구원섭리의 소원 (천일국 훈독경 제4권 20일) u

훈독왕 | 20200101063757

천일국 훈독경 제4권 20일


구원섭리의 소원(훈독본) 
 

날짜 : 1992. 7. 6(월)

장소 : 한국 청주 실내체육관
 

종교의 최종적인 목적


우리 인간의 역사노정에 있어서 미지의 사실에 이론적인 체계를 갖추어서 세계 무대에 나설 때 모든 분야에서 시련을 거친 과정 위에서 승리의 패권을 쥐지 않으면 그 이론적인 체계는 세워질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총괄적으로 오늘날 통일교회가 갖고 있는 가르침, 나를 중심삼고 인연되어 있는 모든 가르침이라는 것은 무엇이냐? 사탄으로부터 연결된 인간의 그릇된 사상세계를 정리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종교세계에 있어서의 여러 교파들을 하나로 통합해야 됩니다. 수천 년을 거쳐오는 동안에 문화적인 배경이 다르고 인종이 다름에 따라서 세계에 벌어져 있는 모든 인류를 한 방향으로 수습하기 위해서 각 문화배경에 흡수될 수 있는 종교의 내용을 가르쳐 주어 가지고 세계 무대까지 끌고 나왔습니다.  

 

지금은 4대 종교권이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 4대 종교권을 중심삼고 세계를 하나로 만들 수 없습니다. 하나의 종교적인 이론을 찾아서 모든 전부를 규합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이 종교세계의 사람들이 바라는 목적이지만, 그 이론을 지금까지 몰랐습니다. 즉, 하나님에 대해서 확실히 몰랐다는 것입니다. 기독교만 하더라도 “하나님…!” 하지만, 전체적으로 하나님에 대해서 확실한 자신을 갖고 있는 사람이 몇 사람이냐? 묻고, 묻고, 세 번만 물으면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에 대해서 미정적입니다. 그래 가지고는 안됩니다. 

 

하나님은 하나의 뜻을 가지셨기 때문에 그 뜻을 달성할 수 있는 하나의 귀결점이 있어야 됩니다.

이러한 입장에서 볼 때, 앞으로 세계는 이런 혼란을 어떻게 극복하느냐 하는 중차대한 시기에 처해 있습니다. 이런 혼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모든 제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내용을 갖추어야 됩니다.

 

그러면 지금까지 문 총재라는 사람은 무엇을 했느냐? 사상계의 왕자의 자리에 올라오기 위해서 싸움을 해 왔습니다. 수많은 철학계와 종교계를 중심삼고 싸워 왔습니다. 

그 다음에는 정치를 중심삼고 싸웠습니다. 오늘날 수많은 정치가들이 자기들의 민족이나 국가를 중심삼고 세계무대에 어떻게 나가느냐 하는 문제를 놓고 고민하지만 정치계에 있어서의 모든 안팎을 수습할 수 있는 이론적인 내용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상계의 왕자의 자리에 누가 올라가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종교사상과 정치사상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통일원리는 세계의 모든 사상계와 종교계에 있어서 지금까지 핍박받던 과정에서 모든 것을 극복하고 정비해 가지고 이제야말로 세계에서 추앙을 받을 수 있는 자리까지 올라왔습니다. 경제문제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경제문제를 중심삼고도 그렇고, 과학기술의 문제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오늘날 통일교회는 한국의 기술문제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핍박을 받으면서도 독일과 일본 그리고 미국 등 선진국가에서 갖춘 과학기술을 최고 첨단의 자리에 올려놓았습니다. 그래서 사상계의 왕자의 자리에 올라가야 되고 과학기술의 세계에서도 왕자의 자리에 올라가야 됩니다. 그 다음에는 경제분야에 있어서나 산업분야에 있어서도 왕자의 자리에 올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모든 기반의 중심인 사상적인 문제, 종교적인 문제, 혹은 정치적인 모든 문제가 그 국가의 운명을 해결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통일교회는 그 내용을 이론적으로 가르칩니다. 경제적인 활동을 하는 데 있어서 시장개척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을 이론적으로 가르치는 것입니다. 그런 기반을 닦아 가지고 움직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통일교회가 막대한 자원을 소모하면서 활동할 수 있었던 것도 그러한 판매시장을 장악해 가지고 움직일 수 있는 초국가적인 힘을 갖고 있기 때문이며, 그래서 오늘날 통일교회가 반대를 받으면서도 세계적으로 꿋꿋이 성장해 나올 수 있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232-183)


세계를 구하기 위한 뜻


사상계, 과학기술계, 정치계, 경제계에 있어서 최후에 남는 것이 뭐냐 하면 금융계입니다. 은행가입니다. 내가 지금까지 은행가에 이루어 놓은 것이 현재의 학계에서 문제가 되어 있습니다. 그 문제를 한국 정부가 배후에서 연결해 가지고 협조해 나왔더라면 한국은 더 발전했을 것입니다. 

 

선생님은 전세계에 학자들의 조직을 갖고 있습니다. 거기에는 수많은 노벨상 수상자들, 각 부처의 전문인들을 중심삼고 세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전문요원들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 방대한 기반을 닦은 것은 단지 통일교회라는 종교를 발전시키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통일교회의 모든 사상이 통일교회의 교단을 발전시키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인류의 구도를 목적으로 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어디로 가려고 하시느냐? 하나님의 종교적인 관, 사상적인 관, 정치적인 관이 어디로 향하느냐? 과학기술은 어떻게 되느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일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인류는 하나되지 않으면 싸움을 하지 않아도 전멸하는 것입니다. 엊그제 밤 심야토론 때 공해문제를 중심삼고 얘기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이제는 인류가 하나되지 않으면 공해문제로 말미암아 지구는 폐허가 될 것입니다. 선진국이 선진국만의 이익을 위하고, 후진국이 후진국만을 위해서는 안됩니다. 그걸 누가 조정하느냐? 하나님의 뜻을 몰라 가지고는 조정할 길이 없습니다. 

 

그것을 해결하는 사람은 초민족적인 사상을 가지고 인류 전체를 넘어선 하나님의 편에 서 있는 사람이어야 됩니다. 

하나님한테는 국가적인 관념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무슨 국가적인 관념을 가지고 계세요? 하나님의 구원목적에는 개인적인 관념이 없습니다. 구원섭리가 개인만을 구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개인을 구해 가지고 나라를 구하고, 나라를 구해 가지고는 세계를 구하기 위한 뜻임을 알아야 됩니다. 

 

오늘날 수많은 종교계의 사람들이 이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더욱이나, 기독교인들이 이것을 알았더라면 오늘날의 세상은 이렇게 싸우게 안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232-187)


근본문제는 몸 마음이 하나되는 것


영계가 어떻고, 하나님의 섭리가 어떻게 돼 있고, 지상세계가 어떻게 돌아가고, 종말의 세계가 어떻게 하나의 세계로 가느냐? 하나의 세계는 뜻이 둘이어서는 안됩니다. 종교의 뜻과 정치의 뜻이 다르면 두 세계로 갈라집니다. 목적이 다르면 종점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간단히 예를 들어 우리 개인을 중심삼고 본다면, 여러분의 몸 마음이 왜 갈라졌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타락하지 않았으면 우리의 몸 마음은 본래 절대적으로 하나되어 있어야 합니다. 

 

이것을 구원하기 위해서 마음의 세계를 분별시켜 가지고 세계적인 판도로 연결시키기 위한 것이 종교권입니다. 정치라는 것은 몸적인 기준입니다. 물질적인 세계만을 중심삼고 관여하는 세계입니다. 몸과 마음이 싸우면 몸이 언제나 마음을 지배합니다. 몸뚱이를 점령하고 있는 것이 누구냐 하면 악마입니다. 타락한 사랑의 씨를 뿌린 것은 마음이 아니고 몸뚱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몸뚱이가 악마의 무도장으로 되었고 악마의 활동터전이 되었다는 것을 인류는 모르고 있습니다.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몸뚱이는 마음 앞에 또 다른 플러스가 되었습니다. 마음은 하나님을 중심한 절대적인 참사랑을 중심삼고 영원불변한 입장에 서고 몸뚱이는 참사랑의 대상이 되어 가지고 통일된 자리에서 공동체가 되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타락으로 말미암아 몸뚱이에 사탄의 사랑을 심어 놓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마음적인 플러스 앞에 언제나 사탄이 악마의 플러스적인 내용을 중심삼고 싸우는 것입니다. 이것을 내 손으로 제거해야 됩니다. 

 

여러분의 몸 마음이 싸우지요? 그것을 어떻게 해결하느냐?

남편의 마음과 아내의 마음, 남편의 몸과 아내의 몸이 하나될 수 있는 데서만 가정의 평화를 중심삼고 세계에 대한 꿈을 꿀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백 퍼센트 알게 된다면 싸우라고 해도 싸울 수 없습니다. 지상에 사는 것은 잠깐입니다. 70, 80년밖에 안됩니다. 여기에서 영원한 세계가 어떻다는 것을 확실히 알고, 저세계에 어떤 수난의 보응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싸우라고 해도 못 싸운다는 것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일생을 감옥살이하고 핍박을 받았지만 망하라고 몰아내던 환경 가운데서도 망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망하면 하늘나라의 모든 갈 길이 허물어지고 하늘나라의 모든 뜻이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나를 죽을 자리에 갖다 내놓고 감옥같이 핍박받는 자리에 내놓더라도 하나님이 죽이실 수 없었던 것입니다. (232-189)


남북통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문 총재가 뭐가 안타까워서 지금까지 욕을 먹고 사는 거예요? 이 나라의 남북을 통일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섭리가 이지러져 나갑니다. 이 나라는 가인세계의 이상을 대표한 나라와 아벨 세계의 이상을 대표한 세계적인 나라입니다. 그것이 북한의 공산세계를 대표한 김일성이요, 민주세계를 대표한 문 총재입니다. 

 

김일성을 왜 아버지라고 해요? 문 총재도 아버지라고 그러지요? 두 아버지의 싸움이 벌어졌습니다. 하늘 편을 대표한 아버지와 사탄 편을 대표한 아버지가 싸우는데 무엇을 가지고 싸우느냐? 이론을 가지고 싸우는 것입니다. 이론이 얼마만큼 진리의 내용을 가졌느냐가 문제입니다. 얼마만큼 인류가 마음의 문을 열고 받아들일 수 있는가에 따라서 성패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이런 내용을 잘 아는 문 총재는 칠십이 넘도록 해방 이후 50년에 가까운 역사를 지내면서 홀로 오늘날의 이 기반을 닦았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기반만으로는 안되기 때문에 주변 국가인 일본에도 기반을 닦아야 되고, 미국에도 기반을 닦아야 되고, 소련에도 기반을 닦아야 되고, 중국에도 기반을 닦아야 되는 것입니다. 중국에 지하운동으로 파고들어 간 지 벌써 34년이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북통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우선 국내에서 화합해야 됩니다. 모든 종교들이 남북통일의 관을 같이 해야 되고, 종교를 초월해서 하나의 관으로 통할 수 있는 관을 세워야 합니다. 하나님은 한 분입니다. 민족에 따라서 문화배경이 달라도 종교의 이념을 세워서 흡수해야 되기 때문에 4대 종교권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래서 문 총재는 세계평화종교연합을 만들었습니다. 천주교와 기독교가 싸우는데, 그들의 화합을 위해서 돈을 내가 대주고 있습니다. 수많은 종교들이 교파별로 싸우고 있는데, 그 교파들을 위해서 14년 동안 내가 자금을 대주면서 통합운동을 해 나왔습니다. 

 

그래, 문 총재가 재림주가 아니라는 사람은 내 앞에 나오라구요! 참부모가 아니라고 답변해 보라구요! 또, 메시아가 아니라고 답변해 보라는 거예요. 구세주가 아니라고 답변해 보라는 것입니다. 문 총재 이상으로 이 시대에 있어서 세계를 위해 싸운 사람은 없습니다. 문 총재 이상으로 세계를 위해서 싸운 사람이 없습니다. 세계의 구도를 위해서 수천 억의 자금을 쓰면서 닦은 기반을 아무도 부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232-191)


하나님의 구원섭리의 목적


지금까지의 문제는 여자와 남자의 문제였는데, 사탄세계가 여자를 빼앗아 갔습니다. 해와는 하나님의 왕녀가 될 수 있었는데 타락해 버렸습니다.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몸이었습니다. 고린도전서 3장 16절에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했습니다. 

 

왜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지으셨느냐? 하나님은 무형으로 계시는 분이기 때문에 실체의 형상을 가진 아버지와 어머니가 안 되어 가지고는 형상의 자녀를 사랑할 수 없기 때문에 체를 입으시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창조하신 것이 무엇이냐 하면, 첫째는 무형의 하나님이 아담의 몸으로 체를 입는 것이고, 둘째 번은 체를 입음으로 말미암아 진동적인 충격이 옵니다. 말만을 가지고는 안되는 것입니다. 말 한마디가 있으면 음악에 맞춰야 됩니다. 이 충동적인 자극에 기쁨을 느낍니다. 그 다음에 셋째 번은 뭐냐? 하나님은 중심축을 가진 수직의 아버지이기 때문에 면적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마음을 떠나서는 일을 못 하십니다.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마음이 곧다고 하지요? 하나님 자신을 두고 볼 때, 한 점밖에 없는 축에는 번식의 터전이 없습니다. 그래서 왜 몸뚱이가 필요하냐? 동서남북의 360도를 중심삼고 면적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걸 통해 가지고 하나님은 종적인 아버지가 되고, 완성된 아담 해와가 90각도로 하나되어 가지고 거기에 하나님의 사랑과 참부모의 사랑, 하나님의 생명과 참부모의 생명, 하나님의 혈통과 참부모의 혈통이 합덕(合德)을 해야 됩니다. 무슨 자리에서 합덕해야 되느냐? 90각도에서 합덕해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우현이 좌현으로 되고 하현이 상현으로 되는 등 어디에 맞춰도 다 맞춰집니다. 그래서 할아버지의 방에 손자가 들어가도 맞고, 손자의 방에 할아버지가 들어가도 맞습니다. 사랑을 중심삼고는 모든 것이 무불능통(無不能通)입니다. 거기에서 종적인 부모와 횡적인 부모가 사랑으로 하나되어 가지고 종적인 부모의 피살을 이어받아서 난 것이 여러분의 양심입니다. 양심이 뭔지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핏줄을 받았기 때문에 양심은 교육이 필요 없습니다. 그러나 몸뚱이는 악마의 핏줄을 받았기 때문에 시정해야 됩니다.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으면 본연적인 핏줄을 이어받았을 것이기 때문에 교육이 필요 없을 것입니다. 공명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 것을 여러분은 영계의 체험이 없기 때문에 모르지만 말이에요, 이런 방대한 내용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부가 타락하지 않은 공명적인 입장에서 90각도로 하나되면 어떻게 되느냐? 아들딸을 낳고 지상에 사는 그 가정이 하늘나라의 가정이 됩니다. 그러나 하늘나라에 사람이 없습니다. 백성이 없습니다. 

 

오늘날의 기독교는 세상의 운세도 모르고 청맹과니가 되어 가지고 큰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하늘나라의 백성은 지상의 아담 해와의 아들딸을 통해 가지고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 아들딸의 가정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안 되어 있습니다. 그러한 가정을 편성하는 것이 문 총재의 소원이요, 하나님의 구원섭리의 목적입니다. (232-210)


참부모의 이름을 선포해야


2차대전 이후에 세계의 기독교 문화권이 통일되었는데 영국은 섬나라 해와국가였고, 미국은 아벨국가였습니다. 그리고 프랑스는 가인국가였습니다. 똑 같았습니다. 어머니로부터 두 아들이 지옥으로 향했던 것을 하나님이 탕감복귀해서 세계적인 결실로 거두신 것이 연합국이었습니다. 반대로, 사탄세계에도 추축국이 있었습니다. 일본도 섬나라입니다. 독일은 유대인 6백만 명을 학살했습니다. 기독교의 말살을 도모한 독재자가 히틀러였습니다. 이태리도 사탄 편이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원수들이었습니다. 

 

그 추축국과 싸워 가지고 소화시켜서 통일된 그때에 모든 자유세계는 문 총재를 찾아와야 했습니다. 재림주를 찾아와야 했다는 것입니다. 재림주는 어떤 분이냐 하면 참사랑을 갖고 온 분이요, 참된 생명의 씨를 갖고 온 분입니다. 그렇게 되었으면 돌감람나무 밭이 전부 다 참감람나무 밭으로 변했을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자리에서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가 편성되었을 것입니다. 그렇게 수천 년 역사과정을 거쳐오면서 번식된 국가와 세계를 타락하지 않은 자리에 정리시켰으면, 문 총재가 40대에 천하를 요리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민족이 반대하고 기독교가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참부모의 이름을 가진 문 총재의 부부는 광야로 쫓겨났습니다. 광야에 쫓겨나니까 거지 패들이 전부 다 발길로 차고 야단했습니다. 그런 걸 생각하면 내가 한국 땅에 발을 들여놓을 수 없는 원한을 품을 수도 있는 사나이지만, 하나님의 사랑이 맞고 잊어버리는 것이기 때문에 이 나라를 찾아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얼마나 나를 무시하고 멸시했습니까! 통일교회를 얼마나 핍박했습니까! 

 

6천 년 이래에 비로소 하나님이 “참사랑을 중심삼고 아담이 완성자가 되어야 할 것이었는데 못 되었기 때문에 역사 이래 내 마음 속에 사무쳤던 아들을 잃어버린 한을 비로소 문 총재로 말미암아 풀었다. 내가 효자를 가졌다.”고 하시며 자랑하실 수 있는 자리에 섰다는 놀라운 사실을 세계의 인류는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탄은 알았기 때문에 문 총재를 개인들이 죽이려고 했고, 가정들이 죽이려고 했고, 민족들이 죽이려고 했고, 국가들이 죽이려고 했고, 전세계의 종교인들이 죽이려고 했지만 거기에서 살아났기 때문에 이미 싸움은 다 끝났습니다. 이제는 문 총재를 반대할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세계의 끄트머리까지 가서 사탄이 반대하던 판도를 전부 다 수습해 가지고 이제는 환고향하는 것입니다. 작년 9월 1일에 통일교회의 교인들에게 “종족적 메시아로서 고향으로 돌아가라!”고 선포했을 때, 기성교회는 “이제 통일교회는 망한다.” 했지요? 천만에…! 문 총재는 머리가 그렇게 나쁘지 않습니다. 문 총재의 머리는 아무도 못 당합니다.  

 

문 총재가 불신받는 대표의 자리에서 이런 일을 한 사실은 인간의 힘으로 되었다고 생각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보호하사입니다. 이 나라에 하나님이 행차하시기 위한 기반을 닦았습니다. 그래서 참부모의 이름을 선포해야 됩니다. “문 총재는 재림주고, 문 총재는 메시아고, 문 총재는 참아버지고, 문 총재는 구세주다!”라고 말입니다. 그것을 긍정하지 않는 사람은 반대해 봐요! 문중을 동원하고 역사를 동원해 가지고 연구하지 않으면 안될 때가 왔습니다. 그렇게 연구하면 할수록 문 총재가 재림주라는 사실을 부정할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지혜가 있으면 있을수록, 학자일수록 그것을 더 명확히 안다는 것입니다. (232-212)


민족해방과 남북통일 그리고 세계해방을 위하여


이제 어머니와 아들딸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두 아들딸입니다. 회교까지 내 손으로 수습했습니다. 그 셋을 지난번 4월 10일에 축복해 준 걸 알지요? 그것이 뭐예요? 하나님의 가슴에 품은 세 아들딸의 원수를 참부모의 무릎 앞에서 통일해 가지고 품은 것입니다. 부모가 왔는데 어떡할 거예요? 180도 돌아서야 되는 것입니다. 이 때의 운세를 두고 볼 때, 참부모의 계대를 이어받아 가지고 어머니로서 여러분의 남편을 다시 낳아 줘야 됩니다. 

 

오늘날 이 땅 위의 여자들은 남자를 다 잃어버렸습니다. 그렇게 잃어버린 걸 찾아낼 수 있는 준비를 문 총재가 시키는데 어떻게 해야 되느냐? 여러분의 아들딸과 하나되어야 합니다. 가인과 아벨이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가인 아벨이 싸우고 지옥 갔던 것을 어머니가 품에 품어서 이제는 하늘나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하늘나라로 돌아가는 어머니의 품에서 아들딸이 완전히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남편이 술을 먹고 분란을 일으키려는 것을 전부 다 아들딸이 교육해야 됩니다. 자기의 남편이라고 해서 그냥 축복받을 자격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들딸이 지원해야 됩니다. 탕감조건을 세운 어머니와 아들딸이 하나되고, 그 아들딸이 자기를 낳아 준 아버지를 모실 수 있는 조건을 세우는 것입니다. 그런 때가 옵니다. 

 

해와는 두 남편을 섬겼습니다. 악마의 남편을 섬겼고, 미완성한 아담을 섬겼습니다. 악마의 몸뚱이와 결혼했기 때문에 끝날에 여성들 가운데 절개를 지키는 여자들이 없습니다. 두 남자를 접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두 남자를 접하게 되니까 동서남북으로 혼란스러운 음란사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3대가 뒤바뀝니다. 할아버지가 손녀를 데리고 살고 애비가 딸을 데리고 사는 프리섹스가 벌어지는 시대가 됩니다. 서구사회는 프리섹스로 말미암아 다 망하게 되었습니다. 그걸 누가 바로잡겠어요? 그것은 여러분이 해야 할 일입니다. 

 

그런 일을 위해서 일어서자는 것을 고맙게 알고, 이제부터 여러분이 통·반을 사수해야 됩니다. 아담 해와가 가정에서 씨를 잘못 뿌려서 내린 뿌리를 여러분의 가정에서 뽑아야 됩니다. 그래서 문 총재는 세계판도의 싸움에서 승리하여 환국시대에 들어와 가지고 어디로 가느냐? 국가를 넘어서, 민족을 넘어서, 종족을 넘어서 가정을 찾아갑니다. 내 고향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문 총재가 가정을 정착시킴과 동시에 전세계 통일가의 가정들을 연결시킴으로써 종족이 편성되면 민족과 국가는 대번에 형성될 것입니다. 국가가 형성되면 세계도 자연히 하나의 세계를 이룰 수 있는 천운을 맞이하기 때문에 문 총재가 여러분을 만나서 이렇게 땀을 흘리면서 말씀하는 것입니다. 

 

한 집에서 20명씩만 수습하라구요! 그러면 전부 다 문제가 해결됩니다. 남북통일이 문제입니다. 그런 일을 위해서 충청남북도 통·리의 책임자들인 여성들이 모여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리고 참부모의 가는 길을 따라서 민족해방과 남북통일 그리고 세계해방을 위하여 단결하여 전진할 것을 부탁하면서 말씀을 폐하겠습니다. (232-215)*


 



천일국 훈독경 제4권 20일, 원문


구원섭리의 소원 
 

날짜 : 1992. 7. 6(월)

장소 : 한국 청주 실내체육관


 

종교의 최종적인 목적


우리 인간의 역사노정에 있어서 미지의 사실에 이론적인 체계를 갖추어서 세계 무대에 나설 때 모든 분야에서 시련을 거친 과정 위에서 승리의 패권을 쥐지 않으면 그 이론적인 체계는 세워질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총괄적으로 오늘날 통일교회가 갖고 있는 가르침, 나를 중심삼고 인연되어 있는 모든 가르침이라는 것은 무엇이냐? 사탄으로부터 연결된 인간의 그릇된 사상세계를 정리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종교세계에 있어서의 여러 교파들을 하나로 통합해야 됩니다. 수천 년을 거쳐오는 동안에 문화적인 배경이 다르고 인종이 다름에 따라서 세계에 벌어져 있는 모든 인류를 한 방향으로 수습하기 위해서 각 문화배경에 흡수될 수 있는 종교의 내용을 가르쳐 주어 가지고 세계 무대까지 끌고 나왔습니다.  

그리하여 지금은 4대 종교권이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 4대 종교권을 중심삼고 세계를 하나로 만들 수 없습니다. 하나의 종교적인 이론을 찾아서 모든 전부를 규합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이 종교세계의 사람들이 바라는 목적이지만, 그 이론을 지금까지 몰랐습니다. 즉, 하나님에 대해서 확실히 몰랐다는 것입니다. 기독교만 하더라도 “하나님…!” 하지만, 전체적으로 하나님에 대해서 확실한 자신을 갖고 있는 사람이 몇 사람이냐? 묻고, 묻고, 세 번만 물으면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에 대해서 미정적입니다. 그래 가지고는 안됩니다. 

하나님은 하나의 뜻을 가지셨기 때문에 그 뜻을 달성할 수 있는 하나의 귀결점이 있어야 됩니다.

종교의 최종적인 목적은 각 종교가 서로 다른 입장에서 취할 수 있는 목적이 아닙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하나님의 뜻이 하나로 종결될 수 있는 교리체계가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과 종교세계, 하나님과 사상세계, 하나님과 정치세계, 하나님과 경제세계, 하나님과 문화세계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통일적인 기반을 갖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입장에서 볼 때, 앞으로 세계는 이런 혼란을 어떻게 극복하느냐 하는 중차대한 시기에 처해 있습니다. 이런 혼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모든 제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내용을 갖추어야 됩니다. 그러면 지금까지 문 총재라는 사람은 무엇을 했느냐? 사상계의 왕자의 자리에 올라오기 위해서 싸움을 해 왔습니다. 수많은 철학계와 종교계를 중심삼고 싸워 왔습니다. 

그 다음에는 정치를 중심삼고 싸웠습니다. 오늘날 수많은 정치가들이 자기들의 민족이나 국가를 중심삼고 세계무대에 어떻게 나가느냐 하는 문제를 놓고 고민하지만 정치계에 있어서의 모든 안팎을 수습할 수 있는 이론적인 내용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상계의 왕자의 자리에 누가 올라가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종교사상과 정치사상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통일원리는 세계의 모든 사상계와 종교계에 있어서 지금까지 핍박받던 과정에서 모든 것을 극복하고 정비해 가지고 이제야말로 세계에서 추앙을 받을 수 있는 자리까지 올라왔습니다. 경제문제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경제문제를 중심삼고도 그렇고, 과학기술의 문제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오늘날 통일교회는 한국의 기술문제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핍박을 받으면서도 독일과 일본 그리고 미국 등 선진국가에서 갖춘 과학기술을 최고 첨단의 자리에 올려놓았습니다. 그래서 사상계의 왕자의 자리에 올라가야 되고 과학기술의 세계에서도 왕자의 자리에 올라가야 됩니다. 그 다음에는 경제분야에 있어서나 산업분야에 있어서도 왕자의 자리에 올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모든 기반의 중심인 사상적인 문제, 종교적인 문제, 혹은 정치적인 모든 문제가 그 국가의 운명을 해결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통일교회는 그 내용을 이론적으로 가르칩니다. 경제적인 활동을 하는 데 있어서 시장개척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을 이론적으로 가르치는 것입니다. 그런 기반을 닦아 가지고 움직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통일교회가 막대한 자원을 소모하면서 활동할 수 있었던 것도 그러한 판매시장을 장악해 가지고 움직일 수 있는 초국가적인 힘을 갖고 있기 때문이며, 그래서 오늘날 통일교회가 반대를 받으면서도 세계적으로 꿋꿋이 성장해 나올 수 있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232-183)


 

세계를 구하기 위한 뜻


사상계, 과학기술계, 정치계, 경제계에 있어서 최후에 남는 것이 뭐냐 하면 금융계입니다. 은행가입니다. 내가 지금까지 은행가에 이루어 놓은 것이 현재의 학계에서 문제가 되어 있습니다. 그 문제를 한국 정부가 배후에서 연결해 가지고 협조해 나왔더라면 한국은 더 발전했을 것입니다. 

선생님은 전세계에 학자들의 조직을 갖고 있습니다. 거기에는 수많은 노벨상 수상자들, 각 부처의 전문인들을 중심삼고 세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전문요원들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 방대한 기반을 닦은 것은 단지 통일교회라는 종교를 발전시키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통일교회의 모든 사상이 통일교회의 교단을 발전시키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인류의 구도를 목적으로 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내가 여러 활동을 하지만, 내 자신의 이익을 중심삼고 살아 본 적이 없습니다. 수백 억에 해당하는 돈을 내 일생에 썼지만 내 자신을 위해서 그 돈을 쓴 것이 아닙니다. 세계를 위해서 썼습니다. 현재 미국도 북한에 대한 정책이라든가 아시아에 대한 정책에 대해서는 나만큼 모르고 있습니다. 일본을 알아요, 중국을 알아요, 한국을 알아요? 모른다는 것입니다. 한 개인의 무슨 목적을 가지고 이러한 사상적인 체계를 만든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이 어디로 가려고 하시느냐? 하나님의 종교적인 관, 사상적인 관, 정치적인 관이 어디로 향하느냐? 과학기술은 어떻게 되느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일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인류는 하나되지 않으면 싸움을 하지 않아도 전멸하는 것입니다. 엊그제 밤 심야토론 때 공해문제를 중심삼고 얘기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이제는 인류가 하나되지 않으면 공해문제로 말미암아 지구는 폐허가 될 것입니다. 선진국이 선진국만의 이익을 위하고, 후진국이 후진국만을 위해서는 안됩니다. 그걸 누가 조정하느냐? 하나님의 뜻을 몰라 가지고는 조정할 길이 없습니다. 

이렇게 볼 때, 금후의 세계에서 대처해야 할 국제적인 제반 문제들은 인간이 가지고 있는 내용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습니다. 인간끼리의 내용만을 가지고 문제삼게 되면 그것을 해결하는 데 있어서 주도자가 영국 사람이면 영국을 중심삼고 모든 체제를 이행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미국인도 마찬가지고, 일본인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을 해결하는 사람은 초민족적인 사상을 가지고 인류 전체를 넘어선 하나님의 편에 서 있는 사람이어야 됩니다. 

하나님한테는 국가적인 관념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무슨 국가적인 관념을 가지고 계세요? 하나님의 구원목적에는 개인적인 관념이 없습니다. 구원섭리가 개인만을 구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개인을 구해 가지고 나라를 구하고, 나라를 구해 가지고는 세계를 구하기 위한 뜻임을 알아야 됩니다. 

오늘날 수많은 종교계의 사람들이 이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더욱이나, 기독교인들이 이것을 알았더라면 오늘날의 세상은 이렇게 싸우게 안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이 잘 아는 요한복음 3장 16절을 찾아보면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라고 나와 있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다.”고 했지, 개인과 교파를 사랑해서 독생자를 보낸 것이 아닙니다.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구원받는다.”고 했지, 기독교인만 구원한다고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우리만 참된 자고 다른 종교나 모든 것들은 전부 다 이단이다.” 하는데, 그런 독단이 어디에 있어요? 영계에 가 보라구요! 우리 같은 사람은 영계의 전문가입니다. 예수님을 만나 보고, 석가모니를 만나 보고, 마호메트를 만나 보고, 공자나 그 외의 성인들을 다 만나 보니 전부 다 친구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이 하나의 뜻을 위하여 성인들을 지상에 내려보내셨기 때문에 기독교의 독단적인 것을 가지고는 안되는 것입니다. (232-187)


근본문제는 몸 마음이 하나되는 것


영계가 어떻고, 하나님의 섭리가 어떻게 돼 있고, 지상세계가 어떻게 돌아가고, 종말의 세계가 어떻게 하나의 세계로 가느냐? 하나의 세계는 뜻이 둘이어서는 안됩니다. 종교의 뜻과 정치의 뜻이 다르면 두 세계로 갈라집니다. 목적이 다르면 종점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간단히 예를 들어 우리 개인을 중심삼고 본다면, 여러분의 몸 마음이 왜 갈라졌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타락하지 않았으면 우리의 몸 마음은 본래 절대적으로 하나되어 있어야 합니다. 

이것을 구원하기 위해서 마음의 세계를 분별시켜 가지고 세계적인 판도로 연결시키기 위한 것이 종교권입니다. 정치라는 것은 몸적인 기준입니다. 물질적인 세계만을 중심삼고 관여하는 세계입니다. 몸과 마음이 싸우면 몸이 언제나 마음을 지배합니다. 몸뚱이를 점령하고 있는 것이 누구냐 하면 악마입니다. 타락한 사랑의 씨를 뿌린 것은 마음이 아니고 몸뚱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몸뚱이가 악마의 무도장으로 되었고 악마의 활동터전이 되었다는 것을 인류는 모르고 있습니다.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몸뚱이는 마음 앞에 또 다른 플러스가 되었습니다. 마음은 하나님을 중심한 절대적인 참사랑을 중심삼고 영원불변한 입장에 서고 몸뚱이는 참사랑의 대상이 되어 가지고 통일된 자리에서 공동체가 되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타락으로 말미암아 몸뚱이에 사탄의 사랑을 심어 놓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마음적인 플러스 앞에 언제나 사탄이 악마의 플러스적인 내용을 중심삼고 싸우는 것입니다. 이것을 내 손으로 제거해야 됩니다. 

여러분의 몸 마음이 싸우지요? 그것을 어떻게 해결하느냐? 어떻게 나라를 하나로 만들고, 어떻게 세계를 하나로 만드느냐 하는 것이 먼저가 아닙니다. 근본문제는 몸 마음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보라구요! 통일된 기반 위에 서지 않고는 자유가 있을 수 없습니다. 몸 마음이 싸우고 있는데, 자유의 보따리를 갖다 놓고 그 자유를 붙들고 기쁘다고 할 수 있어요? 자유가 생겨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어림도 없다는 것입니다. 

또, 평화가 어디에 있어요? 평화라는 것은 평탄한 상태에서 모든 것이 결여됨이 없이 충만히 자유로운 것입니다. 그런데 몸 마음이 싸우고 있는데 평화가 머무를 곳이 있어요? 행복도 마찬가지입니다. 몸 마음이 싸우고 있는데 행복을 찾을 수 있어요? 어림도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모든 근본문제를 두고 볼 때, 몸 마음이 완전히 하나되는 자리에서만 자유를 차지할 수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몸 마음이 하나될 수 있는 자리에서만 평화의 기반이 생기는 것입니다. 몸 마음이 하나될 수 있는 데서만 행복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남편의 마음과 아내의 마음, 남편의 몸과 아내의 몸이 하나될 수 있는 데서만 가정의 평화를 중심삼고 세계에 대한 꿈을 꿀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백 퍼센트 알게 된다면 싸우라고 해도 싸울 수 없습니다. 지상에 사는 것은 잠깐입니다. 70, 80년밖에 안됩니다. 여기에서 영원한 세계가 어떻다는 것을 확실히 알고, 저세계에 어떤 수난의 보응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싸우라고 해도 못 싸운다는 것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일생을 감옥살이하고 핍박을 받았지만 망하라고 몰아내던 환경 가운데서도 망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망하면 하늘나라의 모든 갈 길이 허물어지고 하늘나라의 모든 뜻이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나를 죽을 자리에 갖다 내놓고 감옥같이 핍박받는 자리에 내놓더라도 하나님이 죽이실 수 없었던 것입니다. (232-189)


 

남북통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일본은 해와국가입니다. 여자 국가를 대표하는 것입니다. 아마테라스오미카미(天照大御神;일본 신화의 해의 여신)는 여자 신(神)입니다. 선생님이 그 해와국가에서도 감옥살이를 했습니다. 북한에서는 김일성을 아버지라고 합니다. 김일성은 공산세계에서의 재림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산세계에서 자기가 제일이라고 기치를 들고 나와 야단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대치된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있는 문 총재라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지금까지 괴물단지로 취급받아 왔지요? 세상에 몹쓸 사람으로 취급받아 왔습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은 악마가 지배하고 있기 때문에, 머지않아 재림주가 와서 근본적으로 악의 뿌리를 뽑아 버릴 것을 악마는 알기 때문에 그냥 내버려두면 안되겠다고 생각하고 목을 자르려고 별의별 짓을 다 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공격했고, 가정이 합해 가지고 공격했고, 종족과 민족이 합해 가지고 처단을 계획했습니다. 모든 민주세계가 합하고 교단이 합해서 “저 녀석은 모든 나라를 전부 다 흡수해 버리고 교단을 통일시켜 버리기 때문에 제일 무서운 존재이니 제거해 버리자!” 하면서 별의별 흉흉한 모략중상을 씌워 가지고 세상에서 매장시키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런 가운데서도 나는 죽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안 죽고 살아 남았느냐? 하나님의 전략전술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인간들이 알지 못하는 그런 환경을 파고들어 갔습니다. 반대하는 사람도 뒤집을 수 있는 이론체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사상적인 세계에 있어서나 오늘날의 역사관을 중심삼고 인간이 찾아가는 인생관, 신관, 우주관 등 모든 내용에 있어서 문 총재의 사상을 당할 자가 없습니다. 

언제 통일교회의 원리를 한번 들으려고 해 봤어요? 연구해 봤느냐는 것입니다. 남자들은 전부 다 나 하나 없애려고 별의별 짓을 다 했습니다. 이승만 대통령으로부터 지금까지 내 신세를 안 진 대통령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대한민국의 백성들은 정신차려야 됩니다. 남북을 어떻게 할 거예요? 당끼리 싸움이나 하고 말이에요. 김일성을 어떻게 소화하고, 이 부패한 국가 지도자들을 어떻게 소화할 거예요? 내 말을 들어야 합니다. 국회에서 일주일만 내 말을 들어보라구요! 

아무리 해도 안 들으니까 대책을 취하려니 이러한 여성운동을 제기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이 여성운동은 문 총재의 구상에서 나온 게 아닙니다. 내가 주장하는 여성운동을 통해서 남성세계를 위하여 준비하지 않으면 안될 역사적인 소명이 기다리고 있는 걸 알아야 됩니다. 

문 총재가 뭐가 안타까워서 지금까지 욕을 먹고 사는 거예요? 이 나라의 남북을 통일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섭리가 이지러져 나갑니다. 이 나라는 가인세계의 이상을 대표한 나라와 아벨 세계의 이상을 대표한 세계적인 나라입니다. 그것이 북한의 공산세계를 대표한 김일성이요, 민주세계를 대표한 문 총재입니다. 

김일성을 왜 아버지라고 해요? 문 총재도 아버지라고 그러지요? 두 아버지의 싸움이 벌어졌습니다. 하늘 편을 대표한 아버지와 사탄 편을 대표한 아버지가 싸우는데 무엇을 가지고 싸우느냐? 이론을 가지고 싸우는 것입니다. 이론이 얼마만큼 진리의 내용을 가졌느냐가 문제입니다. 얼마만큼 인류가 마음의 문을 열고 받아들일 수 있는가에 따라서 성패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이런 내용을 잘 아는 문 총재는 칠십이 넘도록 해방 이후 50년에 가까운 역사를 지내면서 홀로 오늘날의 이 기반을 닦았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기반만으로는 안되기 때문에 주변 국가인 일본에도 기반을 닦아야 되고, 미국에도 기반을 닦아야 되고, 소련에도 기반을 닦아야 되고, 중국에도 기반을 닦아야 되는 것입니다. 중국에 지하운동으로 파고들어 간 지 벌써 34년이 되었습니다. 

그러한 사실을 아는 사람이 있어요? 정보처에서 알아요? 소련에도 24년이 되었습니다. 북한은 14년이 되었습니다. 나라를 살리려면 할 수 없습니다. 적을 알아야 됩니다. 작년에 김일성을 처음 만난 것이 아닙니다. 북한에서도 발표를 부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 사람들이 여러 번 만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북통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우선 국내에서 화합해야 됩니다. 모든 종교들이 남북통일의 관을 같이 해야 되고, 종교를 초월해서 하나의 관으로 통할 수 있는 관을 세워야 합니다. 하나님은 한 분입니다. 민족에 따라서 문화배경이 달라도 종교의 이념을 세워서 흡수해야 되기 때문에 4대 종교권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래서 문 총재는 세계평화종교연합을 만들었습니다. 천주교와 기독교가 싸우는데, 그들의 화합을 위해서 돈을 내가 대주고 있습니다. 수많은 종교들이 교파별로 싸우고 있는데, 그 교파들을 위해서 14년 동안 내가 자금을 대주면서 통합운동을 해 나왔습니다. 

그래, 문 총재가 재림주가 아니라는 사람은 내 앞에 나오라구요! 참부모가 아니라고 답변해 보라구요! 또, 메시아가 아니라고 답변해 보라는 거예요. 구세주가 아니라고 답변해 보라는 것입니다. 문 총재 이상으로 이 시대에 있어서 세계를 위해 싸운 사람은 없습니다. 문 총재 이상으로 세계를 위해서 싸운 사람이 없습니다. 세계의 구도를 위해서 수천 억의 자금을 쓰면서 닦은 기반을 아무도 부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232-191)


 

역사는 탕감법에 의해서 청산해 나간다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누구를 선두로 세우고 지옥으로 향했어요? 악마를 중심삼고 아담이 그 뒤에 따라갔습니다. 아담의 뒤에는 해와가 따라갔습니다. 아담 해와가 아들딸을 낳았는데, 가인이 해와의 뒤에 따라가고 아벨이 맨 꼴래미로 따라갔습니다. 창조이상의 세계를 이루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었는데, 그 모든 전부가 사탄의 혈육을 따라감으로 말미암아 망국지종의 지상지옥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하나님은 그것을 구원하시려고 아벨을 키워 가지고 가인을 굴복시키기 위한 싸움을 해 나오셨습니다. 예수님 때까지의 역사는 그것을 결판짓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먼저 형이 사탄의 피를 받아 가지고 태어났기 때문에 뒤집어 놓아야 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차자를 중심삼고 장자를 굴복시켜서 하나로 만드셔야 했습니다. 그래서 역사는 동생을 통하여 형님을 감화시켜 가지고 맞고 빼앗아 나오던 것이었습니다. 싸움을 해서는 안됩니다. 자연굴복시켜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둘이 하나되어서 어머니를 복귀해야 됩니다. 

그러한 역사적인 전개가 세계적으로 열매를 맺어 나타날 것을 알았기 때문에 문 총재는 우익과 좌익을 통일하려고 한 것입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바라바권도 통일하려고 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갈 때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 그리고 바라바를 남겨 놓았습니다. 그들이 화합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서로 원수입니다. 오른편은 하늘 편이요, 왼편은 사탄 편이요, 바라바는 악마의 종교 편입니다. 

그것을 예수님이 죽지 않고 하나로 만들어야 했는데 죽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로 만들지 못했기 때문에 갈라져 가지고 싸움판이 벌어졌습니다. 국가적인 기준에서 통일해서 세계로 나아가야 할 것이었는데도 불구하고 국가적으로 통일을 못 했으니 세계 무대를 중심삼고 다시 나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죽을 때 생겨났던 우익이 뭐예요? 우익은 오른편 강도였고, 좌익은 왼편 강도였고, 그리고 바라바는 회교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회교권을 축복받게 함으로써 이스라엘 나라의 12지파가 축복받은 것을 다 복귀했습니다. 예수님이 죽을 때 복 받은 것은 바라바밖에 없었습니다. 역사는 그렇게 탕감법에 의해서 세계적인 청산을 해 나간다는 것을 지금까지 몰랐습니다. 예수님이 죽음으로 말미암아 그렇게 되었기 때문에 예수님이 다시 와 가지고 할 일은 우익과 좌익을 통일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우익과 좌익을 통일하고 바라바권을 통일하지 못하게 된다면 예수님이 살아서 통일세계를 찾을 수 있는 길이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지금까지 그 놀음을 문 총재가 했습니다. (232-201)


 

하나님의 구원섭리의 목적


지금까지의 문제는 여자와 남자의 문제였는데, 사탄세계가 여자를 빼앗아 갔습니다. 해와는 하나님의 왕녀가 될 수 있었는데 타락해 버렸습니다.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몸이었습니다. 고린도전서 3장 16절에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했습니다. 

왜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지으셨느냐? 하나님은 무형으로 계시는 분이기 때문에 실체의 형상을 가진 아버지와 어머니가 안 되어 가지고는 형상의 자녀를 사랑할 수 없기 때문에 체를 입으시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창조하신 것이 무엇이냐 하면, 첫째는 무형의 하나님이 아담의 몸으로 체를 입는 것이고, 둘째 번은 체를 입음으로 말미암아 진동적인 충격이 옵니다. 말만을 가지고는 안되는 것입니다. 말 한마디가 있으면 음악에 맞춰야 됩니다. 이 충동적인 자극에 기쁨을 느낍니다. 그 다음에 셋째 번은 뭐냐? 하나님은 중심축을 가진 수직의 아버지이기 때문에 면적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마음을 떠나서는 일을 못 하십니다.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마음이 곧다고 하지요? 하나님 자신을 두고 볼 때, 한 점밖에 없는 축에는 번식의 터전이 없습니다. 그래서 왜 몸뚱이가 필요하냐? 동서남북의 360도를 중심삼고 면적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걸 통해 가지고 하나님은 종적인 아버지가 되고, 완성된 아담 해와가 90각도로 하나되어 가지고 거기에 하나님의 사랑과 참부모의 사랑, 하나님의 생명과 참부모의 생명, 하나님의 혈통과 참부모의 혈통이 합덕(合德)을 해야 됩니다. 무슨 자리에서 합덕해야 되느냐? 90각도에서 합덕해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우현이 좌현으로 되고 하현이 상현으로 되는 등 어디에 맞춰도 다 맞춰집니다. 그래서 할아버지의 방에 손자가 들어가도 맞고, 손자의 방에 할아버지가 들어가도 맞습니다. 사랑을 중심삼고는 모든 것이 무불능통(無不能通)입니다. 거기에서 종적인 부모와 횡적인 부모가 사랑으로 하나되어 가지고 종적인 부모의 피살을 이어받아서 난 것이 여러분의 양심입니다. 양심이 뭔지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핏줄을 받았기 때문에 양심은 교육이 필요 없습니다. 그러나 몸뚱이는 악마의 핏줄을 받았기 때문에 시정해야 됩니다.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으면 본연적인 핏줄을 이어받았을 것이기 때문에 교육이 필요 없을 것입니다. 공명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 것을 여러분은 영계의 체험이 없기 때문에 모르지만 말이에요, 이런 방대한 내용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부가 타락하지 않은 공명적인 입장에서 90각도로 하나되면 어떻게 되느냐? 아들딸을 낳고 지상에 사는 그 가정이 하늘나라의 가정이 됩니다. 그러나 하늘나라에 사람이 없습니다. 백성이 없습니다. 

오늘날의 기독교는 세상의 운세도 모르고 청맹과니가 되어 가지고 큰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하늘나라의 백성은 지상의 아담 해와의 아들딸을 통해 가지고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 아들딸의 가정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안 되어 있습니다. 그러한 가정을 편성하는 것이 문 총재의 소원이요, 하나님의 구원섭리의 목적입니다.  

사탄이 여자를 빼앗아 갔기 때문에 여자를 찾기 위한 놀음을 해야 됩니다. 하나님 편에는 남자도 없고 여자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남자를 찾아야 됩니다. 남자를 찾고 난 다음에 해와를 찾아와야 됩니다. 죄를 지은 대로 탕감해야 되는 것입니다. 요즘에도 범죄사건을 조사하게 될 때 현장검증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탕감법의 적용이 벌어집니다. 하나님이 취하실 수 있는 아들딸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하나님의 남자를 찾아야 합니다. 어떻게 하든지 남자를 찾기 위해서는 사탄 편 종에 종의 자리에 가서 찾아와야 됩니다. 기가 막히는 노릇이지요. 

이것을 볼 때, 오늘날 하나님이 심판대에 앉아 가지고 사람들을 지옥 보내고 천국 보내고 그래요? 내가 아는 하나님은 그렇지 않습니다. 잃어버린 자식을 찾으시기 위한 길을 눈물과 피땀을 흘리면서 찾아오셨습니다. 그분이 우리의 부모요, 불쌍하신 하나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하나님의 해방을 주장합니다. (232-210)


 

참부모의 이름을 선포해야


2차대전 이후에 세계의 기독교 문화권이 통일되었는데 영국은 섬나라 해와국가였고, 미국은 아벨국가였습니다. 그리고 프랑스는 가인국가였습니다. 똑 같았습니다. 어머니로부터 두 아들이 지옥으로 향했던 것을 하나님이 탕감복귀해서 세계적인 결실로 거두신 것이 연합국이었습니다. 반대로, 사탄세계에도 추축국이 있었습니다. 일본도 섬나라입니다. 독일은 유대인 6백만 명을 학살했습니다. 기독교의 말살을 도모한 독재자가 히틀러였습니다. 이태리도 사탄 편이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원수들이었습니다. 

그 추축국과 싸워 가지고 소화시켜서 통일된 그때에 모든 자유세계는 문 총재를 찾아와야 했습니다. 재림주를 찾아와야 했다는 것입니다. 재림주는 어떤 분이냐 하면 참사랑을 갖고 온 분이요, 참된 생명의 씨를 갖고 온 분입니다. 그렇게 되었으면 돌감람나무 밭이 전부 다 참감람나무 밭으로 변했을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자리에서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가 편성되었을 것입니다. 그렇게 수천 년 역사과정을 거쳐오면서 번식된 국가와 세계를 타락하지 않은 자리에 정리시켰으면, 문 총재가 40대에 천하를 요리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민족이 반대하고 기독교가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참부모의 이름을 가진 문 총재의 부부는 광야로 쫓겨났습니다. 광야에 쫓겨나니까 거지 패들이 전부 다 발길로 차고 야단했습니다. 그런 걸 생각하면 내가 한국 땅에 발을 들여놓을 수 없는 원한을 품을 수도 있는 사나이지만, 하나님의 사랑이 맞고 잊어버리는 것이기 때문에 이 나라를 찾아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얼마나 나를 무시하고 멸시했습니까! 통일교회를 얼마나 핍박했습니까! 

6천 년 이래에 비로소 하나님이 “참사랑을 중심삼고 아담이 완성자가 되어야 할 것이었는데 못 되었기 때문에 역사 이래 내 마음 속에 사무쳤던 아들을 잃어버린 한을 비로소 문 총재로 말미암아 풀었다. 내가 효자를 가졌다.”고 하시며 자랑하실 수 있는 자리에 섰다는 놀라운 사실을 세계의 인류는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탄은 알았기 때문에 문 총재를 개인들이 죽이려고 했고, 가정들이 죽이려고 했고, 민족들이 죽이려고 했고, 국가들이 죽이려고 했고, 전세계의 종교인들이 죽이려고 했지만 거기에서 살아났기 때문에 이미 싸움은 다 끝났습니다. 이제는 문 총재를 반대할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세계의 끄트머리까지 가서 사탄이 반대하던 판도를 전부 다 수습해 가지고 이제는 환고향하는 것입니다. 작년 9월 1일에 통일교회의 교인들에게 “종족적 메시아로서 고향으로 돌아가라!”고 선포했을 때, 기성교회는 “이제 통일교회는 망한다.” 했지요? 천만에…! 문 총재는 머리가 그렇게 나쁘지 않습니다. 문 총재의 머리는 아무도 못 당합니다.  

그래 가지고 남자로서 여자들이 가는 길 앞에 반대할 자가 없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지금까지 내 뒤에 따라 나오던 어머니를 내세운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는 남자가 앞에 서고 여자가 뒤에 서지 않았습니다. 하늘 앞에 같이 들어갈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를 내세웠습니다. 그러니까 온 세계의 여성들은 어머니와 하나되어야 하늘나라에 돌아갈 수 있지, 남편하고 하나되어도 하늘나라에 못 돌아갑니다. 이런 때가 왔기 때문에 어머니를 참어머니의 이름으로 내세워서 억만 여성들을 참어머니의 분신으로 허락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누가 허락해요? 하나님이 허락하시고 문 총재가 허락하는 것입니다. 

이번에 이렇게 여성운동이 벌어진 것은 인간의 힘으로 된 것이 아닙니다. 천운이 사무쳐 가지고 모든 영계에 가 있는 선조의 영들이 동원되어서 여러분의 마음을 움직여서 여러분 자신들도 모르게 여기에 오게 되었습니다. 배후의 그런 놀음은 역사 이래 누구도 못 했습니다. 대한민국의 정권도 못 했습니다. 기성교회도 한번 해 보고, 천주교도 한번 해 보라구요! 어떤 종교든 한번 해 보라는 것입니다. 

문 총재가 불신받는 대표의 자리에서 이런 일을 한 사실은 인간의 힘으로 되었다고 생각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보호하사입니다. 이 나라에 하나님이 행차하시기 위한 기반을 닦았습니다. 그래서 참부모의 이름을 선포해야 됩니다. “문 총재는 재림주고, 문 총재는 메시아고, 문 총재는 참아버지고, 문 총재는 구세주다!”라고 말입니다. 그것을 긍정하지 않는 사람은 반대해 봐요! 문중을 동원하고 역사를 동원해 가지고 연구하지 않으면 안될 때가 왔습니다. 그렇게 연구하면 할수록 문 총재가 재림주라는 사실을 부정할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지혜가 있으면 있을수록, 학자일수록 그것을 더 명확히 안다는 것입니다. (232-212)


 

민족해방과 남북통일 그리고 세계해방을 위하여


이제 어머니와 아들딸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두 아들딸입니다. 회교까지 내 손으로 수습했습니다. 그 셋을 지난번 4월 10일에 축복해 준 걸 알지요? 그것이 뭐예요? 하나님의 가슴에 품은 세 아들딸의 원수를 참부모의 무릎 앞에서 통일해 가지고 품은 것입니다. 부모가 왔는데 어떡할 거예요? 180도 돌아서야 되는 것입니다. 이 때의 운세를 두고 볼 때, 참부모의 계대를 이어받아 가지고 어머니로서 여러분의 남편을 다시 낳아 줘야 됩니다. 

오늘날 이 땅 위의 여자들은 남자를 다 잃어버렸습니다. 그렇게 잃어버린 걸 찾아낼 수 있는 준비를 문 총재가 시키는데 어떻게 해야 되느냐? 여러분의 아들딸과 하나되어야 합니다. 가인과 아벨이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가인 아벨이 싸우고 지옥 갔던 것을 어머니가 품에 품어서 이제는 하늘나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하늘나라로 돌아가는 어머니의 품에서 아들딸이 완전히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남편이 술을 먹고 분란을 일으키려는 것을 전부 다 아들딸이 교육해야 됩니다. 자기의 남편이라고 해서 그냥 축복받을 자격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들딸이 지원해야 됩니다. 탕감조건을 세운 어머니와 아들딸이 하나되고, 그 아들딸이 자기를 낳아 준 아버지를 모실 수 있는 조건을 세우는 것입니다. 그런 때가 옵니다. 

해와는 두 남편을 섬겼습니다. 악마의 남편을 섬겼고, 미완성한 아담을 섬겼습니다. 악마의 몸뚱이와 결혼했기 때문에 끝날에 여성들 가운데 절개를 지키는 여자들이 없습니다. 두 남자를 접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두 남자를 접하게 되니까 동서남북으로 혼란스러운 음란사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3대가 뒤바뀝니다. 할아버지가 손녀를 데리고 살고 애비가 딸을 데리고 사는 프리섹스가 벌어지는 시대가 됩니다. 서구사회는 프리섹스로 말미암아 다 망하게 되었습니다. 그걸 누가 바로잡겠어요? 그것은 여러분이 해야 할 일입니다. 

그런 일을 위해서 일어서자는 것을 고맙게 알고, 이제부터 여러분이 통·반을 사수해야 됩니다. 아담 해와가 가정에서 씨를 뿌려서 내린 뿌리를 여러분의 가정에서 뽑아야 됩니다. 그래서 문 총재는 세계판도의 싸움에서 승리하여 환국시대에 들어와 가지고 어디로 가느냐? 국가를 넘어서, 민족을 넘어서, 종족을 넘어서 가정을 찾아갑니다. 내 고향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문 총재가 가정을 정착시킴과 동시에 전세계 통일가의 가정들을 연결시킴으로써 종족이 편성되면 민족과 국가는 대번에 형성될 것입니다. 국가가 형성되면 세계도 자연히 하나의 세계를 이룰 수 있는 천운을 맞이하기 때문에 문 총재가 여러분을 만나서 이렇게 땀을 흘리면서 말씀하는 것입니다. 

한 집에서 20명씩만 수습하라구요! 그러면 전부 다 문제가 해결됩니다. 남북통일이 문제입니다. 그런 일을 위해서 충청남북도 통·리의 책임자들인 여성들이 모여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리고 참부모의 가는 길을 따라서 민족해방과 남북통일 그리고 세계해방을 위하여 단결하여 전진할 것을 부탁하면서 말씀을 폐하겠습니다. (232-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