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의 심정권(천일국 훈독경 제4권 19일) u

훈독왕 | 20191228073005

천일국 훈독경 제4권 19일


참부모의 심정권(훈독본) 


날짜 : 1987. 5. 10(일)

장소 : 한국 부산교회


왜 참부모라는 말이 필요한가


오늘날 수많은 종교들이 있고, 역사 이래 수많은 종교들이 있었지만 그 종교세계에서는 축복이라는 걸 모르고 몰랐습니다. 축복은 통일교회밖에 없습니다. 여러분도 그 축복의 의의가 얼마나 굉장한지 잘 모를 것입니다. 축복은 누구로부터 시작되었느냐 하면 참부모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세계적으로 수많은 부모들은 문 선생이라는 사람이 참부모라면 지금까지 자녀들을 낳은 부모는 무슨 부모냐고 할 것입니다. 낳기는 세상의 부모가 낳아 줬는데 난데없이 문 선생이 나타나 가지고 참부모라고 하니까 기가 막힌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참부모라는 말을 가르쳐 주고 얼마나 많이 욕먹었는지 모릅니다. 


참부모라는 말이 얼마나 많은 짐을 짊어졌는지 알아요? 

만약에 그 짐을 짊어지고 꺼져 버렸으면 하나님의 뜻이고 무엇이고 전부 다 침몰해 버렸을 것입니다. 그러면 인간의 구원섭리를 통한 완성의 세계는 영원히 달성할 수 없게 되었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1960년도에 부모님의 성혼식이 있었던 것을 알 것입니다. 선생님은 40세가 될 때까지 기다려 가지고 성혼식을 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해방 후 14년간 갖은 핍박을 받았습니다. 7수를 한 단계로 보면, 2단계인 장성기의 완성급까지 14년의 기간 내에 부모의 날을 찾지 않으면 안 되었습니다. 


원래는 선생님에 대해서 기성교회가 반대하지 않고 대한민국이 반대하지 않았어야 됩니다. 한국에 있어서 해방 후 3년 내에 남북한을 중심삼고 하나의 완전한 통일된 가정으로부터 통일된 민족과 통일된 국가를 이루어야 했습니다. 그것이 안 됨으로 말미암아 남북이 갈라졌습니다. 남북이 갈라지게 된 것은 기독교가 책임을 다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해방 전에는 신령한 교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왜정 때라서 지하에 신령한 교회들이 있었습니다. 그 신령한 교회들이 우리 교회의 원리로 보게 되면 핍박받는 아벨적인 교회들이었습니다. 왜정 때 감옥에 들어갔다 나온 지도자들이 모인 단체로 그들은 영계를 통해서 “앞으로 재림시대가 어떻게 나타나고 일본이 망한다.”고 하는 것을 전부 다 계시를 받아 알고 지하에서 활동했습니다. 그런 아벨적인 단체들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 단체들을 중심삼은 것이 아벨이었다면 재건교회하고도 하나되어서 아벨권을 형성해 가지고 기성교회와 연결되어야 했습니다. 지하교회들과 재건교회가 하나되어 아벨권에 서 가지고 가인권인 기성교회와 하나되어야만 나라를 수습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이 복귀원리를 통해서 알듯이 구원섭리의 완성을 위해서는 반드시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러한 구원섭리의 곡절이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섭리가 지금까지 연장되어 나왔습니다. 


이렇게 볼 때, 한국은 종적인 아벨인 신령한 집단들과 기성교회가 하나되어 가지고 미국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남북의 통일국가를 이루어야 했습니다. 2차대전 직후의 시기는 기독교 문화권이 세계를 통일할 수 있었던 때였습니다. 역사 이래 기독교 문화권인 미국을 중심삼고 세계가 완전히 미국의 품에 들어가 가지고 하나의 세계를 이룰 수 있는 형태가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미국을 중심삼은 유엔이 세계연합을 표방하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미국이 책임을 못 했습니다. 


미국이 왜 책임을 못 했느냐 하면 기독교가 길을 가르쳐 주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미국을 지도해야 할 것이 기독교였는데, 그 기독교가 미국에게 하나로 통일된 세계를 어떻게 끌고 나가야 하는가를 가르쳐 주지 못했기 때문에 미국이 책임을 하지 못했습니다. 교회가 어떻게 가야 되고 나라가 어떻게 가야 되는가에 대한 전반적인 하나님의 섭리를 아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미국 자체가 세계를 끌고 갈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런 시대에 선생님이 나타났습니다. 지금으로부터 42년 전에 선생님은 지금 여러분이 배우고 있는 원리를 이미 다 준비해 놓았습니다. 만일에 기성교회가 반대하지 않고 신령한 집단들이 선생님과 완전히 하나되었더라면 한국의 기독교 문화권이 완전히 하나되고 해방 직후에 기독교를 중심삼고 국가형성이 벌어지게끔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섭리의 때가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모두 다 통일교회를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미국의 갈 길과 기독교의 갈 길이 없어진 것입니다. (164-125)


1988년까지는 40년 전의 시대를 탕감할 수 있는 동시성시대


그때는 나라가 없었습니다. 나라가 없었던 대한민국이 기성교회와 하나되어 가지고 미국을 연결해서 세계로 갈 수 있는 길을 제시해야 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걸 제시할 수 있었던 기독교 지도자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전반적인 섭리로 볼 때 1948년 이전의 3년 기간은 혼란기였습니다. 지도이념을 잃어버렸던 혼란기였다는 것입니다.  


미국에서 독립운동을 하던 이박사가 들어오고, 중국에 가 있던 김구 선생이 들어오고, 소련에 가 있던 애국자들이 전부 다 각각 배경을 달리해 가지고 들어와서 자기의 주체적인 기반을 닦기 위한 놀음을 했습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이 하나되어 가지고 공산주의라든가 민주주의라는 사상적인 관을 통합해서 세계로 갈 수 있었던 주의(主義)나 지도이념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혼란한 환경이다 보니 북한은 북한대로, 남한은 남한대로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게 다 기독교가 책임을 못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그 기독교가 책임을 못 한 원인이 어디에 있었느냐? 통일교회를 그때 받아들였으면, 그때 선생님의 말씀을 들었더라면 세계가 그때부터 하나되었을 것입니다. 7년 이내에 세계는 수습되고 공산주의는 내 손에 의해서 다 쓰러졌을 것입니다. 


그때에 그러한 터전을 갖추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오늘의 통일교회가 40년이 되도록 고생했습니다. 기성교회와 나라가 하나되어 가지고 통일교회를 없애기 위한 싸움을 해 나왔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감옥으로 추방당했습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그건 이 지구성에서 추방당한 것과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래서 발붙일 곳이 없을 만큼 고독한 자리에서 홀로 수습해 나왔습니다. 


현재 남한에서 여당과 야당이 싸우고 있으니까 남한을 중심삼고 북한을 해방할 수 없습니다. 어차피, 이 나라는 갈라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누가 하나로 만들어야 되느냐? 본래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기성교회와 나라가 협력했더라면 오래 전에 세계를 하나의 방향으로 묶을 수 있었을 텐데, 하나님의 뜻의 터전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40년 전으로 다시 돌아가서 동시성시대를 중심삼고 재차 탕감할 수 있는 시대로 들어온 것입니다.


40년 전에 미국의 교회와 미국 나라가 하나 못 되었던 것, 또 40년 전에 한국 백성과 기독교가 하나 못 되었던 것을 재차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지금까지 미국에 가서 미국의 교회를 움직이고, 미국의 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을 움직이는 환경과 여건을 만들어 놓는 놀음을 한 것입니다. (164-129)


복귀섭리의 완성을 책임진 중심존재는 참부모


선생님은 미국에 가서 미국 교회를 동원해 가지고 전세계 기독교의 교파를 초월해서 결속시키고, 또 미국을 구하기 위해서 민주당과 공화당을 연결시키는 조직편성을 했습니다. 미국이 그렇고, 일본이 그렇고, 프랑스가 그렇고, 영국이 그런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러한 환경적인 여건을 갖추게 된 것은 뭐냐? 40년 전에 하나님의 복귀섭리가 새롭게 출발해야 할 것이었는데 그렇게 못 된 것을 탕감하는 것입니다. 


그 책임이 누구에게 있느냐? 선생님에게 있습니다. 40년 전에도 그 중심은 레버런 문이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40년 동안 반대받고 추방당했습니다. 모든 기반이 전부 다 사탄 편으로 돌아간 자리에 새롭게 착륙해 가지고 이제야 비로소 미국도 그렇고, 기독교도 선생님의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미국을 움직일 수 있는 기독교의 기반을 편성해야 됩니다. 왜냐하면 40년 전에 미국과 기독교가 하나 못 되어 하나님의 뜻을 세울 수 있는 발판을 이루지 못한 것, 세계적인 선도국가로서 책임하지 못했던 것을 탕감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이런 세계를 중심삼고 하나의 세계로 지도해야 할 책임이 누구에게 있느냐 하면 하나님한테 있는 동시에 레버런 문에게도 있고 통일교회에 있으니까 이것을 탕감복귀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환경이 갖추어짐으로 말미암아 미국 교회와 미국을 움직이면 한국의 교계와 백성을 움직일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작년에 와 가지고 선생님은 일년 동안 전국의 대학가에서 의식화의 운동을 하던 좌익분자들의 선동에 놀아나던 학생들에게 브레이크를 거는 일을 했습니다. 


공산당은 나를 제일 무서워합니다. 무엇이 무서우냐? 사상이 무서운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련의 크렘린 궁전에는 그 독재체제를 유지시켜 나가는 비밀경찰인 KGB라는 조직이 있는데, 거기에 통일교회에 대한 조사국이 생겨났습니다. 그 조사국은 지금 레버런 문이 세계적으로 하는 일을 어떻게 파탄시킬 것인가를 연구하는 것입니다. 이제 공산당은 레이건이 문제가 아니고 로마교황청이 문제가 아닙니다. 


레버런 문이 KGB와 전세계의 공산당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그런 일을 하고 있는데 누구의 이름으로 하고 있느냐? 하나님이 없으면 참부모도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참부모를 세우지 않으면 세계를 수습하실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세계를 수습하는 데 있어서 하나의 개척의 기지, 하나의 핵, 핵심을 결정하는 그 자리가 참부모입니다. 그 참부모를 중심삼고 모든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164-135)


이 세상에 참사랑을 갖다 놓는 사람


하나님이 제일로 좋아하시는 게 뭐예요?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시는 것은 참사랑입니다. 그런데 참사랑을 어디서 찾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천지지간에 유인(惟人)이 최귀(最貴), 사람이 가장 귀하다고 했는데 왜 귀하겠어요? 그것은 대우주의 주인이 되는 분이 다른 무엇을 다 희생시켜서라도 영원히 붙들어야 할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그 존재가 남자를 대표해서는 아담이라고 하는 것이고, 여자를 대표해서는 해와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절대적이요, 영원하신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사람을 잠깐 사랑하시다 말겠어요? 그것이 참사랑이에요? 영원히 사랑하시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영생이 벌어지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기에서부터 우리 인간이 하나님과 동거할 수 있는 영생의 논리가 성립됩니다. 예수님이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 14:6) 했는데 한 가지가 빠졌습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요, 사랑이니….” 해야 됩니다. 그걸 재림시대에 채워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축복을 받지 못했으니까 완전한 사랑을 몰랐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동위권에 참여할 수 있는 자리까지 못 나갔습니다. 그래서 2천 년 역사를 중심삼고 다시 신랑으로 와 가지고 신부를 맞이해서 지상천국을 이루어야 되는데, 그 천국이념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하나님과 동위권의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사랑이 귀하다는 것입니다. 


이제 선생님이 나와 가지고 말하기를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요, 사랑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영생하지 못하고 하나님 아버지 앞에 같이 가서 살 수 없다.” 하는데, 통일교회의 여러분은 뭘 하려고 통일교회를 믿습니까? 


도대체, 참부모가 뭘 하는 사람이에요? 방향성을 다 상실한 인간세계, 상하고저가 전부 다 풀어진 이 세상에 참사랑을 갖다 놓는 사람입니다. 참사랑을 갖다 놓음으로 말미암아 높은 것과 낮은 것이 자동적으로 자리를 잡고, 전후좌우가 가려져서 자동적으로 자기의 위치를 찾아가고, 상하고저가 자동적으로 자기의 질서를 따라서 순응할 수 있는 사랑의 도리가 서게 되는 것입니다. (164-151)


대우주를 상속받을 수 있는 심정권


우주의 이상적인 핵이 무엇이냐 하면 사랑입니다. 고차적인 종교일수록 사랑의 논리에 있어서 세계를 포괄할 수 있는 내용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까지 포괄할 수 있는 내용으로 연결시키지 못하게 될 때는 하나님이 기뻐하실 수 있는 종교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에서는 심정권을 논하기 시작했습니다. 심정권을 논한다는 것이 뭐냐? 이미, 하나님의 인격은 다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지정의(知情意)를 중심삼은 인격은 알고 있지만, 아직까지 심정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통일교회에서는 남자의 심정권과 여자의 심정권까지 논하고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자와 남자가 어디에 가서 정착하겠어요? 정에 가서 머무는 것입니다. 정이 중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의 하나님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기쁜 하나님이냐, 슬픈 하나님이냐 할 때 지금까지 슬펐던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러니 슬펐던 하나님을 위로해 드려야 합니다. 해원해 드려야 합니다. 해원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위로가 되지 못했던 근본을 파헤쳐 가지고 그것을 풀어야 합니다. 풀 수 있는 내용을 제시해서 역사시대의 모든 곡절을 제거시켜 가지고 하늘이 “비로소, 내 한이 풀렸구나!” 해야 됩니다. 그러면 한을 풀고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있는 선물이 무엇이냐? 그것은 심정이 문제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서는 오늘날 참부모가 나옴으로 말미암아 이 땅 위에 무엇을 갖다 주었느냐? 참사랑을 중심삼고 인류면 인류, 영계면 영계에 새로운 심정권을 형성한 것입니다. 타락의 심정권은 혈통적으로 다릅니다. 새로운 심정권은 참부모를 중심삼은 것이기 때문에 뿌리가 다릅니다. 타락한 뿌리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뿌리가 되고, 여기에 여러분이 접붙어서 커 나갑니다. 


그래야 비로소 본연의 뿌리로부터 본연적인 심정권을 재현해 가지고 하나님의 절대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동위권에 참석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우주의 상속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 길이 사랑의 길이더라는 말입니다. 새로운 심정권에 연결되면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으며 동위권에 참석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지으신 대우주를 상속받을 수 있는 특권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164-153)


참부모가 필요한 까닭


레버런 문도 하나님의 참사랑을 알게 되니까 모든 것이 충만합니다. 그 이상은 필요 없습니다. 하나님을 점령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사는데 무엇이 부럽겠습니까? 영원무궁토록 주인으로 모실 수 있고 부모로 모실 수 있으며, 영원무궁토록 계승할 수 있는 행복의 기지가 있기 때문에 인간은 그렇게 고귀한 걸 찾아 헤매고 있습니다. 그러나 타락했기 때문에 마음은 그것을 원하지만 거기에 도달할 수 없는 비참한 자리에서 비애의 생활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참부모가 필요한 것은 무엇 때문이라구요? 심정권을 중심삼고 뿌리를 내리기 위해서입니다. 지금은 타락으로 말미암아 뿌리와 줄기와 가지가 전부 다 다릅니다. 여기에서 새로이 통일교회가 뿌리를 내리는데 참부모로부터 시작되어 가지고 무엇이 나왔느냐? 뿌리에서 줄기와 가지가 나와 가지고 접붙이는 것입니다. 그렇게 접붙여 가지고 우주의 주류가 되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의 모든 것, 뿌리까지 잘라 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대심판입니다. 대심판의 때는 사탄세계의 뿌리와 옆가지들을 쳐버리는 때입니다. 그래 가지고 본래의 뿌리만이 하나님의 사랑과 동위의 자리에 서 가지고 상속권을 이어받는 것입니다. 사랑의 뿌리로부터 줄기와 가지와 잎을 연결시켜서 세계를 전부 다 그 잎과 같이 재생시키는 놀음을 하는 것이 우리 통일교회를 통한 심정적인 구도의 노정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참부모가 필요합니다. 참부모의 사랑이 그래서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가 지금 해야 할 일은 성자의 책임을 해야 되고 성인의 책임을 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충신의 책임을 해야 되고 효자의 책임을 해야 됩니다. 또, 그 다음에는 열남 열녀의 책임을 해야 됩니다. 그렇게 사는 사람이 천국인입니다. 이 참사랑과 인연이 지어진 사람은 감금하나마나입니다. 자기의 가족을 위해서 살았으면 저나라에 가 가지고 가족을 위한 하늘나라의 백성으로 살 것이고, 나라를 위해서 살았으면 나라를 위할 수 있는 자리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 모든 계위(階位)가 무엇을 중심삼고 결정되느냐? 사랑하는 것으로 결정됩니다. 그 사랑은 자기를 투입하고 자기를 희생하는 것입니다. 그 사상이 뭐냐 하면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일생을 하늘을 위해서 살고, 만민을 위해서 살고, 만물을 위해서 살아야 합니다. 그것이 선생님의 사상입니다. (164-155)


심정으로 하나의 세계를 이루어야 


오늘의 결론은 이것입니다. 참부모가 옴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심정권 내에 들어가게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본래의 뿌리로부터 새로운 가지와 잎이 나는 것입니다. 여기에 나라를 접붙이면 나라도 재까닥 천국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남북으로 갈라진 것은 1948년에 통일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기독교와 이 나라 그리고 미국의 지도자가 책임을 못 했기 때문입니다. 그때 대한민국에는 나라가 없었습니다. 선생님을 중심삼고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은 미국과 한국의 기독교가 좋은 전통을 세워서 나라를 만들어 출발했어야 할 것이었는데 그러지 못했습니다. 


지금이 딱 그런 때입니다. 지도이념이 없는 때입니다. 

그러니까 선생님이 나와 가지고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결성해 가지고 이 민족이 어디로 가야 할 것인가를 밝혀 주는 것입니다. 


그래, 공산당뿐만 아니라 민주세계도 지도하려면 통일교회의 사상을 전개해야 됩니다. 통일사상, 하나님주의, 심정철학을 중심삼고 하나의 세계를 이룰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 가지고 남북을 통일하고 아시아를 연결시켜서 세계의 통일시대로 갈 것입니다. 그 일은 참부모가 아니면 할 수 없습니다.


우리 통일교회의 교인들은 서양 사람들이나 동양 사람들이나 혹은 흑인들이 다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을 서양 사람하고 결혼시켜 주어도 잘 한다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부처끼리 잘못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세계를 망쳤으니, 오늘날 하나님의 이름과 참부모의 이름으로 세계를 넘어서 남자 여자가 하나님의 사랑에 완전히 하나되어 삶으로 말미암아 세계가 하나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우리는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한국 사람끼리 결혼하는 것보다 될 수 있으면 한국과 원수가 되는 나라의 사람과 결혼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면서 창질을 하던 로마 병정을 대해서 뭐라고 했습니까? 저들이 자신의 죄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니 용서해 달라고 기도했지요? 그와 마찬가지로 원수가 없는 세계를 만들려니까 원수가 되는 나라의 사람하고 결혼해야 됩니다. 미국과 일본은 40년 전에 원수였지요? 그래서 일본 사람과 미국 사람이 결혼하는 바람이 불었습니다. 


또, 한국과 일본도 원수지요? 앞으로, 일본이 경제적으로 침략하면 어떻게 막을 거예요? 일본에는 황태자가 있지요? 일본의 천황이 죽게 되면 황태자가 그 자리를 계승할 것입니다. 그래서 천황의 손자가 있게 되면, 일본 천황의 그 손자하고 한국 통일교회의 처녀가 결혼하면 어떨까요? 그러면 일본 천황한테 한국이 끌려가겠어요, 한국한테 일본 천황의 가문이 끌려오겠어요? 일본 천황이 끌려오고, 일본이 끌려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164-158)


우리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시대


이제 대한민국의 사람들은 문 총재라고 하면 훌륭한 분인 줄 다 알지요? 이제는 선생님을 대해서 길가에서 욕하는 사람이 있으면 선생님을 만나 보지도 않은 사람이 난데없이 나서서 “이 자식아, 너 문 선생을 만나봤어?” 하면서 싸움할 패가 수두룩합니다. 기분이 좋지요? 그런 사람들이 일본에도 수두룩하고 미국에도 수두룩합니다. 세계 각국에 수두룩하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다 실험을 필했습니다. 미국도 미국 자체가 지도를 못 합니다. 민주세계도 다 끝이 났습니다. 소련 공산당도 이미 다 끝장났다는 것입니다. 중공 자체가 지금 레버런 문의 말에 돌아가고 있습니다. 이 말이 무슨 말인지 모르지요? 가만히 들으면 혼자서 세계를 전부 다 주름잡고 다니고 혼자서 마음대로 하는 것 같은 말인데, 그걸 믿을 수 있어요? 세계가 그렇게 작은 것은 아니지만, 그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시대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의 이웃사촌, 친척, 아저씨, 고모들이 다 있잖아요? 사돈의 팔촌까지 빨리 묶어 놓아야 됩니다. 그래야 앞으로 세계의 사람들이 전부 다 손에 손을 잡고 모여들 때 여러분이 그들을 맞이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세계의 사람들이 한국에 모여드는데 한국 사람이 꼴래미에서 손을 들면 그 망신이 뭐겠어요? 그러니 세계의 사람들이 몰려오기 전에 빨리 요사스런 부산만이라도 여러분이 책임을 져야 되겠습니다. 


하루빨리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만들어서 북한을 해방하고, 아시아를 해방하고, 세계를 해방하고, 하나님을 해방해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지상에 하나님을 모시고, 참부모를 모시고,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천국을 이룹시다. (164-160)*



천일국 훈독경 제4권 19일, 원문


참부모의 심정권 


날짜 : 1987. 5. 10(일)

장소 : 한국 부산교회


왜 참부모라는 말이 필요한가


오늘날 수많은 종교들이 있고, 역사 이래 수많은 종교들이 있었지만 그 종교세계에서는 축복이라는 걸 모르고 몰랐습니다. 축복은 통일교회밖에 없습니다. 여러분도 그 축복의 의의가 얼마나 굉장한지 잘 모를 것입니다. 축복은 누구로부터 시작되었느냐 하면 참부모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은 참부모라는 말을 가르쳐 주고 나서 얼마나 많이 욕을 먹었는지 모릅니다.

세계적으로 수많은 부모들은 문 선생이라는 사람이 참부모라면 지금까지 자녀들을 낳은 부모는 무슨 부모냐고 할 것입니다. ‘참부모’ 하게 되면, 참부모가 여럿 있을 수 없습니다. 낳기는 세상의 부모가 낳아 줬는데 난데없이 문 선생이 나타나 가지고 참부모라고 하니까 기가 막힌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참부모라는 말을 가르쳐 주고 얼마나 많이 욕먹었는지 모릅니다. 한국에서부터 시작해 가지고 일본, 미국 등 전세계의 140개국에 우리 통일교회의 선교부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육대주 오대양에서 욕을 먹었습니다. 수많은 나라가 합해 가지고 욕을 했습니다. 일본 같은 나라는 아직까지도 반대부모회가 있는데 세계적인 조직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누구 때문에 참부모라는 말이 필요하냐? 부모 자신 때문에 참부모라는 말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이 참부모라는 말을 가르쳐 줘 가지고 뭘 하자는 것이냐? 만일에 선생님이 그것을 알면서도 발표 안 하고 가르쳐 주지 않았으면 통일교회는 그렇게 반대도 안 받았을 것입니다. 참부모라는 말이 얼마나 많은 짐을 짊어졌는지 알아요? 참부모라는 말을 깔아뭉개려고 얼마나 두들겨 패고 얼마나 욕을 많이 하고 그랬어요! 

그 참부모라는 말에는 얼마나 무거운 짐이 지워져 있는지 모릅니다만약에 그 짐을 짊어지고 꺼져 버렸으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하나님의 뜻이고 무엇이고 전부 다 침몰해 버렸을 것입니다. 그러면 인간의 구원섭리를 통한 완성의 세계는 영원히 달성할 수 없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 엄청난 내용이 있다는 걸 생각해 봤어요? 

여러분은 1960년도에 부모님의 성혼식이 있었던 것을 알 것입니다. 선생님은 40세가 될 때까지 기다려 가지고 성혼식을 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해방 후 14년간 갖은 핍박을 받았습니다. 7수를 한 단계로 보면, 2단계인 장성기의 완성급까지 14년의 기간 내에 부모의 날을 찾지 않으면 안 되었습니다. 

원래는 선생님에 대해서 기성교회가 반대하지 않고 대한민국이 반대하지 않았어야 됩니다. 한국에 있어서 해방 후 3년 내에 남북한을 중심삼고 하나의 완전한 통일된 가정으로부터 통일된 민족과 통일된 국가를 이루어야 했습니다. 그것이 안 됨으로 말미암아 남북이 갈라졌습니다. 남북이 갈라지게 된 것은 기독교가 책임을 다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해방 전에는 지금의 기성교회들이 있기 전에 신령한 교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왜정 때라서 지하에 신령한 교회들이 있었습니다. 그 신령한 교회들이 우리 교회의 원리로 보게 되면 핍박받는 아벨적인 교회들이었습니다. 왜정 때 감옥에 들어갔다 나온 지도자들이 모인 단체로 그들은 영계를 통해서 “앞으로 재림시대가 어떻게 나타나고 일본이 망한다.”고 하는 것을 전부 다 계시를 받아 알고 지하에서 활동했습니다. 그런 아벨적인 단체들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 단체들을 중심삼은 것이 아벨이었다면 재건교회하고도 하나되어서 아벨권을 형성해 가지고 기성교회와 연결되어야 했습니다. 지하교회들과 재건교회가 하나되어 아벨권에 서 가지고 가인권인 기성교회와 하나되어야만 나라를 수습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이 복귀원리를 통해서 알듯이 구원섭리의 완성을 위해서는 반드시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하나되지 않고는 완성되지 않습니다. 그러한 구원섭리의 곡절이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섭리가 지금까지 연장되어 나왔습니다. 

이렇게 볼 때, 한국은 종적인 아벨인 신령한 집단들과 기성교회가 하나되어 가지고 미국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남북의 통일국가를 이루어야 했습니다. 2차대전 직후의 시기는 기독교 문화권이 세계를 통일할 수 있었던 때였습니다. 역사 이래 기독교 문화권인 미국을 중심삼고 세계가 완전히 미국의 품에 들어가 가지고 하나의 세계를 이룰 수 있는 형태가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미국을 중심삼은 유엔이 세계연합을 표방하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미국이 책임을 못 했습니다. 

미국이 왜 책임을 못 했느냐 하면 기독교가 길을 가르쳐 주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미국을 지도해야 할 것이 기독교였는데, 그 기독교가 미국에게 하나로 통일된 세계를 어떻게 끌고 나가야 하는가를 가르쳐 주지 못했기 때문에 미국이 책임을 하지 못했습니다. 교회가 어떻게 가야 되고 나라가 어떻게 가야 되는가에 대한 전반적인 하나님의 섭리를 아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미국 자체가 세계를 끌고 갈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런 시대에 선생님이 나타났습니다. 지금으로부터 42년 전에 선생님은 지금 여러분이 배우고 있는 원리를 이미 다 준비해 놓았습니다. 만일에 기성교회가 반대하지 않고 신령한 집단들이 선생님과 완전히 하나되었더라면 한국의 기독교 문화권이 완전히 하나되고 해방 직후에 기독교를 중심삼고 국가형성이 벌어지게끔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섭리의 때가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모두 다 통일교회를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미국의 갈 길과 기독교의 갈 길이 없어진 것입니다. (164-125)


1988년까지는 40년 전의 시대를 탕감할 수 있는 동시성시대


그때는 나라가 없었습니다. 나라가 없었던 대한민국이 기성교회와 하나되어 가지고 미국을 연결해서 세계로 갈 수 있는 길을 제시해야 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걸 제시할 수 있었던 기독교 지도자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전반적인 섭리로 볼 때 1948년 이전의 3년 기간은 혼란기였습니다. 지도이념을 잃어버렸던 혼란기였다는 것입니다.  

미국에서 독립운동을 하던 이박사가 들어오고, 중국에 가 있던 김구 선생이 들어오고, 소련에 가 있던 애국자들이 전부 다 각각 배경을 달리해 가지고 들어와서 자기의 주체적인 기반을 닦기 위한 놀음을 했습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이 하나되어 가지고 공산주의라든가 민주주의라는 사상적인 관을 통합해서 세계로 갈 수 있었던 주의(主義)나 지도이념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혼란한 환경이다 보니 북한은 북한대로, 남한은 남한대로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게 다 기독교가 책임을 못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그 기독교가 책임을 못 한 원인이 어디에 있었느냐? 통일교회를 그때 받아들였으면, 그때 선생님의 말씀을 들었더라면 세계가 그때부터 하나되었을 것입니다. 7년 이내에 세계는 수습되고 공산주의는 내 손에 의해서 다 쓰러졌을 것입니다. 

그때에 그러한 터전을 갖추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오늘의 통일교회가 40년이 되도록 고생했습니다. 기성교회와 나라가 하나되어 가지고 통일교회를 없애기 위한 싸움을 해 나왔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감옥으로 추방당했습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그건 이 지구성에서 추방당한 것과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래서 발붙일 곳이 없을 만큼 고독한 자리에서 홀로 수습해 나왔습니다. 

현재 남한에서 여당과 야당이 싸우고 있으니까 남한을 중심삼고 북한을 해방할 수 없습니다. 어차피, 이 나라는 갈라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누가 하나로 만들어야 되느냐? 본래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기성교회와 나라가 협력했더라면 오래 전에 세계를 하나의 방향으로 묶을 수 있었을 텐데, 하나님의 뜻의 터전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40년 전으로 다시 돌아가서 동시성시대를 중심삼고 재차 탕감할 수 있는 시대로 들어온 것입니다.

이제부터 그런 시대가 되었기 때문에 선생님이 미국에서 기독교를 수습하고 있습니다. 40년 전에 미국의 교회와 미국 나라가 하나 못 되었던 것, 또 40년 전에 한국 백성과 기독교가 하나 못 되었던 것을 재차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지금까지 미국에 가서  미국의 교회를 움직이고, 미국의 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을 움직이는 환경과 여건을 만들어 놓는 놀음을 한 것입니다. (164-129)


복귀섭리의 완성을 책임진 중심존재는 참부모


선생님은 미국에 가서 미국 교회를 동원해 가지고 전세계 기독교의 교파를 초월해서 결속시키고, 또 미국을 구하기 위해서 민주당과 공화당을 연결시키는 조직편성을 했습니다. 그런 싸움을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싸움을 하는데, 벌써 운세권을 쥐고 있습니다. 미국이 그렇고, 일본이 그렇고, 프랑스가 그렇고, 영국이 그런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러한 환경적인 여건을 갖추게 된 것은 뭐냐? 40년 전에 하나님의 복귀섭리가 새롭게 출발해야 할 것이었는데 그렇게 못 된 것을 탕감하는 것입니다. 

그 책임이 누구에게 있느냐? 선생님에게 있습니다. 40년 전에도 그 중심은 레버런 문이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40년 동안 반대받고 추방당했습니다. 모든 기반이 전부 다 사탄 편으로 돌아간 자리에 새롭게 착륙해 가지고 이제야 비로소 미국도 그렇고, 기독교도 선생님의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미국에 있어서 정치풍토를 볼 때도 앞으로 미국 대통령이 되려면 레버런 문의 신세를 지지 않으면 안되는 날이 올 것입니다. 내가 사인하지 않는 사람은 안 된다는 것입니다.

미국을 움직일 수 있는 기독교의 기반을 편성해야 됩니다. 왜냐하면 40년 전에 미국과 기독교가 하나 못 되어 하나님의 뜻을 세울 수 있는 발판을 이루지 못한 것, 세계적인 선도국가로서 책임하지 못했던 것을 탕감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미국 자체가 그렇게 할 수 있는 능력을 잃어버렸고, 미국 교회가 그렇게 할 수 있는 능력을 잃어버렸으니 그 책임이 누구에게 있느냐? 하나님한테 있습니다. 오늘의 이런 세계를 중심삼고 하나의 세계로 지도해야 할 책임이 누구에게 있느냐 하면 하나님한테 있는 동시에 레버런 문에게도 있고 통일교회에 있으니까 이것을 탕감복귀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환경이 갖추어짐으로 말미암아 미국 교회와 미국을 움직이면 한국의 교계와 백성을 움직일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작년에 와 가지고 선생님은 일년 동안 전국의 대학가에서 의식화의 운동을 하던 좌익분자들의 선동에 놀아나던 학생들에게 브레이크를 거는 일을 했습니다. 이번에도 대학가에서 그런 일을 했습니다. 

공산당은 나를 제일 무서워합니다. 그렇다고 내가 코가 셋이고 눈이 몇 개 더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같은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무엇이 무서우냐? 사상이 무서운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련의 크렘린 궁전에는 그 독재체제를 유지시켜 나가는 비밀경찰인 KGB라는 조직이 있는데, 거기에 통일교회에 대한 조사국이 생겨났습니다. 그 조사국은 지금 레버런 문이 세계적으로 하는 일을 어떻게 파탄시킬 것인가를 연구하는 것입니다. 이제 공산당은 레이건이 문제가 아니고 로마교황청이 문제가 아닙니다. 

레버런 문이 KGB와 전세계의 공산당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그런 일을 하고 있는데 누구의 이름으로 하고 있느냐? 하나님이 없으면 참부모도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참부모를 세우지 않으면 세계를 수습하실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세계를 수습하는 데 있어서 하나의 개척의 기지, 하나의 핵, 핵심을 결정하는 그 자리가 참부모입니다. 그 참부모를 중심삼고 모든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164-135)


이 세상에 참사랑을 갖다 놓는 사람


그러면 이 우주 가운데 제일 귀한 것이 뭐냐? 하나님을 점령해 보니까 하나님의 속에도 비밀이 있는데, 딱 잠가 둔 그 비밀 단지를 갖고 싶은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아이구, 부모님이 부산에 한번 오셨으면 좋겠다!” 해서 이렇게 내가 왔습니다. 선생님을 한번 보게 되면 보지 말래도 더 가까이에서 보고 싶어집니다. 손이 거칠더라도 악수하고 싶어집니다. 선생님 속에 억천만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보물단지가 딱 묻혀 있으면 그걸 보려고 하겠어요, 안 보려고 하겠어요? 여러분의 욕심을 가지고 보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제일로 좋아하시는 게 뭐예요?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시는 것은 참사랑입니다. 그런데 그 참사랑을 어디서 찾느냐? 참사랑을 어디서 찾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천지지간에 유인(惟人)이 최귀(最貴), 사람이 가장 귀하다고 했는데 왜 귀하겠어요? 그것은 대우주의 주인이 되는 분이 다른 무엇을 다 희생시켜서라도 영원히 붙들어야 할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그 존재가 남자를 대표해서는 아담이라고 하는 것이고, 여자를 대표해서는 해와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절대적이요, 영원하신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사람을 잠깐 사랑하시다 말겠어요? 그것이 참사랑이에요? 영원히 사랑하시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영생이 벌어지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기에서부터 우리 인간이 하나님과 동거할 수 있는 영생의 논리가 성립됩니다. 예수님이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 14:6) 했는데 한 가지가 빠졌습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요, 사랑이니….” 해야 됩니다. 그걸 재림시대에 채워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축복을 받지 못했으니까 완전한 사랑을 몰랐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동위권에 참여할 수 있는 자리까지 못 나갔습니다. 그래서 2천 년 역사를 중심삼고 다시 신랑으로 와 가지고 신부를 맞이해서 지상천국을 이루어야 되는데, 그 천국이념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하나님과 동위권의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사랑이 귀하다는 것입니다. 

이제 선생님이 나와 가지고 말하기를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요, 사랑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영생하지 못하고 하나님 아버지 앞에 같이 가서 살 수 없다.” 하는데, 통일교회의 여러분은 뭘 하려고 통일교회를 믿습니까? 도대체, 참부모가 뭘 하는 사람이에요? 방향성을 다 상실한 인간세계, 상하고저가 전부 다 풀어진 이 세상에 참사랑을 갖다 놓는 사람입니다. 참사랑을 갖다 놓음으로 말미암아 높은 것과 낮은 것이 자동적으로 자리를 잡고, 전후좌우가 가려져서 자동적으로 자기의 위치를 찾아가고, 상하고저가 자동적으로 자기의 질서를 따라서 순응할 수 있는 사랑의 도리가 서게 되는 것입니다. 

그 참사랑이 좋다는 것은 그것으로 말미암아 구형세계가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배에서 쓰는 나침반은 일방향만 맞추지만, 사랑의 나침반은 구형의 어디든지 맞춥니다. 그런 나침반을 한번 갖고 싶지요? 욕심 많은 문 선생이 그런 걸 알았기 때문에 서양 사람들도 내가 가게 되면 전부 다 좋아합니다. 왜 좋아하느냐? 말을 해도 안 맞는 게 없기 때문입니다. 말을 듣기만 하면 처음부터 마음에 다 들고 좋다는 것입니다. 전부 다 원리원칙에 맞는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원리는 동서남북의 사방으로 다 맞습니다. 탕감법 같은 것을 봐도 모든 것이 전부 다 그대로 풀려 나가거든요. 개인이 가는 관과 부처끼리 가는 관이 틀릴 수 없습니다. 가정이 가는 관이 틀릴 수 없고, 나라가 가는 관이 틀릴 수 없습니다. 인류가 사는 관, 인류의 인생관이 틀릴 수 없습니다. 우주관 전체가 다 사랑입니다. 그것이 돌다 보니 구형이 되는 것이고, 구형이 되다 보니 하나의 축을 중심삼고 전부 다 엉키게 됩니다. 전부가 엉키다 보니 하나의 축이 생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상적인 구형 가운데서 작용하는 모든 힘은 참사랑입니다. (164-151)


대우주를 상속받을 수 있는 특권


우주의 이상적인 핵이 무엇이냐 하면 사랑입니다. 종교적으로 보면 기독교에서는 사랑을 말하고, 불교에서는 자비를 말하지요? 유교로 말하면 인(仁)을 말합니다. 인 자체는 두 사람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건 자연히 사랑을 말합니다. 천(天)도 두 사람입니다. 그 천이란 것이 뭐냐? 두 사람을 합친 것으로서 하늘을 상징합니다. 그래서 고차적인 종교일수록 사랑의 논리에 있어서 세계를 포괄할 수 있는 내용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까지 포괄할 수 있는 내용으로 연결시키지 못하게 될 때는 하나님이 기뻐하실 수 있는 종교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에서는 심정권을 논하기 시작했습니다. 심정권을 논한다는 것이 뭐냐? 이미, 하나님의 인격은 다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지정의(知情意)를 중심삼은 인격은 알고 있지만, 아직까지 심정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훌륭한 남자나 여자라도 심정을 모르는데, 통일교회에서는 남자의 심정권과 여자의 심정권까지 논하고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자와 남자가 어디에 가서 정착하겠어요? 지정의면 지에 가서 머물 거예요, 정에 가서 머물 거예요, 의에 가서 머물 거예요? 이렇게 볼 때, 정에 가서 머무는 것입니다. 정이 중심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에 대한 정을 몰랐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의 하나님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기쁜 하나님이냐, 슬픈 하나님이냐 할 때 지금까지 슬펐던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러니 슬펐던 하나님을 위로해 드려야 합니다. 위로하기 위해서는 해원해 드려야 합니다. 해원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위로가 되지 못했던 근본을 파헤쳐 가지고 그것을 풀어야 합니다. 풀 수 있는 내용을 제시해서 역사시대의 모든 곡절을 제거시켜 가지고 하늘이 “비로소, 내 한이 풀렸구나!” 해야 됩니다. 한이 풀리지 않고서는 기쁠 수 없습니다. 그러면 한을 풀고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있는 선물이 무엇이냐? 그것은 지식이 아닙니다. 심정이 문제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서는 오늘날 참부모가 나옴으로 말미암아 이 땅 위에 무엇을 갖다 주었느냐? 참사랑을 중심삼고 인류면 인류, 영계면 영계에 새로운 심정권을 형성한 것입니다. 타락의 심정권은 혈통적으로 다릅니다. 새로운 심정권은 참부모를 중심삼은 것이기 때문에 뿌리가 다릅니다. 타락한 뿌리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뿌리가 되고, 여기에 여러분이 접붙어서 커 나갑니다. 

그래야 비로소 본연의 뿌리로부터 본연적인 심정권을 재현해 가지고 하나님의 절대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동위권에 참석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우주의 상속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 길이 사랑의 길이더라는 말입니다. 여기 돈 많은 분들이 계신다면 자기의 집을 누구한테 상속하고 싶습니까? 자기 마음의 깊은 데서부터 심정이 연결되고 하나될 수 있는 아들이라면 자동적으로 자기의 모든 것을 상속해 주고 싶어합니다. 그건 왜 그러냐 하면 우주의 근본이 그렇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새로운 심정권에 연결되면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으며 동위권에 참석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지으신 대우주를 상속받을 수 있는 특권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중에서 우주를 내 것으로 만들고 싶지 않은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이게 무슨 연유예요? 어찌하여 남자나 여자나 할 것 없이 우주 전체를 자기의 것으로 만들고 싶고, 제일 귀한 것을 자기의 것으로 만들고 싶겠어요?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하려는 것이 창조의 이상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자리까지 가야 할 본심은 쉬지 않고 작용하고 있으며, 우리는 그곳을 향해서 달리는 것입니다. 

그 자리까지 가기를 재촉하는 그 욕심은 나쁜 것이 아닙니다. 그 욕심을 누가 집어넣었겠어요? 하나님은 인간에게 그런 욕심을 줘 가지고 사랑의 상속권을 허락하려고 생각하신 것입니다. 그런 특권을 주려고 욕심을 주셨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거기에서 비로소 다 이루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비로소 정착이 가능해집니다. (164-153)


참부모가 필요한 까닭


레버런 문도 하나님의 참사랑을 알게 되니까 모든 것이 충만합니다. 그 이상은 필요 없습니다. 하나님을 점령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사는데 무엇이 부럽겠습니까? 영원무궁토록 주인으로 모실 수 있고 부모로 모실 수 있으며, 영원무궁토록 계승할 수 있는 행복의 기지가 있기 때문에 인간은 그렇게 고귀한 걸 찾아 헤매고 있습니다. 그러나 타락했기 때문에 마음은 그것을 원하지만 거기에 도달할 수 없는 비참한 자리에서 비애의 생활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타락한 현실의 상태라는 것을 알고 그것을 극복해 가지고 해방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같이 살 수 있고 같이 사랑하며 같이 복을 나누어 줄 수 있어야 합니다. 내가 우주를 상속받았다면 그것을 사랑하는 사람한테 넘겨주었다고 해서 하나님이 벌을 주시겠어요? 그러니까 아담에게 그런 상속권을 주셨다면 해와는 자동적으로 상속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참부모가 필요한 것은 무엇 때문이라구요? 심정권을 중심삼고 뿌리를 내리기 위해서입니다. 지금은 뿌리가 다릅니다. 타락으로 말미암아 줄기와 가지가 전부 다 다릅니다. 여기에서 새로이 통일교회가 뿌리를 내리는데 참부모로부터 시작되어 가지고 무엇이 나왔느냐? 뿌리에서 줄기와 가지가 나와 가지고 접붙이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있던 것을 잘라 내고 접붙이는 것입니다. 그렇게 접붙여 가지고 우주의 주류가 되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의 모든 것을 잘라 버려야 됩니다. 뿌리까지 잘라 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대심판입니다. 대심판의 때는 사탄세계의 뿌리를 잘라 버리는 때요, 사탄세계의 옆가지들을 쳐버리는 때입니다. 그래 가지고 본래의 뿌리만이 하나님의 사랑과 동위의 자리에 서 가지고 상속권을 이어받는 것입니다. 사랑의 뿌리로부터 줄기와 가지와 잎을 연결시켜서 세계를 전부 다 그 잎과 같이 재생시키는 놀음을 하는 것이 우리 통일교회를 통한 심정적인 구도의 노정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참부모가 필요합니다. 참부모의 사랑이 그래서 필요한 것입니다. 

사탄은 전부 다 자기를 중심삼고 일합니다. 인간이 자신의 사욕을 위하다가 타락했기 때문에 오늘날 하늘나라를 이루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상대를 지을 때 가지고 계셨던 사랑의 논리에 의해서 일해야 됩니다. 하나님은 상대를 지으실 때 사랑의 원칙을 가지고 자신을 투입하셨습니다. 아담 해와를 지어 놓으시고 “너희는 나를 위하라!”고 하신 것이 아닙니다. 사랑을 찾기 위해서는 자기 밑바닥의 모든 뿌리까지 쳐내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지으실 때 자신을 위해서 지으신 것이 아닙니다. 상대를 위해서 지으셨습니다. 사랑 때문에 하나님이 동(動)하셨다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는 하나님이 피동적입니다.  주동적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창조하실 때 사랑 때문에 지으셨지 하나님 때문에 지으신 게 아닙니다. 사랑 때문에 지으셨기에 그 본래의 소생적인 출발은 위하는 것이었고 자기를 투입하는 것이었습니다. 위해서 출발했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참된 남자는 누구냐? 참된 여자는 누구냐? 참된 부부가 뭐냐? 남편은 아내를 위해서 살고, 아내는 남편을 위해서 일생을 사는 부부입니다. 참된 부모는 어떠하냐? 일생 동안 자식을 위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참된 효자가 뭐냐? 살아서도 일생 동안 부모를 위하고 죽어서도 마찬가지로 위하려고 하는 효성의 마음을 가진 사람이 진짜 효자입니다. 충신도 마찬가지고, 성현도 마찬가지고, 성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성인은 뭐냐? 세계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그렇다면 성자는 뭐예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성인은 인간세계의 도리를 존중시하고 천운을 존중시합니다. 그런데 성자가 성인과 다른 것이 뭐냐 하면 하늘나라 왕국의 법도까지 존중한다는 것입니다. 성인은 그것을 모릅니다. 하늘나라의 왕궁이 있는데, 하늘나라의 왕법을 존중시해서 성인들은 그것을 못 지키더라도 성자는 그걸 지킬 줄 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자가 더 위에 서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가 지금 해야 할 일은 성자의 책임을 해야 되고 성인의 책임을 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충신의 책임을 해야 되고 효자의 책임을 해야 됩니다. 또, 그 다음에는 열남 열녀의 책임을 해야 됩니다. 그렇게 사는 사람이 천국인입니다. 이 참사랑과 인연이 지어진 사람은 감금하나마나입니다. 자기의 가족을 위해서 살았으면 저나라에 가 가지고 가족을 위한 하늘나라의 백성으로 살 것이고, 나라를 위해서 살았으면 나라를 위할 수 있는 자리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 모든 계위(階位)가 무엇을 중심삼고 결정되느냐? 사랑하는 것으로 결정됩니다. 그 사랑은 자기를 투입하고 자기를 희생하는 것입니다. 그 사상이 뭐냐 하면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일생을 하늘을 위해서 살고, 일생을 만민을 위해서 살고, 일생을 만물을 위해서 살아야 합니다. 그것이 선생님의 사상입니다. (164-155)


심정으로 하나의 세계를 이루어야 


선생님이 미국에서 무엇을 하고 온 줄 모르지요? 미국의 영계, 일본의 영계, 구라파의 영계를 전부 다 동원해서 한국에 와 가지고 접붙이는 것입니다. 마음으로 4천만 민족을 품에 품고 세계에서 따라온 영들을 배치하고 북녘까지 악마의 손길이 뻗치지 못하도록 한 바퀴를 돌아야 되겠습니다. 왜 그러냐? 지금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대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모임을 만들려고 하는데, 그걸 내가 쭉 몰아서 하는 것입니다. 그 일을 잘하는 거예요, 못하는 거예요? 잘하는 것입니다. 

오늘의 결론은 이것입니다. 참부모가 옴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심정권 내에 들어가게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본래의 뿌리로부터 새로운 가지와 잎이 나는 것입니다. 여기에 나라를 접붙이면 나라도 재까닥 천국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남북으로 갈라진 것은 1948년에 통일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기독교와 이 나라 그리고 미국의 지도자가 책임을 못 했기 때문입니다. 그때 대한민국에는 나라가 없었습니다. 선생님을 중심삼고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은 미국과 한국의 기독교가 좋은 전통을 세워서 나라를 만들어 출발했어야 할 것이었는데 그러지 못했습니다. 지금이 딱 그런 때입니다. 지도이념이 없는 때입니다. 

그러니까 선생님이 나와 가지고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결성해 가지고 이 민족이 어디로 가야 할 것인가를 밝혀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본도 이제는 확실히 알고, 미국도 그렇고, 전세계의 학자면 학자세계에서도 그것이 옳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레버런 문의 사상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선생님이 참 유명하다는 것입니다. 

그래, 공산당뿐만 아니라 민주세계도 지도하려면 통일교회의 사상을 전개해야 됩니다. 통일사상, 하나님주의, 심정철학을 중심삼고 하나의 세계를 이룰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 가지고 남북을 통일하고 아시아를 연결시켜서 세계의 통일시대로 갈 것입니다. 그 일은 참부모가 아니면 할 수 없습니다.

우리 통일교회의 교인들은 서양 사람들이나 동양 사람들이나 혹은 흑인들이 다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을 서양 사람하고 결혼시켜 주어도 잘 한다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부처끼리 잘못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세계를 망쳤으니, 오늘날 하나님의 이름과 참부모의 이름으로 세계를 넘어서 남자 여자가 하나님의 사랑에 완전히 하나되어 삶으로 말미암아 세계가 하나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우리는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한국 사람끼리 결혼하는 것보다 될 수 있으면 한국과 원수가 되는 나라의 사람과 결혼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면서 창질을 하던 로마 병정을 대해서 뭐라고 했습니까? 저들이 자신의 죄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니 용서해 달라고 기도했지요? 그와 마찬가지로 원수가 없는 세계를 만들려니까 원수가 되는 나라의 사람하고 결혼해야 됩니다. 미국과 일본은 40년 전에 원수였지요? 그래서 일본 사람과 미국 사람이 결혼하는 바람이 불었습니다. 또, 한국과 일본도 원수지요? 

앞으로, 일본이 경제적으로 침략하면 어떻게 막을 거예요? 일본에는 황태자가 있지요? 일본의 천황이 죽게 되면 황태자가 그 자리를 계승할 것입니다. 그래서 천황의 손자가 있게 되면, 일본 천황의 그 손자하고 한국 통일교회의 처녀가 결혼하면 어떨까요? 그러면 일본 천황한테 한국이 끌려가겠어요, 한국한테 일본 천황의 가문이 끌려오겠어요? 일본 천황이 끌려오고, 일본이 끌려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164-158)


우리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시대


만약에 한국 통일교회의 처녀와 결혼한 사람을 미국 대통령으로 만들어 놓으면, 그 대통령은 한국을 위하는 대통령이 될 것입니다. 이제 내가 추천하지 않은 사람은 미국의 대통령이 되지 못하는 날이 틀림없이 옵니다. 이것은 꿈같은 얘기입니다. 두고보라구요! 내가 범일동 성지를 다녀왔는데, 하늘은 40년 전 그 성지의 돌 위에 앉아 기도할 때 지금 이루어질 것을 전부 다 환하게 보여주었습니다. 그때 통일교회의 패들한테 앞으로 이렇게 된다고 할 때 누가 알아들었어요? 40년 동안 여러분은 귀도 틔지 않고 눈도 틔지 않았는데, 세상은 내가 얘기하던 대로 다 되었습니다. 

그때 그런 얘기를 들은 것을 의심한 녀석들이 잘못했어요, 똑바로 말한 내가 잘못했어요? 그때 똑바로 얘기했는데, 아무도 믿지 않았습니다. 그때도 믿지 않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지금 이런 이야기를 하면 통일교회의 식구들은 믿을지 모르지만 여기에 처음 온 사람들은 믿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안 믿을 수 없는 때가 올 것입니다. 

이제 대한민국의 사람들은 문 총재라고 하면 훌륭한 분인 줄 다 알지요? 이제는 선생님을 대해서 길가에서 욕하는 사람이 있으면 선생님을 만나 보지도 않은 사람이 난데없이 나서서 “이 자식아, 너 문 선생을 만나봤어?” 하면서 싸움할 패가 수두룩합니다. 기분이 좋지요? 그런 사람들이 일본에도 수두룩하고 미국에도 수두룩합니다. 세계 각국에 수두룩하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미국에서 1천만 카우사(CAUSA) 회원을 70일 동안에 모집했습니다. 그런데 700일 동안에 모집하면 몇 명이나 모집하겠어요? 아마, 미국 국민의 절반은 통일교회의 패가 될 것입니다. 700일이면 2년밖에 더 돼요? 그 말이 뭐냐 하면 그만큼 우리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시대가 왔다는 것입니다. 우리를 환영하지 않으면 안될 여건을 다 갖추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부산스러운 것이 부산 패들인데, 밤잠을 자지 말고 희망을 가지고 부산에서도 한번 문제를 일으켜 보라구요! 그렇다고 옛날 40년 전 선생님처럼 산에 올라가 앉아 가지고 먼 산을 바라보며 “아이구! 하나님의 뜻이여, 어서 이루어지소서! 내가 세상 되어 가는 것을 보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하는 기도는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다 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어디로 가고 세계가 어디로 가고 있다는 것을 다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다 실험을 필했습니다. 미국도 미국 자체가 지도를 못 합니다. 민주세계도 다 끝이 났습니다. 소련 공산당도 이미 다 끝장났다는 것입니다. 중공 자체가 지금 레버런 문의 말에 돌아가고 있습니다. 이 말이 무슨 말인지 모르지요? 가만히 들으면 혼자서 세계를 전부 다 주름잡고 다니고 혼자서 마음대로 하는 것 같은 말인데, 그걸 믿을 수 있어요? 세계가 그렇게 작은 것은 아니지만, 그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시대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의 이웃사촌, 친척, 아저씨, 고모들이 다 있잖아요? 사돈의 팔촌까지 빨리 묶어 놓아야 됩니다. 그래야 앞으로 세계의 사람들이 전부 다 손에 손을 잡고 모여들 때 여러분이 그들을 맞이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세계의 사람들이 한국에 모여드는데 한국 사람이 꼴래미에서 손을 들면 그 망신이 뭐겠어요? 그러니 세계의 사람들이 몰려오기 전에 빨리 요사스런 부산만이라도 여러분이 책임을 져야 되겠습니다. 

하루빨리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만들어서 북한을 해방하고, 아시아를 해방하고, 세계를 해방하고, 하나님을 해방해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지상에 하나님을 모시고, 참부모를 모시고,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천국을 이룹시다. (164-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