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과 부활 (천일국 훈독경 제3권 23일)

訓讀王 | 20191023211645

천일국 훈독경 제3권 23


첨부파일 16 훈독경 3권 23일 눈물과 부활 1.mp3


눈물과 부활 (훈독본)


날짜 : 1970. 6. 28(일)

장소 : 한국 전본부교회


인류를 유린해 나온 사탄


우리가 타락한 환경을 벗어나려면 평탄하고 순리적인 노정을 택해 가지고는 안됩니다인간이 자의에 의해서 이런 환경에 떨어졌더라도 벗어날 수 없는 것인데자의가 아니라 타의에 의해서 다시 말하면피동적인 입장에서 떨어졌기 때문에 피동적인 입장에서는 이 자리를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자유스러운 환경에서 이 환경을 벗어나는 것이 아니라 여기에는 반드시 상충과 모순된 내용을 밟고 넘어가지 않으면 이 환경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이것이 타락한 우리의 입장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우리들은 하늘을 잃어버렸고 땅을 잃어버렸습니다. 자기 자신을 잃어버렸습니다. 자기 자신이 존재하기 위해서 엮어 온 역사적인 모든 내용을 잃어버렸고현재 살고 있는 이 시대적인 모든 내용을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이렇게 잃어버린 과거와 현재로 말미암아 미래도 잃어버리게 만들 수밖에 없는 운명에 처하게 된다는 것입니다그렇기 때문에 나를 잃어버리게 만드는 이 과거와 현재의 환경을 거슬러 올라가 이것을 박차고 넘어서기 위해서는 과거의 힘보다도현재의 힘보다도 더 강한 힘이 있어야 됩니다.


하늘의 뜻을 책임지고 나온 수많은 선지자들의 역사를 두고 볼 때,그들은 비참한 운명길을 걸어 나왔습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그들은 패자의 서러움으로 복귀섭리노정을 지내왔습니다. 이런 역사적인 운명을 우리가 다시 한 번 상속받아 가지고 역사적인 승리를 표방하고 나선다는 사실은 그야말로 혁명 중의 혁명이요역사상의 어떠한 사건보다도 큰 사건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역사적인 모든 실패의 원인은 무엇이냐? 내적인 힘이 아니 갈래야 아니 갈 수 없도록 몰아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몰고 끄는 힘이 자기의 결의보다 크고 자기가 처해 있는 환경보다도 강했기 때문에 우리의 선조들은 번번이 실패했던 것입니다이것이 타락으로 말미암아 엮어진 실패의 동기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 동기의 기원은 우리가 제거해야 할 악이라는 것입니다. 이 악의 주체는 사탄입니다. 이 사탄은 지금까지 인류를 유린해 나오고 있고역사를 유린해 나오고 있고오늘날 현세의 인류를 유린하고 있습니다. (32-91)

 

인간의 구원과 하나님


그러면 인류를 유린하고 있는 이 괴수를 우리들이 어떻게 물리치느냐? 우리가 어떠한 방법이나 지혜로운 묘안을 모색한다 하더라도 그것으로는 물리칠 수 없습니다그 사탄은 우리 인간들에게 행복의 여건을 갖다 줄 수 있는 입장에 서서 협조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전면적으로 반대하고 전체적으로 반대하는 것입니다.


그 반대하는 모든 내용은 오늘날 우리의 생활무대에서 취급하고 있는 어떠한 재료나 환경의 여건뿐만이 아닙니다그 환경을 넘어 세계를 넘고도 남을 수 있고 역사를 넘고도 남을 수 있는 그런 내용을 가지고 우리를 얽어매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우리가 그런 환경을 박차고 나서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역사적으로 인연되어 있는 모든 인연보다도 강한 새로운 신념을 가져야 되고 새로운 실력과 새로운 각오와 새로운 지식을 가져야 됩니다그 새로운 지식이라는 것은 어떠한 것이며새로운 각오라는 것은 어디서 나오는 것이냐?


그것은 우리들로 말미암아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사탄보다도 더 강한 한 분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악한 주체가 있으면 그 악한 주체보다도 더 강할 수 있는 한 분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인류는 그 한 분을 찾고 있는 것입니다인간들은 그런 한 주체와 상봉할 수 있는 한 날을 맞이해야 합니다그분이 새로운 방안을 갖춰 가지고 세운 새로운 대책을 가지고 나아가지 않으면 안되는 것입니다이것이 타락한 인간이 가야 할 길입니다이 한 길밖에 없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그렇기 때문에 수많은 인간들은 하나님을 찾아 나왔다는 것입니다. (32-93)


하나님이 인간에게 바라시는 것

 

하나님이 우리 인간에게 요구하는 것은 무엇이냐? “나를 붙들어라나와 완전히 하나될 수 있는 길을 모색하라!”는 것입니다하나님과 완전히 하나될 수 있는 그 길을 인간이 모색하지 않고는 오늘의 이 엄청난 사망권을 벗어날 도리가 없습니다.


그러면 인간으로서 제일 소원하는 것은 하나님과 접붙여 가지고 하나님과 관계를 맺은 욕망으로서 새로이 출발될 수 있는 욕망의 도상을 찾아 나서야 하는 것입니다자기가 어떠한 절대적인 가치를 추구하되 절대적인 분과 관계를 맺은 입장에서 절대적인 가치를 추구해야 됩니다.


오늘날 타락한 우리 인간들은 이 인연을 벗어나지 않고는 우리가 제아무리 행복의 요건을 지니고 싶다 하더라도 그 행복의 요건이 우리와 관계없는 것입니다. 이 환경을 만들어 놓은 그 동기 된 자보다도 강한 그분과 더불어 강한 자가 되어야 됩니다.


인류가 이런 불쌍한 입장에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그런 길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역사시대를 책임지고 구원섭리를 해 나오시는 것입니다.


타락권 내에 있는 우리는 절대적인 하나님을 대하여 절대적인 신뢰절대적인 소원절대적인 사랑을 요구해야 하는 운명에 놓여 있는 것입니다.


이 세계는 나 자신이 그러한 소원그러한 신뢰그러한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절대적으로 살아가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그러니 이 주위 환경과 싸워야 됩니다이것이 신앙자가 가야 할 길입니다. (32-94)

 

신앙자가 가야 할 길

 

오늘날 하나님과 우리는 말할 수 없이 먼 거리에 있습니다그렇지만 우리는 기필코 하나님과 관계를 맺어야 합니다그런데 그것을 어떻게 맺느냐? 사탄세계는 계속 발전해 나왔습니다세계의 종말까지 우리가 악을 끌고 나가면 나갈수록 사탄세계의 타락한 환경은 우리를 밀고 나가는 것입니다여기에서 하나님은 인간과 관계를 맺으려 하시고 사탄과 격리해라악한 세계와 격리해라뒤로 돌아서라!” 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모든 것을 가지고 한꺼번에 돌아서고 싶겠지만 한꺼번에 못 돌아섭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하여 하나님으로부터 추방당할 때 아담은 자기를 중심삼고 눈물지었던 것입니다이것이 타락입니다아담은 해와에게 네가 잘못했기 때문에 이렇게 되었어!” 했습니다그리고 해와는 자기가 아담을 타락시켰지만 아담당신이 내 말을 듣지 않았으면 나도 타락하지 않았을 것 아니냐?”라고 했습니다이렇게 서로를 원망하며 눈물지었던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을 복귀하려면 자기를 중심삼고 눈물지어서는 안됩니다나보다 더 불쌍한 사람을 위해서 눈물지을 수 있는 마음을 가진 자리에서부터 회개의 길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자식을 잃어버린 하나님의 그 마음은 얼마나 외롭고 슬프시겠습니까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슬픈 당신 입장보다도 원수의 쇠사슬에 얽매어 영원히 벗어날 수 없는 절망의 자리에서 신음하고 있는 아들딸을 더 생각하시는 것입니다당신의 수난과 어려움을 모두 잊어버리고 도리어 타락한 아들딸을 위하여 눈물짓는 것이 하나님의 마음인 것을 우리들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오늘날 우리가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내 주위에 나보다 더 불쌍한 사람들과 불쌍한 세계 만민을 위하여 눈물지을 수 있어야 됩니다. 나보다 더 어려운 환경에 있는 불쌍한 사람들을 위하여 눈물지을 수 있는 마음을 중심삼고 그들을 동정하고 그들을 구해야 되겠다는 간곡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하여 세계와 나라와 민족과 종족을 위해서 내가 천 번 눈물짓더라도 이것은 내가 해야 할 일이요만 번 외로움을 당하더라도 내가 당해야 할 일이다.” 하고 과거의 눈물을 대신하여 이것을 우리가 해줍시다.” 하는 사람이 있으면 하나님은 그 사람과 함께하시는 것입니다.


오늘날 회개하는 우리 자신들을 보면 자기가 천국에 가기 위해서 회개하고 있습니다. 세례 요한도 회개하라천국이 가까왔느니라!”고 했는데, 이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지 못하는 사람은 천국으로 구원을 못 해주는 것입니다그렇기 때문에 나를 위해서 신앙생활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의 구원섭리는 나라를 구원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는 눈물을 흘리되 자기를 위하여 흘리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되겠습니다세상에서 죄를 많이 지어 쇠고랑을 차고 있다 하더라도 그 민족을 위하여 눈물 흘리고 그 나라를 위하여 눈물 흘리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민족의 거룩한 소망을 붙들고 죽음길을 부단히 가는 사람은 설사 죄인이라 할지라도 그 나라가 망하지 않는 한 그는 구원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32-96)

 

천국을 건설하기 위해서는 눈물 흘리고 회개해야

 

우리들은 천국을 건설하기 위하여 눈물을 흘리고 회개해야 되겠습니다죄 때문에 사망의 쇠사슬에 얽매여 있는 인류는 형제와 동료간에 서로서로 위하는 입장을 취해야 합니다항상다른 사람이 나보다도 불쌍하다고 느낄 수 있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그것이 아버지께서 지금까지 역사를 지탱시켜 나오고 섭리의 뜻을 추진시켜 나올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눈물어린 심정으로 아버지와 상봉할 수 있는 아들과 딸이 되어야 되겠습니다우리가 개인적으로 아버지를 천년 만년 모시지는 못하더라도 나라를 위해 찾아오시는 아버지를 위해 승리의 왕자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우리 통일교회의 후손들은 이 나라 이 민족을 위하여 찾아오시는 아버지는 모시지 못하더라도 세계를 위하여 찾아오시는 아버지는 반드시 모셔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원을 소망하는 우리들은 천 년의 한스러운 역사적인 세계의 한계를 넘어야 되겠습니다그러므로 우리들은 아무리 부정당하더라도 내일의 세계를 위하여 정성들이고 눈물지어야겠습니다.

천 년을 회개할 수 있는 회개의 눈물을 지으며천 년을 대비할 수 있는 하나의 제단을 꾸며 하나님의 중심적 기원을 갖추어야 합니다그렇게 하고 죽어 가는 사람이 있다 하더라도 그러한 역사그러한 인연이 지어지면 어느 시대 어느 곳에서든지 막히는 일이 없습니다하나님이 살아 계시기 때문에 그 길은 언제든지 하나님이 개척해 주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그렇게 죽어 갔기 때문에 오늘날의 기독교를 세운 것입니다. 기독교가 오늘날 민주세계의 문화를 창건하는 데 정신적인 기반이 될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예수님은 세계를 위해 생명을 바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기독교가 지금처럼 발전해 나오는 과정에는 수많은 칼과 수많은 원수와 환경이 개인적으로국가적으로세계적으로 가로놓여 있었습니다그렇지만 이것을 허물고 그 길을 개척하면서 나온 것입니다이것이 기독교의 발전사입니다. (32-102)

 

부활의 완성

 

오늘날 우리는 부활해야 할 운명에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나라를 대신한 자리에서 충의 인연과 개인을 대신한 자리에서 효의 인연을 가지고 세계부활이라는 크나큰 목적을 세워 놓고 그 목적을 향하여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눈물지으며 회개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가 지금까지 2천 년 동안 눈물을 흘리는 놀음이 벌어져 왔던 것입니다바야흐로오늘날의 세계는 어떠한 민족이나 어떠한 국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지도받을 수 있는 그런 시대권을 넘어서고 있습니다온 세계가 하나의 새로운 세계를 표방하여 나서고 있습니다이제 온 세계는 하나의 세계가 되어야 합니다이렇게 세계의 구원을 주도할 수 있는 시대에 태어난 우리들은 복받은 사람입니다.


지금은 세계구원을 완성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때문에 이제 우리의 모든 생활은 세계의 담을 넘어야 됩니다여기에서 오늘 우리가 회개하고 가야 할 것이 있다 할진대, 나를 붙들고 회개할 것이 아니라 세계를 붙들고 회개해야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까지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눈물지어 나오셨습니다세계를 위해 제일 비참한 제물을 대하듯 섬짓한 역사적인 고비를 넘을 적마다 가슴에 맺힌 한의 내연을 품고 나오신 사연을 알고 당신은 이러한 아버지이신 것을 제가 알았사옵니다이런 아버지께서 어찌하여 이 시대에 이런 사연을 알게 하셨습니까수천 년 전에 이런 아버지의 사연을 알고 그 뜻을 이루어 드리는 저희 선조가 없었던 것이 한이 되어 지금까지 걸어오신 것을 알고 있습니다이제 저희를 통하여 역사시대의 모든 선조들의 잘못을 용서해 주시옵소서!” 하는 아들이 있다면하나님은 그 아들을 붙들고 오냐너는 그런 자격을 갖춘 효자요내가 찾아 나오던 세계적으로 내세울 수 있는 단 하나의 아들임이 틀림없다.”고 하실 것입니다. (32-104)

 

세계를 복귀하기 위해 눈물 흘려야 할 우리들

 

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는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우리가 뜻을 알아 가지고 가는 이 길은 내가 구원받고 내가 축복받기 위해서 가는 길이 아닙니다. 내가 가정을 필요로 하는 것은 세계 인류 앞에 공헌할 수 있는 가정을 만들기 위한 것이요종족을 필요로 하는 것은 민족과 국가와 세계 앞에 공헌할 수 있는 종족을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이 모인 단체는 세계가 망하더라도 망하지 않습니다이 세계에서 눈물이 끊이더라도 그 단체에서는 눈물이 끊이지 않습니다하나님의 눈물은 끊이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세계의 복귀를 바라보며 그것을 추구해야 할 우리들입니다그렇게 생활할 것을 다짐하면서 세계의 부활을 이루기 위해서 어떠한 희생의 대가를 치르고라도 가겠다는 사람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내 개인으로 부족하거든 내 가정을 동원하고내 가정으로 부족하거든 종족자기 종족으로 부족하거든 자기 민족자기 민족으로 부족하거든 자기 국가를 동원하여 희생시켜서라도 가겠다고 몸부림칠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우리 조상이 그렇게 갔고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이 그렇게 갔고,또 그분의 구원이 그렇기 때문에 나도 그럴 수 있다는 입장에서 국가적 제물이 되는 것도 감사하고종족적 제물이 되는 것도 감사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제물이 된다고 해서 망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종족의 입장에서 제물이 되어 죽었다고 해서 종족적인 부활이 당장에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세계를 향하여 자유분방하게 전파할 수 있는 국가적인 부활까지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자기를 위하여 기도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입니다자기를 위하여 눈물짓는 것도 부끄러운 일입니다. 그러므로 자기가 가진 것이 있다면 그것을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하여 몽땅 털어 줄 수 있어야 합니다그때가 되면 내 모든 것을 미련 없이 100퍼센트 천륜 앞에 드려야 합니다젊고 꽃다운 청춘시대의 기백으로 온 천하를 거머쥐어 그것을 하나님 앞에 정성을 다하고 있는 힘을 다하여 절규하는 간곡한 심정으로 바칠 수 있고아버지를 붙들고 아버지 앞에 승리의 결과를 바쳐 드릴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이럴 수 있는 한 사람이 죽으면 그것은 하나님의 심정에 멍으로 남습니다그런 사연은 어느 한때 그 후손이 하나님으로부터 그러한 사명을 받는 날은 선조와 후손이 한데 묶여지는 날입니다거기서 조상과 후손아버지와 아들이 하나될 수 있는 것입니다. 아담가정에서 아담과 가인이 하나되지 못하였던 것을 역사시대를 넘어 하나되게 하는 기준을 세우는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이라도 자신이 더 지어 내지 못한 눈물이 있거든 그 눈물로 아들딸의 복을 빌어주기보다는 세계 인류의 복을 빌어 주어야 합니다그리고 인류의 미래에 축복이 있기를 기원하는 자신이 되어야 하며눈물로 회개의 생활을 거쳐 다시 용서를 바라고 동시에 축복을 해주고 갈 수 있는 인간이 되어야 되겠습니다이것이 타락한 인간으로서 최후에 가야 할 자리인 것입니다. (32-108)

 

하늘과 인연을 맺기 위해선 몸을 바쳐 희생해야

 

오늘날 여러분들은 시궁창에 머리를 박고 몸뚱이는 구정물 가운데서 허덕이는 오리와 같은 모습입니다. 그런 모습이 되어야 통일교회의 영원히 빛날 주인이요미래에 새로운 왕국을 탄생시킬 수 있는 근본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미래의 천국을 꿈꾸는 당신의 소원을 이루어 드릴 수 있는 아들이 되어야 하며그 길에 남아 있는 수많은 선조들이 못 간 십자가의 길을 우리 후손 앞에서 책임을 지고 갈 수 있는 아들이 되어야 합니다그리하여 아버지의 영원한 처소에서 하늘의 복을 만천하에 줄 수 있어야 하며내가 미처 지지 못한 짐이 있다면 그 짐을 후손에게 남겨 달라고 기도하여야 합니다. 그런 사람이 있다면 세계는 망하더라도 그는 망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을 중심삼고 출발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중심삼고 출발해야 합니다자신을 중심삼고 출발하면 하나님에게 아픔이 남아진다는 사실을 잘 알아야 됩니다여러분은 반드시 하나님과 같이 가야 하는 것입니다하나님이 슬프면 자기도 모르게 슬픈 마음이 되며오늘같이 날이 이렇게 청명하여 환경에 기쁠 수 있는 내용이 있으면 자기도 모르게 기뻐하는 입장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한 체험을 통하여 이 민족을 생각하게 될 때 한없이 흘러 넘치는 눈물을 막을 수 없습니다침범받았던 이 민족을 사랑함에 있어서 밤낮 없이 하늘 앞에 인연 지을 수 있도록 아버지가 대신 눈물을 흘리고 있는 것입니다그러니 일본이 원수의 나라라고 망하기를 바라서는 안됩니다그들을 위하여 복을 빌어 줄 수 있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그렇게 귀중한 마음을 통해서 시대적인 관계가 맺어지는 것입니다.


그들이 나를 원수로 대한다고 할지라도 나는 그들을 원수로 생각하지 않습니다나는 세상의 원수를 갚기 위해서 세계와 싸우고 원수를 잊어버리고 넘어가는 것입니다그러면 그 잊어버리는 방법은 원수는 갚더라도 그 아들딸은 구해 주어야 합니다. 이 말은 곧 복귀를 해야 한다는 말입니다아담과 가인 아벨을 잘라 버리고 복귀섭리가 이루어집니까그의 아버지는 원수지만 그들의 아들딸을 복귀해서 누구보다도 하나님 앞에 최고로 정성들일 수 있는 자리에 세워야 합니다거기에서부터 복귀역사가 출발되는 것입니다. (32-112)

 

하나님을 영원히 행복하게 해드릴 수 있는 것

 

선생님은 하나님의 뜻 앞에 있어서 선생님의 개인적인 성공을 바라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고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그 사랑은 죽음의 자리에서 꽃이 피는 것입니다. 이런 점에서 여러분들은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는 예수님의 가르침이 천리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 우리들은 세계의 부활을 위해서 노력해야 되겠습니다.

여기에 있는 아주머니들도 열심히 기도하는데 선생님이 알아주지 않는다고 할는지 모르지만선생님도 지금까지 수십 년 동안 기도해 왔지만 하나님은 까딱도 않았습니다수십 년간 정성을 들이고 그래도 그 정성이 부족하다면 일생을 바쳐서라도 정성을 들여야 합니다그것도 부족하다면 자기의 후손 몇 대를 거쳐서라도 정성을 들여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왜 그렇느냐하나님은 천추만대 정성들인 후손만 도와주시기 때문입니다그런 후손에게만 가르쳐 주시는 것입니다그것은 세계의 어느 민족어느 종족이든 마찬가지입니다그런 민족이 되면 세계를 지배하게 될 것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천년 만년을 걸어 놓고 기도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무엇을 하기 위해서냐하나님의 주권을 회복하기 위해서입니다하나님을 영원히 해방시켜 드리기 위해서입니다그러면 하나님을 영원히 행복하게 해드릴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그것은 세계를 해방시키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영원하신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아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 영원한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하나님 앞에 영원히 봉헌할 수 있는 아들이 되어야 합니다그렇기 때문에 세계를 위해서 기도하고 정성을 들여야 됩니다. 영원한 사랑의 가치를 대신할 수 있는 그 자리그 누구도 갈 수 없다는 길그 길을 여러분이 걸어 넘어가야 되며 그것을 위해 정성을 들여야 됩니다.


눈물을 흘리더라도 세계를 위하여 흘려야 됩니다그러면 그 눈물은 반드시 세계를 해방시키는 부활권을 이루게 될 것입니다. (32-116)*



천일국 훈독경 제3권 23일, 원문


눈물과 부활


날짜 : 1970. 6. 28()

장소 한국 전본부교회


인류를 유린해 나온 사탄


우리가 타락한 환경을 벗어나려면 평탄하고 순리적인 노정을 택해 가지고는 안됩니다인간이 자의에 의해서 이런 환경에 떨어졌더라도 벗어날 수 없는 것인데자의가 아니라 타의에 의해서 떨어졌기 때문에 자의로써는 결코 벗어날 수 없는 것입니다이 환경은 반드시 타의에 의해서 벗어나야 된다는 것입니다다시 말하면피동적인 입장에서 이런 자리에 떨어졌기 때문에 피동적인 입장에서는 이 자리를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길을 거쳐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투쟁을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내가 자유스러운 환경에서 이 환경을 벗어나는 것이 아니라 여기에는 반드시 상충과 모순된 내용을 밟고 넘어가지 않으면 이 환경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이것이 타락한 우리의 입장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우리들은 하늘을 잃어버렸고 땅을 잃어버렸습니다. 바꿔 말하면자기 자신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자신이 지금까지 존재하기 위해서 엮어 온 역사적인 모든 내용을 잃어버렸고현재 살고 있는 이 시대적인 모든 내용을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이렇게 잃어버린 과거와 현재로 말미암아 미래도 잃어버리게 만들 수밖에 없는 운명에 처하게 된다는 것입니다그렇기 때문에 나를 잃어버리게 만드는 이 과거와 현재의 환경을 거슬러 올라가 이것을 박차고 넘어서기 위해서는 과거의 힘보다도현재의 힘보다도 더 강한 힘이 있어야 됩니다. 그러니 여기서 어떻게 이런 힘을 가진 나를 발견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하늘의 뜻을 책임지고 나온 수많은 선지자들의 역사를 두고 볼 때,그들은 비참한 운명길을 걸어 나왔습니다생명의 목표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 고빗길을 생명을 걸어 놓고 지도해 나온 역사적인 우리 선열들이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그러나 결과적으로 그들은 패자의 서러움으로 복귀섭리노정을 지내왔습니다이런 것을 생각하게 될 때이런 역사적인 운명을 우리가 다시 한 번 상속받아 가지고 역사적인 승리를 표방하고 나선다는 사실은 그야말로 혁명 중의 혁명이요역사상의 어떠한 사건보다도 큰 사건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역사적인 모든 실패의 원인은 무엇이냐? 그런 실패의 자리에 가고 싶어서 가는 것이 아닙니다내적인 힘이 아니 갈래야 아니 갈 수 없도록 몰아내기 때문입니다환경의 모든 인연이 우리를 끌어가기 때문입니다그렇게 몰고 끄는 힘이 자기의 결의보다 크고 자기가 처해 있는 환경보다도 강했기 때문에 우리의 선조들은 번번이 실패했던 것입니다이것이 타락으로 말미암아 엮어진 실패의 동기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이 동기의 기원은 무엇이냐그것은 우리가 제거해야 할 악이라는 것입니다그러면 이 악의 주체는 무엇이냐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사탄입니다. 이 사탄은 지금까지 인류를 유린해 나오고 있고역사를 유린해 나오고 있고오늘날 현세의 인류를 유린하고 있습니다. (32-91)


 


인간의 구원과 하나님


 


그러면 인류를 유린하고 있는 이 괴수를 우리들이 어떻게 물리치느냐? 우리의 힘만으로는 안됩니다우리의 지식으로 우리가 어떠한 방법이나 지혜로운 묘안을 모색한다 하더라도 그것으로는 물리칠 수 없습니다. 여기에는 우리의 힘 외에 다른 힘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이러한 타락의 결과에 부딪히게 된 것은 내가 동기가 아닙니다우리들이 피동적인 입장에서 된 것입니다그러면 피동적인 입장에 서게 한 그 주체는 누구냐하나님의 원수요인류의 원수인 사탄입니다그 사탄은 우리 인간들에게 행복의 여건을 갖다 줄 수 있는 입장에 서서 협조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전면적으로 반대하고 전체적으로 반대하는 것입니다.


그 반대하는 모든 내용은 오늘날 우리의 생활무대에서 취급하고 있는 어떠한 재료나 환경의 여건뿐만이 아닙니다그 환경을 넘어 세계를 넘고도 남을 수 있고 역사를 넘고도 남을 수 있는 그런 내용을 가지고 우리를 얽어매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우리가 그런 환경을 박차고 나서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역사적으로 인연되어 있는 모든 인연보다도 강한 새로운 신념을 가져야 되고 새로운 실력과 새로운 각오와 새로운 지식을 가져야 됩니다그 새로운 지식이라는 것은 어떠한 것이며새로운 각오라는 것은 어디서 나오는 것이냐?


그것은 우리들로 말미암아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사탄보다도 더 강한 한 분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악한 주체가 있으면 그 악한 주체보다도 더 강할 수 있는 한 분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인류는 그 한 분을 찾고 있는 것입니다인간들은 그런 한 주체와 상봉할 수 있는 한 날을 맞이해야 합니다그분이 새로운 방안을 갖춰 가지고 세운 새로운 대책을 가지고 나아가지 않으면 안되는 것입니다이것이 타락한 인간이 가야 할 길입니다이 한 길밖에 없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그렇기 때문에 수많은 인간들은 하나님을 찾아 나왔다는 것입니다. (32-93)


 


하나님이 인간에게 바라시는 것


 


하나님이 섭리의 뜻과 인간을 구하기 위한 수고의 도상에서 우리 인간에게 요구하는 것은 무엇이냐? “나를 붙들어라나와 완전히 하나될 수 있는 길을 모색하라!”는 것입니다하나님과 완전히 하나될 수 있는 그 길을 인간이 모색하지 않고는 오늘의 이 엄청난 사망권을 벗어날 도리가 없습니다.


그러면 인간으로서 제일 소원하는 것은 무엇이냐어떠한 욕망이 있으면 그것이 자기로 말미암아 되고 자기를 위한 욕망이 아니라 하나님과 접붙여 가지고 하나님과 관계를 맺은 욕망으로서 새로이 출발될 수 있는 욕망의 도상을 찾아 나서야 하는 것입니다자기가 어떠한 절대적인 가치를 추구하되 그것을 자기의 입장에서 추구할 것이 아니라 절대적인 분과 관계를 맺은 입장에서 절대적인 가치를 추구해야 됩니다.


오늘날 타락한 우리 인간들은 그런 입장을 거치지 않고는 타락의 인연을 벗어나지 못하는 것입니다이 인연을 벗어나지 않고는 우리가 제아무리 행복의 요건을 지니고 싶다 하더라도 그 행복의 요건이 우리와 관계없는 것입니다. 이 환경보다도 강하고 이 환경을 만들어 놓은 그 동기 된 자보다도 강한 그분과 더불어 강한 자가 되어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이것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인류가 이런 불쌍한 입장에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그런 길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역사시대를 책임지고 구원섭리를 해 나오시는 것입니다. 구원섭리의 발판으로 책임져야 하는 것이 종교의 사명이 아니겠습니까?


종교를 통해서는 하나님을 절대시해야 됩니다믿더라도 절대적으로 믿어야 되고행하더라도 절대적으로 행해야 되고싸우더라도 절대적으로 싸워야 됩니다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출발이 시작되는 것입니다이것이 타락한 우리 인간에게 있어서 하나의 방안을 모색하는 필요요건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우리가 거쳐가고 있는 이 역사시대의 환경이 얼마나 추하고 얼마나 악하며 얼마나 거짓된 세계인지 모릅니다이것은 끊어내도 끊어내도 한이 없이 연결되어 있고 헤치고 헤쳐도 한이 없이 엉클어져 있습니다.


이러한 것을 우리는 끊고 헤치고 가야 됩니다타락권 내에 있는 우리는 절대적인 하나님을 대하여 절대적인 신뢰절대적인 소원절대적인 사랑을 요구해야 하는 운명에 놓여 있는 것입니다.


이 세계는 나 자신이 그러한 소원그러한 신뢰그러한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절대적으로 살아가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그러니 이 주위 환경과 싸워야 됩니다이것이 신앙자가 가야 할 길입니다. (32-94)


 


신앙자가 가야 할 길


 


오늘날 하나님과 우리는 말할 수 없이 먼 거리에 있습니다그렇지만 우리는 기필코 하나님과 관계를 맺어야 합니다그런데 그것을 어떻게 맺느냐? 어떤 수단 가지고는 맺지 못합니다우리들이 모색한 방안 가지고는 맺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그것은 내가 힘으로 붙잡고 무슨 재간을 부린다고 맺어지는 것이 아닙니다그러면 가까이 맺을 수 있는 하나의 방안하나의 방법이 있을 것인데 그것이 무엇이냐?


사탄세계는 계속 발전해 나왔습니다세계의 종말까지 우리가 악을 끌고 나가면 나갈수록 사탄세계의 타락한 환경은 우리를 밀고 나가는 것입니다여기에서 하나님은 인간과 관계를 맺으려 하시고 사탄과 격리해라악한 세계와 격리해라뒤로 돌아서라!” 하시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돌아설 수 없는 인연을 갖추고 뒤로 돌아보니 그가 찾고 있는 나라가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 나름대로 현재의 입장에서 피하려고 하는 나라가 있는 것이요그런 부모가 있는 것이요,형제가 있는 것이요아내가 있는 것이요자녀가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 모든 것을 가지고 돌아서면 얼마나 좋겠습니까이 모든 것을 가지고 한꺼번에 돌아서고 싶겠지만 한꺼번에 못 돌아섭니다. 하나 하나씩 돌아서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탕감복귀의 원칙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게 될 때에 눈물을 머금고 돌아서야 됩니다기쁘게 돌아설 수 없는 것입니다아담 해와가 타락하여 하나님으로부터 추방당할 때 아담은 해와를 보고 눈물지을 수 있었느냐해와는 아담을 보고 눈물지을 수 있었느냐아담 해와는 천사장을 보고 눈물지을 수 있었느냐없었습니다.


그러면 아담이 회개하는 눈물을 지을 때 누구를 중심삼고 눈물지었겠느냐해와를 중심삼고 눈물지었겠느냐천사장을 중심삼고 눈물지었겠느냐아니면하나님이 슬프게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을 중심삼고 눈물지었겠느냐아닙니다자기를 중심삼고 눈물지었던 것입니다이것이 타락입니다아담은 해와에게 네가 잘못했기 때문에 이렇게 되었어!” 했습니다그리고 해와는 자기가 아담을 타락시켰지만 아담당신이 내 말을 듣지 않았으면 나도 타락하지 않았을 것 아니냐?”라고 했습니다이렇게 서로를 원망하며 눈물지었던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을 복귀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자기를 중심삼고 눈물지어서는 안됩니다나보다 더 불쌍한 사람을 위해서 눈물지을 수 있는 마음을 가진 자리에서부터 회개의 길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그런 자리에 계시는 것입니다자식을 잃어버린 하나님의 그 마음은 얼마나 외롭고 슬프시겠습니까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슬픈 당신 입장보다도 원수의 쇠사슬에 얽매어 영원히 벗어날 수 없는 절망의 자리에서 신음하고 있는 아들딸을 더 생각하시는 것입니다그런 자리에서 신음하고 있는 아들딸을 바라보게 될 때에 당신의 수난과 어려움을 모두 잊어버리고 도리어 타락한 아들딸을 위하여 눈물짓는 것이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의 마음인 것을 우리들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오늘날 우리가 아담 해와가 타락했던 그런 슬픔의 자리를 벗어나서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먼저 무엇을 해야 할 것이냐나 자신이 하나님 앞에 역적이 되어 용납받을 수 없는 자리에 있는 것을 슬퍼하는 것도 필요하겠지만 나보다 더 불쌍한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나도 불쌍하지만 내 주위에 나보다 더 불쌍한 사람들과 불쌍한 세계 만민을 위하여 눈물지을 수 있어야 됩니다. 나보다 더 어려운 환경에 있는 불쌍한 사람들을 위하여 눈물지을 수 있는 마음을 중심삼고 그들을 동정하고 그들을 구해야 되겠다는 간곡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하여 세계와 나라와 민족과 종족을 위해서 내가 천 번 눈물짓더라도 이것은 내가 해야 할 일이요만 번 외로움을 당하더라도 내가 당해야 할 일이다.” 하고 과거의 눈물을 대신하여 이것을 우리가 해줍시다.” 하는 사람이 있으면 하나님은 그 사람과 함께하시는 것입니다.


오늘날 회개하는 우리 자신들을 보면 자기가 천국에 가기 위해서 회개하고 있습니다. 세례 요한도 회개하라천국이 가까왔느니라!”고 했는데, 먼저 무엇을 위해서 회개해야 하느냐나라를 위해서 회개해야 하는 것입니다천국이 가까웠다고 하더라도 천국에서 맞이해 줄 사람은 나라를 위하는 사람인 것입니다이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지 못하는 사람은 천국으로 구원을 못 해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를 위해서 신앙생활해서는 안됩니다. 그런 신앙으로는 나라를 못 세웁니다그런 신앙은 세계적인 국가를 형성하지 못하는 것입니다하나님의 구원섭리는 나라를 구원하는 것입니다.


타락은 개인의 눈물로부터 시작되어 저끄러진 것이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는 회개의 눈물로써 다시 돌아갈 수 있는 부활의 특권적인 은사를 갖추어야 합니다그러지 않으면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는 눈물을 흘리되 자기를 위하여 흘리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되겠습니다세상에서 죄를 많이 지어 쇠고랑을 차고 있다 하더라도 그 민족을 위하여 눈물 흘리고 그 나라를 위하여 눈물 흘리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나는 이렇게 망하는 자리에 있지만 이 나라여이 민족이여나와 같이 되지 마소서!” 하고 눈물 흘릴 수 있어야 합니다.


민족이 가는 길 앞에 자기와 같이 쓰리고 원통한 일이 없기를 바라며 눈물 흘리는 사람은 소생할 수 있습니다. 민족의 거룩한 소망을 붙들고 죽음길을 부단히 가는 사람은 설사 죄인이라 할지라도 그 나라가 망하지 않는 한 그는 구원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32-96)


 


천국을 건설하기 위해서는 눈물 흘리고 회개해야


 


우리들은 천국을 건설하기 위하여 눈물을 흘리고 회개해야 되겠습니다천국을 건설하기 위한 방법은 그 방법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눈물의 복귀역사인 것입니다죄 때문에 사망의 쇠사슬에 얽매여 있는 인류는 형제와 동료간에 서로서로 위하는 입장을 취해야 합니다항상다른 사람이 나보다도 불쌍하다고 느낄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쩌다가 이런 무리가 되었으며 이런 실체를 가지게 되었는가인간시조의 잘못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된 것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그것이 아버지께서 지금까지 역사를 지탱시켜 나오고 섭리의 뜻을 추진시켜 나올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눈물어린 심정으로 아버지와 상봉할 수 있는 아들과 딸이 되어야 되겠습니다우리가 개인적으로 아버지를 천년 만년 모시지는 못하더라도 그 아버지 앞에 천년 만년 소원하는 것이 있어야 됩니다그것은 나라를 위해 찾아오시는 아버지를 위해 승리의 왕자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의 후손들은 이 나라 이 민족을 위하여 찾아오시는 아버지는 모시지 못하더라도 세계를 위하여 찾아오시는 아버지는 반드시 모셔야 합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하는 아버지를 모시는 것과 세계를 위하는 아버지를 모시는 것 중 어느 것이 더 위대한 것입니까?


그러면 사람들이 천 년을 더 기다려야 하느냐십 년을 더 기다려야 하느냐영원을 더 기다려야 하느냐영원이라는 것은 십 년 안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천 년 역사 이후에 찾아오는 것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영원을 소망하는 우리들은 천 년의 한스러운 역사적인 세계의 한계를 넘어야 되겠습니다그러므로 우리들은 아무리 부정당하더라도 내일의 세계를 위하여 정성들이고 눈물지어야겠습니다.


그것에 대한 보답이 당대에 나타나지 않는다 하더라도 낙심하지 않으며역사는 반드시 그렇게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천 년을 회개할 수 있는 회개의 눈물을 지으며천 년을 대비할 수 있는 하나의 제단을 꾸며 하나님의 중심적 기원을 갖추어야 합니다.그렇게 하고 죽어 가는 사람이 있다 하더라도 그러한 역사그러한 인연이 지어지면 어느 시대 어느 곳에서든지 막히는 일이 없습니다하나님이 살아 계시기 때문에 그 길은 언제든지 하나님이 개척해 주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그렇게 죽어 갔기 때문에 민족이 그를 따르던 무리를 학살하는 환경에 몰아 넣어도 하나님은 그런 환경에서 그 원수를 물리치고 원수의 나라를 개척하여 오늘날의 기독교를 세운 것입니다.이렇게 세워진 기독교가 오늘날 민주세계의 문화를 창건하는 데 정신적인 기반이 될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예수님은 이스라엘만을 위한 한계적인 메시아가 아니라 세계를 위해 보내진 메시아였던 것입니다그러므로 예수님은 내 뜻대로 마옵시고당신의 뜻대로 하시옵소서!” 하는 입장에서 눈물을 지으며생명을 바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날과 같은 새로운 세계를 창건하는 데 원동력이 된 기독교를 세울 수 있었던 것입니다.


기독교가 지금처럼 발전해 나오는 과정에는 수많은 칼과 수많은 원수와 환경이 개인적으로국가적으로세계적으로 가로놓여 있었습니다그렇지만 이것을 허물고 그 길을 개척하면서 나온 것입니다.이것이 기독교의 발전사입니다. (32-102)


 


부활의 완성


 


오늘날 우리는 부활해야 할 운명에 있습니다, 그러면 어떤 부활을 해야 하는가개인이 부활했다고 하더라도 가정이 부활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또한 가정이 부활을 했다고 하더라도 종족 부활을 해야 하고종족이 부활을 했다고 하더라도 국가가 부활을 해야 하며국가가 부활을 했다고 하더라도 세계가 부활을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그리고 세계가 부활을 했더라도 하나님을 부활시키지 않고는 아무런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나라를 대신한 자리에서 충의 인연과 개인을 대신한 자리에서 효의 인연을 가지고 세계부활이라는 크나큰 목적을 세워 놓고 그 목적을 향하여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눈물지으며 회개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일년 내에 끝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나라의 죄는 일년 동안 눈물 흘린 것 가지고는 용서받을 수 없습니다.그렇다고 해서 아이구하나님이고 뭐고 난 모르겠다.” 하며 후퇴하면 안됩니다그러면 10년이고 20년이고 흘러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가 지금까지 2천 년 동안 눈물을 흘리는 놀음이 벌어져 왔던 것입니다눈물을 흘린 수많은 사람들 가운데는 개인을 위해서 회개하고 개인의 천국이념을 찾기 위해서 노력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그 시대 시대마다 하나님을 위하고세계를 위하고나라를 위하고민족을 위하는 각별한 선지자들을 보내어 개인을 위하여 희생하고 구원하겠다는 사람들의 모체가 되고 핵심이 될 수 있는 대표자들로 만들어 역사를 연결시켜 나오신 것입니다.이런 관점에서 지금까지의 역사를 바라보게 될 때이제 우리 앞에는 세계적인 시대가 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바야흐로오늘날의 세계는 어떠한 민족이나 어떠한 국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지도받을 수 있는 그런 시대권을 넘어서고 있습니다온 세계가 하나의 새로운 세계를 표방하여 나서고 있습니다이제 온 세계는 하나의 세계가 되어야 합니다그러므로 특정한 민족을 중심삼아 구원의 방법을 제시할 수 있는 때가 온 것입니다이렇게 세계의 구원을 주도할 수 있는 시대에 태어난 우리들은 복받은 사람입니다.


지금은 개인구원의 완성을 표방할 시대가 아니라 국가를 넘어서 세계구원을 완성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이런 시대권 내에 들어왔기 때문에 이제 우리의 모든 생활은 세계의 담을 넘어야 됩니다세계에서 벌어지는 사건이 우리의 1일 생활권 내에서 벌어지고 모든 사건들이 하나의 무대를 갖고 있는 사실을 두고 볼 때우리는 모두 세계적인 환경권에 속하는 것입니다여기에서 오늘 우리가 회개하고 가야 할 것이 있다 할진대, 그 회개는 세계를 붙들고 해야 됩니다나를 붙들고 회개할 것이 아니라 세계를 붙들고 회개해야 됩니다.


세계에는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있는데이것을 어떻게 요리할 것이냐? “아버지여당신이 가야 할 길이 이런 길이 아닙니까그 어려운 길을 타개하기 위하여 이렇게 나온 것이 아닙니까?” 하며 우리는 자신이 눈물짓기 전에 하나님을 먼저 눈물짓게 해야 합니다.나보다 더 서러움이 많으신 하나님이요나보다 더 괴로움이 많으신 하나님이요나보다 분함과 원통함이 더 크신 하나님이기 때문에 그 하나님을 먼저 눈물짓게 하고그 다음에 하나님을 따라서 눈물지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까지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눈물지어 나오셨습니다세계를 위해 제일 비참한 제물을 대하듯 섬짓한 역사적인 고비를 넘을 적마다 가슴에 맺힌 한의 내연을 품고 나오신 사연을 알고 당신은 이러한 아버지이신 것을 제가 알았사옵니다이런 아버지께서 어찌하여 이 시대에 이런 사연을 알게 하셨습니까수천 년 전에 이런 아버지의 사연을 알고 그 뜻을 이루어 드리는 저희 선조가 없었던 것이 한이 되어 지금까지 걸어오신 것을 알고 있습니다.이제 저희를 통하여 역사시대의 모든 선조들의 잘못을 용서해 주시옵소서!” 하는 아들이 있다면하나님은 그 아들을 붙들고 오냐!너는 그런 자격을 갖춘 효자요내가 찾아 나오던 세계적으로 내세울 수 있는 단 하나의 아들임이 틀림없다.”고 하실 것입니다. (32-104)


 


세계를 복귀하기 위해 눈물 흘려야 할 우리들


 


내 뜻은 개인을 중심삼은 죄악의 한계선을 넘어서지 못하는 뜻이지만아버지의 뜻은 역사를 넘고 그 시대를 넘어 미래를 넘어설 수 있고 오늘의 민족 감정과 세계 감정을 넘어선 뜻입니다그러므로 예수님이 미래에 찾아올 새로운 국가세계적인 이스라엘을 바라보는 아버지의 마음을 느끼면서 죽음길을 갈 때 흘린 피와 땀은 자기를 위해 흘린 것이 아니었습니다. “저들의 죄를 용서하시옵소서!”할 때의 그 용서는 이 우주가 구원되는 날까지 통하는 것입니다그런 용서의 법칙 하에 전시대에 왔다갔던 선지선열들까지도 용서할 수 있는 마음의 아량을 가지라는 뜻입니다.


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는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그러므로 우리는 나 자신이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를 생각해야 됩니다우리가 뜻을 알아 가지고 가는 이 길은 내가 구원받고 내가 축복받기 위해서 가는 길이 아닙니다. 그것은 뜻이 아닙니다.뜻을 따라가면서 내가 가정을 필요로 하는 것은 세계 인류 앞에 공헌할 수 있는 가정을 만들기 위한 것이요종족을 필요로 하는 것은 민족과 국가와 세계 앞에 공헌할 수 있는 종족을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그렇기 때문에 그런 입장에서 이 사상과 일치되어 움직일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이 모인 단체는 세계가 망하더라도 망하지 않습니다.이 세계에서 눈물이 끊이더라도 그 단체에서는 눈물이 끊이지 않습니다하나님의 입장을 생각해 보십시오하나님의 눈물은 끊이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세계의 복귀를 바라보며 그것을 추구해야 할 우리들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 눈물이 끊일 수 없고그렇게 생활할 것을 다짐하면서 세계의 부활을 이루기 위해서 어떠한 희생의 대가를 치르고라도 가겠다는 사람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내 개인으로 부족하거든 내 가정을 동원하고내 가정으로 부족하거든 종족자기 종족으로 부족하거든 자기 민족자기 민족으로 부족하거든 자기 국가를 동원하여 희생시켜서라도 가겠다고 몸부림칠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우리 조상이 그렇게 갔고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이 그렇게 갔고또 그분의 구원이 그렇기 때문에 나도 그럴 수 있다는 입장에서 국가적 제물이 되는 것도 감사하고종족적 제물이 되는 것도 감사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제물이 된다고 해서 망하는 것이 아닙니다그 눈물이 변하여 환희의 부활권으로 설 수 있는 것입니다죽음이 변하여 승리의 부활권으로 바뀐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종족의 입장에서 제물이 되어 죽었다고 해서 종족적인 부활이 당장에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당장에 100퍼센트 부활하여 내일을 위해 싸울 수 있는 부활 민족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세계를 향하여 자유분방하게 전파할 수 있는 국가적인 부활까지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최후의 부활된 자리까지 가야 할 것이 통일교회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자기를 위하여 기도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입니다자기를 위하여 눈물짓는 것도 부끄러운 일입니다하나님은 지금까지 자기를 위해 눈물지은 적이 없습니다그러므로 자기가 가진 것이 있다면 그것을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하여 몽땅 털어 줄 수 있어야 합니다.그때가 되면 내 모든 것을 미련 없이 100퍼센트 천륜 앞에 드려야 합니다젊고 꽃다운 청춘시대의 기백으로 온 천하를 거머쥐어 그것을 하나님 앞에 정성을 다하고 있는 힘을 다하여 절규하는 간곡한 심정으로 바칠 수 있고아버지를 붙들고 아버지 앞에 승리의 결과를 바쳐 드릴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이럴 수 있는 한 사람이 죽으면 그것은 하나님의 심정에 멍으로 남습니다그런 사연은 그 후손을 통하여 어느 한때 기필코 희생을 치러야 하는데그 후손이 하나님으로부터 그러한 사명을 받는 날은 선조와 후손이 한데 묶여지는 날입니다거기서 조상과 후손아버지와 아들이 하나될 수 있는 것입니다. 아담가정에서 아담과 가인이 하나되지 못하였던 것을 역사시대를 넘어 하나되게 하는 기준을 세우는 것입니다.


이렇듯 민족과 세계의 입장에서 이러한 기준을 결정하지 못했거나 그럴 수 있는 나 자신도 되지 못하거나 그럴 수 있는 후손까지 남기지 못하면 운명하는 자리에서 자기의 모든 과거를 미루어 볼 때 후회하게 되는 것입니다그러므로 지금 이 순간이라도 자신이 더 지어 내지 못한 눈물이 있거든 그 눈물로 아들딸의 복을 빌어주기보다는 세계 인류의 복을 빌어 주어야 합니다그리고 인류의 미래에 축복이 있기를 기원하는 자신이 되어야 하며눈물로 회개의 생활을 거쳐 다시 용서를 바라고 동시에 축복을 해주고 갈 수 있는 인간이 되어야 되겠습니다이것이 타락한 인간으로서 최후에 가야 할 자리인 것입니다. (32-108)


 


하늘과 인연을 맺기 위해선 몸을 바쳐 희생해야


 


오늘날 여러분들은 시궁창에 머리를 박고 몸뚱이는 구정물 가운데서 허덕이는 오리와 같은 모습입니다. 김 아무개면 김 아무개썩어질 김 아무개라는 것입니다환경과 더불어 썩어질 김 아무개라는 것입니다그런 모습이 되어야 통일교회의 영원히 빛날 주인이요,미래에 새로운 왕국을 탄생시킬 수 있는 근본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미래의 천국을 꿈꾸는 당신의 소원을 이루어 드릴 수 있는 아들이 되어야 하며그 길에 남아 있는 수많은 선조들이 못 간 십자가의 길을 우리 후손 앞에서 책임을 지고 갈 수 있는 아들이 되어야 합니다그리하여 아버지의 영원한 처소에서 하늘의 복을 만천하에 줄 수 있어야 하며내가 미처 지지 못한 짐이 있다면 그 짐을 후손에게 남겨 달라고 기도하여야 합니다. 그런 사람이 있다면 그는 망하지 않는 것입니다세계는 망하더라도 그는 망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한국에 기독교가 처음 들어올 때선교사 토마스(Thomas) 목사가 피를 흘리며 죽어가던 그 자리에서 기도할 때 아버지여제가 여기에 왔다가 죽습니다저는 구원받기 위해 전도 나왔으니 저는 천국 가고 이 민족은 지옥가야 합니다.” 하는 기도를 했겠습니까아닙니다. “아버지저는 죽더라도 제가 흘린 이 피 대신으로 이 민족을 부활시켜 주시옵소서!” 하는 기도를 하였다는 것입니다그랬기에 삼천만 민족이 그를 하나님의 아들로 추모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나라를 이용하여 자기가 빛나겠다고 하는 사람은 나라와 관계없는 사람입니다우리는 눈물을 흘려도 세계를 위하여 흘려야 됩니다.여기에서 국가적인 회개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국가를 위해 눈물을 흘려야 됩니다아직 세계적인 회개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눈물을 그칠 수 없습니다그럴 수 있는 미래를 향하여 가는 사람들은 그 역사의 뜻 앞에 인연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을 중심삼고 출발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중심삼고 출발해야 합니다자신을 중심삼고 출발하면 하나님에게 아픔이 남아진다는 사실을 잘 알아야 됩니다여러분은 반드시 하나님과 같이 가야 하는 것입니다하나님이 슬프면 자기도 모르게 슬픈 마음이 되며오늘같이 날이 이렇게 청명하여 환경에 기쁠 수 있는 내용이 있으면 자기도 모르게 기뻐하는 입장이 되어야 합니다.


전도를 할 때도 자기 뜻대로 할 수 없어 안절부절하며 몸부림치는 입장에 있을 때는 옷깃을 여미고 당신이 이 시간에 슬퍼하는 것이 무엇입니까저희들을 통곡케 할 당신의 사연이 남아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하며 그 집의 아들이 되고 그 집의 종이 되어 그 가정으로 하여금 하나님과 인연을 맺을 수 있도록 몸을 바쳐 희생해야 되겠습니다.


그러한 체험을 통하여 이 민족을 생각하게 될 때 한없이 흘러 넘치는 눈물을 막을 수 없습니다침범받았던 이 민족을 사랑함에 있어서 밤낮 없이 하늘 앞에 인연 지을 수 있도록 아버지가 대신 눈물을 흘리고 있는 것입니다그러니 일본이 원수의 나라라고 망하기를 바라서는 안됩니다그들을 위하여 복을 빌어 줄 수 있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그렇게 귀중한 마음을 통해서 시대적인 관계가 맺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대한민국에 있어서 원수의 나라는 어느 나라일 것이며통일교단의 원수는 어느 교단이고또한 통일교회 선생님에게 있어서 원수는 누구일 것인가나는 그들을 만나 가지고 무슨 얘기를 할 것인가그들이 나를 원수로 대한다고 할지라도 나는 그들을 원수로 생각하지 않습니다나는 세상의 원수를 갚기 위해서 세계와 싸우고 원수를 잊어버리고 넘어가는 것입니다그러면 그 잊어버리는 방법이 무엇이냐방법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같은 원수라도 그 아들딸은 다른 것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원수는 갚더라도 그 아들딸은 구해 주어야 합니다. 내 원수는 내가 쓰러뜨려도 그 원수의 아들딸은 건지지 않으면 안됩니다뜻이 그렇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그렇게 해서 원수를 갚되그 원수의 아버지와 아들딸까지 3대의 원수를 갚자는 것이 아닙니다.


이 말은 곧 복귀를 해야 한다는 말입니다아담과 가인 아벨을 잘라 버리고 복귀섭리가 이루어집니까그의 아버지는 원수지만 그들의 아들딸을 복귀해서 누구보다도 하나님 앞에 최고로 정성들일 수 있는 자리에 세워야 합니다거기에서부터 복귀역사가 출발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통일교인들이 그런 패들에 제일 가까운 사람들인 것입니다그런 패들에 제일 가까운 사람이 선생님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32-112)


 


하나님을 영원히 행복하게 해드릴 수 있는 것


 


선생님은 하나님의 뜻 앞에 있어서 선생님의 개인적인 성공을 바라지 않습니다. 선생님이 원하는 것은 개인적인 성공 이상의 성공을 거두어서 대한민국 앞에 드러날 수 있고 세계 앞에 드러날 수 있는 성공을 거두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고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그 사랑은 죽음의 자리에서 꽃이 피는 것입니다. 죽음의 자리에서 사랑의 꽃이 필 때 만민은 관심을 갖게 되고 영광의 자리에서 꽃필 수 있는 환경을 맞으려 할 것입니다이런 점에서 여러분들은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는 예수님의 가르침이 천리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세계의 부활을 위해 뜻을 세계에 심어야 하겠습니다그렇게 되면 세계는 역사시대로부터 인연된 뜻을 중심삼고 천년 만년 기뻐할 승리의 터전을 맞게 될 것이며하나님을 해방시켜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수 있는 날이 틀림없이 오게 될 것입니다그러니 우리들은 세계의 부활을 위해서 노력해야 되겠습니다.


여기에 있는 아주머니들도 열심히 기도하는데 선생님이 알아주지 않는다고 할는지 모르지만선생님도 지금까지 수십 년 동안 기도해 왔지만 하나님은 까딱도 않았습니다가르쳐 주려고 하지도 않고 관심도 없는 것처럼 그저 묵묵부답이라는 것입니다수십 년간 정성을 들이고 그래도 그 정성이 부족하다면 일생을 바쳐서라도 정성을 들여야 합니다그것도 부족하다면 자기의 후손 몇 대를 거쳐서라도 정성을 들여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왜 그렇느냐하나님은 천추만대 정성들인 후손만 도와주시기 때문입니다그런 후손에게만 가르쳐 주시는 것입니다그것은 세계의 어느 민족어느 종족이든 마찬가지입니다그런 민족이 되면 세계를 지배하게 될 것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천년 만년을 걸어 놓고 기도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무엇을 하기 위해서냐하나님의 주권을 회복하기 위해서입니다하나님을 영원히 해방시켜 드리기 위해서입니다그러면 하나님을 영원히 행복하게 해드릴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그것은 세계를 해방시키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영원하신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아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 영원한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하나님 앞에 영원히 봉헌할 수 있는 아들이 되어야 합니다그렇기 때문에 세계를 위해서 기도하고 정성을 들여야 됩니다. 영원한 사랑의 가치를 대신할 수 있는 그 자리그 누구도 갈 수 없다는 길그 길을 여러분이 걸어 넘어가야 되며 그것을 위해 정성을 들여야 됩니다자기를 위해서 정성을 들이지 말라는 것입니다.


아프면 눈물이 나옵니다그러나 아프다고 해서 눈물을 흘려서는 안됩니다칠 테면 쳐보라는 것입니다매를 맞고 들어와서 절대 울어서는 안됩니다자신을 위해 울지 말라는 것입니다그것은 타락한 인간들의 눈물입니다자신을 위해 눈물을 흘리지 말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그런 슬픈 자리에 처했을 때도 자신을 위해 눈물을 흘리지 않았습니다그런 눈물을 흘리는 사람은 자기를 위해 고생한 사람입니다눈물을 흘리더라도 세계를 위하여 흘려야 됩니다그러면 그 눈물은 반드시 세계를 해방시키는 부활권을 이루게 될 것입니다. (3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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