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심의 생활 (천일국 훈독경 제3권 21일)

訓讀王 | 20191009085705

천일국 훈독경 제3권 21

 

첨부파일 16 훈독경 3권 21일 모심의 생활 1.mp3


모심의 생활 (훈독본)

날짜: 1975. 5. 1(목)

장소: 한국 청평성지


모심의 생활의 필요성


앞으로여러분은 모심의 생활을 실천해야 하는 때로 들어간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그러면 모시는 생활을 하려면 맨 처음에 누구를 모셔야 되느냐하나님을 모셔야 됩니다하나님을 모시는 목적은 결국 내가 잘되기 위한 것입니다내가 잘되려면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야 됩니다하나님의 사랑을 받지 않으면 아무리 외적으로 자기가 잘되려고 노력해 봤자 소용이 없습니다.


오늘날까지 통일교회가 핍박 가운데서 참 어려운 길을 걸어왔지만,지금까지 망하지 않고 발전해 나온 것은 하나님의 뜻 가운데 있었고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입장에 있었기 때문입니다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단체나 사람은 하나님이 보호하신다는 것입니다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존재 앞에는 모든 것들이 끌려가게 됩니다사람도 끌려가고돈도 끌려가고모든 만유의 존재가 끌려갑니다그것은 실체세계도 그렇지만 영적인 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게 점점점 하나님의 사랑을 많이 받으면 많이 받을수록 커 감으로 말미암아 그러한 사람이나 단체는 자동적으로 하나의 중심적인 개인이 될 수 있는 것이요단체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그러한 국민을 통해서 기반을 닦았으면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하나의 국가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여러분은 모심의 생활을 해야 됩니다이와 같이모심의 생활은 왜 해야 되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하나님의 사랑을 받기 위한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그러므로 여러분은 먼저 하나님을 모셔야 됩니다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하나님이 우리 인간에게 완전한 사랑을 갖고 오시니만큼 우리도 완전한 내용을 투입해야 됩니다.


한국에 지성(至誠)이면 감천(感天)이라는 격언이 있는데그것은 천리(天理)를 통한 말입니다정성을 들인다는 것은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친다는 것입니다정성을 들인다고 하는 것은 안팎의 모든 것을 이루어 가지고 바친다는 뜻입니다그래야 감천(感天), 하늘이 감동한다는 것입니다.


하늘이 감동함으로 말미암아 그 사람을 생각할 뿐만 아니라 그러한 생각이 늘 머물게 되면 사랑이 찾아오는 것입니다생각하는 데 사람의 마음이 동하는 법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정성을 들이는 입장에 서야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습니다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사랑하시듯이 여러분이 하나님을 위해서 정성으로 모든 것을 바쳐 드리면 하나님의 사랑을 비로소 여러분이 느끼게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본래인간이 타락했기 때문에  하나님을 위해서 정성을 들임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내게 찾아오는 것이고그 사랑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사랑의 근원은 하나님입니다. (78-30)


타락 인간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길


우리가 사랑의 역사를 보게 된다면사랑은 하나님으로부터 출발했지만 그것이 아담을 통해서 사랑의 역사가 연결되어 온 것입니다.

그 말은 하나님의 사랑이 아버지를 통해서 연결되어 왔다는 것입니다그 다음에 아버지를 통한 그 사랑은 어머니를 통해서 옮겨지게 됩니다이렇게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이 합해 가지고 결실을 맺게 됩니다부부가 사랑으로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본래의 하나님의 대상적인 깊은 사랑을 가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부부가 서로서로 사랑을 주고받을 수 있는 자리에서 비로소 제2의 사랑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원리관입니다1의 사랑의 주인공은 하나님이지만2의 사랑의 주인공은 누구냐아담 해와가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부모가 되는 데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그렇게 사랑의 역사는 하나님으로부터 부모를 통해서 자식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지금까지 사람들은 종교를 믿어서 구원받겠다고 해 왔는데거기서 구원받는다는 말의 뜻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것입니다


인간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부모를 잃어버렸습니다이런 입장에 있기 때문에 이 사람들을 하나님이 부모 대신 사랑을 받으시게 하지 않고는 내적인 구원의 도리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그러므로 하나님은 도주들을 보내셔서 도주를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아들과 같은 자리에 세워서 아버지적인 사명을 대신하게 하신 것입니다그러니까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 제2차적으로 들어가고자 하는 것이 종교라는 것입니다. (78-32)


하나님의 사랑의 출발


기독교는 그럴 수 있는 조건을 갖추었는데 그것이 성부·성자·성신입니다성자에서 성신까지아버지의 신과 어머니의 신을 중심삼고 믿고 나왔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하늘이 이러한 사랑의 이상을 실현할 수 있는 하나의 모체로서 지상에 종교적인 형태를 갖추었는데거기에 제2의 하나님과 같은 사랑의 주인공의 형태를 스스로 남길 수 있게끔 해 놓은 것이 기독교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섭리는 이와 같은 유래를 통해서 오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까지 하나님을 믿었고또 영육을 중심삼은 부모를 모시는 것입니다.


영계에 가 있는 영인이나 지상에 있는 인간에게 있어서 최고의 소망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것입니다그런데 지금까지는 영계의 기준이 갈라져 영육(靈肉)의 실체로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부모를 인간이 아무리 찾으려야 찾을 수 없었고가지려야 가질 수 없었던 그런 역사시대였습니다지금 우리 통일교회의 시대에 와서 영육을 중심삼은 부모의 기원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이 지상에 있어서 영육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을 완성적인 단계로 다리를 놓을 수 있는 책임자가(주인공이오시는 주님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러한 주인공이 되려면 무엇을 가져야 되느냐그것은 바로 사랑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모든 인류는 오시는 주인공을 찾고 있는데그 주인공은 아버지와 어머니라는 것입니다이렇게 볼 때기독교에서 신랑과 신부라는 결론을 잘 내려 놓았습니다오시는 주님은 아버지로 오시는 것이요신부는 어머니로 등장하는 것입니다그것이 실체를 갖추어 가지고 나타나게 될 때하나님의 사랑은 그들을 통해서 비로소 출발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 믿는데믿는 데는 어떻게 믿어야 되느냐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제2차적인 사랑의 주인과 같은 입장에서 영육의 완성적인 기반 위에 선 것이 참부모입니다그래서 그 참부모를 중심삼고 지성(至誠)을 다하는 길밖에 없다는 결론에 이르는 것입니다.


그러한 생활이 모심의 생활입니다과거에는 영계를 대하고 하나님을 대해서 정성을 들이거나 제사를 드리곤 했는데지금부터는 그런 것을 안 해도 괜찮다는 것입니다이제는 자기의 생활이 제사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하나님의 사랑권 내에서 아름답게 살고그 사랑을 받는 사람으로서 권위를 세울 수 있는 생활을 하는 것이 제사보다 낫습니다그런 때가 되었기 때문에 여러분은 모심의 생활을 해야 됩니다. (78-33)


모심의 생활은 정성으로 참부모와 하나되는 생활


옛날에는 영적으로 하나님을 대해서 정성을 들였지만오늘날에는 실체적인 부모 앞에 효성을 다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이 지상에서 부모를 모시고 효성을 다한다는 것은 충신의 도리를 이어받을 수 있고 성인의 도리를 이어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혹은 참부모 앞에 효자로서 공인을 받는다는 것은 위대하고 놀라운 일입니다.


이제 참부모와 여러분은 철석같이 하나되어야 합니다거기에서 자기만이 가질 수 있는 최고의 정성스러운 기반을 가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부모를 통해서 자신에게 깃들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자리에 섬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여러분은 하나님의 사랑과 참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사위기대를 완성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이것이 모심의 자리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남자와 여자로부터 시작됩니다그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면 하나님과 하나가 될 수 있는 주체와 대상의 관계가 되기 때문에 제2의 주체가 되는 것입니다그럼으로 말미암아 실체를 쓴 하나님의 사랑의 기관이 된다는 것입니다그 기관을 중심삼고 옛날에 예수님을 믿던 이상()를 대해 정성들이던 이상으로 지성을 다해 효성의 도리를 한다면 자동적으로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아무리 영적으로 정성을 들여도 그 정성에 대한 반응을 받을 수 있는 주체가 못 되었지만이제는 그렇지 않다는 점입니다.부모님에게 정성을 들이게 되면 부모님이 영적으로도 반응하시지만 실체적으로 만나게 된다면그 부모님이 아무리 처음 만났더라도 정성들인 사람의 옆에 있기를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외적인 모습은 아무리 초라하더라도 하늘 앞에 정성을 들이면 그 본성이 사랑의 주체 앞에 대상적인 입장에 서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이 자연적으로 우러나서 작용을 합니다그러므로 자연히 하나가 됩니다.


그래서 제일 재미있는 말은 부모님이 하는 얘기입니다그리고 부모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도 아들딸들이 지금 뭘 하고 있다는 얘기,자랑하는 얘기잘되어 간다는 얘기입니다그것이 부모의 낙이요,하나님의 기쁨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78-35)


정성의 중요성


천국은 어버이와 자식간에 주고받는 그 생활적인 무대가 크고, 그 가운데 있는 모든 피조물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의 생활로 이용하고, 자기의 이상의 조건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재미, 그 재미를 백 퍼센트 누릴 수 있는 곳이 천국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일을 해도 부모님을 위해서 하는 일이 얼마나 좋으냐 이거예요. 그걸 안다구요. 또 내가 아무리 수고를 하더라도 부모의 명령을 따라 천도(天道)를 밝힐 수 있고, 만민을 해방할 수 있는 놀랍도록 가치 있는 일을 하니, 이게 얼마나 감사하고 얼마나 복된 것인지 안다구요. 그러니 어렵더라도 감사하고 불평불만을 가질 수 없는 생활이 벌어지게 될 때 그는 천국 사람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 자리는 직접적으로 아버지 어머니가 내 피부에 부딪혀 오고 내 정신에 부딪혀 온다구요. 그러한 것이 마음의 감동의 폭발로써 나를 자극하는 것을 느끼면, 그는 이미 천국 내에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그렇게 될 때 척 사람을 대하면 저 사람은 나쁜 사람이고저 사람은 좋은 사람이다. 하는 것을 압니다그렇게 되면 여러분이 상상할 수 없는 차원 높은 직접주관권 내에 들어오는 것입니다그게 원리관입니다그렇게 살아 보라는 것입니다.


만약에 여러분이 내가 이 물건을 선생님한테 드리려고 3년 정성을 들였는데도 불구하고 갖다 드릴 수가 없습니다. 하면서 서쪽에 있는 사람은 동쪽또 동쪽에 있는 사람은 서쪽을 향하여 부모님이 계시는 하늘을 바라보고 일년 4계절을 보내면서 계절이 변화하면 변화할수록 거기에 따라서 마음이 더 간절해지면 직접 통합니다.


여러분이 거울을 보면서 이 눈이 부모님이 보고파 눈물을 몇 번 흘렸으며이 입이 부모님의 해원성사를 얼마나 외쳐 봤으며이 귀가 부모님의 기쁜 소식을 듣기를 얼마나 고대했으며이 손이 얼마나 부모님의 땅에서 피를 흘리고 일해 봤느냐그걸 못한 게 한이다. 하는 마음을 느껴야 합니다그 길을 찾아가는 것이 행복이요,그 길에서 하늘과 더불어 인연을 맺는 것이 행복한 길이라는 것을 알고 가는 사람은 진정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누가 지배할 수 없습니다그 사람을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은 부모밖에 없으며그 사람을 감동시킬 수 있는 사람도 부모밖에 없으며그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사람도 부모밖에 없습니다부모도 그렇습니다부모를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사람은 그 아들딸밖에 없는 것입니다부모를 기쁘게 해줄 수 있는 사람도 그 아들딸밖에 없는 것입니다.


부모의 소망이 있다면 부모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아들딸에게 있는 것입니다그럼으로 말미암아 그 부모의 대()를 이어 가지고 하늘나라의 계대(繼代)를 억천만대에 상속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78-37)

 

늘 정성을 들여야 하나님의 사랑이 함께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모심의 생활을 해야 됩니다.

자나깨나 여러분의 생각 속에는 하늘과 더불어 있다는 생각부모와 더불어 있다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그 부모님이 몇 천년 만에 찾아왔다.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누구보다도 먼저 모시고 싶다는 생각으로 비록 우리 집이 초가집이라고 하더라도 그 부모가 가던 길을 돌이켜서 찾아와 가지고 머물 수 있었으면그러한 부모를 모셔 봤으면…. 하고 그리워하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농사를 지어도 그렇습니다부모님이 오시면 이것을 드려야지! 하는 게 천지의 도리입니다.


천지(天地)라고 하면 하늘과 땅을 말합니다천지의 도리가 뭐냐?부부가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가는 사랑의 길을 말합니다그렇기 때문에 사랑이 있으면 모든 것이 행복하지만사랑이 없어지면 모든 것이 불행합니다사랑이 있으면 모든 것이 화동하지만사랑이 없으면 삭막한 광야가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유도할 수 있는 단 하나의 길은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하는 길입니다그것밖에 없습니다무엇을 봐도 부모님을 생각해야 됩니다. (78-38)

 

모심의 생활과 천국 실현

 

선생님은 자연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혼자 있으면 컬컬하지만 자연을 바라보면 다양한 자극을 느끼게 됩니다제각기 우주 가운데 주인공을 위해서 그 존재의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그래서 선생님은 전부 다 주체와 대상이라는 느낌이 듭니다산을 보아도 참 불쌍해 보이고가만히 있더라도 부르는 것 같은 영감이 옵니다자연이 그런 것을 보여주고내가 그것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그런 세계는 그것을 느끼지 못한 일반인은 모릅니다.


다시 말하면모심의 생활은 먼 데 있는 것이 아닙니다하나님의 사랑의 역사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통해서 이루어지는데이들이 하나되면 제2사랑의 주체로서 나타나는 것입니다아담과 해와가 하나되었더라면 타락이 없었을 것인데이것이 깨진 것입니다그래서 이것을 재현시키기 위해서 참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대상적인 기반을 확대시키는 일이 복귀역사입니다이러한 생활무대를 갖추어야만 지상에 천국의 실현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천국은 하나님과 부모님을 모시며 사랑받고 사는 곳입니다하나님과 부모님을 모시고 서로서로 사랑하는 곳이 천국입니다여러분은 이 사랑을 남편과 아내에게 적용하고 동료지간에 적용해야 합니다.내가 부모님을 보고 싶어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부모는 형제끼리 더 사랑하는 것을 원합니다부모한테는 효도한다고 하면서 형제끼리 싸우게 되면 효도가 성립 안 된다는 것입니다.


부모는 자기를 위해주는 마음보다도 형제끼리 더 위하는 것을 원합니다형제를 부모를 사랑하는 이상으로 사랑하겠다는 사람은 천국에서 영원히 살 수 있는 사람입니다.


부모 앞에 효도를 못 하는 그러한 자리에 섰으면 부모를 위해서 정성들인 것을 식구들에게 주라는 것입니다그러면 부모에게 효도하는 이상의 것으로서 하늘이 받아들이는 것입니다그런 사람은 반드시 축복받는다는 것입니다. (78-40)

 

하나님의 사랑을 실현할 곳은 가정

 

축복 가운데 제일 중요한 것이 아들딸이 잘되어 나가는 것입니다.축복 가운데 제일 좋은 복은 아들딸이 하늘의 사랑을 받을 수 있게끔 태어나는 것입니다.


자식이 하늘의 사랑을 많이 받게 되면 내가 어느 정도 떨어졌더라도 쑥 올라갈 수 있는 것입니다혜택을 받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3대가 자기 이상으로 점점점 발전하게 되면 한 세대를 비약할 수 있습니다그러므로 복(중의 제일 복은 돈이나 권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태어난 훌륭한 아들딸을 갖는 것입니다더구나여러분이 직접적으로 참부모를 중심삼고 그런 심정의 기반을 닦게 되면 통일교회의 도운(道運)을 타고납니다천지의 운세를 타고납니다.

 

세상 사람이 아무리 뭐라고 해도 부부가 하나되어서 나와 더불어 행복하고 나와 더불어 감사하면 행복한 가정입니다사위기대의 이상을 실현한 기반을 갖추면 되는 것입니다이 사실을 알고 이제부터 가정에서 그런 생활을 해야 되겠습니다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라는 것입니다. (78-42)

 

정성만 들이면 하나님이 함께해

 

하나님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부모님을 위해서 지성을 들이고 하나님을 위해서 지성을 들이면 됩니다하나님을 위해서 지성을 들이면 막연하지만 부모님을 위해서 지성을 들이면 평면적으로 운세가 움직이기 때문에 모든 면에서 직감적으로 깨닫는 것이 많습니다.

 

옛날에는 예수님을 믿더라도 도를 통하기가 참 힘들었습니다직접 지도받는다는 건 참 힘들었습니다더욱이 사랑이라는 심정을 느끼기는 참 어려웠다는 것입니다그게 원리적으로 있을 수 있었겠습니까타락권인데 본연의 하나님의 사랑이 머물 수 있었겠습니까?


지금까지의 종교는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탕감의 역사를 했습니다.차라리하나님을 몰랐다면 고생을 하지 않았을 터인데 말입니다.종교를 믿음으로써 도리어 벌을 받았습니다무슨 벌을 받았느냐 하면 사탄의 총공격을 받았던 것입니다세상에는 지금도 벌받는 놀음이 얼마든지 많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시대에 있어서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평면적이라는 것입니다참부모를 중심삼은 기준이 되어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일주일만 정성들이면 통할 수 있습니다반드시 선생님이 나타나서 가르쳐 준다는 것입니다이게 얼마나 혁명인지 모릅니다.


옛날에 예수님을 믿던 사람이 영적으로나 기도 가운데 예수님을 만나기가 쉬웠던 줄 알아요? 7, 21년 정성을 들여야 몇 번을 만났다는 것입니다그래 가지고 한 단계 한 단계로 올라갈 수 있었던 것을 가르쳐 준 것입니다그러나 오늘날 통일교회의 교인들은 너무나 쉽습니다이것은 평면적으로 너무나 쉬운 단계에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연결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이 가는 곳에는 모든 사탄세계가 해방입니다하나님의 사랑이 머무는 곳은 사탄의 불가침권입니다이것이 원리입니다.


원리라는 것은 완성권에서 빚어진 것을 말합니다완성권은 부모가 계시는 곳인데오늘날 부모가 계시는 완성권에 서 있으면 아들딸은 미완성된 사람이라고 해도 부모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보호권 내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부모만 딱 붙들고 있으면 사탄이 아무리 득실득실해도 거기에서는 타락할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그것이 가능한 것이 우리 교회입니다여러분이 살아 생전 여기에서 그 심정을 체득 못 하면 영계에 가서는 이것이 몇 만년몇 천만년이 걸릴지 모릅니다.


이 지상에 있을 때 이러한 느낌을 여러분이 체험하는 놀라운 가치를 알아야 됩니다()을 벗고 나면 불가능합니다자기가 처해 있는 처지에서 부모를 모시는 사랑의 마음을 유발시킬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78-43)

 

모심의 전통을 세계적으로 세워 나가야 할 우리

 

그러므로 이제부터 여러분은 모심의 생활권을 확대시켜 나가야 합니다.

 

()이라는 것은 뭐냐충은 중심이 되는 마음을 세우는 것입니다중심이 되는 마음은 자기의 마음이 아닙니다부모가 중심이고,하나님이 중심입니다그 마음을 세우는 것이 충입니다여러분이 그 사실을 알고 모심의 생활을 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 들어갈 수 있고 하나님의 보호권 내에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뜻을 위주로 한 생활을 어떻게 하느냐먼저뜻을 위주로 한 생활적인 분위기를 조성해야 합니다일생 동안 살아나가는 데 있어서 접하는 환경을 그럴 수 있는 환경으로 빨리 만들어 놓아야 되겠다고 선생님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이제는 영계에 대해서 위신을 세웠습니다.

그렇게 희생했던 방계적인 수많은 종교들을 다 해방해 주었습니다.천사도 지금까지 아담의 재창조역사를 위해서 많은 수고를 했습니다그러나 해원은 못 했습니다그것은 하나님도 그렇고예수님도 그렇고수많은 종교도 그렇고부모님도 그렇습니다그래서 선생님이 하나님의 해원성사식부모님의 해원성사식그 다음에는 전세계를 대신해 가지고 해원성사식까지 한 것입니다.


그러한 지상의 천국이 가능할 수 있는 때가 되었는데선생님을 모시는 여러분을 놓고 지금 제일 염려하는 것은 무엇이냐지금까지 여러분의 생활태도를 완전히 혁명해야 된다는 사실입니다자기들끼리 둥지를 틀고 들어가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그것은 하늘을 위하는 게 아닙니다.


이 사랑의 원칙을 중심삼고 여러분의 가정을 재차 실험해 가지고 구성하여 새로운 전통을 세우고 모심의 생활적인 기원을 마련해야 합니다이 모심의 생활을 연결시킴으로 말미암아 천국실현이 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고 그 길을 따라서 내일부터 실천궁행(實踐躬行)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어 주기를 바랍니다. (78-45)*



 

천일국 훈독경 제3권 21일, 원문

 

모심의 생활

 

날짜 : 1975. 5. 1()

장소 한국 청평성지

 

모심의 생활의 필요성

 

앞으로여러분은 모심의 생활을 실천해야 하는 때로 들어간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그러면 모시는 생활을 하려면 맨 처음에 누구를 모셔야 되느냐하나님을 모셔야 됩니다하나님을 모시는 목적은 결국 내가 잘되기 위한 것입니다내가 잘되려면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야 됩니다하나님의 사랑을 받지 않으면 아무리 외적으로 자기가 잘되려고 노력해 봤자 소용이 없습니다하나님의 사랑이 머물 수 있는 사람이 못 되어 가지고는 잘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오늘날까지 통일교회가 핍박 가운데서 참 어려운 길을 걸어왔지만지금까지 망하지 않고 발전해 나온 것은 하나님의 뜻 가운데 있었고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입장에 있었기 때문입니다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단체나 사람은 하나님이 보호하신다는 것입니다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존재 앞에는 모든 것들이 끌려가게 됩니다람도 끌려가고돈도 끌려가고모든 만유의 존재가 끌려갑니다그것은 실체세계도 그렇지만 영적인 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게 점점점 하나님의 사랑을 많이 받으면 많이 받을수록 커감으로 말미암아 그러한 사람이나 단체는 자동적으로 하나의 중심적인 개인이 될 수 있는 것이요단체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그러한 국민을 통해서 기반을 닦았으면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하나의 국가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여러분은 모심의 생활을 해야 됩니다이와 같이모심의 생활은 왜 해야 되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하나님의 사랑을 받기 위한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먼저 하나님을 모셔야 됩니다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하나님이 우리 인간에게 완전한 사랑을 갖고 오시니 만큼 우리도 완전한 내용을 투입해야 됩니다.

한국에 지성(至誠)이면 감천(感天)”이라는 격언이 있는데그것은 천리(天理)를 통한 말입니다정성을 들인다는 것은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친다는 것입니다. 거기서 ()’은 정신(精神)을 말하는 것이고 ()’은 말씀 언(변에 이룰 성()을 합한 것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정성을 들인다고 하는 것은 안팎의 모든 것을 이루어 가지고 바친다는 뜻입니다그래야 감천(感天), 하늘이 감동한다는 것입니다.

하늘이 감동함으로 말미암아 그 사람을 생각할 뿐만 아니라 그러한 생각이 늘 머물게 되면 사랑이 찾아오는 것입니다생각하는 데 사람의 마음이 동하는 법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정성을 들이는 입장에 서야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습니다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사랑하시듯이 여러분이 하나님을 위해서 정성으로 모든 것을 바쳐 드리면 하나님의 사랑을 비로소 여러분이 느끼게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본래인간이 타락했기 때문에 여러분 자신이 하나님을 사랑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그러므로 하나님을 위해서 정성을 들임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내게 찾아오는 것이고그 사랑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사랑의 근원은 하나님입니다. (78-30)

 

타락 인간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길

 

우리가 사랑의 역사를 보게 된다면사랑은 하나님으로부터 출발했지만 그것이 옮겨져 온 길은 옛날 아담 해와의 시대에는 아담에게 옮겨진 것입니다아담을 통해서 사랑의 역사가 연결되어 온 것입니다.

그 말은 하나님의 사랑이 아버지를 통해서 연결되어 왔다는 것입니다그 다음에 아버지를 통한 그 사랑은 어머니를 통해서 옮겨지게 됩니다이렇게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이 합해 가지고 결실을 맺게 됩니다부부가 사랑으로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본래의 하나님의 대상적인 깊은 사랑을 가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부부가 서로서로 사랑을 주고받을 수 있는 자리에서 비로소 제2의 사랑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원리관입니다1의 사랑의 주인공은 하나님이지만2의 사랑의 주인공은 누구냐아담 해와가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부모가 되는 데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그렇게 사랑의 역사는 하나님으로부터 부모를 통해서 자식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본래의 사랑이 유래된 전통적인 역사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이것이 문제입니다지금까지 사람들은 종교를 믿어서 구원받겠다고 해 왔는데거기서 구원받는다는 말의 뜻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것입니다그러기 위하여 지금까지 사람들은 도주(道主)들을 믿어 왔다는 것입니다.

각 종교마다 주인이 있는데그 종교의 주인은 어떤 사람이냐인간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부모를 잃어버렸습니다방랑자와 같은 고아가 된 것입니다이런 입장에 있기 때문에 이 사람들을 하나님이 부모 대신 사랑을 받으시게 하지 않고는 내적인 구원의 도리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그러므로 하나님은 도주들을 보내셔서 도주를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아들과 같은 자리에 세워서 아버지적인 사명을 대신하게 하신 것입니다그러니까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 제2차적으로 들어가고자 하는 것이 종교라는 것입니다. (78-32)

 

하나님의 사랑의 출발

 

기독교는 그럴 수 있는 조건을 갖추었는데 그것이 성부·성자·성신입니다. 성자에서 성신까지아버지의 신과 어머니의 신을 중심삼고 믿고 나왔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이것은 인간들이 한 놀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늘이 이러한 사랑의 이상을 실현할 수 있는 하나의 모체로서 지상에 종교적인 형태를 갖추었는데거기에 제2의 하나님과 같은 사랑의 주인공의 형태를 스스로 남길 수 있게끔 해 놓은 것이 기독교입니다그렇기 때문에 기독교가 만종교의 중심이 될 수 있다는 논리도 여기에서 성립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섭리는 이와 같은 유래를 통해서 오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까지 하나님을 믿었고또 영육을 중심삼은 부모를 모시는 것입니다이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영계에 가 있는 영인이나 지상에 있는 인간에게 있어서 최고의 소망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것입니다최고의 소원도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것입니다그런데 지금까지는 영계의 기준이 갈라져 있었습니다지금까지는 영육(靈肉)의 실체로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부모를 인간이 아무리 찾으려야 찾을 수 없었고가지려야 가질 수 없었던 그런 역사시대였습니다. 그렇지만 지금 우리 통일교회의 시대에 와서 영육을 중심삼은 부모의 기원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이 지상에 있어서 영육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을 완성적인 단계로 다리를 놓을 수 있는 책임자가(주인공이) 오시는 주님이라는 것입니다. 오시는 주님이 이 땅 위의 주인공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러한 주인공이 되려면 무엇을 가져야 되느냐? 무기를 가지고 되는 것이 아니고권력을 가지고 되는 것이 아니고무슨 말을 가지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그것은 바로 사랑입니다공인된 사랑의 입장에서 그 인격이 완성될 때그것은 만세에 통합니다어디나 통하지 않는 데가 없습니다영계나왕궁이나지상세계나어디에나 다 통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모든 인류는 오시는 주인공을 찾고 있는데그 주인공은 아버지와 어머니라는 것입니다이렇게 볼 때기독교에서 신랑과 신부라는 결론을 잘 내려 놓았습니다오시는 주님은 아버지로 오시는 것이요신부는 어머니로 등장하는 것입니다그것이 실체를 갖추어 가지고 나타나게 될 때하나님의 사랑은 그들을 통해서 비로소 출발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 믿는데믿는 데는 어떻게 믿어야 되느냐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제2차적인 사랑의 주인과 같은 입장에서 영육의 완성적인 기반 위에 선 것이 참부모입니다. 그래서 그 참부모를 중심삼고 지성(至誠)을 다하는 길밖에 없다는 결론에 이르는 것입니다.

그러한 생활이 모심의 생활입니다과거에는 영계를 대하고 하나님을 대해서 정성을 들이거나 제사를 드리곤 했는데지금부터는 그런 것을 안 해도 괜찮다는 것입니다.이제는 자기의 생활이 제사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하나님의 사랑권 내에서 아름답게 살고그 사랑을 받는 사람으로서 권위를 세울 수 있는 생활을 하는 것이 제사보다 낫습니다그런 때가 되었기 때문에 여러분은 모심의 생활을 해야 됩니다. (78-33)

 

모심의 생활은 정성으로 참부모와 하나되는 생활

 

그러면 모심의 생활은 어떤 생활이냐지성을 다하는 생활입니다옛날에는 영적으로 하나님을 대해서 정성을 들였지만오늘날에는 실체적인 부모 앞에 효성을 다하는 것입니다그렇게 효성을 지성껏 하는 길이 나라에 대한 충성의 시초가 되었으며 만민에 대한 성현들의 삶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이 지상에서 부모를 모시고 효성을 다한다는 것은 충신의 도리를 이어받을 수 있고 성인의 도리를 이어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혹은 참부모 앞에 효자로서 공인을 받는다는 것은 위대하고 놀라운 일입니다그 자리에 서게 된다면 예수님도 부러워할 것이요지금까지 역사시대의 어떠한 도주들도 부러워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이제 참부모와 여러분은 철석같이 하나되어야 합니다이 관계는 우주의 어떠한 무엇으로도 끊을 수 없습니다여러분이 정성들여 참부모와 하나되면 그 누구도 그것을 따라올 수 없습니다거기에서 자기만이 가질 수 있는 최고의 정성스러운 기반을 가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부모를 통해서 자신에게 깃들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자리에 섬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여러분은 하나님의 사랑과 참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사위기대를 완성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이것이 모심의 자리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그 외에 다른 길은 없다는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야 되겠습니다하나님의 사랑은 남자와 여자로부터 시작됩니다그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면 하나님과 하나가 될 수 있는 주체와 대상의 관계가 되기 때문에 제2의 주체가 되는 것입니다그럼으로 말미암아 실체를 쓴 하나님의 사랑의 기관이 된다는 것입니다그 기관을 중심삼고 옛날에 예수님을 믿던 이상()를 대해 정성들이던 이상으로 지성을 다해 효성의 도리를 한다면 자동적으로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더더욱고마운 것은 무엇이냐옛날에는 아무리 영적으로 정성을 들여도 그 정성에 대한 반응을 받을 수 있는 주체가 못 되었지만이제는 그렇지 않다는 점입니다부모님에게 정성을 들이게 되면 부모님이 영적으로도 반응하시지만 실체적으로 만나게 된다면그 부모님이 아무리 처음 만났더라도 정성들인 사람의 옆에 있기를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정성들인 사람은 그렇다는 것입니다선생님이 저거 왜 나타나노?” 하는 사람은 정성을 안 들인 사람입니다정성을 들인 사람은 아무리 봐도 싫지 않다는 것입니다외적인 모습은 아무리 초라하더라도 하늘 앞에 정성을 들이면 그 본성이 사랑의 주체 앞에 대상적인 입장에 서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이 자연적으로 우러나서 작용을 합니다그러므로 자연히 하나가 됩니다없으면 섭섭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일 재미있는 말은 부모님이 하는 얘기입니다그리고 부모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도 아들딸들이 지금 뭘 하고 있다는 얘기자랑하는 얘기잘되어 간다는 얘기입니다그것이 부모의 낙이요하나님의 기쁨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78-35)

 

정성의 중요성

 

그러면 천국은 어디에 있느냐공중에서 뚝 떨어져 오는 것이 아닙니다천국은 부모와 자식간에 주고받는 생활적인 무대 가운데 있는 모든 피조물을 자기가 이상의 조건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재미를 백 퍼센트 누릴 수 있는 곳입니다. 그러한 곳이 천국입니다천국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을 해도 부모님을 위해서 하는 일이 얼마나 좋으냐는 것입니다내가 아무리 수고를 하더라도 그 일이 부모의 명령을 따라서 천도(天道)를 밝힐 수 있고 만민을 해방할 수 있는 놀랍도록 가치 있는 일이라고 하면그게 얼마나 감사하고 얼마나 복된 것인지 모릅니다그러니 어렵더라도 감사하며 불평불만을 가지지 않는 생활이 되어야 합니다그러한 생활이 벌어지게 될 때그는 천국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그 자리가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막연한 자리가 아닙니다직접적으로 아버지와 어머니가 내 피부에 부딪쳐 오고 내 정신에 부딪쳐 오는 것입니다그러한 것이 마음으로부터 감동의 폭발로써 자기를 자극하는 것을 느끼면그는 이미 천국 내에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그렇게 될 때 척 사람을 대하면 저 사람은 나쁜 사람이고저 사람은 좋은 사람이다.” 하는 것을 압니다그렇게 되면 여러분이 상상할 수 없는 차원 높은 직접주관권 내에 들어오는 것입니다그게 원리관입니다그렇게 살아 보라는 것입니다.

만약에 여러분이 내가 이 물건을 선생님한테 드리려고 3년 정성을 들였는데도 불구하고 갖다 드릴 수가 없습니다.” 하면서 서쪽에 있는 사람은 동쪽또 동쪽에 있는 사람은 서쪽을 향하여 부모님이 계시는 하늘을 바라보고 일년 4계절을 보내면서 계절이 변화하면 변화할수록 거기에 따라서 마음이 더 간절해지면 직접 통합니다.

여러분이 거울을 보면서 이 눈이 부모님이 보고파 눈물을 몇 번 흘렸으며이 입이 부모님의 해원성사를 얼마나 외쳐 봤으며이 귀가 부모님의 기쁜 소식을 듣기를 얼마나 고대했으며이 손이 얼마나 부모님의 땅에서 피를 흘리고 일해 봤느냐그걸 못한 게 한이다.” 하는 마음을 느껴야 합니다그 길을 찾아가는 것이 행복이요그 길에서 하늘과 더불어 인연을 맺는 것이 행복한 길이라는 것을 알고 가는 사람은 진정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누가 지배할 수 없습니다그 사람을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은 부모밖에 없으며그 사람을 감동시킬 수 있는 사람도 부모밖에 없으며그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사람도 부모밖에 없습니다부모도 그렇습니다부모를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사람은 그 아들딸밖에 없는 것입니다부모를 기쁘게 해줄 수 있는 사람도 그 아들딸밖에 없는 것입니다.

부모의 소망이 있다면 부모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아들딸에게 있는 것입니다.그럼으로 말미암아 그 부모의 대()를 이어 가지고 하늘나라의 계대(繼代)를 억천만대에 상속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78-37)

 

늘 정성을 들여야 하나님의 사랑이 함께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모심의 생활을 해야 됩니다. 부부끼리도 그렇습니다부부끼리 지금까지 살던 것을 보게 되면 말로는 같이한다고 하지만 사실은 같이하지 않은 가정들이 많았습니다자기의 주장은 자기의 주장대로 있고주체와 대상의 관계에 있어서는 심정적으로 하나가 못 되어 하늘 앞에 연결된 그 무엇이 없습니다옛날과 달라진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입니다그것은 그러한 원칙적인 사랑을 못해 봤기 때문입니다하나님을 모시는 생활에 있어서 합격된 자리에 서지 못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자나깨나 여러분의 생각 속에는 하늘과 더불어 있다는 생각부모와 더불어 있다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그 부모님이 몇 천년만에 찾아왔다.”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그 부모가 몇 천 년만에 한 번 찾아오기 위해서 수많은 선한 선조들이 희생의 대가를 치렀고 수많은 나라들이 비틀거리고 나오면서 망했다가 일어서고는 했던 돌고비의 걸음을 걸어 나왔습니다.

그리하여 누구보다도 먼저 모시고 싶다는 생각으로 비록 우리 집이 초가집이라고 하더라도 그 부모가 가던 길을 돌이켜서 찾아와 가지고 머물 수 있었으면그러한 부모를 모셔 봤으면.” 하고 그리워하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농사를 지어도 그렇습니다. “부모님이 오시면 이것을 드려야지!” 하는 게 천지의 도리입니다.

천지(天地)라고 하면 하늘과 땅을 말합니다. 천지의 도리가 뭐냐부부가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가는 사랑의 길을 말합니다그렇기 때문에 사랑이 있으면 모든 것이 행복하지만사랑이 없어지면 모든 것이 불행합니다사랑이 있으면 모든 것이 화동하지만사랑이 없으면 삭막한 광야가 됩니다.

부모님이 자기의 지역에 오면 부모님의 얘기를 듣고 싶어서 그저 백 리 길도 뛰어갈 수 있는 마음이 있어야 됩니다교구장이라든가 교역장을 통해서 전달하는 소식이 있으면 내가 먼저 가서 들어야 되겠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이러한 마음을 가지고 앞으로 자신의 생활무대에 현현시키지 않으면 안됩니다이것만 먼저 갖추면 아무리 세계에 나가더라도 부끄럽지 않을 것입니다.

그 자리에서는 지식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학박사의 학위가 통하는 것이 아닙니다그것은 싸움을 하거나 수습할 때 필요한 것입니다살 때에 학위를 가지고 삽니까?하나님 앞에서 나 아무개 박사요!” 하면서 살 수 없습니다아버지가 아들더러 철학박사 아무개수학박사 아무개야!” 합니까부모의 앞에서 그런 것은 다 필요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유도할 수 있는 단 하나의 길은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하는 길입니다그것밖에 없습니다무엇을 봐도 부모님을 생각해야 됩니다. 선생님은 그런 사람입니다(78-38)

 

모심의 생활과 천국 실현

 

선생님은 청평을 참 좋아합니다자연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혼자 있으면 컬컬하지만 자연을 바라보면 다양한 자극을 느끼게 됩니다제각기 우주 가운데 주인공을 위해서 그 존재의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그래서 선생님은 전부 다 주체와 대상이라는 느낌이 듭니다산을 보아도 참 불쌍해 보이고가만히 있더라도 부르는 것 같은 영감이 옵니다자연이 그런 것을 보여 주고내가 그것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그런 세계는 그것을 느끼지 못한 일반인은 모릅니다.

다시 말하면모심의 생활은 먼 데 있는 것이 아닙니다하나님의 사랑의 역사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통해서 이루어지는데이들이 하나되면 제2사랑의 주체로서 나타나는 것입니다아담과 해와가 하나되었더라면 타락이 없었을 것인데이것이 깨진 것입니다그래서 이것을 재현시키기 위해서 참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대상적인 기반을 확대시키는 일이 복귀역사입니다이러한 생활무대를 갖추어야만 지상에 천국의 실현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천국은 하나님과 부모님을 모시며 사랑받고 사는 곳입니다하나님과 부모님을 모시고 서로서로 사랑하는 곳이 천국입니다여러분은 이 사랑을 남편과 아내에게 적용하고 동료지간에 적용해야 합니다내가 부모님을 보고 싶어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부모는 형제끼리 더 사랑하는 것을 원합니다부모한테는 효도한다고 하면서 형제끼리 싸우게 되면 효도가 성립 안 된다는 것입니다.

부모는 자기를 위해주는 마음보다도 형제끼리 더 위하는 것을 원합니다비록부모를 돌보지 못하더라도 어머니조금 기다려요나 동생부터 사랑하고 오겠소!” 하면, “그 녀석앞으로 쓸만한 녀석이다.” 하는 것이 부모의 마음입니다.

형제를 부모를 사랑하는 이상으로 사랑하겠다는 사람은 천국에서 영원히 살 수 있는 사람입니다그러나 형제를 부모를 사랑하는 것처럼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은 거기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이렇게 그 도리의 근본을 깨우쳐 보면 간단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식구들끼리 하나되느냐못 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부모 앞에 효도를 못 하는 그러한 자리에 섰으면 부모를 위해서 정성들인 것을 식구들에게 주라는 것입니다그러면 부모에게 효도하는 이상의 것으로서 하늘이 받아들이는 것입니다그런 사람은 반드시 축복받는다는 것입니다. (78-40)

 

하나님의 사랑을 실현할 곳은 가정

 

축복 가운데 제일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돈이 아니고명예도 아닙니다무슨 권력도 아닙니다아들딸이 잘되어 나가는 것입니다축복 가운데 제일 좋은 복은 아들딸이 하늘의 사랑을 받을 수 있게끔 태어나는 것입니다.

거기서 그 아들이 나보다 하나님의 사랑을 많이 받으면 어떻게 되느냐산골짜기에서 내려온 송전선 같은 것을 보면 늘어져 있지만 한쪽에서 잡아당기면 팽팽해집니다.마찬가지로자식이 하늘의 사랑을 많이 받게 되면 내가 어느 정도 떨어졌더라도 쑥 올라갈 수 있는 것입니다혜택을 받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3대가 자기 이상으로 점점점 발전하게 되면 한 세대를 비약할 수 있습니다그러므로 복(중의 제일 복은 돈이나 권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태어난 훌륭한 아들딸을 갖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상당히 그런 면에 관심이 많습니다.다음에 태어날 아들딸이 어떻게 태어나느냐 하는 것이 천만금보다 더 중요한 것입니다.

더구나여러분이 직접적으로 참부모를 중심삼고 그런 심정의 기반을 닦게 되면 통일교회의 도운(道運)을 타고납니다천지의 운세를 타고납니다. 어떤 집에 부모를 보게 되면 콩알이 빠진 깍지 정도밖에 안 되는데 아들딸은 훌륭하게 태어나는 경우가 있습니다관상가나 사주를 보는 사람까지도 놀랍니다. “어떻게 저런 가정에서 태어났나?” 하고 말입니다그것은 통일교회의 도운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내가 통일교회에 들어온 지 몇 해나 되는데.” 이러면서 자기를 알아달라고 하는 사람은 뭘 모르는 사람입니다그렇게 자기를 알아 달라고 하면 안됩니다. “알아주겠으면 알아주고말겠으면 말아라!” 하고 생각해야 됩니다하나님이 알아주고부모가 알아주고아들딸이 알아주면 되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이 아무리 뭐라고 해도 부부가 하나되어서 나와 더불어 행복하고 나와 더불어 감사하면 행복한 가정입니다사위기대의 이상을 실현한 기반을 갖추면 되는 것입니다이 사실을 알고 이제부터 가정에서 그런 생활을 해야 되겠습니다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라는 것입니다. (78-42)

 

정성만 들이면 하나님이 함께해

 

하나님의 사랑은 어디서 오느냐하나님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부모님을 위해서 지성을 들이고 하나님을 위해서 지성을 들이면 됩니다하나님을 위해서 지성을 들이면 막연하지만 부모님을 위해서 지성을 들이면 평면적으로 운세가 움직이기 때문에 모든 면에서 직감적으로 깨닫는 것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과거의 기독교인들은 올라갈 때 정성을 많이 들였습니다개인에서 국가의 기준까지 올라가는 것이 탕감복귀의 노정이거든요그러니 어려웠습니다한 단계를 올라갔다가 잘못하여 떨어지면 다시는 못 올라갔습니다거기에서 돌다가 일생을 마친 것입니다정성을 들여서 몇 단계를 올라갔다가 떨어지면 거기서 망했습니다.국가의 기준까지 올라오기 위해서 엄청난 세월이 걸렸습니다그러니까 영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얼마나 고생했느냐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옛날에는 예수님을 믿더라도 도를 통하기가 참 힘들었습니다직접 지도 받는다는 건 참 힘들었습니다더욱이 사랑이라는 심정을 느끼기는 참 어려웠다는 것입니다그게 원리적으로 있을 수 있었겠습니까타락권인데 본연의 하나님의 사랑이 머물 수 있었겠습니까?

지금까지의 종교는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탕감의 역사를 했습니다차라리하나님을 몰랐다면 고생을 하지 않았을 터인데 말입니다종교를 믿음으로써 도리어 벌을 받았습니다무슨 벌을 받았느냐 하면 사탄의 총공격을 받았던 것입니다세상에는 지금도 벌받는 놀음이 얼마든지 많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시대에 있어서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평면적이라는 것입니다참부모를 중심삼은 기준이 되어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일주일만 정성들이면 통할 수 있습니다.반드시 선생님이 나타나서 가르쳐 준다는 것입니다이게 얼마나 혁명인지 모릅니다.

옛날에 예수님을 믿던 사람이 영적으로나 기도 가운데 예수님을 만나기가 쉬웠던 줄 알아요? 7, 21년 정성을 들여야 몇 번을 만났다는 것입니다그래 가지고 한 단계 한 단계로 올라갈 수 있었던 것을 가르쳐 준 것입니다그러나 오늘날 통일교회의 교인들은 너무나 쉽습니다이것은 평면적으로 너무나 쉬운 단계에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연결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이 가는 곳에는 모든 사탄세계가 해방입니다하나님의 사랑이 머무는 곳은 사탄의 불가침권입니다이것이 원리입니다.

원리라는 것은 완성권에서 빚어진 것을 말합니다완성권은 부모가 계시는 곳인데,오늘날 부모가 계시는 완성권에 서 있으면 아들딸은 미완성된 사람이라고 해도 부모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보호권 내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부모만 딱 붙들고 있으면 사탄이 아무리 득실득실해도 거기에서는 타락할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그것이 가능한 것이 우리 교회입니다여러분이 살아 생전 여기에서 그 심정을 체득 못 하면 영계에 가서는 이것이 몇 만년몇 천만년이 걸릴지 모릅니다.

이 지상에 있을 때 이러한 느낌을 여러분이 체험하는 놀라운 가치를 알아야 됩니다.()을 벗고 나면 불가능합니다어떻게 하겠습니까사람은 영원히 땅에서 영생하는 것이 아닙니다육신을 쓰고 있는 짧은 기간에 여러분이 이것을 해야 됩니다잘산다고 그것을 하는 것이 아니고못산다고 그것을 못 하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자기가 처해 있는 처지에서 부모를 모시는 사랑의 마음을 유발시킬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78-43)

 

모심의 전통을 세계적으로 세워 나가야 할 우리

 

그러므로 이제부터 여러분은 모심의 생활권을 확대시켜 나가야 합니다. 국가의 기준을 넘어서 세계의 시대로 향하는 우리의 사명으로 이러한 전통을 세워야 합니다여러분이 이 전통만 세우는 날에는 앞으로 세계에 어떠한 민족이 오더라도 부끄럽지 않을 것입니다여러분의 권위를 당당히 세우고도 남을 수 있을 것입니다.

나뭇가지가 뿌리에서부터 줄기가 나와 가지가 벌어지면 순차적으로 잎이 피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전통 앞에 있어서 모든 사람들이 접붙어 가지고 달리게 되어 있습니다나중에 들어와 가지고 내가 줄기가 되겠다.” 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알고 이제부터 그야말로 모심의 생활을 해야 됩니다그래서 지금까지 경배하라고 지시했던 것입니다경배하는 시간이 오기를 밤 새워 고대하며 앉아 가지고 준비할 수 있는 마음을 가져 보라는 것입니다그 시간이 얼마나 복스러운 시간인지 모릅니다교회에서 하라고 하는 것은 전부 다 이러한 충()의 마음을 가지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라는 것은 뭐냐충은 중심이 되는 마음을 세우는 것입니다중심이 되는 마음은 자기의 마음이 아닙니다부모가 중심이고하나님이 중심입니다그 마음을 세우는 것이 충입니다여러분이 그 사실을 알고 모심의 생활을 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 들어갈 수 있고 하나님의 보호권 내에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뜻을 위주로 한 생활을 어떻게 하느냐먼저뜻을 위주로 한 생활적인 분위기를 조성해야 합니다그러려면 학교나 유치원도 뜻을 위주로 한 학교와 유치원이 되어야 합니다그러한 생활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문제입니다일생 동안 살아 나가는 데 있어서 접하는 환경을 그럴 수 있는 환경으로 빨리 만들어 놓아야 되겠다고 선생님은 생각하고 있습니다그러므로 원리원칙에 일치되지 않는 것이 있어 가지고 심적으로 짐이 되고 마음의 상처를 받을 수 있는 입장에 서면 큰 타격이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이제는 영계에 대해서 위신을 세웠습니다수많은 도주들이 결국은 이 통일교회 하나를 위해서 방계적인 입장에서 다리를 놓았습니다그래서 본연의 주류가 꼬부라지지 않은 것입니다주류가 꼬부라지지 않으려면 사방으로 협조해 나가야 됩니다.

그렇게 희생했던 방계적인 수많은 종교들을 다 해방해 주었습니다천사도 지금까지 아담의 재창조역사를 위해서 많은 수고를 했습니다그러나 해원은 못 했습니다그것은 하나님도 그렇고예수님도 그렇고수많은 종교도 그렇고부모님도 그렇습니다그래서 선생님이 하나님의 해원성사식부모님의 해원성사식그 다음에는 전세계를 대신해 가지고 해원성사식까지 한 것입니다.

그러한 지상의 천국이 가능할 수 있는 때가 되었는데선생님을 모시는 여러분을 놓고 지금 제일 염려하는 것은 무엇이냐지금까지 여러분의 생활태도를 완전히 혁명해야 된다는 사실입니다자기들끼리 둥지를 틀고 들어가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그것은 하늘을 위하는 게 아닙니다.

이 사랑의 원칙을 중심삼고 여러분의 가정을 재차 실험해 가지고 구성하여 새로운 전통을 세우고 모심의 생활적인 기원을 마련해야 합니다이 모심의 생활을 연결시킴으로 말미암아 천국실현이 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고 그 길을 따라서 내일부터 실천궁행(實踐躬行)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어 주기를 바랍니다. (7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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