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곱의 노정과 우리의 신앙생활 (천일국 훈독경 제3권 제 8 일)

훈독왕 | 20190831091539

천일국 훈독경 제3권 제 

 

첨부파일 16 훈독경 3권 8일 야곱의 노정과 우리의 신앙생활 1.mp3


야곱의 노정과 우리의 신앙생활 (훈독본)

 

날짜 : 1973. 5. 27()

장소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삼 단계의 과정을 거쳐야 하는 복귀노정


오늘 아침에는 야곱의 노정과 우리의 신앙생활이라는 제목을 가지고 말씀하겠습니다우리의 신앙노정은 반드시 탕감해 가지고 복귀하는 것이 원칙입니다그리고 탕감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제물이 필요하다는 것을 우리는 배웠습니다그 제물이라는 것은 어떤 것이냐내 전체를 대신해서 드리는 조건물인 것입니다다시 말하면내가 내적이라면 제물은 외적인 것으로서 그 외적인 것과 내적인 것이 하나되지 않으면 안됩니다.


탕감복귀를 해 나가는 데 있어서는 우리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한꺼번에 떨어졌지만 한꺼번에 완성단계까지 넘어가게 돼 있지 않습니다완성기준을 넘어갈 때까지는 반드시 단계적으로 소생,장성완성의 단계를 거쳐 가지고 넘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전체적인 하나님의 섭리를 바라보면 구약시대가 있었고신약시대가 있었고그 다음에는 성약시대가 있어야 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그런데 구약시대는 만물을 통해서 드리던 제물의 시대신약시대는 아들을 통해서 드리던 제물의 시대성약시대는 부모를 통해서 드리는 제물의 시대로 나누어지는 것입니다그건 뭘 말하느냐 하면 물질과 자녀 그리고 부모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야곱을 중심삼고 본다면 야곱의 소유와 자녀 그리고 부모가 된 자기의 부부가 된 것입니다야곱이 섭리 앞에 제물을 드릴 수 있는 책임자가 될 때까지는 에서를 굴복시킨 싸움의 노정을 거쳤던 것입니다.


그러면 에서는 어떠한 입장이었느냐 하면 사탄세계를 대표한 입장이었습니다야곱은 하늘 편을 대신하여 서 있었던 것입니다여기서 가인과 아벨의 관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볼 때이들이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사탄을 굴복시키고 넘어갔느냐 하면 그런 자리에 서지 못했습니다본래는 야곱이 하란에 가지 않고 고향에서 에서와 더불어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섰어야 할 텐데 에서가 반대하여 죽이려고 하기에 도망가서 생활했기 때문에 탕감이 완결되지 않았던 것입니다.


야곱은 에서가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이삭과 자기의 어머니즉 자기의 부모 앞에 하나될 수 있는 자리를 갖추지 못했습니다그래서 하란에 가 가지고 생활을 시작한 것입니다거기에서 야곱이 생활을 시작했는데처음에 야곱이 제물을 드릴 수 있는 물건이 있었느냐없었습니다모든 것은 라반의 것이었지 야곱의 것이 아니었습니다결국에는 에서를 피해서 갔지만더 외적인 면에서 에서와 같은 입장에 선 것이 라반이었습니다그랬기 때문에 야곱이 가는 길을 언제나 라반이 방해했습니다.


야곱의 입장은 오늘날 우리 신앙자들이 가는 입장과 똑같습니다.여러분을 볼 때여러분이 부모하고 하나되었느냐 하면 하나되지 못했습니다여러분은 라반의 집에 간 야곱과 같은 자리에 가야 하는 것입니다거기에서 자기의 물건을 찾아 가지고 제물을 드려서 하나님의 공인을 받아 가지고 고향에 돌아와서 에서를 굴복시켜 가지고 자기 부모와 하나되어야 했던 야곱과 같은 길을 가야 합니다. (67-113)


고향에 돌아가야겠다는 일념 속에 살았던 야곱


야곱이 제물을 드려야 할 물건은 야곱 자신에게 없었기 때문에 사탄세계에서 찾아내야 했습니다야곱은  먼저 제물을 준비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협조를 받지 않으면 안되었던 입장이었습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협조를 받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협조를 받는 목적은 하나님 앞에 드릴 수 있는 제물을 찾는 입니다. 마치야곱과 같은 입장인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야곱이 하나님 앞에 축복받을 수 있는 전통을 어디에 세워야 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제물과 나그것으로 끝났으면 간단했겠지만 그것이 그렇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야곱을 위해서 제물이 필요했던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민족과 나라가 필요로 할 수 있었던 입장에서 제물을 드려야 했다는 것입니다.다시 말하면제물을 드리는 데 있어서 나라나 가정이라는 공적인 것을 하나님과 연결시키기 위해서 드린다는 사상이 얼마나 강했느냐에 따라서 야곱이 하나님의 협조를 받을 수 있느냐없느냐 하는 문제가 걸려 있었습니다.


야곱이 하란에서 라반의 반대를 받으면 받을수록 마음속으로 고향을 생각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허락해 주시는 축복이 있다면 그것을 받아서 그 땅에서 잘살겠다는 것보다도 우리 집과 더불어,우리 형제와 더불어 잘살겠다는 관념이 서 있었습니다그 생각이 무엇이었느냐민족을 위하고 세계를 위하는 기초적인 사상이 되어진 것입니다.

결국은 어떻게 부모와 하나되는 동시에 형제와 하나되느냐 하는 것이 야곱의 일상생활 가운데서 잊을 수 없었던 주류사상이었다는 것입니다.


또한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형님의 마음도 알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장자의 기업을 몽땅 빼앗았으니까 형이 그렇게 자기를 죽이려고 하던 것도 그럴 수 있었다고 생각하고 형을 동정하던 마음도 가졌다는 것입니다.


야곱이 고독한 생활 혹은 핍박의 생활 가운데로 말려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형님이나 부모를 원망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형님과 부모를 위하겠다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만약에 거기서 자기를 중심삼고 모든 것을 내 것이고 나를 위한 것이라고 생각했더라면 야곱의 신앙노정은 실패로 돌아갔을 것입니다. 야곱에게 축복하신 것은 야곱 개인이 잘살라고 축복하신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민족을 편성하시려던 하나님이 이스라엘 민족을 잘살게 할 수 있는 기반을 닦기 위한 목적에서 축복하셨기 때문입니다그렇기 때문에 공적인 사상을 갖지 않으면 안되었다는 것입니다. (67-115)


하나님과 일체된 가정을 이룬 야곱


그래서 필요한 모든 것을 하나님이 축복해 주시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21년 동안에 하나님이 야곱에게 라반도 두려워할 수 있었던 축복라반 자신도 야곱을 방어하지 않으면 안될 만큼 축복을 해주신 것입니다그리하여 3일 노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모든 것을 훔쳐 가지고 나오게 된 것입니다. 


만약에 레아가 아버지를 동정하여 우상이 있는 곳을 가르쳐 주었다면 야곱의 21년 노정은 몽땅 수포로 돌아갔을 것입니다여기서 재미있는 것은 야곱이 자기의 아버지를 속이고 야곱의 처 레아도 그녀의 아버지를 속였다는 사실입니다그렇게 속인 목적이 그 자신들의 이익을 위한 것이었다면 조건이 될 수 없었을 것입니다어디까지나 하나님을 위해서 그렇게 했기 때문에 복귀노정에 있어서 필요한 조건이 된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야곱을 중심삼고 레아가 그녀의 아버지를 속이면서까지도 따라 나왔다는 것은 레아가 야곱과 완전히 하나된 것을 의미합니다이런 관점에서 볼 때야곱가정의 형성이라는 것은 역사시대에 없었던 새로운 가정의 출발이었다고 규정할 수 있습니다라반의 딸이 아버지였던 라반과 하나 안 되고 야곱과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야곱이 가진 모든 물건을 비로소 그냥 그대로 소유할 수 있는 입장에 나가게 된 것입니다.


그것은 마치 아담가정에 있어서 아담과 해와가 하나님을 속인 것과 같습니다아담과 해와가 부모가 되시던 하나님을 속였는데복귀노정에 있어서 아버지를 속인 딸과 아들이 만났다는 그 기준이 야곱가정에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레아와 야곱이 하나될 수 있었다는 사실은 역사적인 사건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그 둘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어머니 아버지도 결정되었고자기의 아들딸도 하나될 수 있었고그리고 만물도 완전히 하나될 수 있었습니다그 셋이 하나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67-117)


영육으로 사탄을 굴복시켜야


야곱이 3대 제물부모와 자식과 물질이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님 앞에 한꺼번에 바치게 될 때 하나님이 완전히 받아 주실 수 있었던 그런 자리에 선 것입니다그걸 바치는 데는 가인보다 나은 자리에서 바쳐야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가인이 누구였냐 하면 에서였던 것입니다. 그래서 제물을 드리기 위해서는 에서보다 나아야 했습니다영적인 에서까지도 이겨야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입장에서 야곱은 에서를 놓고 담판기도를 한 것입니다. 그가 간 길은 개인의 길을 간 것이 아니라 아담이 실수한 것을 탕감하기 위해서 간 길이었습니다그러면 아담이 첫 번째로 실수한 것이 무엇이었느냐천사장한테 굴복한 것입니다그러니까 야곱은 영적으로 천사장을 이겨야 했습니다실체 에서를 굴복시키기 전에 영적인 에서와 같았던 천사장을 굴복시켜야 했던 것입니다아담이 천사장한테 굴복한 것을 실체 에서를 중심삼고 탕감하기 위해서는 먼저 영적으로 천사를 굴복시켜야 했다는 말입니다. (67-118)


천사와 싸워서 승리한 야곱


그렇기 때문에 영적으로 천사장을 굴복시키는 형을 맞추기 위한 것이 얍복강가에서 천사하고 씨름한 것입니다. 만약에 그 씨름에서 지면 전부 다 사탄이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입장에 선 것입니다.


야곱이 천사하고 씨름하면서 그냥 그대로 붙들고만 있었겠어요? 너하고 나의 씨름은 생명을 걸고 하는 것이다나를 이기려면 죽을 때까지 하는 것이다.”라고 생각했던 것입니다아직까지 죽지 않았으니까 안 졌다는 것입니다그게 야곱의 훌륭한 점이었습니다.


그것은 신앙노정과 똑같습니다여러분은 신앙노정에서 사탄한테 번번이 집니다. 그렇지만 생명이 끝날 때까지 하는 것입니다그렇게 밤을 새우다가 날이 밝아서 천사가 떠나야 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야곱의 환도뼈를 쳤습니다.


천사가 가만히 보니까 야곱의 환도뼈를 쳤어도 야곱은 아이쿠!”한 것이 아니라 더 붙들고 나 모르겠다너 죽어라!” 하면서 사생결단을 할 수 있었던 입장에 섰습니다그래서 안되겠으니까 할 수 없이 천사가 이젠 내가 졌다.” 하는 조건을 안 들고 나올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천사는 할 수 없이 내가 졌다.”고 하는 조건을 제시하고 너는 승리했다.”는 조건을 제시하여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으로 축복했다는 것입니다야곱은 역사시대에 천사와 싸워서 이긴 단 하나의 조상이 되었습니다그래서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이 나온 것입니다. 승리하는 데는 생명을 걸고 승리했다는 것입니다야곱이 영적으로 천사를 굴복시켰다는 것은 에덴 동산에서 인류의 조상이 천사한테 굴복했던 것을 다시 타고 넘은 자리에 섰다는 것을 의미한 것입니다. (67-120)


전체의 소유물을 걸고 에서를 굴복시킨 야곱


아담이 타락해 가지고 천사장에게 굴복한 것은 아담 자신이 실체 천사장이 된 것과 같은 입장이었는데그것을 탕감하기 위한 입장에 있었던 야곱은 천사의 실체와 같았던 에서를 굴복시키는 싸움을 하지 않으면 안되었습니다.


야곱이 아담이 실패한 기준을 넘으려면 자기에게 축복해 준 하나님의 말씀은 절대로 변치 않는다는 신념을 가지고 에서가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극복해야 한다는 신앙심이 강하게 서 있어야 했습니다.


그래 가지고 야곱은 과거에 맺혔던 모든 것을 풀겠다는 입장에서 에서를 찾아갔습니다. 그가 갖고 있던 물건이나종이나아내나 전부 다 에서의 앞에 놓고 이거 전부 다 형님의 것이요.” 한 것입니다. “이걸 다 당신이 갖더라도 한 가지 하나님의 뜻만은 내가 가져야 된다.”는 것이었습니다하나님의 뜻을 무시한 아담은 자기의 아내와 자식 그리고 만물을 다 잃어버렸습니다그렇지만 야곱은 모든 만물을 잃어버리더라도 뜻을 세우겠다고 생각한 것입니다그것이 달랐습니다.


에서는 야곱의 예물을 받고 나서 비로소 마음이 풀렸습니다에서의 마음이 풀렸다는 것은 무슨 뜻이었느냐실체 천사형의 입장에 있던 에서가 굴복하고 야곱이 환영받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세우려고 하시던 탕감의 기준이 세워질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원수의 입장에서 죽이려고 했던 형과 동생이 하나되어 가지고 서로 붙안고 눈물을 흘림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의 새로운 차원의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그래서 에서도 이스라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자리에 동참하게 된 것입니다그처럼 야곱이 걸었던 노정은 간단해 보이지만 역사적인 모든 섭리의 노정을 보여 줬다는 것입니다. (67-121)


야곱이 21년 노정에서 승리한 비결


오늘 말씀의 제목이 야곱의 노정과 우리의 신앙생활인데우리들이 가는 길과 이것이 딱 마찬가지입니다지금 여러분은 야곱과 같은 입장에서 하나님의 축복은 우리에게 있다.” 하는 입장에 서 가지고 부모형제의 반대를 받고 집에서 나왔습니다.


아담이 떨어진 모든 비참사를 야곱의 20년 과정에서 다 탕감을 지어야 했습니다. 2천 년 동안 떨어져 내려오던 모든 것이 야곱에게 와서 재현되어 가지고 부딪쳤던 것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열 번씩이나 속은 것입니다. 그것은 무엇이었느냐 하면 소생 장성 완성삼삼은 구(3×39)를 넘어 10원리결과주관을 거치던 과정에서 전체의 역사를 대표해 가지고 거짓말을 했다는 것입니다그럼으로 말미암아 원리결과주관권을 넘어선 것이 되었습니다.


거기서 야곱이 라반을 공격하면 안되었습니다그래서 끝까지 참고 나간 것입니다혈기를 냈다면 어떻게 되었겠어요다 깨졌을 것입니다야곱은 하나님이 축복해 주신 것, “하나님이 나하고 같이 있다.” 는 그것만을 가지고 이겼습니다.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67-123)


야곱의 노정이 우리들의 노정


여러분은 야곱과 같이 통일교회 앞에는 하늘땅을 전부 다 허락한다.” 하는 축복을 이미 받았습니다그러니까 장자의 기업을 빼앗을 수 있다.” 하는 자리에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야곱과 같이 사탄세계에 가서 찾아와야 됩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이 자식아가라!” 하는 것입니다그게 사랑입니다가만히 두면 죽으라는 것이고, “이 자식아가서 찾아오라!”고 하는 것이 사랑입니다그래서 통일교회는 7년 노정을 두고 나가야 된다는 공식이 여기서 나옵니다그것이 연장되면 21년이 걸립니다그것이 또 연장되면 2천 년이 걸려 버립니다.


복귀노정은 무엇이냐 하면 종에서부터 양자양자에서 아들아들에서 부모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4단계입니다야곱은 하란에 가 가지고 그렇게 천대받고죽도록 천사하고 싸우고에서하고 싸우는 데 있어서 생명을 걸고서야 이겼습니다.


야곱의 노정에 있어서 라반을 대하던 때는 육적으로 고통을 당하던 때였고하란에서 고향으로 찾아가 에서하고 싸울 때까지는 마음적으로 고통을 당하던 때였습니다그런데 두 번 다 육적으로도 죽을 각오를 했고마음적으로도 죽을 각오를 했습니다.


만약에 야곱이 하란에서 그렇게 끈기 있게 21년 동안 참는 훈련을 안 했으면 얍복강가에서 졌다는 것입니다. 21년 동안 싸웠던 모든 것이 그 시간에 승패가 결정된다는 걸 알았기 때문에 야곱은 끈기 있게 최후까지 싸웠습니다그런 저력을 하란에서 길렀다는 것입니다그래서 에서를 굴복시켜 가지고야 부모를 만나게 된 것입니다.그것이 복귀노정입니다.


그러면 부모 앞에 돌아가서는 무엇을 내놓아야 되느냐? “당신이 잃어버렸던 에서도 있고 야곱도 있소!” 해야 됩니다다시 말하면, “가인이 있고 아벨도 있소그리고 가인과 아벨이 잃어버리게 했던 모든 만물도 있소아담이 잃어버린 가정도 있소!” 할 수 있어야 됩니다그렇게 내놔야 됩니다그래야 복귀되는 것입니다.


야곱의 노정이 모세의 노정이 되었고 모세의 노정이 예수님의 노정이 되었지요그렇기 때문에 결국은 예수님의 노정이 야곱의 노정과 맞먹은 것입니다. (67-125)


사탄이 반대하는 것도 하나님의 뜻을 협조하는 것이 된다


이제 여러분의 갈 길을 알았어요여러분이 전도하러 나가게 되면 이 자식아여기에 뭘 하러 왔어?” 하면서 치는 것입니다어린애들소년청년장년노년의 다섯 단계인데 남자와 여자를 합하게 되면 열 단계입니다그들이 전부 다 반대한다는 것입니다그러니까 야곱이 열 번을 반대받은 것도 여기에 일치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열두 사람한테 반대를 받았지요원리에서 10수는 12수와 통합니다우리 복귀노정이 열두 고개를 넘어야 된다고 보게 되면 성신과 하나님까지 넘어가야 되니까 열두 고개라는 것입니다.그래서 한국의 아리랑이란 노래에도 열두 고개라는 말이 있습니다.사랑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열두 고개를 넘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열 타입 혹은 열두 타입의 사람들이 생명을 걸고 반대하는 기준을 넘어가야 된다는 말입니다.


선생님은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는 못 할 것이 없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도 선생님이 그 길을 간 것처럼 야곱이 간 길을 가야 됩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하란에 가 가지고 전도하는 데는 무엇을 찾으러 가는 거예요내가 사랑할 아내와 아들딸 그리고 물질을 찾기 위해서입니다그러니까 후퇴했다가는 아무것도 없어지는 것입니다. (67-127)


어려운 신앙길을 가는 것은 결국 자기를 위한 것


여러분은 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곧바로 은혜를 받겠다고 하는데 그러면 안됩니다전도를 세 사람 이상 해 놓아야 됩니다자기가 먹고살고 있는 것의 3배를 하나님 앞에 드려 놓고서 은혜를 입어야 되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3시대를 복귀해야 되기 때문입니다물질도 그렇다는 것입니다자기가 먹고 살 것의 3배를 갖다 놓고서 신세를 져야지 아무것도 안 가지고 들어오자마자 통일교회의 처녀통일교회의 총각들이 좋다통일교회에 들어오면 은혜를 입는다.” 하면 안됩니다.


그것을 결국은 하나님보다 여러분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닦아 놓은 기반을 여러분이 이용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6천 년 동안 수고한 하나님의 신세를 지고 하는 것입니다.선생님은 그런 걸 알았기 때문에 아무리 힘들더라도 하나님걱정하지 마세요!” 하는 기도를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도는 결국 나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나라를 찾는 것도 나라를 넘어가야 할 길은 내가 가야 할 길입니다세계를 넘어가야 할 길도 내가 가야 할 길입니다왜냐하면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선생님이 국가면 국가기반을 닦아 주어서 그 국가기반에서부터 세계기반으로 한 단계 넘어갈 수 있는 은사를 입었는데도 불구하고 불평할 수 있어요? 자란 나뭇가지는 수십 년짜리 뿌리로부터 줄기의 혜택을 입어야 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그 혜택을 무시해서는 안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감사해야 됩니다어디까지나 신세를 지고 있는 것입니다영계에 가서도 영원히 하나님 앞에 감사해야 되고 선생님 앞에 감사해야 됩니다. (67-131)


국가기준을 넘어 세계적인 전선으로 나아가는 정병이 되라


결론을 짓겠습니다야곱이 간 노정이 이렇게 역사적인 내연을 남겼으니지금 우리의 시대에 세계적인 기반을 연결시켜 가지고 탕감해야 할 때가 왔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야곱의 노정에서 7년이었지만예수님의 노정에서 3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3년 시대에 맞추려고 했던 그 길을 우리가 탕감해야 되겠기 때문에 3년 노정이 우리에게 남아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가정이라든가 국가적인 복귀의 기준을 바랐지만 이루지 못했던 것을 우리가 그러한 인연을 연결시켜 가지고 이어 나가자는 것입니다. 3년 노정을 우리가 완성함으로써 야곱의 노정을 이어받아 가지고 예수님이 실패했던 것을 복귀해 가지고 국가기준으로 넘어가자는 말입니다.


여러분이 그런 기반을 가질 수 있는 것은 선생님이 야곱의 노정이라든가 예수님의 노정을 전부 다 승리로서 닦은 기반이 있기 때문입니다그러니까 여러분이 선생님과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그 길을 영육을 통해서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야곱이 소망의 부모를 만나고 형제를 만나 가지고 평화의 이상을 찾아나가던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도 그와 같은 세계적인 이상세계를 찾아가기 위해서 가인과 아벨 혹은 에서와 야곱이 하나되는 노정을 거쳐서 부모를 만나고 하나님을 만나 가지고 세계적인 주권국가의 세계로 들어가자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얍복강가에서 싸움하던 야곱의 심정과 에서를 대해 나가던 그 심적인 고통을 느끼면서 하루바삐 국가기준을 넘어 세계로 가야 됩니다.


앞으로야곱이 천사를 이긴 후 에서를 찾아갔던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기성교회와의 싸움에서 이긴 후에 공산주의와 싸워야 됩니다다시 말하면여러분이 교회기반을 닦은 후에는 공산주의를 이길 수 있는 이념으로 무장해 가지고 전세계로 진군해야 된다는 것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어느 누가 반대하더라도 문제없다.”는 신념을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야곱이 가졌던 사상처럼 하나님 편에 내가 서 있으니 하나님은 우리를 축복해 주신다우리를 세계 앞에 축복해 주신다세계의 축복을 우리에게 해주셨으니 이것을 성사시켜야 된다.”고 하는 신념을 가지라는 것입니다그것이 우리의 갈 길입니다(67-135)*

 

&&&& 천일국 훈독경 제3권 제 일, 원문 &&&&

 

야곱의 노정과 우리의 신앙생활

 

날짜 : 1973. 5. 27()

장소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삼 단계의 과정을 거쳐야 하는 복귀노정

 

오늘 아침에는 야곱의 노정과 우리의 신앙생활이라는 제목을 가지고 말씀하겠습니다우리의 신앙노정은 반드시 탕감해 가지고 복귀하는 것이 원칙입니다그리고 탕감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제물이 필요하다는 것을 우리는 배웠습니다그 제물이라는 것은 어떤 것이냐내 전체를 대신해서 드리는 조건물인 것입니다다시 말하면내가 내적이라면 제물은 외적인 것으로서 그 외적인 것과 내적인 것이 하나되지 않으면 안됩니다.

탕감복귀를 해 나가는 데 있어서는 우리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한꺼번에 떨어졌지만 한꺼번에 완성단계까지 넘어가게 돼 있지 않습니다완성기준을 넘어갈 때까지는 반드시 단계적으로 소생장성완성의 단계를 거쳐 가지고 넘어가게 되어 있습니다그 완성단계까지 넘어가는 데 있어서 탕감의 조건물을 드리는 데는 소생적인 탕감조건물장성적인 탕감조건물완성적인 탕감조건물을 드려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야곱이 소생장성완성적인 과정을 어떻게 거쳐갔느냐 하는 것이 우리의 신앙생활에 있어서 직접적인 문제가 됩니다야곱의 노정이 모세의 노정이 되었고모세의 노정이 예수님의 노정이 된 것과 마찬가지로 야곱의 노정이라는 것은 한 개인이 간 노정이지만 복귀섭리의 전체적인 과정형을 보여 준 것입니다.

우리가 전체적인 하나님의 섭리를 바라보면 구약시대가 있었고신약시대가 있었고,그 다음에는 성약시대가 있어야 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그런데 구약시대는 만물을 통해서 드리던 제물의 시대신약시대는 아들을 통해서 드리던 제물의 시대성약시대는 부모를 통해서 드리는 제물의 시대로 나누어지는 것입니다그건 뭘 말하느냐 하면 물질과 자녀 그리고 부모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야곱을 중심삼고 본다면 야곱의 소유와 자녀 그리고 부모가 된 자기의 부부가 된 것입니다야곱이 섭리 앞에 제물을 드릴 수 있는 책임자가 될 때까지는 에서를 굴복시킨 싸움의 노정을 거쳤던 것입니다.

그러면 에서는 어떠한 입장이었느냐 하면 사탄세계를 대표한 입장이었습니다야곱은 하늘 편을 대신하여 서 있었던 것입니다여기서 가인과 아벨의 관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볼 때이들이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사탄을 굴복시키고 넘어갔느냐 하면 그런 자리에 서지 못했습니다본래는 야곱이 하란에 가지 않고 고향에서 에서와 더불어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섰어야 할 텐데 에서가 반대하여 죽이려고 하기에 도망가서 생활했기 때문에 탕감이 완결되지 않았던 것입니다.

야곱은 에서가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이삭과 자기의 어머니즉 자기의 부모 앞에 하나될 수 있는 자리를 갖추지 못했습니다그래서 하란에 가 가지고 생활을 시작한 것입니다거기에서 야곱이 생활을 시작했는데처음에 야곱이 제물을 드릴 수 있는 물건이 있었느냐없었습니다모든 것은 라반의 것이었지 야곱의 것이 아니었습니다결국에는 에서를 피해서 갔지만더 외적인 면에서 에서와 같은 입장에 선 것이 라반이었습니다그랬기 때문에 야곱이 가는 길을 언제나 라반이 방해했습니다.

그와 같은 야곱의 입장은 오늘날 우리 신앙자들이 가는 입장과 똑같습니다여러분을 볼 때여러분이 부모하고 하나되었느냐 하면 하나되지 못했습니다하나된 자리에 선 것이 아니라 하나 못 된 자리에 선 것입니다그러면 그런 자리에서 어디로 가느냐 하면여러분은 라반의 집에 간 야곱과 같은 자리에 가야 하는 것입니다거기에서 자기의 물건을 찾아 가지고 제물을 드려서 하나님의 공인을 받아 가지고 고향에 돌아와서 에서를 굴복시켜 가지고 자기 부모와 하나되어야 했던 야곱과 같은 길을 가야 합니다. 그것은 복귀의 노정과 방불(彷彿)한 것입니다. (67-113)

 

고향에 돌아가야겠다는 일념 속에 살았던 야곱

 

그러면 야곱이 제물을 드려야 할 물건을 어디에 가서 찾아야 했느냐야곱 자신에게 없었기 때문에 사탄세계에서 찾아내야 했습니다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협조를 받는 입장에 서지 않으면 안되었습니다그럼하나님의 협조를 어떻게 받았느냐야곱은 자신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보다도 먼저 제물을 준비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협조를 받지 않으면 안되었던 입장이었습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집에서 나와 가지고 하란 땅에 와 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그러면 여러분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하나님의 협조를 받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협조를 받는 목적은 어디에 있느냐내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드릴 수 있는 제물을 찾는 이 목적입니다. 그런 자리에서 협조를 받아야 합니다마치야곱과 같은 입장인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지만 야곱의 시대와 우리의 시대는 다른 것입니다야곱은 축복받은 개인과 가정을 중심삼고 민족적인 출발을 바라보면서 하나님 앞에 정성을 들였습니다그러나 우리는 가정의 시대가 아니라 국가의 시대에 들어온 것입니다그러면 야곱이 하나님 앞에 축복받을 수 있는 전통을 어디에 세워야 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제물과 나그것으로 끝났으면 간단했겠지만 그것이 그렇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야곱을 위해서 제물이 필요했던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민족과 나라가 필요로 할 수 있었던 입장에서 제물을 드려야 했다는 것입니다다시 말하면제물을 드리는 데 있어서 나라나 가정이라는 공적인 것을 하나님과 연결시키기 위해서 드린다는 사상이 얼마나 강했느냐에 따라서 야곱이 하나님의 협조를 받을 수 있느냐없느냐 하는 문제가 걸려 있었습니다.

야곱이 하란에서 라반의 반대를 받으면 받을수록 마음속으로 추구했던 것은 무엇이었느냐고향을 생각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허락해 주시는 축복이 있다면 그것을 받아서 그 땅에서 잘살겠다는 것보다도 우리 집과 더불어우리 형제와 더불어 잘살겠다는 관념이 서 있었습니다하란 땅에서 자기의 처자와 잘살겠다는 것보다는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부모를 모시고 형제와 더불어 하나되어 잘살겠다는 생각을 했다는 것입니다그 생각이 무엇이었느냐민족을 위하고 세계를 위하는 기초적인 사상이 되어진 것입니다.

결국은 어떻게 부모와 하나되는 동시에 형제와 하나되느냐 하는 것이 야곱의 일상생활 가운데서 잊을 수 없었던 주류사상이었다는 것입니다. 양 치던 목자로서 외로운 생활을 하면 할수록 무엇을 생각했느냐자기가 거기서 돈을 벌거나 축복을 받는 것이 목적은 아니었습니다고향을 생각하던 마음부모와 아브라함 할아버지로부터 이어받은 축복을 존중하던 마음이 언제나 사무쳤다는 것입니다.

또한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형님의 마음도 알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장자의 기업을 몽땅 빼앗았으니까 형이 그렇게 자기를 죽이려고 하던 것도 그럴 수 있었다고 생각하고 형을 동정하던 마음도 가졌다는 것입니다.

야곱이 생활하는 데 있어서 제일 필요했던 것이 무엇이었느냐고독한 생활 혹은 핍박의 생활 가운데로 말려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형님이나 부모를 원망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형님과 부모를 위하겠다는 마음이 있었습니다만약에 고향에 돌아가는 길이 있다면 일생 동안 수고해서 취한 모든 것을 그들에게 나누어주고도 감사하겠다는 마음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거기서 자기를 중심삼고 모든 것을 내 것이고 나를 위한 것이라고 생각했더라면 야곱의 신앙노정은 실패로 돌아갔을 것입니다그건 왜 그러냐야곱에게 축복하신 것은 야곱 개인이 잘살라고 축복하신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민족을 편성하시려던 하나님이 이스라엘 민족을 잘살게 할 수 있는 기반을 닦기 위한 목적에서 축복하셨기 때문입니다그렇기 때문에 공적인 사상을 갖지 않으면 안되었다는 것입니다. (67-115)

 

하나님과 일체된 가정을 이룬 야곱

 

그래서 필요한 모든 것을 하나님이 축복해 주시게 되었던 것입니다. 7년이 연장되어 가지고 21년이 된 내용에 대해서는 여러분이 세밀히 잘 알 것입니다그래서 21년 동안에 하나님이 야곱에게 라반도 두려워할 수 있었던 축복라반 자신도 야곱을 방어하지 않으면 안될 만큼 축복을 해주신 것입니다그리하여 3일 노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모든 것을 훔쳐 가지고 나오게 된 것입니다. 훔쳐 가지고 나오는데라반이 야곱을 찾아와서 우상을 가지고 싸우게 된 내용은 여러분이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만약에 레아가 아버지를 동정하여 우상이 있는 곳을 가르쳐 주었다면 야곱의 21년 노정은 몽땅 수포로 돌아갔을 것입니다레아는 아버지 라반을 속였던 것입니다여기서 재미있는 것은 야곱이 자기의 아버지를 속이고 야곱의 처 레아도 그녀의 아버지를 속였다는 사실입니다그렇게 속인 목적이 그 자신들의 이익을 위한 것이었다면 조건이 될 수 없었을 것입니다어디까지나 하나님을 위해서 그렇게 했기 때문에 복귀노정에 있어서 필요한 조건이 된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야곱을 중심삼고 레아가 그녀의 아버지를 속이면서까지도 따라 나왔다는 것은 레아가 야곱과 완전히 하나된 것을 의미합니다이런 관점에서 볼 때야곱가정의 형성이라는 것은 역사시대에 없었던 새로운 가정의 출발이었다고 규정할 수 있습니다라반의 딸이 아버지였던 라반과 하나 안 되고 야곱과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야곱이 가진 모든 물건을 비로소 그냥 그대로 소유할 수 있는 입장에 나가게 된 것입니다.

그것은 마치 아담가정에 있어서 아담과 해와가 하나님을 속인 것과 같습니다아담과 해와가 부모가 되시던 하나님을 속였는데복귀노정에 있어서 아버지를 속인 딸과 아들이 만났다는 그 기준이 야곱가정에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만약에 레아가 반대해 가지고 라반과 하나되었다면 어떤 일이 벌어졌겠느냐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갔을 것입니다그들이 갖고 있던 물건도 그랬지만그들에게 딸려 있던 아들딸까지도 문제가 되었을 것입니다만약에 그 둘이 갈라졌다면 아들딸을 대해 가지고 가자!” 할 때 어디로 갔겠어요둘이 갈라지게 되면 아들딸도 갈라지는 것입니다그랬으면 가인 아벨을 중심삼아 가지고 복귀의 길이 완결될 수 없었을 것입니다그랬으면 물질도 하늘의 것만이 될 수 없었기 때문에 제물로 드릴 수 없는 물건이 되어 버렸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레아와 야곱이 하나될 수 있었다는 사실은 역사적인 사건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그 둘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어머니 아버지도 결정되었고자기의 아들딸도 하나될 수 있었고그리고 만물도 완전히 하나될 수 있었습니다그 셋이 하나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67-117)

 

영육으로 사탄을 굴복시켜야

 

그러면 야곱이 어떠한 자리에 섰느냐3대 제물부모와 자식과 물질이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님 앞에 한꺼번에 바치게 될 때 하나님이 완전히 받아 주실 수 있었던 그런 자리에 선 것입니다그걸 바치는 데는 그냥 그대로 바칠 수 없었습니다가인보다 나은 자리에서 바쳐야 되었다는 것입니다그것이 원칙이었습니다가인보다 나은 자리에서만이 아벨이 제물을 바칠 수 있었습니다다시 말하면사탄이 참소해서는 안되었습니다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자리에서 바칠 수 없었습니다.

그러면 그 가인이 누구였냐 하면 에서였던 것입니다. 에서와 야곱은 평면적인 입장에 있었지만 하나님과 사탄은 입체적인 입장에서 주시한 것입니다그러면 야곱의 주류사상이 어떻게 되어야 했느냐? “내 갖고 있는 소유내 갖고 있는 아들딸내 갖고 있는 아내까지도 하나님 앞에 드린 것이니 내 것이 아니다.” 하는 관념을 가져야 했습니다결국모든 것을 뜻 하나 이루는 데 제시하겠다는 사상이 주류사상이 되어야 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찾아가는 데는 누구를 찾아갔느냐물론고향을 찾아갔지만 문제의 해결점은 에서였던 것입니다. 에서가 문제였습니다제물을 드리기 위해서는 에서보다 나아야 했습니다에서보다 나아야 했다는 말은 실체적인 에서뿐만 아니라 영적인 에서까지도 이겨야 했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사탄을 굴복시켜야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입장에서 고향을 찾아가 최후의 자리에서 하나님 앞에 야곱은 에서를 놓고 담판기도를 한 것입니다. 자기가 만약에 고향에 가는 날에는 에서가 죽이려고 할 것이었고그러면 모든 것이 틀어지겠으니까 에서가 반대하지 않고 환영할 수 있기를 바라 가지고 야곱은 얍복강가에서 기도한 것입니다.

그가 간 길은 개인의 길을 간 것이 아니라 아담이 실수한 것을 탕감하기 위해서 간 길이었습니다그러면 아담이 첫 번째로 실수한 것이 무엇이었느냐천사장한테 굴복한 것입니다그러니까 야곱은 영적으로 천사장을 이겨야 했습니다실체 에서를 굴복시키기 전에 영적인 에서와 같았던 천사장을 굴복시켜야 했던 것입니다아담이 천사장한테 굴복한 것을 실체 에서를 중심삼고 탕감하기 위해서는 먼저 영적으로 천사를 굴복시켜야 했다는 말입니다. (67-118)

 

천사와 싸워서 승리한 야곱

 

그렇기 때문에 영적으로 천사장을 굴복시키는 형을 맞추기 위한 것이 얍복강가에서 천사하고 씨름한 것입니다씨름한 것은 무엇이냐모든 소유나 가정 전부를 걸고 씨름한 것입니다그렇게 씨름한 동기가 어디에 있었느냐야곱이 아내아들딸그리고 소유물과 하나되었는데 만약에 그 씨름에서 지면 전부 다 사탄이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입장에 선 것입니다그런데 밤새껏 싸워도 승패가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야곱이 천사하고 씨름하면서 그냥 그대로 붙들고만 있었겠어요아니면 지기도 했겠어요? 야곱이 많이 넘어졌겠어요천사가 많이 넘어졌겠어요야곱이 지게 마련이었습니다그렇지만 또 하자고 한 것입니다야곱은 계속이다내가 죽을 때까지 계속이다너하고 나의 씨름은 생명을 걸고 하는 것이다나를 이기려면 죽을 때까지 하는 것이다.”라고 생각했던 것입니다아직까지 죽지 않았으니까 안 졌다는 것입니다그게 야곱의 훌륭한 점이었습니다.

그것은 신앙노정과 똑같습니다여러분은 신앙노정에서 사탄한테 번번이 집니다. 그렇지만 또 하는 것입니다생명이 끝날 때까지 하는 것입니다천사도 씨름에서 이기려고 그랬지 생명을 죽이려고 한 것은 아니었거든요그런데 야곱이 놓지를 않으니까 어쩔 수 없었던 입장에 몰렸습니다그렇게 밤을 새우다가 날이 밝아서 천사가 떠나야 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야곱의 환도뼈를 쳤습니다.

그러면 천사가 어떻게 야곱을 칠 수 있었느냐야곱이 지지 않았으면 절대로 못 쳤을 것입니다그런데 야곱이 졌기 때문에 칠 수 있었습니다그렇지만 야곱은 나는 끝까지 너를 이겨야 되겠다.”고 한 것입니다. “뭐 다리가 잘라지겠으면 잘라져라나는 죽을 때까지 너를 이기겠다.” 하던 각오가 있었기 때문에 아직까지 멀었다.” 하면서 나온 것입니다.

천사가 가만히 보니까 야곱의 환도뼈를 쳤어도 야곱은 아이쿠!” 한 것이 아니라 더 붙들고 나 모르겠다너 죽어라!” 하면서 사생결단을 할 수 있었던 입장에 섰습니다그래서 안되겠으니까 할 수 없이 천사가 이젠 내가 졌다.” 하는 조건을 안 들고 나올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천사는 할 수 없이 내가 졌다.”고 하는 조건을 제시하고 너는 승리했다.”는 조건을 제시하여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으로 축복했다는 것입니다야곱은 역사시대에 천사와 싸워서 이긴 단 하나의 조상이 되었습니다그래서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이 나온 것입니다. 그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은 승리했다는 뜻인 것을 여러분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렇게 승리하는 데는 무엇을 걸고 승리했느냐생명을 걸고 승리했다는 것입니다그러니까 여러분의 생명을 걸고 사탄하고 싸우는 것입니다생명내기입니다.그래 가지고 야곱이 영적으로 천사를 굴복시켰다는 것은 에덴 동산에서 인류의 조상이 천사한테 굴복했던 것을 다시 타고 넘은 자리에 섰다는 것을 의미한 것입니다. (67-120)

 

전체의 소유물을 걸고 에서를 굴복시킨 야곱

 

그 다음에는 에서라는 존재가 남아 있었습니다아담이 타락해 가지고 천사장에게 굴복한 것은 아담 자신이 실체 천사장이 된 것과 같은 입장이었는데그것을 탕감하기 위한 입장에 있었던 야곱은 천사의 실체와 같았던 에서를 굴복시키는 싸움을 하지 않으면 안되었습니다아담이 왜 타락했느냐하나님의 말씀을 무엇보다 중요시하고,자기의 생명과 욕망을 다 포기하고 하나님의 뜻만을 생각해야 될 입장이 아담의 입장이었는데 그러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야곱이 아담이 실패한 기준을 넘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었느냐자기에게 축복해 준 하나님의 말씀은 절대로 변치 않는다는 신념을 가지고 에서가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극복해야 한다는 신앙심이 강하게 서 있어야 했습니다. 누구도 그러한 입장을 침범할 수 없다는 자세를 갖추지 않으면 안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야곱은 과거에 맺혔던 모든 것을 풀겠다는 입장에서 에서를 찾아갔습니다그렇게 찾아가는 데는 어떻게 했느냐그가 갖고 있던 물건이나종이나아내나 전부 다 에서의 앞에 놓고 이거 전부 다 형님의 것이요.” 한 것입니다. “이걸 다 당신이 갖더라도 한 가지 하나님의 뜻만은 내가 가져야 된다.”는 것이었습니다하나님의 뜻을 무시한 아담은 자기의 아내와 자식 그리고 만물을 다 잃어버렸습니다그렇지만 야곱은 모든 만물을 잃어버리더라도 뜻을 세우겠다고 생각한 것입니다그것이 달랐습니다그러한 입장에서 에서와 씨름한 것입니다.

그때 야곱은 이 물건을 갖기 위해서는 당신이 나보다 나아야 한다그렇지 못하고는 못 갖는다하나님 앞에 반대되는 사람은 못 갖는다.” 하는 생각을 가지고 주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그 물건을 갖는 날에는 나와 하나되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야 된다는 조건이 된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런데 에서는 야곱의 예물을 받고 나서 비로소 마음이 풀렸습니다에서의 마음이 풀렸다는 것은 무슨 뜻이었느냐실체 천사형의 입장에 있던 에서가 굴복하고 야곱이 환영받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세우려고 하시던 탕감의 기준이 세워질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원수의 입장에서 죽이려고 했던 형과 동생이 하나되어 가지고 서로 붙안고 눈물을 흘림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의 새로운 차원의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그래서 에서도 이스라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자리에 동참하게 된 것입니다그처럼 야곱이 걸었던 노정은 간단해 보이지만 역사적인 모든 섭리의 노정을 보여 줬다는 것입니다. (67-121)

 

야곱이 21년 노정에서 승리한 비결

 

오늘 말씀의 제목이 야곱의 노정과 우리의 신앙생활인데우리들이 가는 길과 이것이 딱 마찬가지입니다지금 여러분은 야곱과 같은 입장에서 하나님의 축복은 우리에게 있다.” 하는 입장에 서 가지고 부모형제의 반대를 받고 집에서 나왔습니다그러면 어디로 가느냐어디로 가느냐는 것입니다.

야곱이 집 떠나서 바로 하나님 앞에 갈 수 있었어요하란으로 갔습니다하란에 가 가지고 야곱은 머슴살이를 했습니다밤에도 뭘 해라!” 하던 소리를 들으면 !” 해야 되었고, “일어나이 녀석아!” 하는 소리를 들어도 !” 해야 되었습니다. 21년 동안 무슨 일을 안 했겠어요별의별 놀음이 다 있었다는 것입니다.

야곱이 잠을 잘 때도 라반한테 나 잠 좀 잡니다.” 이랬겠어요잠자는 것도 눈치를 봐야 했고 깨서도 눈치를 봐야 했던 생활이었습니다야곱이 졸던 것을 라반이 봤으면 너 고단하니까 졸아라!” 그랬겠어요여러분같이 테이블을 놓고 밥을 먹었겠어요라반이 뭘 해라!” 하면야곱은 밥을 먹다가도 !” 하면서 뛰어나가야 했습니다그것이 7년 노정이 될 것이었는데 21년 노정이 되어 버렸습니다.

아담이 떨어진 모든 비참사를 야곱의 20년 과정에서 다 탕감을 지어야 했습니다. 2천 년 동안 떨어져 내려오던 모든 것이 야곱에게 와서 재현되어 가지고 부딪쳤던 것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열 번씩이나 속은 것입니다. 라반이 열 번씩이나 속였습니다그것은 무엇이었느냐 하면 소생 장성 완성삼삼은 구(3×39)를 넘어 10원리결과주관을 거치던 과정에서 전체의 역사를 대표해 가지고 거짓말을 했다는 것입니다그럼으로 말미암아 원리결과주관권을 넘어선 것이 되었습니다.

거기서 야곱이 라반을 공격하면 안되었습니다그래서 끝까지 참고 나간 것입니다.혈기를 냈다면 어떻게 되었겠어요다 깨졌을 것입니다야곱은 하나님이 축복해 주신 것, “하나님이 나하고 같이 있다.”는 그것만을 가지고 이겼습니다. 다른 것이 없었습니다고난을 극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이었느냐? “너는 하나님이 같이하지 않지만나는 하나님이 같이하고 계신다.” 하던 것이었습니다그것을 직접적으로 알 수 있었기 때문에 야곱이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야곱이 21년 동안 극복할 수 있었던 주도적인 사상이 그것입니다. “하나님이 같이하시기 때문에 아무리 반대해도 너는 굴복하는 것이다내가 승리하는 것이다.”라고 생각한 것입니다여러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67-123)

 

야곱의 노정이 우리들의 노정

 

그러면 여러분은 어디로 가야 되느냐여기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야곱과 같이 통일교회 앞에는 하늘땅을 전부 다 허락한다.” 하는 축복을 이미 받았습니다약속을 받았습니다그러니까 에서의 것은 내 것이다장자의 기업을 빼앗을 수 있다.”하는 자리에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야곱과 같이 그것을 차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축복을 받았으니그것을 사탄세계에 가서 찾아와야 됩니다.

여러분에게 물질이 있어요여러분에게 형제가 있어요야곱과 같이 쫓겨나서 하란으로 가야 할 것인데 무슨 형제가 있느냐는 말입니다부모가 있어요마치야곱과 마찬가지입니다그런데 하나님 앞으로 바로 갈 수 있어요못 가는 것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하느냐할 수 없이 사탄한테 가서 싸워 가지고 빼앗아 오는 것입니다.

어디제물로 드릴 게 있어요아무것도 없습니다그러니까 가야 할 곳은 하란입니다그곳으로 가고 싶어서 가는 거예요할 수 없이 가는 것입니다그렇지만 안 갈 수 없습니다여러분물질을 갖고 싶어요아내를 갖고 싶어요아들을 갖고 싶어요그게 다 어디에 있어요그것을 하나님 앞에 가서 찾아와요하란에 가서 찾아옵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이 자식아가라!” 하는 것입니다그게 사랑입니다가만히 두면 죽으라는 것이고, “이 자식아가서 찾아오라!”고 하는 것이 사랑입니다그래서 통일교회는 7년 노정을 두고 나가야 된다는 공식이 여기서 나옵니다그것이 연장되면 21년이 걸립니다그것이 또 연장되면 2천 년이 걸려 버립니다.

이것을 알았다면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제일 무서운 게 무엇이냐전도하러 나가지 말라는 것입니다전도하러 나가야 되겠어요안 나가야 되겠어요나가야 되겠습니다나가서 머슴살이를 안 하면 안됩니다거기서 비로소 복귀가 출발되는 것입니다.

복귀노정은 무엇이냐 하면 종에서부터 양자양자에서 아들아들에서 부모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4단계입니다그것을 한 단계 한 단계로 나누어서 하고 싶어요, 4단계를 한꺼번에 하고 싶어요한꺼번에 하고 싶으면 4배로 희생해야 합니다야곱은 하란에 가 가지고 그렇게 천대받고죽도록 천사하고 싸우고에서하고 싸우는 데 있어서 생명을 걸고서야 이겼습니다.

야곱의 노정에 있어서 라반을 대하던 때는 육적으로 고통을 당하던 때였고하란에서 고향으로 찾아가 에서하고 싸울 때까지는 마음적으로 고통을 당하던 때였습니다그렇게 나누어졌습니다그런 과정을 거친 것입니다다시 말하지만라반의 집에서 보냈던 시간은 육적인 고통의 때였고 하란에서 집으로 찾아가던 과정은 마음적인 고통의 때였습니다그런데 두 번 다 죽을 각오를 했습니다육적으로도 죽을 각오를 했고마음적으로도 죽을 각오를 했습니다.

얍복강가에서 천사와 싸움으로 말미암아 육과 영이 둘 다 고통을 받아 비로소 하나되어 가지고 상극관계를 벗어났습니다만약에 야곱이 하란에서 그렇게 끈기 있게 21년 동안 참는 훈련을 안 했으면 얍복강가에서 졌다는 것입니다. 21년 동안 싸웠던 모든 것이 그 시간에 승패가 결정된다는 걸 알았기 때문에 야곱은 끈기 있게 최후까지 싸웠습니다그런 저력을 하란에서 길렀다는 것입니다그래서 에서를 굴복시켜 가지고야 부모를 만나게 된 것입니다그것이 복귀노정입니다.

그러면 부모 앞에 돌아가서는 무엇을 내놓아야 되느냐? “당신이 잃어버렸던 에서도 있고 야곱도 있소!” 해야 됩니다다시 말하면, “가인이 있고 아벨도 있소그리고 가인과 아벨이 잃어버리게 했던 모든 만물도 있소아담이 잃어버린 가정도 있소!” 할 수 있어야 됩니다그렇게 내놔야 됩니다그래야 복귀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가인이 여기에 있고 아벨도 여기에 있소!” 하고 둘이 싸워서 갈라졌던 것을 하나로 만들어 전부 다 바치는 것입니다그 다음에는 아담이 잃어버린 아내도 여기에 있소내가 대신 전부 다 드립니다.” 해야 됩니다그렇게 해서 하나되는 것입니다우리가 지금 그런 일을 하는 것입니다.

모세도 그 노정을 갔습니다예수님도 그 노정을 간 것입니다야곱의 노정이 모세의 노정이 되었고 모세의 노정이 예수님의 노정이 되었지요그렇기 때문에 결국은 예수님의 노정이 야곱의 노정과 맞먹은 것입니다. (67-125)

 

사탄이 반대하는 것도 하나님의 뜻을 협조하는 것이 된다

 

이제 여러분의 갈 길을 알았어요여러분이 전도하러 나가게 되면 이 자식아여기에 뭘 하러 왔어?” 하면서 치는 것입니다아이들한테 걸리고처녀들한테 걸리고,할머니한테 걸리고할아버지한테 걸리고 다 걸립니다어린애들소년청년장년,노년의 다섯 단계인데 남자와 여자를 합하게 되면 열 단계입니다그들이 전부 다 반대한다는 것입니다그러니까 야곱이 열 번을 반대받은 것도 여기에 일치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몇 사람한테 반대를 받았어요열두 사람한테 반대를 받았지요원리에서10수는 12수와 통합니다우리 복귀노정이 열두 고개를 넘어야 된다고 보게 되면 성신과 하나님까지 넘어가야 되니까 열두 고개라는 것입니다그래서 한국의 아리랑이란 노래에도 열두 고개라는 말이 있습니다사랑노래에 인간은 열두 고개를 넘어야 된다는 상징적인 말도 있는 것을 보면 참 계시적입니다사랑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열두 고개를 넘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열 타입 혹은 열두 타입의 사람들이 생명을 걸고 반대하는 기준을 넘어가야 된다는 말입니다.

언제 핍박이 끝날 것 같아요지금도 선생님은 핍박받을 각오를 하고 가는 것입니다.미국 전체가 반대해 가지고도 선생님을 죽여 버리지 못하고 선생님이 남아지는 날에는 미국이 지는 것입니다야곱이 생명을 걸고 싸우는 것과 딱 마찬가지입니다잘못 죽였다가는 미국이 깨집니다그 싸움을 하는 것입니다그렇기 때문에 끈기가 있어야 됩니다. “넌 내게 축복을 안 해주면 못 간다.” 이거예요이런 신념을 가져야 됩니다야곱과 딱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무엇이든지 못 할 것이 없습니다. “미국을 위해서이 세계를 위해서하나님의 뜻을 위해서는 못 할 게 없다.”고 생각해야 됩니다선생님은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는 못 할 것이 없습니다. 여러분도 그래요선생님이 지금까지 그런 길을 걸어왔습니다틀림없이그 길을 걸어온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도 선생님이 그 길을 간 것처럼 야곱이 간 길을 가야 됩니다국가도 야곱이 간 길을 가야 되고세계도 야곱이 간 길을 가야 됩니다다 마찬가지입니다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와 세계적으로도 딱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하란에 가 가지고 전도하는 데는 무엇을 찾으러 가는 거예요내가 사랑할 아내와 아들딸 그리고 물질을 찾기 위해서입니다그러니까 후퇴했다가는 아무것도 없어지는 것입니다. (67-127)

 

어려운 신앙길을 가는 것은 결국 자기를 위한 것

 

여러분은 교회에 들어와서 상대를 찾고 있습니다그런데 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곧바로 은혜를 받겠다고 하는데 그러면 안됩니다전도를 세 사람 이상 해 놓아야 됩니다.자기가 먹고살고 있는 것의 3배를 하나님 앞에 드려 놓고서 은혜를 입어야 되는 것입니다. 교회에 들어와 신세를 지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왜 그러냐 하면 3시대를 복귀해야 되기 때문입니다물질도 그렇다는 것입니다자기가 먹고 살 것의 3배를 갖다 놓고서 신세를 져야지 아무것도 안 가지고 들어오자마자통일교회의 처녀통일교회의 총각들이 좋다통일교회에 들어오면 은혜를 입는다.” 하면 안됩니다그런 생각은 원칙에 위배됩니다.

그것을 누구 때문에 하는 거예요결국은 하나님보다 여러분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생각에 선생님이 하라고 해서 하니까선생님의 얘기를 들어서 하니까 선생님을 위해서 하지!” 하겠지만천만에요또 하나님의 뜻을 위해하나님을 위해 하지!” 하겠지만그것도 천만의 말입니다여러분을 위한 일입니다선생님이 닦아 놓은 기반을 여러분이 이용하는 것입니다그 혜택권 내에서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6천 년 동안 수고한 하나님의 신세를 지고 하는 것입니다그런데 하나님을 위해서 하는 거예요선생님은 그런 걸 알았기 때문에 아무리 힘들더라도 하나님,걱정하지 마세요!” 하는 기도를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이 협조를 안 해주시고 어떻게 뜻을 이루느냐?” 하면서 불평할 수 있어요?

지금까지 한국에서 수십 년 싸워 나온 걸 그냥 그대로 갖다가 뿌리로 삼아 가지고 접붙여 주고 있다는 것입니다이런 복이 어디에 있어요그런데 불평할 수 있어요그렇기 때문에 전도는 결국 누구 때문에 나가느냐하나님 때문에 나가요나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나라를 찾는 것도 누구 때문이에요나라를 넘어가야 할 길은 내가 가야 할 길입니다세계를 넘어가야 할 길도 내가 가야 할 길입니다왜냐하면 타락했기 때문입니다만민이 가야 할 길이기 때문에 내가 가야 할 길입니다이러한 단계를 차차 밟아 올라가야 됩니다.

선생님이 국가면 국가기반을 닦아 주어서 그 국가기반에서부터 세계기반으로 한 단계 넘어갈 수 있는 은사를 입었는데도 불구하고 불평할 수 있어요금년에 자란 나뭇가지는 수십 년짜리 뿌리로부터 줄기의 혜택을 입어야 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그 혜택을 무시해서는 안됩니다가지가 뿌리도 없고 줄기도 없이 있을 수 있어요뿌리가 있고 줄기가 있었기 때문에 그 혜택을 입어 가지고 현재의 가지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감사해야 됩니다어디까지나 신세를 지고 있는 것입니다.영계에 가서도 영원히 하나님 앞에 감사해야 되고 선생님 앞에 감사해야 됩니다. (67-131)

 

국가기준을 넘어 세계적인 전선으로 나아가는 정병이 되라

 

결론을 짓겠습니다그러니까 야곱이 간 노정이 이렇게 역사적인 내연을 남겼으니,지금 우리의 시대에 세계적인 기반을 연결시켜 가지고 탕감해야 할 때가 왔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야곱의 노정에서 7년이었지만예수님의 노정에서 3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3년 시대에 맞추려고 했던 그 길을 우리가 탕감해야 되겠기 때문에 3년 노정이 우리에게 남아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가정이라든가 국가적인 복귀의 기준을 바랐지만 이루지 못했던 것을 우리가 그러한 인연을 연결시켜 가지고 이어 나가자는 것입니다. 그 3년이라는 것이 왜 나오느냐야곱의 7년 노정에 3년을 플러스시켜 가지고 10수를 넘어서자는 의미에서 3년이 나오게 된 것입니다. 3년 노정을 우리가 완성함으로써 야곱의 노정을 이어받아 가지고 예수님이 실패했던 것을 복귀해 가지고 국가기준으로 넘어가자는 말입니다.

여러분이 그런 기반을 가질 수 있는 것은 선생님이 야곱의 노정이라든가 예수님의 노정을 전부 다 승리로서 닦은 기반이 있기 때문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영육을 중심삼고 갈 수 있는 것이지 그렇지 않으면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그러니까 여러분이 선생님과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그 길을 영육을 통해서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래서 우리는 새로운 제3이스라엘영육을 중심삼은 국가기준을 통해서 세계로 가기 위한 사명을 놓고 되풀이하는 싸움에 있어 일선장병으로 나가기 위해서 지금 수련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야곱이 소망의 부모를 만나고 형제를 만나 가지고 평화의 이상을 찾아나가던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도 그와 같은 세계적인 이상세계를 찾아가기 위해서 가인과 아벨 혹은 에서와 야곱이 하나되는 노정을 거쳐서 부모를 만나고 하나님을 만나 가지고 세계적인 주권국가의 세계로 들어가자는 것입니다.

여러분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얍복강가에서 싸움하던 야곱의 심정과 에서를 대해 나가던 그 심적인 고통을 느끼면서 하루바삐 국가기준을 넘어 세계로 가야 됩니다. 이 마음이 불타있지 않으면 안되고, 21년 기간에 못 가게 되면 큰일이 벌어진다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앞으로야곱이 천사를 이긴 후 에서를 찾아갔던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기성교회와의 싸움에서 이긴 후에 공산주의와 싸워야 됩니다다시 말하면여러분이 교회기반을 닦은 후에는 공산주의를 이길 수 있는 이념으로 무장해 가지고 전세계로 진군해야 된다는 것입니다그렇기 때문에 민주세계나 기독교의 어느 누가 반대하더라도 문제없다공산세계의 어느 누가 반대하더라도 문제없다.”는 신념을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야곱이 가졌던 사상처럼 하나님 편에 내가 서 있으니 하나님은 우리를 축복해 주신다우리를 세계 앞에 축복해 주신다세계의 축복을 우리에게 해주셨으니 이것을 성사시켜야 된다.”고 하는 신념을 가지라는 것입니다그것이 우리의 갈 길입니다그러려면 마음을 굳게 먹어야 될 것입니다사탄세계와 싸워서 이겨야 되겠습니다.(67-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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