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경주장에 선 인간들 (천일국 훈독경 제3권 제4일) u

훈독왕 | 20190824215403

천일국 훈독경 제3권 제4일



하나님의 경주장에 선 인간들(훈독본)

고린도전서 9:14-27

1959년 8월 9(), 전 본부교회

  

고린도전서 9장 24절에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릴지라도 오직 상 얻은 자는 하나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얻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 고 하였습니다이 말씀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경주장에 선 인간들이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인간은 복귀섭리의 경주장에 나선 경주자


 하나님은 타락된 인류를 놓고 여러 모양으로 섭리해 나오고 계십니다민족이 다르면 민족이 다른 대로주의 사상이 다르면 주의 사상이 다른 대로전통이 다르면 다른 대로 하늘은 역사의 배후에서 여러 가지로 조정해 나오고 계십니다그러면서 하나님은 정하신 하나의 목적이 이루어지는 때어떠한 경기를 한다면 그 경기의 막이 내려지는 그 순간까지우리 인간과 더불어 악을 멸하기 위해 싸워 나가고 계십니다.


 오늘날  땅을 바라보면 주의 사상도 많거니와종교 세계를 바라보면 종파도 많고 교파도 많습니다민족이 다름에 따라 그 민족에 의한 주의 혹은 그 민족을 위하여 나온 종교 등 여러 모양으로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런 주의나 그런 종교는 하나님의 섭리 프로그램권내의 전체 내용을 갖춘 주의가 되어야 했고 종교가 되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되었던 것입니다어느 한 민족에 해당하는 주의어느 한 민족에 해당하는 종교또는 어느 한 시대에 해당하는 주의어느 한 시대에 해당하는 종교 형태였습니다이것은 하나님의 경주장에서 어느 한 부분에 지나지 않는어떤 한 부분의 사명을 담당한 주의와 종교들이었습니다.


경주의 형태와 상급 주는 


 우리가 경주장에  보면 100미터, 200미터 경기도 있고혹은 5,000미터, 10,000미터 경기도 있고최후에는 마라톤 경기까지 있습니다그러면 여러분들은 복귀섭리를 하시는 하나님의 경기장에 나선 몸인데어떠한 경기를 책임지고 행하여 이 우주사 앞에 설 수 있겠는가이것이 문제입니다각자의 가치혹은 각자의 인격이 차이가 있을지라도 어떤 분야를 정하여 그 경기 종목에 있어서 책임을 다함으로써 하늘이 원하는 기준을 세워 주기를 하늘은 고대하고 계심이 틀림없습니다여러분들은 그러한 경기장에 나선 몸이니 생명을 다해 달려 나가야 합니다생애노정을 가는 동안 나는 어떠한 경기에서 무엇이 되어 하늘 앞에 서야 할 것인가를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이 6천년 동안 섭리를 해 나왔지만 전체적으로 바라볼 때 아직까지 하나님의 모든 경기 종목들이 다 끝나지 않았습니다지금도 달리고 있다는 것입니다이 경기가 끝나면 하나님께서 온 세계 인류더 나아가서 과거에 왔다 갔던 수많은 인간들과 앞으로 경기가 끝날 때까지의 수많은 인간들에게 이 경기의 분야 분야에 따라 상급을 주실 것입니다.


경주자가 갖춰야  자세


 이렇게 달려가야  우리 자신입니다그러면 어차피 가야 할 바에는 어떻게 가야 될 것이냐경기장에 나서는 자로서의 준비가 필요한 것입니다. 내적 준비와 외적 준비가 필요한 것입니다내적으로는 내가 어떤 목표를 향하여 달려간다는 신념이 있어야 될 것입니다이러이러한 명령 하에 이러이러한 코스를 달려야 할 나인데그 코스에 장애물이 있으면 그 장애물에 대처해 나갈 수 있는 신념이 있어야 되겠고또 그 신념을 중심삼고 실제로 올바른 목표를 향하여 달릴 수 있는 내적인 준비가 필요한 것입니다.


 말하자면 심신을 연단함으로써 하나의 목표를 향하여 달리는 있어서 최후의 목적지까지 가기 전에는 쓰러지지 않을 것이며누구한테도 지지 않겠다는 신념최후의 승리자로 서기 위한 신념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어느 분야에든가 소속되어 살게 되어 있습니다자기가 머물 수 있는 위치와 처지를 갖지 못한 사람은 불쌍한 사람입니다그 어떤 목적을 향해 어떤 코스를 달려 나간다는 관()이 서 있지 않은 사람은 불쌍한 사람입니다우리는 거의가 그렇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여기에 필요한 것은나는 이러한 목표 밑에서 이런 각오로 마음과 몸을 연단하여 달음질쳐야겠다는수많은 원수들과 싸워 이겨야 되겠다는 스스로의 내적인 준비와 외적인 준비를 하는 한때가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여기에 모인 사람들 가운데 그런 준비의 한때를 갖지 못한 자가 있을진대 자기 자신을 살펴야 할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심신을 단련시키는 일과 하늘과 땅을 대하여 어떤 사명적인 하나의 목표 밑에서 내가 달리고 있다는 신념이 필요합니다.그래서 인간들은 막연하나마 하나님을 위해선을 위해 살고 있습니다선은 제한된 환경을 벗어나는 것입니다선은 제한되고 한정된 한계선을 넘어서 존재하는 것입니다그러기에 인간들은 막연하나마 그런 표준 밑에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경주장에서 승리자가 되려면


 그러나 오늘 우리들은 막연해서는  됩니다나는 어떤 경기 종목에서 기필코 어느 등수에 들지 않으면 안 된다는 신념을 가져야겠습니다이런 신념을 가지고 출발선에 나서서 달릴 수 있는 여러분이 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우리 인생의 갈 길마음의 갈 길정신의 갈 길우리의 생명이 움직여 나갈 길을 지시하고 가르쳐 주었습니다.


 우리의 사상이 움직일  있는 우리의 생명이 움직일 수 있는 길이 길은 내 개체의 길만이 아닙니다천추만대를 걸어 놓고혹은 역사를 걸어 놓고어느 시대든지 공식적이요 공통적인 길입니다우리는 그러한 길에서 싸워 승리할 수 있는 하늘의 백성을 그리워해야 되겠습니다.


 우리는 어차피 달리고 있으니패자가 되든지 승자가 되든지 할 것입니다승자가 되기 위해서는 비결이 있어야 합니다내적으로는 이기겠다는 신념과 목표를 향한 불변의 심정을 가져야 하고외적 준비로는 달리기에 간편하게 하는 것입니다경기장에 나가는 사람은 될 수 있으면 간단하고 단순해야 합니다내 마음의 방향으로 내 몸이 어느 때든지 움직여 줄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그러니 연단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런데 경주장은  목표를 향하여 자유롭게 달릴  있게끔 되어있지 않습니다달리는 이 경주 마당에는 수많은 장애물이 놓여 있습니다그 장애의 고비 고비는 우리의 선조들이 패배하여 쓰러진 장면 장면인 것입니다아무리 자기 자신을 자랑하고 자기의 결심을 자랑하고 나서는 어떤 위인이라도 그 장애물에 걸려 쓰러졌습니다우리의 앞길에는 우리의 선조들이 장애물에 걸려 쓰러진 고비 고비가 놓여 있다는 것입니다그래서 될 수 있으면 간단하게될 수 있으면 심정이 움직일 때 그 몸이 따라 움직일 수 있도록 간단하게 해야 합니다이렇게 할 수 있도록 몸을 스스로 연단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도의 길을 찾기 위하여 산중 수도하는 것도  일리가 있습니다그러므로 우리는 내적 각오 밑에 거기에 대비되는 외적인 각오청산조건을 구비해 놓고 어떤 것에 부딪쳐도 나간다는 자신맨 밑창에 떨어져도 심신을 지탱할 수 있는 자신을 가져야 된다는 것입니다그렇지 않고는 달릴 수도 없고 경주 마당에 나설 수도 없습니다우리들은 이런 경주 마당에서 하나의 종목을 택해 달려야 할 하나의 경주자이니목표를 이루기 위하여 변치 않는 신념을 갖고 연단해야 합니다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신앙자의 태도달리는 자의 태도도의 길을 가는 자의 태도를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자나 깨나 그 목표를 정복하기 위한 결의에 불타는 마음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달음질하는 자가 알아야  


 우리들은 하나님의 섭리의 코스를 달리기 위해서는 복귀의 코스를거쳐가야 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보세요하늘을 찾아가는 노정에서 경주자로 나선 우리들은 어떻게 해야 되겠느냐출발은 어디서부터 할 것인가아담가정에서부터 출발해야 됩니다인간이 출발한 기점은 아담가정에서부터입니다거기서부터 하나님과 인류가 동반하여 6천년 동안 달려 오늘 이 시간까지 왔습니다그러나 아직 그 경기가 끝나지 않았습니다지금도 달리고 있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선조로부터 달려 나오던 모든 전통적인 정신을 가져야 됩니다어디에 소속되어 있는가를 알아야 됩니다. 무슨 경기를 하고 어디에 소속되어 어떤 놀음을 하는가를 알아야 합니다나는 무슨 경기 종목에 참여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또 과거 어느 누구 누구가 기록을 냈다는 것도 알아야 되고어느 누구 누구가 어떻게 실패했다는 것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이 모든 악조건 혹은 선의 조건을 알아 가지고 그 악조건에 걸릴 수 있는 모든 것에 대비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섭리를 대신할  있는 종교


 이런 견지에서 내가 어떠한 인생행로를 달리는 경주자가 되었다는것을 느끼고 승리자가 되기를 바란다면역사성을 띤 종교를 찾아야 될 것입니다또 시대성을 띤 종교를 찾아야 되고 미래성을 띤 종교를 찾아야 될 것입니다그런 종교라야 인간이 최후까지 믿어도 낙심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과거에 수많은 종교인들이 있었지만  수명은  세기밖에  되었습니다그런 견지에서 헤아려 보게 될 때하나님께서는 인간들이 모르는 가운데 섭리해 나오셨습니다인간이 타락한 그날부터 시작하여 우리들이 가고 난 후 미래까지 섭리하실 것이어늘그런 섭리를 경영해 나오시는 하나님의 프로그램을 대신할 수 있는 종교가 있다면 그 종교는 어떤 종교이어야 할 것인가역사적인 면에서 공헌하는 종교요인류역사 시초의 인연을 갖고 나온 종교라야 됩니다그리고 선악의 기원을 논단하는 종교여야 할 것이며인생행로의 모든 역사성을 포용하고 미래의 최후 목적지에서 승패를 결정지을 수 있는 종교라야 된다는 거예요그런 점에서 바라보게 될 때 오늘날 기독교가 문제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믿고 있는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뇨역사적인 하나님입니다더 나아가서 시대적인 하나님이요미래적인 하나님입니다그 하나님이 세우신 목표도 역사적인 목표요 시대적인 목표요 미래적인 목표입니다.


 우리가 믿고 있는 하나님이 이러하고 우리 인간들이 바라는 소망의 기준도 그렇다 할진대 하나님도 역사적인 하나님시대적인 하나님미래적인 하나님으로 알고 믿어야 한다는 거예요그래야 하나님이 상을 주실 때 슬퍼하며 주실 것이 아니라 기쁜 가운데 주실 것입니다그 상을 주는 분의 심정을 알 수 있는 최후의 순간이 와야 합니다.


 수많은 종교는  천년 혹은  백년 동안 나오다가  시대적인사조 앞에 밀려 나가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기독교도 지금까지 수천년간 나왔지만 미래의 한때를 걸고 다시 넘어가야 할 운명에 놓여 있습니다여기에 만일 골수에서 우러나온 하나님의 어떠한 경기 코스가 있다 할진대 그 코스는 역사적인 코스요시대적인 코스요미래적인 코스이기 때문에 우리는 여기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합니다그렇기 때문에 이때에 어떠한 새로운 진리가 있다 할진대 그 진리는 이 시대적인 것이어서는 안 됩니다여러분청년들은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시대성만 띠어 가지고는 절대 안됩니다.무슨 주의 무슨 사상이 있다 하더라도 한 시대 한 때에 맞는 것이라면 그 주의와 사상은 지나가고 말아요연면한 역사의 배경을 가지고 이 시대의 사조를 통해 넘어갈 수 있는 이념새로운 주의가 필요한 것입니다.


하나님과 더불어 동락(同樂)하며 승리할 수 있는 경주자


 왜냐하면 하나님과 더불어 즐거워하고 하나님과 더불어 승리하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하나님이 역사적인 하나님이요 시대적인 하나님이요 미래적인 하나님이시니우리들도 역시 역사적이요 시대적이요 미래적인 조건을 갖춘 경주자로서 거기에 대한 지식을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그렇지 않다 할진대 여러분은 미래의 어떠한 사조에 휩쓸려 나갈 것입니다.


 거기에 대한 상식을 갖추고  나아가서 역사적인 하나님의 심정도 알아야 합니다우리 식구라는 것은 사정에 엉클어져 있습니다.사정은 상대적 관계입니다역사적인 아버지의 심정시대적인 아버지의 심정미래적인 아버지의 심정이 이러니 그 심정을 중심삼고 경영하는 아버지의 경기 프로그램에 대한 그 모든 지식을 갖추어 심정의 분야까지 맞추어 들어가야 합니다.


  논리적인 조건을 넘어 움직이는 어떤 내용이 갖추어져 있다는 거예요종교라는 것은 그렇습니다그러나 주의는 그렇지 않습니다.주의는 조직적인 결합입니다심정적인 결합이 아니고 조직적인 결합입니다.


 하늘을 향하여  생명을 걸고 나가는  있어서 하늘의 역사적인심정시대적인 심정미래적인 심정까지 갖춘 자가 있다 할진대,하나님이 지금까지 이 코스를 세워 나오고 닦아 나오기에 얼마나 수고하셨다는 것을 느끼는 사람이 있다 할진대 그는 어떠한 어려움에 부딪쳐도 무난히 뚫고 나가리라고 봅니다.


 다음에는  목표를 향해 달려 나가는  있어서 싸움의 심정을 잃어버리지 않아야 합니다모든 준비를 갖추고 지식이 있는 어떠한 원수를 대하여 싸우더라도 이기고야 말겠다는 심정을 가져야 합니다싸움에 져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실천 분야는 싸움입니다이 땅 위의 어떠한 무엇과도 싸워서 승리하고 맨 나중에는 상을 주는 하나님이 나를 들이치더라도 나는 굴하지 않겠다고 할 수 있는 용자가 되어야 합니다.


시험이 많은 ()의 길


  도의 길을 가는 데에는 반드시 시험이 많습니다이 경주 마당을 달리는데는 내 자신이 힘드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생각지 않은 무수한 시험이 있습니다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수많은 악령들이 우리를 시험하는 과정이 있고그 코스가 지나가면 천사들이 시험합니다또 그 코스가 지나가면 어떠한 도인과 도주(道主)들이 시험합니다만일 예수를 믿고 나간다면 예수가 시험합니다처음엔 끌어주다가 맨 나중에는 시험하는 겁니다하나님도 나를 이끌어 주다가는 최후에 상을 줄 때 가서는 시험합니다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런가 하면 인간이 하나님을 배반했기 때문입니다인간에게 상을 주기 위해 자연환경을 지어 놓았지만 인간이 하나님을 배반했기 때문에 그것을 다시 회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시련 과정을 통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시험 없이 주려고 했으나 시험받을 조건에 놓여 있으니 반드시 시험을 거쳐야 된다는 것입니다예수님도 십자가상에서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마 26:46)라고 기도하신 것처럼 하늘은 버리신다는 것입니다.


  자신은 그저 달리는 것이 아니고 내적인 싸움과 외적인 싸움을해야 하는 동시에 하늘의 시험을 이겨야 합니다인생행로에서 승리하려면 그 싸움에서 승리해야 됩니다반드시 그렇다는 거예요.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이유


 여러분예수님은 지금 천당에 가 있는 줄로 믿고 있지만 낙원에 가 있어요예수님이 낙원에 가 있겠다고 했습니다낙원은 천국 들어가는 대합실입니다예수께서 다시 오시는 것은 낙원 문을 헤치고 천국 문을 개방시키기 위함입니다이 땅 위에서 할 일을 다 못 했으니 다시 달려서 최후 결승점에 골인해야 한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런 경기의 종목에 들어선 우리들은 어떻게 달려야 되느냐내 결심만 가지고 달려서는 안 돼요여기에는 여러 가지 싸움이 가중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마음의 싸움과 몸의 싸움원수와의 싸움이 있습니다그래서 몸을 걸어 놓고는 세상이 당기고 있습니다그렇잖아요참다운 신앙생활을 하는데 몸을 걸어 놓고는 세상이 당기고 있고 마음을 걸어 놓고 있는 주의 사상이 당기고 있습니다.


 목표가 어디입니까막연합니다가는 그 길에는 무수한 원수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화살을 쏘고 있습니다그뿐만이 아니고 믿고 있던 예수도하나님까지도 최후에 가서는 넌 누구냐하고 모른다고 하신다는 겁니다반드시 그런 일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자랑할  있는 아들딸이 되려면


 지금까지 믿고 나오던 신앙 관념이 끌고 있습니다여기에 또 원수들이 들이칩니다그것이 끝나면 최후에는 하나님이 들이칩니다.네가 내 아들 딸이야자신 있어하고 반문할 거예요그럴 거 아녜요너 무엇에 우승했어이러 이러한 것에 우승했습니다.정말이야이렇게 되면 실적을 보여주어야 합니다세상의 스승들도 자기 제자에게 자기의 어떤 무엇을 맡기기 위해서는 여러모로 시험합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들은 최후에 남아질 인생의 코스를 달리는 경주자로서 싸움의 용자임을 알아야 하고하늘의 정병임을 알아야 하고또 그 정병으로서의 각오를 해야겠습니다몸을 쳐도 치려면 쳐라어떠한 이념과 사상이 쳐도 좋다어떠한 핍박이 와도 좋다,국가가 세계가 하늘이 이 모두가 동원하여 들이치더라도 좋다하나님까지 나서서 반대하더라도 반대하려면 하십시오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천지가 동원하여 반대하더라도 거기에서 승리한 자가 있다할진대 그는 하나님이 영원히 자랑할  있는 아들딸이  것입니다하나님께서 이제 너한테는 안 되겠다복귀섭리노정을 출발하여 인간을 찾아 나선 뒤 너 같은 사람은 처음 만났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에게 모두 다 항복한다는 거예요그것은 생사를 걸어 놓은 싸움이든 어떤 싸움이라도 그렇습니다제가 체험한 견지에서는 내용이 그렇게 되어 있어요.


 끝날에 이러한 최후의 도의 길을 달리고 있는 경주자가 있다 할진대 최후의 우승을 바라고 달리는 경주자가 있다 할진대 그는 각오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세우시고 싶은 섭리적인 대표자


 2천년 전에 예수가 이 경기 마당에서 승리하여 4천년 역사를 대신한 메시아의 사명을 했으나기독교인들이 그 메시아의 승리의 바통을 받아 가지고 지금까지 그 2천년 역사를 산 역사로서 하나님 앞에 세워 나와야 했는데 못 했다는 거예요예수가 왔다 가신 후 지금까지 기독교의 형태는 갖추었으나 심정문제라든지 그 외에 갖출 바 싸움에서 승리한 기준이 세워지지 않았다는 거예요그날부터 지금까지 승리했다고 할 수 있는 하나의 기준이 나오지 않았다는 겁니다.


 예수님도 반대해 보고 하나님도 반대해 봐서  너는 됐다하고 예수님과 하나님이 손을 들어 축복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그러려면 어떠한 장애물이라도 극복해야 됩니다.


 최후에는 하나님이 시험합니다이 길을 가지 말라할 것입니다.그래도 나는 갑니다나는 달리다가 죽겠습니다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나와야 합니다그런 사람이 없을 때에는 성경 이상의 말씀은 나오지 않습니다예수가 왔다 가신 이상의 말씀은 나오지 않습니다절대 안 나옵니다예수 이후 하나님이 하고 싶으셨던 말씀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코스를 달리는 데는 예수 이상의 십자가도 와라하나님이 6천년의 섭리노정에서 당했던 그 고생과 슬픔의 고통도 와라,오늘날 이 땅 위의 27억 인류 전부가 동원되어 한꺼번에 화살을 쏘아대는 자리까지도 와라하나님의 섭리도 인간을 중심삼고 하고 사탄의 반대도 인간을 중심삼고 하니전세계 인류를 동원해서 와라지옥도 최고로 가고 천당도 최고로 가겠다는 신념을 갖추어야 됩니다.


마음으로 긍정도 해 보고 반대도 해 보고 또 실증도 해 보아서 틀림없다는 결심이 나면 달려야 됩니다달리는 데는 누구도 스톱시킬 수 없어야 합니다어떤 무엇이 와도 물리치고 나가야 하겠다는 것입니다그래야 6천년 동안 한으로 가로막혔던 고개를 무난히 넘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승리한 자가 받을 ()


 하나님의 경기장에서 최후의 결승점에 골인한 사람은   다시 없습니다전무후무한 것입니다끝나려면 영원히 끝나지 또 무엇이 없습니다.


 끝나는  경기에서 상을 받는 기쁨은 오늘만이 아닙니다영원이에요영원그 이상 좋을 수 있는 내용이 전개될지 몰라도 그 이하로 떨어질 내용은 없다는 것입니다승리한 그들에게 하늘은 무슨 영광을 주시겠습니까하나님의 아들딸이라는 영광을 주실 것이고하나님이 지으신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그들 앞에 맡기실 것입니다하늘의 어떠한 왕궁이 있다면 그들을 거기에 살 수 있는 하늘의 왕족으로 허락하실 것입니다영원 무궁한 상을 주실 것입니다.


 그처럼 승리한 아들딸이 있다 할진대 하나님이 6천년 동안 준비한 천국 전부를 동원시켜서 환영잔치를 할 것입니다그 잔치는 하루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영원히 계속될 것입니다그 세계가 바로 천국입니다그러므로 이제 여러분들은 그러한 이념 밑에서 달리는 경주자의 한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승리할  있는 그룹


 오늘날 종교가 많습니다유교불교회회교 등 여러 가지 종파가 많습니다경기장 안에 달리는 길도 많아요그렇지만 하늘은 장소를 지정합니다요 경기장경기 종목은 요것이다하고 조건이 되어 있습니다어느 교파어느 종파어느 누구의 명령 밑에서 움직이는 인간이 되어 있는 것은 한스러운 일이에요인간이 타락되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여러분은 어차피 하나님의 경주장에 참여해야 됩니다그래서 어느 한 종목에서라도 달려야 된다는 거예요그런데 민족 민족이 다릅니다하늘이 원하는 경기는 민족별 경기가 아닙니다세계적인 경기입니다말하자면 올림픽 대회와 마찬가지입니다그 경기장은 각 민족 민족의 대표자가 선발되어 모이는 곳입니다이 경기장에 와서 달려야 하는 것입니다오늘날 하나님의 복귀섭리도 마찬가지입니다그러기에 하늘은 세계적인 마라톤 대회의 우승자를 찾기 위해 섭리해 나옵니다많은 경기 중에서도 왕좌를 차지할 수 있는 이 마라톤과 같은 입장에 있는 것이 종교입니다.


  그러니까 종교라고  좋은 것이 아닙니다계통이 세워져서 나와야 좋은 종교라는 것입니다그래 가지고 거기에 대한 상식을 갖추어야 합니다. 만일에 거기에 대한 지식이 없다 할진대 아무리 준비했다 하더라도 승리할 사람을 만들 수가 없습니다가르칠 수가 없다는 말입니다맹목적으로 달리기만 해서는 우승하지 못합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마음의 준비와 지식을 갖추어 가지고최후의 싸움터에서 하늘과 땅이 모두 동원되어 반대할지라도 굴하지 않고 그것을 뚫고 넘어갈 수 있는 신념을 가지고 싸우고 밀고 나갈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그런 사람이 되어야만 인생행로의 최후 코스에서 승리할 수 있는 그룹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 주기 바랍니다.   


 

천일국 훈독경 제3권 제 일, 원문

 

하나님의 경주장에 선 인간들

 

날짜 : 1959. 8. 9()

장소 한국 전본부교회

 

고린도전서 9장 24절에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릴지라도 오직 상 얻은 자는 하나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너희도 얻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고 했습니다이 말씀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경주장에 선 인간들이라는 제목을 가지고 잠깐동안 말씀드리겠습니다.


인간은 복귀섭리의 경주장에 나선 경주자


수많은 역대 선지자들도 그랬고현재 살고 있는 인간들도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어떠한 목표를 향하여 인생행로를 달리고 있는 것만은 사실입니다막연하나마어떠한 목표를 앞에 놓고 생활하는 형태들도 여러 모양으로 전개되어 나왔으며또 민족이나 역사의 형태들도 여러 모양으로 전개되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것이 아무런 인연 없는 결과로 나타난 것이 아닙니다반드시 어떠한 인연 밑에서 현실에 부합되어 어떤 목적을 향하여 움직여 나오고 있다는 것입니다만일 그런 인연과 목적을 중심삼고 움직이지 않는다면 하나님이나 그 어떠한 존재도 세울 수 없는 것입니다.

만약에 하나님이 계신다면 하나님은 타락한 인류와도 인연을 맺고자 하실 것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어떠한 목적을 향하여 가는 우리는 그 인연권 내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부정하지 못합니다.

인간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선의 인연을 맺지 못하고 사탄과 악의 인연을 맺었습니다하나님은 그러한 악의 인연을 가지고 있는 우리 인간을 버리시려는 것이 아니라 찾으려고 하십니다다시 찾기 위해서 하나님과 우리가 역사노정을 붙들고 뒤넘이쳐 내려오고 있는 것입니다.

역사의 방향은 그러한 목적을 이루는 한 때를 향하여 움직여 나가고 있습니다그러기에 우리는 생활을 통하여 자기의 양심기준을 중심삼고 그 목적지를 향하여 달리고 있는 한 선수입니다이 땅 위에 왔다 간 사람은 누구든지 하나님의 복귀섭리의 경주장에 섰던 인간이었습니다.

그러면 누구를 막론하고 이런 선수의 입장에 선 자체인 것을 인정한다면 우리들은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하늘이 수고하시어 세워진 내 자신인 것을 알고 이런 경기장에서 달려야 한다는 것을 안다면하늘은 우리 인간에게 어떠한 훈련을 시켜 이 경기장에서 달리게 할 것이며 나는 어떠한 시련과 노정을 거쳐서 그 목적지까지 달려갈 것인가이것이 너나없이 공통적으로 해결해야 할 중요한 문제입니다.

과거에 왔다 갔던 선지선열들 가운데는 그 경기 프로그램의 한 부분을 맡아서 어떤 표준을 세우고 간 사람도 있었습니다다시 말하면그러한 선지선열들은 최후의 막이 내려지는 그 순간까지는 경기 전체즉 하늘의 전체 섭리를 다 거쳐간 것이 아니라 어떤 한 부분 부분을 맡아서 종결지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와 같은 복귀의 경기장을 만들어 놓으셨으니여기에 들어선 우리들은 자기의 생명을 걸고 생애노정을 거쳐 달리고 있는 내 자신달려야 할 내 자신달리지 않으면 안될 내 자신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오늘날 이 땅을 바라보면 사상도 많거니와 종교세계를 바라보면 종파들도 많고 교파들도 많습니다민족이 다름에 따라서 각 민족에 의한 주의 혹은 그 민족을 위하여 나온 종교 등 여러 모양으로 벌어지고 있습니다그런 주의나 종교들이 하나님의 섭리적인 프로그램의 전체적인 내용을 갖춘 주의와 종교가 되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못 되었습니다.

그것들은 다 어느 한 민족에 해당하는 주의어느 한 민족에 해당하는 종교또는 어느 한 시대에 해당하는 주의어느 한 시대에 해당하는 종교의 형태였습니다하나님의 경기장에서 어느 한 부분에 지나지 않은 주의와 종교어떤 한 부분의 사명을 담당한 주의와 종교였다는 것입니다. (7-129)


경기의 형태와 상금 주는 날


우리가 경기장에 가 보면 100미터 경기도 있고 200미터, 5천 미터혹은 1만 미터 경기도 있고 최후에는 마라톤 경기까지 있습니다그러면 우리는 복귀섭리를 하시는 하나님의 경기장에 나선 몸인데 어떠한 경기를 책임지고 행하여 우주사 앞에 설 수 있겠는가이것이 문제입니다각자의 가치와 인격의 차이가 있을지라도 어떤 분야를 정하여 그 경기종목에 있어서 책임을 다함으로써 하늘이 원하는 기준을 세워 주기를 하늘은 고대하고 있음에 틀림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러한 경기장에 나선 몸이니 생명을 다해 달려나가야 합니다그리고 생애노정을 가는 동안 나는 어떠한 경기에서 무엇이 되어 하늘 앞에 서야 할 것인가를 알아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이 6천 년 동안 섭리를 해 나오셨지만 전체적으로 바라볼 때 아직까지 하나님의 모든 경기종목들이 다 끝나지 않았습니다지금도 달리고 있습니다오늘도 달리고 내일도 달려야 됩니다.

이 경기가 끝나면 하나님께서 온 세계 인류더 나아가서 과거에 왔다 갔던 수많은 인간들과 앞으로 경기가 끝날 때까지의 수많은 인간들에게 경기의 분야 분야에 따라서 상을 주실 것입니다상을 주는 한 날이 무슨 날이냐기독교의 명사를 빌린다면 심판날입니다심판날은 오늘날 시대적인 명사를 빌린다면 끝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하나의 경기종목에서 상을 받을 수 있는 승리적인 기준을 세웠느냐가 문제입니다이것은 우리 자신들이 반성해야 될 문제입니다달리는 데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경기장에 들어가 정상적인 코스를 달려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경기장 밖에서 자기 멋대로 달리는 사람도 많을 것이요또 경기장에 들어와서 정상적인 코스를 달리기는 하되 갖춘 역량이 부족하여 중간에 쓰러지는 사람도 있을 것이요끝까지 달리기는 하였으되 상을 받지 못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상 받는 사람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6천 년 동안 섭리해 나오셨으나 아직까지 경기자들에게 친히 상을 주지 못한 입장에 계십니다그래서 하나님께서 세계 인류 앞에 나타나셔서 지금까지 달려나온 수많은 경기자들에게 그 경기종목에 따라 상금을 줄 수 있는 그 한 날을 영계의 영인들도 바라고 있고 지상의 우리들도 바라고 있습니다그 날이 끝날입니다. (7-131)


경기자가 갖춰야 할 자세

 

이렇게 달려가야 할 우리 자신입니다어차피 가야 할 바에는 어떻게 가야 될 것이냐경기장에 나서는 자로서의 준비가 필요한 것입니다무슨 준비냐내적인 준비와 외적인 준비가 필요합니다내적으로는 내가 어떤 목표를 향하여 달려간다는 신념이 있어야 됩니다어떠한 명령 하에 어떠한 코스를 달려야 할 때 나 자신은 그 코스에 존재할 수 있는 장애물에 대처해 나갈 수 있는 신념이 있어야 하며또 그 신념을 중심삼고 실제로 올바른 목표를 향하여 달릴 수 있는 내적인 준비가 필요한 것입니다.

말하자면심신을 연단함으로써 하나의 목표를 향하여 달리는 데 있어서 최후의 목적지까지 도달하기 전에는 쓰러지지 않을 것이며 누구한테도 지지 않겠다는 신념최후의 승리자로 서기 위한 신념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최후의 목적지까지 달려가는 데 있어서 내 몸이 어떤 장애물에 부딪치더라도 그것을 밀고 달려나갈 수 있다는 신념이 서 있어야 됩니다.

그런데 오늘날 땅 위에 수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지만 경기장의 선수의 입장에 서서 어떤 목적지를 향하여 달릴 태세를 갖춘 자는 얼마 되지 않습니다인간은 어느 분야든가 소속되어 살게 되어 있습니다자기가 머무를 수 있는 위치와 처지를 갖지 못한 사람은 불쌍한 사람입니다그 어떤 목적을 향해 어떤 코스를 달려나간다는 관()이 서 있지 않은 사람은 불쌍한 사람입니다우리는 거의가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이러한 목표 밑에서 이런 각오로 마음과 몸을 연단하여 경기에 임하겠다는 준비수많은 원수들과 싸워 이겨야 되겠다는 스스로의 내적인 준비와 외적인 준비를 하는 때가 있어야 됩니다여기에 모인 사람들 모두는 자기 자신이 그런 준비의 때를 갖지 못한 자가 있다면 자기 자신을 살펴야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떠한 내적인 준비를 해야 할 것인가그것은 자기 개인을 위한 준비를 해서는 안됩니다국가를 대표하는 어떤 마라톤 선수가 있다고 합시다그가 달리게 될 때 자기 자신을 위해 달리는 것보다도 세계 앞에 나를 낳아준 민족과 국가의 위신을 세워야 되겠다는 신념으로 달린다면그는 어떤 어려움이라도 이기고 나갈 수 있는 여유가 있을 것입니다그러나 자기 개인의 영광과 자기 개인의 목표만을 위해서 달린다면 괴로움에 부딪치게 될 때 쉽게 포기하고 말 것입니다.

우리가 신념을 갖는 데 있어서 그것이 자기를 위한 신념이 되어서는 안됩니다민족을 위주한 신념세계를 위한 신념더 나아가 하늘과 땅을 위한 신념을 가져야 됩니다이 천지간에 있는 피조만물 전체의 승패가 나에게 달려 있다는 신념을 갖고 달린다면 쓰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다시 일어나서 달릴 수 있는 여유가 생깁니다그러나 자기를 중심삼고 나아가다가는 지금까지의 어려움 이상의 어려움에 부딪치게 될 때는 쓰러지고 맙니다자기를 중심하고 바라던 소망 이상의 어려움이 휩쓸려 들어올 때는 꺾어지고 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심신을 단련시키는 일과 더불어 하늘과 땅을 대하여 어떤 사명적인 하나의 목표 밑에서 달리고 있다는 신념이 필요합니다그래서 인간들은 막연하나마 하나님()을 위해서 살고 있습니다선이란 제한된 환경을 벗어나는 것입니다선은 한정된 제한선을 넘어서 존재하는 것입니다그러기에 인간들은 막연하나마 그런 표준 밑에서 살고 있습니다. (7-132)


경기장에서 승리자가 되려면


우리는 막연해서는 안됩니다나는 어떤 경기종목에서 기필코 어느 등수에 들지 않으면 안된다는 신념을 가져야 되겠습니다그런 신념을 가지고 출발선에 나서서 달릴 수 있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과거에 왔다 갔던 성현들은 우리 인간 앞에 어떤 사업분야를 가르쳐 준 것이 아닙니다무슨 사업으로 성공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를 가르쳐 준 것이 아닙니다.우리 인생의 갈 길마음의 갈 길정신의 갈 길우리의 생명이 움직여 나갈 길을 지시하고 가르쳐 주었습니다.

우리의 사상이 움직일 수 있는 길우리의 생명이 움직일 수 있는 길은 내 개인의 길만이 아닙니다이 길은 어느 시대든지 공식적이요공통적인 길입니다우리는 그러한 길에서 싸워 승리할 수 있는 하늘의 백성을 그리워해야 되겠습니다.

그 목적이 이뤄지는 날 그것이 자기를 중심삼은 것이 아니라면 나로 말미암아 하늘땅이 같이 즐거워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민족을 대표하여 나선 경주자가 우승할 때는 민족 전부가 우승한 것이 됩니다비록 그 경기 종목은 작다고 할지라도 그 가치의 영광은 전체에 미칩니다.

그러므로 이제 이런 내적인 신념을 가질 수 있는 표준가치적인 표준 밑에서 그 가치적인 목표를 이루기 위하여 자기 자신의 가치적인 신념을 단련할 수 있는 한 날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그런데 오늘날까지 우리는 그런 것을 느끼지도 않았고 생각지도 않았습니다.

우리는 어차피 달리고 있으니 패자가 되든지 승자가 될 것입니다승자가 되기 위해서는 비결이 있어야 합니다내적으로는 이기겠다는 신념과 목표를 향한 불변의 심정을 가져야 하고외적으로는 경기하기에 간편해야 합니다경기장에 나가는 사람은 될 수 있으면 간단하고 단순해야 합니다내 마음의 방향으로 내 몸이 어느 때든지 움직여 줄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그러니까 연단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렇지만 경기장은 내 목표를 향하여 내가 자유롭게 달릴 수 있게끔 되어 있지 않습니다달리는 그 경기장에는 수많은 장애물들이 놓여 있습니다그 고비 고비의 장애물들은 우리의 선조들이 패배하여 쓰러진 장면 장면들입니다자기 자신을 자랑하고 자기의 결심을 자랑하고 나서는 많은 사람들이 그 장애물들에 걸려 쓰러졌습니다우리의 앞길에는 우리의 선조들이 장애물에 걸려 쓰러진 고비 고비가 놓여 있습니다.그러므로 될 수 있으면 심정이 움직일 때 그 몸이 따라 움직일 수 있도록 간단하게 해야 합니다그렇게 할 수 있도록 몸을 스스로 연단해야 되겠습니다.

연단은 편안한 자리에서 안됩니다연단은 들이침을 받는 자리에서 되어집니다그러한 내적인 준비의 수련을 거듭하기 위해서는 내적으로 들이칠지라도 그것을 쳐부수고 나갈 수 있는 내 몸이 필요합니다내적인 결심은 변할 수 없으며이 몸 또한 견디기 힘든 시련이 부딪쳐 온다 할지라도 거기에 져서는 안됩니다그렇기에 도의 길을 가는 사람을 대하여 하늘은 다 버리고 나를 따르라고 했습니다예수님도 그물을 깁고 있던 베드로를 부를 때 다 버리고 나를 따르라!”고 했습니다.

도의 길을 찾기 위하여 산중수도하는 것도 다 일리가 있습니다그러므로 우리는 내적인 각오 밑에 거기에 대비되는 외적인 각오청산조건을 구비해 놓고 어떤 것에 부딪쳐도 나간다는 자신맨 밑창에 떨어져도 심신을 지탱할 수 있는 자신을 가져야 됩니다그렇지 않고는 달릴 수도 없고 경기장에 나설 수도 없습니다.

우리는 그런 경기장에서 하나의 종목을 택해 달려야 할 경기자이니까 목표를 이루기 위하여 변치 않는 신념을 갖고 연단해야 합니다우리는 신앙자의 태도달리는 자의 태도도의 길을 가는 자의 태도를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자나깨나 그 목표를 정복하기 위한 결의에 불타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사람들 가운데는 막연하게 예수님을 믿으면 천당 간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천당이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그곳은 어떤 종목을 통과한 그룹 그룹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막연하게 나는 예수님을 믿고 천당 간다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물론 하늘이 협조해 주는 분야도 있지만우리 자신들이 갖추어야 할 분야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경기자로서 내적인 준비와 외적인 준비를 갖추어야 되겠습니다그 다음에 경기자로서 달려야 할 코스에 대하여 알아야 합니다어딜 가면 무엇이 있고 또 어디에는 무엇이 있다는 것또 그 다음에는 옛날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이 코스를 달렸으나 실패했던 코스라는 것달렸다고 다 우승한 것이 아니라 달리다가 그만둔 코스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7-134)

 

 

경기자가 알아야 할 것

 

도의 길이 그렇습니다역사가 생겨난 이후로 도의 길을 간 사람그 도의 명예를 걸고 하나님 앞에 나선 사람이라고 해도 하나님께서는 네가 최후의 승리자다.” 하시면서 상을 주지 못했다는 것입니다지금도 달리고 있는 과정에 있습니다우리가 달리는 목표는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전체 경주의 목표인 우주성과 연결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종목이 작다고 하더라도 우주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그때까지 지속해야 됩니다여기에 100미터 경기종목에서 한때에 우승한 자가 있다면 그것으로써 그를 우승자라고 할 수 없습니다우승한 그 가치와 영광을 끝날까지 지탱해 나가야 됩니다.

경기장에 서 있는 우리는 이 달리는 코스의 고비 고비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쓰러진 사정도 알아야 됩니다어떤 때는 어떻게 쓰러졌으며 어떻게 싸우다가 어떻게 꺾어져 나갔는지를 알아야 됩니다지금까지 인간들은 막연하게 목적지를 향하여 달렸는데,오늘날 이 시대의 우리는 막연한 목표 밑에서 달려서는 안됩니다달릴 바에는 그 코스에 대한 모든 내용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의 섭리적인 코스를 달리기 위해서는 복귀의 코스를 거쳐가야 됩니다하늘을 찾아가는 노정에서 경주자로 나선 우리들은 어떻게 해야 되겠느냐출발은 어디서부터 할 것인가아담가정에서부터 출발해야 됩니다인간이 출발한 기점은 아담의 가정에서부터입니다거기서부터 달려 나왔습니다거기서부터 하나님과 인류가 동반하여 6천 년 동안 달려서 오늘의 이 시간까지 왔습니다그러나 아직 경기는 끝나지 않았습니다지금도 달리고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선조로부터 달려나오던 모든 전통적인 정신을 가져야 됩니다어디에 소속되어 있는가를 알아야 됩니다무슨 경기를 하고 어디에 소속되어 어떤 놀음을 하는가를 알아야 합니다나는 무슨 경기종목에 참여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고과거에 어느 누가 어떤 기록을 냈다는 것도 알아야 되고어느 누가 어떻게 실패했다는 것도 알아야 됩니다그래서 그 모든 것들에 대비해야 합니다.

우리의 인생행로에는 수많은 원수들이 장애물을 놓고 가로막고 있습니다보이는 장애물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장애물을 놓고 있습니다그것은 역사상의 수많은 선지자들이 쓰러진 고개입니다이렇게 수많은 고비와 고개가 있으니 여기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됩니다그러기에 오늘날 우리들은 역사를 알아야 됩니다.

과거를 알고현재를 알고미래를 알아야 됩니다이것이 경주자가 알아야 할 상식입니다어떠한 코스로 나가다가 주최자 측이 어떠한 목표 밑에서 계획했던 그 코스를 달리할지도 모릅니다그러기에 과거의 선지자들이 달려나간 역사적인 코스를 알고,또 그 코스에서 싸워 나간 경로와 싸우고 있는 현실의 사정과 앞으로 싸워야 할 계획을 다 알아야 합니다그래야 최후의 승리자가 될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신앙자의 생활을 가만히 살펴보면하나님이 어떻게 역사해 나오셨는가를 모르고 있습니다하나님께서 지금 이 순간 어떠한 종목에서 어떠한 계획 하에서 어떻게 움직이고 계시는지 모르고 있습니다이러한 모습을 가진 사람들을 경주자라고 할 수 있겠어요하나님께서는 6천 년 동안 역사해 나오시면서 이 경기종목을 운영하는 방향이 있습니다골수가 있습니다우리 인류의 시조로부터 인류의 종말시대까지 일관된 목표 밑에서 일관성 있게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7-136)

 

하나님과 더불어 승리할 수 있는 경주자

 

하나님은 역사적인 하나님이요시대적인 하나님이요미래적인 하나님이시니까 우리도 역시 역사적이요시대적이요미래적인 조건을 갖춘 경주자로서 거기에 대한 지식을 가져야 합니다그렇지 않다면 미래의 어떠한 사조에 휩쓸려 나갈 것입니다.

거기에 대한 지식을 갖추고더 나아가서 역사적인 하나님의 심정도 알아야 합니다.식구라는 것은 사정에 엉클어져 있습니다사정은 상대적인 관계입니다역사적인 아버지의 심정시대적인 아버지의 심정미래적인 아버지의 심정을 중심삼고 경기에 대한 모든 지식을 갖추어야 합니다그리하여 우승하되 최후에 만족할 수 있는 자하나님을 상봉하여 영원히 기쁨을 누릴 수 있는 자가 되기를 하늘은 바라는 것입니다.

종교는 진리만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닙니다도는 진리만이 아닙니다주의와 사상은 진리를 중심삼고 나아가지만종교는 진리 외에 심정이 내포되는 것입니다주의와 사상에는 심정이 없습니다그러나 종교는 자식과 부모가 말없이 사랑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 무엇이 얽혀 있습니다논리적인 조건을 넘어 움직이는 내용이 갖추어져 있습니다그러나 주의는 그렇지 않습니다주의는 심정적인 결합이 아니고 조직적인 결합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목표를 향하여 달리는 경주자의 태도로서 갖추어야 할 것은 역사적인 그 코스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되고시대적인 실정을 잘 파악해야 됩니다그 다음에는 미래적인 계획을 어느 정도까지는 알아야만 달려갈 수 있습니다이것이 우리 경주자가 가져야 할 상식입니다.

이렇게 하늘을 향하여 내 생명을 걸고 나아가는 데 있어서 하늘의 역사적인 심정시대적인 심정미래적인 심정까지 갖춘 자가 있다면하나님이 지금까지 이 코스를 세워 나오고 닦아 나오기에 얼마나 수고하셨는가를 느끼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어떠한 어려움에 부딪쳐도 무난히 뚫고 나갈 것입니다.

다음에는 그 목표를 향해 달려나가는 데 있어서 싸움의 심정을 잃어버리지 않아야 합니다모든 준비를 갖추고 지식이 있는 어떠한 원수를 대하여 싸우더라도 이기고야 말겠다는 심정을 가져야 합니다싸움에 져서는 안됩니다실천분야는 싸움입니다.이 땅 위의 무엇과도 싸워서 승리하고 맨 나중에는 상을 주시는 하나님이 나를 들이치시더라도 나는 굴하지 않겠다고 할 수 있는 용감한 자가 되어야 합니다. (7-139)

 

 

시험이 많은 도()의 길

 

도의 길을 가는 데는 반드시 시험이 많습니다이 경주 마당을 달리는 데는 내 자신이 힘드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생각지 않은 무수한 시험이 있습니다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수많은 악령들이 우리를 시험하는 과정이 있고그 코스가 지나가면 천사들이 시험합니다그 코스가 지나가면 도인과 도주(道主)들이 시험합니다.

만일에 예수님을 믿고 나간다면 예수님이 시험합니다처음엔 끌어주다가 맨 나중에는 시험하는 것입니다하나님도 나를 이끌어 주다가는 최후에 상을 줄 때 가서는 시험하십니다왜 그런가 하면 인간이 하나님을 배반했기 때문입니다.

인간에게 상을 주기 위해 자연환경을 지어 놓았지만 인간이 하나님을 배반했기 때문에 그것을 다시 회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시련과정을 통하지 않으면 안됩니다시험 없이 주려고 했으나 시험받을 조건에 놓여 있으니까 반드시 시험을 거쳐야 됩니다.예수님도 십자가상에서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마태복음 26:46)라고 기도한 것처럼 하늘은 버리신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싸움의 용자로서 내가 달리는 거기에는 마음의 싸움과 몸의 싸움이 벌어지게 됩니다결심만을 가지고는 안됩니다. 6천 년 코스를 거쳐온 그 고비 고비에서 하나님과 사탄이 싸워오던 내적인 고충이 달리는 자의 심중에 찾아옵니다하나님과 사탄이 싸우던 것이 내 한 자신에 부딪쳐 옵니다그래서 그런 내적인 고충과 외적인 고충이 오늘의 나에게 나타나게 됩니다.

나 자신은 그저 달리는 것이 아니고 내적인 싸움과 외적인 싸움을 해야 하는 동시에 하늘의 시험을 이겨야 합니다인생행로에서 승리하려면 그 싸움에서 승리해야 됩니다그 이유는 역사가 6천 년을 경과했지만 이 코스에서 아직까지 골인한 사람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나는 간다.” 했지만 결승점까지 간 사람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7-141)

 

예수님이 다시 오는 이유

 

예수님이 지금 천당에 가 있는 줄로 믿고 있지만 낙원에 가 있습니다예수님은 낙원에 가 있겠다고 했습니다낙원은 천국에 들어가는 대합실입니다예수께서 다시 오는 것은 낙원의 문을 헤치고 천국의 문을 개방시키기 위함입니다이 땅 위에서 할 일을 다 못했으니까 다시 달려서 최후의 결승점에 골인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가 달리고 있는 경기의 종목은 신앙이란 명사를 건 최후의 코스입니다경기로 말하면 마라톤 경기와 같습니다마라톤은 경기 중에 제일 빛나는 종목이요경기의 왕좌를 차지할 수 있는 종목입니다.

그러면 이런 경기의 종목에 들어선 우리가 어떻게 달려야 되겠습니까내 결심만 가지고 달려서는 안됩니다여기에는 여러 가지의 싸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마음의 싸움과 몸의 싸움원수와의 싸움이 있습니다그래서 몸을 걸어 놓고는 세상이 당기고 있습니다참다운 신앙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몸을 걸어 놓고는 세상이 당기고 있고마음을 걸어 놓고는 주의나 사상이 당기고 있습니다.

그 목표가 어디입니까막연합니다가는 그 길에는 무수한 원수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화살을 쏘고 있습니다그뿐만이 아니고 믿고 있던 예수님도하나님까지도 최후에 가서는 넌 누구냐?” 하고 모른다고 하십니다반드시 그런 일이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싸움의 용자로서 어떠한 결심을 해야 되느냐내가 달리는 이 길의 목표가 틀림없다는 결단을 내렸을 때는 죽음을 각오하고라도 가겠다는 결심을 해야 합니다그래야 그 코스에서 이길 수 있습니다망하는 데에도 최고로 망하겠다는 결심,죽는 데에도 이 세상에서 제일 불쌍하게 죽고고생하는 데에도 제일 고생하겠다는 결심을 해야 합니다하나님께서 고생하신 것보다 하나 더 고생하겠다는 각오를 해야 됩니다. (7-142)

 

하나님이 자랑하실 수 있는 아들딸이 되려면

 

지금 달리고 있는 우리의 현실을 바라봅시다우리는 어떠한 목표 아래 지금 달리고 있습니다달리는 생활은 싸움이요싸움에는 몸을 끌고 당깁니다지금까지 믿고 나오던 신앙관념이 끌고 있습니다여기에 수많은 시험이 있습니다그것이 끝나면 최후에는 하나님이 들이치십니다. “네가 내 아들딸이야자신 있어?” 하고 반문할 것입니다. “너 무엇에 우승했어?” 하면, “이러이러한 것에 우승했습니다.” 하고 실적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세상의 스승들도 자기 제자에게 자기의 어떤 무엇을 맡기기 위해서는 여러 모로 시험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최후에 남아질 인생의 코스를 달리는 경주자로서 싸움의 용자임을 알아야 하고하늘의 정병임을 알아야 하고또 그 정병으로서의 각오를 해야 되겠습니다몸을 쳐도 치려면 쳐라!”, 어떠한 이념과 사상이 쳐도 좋다!”, 어떠한 핍박이 와도 좋다!”, 국가세계하늘이 모두 다 동원되어 들이치더라도 좋다!”, 하나님까지 나서서 반대하시더라도 반대하려면 하십시오!”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천지가 동원하여 반대하더라도 거기에서 승리한 자가 있다면그는 하나님이 영원히 자랑하실 수 있는 아들딸이 될 것입니다하나님께서 이제 너한테는 안되겠다복귀섭리노정을 출발하여 인간을 찾아 나선 뒤 너 같은 사람은 처음 만났다.”고 하실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에게 모두 다 항복한다는 것입니다그것은 생사를 걸어 놓은 싸움이든어떤 싸움이라도 그렇습니다.

끝날에 이러한 최후의 도의 길을 달리고 있는 경주자가 있다 할진대최후의 우승을 바라고 달리는 경주자가 있다 할진대 그는 각오해야 됩니다자기들이 믿고 있는 교주가 구주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최후에는 실력전을 해야 됩니다왜냐하면 구원섭리가 종결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역사적인 하나님의 경기장에서 모든 경기가 끝나지 않는 한모든 경기가 끝나 하나님이 상을 주시지 않는 한 싸움은 계속됩니다. (7-143)

 

하나님이 세우시고 싶은 섭리적인 대표자

 

2천 년 전에 예수님이 이 경기마당에서 승리하여 4천 년 역사를 대신한 메시아의 사명을 했으나기독교인들은 그 메시아가 승리한 바통을 받아서 지금까지 2천 년 역사를 산 역사로서 하나님 앞에 세우지 못 했습니다예수님이 왔다 간 후 지금까지 기독교의 형태는 갖추었으나 심정문제라든지그 외의 싸움에서 승리할 기준이 세워지지 않았습니다그날부터 지금까지 승리했다고 할 수 있는 하나의 기준이 나오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반대해 보고 하나님도 반대해 봐서 너는 됐다!” 하시면서 예수님과 하나님이 손을 들어 축복하실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그러려면 어떠한 장애물이라도 극복해야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구원섭리를 해 나오시는 데 있어서 어떠한 섭리적인 대표자를 세우고 싶었겠습니까사탄은 물론이거니와 하나님도 그 앞에는 어떻게 할 수 없다고 인정하실 수 있는 승리의 아들딸을 세워서 사탄세계나 하늘세계에 자랑하고 싶으신 것이 하나님의 심정입니다인간의 마음이 그렇거든 하나님의 마음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도의 길을 가는 우리를 최후에는 하나님이 시험하십니다. “이 길을 가지 말라!” 하실 것입니다. “그래도 나는 갑니다나는 달리다가 죽겠습니다.” 할 수 있는 사람이 나와야 합니다그런 사람이 없을 때는 성경 이상의 말씀은 나오지 않습니다예수님이 왔다 간 이상의 말씀은 나오지 않습니다예수님 이후로 하나님이 하시고 싶으셨던 말씀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코스를 달리는 데는 예수님 때 이상의 십자가라도 와라하나님이 6천 년의 섭리노정에서 당하셨던 그 고생과 슬픔의 고통도 와라오늘날 이 땅 위의 인류 전부가 동원되어 한꺼번에 화살을 쏘아대는 자리까지도 와라하나님의 섭리도 인간을 중심삼고 하고사탄의 반대도 인간을 중심삼고 하니까 전세계 인류를 동원해서 와라지옥도 최고로 가고천당도 최고로 가겠다.” 하는 신념을 갖추어야 됩니다.

그리고는 마음으로 긍정도 해보고반대도 해보고또 실증도 해보아서 틀림없다는 결심이 나면 달려야 됩니다달리는 데는 누구도 정지시킬 수 없어야 합니다어떤 무엇이 와도 물리치고 나가야 합니다그래야 6천 년 동안 한으로 가로막혔던 고개를 무난히 넘을 수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 선생님이 있다고 할진대 이 선생님한테 와서 해 봅시다!” 할 수 있는 기백을 갖춘 용자를 하늘은 고대하고 있습니다그래야 뜻이 이루어집니다만일 그러한 지식을 갖추고그런 결심을 갖고그런 싸움의 각오를 하고 나서는 아들딸이 있다면 하늘이 그를 무시할 수 없습니다. “아버지시여이렇지 않습니까아버지의 심정이 이렇지 않습니까아버지의 역사적인 소망시대적인 소망미래적인 소망이 이렇지 않습니까그리고 현 단계에서 이래서는 안되겠으니 이것을 무시해 버리고 이렇게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하면서 미래적인 소망의 조건을 갖추고 나오면 예수님 아니라 어느 누가 반대하더라도 하나님은 오냐네 말이 옳다.” 하시면서 인정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7-144)

 

 

승리한 자가 받을 상

 

과거에 왔다 간 수많은 성현 혹은 우리가 믿고 있는 구주는 그때의 세계와 미래의 세계를 개척하기 위해 세웠던 것입니다그러니까 예수님이 말씀하려던 미래의 것을 갖고 예수님 앞에 나타나 항의하면 예수님은 고맙게 생각합니다어느 누가 섭리를 중심삼고 이 시대 이후의 미래의 섭리적인 내용을 갖고 하나님이시여이것을 빨리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이것보다도 이것을 해야 되지 않습니까?” 하면서 현재의 것을 무시하고 미래의 것을 들고 나선다고 해도 하늘은 그를 치지 못합니다도리어칭찬할 것입니다.

우리는 그런 싸움의 각오를 갖고 나가야 됩니다그래 가지고 하늘이 인정하는 날에는 어떠한 상을 받느냐오늘날 세상에서 어떤 경기종목의 승리자가 되면 주최자가 거기에 해당하는 상을 주는데하나님의 6천 년 경기 마당에서 최후로 승리한 그 사람에게 하나님은 무엇을 주실 것인가?

무슨 경기에서든 우승해서 상 탈 때는 좋습니다그러나 그것은 일시적이지 않습니까지나고 나면 그 경기와는 하등의 관계가 없이 또 다른 사람이 우승을 하고 상을 받게 됩니다그러나 하나님의 경기장에서 최후의 결승점에 골인한 사람은 두 번 다시 없습니다전무후무합니다끝나려면 영원히 끝나지 또 무엇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끝나는 그 경기에서 상을 받는 기쁨은 오늘만이 아닙니다영원합니다그 이상의 좋을 수 있는 내용이 전개될지는 몰라도 그 이하로 떨어질 내용은 없습니다승리한 자에게 하늘은 무슨 영광을 주시겠습니까하나님의 아들딸이라는 영광을 주실 것이고하나님이 지으신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맡기실 것입니다하늘의 어떠한 왕궁이 있다면 거기에 살 수 있는 하늘의 왕족으로 허락하실 것입니다영원무궁한 상을 주실 것입니다.

그처럼 승리한 아들딸이 있다고 할진대하나님이 6천 년 동안 준비하신 천국 전부를 동원시켜서 환영잔치를 하실 것입니다그 잔치는 하루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영원히 계속될 것입니다그 세계가 바로 천국입니다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그러한 이념 밑에서 달리는 경주자의 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7-145)

 

 

승리할 수 있는 비결

 

오늘날 종교들이 많습니다유교불교회교 등 여러 가지의 종파들이 많습니다경기장 안에 달리는 길도 많습니다그렇지만 하늘은 장소를 지정합니다. “이 경기장의 경기종목은 요것이다.” 하고 조건이 되어 있습니다어느 교파어느 종파어느 누구의 명령 밑에서 움직이는 인간이 되어 있는 것은 한스러운 일입니다인간이 타락되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리는 어차피 하나님의 경기장에 참여해야 됩니다그래서 어느 한 종목에서라도 달려야 됩니다그런데 민족이 다릅니다하늘이 원하는 경기는 민족별 경기가 아닙니다세계적인 경기입니다말하자면 올림픽 대회와 마찬가지입니다이 경기장에는 각 민족의 대표자들이 선발되어 모이는 곳입니다이 경기장에 와서 달려야 합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복귀섭리도 마찬가지입니다그러기에 하늘은 세계적인 마라톤 대회의 우승자를 찾기 위해 섭리해 나옵니다많은 경기 중에서도 왕좌를 차지할 수 있는 마라톤과 같은 입장에 있는 것이 종교입니다.

그러니까 종교라고 다 좋은 것이 아닙니다계통이 세워져서 나와야 좋은 종교입니다그래서 거기에 대한 상식을 갖추어야 합니다만일 거기에 대한 지식이 없다 할진대아무리 준비했다고 하더라도 승리할 사람을 만들 수 없습니다가르칠 수 없습니다.맹목적으로 달리기만 해서는 우승하지 못합니다.

그러니까 몸 마음의 준비와 지식을 갖추어 가지고 최후의 싸움터에서 하늘과 땅이 모두 동원되어 반대할지라도 굴하지 않고 그것을 뚫고 넘어갈 수 있는 신념을 가지고 싸우고 밀고 나갈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그런 사람이 되어야만 인생행로 최후의 코스에서 승리할 수 있는 그룹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 주기 바랍니다. (7-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