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천일국 훈독경 제3권 제1일, 下) u

훈독왕 | 20190701183145

천일국 훈독경 제3권 제1,


 (훈독본)

 

날짜 : 1978. 4. 16()

장소 : 미국 벨베디아 수련소


 소생의 힘과 행동의 힘을 갖고 있는 봄


여러분, 이제 봄이 되었습니다. 아마, 봄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각자가 처하여 있는 환경은 다르더라도 모두 다 봄을 즐기면서 감상하고 반성하거나 사색하게 마련입니다.

동물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봄이 되면 새로운 생활의 무대가 전개됩니다.


전부가 새롭게 생동하는 봄 절기이기 때문에 봄이 자랑한다면 나는 소생의 힘을 갖고 있고 생동의 힘을 갖고 있노라! 하고 자랑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모든 것들이 소생해 가지고 나름대로 일년이면 일년, 장래를 향해서 출발하게 됩니다. (98-64)


 봄은 사랑이 있는 곳에 찾아와


철새들 가운데 무슨 새가 제일 여러분의 인상에 남아 있어요? 구우스(goose;기러기)가 있습니다. , 그 다음에는 스왈로(swallow;제비)가 있습니다. 도회지의 사람들은 제비에 대해서 느끼는 것이 없을 는지 모르지만 시골에 가면 참 인상적입니다. 사람들의 집 가까운 데 집을 짓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 새들 중에서 캐너더 구우스(Canada goose;캐나다 기러기) 같은 것이 울게 되면 꾸꾸 하면서 울지만, 제비는 미국 사람이 보면 동양의 새처럼 느낄 것입니다. 아주 이국의 색채를 풍기는 재미있는 새입니다. 반면에 동양 사람이 보게 되면 그 제비가 영어를 잘하는 것같이 느껴집니다.


새까만 등에 하얀 옷이 예복 같습니다. 결혼식에 나서는 신랑같이 새까만 모닝코트에 흰 와이셔츠를 입고 좋은 넥타이를 맨 인상입니다. , 둘이 앉아서 지저귀는 것을 보면 로맨틱합니다. 새들도 혼자 앉아서 노래하지 않습니다. 새들이 노래하게 되면 둘이 앉아서 노래하든가, 그렇지 않으면 상대를 부르는 노래를 합니다.


아마 사람도 그럴 것입니다. 노래를 보면 사랑의 노래니, 행복을 그리는 노래니, 평화를 그리는 노래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노래가 있는 곳에는 사랑이 있는 것이요, 사랑이 있는 곳에는 봄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게 된다면, 봄은 다 좋은 것입니다. 그리고 봄은 어떠한 때냐 하면 씨를 뿌리는 때입니다. 씨를 뿌려 놓으면 땅에는 수분도 많기 때문에 땅의 온기를 타 가지고 그 씨가 어떤 기분이 나느냐 하면 말이에요, 따스한 솜 포대기에서 잠자고 깨어나는 것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봄에는 모든 것이 새로운 변화를 겪게 되는데 그 변화가 발전적이요, 희망적이더라는 것입니다.


봄이 되었는데 새싹이 자라 가지고 가지가 되고 꽃이 피고 열매를 맺을 수 있는 무니가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좋은 잎이 될 거예요, 제일 가느다란 가지가 될 거예요? 가지입니다. 꽃은 가지에서 핀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가지에서 꽃이 피기 때문에 생명의 대를 이을 수 있고 힘의 원천을 보유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꽃이 피면 열매가 맺힘으로 말미암아 나무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꽃은 늙은 가지보다 새로운 가지에서 핍니다. 그런 관점에서 전세계의 인류를 한번 바라보게 될 때 전세계의 인류 가운데서 꽃이 될 수 있는 가지와 같은 봄을 맞이한 청소년들이 있다면 그들이 도대체 누구일 것이냐? 여러분은 무니라고 하는데, 여러분이 무니니까 그런 말을 합니다. 크리스천들은 크리스천대로 , 우리다! 하고, 히피나 이피들은 히피나 이피들대로 우리다! 하고, 공산당들은 공산당대로 우리다! 합니다.


여러분, 내가 세상에 인간으로 태어났다면 세계 인류 가운데서 봄을 맞이할 수 있어 가지고 새싹뿐만이 아니라 새로운 가지가 되고 새로운 꽃을 피워서 인류의 새로운 열매를 맺을 수 있는 사람이 한번 되겠다고 하는 것이 얼마나 멋져요! (98-65)


인류의 새로운 열매로 등장한 무니(Moonie)


이런 것을 생각하게 되면 아무리 무슨 종교니 철학이라고 하더라도 통일교회가 빠져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꽃이 피기 전에 잎이 나오기 전에 새로운 봄 절기를 맞아 가지고 화동할 수 있는 소생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래서 조화를 이루어야 됩니다.


봄이 되면 겨울에 꼭대기에 있던 수분들도 밑창으로 내려가서는 휘휘 돌아 가지고 생동하는 힘의 역사가 벌어져야 됩니다. 그러기 전에는 봄이 오더라도 아무런 새싹이 나올 수 없습니다.


만일, 북쪽 가지에 있던 영양분이 동쪽으로 못 간다. 뿌리에는 못 간다. 할 수 있는 그런 경계선이 있어요? 그러면 죽는다는 것입니다. 뿌리에 있던 것이 꼭대기에 못 올라가요? 뿌리는 어디든지 뻗어갑니다. 돌파구가 있든 없든, 시궁창이든 어디든지 개의치 않고 그것이 자라기 위해서는 무슨 짓이든지 다 합니다. 돌이 있든 무엇이 있든 뚫고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한 힘이 있어야 됩니다.


백인들이 통일교회를 가만히 보면 자기들이 싫어하는 흑인들도 좋아하고 오색인종들이 모여서 좋아하는 것을 볼 때 에이, 틀렸다. 합니다. 그러나 그게 틀린 게 아닙니다. 인류의 꽃이 되고 새로운 가지가 되려면 인류의 진액을 무제한으로 교류시킬 수 있는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 사람들이 아니고는 인류의 꽃이 되거나 새로운 가지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런 면에 있어서 세계의 어떤 단체보다도 대표적이어야 된다는 것은 당연한 결론입니다. 그런 의미에서는 무니가 그야말로 기가 막힌다는 것입니다. , 무니는 뿌리깊은 데, 힘든 데 가서도 돌이 있든지 뭐가 있든지 무슨 짓이든 다 하려고 합니다. 뿌리로 말하면 이상적인 뿌리이고, 가지로 말하면 이상적인 가지가 아니냐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볼 때 무니만이 세계의 새로운 가지요, 새로운 꽃이 되어서 새로운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가능성을 지녔다는 것입니다.


새로운 가지가 나올 때 땅을 향하여 나오는 가지는 없습니다. 그것은 태양 때문에 그렇습니다. 싹은 전부 다 태양을 향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느끼지요? 거기에 생명이 움트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것이 어떻게 되느냐? 빨리 자랍니다.


통일교회가 세계적으로 새로운 싹과 가지가 되려면 땅으로 파고 들어가서는 안됩니다. 위로 올라가야 됩니다. 그렇게 해서 무엇을 하느냐? 영적으로 우주의 태양 빛과 하나님의 생명력을 받으려고 합니다. 그렇게 해서 생명력과 사랑의 힘을 받는 것입니다. (98-69)


인류에게 새로운 봄을 가져온 통일교회


여기에는 서양 사람, 동양 사람, 스페인 사람, 흑인, 백인 등 오색인종이 다 있습니다. 그 모두를 합하면 무슨 색깔이 되겠어요? 아무 색깔이라도 좋다는 것입니다. 봄이 되면 말이에요, 아무리 어떤 꽃을 잘 그려도 그 그림은 무색합니다. 꽃이 핀 나무 하나가 있으면 그것이 도리어 낫습니다. 화가가 훌륭하게 그린 꽃과 비교할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봄 동산에 꽃 그림을 갖다 세워놓으면 그 그림이 가치가 있겠어요?


색깔을 어떻게 하든지 합해 가지고 그것이 꽃이 되었다면 검정색이 되든 흰색이 되든 무엇이든지 다 어울린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생각에도 그렇지 않아요? 이 일곱 가지 색을 전부 다 합해 가지고 빨리 돌리면 흰색이 되는 것입니다. 빨리 주고받으면 말입니다. 그것은 잘 주고 잘 받으면 모든 것이 전부 다 통일이 된다는 말입니다.


백색은 평화를 상징합니다. 백색은 서로가 화해하자는 것을 상징합니다. 그러면 백인의 특징이 뭐냐? 평화를 가져오는 상징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백인들이 뭘 했어요? 백인들은 무엇을 먹느냐 하면 육식을 합니다. 그리고 황인종하고 흑인들의 색깔이 이런 것은 식물을 먹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피부색이 왜 하얘요? 그게 보호색입니다. 보호색이 있어서 그런 것입니다.


백인은 어디서 왔느냐 하면 노르웨이라든가 스칸디나비아에서 왔습니다. 전부 다 북극에서 온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육식을 하는 존재입니다. 농사를 지어요? 사냥밖에 해먹을 것이 없습니다. 흑인들은 남방지대의 식물이 많으니 열매를 따먹고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언제나 공격을 당하지만 먼저 싸움을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결론을 하나 짓자면 흑인들이 하나님만 잘 믿으면 복을 받을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그 대신 선에 대해서 충성을 해야 됩니다. 그들은 열매나 따먹고 놀러나 다닙니다. 언제나 먹을 것이 있으니 욕심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백인들은 먹을 것이 없으니까 사냥을 다니느라고 침략을 합니다.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은 복귀과정에 있어서 그러한 역할을 해야 하기 때문에 백인들을 불러서 세우신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종교, 기독교라는 종교의 신앙을 가졌기 때문에 백인들이 세계적으로 확산되었지 만약에 기독교가 없었으면 어림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볼 때, 흑인들은 낙심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백인들이 자랑하지만 남의 나라나 침범하고 싸우고 했습니다. 백인들의 역사가 다 그렇습니다.


본래는 동양이 종교적입니다. 열매 하나를 따먹으면서 춤이라도 추는 게 아니라 앉아서 생각합니다. 이런 것을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높고 낮음이 없습니다. 누가 높고 누가 낮아요? 컬러가 문제가 아니고 높고 낮은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그 근본 내용이 얼마만큼 역사적인 전통과 같이할 수 있고 얼마만큼 하나님과 같이 있느냐는 것입니다.


틀림없이, 통일교회는 인류의 새로운 봄을 가져왔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모두 다 우리는 인류역사의 봄 절기를 대표한 하나의 가지다. 하나의 잎이다. 그래요? 그것은 나도 인정합니다. 할렐루야!


그러면 여러분은 지금 자라고 있는 봄의 가지예요, 자라지 않고 가만히 있는 봄의 가지예요? 자라는 싹은 밤이나 낮이나 자랍니다. 자라는 새싹에게 물어보기를 ! 옛날 그냥 그대로 있기를 원하느냐, 매일같이 희망적인 새로운 발전을 하기를 원하느냐? 하면, 나는 새롭게 발전하는 것을 원한다. 합니다. 나는 요만한 싹이니 이만했으면 된다.고 생각해요? 큰 나무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 가지가 생각하기를 저 밑에 있으면 좋겠다. 하겠어요, 나도 하나의 통나무가 됐으면 좋겠다. 어느 누가 잘라다가 다른 데 심어주면 좋겠다. 하겠어요? 어느 것을 원해요? 큰 나무의 가지가 되는 것을 원해요, 조그만 나무라도 독단적인 나무가 되고 싶어요? 모두 다 독단적인 나무가 되고 싶어합니다. 독단적인 나무는 뿌리와 가지 등 모든 것을 전부 다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그러려면 잘라 버려야 됩니다. 여러분, 자르면 좋겠어요? 자르지 않으면 좋겠지요?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잘라 내야 됩니다. 그런데 자를 때 그저 슬렁슬렁 한 시간 동안 자르면 좋겠어요, 한꺼번에 휙 잘라 버리면 좋겠어요? 한꺼번에 잘라 버리는 게 좋습니다. (98-70)


 이 땅 위에 새로운 싹을 심기 위해 모험을 해야 할 통일교인들


그런 봄이 왔기 때문에 여러분을 내가 전부 다 쫓아내려는 것입니다. 그래서 홈 처치(home church;가정교회)를 만들려고 합니다. 그러니 뉴욕에 두어야 되겠어요, 뉴욕에서 쫓아내야 되겠어요? , 쫓아내야 됩니다. 그래서 뉴욕에서 쫓아낸다는 것입니다. 그게 좋은 일이에요, 나쁜 일이에요? 그 말은 맞지만 아이구, 기분 나쁘다. 할 것입니다. 그것을 내가 다 압니다. 모르고 그러면 좀 섭섭할는지 모르지만 다 알고 그러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나빠지지 않고 좋아집니다.


봄에 나무의 가지가 그냥 그 자리에 붙어 있기를 좋아한다면 꼬라지의 가지밖에 안되지만 이동할 수 있게 되면 새로운 나무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니까 이동이 벌어져야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인사조치도 겨울에 하는 것이 아니라 대개 봄에 합니다. 봄 절기에 이동하는 것이 제일 기분에 맞습니다. 우주의 대이동이 벌어지고 변화하고 변천하는데, 우리도 대이동을 벌이고 변화하고 변천해야 되겠습니다. 봄이 되면 겨울옷을 다 집어 던져야 합니다.


그러니까 봄은 좋은 것, 나쁜 것, 힘든 것 중에서 어떤 거예요? 희망적인 것입니다. 희망을 가진 사람이 움직입니다. 모험을 하는 사람은 보통 사람이 갖고 있지 않은 새로운 욕망과 희망을 갖고 있기 때문에 모험을 하는 것입니다. 역사의 발전은 그런 사람들의 역사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럼, 우리 통일교회는 어때요? 모험적인 희망을 가져야 돼요, 평범한 희망을 가져야 돼요? 모험적인 희망이 좋습니다.


처녀 총각이 앉아 가지고 사랑한다고 뭐 어떻고 어떻다고 하면서 이러는 것이 좋으냐, 개척을 하고 불도저로 밀듯이 그러는 것이 좋으냐? 불도저를 타고 부르릉, 부웅- 하는 게 좋다는 것입니다.


남자는 불도저를 몰고 여자는 나무를 심는 게 더 좋습니다. 봄은 전부가 달콤하기 때문에 관심이 없지만, 이것은 모험적이기 때문에 더 관심을 갖는다는 것입니다. 봄은 가만히 앉아 있으면 졸음이 오려고 하는데 이 자식아, 왜 졸아? 뛰어라! 하면 어때요? 어느 걸 원해요? 뛰는 것을 원합니다. (98-73)


절대적인 사랑만이 얼어붙은 마음을 녹일 수 있어


만약 하나님한테 하나님, 당신은 봄을 맞이해 봤소?라고 물어본다면 봄이야, 뭐 내가 만들었으니 알지! 하실 것입니다. 그러면 봄을 맞아 가지고 사랑이라는 것을 해봤소? 할 때 , 그것은 난 모르겠다. 하신다는 것입니다. 봄은 만들었지만 사랑을 중심삼은 봄은 알지 못하오? 하면, 응응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런 하나님은 불행한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그런 하나님이 지금까지 가만히 계신 것을 아는 사람이 있다면 하나님, 나하고 좀 그런 일을 해봅시다. 하고 권고해야 되겠어요, 가만히 있어야 되겠어요? 권고를 해야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그렇게 하면 얼마나 좋겠나! 하고 대답하실 것입니다. 그러면 가서 하나님을 붙들고 , 갑시다. 할 때는 하나님이 못 간다고 그런다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하나님한테 가서 봄놀이를 하러 좀 갑시다. 해도 갈 수 없는 하나님이 되었습니다.


본래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이 봄날을 맞이했을 텐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무슨 날을 맞이했느냐? 겨울날을 맞이했습니다.


겨울날을 맞이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마음이 얼어 버렸는데, 그것을 무엇으로 녹일 것이냐? 얼어붙기 전 그 이상의 뜨거운 것이 있어야 됩니다. 하나님의 속에 얼어붙은 겨울을 누가 녹이느냐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소원이지만 인류의 소원이기도 합니다. 하늘로부터 그러한 인연 가운데 생겨난 모든 존재는 하나님의 겨울 절기가 지나가고 봄 절기가 오기를 바라는데 그 겨울 절기를 녹일 수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역사상에서 하나님도 그것을 원하고 있고, 인류도 그것을 원하고 있고, 모든 것이 원하는데 무엇을 가지고 녹일 것이냐? 절대적인 사랑, 변하지 않는 사랑, 유일적인 사랑이어야 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속성이 그렇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누가 녹여 줘야 되겠어요? 하나님 자신이 녹일 수 있어요? 인간이 하나님을 움직여 가지고 하나님한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그 운동을 일으키지 않으면 안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런 운동을 제시하는 것, 문화의 변천이 있더라도 변하지 않고 직행적인 사랑의 도리를 찾아 가지고 나오는 것이 종교입니다. 종교가 그런 분야에서 일단을 책임지고 나오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랑을 중심삼고 싸울 수 있어요? 종교라도 교파싸움을 하는 것은 전부 다 가짜입니다. 그런 종교들은 하나님 속에 얼어붙은 그 겨울 절기의 마음을 풀 도리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가슴에 얼어붙은 그 모든 얼음덩이를 녹이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동서사방, 360도로 입체적이어야 됩니다.


오색인종이 다 과거와 현재를 초월하여 녹여야 됩니다. 전부 다 그래 가지고 그 초점을 딱 맞춰서 하나님의 가슴속에 훅 불어넣어야 됩니다.


그러한 운동을 할 수 있는 종교가 아니면 하나님의 그 얼어붙은 가슴을 녹일 수 없습니다.


그러면 그 종교단체의 사람들은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면 자신이 녹아 가지고 하아…! 할 수 있는 사람들일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여러분, 그렇게 됐어요? 생각만 하면 밥을 안 먹어도 좋고, 생각만 하면 욕을 먹어도 좋고, 뭐 그것을 얻을 수 있다면 무슨 짓이라도 다 하고 남는다는 것입니다.


둘이서 그저 죽자 살자 하고 아이구, 내 사랑하는 사람이다. 그러다가 , 하나님의 사랑을 찾아가자! 할 때는 휙 날아가는 것입니다. (98-75)


 전인류에게 사랑의 주사를 놓기 위해 선두에서 싸워 나가자


여러분! 하나님의 사랑을 위해서는 북극이든 남극이든, 아프리카든 뭐든 개의치 않아야 합니다. 레버런 문도 한국 사람이 미국이라는 데 와서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위해서입니다.


여러분의 가슴에다 한국에서 만든 사랑의 주사를 갖다가 놓는 것입니다. 아프기는 아프지만 사랑의 주사인 줄 알고서는 으흐흐흐…! 하면서 웃습니다. 기분은 나쁘지만 말입니다. 주사침은 나쁘고 주사기는 나쁘지만, 거기에 하나님의 사랑이 들어 있습니다. 갓스 러브(Gods love; 하나님의 사랑)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아이구, 무니도 좋다. 하는 것입니다. 좋아서 으흐흐흐…! 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이 미국에 있는 무니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속에 마음의 주사를 놓는 것입니다. 하나님한테 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그것을 레버런 문이 한번 해보자는 것입니다. 백인은 앞가슴에다 하고, 흑인은 뒷가슴에다 하고, 황인종은 아랫가슴에다 하면서 오색인종이 전부 다 사방에 주사를 놓는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그런 방법이 아니고는 하나님 속에 얼어붙은 것을 녹여낼 수 없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기분이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좋습니다. 얼어붙은 하나님이 손을 들고 어…! 이럴 것입니다. 사랑이 아니면 운동할 수 없었던 하나님이 비로소 사랑의 그 훈기 때문에 가두었던 손을 펴고 아…! 하고 또 들이키고, 그 다음에는 올리지 않던 손을 올리고, 그 다음에는 또 내리지 않던 손을 내리다 보니 춤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춤을 추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시아를 오른쪽, 미대륙을 왼쪽에 두고 태평양 물로 훌쩍 파도를 치면서 춤을 추시는 하나님을 생각해 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봄을 맞이해 가지고 내 가슴에 있는 것은 사랑뿐이다. 허허허…! 하시는 걸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여러분이 가진 주사기를 하나님의 몸뚱이에다 꽂아라! 전부 다 꽂아 가지고 그 끝을 하나님의 심정에 갖다 맞춰라! 해 가지고 요이, ! 할 때는 하나님의 가슴속에 얼었던 것이 다 녹아 버려서 하나님이 휴…! 하는 것입니다. 순수한 사랑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주사를 놓아야 합니다.


그러면 그 주사를 꽂는 장소가 어떤 곳이냐? 편안히 쉬면서 나쁜 짓이나 하고 놀러 다니는 곳이에요, 박해와 고통을 받는 곳이에요? 박해를 받는 곳입니다. 그것은 하나님한테 주사를 꽂으려 하면, 사탄이 반대의 주사를 꽂으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사탄이 따라오지 못하는 곳에서 해야 됩니다. 할아버지도 싫다고 하고, 젊은이도 싫다고 하고, 욕심쟁이도 싫다고 하고, 왕도 싫다고 하고, 전부 다 싫다고 하는 자리에서 어려움을 극복해야 주사를 꽂을 수 있습니다. 백인들이 핍박을 받으면서 아프리카에 가서 꽂을 수도 있고, 북극이나 어디든지 가서 꽂을 수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세계 어디에서나 주사를 놓고 면역을 시키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얼어붙은 그 심정을 녹이겠다는 사람들이 편안히 잘살고 놀아야 되겠어요, 못살고 지지리 고생하면서 살아야 되겠어요? 어느 쪽이에요? 여러분, 주사 놓는 장비를 다 갖고 있지요? 여러분은 하나님과 인류에게 사랑의 주사를 놓을 의사요, 간호원들입니다. 사람들이 싫다고 욕을 하더라도 상관없이 해야 됩니다.


아픈 사람에게는 주사가 필요합니다. 처음에는 박해를 하겠지만 병이 나으면 여러분을 이해할 것입니다. 사람들은 여러분에게 반대한 것이 옳지 못하다는 것을 알게 되고 사과하게 될 것입니다.


이 봄에 즐겁게 지낼까요, 하나님의 사랑의 주사기를 가지고 더욱 열심히 활동해야 할까요? 하나님의 사랑에 취해서 잘 때도, 꿈을 꿀 때도 그래야 되고, 이 집 저 집 들러서 전도를 할 때나 신문을 팔 때도 아버지의 심정을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사랑의 봄 동산은 이런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니, 하나님이 같이하니 봄 동산이 되기 마련입니다. 나로 말미암아, 무니로 말미암아, 통일교회로 말미암아….


사랑의 주사기를 꽂는데 거꾸로 꽂아서는 안되겠습니다. 하나님의 심정! 하고 꽂아야 됩니다. 그러면 우리로 말미암아 하늘나라의 봄이 찾아옵니다.


그 대열에서 선두로 달리는 사람이 될 거예요, 가운데 가는 사람이 될 거예요, 따라가는 사람이 될 거예요? 세 종류가 있는데 어떤 거예요? 선두에서 달리는 사람이 되겠다는 사람들은 한번 손 들어 보십시오! 감사합니다. (98-77) *


 

천일국 훈독경 제3권 제1일, 下 원문


 

 

 

날짜 : 1978. 4. 16()

장소 : 미국 벨베디아 수련소

 



소생의 힘과 행동의 힘을 갖고 있는 봄

 

여러분, 이제 봄이 되었습니다. 아마, 봄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아무런 일도 하지 않는 젊은 사람들, 혹은 학교에 다니는 사춘기 시절에 있는 사람들은 봄에 대한 자극이 더더욱 클 것입니다. 봄을 감상하고 봄에 대한 애착을 느끼는 이들은 그런 사람들입니다. 반면에, 가정에서 무슨 책임을 졌다든가 사회에서 어떤 책임을 지고 일하는 사람들은 똑 같은 봄이지만 느낌이 좀 다를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나이 많은 사람들, 자녀들을 다 교육시켜서 시집 장가를 보내고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어 가지고 봄을 맞는 느낌도 다를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추억에 젖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봄이 오게 되면 젊은 시대로부터 장년시대를 회상하면서 지난날의 잘못들을 반성하게 될 것입니다. 봄은 그런 계절도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각자가 처하여 있는 환경은 다르더라도 모두 다 봄을 즐기면서 감상하고 반성하거나 사색하게 마련입니다.

사람들만 그런 것이냐? 동물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큰 동물들에서 제일 조그만 곤충에 이르기까지 봄이 되면 새로운 희망을 품고 새롭게 활동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봄은 그런 절기입니다. 새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까지는 어디를 가든지 먹기가 부자연스러웠고 지내던 것이 부자유스러웠지만 봄이 되면 모든 것이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새로운 생활의 무대가 전개됩니다.

전부가 새롭게 생동하는 봄 절기이기 때문에 봄이 자랑한다면 나는 소생의 힘을 갖고 있고 생동의 힘을 갖고 있노라! 하고 자랑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모든 것들이 소생해 가지고 나름대로 일년이면 일년, 장래를 향해서 출발하게 됩니다.

여러분이 벨베디아의 나무들을 봤겠지만, 그 동안 나뭇잎이 떨어져서 전부 다 산만하고 앙상했습니다. 그렇지만 이제 새싹들이 나기 시작합니다. 새싹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늙은 사람이나 젊은 사람이나 할 것 없이 마찬가지입니다. 동물이나 새들까지도 그렇습니다. 더욱이나, 기후에 따라서 이동하는 철새들도 새싹이 나오는 봄 동산을 향해서 전부 다 이동합니다. (98-64)


봄은 사랑이 있는 곳에 찾아와

 

철새들 가운데 무슨 새가 제일 여러분의 인상에 남아 있어요? 구우스(goose;기러기)가 있습니다. , 그 다음에는 스왈로(swallow;제비)가 있습니다. 도회지의 사람들은 제비에 대해서 느끼는 것이 없을는지 모르지만 시골에 가면 참 인상적입니다. 사람들의 집 가까운 데 집을 짓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 새들 중에서 캐너더 구우스(Canada goose;캐나다 기러기) 같은 것이 울게 되면 꾸꾸 하면서 울지만, 제비는 미국 사람이 보면 동양의 새처럼 느낄 것입니다. 아주 이국의 색채를 풍기는 재미있는 새입니다. 반면에 동양 사람이 보게 되면 그 제비가 영어를 잘하는 것같이 느껴집니다.

새까만 등에 하얀 옷이 예복 같습니다. 결혼식에 나서는 신랑같이 새까만 모닝코트에 흰 와이셔츠를 입고 좋은 넥타이를 맨 인상입니다. , 둘이 앉아서 지저귀는 것을 보면 로맨틱합니다. 새들도 혼자 앉아서 노래하지 않습니다. 새들이 노래하게 되면 둘이 앉아서 노래하든가, 그렇지 않으면 상대를 부르는 노래를 합니다. 그렇게 노래가 벌어집니다.

아마 사람도 그럴 것입니다. 노래를 보면 사랑의 노래니, 행복을 그리는 노래니, 평화를 그리는 노래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노래가 있는 곳에는 사랑이 있는 것이요, 사랑이 있는 곳에는 봄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렇게 연상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게 된다면, 봄은 다 좋은 것입니다. 내가 벨베디아의 저 큰 나무가 겨울에는 죽었는지, 살았는지 몰랐습니다. 그런데 봄이 되어 새싹이 나오니 이야…! 하게 됩니다. 그리고 봄은 어떠한 때냐 하면 씨를 뿌리는 때입니다. 씨를 뿌려 놓으면 땅에는 수분도 많기 때문에 땅의 온기를 타 가지고 그 씨가 어떤 기분이 나느냐 하면 말이에요, 따스한 솜 포대기에서 잠자고 깨어나는 것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봄에는 모든 것이 새로운 변화를 겪게 되는데 그 변화가 발전적이요, 희망적이더라는 것입니다.

봄이 되었는데 새싹이 말라죽는 무니가 될 거예요, 새싹이 자라 가지고 가지가 되고 꽃이 피고 열매를 맺을 수 있는 무니가 될 거예요? 열매를 맺을 수 있는 무니가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좋은 잎이 될 거예요, 제일 가느다란 가지가 될 거예요? 가지입니다. 꽃은 가지에서 핀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잎에서 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지가 필요합니다. 가지에서 꽃이 피기 때문에 생명의 대를 이을 수 있고 힘의 원천을 보유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꽃이 피면 열매가 맺힘으로 말미암아 나무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꽃은 늙은 가지보다 새로운 가지에서 핍니다. 그런 관점에서 전세계의 인류를 한번 바라보게 될 때 전세계의 인류 가운데서 꽃이 될 수 있는 가지와 같은 봄을 맞이한 청소년들이 있다면 그들이 도대체 누구일 것이냐? 누군지 생각해 보십시오! 여러분은 무니라고 하는데, 여러분이 무니니까 그런 말을 합니다. 크리스천들은 크리스천대로 , 우리다! 하고, 히피나 이피들은 히피나 이피들대로 우리다! 하고, 공산당들은 공산당대로 우리다! 합니다.

여러분, 내가 세상에 인간으로 태어났다면 세계 인류 가운데서 봄을 맞이할 수 있어 가지고 새싹뿐만이 아니라 새로운 가지가 되고 새로운 꽃을 피워서 인류의 새로운 열매를 맺을 수 있는 사람이 한번 되겠다고 하는 것이 얼마나 멋져요! (98-65)

 인류의 새로운 열매로 등장한 무니(Moonie)


 

이런 것을 생각하게 되면 아무리 무슨 종교니 철학이라고 하더라도 통일교회가 빠져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꽃이 피기 전에 잎이 나와야 되고, 잎이 나오기 전에 새로운 봄 절기를 맞아 가지고 화동할 수 있는 소생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래서 조화를 이루어야 됩니다. 먼저 그런 일들이 벌어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미국으로 보게 된다면, 오색인종이 서로 통해야 되고 화합해야 됩니다. 봄이 되면 겨울에 꼭대기에 있던 수분들도 밑창으로 내려가서는 휘휘 돌아 가지고 잘 통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전부 다 화합하는 역사, 생동하는 힘의 역사가 벌어져야 됩니다. 그러기 전에는 봄이 오더라도 아무런 새싹이 나올 수 없습니다.

만일, 북쪽 가지에 있던 영양분이 동쪽으로 못 간다. 뿌리에는 못 간다. 할 수 있는 그런 경계선이 있어요? 그러면 죽는다는 것입니다. 뿌리에 있던 것이 꼭대기에 못 올라가요? 뿌리는 어디든지 뻗어갑니다. 돌파구가 있든 없든, 시궁창이든 어디든지 개의치 않고 그것이 자라기 위해서는 무슨 짓이든지 다 합니다. 돌이 있든 무엇이 있든 뚫고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한 힘이 있어야 됩니다.

백인들이 통일교회를 가만히 보면 자기들이 싫어하는 흑인들도 좋아하고 오색인종들이 모여서 좋아하는 것을 볼 때 에이, 틀렸다. 합니다. 그러나 그게 틀린 게 아닙니다. 인류의 꽃이 되고 새로운 가지가 되려면 인류의 진액을 무제한으로 교류시킬 수 있는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 사람들이 아니고는 인류의 꽃이 되거나 새로운 가지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런 면에 있어서 세계의 어떤 단체보다도 대표적이어야 된다는 것은 당연한 결론입니다. 그런 의미에서는 무니가 그야말로 기가 막힌다는 것입니다. , 무니는 뿌리깊은 데, 힘든 데 가서도 돌이 있든지 뭐가 있든지 무슨 짓이든 다 하려고 합니다. 뿌리로 말하면 이상적인 뿌리이고, 가지로 말하면 이상적인 가지가 아니냐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볼 때 무니만이 세계의 새로운 가지요, 새로운 꽃이 되어서 새로운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가능성을 지녔다는 것입니다. 그런 패들이 무니요, 그런 패들이 모인 곳이 통일교회입니다.

새로운 가지가 나올 때 땅을 향하여 나오는 가지는 없습니다. 그것은 태양 때문에 그렇습니다. 싹은 전부 다 태양을 향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느끼지요? 거기에 생명이 움트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것이 어떻게 되느냐? 빨리 자랍니다.

통일교회가 세계적으로 새로운 싹과 가지가 되려면 땅으로 파고 들어가서는 안됩니다. 위로 올라가야 됩니다. 그렇게 해서 무엇을 하느냐? 영적으로 우주의 태양 빛과 하나님의 생명력을 받으려고 합니다. 그렇게 해서 생명력과 사랑의 힘을 받는 것입니다. (98-69)

 

인류에게 새로운 봄을 가져온 통일교회

 

여기에는 서양 사람, 동양 사람, 스페인 사람, 흑인, 백인 등 오색인종이 다 있습니다. 그 모두를 합하면 무슨 색깔이 되겠어요? 아무 색깔이라도 좋다는 것입니다. 봄이 되면 말이에요, 아무리 어떤 꽃을 잘 그려도 그 그림은 무색합니다. 꽃이 핀 나무 하나가 있으면 그것이 도리어 낫습니다. 화가가 훌륭하게 그린 꽃과 비교할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봄 동산에 꽃 그림을 갖다 세워놓으면 그 그림이 가치가 있겠어요?

색깔을 어떻게 하든지 합해 가지고 그것이 꽃이 되었다면 검정색이 되든 흰색이 되든 무엇이든지 다 어울린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생각에도 그렇지 않아요? 이 일곱 가지 색을 전부 다 합해 가지고 빨리 돌리면 흰색이 되는 것입니다. 빨리 주고받으면 말입니다. 그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잘 주고 잘 받으면 모든 것이 전부 다 통일이 된다는 말입니다.

백색은 평화를 상징합니다. 백색은 서로가 화해하자는 것을 상징합니다. 그러면 백인의 특징이 뭐냐? 평화를 가져오는 상징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백인들이 뭘 했어요? 백인들은 무엇을 먹느냐 하면 육식을 합니다. 그리고 황인종하고 흑인들의 색깔이 이런 것은 식물을 먹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피부색이 왜 하얘요? 그게 보호색입니다. 보호색이 있어서 그런 것입니다.

백인은 어디서 왔느냐 하면 노르웨이라든가 스칸디나비아에서 왔습니다. 전부 다 북극에서 온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육식을 하는 존재입니다. 농사를 지어요? 사냥밖에 해먹을 것이 없습니다. 흑인들은 남방지대의 식물이 많으니 열매를 따먹고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언제나 공격을 당하지만 먼저 싸움을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결론을 하나 짓자면 흑인들이 하나님만 잘 믿으면 복을 받을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그 대신 선에 대해서 충성을 해야 됩니다. 그들은 열매나 따먹고 놀러나 다닙니다. 언제나 먹을 것이 있으니 욕심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백인들은 먹을 것이 없으니까 사냥을 다니느라고 침략을 합니다.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은 복귀과정에 있어서 그러한 역할을 해야 하기 때문에 백인들을 불러서 세우신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종교, 기독교라는 종교의 신앙을 가졌기 때문에 백인들이 세계적으로 확산되었지 만약에 기독교가 없었으면 어림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볼 때, 흑인들은 낙심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백인들이 자랑하지만 남의 나라나 침범하고 싸우고 했습니다. 백인들의 역사가 다 그렇습니다.

본래는 동양이 종교적입니다. 열매 하나를 따먹으면서 춤이라도 추는 게 아니라 앉아서 생각합니다. 이런 것을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높고 낮음이 없습니다. 누가 높고 누가 낮아요? 컬러가 문제가 아니고 높고 낮은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그 근본 내용이 얼마만큼 역사적인 전통과 같이할 수 있고 얼마만큼 하나님과 같이 있느냐는 것입니다.

틀림없이, 통일교회는 인류의 새로운 봄을 가져왔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모두 다 우리는 인류역사의 봄 절기를 대표한 하나의 가지다. 하나의 잎이다. 그래요? 그것은 나도 인정합니다. 할렐루야!

그러면 여러분은 지금 자라고 있는 봄의 가지예요, 자라지 않고 가만히 있는 봄의 가지예요? 그런 잎이에요, 그런 싹이에요? 어떤 거예요? 자라는 싹은 아침 햇빛이 나올 때만 조금씩 자라고 저녁때가 되면 쉬어요? 아닙니다. 밤이나 낮이나 자랍니다. 자라는 새싹에게 , 밤에도 자라고 낮에도 자라고 언제나 자라느냐? 하고 물어보면 언제나 자란다. 한다는 것입니다.

, 물어보기를 ! 옛날 그냥 그대로 있기를 원하느냐, 매일같이 희망적인 새로운 발전을 하기를 원하느냐? 하면, 나는 새롭게 발전하는 것을 원한다. 합니다. 나는 요만한 싹이니 이만했으면 된다.생각해요, 큰 나무가 되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큰 나무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 가지가 생각하기를 저 밑에 있으면 좋겠다. 하겠어요, 나도 하나의 통나무가 됐으면 좋겠다. 어느 누가 잘라다가 다른 데 심어주면 좋겠다. 하겠어요? 어느 것을 원해요? 큰 나무의 가지가 되는 것을 원해요, 조그만 나무라도 독단적인 나무가 되고 싶어요? 모두 다 독단적인 나무가 되고 싶어합니다. 독단적인 나무는 뿌리와 가지 등 모든 것을 전부 다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그러려면 잘라 버려야 됩니다. 여러분, 자르면 좋겠어요? 자르지 않으면 좋겠지요?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잘라 내야 됩니다. 그런데 자를 때 그저 슬렁슬렁 한 시간 동안 자르면 좋겠어요, 한꺼번에 휙 잘라 버리면 좋겠어요? 한꺼번에 잘라 버리는 게 좋습니다. (98-70)

 

이 땅 위에 새로운 싹을 심기 위해 모험을 해야 할 통일교인들

 

그런 봄이 왔기 때문에 여러분을 내가 전부 다 쫓아내려는 것입니다. 그래서 홈 처치(home church;가정교회)를 만들려고 합니다. 그러니 뉴욕에 두어야 되겠어요, 뉴욕에서 쫓아내야 되겠어요? , 쫓아내야 됩니다. 그래서 뉴욕에서 쫓아낸다는 것입니다. 그게 좋은 일이에요, 나쁜 일이에요? 그 말은 맞지만 아이구, 기분 나쁘다. 할 것입니다. 그것을 내가 다 압니다. 모르고 그러면 좀 섭섭할는지 모르지만 다 알고 그러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나빠지지 않고 좋아집니다.

봄에 나무의 가지가 그냥 그 자리에 붙어 있기를 좋아한다면 꼬라지의 가지밖에 안되지만 이동할 수 있게 되면 새로운 나무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큽니다. 그것은 당연합니다. 그러니까 이동이 벌어져야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인사조치도 겨울에 하는 것이 아니라 대개 봄에 합니다. 인사조치를 당해 가지고 어디에 임명되어 갈 때도 겨울에 이동하는 것이 좋겠어요, 가을에 이동하는 것이 좋겠어요? 가을에 이동하면 얼마나 고생이 많아요! 여름에도 그렇고 말이에요. 봄 절기에 이동하는 것이 제일 기분에 맞습니다. 우주의 대이동이 벌어지고 변화하고 변천하는데, 우리도 대이동을 벌이고 변화하고 변천해야 되겠습니다. 봄이 되면 겨울옷을 다 집어 던져야 합니다.

그러니까 봄은 좋은 것, 나쁜 것, 힘든 것 중에서 어떤 거예요? 희망적인 것입니다. 희망을 가진 사람이 움직입니다. 모험을 하는 사람은 보통 사람이 갖고 있지 않은 새로운 욕망과 희망을 갖고 있기 때문에 모험을 하는 것입니다. 역사의 발전은 그런 사람들의 역사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럼, 우리 통일교회는 어때요? 모험적인 희망을 가져야 돼요, 평범한 희망을 가져야 돼요? 어떤 거예요? 모험적인 희망이 좋으냐, 달콤하고 평범한 희망이 좋으냐? 모험적인 희망이 좋습니다.

처녀 총각이 앉아 가지고 사랑한다고 뭐 어떻고 어떻다고 하면서 이러는 것이 좋으냐, 개척을 하고 불도저로 밀 듯이 그러는 것이 좋으냐? 꽃동산에 둘이 앉아 가지고 아이구, 좋다. 하는 게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불도저를 타고 부르릉, 부웅- 하는 게 좋다는 것입니다.

남자는 불도저를 몰고 여자는 나무를 심는 게 더 좋습니다. 봄은 전부가 달콤하기 때문에 관심이 없지만, 이것은 모험적이기 때문에 더 관심을 갖는다는 것입니다. 봄은 가만히 앉아 있으면 졸음이 오려고 하는데 이 자식아, 왜 졸아? 뛰어라! 하면 어때요? 어느 걸 원해요? 뛰는 것을 원합니다. (98-73)

 

절대적인 사랑만이 얼어붙은 마음을 녹일 수 있어

 

만약 하나님한테 하나님, 당신은 봄을 맞이해 봤소?라고 물어본다면 봄이야, 뭐 내가 만들었으니 알지! 하실 것입니다. 그러면 봄을 맞아 가지고 사랑이라는 것을 해봤소? 할 때 , 그것은 난 모르겠다. 하신다는 것입니다. 봄은 만들었지만 사랑을 중심삼은 봄은 알지 못하오? 하면, 응응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런 하나님은 불행한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그런 하나님이 지금까지 가만히 계신 것을 아는 사람이 있다면 하나님, 나하고 좀 그런 일을 해봅시다. 하고 권고해야 되겠어요, 가만히 있어야 되겠어요? 권고를 해야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그렇게 하면 얼마나 좋겠나! 하고 대답하실 것입니다. 그러면 가서 하나님을 붙들고 , 갑시다. 할 때는 하나님이 못 간다고 그런다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하나님한테 가서 봄놀이를 하러 좀 갑시다. 해도 갈 수 없는 하나님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갈 수 없는 내용이 있어서 그 내용을 해결 짓기 전에는 갈 수 없는 것입니다. 본래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이 봄날을 맞이했을 텐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무슨 날을 맞이했느냐? 겨울날을 맞이했습니다.

겨울날을 맞이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마음이 얼어 버렸는데, 그것을 무엇으로 녹일 것이냐? 얼어붙기 전 그 이상의 뜨거운 것이 있어야 됩니다. 하나님의 속에 얼어붙은 겨울을 누가 녹이느냐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소원이지만 인류의 소원이기도 합니다. 하늘로부터 그러한 인연 가운데 생겨난 모든 존재는 하나님의 겨울 절기가 지나가고 봄 절기가 오기를 바라는데 그 겨울 절기를 녹일 수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역사상에서 하나님도 그것을 원하고 있고, 인류도 그것을 원하고 있고, 모든 것이 원하는데 무엇을 가지고 녹일 것이냐? 과학과 지혜와 지식과 힘과 능력과 권력을 가지고 녹일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무엇을 가지고 녹이겠어요? 절대적인 사랑이어야 됩니다. 변하지 않는 사랑이어야 됩니다. 유일적인 사랑이어야 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속성이 그렇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누가 녹여 줘야 되겠어요? 하나님 자신이 녹일 수 있어요? 그것이 피동적으로 그렇게 됐느냐, 자동적으로 그렇게 됐느냐? 피동적으로 그렇게 되었습니다. 인류가 타락했기 때문에 피동적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인간이 하나님을 움직여 가지고 하나님한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그 운동을 일으키지 않으면 안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런 운동을 제시하는 것, 문화의 변천이 있더라도 변하지 않고 직행적인 사랑의 도리를 찾아 가지고 나오는 것이 종교입니다. 종교가 그런 분야에서 일단을 책임지고 나오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랑을 중심삼고 싸울 수 있어요? 종교라도 교파싸움을 하는 것은 전부 다 가짜입니다. 그런 종교들은 하나님 속에 얼어붙은 그 겨울 절기의 마음을 풀 도리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가슴에 얼어붙은 그 모든 얼음덩이를 녹이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동서사방, 동서남북만이 아니고 360도로 입체적이어야 됩니다.

그 말은 무슨 뜻이냐 하면 미국의 백인들만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해도 안 녹는다는 말입니다. 오색인종이 다 과거와 현재를 초월하여 녹여야 됩니다. 옛날에 영계로 간 사람들도 하나님의 심정을 녹여야 되고, 앞으로 미래에 올 사람들도 하나님의 사랑을 녹여야 됩니다. 전부 다 그래 가지고 그 초점을 딱 맞춰서 하나님의 가슴속에 훅 불어넣어야 됩니다.

그것이 이치에 맞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녹였다면 맞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운동을 할 수 있는 종교가 아니면 하나님의 그 얼어붙은 가슴을 녹일 수 없습니다.

그러면 그 종교단체의 사람들은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면 자신이 녹아 가지고 하아…! 할 수 있는 사람들일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여러분, 그렇게 됐어요? 생각만 하면 밥을 안 먹어도 좋고, 생각만 하면 욕을 먹어도 좋고, 뭐 그것을 얻을 수 있다면 무슨 짓이라도 다 하고 남는다는 것입니다.

둘이서 그저 죽자 살자 하고 아이구, 내 사랑하는 사람이다. 그러다가 , 하나님의 사랑을 찾아가자! 할 때는 휙 날아가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교인들을 축복해 줄 때는 이렇게 살라고 하는데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이렇게 굶주리고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는 남극에 가고, 하나는 북극에 가고 그래도 산다는 것입니다. 네 색시 어디 있어? 네 남편 어디 있어? 하면, 저 남극에 있소! 이러고 산다는 것입니다. (98-75)

 

전인류에게 사랑의 주사를 놓기 위해 선두에서 싸워 나가자

 

여러분! 하나님의 사랑을 위해서는 북극이든 남극이든, 아프리카든 뭐든 개의치 않아야 합니다. 레버런 문도 한국 사람이 미국이라는 데 와서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위해서입니다.

여러분의 가슴에다 한국에서 만든 사랑의 주사를 갖다가 놓는 것입니다. 아프기는 아프지만 사랑의 주사인 줄 알고서는 으흐흐흐…! 하면서 웃습니다. 기분은 나쁘지만 말입니다. 주사침은 나쁘고 주사기는 나쁘지만, 거기에 하나님의 사랑이 들어 있습니다. 갓스 러브(Gods love;하나님의 사랑)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아이구, 무니도 좋다. 하는 것입니다. 좋아서 으흐흐흐…! 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이 미국에 있는 무니입니다. 웃고 싶고, 울고 싶고, 그저 이것은 싫고 싫고 또 싫은데도 버릴 수 없고, 맛을 보면 좋고 이런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속에 마음의 주사를 놓는 것입니다. 하나님한테 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그것을 레버런 문이 한번 해보자는 것입니다. 백인은 앞가슴에다 하고, 흑인은 뒷가슴에다 하고, 황인종은 아랫가슴에다 하면서 오색인종이 전부 다 사방에 주사를 놓는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그런 방법이 아니고는 하나님 속에 얼어붙은 것을 녹여낼 수 없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기분이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좋습니다. 얼어붙은 하나님이 손을 들고 어…! 이럴 것입니다. 사랑이 아니면 운동할 수 없었던 하나님이 비로소 사랑의 그 훈기 때문에 가두었던 손을 펴고 아…! 하고 또 들이키고, 그 다음에는 올리지 않던 손을 올리고, 그 다음에는 또 내리지 않던 손을 내리다 보니 춤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춤을 추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시아를 오른쪽, 미대륙을 왼쪽에 두고 태평양 물로 훌쩍 파도를 치면서 춤을 추시는 하나님을 생각해 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봄을 맞이해 가지고 내 가슴에 있는 것은 사랑뿐이다. 허허허…! 하시는 걸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여러분이 가진 주사기를 하나님의 몸뚱이에다 꽂아라! 전부 다 꽂아 가지고 그 끝을 하나님의 심정에 갖다 맞춰라! 해 가지고 요이, ! 할 때는 하나님의 가슴속에 얼었던 것이 다 녹아 버려서 하나님이 휴…! 하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도 사랑의 주사기를 갖다가 하나님의 몸에 꽂으면 어떨까요? 기분이 나쁘겠어요, 좋겠어요? 그 가운데 사탄의 소성이 들어가 있으면 안됩니다. 순수한 사랑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주사를 놓아야 합니다.

그러면 그 주사를 꽂는 장소가 어떤 곳이냐? 편안히 쉬면서 나쁜 짓이나 하고 놀러 다니는 곳이에요, 박해와 고통을 받는 곳이에요? 박해를 받는 곳입니다. 그것은 하나님한테 주사를 꽂으려 하면, 사탄이 반대의 주사를 꽂으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사탄이 따라오지 못하는 곳에서 해야 됩니다. 할아버지도 싫다고 하고, 젊은이도 싫다고 하고, 욕심쟁이도 싫다고 하고, 왕도 싫다고 하고, 전부 다 싫다고 하는 자리에서 어려움을 극복해야 주사를 꽂을 수 있습니다. 백인들이 핍박을 받으면서 아프리카에 가서 꽂을 수도 있고, 북극이나 어디든지 가서 꽂을 수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세계 어디에서나 주사를 놓고 면역을 시키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얼어붙은 그 심정을 녹이겠다는 사람들이 편안히 잘살고 놀아야 되겠어요, 못살고 지지리 고생하면서 살아야 되겠어요? 어느 쪽이에요? 여러분, 주사 놓는 장비를 다 갖고 있지요? 여러분은 하나님과 인류에게 사랑의 주사를 놓을 의사요, 간호원들입니다. 사람들이 싫다고 욕을 하더라도 상관없이 해야 됩니다. 애들이 병원에서 주사를 맞을 때가 되면 소동이 벌어지지만 그래도 주사를 놓아야지요. 싫다고 다들 그러지만 곧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아픈 사람에게는 주사가 필요합니다. 처음에는 박해를 하겠지만 병이 나으면 여러분을 이해할 것입니다. 사람들은 여러분에게 반대한 것이 옳지 못하다는 것을 알게 되고 사과하게 될 것입니다.

이 봄에 즐겁게 지낼까요, 하나님의 사랑의 주사기를 가지고 더욱 열심히 활동해야 할까요? 하나님의 사랑에 취해서 잘 때도, 꿈을 꿀 때도 그래야 되고, 이 집 저 집 들러서 전도를 할 때나 신문을 팔 때도 아버지의 심정을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사랑의 봄 동산은 이런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니, 하나님이 같이하니 봄 동산이 되기 마련입니다. 나로 말미암아, 무니로 말미암아, 통일교회로 말미암아….

사랑의 주사기를 꽂는데 거꾸로 꽂아서는 안되겠습니다. 하나님의 심정! 하고 꽂아야 됩니다. 그러면 우리로 말미암아 하늘나라의 봄이 찾아옵니다. 이 시간부터 올 것입니다. 그래야 되겠습니다.

그 대열에서 선두로 달리는 사람이 될 거예요, 가운데 가는 사람이 될 거예요, 따라가는 사람이 될 거예요? 세 종류가 있는데 어떤 거예요? 선두에서 달리는 사람이 되겠다는 사람들은 한번 손 들어 보십시오! 감사합니다. (9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