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국 훈독경 제2권 제26일
16 훈독경 제2권 26일 하나님의 뜻으로 본 기독교 1.mp3
하나님의 뜻으로 본 기독교(훈독본)
- 초교파기독교협회 주최 ‘문선명 선생 초청만찬회’ 말씀 -
(2만글자 정도 되는 본문을 용량 문제로 만글자 정도로 축약하다 보니 무리가 따릅니다. 하오니 되도록 아래 원문을 훈독해 주십시요.)
날짜 : 1980. 11. 18(화)
장소 : 한국 서울 롯데호텔
하나님의 뜻은 창조목적을 완성하는 것
하나님의 뜻이 뭐냐 할 때,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이 이 우주를 만든 창조이상, 즉 창조목적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창조할 때는 무목적(無目的)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목적을 가지고 짓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목적의 중심이 누구냐? 아담 해와였습니다.
그 창조의 목적은 뭐냐? 아담 해와를 중심삼은 이상을 실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이상실현을 바로 사위기대라고 단적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사위기대가 뭐냐?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담과 해와가 완전히 일체가 되어 결합된 하나의 사랑의 기점을 이어 나갈 수 있는 가정의 중심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아담이 해와를 대하는 그 자리는 하나님이 창조하던 아담 이상과 해와 이상을 완성시키기 위한 하나의 일체 이념을 이룰 수 있는 사랑의 결합의 자리인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그런 사랑으로 하나된 부부로서 자녀를 낳아 가지고 그 자녀와 부모가 하나될 수 있는 사랑을 이루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뜻이 이루어졌더라면 아담의 문화권이 형성됐을 것입니다.
그렇게 됐더라면 하나님의 사랑권 내의 가정을 중심삼고 번식된 가정으로부터 종족이 형성되고, 민족이 형성되고, 국가가 형성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면 아담 일족을 중심삼은 이상국가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이 세계로 확산되어 인류형성이 이루어졌다 할진대는 아담 이상을 완성한 하나의 세계적인 국가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위로는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만민을 형제와 같이, 하나님을 중심한 영원한 이상세계를 이루었을 것입니다.
이런 뜻 가운데 있어서 하나님이 본래의 뜻의 완성을 보지 못하고 인류 조상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구원섭리라는 비참사가 개재되었다는 사실은 인류역사에 있어서 있을 수 없는 사건이었습니다.
그로 말미암아 타락의 부모가 생겨났고, 그로 말미암아 타락의 종족이 생겨났고, 싸움의 역사를 중심삼고 민족과 문화가 분열되면서 세계로 확산돼 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침략을 위주로 한 전쟁의 역사를 엮어 나온 것이 타락한 세계입니다. (110-213)
인류역사는 사랑의 소유물을 결정하기 위한 제물의 역사
이 세계를 두고 볼 때, 하나님은 그 누구를 한번도 사랑해 보지 못한 비참한 하나님입니다.
그러면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어떻게 하여 지금까지 이와 같은 세계를 일시에 구원하지 못하였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복귀와 구원섭리는 필요 없는 것입니다. 단일문화를 창건한 하나님의 직접주관권 내에서 사랑을 중심삼은 이상세계가 실현됐을 것입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해와가 천사장과 하나돼 가지고 천사장은 사탄 마귀가 되었고 사탄의 핏줄을 이어받게 되었습니다.
본래의 창조원리 가운데서 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 사랑은 소유권을 확정하게 되어 있습니다. 사랑의 인연을 맺으면 반드시 그 사랑을 중심삼은 주체와 대상은 서로 서로에게 소유권이 결정되게 됩니다. 이런 원리적 기준을 중심삼고 볼 때 해와가 타락한 건 뭐냐? 천사장 세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새로운 사랑의 인연을 맺는 소유권을 결정지은 것입니다.
소유물 결정을 위한 놀음이 벌어지게 된 것입니다. 그 소유물의 결정을 사탄이 했기 때문에 다시 찾아 가지고 재차 소유물을 결정하기 위한 조건물로 제시한 것이 제물입니다. 이런 싸움을 지금까지 해 나오는 것입니다. (110-215)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루지 못한 예수님
하나님이 유대교를 세우고 유대나라를 세우신 목적은 아담의 문화권을 국가적인 기준에서 일시에 완성시키시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유대 민족에게 보냈는데도 불구하고 그들은 예수님을 믿지 않고 죽였습니다.
예수님을 잡아죽이라고 이스라엘 민족을 택했어요?
예수님은 하나님의 맏아들로 태어났지만 맏아들의 권세를 누리지 못하고 결국 유대교의 규탄을 받고 나라의 배반자요, 로마의 혁명가로서 규탄을 받아 십자가에 돌아갔습니다. 그렇게 끝났으니 뜻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믿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제1이스라엘권은 망했습니다. 제2이스라엘권은 기독교가 상속받았습니다. 그런데 제1이스라엘권은 국가라든가 지상기반이 있었지만, 제2이스라엘권은 예수님을 죽임으로 말미암아 몸뚱이의 세계와 연락될 수 있는 지상기반을 완전히 상실했습니다. 그래서 영적인 나라를 두고 나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영적인 나라를 이루는 것으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져요?
그러니까 예수님은 다시 와야 됩니다.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땅에서 풀리면 하늘에서도 풀립니다. 타락을 땅에서 했으니 복귀도 땅에서 해야 되고, 땅에서 탕감조건을 성사시켰으니 탕감 해원성사도 땅에서 해야 되는 것입니다. (110-226)
예수님의 사명과 유대민족이 해야 했던 책임
예수님의 소원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야 했습니다. 유대나라를 통일함과 동시에 가나안 복지에서 12지파 편성한 아랍권을 통일해야 되었습니다.
그 당시 로마제국은 피폐하여 반란이 일어날 수 있었던 경지였습니다. 그런 정세 가운데 예수님이 탄생했다는 것입니다. 또, 극동의 종교 배경을 보면 불교를 배경으로 한 인도가 있었고, 세계에 호령할 수 있었던 중국이 유교를 배경으로 문화권을 형성하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유대교를 통일하고 나서는 불교 문화권과 유교 문화권으로 가야 했습니다. 만약에 로마의 압제를 받아 12지파가 단결되었다면 인도의 협조가 가능했었고 중국의 협조가 가능했다는 것입니다. 아시아를 기반으로 모든 전체권을 중심삼고 로마와 대치해 가지고 서구의 로마를 소화시킬 수 있었던 당당한 권위를 가지고 그야말로 명실공히 만왕의 왕이 될 수 있었는데 그런 특권의 기회를 놓쳐 버렸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유교를 만들고 불교를 만든 것은 메시아가 오게 되면 방계적인 입장에서 협조할 수 있는 간접적인 기반이라도 닦아 놓기 위해서였습니다.
예수님이 죽음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예수님의 죽은 몸뚱이를 치리해서 점령한 기반이 있었기 때문에 사탄이 로마로 가져간 것입니다. 그러니 기독교는 실제로 로마에 들어갔습니다. (110-228)
유대교가 예수님을 맞아들이지 못한 이유
유대교가 예수님을 맞아들이지 못한 그 원인이 어디에 있었느냐? 그들은 메시아가 오면 당장에 로마를 정복해 버리고 이스라엘이 세계를 제패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하나님의 뜻은 그렇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유대교와 이스라엘을 세워 가지고 그들을 희생시켜서라도 로마와 그 주변국가를 구원하기 위한 섭리의 뜻이 있었다는 것을 그들은 몰랐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뜻은 사탄에게 빼앗긴 입장이 되었습니다. 그래 가지고 이태리에 들어가서 400여 년 동안 순교의 피의 대가를 치른 기원을 통해 가지고 기독교를 중심삼고 중세 봉건사회를 형성했습니다. 기독교의 사명은 세계를 구하는 사명인데도 불구하고 그 당시 교구장들은 교파주의와 교권주의 이하로 전부 휩쓸려 버려 가지고 인본주의 사상권에 접촉할 수 있게끔 돼 버렸습니다.
그때 만약 로마제국이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세계를 구하려고 나섰다면 로마는 일시에 세계를 하나의 나라로 만들었을 것입니다. 로마제국도 유대교와 마찬가지로 세계를 구원했어야 되는 것입니다.
로마 교황청이 세계를 기독교 문화권에 완전히 묶지 못한 것은 하나님의 섭리를 몰랐기 때문입니다. (110-230)
이탈리아 반도에서 영국으로 옮긴 하나님의 축복
섭리의 중심은 흘러서 영국으로 갑니다. 하나님의 뜻은 영국을 중심삼고, 급진적인 앵글리칸 처치(The Anglican Church;성공회)를 중심삼고 축복했다는 것입니다. 영국은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고 할 만큼 세계를 제패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영국 민족의 세계 제패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위해 세계를 구도하기 위한 제패라는 것을 몰랐습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영국 자체를 중심삼고 퓨리턴(Puritan;청교도)들이 신교를 중심삼고 영국 구교와 싸우다가 국가가 탄압하니까 할 수 없이 피난민으로서 생명을 걸고 대서양을 건너가게 됩니다. 그것이 아메리카 대륙에 가게 된 착륙의 역사입니다. 이렇게 미국으로 건너간 사람들은 국가를 초월하고 교파를 초월했습니다. 신교를 중심삼은 새로운 운동가들은 하나님의 이상국가를 추구했습니다.
역사는 이렇게 동시성으로 되풀이됩니다. 1차대전, 2차대전을 기반으로 미국에 전세계의 축복을 다 주었습니다. (110-231)
하나님이 미국을 축복한 것은 세계구원을 위한 것
제2이스라엘인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고 세계사적인 영적 왕국권을 이룬 것이 미국입니다.
이 미국은 어디로 가야 되느냐? 아시아 제국으로 한바퀴 돌아서 되돌아와야 됩니다. 되돌아 들어옴으로 말미암아 실체 세계권을 찾아야 할 시대에 들어오기 때문에 세계를 제패할 수 있는 문명권을 건설했습니다. 그러한 일을 하나님이 한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미국이 책임을 못 했습니다.
원래는 맥아더 장군의 말대로 공산당을 전부 제압해야 했습니다. 오늘날 이 한반도가 갈라진 것은 미국이 잘못한 것입니다.
2차 세계대전 직후에 기독교의 신앙자들은 전부 다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세계의 축복권을 우리에게 주었으니 그 축복권을 이어받아 가지고 세계 앞에 책임을 감당하겠다.” 하면서 전부 다 결속해 가지고 신앙의 개화를 위해 세계구도의 역사를 재편성하여 출발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미국은 반대로 나왔습니다.
이러므로 말미암아 미국은 세계 주도권의 가치와 사명을 상실해 버리고 하나님의 뜻과 아랑곳없이 자기들의 일념에 따라서 전부 타락하기 시작했습니다. 급기야 미국 교회는 지나가 버리고 젊은이들은 윤락에 빠집니다. 그래서 공산당이 미국을 노리게 된 것입니다.
공산당을 가로막지 않으면 기독교는 틀림없이 멸망합니다. 기독교가 멸망하면 미국도 멸망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하늘로부터 분부받은 것이 “너는 죽음을 각오하고 기독교를 재부흥시켜라! 기독교의 부흥을 위해 찾아가라! 윤락의 이 미국 청년들을 재교육하라! 공산당을 방어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이 종말시대에 부탁하신 것입니다. (110-232)
미국 기독교의 재부흥을 위한 활동 전개
그러면 그것을 누가 책임지겠어요? 레버런 문이 책임지기 전에 목사, 장로, 전세계의 기독교를 추종하는 형님들이 책임져야 됩니다. 미국까지 간 그 문화의 방향이 아시아를 찾아오는데, 이것이 스톱해 버리면 동떨어져서 낭떠러지로 굴러 떨어지겠으니 할 수 없이 제가 1971년도에 미국으로 건너갔습니다.
통일교회는 하나님의 뜻 가운데에서 나왔습니다. 세계의 핍박 과정에서 맞고 빼앗아 나오는 전법을 취하는 것이 하나님의 작전입니다.
공산당도 반대하고, 미국 국회도 반대하고, 미국의 기독교도 반대하고, 미국 국민조차도 레버런 문을 전부 때려잡자고 나섰습니다. 그야말로 다윗과 골리앗이 싸우는 것 같은 놀음을 했습니다.
열한 명의 형제에 의해 애급으로 팔려 가서 죽으라고 하던 그 자리에서도 요셉에게는 오히려 열한 형제를 구해야 될 책임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와 같이 미국 땅에서 죽지 않고 살아 남아서 미국 대통령과 미국 조야를 감아쥐게 되는 날에는 한국 백성과 이 땅 위에서 갈 길 없이 헤매는 기독교를 구해 주겠다는 일념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미국 대륙을 중심삼고 영국과 같은 도서국가를 중심삼고 거쳐 들어오는데 그 나라가 일본입니다. 일본이 왜 근세 120여 년간 세계적인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입장에 선 줄 알아요? 하나님의 뜻에 의해서 영국이 실패한 것을 탕감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당시의 유대교와 유대나라가 예수님과 하나되었더라면 로마제국이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로마를 중심삼은 지중해 문화권, 영국을 중심삼은 대서양 문화권을 거쳐서 미국을 중심삼은 태평양 문화권이 반드시 아시아에 되돌아 와야 됩니다. 예수의 몸을 잃지 않고 이루어야 했던 아시아권을 중심삼고 형성해 가지고 세계제패를 다시 찾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 재림이라는 말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한국은 어떤 나라냐? 로마와 마찬가지입니다. 로마 교황청을 대신한 것입니다. 로마의 교황청은 영적인 교황청이지 영육을 중심삼은 교황청이 아닙니다. 앞으로, 한국은 영육을 형성할 수 있는 곳입니다. 역사시대에 로마권과 똑같습니다. 기후도 같고, 모든 조건이 같습니다.
이래서 대륙을 중심삼고 새로운 문화의 출발형성이 벌어지고 사탄이 나옴으로 말미암아 인도로부터 중국 등을 감아쥐고 한국이 남북으로 갈라지게 된 것입니다.
김일성이 몇 살에 수상이 되었는지 알아요? 서른 네 살에 되었습니다. 김일성을 아버지라고 부르지요? 그게 왜 그런지 알아요? 예수님이 그 연령에 유대나라의 수상이 되어야 했다는 것입니다. 김일성을 왜 아버지라고 부르는지 알아요? 통일교회는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참부모라고 하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연한 일이 아닙니다. (110-234)
하늘나라의 금문성을 대신한 판문점
이번에 레버런 문이 한국에 찾아온 것은 그야말로 금의환향입니다. 통일교회가 환영했을 뿐만 아니라 기독교가 환영하고 나라가 환영할 수 있는 이런 길을 닦고 온 것입니다.
이 나라는 지금 가인과 아벨로 둘이 갈라져 있습니다. 아벨권인 남한이 가인권인 북한을 사랑으로 소화시키고 이상적인 사상으로 소화시킬 수 있는 주체사상으로 무장하는 기독교의 판국만 벌어지는 날에는 김일성이 문제가 아니고 삼팔선을 철폐해도 문제없습니다.
사탄의 제일선이 된 판문점이 뭔지 알아요? 하늘나라의 금문, 열두 진주문인 금문성을 대신한 문이 사탄이 창조한 판문점입니다.
김일성을 소화시키고도 남을 수 있는 사상적인 주체세력을 강화해야 할 민족적 사명이 있고, 나아가서는 세계를 대신하는 세계사적인 사명이 있는 것을 대한민국의 주권자부터 알아야 됩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김일성이 남한을 침범할 수 있다고 봤기 때문에승공연합을 중심삼고 70만 명을 확보하고 단합대회를 했습니다. 생명을 각오하고 막대한 재산을 투입했습니다.
그렇게 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뜻 때문입니다. 반공전선을 구축하여 이 남한 땅에서부터 공산당을 막아내야 되고, 청소년들이 윤락해 가는 것을 이 남한 땅에서 막아내야 되고, 기독교가 몰락해 가는 것을 이 남한 땅에서부터 부흥시켜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합동결혼식을 왜 하는지 알아요? 영육을 중심삼은 제3이스라엘의 편성을 지상에서 완성시키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와 기성교회와 나라가 하나되는 날에는 김일성을 이기는 것은 문제없습니다. 여기에는 일본이, 미국이, 자유세계가 가담할 것입니다. (110-237)
기성교회와 통일교회가 승공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한국에 있어서 공산권과 대치해 있는 그 배후에는 중공과 소련이 위주로 해서 지역 전체가 연결돼 있습니다. 남북을 어떻게 통일하느냐? 이 나라가 통일교회와 합해 가지고 기성교회와 합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싫든 좋든 통일교회와 기독교는 같이 가야 됩니다.
통일교회와 여러분이 하나되는 날에는 기성교회는 틀림없이 부흥합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말하길 “통일교회는 기독교야?” 할 것입니다. 보십시오! 예수님이 육적으로 이루지 못한 것을 실체로 성사시키기 위한 뜻이 통일교회에 있다면 이것이 기독교입니다.
한국은 그런 교차로에 서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붉은 용인 북한을 강제가 아닌 자연적인 힘으로 굴복시켜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은 일본과 하나되고 미국과 하나돼야 합니다.
세계 정세 속에서 왜 한국이 주변 강국들 가운데 있는지 알아요? 역사상에 잃어버린 하나님의 뜻을 귀결지을 수 있는 하나의 초점이 한국의 삼팔선이라는 것입니다.
여기 한국 땅에서 16개국의 젊은이들이 왜 피를 흘렸는지 알아요? 하나님의 뜻을 완성할 수 있는 조국의 광복을 위해서였습니다. 외국 사람들이 이 나라의 독립을 위해서 피를 흘렸다면 한국의 젊은이들은 남북을 통일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지금의 때를 알아야 됩니다. 이 때는 예수님이 유대교와 유대나라와 로마를 연결시킬 수 있는 기반을 닦지 못하고 실패한 것을 탕감하는 때입니다. 영국을 탕감하고 이태리를 탕감해야 하는 것을 지금의 한반도의 기준으로 볼 때 통일교회와 기성교회와 정부는 똑같은 동시성의 권내에 서 있습니다.
또 한국을 중심삼고 기독교, 불교, 유교, 그 다음에 회회교까지도 하나돼야 합니다. 기성교회와 통일교회가 합하는 날에는 한국 정부의 혼란이 벌어지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든지 이 나라의 정세를 수습해야 하는데 여기에는 기성교회가 문제입니다. 예수님을 중심삼고 로마를 제패할 수 있는 문화권을 형성할 수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의 시대권에 와 있습니다. (110-239)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는 외적인 기반을 확보해야
미국은 하늘 편의 로마와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이 죽고 2천 년 동안 준비한 것입니다. 새로운 역사시대에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는 외적 기반을 닦아 놓은 것입니다.
이제 기독교를 합치고 천주교도 합쳐서 조직편성을 해야 됩니다. 이제부터 행차 나발을 불며 전진할 수 있는 차원이 되었는데 한국에 있는 기독교가 반대하고 있습니다. 요셉 앞에서의 열한 형제와 같은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이 온 목적이 뭐예요?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거지요? 만왕의 왕이 되어야지요? 예수님의 나라가 있어요? 미국이, 로마가 예수님의 나라예요?
이제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한국의 기독교가 하나되면 하나님의 나라가 여기서부터 시작됩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소원이 무엇입니까? 잃어버린 로마를 찾아 하나님의 아들딸이 황실에서 세계를 대해서 명령할 수 있는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일본을 소화하고 미국을 소화하고 자유세계를 소화해야 됩니다. 그러려면 공산당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없어 가지고는 안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승공이념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판도의 확대를 위해서 통일교회가 투쟁한 것입니다.
한국에서 싸우지 않습니다. 미국에서 싸우는 것입니다. 그들은 원수가 아니라 여러분의 동생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형님의 권한을 잃어버린 타락의 원한을 동생의 자리에서 세계 인류와 더불어 종교권 세계에서 찾아야 됩니다. 이 아벨의 장자권이 국가기반에서 형성되는 것이 통일교회와 기독교가 하나되는 길입니다. (110-242)
기독교와 통일교회가 하나되면 민주세계는 자동적으로 하나돼
기독교의 소원이 뭐예요? 그것은 영육을 중심삼은 지상의 천국을 이루는 것입니다.
공산세계와 민주세계의 틈바구니에서, 기독교와 통일교회의 분열상에 있어서 기독교와 통일교회가 하나되는 날에는 민주세계는 자동적으로 하나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날에는 이 민주세계권 내에 하나님의 뜻이 성사될 수 있는 국가권, 소련을 대치하고 공산권을 대치한 하나의 국가권이 형성된다는 것입니다. 놀라운 사실입니다. 만약에 이 일을 잘못해 가지고 실수하는 날에는 여러분의 후손과 여러분의 앞날이 어떻게 되나 두고보십시오. (110-244)
대한민국은 신문화를 창조해야 할 하나님 뜻의 종착점
5천 년 역사의 비참한 역사적 비운을 지녀 온 한민족, 국론을 중심삼고 중상모략으로 엮어져 온 한민족이었는데 왜 그런지 알아요? 가인 아벨이라는 세계사적인 투쟁의 피로 연결지어 나온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이런 것을 생각할 때 역사적인 사조가 이렇게 찾아오는 대천운이 우리 목전에 다가온 이때에 있어서 남북한을 가른 것이 비운의 역사인 줄 알았더니 알고 보니 하늘이 복을 이어 주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민족의 분열에 반하여 가지고 민족 단합이 남한 땅에서 벌어져 가지고, 이것이 핵심의 주체가 되어 가지고 북한 땅을 소화해서 세계통일을 꿈꾸는 하나님의 뜻이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기성교회와 한민족과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내가 일선에 서서 싸우지 않을 수 없습니다. 거기에 내 모든 생명을 투입하는 것입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의 뜻이 제3이스라엘권인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형성되는 것입니다. 아담의 문화권이 재현되는 뜻의 완성이 출발해 가지고 모든 인종을 초월한 하나님의 사랑권 세계를 해방함으로 말미암아 하나의 세계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뜻의 세계가 예수님과 기독교로 말미암아 종결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과 기독교의 뜻은 복귀섭리입니다. 구원섭리의 뜻입니다. 본래의 뜻적인 종착점을 여기에 결정짓고 아담의 문화권, 새로운 문화 세계의 창조를 향하여 나가야 됩니다. 대한민국이 북한을 흡수하고 나가야 합니다. 공산주의에 승리하지 못하는 기독교는 망합니다. 공산주의에 승리하지 못하는 민주세계 국가는 아무리 미국이라 하더라도 망합니다. 대한민국도 그렇습니다.
부디, 이 말씀을 들은 것이 여러분의 가정과 교회와 환경에 참작이 되기를 바랍니다. 횡적으로 이런 마음의 발판을 넓힘으로 말미암아 민족과 세계 앞에 하나님이 기뻐하실 수 있는 판도가 이루어지기를 바라면서 본인의 말씀을 끝내려고 합니다. (110-246)*
천일국 훈독경 제2권 제26일 원문
하나님의 뜻으로 본 기독교
- 초교파기독교협회 주최 ‘문선명 선생 초청만찬회’ 말씀 -
날짜 : 1980. 11. 18(화)
장소 : 한국 서울 롯데호텔
하나님의 뜻은 창조목적을 완성하는 것
하나님의 뜻이 뭐냐 할 때, 이것은 지극히 간단한 말이지만 지극히 어려운 말입니다. 내가 어떤 신학자한테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냐고 물었더니, 그분은 “지극히 간단하지만 지극히 어려운 말이요.”라고 대답했습니다. 그 말이 맞습니다. 그러면 여기에 선 레버런 문이 보는 하나님의 뜻은 어떤 것인지 확실히 규정해 보겠습니다. 이것이 모든 구원섭리의 근본이 되고 하나님이 섭리역사를 추진시키는 목적의 귀일점이 되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귀결짓고 그것의 정의를 내린다는 것은 무엇보다 귀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이 이 우주를 만든 창조이상, 즉 창조목적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창조할 때는 무목적(無目的)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목적을 가지고 짓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목적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목적의 중심이 누구냐? 아담 해와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는 창조이상을 완성하는 것이 하나님의 창조목적이라고 말합니다. 그 창조의 목적은 뭐냐? 아담 해와를 중심삼은 이상을 실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이상실현은 바로 사위기대라고 단적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사위기대가 뭐냐?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담과 해와가 완전히 일체가 되어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서 벗어나려야 벗어날 수 없는 입장, 위로는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아래로는 땅 위에 있어서 인류 조상의 입장에 서 가지고 결합된 하나의 사랑의 기점을 이어 나갈 수 있는 가정의 중심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아담이 해와를 대하는 그 자리는 하나님이 창조하던 아담 이상과 해와 이상을 완성시키기 위한 하나의 일체 이념을 이룰 수 있는 사랑의 결합의 자리인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그런 사랑으로 하나된 부부로서 자녀를 낳아 가지고 그 자녀와 부모가 하나될 수 있는 사랑을 이뤄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뜻이 이루어졌더라면 아담의 문화권이 형성됐을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날 이 세계에 수많은 민족 형성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것이고 문화의 배경이 착잡한 역사의 노정을 지나온 것이 아니라 단일민족이요, 단일사상을 중심삼은 단일문화권이 되었을 것입니다. 문화뿐 아니라, 역사적 배경이라든가 풍습도 전부 다 마찬가지였을 것입니다.
그렇게 됐더라면 하나님의 사랑권 내의 가정을 중심삼고 번식된 가정으로부터 종족이 형성되고, 민족이 형성되고, 국가가 형성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면 아담 일족을 중심삼은 이상국가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이 세계로 확산되어 인류형성이 이루어졌다 할진대는 아담 이상을 완성한 하나의 세계적인 국가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위로는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만민을 형제와 같이, 사랑의 한 나무처럼 뿌리와 줄기가 되고 가지와 잎이 되는 것과 같이 세계는 하나의 사랑의 생명체로 화해 가지고 하나님을 중심한 영원한 이상세계를 이루었을 것입니다. 이것이 뜻으로 본 개략적인 세계관입니다.
이런 뜻 가운데 있어서 하나님이 본래의 뜻의 완성을 보지 못하고 인류 조상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구원섭리라는 비참사가 개재되었다는 사실은 인류역사에 있어서 본연의 이상을 그리워하는 사람들,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있을 수 없는 사건이었습니다.
그로 말미암아 타락의 부모가 생겨났고, 그로 말미암아 타락의 종족이 생겨났고, 또 타락을 중심삼고 분열과 싸움의 역사가 생겨났습니다. 싸움의 역사를 중심삼고 민족과 문화가 분열되면서 세계로 확산돼 간 것입니다. 단합이 되는 것이 아니라 분열되며 확산되어 가는 역사와 더불어 자기를 위주로 한 국가관 혹은 세계관을 가지게 됐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침략을 위주로 한 전쟁의 역사를 엮어 나온 것이 타락한 세계입니다. (110-213)
인류역사는 사랑의 소유물을 결정하기 위한 제물의 역사
그러면 이 세계를 두고 볼 때, 하나님의 사랑관을 중심삼고 볼 때 하나님은 그 누구를 한번도 사랑해 보지 못했습니다. 창조이상을 꿈꾸던 하나님이 인류의 시조를 사랑하고 싶으셨던 소원, 그들의 가정을 사랑하고 싶으셨던 소원, 일족과 민족 그리고 국가를 사랑하고 싶으셨던 그 소원을 지금까지 성취 못 한 채로 계시는 분이 하나님입니다. 그걸 생각할 때 하나님은 비참한 하나님입니다.
그러면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어떻게 하여 지금까지 이와 같은 세상을 만들어 놓고 이러한 세계를 바라보고 계시면서 일시에 구원하지 못하였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구원섭리는 무엇이냐? 구원은 병에 걸린 것을 다시 본연의 상태로 돌이키는 것입니다. 그걸 간단한 말로 말하면 복귀라는 말입니다.
그러면 복귀가 왜 필요하냐?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의 인류역사는 이렇게 비참한 역사입니다.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복귀와 구원섭리는 필요 없는 것입니다. 단일문화를 창건한 하나님의 직접주관권 내에서 사랑을 중심삼은 치리의 세계, 그야말로 우리 인간이 더 이상 바랄 수 없는 유토피아적인 이상세계가 실현됐을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은 어떤 것이냐? 하나님의 새 사랑에 접하게 되면 몸과 마음이 완전히 하나됩니다. 오늘날 몸과 마음의 분열을 가져온 것은 타락됐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되었느냐? 무슨 실과를 따먹어서 타락했다면 이런 놀음은 안 벌어집니다. 혈통적인 통정의 동기를 가져왔기 때문에 이런 놀음이 벌어진 것입니다. 해와가 천사장과 하나돼 가지고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천사장은 사탄 마귀가 되었고 사탄의 핏줄을 이어받게 되었습니다. 본래 태어나야 했던 아담 해와의 아들은 장자도 하나님의 아들이요, 차자도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야 할 것이었는데 타락으로 말미암아 해와라는 한 몸을 중심삼고 사탄에게 끌려가 버렸다는 것입니다.
본래의 창조원리 가운데서 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 사랑은 소유권을 확정하게 되어 있습니다. 사랑의 인연을 맺으면 반드시 그 사랑을 중심삼은 주체와 대상은 서로 서로에게 소유권이 결정되게 됩니다. 이런 원리적 기준을 중심삼고 볼 때 해와가 타락한 건 뭐냐? 천사장 세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새로운 사랑의 인연을 맺는 소유권을 결정지은 것입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아들은 어디에서 찾느냐? 찾을 도리가 없습니다. 본래는 아담의 아들, 장자나 차자가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야 할 것인데도 불구하고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분리역사가 벌어졌습니다. 소유물 결정을 위한 놀음이 벌어지게 된 것입니다. 이것이 유대교에 있어서의 제물역사였습니다. 사탄과 신과의 사이에 인간을 놓고 신을 따라가는 것은 하나님이 소유합니다. 그 소유물의 결정을 사탄이 했기 때문에 다시 찾아 가지고 재차 소유물을 결정하기 위한 조건물로 제시한 것이 제물입니다. 이런 싸움을 지금까지 해 나오는 것입니다. (110-215)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루지 못한 예수님
하나님이 유대교를 세우고 유대나라를 세우신 목적은 아담의 문화권을 국가적인 기준에서 일시에 완성시키시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유대 민족에게 보냈는데도 불구하고 그들은 예수님을 믿지 않고 때려죽였습니다. 타락의 혈통을 이어받은 인간이기 때문에 역사시대에 있어서 아벨권이 나오면 번번이 언제나 가인권이 반대하기 마련입니다. 그렇지만 사랑으로 장자권을 회복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주먹이나 무기가 아니라 사랑으로써 빼앗아 나오는 작전, 맞으면서 피를 흘리더라도 맞고 빼앗아 나오는 작전을 하나님이 하고 있다는 사실을 지금까지의 수많은 종교는 몰랐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에서는 어느 교단이든 “희생해라! 죽고자 하는 자는 살 것이요, 살고자 하는 자는 죽으리라! 높고자 하는 자는 낮아지고, 낮고자 하는 자는 높아지리라!” 하고 주장합니다. 하늘은 전부 역설적인 입장을 취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런 역사적의 사연의 곡절로 말미암아 계속적인 한의 울타리를 넘기 위해서 그런 역사를 거쳤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잡아죽이라고 이스라엘 민족을 택했어요? 예수님을 잡아죽이게 하기 위해서 4천 년 동안 유대교를 준비하고 이스라엘나라를 준비했어요? 악권을 준비해 놓았다면 그게 무슨 준비입니까? 그냥 내버려둬도 잡아죽였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맏아들로 태어났지만 맏아들의 권세를 누리지 못하고 아벨적인 자리를 가졌던 것입니다. 그렇게 아벨적인 자리에 있었기 때문에 외적인 가인권이 아벨권을 물고늘어지는 비운의 역사가 꼬리를 남기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던 예수님이었습니다.
그리고 결국 유대교의 규탄을 받고 나라의 배반자요, 로마의 혁명가로서 규탄을 받아 십자가에 돌아갔습니다. 그렇게 끝났으니 뜻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믿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제1이스라엘권은 망했습니다. 제2이스라엘권은 기독교가 상속받았습니다. 그런데 제1이스라엘권은 국가라든가 지상기반이 있었지만, 제2이스라엘권은 예수님을 죽임으로 말미암아 몸뚱이의 세계와 연락될 수 있는 지상기반을 완전히 상실했습니다. 그래서 영적인 나라를 두고 나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영적인 나라를 이루는 것으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져요?
그러니까 예수님은 다시 와야 됩니다.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땅에서 풀리면 하늘에서도 풀립니다. 타락을 땅에서 했으니 복귀도 땅에서 해야 되고, 땅에서 탕감조건을 성사시켰으니 탕감 해원성사도 땅에서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인류의 조상이 타락했으니 예수님은 아담이 실수한 것을 풀고 완성시키기 위해서 왔던 것입니다. (110-226)
예수님의 사명과 유대민족이 해야 했던 책임
예수님이 만약에 죽지 않았으면 어떻게 됐을 것이냐? 예수님의 소원은 통일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유대교를 통일하려고 한 것입니다. 유대나라를 통일함과 동시에 가나안 복지에서 12지파 편성한 아랍권을 통일해야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종교의 길을 따라서 자기의 종족과 민족을 통일시켜야 했습니다. 그가 죽지 않고 해야 할 일이었는데 이 일을 선포한지 3년도 못 가서 죽게 되었습니다. 30년을 넘어서라도 이 일을 계속해야 할 텐데 3년도 못 가서 몰려 죽었습니다.
그 당시 로마제국은 피폐하여 반란이 일어날 수 있었던 경지였습니다. 그런 정세 가운데 예수님이 탄생했다는 것입니다. 또, 극동의 종교 배경을 보면 불교를 배경으로 한 인도가 있었고, 세계에 호령할 수 있었던 중국이 유교를 배경으로 문화권을 형성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종교의 길을 따라가야 했을 텐데 유대교를 통일하고 나서는 어디로 가야 했느냐? 불교 문화권과 유교 문화권으로 가야 했습니다. 그러한 기반을 형성했다면 로마제국의 반발을 받았을 것입니다. 만약에 로마의 압제를 받아 12지파가 단결되었다면 인도의 협조가 가능했었고 중국의 협조가 가능했다는 것입니다. 아시아를 기반으로 모든 전체권을 중심삼고 로마와 대치해 가지고 서구의 로마를 소화시킬 수 있었던 당당한 권위를 가지고 그야말로 명실공히 만왕의 왕이 될 수 있었는데 그런 특권의 기회를 놓쳐 버렸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유교를 만들고 불교를 만든 것은 메시아가 오게 되면 방계적인 입장에서 협조할 수 있는 간접적인 기반이라도 닦아 놓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런데 유대교와 유대나라가 믿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그 후 2천 년 동안 유대 민족은 피 흘리는 민족이 되었습니다. 로마제국을 능가할 수 있는 당당한 세력권을 만들어 가지고 로마를 흡수했다면 하나의 세계가 가능했을 텐데 예수님이 죽음으로 말미암아 몸과 마음이 갈라졌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화가 거꿀잡이로 흐르게 된 것입니다. 로마문명은 희랍문명과 인본주의사상을 기반으로 한 것이었습니다. 헬레니즘은 인본주의였습니다. 헤브라이즘은 신본주의였구요. 사탄이 그 권한을 어디로 가져갔느냐? 예수님의 죽은 몸뚱이를 치리해서 점령한 기반이 있었기 때문에 몸뚱이를 쥔 국가의 이념권은 사탄이 로마로 가져간 것입니다. 그러니 기독교는 실제로 로마에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4백 년 동안 이태리 반도를 중심삼고 기독교를 형성했습니다. 여기서부터 세계를 제패할 수 있는 문화권이 형성되었습니다. 하지만, 중세에 있어서 기독교가 책임을 못 했습니다. (110-228)
유대교가 예수님을 맞아들이지 못한 이유
유대교가 예수님을 맞아들이지 못한 그 원인이 어디에 있었느냐? 그들은 메시아가 오면 당장에 로마를 정복해 버리고 이스라엘이 세계를 제패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하나님의 뜻은 그렇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로마 제국과 그 주변의 모든 제국을 대해서 전부 때려 부숴 가지고 이스라엘의 발 아래에 두려는 것이 아니라 유대교와 이스라엘을 세워 가지고 그들을 희생시켜서라도 로마와 그 주변국가를 구원하기 위한 섭리의 뜻이 있었다는 것을 그들은 몰랐습니다.
국가 안의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국가를 넘은 하나님의 뜻이요, 교파 안의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교파를 넘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러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어야 했는데, 유대교와 이스라엘 민족은 용서를 받을 수 없는 비운의 역사적 범죄를 저질렀던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뜻은 사탄에게 빼앗긴 입장이 되었습니다. 외적인 문화권의 형성은 반대로 흘러가 서구로 들어간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이태리에 들어가서 400여 년 동안 순교의 피의 대가를 치른 기원을 통해 가지고 기독교를 중심삼고 중세 봉건사회를 형성했습니다. 기독교의 사명은 세계를 구하는 것입니다. 나라를 넘어 세계를 구하는 것이 사명인데도 불구하고 그 당시 교구장들은 교파주의와 교권주의 이하로 전부 휩쓸려 버려 가지고 인본주의 사상권에 접촉할 수 있게끔 돼 버렸습니다.
그때 만약 로마제국이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세계를 구하려고 나섰다면 로마는 일시에 세계를 하나의 나라로 만들었을 것입니다. 로마제국도 유대교와 마찬가지로 로마와 교황청을 중심삼은 교권주의에 만족할 것이 아니라 세계를 구원했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으리라.” 했습니다. 세계구원이지 개인구원이 아닙니다.
메시아를 맞아 가지고 세계를 구한 후에야 후세 만민이 찬양하는 자리에서 비로소 세계제패의 중심국가로 등장해야 했는데 로마 교황청이 하나님의 뜻을 이어받아 로마를 중심삼고 세계를 통일하지 못했습니다. 구원섭리를 중심삼고 세계를 기독교 문화권에 완전히 묶지 못한 것은 세계를 위한 하나님의 섭리를 몰랐기 때문입니다. (110-230)
이탈리아 반도에서 영국으로 옮긴 하나님의 축복
역사는 참 이상합니다. 섭리의 중심은 흘러서 영국으로 갑니다. 헨리 8세가 캐더린이라는 왕비와의 이혼사건 때문에 문제가 되었지요? 수장령을 내려 가지고 “이제부터 교권은 나에게 있다.” 하면서 교황청에 대해 들이칩니다. 하나님의 뜻이 로마 교황청에서 영국으로 이동하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이단자 같은 그런 사람을 통해서 역사가 벌어져 나갔던 것입니다. 그래서 재상을 중심삼고 해안정책을 강화해 가지고 스페인을 제압함으로 말미암아 영국은 새로이 세계를 제패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았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영국을 중심삼고, 급진적인 앵글리칸 처치(The Anglican Church;성공회)를 중심삼고 축복했다는 것입니다. 영국은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고 할 만큼 세계를 제패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영국 민족의 세계 제패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위해 세계를 구도하기 위한 제패라는 것을 몰랐습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영국 자체를 중심삼고 퓨리턴(Puritan;청교도)들이 신교를 중심삼고 영국 구교와 싸우다가 국가가 탄압하니까 할 수 없이 피난민으로서 생명을 걸고 대서양을 건너가게 됩니다. 그것이 아메리카 대륙에 가게 된 착륙의 역사입니다. 이렇게 미국으로 건너간 사람들은 국가를 초월하고 교파를 초월했습니다. 신교를 중심삼은 새로운 운동가들은 하나님의 이상국가를 추구했습니다. “우리는 조국에서 몰려났지만 이제 세계 인류를 대신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만들자. 영국에서 물려 쫓겨왔지만 영국 지배 하에 있는 미국은 원치 않는다.”라고 했습니다.
반기를 드는 자리에 있어서 새로운 미국 형성, 이것은 기독교 신교를 중심삼은 세계적인 아벨권의 규합입니다. 세계 기독교를 대표한 아벨권의 국가형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아벨을 통하여 장자 입장인 천주교를 복귀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역사는 이렇게 동시성으로 되풀이됩니다. 1차대전, 2차대전을 기반으로 미국에 전세계의 축복을 다 주었습니다. (110-231)
하나님이 미국을 축복한 것은 세계구원을 위한 것
그러면 예수님이 죽음으로 말미암아 옛날의 아시아 문명권이었던 인도와 중국은 어떻게 되었느냐? 사탄권 내로 다 들어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이 2차대전으로 말미암아 전부 다 하늘 편으로 돌아왔습니다. 제2이스라엘인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고 세계사적인 영적 왕국권을 이룬 것이 미국입니다. 민주 세계에서 주도적인 역사를 거치면서 전세계의 역사를 지금까지 엮어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국과 분립한 새로운 이 미국은 어디로 가야 되느냐? 아시아 제국으로 한바퀴 돌아서 되돌아와야 됩니다. 거꾸로 갔었는데, 되돌아 들어옴으로 말미암아 실체 세계권을 찾아야 할 시대에 들어오기 때문에 세계를 제패할 수 있는 문명권을 건설했습니다. 그러한 일을 하나님이 한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미국이 책임을 못 했습니다.
원래는 맥아더 장군의 말대로 공산당을 전부 제압해야 했습니다. 2차대전 이후에 일본과 독일 그리고 이태리를 중심삼은 추축국의 모든 영토를 하늘이 가져다 주었으면 미국은 그것을 사수할 책임이 있었던 것입니다. 오늘날 이 한반도가 갈라진 것은 미국이 잘못한 것입니다. 미국이 잘못하는 날에는 사탄이 물고 들어옵니다.
2차 세계대전 직후에 기독교의 신앙자들은 전부 다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세계의 축복권을 우리에게 주었으니 그 축복권을 이어받아 가지고 세계 앞에 책임을 감당하겠다.” 하면서 전부 다 결속해 가지고 젊은이들을 붙안고 눈물과 더불어 미래의 주인공이 되게끔 붙들고 통곡했어야 됩니다. 신앙의 개화를 위해 세계구도의 역사를 재편성하여 출발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미국은 반대로 나왔습니다. 승리의 깃발과 더불어 개인주의 사상과 물질문명에 도취되는 방향으로 떨어져 나갔던 것입니다.
이러므로 말미암아 미국은 세계 주도권의 가치와 사명을 상실해 버리고 하나님의 뜻과 아랑곳없이 자기들의 일념에 따라서 전부 타락하기 시작했습니다. 미국 교회는 급기야 지나가 버리고 젊은 이들은 윤락에 빠집니다. 그래서 공산당이 미국을 노리게 된 것입니다.
공산당을 가로막지 않으면 기독교는 틀림없이 멸망합니다. 기독교가 멸망하면 미국도 멸망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하늘로부터 분부받은 것이 “너는 죽음을 각오하고 기독교를 재부흥시켜라! 기독교의 부흥을 위해 찾아가라! 윤락의 이 미국 청년들을 재교육하라! 공산당을 방어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이 종말시대에 부탁하신 것입니다. (110-232)
미국 기독교의 재부흥을 위한 활동 전개
그러면 그것을 누가 책임지겠어요? 레버런 문이 책임지기 전에 목사, 장로, 전세계의 기독교를 추종하는 형님들이 책임져야 됩니다. 미국까지 간 그 문화의 방향이 아시아를 찾아오는데, 이것이 스톱해 버리면 동떨어져서 낭떠러지로 굴러 떨어지겠으니 할 수 없이 제가 1971년도에 미국으로 건너갔습니다.
그곳에 가서 기반을 닦고 3년 만에 미국을 석권해 버렸습니다. 불철주야 3년 반 만에 레버런 문이 미국 조야의 문제의 인물이 된 것은 하늘이 그렇게 만든 것입니다. 1975년에 전세계 127개국에 선교사를 보낸 후 미국 조야나 언론계에서 두드려 패니 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교회 선교사들이 핍박받은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하나님의 뜻 가운데에서 나왔습니다. 세계의 핍박 과정에서 맞고 빼앗아 나오는 전법을 취하는 것이 하나님의 작전입니다.
공산당도 반대하고, 미국 국회도 반대하고, 미국의 기독교도 반대하고, 미국 국민조차도 레버런 문을 전부 때려잡자고 나섰습니다. 그야말로 다윗과 골리앗이 싸우는 것 같은 놀음을 했습니다. 하나님이 찾고자 하는 이상적인 이스라엘 동산, 조국광복을 위한 하나의 뜻을 품고 미국 국회를 대하고 소련의 KGB와 정면으로 충돌했습니다. 기성교회와 정면으로 충돌해서 그의 부형(父兄)들은 망하더라도 2세를 수습하겠다는 것입니다. 하늘이 보우하사 레버런 문이 가는 데는 젊은 사람들이 따르게 마련이었습니다.
일본 공산당을 방어해야 되고, 일본 기독교를 재부흥시켜야 되니 나를 원수지간으로 생각하는 그들의 아들딸들이 공부를 못 하게 되면 내가 학비를 대주고 먹을 것이 없으면 쌀을 사줬습니다.
열한 명의 형제에 의해 애급으로 팔려 가서 죽으라고 하던 그 자리에서도 요셉에게는 오히려 열한 형제를 구해야 될 책임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와 같이 미국 땅에서 죽지 않고 살아 남아서 미국 대통령과 미국 조야를 감아쥐게 되는 날에는 한국 백성과 이 땅 위에서 갈 길 없이 헤매는 기독교를 구해 주겠다는 일념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통일교회 원리를 보면 역사의 동시성시대라는 것이 있습니다. 역사의 반복형태가 벌어지는데 반대의 반복형태가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미국 대륙을 중심삼고 영국과 같은 도서국가를 중심삼고 거쳐 들어오는데 그 나라가 일본입니다. 일본이 왜 근세 120여 년간 세계적인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입장에 선 줄 알아요? 하나님의 뜻에 의해서 영국이 실패한 것을 탕감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의 모든 수뇌로부터 국민 전체의 사상권에 있어서 통일교회의 영향권을 만들어 공산당을 막아야 되겠습니다. 공산주의를 막지 않고는 안됩니다. 그래서 일본 기독교는 우리와 완전히 하나가 됐습니다. 요즘에 보면 일본 기독교의 싸움을 우리가 다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공산당을 막았습니다. 그래서 일본을 움직일 수 있는 배후를 형성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시대에 승리해 가지고 내가 기성교회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서 왔습니다. 이번에 와서 전국의 유지들을 만났습니다. 국가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모든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기독교의 여러분과 만나는 것도 이래서 만나는 것입니다. 예수님 당시의 유대교와 유대나라가 예수님과 하나되었더라면 로마제국이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로마를 중심삼은 지중해 문화권, 영국을 중심삼은 대서양 문화권을 거쳐서 미국을 중심삼은 태평양 문화권이 반드시 아시아에 되돌아 와야 됩니다. 예수의 몸을 잃지 않고 이루어야 했던 아시아권을 중심삼고 형성해 가지고 세계제패를 다시 찾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 재림이라는 말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한국은 어떤 나라냐? 로마와 마찬가지입니다. 로마 교황청을 대신한 것입니다. 로마의 교황청은 영적인 교황청이지 영육을 중심삼은 교황청이 아닙니다. 앞으로, 한국은 영육을 형성할 수 있는 곳입니다. 역사시대에 로마권과 똑같습니다. 기후도 같고, 모든 조건이 같습니다.
이래서 대륙을 중심삼고 새로운 문화의 출발형성이 벌어지고 사탄이 나옴으로 말미암아 인도로부터 중국 등을 감아쥐고 한국이 남북으로 갈라지게 된 것입니다. 김일성이 몇 살에 수상이 되었는지 알아요? 서른 네 살에 되었습니다. 김일성을 아버지라고 부르지요? 그게 왜 그런지 알아요? 예수님이 그 연령에 유대나라의 수상이 되어야 했다는 것입니다. 김일성을 왜 아버지라고 부르는지 알아요? 통일교회는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참부모라고 하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연한 일이 아닙니다. 오해를 해도 좋아요! 여러분이 오해한다고 해서 이루어질 하나님의 뜻이 안 이루어지는 게 아닙니다. (110-234)
하늘나라의 금문성을 대신한 판문점
이번에 레버런 문이 한국에 찾아온 것은 그야말로 금의환향입니다. 통일교회가 환영했을 뿐만 아니라 기독교가 환영하고 나라가 환영할 수 있는 이런 길을 닦고 온 것입니다. 이 나라는 나에 대해서 상당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나라에 대한 무슨 욕망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 나라는 지금 가인과 아벨로 둘이 갈라져 있습니다. 아벨권인 남한이 가인권인 북한을 무력으로서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소화시키고 이상적인 사상으로 소화시킬 수 있는 주체사상으로 무장하는 기독교의 판국만 벌어지는 날에는 김일성이 문제가 아니고 삼팔선을 철폐해도 문제없습니다. 세계사적으로 보면 그렇습니다.
지금 붉은 용과 백용이 한국을 맞물고 있습니다. 사탄의 제일선이 된 판문점이 뭔지 알아요? 하늘나라의 금문, 열두 진주문인 금문성을 대신한 문이 사탄이 창조한 판문점입니다. 사탄과 하나님이 참소하는 놀음 같은 그런 자리는 세계에 하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한 민족으로 되어야 됩니다. 김일성을 소화시키고도 남을 수 있는 사상적인 주체세력을 강화해야 할 민족적 사명이 있고, 나아가서는 세계를 대신하는 세계사적인 사명이 있는 것을 대한민국의 주권자부터 알아야 됩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그 동안 무엇을 했느냐? 김일성이 남한을 침범할 수 있다고 봤기 때문에 승공연합을 중심삼고 70만 명을 확보하고 단합대회를 했습니다. 생명을 각오하고 막대한 재산을 투입했습니다. 정부가 이런 일을 하지 않더라도, 국민들이 뭐라고 하든 이것을 안고 기반을 닦아 싸워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뜻 때문입니다. 반공전선을 구축하여 이 남한 땅에서부터 공산당을 막아내야 되고, 청소년들이 윤락해 가는 것을 이 남한 땅에서 막아내야 되고, 기독교가 몰락해 가는 것을 이 남한 땅에서부터 부흥시켜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만일에 기독교가 받아들이지 않거들랑 기독교를 제쳐놓고 통일교회 기반을 가지고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내가 이미 세계적으로 민족의 편성기반을 닦아 놓았습니다.
합동결혼식을 왜 하는지 알아요? 영육을 중심삼은 제3이스라엘의 편성을 지상에서 완성시키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의 명령에 의한 것이 아니라 천명에 의한 것입니다. 통일교회와 기성교회와 나라가 하나되는 날에는 틀림없이 문제없습니다. 김일성을 이기는 것은 문제없습니다. 여기에는 일본이 가담할 것입니다. 미국이 가담할 것입니다. 자유세계가 가담할 것입니다.
이러한 숨가쁘게 급변하는 위기일발적인 역사의 전환점에 놓여 있다는 사실을 느꼈기 때문에 이런 일을 하는 것입니다. 지금 정세가 복잡합니다. 머리가 있는 사람은 한국에 안 올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전부 다 국외로 도망가려고 하는데 레버런 문은 뭘 하러 찾아왔어요? 이런 비운의 역사가 있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서구 문명권과 아시아 문명권이 영육을 중심삼고 교차하여 결합할 수 있는 기점이 되는 것입니다. (110-237)
기성교회와 통일교회가 승공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한국에 있어서 공산권과 대치해 있는 그 배후에는 중공과 소련이 위주로 해서 지역 전체가 연결돼 있습니다. 김일성을 꺾는다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남북을 어떻게 통일하느냐? 이 나라가 통일교회와 합해 가지고 기성교회와 합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을 형님이라고 말했으니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다면 여러분을 위해서 내게 있는 모든 재산과 내가 갖추어 온 기반을 야곱이 에서를 위해서 모든 재산을 다 준 것과 같이 다 주겠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가인 아벨이 하나되지 않고는 부모를 복귀할 수 없습니다. 부모는 메시아요, 주님입니다. 그 주님을 모실 수 있는 국가 기반이 형성되지 않고서는 아시아 기반이 형성되지 않고, 아시아 기반이 형성되지 않고는 세계 기반이 형성되지 않는 것입니다. 싫든 좋든 통일교회와 기독교는 같이 가야 됩니다.
통일교회와 여러분이 하나되는 날에는 기성교회는 틀림없이 부흥합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말하길 “통일교회는 기독교야?” 할 것입니다. 보십시오! 예수님이 육적으로 이루지 못한 것을 실체로 성사시키기 위한 뜻이 통일교회에 있다면 이것이 기독교입니다. 한국은 그런 교차로에 서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붉은 용인 북한을 강제가 아닌 자연적인 힘으로 굴복시켜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은 일본과 하나되고 미국과 하나돼야 합니다. 힘이 강하게 되는 날에는 문제가 큽니다. 사탄도 그걸 압니다. 세계 정세 속에서 왜 한국이 주변 강국들 가운데 있는지 알아요? 잘하는 날에는 비상천합니다. 역사상에 잃어버린 하나님의 뜻을 귀결지을 수 있는 하나의 초점이 한국의 삼팔선이라는 것입니다.
여기 한국 땅에서 16개국의 젊은이들이 왜 피를 흘렸는지 알아요? 인류가 추구하는 하나님의 뜻을 완성할 수 있는 조국의 광복을 위해서였습니다. 외국 사람들이 이 나라의 독립을 위해서 피를 흘렸다면 한국의 젊은이들은 남북을 통일해야 되는 것입니다. 공산국가를 해방하기 위해서 피를 흘리며 전진해 가지고 남북한을 소화시킬 수 있는 주도적인 국가가 되는 날에는 소련은 끝입니다. 세계를 지배하려는 공산당은 끝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지금의 때를 알아야 됩니다. 이 때는 예수님이 유대교와 유대나라와 로마를 연결시킬 수 있는 기반을 닦지 못하고 실패한 것을 탕감하는 때입니다. 영국을 탕감하고 이태리를 탕감해야 하는 것을 지금의 한반도의 기준으로 볼 때 통일교회와 기성교회와 정부는 똑같은 동시성의 권내에 서 있습니다. 그렇지만 옛날의 예수님 당시와 다른 것은 마음대로 죽이고 몰아내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통일교회 원리를 듣게 되면 기성교회는 통일교회와 하나 안 되면 안된다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또 한국을 중심삼고 기독교, 불교, 유교, 그 다음에 회회교까지도 하나돼야 합니다. 이 나라는 어떻게 돼서 종교를 중심삼고 역사시대의 주권자들이 팔려 가면서 이 놀음을 하고 있느냐는 것입니다. 기독교도 장로교니, 감리교니 하는 몇 패로 갈라져 가지고 싸우는 판국에 언제 통일이 될 거예요? 각 종파들이 싸우는 판국에 하나될 수 있는 길이 단 한 가지 있습니다. 공산당의 김일성이 남아 있는 한 공산주의의 위협이 있고 쳐 내려오면 죽는다는 인식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승공이라는 타이틀을 중심삼고 우리는 하나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한국을 이런 역사시대에 세우셨습니다. 이것이 땅으로 도로 들어가느냐, 부활하느냐? 이 귀로에 있다는 것입니다. 기성교회와 통일교회가 합하는 날에는 한국은 문제가 없습니다. 한국 정부의 혼란이 벌어지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든지 이 나라의 정세를 수습해야 하는데 여기에는 기성교회가 문제입니다. 딱, 그런 입장입니다. 예수님을 중심삼고 로마를 제패할 수 있는 문화권을 형성할 수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의 시대권에 와 있습니다. (110-239)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는 외적인 기반을 확보해야
그러면 일본은 어디로 가야 되느냐? 갈 데가 없습니다. 일본 방어는 한국 방어와 직결되고, 미국 방어는 일본과 한국의 방어와 직결되는 것입니다. 미국이 왜 한국에 손댔는지 알아요? 미국은 하늘 편의 로마와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이 죽고 2천 년 동안 준비한 것입니다. 새로운 역사시대에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는 외적 기반을 닦아 놓은 것입니다.
이제 기독교를 합치고 천주교도 합쳐서 조직편성을 해야 됩니다. 이번에 세계에서 손꼽히는 유명한 학자들이 레버런 문을 연구하다 보니 전부 다 갈라지는 것이 아니고 연합되었습니다. 그래서 180명의 학자들을 중심삼고 32개국에 조직을 편성하고 돌아왔습니다.
이제부터 행차 나발을 불며 전진할 수 있는 차원이 되었는데 한국에 있는 기독교가 반대하고 있습니다. 요셉 앞에서의 열한 형제와 같은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눈물을 맺히게 한 것을 생각하면 복수할 수도 있지만, 알고 보니 하나님의 아들딸입니다. 형제들이라는 것입니다. 내가 가진 모든 세력기반을 투입해서 그들을 살려주어야 할 책임감을 느끼기 때문에 이런 일을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이 온 목적이 뭐예요?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거지요? 예수님이 메시아가 되어야지요? 만왕의 왕이 되어야지요? 예수님의 나라가 있어요? 미국이 예수님의 나라예요, 로마가 예수님의 나라예요?
이제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한국의 기독교가 하나되면 하나님의 나라가 여기서부터 시작됩니다. 거짓말 같고 꿈같은 얘기입니다. 내가 지금까지 말해 나온 것들이 다 들어맞았으니 이 말도 틀림없이 맞는다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 사람들은 레버런 문을 자이언트라고 합니다. 거인으로 취급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소원이 무엇입니까? 잃어버린 로마를 찾아 하나님의 아들딸이 황실에서 세계를 대해서 명령할 수 있는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오늘날의 기독교를 세운 비참한 역사, 순교의 피로 연결된 역사적인 한을 품은 이 기독교의 역사를 어떻게 풀고 어떻게 소원성취 하겠어요? 일본을 소화하고 미국을 소화하고 자유세계를 소화해야 됩니다. 그러려면 공산당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없어 가지고는 안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승공이념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판도의 확대를 위해서 통일교회가 투쟁한 것입니다.
여러분, 정부를 밀어 줘야 됩니다. 정부는 불쌍합니다. 대한민국은 불쌍합니다. 나는 여러분들을 밀어 주고 싶습니다. 또, 반대로 여러분은 통일교회 레버런 문을 밀어 줘야 됩니다. 한국에서 싸우지 않습니다. 미국에서 싸우는 것입니다. 세계의 첨단에서 싸우는 것입니다. 그들은 원수가 아니라 여러분의 동생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형님의 권한을 잃어버린 타락의 원한을 동생의 자리에서 세계 인류와 더불어 종교권 세계에서 찾아야 됩니다. 이 아벨의 장자권이 국가기반에서 형성되는 것이 통일교회와 기독교가 하나되는 길입니다. (110-242)
기독교와 통일교회가 하나되면 민주세계는 자동적으로 하나돼
보십시오! 만약에 그렇게 안 되는 날에는 틀림없이 기성교회는 통일교회에 흡수됩니다. 미국의 똑똑한 젊은이들이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사흘 이내에 브레인워시(brainwash;세뇌)된다는데 그것이 왜 그러겠어요? 고차적인 이론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섭리에 대한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섭리가 막연하지 않습니다. 오늘날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 실지로 생활권 내에서 주도자로서의 하나님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대담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관념으로는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아버지인지, 어떤 분인지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충신이 되려면 군왕의 심정과 일치될 수 있는 입장에 서야 되고, 효자가 되려면 부모의 심정과 일치될 수 있는 입장에 서야 됩니다.
싸움은 이미 끝났습니다. 여러분은 반대하더라도 여러분의 아들딸들은 깃발을 들고 역사시대에 틀림없이 증거할 것입니다. 기독교의 소원이 뭐예요? 그것은 영육을 중심삼은 지상의 천국을 이루는 것입니다. 가인과 아벨이 하나 안 돼 가지고는 부모를 복귀할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공산세계와 민주세계의 틈바구니에서, 기독교와 통일교회의 분열상에 있어서 기독교와 통일교회가 하나되는 날에는 민주세계는 자동적으로 하나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날에는 이 민주세계권 내에 하나님의 뜻이 성사될 수 있는 국가권, 소련을 대치하고 공산권을 대치한 하나의 국가권이 형성된다는 것입니다. 놀라운 사실입니다. 만약에 이 일을 잘못해 가지고 실수하는 날에는 여러분의 후손과 여러분의 앞날이 어떻게 되나 두고보십시오.
나는 하나님의 뜻으로 보아 예수님이 가야 할 길이 필시 이 길임을 알았기 때문에, 구원섭리의 길은 이러한 탕감의 역사를 거쳐가야 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내가 자초해 가지고 욕을 먹더라도 개의치 않았습니다. 공식석상에서 여러분을 반대하고 복수하라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사랑으로 하나되라고 한 것입니다. (110-244)
대한민국은 신문화를 창조해야 할 하나님 뜻의 종착점
5천 년 역사의 비참한 역사적 비운을 지녀 온 한민족, 국론을 중심삼고 중상모략으로 엮어져 온 한민족이었는데 왜 그런지 알아요? 가인 아벨이라는 세계사적인 투쟁의 피로 연결지어 나온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어느 한때도 아벨적 기준에 있어서 아시아의 주권을 형성 못 한 이 민족은 비참한 민족입니다.
이런 것을 생각할 때 역사적인 사조가 이렇게 찾아오는 대천운이 우리 목전에 다가온 이때에 있어서 남북한을 가른 것이 비운의 역사인 줄 알았더니 알고 보니 하늘이 복을 이어 주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민족의 분열에 반하여 가지고 민족 단합이 남한 땅에서 벌어져 가지고, 이것이 핵심의 주체가 되어 가지고 북한 땅을 소화해서 세계통일을 꿈꾸는 하나님의 뜻이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기성교회와 한민족과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내가 일선에 서서 싸우지 않을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을 위해 싸우고 한국의 기독교를 위해 싸우고 한국의 백성을 위해 싸우는 것입니다. 거기에 내 모든 생명을 투입하는 것입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의 뜻이 제3이스라엘권인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형성되는 것입니다. 아담의 문화권이 재현되는 뜻의 완성이 출발해 가지고 모든 인종을 초월한 하나님의 사랑권 세계를 해방함으로 말미암아 하나의 세계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뜻의 세계가 예수님과 기독교로 말미암아 종결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의 입장이 얼마나 중차대한 입장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아시고 돌아가셔서 부디 여러분의 가정과 교회에 있는 정성을 다하면서 나라를 붙들고 원수를 사랑하는 노력을 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는 날에는 살 길이 있습니다. 그러지 않고는 망합니다.
예수님과 기독교의 뜻은 복귀섭리입니다. 구원섭리의 뜻입니다. 본래의 뜻적인 종착점을 여기에 결정짓고 아담의 문화권, 새로운 문화 세계의 창조를 향하여 나가야 됩니다. 대한민국이 북한을 흡수하고 나가야 합니다. 공산주의에 승리하지 못하는 기독교는 망합니다. 공산주의에 승리하지 못하는 민주세계 국가는 아무리 미국이라 하더라도 망합니다. 대한민국도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뜻으로 본 기독교의 사명이 이 시점에서 이렇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부디, 이 말씀을 들은 것이 여러분의 가정과 교회와 환경에 참작이 되기를 바랍니다. 횡적으로 이런 마음의 발판을 넓힘으로 말미암아 민족과 세계 앞에 하나님이 기뻐하실 수 있는 판도가 이루어지기를 바라면서 본인의 말씀을 끝내려고 합니다. (110-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