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절 천일국 시민의 삶 (평화신경 해설 - 제5장 천일국은 태평성대의 이상천국) u

訓讀王 | 20191213073036

평화신경 해설 - 제5장 천일국은 태평성대의 이상천국



제4절 천일국 시민의 삶

(용량 문제로 본문은 훈독하지 않았습니다.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본문>

여섯째, 사랑하는 천일국 시민 여러분! 후천개벽의 시대는 인간 타락으로 잃어버린 창조본연의 이상세계를 다시 찾아 세우는 시대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해 주신 우주만상, 즉 자연환경도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 주는 데는 절대 필요한 조건입니다. 인간과 자연은 사랑의 주체와 관리의 대상으로서 서로 조화속에서 공명권을 이루어 살게 되어 있습니다.


자연을 파괴하고 환경을 오염시키는 행위를 더 이상 방치하거나 용납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환경을 보호하고 사랑할 줄 아는 지혜로운 천일국 시민이 되십시오. 자연으로 돌아가서 해방과 석방의 삶을 즐기십시오. 자연을 사랑하는 것은 곧 인간을 사랑하는 것이며,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삶이 자연과 공명권을 이루어 살 게 될 때 그 속에서 인격완성의 꽃을 피우게 될 것입니다.


그 속에서 진정한 심정문화와 예술세계의 꽃을 피우고, 창조본성을 중심삼고 신과 인간 그리고 만물이 한데 어울려 사는 창조본연의 에덴 동산이 될 것입니다. 이런 참사랑의 삶을 실천하는 천일국 백성들에게 어찌 하늘이 크신 복을 내리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영영세세토록 복락(福樂)을 누리며 살게 될 것입니다.


일곱째, 천일국 시민으로 입적한 복되고 귀한 국민 여러분! 천지개벽의 후천시대는 분명히 하늘과 참부모님께서 개문하여 주셨습니다. 그러나 이 복되고 영광된 시대를 꽃피우고 열매 맺게 하는 일은 이제 여러분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아벨유엔의 위상을 정립해 가는 천주평화연합의 기치 아래 ‘평화왕국경찰’과 ‘평화왕국군’의 이중적 사명을 다하는 하늘의 밀사들이 되십시오. 하늘이 주신 축복가정들과 이 복된 지구성을 여러분이 아니면 누가 가꾸고 지켜내겠습니까?


억조창생의 평화의 왕 하나님을 참부모로 모시고 사는 참된 왕자 왕녀가 되십시오. 천주평화의 왕을 모시고 참된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다하여 태평성대의 평화왕국을 창건합시다. 사랑하는 천일국 백성 여러분! 오늘이 귀하고 성스러운 날을 진심으로 경축하고 즐기십시오. 이제까지의 모든 근심과 걱정을 훌훌 털어 버리고 마음껏 하늘 아버지와 참부모님을 모시고 기쁨으로 이날을 경축하십시오.


여러분의 귀한 정성들이 모여 오늘 이 날을 더욱 빛내주고 있습니다. 이 아름다운 청평호반의 산천초목이 여러분의 소망 찬 장도를 축복해 주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자손들도 대대손손 여러분에게 오늘이 있었음을 자랑하고 보호하고 찬양할 것입니다. 하늘 아버님의 크신 은총과 축복이 여러분과 여러분 가정 위에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본문…90~93쪽)


<해 설>


1) 자연 사랑은 인간 사랑의 모델


앞으로 자연으로 돌아가 가지고 자연을 사랑해야 됩니다. 모든 아들딸이 자랄 수 있는 영양소로 만들어 준 것입니다. 그 아들딸의 몸뚱이를 고이 키우기 위해서 사랑의 재료를 만들어 줬는데, 그 재료를 전부 다 받아 가지고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해 가지고 먹고 써야 될 텐데 천대하고 제멋대로 취급하면서 살아 온 것입니다. 해를 보나, 달을 보나, 물을 보나, 공기를 보나, 초목을 보나 하나님 대신 사랑할 수 있음으로 말미암아 그 사랑의 풍토가 돼 가지고 나라를 넘고 세계를 넘어 지상·천상천국, 해방적 하나님 사랑의 권한을 확대시켜 가지고 왕자 왕녀의 자리를 상속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332-328,…2000.9.24)


자연을 보호하고 사랑할 수 있는 데서부터 인간을 사랑할 수 있는 모델이 되는 것입니다. 아기들도 그렇습니다. 아기들도 장난감 같은 것이나 애완동물을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교육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만 살면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사람이 종교생활보다 심정적 면에 있어서 차원이 높아지기 때문에 좋은 영계에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이가 70이 넘고, 80이 되면 자연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자기 기억이 해이해지고 체력이 약해지면 자연에 돌아가 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지어준 자연의 모든 원초적인 것을 사랑하고, 관리 보호하고, 주인 노릇하며 삶으로 말미암아 높은 심정의 세계인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런 장소인 남미를 세계적인 기지로 만들지 않을 수 없는 것이 통일교회 선생님의 책임이라는 것입니다. (311-310~311,…1999.9.15)


자연으로 돌아가서 뭘 할 거예요? 초목을 사랑해야 됩니다. 풀을 사랑하고, 나무를 사랑하고, 그다음에는 동물과 접해서 살아야 됩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위해 지어 주셨던 것이니 내가 사랑해야 되고, 그 새끼를 길러 봐야 됩니다. 씨를 뿌려서 농사를 지어 봐야 됩니다. 그것이 아기를 기르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거기에 천태만상의 사실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벼 한 포기를 보더라도, 조그만 씨가 변해서 이삭이 될 때까지의 과정이 아기가 자라는 것과 마찬가지의 과정을 거치는 것입니다. 그걸 배워야 됩니다. 그걸 사랑해야 됩니다. (310-166,…1999.6.15)


앞으로 도시에서는 못 살게 됩니다. 공해가 문제입니다. 해방 후 55년이 됐는데 전세계적으로 새가 죽고, 곤충이 죽고, 고기가 죽고 다 그렇습니다. 50년 동안 그렇게 됐으니 3백년을 못 넘어 인류가 멸망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판타날 같은 데를 중심삼고 자연으로 돌아가라는 운동을 지금 개시하는 것입니다. 자연, 문화농원에서 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나중에는 회사 같은 것을 한국에서 철수해 버리는 것입니다.


세계가 하나되면 한국에서 생산하던 것을 아시아의 어떤 지역을 중심삼고 보충할 수 있습니다. 옷도 사치하며 살 수 없습니다. 옛날 사람들처럼 입는 것입니다. 나일론 옷을 입으면 10년까지 입게끔 해서 생산을 줄임으로써 공해를 방지하는 것입니다. 환경을 보호해야 되는 것입니다. 원시시대로 돌아가야 됩니다. 나중에는 벗고 사는 것입니다. 남미는 80억 인류가 먹고 살 수 있는 지역입니다. 전부 벗고 자연과 더불어 살면, 인류가 멸망하지 않는다고 나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죽습니다. 다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318-217~218,…2000.3.9) 


2) 만물 사랑


원래는 교회니 무엇이니 다 해산하고 자기 일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배치해 버려야 됩니다. 그러면 선생님의 책임은 다 끝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의 나라 기반을 만들고, 그 나라의 대사들은 가정을 보호할 수 있고, 가정의 사람들은 자연으로 돌아가 가지고 하나님이 창조하던 물건을 사랑하고 사는 것입니다. 나를 위해 만들던 하나님의 심정을 느끼면서 흙, 물, 고기, 식물, 동물을 상속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창조하신 본연의 마음 앞에 기쁨과 영광을 돌려드려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년 동안 수고해 가지고 겨울이 될 때는 곡식을 수확해 가지고 쉬는 것과 마찬가지로 한해 한해 거둔 모든 수확을 요즘의 추수감사절과 마찬가지로 하늘 앞에 바쳐서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리고, 다음해 봄이 되면 또 출발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출발하면 그 영광을 돌릴 수 있는 기준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축복해 줌으로 말미암아 번창할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354-164,…2001.9.20)


만물의 영장다운 사랑의 생활을 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종교고 무엇이고 믿을 필요 없습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말입니다. 만물을 나를 위해 아버지가 지어 준 귀한 선물로 알고, 그것을 사랑하고 먹으면서 감사하고 사는 사람이 죄지을 게 없습니다. 자기 권한 내에 있는 것은 잡아먹는 것이 원칙이고, 잡아먹었으면 종자가 마르지 않게끔 해 가지고 보호해서 길러 주고 그러면 되는 것입니다. 자연과 더불어 화합해서 살고, 자연에 본 될 수 있는 생활을 남기면서 살겠다고 하게 된다면, 구세주고 참부모고 필요 없습니다. 이제 그렇게 달라집니다. (350-289,…2001.8.18)


하나님이 하는 일은 인류구원입니다. 인류를 구원하는 데 있어서 하나의 큰 나무라면, 한 나무의 가지는 큰 나무와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도 그렇기 때문에 결국 하나님이 찾는 일에 도움이 될 수 있게 잃어버린 인류를 찾는 것입니다. 그러니 동서양 어디를 가든지 사람을 사랑하는 관계를 남겨야 됩니다. 사람을 사랑할 줄 모르는 사람은 자연을 사랑하지 못합니다. 또 자연을 사랑할 줄 모르는 사람은 사람을 좋아할 수 없습니다. 그게 하나님의 일입니다. 사람과 더불어 자연을 좋아하고, 하나님의 사랑과 더불어 사람이 사는 것입니다. 좋아한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사는 데는 사랑과 더불어 사는 것입니다. (320-83,…2000.3.29)


선생님이 판타날에 오면 외로운 길을 갑니다. 홀로 가는 것입니다. 내 앞에 누구도 없습니다. 있는 것은 자연물입니다. 자연을 바라보고, 동물들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것들을 인간을 위해서 짓지 않았습니까? 인간을 위해서 정성들이고 사랑을 투입해서 지었는데, 내 본연의 사랑으로써 작은 것에서부터 큰 것까지 인연적 심정을 어떻게 확대시키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 훈련입니다. 그 가운데 아버님을 모시고, 나는 그 아버지 앞에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귀염둥이가 돼 가지고 하나님의 해방의 친구가 되겠다는 것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시일이 깊을수록 올라가기 때문에, 그것이 자기가 표준한 것 이상까지 넘어서게 될 때는 상상하지 못 할 일로써 해방이 돼 나가는 것입니다. (308-209,…1999.1.5)


육지에 살던 사람은 바다에 가고, 바다에 살던 사람은 육지에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육지에 살던 사람들은 낚시질을 하고, 바다 가까이에 살던 사람들은 사냥을 하는 것입니다. 그게 취미산업이 됩니다. 그다음에는 동물을 사랑하고, 식물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인간이 사는 마을마다 동물원을 만들고, 식물원을 만들고, 사람들을 도와주기 위한 후원 장소를 만들어야 됩니다. 농지가 없어 농사를 못 짓게 되면 10분의 1을 내줘서 지나가는 사람 누구든지 와서 농사를 지어서 살 수 있게끔 하는 것입니다. 그런 놀음을 할 때가 옵니다. 자기 혼자 살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취미에 따라서 동에서 살던 사람이 서로 갈 수 있고, 서에서 살던 사람이 남으로 갈 수 있고, 남에서 살던 사람이 북으로 갈 수 있습니다. 어디 가든지 자기가 살 수 있는 생활환경을 찾아 가지고 일생 동안 하나님이 창조한 모든 물건들을 사랑하고, 그것을 보호하고, 그것을 관리하면서 살겠다고 할 수 있는 생애를 거쳐 가야 됩니다. 그래야 저나라에 가서 막히는 담이 없이 자유 해방적 왕자 왕녀의 특권을 갖출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321-244~245,…2000.4.24)


만물을 창조하던 것을 생각해서 물로부터, 공기로부터 사랑해야 됩니다. 여러분이 공기를 사랑했습니까, 물을 사랑했습니까? 뱀을 사랑 했습니까? 사랑 못 하지 않았습니까? 공기가 얼마나 중요합니까! 공기 없이 10분 이상 지나면, 다 죽습니다. 17분, 18분을 못 넘깁니다. 공기 때문에 사는 것인데 얼마나 고맙게 생각했습니까? 또 물이 없으면 죽습니다. 그걸 고맙게 생각해야 됩니다. 태양 빛이 없어도 죽습니다. 공기가 있고, 물이 있더라도 태양 빛이 없으면 죽습니다. 생명의 싹이 안 나옵니다. 또 흙이 얼마나 귀한 것입니까? 그게 어머니입니다. 어머니의 배입니다, 어머니의 배. 어머니의 몸뚱이와 마찬가지입니다. 흙을 사랑해야 된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맨발 벗고 흙을 밟을 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동물들이 신을 신고 뜁니까? 곰 발바닥에 가시가 박힙니까? 그거 훈련이 안 돼서 그렇습니다. 열대지방에서 옷을 입고 다녀 가지고 어디에 걸려서 쓰러지면 짐승한테 잡아먹히게 됩니다. 그러니 벌거벗고 뛰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훈련을 시켜야 되겠습니다. (321-245~246,…2000.4.24)


누구든지 많은 동물과 고기를 사랑해서 놓아주면 후손이 잘된다는 것이 맞는 말입니다. 자기 고향 땅에서 살게 되면, 토질병이 생기지 않습니다. 신토불이(身土不二)! 그 지역의 흙을 밟고, 공기를 먹고, 곡식의 열매를 먹고, 채소를 먹고, 물을 먹는 것이 신토불이입니다. 자기가 살던 고향 땅과 같은 곳을 세계적으로 1, 2, 3, 4, 5, 6번으로부터 몇 백까지 정할 수 있으면 그곳을 차례대로 유람하면서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세계가 하나의 조국광복과 조국강토가 아니될 수 없는 시대가 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바다에도 서양과 동양이 균형이 되도록 물고기들이 잘 자랄 수 있는 해수가 흐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공기도 마음대로 흐르는 것이 아닙니다. 산악지대와 기후의 차이에 따라서 흐르는 것이 균형이 돼 있다는 것을 모르고 삽니다. 균형이 될 수 있는 놀음을 우리가 생각하고, 멸종하는 종을 번식시킬 수 있는 훈련을 초등학교부터 해야 됩니다. 그러면 하나의 세계가 안 될 수 없습니다. 지역적인 한계선으로 가린 것을 중심삼고 “이 산맥의 이쪽은 우리 땅이다.” 하는 것은 타락한 이후에 생긴 것입니다. 본연의 원칙은 같은 종류의 고기들이 사는 데는 국경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 일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연에 대한 관심이 없이 무관심하게 살던 사람이 자연의 아버지가 돼야 하고, 동물의 아버지가 돼야 합니다. 우리는 지상에 있어서 모든 만물을 하나님 대신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세계를 만들어야 지상천국, 해방·석방의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491-295~296,…2005.3.27)


하나님이 창조한 원초적인 생물들 가운데 멸종된 것들이 얼마나 많은가를 생각하면서 이곳 판타날에 박물관을 만드는 것입니다. 화석에 나타난 생물들이 어떻게 됐다는 것, 지구의 변동에 따라서 희생됐던 것들을 표본으로 세워 가지고 현재 살아 있는 생물들과의 차이를 비교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만물까지도 희생됐다는 사실을 생각하고, 우리가 주인으로서의 책임을 못 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것들을 사랑으로 품어 하늘 앞에 연결시킴으로 말미암아 하늘 아래 자연 세계와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누가 연결시켜야 됩니까? 아담 해와가 분리시켰기 때문에 아담 해와를 완성한 우리 축복가정들이 연결시킴으로 말미암아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원한의 편차를 평준화시키는 것입니다. 그 수평과 같은 광야시대의 맑은 물에서 만물이 행복의 터전으로서 약동하며 살고 있는 모습을 하나님이 바라볼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또 후대 사람들도 그런 마음을 가지고 판타날의 만물들을 바라보고 하나님이 지으신 본연의 마음을 느껴 보자는 마음을 가지는 것입니다. 그 마음이 일치되지 않은 그리움을 해소시켜서 하나님과 참부모 같은 마음의 일치권에 내가 만물과 더불어 동참할 수 있어야만 주인의 자격이 결정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판타날이 중요한 곳입니다. 아마존 유역이 그래서 앞으로 인류의 대혁신을 할 수 있는 하나의 소재다 이겁니다. (322-75~76,…2000.5.14)


우리는 일생 동안 음식을 먹고 사는데, 그것이 자연의 제일 귀한 것을 희생시키는 것입니다. 모든 존재의 세계가 하나님과 가까운 인간에게 접붙으려고 하기 때문에 그렇게 생명을 바쳐 가지고 높은 데로 올라갑니다. 그런 우주이기 때문에 만물을 준 것은 자체의 생명체를 지나 가지고 더 높은 세계의 인간을 위해서, 또 인간들은 하나님을 위해서 그 생명을 투입해야 되는 것입니다. (402-256,…2003.1.16)


3) 후천시대 개문의 의의


하나님이 우주창조의 부모, 스승, 주인의 자리를 완전히 이루어 놓고 인간을 낳아서 잘 교육해 가지고 하늘나라의 충신 열녀의 가정을 중심삼고 편성된 지상천상 기반을 완결시킬 수 있는 때를 맞이했기 때문에 선천시대를 지나 가지고 후천시대를 맞는 것입니다.


선천시대에 완성하지 못한 것을 찾아서 후천시대에 소화해 가지고 차원 높은 시대를 맞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평화왕국 위에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모든 존재물은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평화의 왕국 위에서 존재해야 할 텐데 타락으로 뒤집어진 것입니다. 그것을 다시 복귀하기 때문에 천지개벽이다 이겁니다. (448-11,…2004.5.5) 


4) 하늘 밀사의 사명


하나님은 밀사의 대왕이십니다. 조국광복을 위하여 사탄세계에 나타나는 밀사의 대왕이요, 총사령관이십니다. 그런 하나님이 이 땅을 대하여 “내가 하나님이요, 내가 가르칠 수 있는 진리는 이것이다.”라고 6천년 동안에 한 번이라도 주장한 때가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맑은 양심을 통해 지시하고 인연을 맺기 위해 수고해 나오셨습니다. 우리의 마음바탕을 넓혀 가지고 일치될 수 있는 자유로운 세계로 끌고 나온 것이 6천년 복귀섭리의 역사입니다. (29-49,…1970.2.16)


내가 조국광복을 위한 건국의 공신이 되기 위한 사명을 짊어지고, 혹은 하늘의 밀사로서 지령을 받아 가지고 오늘날 악한 세상에 와서 이 놀음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면서 살아가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서는 여러분이 앞으로 찾아오는 나라의 국민으로서의 위신과 체면을 세울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50-255,…1971.11.7)


밀사는 비밀리에 가르치고 죽는 ‘죽을 사(死)’ 자가 아닙니다. ‘교사 사(師)’ 자입니다. 또 밀사가 ‘심부름 사(使)’ 자가 아니고 ‘가르칠 사 (師)’입니다. ‘심부름 사’ 자가 아닙니다. 하늘나라의 해방을 이룰 수 있는 스승과 같다는 것입니다. (325-47~48,…2000.6.28)


이제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여 어떤 자세를 갖춰야 되느냐? 조국광복을 위한 신념이 무엇보다도 더 높이 가슴속에 불타고 있어야 되겠습니다. 다시 말하면 6천년 동안 하나님이 고대하던 조국을 건설하는 기수가 되고, 선봉에 선 정예부대의 한 일원으로서 개척자가 된다는 엄청난 사명을 책임진 자부심을 느껴야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왔다 간 수많은 사람들이 갖기를 소망했지만 가질 수 없었던 특권, 하나밖에 없고 이 한 때밖에 없는 특권적인 사명을 짊어졌다는 엄숙한 책임감을 가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먹고 자고 가고 오는 모든 생활 전체가 조국창건을 위한 것이어야 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특별히 파송받은 밀사들로서 늠름하고 멋지게 사명을 수행하겠다며 나서 주기를 하나님이 얼마나 고대하시겠습니까! (29-41,…1970.2.16)


지금까지는 지지리도 몰리고 쫓겨 다녔습니다. 국가의 발판을 갖추어 가지고 전체의 내용을 제시하여 한 번도 펼쳐 보지 못한 하늘의 뜻, 조국을 세울 수 있는 뜻을 세워야 합니다. 지금까지 그 뜻을 한 번도 세우지 못했던 것입니다. 이제는 그런 조국을 세울 수 있습니다. 그 조국에는 주권이 있고, 국토가 있고, 국민이 있습니다. 또 거기에는 단일민족의 혈통이 인연되어 있고, 다른 민족이 가질 수 없는 역사가 있습니다. 그런 조국을 위해서 우리는 밀사의 사명을 수행해야 합니다. 그런 사명을 자기 스스로 빠른 시일 내에 완수해 내면 해낼수록 조국광복의 터전이 자기로 말미암아 점점 가까워지는 것입니다. 오늘 수고의 대가를 치르는 것이 조국광복의 한 날을 가까이 맞이할 수 있는 터전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사실을 생각하면서 여러분은 살아서 밀사의 사명을 완수하겠다는 결의를 갖고 나가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 시대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가져다 줄 수 있는 세계사적인 축복과 천운을 우리의 것으로 맞이할 수 없습니다. (29-41,…1970.2.16)


오늘날 하늘을 위해서 가는 사람들은 죄악 세계에 파송받은 밀사들입니다. 개개인에 있어서 크고 작고, 넓고 좁고, 높고 낮은 차이가 있을는지 모르지만 각자가 처해 있는 생활 자체는 밀사의 생활을 떠나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언제나 생사의 위협이 개재돼 있습니다. 자칫 잘못하면 영원한 생명문제가 좌우되는 입장에 놓이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원한 생명을 지탱시킬 수 있고 영원한 생명을 보호해 줄 수 있는 우리의 조국을 찾겠다는 관념이 그 환경보다 몇백 배 강하지 않고서는 밀사의 생활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 조국의 영광을 바라보는 마음을 가지고 조국의 원한을 품었을 때, 온 만민이 기뻐한다고 하는 것을 생각하고 새로운 역사를 창건하여 조국광복의 한 날에 자기의 공로가 드러날 것을 생각하면서 현재의 입장을 무시해 버릴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런 마음이 앞서지 않고는 밀사의 사명을 수행하지 못합니다. 다시 말하면, 조국광복을 위한 소망이 현실의 소망보다 천배만배 강할 수 있는 마음이 돼야만 오늘의 생명을 바꿔치는 한이 있더라도 그것을 극복하고 밀사의 사명을 수행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그렇게 책임하다가 불의의 사고로 희생된다고 하더라도 그 자리에는 새로운 책임자를 다시 파견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는 이미 죽었을망정 그의 친구가 될 수 있고 그의 편이 될 수 있는 사람들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가 모범이 되는 입장에서 살아왔기 때문에 비록 그가 희생된다고 하더라도 거기에는 그의 편이 될 수 있는 사람들이 남아지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남아 있는 한, 하나님은 그 터전 위에 대신자를 보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330-86~87,…200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