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신경 해설 - 제5장 천일국은 태평성대의 이상천국
20 평화신경 해설 5장 2절 천일국 백성의 길 1.mp3
제2절 천일국 백성의 길
(용량 문제로 본문은 훈독하지 않았습니다.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본문>
하늘나라의 국민 여러분! 오늘 이 귀하고 복된 승리와 영광의 날, 천일국 6년 6월 13일을 기하여 본인은 천주평화의 왕으로서 온 천상천하에 천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알고 실천궁행해야만 할 천도적 차원의 기본의무와 사명을 선포하고자 하는 바입니다.
첫째, 여러분은 이제부터 종적 참부모 되신 하나님의 참된 자녀로서 여러분의 가정에서 3대권(三代圈)을 이루어 살며 4대심정권(四大心情圈)을 완성하고, 영원히 하나님을 종적인 축으로 모시고 살아야 할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 횡적 참부모되신 천주평화의 왕을 영원한 횡적 축으로 받들며 천일국 시민으로서 절대복종의 삶을 솔선수범해야 함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위해서 사는 삶’, 즉 참사랑의 실천을 여러분의 삶의 표준으로 세워 참된 가정을 세우고 대대손손 하늘의 혈통을 온전히 보전하고 전수할 수 있는 죄없고 순수한 참된 자녀들을 양육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둘째, 여러분의 마음과 몸을 어떤 경우에도 하나로 통일하여 살아야 할 것입니다. 본인도 일찍이 하늘 길을 결심하면서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는 표어를 걸어놓고 비장한 각오로 출발했습니다. 하늘은 벌써 여러분이 이 목적을 달성하는 길잡이로 양심을 주셨습니다. 양심은 여러분의 스승보다 먼저 여러분에 대해 속속들이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일거수일투족은 물론 생각까지도 다 꿰뚫어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양심은 또 여러분의 부모보다 여러분에 대해서 먼저 압니다. 더 나아가서 여러분의 양심은 하나님보다도 여러분을 잘 압니다. 따라서 양심을 여러분의 삶 속에서 하나님 대신 자리에 세워 놓고 그림자 없는 정오정착적인 삶으로 절대복종의 길을 가면 여러분은 틀림없이 마음과 몸의 공명권(共鳴圈)을 이루어 통일을 완성할 것입니다. (본문…87~88쪽)
<해 설>
1) 하나님 가정 4대 심정권의 완성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을 완성한 가정이 이상적인 가정입니다. 그래서 할아버지는 하나님과 같고, 부모는 세계 가정의 왕이고, 자기 자신은 천상과 지상의 왕권을 승계하는 미래의 왕입니다. 그와 같은 3대 왕권이 결실돼야 할 곳이 우리의 이상가정입니다. (239-187,…1992.11.24)
지금까지 사랑의 근본이 잘못 돼 있습니다. 사랑이라는 것이 자기로부터 시작한다는 생각은 안 되는 것입니다. 자기 개인이 느끼는 사랑이 자기 것이 아닙니다. 그건 하나님의 것이고, 참부모의 것이고, 인류의 것입니다. 그 사랑을 지금까지 남자나 여자나 자기 사랑이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사랑이라는 것을 자기 자신에게서는 영원히 찾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창조한 것도 대상을 통해서 자녀의 심정권, 형제의 심정권, 부부의 심정권, 부모의 심정권을 찾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통해서 4대 심정권의 주인이 될 수 있는 기준을 세우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게 중요합니다. 하나님 자신이 자녀 심정의 주인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형제 심정의 주인, 부부 심정의 주인, 부모 심정의 주인이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아담 해와가 형제시대로부터 자라서 결혼해 가지고 부모가 될 수 있는 사랑의 마음에 상대가 됨으로 말미암아 4대 심정권의 주인이 될 수 있습니다. 아담 해와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4대 심정의 주인이 될 수 있었던 내용을 알아야 됩니다. (302-14,…1999.5.14)
남자가 여자를 사랑하는 그 사랑이 자기 것이 아닙니다. 남자가 여자에 대한 사랑의 주인이 될 수 있는 것은 여자가 갖다 주는 것입니다. 또 여자가 사랑할 수 있는 남자를 소망하는 주인의 입장에 서는 것은 남자가 갖다 주는 것입니다. 그와 같은 부부가 돼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들딸을 낳아서 아기시대, 형제시대, 부부시대, 그다음에는 부모시대까지 하나님 대신 길러서 하늘의 모든 혈통적인 내용을 사랑을 중심삼고 상속해 주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아들딸을 길러서 그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찾고자 원했던 자녀 심정의 주인 자리, 형제 심정의 주인 자리, 부부의 심정의 주인 자리, 부모 심정의 주인 자리를 지상에서 이뤄서 횡적으로 퍼져 나가게 돼 있었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종적으로 부모이고, 아담 해와는 횡적으로 부모가 돼서 핏줄을 통하여 완전히 연결됨으로 말미암아 씨가 되고 지상에 확대되는 하나님 사랑의 주권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혈통을 통한 자녀의 심정권, 형제의 심정권, 부부의 심정권, 그리고 부모의 심정권이 자손만대에 퍼져서 종족, 민족, 국가가 편성되고 지상·천상천국이 연결될 수 있는 것입니다. (302-14~15,…1999.5.14)
4대 심정권! 아기로부터, 형제로부터, 부부로부터, 부모까지의 4대 심정권을 완성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역사를 거쳐 온 모든 심정적 내연을 실체대상이 됨으로써 아기시대, 형제시대, 부부시대, 부모시대의 이상을 다 일체화시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308-69,…1998.11.21)
입적가정에 대한 훈시입니다. 첫째가 뭐가 될 것 같습니까? 타락 이후 하나님의 한이 무엇이냐? 혈통을 더럽혔습니다. 첫째는 순결한 핏줄을 영원히 천대만대에 어떻게 남길 것이냐 이겁니다. 다시는 여자의 삼각지대, 남자의 삼각지대에 타락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그림자도 보기 싫다는 것입니다. 그곳이 사랑의 샘터입니다. 본궁입니다. 생명의 샘터, 본궁이라는 것입니다. 혈통의 본궁이요, 양심의 본궁입니다. 나라와 세계의 본궁입니다. 하나님을 해방시킬 수 있는 본궁, 그것을 더럽혔습니다. 부끄러운 걸 알아야 됩니다.
전부 지옥 밑창에 거꾸로 박혀 있는 것을 선생님이 별의별 놀음을 해서 끌어낸 것입니다. 그걸 끌어내기 위해 얼마나 흥진군이 수고했는가를 알아야 됩니다. 첫째가 뭐냐 하면 순결한 혈통을 사수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제 아들딸 교육을 철저히 해야 됩니다. 굶어죽는 것이 낫지, 그런 꼴을 봐서는 안 됩니다. 요사스러운 세계에 다리를 걸고, 눈을 걸고, 오관이 안팎으로 다 걸려 있습니다. (333-207,…2000.9.26)
2) 순수한 혈통의 보존
사랑도 거짓 사랑이요, 생명도 거짓 생명이요, 혈통도 거짓 혈통이니 그것을 여과해야 됩니다. 사랑이 여과 과정을 거쳐야 되고, 생명이 여과 과정을 거쳐야 되고, 혈통이 여과 과정을 거쳐 가지고 순결한 사랑, 순결한 생명, 순결한 혈통이 돼야 한다는 것입니다. 홍수가 난 후처럼 여러분 자신이 동물보다 더 더러워져 있습니다. 여과장치를 통해야 됩니다. 그러면 무엇이 여과장치냐 하면 하나님의 원리말씀입니다. 말씀을 거쳐 넘어 나가야 됩니다. 거기에 걸리지 않아야 됩니다. 백 퍼센트 완성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 여과장치를 백 퍼센트 통과해 나가면 천국 들어갈 사람이 됩니다. 여과장치를 거쳐 나갔더라도 천국을 모르면 안 됩니다. 천국문에서 걸리면 어디로 갈 것입니까? 수천년 전에 우리 조상들이 들어갔어야 할 천국이 비어 있지만, 그 순서적 질서가 어떻게 돼 있는지 모릅니다. 그러니 천국에 대한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천국의 구조형태와 천국의 모든 것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306-163~164,…1998.9.22)
하늘나라의 헌법1조가 뭐냐 하면 핏줄을 더럽히지 말라 이겁니다. 혈통을 깨끗이 보존하자는 것입니다. 순결한 혈통을 영원히 지켜라 이겁니다. 이제부터 축복받은 그 혈통은 하나님의 혈대이니만큼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으로 이어받은 것을 지금까지의 습관적인 타락세계에 젖은 행동으로 더럽혀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틀림없이 지킬 수 있는 부부, 남자 여자 할 것 없이 부부가 없거든 자기 혼자라도 좋으니 완전히 핏줄을 더럽히지 않겠다는 사람은 눈감고 결심하고 하나님만 보게 손을 힘있게 들고 맹세하자구요. 맹세! (342-299,…2001.1.13)
본래 초등학교에 가면 남녀칠세부동석(男女七歲不同席)으로 갈라져야 됩니다. 그런데 사탄이 대학까지 남녀공학을 하게 한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난장판이 벌어집니다. 그러다 보니 자기의 이종사촌, 외사촌을 유린하는 경우도 생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문대학은 남녀공학을 막기 위해서 여자대학을 만들려고 합니다. 어느 남자나 어느 여자나 순결한 피를 보존한 남자 혹은 여자와 결혼하는 게 원칙입니다. 뭐 과거야 어떻든 상관하지 말라고 하는 것은 수작입니다. 사기꾼들입니다. 그게 사탄이 하는 말입니다. 순결한 피를 천대만대 어떻게 남기느냐 이겁니다. (348-264,…2001.7.10)
사탄이 혈통을 유린하고, 순결을 유린하고, 평준화를 다 유린한 것입니다. 그것이 내적인 조건이 돼 가지고 세계가 엉클어졌으니 그 조건을 청산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여러분의 마음에서부터 평화를 유지하지 않으면, 평화의 세계는 영원히 오지 않습니다. 어떻게 몸 마음이 싸우는 전쟁을 휴전시키고 종결시킬 것입니까? 지금까지 못 했습니다. 그건 문 총재만이 할 수 있습니다. (349-31,…2001.7.13)
이제부터 여자들이 나서는 것은 나라를 위하고 여자들을 해방하기 위해서입니다. 여자들이 살기 위해서 하나돼야 하고, 그다음에 아들딸을 찾아야 됩니다. 싸우는 아들딸을 찾아야 합니다. 아들딸을 찾아서 하나로 만들어 가지고 어머니와 하나돼서 남편을 교육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모든 전부를 중심삼고 정리해야 됩니다. 앞으로 술 먹고 바람피우는 남편이 있으면 초등학교 아이들을 배치하는 것입니다. 공산당이 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누가 술집에 들어가고, 누가 술 먹고 뭘 했다는 것을 보고하게 하는 것입니다. 자기의 아들딸을 달아 놓으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어머니가 해야 됩니다. 어머니가 가정을 원만하게 해야 된다 이겁니다. 그 가정의 아버지가 어떻고, 아들딸이 어떻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게 어머니가 어머니의 사명을 하기 위해서는 뭘 해야 되느냐? 한국에서는 중고등학교로부터 초등학교까지 순결운동을 하면서 짝지까지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래 놓으면 한 가정을 중심삼고 아들딸이 열 사람이라면 짝지까지 포함하면 스무 사람이 됩니다. 서로 서로가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어떻고 무엇을 하고 있다는 것을 전부 안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완전히 우리 언론기관에서 드러내야 됩니다. 그래서 꼼짝 못 하게 할 수 있는 환경으로 몰고 나가야 됩니다. (317-114~115,…2000.2.22)
일족이 여러분에 달렸습니다. 이제 그런 때가 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가외는 전도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핏줄이 연결 안 됩니다. 핏줄은 직방입니다. 부자관계, 부부관계, 형제관계에 묶여 가지고 번성하기 때문에 그런 일념, 일체, 일핵을 중심삼고 이상천국에 있어서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투입을 완성해 가지고 절대 주체와 대상인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순결입니다. 아담도 순결하고, 여자도 순결해야 됩니다. 혼인 전에 더럽히는 것은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순결 다음에는 순혈, 핏줄입니다. 순애의 사랑을 바라는 사람은 순결을 지켜야 되고, 순혈의 핏줄을 이어야 됩니다. 그래서 순결, 순애, 순혈입니다. (439-309,…2004.2.24)
3) 몸 마음의 통일
이제부터 뜻을 아는 사람은 무엇을 안 한다고 할 때는 안 해야 됩니다. 담배를 안 피운다, 술을 안 먹는다, 바람을 안 피운다고 하는 게 문제가 아닙니다. 아무리 좋은 것이라고 해도 내가 안 먹겠다고 하면 안 먹어야 됩니다. 마음이 몸뚱이를 절대 지배할 수 있는 나를 찾지 않으면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지상에서 그렇게 안 하면, 영계에 가서 몇억천만년이 아니라 영원히 못 넘을 경계선을 넘어야 될 운명에 처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천상세계를 어떻게 찾아가느냐 하는 원한의 생활이 정착됩니다. 얼마나 무서운 말입니까! 여러분 개인의 몸 마음을 바로잡아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원수 때문에 사탄과 하나님이 가는 길이 반대가 돼 있으니 지상에 사는 동안 하늘땅의 모든 경계선을 넘을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게끔 나는 하나돼 있다는 자주적인 자신을 발견하지 못하고는 하늘나라에 갈 수 없습니다. (396-253~254,…2002.11.10)
평화의 출발은 어디서부터입니까? 여러분이 싸우는 몸과 마음을 하나 못 만들면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그것을 가르쳐 주는 사람이 문 총재입니다. 하늘나라의 도서관에도 없고, 세상의 도서관에도 없는 내용입니다. (402-73,…2003.1.12)
사람의 마음과 몸을 통일하는 방법은 두 가지밖에 없습니다. 첫번 째는 몸을 옥살박살내서 점령하는 방법이고, 두 번째는 몸을 치지 않고 통일하는 방법입니다. 아이들이 설사가 났을 때 개구리 뒷다리를 구워서 먹이면 잘 낫습니다. 그렇지만 개구리를 잡아 죽여 놓고 보면, 기분이 좋지 않은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강제로 몸을 주관하는 방법은 좋지 않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지금까지 마음은 허풍선같이 한 번도 몸과 대등하게 싸워 보지 못하고 번번이 져 왔습니다. 그것은 마음의 힘이 약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마음에다 주사를 놔서 힘을 한 2~3 배쯤 늘린다면 어떻게 될 것 같습니까? 그러면 몸을 끌고 가는 것 정도는 문제가 안 될 것입니다. 열심히 잡아끌면서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자동차 튜브에다 공기를 강하게 불어넣으면 크게 부풀어 오르는 것과 같이 마음에도 힘을 강하게 집어넣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힘이 강하게 되겠지요? 그런 다음에 마음과 몸이 싸우면, 누가 이기겠습니까? 그와 같이 사정없이 몸을 때려서 점령하는 방법과 마음에 힘을 가하는 두 가지의 방법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마음의 힘의 원천은 사랑입니다. 그러니까 마음이 주고받아서 생기는 폭발적인 힘을 하나님께 연결시키면 몇배, 몇백 배, 몇천 배도 통일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세계 만민이 고대하던 소망을 성취할 수 있는 것이요, 영원히 함께 살 수 있는 동시에 천국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비결이 사랑입니다. 사랑은 통일을 향해서 올라가는 승강기이며, 통일을 이룰 수 있는 절대적인 비결입니다. (18-328~329,…1967.8.13)
오늘날은 직접주관권의 시대입니다. 아담 해와가 뭘 못 해서 타락했습니까? 책임분담입니다. 책임분담의 첫째가 뭐냐 하면 하나님의 창조성을 상속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97퍼센트를 했으면, 여러분은 3퍼센트를 플러스해 가지고 백 퍼센트가 돼야만 몸 마음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 책임을 못 하게 되면, 몸과 마음이 싸웁니다. 그렇게 몸과 마음이 싸우는 사람은 앞으로 하늘이 축복할 수 있는 기념일, 참부모의 날이라든가 참자녀의 날 혹은 만물의 날 행사 때 참석할 수 없습니다. 몸 마음이 하나 안 돼 가지고는 선생님을 방문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487-212~213,…2005.2.17)
4)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
사람 가운데도 참과 거짓이 있는데, 무엇이 참이고 무엇이 거짓이냐? 양심이 참이요, 몸뚱이는 거짓입니다. 그러니 돌감람나무인 몸뚱이가 참감람나무인 마음을 잘라 버리면, 그 사람은 어떻게 되느냐? 마귀가 됩니다. 또 참감람나무인 마음이 돌감람나무인 몸뚱이를 잘라 버리면, 그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천상세계의 다른 동산에 계시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보좌에서 춤을 추고 계시는 것도 아닙니다.
내 마음에 계시는 것입니다. 마음의 접붙임을 받은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딸이요, 몸뚱이의 접붙임을 받은 사람은 사탄의 자식입니다. 자기를 정복하게 되면 책임을 완수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세상의 전쟁 중에 가장 큰 전쟁은 구라파전쟁이나 세계대전이 아닙니다. 나를 정복하기 위한 전쟁 이상 큰 전쟁은 없습니다. 그 전쟁은 6천년이나 계속되고 있는데, 아직까지 그 싸움이 끝나지 않았습니다. 계속 죄악의 보따리만 크게 만들었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6천년 죄악의 역사가 여러분에게 집결되어 있습니다. 그 죄악의 역사를 누가 뒤집어 버릴 것이냐? 여러분으로는 안 되기 때문에 그보다 더 큰 힘을 가진 메시아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21-189,…1968.11.20)
선생님의 표어가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생식기를 주관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잠 안 자는 게 문제가 아니고, 금식이 문제가 아닙니다. 영계의 신비경에 처음 들어가게 되면, 미인이 와 가지고 안아 달라고 합니다. 그렇다고 안아 주면 끝장나는 것입니다. 여자한테는 미남자, 남자한테는 미인이 와서 그럽니다. 그냥 그대로 천국 다 가는 줄 아십니까? 그럴 수 있는 상대를 원수와 같이 생각해야 됩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아담은 하나님의 몸이요, 해와는 상대인데 원수시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찾기 위해 재창조하려니 얼마나 기가 차겠습니까! (368-65,…2002.1.26)
참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합니다. 그 한마디를 알아 가지고 원리를 다 밝혀내 버렸습니다.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 이겁니다. 하늘땅에 있어서 주관할 분은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자아주관을 완성하려면 하나님을 알아야 됩니다. 자기보다도 더 확실히 하나님을 알고, 내 마음보다도 확실히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몸뚱이가 완전히 하나님의 몸뚱이 이상 된다면 가면 갈수록 동물하고도 말하게 되고, 식물하고도 통하고, 다 통합니다. 그럴 수 있는 경지가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종교를 믿게 되면 “금식을 해라, 봉사해라, 희생해라, 제물이 돼서 피를 흘려라!” 하는 것입니다. 몸뚱이를 때려잡아라 이겁니다. 사탄의 밥이요, 사탄의 핏줄이요, 사탄의 근거지니 그것을 파괴시키고 정리해야 되는데 그걸 끝까지 정리한 사람이 없습니다. 하나님으로 하여금 아담의 몸뚱이를 붙들고 놀 수 있게끔 한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문 총재는 그렇지 않습니다. 문 총재를 놓았다가는 하나님이 살길이 없습니다. (417-64~65,…200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