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신경 해설 - 제5장 천일국은 태평성대의 이상천국
16 평화신경 해설 5장 1절 하나님 왕권 즉위식 上 1.mp3
제1절 하나님 왕권 즉위식
(용량 문제로 본문은 훈독하지 않았습니다.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본문>
여러분, 2001년 1월 13일은 무슨 날이었는지 아십니까? 하늘이 그렇게도 고대하고 소원해 오신 ‘하나님 왕권 즉위식’의 날이었습니다. 인류의 참부모로 인침을 받고 출발한 레버런 문(Rev. MOON)이 형언할 수 없는 수난과 형극의 탕감복귀노정을 마침내 승리하고 완성한 터위에서 봉헌해 올린 인류 최대 최고의 경사였습니다.
수만 년간 탄식과 한으로 점철된 생을 부모의 심정으로 섭리해 오신 하나님께 마침내 해방과 석방의 날을 봉헌해 올린 날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종적인 참부모요, 천주의 대왕으로 모시고 천일국의 기치를 드높이 휘날리며 새로운 하늘 주권의 출범을 천상천하에 선포했던 실로 섭리적인 날이었습니다.
그로부터 3년, 태풍처럼 몰아치는 천운의 키를 잡고 하루를 천년같이 달려서 승리한 참부모님의 기대위에 하늘은 드디어 2004년 5월 5일 쌍합십승일을 선포하였습니다. 기나긴 한의 세월 선천시대를 접고 이 땅에 신천신지를 창건할 수 있게 될 후천 개벽의 시대를 열어 주신 것입니다. 실체적으로 이 지구성을 하늘앞으로 환원시키기 위한 역사적 대혁명의 출발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천일국 국민 여러분! 오늘 여러분은 실체적 천주평화의 왕 대관식에 참석하고 천일국 국민으로 입적할 수 있게 되는 실로 엄청난 천은을 입고 있습니다. 수천수만에 이르는 여러분의 조상들도 이날의 은사를 두고 영원히 여러분께 감사할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고 했습니다. 오늘 여러분은 마침내 후천개벽시대의 실체적 주권이 될 ‘그 나라’, 즉 천일국이 창건되는 기적중의 기적을 목격하고 계십니다. 하늘은 실로 오묘하게 역사(役事)하십니다. 새천년의 원단에 이미 천일국의 지평을 열어 주셨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생전에 이렇게 꿈만 같은 천주평화의 왕 등극의 날이 올 줄을 그 누가 상상이나 했습니까? (본문…85~86쪽)
<해 설>
1) 하나님 왕권 즉위식의 배경과 의의
오늘은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봉행하는 날입니다.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참부모님이 혼자서 할 수 없습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사람들이 축복을 받아서 핏줄이 하나된 단일민족을 이룬 터위에서 이런 식을 치를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위해서 유태교의 제1이스라엘로부터 기독교의 제2이스라엘을 거쳐서 제3이스라엘권인 한국에 이르기까지 구약시대와 신약시대, 그리고 성약시대로 넘어왔습니다. (342-265,…2001.1.13)
성약(成約)이란 축복을 받는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피조만물이 인간시조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축복권에 서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구원섭리를 통하여 기독교를 위시한 수많은 종교들을 세워서 만민을 교육하고 단계적으로 끌어올려 성약시대에 이르게 했습니다. 그러므로 주류가 아닌 지류적인 종교들은 그 전모를 알 수 없습니다. 유태교와 기독교가 하나님을 인류의 아버지로 모실 수 있는 길을 닦아왔습니다. 그리하여 예수님이 지상에 옴으로써 독생자라는 이름을 갖게 됐습니다.
아담과 해와의 타락으로 시작된 역사시대에 처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독생자가 태어났습니다. 하나님의 맏아들이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독생자는 태어났지만, 독생녀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4천 년 동안의 구원역사를 통하여 아담을 다시 창조하신 것과 마찬가지였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실 때 아담을 본떠서 해와를 만드셨습니다. 그 해와가 아담의 상대가 될 수 있게끔 아담을 지으신 청사진을 바탕으로 본떠서 만드신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남자의 갈빗대를 빼 가지고 여자를 지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무슨 뜻이냐? 골자(骨子)를 빼서 지었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아담이 잃어버린 해와를 되찾아야 했던 독생자였습니다. 하나님이 직계의 핏줄을 통해서 아담을 찾으셨지만 해와는 찾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이 해와를 찾으시려면 가정을 부활시켜 가지고 나라를 이뤄야 됩니다.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준비하셨던 것이 이스라엘 민족의 열두 지파들이었습니다. 야곱의 열두 아들딸들이 선민사상을 중심삼고 착지해서 판도를 확대시킨 것이 예수님이 올 때까지의 이스라엘나라와 유태교였습니다. (342-265~266,…2001.1.13)
이스라엘은 외적인 가인형이었고, 유태교는 내적인 아벨형이었습니다. 그 가인과 아벨이 어머니를 모셔 놓은 터 위에 예수님이 왔으면, 그들은 영육을 중심삼은 부모를 모시게 됐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나라와 유태교가 가인과 아벨의 입장에서 하나됐을 것입니다. 그렇게 됐으면 아무리 로마가 세계를 지배하고 있었다고 하더라도 이스라엘을 당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만약에 이스라엘이 그런 입장에 서게 됐다면 그 나라를 중심삼고 만국의 통일이 이뤄져서 2천년 전에 하나님의 해방도 다 이뤄졌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가정을 이루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의 선민권이 상실됐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나라가 없어지고 7세기에 중동에서 회회교가 나왔습니다. 축복받은 민족의 터전에서 회회교가 나온 것입니다. 그 회회교가 나와서 기독교의 원수가 됐습니다. 아브라함의 아들이었던 이스마엘과 이삭은 형제였는데, 그들이 원수가 돼서 싸우는 역사가 벌어진 것입니다. 예루살렘을 중심삼고 십자군이 회교도와 싸워서 이스라엘을 회교도들에게 빼앗겨 버렸습니다. 그 빼앗긴 이스라엘을 다시 찾아야 합니다. 그러나 싸움으로 빼앗으면 안 됩니다. 예수님의 시대에 국가적인 차원에서 평화의 기준이 세워졌다면, 그와 같은 가인과 아벨의 투쟁역사가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이 망국지종(亡國之種)이 됨으로 말미암아 재림이라는 명사가 등장하게 됐습니다. (342-266~267,…2001.1.13)
구약시대는 형제가 하나된 시대였고, 신약시대는 부모, 그다음에 성약시대는 왕권과 하나되는 시대입니다. 그래서 장자권 복귀는 구약시대, 부모권 복귀는 신약시대, 왕권 복귀는 성약시대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님을 부모로 모셨으면 왕권 복귀까지 한꺼번에 됐을 텐데, 그걸 못 이뤘기 때문에 연장되어 가지고 성약시대에 와서 왕권 복귀의 시대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것을 전부 다 청산해야 됩니다. (304-11,…1999.9.5)
구약시대는 형제주의 시대였습니다. 유태교는 아벨의 입장이었고, 이스라엘 민족은 가인의 입장이었습니다. 그 두 형제가 하나된 기반위에 부모주의와 연결되게 돼 있었습니다. 그 형제가 어머니를 중심하고 하나가 되고, 그다음에 아버지와 연결되면 예수님을 중심하고 가정을 형성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게 안 됐습니다. 장자권을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구약시대는 장자권, 신약시대는 부모권, 성약시대는 왕권을 복귀하는 시대인데 그것을 전부 다 잃어버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약시대와 신약시대 그리고 성약시대를 완성해야 됩니다.
구약시대에는 제물로 물질을 희생시켜 나왔고, 신약시대인 예수님 때 와 가지고 아들과 나라를 정착시키려고 했지만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아들이 제물이 돼야 했습니다. 그래 가지고 부모의 제물시대까지 왔는데, 부모도 하늘을 모시기 위해서는 제물의 과정이 남아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이 땅 위에 모시기 위한 40년 수난길이 남아졌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하나님을 지상에 모셔 오는 것입니다. 지상과 천상의 두 세계가 연결돼서 하나님이 자유롭게 역사하실 수 있게 됩니다. 그런 후 지상·천상의 해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304-32~33,…1999.9.5)
구약시대에는 만물이 희생돼 가지고 아들이 올 길을 닦은 것입니 다. 신약시대는 아들의 시대입니다. 그러니 신약시대에는 아들이 희생돼 가지고 부모님의 올 길을 닦은 것입니다. 그런데 신랑이 신부를 못 만났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다시 와야 됩니다. 부모는 뭘 해야 돼요? 희생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 땅 위에 군림하기 위한 길, 왕권을 회복하기 위한 길을 닦아야 됩니다. (195-224,…1989.11.15)
구약시대에는 만물을 절반으로 쪼개야 했습니다. 피를 흘려야 된 것입니다. 하나님한테 몽땅 못 갔던 것입니다. 사탄세계의 피가 반 섞여 있었습니다. 그 피를 빼야 했습니다. 세 가지 제물인 비둘기와 양은 쌍쌍이었지만, 암소는 쌍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독신생활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다 쪼개야 됩니다. 사탄의 피를 받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금식을 해서라도 빼라는 것입니다. 또 희생 봉사하라는 것입니다. 제물이 되라, 피를 흘리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다 탕감을 해소하기 위한 법도입니다. 구약시대에는 만물을 희생시켰습니다. 만물을 희생시켜서 아들딸이 갈 수 있는 길을 세운 것입니다. 그 아들이 메시아였습니다. 신랑 신부, 메시아를 이 땅에 임하게 하기 위한 준비로서 제물, 만물을 취한 것입니다. 거꾸로 올라온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아들이 이 땅에 와 가지고 피를 흘렸습니다. 아들이 십자가에 돌아간 것입니다.
거기서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됐더라면, 그 아들이 죽지 않았습니다. 불신했기 때문에 아들이 피를 흘리게 된 것입니다. 아들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이었느냐 하면 이 땅 위에 참부모가 올 수 있는 길을 닦은 것입니다. 나중에는 어머니가 와야 됩니다. 해와입니다, 해와. 암소입니다. 암소는 쪼개서는 안 됩니다. 그것은 신부가 됩니다. 신부의 자리에서 세계를 수습해 가지고 오시는 신랑을 맞아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들딸, 가인의 아들딸을 전부 다 수습하고 나라에서도 가인 아벨을 전부 수습해 가지고 잃어버린 에덴동산의 가인 아벨로부터 국가적 예수님 시대의 이스라엘 민족과 유태교의 가인 아벨, 끝날에 가서는 공산주의와 민주주의의 가인 아벨이 싸우는 것을 세계 왕권을 중심삼고 전부 다 수습해야 되는 것입니다. (280-78~79,…1996.11.1)
구약이든 신약이든 완성해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성약시대가 와야 됩니다. 성약시대는 세계적 시대니만큼 세계적 권내에서 아담가정에서 잃어버린 장자권을 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아담이 장자의 놀음을 못 했습니다. 그다음에 참아버지의 놀음을 못 했습니다. 참가정의 왕이 못 됐습니다. 그것들을 대신해 가지고 세계의 판도권 내에서 세계의 가정들을 대상으로 아담가정과 같은 장자권,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참된 부모권, 하늘나라의 왕권을 잃어버렸으니 그 자격자를 다시 갖다 맞춰야 됩니다. 그래서 거기에 합격함으로 말미암아 참부모의 승리적 전권을 이어받아 가지고 자식의 도리를 따라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 정착해 가지고 참부모가 완전히 승리한 것, 부모를 모시고 절대 가정에 있어서 효자가 되고, 충신이 되고, 성인이 되고, 성자가 되는 그런 사랑을 가지고 한 몸이 된 아들딸이 되게 될 때 하나님의 전권을 상속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280-79~81,…1996.11.1)
지금까지 기독교는 영적인 기준에서 터를 잡아 나왔습니다. 기독교가 영계를 수습했지만 지상세계는 수습하지 못했습니다. 지상세계를 수습하려면 싸움을 해야 됩니다. 비로소, 제2차 세계대전에서 연합국이 승리한 이후에 그것을 수습하게 됐습니다. 그 기준에서 미국을 위시하여 영국과 프랑스가 통일교회를 받아들였다면 7년 이내에 고개를 다 넘었을 것입니다. 그렇게 됐더라면 오늘날 우리가 말하는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이 이뤄지고 영계와 육계도 하나됐을 것입니다.
예수님이 영과 육으로 갈라졌기 때문에 재림시대까지 2천 년 동안의 탕감으로 지상에 세워진 기준과 예수님이 2천 년 동안 영계를 수습한 기준을 맞춰야 됩니다. 그것은 예수님이 못 맞추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결혼을 못 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결혼을 못 시켜 줍니다. 하나님도 축복해 주실 수 없습니다.
축복을 통하여 혈통을 전환시킬 수 있는 존재가 참부모입니다. 거짓 부모가 나옴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사탄이 싸우게 됐는데, 그 싸움을 말리기 위해서는 참부모가 중간에서 “하나님은 이런 목적으로 싸우시지요? 제가 그것을 다 바꿔드리겠소!” 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러면 끝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사탄을 화해시키고 모든 종교들까지 화해시켜야 됩니다. 예수님이 다시 와서 이루는 가정을 중심삼고 국가가 화합하여 주권만 갖춰지면 다 끝납니다.
2차대전 이후에 제2이스라엘인 미국이 지상과 천상의 주인으로 오셨던 분을 중심삼고 지상통일과 천상통일의 기반을 닦았다면,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이 다 이뤄졌을 것입니다. 그것이 이뤄지지 못한 채 56년의 세월이 흘러서 오늘에 이르러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할 수 있다는 것은 꿈같은 이야기입니다. (342-274~276,…2001.1.13)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누가 해드립니까? 애초에 누가 그 즉위식을 망쳐 놓았습니까? 사탄과 아담이 망쳐 놓았습니다. 아담과 해와가 참부모가 되지 못함으로써 사탄의 침범을 받아서 지상에 참부모의 혈통적인 기준을 세우지 못했습니다. 인간시조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핏줄이 남아졌는데, 그것을 부정하고 끊어버리는 일은 하나님도 못 하시고 사탄도 못 합니다. 지금까지 사탄이 닦아 놓은 기반을 사탄 자신이 깨뜨려 버리기는 힘듭니다. 어느 누구나 자기가 이루어 놓은 것이 개조되는 것을 싫어합니다. 사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을 하나님도 끊어 버리실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끊어 버리실 수 있다면 에덴동산에서 아담의 가정을 잃어버리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손대실 수 없다는 것은 틀림이 없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이 손대시지 못하는 것에 손을 댈 수 있는 인물이 누구냐 하면 완성된 아담입니다. 본연의 가정은 아담의 가정밖에 있을 수 없습니다. 그 가정이 어떤 가정이냐 하면 오늘날의 축복가정입니다. 여러분은 축복의 중심가정 아무개의 이름으로 보고를 드린다고 하면서 기도합니다. 그 아무개라는 이름은 세계를 대표하는 것입니다. 에덴동산에서도 아담이 기도했다면 자기 자신의 이름으로 기도했을 것입니다. 인간시조의 후손들은 아담의 열매들입니다. 아무리 열매들이 많더라도 전부 다 종자와 같습니다. (342-276,…2001.1.13)
축복 중심가정 아무개라는 것이 무엇입니까? 모든 축복가정들이 중심가정이라고 하는데, 모두 다 중심이 될 수 있어요? 어느 가정이든지 중심가정이 되기 위해서는 경쟁을 해야 됩니다. 여기에도 4천 가정들 이상이 모였습니다. 그러나 1등 가정은 한 가정밖에 없습니다. 마라톤대회에서 몇백 명이 뛰더라도 1등은 한 명입니다. 보통 몇 등까지 상을 줘요? 올림픽대회에서도 무슨 메달까지 줘요? 금메달, 은메달, 그리고 동메달입니다. 3등까지 해당됩니다.
누구든지 정성을 들이는 사람들은 천지의 도수를 맞추게 돼 있습니다. 일년의 열두 달도 그렇습니다. 그 열두 달이 중심이 아니라 열두 달의 중심이 있어야 합니다. 오늘날 무엇을 측정하는 계기들도 360도를 돌아가는데 중심이 없으면 360도를 가눌 수 없습니다. 영점(零點)이 있어야 합니다. 영원히 변치 않는 기준이 없으면 360도의 방향이 전부 다 혼란되어 버립니다. 중심이 문제입니다. 복귀도 중심이 없으면 가능하겠습니까? 축복가정의 중심이 무엇입니까? 축복을 누가 해 줍니까? 부모가 해 주는 것입니다. 결혼식을 누가 해 줍니까? 아담과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다면, 누가 결혼시켜 줬겠습니까? 부모의 입장에 계셨던 하나님이 해 주셨을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의 결혼식에서는 사회의 이름 있는 사람들이 주례를 섭니다. 그것은 아담과 해와가 천사장한테 끌려간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342-276~278,…2001.1.13)
이스라엘 백성이 메시아를 중심삼고 하나가 됐더라면, 그 당시에 장자권 복귀가 이뤄졌을 것입니다. 형제간의 통일은 같은 레벨, 같은 가치, 같은 기준에서 이뤄지는 것입니다. 메시아가 없이는 통일이 이뤄지지 않습니다. 메시아가 장자의 대표입니다. 이스라엘이 메시아와 하나 안 됐습니다. 예수님이 하자던 대로 했으면, 그다음에는 메시아가 가정을 출발함으로 말미암아 선민도 일시에 하나되어 가지고 나라를 중심삼고 축복이 벌어졌을 것입니다. 가정권을 넘어서는 것입니다.
가정권을 넘어서 가인 자리에 있는 로마 형제들과 국가적인 기준에서 부모 승리권, 장자 승리권을 일체화시켜 가지고 하나의 통일적인 국가 형태가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메시아 왕권시대로 진입했을 것입니다. 그걸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예수님이 어린양 잔치, 결혼을 해야 됩니다. 결혼을 통해서 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메시아의 가정이 장자 가정이 되고, 세계 인류는 차자의 가정이 돼야 합니다. 그래야 부모권 복귀가 벌어집니다. 전세계가 축복받은 가정이 돼 가지고 메시아를 중심삼고 국가 기준을 넘어서 기독교 문화권이 제2이스라엘권으로 ‘하나님 아래 하나의 나라’를 찾는다면 세계의 대표 나라를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럴 수 있는 때가 2차대전 직후였습니다. 그때까지는 ‘하나님 아래 하나의 나라’였지만, 축복가정의 세계화 기반 위에 온 인류가 한 초점에 맞춰가지고 왕으로 모실 수 있는 입장을 세우기 위해서 재림주가 오는 것입니다. (303-97~98,…1999.8.8)
재림주가 와야 하는 것은 장자권을 완성 못 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도 그것을 못 하고 죽었기 때문에 재림주가 와서 장자의 권한, 가정적 참부모의 권한, 세계적인 왕의 권한을 세워 가지고 그것을 전부 다 하나님께 돌려드려야 됩니다. 하나님께 돌려드리면 하나님이 받아 가지고 “내 뜻이 완성됐다. 이제 뜻이 이뤄졌다. 장자권·부모권·왕권을 탕감완성했노라!” 하는 것입니다. 참부모로부터 모든 소유를 받는 것입니다. 그것이 본래 내 것이 돼 가지고 하나님의 것이 될 것이니 탕감시대를 넘어서 가지고 봉헌해야 됩니다.
피조물 전부가 소유권을 가져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타락한 인간이 소유권을 가질 수 없습니다. 자기 집, 자기 아내, 자기 가정, 자기 왕권이 없습니다. 자기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재림주와 하나되어 가지고 재림주의 것으로 결탁시켜 가지고 하나님께 돌려드려야 됩니다. 본래 하나님이 주관하게 돼 있지 않습니다. 아담이 완성하면 주관하게 돼 있습니다. 그러니 다시 돌려드려야 됩니다. 타락하지 않고 모든 것을 해원성사했으니, 천지부모의 해방을 완성했으니 그것을 돌려 받아야 됩니다. 돌려받은 그날부터는 천지의 왕권을 누구든지 상속받고 천지부모의 권한, 천지의 모든 장자권 권한이 평면적으로 이뤄지는 것입니다. (303-98~99,…1999.8.8)
장자권, 그 위에는 부모권, 그 위에는 왕권입니다. 그와 같은 것이 세계화가 돼 가지고 여러분 가정에서도 장자권·부모권·왕권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그런 기반 위에 여러분이 서야 지상·천상세계의 완전한 해방이 되느니라! 하나님도 해방을 받았기 때문에 해방된 주인을 모시고 영원히 지상·천상천국에서 사느니라! 영원한 세계가 된다는 것입니다.
장자권 승리, 부모권 승리를 한 모든 가정들이 예수님을 세계의 왕으로 모셔야 되는 것입니다. 전체가 왕으로 모셔야 된다구요. 기독교가 천주교와 ‘하나님 아래 하나의 나라’라는 입장에서 하나되고 메시아와 하나되면, 장자의 가정과 세계가 하나되어 가지고 메시아의 발판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담가정에서 잃어버렸던 개인적인 아들딸의 기준, 부모의 기준, 나라의 기준을 전부 다 탕감할 수 있는 것입니다. (303-99,…199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