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신경 해설 - 제7장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Ⅱ

훈독왕 | 20180306084602

평화신경 해설  


제7장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Ⅱ

(평화메시지 Ⅶ)


서언


존경하는 세계평화대사와 각계 지도자, 내외귀빈, 그리고 사랑하는 축복가정 여러분!


먼저 천주평화연합의 발전과 인류평화의 구현을 위해 세계 각지에서 수고하시는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여러분도 아시는 바와 같이 본인은 2004년 미국과 한국의 국회에서 평화의 왕으로 추대 받아 대관식을 가진 이후, 2005년 9월 12일에는 미국 뉴욕에서 ‘천주평화연합’을 창설했습니다. 그 승리적 기반 위에 금년 6월 13일에는 실체적 천일국 창건을 위한 천주평화의 왕, 참부모님의 ’천정궁’ 입궁식과 대관식을 거행하였습니다.


여러분, 천주평화연합 창설 직후부터 시작되었던 본인의 세계 120개국 말씀순회 승리를 이어받은 한학자 총재께서는 참부모님을 대표한 입장에서, 지난 6개월간 전세계를 누비며 180개국 말씀선포순회를 승리함으로써 역사적인 모자협조의 섭리를 완성했습니다. 참부모의 자리에서 참자녀들을 직접 대동하고, 그들이 말씀선포와 축복행사 주관에 동참케 함으로써 인류의 첫 가정에서 어머니 격인 해와가 잃어버린 혈통권과 가인-아벨의 통일권을 복귀, 환원시킨 것입니다.


여러분, 금년 8월 20일은 본인이 일생을 통해 겪었던 여섯 번의 무고한 감옥살이 중, 그 마지막인 미국 댄버리 감옥에서 세계적 차원의 옥고를 당당히 승리하고 해방-석방권을 쟁취한 제21주년 출감기념일이었습니다. 이 뜻 깊은 날을 경축하고, 또 역사적인 세계 순회를 승리하고 도착하는 한 총재를 환영하는 의미에서 지난 8월 20일, 본인은 세계적 차원의 평화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세계 120개국의 120만 평화대사 지도자들을 대표하는 핵심 지도자들 3만여 명이 한국에 모여 평화세계 실현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의미심장한 대회였습니다.


이런 섭리적인 승리권 기대 위에 본인은 이제 ‘천주평화의 왕’ 자격으로 참부모의 가정 3대권과 더불어 세계 방방곡곡을 누비며 이 후천개벽시대에 하늘이 인류에게 내린 천비(天秘)의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습니다.


세계 지도자 여러분! 본인은 그 어느 때보다도 심각한 심정으로 금번 세계 순회노정에 임하고 있습니다. 88세를 바라보는 노령으로 언제 어디서 쓰러질지 모르는 순회 길이지만, 본인은 생명을 걸고 이 길을 출발했습니다. 어쩌면 이번이 본인으로서는 마지막 세계 순회노정이 될지도 모릅니다. 하늘의 인침을 받고 현현한 참부모로서 인류에게 남겨주는 최후의 유언이 될지도 모르는 천비를 밝히는 것입니다. 부디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이 귀한 하늘의 말씀을 각인하시어 여러분 생애의 기준이 되고 종족과 후손에게 상속해주는 지혜로운 지도자 여러분이 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오늘은 본인이 지난 1년간 세계 65억 인류를 상대로 전수해주고 있는 하늘의 메시지를 총체적으로 요약하며 섭리적 관점에서 본 여러분의 위치와 사명, 그리고 여러분이 처한 이 시대적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주고자 하는 뜻에서,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이라는 주제로 하늘의 말씀을 전해주고자 합니다. 


<해 설>

  

1) 입궁식 기도와 대관식 기도 


이 궁전에서 비로소 시작할 수 있는 천지인 천주부모와 합덕일체가 되시어 대관식을 행사할 수 있는 준비 완료를 갖추어서, 이제 이 자리에 천지인부모께서는 만민을 대표하고 만세에 흠이 있는 모든 흔적을 다 씻고 정오정착, 그림자가 없는 해방적 광명한 사랑의, 생명의, 혈통의 태양 빛 앞에 해방석방의 천지를 맞이하여 하늘을 영원히 지상의 천정궁전에 시봉하려는 은사를 허락하시사, 봉헌하는 이 천정궁을 당신에게 속하게 하시옵고, 이 자리에서 치르는 모든 행사 이후의 전체가 당신의 승리의 패권적 사랑의 왕위에 영원불변 영화와 영광의 천국으로, 지상 해방석방의 세계로 진전, 진전, 진전 향승하게 하옵소서. (<통일세계>…2006년…6,…7월…합본호,…2006.6.13) 


아버지, 이제 천일국 이름을 중심삼고 왕권 즉위식을, 왕권 봉헌식을 끝냈습니다. 그리고 이 시간은 그 왕권 대표한 천주부모와 천지부모와 천지인부모가 합덕하여 선의 왕중의 왕으로서 대관식을 마치는 자리이옵니다. 에덴에 있어서 아담가정의 잃어버렸던 아담의 핏줄을 찾는 주인이 되시옵고, 가인이 아벨을 죽였던 무신론이 혼란의 세계를 망치려고 애쓰는 이 가운데서 주인이 되시어서, 모든 나라에 한 나라를 세워서 가인 아벨이 없는, 싸움이 없는 나라를 찾기 위한 당신의 천일국 이상 심정통일권을, 통일적 가정 형태의 세계적 판도를 아버지 앞에 마련해 드리옵니다. (<통일세계>…2006년…6,…7월…합본호,…2006.6.13)


2) 천주평화연합 


나라 이름은 천일국입니다. 천일국은 미국과 같은 하늘나라의 나라이고, 유엔과 같은 기준이 천주평화연합이니, 이 둘이 하나되고 가인 세계의 나라와 가인세계 유엔이 하나되어 둘이 하나돼야 합니다. (509-175,…2005.9.23)

  

유니버설 피스풀(Universal Peaceful)이 아니고 피스(Peace) 입니다. 그거 듣기에도 좋습니다. 나빠하는 사람은 지성인이 아니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말은 더 재미있습니다. 천주평화연합, 그것은 온 세상이 하나님의 평화성으로 쓰이는 합한 집이다! (509-80,…2005.9.22)

  

백 곳을 지금 대부흥회 하는데, 하늘나라를 중심삼은 국가인 천일국과 하늘나라를 중심삼은 국회입니다. 하늘을 중심삼지 않은 국회라는 것과 유엔이라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각 나라에 의회가 있고, 세계를 대표한 것이 유엔인데, 유엔이 없습니다. 그래서 천일국 그 나라 위에 천주평화연합을 창설했기 때문에 천주평화연합은 미국 나라와 미국 국회와 유엔이 반대할 수 없는 승리의 고개를 넘었기 때문에, 세상 나라의 국회와 유엔을 넘어선 자리에서 천일국을 중심하고 보호할 수 있는 국회입니다. 천주평화통일선포가 미국에서 끝났습니다. (509-197,…2005.10.3)


3) 3대권 세계순회 


선생님은 통일교회 가인이 없었으면 우리 아들딸을 참 잘 길렀을 것입니다. 가인 왕권시대를 해방하고 돌아오지 않으면 안 될 숙명적인 과제가 남아 있기에 이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어저께도 어머니보고 강연회에 데리고 나가자고 했습니다. 바다에도 갈 때도 따라가려고 하고, 산에 가도, 비가 억수같이 오더라도, 벼락이 치고 우레가 치더라도 엄마 아빠가 가는 데 따라가겠다고 할 수 있는 훈련을 시켜야 됩니다. 너는 가지 말라고, 아빠 엄마만 갔다 오겠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444-36,…2004.3.27) 


아마 이번 순회까지 강연문을 선생님이 1천 번 이상 읽었습니다. 내가 이제 갈 날이 가까워 오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모든 해결할 수 있는 문제에 초점을 맞춰 가지고, 하늘과 땅에 균형을 갖출 수 있는 핵의 자리에서 전부 다 비준을 맞춰 놓아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한 말씀을 중심삼고, 예수님이 120문도를 중심삼고 하나 못 되었는데, 세계 120개 국가를 하나 만들어 가지고 이 말씀이 없어지지 않으니까 말씀권 내에 120개 국가가 부활할 수 있습니다. 부활된 그 자체가 선생님 때에 제4차 아담의 심정을 통해서 하늘나라의 타락하지 않고 하나님을 부모로 모실 수 있고, 하나님의 나라를 충신열사로서 3대가 모실 수 있는 그런 일을 해야 할 내용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524-181,…2006.4.12) 


신준이는 선생님과 같이 세계순회를 해 가지고 창출하는 데 협조했습니다. 3대가 협조했습니다. 산출하는 데 여러분은 관계없는 것입니다. 3대권 승리를 이어받은 자리에 서 가지고 가정당을 중심삼고, 소유권이나 나라나 모든 것이 자기 것이라는 관념이 없이 몽땅 없는 자리에서 참부모의 것만으로서 소유권을 삼지 않으면 고개를 넘어갈 수 없습니다. 기관차의 자리에서 여러분이 해산의 수고에 동참했다는 조건이 없어 가지고는 동참할 수 없는 것이 이론적입니다. (<통일세계>…2008년…12월호,…2008.11.8)


4) 댄버리 고난의 의미


참부모님이 해야 할 것은 지상세계와 천상세계의 막힌 길을 다 열고 하이웨이를 만들어 놓는 것입니다. 하이웨이를 지옥에서부터, 댄버리에서부터, 영계의 지옥에서부터 천상의 자리까지 만드는 것입니다. (134-129,…1985.2.25)


내가 댄버리에 갈 때 전부 모여 가지고 통곡했지만 나는 울지 않았습니다. 저 뒤에 뭐가 있는지 알았기 때문이었습니다. 내가 평양 형무소에 들어갈 때도 벌써 나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을 알았습니다. 세상보다도 감옥을 거쳐가야 됩니다. 애국자들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죽으러 간다고 했지만 나는 죽으러 간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희망에 차 있었습니다. 그 사람들을 만나 가지고 인연 맺는 것입니다. (348-240,…2001.7.10)


내가 미국에 올 때부터 언제 돌아갈까 하는 것은 꿈에도 생각지 못 했습니다. 30년 40년, 죽고 무덤을 남기고 갈 때는 그 무덤을 파버릴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생각도 하고 온 사람입니다. 누가 레버런 문 무덤을 그냥 두겠습니까? 전국이 반대하고 CIA(중앙정보국), FBI(연방수사국), 기독교 전체가 반대하고, 국회 총회에 의해 가지고 레버런 문 무덤 아무데 공동묘지를 파 버리자고 할 텐데 어디에 가 묻히겠습니까? 그렇다고 그 무덤을 맡을 수 있는 일족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고향을 버리고 부모를 버리고 친척이 가지 말라고 하는 길을 갔으니 어느 누가 가누어 줄 사람 한 사람 없습니다. 홀로 홀로 온 것입 니다. 댄버리에 가면서 여러분을 믿고 간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믿고 갔습니다. 여러분은 울고불고 다 하지만, 갈 때 슬픈 길을 가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나는 저 담너머, 저편 나라가 어떤가, 그걸 찾아가는 것이었습니다. 거쳐야 할 길입니다. 그래야 백인들이 천년 역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틀림없이 메시아이고 참부모였다 할 것입니다. 그래서 할 때는 뼛골이, 골수가 말라들게끔 정성을 다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 땅에서 나 하나 씨가 되어 그 후손을 중심삼고 나 이상 옥토에 번창하여 초원에서 밀밭이 되든 무슨 밭이 되어 수확한 것이 하늘 앞에 풍부히 잔치를 해드리고, 하루의 잔치를 못 하면 천년 역사의 잔치를 할 수 있는 환경 여건을 만들어서라도 하나님의 한을 푼다는 기도를 해 나온 사람입니다. (387-170~171,…2002.7.22)


선생님이 미국에 갈 때 미국 감옥을 찾아갔습니다. 2억 7천만이 총을 겨누고 있는 그 자리에서 문 총재는 끌려간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당당하게 가는 것입니다. 기소했다는 소식을 듣고 한국에 들르지도 않고 즉각 미국으로 갔습니다. 법무부의 열두 변호사가 문 총재는 법적 조회가 안 돼 있기 때문에 외국인으로서 절대 안 돌아온다고 했습니다. 미국에 있는 재벌들도 기소하면 도망가는 상황이기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결정해서는 재까닥 간 것입니다. 그러니 문제가 벌어졌습니다. 그래, 한번 싸워보자는 것입니다. (403-126,…2003.1.20)


기독교의 1억 2천만이 문 총재를 위해 동원됐습니다. 문 선생이 무슨 죄가 있느냐는 것입니다. 교회에 헌금한 돈을 교회를 짓기 위해서 책임자 이름인 내 이름으로 예금했지만 내 돈이 아닙니다. 자기 돈이라며 세금 안 낸 죄라고 했는데, 기독교인들이 양심이 있지요. 세상에 그럴 수가 있느냐는 말입니다. 그래서 문 총재를 구하기 위해 미국 기독교가 나선 것입니다. 한국 기독교는 망하라고 기도하는데 실상을 아는 사람들은 문 총재를 구하기 위해 행렬을 지어 데모를 몇 번씩 했습니다. 거기에 가담한 수가 모두 1억 2천만입니다. 내가 감옥에 들어가면서 30톤 트럭 98대 분량의 원리 책이라든가 모든 간행물을 35만 명의 목사들에게 나눠줬습니다. 나눠 준 것을 통일교회 반대하는 사람들은 보지 않았을지 모르지만, 환경적으로 통일교회 레버런 문을 구원하자고 동원됐던 사람은 그 책을 봤을 것입니다. 비디오테이프나 원리, 승공이론 책을 30톤 트럭으로 98대에 실어 전국에 나눠 준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버리고 욕했지만, 버렸던 사람의 친구, 신학교 학생들, 신학교 동창생들이 “레버런 문이 보내 준 선물을 받았니?” 하고 물어 보니 “안 받았다.” “버렸다.”고 했다가 야단이 벌어진 일도 있습니다. 별의별 사연이 많습니다. 읽고 나서는 놀라운 내용, 감동적인 내용이 소문나니까 그것이 싹이 터 올라오는 것입니다. 그런 놀음을 했습니다. (403-126~127,…2003.1.20)


목사들 가운데 천 명을 선발해서 일본과 한국까지 데려다가 교육을 했습니다. 7천 명, 7천 명을 교육했습니다. 북조 이스라엘 10지파의 바알신을 믿은 자들을 엘리야 선지자가 다 살라 버리고 유대 2지파를 중심삼고 남아진 7천 명의 그들을 구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세례요한 때문에 예수가 죽었습니다. 7천 무리를 준비해야 하는 책임을 못 했기 때문에 그걸 탕감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세상에 탕감복귀를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신·구약성서의 매듭을 다 풀어 가지고 그런 놀음을 했습니다. 미국에 있어서 기독교의 구세주 놀음을 한 것이 문선생입니다. 예수님도 그것을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미국 연합교회를 중심삼고 이번에도 14만 4천 명의 목사들을 축복시켜 주었기 때문에 미국은 이미 갈 방향이 잡혔습니다. (403-127~128,…2003.1.20)


선생님은 일생 동안 원수를 사랑하는 일을 했습니다. 개인 단계에서 그 일을 했고, 가정 단계에서 그 일을 했고, 종족·민족·국가·세계 단계, 그다음 천주 단계에서까지 그 일을 했습니다. 댄버리에 들어 간 것은 영계와 육계에 막혀 있는 담을 헐고, 타락한 부모로 말미암아 저끄러진 것을 풀기 위해서 영계와 지옥에 길을 닦아 놓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1985년 2월 1일 오전 3시를 기해서 어머니와 특별기도를 함으로써 그런 조건을 세웠습니다. 그때부터 지옥의 모든 담이 무너져서 누구든지 노력하면 천상세계로 올라갈 수 있는 길이 생겼습니다. 또 영계에서 자기 친척들 중에서 선한 영이 있으면 와서 교육해 가지고 끌고 갈 수도 있게 됐습니다. 영계의 구세주 역할이 시작됐다는 것입니다. 구세주 역할이 영계에는 있지 않고 이 땅에만 있었는데, 이런 길을 닦아 줌으로써 저나라의 선한 영들이 지옥에 있는 악한 영들을 교육해서 선한 조상이 구세주 역할을 하면서 발전해 올라갈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136-187,…1985.12.22)


선생님이 고맙게 생각하는 것은 어머니입니다. 어머니는 선생님이 댄버리에 있는 동안 누차 깊은 차원의 심정 골짜기를 경험했으리라고 봅니다. 철없던 시절에 만나 가지고 그때부터 평형선으로 올라오는 삶이었습니다. 그렇게 살았기 때문에 기준이 점점 올라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 전에는 심정의 깊은 골짜기는 체험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댄버리를 놓고 갈라져 보니, 선생님의 귀한 가치를 알게 된 것입니다. 여인의 남편에 대한 외로운 사연이 어떻다는 것을 알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2월 1일을 기해서 천상세계와 지옥의 문을 여는 식을 하게 된 것입니다. 이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극과 극의 자리에 세워 놓고 이것을 연결시킬 수 있는 자리에서만 비로소 하나의 해결점이 생기는 것입니다. 영계와 육계를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1985년 2월 1일 오전 3시(미국 시간) 댄버리와 이스트 가든에서 그러한 기준을 세운 것입니다. (136-46~47,…1985.12.20)


선생님은 일생을 거쳐서 나라뿐만이 아니라 세계를 위해서 살았습니다. 영계에 가 있는 사람들까지도 전부 참부모의 혜택을 받아야 되기 때문입니다. 댄버리 감옥에 가서 2월 초하룻날 지옥과 하늘 문을 여는 식을 했습니다. 그걸 개문하는 모든 것을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니 감옥도 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천신만고 한의 고개를 넘고 넘어가야 됩니다. 대양이 넓다 하면 그것을 헤엄쳐서 건너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산이 높다 하면 맨발로라도 백설이 쌓여 있는 히말라야 산정을 넘는 것과 마찬가지로 넘어야 됩니다. 그것과 같이 역사의 비참 그 자체를 넘어 모든 승리의 패권적 기반을 세웠다는 것입니다. 악마 자체가 따라오려야 따라올 수 없어서 떨어지지 않으려야 떨어지지 않을 수 없는 수난길을 거쳐 왔다는 것입니다. (211-352~353,…1991.1.1)


선생님 일신의 신세는 비참하였지만, 댄버리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지탄받는 사람이 되었지만 하나님의 뜻이 확장된다고 생각하고 간 선생님의 길은 일약 댄버리 이후에 비약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사실을 여러분은 보았을 것입니다. 선생님의 이름으로가 아닙니다. 이 우주의 이름으로, 하나님이 같이하사 천도의 길이 연결돼 들어오니 하나님이 운행할 수 있는 길이 돼야 되겠으니 우주가 협조해서 승리로 전진하게 마련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147-198,…1986.9.21)


미 법무부에서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감옥살이를 하고 나갔는데 그 감옥역사에 있어서 대표적인 인격자를 뽑아 보자고 해서 조사했는데 레버런 문이 그 중의 한 사람으로 뽑혔습니다. 조사한 결과 그 조사책임자가 말하기를 레버런 문이 들어오기 전에는 싸움이 하루에 열 번이 넘었는데, 레버런 문이 들어오고 한 달이 되니까 점점 줄어들더니 석 달이 되니까 절반으로 줄고, 6개월이 되니까 전부 다 없어졌다고 한 것입니다. 게다가 1년이면 몇 건씩 살인사건이 벌어지던 것이 레버런 문이 있는 동안에는 살인사건은 물론 머리 다친 사람 하나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레버런 문이 나가니까 3개월도 못 돼 예전처럼 되어 버리더라는 것입니다. (204-54~55,…1990.…6.29)

  

선생님이 미국에서 댄버리 교도소에 들어가 가지고도 미국 나쁘다고 한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미국에서 사는 청년들이 불쌍하다. 불쌍한 그 청년들이 못 사니, 내가 죄인 대신 죄인의 세계에 들어왔다.” 고 했습니다. 불쌍하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러니 전부 다 좋아하는 것입니다. 살인자도 나를 좋아하며 나를 따라다녔습니다. 내가 거기 있다가 나온 다음에는 전부 다 칭찬을 하는데, 성인 중의 성인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어디를 가든지 못 살게 굴 정도로 따라다니는 것이었습니다. 그 사람에게 대학을 나온 아들이 있다면 레버런 문 같은 사람이 되라고 했을 것입니다. 자기가 바라는 사람이 되지 말고, 자기가 못살게 굴던 레버런 문 같은 사람이 되라고 하게 돼 있습니다. 그러니 누가 이겼느냐 하면 선생님이 이긴 것입니다. 자기의 이익을 바라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게 제일 중요합니다. 거기에서 형님 노릇하고, 아버지 노릇하면서, 아침에 일어나서는 둘러보고 우는 사람이나 앉아서 고민하는 사람이 있으면 가서 얘기 해 주고 하는 것입니다. 밥을 안 먹고 얘기를 들어 주면 그런 소문이 하루, 3일 내에 다 퍼집니다. 싸워서 이기겠다고 하면 안 됩니다. (310-59,…1999.6.6)


5) 댄버리 고난을 통한 승리적 결과


선생님은 할 일을 다 하고 가는 것입니다. 미국에 대한, 제2이스라엘에 대한 책임을 다했습니다. 갈 방향을 다 잡아 주었습니다. 내가 영계에 가더라도 제2이스라엘인 미국의 기독교며 이스라엘 민족이 갈 방향을 다 잡아 주고, 세계 국가의 방향을 다 잡아 준 것입니다. 책임 못 했던 사람들이 오관을 가지고 말을 못 하게 돼 있습니다. 저나라에 가서 잘났다고 생각하다가는 꼴뚜기새끼같이 될 뿐입니다. 잘난 선생님은 별의별 놀음을 다 했습니다. 미국을 구해 주기 위해서 미국의 감옥에까지 갔습니다. 절대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감옥에 들어가서도 죽을 녀석들을 교육했기 때문에 감옥의 성자라는 이름을 남기고 있습니다. (399-332,…2002.12.26)


문 총재를 댄버리에 보내면 문 총재가 없어질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날아가서는 기독교 혁명운동을 했습니다. 그래서 조지 부시하고 남침례교의 제리 파웰을 가인 아벨로 내세워 타고 넘은 것입니다. 아무도 그것 아니라고 할 수 없습니다. 가정연합을 만들게 될 때 미국 대통령들을 내세워서 했습니다. 포드 대통령과 부시 대통령을 내세웠습니다. 그다음에 초종교초국가입니다. (392-209,…2002.9.20)


이번 댄버리에서 나올 때 나를 중심삼고 제리 파웰하고 하나되게 했습니다.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가 싸웠는데, 하나되게 해줬던 것입니다. 전부 탕감복귀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나선 댄버리 이후의 120일(3×4=12) 기간에 세계의 모든 언론들은 방향을 결정해야 됩니다. 이 기간에 있어서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삼아 미국 언론의 뺨따귀를 들이 갈겨야 됩니다. 그래서 <인사이트(Insight)>란 잡지와 월간지를 만든 겁니다. 세계 교수들을 전부 다 앞장세우기 위한 잡지를 만든 겁니다. 워싱턴 포스트와 워싱턴 타임스, 명실공히 지상세계 사람들에게 있어서 판정은 이미 끝났다고 보는 겁니다. (138-306,…1986.1.24)


문 선생이 댄버리 미국 형무소에 들어갔다가 나온 다음에 형무소 소장이 한 말이 있습니다. “한 사람이 말없이 그렇게나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을 내가 수십년간 형무소 소장을 했지만 처음 봤습니다. 그 사람 이름은 나쁘디 나쁜 사람으로 평받고 있는 레버런 문입니다. 맨 처음에 들어올 때는 그 사람을 없애야겠다고 건의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문 총재, 문 아무개가 들어오게 되면 미국에 있어서 어느 누구나 미워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몇 개월 이내에 살아서 못 나간다.”고 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까 결의대를 만들었던 것입니다. 한 달 지내 보고 두 달 지내다 보니 자기들이 잘못하고 미국이 잘못 했다는 것을 알았다는 것입니다.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내가 무슨 신세를 지고 거기서 나쁜 일을 한 것도 아닙니다. 나중에는 그 감옥에 있는 사람들이 차입물을 받으면 나한테 먼저 갖다 주었습니다. 그들이 감옥에서 나갈 때 제일 귀하게 여기던 것을 선생님에게 필요할 것이라며 갖다 주었습니다. 그러면서 자기 주소와 더불어 “우리 아버지가 어디 어디에 살고 있다. 당신이 인맥이 필요하게 되면 내가 이런 인맥을 가졌으니, 필요하면 도움이 되도록 우리 일족의 이런 사람들까지 소개해 주겠다.”고 한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별의별 놀음이 다 있습니다. 그러다가 일년 후에 나왔는데, 세계의 기독교 목사 수만 명이 문전에 와서 이 미국 물러가라고 데모했어요. 2억 4천만인데, 1억 2천만의 기독교인들이 문 총재를 해방시키고 석방시키기 위해 운동한 것입니다. (458-97~98,…2004.7.7)


지금까지 사탄의 지옥권 내에서 모두 연금 상태에 있는 것을 해방하려니 댄버리의 승리 패권을 국가적 기준과 미국을 중심삼고 우주적으로 확대해야 합니다. 이제 그러할 수 있는 시대가 왔기 때문에, 여러분도 그러한 신념을 갖고 선생님이 댄버리 출감하던 이런 과정과 같이 어떠한 어려움이라도 극복하고 넘어가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늘땅 통일세계, 유엔 중심한 하나의 단일문화권, 단일의 참생명과 참핏줄을 중심삼은 민족이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되면 천국이 갈라지고 천지가 복잡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지상에서 완전히 정비해서 통일된 형태로 천국에 가서 영원한 하나님, 창조이상의 주인과 더불어, 부모와 더불어 영원히 사는 것입니다. (409-131~132,…2003.6.22)


브리지포트 대학도 그렇지만 내가 코네티컷 주의 댄버리 교도소에 들어간 것도 모두 원수의 터전입니다. 원수를 차 버리고 코네티컷 주를 저주할 수 있지만 내가 있는 정성을 다해서 브리지포트 대학을 구한 것은 원수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코네티컷 주가 부도가 나게 됐고 브리지포트 대학은 완전히 뻥하게 돼 있었습니다. 원수 중의 원수 주라고 할 수 있습니다. 레버런 문이 코네티컷 주에서 감옥살이도 했습니다. 코네티컷은 커넥 팅(connecting; 연결) 한 것을 커트(cut; 끊다) 한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과 인간의 연결고리를 커트하고, 교회와 세계 종파를 이어 놓은 것을 커트하고, 나라와 나라를 연결시킨 것을 커트하고, 나라와 하늘을 전부 다 커트한다는 것이 코네티컷입니다. 커넥티드 필드 (connected field; 연결 부분)를 커트한다 해서 코네티컷입니다. 그래서 레버런 문을 몰아내고자 댄버리(Danbury) 교도소에 보냈던 것입니다. 댄버리는 담을 벌려 놓는다 해서 담버리입니다. 댄버리는 한국말로 하면 담이 됩니다. 담을 벌려 놓은 담버리라는 것입니다. 어디든지 전부 다 막혀 가지고 하늘이 갈 수 있는 곳을 다 막아 놓았다는 뜻이 있습니다. 미국이 여기 코네티컷 주에 선생님을 교도소에 보내서 미국이 잘된 것이 없습니다. 내 말만 들었으면 미국이 해방되어 천상천하의 모든 것이 세상에 부러울 것이 없는 해방된 하늘의 황족권을 중심삼고 하늘의 왕궁, 왕터를 닦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전부 다 반대해 가지고 이제 에이즈 병과 같은 것이 퍼지고 있는 것입니다. 프리섹스, 호모, 레즈비언 이러한 것들은 동물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잃어버리고, 세계를 잃어버리고, 나라를 잃어버리고, 교회를 잃어버리고, 가정을 잃어버리고, 어머니 아버지 다 잃어버린 것입니다. 동물과 마찬가지로 어머니 아버지를 모르고, 자기 일족을 모르고 잡아먹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인격적인 아들딸들이 될 수 있는 길을 다 잃어버렸습니다. 동물보다 못한 이것을 구해줘야 할 하나님의 뜻이 있었기 때문에 내가 와서 지금까지 수습해 나온 것입니다. (324-56~57,…2000.6.9)


선생님이 댄버리(교도소)에 들어가서 바라던 소원, 댄버리에서 싸우던 그 담을 밟고 넘어가서 국회, 유엔까지 넘어가야 할 때가 됐기 때문에 이것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키고 재출발해야 되겠습니다. 이런 사실을 통고하는 것은 여러분도 지금 감옥에 있는 것입니다. 타락한 자연 감옥권 내에 포위되어 있는 이것을 출감해야 되는 것입니다. 전세계의 인류가 다시 해방되기 위해서는 선생님의 댄버리의 전통적 사상을 계승해야 됩니다. 코디악은 미국의 서쪽에 있는 높은 곳이고 소련과 경계선이 되고 북극과 가까운 지역입니다. 남극과 북극을 연결시켜 가지고 그 가운데 사는 지구성의 인류, 또 지구에서 살다가 갔던 영계에 있는 모든 인류가 아직까지 감옥권 내를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그것을 벗어나게 해야 할 책임이 선생님에게 있기 때문에, 영계에서 4대 성인들이 지상과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결의문을 선포하도록 한 것입니다. 또 그들이 지상에 있는 참부모를 따라가기 위해서 땅을 향해 총주력하고 있는 것입니다. 천상세계의 성인들이 가던 길이 오늘날 땅에서는 종교입니다. 기독교 유교 불교 회회교 전체가 어디로 가는지 확실하지 않습니다. 그저 아무것도 모르는 가운데서 공중을 바라보고 신앙생활하는 감옥권 내에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두 세계의 조상, 천사장과 아담이 갈라졌던 것을 천사장과 아담이, 조상과 후손이 전부 다 바꿔쳐야 됩니다. 바꿔치기 하기 위해서는 영계는 땅 위에 내려와야 되고 땅은 형님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본연의 자리에 연결시킬 수 있는 길을 개척하여 두 감옥의 세계, 타락해 가지고 우주적인 역사의 감옥권 내에서 출감될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전개해야 합니다. 그래서 선생님의 댄버리 사건은 인류 전체가 자연 감옥에서 해방될 수 있는 전통적인 사상으로 모심으로써 하늘나라에 직행할 수 있는 축복받은 아들딸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409-123~125,…2003.6.22) 


6) 생명을 걸고 하는 유언


여러분, 점점점 갈 길이 좁아집니다. 그런가 안 그런가 두고 보십시오. 내가 천리의 도리를 알고, 지금 말하는 것이 그 도리대로 여러분에게도 적용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얘기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피해 가려고 생각하지 말라는 겁니다. 직선으로 가야 합니다. 총알을 맞아 대번에, 숨을 세 번도 안 쉬고 꺼져 가겠다는 생각까지 하라는 것입니다. 뜻 앞에 그런 결심을 하던 스승의 이런 최후의 유언과 같이 여러분 앞에 심각하게 새로운 시대를 맞는 데 있어서 응당히 훈시해야 할 내용인 것을 몰라서는 안 될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516-117,…2006.2.4)


통일교회를 종교권이, 기독교가 때려잡으려고 했습니다. 그것을 넘어서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부모님을 중심삼고 이긴 가정을 중심삼고 확대해 가지고 세계를 엮을 수 있는 방어선 교두보를 만들어 놓은 것이 이번 순회강연입니다. 이것은 선생님의 필생의 유언과 같은 일이요, 일에 대한 종막전을 정비하기 위한 최후의 싸움터입니다. (514-297~298,…2006.1.12)


구십 된 할아버지가 무엇에 미쳐서 죽을 것도 각오하고 유언 길을 떠난 것입니다. 아는 최후의, 마지막 페이지의 결론을 못 지었기 때문에 내가 죽더라도, 쓰러지더라도 통일교회의 살아 있는 아들딸은 부모님이 남기신 일을 생명을 다해서, 나 하나 죽음으로 말미암아 몇천 만이 뛰게 된다면 세계는 빨리 살아납니다. (513-150~151,…2005.12.28)


제1절 천주평화연합의 출현


여러분, 인류는 지금까지 역사를 통해 줄곧 인간을 중심한 평화 운동만을 전개해 왔습니다. 그 좋은 예가 민주와 공산의 대결입니다. 개인의 권익과 자유를 얼마나 더 인정해 주고 보장해 주느냐의 정도 차이일 뿐, 민주주의나 공산주의도 모두 부모를 잃은 자식들이 가인 아벨로 갈라져 싸우는 형제간의 분쟁 범주를 벗어나지 못한 것입니다.


불완전한 인간만을 중심삼고 전개하는 평화운동은 역사적으로 언제나 그 한계에 부딪쳐 좌절되고 말았던 것입니다. 세계평화 실현의 화려한 꿈을 안고 출발했던 국제연합(UN)이 오늘날 그 태생적인 한계점에 부딪쳐 인류에게 더 이상 소망을 주지 못하고 있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하늘이 직접 운행하여 역사를 섭리하실 수 있는 때를 맞이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영원한 창조이상인 평화이상세계의 실현을 위해 가인격인 기존 유엔(UN)의 갱신과 더불어, 새로운 차원에서 평화이상세계왕국의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천주적 차원의 아벨격 유엔의 위상이 바로 ‘천주평화연합’입니다.


이제 여러분과 함께 탄생을 본 ‘천주평화연합’은 하나님의 승리요, 참부모님의 피와 땀 과 눈물의 결실이며, 여러분의 희망이자 소망입니다. 가인적인 기존 유엔 앞에 천일국을 대표하는 아벨적 왕국의 사명을 다하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창조이상세계 실천향을 이루어야 할 사명이 바로 세계적 지도자이신 여러분에게 내린 천명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본문…100~102쪽)


<해 설>


1) 사상의 큰 흐름


예수님 이후 2천년 역사를 회고하여 보면, 수많은 기독교 신자들이 하나님을 다시 찾기 위한 운동을 해 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극심하게 박해하던 로마가 기독교를 공인하고 급기야는 로마에 교황청을 세워 교황권을 중심한 정치를 하게 되었고, 나아가 봉건사회를 형성하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중세에 들어와 다시 교황청이 부패하여 인본주의 사상이 기독교에 들어옴으로써 중세 이후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을 잃어버리는 일이 벌어지게 되었습니다. 즉, 많은 사람들이 인본주의 사상으로 흘러가 버린 것입니다. 그리하여 계몽사조를 거쳐 결국 유물사관(唯物 史觀)이 나왔습니다. (4-17,…1958.2.16)


이것은 인간의 이성을 중시하는 합리주의와 경험주의 철학사상을 근거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세계는 지금 유물사관과 자본주의 사조로 인해 물질의 가치를 중시하는 물질만능주의가 성행하는 세계로 전락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하늘의 뜻을 대신하여 전체의 섭리를 통합하는 사명을 짊어지고 제2의 아담격으로 이 땅에 왔는데, 우리의 선조들이 예수님을 배척함으로써 죄악의 역사노정을 벗어날 수 없게 된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을 찾지 못했고 참인간을 찾지 못했으며 참물질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참사람을 찾으려고 허덕여도 찾을 길이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중세의 봉건사회형을 붕괴시킨 것은 하늘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로마 교황청을 중심삼고 뜻을 이루려 하셨는데 그 교황청이 부패되어 가니 그것을 깨뜨리신 것입니다. 하늘을 믿는 사람들이 오히려 천륜의 뜻을 배반하게 되니 인본주의 사상을 세워 놓고 그들을 치게 했던 것입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하나님은 섭리의 기점을 잃지 않기 위해서 하늘을 염려하는 한 사람, 루터를 중심삼고 종교개혁을 일으키셨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한 편은 깨뜨리고 다른 한편은 세우는 섭리를 해 나오신 것입니다. 그리고 기독교를 통해 제2의 이스라엘형을 거치게 하고 문예부흥을 거쳐 일대 혼란을 겪게 한 다음 인본주의적 이성철학을 중심삼은 계몽사조를 대적해 나설 수 있는 섭리를 해 나오셨습니다. (4-17~18,…1958.2.16)


계몽주의자인 볼테르나 루소 혹은 몽테스키외와 같은 사람들은 기독교가 파멸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독일에서 청렴한 인물들이 나와 신비성을 고취하면서 하나님의 실제적인 내적 체험을 주장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영국을 거쳐 요한 웨슬레 형제의 부흥운동을 일으키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퀘이커파를 일으켜 신비적인 내적 체험을 하게 하는 것입니다. 한편, 인간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을 잊어버리고 인간을 사랑하는 이성도 잃어버리고 물질을 사랑할 줄만 아는 유물사조적(唯物思潮 的)인 주의에까지 도달했습니다. 타락한 인간일지라도 반드시 본연의 입장으로 돌아가야 되기 때문에 어느 때이든 간에 물질을 중심한 사조를 칠 때가 오게 됩니다. (4-18,…1958.2.16)


오늘날은 신을 중심하던 중세도 지나갔고, 이성철학을 중심삼고 지배되던 시대도 사라졌으며, 18세기에 성립된 유물사조를 중심삼은 유물론적인 이념도 빛을 잃어 가고 있는 상태입니다. 앞으로의 세계는 인간이 물질을 사랑해도 만족을 얻을 수 없고, 과거의 역사적인 사람의 가르침을 따른다 해도 현실의 문제를 타개할 수 없는 그런 비참한 세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물질적인 생산력을 통하여 사회의 번영을 지향하는 공산주의의 이념을 가지고는 도저히 세계를 지배할 수 없습니다. 21세기를 계기로 하여 우리 앞에는 원자력 시대를 맞이하여 물질 문명의 세계적인 지배를 파괴시키는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사랑을 찾아 즐기는 시대가 찾아옵니다. 서로 위해 주는 시대가 우리 앞에 찾아온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다가올 사랑의 시대에 우주만상 앞에 떳떳이 가슴을 펴고 나가기 위하여 역사적인 모든 가치를 종합하고 통합시킬 수 있는 중심적인 존재로서 사명을 감당하는 현명한 사람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4-18~19,…1958.2.16) 


2) 신본주의, 인본주의와 물본주의


중세시대는 신본주의였습니다. 막연한 신본주의, 기독교를 중심삼은 신본주의 체제로 말미암아 로마 교황청을 중심삼고 구라파 통일을 표방하는 시대였습니다. 그것이 부패함으로 인본주의 사상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신본주의에서 탈락해 가지고 인본주의가 나오고, 인본주의에서 탈락해서 물본주의가 나오게 된 것입니다. (140-67~68,…1986.2.8)

  

중세의 신본주의, 기독교 사상을 중심삼은 로마 교황청이 세계를 통치하던 그때를 막연한 입장에서 신본주의 사회였다고 말하지만, 그 때 신을 완전히 몰랐기 때문에 기독교 몰락이 벌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역사적인 부조리를 남긴 채 인본주의 사상, 휴머니즘이 시작되어 떨어져 내려온 것입니다. 신을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인간이 제일이다.’ 하고 인간 만능을 주장하는 인본주의가 나온 것입니다. 힘을 주장하는 사람도 있었고, 이성을 주장하는 사람도 있었고, 별의별 것을 다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인간이 신을 대신할 수 있는 자리에 서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인간 제일 주의, 인간이 신을 대신할 수 있는 불변의 이상세계를 실현한다는 것은 꿈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본주의의 몰락에서부터 물질만능주의, 지금에 와선 물본주의라 할 수 있는 물질만능을 주장하는 것입니다. 미국에서의 실용주의자들, 오늘날 공산세계의 유물론자들로 떨어져 내려와 ‘신은 죽었다. 신은 없다.’고 주장하는 현시대에 와 있는 것입니다. (138-143,…1986.1.21)


현재의 사상을 보면 인간을 중심삼은 사상체계, 인본주의 사상을 갖고 있습니다. 그다음에는 물질, 물본주의 사상을 갖고 있습니다. 모든 존재의 기원이 물질에서부터 시작되었다는 철학적 사상을 갖고 있습니다. 이것이 현재의 공산주의와 민주주의입니다. 미국을 중심삼은 실용주의는 순전히 인본주의입니다. 그 나라는 신을 믿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미국을 움직이는 고위 당직자들이 다 기독교 사상권 내에 있지만, 기독교는 이미 시들었습니다. 요즘은 세속적인 인본주의라 해 가지고 인륜도덕까지도 허물어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을 중심삼은 이상관 혹은 유물사관을 중심삼은 이상관을 가지고는 세계를 지배할 수 없습니다. 미국은 기독교 문화가 기반이 되었을 때, 2차대전 직후가 미국의 전성시대였습니다. 기독교 문화를 중심삼고 그렇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에 와서는 완전히 인본주의 국가가 되었습니다. 그럼으로 기독교는 완전히 고립 상태이고 완전히 세속화되어 가고 급변하는 사회 환경에 대처할 아무런 내용이 없게 되었습니다. 믿고 천당 가는 것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고립된 입장에서 급변하는 시대, 변천하는 사회에 대처할 수 있는 내용이 없으니까 젊은 세대가 아무 희망도 못 갖고 갈라져 나가는 것입니다. (140-67~68,…1986.2.8)


세계의 주도적인 자리에 서 있는 기독교가 정치라는 것을 생각지 않습니다. 세계를 구하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 세상은 하나님 뜻으로 볼 때 끝날에 심판 때가 오면 다 없어지는 것이다.’라고 생각하고 세상을 포기했습니다. 그러한 입장에 있으니까 세상이 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기독교는 기독교대로 몰락하고, 공산주의는 공산주의대로 몰락하게 되어 있습니다. 소련 내에 우리 지하조직도 있지만, 소련도 몇 해 못 갑니다. 위급한 시점에 놓여 있어요. 그러니까 위험하다는 것입니다. (140-68,…1986.2.8)


소련이 공산주의를 선포하고 세계를 제패하겠다고 당당하게 출범 했지만 슬라브 민족성, 소련을 위주로 한 공산주의권을 넘어서지 못 했기 때문에 모택동과 결렬되었습니다. 국제 공산주의가 국가적, 민족적 공산주의로 떨어졌습니다. 제아무리 잘난 사람들이 주의를 주장 했더라도 이 한계선을 넘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이 필요합니다. 신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 이것이 20세기 후반기 모든 세계인의 고민입니다. 한 곳에서는 ‘신이 없다. 신이 뭐냐?’ 하며 인본주의를 위주한 황금만능을 부르짖고, 물본주의화 된 공산주의 체제로 세계가 다 굴러 떨어졌습니다. 신이 뭐냐는 것입니다. 진화에 의한 발전적 세계냐, 하나님의 창조에 의한 조화적 세계냐 하는 것을 역사적으로 아직까지 해결 못 하고 있습니다. (143-265,…1986.3.20)


지금 세계의 주류가 미국의 민주주의권 내에 있지만, 민주주의는 사상이 아닙니다. 정치체제입니다. 정치체제가 흘러가게 될 때는 근본도 날아가 버립니다. 그러나 공산주의는 사상체제로 되어 있기 때문에 다릅니다. 철학이 남아 있는 한 이것은 남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분석 비판해 가지고 학술적으로 정리해서 ‘이것은 안 된다.’ 하는 것을 밝혀 놓지 않고는 공산주의가 지금은 후퇴했다고 하더라도 얼마든지 미래세계에 재현하여 세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공산주의는 그런 내적인 힘을 갖고 있는 것이요, 이론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는 소련 공산주의가 붕괴되었다고 간단히 생각하지 않습니다. 학술적인 면에서 공산주의의 틀린 내용을 해명해서 인류에게 행복을 가져올 수 있는 주체의 사상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실증해야 합니다. 그것을 해야 할 과업이 남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신이 있다면, 그 신은 이 세계를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는 문제를 재검토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을 이론적으로 추구해야 한다는 것이 불가피한 결론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사람은 다년간 역사적인 사상체계를 검토하면서 앞으로 세계가 가야 할 방향성을 생각해 왔습니다. (239-9~10,…1992.11.23)


사상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하나님을 몰라서는 안 됩니다. 공산주의의 유물론은 물질주의인데, 공산주의를 해결하는 데 있어서도 하나님을 몰라 가지고는 안 됩니다. ‘신이 없다.’ 하는 주의를 멸망시키고 ‘신이 있다.’ 하는 것을 확실하게, 120퍼센트 강하게 해야 됩니다. 신을 몰라 가지고는 만사가 해결되지 않는 것입니다. 사상도 신을 철두철미하게 확고히 알고 신과 더불어 상대적 자리라든가 대등한 자리에 서지 않고는 올바른 사상이념을 세계에 제시하더라도 변하는 환경에 휩쓸려 버립니다. 그것은 절대적인 사상이 못 되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141-236~237,…1986.2.26)


지금까지 인간 세계에서 추구해 나온 이상경과 지상천국, 민주주의를 중심삼은 세계하고 앞으로의 지상천국, 공산주의가 추구하는 세계와 지상천국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유토피아적 세계의 흐름에서 지상천국의 결론은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공산주의가 바라는 이상세계의 그 내용과 목표도 같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목표는 같다고 하더라도 출발이 다릅니다. 출발이 다르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됩니다. 지상천국은 본래부터 인간조상이 출발할 수 있었던 근원의 길이었습니다. 그러나 공산주의는 변하는 역사 과정에서 끝날의 세계를 향하여 인간이 가고자 하는 길이라는 것입니다. 확정적인 길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의 구상을 종합해 가지고 새로운 이상세계의 형성을 표준해 나오던 모든 주의나 사상은 근본적인 것이 아닙니다. 중간에서 흘러나온 것입니다. 인본주의니 유물주의니 하는 것이 중간에 나와서 세계를 혼란시키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중간에 그러한 사상이 나오게 되었느냐? 반드시 인간만을 중심하고 나온 것이 아닙니다. 신과 대립되는 악신과의 투쟁 과정에서 인간을 중심삼고 문제가 되어 나온 것입니다. (149-147~148,…1986.11.21) 


3) 민주세계와 공산세계의 대결


여러분이 알다시피, 미국의 대통령 가운데 구교 대통령은 1960년 대에 들어와 가지고 케네디 때 처음 되었습니다. 신교국가로서 신교 대통령을 세워 나오던 미국의 전통이 그때서부터 갈라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신교 구교의 싸움터가 크게 확장된 것이 공산주의와 민주세계의 싸움판입니다. (324-54,…2000.6.9)


세계도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가만 놔두어 가지고 북한과 남한 사이에 싸움이 벌어지면 둘 다 망하는 것입니다. 내가 원하는 남북통일을 하자고 주장하는데도 불구하고 말 안 듣고 싸우면 내버려야지 별수 없습니다. 둘 다 망하는 것입니다. (319-254,…2000.3.21)


민주주의가 형제관계의 싸움입니다. 가인 아벨이 싸운 것이 확대 되어 가지고 부모의 자리에 못 올라갔습니다. 민주주의의 종말과 더불어 이것이 끝에 가서 선생님의 말씀을 통함으로 말미암아 공산주의 이론은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338-294,…2000.11.30)


공산주의는 하나님만 알려 주면 다 무너지게 됩니다. 민주세계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아버지도 모르고 하나님도 모르는 주권, 그것이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민주주의는 형제주의입니다. 부모주의가 없습니다. 절대주의도 없습니다. 미국이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 망하는 것입니다. 망하지 말라고 해도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348-15,…2001.7.6)

  

무슨 결론이 나오느냐 하면 공산주의도 정신을 포함한 이상주의를 흡수해야 되고, 인본주의도 국가를 초월하여 세계주의 혹은 그 이상의 주의를 추구해야 되고, 종교도 자기 교단을 넘고 교파를 초월한 전체의 대표 종교로서 전인류를 위한 종교권으로 화합해야 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런 내용을 갖지 않고는 세계를 수습할 수 없습니다. 앞으로 이런 것을 놓고 수습할 수 있는 주의, 최고의 정신과 연결되는 두익사상이 필요합니다. (162-100,…1987.3.30)


사상적으로 공산주의 체제가 남아 있고 민주주의 체제가 남아 있지만 세계를 리드할 수 있는 주체성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강한 민족이라든가 국가가 갈 수 없고 개인이 할 수 없는 것입니다. 파괴된 개인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 세계, 전부가 섭리사적 관점에서 얽어맬 수 있는 내용이 없어 가지고는 수습할 도리가 없습니다. 그것을 수습하는 근본적 주류사상은 정치 경제 문화가 아니라 바로 사랑문제입니다. 가정문제입니다. 그러니 전세계가 가정문제에 다 걸려 있습니다. 거기에 책임 못 하는 사람은 탈락하게 됩니다. 국가가 아니라 가정문제입니다. (329-89,…2000.8.8) 


4) 하나의 세계를 이루려면


인류 역사를 보면 수많은 민족이 있고, 수많은 문화 배경을 따라서 형성된 수많은 국가들이 있습니다. 거기에서 주의와 사상 혹은 문화적 배경을 중심삼은 종교면 종교권을 중심삼고 그 환경을 넘어 한 블록을 형성해서 블록적 확장 운동을 해 나왔습니다. 현재 4대 종교권에 수십억의 사람들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사상을 중심삼고도 블록이 형성되어 왔습니다. 개인적인 주장을 중심삼고 그것이 차원높은 영향을 미치게 될 때 가정 기반이 형성됩니다. 이것을 업고 또 영향을 미치고 해서 세계까지 업어 가지고 민주세계나 공산세계라는 블록적 대치형태의 2대 조류를 이루어 나온 것입니다. 그런 와중에 그 모든 내용에서는 복잡다단한 길을 걸어왔습니다. 개인이 원치 않아도 그 환경에 밀려 흡수돼 들어오고, 이렇게 나왔습니다. (229-262,…1992.4.13)


현재 공산세계라든가 민주세계를 두고 볼 때, 2대 대결시대는 지나가고 이제는 융합시대가 왔습니다. 평화를 주장할 수 있는 시대가 왔는데, 평화를 이룰 수 있는 내용이 분명하지 않습니다. 오늘날 내가 처해 있는 생활환경에서 현재의 기준이 미래에 올 그런 세계와 비교할 때 손해라고 생각될 때는 이것은 극복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 세계가 혼란의 와중에 있지만, 이것을 극복할 내용을 제시할 수 있는 미래상이 없는 겁니다. 공산주의는 유토피아적 세계를 제패하려고 했지만, 그 꿈이 다 무너졌습니다. 민주세계도 그렇습니다. 민주세계가 민주주의를 중심하고 하나의 평화세계를 종착점으로 해 나오는데, 현재의 민주세계를 주도하는 미국을 보면 세계의 평화적 종착점에 도달하기에는 너무나 먼 입장입니다. 도리어 바라보던 소망의 기준이 비탈길에서 미끄럼을 타고 내려가는 형상입니다. 더구나 청소년들이 미래상을 완전히 잃어버리고 부패하여 인종지말의 단계에 들어갔기 때문에 미래상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사상적 대치를 포함한 모든 세계적 블록을 중심삼은 시대가 혼란의 와중에서 어디로 가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229-262~263,…1992.4.13)


하나의 세계가 이루어지려면 미국을 중심삼은 민주세계만으로는 안 됩니다. 민주세계가 공산세계를 흡수해야 됩니다. 민주세계는 유심사관(唯心史觀)을 중심한 세계요, 공산세계는 유물사관(唯物史觀)을 중심한 세계로 사상적인 면에서도 대치해 있습니다. 유심사관은 마음이 중심이기 때문에 마음을 중심삼고 몸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마찬가지의 이치입니다. 공산세계는 지금 세계를 하나로 만들려고 하는데 민주세계는 개개 국가, 국가 기준에 있습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세계를 중심삼고 보면 공산주의는 세계주의를 주장하는데, 민주세계는 전부 다 떠돌이 패같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정신적인 세계를 대표한 민주세계 앞에 세계관을 확고히 책정해 가지고 모든 주의를 수습할 수 있는 새로운 운동이 나와야 된다는 것을 결론지을 수 있습니다. 또 평면적으로도 그렇지만 종적인 면에서 종교적으로 보면, 종교들도 전부 다 싸우고 있습니다. 기독교가 중심종교라면 센터가 되어 세계의 모든 종교를 수습해야 됩니다. 흡수 소화해서 하나로 만들어야 됩니다. 그것이 지금까지 그렇게 안 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제입니다. 지상에서도 민주세계를 중심으로 공고한 세계관이 착지해야 되고, 영적인 종교계에서도 세계 종교를 흡수할 수 있는 하나의 중심종교가 착륙을 해야 합니다. 육적인 기준과 영적인 기준이 하나로 통합할 수 있는 기준이 있어야 선한 신과 악한 신과의 싸움이 끝나고, 선한 사람과 악한 사람과의 싸움이 끝나고, 종적 횡적 싸움이 끝나는 것입니다. (149-277,…1986.12.7) 


5) 두익사상이 나오게 된 이유


이제는 좌익도 안 되고, 우익도 안 되게 되었습니다. 좌익세계에도 가인 아벨이 생겨났고, 우익세계에도 가인 아벨이 생겨났습니다. 이것들의 통합을 좌익 자체도 못 하고, 우익 자체도 못 합니다. 우익은 좌익의 협조를 받을 수 있는 새로운 우익면의 전진적인 우익형, 또 좌익은 새로운 좌익면의 전진적인 좌익형으로 전개되어 가지고 하나로 만들 수 있는 운동이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역사를 종합해 보면 로마 교황청을 중심으로 한 신본주의도 실패하고, 인본주의인 민주주의도 실패하고, 물본주의인 공산주의도 실패했습니다. 그래서 신본주의 인본주의 물본주의를 전부 다 합할 수 있는 초국가적이고 초이상주의적인 세계가 있으면 어떨 것인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런 것을 종합할 수 있는 사상적 체계가 필요함과 동시에 종교적 체계가 융합된 그런 하나의 길이 필요하다는 것이 절대 요구되는 시대권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상도 필요하지만 종교주의도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신을 중심삼은 것, 인간 이상의 것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인간만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인간 끼리는 싸우는 것입니다. 세계역사의 모든 정치적 취향이 이런 방향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그것을 통합하기 위한 방편적인 길을 모색해서 발표하는 것이 두익입니다. (162-100,…1987.3.30)


사람에게는 정신과 몸뚱이와 물질이 필요합니다. 그것은 역사에 있어서 종적으로 영적인 지도권에 의한 신본주의 시대, 몸적인 인본주의 시대, 물질적인 물본주의 시대로 끝에 다 왔습니다. 이것을 합하는 길은 몸뚱이가 정신을 합할 수 없고, 물질이 몸뚱이를 통해서 정신을 합할 수 없습니다. 마음이 해야 됩니다. 그러면 마음 중에서 최고의 마음, 최고의 정신 기준이 완전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 마음은 내 마음이 아니라 역사권을 초월하여 작용할 수 있는 마음적 사상체계여야 됩니다. 인간 역사시대를 초월한 신의 섭리시대와 연결되고, 한계적 사상권이 아니고 초한계적 사상, 다시 말하면 시한적인 사상이 아니라 초시한적 사상, 일생을 중심삼은 이상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영원을 중심하고 이상을 추구하는 내용이 됨으로써 우리 인간에게 안착할 수 있는 기준, 정착할 수 있는 세계의 기준이 생겨날 수 있다는 것이 이론적인 논리입니다. (162-100~101,…1987.3.30)


지금 제일 문제는 인종을 어떻게 연합시키느냐 하는 것과 몸뚱이를 대표한 인본주의와 정신을 대표한 신본주의 종교권을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인종주의와 인본주의와 종교권을 연결해야 되는데, 어떻게 연결시키느냐는 것입니다. 셰큘러 휴머니즘(secular humanism; 세속적인 인본주의), 자기 일개국, 미국이면 미국 제일주의, 프랑스면 프랑스 제일주의를 못 넘어갑니다.


그래서 공산주의도 정신을 포함한 이상주의를 흡수해야 되고, 인본주의도 국가를 초월하여 세계주의 혹은 그 이상의 주의를 추구해야 되고, 종교도 자기 교단을 넘고 교파를 초월한 전체의 대표 종교로서 전인류를 위한 종교권으로 화합해야 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런 내용을 갖지 않고는 세계를 수습할 수 없습니다. 앞으로 이런 것을 놓고 수습할 수 있는 주의, 최고의 정신과 연결되는 두익사상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162-101,…1987.3.30)


6) 두익이란


좌·우익을 돌려서 가기 위한 머리 좌익과 우익이 두익사상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붙들고 돌아설 때가 왔습니다. 지금까지는 사탄이 앞장서고, 좌익인 공산세계가 좌측에 서고, 우익인 기독교가 우측에 서고, 하나님이 뒤에 섰던 것이 이제는 반대로 되는 것입니다. 어떻게 이 상황에서 방향을 전환시킬 수 있느냐는 것이 문제입니다. 결국은 180도 전환시켜야 됩니다. 사탄은 뒤로 가고, 하나님이 앞에 서고, 하나님을 위주로 한 두익을 중심삼고 좌익과 우익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머리가 없었습니다. (215-190,…1991.2.17)


두익사상이 뭐냐 하면 돌아서는 데 필요한 것입니다. 두익이라는 뜻이 뭐냐? 좌·우익을 수습해서 돌아서 가기 위해서는 머리가 있어야 됩니다. 돌아서기 위한 머리입니다. 세계가 돌아설 때까지 두익이고, 그다음에는 하나님주의를 따라가면 됩니다. (229-338,…1992.4.13)


본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좌익과 우익이 생겨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통일입니다. 두익사상이나 하나님주의가 필요없이 그냥 천국 가는 것입니다. 구세주가 필요 없습니다. 아담 해와로부터 두익사상으로 하나님 앞에 나가자는 것이지 다시 돌아갈 무엇이 없습니다. 전부 다 천국으로 직행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다면 하늘나라의 왕자 왕녀로서 그대로 천국 가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왕손이었지만 타락했기 때문에 그렇게 되지 못했습니다. (227-274,…1992.2.14)


지금까지의 타락한 인간 세계는 돌아서야 됩니다. 형제끼리 싸워서 이렇게 되어 있는 것을 누가 끌고 가야 되는데, 하나님이 머리가 되어 끌고 있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이것을 비로소 역사시대에 두익사상을 가지고 밝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두익사상이 뭘 할 것이냐? 지금까지 사탄을 중심삼고 좌우가 싸우면서 거짓으로 직행하던 이 세계를 반대로 180도 돌려서 복귀해서 하나님을 붙드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붙들어 타락이 없었던 그 기준으로 나가려니 반드시 타락하지 않은 참부모의 논리가 나와야 됩니다. 타락한 세계의 씨앗, 악마의 사랑으로 더럽혀진 생명과 핏줄을 타락하지 않은 사랑, 타락하지 않은 생명, 타락하지 않은 핏줄로 돌려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악마로부터 출발했으니 하나님으로부터 다시 출발해야 되는 것입니다. 접붙이는 이런 중생의 도리를 통하지 않고는 존속의 논리가 부정되어 버립니다. (206-178~179,…1990.10.7)


두익사상은 돌아서기 위해서 필요한 것입니다. 돌아서는 개념이 아니면 두익사상이 필요 없습니다. 개인으로 돌아서고, 가정으로 돌아서고, 종족으로 돌아서고, 민족으로 돌아서고, 세계적으로 돌아서기 위한 사상입니다. 하나님과 인간이 사랑이라는 것으로 통일되어 있으니 그 목적의 기원이 하나이기 때문에 돌아설 수 있습니다. (230-57,…1992.4.15)


몸과 마음이 개인에서 벌어져 가정적인 투쟁권, 종족·민족·국가·세계적인 투쟁권을 만들었으니 종교권을 중심하고 하나되고 국가권을 중심하고 하나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문 총재를 중심삼고 좌·우와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이 하나된 자리에서 세계적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이걸 돌려놓을 때 필요한 것이 두익(頭翼)입니다. 머리가 없으면 돌아가지를 못합니다. 그냥 그대로 앞으로 쓰러집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돌아가는 시기, 전환시기에 있어서 두익사상이 필요 한 것입니다. 그리고 돌아서 가지고는 하나님주의를 따라가야 됩니다. 돌아서기 위해서는 두익이 필요한 것입니다. 머리가 있으니 돌아서야 됩니 다. 돌아서게 되면, 앞에 선 하나님을 중심삼고 기독교가 선생님과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기독교가 하나 안 되었기 때문에 할 수 없이 기독교 대신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미국과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228-227~229,…1992.4.3) 


7) 기존 유엔의 역할을 대신할 아벨유엔 


이스라엘 민족이 개인을 넘어 가정을 찾아야 됩니다. 가정을 못 찾았습니다. 예수님까지 찾아가서 나라를 못 찾았습니다. 지금까지 40년노정은 가정적 가나안 복지를 향해 간 것입니다. 가정을 중심삼으면 자동적으로 국가적 기준이 됩니다. 그래서 성약시대를 맞이하는 때에 왔습니다. 사탄은 이미 끝난 것입니다. 그래서 종교 유엔, 그다음에는 여성 유엔, 그다음에는 청년 유엔, 그다음에는 학생 유엔을 만드는 것입니다. 영국에서 잃어버린 모든 것으로 인해 세계 통일국까지 못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정착해야 됩니다. 국가로서 미국이 선두적인 입장에서 어떻게 통일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미국이 뜻을 알았으면 유엔기구를 연합시켜 순식간에 된다는 것입니다. 상하원 제도를 세계적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305-206,…1998.7.14)


천주교가 로마 기지를 중심삼고 유엔에 가입했습니다. 그게 종교 유엔입니다. 세계 종교 유엔과 더불어 연합국을 만들어서 종교인들이 돈을 내 가지고 하나의 나라를, 종교 문화권 국가를 세우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사관을 중심으로 종교인들이 협력해서 기지를 세움으로 말미암아 유엔에 가입시키면, 유엔은 완전한 사상 무장을 할 수 있고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 세계에 전쟁, 분쟁이 될 수 있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종교적 배경, 사상적 배경이 울타리가 됨으로 말미암아 그 가운데에서 가정이상을 이룰 수 있습니다. 즉 부부 부모 자녀들이 하나된다는 것입니다. 오시는 재림주를 중심삼고 통일천국이, 유엔 도상 위에서 하나의 나라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그 일을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유엔 가입 신청을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305-93,…1998.3.29) 


오늘 기독교문화권이 2차대전 이후에 선생님을 직접 모셨으면 그냥 그대로 8억이라는 기독교인들을 중심삼고 한꺼번에 순식간에 축복을 해줬을 것입니다. 그랬으면 3년 반도 안 걸립니다. 1945년에서 1952년까지 끝냈다면 그냥 그대로 축복함과 동시에 천국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선생님 40세에는 천하를 메주덩이 밟듯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시대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런데 기독교, 천주교하고 신교가 합해 가지고 통일교회를 반대했어요. 영적 기준의 가인 아벨이 반대를 했으니까 이 지상에 나타난 공산세계와 민주세계, 이 가인 아벨이 반대하고, 또 종교권 전체가 합해 가지고 선생님 타도운동을 한 것입니다. 사탄 전권시대입니다. 영육(靈肉) 전부를 사탄이 마음대로 한 것입니다. 영적 기반, 육적 기반을 통일시켜 가지고 공산세계와 민주세계, 그다음엔 종교권 전부가 통일교회 하나를 타도하기 위한 운동을 한 것입니다. 나라와 종교가 초종교초국가로 하나되어서 선생님을 모셔야 할 텐데, 초종교초국가가 하나되어 가지고 통일교회를 파탄하려 한 것을 탕감복귀하기 위한 그 명사가 초종교초국가연합입니다. 세계 공산주의와 민주세계가 원수인데 하나되었어요. 기독교 종교권, 구교 신교, 하나님의 주류 종교, 방계적 종교가 하나되어 반대했습니다. 초국가, 초세계적인 국가입니다. 그다음에는 초세계적인 종교가 반대했으니 이것을 밟고 넘어가야 하기 때문에 이것을 중심삼고 초종교초국가연합을 만들어 놓고 유엔을 탈환하는 것입니다. 이번 싸움이 그런 것입니다. (333-94,…2000.9.25) 


이제 해야 할 것은, 2차대전 이후에 한국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58년 동안 하루에 다섯 번 이상 기도했어요. 하늘나라가 못 된 모든 하늘의 슬픔을 내가 탕감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부터 다시 시작입니다. 아벨유엔 빌딩을 한국에서 할 것은 나중이고, 미국의 가인 빌딩하고 싸우기 위해서 뉴욕 사람의 집, 미국 사람의 집인 우리 뉴요커 빌딩에 아벨유엔 본부를 만들 것을 이 시간 지시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제2차 아벨유엔은 천지를 대신한 하늘나라의 궁전을 만들어 가지고 출발해야 됩니다. 베르사유 궁전이나 러시아 차르 정부의 궁전과 비교도 안 되는 것입니다. 땅 위의 수많은 타락한 후손들이 한을 벗기 위해서는 자기들이 문화세계에 창조했던 궁전 몇십 배 이상으로 자기 몸뚱이, 자기 재산을 팔아서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417-74~75,…2003.9.1) 


부모님이 나라를 찾고, 남북을 통일해야 합니다. 여기는 공산당과 민주세계의 사상적 대치, 종교적 대치, 문화적 대치, 모든 게 걸려 있습니다. 역사적인 원한, 인류역사의 곡절 등 전부가 걸려 있습니다. 그것을 전부 다 풀어서 환경적 여건은 다 해방했는데, 이제 남은 것은 국가 기준을 정비하는 것입니다. 국가만 정비하면 다 끝나게 됩니다. 세계도 이미 국가를 편성하고도 남을 수 있는 것이 많습니다. 후보 국가로 만들 수 있는 것은 남고도 남습니다. 한국이 안 되면 남태평양에 섬도 많은데 그것을 사 가지고 우리나라를 세워서 유엔에 대사관 을 만들어서 세계 대사관들을 6개월만 교육하면 세계를 다 통일할 수 있습니다. 통일세계는 문제없습니다. (314-202,…2000.1.3) 


여자들이 동원돼서 가인 아벨, 야당 여당을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선생님의 구상은 유엔을 만드는 것입니다. 유엔이 안 들으면 다 집어 치우고 아벨 유엔을 만드는 것입니다. 아벨유엔은 통일사상을 중심삼은 유엔이기 때문에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싸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합니다. 가정을 중심삼은 연합 유엔이기 때문에, 섭리적으로 가정으로 출발했던 거짓 부모의 혈통적 근원이 참부모로 말미암아 완전히 뒤집어 바꿔져서 하나님과 직결될 수 있는 이 세계 판도 정상이 되었으니, 제4차 아담권 세계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복잡합니다. 세상은 모르지만 이게 마지막 싸움이 됩니다. 그러니까 선생님은 심각합니다. (314-286,…2000.1.14) 


이제부터 유엔의 가는 길이 달라집니다. 지금까지는 국가를 중심삼고 국가 제일주의로 투쟁했지만 이제는 그 민족주의 사상을 넘어가는 것입니다. 아시아를 연결시켜야 됩니다. 중국은 아시아를 연결시킬 수 있는 모체가 못 됩니다. 아시아는 종교권입니다. 기독교도 종교권이고, 유교도 종교권이고, 불교도 종교권이고, 회회교도 종교권입니다. 종교권을 타파하고 사회주의 체제가 중심이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불가피적으로 이것은 어차피 종교권에게 머리숙여 나가야 됩니다. 종교권을 중심삼고 나가려면 통일교회밖에 없습니다. 안 받아들일 수 없는 것입니다. (331-84,…2000.8.29) 


유엔 내의 비서실, 사무실이 얼마나 커질지 모릅니다. 대한민국 전체가 사무실이 될지도 모릅니다. 그 분야의 비서를 통해서 세계 역사적인 관계의 분과적으로 연결된 사실들을 기록해야 된다고 지령해야 될 때가 됐습니다. 그래야 하나의 체제적인 기반을 중심삼고 그 체제적 구조 밑에서 세계가 통일되지, 체제와 구조가 달라서는 통일이 안 됩니다. (414-126,…2003.7.28) 


우리가 종교 유엔을 만들면 유엔에 있는 모든 기관 자체에 대해 재교육을 해야 됩니다. 헌법으로 제정하면 간단합니다. 유엔 헌장부터 뜯어고쳐야 됩니다. 개인주의의 세상에 제일 강대국을 중심삼고 소련이 가담돼 있고 미국이 가담돼 있는데, 편파적 입장에 선 그것들이 중심이 될 수는 없습니다. 그러니까 중심은 모르는 하나님이 중심이 돼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심정까지 알면 논의할 게 없습니다. 그러니까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내가 시시한 유엔을 포기하고 유엔의 상원의회 같은 것도 필요 없습니다. 직접 만들어도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는 것은 우리가 그렇게 했는데도 불구하고 자기들이 후원 안 하고 반대할 수 있는 환경을 반격하는 한 방편일 뿐이지, 필요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해야 됩니다. (415-254~255,…2003.8.15)


8) 천주평화연합의 출현


이제 오래 안 가서 아벨유엔이 생겨납니다. 9월 10일부터 17일까지 아벨유엔을 만듭니다. 그 유엔이 ‘천주평화연합’이 됩니다. 유엔이 국제연합이지만 그 반대로 천주평화연합입니다. 하늘땅을 중심삼고 평화의 왕권 즉위식을 다 끝냈습니다. 그러니 백성이 있어야 되고, 나라가 있어야 됩니다. (505-30,…2005.8.22)


이제 세계를 하나 만들기 위해서는 유엔 가지고도 안 됩니다. 미국 가지고도 안 됩니다. 미국과 소련을 합해 가지고도 안 됩니다. 하늘과 땅이 하나된 데 있어서 새로운 천주평화연합입니다. 국제연합이라는 말은 듣기도 싫습니다. 천주평화연합을 만들어야 됩니다. 평화입니다. 하늘땅을 하나 만드는 것입니다. 이게 장난이 아닙니다. (506-42,…2005.8.30)


비로소 한국에서 4천8백만을 축복해 주는 일을 했기 때문에 전세계 어느 누구든지 노력 여하에 따라서 가진 실적은 그냥 그대로 하늘의 소유권이 되는 것입니다. 아담이 타락한 이후에 지금까지 이것을 재림주가 돌아가서 포위해서 소화하고 뒤집어졌던 것을 바로 갖다 맞춰 놓을 수 있는 시대권에 들어왔으니 가인유엔에 대해서 천주평화연합입니다. 아벨유엔, 본연의 유엔입니다. 사탄세계가 없는 평화의 천국세계로 전진할 것입니다. 이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팔정식과 천부주의 중심삼은 것이 교회가 아닙니다. 개인들이 아닙니다. 세계를 넘어서 유엔까지 연결돼 있습니다. 미국이 세계의 주도국으로서 유엔을 지배 못해요. 원래는 타락하지 않으면 미국 안에 유엔이 있어야 됩니다. 그 나라 안에 국회가 있어야 되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거꾸로 된 것을 뒤집어 가지고 바로잡아 나가는 때이기 때문에, 우리가 초점에 서 있기 때문에 무슨 일이 있더라도 우리들은 이 책임을 다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506-101,…2005.9.1)

  

선생님이 발표하고 그 명령을 받아 움직이는 모든 최고의 자리, 넷이 갈라졌다 하더라도 이 가운데는 네 봉우리를 끼워 가지고 여기에 하나로 연결돼 가지고 뒤집어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넷이 뒤집어지니까 다 없어지고 이것이 중심이 되어 국경 경계선이 없어지는 해방· 석방의 지상·천상 새 하늘 새 땅으로 전진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모두 끝나는 것입니다. 이번 지나간 다음에 앞으로 이 일이 성사되고 2013년까지는 종교와 국가가 없어집니다. 지금까지 세상에 있던 이름난, 나라 이름도 꿈에도 생각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건 부정당해야 할 나라였기 때문에 새로운 천주평화연합이 우리의 천일국 국명이 되어야 합니다. (506-101,…2005.9.1)


여러분이 살던 모든 것을 보따리 싸 가지고 언제든지 대이동 할 준비를 하라는 것입니다. 소돔과 고모라에 있어서 롯의 가정, 아브라함의 후손들이 전부 일시에 떠나야 할 것인데, 못 떠났다가 롯의 처와 같이 돌아본 사람들은 죽는 것입니다. 고개를 넘을 수 있는 시간대가 됐으면 넘어가야 하는데 넘어가지 못하면 롯의 처와 같이 아무리 옳은 사람이라도 심판권 내의 제물로 사라져 가는 것입니다. 그런 대소제(대청소)가 있어야 합니다. 사탄 원수가 살던 그 땅, 그 공기를 전부 성염을 뿌리고 성주로써 털어내야 됩니다. 그래서 한국에서는 4천8백만을 8월 18일까지 다 끝냈습니다. 이제는 40일노정과 삼일식만 거치면 되는데 한꺼번에 다 해도 됩니다. 한 사람이, 아들딸이 하지 못했으니 세계가 하더라도 한 사람 대신, 아담 해와 가정 대신 넘어가야 되는데, 그건 한 가정과 마찬가지로 세계 사람들이 한꺼번에 넘어가야 됩니다. 그래서 가정맹세문에 맨 처음에 있는 것이 ‘천일국 주인’입니다. 다 주인의 자리에 들어가야 됩니다. 선생님과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왕권에 들어가게 되면 그날이 왕이 태어나는 날이요, 왕의 가족이 등장, 등용하는 날이 됩니다. 부모님 나라의 부모님의 아들딸로서 호적에 올리고 성장하여 축복을 받고 거기서 자기 아들딸을 자기가 축복을 해 줘야 새로운 천국, 새로운 세상, 신천 신지가 갈라져 나오는 것입니다. (506-154~155,…2005.9.2)


작년 9월 12일부터 천주평화연합을 창설했는데, 그 대회가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이 돌아가서 가정 축복을 하는 시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누가 빨리 하느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순차적으로 하는데, 한국이 지금 선두에 섰으니 둘째가 누구인지 정해 가지고 해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민족 수가 4천8백만이면 그 수에 따라서 인연 맺어야 됩니다. 조그만 섬나라 가운데 인구 8 백 명 되는 나라가 있습니다. 한 동네도 안 되는 그런 나라가 있습니다. 이제 13국에 3천2백만밖에 안 되는 해양권을 중심삼고 대륙 책임자들이 후닥닥 해 버려서 그 책임을 해야 됩니다. 개인 개인을 전도할 시대는 지나갔어요. 자기 혈족, 어머니 아버지, 형님 동생, 사돈의 팔촌, 외친, 사위 며느리, 이들이 하나되어 가지고 지켜 나가야 됩니다. 김씨, 박씨가 결혼했으면, 남편이 박씨라면 박씨 따라가야 되고 김 씨면 김씨를 따라가야 되고, 여자는 합해 가지고 상대적이 되어 가지고 갈라진 것을 연합해 나가야 됩니다.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5단계입니다. 국가까지 종족시대에서 민족시대는 열두 지파를 묶어야 되는데, 열두 지파 종족이 다릅니다. 세계적으로 가지각색의 씨족을 중심삼고 열두 지파를 묶는데 핏줄이 다르니까 모을 수 없어요. 그래서 축복해 가지고 한 참부모의 혈족이 되어 가지고 묶어 나가는 것입니다. (523-267,…2006.4.7)


한때는 지나가고 이제 새로운 시대에 준비해야 할 아벨 왕국을 향해서 이런 것을 선포한다는 것입니다. 새로운 시대, 시대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천주평화연합, 천주(天宙)라는 것은 두(二) 사람(人)이 하나되어 사는 집입니다. ‘하늘 천(天)’ 자는 두 사람이니 우주의 집(宙)입니다. 두 사람이 합해 가지고, 화합해서 살 수 있는 집을 말합니다. 그것은 개인 이 사는 토굴이나 왕궁이나 하늘나라의 벽촌에 있는 집이나 하늘나라의 궁전이나 다 마찬가지입니다. 두 사람이 평화스럽게 살 수 있는 하늘나라에 속한 그런 왕국과 같은 세계를 표방하고 이름을 지었습니다. (517-91,…2006.2.12)


제2절 하나님의 창조목적


존경하는 세계 평화지도자 여러분,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한 궁극적 목적이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참사랑을 중심한 이상가정의 완성을 통해 기쁨을 느끼는 것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이상가정은 어떤 모습이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첫번째 인간은 남성격을 대표한 모델인 아담과, 여성격을 대표한 모델인 해와였습니다.


그렇다면 그들이 참사랑의 표제가 되는 인격자와 주인이 되는 길은 어떤 길이었을까요? 한마디로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살 수 있는 부모와 자식의 관계를 확보하는 모델 평화이상가정이었습니다.


하나님과 한 가족을 이루어 영원히 기쁨을 느끼며 사는 길이라는 뜻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모델 평화이상가정을 이루시고자 아담과 해와를 창조하여 인류의 첫 조상으로 세우셨습니다. 당신 전체를 완전 투입하시어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이 연결된 아들과 딸로 세우셨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아담과 해와가 하나님의 뜻대로 개인완성, 즉 인격완성을 이루어 하나님의 축복 속에 부부관계를 맺고 하나님과 완전일체를 이루었더라면, 하나님께서 그들 속에 임재하실 수 있는 인연이 결정되었을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그들의 자녀에게도 하나님과 직접적으로 부자의 인연을 맺을 수 있는 사랑의 기준이 연결되었을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완성한 아담과 해와의 결혼은 하나님 자신의 결혼이 되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자 아담이요, 해와이자 하나님이 되어 아담과 해와는 하나님의 몸이 되고, 하나님은 그들의 마음자리에 안착하시어, 더불어 유형 무형 두 세계에서 인류의 참부모가 되었을 것입니다. (본문…102~103쪽)


<해 설>

  

1) 아담 해와는 하나님으로부터 사랑의 교육을 받아야


내가 생겨나려면 부모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부모만 있으면 되는 것이 아니라 상대가 있어야 합니다. 상대가 없으면 영영 마지막입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을 닮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가 있는 동시에 상대가 있어야 하고, 상대가 있는 동시에 아들딸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여자 앞에는 어머니 아버지, 남편, 오빠가 있어야 됩니다. 아담을 해와보다 먼저 지었으니 아담이 오빠였습니다. 그리고 남자 앞에는 어머니 아버지가 있어야 하고, 아내가 있어야 하고, 누이동생이 있어야 합니다. 아담에게 누나는 없었습니다. (51-172,…1971.11.21)


인간이 태어날 때, 신랑 신부로 태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아들딸로 태어나서 사랑의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부모는 아들딸에게 지식교육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의 교육을 해야 하고, 어머니 아버지가 하나되는 교육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어머니 아버지이고, 어머니가 좋아하는 아버지이고 아버지가 좋아하는 어머니이고, 그리고 나를 좋아하는 어머니 아버지라는 사랑의 교육을 해야 합니다. 그렇게 보면 하나님을 중심으로 봐도, 아담 해와를 중심으로 봐도 전부 다 사위기대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담 해와도 하나님으로부터 사랑의 교육을 받아야 했습니다. 그 사랑의 교육은 인간으로부터 받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이 부모이셨기 때문에 아담 해와는 하나님으로부터 사랑의 교육을 받아야 했습니다. 그러므로 아담 해와의 가치 기준의 설정은 하나님의 사랑의 교육으로부터 가능했습니다. 아들딸이 받는 사랑의 교육은 아버지가 아는 모든 가치의 기준을 헤아릴 수 있을 때까지 받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완전히 성숙할 때까지 부모의 사랑을 받고 자라야 합니다. 그런데 아담 해와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자랐다는 기록은 성서에 없고 타락했다는 이야기부터 시작하고 있습니다. 만일 사랑의 교육을 받아야 했던 아담 해와에게 사랑의 교육 기준이 없었다면 하나님의 이상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 사랑의 교육 기준은 이 땅에서 교육받아야 합니다. 우리는 누구나 천국에 가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천국에 가서는 그런 교육을 받을 수 없습니다. 이 땅에서 교육을 받고 살다 가야 합니다. (51-172~173,…1971.11.21)


아담 해와는 하나님과 부모와 자식 간이었으므로 그 부모가 가는 곳에는 언제나 따라가야 했습니다. 부모가 가게 되면 어디까지나, 언제까지나 따라가야 했습니다. 부모가 산에 오르면 산으로 따라가고, 골짜기로 내려가면 골짜기로 따라가고, 굴속으로 들어가면 굴속으로 따라가야 했습니다. 언제나 부모와 같이 있어야 했습니다. 만일 하나님이 아들과 떨어져야 한다면 하나님은 절대적인 분이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보고 싶어합니다. 절대적인 분이기에 좋아해도 절대적으로 좋아합니다. 하나님이 오겠으면 오고 말겠으면 말고, 어디 있겠으면 있고 말겠으면 말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면 안 됩니다. 절대적이어야 합니다. (51-173,…1971.11.21)


2) 자연은 아담 해와를 교육할 수 있는 산 교과서


모든 만물은 서로 사랑을 합니다. 동물을 보나, 곤충을 보나, 식물을 보나, 광물세계를 보나 모두 다 마찬가지입니다. 서로가 상대를 중심삼고 노래도 하고, 춤도 추고, 날고 기고 합니다. 아담과 해와는 그런 만물세계를 바라보면서 ‘저들이 뭘 하나?’ 하고 배웠습니다. 그래서 자연은 아담 해와를 교육할 수 있었던 박물관이요, 산 교과서였습니다. 아담 해와는 자연과 벗하며 살았습니다. 그런데 아담은 남자였기 때문에 해와보다 활동 범위가 넓었습니다. 그래서 돌아다니면서 동물 들이 사는 것을 보고 재미를 느끼기도 했습니다. 암컷 수컷이 서로 하나되어서 새끼를 낳는 것 등을 보면서 배웠습니다. 그런 것들이 다 교육의 재료였습니다. 동산에서 갖가지의 동물들이 사랑을 주고받으면서 제각기 소리치던 것은 상대와 주고받음으로써 이루어졌던 음악, 창조의 이상적인 오케스트라였습니다. 맨 처음에는 철없이 그것을 보고 좋아만 했는데, 철이 들면서 알고 느꼈습니다. 그렇게 큼으로써 환경을 스스로 느낄 수 있었던 그때를 기다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자랄 때까지의 기간이 필요했습니다. 그것이 자연적인 이치였습니다. 그런데 동산의 동물들은 전부 다 아담이 가면 아담을 따랐습니다. 그러니까 사람이 중심이 되어서 모든 걸 연결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모든 것들이 사랑에 연결되기 위해서 사람을 중심하고 따르게 되어 있었던 동산이었습니다. (134-194~195,…1985.7.20)


사랑은 개성을 완성하는 데서부터 출발합니다. 원리로 보면 개성을 완성한 후 사랑하게 되어 있습니다. 사춘기를 거쳐 이성을 대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어 천지의 조화에 일치하고 통과할 수 있는 책임을 짊어질 수 있을 때 비로소 사랑의 인연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담과 해와에게 있어서는 그것이 아니었습니다. 그 사랑은 무슨 사랑이었느냐? 천지의 모든 만물을 통일시킬 수 있는 자리에서의 사랑이 아니었습니다. 주체적인 사랑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의 사랑은 주체적이고 필연적인 사랑이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필연적인 사랑을 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26-151~152,…1969.10.25)


인류의 조상인 아담 해와는 하나님을 중심한 본연의 사랑을 이루어야 했습니다. 아담과 해와는 서로 ‘하나님이 가는 데 나도 데려가소! 나는 당신 없이는 못 살아요.’ 하면서 웃을 때도 입만 빵긋 웃는 것이 아니라 마주 보고 크게 소리를 내고 팔다리까지 허우적거리면서 세포 하나하나까지 몽땅 웃어야 했습니다. 그래야 좋았지 입만 웃고 몸은 가만히 있었으면 좋지 않았을 것입니다. (32-253,…1970.7.19)


사랑도 그렇게 해야 했습니다. 아담 해와가 둘이 부딪쳤다고 생각 해 봅시다. 세계에서 제일 큰 소리는 벼락 치는 소리입니다. 세계에서 제일 밝은 것은 번갯불입니다. 그것은 사랑의 소리요, 사랑의 빛입니다. 그 자리에 가면 눈을 감아야 되고, 귀를 막아야 되고, 다 잊어버려야 됩니다. 신경이 마비돼야 합니다. 보고 들었다가는 큰일납니다. 사랑에 도취되면 듣는 것도 잊어버리고 보는 것도 잊어버립니다. 본래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그런 사랑을 했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었다면 24시간 그 기분을 빼 버리려야 빼 버릴 수 없었을 것입니다. 눈이나 피부뿐만 아니라 어디에나 잠재해 있었기 때문에 언제나 거기에 취해 있었을 것입니다. 생각만 해도 좋았고, 보지 않아도 그렇게 느꼈을 것입니다. 그러다 보면 너무 좋아서 입을 벌리고 춤을 추었을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결혼을 하면 그런 사랑을 찾아가는 것이 이상입니다. 그런 부부가 있다면 둘이 사랑할 때 비둘기나 닭이 사랑하는 소리 이상의 소리를 낼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넋을 잃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과 아담 해와가 사랑으로 한 묶음이 되었다면 여한이 없었을 것입니다. 오늘날에도 남자나 여자가 그 이상 원할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도 그렇게 되면 그 이상 원할 것이 없습니다. 거기에는 우주가 동화됩니다. 누가 거기에서 끌어내릴 수 없고 타락할 수도 없습니다. 그 세계가 하나님의 직접주관권입니다. 그 세계는 시작임과 동시에 영원입니다. 그것은 갈라질 수 없고 언제나 통일입니다. 이렇게 볼 때 하나님과 인간이 좋아하는 것이 사랑이라면, 그 사랑의 최고봉은 선생님이 말한 그런 사랑 이상 없습니다. (92-193,…1977.4.10)


사랑할 때도 백 퍼센트 사랑해야 되고, 웃을 때도 백 퍼센트 웃어야 됩니다. 남자가 백 퍼센트 웃는데, 여자는 살짝 웃으면 안 됩니다. 남자가 웃을 때 몸과 마음을 다해서 웃으면, 여자도 그렇게 웃어야 합니다. 그래서 그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 천지가 다 웃으면서 거기에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는 자리에서 사랑해야 됩니다. (32-253,…1970.7.19)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이 언제, 어느 곳, 어떤 자리, 어떤 환경에서 합하느냐 하는 것은 지극히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모든 신경기관, 육체의 모든 감각기관의 신경계가 합해져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 마음의 모든 정서적인 면, 이상적인 모든 것이 폭발될 수 있어야 합니다. 영인체와 육신의 세포나 모든 감정이 완전히 백 퍼센트 합해질 수 있는 하나의 중심이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사랑이기 때문에 참사랑을 통하지 않고는 인간 완성이 나올 수 없습니다. 사랑은 모든 것이 골고루 완성해서 성숙한 다음에 이루어집니다. 세상에서 제일 높은 안테나는 사랑의 안테나입니다. 인간에게 사랑의 안테나는 남자와 여자의 생식기관입니다. 전파는 오로지 안테나를 통해서 흐르는데, 그 안테나를 통해서 원형을 이룹니다. 인간세계의 안테나에 하나님의 수직 사랑이 접선되는 날에는 온 우주를 포괄하고 남을 수 있는 권에 들어갑니다. 그렇게 되면 인간 세계와 영계에 우레 소리가 나고 번개가 치게 됩니다. 아담 해와가 사랑하는 그 시간에는 우주 전체가 충격을 받습니다. 벼락 치는 것과 같은 그런 힘의 충격을 받습니다.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의 사랑과 통하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만물은 아담 해와가 사는 동네 문전에 모입니다. 큰 놈 작은 놈 할 것 없이 전부 모이게 되어 있습니다. 아담 해와가 사랑할 때, 하나님은 우레 소리가 나니까 눈을 뜨고는 ‘아, 때가 되었구나! 이거 벼락을 쳐야 되겠다.’고 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아담 해와의 사랑이 종적인 사랑에 접근할 때는 ‘우르릉, 우르릉!’ 하고 벼락소리가 납니다. 남자 여자가 서로 만질 때는 진동이 생기고 전기가 옵니다. 여자 남자가 조금만 툭 닿아도 그 여운이 좋습니다. 그러니 반대로 돌아섰던 것이 자기도 모르게 하나되려고 합니다. 그래서 아담 해와가 사랑하는 그 자리에는 폭풍과 번개가 생깁니다. 모든 세포가 다 들을 수 있는 그런 큰 소리가 나게끔 하는 그런 힘의 작용이 사랑입니다. 그 힘은 아담 해와뿐만 아니라 하나님까지도 폭발시킵니다. 완전히 꽉 찬다는 것입니다. ‘이젠 마음을 놓겠다. 이젠 됐다.’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134-197~199,…1985.7.20)


그럴 때 하나님은 정신을 잃어버립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움직이는 대로 우주가 전부 따라 움직이니 이 우주는 미치광이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정신을 잃고 움직이니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우주가 “하나님, 당신은 맨 가운데 들어가서 앉아 있으소!” 하고 항의해서 하나님을 맨 가운데 있게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아무리 움직이더라도 좋고 어떻게 운동하더라도 좋은 고착된 장소에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은 자리를 잡고 그 자리에서 상대와 영원히 주고 받으면서 지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면서 ‘음, 모든 것을 다 이루었다.’ 합니다. 그렇게 하나님은 아담 해와가 딱 하나된 그 가운데 계셔야 했습니다. 그것이 생명의 원천이었습니다. 모든 씨는 그것을 닮았습니다. 우리는 그 사랑으로 다시 돌아가야 합니다. 아들딸을 낳고 그 세계로 다시 돌아가서 완성되어야 합니다. (134-199~200,…1985.7.20)


남자의 생식기와 여자의 생식기는 하나님의 사랑을 소유할 수 있는 극입니다. 플러스극과 마이너스극입니다. 전지의 충전점과 같은 것이기 때문에 그것이 없으면 하나님의 사랑을 충전할 수 없습니다. 동물은 일년에 한 번씩만 할 수 있지만, 인간은 그 기관을 통해서 매일같이 하나님의 사랑을 채울 수 있습니다. 남자의 생식기와 여자의 생식기는 하나님의 것이며 하나님의 사랑을 소유할 수 있는 곳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과 직결되는 곳입니다. 우리는 결혼해서 사랑할 때 동산에 있는 동물들을 보고 사랑을 배워야 합니다. 그것은 성스러운 사랑의 공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내가 너희들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다. 너희들은 나를 따라와라! 나는 성스러운 공연의 하나의 금자탑이다.’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한 사랑의 주인이 하나님과 인간이라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134-200,…1985.7.20)


하나님이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가른 것은 우주의 대표로서 우주를 평면적으로 결합시키시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 여자, 아담 해와로 만드시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다음에 하나님은 종적인 선을 연결할 수 있는 평면적인 중심을 만들어야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사랑의 힘이 얼마나 세냐 할 때 우주와도 바꿀 수 없고, 내 재산을 팔고 내 전부를 버리더라도 그것만은 버릴 수 없습니다. 그러니 그 힘을 발견하여 그 이상의 것이 없다는 것을 알고 나면 그 어마어마한 내용을 알자마자 완전히 포로가 되고 맙니다. 생명을 다하고 모든 것을 다한 것과도 바꾸고 남을 수 있는 그런 자리가 사랑의 자리입니다. 이 우주에 기적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남자 앞에 여자가 나타났다는 사실입니다. 그 이상의 기적은 없습니다. 또 여자 앞에 남자가 있다는 사실 이상의 기적은 없습니다. 남자에게 있는 기관은 남자의 것이 아닙니다. 주인이 서로 바뀌어 있습니다. 남자에게 있는 기관의 주인은 남자가 아니라 여자입니다. 여자에게 있는 기관의 주인도 여자가 아니라 남자입니다. 주인이 바뀌어 있습니다. (134-200~201,…1985.7.20)


하나님한테 아담은 자기 중의 자기요, 미래의 이상적인 사랑 중의 사랑이었습니다. 그래서 아담은 하나님의 몸이었습니다. 또한 해와는 하나님의 부인이요, 하나님의 몸이었습니다. 이런 말은 처음 들을 것입니다. 그리고 아담은 하나님의 몸에 상대가 되는 영적인 상대요, 해와는 육적인 상대였습니다. 그러니 아담 해와가 부부가 되어 사랑했다면 하나님하고 사랑한 것입니다. 그래서 결혼은 지극히 신성한 것입니다. 세상 천지에 신성의 최고 왕궁과 같은 것이 사랑이요, 결혼입니다. 거기에서 태어나는 아들은 아담 해와가 하나님의 몸이었으니까 하나님의 아들이 될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아담의 결혼식은 아담의 결혼식인 동시에 하나님의 결혼식이었습니다. 하나님은 횡적으로 보면 여자 같고, 종적으로 보면 남자 같습니다. 하나님은 안팎을 갖춘 분입니다. (48-228~230,…1971.9.19)


해와는 아담의 부인이었던 동시에 하나님의 부인이었습니다. 그럴 수 있는 것은 사람은 마음과 몸이 있습니다. 아내라면 몸의 아내요, 마음의 아내입니다. 몸 마음이 맞아야 아내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부부끼리 “당신 나를 사랑하오?” 하는 얘기를 곧잘 합니다. 얌전하게 생긴 사내일수록 믿지 못하기 때문에 그런 말을 더 잘합니다. 부인도 시집가서 한 반년만 지나면 남편에게 “당신, 나를 진짜 사랑하오?” 하고 묻습니다. 남편이 “사랑하고 말고!” 하면, “마음은 딴 데 두고 말로만 사랑하지요?” 하고 확인합니다. 그러면 남편이 “아니야, 아니야!” 하고 자신 있게 하지 않고 “아니야.” 하고 작은 소리로 하면 기분 나빠합니다. “절대로 아니야!” 해야 합니다. “진짜 마음을 몽땅 다 바쳐 사랑해? 천년만년 사랑해?” 이렇게 묻고 싶은 것이 여자의 마음입니다. 몸 마음이 일체가 되어서 사랑받기를 원합니다. (48-232~233,…1971.9.19)


해와는 아담의 부인도 될 수 있었던 동시에 하나님의 부인도 될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 해와가 “아담이여, 당신의 몸은 나를 사랑하고 마음은 거룩한 하나님을 동참시켜서는 안 돼!”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마음의 중심이 하나님이니까 한꺼번에 하나되어야 했습니다. 그렇게 하나되었으면 아담과 해와를 가를 자가 없었을 것입니다. 세상의 젊은 남녀들도 사랑을 위해서 죽는다, 산다 하면서 야단합니다. 타락한 인간의 사랑도 그러니까 하나님과 인간이 완전히 하나 되어 인연을 맺으면 하나님이 움직이지 않는 한 절대 옮겨지지 않습니다. 절대적입니다. 거기에서 태어난 자녀가 있다면, 그 자녀는 하나님의 자녀인 동시에 참부모의 자녀입니다. 여기에서 참부모가 나옵니다. 참부모는 하나님을 빼놓고는 안 나옵니다. (48-233,…1971.9.19)


인간조상 아담 해와에게 제일 기쁜 날은 결혼하는 날이었을 것입니다. 주체적인 입장에서 전체 앞에 기뻐할 수 있었던 날이 결혼한 날이었습니다. 하나님도 기뻐하셨겠지만, 아담 해와가 기뻐했을 날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처녀 총각들에게 희망의 날이 있다면, 그 날은 석사나 박사학위를 받는 날이 아니라 결혼하는 날입니다. 오늘날 이 사회를 보면 결혼하기 전에 데이트를 하고 서로 관계를 맺고 별의별 난장판을 다 벌이다가 결혼합니다. 본래의 아담 해와에게 그런 현상은 있을 수 없었습니다. 이 남자는 이 여자, 이 여자는 이 남자라고 하는 식으로 여러 사람들을 상대해 보고 거기서 좋은 사람을 고르는 그런 짓을 할 수 없었습니다. 거기엔 딱 한 남자와 한 여자 밖에 없었습니다. 본래 하나님이 인간조상과 더불어 기뻐할 수 있었던 사랑은 일대일의 사랑이었습니다. (80-327~328,…1975.11.3)


아담 해와가 자라면서 ‘장래에 우리 결혼하자!’는 생각을 한 것이 아니라 모르고 자랐습니다. 하나님이 ‘너희들이 자라서 이다음에 이렇게 결혼한다.’ 하고 설명해도 몰랐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다 성숙하면 자연히 알게 되어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사랑이 어떻다고 교육을 안 해도 자연히 알게 되어 있었습니다. 모든 동물이나 곤충도 성숙해서 번식해야 될 때가 되면 반드시 자기의 상대를 찾아서 서로 사랑의 관계를 맺어 번식하는 것과 같이 인간도 그렇습니다.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자연히 알게 됩니다. 아담 해와가 성숙하여 자연히 서로 상대적인 관계를 알게 되었으면, 그때서야 하나님도 기뻐하면서 결혼식을 해 주었을 것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도 기뻐했을 것입니다. (80-328,…1975.11.3)


그 아들딸이 하나되는 날에는 장차 하나님의 가정이 나타나고 하나님의 후손이 생겨나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하나의 나라가 이루어지고 온 세계가 하나님의 통치권이 될 것이었습니다. 사랑을 중심삼은 희망의 첫출발이 아담 해와의 결혼식부터라고 하나님은 기쁜 마음으로 생각지 않으실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니 아담 해와의 결혼식 날 그들이 기뻐했으면 하나님도 기뻐했을 것입니다. 그날 아담 해와가 진짜 하나되어서 기쁨을 느꼈다면, 하나님도 같은 입장에서 기쁨을 느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주 가운데 제일 기쁜 날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가 사랑의 뜻을 이룰 수 있었던 결혼식 날이었습니다. 그 결혼식 날은 천사에게도 좋은 날이요, 피조만물에게도 좋은 날이었습니다. 그리고 아담 해와가 사랑으로 재미있게 생활해 가면 갈수록 하나님은 더더욱 기뻐했을 것입니다. 그 아담 해와가 부처끼리 청춘시대로부터 중년시대와 노년시대를 거쳐서 죽을 때까지 사랑하면서 살았다면 그 기간은 하나님도 같이 즐거우셨던 기간이요, 기쁜 기간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그랬으면 피조세계의 주인인 아담 해와가 기뻐하니 모든 만물도 기뻐하고, 아담 해와가 기뻐하니 하나님도 기뻐하고, 또 전체의 주인인 하나님이 기뻐하니 온 피조세계의 만물도 전부 다 기쁨의 세계에 사로잡히지 않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80-328~329,…1975.11.3) 


3) 천주·천지·천지인부모 


하나님은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로 계시고, 격위에서는 남성격 주체로 계십니다. 격을 갖추기 위해서는, 모델의 하나의 형태를 갖추기 위해서는 남성격 아담 몸뚱이, 실체를 쓰지 않으면 안 됩니다. 


실체를 쓰고 실체 아들딸을 낳아야 됩니다. 아들딸이 되고 가정이 되기 위해서는 무형의 하나님과 실체의 하나님, 영적 하나님과 육적 하나님이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된 사람의 씨를 남겨야 됩니다. 그것이 참부모가 안착할 수 있는 기반이기 때문에 절대가정이 아닐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가정 절대주의, 참부모 가정 절대주의, 참천지부모 아담 완성한 그 자리를 꿰어차는 것입니다. 그다음은 천주부모도 꿰어차는 것입니다. 천지인 안착 가정에는 3대 주체, 천주·천지·천지인부모가 안착하는 것입니다. 천주가 부모의 자리라면, 땅은 천주를 가르치는 스승의 자리입니다. 


천지인의 자리는 비로소 왕권을 대표한 사람세계의 왕권 전통이 서는 것입니다. 천주는 부모를 상징하고, 천지는 스승을 상징합니다.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아담을 따라가야 가정이상이 이뤄지지 하나님을 따라가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아담과 하나님,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있어야 됩니다. (455-103,…2004.6.22) 


아담의 아들인 동시에 하나님의 손자, 3대가 비로소 하나되어 가지고 천주·천지의 두 부모를 합한 실체를 가진 인간적인 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천주·천지·천지인부모, 맨 나중이 뭐냐 하면 인격적인 신, 인격적으로 완성한 아담입니다. 


영적인 기준에서 완성한 아담의 자리, 아담과 같은 자리에서 배 가지고 출산한 것이 아담 해와입니다. 아담 해와의 부모로서 아담 해와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느끼고 만지고 볼 수 있는 자리에서 부자지관계가 이뤄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것을 느끼던 것과 마찬가지로 아담 해와도 보이지 않는 아들딸을 보일 수 있는 아들딸로 느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아담을 지을 수 있었던 사랑을 가지고 합덕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은 실체 인간을 중심삼고 천주가 결합하고, 실체 인간을 중심삼고 보이는 실체세계가 결합해 가지고 3대권을 중심삼고 보면 하나님이 제1창조주, 아담 해와가 제2창조주, 아담 해와의 아들딸이 제3창조주가 돼야만 소생·장성·완성의 3단계를 거쳐 가지고 1대· 2대·3대끼리 결착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천주·천지·천지인부모의 가정으로서 안식해 정착하는 것이 하나님의 창조이상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459-137~138,…2004.7.12) 


천주천지인 부모입니다. 사람이 돼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의 부모가 돼야 합니다. 신의 부모가 아닙니다. 또 인간은 신인합덕(神人合德)해 가지고 하나님 대신 체를 입은 신과 실체, 보이는 신과 보이는 실체, 마음적 하나님과 보이는 실체, 아담 해와 완성한 실체가 돼야 합니다. 하나님도 체를 입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형의 천주부모와 천지부모를 그냥 그대로 이어받 아 가지고 영적인 싸움에서 이겨 일치하기 위한 복귀 과정을 거쳐 천주·천지부모가 됩니다. 천지인부모, 저 나라에 가게 되면, 지금까지 하나님의 체가 안 나타납니다. 


체를 입은 만상세계의 어버이가 되려면 체를 가져야 되겠기 때문에 하나님이 무형의 신으로 나타나지만, 그 바른쪽에 참부모의 얼굴이 나타나 가지고 불을 뿜듯이 사랑의 마음을 중심하고 지상에 있어서 죄의 담을 헐고 완성한 가정이 될 수 있게끔 교육하는 것입니다. 그 교육을 받아 가지고 거룩한 영인체, 하나님 대신 광채나는 생명체가 되는 것입니다. (436-136,…2004.2.7)


제3절 혈통의 중요성


그런데 아담 해와의 타락 이래 역사를 두고 하나님의 가슴에 가장 아픈 한으로 남아져 내려온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하늘의 혈통권을 잃어버리고, 형제권과 소유권마저 잃어버린 사건입니다. 생명과도 바꿀 수 없는 이 핏줄을 잃어버렸습니다. 참생명과 참사랑의 열매를 맺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지구성을 덮고 있는 65억 인류가 하늘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사탄의 열매로 전락하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생명보다 귀하고 사랑보다도 소중한 것이 혈통입니다. 생명과 사랑이 합해서 창조해내는 것이 혈통입니다. 이 중에 생명이 없어도 안 되는 것이요, 사랑이 없어도 혈통은 창조될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랑·생명·혈통 중 그 열매가 혈통이란 말입니다. 


하나님의 핏줄 속에는 참사랑의 씨가 들어가 있고, 참생명의 몸이 살아 있습니다. 따라서 이 핏줄과 연결이 되면 하나님께서 이상하신 이상인간, 즉 인격완성도 가능하고, 이상가정도 생겨나는 것이며,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의 조국, 이상국가도 출현하는 것입니다. 평화이상세계왕국은 이렇게 창건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혈통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다는 것을 여러분도 명심하십시오. 


부자지간의 관계야말로 모든 관계 중 최고 최상의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혈통을 전수해 주어 영존시킬 수 있는 유일한 길이, 바로 부모와 자식간의 혈통관계밖에 없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 자리에 나타난 것은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핏줄이 사랑의 원수인 간부 사탄의 소유권으로 떨어지고 만 것입니다. 천지가 캄캄해지고 지옥으로 변해 버려, 하나님까지도 없어져 버린 그런 처절한 세계가 되어 버린 사실을 인간은 지금까지도 모르고 살아온 것입니다. 


원수의 핏줄이 생명선인 줄 착각하고 거기에 목을 걸고 살아가는 군상들이 오늘 타락의 후예된 인류의 처량한 모습입니다. 그래서 이 세계를 지상지옥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이런 비참상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가슴이 얼마나 아팠겠습니까? 


타락으로 말미암아 혈통권·장자권·소유권이 사탄의 수중으로 떨어지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식에게 상속해 주기 위해 평생 땀흘려 모은 재산을 하룻밤 새에 강도에게 몽땅 빼앗겨 버린 부모의 입장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이처럼 사탄에게 혈통권을 빼앗겨 자식을 잃어버렸고, 모든 나라와 세계의 소유권까지 내어주고 만 하나님의 서럽고 원통한 심정을 알 자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혈통권과 장자권, 그리고 소유권을 다시 찾아올 수 있는 길은 사탄을 자연굴복시키는 길밖에 없습니다. 사탄을 자연굴복시키는 비법은 무엇이겠습니까? ‘원수를 자기 자식보다 더 사랑하는’ 참사랑의 힘으로라야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본문…103~106쪽)


<해 설>


1) 하나님의 실체 


아담 해와 같은 사랑의 상대가 없이는 하나님이 사랑을 이룰 수 없 습니다. 사랑은 혼자 이룰 수 없습니다. 아무리 하나님이라도 사랑은 혼자 이루지 못합니다. 사랑을 만들었지만 사랑을 갖는 데는, 또다시 그것을 통하는 데는 자기 자신 혼자서는 안 됩니다. (305-104,…1999.4.19) 


하나님의 핏줄 속에는 참사랑의 씨가 들어가 있고 참생명의 몸이 살아 있습니다. 그 사랑 가운데서 아들딸이 태어날 때에 자기와 닮은 씨와 같은, 하나님의 몸과 같은 아들딸이 태어나는 겁니다. (510-53,…2005.10.6) 


자기가 부모의 핏줄을 이어받아 가지고 부모의 모든 씨의 가치와 살아 있는 생명체를 연장시켜서 내가 부모의 그 실체를 대신하는 표시체가 되는 것입니다. 또 천대 만대가 죽지 않고 살아 있습니다. 핏줄이 그런 것입니다. (512-220,…2005.11.30) 


어머니 아버지의 몸뚱이는 살아 있습니다. 그러니까 닮는 것입니 다. 닮았기 때문에 살아 있는 것입니다. (512-287,…2005.12.26) 


하나님의 핏줄과 연결이 되면 하나님께서 이상하신 이상인간은 자동적으로 돼요. 복중에 아기를 임신하고 열 달 되면 어머니 아버지 닮아 가지고 ‘응아’ 하고 태어나면 ‘아이코, 내 아기다.’ 하며 엄마 아빠가 경쟁합니다. 자기 닮았으면 좋아하고, 잘난 아기는 자기 닮았다고 하는 것입니다. 즉 인격 완성도 가능하고, 이상가정도 개인완성도 생겨나는 것이며 그냥 나온다는 말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의 조국, 이상가정하게 되면 종족도 많아지고, 종족이 많아지면 민족이 되고, 민족이 많아지면 국가가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조국, 이상국가도 출현하는 것입니다. 평화세계는 이렇게 창건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타락한 인간이 ‘평화, 평화’ 하면서도 반대하고 소란스러운 것입니다. 타락되었기 때문에 그렇지, 그렇지 않으면 자동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모를 수 없어요. 밥 먹고 어머니 아버지 알게 되면 반드시 하나님이 나타납니다. 할아버지가 ‘에헴!’ 하고, 어머니 아버지도 ‘야, 아무개 있니?’ 하는 것입니다. 이럴 수 있는 할아버지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평화라는 것은 타락했기 때문에 그렇지, 자동적으로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514-205,…2006.1.10) 


하나님께서 피조세계를 지으신 목적은 ‘같이 사는 것’인데 오늘날 인간과 만물, 모든 존재물들이 하나님과 더불어 살 수 있는 권내에 있지 않으니, 이것은 타락으로 인해 그렇게 되었습니다. 타락한 연고로 하나님이 임재하실 수 있는 터전이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아담 해와를 잃어버린 그날부터 오늘 이 시간까지 우리 인간들을 찾아 헤매시는 것은 우리 인간들이 하나님의 전(殿)이 되고, 하나님의 몸이 되고, 하나님과 일체를 이루어 하늘과 땅을 대신한 하나의 실체 존재가 되면, 우리 인간이 기뻐하는 것이 하나님의 기쁨이 되고, 하나님의 기쁨이 우리 인간을 통하여 만물에게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즉, 우리 인간이 하나님과 만물을 연결시키는 중간 매개체이기 때문입니다. 


본래 이렇게 되어야 할 우리 인간들이 오늘날까지 그러한 기쁨을 느껴본 적이 없고, 하나님이 지으시려던 본연의 성전을 갖추어 본 적도 없고, 하나님의 심정과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님의 이념을 가져 본 적도 없습니다. 이것이 오늘날까지의 인간들의 실상이었습니 다. (5-140~141,…1959.1.11) 


어느 것이 참이냐 하는 참된 잼대는 하나밖에 없습니다. 진짜를 가 리키는 저울의 추와 저울의 눈금과 같은 것이 누구냐 하면 하나님이라는 말입니다. 하나님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몸뚱이도 아니요, 하나님의 손가락도 아니요, 하나님의 마음집입니다. 그 하나님의 근본의 마음이라는 것입니다. 


말이 좀 이상하지만 마음집에 살고 있는 하나님의 근본은 심정의 뿌리라는 겁니다. 그 심정의 뿌리는 골수에 나타납니다. 골수를 통해서 몸 전체에 연결되어 혈통을 타고 자녀에게 나타나는 것입니다. (25-65,…1969.9.28)


2) 하나님의 핏줄과 연결 


하나님은 몸이 없기 때문에 이 인간세계와 연결될 수 없습니다. 보 이지 않는 몸으로 연결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인간을 인도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렵겠는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아버지가 가르쳐 주는 대로 따라와야 됩니다. (309-252)


본래는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어 하나님의 핏줄을 잇는 것입니다. 그 핏줄 꼭지를 쥐면 핏줄 위에는 어머니 아버지 사랑, 하나님의 이성 성상, 하나님의 속성이 연결되어 있고, 그 외의 사랑이 붙어 다니는 겁니다. 사랑이 귀한 것도 아니요, 부부, 부모의 생명이 귀한 것도 아니요, 이 핏줄이 귀한 것입니다. 이 핏줄이 귀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지금까지 없었습니다. 


핏줄이 변하게 되면 하나의 나라가 열 개 나라로 변할 수 있습니다. 한 아버지에서 의붓자식으로 핏줄을 나눠 가지고 열 아들딸이 있는 것을 내가 미국에서 봤습니다. 이렇게 무서운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게 하나될 수 없습니다. 역사적으로 한국 전통이 적자와 서자 가운데 서자를 사람 취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핏줄이 변한 것이 하나님의 원한으로 지금까지 남아져 왔습니다. 본래는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몸입니다. (317-196,…2000.2.26) 


하나님도 몸 마음이 있는데, 우리 인간같이 투쟁할까요? 투쟁 개념 이라는 것은 타락으로 말미암아 연결되었습니다. 이 투쟁 개념을 어떻게든 해소하지 않으면 몸 마음이 하나될 수 있는 길이 없고, 몸 마음이 하나 안 돼 가지고는 본연의 하나님의 혈통적 기준과 연결시킬 수 있는 길이 영원히 없는 것입니다. 


지상에서 이렇게 살다가 영계에 가면, 이와 같이 하나되지 않은 모 든 형태가 그냥 그대로 영원한 그 세계에 연결됩니다. 그래서 영원을 중심삼고 이것이 하나될 수 있는 날을 타락한 이후의 모든 자손들이 영계에 가서 바라고 나왔다는 것입니다. (319-80,…2000.3.17) 


완성한 남자 여자, 하나된 남자 여자가 종적인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종적으로 전부 다 사랑을 이루어야만 됩니다. 그게 우리가 도착해야 할 본원지입니다. 결혼은 뭐냐 하면 반쪽 반쪽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지상의 반쪽이고, 천상의 하나님도 반쪽이에요. 이것 둘이 합함으로 말미암아 남자 완성, 여자 완성, 하나님 완성을 하는 것이 됩니다. 


그러니까 몸뚱이가 접하기 전에 마음이 접해야 됩니다. 마음이 맞아야 됩니다. 마음이 맞아야 하나됩니다. 딱 이렇게 닿기만 하면 전기의 플러스 마이너스가 쇼트(short; 합선)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팍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하나님한테 접해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고 하나님의 생명, 하나님의 혈통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서 아들딸을 낳는 겁니다. 그래서 참아들딸을 낳아 천국을 만드는 것입니다. (305-123,…1999.4.19) 


여러분이 타락의 혈통이 인연되었던 자체를 완전히 부정할 수 있는 그 기준을 어떻게 넘어가느냐 하는 겁니다. 그래서 자기 나라의 감정이라든가 부모의 감정이 있지만, 상대적 존재가 아니라고 그걸 부정해야 됩니다. 상대적 존재를 느끼려면 하나님이 다시 개재해 들어와 가지고 상대적 주체로 인연 맺은 후에 그 상대적 내가 나의 횡적 상대를 연결시킬 수 있다는 겁니다. 


종적 기준의 상대에 연결되어 가지고 횡적 기준의 상대가 연결될 수 있는 일이 벌어져야 됩니다. 횡적 기준의 상대기준은 아담이나 해와가 뒤넘이쳤습니다. 그게 타락입니다. 그걸 복귀한 역사가 지금까지 만물시대 제물시대 자녀시대에서 가정시대에 이르러 다 잘라 버리고 제물로 삼아 나중에 하나님을 자기 가정에 모신 하나님 제일주의, 하나님을 제일주의로 한 아담주의, 아담주의를 제일주의로 한 가정주의, 가정주의를 제일주의로 한 우주사적인 존재권을 침해할 수 없는 이상천상천국의 기원이요, 모델이 될 것입니다. (324-279,…2000.6.26)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그런 체를 갖출 수 있는 모습으로 아담 해와를 지었습니다. (341-104,…2000.12.31) 


하나님의 몸과 마음이 “야, 이제 됐다.” 할 수 있는 완성기준,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고 하나님의 몸과 마음이 좋아할 수 있는 기준, 이것을 만들기 위해서 사랑의 대상을 만든 것이 사람입니다. 이것을 갈라놓은 것이 아담 해와인데, 둘이 사랑하게 될 때 그 사랑을 중심삼고 아담은 해와 것이 되고, 해와는 아담 것이 되고, 아담 해와의 것이 하나님 것이 되고, 아담 해와의 것이 만물의 것이 되는 것입니다. 만물이 사랑과 연결될 때 아담 해와의 것이 되고 하나님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고 모든 것이 통일되는 것입니다. (168-198,…1987.9.20) 


인간은 하나님을 닮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신자들이 “하나 님은 우리의 아버지이시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 인간은 하나님을 닮았다는 말입니다. 무엇을 통해 닮았느냐 하면 핏줄을 통해서, 혈통을 통해서 닮았다는 것입니다. 그 혈통을 통해서 인연되었다는 것은 사랑으로 인연되었다는 뜻입니다. 


우리 통일교회 원리에서는 하나님은 무형의 절대적 주체로, 이성 성상의 중화적 주체로 계시는 분이라고 합니다. 이성성상으로 계시 는 하나님 자신의 분성적 실체(分性的 實體)로 아담과 해와를 만들어 놓고, 이들이 장성하게 되면 사랑을 중심삼고 횡적으로 연결되게 될 때 종적인 입장에서 중심이 되고자 하신 것입니다. 그것은 아담 해와가 성숙하게 되면 하나님의 남성 성품은 아담의 마음속에, 하나님의 여성 성품은 해와의 마음속에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이 갈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한 이성성상의 주체로 계신 하나님이기 때문에 아담 해와의 마음속에 임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138-247,…1986.1.24)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내적인 아담의 자리에 계시고, 또 보이지 않는 내적인 해와의 자리에 있어 가지고 안팎으로 하나되는 것입니다. 아담은 인류 앞에 있어서 누구냐 하면 내적인 아버지를 모신 실체 아버지의 자리에 서자는 것이고, 또 해와는 누구냐 하면 내적인 어머니의 신을 모신 실체의 인류세계의 어머니로 서자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종적인 기준에서 횡적 기반으로 확대시키자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인간, 아담 해와를 연결시키는 것은 오로지 사랑입니다. 사랑 외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대등한 상대적인 내용을 갖춘 완성한 사람이 둘이 합칠 때는 하나밖에 없습니다. 절대적으로 하나밖에 없습니다. 절대적인 사랑은 둘이 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아담 해와가 성숙하여 결혼하는 그 순간은, 종적인 사랑의 일치와 더불어 외적인 몸을 가진 하나님의 몸과 같은 입장에서 하나됨과 동시에 내적인 하나님이 아담 해와에게 임재해 가지고 사랑을 중심삼고 안팎이 완전히 하나되는 때입니다. 


그 외에는 하나님과 인간이 완전히 하나될 수 있는 길은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이상하시던 키 포인트, 핵심적인 내용입니다. 이 사랑의 기점을 중심삼고 모든 인류는 태어나게 되어 있고 발전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138-247~248,…1986.1.24)


3) 생식기는 사랑과 생명과 혈통의 본궁 


인간에게 제일 중요한 것은 생명입니다. 그리고 생명에서 제일 중 요한 것은 생명의 전통입니다.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전통같은 것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명의 뿌리가 무엇이냐고 물어보게 될 때 조상이라고 합니다. 인간의 가장 최초의 조상은 성서에서 말하는 아담과 해와가 됩니다. 그러면 그 조상의 뿌리는 하나님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인간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인간이 하나되는 그 중심은 무엇이냐? 그게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만든 창조주로서 인간의 부모가 되는 자리에 있습니다. 그런데 부모와 아들딸이 무엇을 중심삼고 연결되느냐? 부자의 관계라고 하는 것은 사랑을 중심삼고 연결됩니다. 남녀의 관계도 그렇지요? 남자라고 하는 생명, 여자라고 하는 생명도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됩니다. 


사랑의 힘이라고 하는 것은 남녀의 생명체를 동원해서 하나로 움직이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한 사랑에 의해서 남성의 생명과 여성의 생명이 하나로 묶어지고, 그 가운데서 태어나는 것이 아들딸입니다. (228-123~124,…1992.3.27) 


나라는 존재는 부모의 생명을 움직인 사랑으로부터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 두 생명이 하나된 결실체로서 태어난 것이 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라고 하는 것은 부모의 생명권에 동참한 것입니다. 나는 아버지와 어머니의 생명권에 동참해서 하나되어 있는 것입니다. 부모의 사랑에 동참하고 혈통에 동참한 것입니다. 


나에게는 아버지의 생명과 사랑, 어머니의 생명과 사랑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부모의 사랑의 결실체요, 생명의 결실체요, 혈통의 결실체입니다. 그 배후에 하나님이 계신다면 하나님도 사랑을 가지고 있고, 생명을 가지고 있고, 혈통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무형세계를 대표한 하나님과 유형세계를 대표한 부모가 함께 자신의 배후에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해 보면 자기라고 하는 것이 얼마나 귀하냐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여러분도 그런 것을 생각도 못 해 봤을 것입니다. 그냥 생겨난 것뿐이고, 부모의 책임으로 낳아 주었다는 것뿐이었습니다. 


그렇지만 통일교회에서는 그런 것을 정확히 말할 수 있고 결론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통일교회가 위대한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의 귀한 자기라고 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나를 무시하고 부모의 사랑이 지상에 정착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나를 무시하고 부모의 생명이 꽃을 피우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나를 무시하고 부모의 사랑을 존중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내가 그렇게 귀중한 것입니다. 


아무리 하나님이 절대적인 존재라고 하더라도 그 하나님은 나라고 하는 아들딸을 무시하고는 존재기대가 완성되지 않습니다. 주체가 되는 하나님도 사랑을 이루는 데는 혼자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반드시 상대권을 이룸으로써 그 상대로부터 사랑을 받을 수 있습니다. 상대를 찾아 세움으로써 사랑이 출발할 수 있습니다. (228-124~125,…1992.3.27) 


하나님이 모든 것을 투입하여 마음을 다하여 정성껏 노력하여 만든 것은 여러분의 가장 중요한 생식기입니다. (183-87,…1988.10.29) 


생식기로부터 사랑이 시작되고, 생명이 시작되고, 핏줄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기를 하나님이 제일 정성들여서 만들었습니다. (252-324,…1994.1.5)


내게 제일 귀한 것은 생식기입니다. 자기 나라보다도, 자기 이상적 가정보다도 이게 귀합니다. 이게 없으면 자기의 가정도 성립 안 되는 것이요, 민족도 성립 안 되는 것이요, 나라도 성립 안 되는 것입 니다. (298-155,…1991.1.1) 


생식기가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영원한 생명이 절대 안 되는 것입 니다. 지상세계의 판도를 넘어갈 수 있는 생명권, 천상세계인 무한한 세계로 넘어갈 수 있는 생명권이 생겨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지상의 천국이고 천상의 천국이고 없다는 것입니다. (298-155,…1991.1.1) 


생식기라는 것은 뭐냐 하면 사랑의 본궁, 왕궁이에요. 그것 없으면 사랑이 안 일어나요. 그것이 없으면 생명이 생겨나지 않아요. 그것이 없으면 혈통의 역사성이 생겨나지 않아요. 그걸 부정하면 모든 게 그 1대에 전부 다 없어지는 것입니다. (300-238,…1999.3.23)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혈통을 이어받는 곳은 바로 생식기라는 것입니다. 거기가 하나님과 접하는 자리입니다. 생식기가 사랑의 왕궁이고, 생명의 왕궁이고, 혈통의 왕궁이고, 양심의 왕궁입니다. 출발지입니다. (300-320,…1999.4.15) 


여러분 모두는 사랑과 생명과 혈통의 중요한 세 가지 본궁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이 셋을 완전히 하나 만드느냐 하는 것이 본궁의 목적입니다. 그건 사랑으로 하나 만들지 그 외에 딴 길은 없습니다. 그 자리는 가장 비밀스럽고도 거룩한 곳입니다. (228-52,…1992.3.3) 


남자와 여자는 하나님의 뼈와 살과 같습니다. 곧 하나님은 하나님 의 보이지 않는 뼈를 보이는 뼈로 남자에게 옮기고,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살을 보이는 살로 여자에게 옮긴 것입니다. 이 둘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남자는 뼈가 되고, 여자는 살이 되어서 한 몸이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대신하는 것입니다. 제2의 하나님이 되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가 될 수 있는 존재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그 사랑하는 데서 하나님이 비로소 사랑을 중심삼고 기뻐서 키스하고 포옹해 가지고 춤을 출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남자 여자가 하나되는 것은 키스나 포옹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고 생식기에서 하나됩니다. 생식기를 지금까지 제일 나쁜 것으로 쌍것으로 취급했습니다. 그것은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생식기는 사랑의 본궁입니다. 생명의 본궁이요, 혈통의 본궁입니다. 그 자리는 사랑이 출발하고, 생명이 탄생하고, 혈통을 상속받는 자리입니다. 가장 귀한 자리라는 것입니다. 그런 것이 가장 악하고 더러운 것으로 뒤집어 진 것은 타락의 결과입니다. 거짓 사랑으로 타락했기 때문에 그렇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297-143~144,…1998.11.19)


4) 사탄은 하나님의 사랑·생명·혈통의 원수 


사탄세계와 연결되는데 무엇을 중심삼고 연결되었느냐 하면 사탄 적 사랑, 사탄적 생명, 사탄적 혈통을 통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이 하나님께는 지극히 슬픈 사실이었습니다. 전체가 하나님의 사랑을 이어받아야 할 후손이 되고, 생명과 혈통을 이어받아야 할 후손이 되고, 이 모든 우주에 주인의 자격을 갖춰야 할 모든 전부가 사랑이라는 인연을 중심삼고 혈통적 관계를 이어가지고 원수인 사탄의 세계와 연결됨으로 말미암아 이 모든 전체는 사탄세계가 됐습니다. 그 사탄이 누구냐 하면 하나님이 지은 아들딸이 아닙니다. 바로 종으로 지었던 천사장입니다. 


천사장이 인류의 조상을 겁탈해 가지고 거짓 사랑·거짓 생명·거짓 혈통을 통해 진짜 악한 부모를 중심삼은 이런 세계를 출발했기 때문에 그 사탄은 하나님의 사랑의 원수요, 생명의 원수요, 혈통의 원수요, 이상했던 가정·사회·국가·세계·천주의 원수라는 것입니다. 원수 중에 이런 원수가 없습니다. 


그 원수를 중심하고 연결된 이 세계의 아들딸, 그 사랑의 피를 중심으로 연결된 그 아들딸을 자기가 타락하지 않았던 하나님의 직계 아들딸 이상의 자리로 어떻게 복귀하느냐 하는 문제는 지극히 하나님 자신에 있어서는 통탄할 문제요, 곤란 중의 곤란한 문제가 아닐 수 없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이것을 복귀하기 위해서 이것을 전부 다 파괴시키고 다시 창조하는 것보다 몇 백배, 몇 천배 어려운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298-46,…1999.1.1) 


창세 이후 지금까지 하나님이 찾아온 역사는 잃어버린 아담 가정 하나를 찾기 위한 일인데, 아담 가정을 찾는 데는 창조하던 그런 출발의 기준과 반대로 찾아야 합니다. 아담을 창조한 후 해와를 창조하고, 이 부부를 중심삼고 이들이 인간 책임분담을 완성하는 사랑의 일체권을 갖춤으로 말미암아 아들딸을 갖추는 것입니다. 


직계 아들과 방계 아들을 번식시켜 가정에서부터 종족·민족·국가, 전체로 연결되어 하나님의 직계자녀의 문화권이 형성돼야 할 것이 본래의 창조이상이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극반대, 극원수의 사랑권 내에 포위되어 완전히 하나님이 이 땅 위에 발을 들여놓을 수 없는 환경적 여건을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이것을 복귀하기 위해서는 그냥 복귀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해야 하느냐? 위에서부터, 아담에서부터 복귀할 수 없습니다. 


복귀하는 데는 이것이 떨어짐으로 말미암아 인간 중심이 아래로 떨어지고, 그다음엔 아들딸, 그다음엔 만물, 모든 미물의 세계까지 거꾸로 됐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귀하는 데는 하나님 편에 제일 가까운 존재인 만물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을 분할해서 제물이라는 조건을 중심삼고 복귀하는 것입니다. 이 일을 섭리에 착수한 시대가 구약시대의 역사입니다. 


구약시대의 역사를 중심삼고 제물을 희생시켜 나온 것입니다. 아들딸이 갈 길을 찾기 위한 희생의 역사를 거치면서 이 땅 위에 참된 아들되는 메시아를 보내기 위하여 지상의 선민을 중심삼고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의 형태를 갖출 수 있는 준비를 해놓은 것입니다. 


그리고 로마제국, 사탄 원수의 세계를 흡수할 수 있는 하나님 편 국가를 세우려는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삼고 메시아를 보냈습니다. 그러나 가정적 기반이 되어야 할 발판, 그러한 출발과 더불어 종족·민족·국가·세계까지 가야 할 이상적 모든 뜻의 발판이 돼야 할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를 잡아 죽임으로 말미암아 여기에서 아담가정에서 잃어버린 그 이상의 슬픈 타락의 아픔을 느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이리하여 예수가 이 땅에 와 가지고 뜻을 이루지 못하고 재림이라는 2천 년 이후의 연장된 역사를 약속했고, 새로운 선민권을 만들기 위해서 영적 세계와 육적 세계를 분할해 가지고 영적 지상천국 이상을 이루기 위한 예수와 성신이 계대를 이어가지고 시작한 것이, 잃어버린 이스라엘권을 영적 세계만으로서 연결시켜 나온 것이 지금까지 기독교문화권의 세계입니다. (298-47~48,…1999.1.1)


5) 인간은 하나님의 참사랑의 상대 


참사랑의 주체자되신 하나님께서는 그 참사랑의 상대자로 인간을 세웠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상은 인간을 통해서만 완성이 되는 것 입니다. 하나님의 창조목적은 신인애일체(神人愛一體)의 절대적 사랑 이상세계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최고 최선의 사랑의 대상으로 지음 받았습니다. 


그런고로 인간은 창조물 중에 유일하게 하나님의 실체를 입은 대상입니다. 무형의 하나님 앞에 보이는 몸으로 태어났습니다. 인간은 완성하면 하나님의 성전이 됩니다. 하나님이 자유롭게 또 평안하게 언제나 들어와서 거하실 수 있는 유형의 실체입니다. 하나님의 절대적인 참사랑의 전체적 이상은 인간을 통해 부모와 자식의 종적 관계로 실현 완성됩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몸으로 아담을 먼저 지으셨습니다. 아담은 하나님의 아들인 동시에 체를 쓴 하나님 자신이기도 합니다. 그다음 아담의 상대자로 해와를 지으셔서 횡적인 사랑, 즉 부부사랑 이상을 완성하고자 했습니다. 해와는 하나님의 딸인 동시에 하나님의 횡적 사랑이상을 실체로 완성할 신부이기도 한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완성하여 하나님의 축복하에 결혼을 하고 첫사랑을 맺는 그 자리는 곧 하나님의 실체의 신부를 맞는 자리인 것입니다. 아담 해와의 부부사랑 이상이 횡적으로 결실되는 그 자리에, 하나님의 절대사랑 이상이 종적으로 임재, 동참하시므로 하나님의 참사랑 과 인간의 참사랑이 한 점에서 종횡의 기점을 중심하고 출발하여 한 점에서 결실 완성하게 되는 것입니다. (288-126~127,…1997.11.26)


하나님의 창조목적은 아담 해와가 참사랑의 주체이신 하나님의 계 명을 지켜 참사람으로 완성되는 것입니다. 나아가 하나님의 참사랑으로 하나된 참된 부부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인간 시조 아담 해와는 타락하고 말았습니다. 에덴에서 쫓겨날 때 그들은 자녀를 거느리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쫓아낸 아담 해와를 에덴 바깥까지 찾아가서 축복하고 결혼식을 해 주셨을 리 만무합니다. 


전인류는 하나님의 사랑과 관계없이 번식한, 쫓겨난 조상의 후손입니다. 아담 해와의 타락은 하나님의 참사랑 이상을 저버린 불륜의 범죄입니다. 지켜야 할 계명이 필요했던 타락 전 아담 해와는 미완성 단계, 즉 성장기간에 타락했습니다. 인류 조상의 첫사랑의 결합은 하나님 자신의 사랑의 완성이기도 하므로 마땅히 하나님도, 아 담 해와도, 우주 만상도 환희와 축복속에 취하는 행복한 잔치의 연속이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이 인간속에서 시원(始原)을 이루면 서 정착하는 행복한 의식이어야 합니다. 그런 그들은 하체를 가리고 나무 뒤에 숨어 불안에 떨었습니다. 천도를 거역하는 거짓 사랑·거짓 생명·거짓 혈통의 근원을 만든 불륜의 관계를 맺었기 때문입니다. 


타락한 아담 해와의 후손인 전인류는 자자손손 태어날 때부터 원죄가 있게 됩니다. 인류가 개체속에 마음과 몸의 상충을 모순으로 느끼게 됨도 타락에 근원했고, 사랑의 질서가 문란한 사회속에서 본심이 원치 않는 삶을 살아감도 모두 여기에 연유했습니다. 


아담 해와가 하나님을 중심한 참사랑의 부부를 이루게 되면, 하나님은 이상하셨던 대로 당신의 실체인 아담의 몸 안에 거하시면서 해와를 사랑하시게 되는 것입니다. 나아가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실체를 쓴 참부모가 되어 선한 사랑, 선한 생명, 선한 혈통의 시원이 되었을 것입니다. (288-127~128,…1997.11.26)


타락으로 말미암아 아담 해와는 사탄의 실체가 되어 악한 부부, 악 한 부모, 악한 조상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들의 결합은 악한 사랑과 악한 생명과 악한 혈통의 뿌리가 되고 말았던 것입니다. 인류는 모두 이 뿌리에 근원을 두었으므로 태어날 때부터 하나님의 원수요, 간부(姦夫)인 사탄의 후손이 되고, 악한 부모의 혈통을 이어받게 되고 만 것입니다. 


절대적인 하나님의 창조이상도 절대적이므로 슬픈 구원역사를 하 실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섭리는 잃어버린 참사랑의 창조목적을 다시 회복하는 복귀섭리입니다. 그러므로 구원섭리는 재창조섭리이기도 합니다. 이런 점에서 복귀섭리의 근본은 어떻게 하면 창조이상을 완성할 인간의 씨, 본연의 아기씨를 찾느냐에 있게 됩니다.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는 간부된 사탄의 거짓 사랑으로 유래된 생명과 혈통을 청산해야 합니다. (288-128,…1997.11.26)


6) 하나님의 참사랑·참생명·참혈통 


아담이 타락한 이후부터 예수님 때까지의 4천 년 이스라엘 역사는 외적으로는 세계를 찾는 역사였지만 내적으로는 참된 아들, 아담 한 사람을 찾는 역사였습니다. 타락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생명과 혈통을 이어받은 아들딸이 없는 것이 하나님의 한(恨)입니다. 하나님이 사랑과 생명과 혈통의 주인으로 다시 만들어 이 세상에 보내는 분이 구세주입니다. 관점에 따라서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로 각각 표현되기도 합니다. 


온 세상 사람들을 가난과 고통, 전쟁과 죄악으로부터 구해준다는 점에서 구세주, 또 절대자의 구원의 뜻을 중심으로 모든 종교인들을 생명길로 연결시킬 중보라는 점에서 메시아, 또한 제1이스라엘과 제2이스라엘로 연이어 온 하나님의 주류 복귀섭리의 관점에서 재림주님으로 불러왔습니다.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이 모두는 주로 구원과 복귀과정에 초점이 맞추어진 차원에서 불러왔습니다. (404-303~304,…2003.2.6) 


거짓 부모, 거짓 조상을 인연으로 하여 태어나 갈등과 죄악 속에 살 아온 타락한 인간은 타락 직전 단계까지 복귀되는 것으로 모든 소원이 다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도, 인간 본성의 소원도 창조이상을 완성한 본연의 이상적인 사람이 되고 이상세계를 이루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이상을 완성한 개인으로 거듭난 후 참사랑의 부부를 이루고 참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위하여 하나님의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의 시원이 되는 참부모가 절대적으로 요구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구원섭리의 완성을 위해서는 남성으로 혼자 나타나는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가 아니고 하나님의 참사랑을 완성한 전형을 이룬 참부모 양위분을 맞아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먼저 지은 아담의 갈비뼈로 그 영원한 상대인 해와를 지었듯이 하나님의 아들, 복귀된 아담이 먼저 와서 해와를 복귀, 재창조함으로써 참사랑의 이상을 이루고 참부모의 위상을 완성해야 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참사랑과 참생명의 원류가 그 속에 있고, 이상적인 남성상과 여성상의 표본이 그 속에 있고, 이상적인 참부부와 참부모의 표본이 참부모님 안에 다 있는 것입니다. (404-305,…2003.2.6)


여러분은 먼저 참사랑을 찾아야 합니다. 참사랑을 여러분의 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여러분의 생활 속에서 참사랑의 완성을 보아야 합니다. 먼저 참사랑의 존재상을 살펴보면, 참사랑은 동서남북 사방성을 갖추고 인종과 문화와 종교와 국경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생명보다 앞서 작동하고 작용합니다. 따라서 생명의 근원이 되는 것이 참사랑입니다. 


참사랑에는 발전도 없고, 그 어떤 혁명도 있을 수 없습니다. 참사랑 은 원형 그대로가 완전한 것입니다. 참사랑은 최고로 자연스러운 것이요, 최고의 진실된 사랑입니다. 세상의 그 어떤 작용보다 빠른 작용이 참사랑의 작용입니다. (465-299,…2004.8.21) 


참사랑은 종적인 참부모의 실체로 오신 횡적인 참부모로부터 참축 복을 받음으로써 하나님의 혈통에 접붙임을 받고서야 씨를 받는 것입니다. 거짓된 타락세계에서는 찾을 길이 없습니다. 절대 불가능한 일입니다. 타락의 결과로 생겨난 인간 중심의 세계에서는 선의 혈통을 찾을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참부모를 통해 참된 선의 혈통에 접붙임을 받아야만 여러분의 몸 마음의 투쟁도 극복할 수 있고, 나아가서는 가인·아벨 관계, 종교, 인종, 국경, 민주·공산의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길을 찾을 수 있습니 다. 오늘날 세계의 가장 위험한 분쟁지역인 중동의 평화와 한반도의 통일도 여기서 찾아낼 수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혈통전환은 중요하고 심각한 것입니다. 60억 인류의 생사가 달린 공전절후(空前絶後)의 사건입니다.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통일교회에서 거행하고 있는 축복결혼은 여러분의 일생에서 가장 크고 귀한 은사요, 축복입니다.


여러분은 이제 세계평화왕으로 즉위한 참부모로부터 축복을 받고 참된 혈통을 전수받아 참사랑의 씨앗을 받았습니다. 이 씨앗을 잘 가꾸고 꽃피워 참된 열매를 맺게 해야 하는 것이 여러분의 남은 생애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465-305~307,…2004.8.21)


7)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 


하나님의 직계 사랑, 종적인 사랑의 씨를 받아 태어나서 하나님 편에 서 있는 것을 양심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양심은 악마가 지배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악마가 지배 못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핏줄을 이어받아서 심어진 종적인 나이기 때문입니다. 


양심이 뭐냐 하면, 하나님을 대신한 종적인 나입니다 불교에서는 참선을 하면서도 양심이 무엇인가를 모르고 있지만 통일교회에서는 확실히 가르치고 있습니다. 양심은 종적인 나입니다. 횡적이라고 해서 각각 80도도 횡적이고 90도 전까지도 횡적이라고 하지만, 이상적인 ‘횡적’을 말합니다. 위에나 아래나 전후 좌우 같은 각 도로 갖출 수 있는, 어느 것을 갖다가 맞추더라도, 12면을 맞추더라도 딱딱 들어맞을 수 있는 그러한 자리에 선 것이 이상적인 횡적 접촉선이 되는 것입니다. (264-134,…1994.10.9)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를 중심삼고 선생님이 고민한 것은 하 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이 같은 자리에서 출발해야 할 텐데 어떻게 만나느냐 하는 것입니다. 맨 처음에 그것이 제일 고민이었어요. 하나님도 사랑의 하나님이고, 인간도 사랑의 길을 찾으니 어느 한 점에서 만나야 됩니다. 하나님이 바라는 대상적 인격자로서 태어난 인간도 그 하나님과 사랑을 중심삼고 어디 한 점에서 만나 출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만일 그 점이 두 점이라 하면 사랑의 이상세계도 두 나라가 된다는 결론이 됩니다. 그런 고민 가운데 있는데 하늘에서 들려 준 말이 뭐냐 하면, ‘참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하느니라!’ 하는 것입니다. 참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한다는 것입니다. 직단거리는 90각도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직단거리로 위에서부터 아래로 온다면 인간의 사랑도 횡적 참사랑으로서 직단거리가 되어야 됩니다. 


인간은 몸을 가졌기 때문에, 횡적인 대표로 되어 있기 때문에 남자와 여자가 사랑하는 것도 직단거리에서 할 수밖에 없다는 논리가 나옵니다. 90각도 정착기지가 아니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놀라운 발견입니다. (264-135~136,…1994.10.9) 


남자를 동쪽이라 하면 여자는 서쪽과 같이 평형선상에서 중앙점을 중심삼고 하나로 뭉치는 겁니다. 하나로 뭉치게 하는 그 힘이 바로 사랑입니다. 사랑으로 하나되게 하기 위해 남녀를 지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녀가 성숙하게 된 다음에는 반드시 서로서로 하나될 수 있는 길을 찾아오는데 그것이 중앙점입니다. 그 중앙점에 하나님이 종적으로 임하실 수 있습니다. 수평선 가운데 종적이 되어 가지고 90도를 중심삼아 360도 중앙선에 연결될 수 있는 자리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으면 남자 여자가 하나될 수 있습니다. (143-236,…1986.3.19)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었더라면 우리 인간시조는 하나 님의 몸이 됩니다. 아담 해와는 실체를 쓴 하나님의 몸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린도전서에 “우리 몸이 성전이 되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고 한 것입니다. 우리 몸은 성전입니다. 타락한 인간이 성전이 될 수 있다면 타락하지 않은 본성의 아담 해와는 물론 자연적으로 하나님이 임재할 수 있는 인간세계의 본성전이 되었을 것입니다. 


아담 해와의 결혼식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실체를 통해서 인간과 사 랑 관계를 맺는 것입니다. 그랬더라면 오늘날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핏줄을 타고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핏줄을 이어받아 가지고 직계의 자리에 태어나기 때문에, 하늘나라는 우리가 신앙을 하고 구세주를 통해 가지고 들어가는 그러한 길, 어떠한 과정과 어떠한 존재를 통해서 들어가게 안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직접입니다. 나자마자 하나님의 왕궁은 타락하지 않은 직계 자손들이 살 수 있는 본연의 고향이 되는 것입니다. (143-236~237,…1986.3.19) 


우리 인류시조가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실체를 쓴 하나님의 몸뚱이 가 되었을 것이다 이겁니다. 이 몸뚱이가 하나님의 몸뚱이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에 임재해 가지고 실체의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의 몸뚱이 부부가 아담 해와로 실체를 쓴 하나님의 부부입니다. 하나님의 부부라는 것입니다. (155-294,…1965.11.1) 


우리의 시조 아담과 해와가 하나님의 사랑을 완성하여 서로 참사 랑을 주고받으며 선한 자손을 번성하였더라면 그들이 창조주 하나님을 무형의 종적인 부모로 모시고 사랑의 부부를 이루어 횡적인 참부모가 되는 이상가정을 이루게 됩니다. 그 참가정을 근원으로 하여 번성한 일족, 즉 아담 일족의 민족으로 번창하고 그들이 이룩할 국가, 세계는 하나님의 사랑과 선이 충만한 행복한 문화세계일 수밖에 없습니다. 이와 같은 세계가 곧 천국이요, 하나님의 창조목적인 이 천국은 분명히 지상에 이루어졌을 것입니다. (190-321,…1989.6.23)


제4절 참사랑


그렇다면 참사랑이란 어떤 사랑입니까? 참사랑의 본질은 위함을 받겠다는 사랑이 아니고 남을 위해, 전체를 위해 먼저 베풀고 위해 주는 사랑입니다. 주고도 주었다는 사실 자체를 기억하지 않고 끊임없이 베푸는 사랑입니다. 기쁨으로 주는 사랑입니다. 


어머니가 자식을 품에 안고 젖을 먹이는 기쁨과 사랑의 심정입니다. 자식이 부모 앞에 효도하며 기쁨을 느끼는 그런 희생적 사랑입니 다. 참사랑으로 맺어지면 영원히 같이 있어도 좋기만 하고, 우주는 물론 하나님까지도 끌면 따라오는 사랑입니다. 


타락의 후예 된 인간이 만들어 놓은 국경의 벽, 인종의 벽, 더 나아가서는 종교의 벽까지도 영원히 종식시킬 수 있는 힘이 참사랑의 가치입니다. 하나님의 참사랑의 주류 속성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것이어서 누구나 이 참사랑을 실천궁행할 때 하나님과 동거동락하게 되며 동참권, 상속권까지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천국 들어가는 절대 필요조건이 바로 ‘위하는 삶’, 즉 참사랑의 삶이라는 것입니다. (본문…106~107쪽)


< 해 설>


1) 참사랑의 정의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이론적으로 실제 세계에 증거할 수 있는 것 은 참사랑을 가진 분이라는 것입니다. 부모의 사랑이 희생의 사랑인 데, 그 몇 천만배의 희생적 사랑을 가진 주인 양반입니다. 영원히 변치 않고 그 사랑을 계속할 수 있는 절대적인 주인 양반이요, 유일적인 주인 양반, 불변적인 주인 양반, 영원하신 주인 양반이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기 위해서는 참사랑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모르면 하나님이 사는 곳, 천국을 알 수 없습니다. 아무것도 몰라 가지고 큰소리한다고 통하는 것이 아닙니다. 해가 지면 어두워지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안 보입니다. 햇빛을 받아서 반사할 수 있는 자체라도 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살길이 없게 됩니다. (339-207,…2000.12.16) 


참사랑은 어디서 살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를 위하는 데에서 는 참사랑을 영원히 발견할 수 없습니다. 왜 위해야 되느냐 하면 위하는 데서만이 참사랑이 뿌리를 내리기 때문입니다. 위하는 데서만이 참사랑이 시작되고 중심이 잡혀져서 하나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350-167,…2001.8.5)


참사랑을 가지고 있는 인격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의 눈을 보면 참사랑의 눈, 코를 보면 참사랑의 코, 입을 보면 참사랑의 입, 귀를 보면 참사랑의 귀, 손을 보면 참사랑의 손입니다. 그러한 외적인 오관과 내적인 오관이 하나되어 가지고 참사랑의 아버지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그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영원히 싸우는 경우는 없습니다. 하나님의 몸과 마음이 있다면 그 몸과 마음은 절대 싸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되어 있습니다. (334-31,…2000.9.27)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경지에 들어가면 모든 것을 통할 수 있고 초월할 수 있습니다. 근원적인 사랑의 감정을 중심으로는 모든 것을 가질 수 있습니다. (33-90,…1970.8.9) 


우리 인체에 있는 여러 기관들도 사랑이란 한 목적을 중심으로 생 겨났습니다. 눈은 사랑을 찾기 위해서, 코는 사랑의 냄새를 맡기 위해서, 귀는 사랑의 소리를 듣기 위해서 생겨났습니다. 우리가 듣는 소리 중에서 들어도 들어도 싫지 않고 좋은 소리는 사랑한다는 소리입니다. 모든 존재가 다 좋아할 수 있는 주제는 사랑 이외에는 없습니다. 그 사랑이란 대우주가 환영할 수 있는 참사랑입니다. (298-300,…1999.1.17) 


참사랑은 암만 해도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보이지 않지만 그것이 제일 귀하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트루 러브라는 것은 귀한데, 어떤 사람의 뒤에 들어가게 되면 그 트루 러브가 완전히 주체가 되어 점령해 버리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주와 박자를 맞추고 균형을 취해 화합하기 때문입니다. 밸런스(balance; 균형)를 취한다는 것입니다.


미국의 공기가 맑은 고기압이 되고 저기압이 돼 있으면 밸런스가 되기 위해서 제한된 환경에 왔다갔다하는 것입니다. 물도 마찬가지로 그렇습니다. 높은 데서 낮은 데로 흘러 수평이 되어서 조수물같이 밸런스를 취하는 것입니다. 한계가 있습니다. 


태양 빛도 역시 한계가 있어서 그림자가 생기게 됩니다. 그렇지만 사랑은 그것을 극복합니다. 참사랑은 그렇게 우주, 하늘땅과 전부 밸런스를 취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가운데에 있는 모든 물건은 안 통하는 데가 없습니 다. (337-54~55,…2000.10.22)


2) 참사랑의 본질 


참사랑은 통하지 못하는 데가 없습니다. 여러분의 눈동자도 통하 고, 몸을 이루고 있는 모든 것을 통합니다. 그러한 참사랑이 모든 것의 주류로 되어 있는데, 그러한 주류를 원하지 않는 것은 없습니다. 광물, 식물, 동물뿐만 아니라 인간과 하나님까지도 그것을 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모든 것들이 참사랑에 연결되기 위해서는 주체와 객체가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절대적으로 주체와 객체가 하나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한 분인데 그러한 속성을 갖는 환경에 있어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 참사랑입니다. 그러니까 모든 생명도 절대·유일·불변·영원한 참사랑이 근본입니다. 우주의 모든 것이 그러한 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침에 태양이 떠오르면 모든 산천초목들은 그 태양을 바라봅니다. 그것은 산천초목들뿐만 아니라 동물들을 포함한 모든 살아 있는 것들은 그쪽으로 향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참사랑의 주체라는 사실을 분명하게 알았다면, 여러분의 양심도 그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334-13,…2000.9.27) 


참사랑은 모든 담을 헐 수 있는 키(열쇠)입니다. 하늘나라에 열두 진주문이 있다고 하는데, 열두 진주문만이 아니라 3만 문, 30만, 3백 만 문을 통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 문을 재까닥 재까닥 다 열게 되어 있지, 닫히지 않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참사랑이 아니면 도망갈 데가 없습니다. 자꾸 막혀 버리는 것입니다. 여러분 자신들도 선생님이 가는 데 가고 싶어하는 그런 마음이 있을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를 따라가고 싶은 그런 마음이 통일교회 교인은 너나 할 것 없이 다 있어야 됩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은 통일교회 식구가 아닙니다. (339-64,…2000.12.6) 


사랑은 혼자서는 절대 이룰 수 없습니다. 아무리 잘났더라도 혼자 서는 이룰 수 없습니다. 이것은 주체가 있으면 대상과의 관계에서 설정되기 때문에 아무리 전지전능한 하나님이라도 자기 중심으로 사랑을 이룬다면 자극과 충동을 느끼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적 여건이 필요한 것입니다. (219-15~16,…1991.8.25) 


하나님의 사랑은 혼자, 하나님 자신이 이룰 수 없습니다. 사랑은 절 대 혼자 이룰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은 사랑의 이상을 위해서 창조세계, 몸과 같은 실체세계를 만들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만들게 된, 창조의 동기는 사랑의 실체권이 필요하기 때문이라는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입장에서 낮다면 제일 낮고, 높다면 제일 높은 위치에 계십니다. 인간이 낮을 때에는 제일 높은 자리에, 인간이 높은 사랑의 자리에 있을 때는 하나님이 제일 낮은 데로 내려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순환운동을 해야 사랑이 영원히 계속될 수 있습니다. (356-195~196,…2001.10.16) 


하나님을 닮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몸 마음은 하나돼 있습니다. 참사랑을 가진 분이 하나님입니다. (339-207,…2000.12.16) 


통일교회는 심신(心身)을 통일하라고 합니다. 그런데 통일은 참사 랑을 통해서 하는 것입니다. 원수 중의 원수를 사랑한다는 것은 나라를 도둑질한 원수를 자기 아들딸을 사랑하는 이상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정말로 원수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하나님을 꼭 빼 닮았기 때문에 천국은 자동적으로 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334-27~28,…2000.9.27)


사랑은 주면 줄수록 생기는 것이요, 끝이 안나는 것입니다. 더 가중적으로 줄 수 있는 여유가 생기는 것입니다. 하지만 다른 것은 모두 끝이 납니다. 돈도 끝이 나는 것이요, 지식도 끝이 나는 것이요, 권력도 끝이 나는 것입니다. 세상만사의 모든 인간 사정, 인정을 통한 것은 다 끝이 나지만, 영원한 참사랑은 아무리 주더라도 끝이 나지 않습니다. 더 무한에 가까울 수 있는 내용이 영속적으로 계속되는 놀라운 것입니다. (121-245,…1982.10.27) 


3) 참사랑의 특성 


이상적인 요소는 힘도 아니요 지식도 아니요 권력도 아닙니다. 써 도 써도 또 또 또 또 그치지 않는 그 무엇이 있습니다. 마치 쓰는데도 불구하고 물이 자꾸 나오는 샘물처럼 말입니다. 참된 샘물은 퍼내면 퍼낼수록 자꾸 나옵니다. 그러나 퍼내지 않으면 안 나오고 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만든 샘물도 그렇거늘 이상적인 요소가 있다면, 이상적인 요소를 몇 사람이 퍼먹었다고 해서 끝장이 나는 것이 아닙니다. 끝장이 안 날 수 있는 발원처를 가질 수 있는 그 무엇이 있을 것입니 다. 그게 무엇이냐 하면 바로 사랑입니다. 


사랑 가운데서도 참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참이라는 것은 잠깐 있다가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참의 정의는 영원하고 불변한 것입니다. 참이라는 것은 유일성이 있어야 됩니다. 순금이라 하게 되면 참인데 빛에 있어서 변치를 않습니다. 영원해요. 24시간 누렇습니다. 그 누런 빛깔은 금만이 가지는 유일성입니다. 참은 그래야 됩니다. 


보석 중에서도 다이아몬드가 귀한 것은 유일성을 갖고 있기 때문입 니다. 굳기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따르지 못합니다. 변치를 않습니다. 밤도 낮과 같이 비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유일성 불변성 영원성을 지니고 있는 것을 보물이라고 합니다. 


진주를 누구나 좋아합니다. 진주는 비비면 다 닳아집니다. 집게로 꽉 쥐면 깨집니다. 그런데도 다 좋아합니다. 그것은 진주의 색이 하모 나이징 칼라(harmonizing color), 조화·화합하는 색깔이기 때문입 니다. 남자가 봐도 좋고 여자가 봐도 좋고, 할아버지 할머니가 봐도 싫지 않은 것입니다. 누구든지 진주를 보면 만지고 싶어합니다. 그것은 하모나이즈, 즉 화합이 돼 있기 때문입니다. 


꽃 같은 것도 배치할 때에 화합이 잘 이루어져야 합니다. 뭉치기만 하면 안 됩니다. 환경적 여건과 칼라 배치가 잘 되고 꽃 색깔이 입체성을 지녀야 됩니다. 그렇다고 입체성만 지녀서도 안 됩니다. 옆으로는 푸른 색이 나와야 됩니다. 그래서 자연을 축소한 하모나이즈한 모양을 그리는 데에 꽃 재배의 원칙이 있습니다. 내가 꽃 재배 선생님은 아니지만 그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것이 원리에 어긋나지 않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참을 측정하고 규정하는 데 있어서 금이 보물이요, 혹은 다이아몬드가 보물이요, 혹은 진주를 보물이라고 측정합니다. 그런 보이는 물질을 귀하게 여기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보이지 않는 귀한 보물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참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참사랑이라는 것입니다. (173-14~15,…1988.2.1) 


참사랑을 중심삼은 가정에서 할아버지가 지식이 있건 권력이 있건 무슨 돈이 있건 손자를 사랑하는 마음은 천년만년 변함이 없습니다.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고, 자식이 부모에게 효도하는 데 있어서는 돈, 권력이 필요 없습니다. 지식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형제 사랑에, 부부의 사랑에, 부모의 사랑에 필요한 것은 참사랑밖에 없습니다. 어떤 면이든지 평준화될 수 있고 언제든지 하나될 수 있기 때문에 그것만이 필요한 것입니다. 


참사랑이 완전히 모든 전체로써 영원히 핵이 될 수 있는 가정이 있다면 그 가정에는 돈과 지식과 권력이 없더라도 언제나 그 기준이 올라왔다 내려갔다 하지 않습니다. 돈과 같이 이동하지 않습니다. 레버런 문은 돈을 보고 좋아하지 않지만, 돈이 없다고 슬퍼하지도 않습니다. 돈이 없게 되더라도 어디 가든 살 수 있습니다. 노동도 할 수 있고, 거지생활도 할 수 있고,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습니다. 높이도 올라갈 수 있는 것입니다. 


학자들 세계에서는 학자들 앞에서도 가르쳐 줄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이 평준화되고, 하나의 기준이 될 수 있고, 또 상대가 될 수 있는 것은 사랑밖에 없습니다. 돈이 있어서 많은 문제들이 생깁니다. 돈 때문에 싸우고, 돈 때문에 부부들이 갈라지고, 지식 때문에 갈라지고, 지식 때문에 싸우는 세상입니다. 권력을 중심삼고, 회사의 직책 때문에 싸우기도 합니다. 높은 데 가나 낮은 데 가나 평준화된 사랑을 할 수 있는 그런 사람들이 앞으로 세계의 주인이 될 때가 온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339-128,…2000.12.7) 


여러분은 누구나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랑의 내용이 없는 곳에는 좋다고 하는 말이 없습니다. 나쁜 것과 통하는 것입니다. 저 사람은 나쁜 사람이라고 하면 심정적으로 갖추어지지 못 한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눈물이 없다든가, 희생할 줄 모른다든가, 교만하다든가 하는 사람은 나쁜 사람입니다. 사랑이 없으면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타락한 세계에서 찾아볼 수 있는 참사랑은 어머니의 사랑입니다. 그것이 참사랑에 가장 가까운 것입니다. 참사랑은 그림자가 없습니 다. 수직으로 내려오는 것입니다. 정오에는 그림자가 없어집니다. 참사랑이 필요한 것은 그림자가 없어지는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안팎으로 다 보이는 것입니다. 그림자가 없는 실체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천상에 가더라도 지상에 통할 수 있고, 지상에서도 천상으로 통할 수 있습니다. (306-283,…1998.10.1) 


참사랑은 종횡을 통해 90도 각도를 가지고 어디든지 각도가 맞아 야 되는 것입니다. 동양 집에도 맞고, 서양 집에도 맞고, 오색 인종, 문화 배경, 모든 종교 배경이 전부 다 다르다 하더라도 같이 갈 수 있는 것, 그것이 바로 참사랑입니다. (180-86,…1988.8.7)


제5절 천국과 가정


여러분, 천국은 어떤 곳일 것 같습니까? 한마디로 천국은 하나님의 참사랑이 충만하고, 참사랑이 축이 되어 세워진 세계입니다. 참사랑이 모든 환경권의 외형이자 내용인 세계입니다. 삶의 시작과 끝이 참사랑으로 일관하는 세계입니다. 누구나 참사랑에 의해 태어나서, 참사랑 속에 살다가, 참사랑의 품에 안겨, 참사랑의 궤도를 따라 다음 세계인 영계로 옮겨가는 삶을 사는 사람들의 세계입니다. 


따라서 그 세계에는 반목이나 질시가 있을 수 없고, 서로서로가 위해 주고 위함을 받는 자연스러운 세계입니다. 돈이나 명예, 또는 권력이 지배하는 그런 세계가 아닙니다. 한 사람이 잘되는 것은 전체를 대표해서 잘되는 것이요, 한 사람이 좋아하는 것은 전체를 위해 좋아하는 것이요, 한 사람이 기뻐하는 것은 전체가 함께 기뻐하는 그런 모습의 세계입니다. 


천국은 참사랑의 공기로 꽉 차 있는 세계입니다. 참사랑을 호흡하며 사는 세계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생명이 약동하는 세계입니다. 구성원 모두가 참된 하나님의 혈연으로 인연되어 있는 세계입니다. 


온 세계가 우리 몸의 세포처럼 불가분의 관계로 엮어져 있는 곳입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본질적 사랑인 참사랑만이 지배하는 세계입니다. 따라서 하나님도 참사랑을 위해 존재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제 여러분의 삶은 참사랑에 미쳐서 사는 삶이어야 합니다. 


아담과 해와 이상(以上), 예수님 이상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철저하게 참사랑의 실천을 통해 몸과 마음을 완전 통일하고, 참사랑의 상대권을 찾아 세워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이 땅에서 참된 가정을 완성해 참된 부모, 참된 부부, 참된 자녀, 이렇게 적어도 3대가 함께 참사랑을 중심한 삶을 살다가 들어가야 하는 곳이 천국이라는 것입니다. (본문…107~108쪽)


< 해 설>


1) 천국은 하나님의 참사랑이 충만한 세계 


인류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이 창조하신 피조물을 사랑하지 못한 사람은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참사랑을 하지 않은 사람은 천국에 들어갈 수 없는 것입니다.


본래 타락하지 않고서 들어가는 곳이 천국이기 때문에 인간의 타락 이후 지금까지 천국 문이 열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천국에 못 들어가고 낙원에 갔기 때문에 다시 와서 천국문을 열고 들어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베드로에게 천국문 열쇠를 주면서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고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인다.” 하는 결론을 짓고 간 것입니다. 이러한 서글픈 예수의 사연을 그 누구도 알지 못했습니다. (134-171,…1985.4.7) 


여러분은 타락한 인간의 바람이 어디서부터 본연의 참사랑의 기반 을 찾아나가느냐 하는 것을 알아야겠습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참하나님, 참부모님으로부터 찾아가야 합니다. 참하나님을 중심삼고 인간들이 서로 조화를 이룸으로써 가능한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을 보면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는 키 포인트를 66권을 통해 가르쳐 주었다는 사실을 확실히 결론으로서 지적할 수 있습니다. 


성경이 가르쳐 주어야 할 것은 하나님의 소원의 키 포인트, 인간의 소원의 키 포인트인 사랑의 이상세계, 천국 가는 직행길을 가르쳐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 키 포인트는 하나님은 이미 계시지만 참부모는 없기 때문에 참부모를 찾는 것입니다. 


평면적으로 사랑의 원형적 기준을 결합시킬 수 있는 신랑 신부, 플러스 마이너스가 본연의 기준에서 일치화함으로 말미암아 자연히 종적인 사랑에 들어와 가지고, 오색 찬란한 사랑의 빛을 우주에 충만하게 하여 통일화시킬 수 있는 강한 참사랑의 기준을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134-171~172,…1985.4.7) 


참부모가 나타나 가지고 거짓 부모가 만들어 놓은 영계와 지상세 계를 없애고, 참부모를 중심삼고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은 본연의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를 확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아래 하나의 국가와 하나의 세계를 이루는 것입니다. 


미국인이 말하는 ‘하나님 아래 하나의 국가’가 아니라 ‘하나님 아래 하나의 세계’, ‘하나의 천주’를 이루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세계는 참사랑, 절대적인 사랑을 가지고 치리하는 세계입니다. 모든 것이 참사랑과 연결되는 것입니다. 참사랑이 씨가 됩니다. 타락하지 않은 씨가 연결되어 지상과 천상에 가득 차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세상은 타락한 결과의 세계이기 때문에 없어져야 된다는 것 입니다. 천국 컨셉만 남아져야 되는 것입니다. (294-317,…1998.8.9) 


통일교회 원리는 인간이 하나님의 참사랑권 내에서 벗어난 것이 타 락이요, 하나님의 사랑권 내로 다시 들어가는 것이 복귀라고 가르칩니다. 그러한 참사랑권 내로 들어가게 되면 자기 몸 하나 보고도 천번 만번 극찬하게 됩니다. 그 세계에서는 자기 몸도 하나님의 참사랑을 받는 몸이 되니 그 기쁨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게 멋진 세계가 천국입니다. 우리 인간의 마음이 하나님의 참사랑을 점령하고 나오는 날에는 천 년 만 년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출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참사랑에 취하게 되면 술이나 아편 같은 것에 취하는 것은 비교도 안 됩니다. 


천하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부르면 거기에 화답하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흘러가는 물만 보고도 천년 동안 노래를 부를 수 있습니다. 거기에 있어서 속삭임의 감미는 무궁무진하다는 것입니다. 그때는 세상에서 모든 것을 다 이루었기 때문에 금은보화도, 다른 무엇도 다 필요하지 않습니다. 세상에서 그보다 귀한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298-318,…1999.1.17) 


여러분의 생명체에는 조상들의 세포가 전부 다 들어가 있습니다. 그것이 수십조 개가 됩니다. 그 가운데는 아담 해와가 타락한 혈통을 중심삼고 후손들의 잘못된 모든 것들이 결집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전부 다 싸우는 것입니다.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그것이 그렇게 된 것은 참사랑에 반대되는 사랑의 혈통에 의한 조상들의 세포들이 결집된 주식회사와 같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전부 다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조상이 악하면 악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통일시킬 수 있는 것은 참사랑, 참사랑에 의해서만 가능합니다. (317-82~83,…2000.2.19) 


2) 몸 마음의 통일은 참사랑의 실천으로 가능하다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어떻게 되어서 싸우고 있는가 하는 걸 이제 다 알았습니다. 알았으면 실천해야 합니다. 양심은 부모보다 앞서고, 하나님보다 앞서고, 스승보다 앞선다고 했습니다. 양심세계에 대해 교육하자는 말을 한 사람은 지금까지 없었습니다.


악한 마피아가 더 악한 일을 할 때 양심이 ‘이놈의 자식아, 지금까지 나쁘다고 충고했는데도 하더니 또 더 나빠지려고 해? 하지 마!’ 이렇게 충고를 합니다. 충고하기 때문에 희망이 있어서 구원섭리가 가능한 것입니다. 양심의 소리를 들어야 합니다. 양심의 명령에 절대복종하게 되면 사탄세계는 일시에 도망가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두 세계에 왔다갔다 하며 싸움 붙이는 괴물을 악마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 악마를 우리 자체 몸 마음에서 쫓아내고 세계적 국가, 하늘땅에서 쫓아내기 위한 그 전통의 내용으로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참생명 참혈통을 이어받아, 이스라엘 나라의 예수님이 실패해서 이루지 못했던 지상·천상 통일 왕국시대, 천상 해방권시대를 이루기 위한 모든 표상적인 중심 실체로 온 분을 구세주라고 합니다. (426-195,…2003.11.23) 


몸과 마음을 화합 통일시킬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위하여 살고, 참사랑으로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절대복종을 통해 대상의 위치에서 주체적 사랑의 주인을 완성시키는 절대가치관의 실천밖에 없습니다. 


타락성 본성의 뿌리와 같은 이기주의를 벗어 던지고 철저하게 남을 위해 베풀고 사는 절대가치관적 삶,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는 공생· 공영·공의적 삶을 지켜내지 못하면 몸과 마음의 화합 통일은 불가능한 것입니다. 결국 몸과 마음의 화합 통일을 이룬 개인 완성자들이 모여 형성된 본연의 참된 가정들이 나타나지 않는 한 지상천국 실현은 불가능하다는 말입니다. (465-341,…2004.8.22)


3) 참된 가정과 천국 


여러분의 가정이 천국 갈 수 있는 훈련소가 됩니다. 수련소라는 것입니다. 세계에는 할아버지 할머니 같은 사람도 삽니다. 확대하면 똑같은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의 연령급, 자기 남편 아내의 연령급, 아들딸의 연령급을 확대시킨 것입니다. 


가정에서 수련된 것을 사방으로 확대시켜 위할 수 있는 사랑권을 갖고 사는 사람은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입니다. 가정은 천국으로 직행할 수 있는 수련소입니다. 케이프 케네디와 같이 인공위성을 날릴 수 있는 기지와 같은 곳입니다. 이와 같이 사랑의 원자탄을, 사랑의 위성을 쏠 수 있는 기반이 여러분의 가정이라는 것입니다. (143-72,…1986.3.15)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심정적 체휼을 지상에서 부자지관계, 부부관계, 자녀관계를 중심삼고 하나님의 4대 속성인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그 틀거리 가정 가운데서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배치되지 않는 일체화된 사랑 가정이 되지 않고는 천국에 직행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저 나라에 가 가지고 그냥 그대로 편하게 하나님을 중심삼고 살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준비해야 되는 것입니다. 천국은 가정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가정이 들어가기 위해 정리해야 할 것이 많으니 내가 지금 데리고 올라가는 것입니다. (307-198,…1998.11.8) 


천국은 가정이 아니면 들어갈 수 없습니다. 종적으로 부모와 아들 딸, 횡적으로 남편과 아내의 기준을 갖추어야 되는 것입니다. 아들딸이 없는 부모는 행복하지 못합니다. 아들딸을 잃어버린 부모와 같은 입장에 있는 하나님이 얼마나 불쌍한지 아무도 그것을 모릅니다. 에덴동산에서 아들딸을 쫓아내지 않으면 안 되었던 하나님의 고통을 어느 누구도 알지 못합니다. 지금까지 그렇게 잃어버린 아들딸을 복귀하기 위해서 찾아 나왔지만 찾지 못했습니다. (306-91~92,…1998.9.20) 


우리의 시조 아담과 해와가 하나님의 사랑을 완성하여 서로 참사랑 을 주고받으며 선한 자손을 번성하였더라면 이 세계는 지금과는 다른 세계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들이 창조주 하나님을 무형의 종적인 부모로 모시고 사랑의 부부를 이루어 횡적인 참부모가 되어 이상가정을 이루게 됩니다. 그 참가정을 근원으로 하여 번성한 일족, 즉 아담 일족의 민족으로 번창하고 그들이 이룩할 국가, 세계는 하나님의 사랑과 선이 충만한 행복한 문화세계일 수밖에 없습니다. 이와 같은 세계가 곧 천국이요, 하나님의 창조목적인 이 천국은 분명히 지상에 이루어졌을 것입니다. 


인류시조를 뿌리로 한 전인류는 본래 지상천국에서 살다가 나중에 그 영혼이 천상천국으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창조목적은 인류가 하나님을 중심한 큰 가정을 이루어 인류 전체가 한 형제 한 권속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중심한 시조 아담가정의 선한 가법(家法)이 곧 전통이 되어 대대로 전수되면서 한 뿌리에서 나온 하나의 언어·하나의 문화·하나의 하늘주권만이 있는 통일세계가 되었을 것입니다. (190-321,…1989.6.23) 


본연의 형제자매간에도 조부모와 부모를 닮아 서로 서로 위하는 삶 을 실천하는 참사랑의 본연적 관계가 형성될 때, 그 가정은 천국 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이 중에서 어느 한 가지만 빠져도 본연의 가정단위 천국은 불가능한 것입니다. 부부끼리 서로 사랑하는 이상(以上) 부모를 사랑할 수 있어야 하며, 부모를 사랑하는 이상 조부모를 사랑해야 참사랑 가치관의 전통이 서는 것입니다. 본연의 가정이 천국의 전형(典型)이라고 했습니다.


따라서 본연의 부모는 국가의 주인과 같은 입장에 서게 되고, 본연의 자녀는 백성과 같은 위치를 차지하게 되며, 만물은 국토를 대신하는 자리에 서게 됩니다. 이처럼 천국의 기점(起點)은 개인이 아니고 국가도 아니며 가정입니다. 


우리의 사랑하는 가정이 그렇듯 천국은 한번 가 보면 다시 나오고 싶지 않고, 수백 수천 번을 만나도 또 만나고 싶어지는 사랑하는 사 람들이 살고 있는 곳입니다. 만인이 공통으로 가고 싶어하는 본연의 고향입니다. (474-176,…2004.10.30) 


천국은 가정이 들어가야 됩니다. 일족이 들어가야 합니다. 개인 완 성한 사람, 가정 완성한 사람까지 3단계입니다. 초부득삼(初不得三) 이라고 하는 것처럼 3수를 넘어서야 됩니다. 세계도 3단계입니다. 색도 3원색이 되어 있고, 비료도 3요소가 있고, 전부 그렇게 돼 있습니 다. 3수를 넘어서야 됩니다. 


여러분 가정들이 새로운 오시는 메시아, 참부모를 필요로 하고, 개 인적으로 절대 필요로 하고, 가정적으로 절대 필요로 하고, 일족적으로 절대 필요로 해야 됩니다. 일족은 7대입니다. 일족이 하나가 되어 가지고 거기에는 분열이 없고 위할 수 있는 심정적 터전을 넘어서 종족을 넘어 민족을 위할 수 있고, 더 큰 것을 위해서 투입해야 됩니다. 그렇게 연결된 세계는 자유와 해방의 세계가 됩니다. (316-168,…2000.2.11) 


참사랑은 나로부터 시작하는 법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주체 요, 생명의 주체요, 혈통의 주체요, 양심의 주체가 돼 있지만, 아무리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이라도 하나님으로부터 사랑이 완성되지 않습니다. 아들딸로부터, 아들딸이 커 가지고 부부로부터, 부부가 커 가지고 부모가 되어 가정을 이루면 그 가정으로부터 하나님의 이상적 사랑이 완성된다는 것입니다. 그 가정이 확대돼 가지고 이상적 나라, 이상적 세계, 하나님의 사랑적 상대세계 확장을 이룬 것이 본래 타락하지 않은 인류가 살아야 할 지상의 천국이요, 천상의 천국이 됩니다. 위하지 않는 데는 그 천국은 영원히 관계 맺을 수 없습니다. (350-172,…2001.8.5) 


가정천국으로 들어가려니 가정을 중심삼고 이 땅 위에서 숨을 쉬고 살고, 이로 말미암아 가정 씨를 중심삼고 열매로서 확대될 수 있는 그 세계에 들어가려니 가정이 완전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천국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그 모든 곡식들, 모든 수확된 가정이 같으니까 천상에서 전부 다 한 창고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천국입니다. (307-146,…1998.11.8) 


천국은 가정과 부부가 같이 들어가는데, 좋아하는 가정들이 들어가 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상에서 서양 사람이든 동양 사람이든 영계 사람이든 참부모 앞에 축복받아서 좋아해 가지고 부부 된 사람은 어디든지 다 들어갈 수 있고 하나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참부모는 둘이 아니라 한 분입니다. 딱 한 사람밖에 없습니다. 절 대·유일·영원·불변한 사람입니다. 그러면 그 참부모 앞에 지상세계 천상세계의 축복받은 가정들도 유일한 가정과 마찬가지입니다. 같 은 가치가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축복가정 형제들입니다. 몇천년 전에 갈라졌던 모든 사람들이 축복가정을 통해서 한꺼번에 만날 수 있는 잔칫날이 지금 지상에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313-236,…1999.12.19) 


어머니 아버지가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사랑하면, 아들들은 엄마 같은 색시를 얻고 싶다고 하고, 딸들은 아빠 같은 신랑을 얻고 싶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어머니 아버지가 플러스되고 아들딸이 마이너스되어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가정이 하나되면 그곳이 가정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가정천국을 이루는 곳에서 비로소 지상에 천국이라는 것, 하나님이 이상하는 것이 자리잡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위기대가 돼야 합니다. 창조이상 완성은 사위기대 완성이라고 원리는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96-30,…1978.1.1) 


통일교회의 가정은 가정천국을 이루어야 합니다. 가정천국을 이루 게 되면 틀림없이 지상천국이 이루어집니다. 그것은 미래의 천국에 대한 실감을 현재의 입장에서 자극시키려니 불가피하게 상대가 필요한데, 가정에서 상대로 말미암아 그 자극을 받음으로써 미래의 천국 이념을 오늘의 생활 감정에서 체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체득하기 위해서 부부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 자극으로 말미암아 부부가 영생할 수 있습니다. 발전은 자극이 없어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37-109,…1970.12.22) 


부부의 사랑은 이상천국을 건설할 수 있는 자극을 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미래의 기쁨을 현재권내로 끌어다가 자극을 주어 가지고 추진력을 보급시켜 그 자리까지 가게 하는 것이 부부의 사랑입니다. 그 사랑 가운데는 나라의 사랑도 들어가 있고, 세계의 사랑도 들어가 있고, 하나님의 사랑도 들어가 있습니다. 따라서 그 사랑은 어디든지 무사통과입니다. 결국 천국은 서로 사랑하는 부부만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땅에서 그런 사상을 가지고 서로 사랑하는 부부는 언제나 천국생활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천국이 네 마음 속에 있다.”고 했습니다. 그렇지만 오늘날 통일교회에서는 “네 가정에 천국이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가정에서 천국을 이룰 수 없다 할 때는 통일교회의 뜻이 안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할 수 있다 할 때는 그 뜻이 이루어집니다. 이런 관점에서 여러분들은 원리를 중심삼고 정도의 길을 가려 가야 되겠습니다. (37-109~110,…1970.12.22)


제6절 3대가 더불어 사는 가정


여러분이 잃어버린 본연의 가족을 찾아갈 때는 아담 완성의 자리에서, 예수님 완성의 자리에서, 그리고 재림주를 대표하는 완성한 자리에서 가야 할 것입니다. 그 가정에는 하나님이 임재하실 것입니다. 조부모·부모·자녀가 한데 어울려 사는 3대의 가족이 될 것입니다. 


할아버지를 역사적인 조상의 뿌리로 모시고 살아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 ‘더불어 사는 삶’의 전형은 가정입니다. 부모와 자식은 사랑과 존경으로, 부부는 상호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형제자매 간은 서로 믿고 의지하며 하나되어 사는 보금자리가 바로 모델적 이상가정이라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뿌리에 참사랑의 줄기가 생겨나고, 참사랑의 열매가 맺히는 참된 가정을 찾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런 가정에는 역사의 뿌리가 살아 있고, 하늘나라의 뿌리가 뻗어 들어와 있다는 것입니다. 지상천국의 뿌리가 내리고 있는 곳이 그런 가정입니다. 영원히 계속될 왕권의 뿌리도 여기에 정착하는 것입니다. 


과거·현재·미래의 뿌리가 각각 조부모·부모·손자손녀로 대표되어 과거의 뿌리는 영계를 대표하고, 현재의 뿌리는 현 세계를 대표한 왕궁이요, 미래의 뿌리는 손자손녀를 왕자 왕녀로 세워 두 세계, 즉 영계와 육계를 대표하는 평화의 궁전을 짓고 사는 것입니다. 


이렇게 조부모·부모·손자손녀를 중심삼고 3대가 한 가정에서 영존하신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천일국 가정을 찾아 세우는 것이 종족 메시아들의 책임이요, 평화대사들의 사명이며, 하나님의 소원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도 어디 출타했다가 그리워서 다시 찾아올 수 있는 그런 가정을 찾아 세우라는 것입니다. 부모가 자식의 집을 찾아가듯 기쁜 마음으로 편하게 찾아오는 가정을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삶입니다. 


이런 가정에는 하나님께서 종적으로 양심적인 주체가 되고, 여러분의 마음은 그 종적 주체를 따라 자기 자신의 종적 주체 자리에 서서 몸 마음을 통일하는 것입니다. 그곳에는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 형제의 사랑, 이렇게 4대 사랑권, 즉 4대 심정권의 완성을 보는 것입니다. 


이런 가정이라야 상하·좌우·전후가 하나로 연결되어 구형운동을 계속하게 되며, 따라서 영존하게 되는 하나님의 모델적 이상가정과 이상국가와 평화이상왕국이 되는 것입니다. 만일 전세계가 이런 참된 가정들로만 채워진다면 그곳에는 변호사도, 검사도, 더 나아가서는 판사도 필요 없는 천도와 천법이 다스리는 순리의 세상이 될 것입니다. (본문…108~109쪽)


1) 하나님의 사랑이 꽃필 수 있는 가정 


여러분은 부모의 사랑에 보답해야 합니다. 부모가 자식을 키울 때 에 부모는 못 먹더라도 먹을 것이 있으면 자신의 주린 배를 움켜쥐고 혀를 깨물며 굶주림을 극복해 가면서 그것을 자식에게 줍니다. 그 사랑은 부모를 위해서 그렇게 할 수 있는 자식으로 키우기 위한 것입니 다. 부모가 먼저 수고의 노정을 가야 부모의 그 수고가 밑천이 되어 자식이 부모를 위로할 수 있는 수고의 노정을 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먼저 부모를 위로할 수 있는 그런 심정을 가져야 여러분의 아들딸들도 그럴 수 있는 아들딸이 되는 것이요, 그럴 수 있는 아들딸을 두어야 선한 혈족으로 남아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만을 위주로 하고 부모님을 모른다고 한다면 그 사람은 절대로 효자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35-241,…1970.10.19) 


그러면 효자는 어떤 사람인가 하면 부모가 나를 위해서 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자식이 부모에게 할 수 있으면 그 자식은 효자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늘과도 통합니다. 부모는 중간에서 정성을 들여가며 키웠는데도 불구하고 그 자식은 아랑곳없다고 한다면 그 집안은 망하는 것입니다. 주고받는 이치에 있어서 상대적 기준이 조성되어야만 돌아오는 것이요, 또 그렇게 되어야만 비로소 하나님이 그 자리에 임재하실 수 있으며 천국을 이루어 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천국에 남아질 수 있는 자식은 부모의 사랑으로 진 빚을 자기 스스로 갚아야 합니다. 부모가 나이 들어 노망을 했을 때는 자기가 어린 시절에 똥 싸고 오줌 쌌던 것을 닦아 주던 그 부모의 마음으로 모든 일을 참고 어려움을 느끼지 않고 부모를 모셔야만 효자가 되는 것입니다. (35-241~242,…1970.10.19) 


이제까지 역사과정에 있어서는 하나님과 부자의 관계되는 사랑의 법도, 아들딸과의 사랑의 법도는 보여 줬지만 남녀간의 사랑의 법도는 보여 주지 못했습니다. 예수와 성신, 신랑 신부가 사랑할 수 있는 그 법도적 내용은 보여 주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이 같은 새로운 사실을 우리가 보여 줘야 합니다. 그것을 보여 주었으면 그 표준을 중심삼고 생활해 나가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6천년 동안 사랑하는 아들딸을 찾아 나오시면서 사랑의 자세를 보여 줬지만, 남자가 여자를, 여자가 남자를 위하는 사랑을 만인에게 보여 주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종적인 기준에서 당신의 아들과 딸인 인류를 사랑하는 마음을 중심삼고 사랑의 가치를 보여 주었지만, 횡적인 기준에서 남자와 여자가 사랑할 수 있는 남녀 간의 사랑의 가치를 세우지 못한 것이 한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와 성신의 실체를 세워 가지고 만국이 환영하고 만민이 모시는 가운데 사랑의 가치를 온 천상세계에 빛내고, 온 우주에 꽉 차게 증거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하는 것이 하나님의 소망인 것입니다. (35-242,…1970.10.19)


이것을 이루지 못한 것이 하나님의 한이요, 예수와 성신의 한이라 는 것을 알고, 여러분 시대에 그러한 예수와 성신의 한을 풀어드려야 하겠습니다. 여러분은 새 시대에 그런 하나의 전통을 세워야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여자를 찾아가야 하는 것이요, 남자를 찾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아무개를 사랑하기 위해서, 아무개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 태어난 것이 아니요, 찾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이제부터라도 여러분의 가정을 통해서 천륜의 법도를 보여 주고 전통을 세우는 핵심적인 내용을 남기기 위해서 거룩한 출발을 해야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형제의 입장에서 서로 형제를 위하고, 그 형제의 입장에서 부부의 운을 갖출 수 있는 입장에 서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형제로서 사랑하지 못했던 것을 사랑했고, 부부로서 사랑하지 못했던 것을 사랑했고, 자녀로서 사랑하지 못했던 것을 사랑했다는 3대 사랑의 원칙을 복귀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3대 사랑의 원칙이 여러분 가정을 중심삼고 완전히 일치하게 되는 날에 하나님의 사랑을 주고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가정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실현하고자 하는 것이 바로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천주주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인간의 3대 사랑을 중심삼고 같이 꽃필 수 있는 하나의 가정을 이루는 것이 세계의 소원이요, 인류의 소원이요, 미래의 소원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비로소 천지의 법도 앞에 역사의 향기를 풍길 수 있고, 새로운 꽃으로서 등장할 수 있는 귀하고 아름다운 부부의 사랑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35-242~243,…1970.10.19) 


선생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일생에 고달프게 세계를 돌다 집에 가면 아무것도 남은 것이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한 가지 그들 앞에 심어 준 것이 있다면 밤이 오나 계절이 변하더라도 선생님을 사모하는 마음만은 커 가더라는 것입니다. 어느 나라에 가더라도 그 마을에 진정한 사랑의 마음을, 사모의 마음을 중심삼고 생활하면 천사가 와서 활동할 수 있고 선한 조상들이 와서 타락과 관계없는 놀이터가 되고 희망봉이 됩니다. 영계에 있는 영인들도 지상에 오는 데는 언제나 올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시장철 한 절기를 따라서 자기의 마음 문이 맞아야 합니다. 어떤 때는 여러분 친구들도 좋을 때가 있고 나쁠 때가 있을 것입니다. 심문(心門)이 맞게 되면 이 땅 위에 영인들이 와서 협조할 수 있는 일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혼자 사는 것이 아닙니다. 영계와 더불어 앞으로 후손과 더불어서 3세대를 대표해서 살아 가지고 사랑의 전통을 남겨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부모 앞에 효도해야 됩니다. 부부 앞에 사랑해야 되고, 그다음에 자식을 사랑해야 됩니다. 3대가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하 부자지 관계 일신(一身), 부부관계 일신, 형제 관계 일신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부모가 그것을 전수해서 가르쳐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그런 가정이라야 하나님과 같이 살 수 있고 지상에서 살다가 천상세계에 가는 것이요, 반드시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는 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형제가 있으니 형제를 그렇게 만들어야 되고, 3대 할아버지의 고모가 있으면 그 고모를 그렇게 만들어야 되고, 삼촌이 있으면 그렇게 만들어야 됩니다. 자기 형제 관계, 일족에 대한 것을 책임져야 됩니다. 공동 책임입니다. 일족을 거느리는 것은 아들딸을 키우기보다 더 중요하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가정은 종족을 위해서 희생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283-291~292,…1997.4.13)


내가 이렇게 사는 것은 가정을 중심삼고 나라를 만들기 위한 것이 기 때문에 가정 가운데 나라를 위할 수 있는 마음 터전을 자식 앞에 전수해 주지 않으면 앞으로 나라가 갈 수 있는 길이 막힌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밤이나 낮이나 이런 수고하는 것은 너희들의 복지, 너희들이 안식할 수 있는 터전과 더불어 너희들이 쉴 수 있는 나라를 찾아가기 위함이다. 내가 못하게 되면 너희들이 이 전통을 이어 받아야 된다.’는 그런 도리를 가르쳐야 합니다. 그래서 사는 동안 부모를 생각하는 이상 그것을 잊지 못하고 그 일을 행할 수 있게 하고, 또 형제 앞에 그렇게 사랑하던 그것을 잊지 못하고 형제를 사랑할 수 있게 본을 보여 주어야 하는 것이 부모들의 입장입니다. 그래서 일생 동안 살 때 부모를 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공동묘지 에 묻혔더라도 부모 앞으로 와 가지고 자기도 모르게 눈물과 더불어 찾아갈 수 있는 아들의 도리를 할 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도 선생님이 있는 곳에 전부 오려고 정성을 다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곳에는 가서 하나되어 같이 살아야 됩니다. 갈라지기 싫은 것입니다. 하나되려고 하기 때문에 같이 가야 됩니다. 찾아가고 싶은 겁니다. (283-292~293,…1997.4.13)


2)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가정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있는 데는 반드시 가정이 있습니다. 할아버 지 할머니가 있으면 벌써 가정의 주인이 있는 것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이니까 그 아들되는 아버지가 있고, 그 아버지의 아들까지 3대가 있는 것입니다. 그 3대의 주인, 3대의 중심되는 주인은 아버지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를 모시지 못한 사람은 정상이 아닙니다. 그러면 할아버지와 할머니만 모시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와 어머니를 가져야 정상적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만 가진 사람은 비정상적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버지 어머니를 완전히 갖지 못해도 비정상적이라는 것입니다. 또 형제를 완전히 갖지 못한 사람도 비정상적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3대를 중심삼고 볼 때 하늘땅의 중심은 아버지와 어머니입니다. 그러므로 언제나 부모의 전통을 이어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할아버지 할머니의 의견을 언제든지 이어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나쁜 것을 이어받게 하려는 할머니 할아버지는 절대 없습니다. 자기 손자에게 망하는 법을 가르쳐 주는 일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것은 올바른 가르침이 될 수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의 입장에서의 가르침은 완전히 가르쳐 주는 것입니 다. (47-322~323,…1971.8.30) 


제일 중요시해야 될 것이 가정입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 아버지 와 어머니, 그리고 나, 이렇게 3대가 같이 가게 될 때는 그 옆에 있는 사람들이 인사를 해야 됩니다. 또 사랑하는 부부가 둘이 행복스럽게 걸어가면 혼자 있는 사람들은 박수로 환영해야 됩니다. 가정생활에 대한 세계적인 미화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199-94,…1990.2.15) 


오늘 제목이 ‘하나님이 사랑하고 싶어하는 가정’입니다. 하나님을 할아버지 할머니로 모셔야 됩니다. 하나님은 체(體)가 없으니 우리 축복받은 할아버지 할머니를 하나님같이 모셔 보자. 그의 사랑과 그의 생명과 그의 혈통을 이어받은 아버지 어머니니 아버지 어머니를 할아버지같이, 하나님같이 사랑하자. 그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과 생명과 혈육을 이어받은 처지니 아버지를 대표하고 할아버지를 대표한 이상의 사명을 이루어 보자는 것입니다. 3대 부부의 사랑의 인연 가운데서 자라고 있는 아들딸과 손자들은 하나님같이 행복한 것입니다. 그 할아버지가 하나님같이 행복할 것이고, 그 아버지가 하나님같이 행복할 것이고, 그 아들이, 그 손자가 하나님같이 행복할 것입니다. 거기에는 해방의 태양빛이 솟는 것입니다. 천지는 어둡더라도 거기에서부터 사랑의 태양이 우주의 모든 것을 제치고 어둠 가운데의 등대와 같이 솟구쳐 오르는 것입니다. 그 희망의 등대를 바라보게 될 때 우주만상의 세계는 할렐루야 해방의 노래를 부를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가정을 하나님이 보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런 가정을 찾고 있다는 것입니다. 말이 필요 없습니다. 선생님은 미국에 가서 이스트 가든이란 큰 장원(蔣園)에서 살고 있지만 큰소리 한 번 안 해 봤습니다. 제일 좋으면서도 무섭다고 합니다. 무섭다는 건 이상하지만 말입니다. 말을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을 가지고 하는 것입니다. 태어나기를 사랑 때문에 태어난 것입 니다. (209-108~109,…1990.11.27) 


참사랑은 타락한 세계의 생명선을 넘지 않고는 연결되지 않습니다. 타락의 핏줄로 연결 안 됩니다. 절대적입니다. 죽고자 해야 됩니다. 살고자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자기희생을 하라는 것입니다. 투입하고 잊어버리지 않으면 참사랑에 연결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영계가 점점점 가까워 오니만큼 영계의 사실들을 자기가 체험함으 로 말미암아 앞으로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가게 됩니다. 축복이 얼마나 귀한가를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아직 사랑의 주인이 못 돼 봤습니다. 인간이 타락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아직까지 사랑의 주인이 못 됐습니다. 선생님이 이번에 80세 탄신 행사를 중심삼고 말씀한 내용 가운데서 ‘참사랑은 누구나 원한다’는 말씀에 하나님이 8단계 사랑의 주인이 못 됐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아직 여러분이 사랑하는 부부 사랑을 못 해봤습니다. 남자로서 여자와, 여자로서 남자와 종적인 하나님을 중심삼고 사랑의 관계를 못 맺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가정의 부부사랑의 주인이 못 됐다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복중에서 태어난 아기들은 전부 다 사탄이 주인이 됐지만, 하나님은 주인이 못 돼 봤습니다. 여러분을 통해서 하나님을 주인 만들어야 됩니다. 아내를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 대신 사랑하는 것입니다. (327-161,…2000.7.29)


여러분의 부부생활이나 가정생활은 자기들이 참사랑을 실천해서 그 본체된 하나님의 해방을 이루어 주기 위한 것입니다. 참사랑의 주인 될 수 있는 자리, 8단계의 주인의 자리를 하나님이 바라고 있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처끼리 남자가 여자를, 여자가 남자를 사랑한다는 것은 본체적인 하나님의 성상 형상이 갈라져 실체로 나타난 아담 해와가 성숙하여 실체 성상인 아담 가운데, 실체 형상인 해와 가운데 무형인 하나님의 본질적인 성상 형상이 임재하는 것입니다. (327-221,…2000.7.30)


3) 4대 심정권 완성 


여러분의 가정에서 천국을 이루어 살아야 합니다. 가정은 사랑의 왕궁입니다. 그 가정에서 여러분은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의 완성을 보아야 합니다.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도 그 근본 가정이 터가 되어 배출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정을 체휼할 수 있는 최고의 자리가 바로 여러분의 가정입니다. 부부간의 행복과 미래를 약속해 주는 곳 역시 가정입니다. (487-146,…2005.2.14)


4대 심정권은 자녀관계, 형제관계, 그다음에 약혼하기 전 사춘기의 심정, 결혼해 가지고 부부의 심정, 그다음에 어머니 아버지가 되어 가지고 부모의 심정, 왕자 왕녀의 심정, 이 4대 심정을 여러분이 체휼해야 됩니다. 그것이 내 것이었던 것인데 부모님이 대신 맞춰 주기 위해서 앞에서 가니 나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함으로 말미암아 상속받을 수 있기 때문에 영원히 계속해야 합니다. 이것이 천년 연장되면 천년까지 변하지 않아야만 계대를 이을 수 있습니다. 천년 중간에 부모님이 없다고 변한다고 해서 천년 시대에 4대 심정권, 3대 왕권, 황족권이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483-241,…2005.1.19) 


여러분의 가정들이 이제부터 편입할 수 있는 때가 되었는데, 몸 마 음이 싸워서는 안 됩니다. 몸 마음이 싸우게 되면 4대 심정권이 머무를 수 없고, 천일국이 거기에 정주할 수 없습니다. 황족권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런 기반이, 심정 기반이 섰기 때문에 그다음에는 천주 대가족입니다. 부모님과 같은 자리의 가족권으로서 씨로서 심어지면 그냥 그대로 하늘나라에 수확할 수 있는 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483-243,…2005.1.19)


아담이 4대 심정을 잃어버렸습니다. 재창조해서 환경을 갖추어 가 지고 부모의 자리에 나가려면 4대 심정권 위에 올라가야 됩니다. 그게 부모의 심정, 부부의 심정, 형제의 심정, 손자의 심정입니다. 이 4대권 심정이 아직 지상에 착지를 못했습니다. 4대 심정권이 섰다 하더라도 가인을 무시해서는 안 됩니다. 황족권을 만들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이제 세계의 반대 받는 모든 가인세계의 국가적 세계 기준이 남아진 것은 내가 가는 데 문제도 안 된다고 생각해야 됩니다. 여러분이 마음대로 해방된 자리에서 어디든지 갈 수 있는 자리가 아직 없습니다. 나라도 못 넘어 가지고, 비자도 못 받아 가지고 지금 엉클어 매여 있습니다. 이제 비자도 무시할 때가 옵니다. (476-206,…2004.11.21)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을 우리 가정에서 이루어야 됩니다. 이렇게 해서 완성된 사람들은 오늘날 예수를 믿을 필요가 없습니다. 선생님도 필요 없습니다. 그냥 그대로 하나님의 보좌 앞에 직행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날에는 하나님 나라의 황족권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황족권이 시작되려면 이렇게 살아 가지고 앞으로 선생님의 아들딸과 핏줄을 같이해야 됩니다. 선생님의 아들딸과 사돈을 맺어야만 황족권을 연결시킬 수 있다는 말입니다. 참부모님과 사돈 맺어야 됩니다. 가인세계의 그 혈족은 완전한 것이 아닙니다. 참부모의 아벨적인 왕권시대의 주류와 상대적 관계, 가정적 관계를 맺어야만 황족권의 조건적 기준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445-249,…

2004.4.18)


여러분이 찾아야 할 것은 할아버지 시대, 아버지 시대, 내 시대예 요. 3시대를 넘어 4대를 연결시켜야만 땅에 남아질 수 있는 뿌리가 생겨요. 뿌리가 생겨야 착지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원리에서 4대 심정권을 말하고 삼대상목적, 사위기대 이념을 말하고 있다는 것은 놀라운 것입니다. 그것이 지상 법이 아닙니다. 천상 법입니다. 한국 사람이 석방이라는 말을 이해 못 하지만 석방시대가 옵니다. (445-112,…2004.4.13) 


통일교회가 가르쳐 주는 것은 탕감혁명, 양심혁명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몸과 마음을 중심삼고 마음 보따리가 양심 보따리를 불사를 수 있고 마음대로 해야 합니다. 둘이 싸우는 자는 하늘과 관계를 맺을 수 없습니다. 심정세계의 참생명의 세계는 관계를 허락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탕감혁명, 양심혁명, 그다음에 심정혁명입니다. 하나님이 3대 손자 손녀를 사랑하지 못했고, 손자 손녀를 축복해 주지 못했습니다. 그 길을 닦기 위해서는 할머니와 어머니와 자기 부부가 하나되어 가지고 4대 되는 아들딸을 결혼을 시켜 줘야 됩니다. 그래야만 비로소 가정의 열매를 딸 수 있습니다. 그 열매는 할머니 할아버지의 열매요, 어머니 아버지의 열매요, 자기 부부의 열매로, 이것은 그냥 그대로 4대 심정권을 완성할 수 있는 열매이기 때문에 하늘나라의 참감람나무 씨로서 뿌리면 참감람나무가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443-280,…2004.3.24) 


양심혁명을 해서 아무리 하나됐다 하더라도 여러분은 4대 심정권 을 잃어버린 가정적 3대권을 지상에 안착시키지 않으면, 하나님에 대한 심정, 부모에 대한 심정, 부부에 대한 심정, 자녀에 대한 심정, 일족에 대한 심정, 일국에 대한 심정, 하늘땅에 대한 심정권이 끊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심정혁명을 이루어 가지고야 비로소 그 위에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가 도래한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430-277,…2004.1.4)


축복가정이 받았다는 축복은 그 말이 축복이 아닙니다. 내용이 축 복이기 때문에 그 가정에는 부자지관계의 사랑, 부부관계의 사랑, 자녀관계의 사랑, 형제관계의 사랑, 4대 심정권을 중심삼은 천지의 모델의 출발 샘터가 되어야 합니다. 그 샘물이 천지를 덮게 된다면 천지의 모든 만물을 소생시키고, 구름이 되어서 재생시킬 수 있는, 봄이 지나고 가을이 지나가고 다시 봄이 오게 되면 언제나 재생시킬 수 있는 활력의 원소로서 역사를 전부 다 생명체로 유지시켜 나온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와같은 원천적 기지가 내가 모시고 있는 하나님과 더불어 사는 우리 가정입니다. 이러한 것을 천년만년 이 우주가 하나님에 대해 찬양하고, 밤이나 낮이나 일시 일초도 넘기지 않고 연하여서 기쁨의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자녀들이 되고 가정이 되어 천국 들어가야 하는 것이 하나님이 바라는, 하나님의 가정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거기에 대한 일치권을 오늘 준비하기 위한 우리의 길이 얼마나 심각한 지 다시 각성해야 할 시대에 들어섰습니다. (420-306,…2003.10.15)


제7절 교차·교체축복결혼


존경하는 귀빈 여러분, 인류는 이제 그렇게도 끈질기게 괴롭혀 온 거짓 사탄의 혈통을 과감히 잘라내고, 참부모님의 참된 혈통의 뿌리에 접붙임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더 이상 돌감람나무로 일생을 마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는 말입니다. 돌감람나무로는 천년을 살아도 돌감람나무의 씨를 생산할 수밖에 없는 악순환이 계속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어디에서 우리가 돌감람나무의 신세로부터 탈출할 길을 찾을 수 있는 것입니까? 하늘의 참된 혈통을 갖고 오신 참부모님을 통해 결혼축복을 받는 것이 바로 참감람나무에 접붙임을 받는 은사입니다. 혈통을 바꾸지 않고는 씨를 바꿀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축복은 중생·부활·영생의 3단계 축복을 거치게 되어 있습니다. 참부모님으로부터 결혼축복을 받고 이상가정을 이루어 죄 없고 순수한 참된 씨를 받는 최선의 길은 교차·교체축복결혼입니다. 인종·문화·국경·종교의 벽을 뛰어넘어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을 만 드는 대역사입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피부색의 차이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국경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종교와 문화의 벽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 모두가 수만년 동안 인류에게 거짓 부모로 군림해 온 사탄 마귀의 속임수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교차·교체축복결혼이야말로 이 땅에 평화이상세계를 실현하는 궁극적 방법이요, 수단인 것을 확실히 가르쳐 주어야 하는 것이 여러분의 사명입니다. 그리하여 여러분의 가문과 종족이 모두 함께 축복결혼의 성스러운 대열에 나서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 이제 여러분의 위치는 다릅니다. 참부모님께서 허락하신 성주식을 통해서 혈통전환을 하고 축복을 받아 참된 가정을 찾아 세울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렸습니다. 따라서 인류는 이제 레버런 문(Rev. MOON)이 주도해 온 세계적 차원의 교차·교체축복결혼을 통해 혈통복귀를 완성하고, 보다 하늘편인 아벨이 주체격 형님의 자리, 즉 본연의 질서를 확립해야 하는 것입니다. 


혈통전환을 하여 인류를 다시 하나님의 자녀로 찾아 세우는 최상의 방법은 교차·교체축복결혼입니다. 모든 원수관계의 고리를 끊고 새로운 차원의 하늘적 혈통을 창조하는 대역사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현상세계를 섭리하시기 위해 실체를 쓰시고 현현하신 평화의 왕, 참부모를 통해 재창조함을 받는 거룩한 혈통전환의 의식입니다. (본문…111~112쪽)


< 해 설>


1) 참된 씨를 받는 최선의 길 


앞으로 한국 사람과 일본 사람의 교차결혼은 언제든지 할 것입니 다. 남자 여자가 결혼하면 교차라고 하지만, 교체결혼이라고 하면 문중을 대표하고 나라를 대표했다는 것입니다. 교차하는 것은 지금까지 해나왔지만, 교체는 지금까지 한 쌍 한 쌍 국제결혼을 했습니다. 그렇지만 이제 나라가 말려 들어가게 됩니다. 세계가 다 들어가는 것입니다. 교차결혼은 지금까지 역사시대에 실패한 것입니다. 80퍼센트 이상은 국제결혼하면 파혼되는데, 우리는 80퍼센트 이상이 하나되기 때문에 교차결혼시대부터는 교체가 됩니다. 나라의 일족으로 대해서 바꿔칠 수 있는 조상으로서 태어났다는 것을 자랑해야 됩니다. 그런 뜻 가운데서 교차결혼이 아니라 교체결혼이라고 합니다. 국경지대에서는 반드시 국경을 중심삼고 원수가 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은 교체결혼입니다. 나라로부터 백성이 성을 넘어서 개별적인 이색 혈족이 들어왔더라도 한 국가권 내에 있으면 교체된 결혼을 하기 때문에 국가까지, 아시아까지 전체 책임지는 가정을 말하는 것입니다. (448-238,…2004.5.9) 


교차결혼과 교체결혼은 다릅니다. 교차결혼은 지금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 사람과 일본 사람이 하지만, 교체라는 것은 가정·종 족·민족·국가·하늘 땅을 대표한 가정을 중심삼고 원수와 원수끼리 결혼하는 것입니다. 교차결혼이라는 말은 맞지만, 교체결혼입니다. 그 나라의 가정·종족·민족·국가·하늘 땅을 대표한 가정이기 때문에 핏줄을 뒤집어 박는 결혼입니다. 타락한 인간이 갈 수 있는, 선생님의 일족과 같이 결혼할 수 있는 최고의 기쁨의 해방권이 찾아오는 제일 직단거리입니다. (457-37,…2004.7.1) 


교차결혼에서 교체결혼까지 하게 되면 통일은 순식간에 되는 것입 니다. 남북의 통일, 일본과 중국의 교차결혼, 소련과도, 미국과도, 한국까지 4개국에 대해 일본 민족을 해체해 가지고 교체결혼을 하게 되면, 일본은 나라가 없지만 아들딸의 마음의 주인, 어머니 자리를 차지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라를 팔아서도 세계를 도울 수 있는 어머니의 행차를 할 수 있는 행렬만 하게 되면, 세계의 아들딸의 몸 마음이 갈라진 핏줄이 연결돼 있고, 살 줄이 연결돼 있고, 뼈 줄이 연결 돼 있고, 혈통 줄이 연결돼 있기 때문에 10년, 30년, 30대, 천 대가 되더라도 그런 사상을 가진 어머니 군상이 되면, 천년 후에도, 천 대 후에도 일본 나라가 어머니 나라로 등장해서 어머니의 소명적 책임을 완성하고 남는 것입니다. (454-103,…2004.6.16) 


앞으로 통일교회는 이상적 사랑을 풀어 가자면 백인 남자들이 흑인 여자하고 결혼하려고 할 때가 올 것입니다. 거기에는 참 깊은 심정이 있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흰 사람끼리 그저 좋아하고 사랑 하는 것과, 흰 사람과 검은 사람이 좋아하는 것 가운데 어떤 것이 조화롭고 좋은지는 알 수 있습니다. 백인들 사회를 가만히 보면 백인들끼리 좋아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무니들을 전부가 주목하고 있어요. 국제결혼한 사람은 동네에서 어떤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자연적 마음입니다. 놀이터에서 자이언트 휠 꼭대기에 올라갔다가 안 내려올 수는 없습니다. 그게 내려가야 익사이트먼트(excitement; 흥분) 됩니다. 그것이 재미있는 것입니다. 백인들끼리는 도와줘도 효과가 안 나옵니다. 그러나 흑인을 도와주면 효과가 납니다. 마찬가지로 흑인들끼리 도와주면 효과가 안 나옵니다. 백인을 도와줄 때 천하가 눈물 흘린다는 것입니다. 이런 놀음을 역사 이래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건 통일교회하고 레버런 문 외에는 할 사람이 없습니다. 오색인종이 모이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 하면 동양 사람, ‘레버런 문’ 하면 한국 사람, ‘레버런 문’ 하면 서양 사람과 색깔이 다른 사람입니다. 그런데 ‘참사랑’이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미국에 와 가지고 자기만 사랑하고 나만 잘 살겠다고 하는 게 아닙니다. 감옥에 가면서도, 감옥에 가서도 미국을 살려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전부 다 주면서도 더 주려고 하기 때문에 여기에 모든 조화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147-138,…1986.9.7)


2) 세계를 위한 참사랑 


레버런 문은 잠을 자지 않고 세계를 위해서 다 줬습니다. 위해서 살 았습니다. 사랑했습니다. 지금도 생애를 바쳐서 위해 살고 있습니다. 또 지금도 사랑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용서를 하고 참고 여기에 붙어 있지, 그렇지 않았으면 도망갔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떠한 존재든지 주려고 할 때는 환영합니다. 주려고 하는 사람은 반대하는 법이 없습니다. 쥐새끼도, 강아지도 주려고 하는 주인은 환영하는 것입니다. 또 자기를 위해 주면 환영하는 것입니다. 자연도 그걸 바라고 있다는 것입니다. 자연은 ‘인간은 자연의 센터이기 때문에 자연의 센터가 되는 당신은 우리를 위해서 먼저 줘야 돼. 먼저 주고, 먼저 위하고, 먼저 사랑할 수 있는 자리에 서야 우리가 당신을 위해서 주고 사랑할 것입니다.’ 한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그래야 자연도 사람을 위하고, 사람을 위해서 주고 할 것입니다. 이 주체가 먼저 그 자리에 가야 됩니다. 센터가 먼저, 주체가 먼저 해야 됩니다. (147-149~150,…1986.9.7) 


하나님도 주려고 했습니다. 내가 그것을 알기 때문에 하나님을 위 해서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위해서 줬기 때문에 내가 하나님을 위하고, 하나님이 나를 사랑했기 때문에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주고받는 일이 벌어집니다. 내가 동쪽에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주고 위하고 사랑하고 살면 나는 자연히 서쪽을 통해서 가는 것입니다. 서쪽을 향해 가게 되는 거라구요. 또 남쪽을 향해 가게 되고 북쪽을 향해 가 가지고 하나님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서양 사람들은 동양을 찾아가고 동양 사람들은 서양을 찾아가야 됩니다. 가는 데 있어서는 동양 사람은 서양의 짐을 지기 위해서 가야 되고, 서양 사람은 동양의 어려운 짐을 지기 위해서 가야 됩니다. (147-150,…1986.9.7) 


동양은 지금까지 정신적인 선의를 갖기 위해서 자꾸 버리는 놀음을 해왔습니다. 희생하고 주고 사랑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정신적인 분야를 완전히 찾기 위해서는 물질을 가지고는 함께 안 됩니다. 그래서 동양에서는 물질을 버리는 놀음을 했습니다. 동양에서는 종교를 통해서 버리는 운동을 했습니다. 서양은 그 반대입니다. 지식을 통해서 자꾸 얻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물질을 완전히 세계적으로 갖춘 하나의 반구체(半球體)와 정신을 완전히 갖춘 하나의 반구체가 만나야 할 때라는 것입니다. 서양 사람들은 물질을 가지고는 못 만납니다. 이것을 무(無)로 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리고 동양 사람들은 정신을 무(無)로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을 서로 엇바꿔 가질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하나가 안 됩니다. 이상은 무엇이냐? 동양 사람들은 그 모든 것을 서양에 와서 풀어 놓고 전부 다 퍼부어야 되고, 서양 사람들은 그 반대로 동양에 가서 다 퍼부어야 됩니다. 그 대표적으로 레버런 문이 미국에 와서 이 놀음을 했습니다. 동양을 대표하고 동양의 정신문화를 배경으로 해 가지고 미국에 와서 내적인 가치와 재산 모두 쏟아 붓는 것입니다. 지금 그런 일을 하고 있습니다. 서구세계는 물질적인 부를 갖고 있습니다. 그것을 가난한 동양으로 가져가서 완전히 쏟아 부어야 됩니다. 그때 정신과 물질이 움직이는 것입니다. (147-150~151,…1986.9.7) 


지금 서구 사람들이 동양 사람을 동경하고 있습니다. 미국 사람들 이 일본 사람들을 좋아합니다. 일본 식당의 음식, 일본식 옷, 일본 문화 등 너무 좋아해서 문제입니다. 그러나 아무런 문제가 안 됩니다. 더욱 나은 것을 창조하면서 하나가 되는 겁니다. 하나님께서 이와 같은 섭리로 역사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 사람들은 재물을 싣고 가서 동양에 뿌려야 됩니다. 그리고 동양 사람들은 자기의 신념을 갖다가 서양에 뿌려야 됩니다. 이래 가지고 둘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완전한 하나의 사람이 둘로 갈라져 있었던 것을 비로소 역사의 종말 시대에 하나 만들어 가지고 하나님 앞에 바쳐야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돌아가야 됩니다. (147-151,…1986.9.7) 


그래서 이제 재산을 하나 만들어야 되고, 문화를 하나 만들어야 되 고, 생활을 하나 만들어야 되고, 사랑을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제합동결혼식이 필요합니다. 여기 일본 여자들 중에 서양 남자들하고 결혼한 사람들, 여러분이 원해서 선생님이 해 준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뜻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극과 극의 사랑이 아무리 어렵더라도 여러분이 사회에서 잘살면 됩니다. 그게 우리의 철학입니다. 그래서 우리 아들딸은 세계가 하나된 기반에서 태어난 아들 딸이라고 자랑으로 삼아야 합니다. 우리 아들딸들이 하나님 앞에 우리보다 훨씬 가까습니다. 나는 멀지만 내 아들딸들은 하나님 앞에 얼마나 가까우냐 생각할 때 기분이 좋습니다. (147-151~152,…1986.9.7) 


미국에서 사는 사람들은 같은 문화 생활권에서 같은 언어를 쓰고 같은 풍습 가운데 사니까 어려운 것을 모르지만, 일본이라든가 외국에서 온 사람들은 미국이라는 환경에서 살다 보면 고향도 그립고 그럴 것입니다. 동양 사람과 서양 사람의 얼굴이 다릅니다. 그렇게 문화 배경이 복잡한 환경 가운데에서 어떻게 감사할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2차대전 직후를 생각해 보면 독일 사람과 불란서 사람이 서로 원수고, 독일 사람과 영국 사람이 서로 원수였습니다. 이런 원수 지간의 입장에 있는 데 독일 사람이 영국에 가서, 혹은 불란서 사람이 독일에 가서 어려움을 당할 때에 그 환경에 감사함을 느끼기가 쉽지 않습니다. 영국 사람이 독일에 와 살면서, 독일 사람이 영국에 와 살면서 얼마나 감사할 수 있겠느냐는 말입니다. (215-144,…1991.2.17) 


사람이 길을 가면서 일방통행보다는 사방으로 돌아갈 수 있는 게 좋습니다. 그러면 사방으로 갈 수 있는 사람은 일방통행으로 다니는 것보다 기쁜 마음으로 다닐 수 있습니다. 그건 독일 사람이 있으면 독일 사람끼리 모여서 사는 동네보다 세계 사람들이 전부 모여서 사는 동네가 더 좋다는 말입니다. 그 말은 더 좋은 데로 가기 위해서는 그만큼 어려움이 많다는 것입니다. 어려움을 소화할 수 있는 자주적인 입장에 서지 않고는 더 좋은 데로 가기가 힘들다는 것입니다. 더 좋게 된다는 것은 시련을 극복해야 되니까 어려운 것입니다. 그게 하나의 공식과 같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통일교회는 여기 한 방에도 몇 나라의 사람들이 같이 앉아 있습니다. 또 결혼도 각양 각색의 나라 사람들이 만나서 하고 있습니다. 서양의 백인 사회에서는 동양 사람이나 흑인과 결혼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그러니 얼마나 힘든지 모릅니다. 그 자체를 두고 볼 때 는 그것이 어려운 일이지만, 전체를 두고 볼 때는 자랑스러운 것이 됩니다. 그러면 앞으로 인류 사회에 있어서 어떤 전통, 결혼생활의 전통을 세운다고 할 때에, 백인끼리 살면서 잘사는 가정과 백인 흑인 커플이 잘사는 가정을 비교할 때 백인과 흑인 커플 중심삼고 전통을 남기고 싶을 것입니다. 그것은 자기 나라 사람끼리 사는 사람들은 한 면밖에, 한쪽으로밖에 못 갑니다. 갔다가 오지를 못하지만 국제적으로 만난 사람들은 마음대로 오고 갈 수 있는 환경을 가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게 어렵습니다. 우리 통일교인은 왜 이렇게 살아야 되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복잡하고 어려운 환경을 찾아가는 것은 역사와 인류를 위해 살기 위해서라는 답은 정당한 것입니다. 그러나 일반 사람들은 자기가 살아가는 시대를 중심삼고 그때만 산다고 생각하니 관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215-145,…1991.2.17) 


한국 사람과 일본 사람이 결혼을 해서 무슨 이익이 있겠느냐 하면 그때가 오면 세계적인 자랑이 되는 것입니다. 국제결혼해 가지고 사는 모든 모범적인 가정은 앞으로 우리 전통 가정을 형성할 수 있는 새로운 재료가 된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장래를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결혼해서 낳은 아들딸들을 보니까 참 예쁘게 생겼습니다. 천재적인 머리도 갖고 있습니다. (224-319,…1991.12.22) 


통일교회 선생님이 천명을 책임지고 결혼을 시키는 것입니다. 닥치는 대로 하는 게 아닙니다. 친척의 아들딸이 있으면 그 사진을 가지고 돌아다니면서 훌륭한 사람을 찾는 그런 짓을 하지 않습니다. 선생님의 사촌 조카가 가미야마의 가정 자녀와 결혼했습니다. 나는 그 사위인지 며느리인지 몰랐습니다. 하고 보니까 모두가 국제결혼이었습니다. 그걸 보고 선생님도 놀랐습니다. 영계는 미래를 잘 보고 이렇게 조치했구나 하는 것을 말입니다. 선생님이 생각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217-57,…1991.4.16)


3) 국제축복은 인종문제 해결의 지름길 


앞으로 국제결혼한 후계자를 누가 제일 많이 가질 것이냐 할 때는 통일교회밖에 없습니다. 인종문제가 해결되는 것입니다. 한 가정에서 우리 아줌마가 흑인이고, 우리 할머니가 백인이고, 우리 엄마가 동양인이라면 인종문제를 거론할 수가 없습니다. 자동적으로 환영해야 됩니다. 이렇게 볼 때 인종문제를 통일교회가 해결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히말라야 산맥보다 높고, 불란서와 독일, 영국과 불란서 등 그 많은 국경을 전부 다 때려 부수는 것입니다. 불란서 사람과 독일 사람을 교체 결혼시키고, 일본 사람과 한국 사람이 원수인데 교체결혼시키는 것입니다. 한국 사람과 일본 사람 2천4백 쌍이 전부 교체결혼입니다. 전부 다 교체입니다. (217-167,…1991.5.26) 


일본서는 “나는 크고 순수한 일본 사람하고 하고 싶어요.” 하는 것 입니다. 그래서 “그럼 맨 나중에 해줄테니 기다려!” 했습니다. 그러니까 미녀 미남 다 골라가고 찌꺼기만 남는 것입니다. 가만 보니까 3분지 1쯤 되니까 제일 쓰레기밖에 없으니까 눈이 뒤집어져 가지고 “지금이라도 해 주세요!”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니까 강제로 한 것이 아니라 자기들이 원해서 해준 것입니다. 강제로 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들 원하는 대로 하세요. 난 하늘이 원하는 대로 먼저 할 것입니다. 그래서 완전히 2천4백 명이 교체결혼을 했습니다. 한국이 뒤집어 지고 일본이 뒤집어진 것입니다. 80개 국이 모여서 인류 평화를 위한 가정적 모델을 만드는데 반대할 사람이 없습니다. 반대를 하더라도 평화를 위해서 밀어붙이는 것입니다. 일본 간부들은 “아이구, 선생님 안 됩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인류의 평화를 중심삼은 길을 가는 데 있어서 점잖은 신사가 한 분 앉아 있으니 그가 바로 레버런 문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 인류 평화를 위해 인종을 초월해 결혼한 왕이 레버런 문입니다. 백 쌍, 2백 쌍을 미국 대통령이 아니라 어느 왕도 할 수 없습니다. 제일 문제가 인종문제의 담을 헐고 인류의 국경과 문화 배경을 넘어서는 것입니다. 영어 하나도 모르고 독일어만 하고, 영어만 할 줄 알고 독일어는 하나도 모르는 제1쌍을 제일 영국 젠틀맨과 독일의 일 많이 한 돼지 같은 여자하고 해 주었습니다. 말은 통역관 써서 전부 시작하는 것입니다. “너 아들 낳게 되면 구라파를 움직일 사람일 것이다. 두고 봐!” 이러니 “그거 믿을 수 없지요.” 하고 생각했지만, 아들 낳은 것을 보니까 미남들이었습니다. 보기만 해도 내가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야─! 결혼 잘해 줬구나!’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217-167~168,…1991.5.26) 


주위 사람들은 레버런 문이 짝지워 준 커플들을 주시한다는 것입니 다. 과거에는 일본 여자와 미국 남자가 국제결혼을 하면 비참할 거라고 생각했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건, 가장 못난 남자라도 ‘어떻게 일본 여자와 결혼할 수가 있어요?’ 하고 생각했다는 것입니다. 절대 꿈에도 생각 안 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처음에는 그런 결혼을 한 통일교인들이 있으면 멸시하기나 하고 귀한 줄을 몰랐는데,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고 10년 20년이 지나서는 이들 부부가 사는 모습을 주시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축복가정의 부부와 자녀들을 보니까 다들 훌륭하다는 것입니다. 또, 이들은 어떠한 어려운 일이 있어도 나아갈 방향을 확실히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일하는 것을 보면 전부 다 다른 사람을 위해서 일하는 거예요. 핍박을 받더라도 중심 자리를 잃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주변 환경과 사람들을 확실히 이해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248-183~184,…1993.8.3) 


이제 사람들은 이와 같이 타락한 세상에서 이상가정은 오직 레버런 문이 축복한 가정들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일반 사람 들이 여러분 가정을 방문해 가지고 “처음 결혼을 하고 지금까지 무슨 일을 해 왔느냐, 당신들은 성공한 가정이라고 확신하느냐?”고 물어볼 것입니다. 축복가정이 낳은 자녀들을 보면, 피부색이 다릅니다. 혼혈입니다. 미국 사회는 혼혈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순수 백인종의 자녀와 혼혈 자녀를 비교해 볼 때, 국제결혼해서 낳은 자녀들이 더 귀하다는 것입니다. 국가를 초월하고, 지역을 초월하고, 종교를 초월하고, 정치권을 초월해서 국제결혼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작년에 3만쌍이 축복을 받았는데, 3만 쌍이면, 6만 명이 됩니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열흘도 아니고 하루에 다 했다는 것입니다. 한 나라 사람들만이 아닙니다. 130여 개 국가에서 온 백인, 흑인, 황인 할 것 없이 모든 인종의 사람들이 참석했다는 것입니다. 피부색이 아무리 달라도 사는 방식은 똑같은 것입니다. 하나입니다. 위하여 사는 삶의 문화는 똑같다는 것입니다. 비록 비천하게 살지만 남을 위하여 사는 것입니다. 그런 가정이 전세계에 흩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들이 세계의 대부분을 차지해 가지고 20년 후에 하나의 세계, 하나의 국가가 되었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런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248-184,…1993.8.3)


4) 혈통복귀 완성 


여러분이 축복받을 때 하는 혈통복귀식이 사랑의 길을 뒤집어 놓는 것입니다. 그게 단지 조건이 아니라 실제입니다. 지옥문이 깨져 나가고 낙원 문이 깨져서 천국에 직행할 수 있게끔 다 열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라는 것입니다. (391-320,…2002.9.4) 


혈통전환은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권을 하나 만드는데 혈통을 연결해서 하는 것입니다. 몸 마음이 하나되면 자동적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통해서 만민의 후손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순결입니다. (316-288,…2000.2.15) 


혈통전환을 하는 것은 거짓 사랑의 근원을 파헤쳐 버리고 참사랑의 근원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하나님과 부자지관계를 맺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과 부자지관계를 맺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가정과 국가를 이을 수 있는 길은 성약시대에 오시는 재림주가, 제1차 아담과 제2차 아담이 실패한 것을 모두 복귀해 놓고, 3차 아담에게까지 있는 탕감조건을 완전히 극복해 가지고 제4차 아담 해방권을 맞을 때에 있기 때문에, 성약시대의 내용을 중심삼고 교육을 해야 됩니다. 지금까지 영계가 다 막혀 있었습니다. 영계 자체를 몰랐습니다. 자기가 아는 그 한계권 내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그걸 다 터 버려야 됩니다. 지옥이 어떻고 중간낙원이 어떻고 천상세계가 어떻다는 걸 모르고 있습니다. 모르고 있기 때문에 이제는 하나의 체제에 참부모를 모시는 성약시대에 참부모와 참사랑의 혈통적 인연을 중심삼고 가정완성, 종족완성, 민족완성, 국가완성을 중심삼고 일치돼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온 천지, 영계와 육계는 완전히 통일권으로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321-192,…2000.4.23) 


여러분, 원리를 들을 때에 예수님의 혈통과 선생님의 혈통 중에 어 느 쪽이 좋을까 생각할 겁니다. 예수님은 혈통전환을 한 참아들로서 찬양되어 오는 것을 아는데, 문 선생은 그런 전통적 역사가 없는 게 아니냐고 하는 겁니다. 선생님은 16세에 소명되었습니다. 16세까지 타락하지 않은 원형의, 본래의 양심과 육신이 하나가 된 그 기준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태어나면서부터 선생님은 잘 알고 있었습니다. 환경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태어나면서부터 아버지 어머니의 하는 일이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잘 알고 있었습니다. (493-331,…2005.4.27) 


예수님은 혈통전환을 위해서 장자권이 됐지만 선생님은 혈통전환 하지 않고 부모의 자리에 나가는 것입니다. 장자가 아니라 부모권을 회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16세에 이 일을 계승해 가지고 승리했다는 사실은 16세의 본성의 마음이 죽지 않았던 그 뿌리 앞에 새로운 말씀을 개발할 수 있고, 사탄과 하나님의 모든 전부를 거쳐 맺힌 것을 풀 수 있는 내용을 갖고 풀어 줄 수 있고, 타락하지 않은 본성의 마음으로 아담 해와를 대신한 16세 이전의 마음 자리에서 역사를 지나가면서 그 본성의 마음 뿌리를 붙들고 자라 나왔기 때문에 섭리사의 근본의 모든 맺힌 것을 풀 수 있고, 해방·석방의 천국 안방까지 들어갈 수 있는 일을 무난히 해결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근원적인 내용이 타락하지 않은 16세의 심정을 중심삼고 연결돼 가지고 싸워 나왔기 때문에 죽지 않고 그가 남아지는 데는 사탄세계 비밀, 모든 왕궁을 해방할 수 있는 근원이 거기에 숨어 있던 것이 드러나서 이룬 것밖에 되지 않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의 혈통이 문제가 아닙니다. 그걸 잘 알아야 됩니다. 그래야 신학적인 모든 근본 문제가, 혈통 문제가, 어떻게 재림주가 혈통문제를 초월해서 극복할 수 있느냐 하는 문제가 풀립니다. 묻게 되면 그 답변을 해 줘야 하기 때문입니다. (492-93,…2005.4.7)


제8절 참부모님의 평화운동


본인은 일생을 하나님의 참사랑을 실천하는 ‘위하여 사는 삶’의 도리를 가르쳐 왔습니다. 이것은 개인에게뿐만 아니라 가정과 사회, 국가 이렇게 모든 차원에서 적용되어야 하는 기본원리입니다. 


세계 지도자 여러분, 본인은 오늘 이 귀한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인류의 평화천국창건을 위해, 그리고 하나님의 조국과 본향의 설정을 위해 실로 섭리적이고도 혁명적인 새 프로젝트를 선포하고자 합니다. 


역사적으로 사탄에 의해 동과 서를, 남과 북을 갈라놓았고, 지리적으로는 북미대륙과 러시아 대륙을 갈라놓은 베링해협에 교량을 건설하거나 해저터널을 뚫자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아프리카의 희망봉으로부터 칠레의 산티아고까지, 영국의 런던에서 미국의 뉴욕까지 자동차로 전세계를 순회 질주할 수 있게 될 ‘세계초고속도로’를 연결해 줄 ‘WORLD PEACE KING BRIDGE and TUNNEL’을 완성하고, 세계를 해방·석방시켜 주게 될 일일생활권으로 만들자는 것입니다. (본문…112~113쪽)


< 해 설>


1) 혁명적인 프로젝트 베링해협 


베링해협을 중심삼고 선한 왕권시대에 있어서 전쟁이 있을 수 없습 니다. 바다로 오는 길, 공중으로 오는 길, 육지로 통할 수 있는 길을 중심삼고 평화의 도로를 개설하자는 것입니다. 그러면 군사물자를 그 도로로 못 날라갑니다. 내가 그런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깃발만 들고 움직이면 세계가 움직입니다. 원자탄을 아벨유엔이 결의해서 모아 가지고 아벨유엔의 관리밑에서 지구성 복판에 갖다가 쓸어 넣으라는 것입니다. 아니면 태양의 불 붙는 가운데에 쓸어 넣든가. 그것을 못 하면 인류는 망합니다. 핵이 분열해서 폭발하는 데 자기 종교가 좋고 우리나라가 남아져야 되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504-299,…2005.8.20) 


베링해협이 베를린 해협입니다. 베링(Bering)이 베를린(Berlin) 입니다. 영어로 해도 맞는 거예요. 베를린 해협. 베를린 성에 내가 가서 불을 달아 놓은 것입니다. 딱 그와 같이 되어 있습니다. 선진국가들 이 책임을 못하니 베링의 총책임을 내가 지는 것입니다. 누가 ‘우리가 하겠다.’ 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내가 어느 누구보다 기금을 많이 만들어 놓고 이만큼 해 가지고 은행을 지금 꿰차기 위한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504-307,…2005.8.20)


문 총재가 제창한 베링해협의 ‘월드 피스 킹 브리지 앤드 터널 (WORLD PEACE KING BRIDGE and TUNNEL)’은 앞으로 인류사의 화합과 통일을 위한 대역사, 가장 큰 기념비적인 사업이 될 것을 이미 선포했습니다. 흑인 목사들이 있는 교회도 한 교회에서 1만 달러씩을 기부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왜냐하면 인류를 위해서 해야 합니다. 흑인이 지금까지 신세를 지고 살지 않았기에 갚아야 될 것입니다. 돈 많은 사람이 돈만 내게 되면, 일은 잘난 미국 사람, 기술을 자랑하던 사람이 와서 다리도 놓고 땅굴을 뚫으면 됩니다. 일본 사람, 미국 사람이 합해서 땅굴을 파고 다리를 놓아야 됩니다. 흑인은 안 해도 됩니다. 한 교회에서 1만 달러, 1천 명이서 1만 달러 내면 쉬운 것이고, 몇천 명 됐으면 3만 달러, 1만 명이 됐으면 10만 달러입니다. 그거 해야, 평등적인 노력을 해야 앞으로 다 같이 삽니다. 흑인들 교회마다 전부 1만 달러씩 받아내야 합니다. 맞아 죽어도 해야 됩니다. 흑인도 세계를 위해서 좋은 일을 해야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기 평화대사도 1만 달러, NGO(비정부기구) 클럽도 1만 달러 씩입니다. (503-216,…2005.8.5) 


레버런 문이 8수를 좋아합니다. 8수를 좋아해서 6대주를 8대주로 만들었습니다. 이미 만들었기 때문에 이번에 베링해협과 여기에 다리를 놓고 기찻길을 놓고 비행기 항로를 만들고, 그다음에 굴까지 뚫는 데 누가 하느냐 하면 8대주가 책임져야 됩니다. 맞는 말입니다. (501-114,…2005.7.16)


여러분이 고향에 돌아가서 그 나라 전체 앞에 이걸 알려야 됩니다. ‘참하나님의 평화왕국은 우리 축복가정들의 참조국’이라는 타이틀과 ‘참부모는 하나님의 몸’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전세계에 알려야 됩니다. 한 사람이 열두 곳 이상씩 대회를 하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표본이 여섯 명입니다. 그걸 강조해야 됩니다. 베링해협을 중심삼고 관계를 맺는데, 이것이 제일 중요한 것입니다. (503-201,…2005.8.5) 


이제 선생님이 말씀해 줄 필요도 없고, 선생님에게 바랄 필요도 없 습니다. 다 여러분에게 넘겨줬습니다. 최후에는 여러분이 몸과 마음의 싸움에서 몸이 지금까지 마음을 유린한 것을 어떻게 짓밟아 버리고 영점 자리 이하로 굴러 떨어지게 하느냐가 문제입니다. 그게 뭐냐 하면 베링해협 평지 완성하는 것입니다. 이 세계 전체가 평화의 왕, 평화의 왕의 나라에 공도, 공적인 교통수단을 완성시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마음이 하자는 대로 하지 못했던 것이 몸뚱이입니다. 내 몸뚱이와 내 자신과 아들딸, 나라를 전부 다 팔아서 지금 하늘나라의 경계선 될 수 있는 곳에서 싸움을 하려야 싸움을 할 수 없는, 그 경계선에 평화의 왕이 최후에 주장한 이 공적인 교통 노정을 세워야 합니다. 여러분의 재산이나 모든 것을 다 털어 가지고, 벌거숭이가 되더라도 하루 빨리 하면 할수록 하늘나라에 이익이 가담되는 것입니다. 일 년 늦으면 늦을수록 하나님의 수심이 깊어지고, 안개가 끼고 구름이 끼게 된다는 것입니다. (504-237~238,…2005.8.18) 


말씀을 했으니 이것을 4년 이내에 우리 천일국 5년에서 8년 내까지 몸뚱이가 좋아하는 이것을 밟아 치우고 마음이 원하는 목적 앞에 한꺼번에 왕창 투입하여 구덩이를 파고 도로를 만든다면, 거기에서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그 기간을 중심삼고 8년 이후부터 12년까지는 하늘땅에 사탄이 남겼던 더러운 물건을 깨끗이 청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몸뚱이가 원하던 모든 것을 완전히 짓밟고, 마음 일방도로서 이것을 생각했으니까 ‘하늘땅에 방패막이 될 수 있는 모든 것은 내 힘으로부터 오늘서부터 결정짓는다. 나가는 데는 선생님 앞에 가야 되겠다.’ 는 생각을 해야 됩니다. ‘선생님은 나이가 많아서 천천히 걸어가면 나는 날아가야 되고, 달려가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몸뚱이의 방패로 돼 나오던 자기 위주와 자기 소유권, 자기 나라 사람이 모두 물과 같이 되어 전부 다 해협에 퍼부었는데 그게 얼음이 돼 가지고 그 해협을 막아치울 수 있고, 거기에 반석이 돼 가지고 그 구멍도 못 들어오게 할 수 있는 일도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하늘은 틀림없이 비결이 있기 때문에, 들이대면 한꺼번에 폭발도 시킬 수 있고 터널도 뚫을 수 있기 때문에 하늘이 알고 시작했으니 그 길을 내가 방해하는 요사스러운 놀음을 하는 사탄의 물건이 돼서는 안 되겠다 하는 결심만 갖게 된다면 다 되는 것입니다. 수천만년 타락한 인류의 몸뚱이가 마음을 유린했던 사실을 이번에 선생님의 명령과 더불어 평화의 왕족적 권위로써 철폐하기 위한 이 놀음을 해결하고, 2013년 전에 깨끗이 함으로 말미암아 마음과 몸이 싸우던 사탄세계의 권세는 없어지고 하나님이 싸우지 않고 승리의 대도를 에덴, 타락하지 않은 아담시대로부터 지금까지 다 끝내고 지상·천상천국 해방권 아멘시대가 되느니라! (504-238~239,…2005.8.18) 


이제는 한국에서 축복이 끝났으면 몽골동족이 아닌 몽골혈족권을 중심삼고 세계를 동원해서 국경을 왔다 갔다 하면서 전세계의 흑인

백인을 한꺼번에 동원해 몸뚱이 세계를 밟아 치운다는 사실은, 마음의 절대권을 중심삼고 세상을 천배 만배 높일 수도 있는 자리에 가기 때문에 우리가 원하면 하나님이 새로운 천국도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세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내게 있어서 주저하는 것이 없어야 되겠습니다. (504-240,…2005.8.18) 


몸뚱이가 하자는 대로 하는 것을 밟아 치우기 위한 선언이 베링해 협선언입니다. ‘베링’ 할 때는 벨이 달려서 울리는 말이 됩니다. 벨 링 (bell ring) 할 때 벨 소리는 사탄이 ‘너희들 국경 여기를 못 건너간다. 여기에서 나한테 굴복해야 된다. 문 총재도 여기는 마음대로 안 된다.’ 그러는 것입니다. (504-241,…2005.8.18) 


하나님이 거기에 들어오고, 참부모가 들어오고, 종교를 연합하려던 그 뜻이 다 있기 때문에, 이것을 중심삼고 건설하는 베링해협 도로는 지구성의 평화의 공적 도로로서 공중을 연결시키고 바다를 연결시키고 육지를 연결시키고, 비행기로 날고 배로 왕래하고 차로 움직이는 모든 공적인 도로가 됩니다. 특히 평화왕이 설정한 도로이기 때문에 그 도로를 통할 수 있는 것은 전쟁 물품은 절대 움직일 수도, 통과시킬 수도 없다는 것입니다. 이 도로만 닦으면 전쟁이 끝나게 됩니다. 비행기 자동차 기차 등 모든 교통수단은 항구에는 물론 이 공적인 도로를 거치기 위해서는 우리가 관리하기 때문에 군수물자, 전쟁물자는 일체 왕래 못 하게 합니다. 전쟁이 끝나야 됩니다. 전쟁을 위해서 준비하는 세계 각국의 경비 소모가 얼마나 많아요. 평화이상을 실현하기 위해서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503-202,…2005.8.5)


2) 해저터널과 국제고속도로 


세계가 싸우고 있습니다. 기독교도 싸우고 유대인도 싸우고 있습니 다.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유태교가 사랑의 종교가 아니라 파괴의 종교입니다. 요즘에 벽을 쌓는데 720킬로미터를 쌓는 답니다. 그 돈을 나에게 주면 베링해협을 중심삼고 세계를 하루 생활권으로 만들 수 있는 하나님의 평화도로를 만들텐데 말입니다. 이 평화도로가 생기면 군수물자 실은 트럭은 못 갑니다. 항구 중심삼고 군수물자 실은 배는 못 들어옵니다. 세계를 뺑 둘러싸고 이것을 시작해 2012년까지만 계속하는 날에는 전쟁이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501-113,…2005.7.16) 


원자탄을 만들었더라도 원자탄을 싣고 가지 못합니다. 항구에서 배 에 싣지 못합니다. 관리를 평화의 왕, 레버런 문이 하기 때문입니다. 파괴와 전쟁으로 혼란을 일으키는 패들은 안 됩니다. 나 혼자 힘 가지고 미국을 넘고 소련을 넘고 중국을 넘고 인도를 넘고 종교를 넘고 국가를 넘었습니다. 국가를 넘어서 다 이겼습니다. 이게 거짓말이 아닙니다. 이제는 레버런 문에 대해서 관심 안 가질 수 없는 때가 왔습니다. 그래서 8대주, 6대주가 아니고 8대주를 만들었으니 한 주에 3수 하면 삼 팔 이십사(3×8=24) 24수, 이것이 평화왕 이상향을 왕래하는 데 하늘땅이 공인한 공적 도로입니다. 평화의 공도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거기에 싸움패라든가 도적놈은 못 들어갑니다. 평화권이 생겨난다는 것입니다. 평화권에는 반드시 영계에 통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벌써 10리 앞에 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앉아서 다음에 누가 오는지 알고서 이런 녀석이 온다고 기다리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런 세계가 됩니다. 하늘의 조상과 하나님이 직접 주관할 수 있는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501-113,…2005.7.16) 


중국이라든가 아시아가 원하는 것은 일본을 안고 한국과 접붙이는 것이 제일 빠르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산을 중심삼고는 경원선을 통해 가지고 블라디보스토크로 해서 소련을 지나가서 모스크바를 거치는 것입니다. 다음에는 목포를 통해 가지고 서해를 중심삼고 신의주를 거쳐서 베이징으로 해서 남쪽을 거쳐가서 런던까지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20년 전에 이 국제고속도로를 계획했습니다. 모든 국가의 위정자들, 그다음에 교육 책임자들, 그다음에 행정 책임자들에게 수십년 전에 발표했던 사실이 학계에서 유명한 사실입니다. 레버런 문이 한일해저터널을 중심삼고 세계에 없는 고속도로를 만든다고 했는데, 도버해협의 해저터널도 내가 영향을 주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출구 가까운 곳에 땅도 샀습니다. 선생님이 땅 산 곳이 도버해협 해저터널을 파는 데 기지가 돼 있습니다. 일본도 지금까지 일해 나오다가 중지를 했지만, 그동안 한 10년 동안 내가 돈을 대 가지고 굴을 팠습니다. 그것이 다 돼 있으니까 일본 정부가 그것을 무시할 수 없고, 한국 정부가 무시할 수 없습니다. 국제 고속도로의 이상은 하나의 세계로서, 하나의 문화권과 하나의 하나님의 뜻 가운데 통치세계로서 형성될 그때가 온다면 그건 불가피한 계획입니다. 반드시 그런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431-37,…2004.1.11)


이스라엘 민족이 430명, 대한민국에서 4천3백 명을 통하여 모든 국가 해방권이 나오던 것과 마찬가지로 430명의 민단과 조총련이 하나 돼 가지고 평화연합(평화통일연합)을 만듭니다. 거기에 나종일이라는 한국 대사, 일본 대표로는 나카소네가 새로운 신당을 창당해서 한국 통일교회와 일본 통일교회가 합해 가지고 아시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한일터널을 만들어야 합니다. 일본에서 블라디보스토크, 국제적인 남경을 통해 모든 나라로 연결되어 한국에 철도 중심삼고 교통로만 되면 세계의 물동 움직이는 재산 3분의 2는, 아시아와 미국, 태평양권의 3분의 2는 한국을 통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돼 가지고 터널만 뚫어 놓으면 일본에서 가던 모든 것이 한국을 통해 기차로써 나를 수 있기 때문에 한국은 앉아서 먹고 살 수 있는 때가 옵니다. 그러니까 일본에서, 중국에서 터널을 파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일본과 중국이 ‘한국이 하면 큰일납니다.’ 하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그보다 앞서 이미 내가 10년 동안 굴을 팠습니다. 매달 1억 엔씩 투자하여 7 백 미터를 팠습니다. 요즘에는 ‘그거 나라가 할 것인데 종교 단체가 하려고 한다.’고 야단입니다. 지금까지 18년 동안 기다렸습니다. (456-190~191,…2004.6.28)


우리가 연변대학을 세웠습니다. 연변이 한국 사람이 사는 3개 성 가운데 중심될 수 있는 성입니다. 3개 성을 중심삼고 움직이는데 교포들이 350만이 넘는다는 보고를 들었습니다. 그러면 하바로프스크와 하얼빈의 그 국경지대에 독립국을 만들 수 있습니다. 소련과 중국을 통해 내가 동기가 되어 독립국을 만들면 김일성의 북한을 완전히 꿰어 잡을 수 있습니다. 소련과 중국을 꿰어 가지고 이렇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한 계획을 위해서 막대한 자금이 필요하기 때문에 일본의 교포들을 몰아 자금을 쓰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것이 안 돼 있기 때문에 한·일터널을 열어 가지고 교포들을 중심삼고 묶으려고 했는데, 일본 정부가 반대했습니다. 15년 동안 계속 했으면 틀림없이 일본 정부가 말려 들어오고, 또 한국 정부, 중국과 소련을 업고 합해 가지고 만들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만들어서는 일본 앞에 이 한·일터널을 맡기면 안 됩니다. 이것만 열어 놓으면 서양이나 동양에서 물자들이 일본을 통해서 들어와 전부 다 배로 중국이나 블라디보스토크로 연결됩니다. 한·일터 널만 해결되면 부산을 중심삼고 한국 항구도시의 모든 물건을 대륙으로, 소련으로 운반할 수 있습니다. 소련 북부로 가고, 그다음에 중국 남으로, 그다음에 중국 복판으로 해서 중동으로부터 런던까지 가는 것입니다. 그 막대한 수송물이 전부 다 한국을 통해서 가기 때문에 한국이 부자가 됩니다. 경제 계획에 있어 지금의 판도를 몇 배 넓혀서 일본을 넘어 미국까지, 미국을 넘어 구라파까지, 2차대전 이후의 영·미·불, 일·독·이 6개국을 중심삼고 움직일 수 있습니다. 이것이 한 소속이니만큼 이 코스를 거쳐서 동해안으로 가는 것, 서해안으로 가는 것, 전부 다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러니 이 한반도를 중심삼고 세계 최고의 선진국들이, 문화적 배경을 중심삼고 물건과 더불어 물건을 따라 사람이 왕래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왕래하니만큼 물건과 사람이 왕래하는 과정에서 모든 수송로, 교통로 가운데 세계에 없는 편리한 역을 중심삼고 발전시켜 놓으면 한국 땅은 그야말로 세계에서 보고의 기지가 됩니다. (447-199~200,…2004.5.2)


유럽을 중심삼고는 수에즈 운하를 통해서 영국과도 직통할 수 있게 끔하고, 대만해협을 통과해서 미국 태평양을 통과해서 배로 가는 것보다, 기차로 몇 백대 차량을 운전을 해서 갈 수 있도록 저 미국으로부터 캐나다의 앵커리지를 통해서 다리를 만드는 것입니다. 대륙을 연결하는 철교를 놓아서 어디라도 갈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생각했을 경우, 금후 한일터널이 문제가 아닙니다. 120리, 150리도 안 되는 터널을 판다는 것은 지금은 식은 죽 먹기와 같은 시대에 들어와 있습니다. 선생님이 일본 여자들을 지금 배 훈련을 시키고 있습니다. 머지않아서 ‘와, 해저터널을 뚫는다!’고 할 것입니다. 기계를 가지고 하면 그건 그다지 어렵지 않습니다. 쭉 단추만 누르면 됩니다. 도버해협도 일본인이 고생을 해서, 전후 패전으로 깨진 일본을 수습하기 위해 목숨까지 바쳐가면서 값싸게 희생적으로 봉사를 하면서 판 것입니다. (493-293,…2005.4.26) 


네 개 섬을 연결하고, 도버해협 해저터널도 뚫은 것입니다. 일본 사 람들을 잡아다가 ‘다리를 놓아!’ 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굴 뚫는 것은 한국 사람이 제일 빠릅니다. 한국 사람이 그렇게 잘 뚫는지 몰랐습니다. 어느 나라보다도 한국 사람만큼 열심히 하는 데가 없습니다. 중동에 가서 일하게 될 때 일본 사람들은 다 도망갔지만 한국 사람들이 중동 건설을 다 한 것입니다. 다리 놓고, 굴 파고, 빌딩 짓고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에 기술면에서 지지 않습니다. (479-328,…2004.12.15)


제9절 평화이상세계왕국 도래


존경하는 평화대사 그리고 각계 지도자 여러분! 여러분은 지금 역사상 가장 복되고 귀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역사 속에 왔다 갔던 수천억에 달하는 여러분의 조상들이 영계에서 그렇게도 소망하고 기다려 온 후천개벽의 시대, 즉 ‘평화이상세계왕국시대’의 출범을 선포합니다. 4대 성인들은 물론 수천억의 선한 조상들이 총재림하여 여러분의 하늘 길을 인도하고 있습니다. 적당히 악한 자들이 더 잘사는 것 같은 부조리하고 부패한 세계가 기승을 부리는 시대는 이제 지나가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의 궁극적 목표는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사는 ‘그 나라’와 ‘그 의’를 찾아 세우는 것입니다. ‘그 나라’는 어떤 나라입니까? 3대가 어울려 서로 믿고, 존경하고, 의지하며, 사랑으로 하 나되어 사는 참된 이상가정의 모습과 같은 평화이상왕국을 말하는 것입니다. 즉 인류가 지금까지 유토피아로 소망해 온 하나님 주권의 나라가 바로 ‘그 나라’라는 것입니다. 인류가 한 가족이 되어 서로 마음의 담을 헐고 천주적 차원에서 국가간의 국경까지도 제거하자는 공생·공영·공의사회의 실현운동도 이렇게 한 가정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참된 가정을 찾아 세우는 일은 이 땅에 천주평화왕국 창건을 앞당기는 섭리적 소명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세계의 화약고 중동에서도 레버런 문의 평화사상에 힘입어 유태교, 기독교, 회회교가 새로운 차원의 평화적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동서간의 냉전에 종지부를 찍도록 결정적 역할을 한 것도 레버런 문의 통일사상이었습니다. 본인의 조국 한반도 통일을 위한 실질적 배후작업도 지금 레버런 문의 주도 하에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본인은 결코 여기에 만족할 수 없습니다. 천명을 받고 출발한 본인의 생애입니다. 하늘이 인침을 주어 인류의 참부모로 현현한 본인의 하늘과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고야 말 것입니다. 이 지구성에 독버섯처럼 군림해 온 각종 국경과 벽을 완전히 철폐하고, 만인이 더불어 손잡고 살 수 있는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창건하고야 말 것입니다. (본문…113~115쪽)


< 해 설>


1) 그 나라와 그 의 


마태복음 6장의 마지막을 보게 되면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그 모든 것은 이방 사람이 원하는 것이로되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고 했습니다. 예수의 사상이 애국사상이라는 걸 모르고 있습니다.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는 것입니다. 그 나라는 하나님이 원하는 나라입니다. 의가 뭐냐 하면 이 사탄세계, 악한 세계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원하는 나라에 빛날 수 있고 환경의 울타리가 될 수 있는 의로운 인격이 되어야 합니다. 울타리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울타리가 되고, 가정의 울타리가 되고, 종족의 울타리가 되고, 남편의 울타리가 아내가 되고, 아내의 울타리가 남편이 되고, 형님의 울타리가 동생이 되고, 동생의 울타리가 형님이 되고, 그 모든 형제들이 서로 울타리 되겠다고 생사지권을 자처해서 앞서는 사람은 부모님의 모든 상속자가 됩니다. (451-156,…2004.5.28) 


‘그 나라와 그 의’라는 것은 하나님이 아버지라는 것을 알고 하나님의 가정과 하나님의 나라를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하늘가정에서 내가 살아야 되고, 하늘나라에서 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395-311,…2002.11.1)


소망의 그 나라, 소망의 그 의가 우리의 최후 목표로 남아지게 된 것은 인간이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인간 조상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그 나라와 그 의의 중심이 될 수 있는 하나님과 인간이 아무런 관계를 맺을 수 없는 처지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즉 그 나라와 그 의의 중심인 아버지와 가정, 그리고 그 국가에 대하여 모르는 인간으로 전락되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무지한 백성과 인류를 깨우쳐, 그 아버지와 가정과 국가가 어떤 것인가를 가르쳐 주기 위하여 지금까지 이 역사노정에서 수고해 오셨습니다. 그래서 그 나라와 그 의를 찾아 세우는 것이 아직까지도 우리의 소망이요 목표로 남아지게 된 것입니다. (395-72,…2002.10.16) 


사람은 누구나 자기 나라에서 살아야 합니다. 그것은 인간에게 부여된 절대적인 조건입니다. 한 사람도 빠짐없이 그 나라와 그 의를 위해서 소망에 찬 의의 생활을 해야 합니다. 생각으로 이상향을 그리고 생활로 의의 법도를 세우면서 그 나라와 그 의를 위해 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그런 나라가 없기 때문에 그 나라를 찾아 이루어야 합니다. 그 나라는 이상의 나라, 통일의 나라입니다. 만민이 갈 수 있는 나라입니다. 이 나라를 이루는 데는 예외가 있을 수 없습니다. 여기에는 가정도 협조하고, 종족도, 민족도, 국가도, 세계도 다 협조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개인을 통일할 수 있고, 나아가서는 가정·종족·민 족·국가·세계를 통일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섭리의 뜻을 기필코 이 지상에서 이루셔야 됩니다. 그러면 뜻이 이루어진 결과는 이 세계 만민을 구하고 그들을 하나님이 전부 주관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자녀로서 말입니다. (395-75,…2002.10.16)


‘그 나라와 그 의’는 나라에 생명을 바쳐 충신이 되어서 다시 부활하지 않고는 안 된다는 뜻입니다. 기독교의 사상이 뭐냐 하면 건국사상입니다. 마태복음 6장에 예수님이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고 했습니다. 비교해서 말하는 것입니다. 그 나라와 그 의를 위해 죽으라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그 나라와 그 의의 나라를 찾을 수 없습니다. 나라를 찾기 위한 것입니다. (450-292,…2004.5.23) 


우리들이 가야 할 길은 진정 가고 싶은 길이요, 우리들이 찾아 이루어야 할 나라는 영원히 살고 싶은 나라입니다. 우리들이 가져야 할 재 물은 천주의 것인 동시에 내 것이요, 이 시대의 것인 동시에 과거의 것이며, 동시에 미래의 것이라고 보증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합니다. 또 우리가 울 때에도 천지가 같이 울 수 있고, 우리가 기뻐할 때도 천지가 같이 기뻐할 수 있는 권위와 지식을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날 타락한 인간들이 현세에서 추구해야 할 최고의 욕망이요, 소망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나라에서 살아야 합니다. 그것은 인간에게 부여된 절대적인 조건입니다. 한 사람도 빠짐없이 그 나라와 그 의를 위해서 소망에 찬 의의 생활을 해야 합니다. 생각으로 이상향을 그리고, 생활로 의의 법도를 세우면서 그 나라와 그 의를 위해 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그런 나라가 없기 때문에 그 나라를 찾아 이루어야 할 것입니다. 그 나라는 이상의 나라, 통일의 나라입니다. 만민이 갈 수 있는 나라인 것입니다. 이 나라를 이루는 데는 예외가 있을 수 없습니다.


여기에는 가정도 협조하고, 종족도, 민족도, 세계도 다 협조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개인을 통일할 수 있고, 나아가서는 가정·종족·민 족·국가·세계를 통일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섭리의 뜻을 기필코 이 지상에 이루셔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뜻이 이루어진 결과 이 세계의 만민을 구하고 그들을 하나님이 전부 주관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기를 바라는 것이 섭리의 뜻이 아닐 수 없습니다. (395-204,…2002.10.20) 


천국이 구체적으로 지금까지 성경에서나 또 많은 말씀 가운데 하나님의 나라, 천국, 그 나라와 그의, 여러가지로 표현됐지만, 이제 하나님 나라의 국호가 정해졌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그 국호 내용이 바로 천주평화통일국이 될 것입니다. (360-169,…2001.11.15) 


2) 국제축복과 국경철폐 


국경철폐, 그 다음에 교차결혼입니다. 원수끼리 결혼해야 됩니다. 국경을 가져 가지고 원수들이 생겼는데, 다 이동하기 때문에 결혼해 섞더라도 불평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 그래도 옛날 모습대로 어디 가서 살더라도, 이웃동네에 가서 같이 살더라도 찾아가게 돼 있지, 원수가 안 되기 때문에 교차결혼도 문제가 안 됩니다. 독일 사람과 영국 사람이 한 나라에 분할돼 산다면 독일 사람하고 영국 사람이 원수시하지 않습니다. 이웃 동네가 됐는데, 형제와 같이 생각해야 되고 형제와 같이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안 되게 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교차결혼도 문제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새로운 천지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백인 여러분이 백인하고 결혼해서는 문제가 많다는 것입니다. 천국에 가서 백인하고 같이 사는 것이 아닙니다. 흑인하 고 같이 어울려 살 때 담이 생기는 것입니다. 백인을 추방합니다. 담이 됩니다. 그 근본적인 해결로서 교차결혼을 하면 추방할 수 없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경계선 철폐, 교차결혼 함으로 말미암아 화합할 수 있는 자유권이 됩니다. 거기에 자유가 있습니다. 평등이 있습니다. 평화가 있습니다. 교차결혼을 해야 평화가 있지 그 가외 방법이 없습니다. 돈을 준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핏줄을 이어야 됩니다. 혈맹이 돼야 합니다. (423-140,…2003.10.27) 


선생님이 할 일은 탕감시대에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끝마치고, 영계를 직접 주도해서 재림시켜 가지고 지상의 축복가정들을 밀어 가지고 국경철폐를 해야 할 시대가 오기 때문에 평화의 유엔운동입니다. 그것을 넘어서 평화의 왕권으로서 돌아서기 위한 대전환 축복가정 정화 청산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늘이나 땅이나, 하나님의 내적 심정이나 외적 심정, 예수의 내적인 심정이나 외적인 심정, 참부모의 내적인 심정이나 외적인 심정이나 같이 통일된 탕감복귀 해원 해방시대가 된 것을 선포함으로써 일체통일 지상천상 왕국시대가 출범하는 것입니다. (430-16,…2003.12.30) 


교차결혼을 해야 됩니다. 교차결혼을 하지 않으면 그 자리에 설 수 없습니다. 원수와 원수끼리 결혼하는 것입니다. 결혼해서 자기 일족의 형제보다 더 사랑할 수 있는 기준이 돼야만 하늘나라의 권속으로서 남아질 수 있습니다. 그래야 총탕감이 벌어집니다. 그래서 일본 나라와 한국 나라를 선생님이 교차결혼했습니다. 1천4백 쌍이 완전히 일본 사람과 한국 사람이 교차결혼한 것입니다. (447-90,… 2004.4.30)


백인 흑인 쌍둥이가 태어나 흑인이 먹던 어머니 젖을 선둥이 후둥 이가 바꿔 먹고 자라면서 부모님의 사랑을 받고 그 가정의 전통을 백 인이나 흑인이나 같이 이어받고, 사랑을 같이 받아야지, 따로따로 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국경철폐와 더불어 교차결혼이 필요한 것입니다. 가인과 아벨이 원수가 됐습니다. 열두 형제가 있다면 맨 맏형님 가정 과 둘째 형님 가정끼리만 결혼하는 것이 아니라 열두 형제 맏형님하 고 끄트머리 동생까지 해서 연결돼야 다 평지가 됩니다. (426-91,…2003.11.19) 


‘국경선 철폐는 자동적이다.’ 할 때, 기분이 좋을 것입니다. 대이동을 해야 됩니다. 내가 자르딘에서 40일 수련을 할 때, 여러분 보고 보 따리 싸 가지고 언제 이동할지 모르니까 기다리라고 한 말을 기억하고 있을 겁니다. 틀림없이 보따리 싸 가지고 북으로 갈지 남으로 갈지는 몰라도 다 가는 것입니다. 세 나라, 한국 일본 미국에 이동했습니다. 그게 놀이가 아닙니다. 자기 고향에서 피땀을 흘려야 됩니다. 아담 해와가 땀을 흘리지 않으면 먹고살지 못하게 돼 있습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거기에 있는 곤충 벌레들이 땀을 흘려야 먹고사는 것과 마찬가지로 전부 자기 땀을 흘려야 됩니다. 곡식에 벌레가 생기는 것도 앞으로 주인이 사랑할 수 있고 주고 주고 하게 되면 벌레 같은 것이 곡식을 먹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벌레들도 다 안다는 것입니다.


국경철폐 문제없다고 자신에게 물어보면 네 몸과 마음이 하나됐느냐고 하늘이 되물어 봅니다. 국경이 몸과 마음의 분쟁에서 생겼으니 네 몸 마음이 하나됐느냐고 물어보는 것입니다. 이걸 하나 만드는 것이 국경에서 싸워 가지고 하나 만드는 것보다 더 어렵습니다. 영원히 국경을 남기고 가면 지옥밖에 갈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것이 이론적입니다. (423-147,…2003.10.27) 


사랑의 길을 찾기 위해서는 아들딸, 아담 해와가 문제가 아닙니다. 3대, 4대가 교차결혼을 해야 됩니다. 국경철폐는 교차결혼밖에 다른 길이 없습니다. 선생님이 축복해 주다가 여러분끼리 하라고 하니까 전부 다 교차결혼은 꿈도 안 꾸고 있습니다. 원수 원수끼리 해야 되고, 학자는 무식한 사람하고 하는 것이 교차입니다. 국경철폐를 해야 하는데 국경철폐를 하기 위해서는 교차결혼 외에는 길이 없습니다. 국경을 없애려면 한 집안 형제끼리 원수가 되었기 때문에, 가인 아벨이 원수권을 만들었기 때문에 이것을 바꿔치기 할 수밖에 없습니다. (419-114,…2003.10.1) 


국경철폐에도 유엔(UN) 국경철폐, 종교 국경철폐, 민족 국경철폐, 지옥과 천국 국경철폐를 완결해야 합니다. 그런데 국경은 본래 거짓 부모가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참부모가 아니면 이 국경들을 철폐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 자신도 못 하시고, 사탄은 절대로 안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사탄과 하나님 사이의 역사적인 싸움은 거짓 부모가 시작부터 저질러 놓은 일이기 때문에 오직 인류의 참부모로 오신 분만 이 이것을 바로잡아 놓을 수 있는 것입니다. (419-199,…2003.10.3)


선생님이 가르친 것 가운데 제일 귀한 것이 뭐냐 하면, ‘국경철폐’입니다. 국경철폐를 하려면 원수 원수끼리 사돈 맺어야 됩니다. 하나님이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습니다. 예수님도 죽으면서 그 말을 한 것입 니다. 그걸 못 하기 때문에 문제입니다. 여러분은 원수의 아들딸을 사위 삼고 며느리 삼을 수 있는 훈련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405-36,…2003.2.8) 


불교든 유교든 재차 축복받아야 됩니다. 그것은 나라를 하나 만들기 위해서 나라의 국경을, 두 나라가 원수 된 국경을 철폐해야 되는 것입니다. 메시아의 책임 아래 국경을 철폐하고 가정을 만들어야 됩니 다. 제1이스라엘 유태교와 제2이스라엘 기독교가 원수가 됐습니다. 회회교하고도 원수입니다. 종교권을 하나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 국경이 있습니다. 또 영계와 육계에도 국경이 있습니다. (402-72,… 2003.1.12)

  

국가와 국가의 국경을 철폐시킬 수 있는 방법은 레버런 문밖에 모릅니다. 미국 사람과 일본 사람이 원수입니다. 미국 사람하고 일본 사람이 원수라 하더라도 말씀을 듣고 나서는 그 원수 원수끼리 결혼해야 됩니다. 거짓 사랑으로 핏줄이 달라졌으니 접붙여 가지고 뒤집는 것입니다. 그래서 국경철폐를 하는 것은 국경을 넘어서 원수의 두 나라가 교차 결혼만 하면 한 나라가 됩니다. 사탄이 제일 싫어하는 것이 그것입니다.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은 교차결혼입니다. 미국에 평화의 기반을 닦기 위해서는 원수인 백인하고 흑인이 교차 결혼 하라는 것입니다. 두 어머니 아버지가 원수시하고 서로가 때려 죽이려고 했던 사람들이 ‘야야! 너희가 교차결혼 해 가지고 우리 두 부모가 잘 사는 이상 잘 살아라.’ 하고 축복하면 평화의 세계가 됩니다. 사탄세계가 없는 세계가 됩니다. (400-149,…2002.12.29) 


국경선을 중심삼고 원수 됐으니 국경을 넘어서 국경철폐해 가지고 원수 국가의 사람들이 교차결혼하게 되면 평화의 세계는 순식간에 이루어집니다. 그것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참부모밖에 없습니다. 선생님이 결혼시키는 데는 미개 민족 별의별 사람과 선진국 사람하고 다 섞어 놨습니다.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레버런 문, 참부모 밖에 없습니다. 아무나 못 합니다. 참부모는 절대적이요, 유일불변입니다. 유일적 사랑, 유일적 생명, 유일적 혈통, 유일적 국가, 유일적 세계, 유일적 하늘나라의 백성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378-292,…2002.5.19) 


지구성이 완전히 하나님의 주권 가운데 선의 왕권 치리하에 돌아가야 할 이 시대는 가인과 아벨이 모두 하나되어, 아담이 16세에 타락하던 그것이 21세가 되어 완성의 축복으로 이어질 수 있는 그런 때로 넘어가는 것이 아벨유엔입니다. (507-144,…2005.9.10) 


3) 하나님 나라의 주권 


천지부모를 중심삼고 이 시대에 영계와 육계가 합해 가지고 하나의 나라를 위해 선언하는 것입니다. 먼저 형태를 선포해 놓지 않고는 선언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했으면 하늘나라를 형성해야 됩니다. 하늘나라의 주권이 있어야 되고, 백성이 있어야 되고, 땅이 있어야 됩니다. 나라가 되려면 주권이 있어야 되고, 백성이 있어야 되고, 땅이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 나라의 주권을 형성할 수 있는 것은 백성이 있어야 됩니다. 하나님의 혈족을 중심삼고 가정·종족·민족·국가입니다. 그렇게 퍼지는 것이 백성입니다. 혈족을 중심삼고 사탄세계 나라 이상을 넘어서야 하나님의 주권이 형성됩니다. (363-86,…2001.12.18) 


남북을 통일해야 됩니다. 동양 서양이 싸우는 것도 통일해야 됩니다. 지상과 천상세계가 반대되는 것도 통일해야 합니다. 이제부터 천 일국에 가입했기 때문에 통일이 벌어져야 됩니다. 그러니 통일원리를 중심삼고 완전히 사상무장을 해야 됩니다. 유치 원에서 초등학교, 중고등학교로부터 교육체제, 일하는 모든 목적, 헌법, 국가법을 중심삼고 법과 같이 지키고 실천하는 데 있어 영계와 육계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영계와 육계가 하나되기 위해서는 여러분 자신이, 몸 마음이 영원히 변동치 않고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런 입장에서 가입됩니다. 선언한 자신으로부터 자기 가정이 일체 된 선언을 넘어서고, 종족이 일심 일체 된 선언을 넘어서고, 그다음에 국가가 일체 된 선언을 넘어서게 되어, 국가가 형성되면 사탄세계 이상이 돼 있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연결되는 것입니다. (363-86,…2001.12.18) 


지금 국가를 넘어 세계로 넘어갈 때 예수님이 나라를 못 찾던 것을 찾을 수 있는 시대이기 때문에 입적이 가능합니다. 선생님이 유엔을 중심삼고 유엔의 주권과 유엔의 백성과 유엔의 땅까지 마련해 놓고는 국가에 있어서 남북이 통일되면 넘어가게 돼 있습니다. 유엔의 나라가 없는데 세워야 합니다. 아무리 미국, 소련, 중국과 같은 큰 나라들이 있다고 하더라도 유엔 나라와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의 나라도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레버런 문을 사랑하지만 보호해 줄 수 없었던 것입니다. (343-110,…2001.1.16) 


참아버지가 유엔 국가를 세우려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주권과 백성을 중심삼은 국가를 말입니다. 그런데 지금 땅이 없습니다. 통일 교회의 본부가 있는 한반도도 둘로 갈라져 있습니다. 지금의 세계가 동서로 갈라져 있는 것도 아담의 가정에서 가인과 아벨이 갈라진 것으로부터 비롯된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두 문화권으로 확장된 것입니다. 그것을 하나로 만들기 위해서 정치나 종교의 힘을 가지고 하나로 만들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정치와 종교는 원수간이었습니다. 그래서 레버런 문이 미국에 와서 핍박을 받았는데, 이제부터는 달라지는 것입니다. 외적인 세계는 점점점 내려가면서 사회를 잃어버리고, 가정을 잃어버리고, 부부의 사랑도 잃어버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내적인 세계에 있어서는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개인·가정·사회·국가·세계가 하나되고 있습니다. (343-110,…2001.1.16) 


여러분이 가져야 할 컨셉은 하나님의 절대·유일·불변·영원의 주권이라는 것입니다. 타락 이후로 사탄이 온 세상을 점령해 버렸기 때문에 가정이 천국으로 갈 수 있는 고속도로가 없었습니다. 지금부터 하나님의 주권을 중심삼고 그러한 고속도로를 닦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러한 컨셉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미국이라고 하더라도 타락한 세계의 모든 것은 깨끗이 청산해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의 주 권과 연결시키면 안 됩니다. 하나님은 사탄의 그것을 좋아하지 않습 니다. (343-122,…2001.1.21)


세상의 모든 것은 하나님의 것이 아니라 사탄의 것입니다. 어떻게 그것을 되찾아오느냐 하는 것이 우리의 책임입니다. 통일교회가 전세계를 하나로 묶어 가지고 되찾아와서 그 모든 것에 대한 사탄의 주권을 깨끗이 청산해야 됩니다. 그렇게 하지 못하면 하나님의 주권을 되찾을 수 없습니다. 가장 자랑스러운 것이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일단 그것을 되찾기만 하면 끝나는 것입니다. (343-122,…2001.1.21) 


하나님의 주권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것입니다. 이것을 부정하는 존재는 천국으로 들어갈 수 없습니다. 언제든지 대답은 잘 하는데, 그대로 실천이 어렵습니다. 앞으로는 달라져야 됩니다. 여러분은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가 어떻게 완성될 수 있는 가를 알았을 것입니다. 우리가 천국을 재창조하는 것도 문제없습니다. 우리가 본연의 자리로 복귀해서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재창조해야 됩니다. 이것은 필생의 과업입니다. 바깥 세상에서 먹고 사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그것은 사탄세계를 도와주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모든 것이 달라져야 되겠습니다. (343-122,…2001.1.21)


제10절 우리의 사명


여러분, 천지개벽의 후천시대는 분명히 하늘과 참부모님께서 개문하여 주셨습니다. 그러나 이 복되고 영광된 시대를 꽃피우고 열매 맺게 하는 일은 이제 여러분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아벨유엔의 위상을 정립해 가는 천주평화연합의 기치 아래 ‘평 화왕국경찰’과 ‘평화왕국군’의 이중적 사명을 다하는 하늘의 밀사들이 되십시오. 하늘이 주신 축복가정들과 이 복된 지구성을 여러분이 아니면 누가 가꾸고 지켜내겠습니까? 여러분, 후천개벽시대는 참부모님으로부터 받는 축복결혼을 통해 아담이 타락으로 잃어버린 참된 혈통을 찾아야 하는 시대라고 했습니다.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 이렇게 다섯 단계를 거쳐 축복섭리를 완성해야 할 시대라는 것입니다. 세계적 차원에서 3대권의 이상가정을 찾아 세워 후천개벽시대의 축복가정 된 사명을 완수합시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죽기 전에 이루고자 하셨던 소망도 바로 이 3대권의 이상가정을 찾아 세우는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종족 메시아들과 국가 메시아들은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가인권을 대표한 정치권과 아벨권을 대표한 종교권의 역사적인 유혈투쟁을 영원히 이 땅에서 종식시켜야 할 것입니다. 이런 섭리적인 뜻을 두고 본인은 벌써 역사적으로 종교권과 정치 권의 대결장이 되어 있는 스위스 제네바에 제2의 종교권 ‘천정궁’ 을 건립할 것을 선포했습니다. 세계 인구의 74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는 몽골반점동족연합도 그 소임을 다하여 국가단위의 축복을 통해 세계를 복귀하고 인류의 첫 가정에서부터 시작된 가인 아벨의 투쟁을 종식시켜야 할 섭 리적인 때가 되었음을 명심하십시오. 여러분, 참부모님을 중심하고 가인 아벨 두 아들이 하나가 되어, 본연의 자리에서 천주평화의 왕 되신 참부모 앞에 복귀된 본연의 이상가정을 봉헌해야 할 섭리적 소명의 때가 왔습니다. 인류 조상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사탄에게 내어주고 말았던 형제권과 소유권까지도 참된 이상가정 복귀를 통해 다시 하늘 앞으로 환원 시켜야 하는 천명이 여러분과 함께하고 있는 때가 바로 이 시대라는 것을 명심, 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억조창생의 평화의 왕 하나님을 참부모로 모시고 사는 참된 왕자 왕녀가 되십시오.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가 필요 없는 영원한 해방과 석방의 세계에서 천주평화의 왕 되신 참부모님을 모시고, 참된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다하여 태평성대의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창건합시다. 그리하여 참부모님께서 승리하신 3대권 탕감복귀의 완성을 상속받아 타락권 이전 본연의 세계를 완성합시다. 천주적 이상권인 해방·석방권을 안착시켜 줄 모델 이상가정과, 본연의 절대·유일·불변·영원의 태평성대를 누리는 선한 왕국을 세워 억만세 찬양을 받는 천주평화의 조국이 되시옵소서!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의 가정과 국가와 세계에 영원히 함께 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본문…115~117쪽)

  

< 해 설>

  

1) 후천개벽시대와 축복가정의 사명 


선천시대 후천시대, 성경으로 말하면 새 하늘과 새 땅을 이루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축복받은 가정은 세계에 있어서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 가정이 완성한 것을 대신한 입장에 있습니다. 가정맹세문에 제1절이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본향 땅을 찾아 본연의 창 조이상인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창건할 것을 맹세하나이다.’입니다. 창건입니다. 개인 가정에서부터 세계 하늘땅까지 통일된 가정을 내가 만들었다 하는 자리에 서 있어야 됩니다. (475-229,…2004.11.11) 


후천시대를 맞이했기 때문에 우리 생활태도, 말로부터 인사로부터 전부 달라져야 됩니다. 그런 변화는 생활에서부터 여러분 자신들이 주도적인 역할을 해서 민족 전체, 275씨족들 앞에 영향을 줘 가지고 서로서로 축복받겠다고 내적으로 결심할 수 있는 이런 환경을 만들어야 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7천만이라는 사람을 한꺼번에 이 기간에 하기에는 시간이 촉박하지만 축복받아야 된다는 이 개념을 심어 놔야 됩니다. (460-175,…2004.7.17) 


이제는 하늘나라의 봄철이 왔습니다. 그걸 발표한 것이 5월 5일, 선천시대는 지나고 후천시대를 발표하게 된 것이 ‘쌍합십승일’입니다. 선생님이 선천세계를 버릴 수 없어요. 다섯 손가락의 왼손을 잡고 후천세계는 시계바늘 반대로 돌아가는 것을 딱 잡아 가지고 시계바늘 돌아가는 데로써 돌려 가지고 180도 돌아가게 되면 거꾸로 된 세상이 바로 된다는 것입니다. 거짓 부모가 와 가지고 거짓 사랑·거짓 생명·거짓 혈통의 핏줄을 남겼으니 참부모가 와서 탕감해 줘야 됩니다. 옥살박살 난 것을 탕 감해 줘 가지고 세계적 판도 싸움 가운데 이겨 가지고 개인적 해방, 가정·종족·민족·국가적 해방하는 데는 핏줄을 접붙일 수 있는 것입니다. 개인 축복시대, 가정 축복시대, 이제는 민족 축복시대에 왔기 때문에 ‘통일교회 축복가정이 되는 것이 세계 인류들의 소망이다.’ 할 수 있습니다. 사탄은 ‘그런 문 총재 죽어라, 문 총재 가는 천국 문 닫아 버려 라.’ 하고 백방으로 열두 진주문을 다 막았습니다. 하지만 개인 열두 진주문은 반대해서 막았지만, 가정 열두 진주문이면 이거 다 재까닥 열리는 것입니다. (456-55~56,…2004.6.25) 


선천시대는 지나가고 후천시대는 찾아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쌍합 십승일’ 날만이 아니라 해까지도 찾아야 됩니다. 사탄이 날을 차지하고 해까지도 마음대로 전부 주관하던 것을 선생님이 천주·천지·천지인부모의 능력을 가지고 무형의 하나님이 하지 못했고, 아담이 실체 몸뚱이를 쓰지 못했고, 예수의 몸뚱이 쓰지 못한 것을 몸을 써 가 지고 천지인 사람의 아들딸을 낳을 수 있는 가정을 출발시켰습니다. 그것이 바로 축복가정입니다. 축복가정이 없으면 하늘 족속도 없는 것이요, 나라도 없고, 세계도 없는 것입니다. 이것을 찾아 세운 것입니다. (455-309,…2004.6.26) 


선천·후천시대를 넘어 통일적 이상 선천세계가 되어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를 발표했으니 모든 존재물 즉 식물 동물로부터 인 간, 영계의 영인들까지 전부가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 설정 위에 하나님의 주인의 물건으로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사탄세계는 없어진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날이 아닌 것이 없습니다. 이제 여기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자기 조상이나 영계에 가 있는 종교 도주들이 교파분열 정분열 하는 것을 전부 다 정리하게 됩니다. 여기에 반대하는 것은 축복해서 통반격파, 사탄의 핏줄을 완전히 뿌리까지 뽑는 것입니다. 거꾸로 돼 있었습니다. 나무가 뒤집어졌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비로소 나무를 중심삼고 바로잡는 것입니다. 바로잡는 데는 한꺼번에 바로잡을 수 없습니다. 접붙여야 됩니다. 1천2백년 된 돌감람나무 밭이 있다면 축복가정을 중심삼고 볼 때 세상의 가정보다 영계 축복가정과 지상의 축복가정이, 돌감람나무 가정보다도 참감람나무 가정이 영계 육계에 몇십 배가 됩니다. (448-16,…2004.5.5) 


선생님은 5월 21일에 여수·순천에서 절대가치관을 발표했습니다. 후천시대, 신천신지 하나님 주관의, 전권의 절대가치관의 세계가 될 때까지 우리는 살아남아야 합니다. 사탄은 그걸 바라지 않습니다. 살아남는 데는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창조 본연의, 하나님의 창조 본 연의 사상과 일체 기준을 영원화하고 유지 상속시켜야 합니다. 그래서 자신의 가정 기반과 국가 천주 기반을 만들어 봉헌한다는 가치관을 가지고 가정으로부터 국가세계를 다시 찾아 헌납하지 않으면 안 되는 사명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467-170,…2004.9.4) 


타락이 없는 국제시대, 절대 순결 순애의 시대로 가기 때문에 40 년 안에 선생님이 고생을 할 때 따라오면서 자신들의 죄 때문에 선생 님을 고생시키는 것을 죄송하게 생각하고, 역사에 원한이 남아 있다면 그걸 해원하여 일본 민족까지 자신 대신의 입장에 세워 헌납을 시 키지 않으면 용서받지 못한다고 생각해야 할 것이 축복가정과 해와의 사명입니다. (466-269,…2004.8.31) 


전부 다 축복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선천시대에서 후천시대로 넘어 가는 것입니다. 축복가정 아닌 사람은 하늘나라에 인연 맺을 수 없습 니다. 이게 전부 다 원리관에서 연결되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축복받은 여러분이 고향에 돌아가서, 나라에 입적하고 세계로 넘어가기 위해서 성인들과 같은 입장에서 한씨면 한씨, 마이클이면 마이클 일족을 축복해 주고 성인들 형님의 자리에 여러분이 서는 것입니다. 여러분을 모셔 가지고 가야 되는 것입니다. (492-85,…2005.4.7) 


축복은 천국에 가입할 수 있는 축복입니다. 나라가 출발할 수 있게 돼 있기 때문에 한국이 모든 나라의 중심이니만큼 그것을 주체로 해 가지고 여러분 나라도 한국에서 축복하던 것처럼 열심을 가지고 해야 됩니다. 여러분 나라가 전부 몽골반점혈족 운동을 해야 됩니다. 가인 아벨을 묶는 이런 놀음을 해야만 끝나는 것입니다. 몽골반점혈족 운동을 해야 됩니다. 


천일국 8년 12월 전까지 전세계의 국가들이 합해 가지고 성염과 성주를 나라에 비행기로써 해 가지고, 전세계가 끝나게 되는 그때는 전세계적으로 비행기, 선생님의 전용기를 가지고 성염을 뿌리고 성주를 뿌려 가지고 새로운 시대로 넘어갑니다. 그리고는 13년을 중심삼고 하늘 앞에 깨끗한 물건, 참부모 중심삼고 통일된 세계를 봉헌해 드려야 됩니다. 봉헌하기 전까지는 자기 나라와 자기 소유권이 없습니다. 그래서 새로이 세계 위에서 축복받고 난 후에 하나님의 소유가 됐던 것을 하나님으로부터 우리 가정이 상속받음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만국의 주인의 자리에 서 가지고 천국 들어갈 수 있는 국민이 되는 것입니다. (506-186,…2005.9.2) 


축복가정이 조상입니다. 거꾸로 조상 된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는 현재의 왕, 할아버지는 과거 영계의 왕, 현재 왕의 자리는 누구 것 이냐 하면 저 세상이 아닙니다. 전부 다 이것을 끊어 버리고 잘라 버려야 됩니다. 이래 가지고 국경을 중심삼고 교체결혼 해야 됩니다. 국경에서 전부 다 교체했습니다. (461-310,…2004.7.25) 


축복의 목적은 원수 세계의 권고와 더불어 맺지 않고는 새로운 이상천국이 출발할 수 없다는 논법에 있어서 우리는 교차결혼이 아니고 교체결혼을 해야 된다는 필연적인 답을 알고 있습니다. 이를 아는 사람으로서 생애에 부끄러움이 없는 여러분의 역사가 되기를 빕니다. 오늘을 기념으로 맞고 새로운 세계로 출발하는 결의의 선언문으로서 각자가, 각 축복가정 가정이 부모님 대신, 하나님 대신, 천주·천지· 천지인부모 대신 가정이 되기를 부탁합니다. (456-279,…2004.6.30) 


서양을 넘고, 하늘땅을 넘어선 그런 대표의 자리에서 우리는 교차가 아니라 교체결혼 한다는 마음을 갖지 않으면 어머니 나라가 미래의 경계선에 막혀 버린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 축복받은 가정들이 그런 전통이 없으면 중국 사람, 아프리카 사람들과 다시 결혼을 해 가지고, 그런 것을 준비해야 할 하나님이 라는 것입니다. 심각한 말입니다. (455-128,…2004.6.22) 


사탄까지도 해방하려는 엄청난 결정판을 지금 넘어가야 할 이 시대가 왔다는 것을 알 때, 옛날과 같이 우리가 통일교회 교인이 아닙니다. 통일교회 교인이 통일교회 나라, 통일교회 세계의 주인의 자리에 선 것입니다. 옛날의 개인의, 가정의 주인이 아닙니다. 종족 주인을 넘어 서 가지고 하늘땅을 대표한 천주의 주인이 나라고 할 수 있는 자각을 갖지 않고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최후의 해방권을 이룰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겠습니다. (524-237~238,…2006.4.15) 


가인 아벨시대의 탕감복귀라는 명사를 밟고 아벨이 승리권을 가지고 하나님, 부모를 모실 수 있는 효자의 길과 충신, 성인, 성자의 길을 모실 수 있는 시대가 왔기 때문에 가인시대가 지나가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가인시대가 선천시대라면 아벨시대가 후천시대인데, 아벨시대의 후천시대에 쌍합이라는 말은 하늘땅 둘이 합하는 것을 말합니다. 모든 것이 쌍쌍제도로 돼 있는 것이 하나 안 돼 있었습니다. 오른쪽 눈 왼쪽 눈, 전부가 쌍쌍제도로 돼 있고 몸과 마음이 쌍쌍제도로 돼 있는데, 제일 문제가 몸과 마음, 둘이 합하지 않았습니다. 보이는 외관의 형태의 모든 것을 갖추었지만, 몸과 마음이 갈라져 가지고 마음적 세계의 오관을 중심삼고 몸적 세계를 지배해야 할 텐데 거꾸로 됐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세계가 사탄의 혈통을 이어받은 가인세계의 출발로 말미암아 몸뚱이가 마음세계를 유린해 나왔던 역사시대를 뒤집어 가지고, 새로이 마음세계가 몸세계를 본연의 자리에 세워 가지고 절대 순응시킬 수 있는 시대에 넘어왔기 때문에 가인 아벨의 한계권이 없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451-196,…2004.5.29) 


2) 복귀된 이상가정 


타락한 아담을 쫓아 버림으로 천사장의 핏줄로 연결된 인류를 구원섭리를 통해서 탕감복귀하고 그 자리를 넘어가기 위해서는 세상 모든 나라들의 군대 군대가, 천사장권 군대가 하나돼야 합니다. 몽골리언 중심삼고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 커 가지고 아담 이상가정을 모시기 위한, 천사세계의 자기 마음대로 하던 것을 다 일소해 버리고 하늘을 중심삼고 아담의 이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절대신앙·절대사랑· 절대복종할 수 있는 제도에 일원화시켜야 됩니다. 그 가외는 있을 수 없습니다. (476-16,…2004.11.17) 


이상가정 정착을 위해서는 탕감복귀이기 때문에, 천사장과 더불어 해와가 핏줄을 달리 했기 때문에 이제는 천주·천지·천지인부모를 중심삼고 새로운 혈통을 전개시켜 완전히 뒤집어서 참부모로부터, 참어머니로부터 상속받은 이런 가정들이 돼야 합니다. 이제 그렇기 때문에 천지인 가정입니다. 땅에 인격적인 신인 부부를 중심삼고 가정을 이루기 때문에 천지인 부모를 중심삼은 가정의 전통을 세울 수 있는 그런 기반이 타락이 없었던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의 왕국 위에 있었을 것인데, 탕감복귀 원칙에 의해서 전체가 이렇게 된 것을 뒤집어 박아야 됩니다. (443-11,…2004.3.14)


본래의 타락하지 않은 세계,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혈통이 연결되어 가지고 가정 정착을 바라신 그 소원은 한 번도 이루어지지 못했습니다. 또 그것을 아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사탄만이 알고 하나님의 이상 가정을 파탄시켜 놓았기 때문에 억만 갈래, 천만 갈래로 갈라져 하나 될 수 있는 기준이 없기를 바라서 몸 마음도 싸우고, 부처끼리도 싸우고, 부자지관계도 싸우고, 모든 관계에서 싸우는 전쟁의 세계를 만든 것입니다. 투쟁하는 곳에는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혈통이 정착할 수 없는 것이 원리원칙입니다. (423-13,…2003.10.25) 


3) 우리의 소명적 책임 


사탄세계의 전쟁의 기원을 중심삼은 그 자리에 어머니가 타락해 가지고 가인 아벨을 낳았는데,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어머니가 하나되고, 에덴동산의 아벨이 가인과 하나돼 가지고 이들이 어머니를 모시고 초종교 초국가 위에 하늘의 평화의 왕권을 세우고, 어머니가 그다음에 그 가인과 아벨을 하나 만들어 하늘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담을 모셔들여야 됩니다. (479-10,…2004.12.3) 


가인 아벨은 남자가 가인이라면 여자는 아벨입니다. 종적인 가인 아벨이 부자지관계, 횡적인 가인 아벨이 부부관계, 전후의 가인 아벨 이 형제관계입니다. 이것이 완전히 하나된 가정 기반을 중심삼고 종횡, 전후로써 일체 된 그 중심에 하나님을 모신 고향과 조국 가운데 비로소 하나님이 임재하고 거기에서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는 것입니다. (355-172,…2001.10.4)


여러분이 어차피 한 번은 죽음의 고개를 넘는데 과제가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통반격파! 통일교회는 격파라는 말을 쓸 수 없는 것인 데, 이건 불가피한 것입니다. 사탄의 근원적 핏줄을 근원서부터 빼 려야 됩니다. 그것이 우리의 소명적 책임입니다. 소명을 받은 사명적 책임인 것을 망각해서는 안 됩니다. 안시일을 맞을 수 있는 40일을 중심삼고 40고개를 넘어갑니다. 40 40, 전반 후반, 전반은 선천시대고 다음번은 후천시대의 책임 소행을 다짐하니만큼 이제부터는 통일교회 책임은 선생님의 책임도 아니요, 하나님의 책임도 아닙니다. 바로 여러분의 책임입니다. 여러분 가정의 책임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통반격파를 가정이 하지 않으 면 안 된다는 것을 결심합시다. (452-243,…2004.6.6) 


여러분이 나는 아담 대신이요, 예수님 대신이요, 재림주 대신이라고 각오하고 나서는 데는 사탄세계의 반대가 있을 수 없고, 탕감이 없다는 것입니다. 도리어 탕감할 수 있는 놀음을 하게 된다면 하늘이 손해를 보는 것이 아니고 탕감시키겠다는, 손해를 끼치겠다는 종교나 국가, 초국가, 초종교연합, 초종교 전체가 통일교회를 반대하면 반대할수록 급속한 시일 내에 무너져 가게 됩니다. 반대하는 것이 스스로를 부정하는 결과로서 그림자까지 따 버리고 끊어 버릴 수 있는, 청산 지을 수 있는 한계권을 넘어선다는 것을 알고, 이제 우리가 가는 데는 해방만이 있고 석방의 실적을 갖추어 가지고 하늘나라로 돌아가야 할 것이 아벨권 안에 있는 모든 존재들의 소명적 책임입니다. 그것을 하늘 앞에 바쳐 드리고, 기쁨으로 만세를 부르면서 봉헌해 가지고 하늘도 기쁨으로 지으신 모든 것은 사탄에 주기 위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아들딸에게 주기 위한 것입니다. 그런 새로운 개벽시대, 천지개벽시대를 맞아서 왕자·왕녀의 권한을 가진 왕권을 유지하는 데 충효의 도리, 효자 가정이 되고, 충신의 가정들이 돼서 하늘나라의 가정으로서 천국 개문하는 해방적 시대의 책임자들이 돼야 되겠다는 것이 후천시대의 축복가정들에게 부여된 특권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451-201,…2004.5.29) 


4) 종족 메시아와 국가 메시아의 책임


예수님이 종족 메시아가 되지 못했습니다. 종족 메시아가 되려면 사가랴 가정하고 요셉 가정을 하나 만들어야 했습니다. 가인 아벨 종족을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세례 요한과 요셉 가정을 말입니다. 그래야 그 위에서 한 발은 하늘에 한 발은 지상에 딛고 서는 부모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116-156,…1981.12.27) 


종족적 메시아를 중심삼고 보더라도 가인 아벨문제에 있어서 개인에서 세계까지 이것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지금까지 한 것이 종족들도 하나 만들어야 되고, 교회도 가인 아벨같이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무엇으로 하나 만들어야 되느냐 하면 참사랑으로 하나 만드는 것입니다. 종교와 정치권이 지금까지 원수입니다. 이걸 무엇으로 하나 만드느냐면, 참사랑 가지고 하나 만들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215-306,…1991.2.21) 


종족적 메시아, 그것을 넘어서서 국가적 메시아들이 되어야 합니다. 지금 유엔에 가입한 것이 193개 나라인데 이것이 한 나라가 되어야 됩니다. (523-260,…2006.4.5) 


국가 메시아면 나라를 대해서 축복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523-299,…2006.4.7) 


우리 식구들이 국가적인 기준을 넘어서면 참부모는 세계적인 기준 을 넘어서고, 하나님은 천주사적인 기준을 넘어서신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하나님을 위주해서 온 인류가 천주적인 기준을 넘어가야 합니다. 그래서 국가적 메시아가 필요한 것입니다. 가정적 메시아, 종족적 메시아, 국가적 메시아, 세계적 메시아, 그다음에는 천주적인 메시아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국가적 메시아가 책임을 하면 그 가외의 것들은 다 준비되어 있다 는 것입니다. 참부모와 하나님이 여러분이 국가를 넘어서 세계로 갈 수 있는 길을 이미 다 닦아 놓았다는 것입니다. 국가 기준을 어떻게 결 정짓느냐 하는 것에 따라서 사탄세계의 권한을 밟고 올라서는 그런 개문이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310-144,…1999.6.15) 


국가 메시아들이 이제부터 가인 아벨, 국회도 가인 아벨이 상원 하원으로 대통령 중심삼고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그 나라의 총독과 마찬가지입니다. 하늘의 전권의 권한을 가져가서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들어 놓아야 됩니다. 그것을 만들어 놓아야 부모님이 종적인 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316-295,…2000.2.15)


 5) 몽골반점동족연합 


가인이 아담가정에서 아벨을 죽였습니다. 이 길을 벗어나기 위해서 종교를 세웠는데 하나님이 종교를 시켜 가지고 가인세계를 흡수할 때가 왔습니다. 선한 왕권이 시작했으니 이제 찾아야 할 것은 아벨 종교권, 종교권을 중심삼고 종교를 반대하던 세계, 초종교권 초세계권을 넘어서는 것입니다. 아담가정에서 장자가 아벨을 죽이지 않고 아벨 이상 사랑할 수 있는 부모의 대신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 아들이면 세 아들을 하나 만들 수 있는 장자권 성립을 함으로 말미암아 가정이 완전 정착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지금 거꾸로 돼서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최후에 는 몽골반점을 동족화시켜 가지고 형님의 자리에 세워서, 형님이면 형님의 권위를 세워 가지고 동생들이 자기 자리를 찾아가야 천사세계도 그렇고 사탄까지도, 지옥까지도 해방이 벌어집니다. 해방 원칙이 가인세계를 형님의 자리에 갖다가 모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평화의 세계가 됩니다. 사탄도 가인의 끄트머리에 붙어 가지고, 반대하던 그들 앞에 종교권 초종교권 끄트머리에 붙어 가지고 따라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468-161,…2004.9.13) 


초종교 초국가권이 가인 아벨이 되어 참부모를 모시고, 부모를 모심과 동시에 좌익과 우익을 하나 만든다는 것입니다. 좌익과 우익이 문제가 아닙니다. 제일 문제는 최후에 남은 것이 가인 맏형님 족속, 이것이 몽골반점이라는 것입니다, 몽골반점. 몽골반점은 사탄이 지배하는 것입니다. (495-106,…2005.5.7) 


몽골반점동족 해방을 중심삼고 평화세계를 만들자는 것입니다. 국경이 없어지고 아시아인 전체가 형제가 되는 길이 자동적으로 생겨나는 것입니다. 이 반점을 하나님이 기억하시기 위해 남기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 동일 혈통에 그런 반점을 몇십만년이나 계속되게 하셨습니다. 혈통이란 게 무서운 것입니다.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탄이 침입해서 변하고 말았습니다. 아담 해와가 원래 본연의 자리에서 16 세에 결혼을 해서 자녀를 낳게 되었으면 그게 장남이라고 하더라도 몽골반점은 그 혈통의 동족으로서 세워 인정하는 증거가 됩니다. (467-187~188,… 2004.9.4)

  

몽골반점동족을 축복으로 결속하는 것은 국경을 철폐하는 운동입니다. 아시아의 37개 국이 모두 몽골동족입니다. 거기엔 중국, 한국, 일본은 물론 소련까지도 들어 있습니다. 몽골족의 혈통이 섞여 있기 때문에 소련 자체까지도 몽골족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엄청난 일입니다. 미국 초대인 가운데 30퍼센트는 몽골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통일원리로 묶게 되면 세계평화 문제는 문제없습니다. (467-166,…2004.9.4) 


참부모가 뭐냐 하면 몽골반점동족권을 몽골반점혈족권으로 만들어 가지고 사탄세계의 초종교초국가가,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서 부 모를 모시고 이 기반 위에 초가인권 원수를 구해 줘야 됩니다. 원수인데 때려죽이고 피를 보게 되면 원수 중의 원수가 됩니다. 수천년 수만 년 동안 피를 보고 나온 원수들을 우리는 용서해 주어야 합니다. (482-220,… 2005.1.12)

  

몽골반점동족권을 하나의 혈족으로 하여, 180개 국가, 종교권과 국가권이 가인 아벨 된 것인데 아벨 된 이들이 다시 가인권을, 사탄과 가인을 흡수 소화해 가지고 하나의 평준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만사의 슬픔 고통의 고개를 다 넘어서 평지의 푸른 초원의 산수원(山水原)에서 본연의 하나님을 모시고 노래 부르고 찬양할 수 있는 하나님 나라의 동산을 이루는 것입니다. (483-286,…2005.1.19) 


천일국 4년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초종교 초국가권 위에 선 평화의 왕권 대관식과 즉위식을 지냈는데, 이제 남은 것이 몽골반점동족이라 했지만 동족 가지고는 안 됩니다. 혈족이 되어야 합니다. 타락한 여러분은 사탄세계로 보면 사탄세계의 혈족이요, 사탄 나라로 보면 사탄 나라의 동족입니다. 동족인 동시에 혈족이 사탄의 혈족과 사탄의 동족이 됐습니다. 반대로 몽골반점동족을 거꾸로 뒤집어 박는 데는, 혈족에서 시작해 가지고 사탄이 핏줄을 전환시키고 소유권을 전환시켰기 때문에, 혈족의 기원이 저 밑창에서부터 가인세계의 사탄까지, 가인까지 전부 다 접붙여 가인 형님이 동생이 되어야 합니다. 위가 아래가 돼야 됩니다. 형이 동생이 되고, 아버지가 아들이 되고, 할아버지가 손자가 될 수 있는 입장이 되어야 됩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본연의 길을 되찾아 일체 하늘이나 땅이나 그 할아버지는 하늘땅의 같은 할아버지요, 아버지면 하늘땅의 같은 아버지요, 형제면 하늘땅의 같은 형제권을 이루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게 해방입니다. (481-93,…2005.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