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신경 해설 - 제4장 후천개벽시대의 종족 메시아 사명
제2절 인간 중심한 평화 추구의 한계
(용량 문제로 본문은 훈독하지 않았습니다.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본문>
인간은 지금까지 역사를 통해 줄곧 인간을 중심한 평화운동만을 전개해 왔습니다. 그 좋은 예가 민주와 공산의 대결입니다. 개인의 권익과 자유를 얼마나 더 인정해 주고 보장해 주느냐의 정도 차이일 뿐, 민주주의나 공산주의도 모두 부모를 잃은 자식들이 가인 아벨로 갈라져 싸우는 형제간의 분쟁 범주를 벗어나지 못한 것입니다. 인류는 누구를 막론하고 예외 없이 사탄의 혈통을 받아 태어난 사탄의 자식들입니다. 여러분 자신을 놓고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일상생활 속에서도 시시각각, 사사건건 선과 악이 여러분 내부에서 주 도권 쟁탈전을 벌이고 있지 않습니까? 따라서 이런 불완전한 인간만을 중심삼고 전개하는 평화운동은 역사적으로 언제나 그 한계에 부딪쳐 좌절되고 말았던 것입니다. 세계평화 실현의 화려한 꿈을 안고 출발했던 국제연합(UN)이 오늘날 그 태생적인 한계점에 부딪쳐 인류에게 더 이상 소망을 주지 못하고 있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하늘이 직접 운행하여 역사를 섭리하실 수 있는 때를 맞이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러나 이제는 때가 달라졌습니다. 지난 80여년의 세월을 바쳐 오직 하늘 길만을 걸어 승리한 레버런 문(Rev. MOON)의 승리적 기대위에 마침내 후천개벽의 시대가 선포된 것입니다. 죄악과 질곡의 늪에서 허덕이던 인류를 해방·석방시켜 자유와 행복의 세계인 창조본연의 이상세계를 창건하는 천운의 때가 우리와 함께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늘이 레버런 문을 인류의 참부모로 인침하시고 새 시대를 열어 주신 데는 몇 가지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로 ‘위하여 사는 삶’, 즉 참사랑의 삶의 가치를 실천하여 승리하고, 인류에게 전수해 준 그 승리적 기대때문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위하여 살도록 태어납니다. 그러나 타락으로 인한 무지 때문에 정반대의 길인 이기적 개인주의로 빠져들고 마는 것입니다. 역사상 처음으로 이런 천비(天秘)를 밝히고 인류를 교육해 온 레버런 문의 파란만장한 삶을 하나님은 잘 알고 계십니다.
둘째로, 본인은 일생을 바쳐 만난(萬難)을 극복하고 승리적 기대를 세웠으며, 참사랑 실천 교육을 통해 하나님과 인간이 부자(父子)지간의 관계를 다시 회복하여 정립할 수 있는 모든 조건을 다 충족시켰던 것입니다. 사랑의 원수인 간부 사탄의 자식이 되어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의 노예가 되어 살던 인류를 참사랑의 근원 되신 하나님의 참된 혈통으로 다시 중생함을 받을 수 있는 길을 열어 준 것입니다. 참사랑의 삶을 통해 개인완성을 실현하고, 참된 가정, 참된 종족, 참된 민족, 참된 국가, 참된 세계를 세울 수 있는 길을 활짝 열어 주셨다는 것입니다. (본문…74~76쪽)
<해 설>
1) 민주주의와 공산주의의 싸움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가정적으로 타락해서 어머니를 중심삼고 갈라져 나왔던 역사가 마음에서부터 갈라져서 세계에 두 패로 갈라져 유신론과 무신론이 나왔습니다. 유신국가와 무신국가가 나온 것입니다. 무신국가는 사탄 편입니다. 신은 신인데 잡신국가와 절대신 국가가 싸운 것입니다. 그것이 끝났으니 실체 몸뚱이의 싸움이 벌어졌습니다. 그것이 무신론과 유신론, 공산주의와 민주주의의 싸움이 됐습니다. 신관이 확실치 않기 때문에 그런 싸움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327-124,…2000.7.28)
지금 공산세계와 종교세계가 싸우고 있습니다. 그것은 아담가정의 가인 아벨의 싸움으로부터 비롯된 것입니다. 가인이 동생을 죽였습니다. 기독교세계, 종교세계가 아벨의 입장입니다. 사탄이 장자의 입장입니다. 그런 관계가 끝날까지 계속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갈 때 오른쪽은 아벨의 입장이었고, 왼쪽은 하나님을 부정한 가인의 입장이었습니다. 그 당시에 로마와 이스라엘 나라도 가인과 아벨의 입장이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이 아벨 나라였던 이스라엘과 하나됐더라면 로마를 없애버리는 것은 문제없었습니다. 선생님의 때에도 예수님이 잃어버렸던 그 두 편의 싸움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부정하는 컨셉과 하나님을 환영하는 컨셉입니다. 기독교세계, 종교세계를 대표하는 것이 미국입니다. 가인세계는 소련, 공산세계입니다. 그 두 편이 싸우는 것입니다. (309-236,…1999.5.30)
왜 민주세계가 백색주의냐 하면, 옳다는 것입니다. 왜 공산당을 빨갱이라고 그러냐 하면, 위험하다는 것입니다. 옛날에 ‘당(黨)’ 자는 ‘오를 상(尙)’ 아래에 ‘검을 흑(黑)’을 썼습니다. 그때는 흑색주의시대, 독재시대였습니다. 지금은 어떠하냐 하면 ‘오를 상’ 아래에 ‘형 형(兄)’ 자 (党)로 형제시대입니다. 형제시대니까 싸우는 것입니다. 가인이 아벨을 죽였습니다. 힘 있는 녀석이 동생의 피를 본 것입니다. 힘 가지고 피를 흘리게 한 것입니다. 전쟁을 일으켜서 죽여 가지고 빼앗았습니다. 약탈 아니면 추방해 가지고 빼앗는 것입니다. (481-142,…2005.1.3)
역사적인 모든 사상계를 지도한 인본주의 사상의 근본은 희랍철학인데 신을 몰랐습니다. 희랍철학에서도 영적인 세계에는 신이 있다고 했지만, 그 신은 인간을 중심삼은 신이었습니다. 절대적인 신이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인본주의 사상을 주도한 철학사상인데, 투쟁개념이 있습니다. 힘만이 지배한다는 것입니다. 머리와 어깨의 시대입니다. 타락을 모릅니다. 그래서 인간만이 중심입니다. “인간의 힘이 필요하다. 그다음에 머리가 필요하다.” 해 가지고 니체를 중심삼은 종교 배반운동이 벌어집니다. 그래서 인본주의 사상이 발전해 가지고 희랍철학을 중심삼은 공산주의 이념이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희랍사상은 뭐냐 하면 “강자가 이긴다. 이기는 데는 환경여건에서 갖춰 가지고 남아질 수 있는 입장에서 적자생존, 아무리 힘이 있더라도 환경여건에 갖출 수 있는 운을 갖추지 않으면 안 된다.” 이겁니다. 그러니까 인본주의 철학사상이요, 그다음에는 적자생존의 힘을 가지고 나오기 때문에 생활할 수 있는 생존적인 길을 가기 위해서는 약육강식, 약한 것이 큰놈한테 먹히기 때문에 힘만이 세계를 지배한다는 철학사상입니다. (486-88,…2005.2.4)
불란서혁명을 중심삼아 가지고 절대하나님주의와 절대인본주의 그리고 절대물본주의가 나왔는데, 그 셋이 무엇에서 하나가 되느냐 하면 사랑에서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 사랑은 위하는 사랑입니다. 근본이 달라집니다. 헤브라이즘과 헬레니즘이 뒤넘이치면서 종교권과 정치권이 세계 문화권을 빼앗겼다가 찾았다가 이러면서 지금까지 왔습니다. 최후에 결정을 지어야 할 것이 인본주의 사상과 신본주의 사상, 마음입니다. 그다음에 인본주의 입장에 있으면서 중간적 신본주의와 같은 것이 회회교입니다. 사랑이라는 개념이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후의 문제는 공산주의입니다. 물본주의, 유물론이라는 몸뚱이를 중심삼은 사상이 세계를 휩쓰는 것입니다. 신이 없는 가짜 신본주의 형태, 또 가짜 인본주의, 가짜 물본주의가 하늘 편의 절대신본주의, 절대인본주의, 절대물본주의에 반해 가지고 부딪치는 것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갈라져 나온 개인에 있어서 마음을 중심삼고 몸을 다스릴 수 있는 주의와 거꾸로 됐으니, 몸뚱이를 중심삼고 신본주의를 타파해 버렸으니 신이 없다고 할 수 있는 시대가 끝날입니다. (486-88~89,…2005.2.4)
가인 아벨의 전통으로 물들인 역사는 가인 아벨의 역사를 중심삼고 몸 마음이 갈라져 싸우고, 몸 마음이 갈라진 남자 여자가 싸우고, 부모와 자식이 싸우는 것입니다. 전부 다 난장판이 된 세계적 열매로 뿌린 대로 확대돼 가지고 민주세계와 공산세계, 유신론과 유물론의 세계로 갈라져서 싸운다는 것입니다. 전부가 몸 마음의 싸움에서 유래가 돼 가지고 결탁된 원인의 세계라는 것이 틀림없습니다. (473-123,…2004.10.14)
2) 유엔의 한계점
사람들은 여러 면으로 평화와 행복을 계속 추구해 왔습니다만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1,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전쟁을 방지하기 위하여 결성된 국제연맹과 유엔(UN)의 양대 기구가 전개해 온 세계적인 활동으로도 평화세계는 오지 않았습니다. 종교 단체의 노력으로도 행복한 세계는 실현되지 않았습니다. 국제공산주의의 이상과 파시즘의 꿈으로도 이상세계 실현은 실패했습니다. 고도의 기술로도, 정치적인 노력으로도, 인류에게 평화와 행복을 가져다주지 못하였습니다. 지금도 세계 여러 곳에서 비참한 전쟁들이 치러지고 있습니다. (271-74,…1995.8.22)
유엔 공략도 120국가를 규합해야 됩니다. 예수님이 로마를 잃어버렸던 전체가 제2이스라엘권인 기독교입니다. 미국이 그걸 알아야 됩니다. 유엔은 하늘나라를 연결시킬 수 있는 교량과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 자신이 실체로서 하늘 앞에 봉헌한다는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412-74,…2003.7.16)
유엔 자체가 나라를 대표하여 움직일 수 있는 중심과 가정을 대표할 수 있는 중심, 국가를 대표하고 세계와 천주를 대표하는 중심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적 참사랑을 중심삼은 혈통적 인연을 맺지 못한 것을 참부모로 말미암아 해방권을 갖췄으니까 천국 일방도의 모든 승리권을 온 천지에 이루게 해야 합니다. (324-123,…2000.6.18)
3) 참사랑의 실천으로 승리
메시아는 참부모의 자리입니다. 개인적인 참부모, 국가적인 참부모, 세계적인 참부모, 천주적인 참부모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기반을 통해서 하나님이 꼭대기에 뭐라고 할까, 탑을 쌓고 나서 꼭대기에 상징적인 표시를 할 수 있는 다이아몬드니 뭐니 갖다 장식해 놓는데, 그와 같은 자리에 하나님이 있어야 할 텐데 그것이 다 무너지게 됐기 때문에 전체 승리의 표상이 될 수 있는 하나님은 엉망진창이 됐습니다. 땅 위에 떨어져 가지고 거동을 못하는 하나님을 해방해 줘야 되는 것입니다. (355-19,…2001.10.03)
참사랑이라는 건 하나님도 못하는 사랑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못하는 사랑까지도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야만 타락한 세계를 복귀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도 복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과 사탄이 싸우는 것을 말려 줄 수 있는 챔피언이 나와야 됩니다. 그것이 구세주입니다. 세상을 구할 수 있는 것이 구세주이고, 종교권에서는 메시아요, 그다음에는 제1·제2·제3이스라엘의 주인을 찾기 위해서 오는 재림주, 그다음에는 하늘땅이 갈라진 걸 통일시킬 수 있는 참부모가 나와야 됩니다.
참부모가 하나님과 사탄의 싸움이 붙어 있는 데서 평화의 자리까지 옮겨 놓지 않으면 평화의 세계가 못 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해 드린 것은 통일교회밖에 없습니다. 사탄을 지옥에서 철폐해 줘서 사탄까지도 천국에 데려가는 것은 통일교회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무엇을 갖고 그러냐 하면 참사랑입니다. 하나님도 못 하는 사랑까지도 하겠다고 하는 그 사람은 하나님도 굴복시킬 수 있고, 사탄도 하나님을 따라 구해 주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원수가 됐지만 원수를 없애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딸을 속여먹고 있는 사탄이 하나님 앞에 돌아가게 된다면 사탄도 불가피하게 하나님의 뒤에 따라가고, 원수시하는 그 아들딸까지도 따라가서 살고 싶은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돌아서는 그 자리에서부터 평화의 기운이 시작된다는 것이 이론적인 결론입니다. 문 총재가 하나님보다 더 고생을 하고, 하나님 보다 믿지 못할 것을 믿고, 사탄보다 행치 못하는 걸 하겠다는 놀음을 하다 보니 통일교의 교주,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가 된 것입니다. (405-318~319,…2003.3.2)
4) 만난을 극복한 승리적 기대
참부모는 40년 이상을 핍박받았습니다. 아무리 핍박을 받아도 문제없습니다. 오로지 바라는 것은 어떻게 우리 가정에 하나님을 모시느냐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이 참부모의 마지막 소원이었습니다. 이 땅 위에서 그 기반을 잃어버렸습니다. 얼마나 선생님이 하루하루를 심각하게 거쳐왔는가를 생각해 보라는 것입니다. 이제는 모든 것이 다 끝났습니다. 그러니까 통일교회 누구든지 하나님과 참부모처럼 강해져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세상, 우주, 영계까지도 핍박이 없게 만들어야 됩니다. 지상과 영계를 모두 다 축복해서 해방해 가지고 횡적으로 참부모를 환영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지금 사탄세계에 하나님의 나라를 하나로 만들어 가지고 그 위에 참부모가 서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핍박을 받으면서 그와 같은 기반을 닦아 가지고 하나님을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우주에 모실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미국 사람들은 ‘원 네이션 언더 갓(One Nation under God)’이라고 하는데 세계의 기반으로 넘어갈 수 없습니다. 원 월드 언더 갓(One World under God), 원 코스모스 언더 갓(One Cosmos under God)! 그런 기반 위에 참사랑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원 네이션 언더 갓은 문제없이 넘어갈 수 있습니다. (309-234,…1999.5.30)
선생님은 불의를 보면 참지를 못합니다. 어릴 때도 잠을 못 잤습니다. 그런 성격이지만, 하나님은 선생님보다 더 불같은 성격일 것이다 이겁니다. 극단적인 성격, 일시에 에덴동산을 완전히 살라 버리고 뒤집어 박을 수 있는 하나님이 어떻게 참았느냐 이겁니다. 그걸 생각할 때, 선생님이 참아 나오는 것입니다. 사랑을 다시 찾아야 할 하나님은 그 억울한 것이 문제가 아니고, 억울한 것의 몇 천만배를 주고도 살 수 없는 그런 사랑이니 그 사랑을 찾기 위해서 억울한 고개를 억천만 개도 무난히 넘을 수 있었다는 것이 이론적입니다. 그런 것을 아시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참아 나왔고, 그런 내용을 알기 때문에 레버런 문도 지금까지 참아 나왔지, 그렇지 않으면 복수의 복수를 벌써 하고도 남았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여자 남자를 전부 각을 떠 가지고 피를 보고 살았을 것이다 이겁니다. 그렇지만 참부모가 그럴 수 없습니다. 참부모는 사랑으로 소화해야 됩니다. 전부 다 원수를 품고 죽은 아들딸을 살려줘야 됩니다. 예수님이 죽은 다음에 부활시킨 하나님입니다. 사랑으로 말미암아 부활했지 권위로 말미암아 부활하지 않았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몸 마음의 사망의 골짜기를 품고 부활시켜야 할 책임이 있으니, 그 모든 원수들을 밟고 올라서 가지고 그들이 자연굴복하고 해방의 대왕이라고 찬양할 수 있는 그 자리에서 그들을 섞어 가지고 부활시키더라도 사탄 세계가 참소 못 합니다. 지옥이 참소 못 하고, 천국이 참소 못 하고, 하나님이 참소 못 하는 것입니다. 그런 평화의 기준을 축복이라는 관문을 통해서 세울 수 있었기 때문에 이제 가정적 참사랑 해방시대가 찾아오는 것입니다. (307-30~31,…1998.11.6)
참부모의 이름을 더럽히지 않기 위해서, 참부모의 이름을 갖기 위해서 수난과 고난길을 거쳤는데, 여러분은 참부모의 이름을 기리는 데 있어서 얼마나 몸부림을 쳤는가를 생각해 봐야 됩니다. 실체를 모시는 데 있어서 효자·충신·성인·열녀가 돼 보겠다고 결의한 때가 언제 있었습니까? 나라를 찾기 위한 세계에 유랑의 역사를 거치고 집시의 행각을 거치면서 나라를 부르던 것을 못 잊습니다. 그런 것을 얘기하게 되면 통곡 아니고는 말 못 할 수 있는 사연을 품고 산 사람입니다. 누가 “선생님은 이렇지요?” 하고 한마디하면 통곡하고도 남을 수 있는 심정을 붙안고 하나님을 해방하기 위한 길을 갈 때, 하나님이 나를 찾아와 가지고 그러지 말라고 하더라도 안 갈 수 없었던 생애의 길을 가야 했습니다. 그런데 팔십이 돼 가지고 뭐냐는 말입니다. 40대에 다 했어야 될 것이었습니다. 부끄러운 것입니다. 선생님은 실체권 승리의 패권을 사수하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했는지 모릅니다.
“천 번 죽어도, 만 번 희생해서 날아가도, 가루가 되더라도, 뼈와 골수를 전부 다 가루로 만들어 가지고 독수리 밥을 하더라도 한의 무덤을 메우고, 골짜기를 메우고, 대양을 메우고 평화의 산을 만들 수 있으면 내가 앞장서야지!” 하는 마음을 갖지 않으면 앞으로 하늘나라의 상속을 받을 수 있는 주류적인 자리에 설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377-34~35,…2002.4.28)
선생님은 일신을 비료공장에 던졌습니다. 세계를 살리자고 했으니 그 일이 가능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고난은 여러분 자신이 극복하고도 남을 수 있어야 됩니다. 모든 천지가 환영할 수 있는 환경인데, 그렇게도 못 하고 죽으면 저나라에 가서 어떻게 하겠습니까? 통일교회의 머리가 되는 사람들인데 무엇을 남기고 갈 것인가를 자문해 봐야 됩니다. (334-148,…2000.9.29)
참부모라는 사람은 일생에 피 흘리는 걸 보기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원수를 사랑하라고 수천 마디의 말을 했고, 또 그렇게 살려고 노력한 실적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 정신이 있었기 때문에 모두 다 내가 책임지고 여기까지 끌고 왔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의 고난길 팔십여 생이 웬말이냐는 것입니다. 다 잘라 버리면 고생을 안 합니다. 한국 나라면 한 도만 해도 여러분 일족 이상으로 만들 것이 틀림없지만, 그러면 그건 세계가 안 됩니다. 태평양에서 흑조(黑潮)의 흐르는 물결이 오대양을 순환함으로 말미암아 만물에 공평한 혜택을 나눠 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자리에 서야 하늘땅의 중심존재가 되겠기 때문에 수난 길을 불가피하게 가고, 하나님도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 나라의 중심적인 조상이 되기 위해서는 마찬가지의 길을 가야 되는 것이 전통적 훈시인 걸 알고 감사히 받아들여 소화해야 합니다. (396-197,…2002.11.7)
이제 하나님의 인류구원을 위한 섭리가 완결을 봐야만 할 절박한 섭리적 시점에 도달했습니다.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의 심정이 하나님이 인류를 대하시는 사랑이요, 심정인 것입니다. 이대로 방치해 둘 수 없는 현세계의 패륜과 부도덕을 바로잡고 영원히 전쟁과 갈등의 벽을 철폐하기 위해 하나님은 마침내 이 땅에 레버런 문을 파송하셨습니다. 하나님 자신의 실체를 입고 현현한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의 자격을 부여하여 보내신 것입니다. 최근에는 하나님이 몸소 서신을 보내시어 레버런 문의 일생을 위로 하고 격려해 주셨습니다. 또 영계의 5대 성현과 수많은 역대 선지자들과 왕들, 그리고 심지어는 히틀러 같은 희대의 살인마, 스탈린이나 레닌 같은 천인공노할 공산주의자들까지도 레버런 문의 가르침을 받고 회개하고 감사의 편지들을 보내오고 있습니다. (421-24~25,…2003.10.15)
과거를 돌이켜보면, 마땅히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도리를 다하여 모시고 섬겨야 할 참부모가 되는 레버런 문에게 인류는 역으로 핍박과 고난으로 점철된 광야노정 80여 년을 안겨 주고 말았던 것입니다. 50년 동안 광야에 쫓겨나 가지고 육지에 상륙할 때까지 천신만고의 고생을 했습니다. 하늘땅이 반대하고, 사탄까지도 반대하고, 하나님까지도 레버런 문을 때리라고 하고 쫓아 버리라고 한 것입니다. 타락의 책임을 누가 져야 되느냐 하면 아담이 져야 됩니다. 아담이 잘못 해서 타락했기 때문에 아담 대신 온 사람이 책임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형언할 수 없었던 수난과 역경을 헤쳐 나오면서도 레버런 문은 한 번도 하나님을 원망하거나 주어진 사명을 외면하지 않았습니다. 끝내 하나님의 뜻을 완성시켜 나왔습니다. 하늘의 섭리를 모르는 여러분은 자신만의 뜻을 세우고 살아왔을 것입니다. 그러나 레버런 문의 일생은 하늘의 뜻을 따라 천주의 공인으로서 일점일획도 어긋남이 없는 참부모의 참사랑을 실천하는 삶으로 인류구원을 위해 모든 탕감을 승리해 나온 생애였습니다. (421-25~27,…2003.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