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신경 해설
제4장 후천개벽시대의 종족 메시아 사명
서언
(용량 문제로 본문은 훈독하지 않았습니다.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본문>
존경하는 전세계 성씨연합 대표 지도자, 그리고 신사숙녀 여러분! 오늘 여러분은 참으로 귀한 발걸음을 하셨습니다. 새천년을 알리는 힘찬 함성이 아직도 우리의 귓전을 맴돌고 있는 오늘, 65억 인류의 가슴속에 새로운 희망과 미래를 약속해 주는 후천개벽시대의 개문이 선포된 지 벌써 2년째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실로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천일국 창건의 바쁜 나날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귀하고 섭리적인 때를 맞이하여 본인은 오늘 이 자리를 빌려 선택받은 한민족의 일원으로서, 전국 성씨연합의 대표 지도자 되시는 여러분의 금후 방향과 사명에 대해 하늘이 주신 특별 메시지를 전해 주고자 합니다. ‘후천개벽시대의 종족 메시아 사명’ 이라는 제목의 말씀입니다.
<해 설>
1) 후천개벽시대의 의의
이제는 인류도 후천시대로 접어들면서 새로운 천운을 받고 있습니다. 그 숱한 불신과 배신의 소용돌이 속에 시달려 온 지구성에도 이제는 신천신지가 열리고 있는 것입니다. (489-265,…2005.3.4)
2000년을 지나 3000년으로 향하는 2001년 1월 13일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하고 선천시대·후천시대가 분립된 2004년부터 새로운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은 종말인 동시에 새로운 출발입니다. (487-169,…2005.2.15)
전환시기가 금년(2004년)입니다. 금년에 탕감복귀가 해방되어 하늘나라의 봄이 되는 것입니다, 3월부터. (457-84,…2004.7.2)
지금까지 사탄의 주관하에서 일월성신(日月星辰)이 변화하여 몇 천만년이 지나갔지만, 하나님이 봄 절기와 여름 절기뿐만 아니라 춘하추동 4계절의 주인이 못 됐습니다. (448-285,…2004.5.10)
선천시대에는 대립·투쟁·상극·불화의 시대였지만, 후천시대는 조화·협력·상응·화해·평화·통일의 시대입니다. 선천시대에는 갈등을 조장하고 분열을 일으켜 지배했으나 후천시대에는 그런 것들이 더 이상 용납되지 않게 됩니다. (487-152,…2005.2.14)
이제는 땅을 바라보고 가던 사람들이 수평선 이상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걱정이 있어 가지고 땅을 바라보고 살았지만, 이제는 달라지는 것입니다. 하늘에 있는 별들이 밤에만 비췄지만 낮에도 비추는 세계처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영광된 하늘나라를 반사시켜서 밤도 낮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개벽시대의 주인으로서 승리적 패권을 가지고 전진할지어다! 아멘! (451-201,…2004.5.29)
선천시대가 지나갔으면 후천시대가 오는데, 하나님이 차지할 수 있는 때를 말하는 것입니다. 악마가 차지하는 때가 아닙니다. 그건 지나갑니다. 하늘이 차지할 때인 후천시대가 온다는 것입니다. 그런 후천시대를 세워야 할 책임이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에게 있습니다. 세상을 어떻게 구하려고 하느냐? 거짓 사랑으로 태어난 인류를 하나님의 혈족으로 묶어주기 위한 것이 축복입니다. (449-270,…2004.5.16)
여러분, 몸 마음이 싸우는 사람은 천국에 못 갑니다. 이제 하늘나라의 헌법을 중심삼고 평가를 받아 가지고 재차 정비할 날이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후천시대는 법적 시대에 들어갑니다. 하나님 창조의 절대법입니다. 주관권, 책임분담입니다. 사랑은 책임을 져야 됩니다. 남자는 남자대로 완성하고, 여자는 여자대로 완성해야 됩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나라를 중심삼고, 하늘나라를 중심삼고 전부 다 완성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천국에 가 가지고 하나님을 모실 때까지 남자의 책임분담, 여자의 책임분담을 완성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이성성상의 횡적인 사다리, 발판 다리가 전부 다 하나돼 가지고 철옹성 같아야지 갈라져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452-42,…2004.6.1)
지금까지 얼마나 인간들이 못됐으면 영계에 가 가지고 부처끼리 살지 못하고 갈라졌겠습니까? 몇천억이 전부 다 갈라져 삽니다. 그거 어떻게 됐느냐 이겁니다. 여러분의 몸 마음도 갈라져서 싸우는 것입니다. 그렇게 싸우게 된 것이 타락인데 핏줄을 뒤집어 박았습니다. 선천시대와 후천시대의 방향을 잡는데, 타락하지 않은 본연세계의 모델이 무엇이냐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본래 근본의 마음은 어떻고, 몸은 어떻다는 이론에 타당할 수 있는 화합통일의 내용이 규명돼야 합니다. 나라는 존재는 몸 마음의 둘인데, 어떤 것이 주인이냐 하면 마음입니다. (458-48~49,…2004.7.6)
우리 인류는 이제 새로운 후천시대를 맞이하여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완성시켜 드려야 합니다. 해방해 드려야 됩니다. 하나님을 완성시켜 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이 완성 못 하느냐 하면, 핏줄이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타락권 이하에 떨어졌으니 하나님이 주관하는 세계가 아니기 때문에 관계를 맺으려야 맺을 수 있는 인연이 없고 대할 수 없는 사연을 알아야 됩니다. (460-160,…2004.7.16)
여러분은 타락한 후손임에 틀림없기 때문에 사탄의 핏줄을 받은 것입니다. 사탄이 뭐냐 하면 천사장인데, 그 종의 핏줄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걸 뒤집어 가지고 본연에 돌아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천시대와 후천시대를 말했는데, 선천시대와 후천시대가 이 달(5월)에 다 교체되는 것입니다. 후천시대가 되면 종교가 필요 없어지고, 국가가 필요 없어집니다. (451-47~48,…2004.5.26)
후천시대, 본연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모든 문이 열리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해방시대는 사탄세계의 환경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을 말하고, 석방시대는 핏줄을 전환하는 것입니다. 완전히 핏줄이 다른 것입니다. 하늘땅에 있는 모든 생명들은 그 핏줄에 연결됨으로 말미암아 지옥권 내에 있습니다. 수평 이하입니다. 그래서 하늘 문이 열리지 않았던 것입니다. 구원섭리 철회, 탕감시대 철회, 거기에다 천지의 해방과 석방시대를 선포했기 때문에 이후에 남은 것은 뭐냐? 하늘땅이 뒤집어졌으니 바로잡아야 됩니다. (451-246~247,…2004.5.30)
아담이 완성한 자리에 서게 된다면, 사탄세계는 자동적으로 굴복하는 것입니다. 해가 자연히 떠올라 오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연히 모든 것이 퍼져 나가는 것입니다. 그런 때가 됐습니다. 후천시대가 본격적으로 출발한다는 것은 참부모를 중심삼고 천지에 비로소 하나의 방향과 출발과 목적이 일치된다는 것입니다. 방향은 출발과 목적을 연결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지금 세상 사람들은 개인도 방향이 없습니다. 출발과 목적이 연결될 수 있는 것을 모르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끝날에 심판 이후에 될 세계를 모릅니다. 그 방향을 모르고 다 혼란돼 버렸습니다. 그것을 제시해 주는 것입니다. 반드시 가는 길, 출발해서 목적으로 가는 길은 하나이지 둘도 아닙니다. (451-247,…2004.5.30)
여러분이 지금 살고 있는 인생살이가 한 방향이 아닙니다. 천태만상입니다. 하나가 안 돼 있습니다. 우리 눈으로 보고, 코로 맡고 하는 전부 다 누구나 다 마찬가지입니다. 보고 알고, 냄새 맡고 알고, 맛을 봐서 알고, 귀로 들어서 알고, 만져서 압니다. 오관 중에 촉감이 맨 나중입니다. 그 모든 것이 거꾸로 돼 있습니다. 오관이 아니고 십관입니다. 마음과 몸이 하나돼야 할 텐데, 마음과 몸이 하나 안 됐습니다. 근원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을 알아야 되고, 하나님의 창조목적과 인생이 왜 생겨났는가를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인생의 목적을 알아야 됩니다. 아담 해와가 가야 할 목적을 잃어버렸습니다. 하나님의 가정 설정과 민족, 국가, 하나님의 세계를 이룰 것을 몰랐습니다. (451-248~249,…2004.5.30)
후천시대는 나라가 하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훈독회도 앞으로 인터넷을 통해서 한 번에 다 해도 됩니다. 그걸 지금 빨리 서둘러야 되겠습니다. 그런 때가 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일생활을 부모님과 같이 연결돼서 살 수 있는 시대, 자기가 나서부터 이 땅 위에 살다가 저세계에 가 가지고 갈라짐이 없이 같이 살 수 있는 시대를 후천시대라고 말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되겠습니다. (455-94~95,…2004.6.22)
여러분이 천국에 가 가지고 “너 어느 나라에서 왔느냐?” 하고 묻지 못합니다. 한국 사람이나 일본 사람이라고 하는 그런 것을 다 집어치우라는 것입니다. 천일국입니다. “너 어디 사람이냐?” 할 때 천일국이라는 말이 모든 전부를 커버해야 됩니다. 그건 국가와 종교권을 넘어서는 것입니다. (451-203,…2004.5.29)
이제 아시아도 한 나라를 위해서, 그다음에 남북미도 한 나라를 위해서, 아프리카나 대양주 혹은 무슨 구라파니 할 것 없이 한 나라를 위해서 연결돼야 합니다. 한 가정, 하나의 일족, 하나의 민족, 하나의 국가와 천주를 위해서 한 부모, 한 스승, 한 주인을 모시는 나라를 후천 세계라고 합니다. 하나님, 3대 주체사상의 중심이 되는 그분이 마음대로 사랑을 가지고 주관할 수 있는 세계를 후천세계라고 하느니라! 아멘! 이제부터는 한국말을 모르는 사람들은 공식적인 회합에 참석할 수 없는 시대가 옵니다. 말도 하나입니다. 문화도 하나이고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있는 정성을 다해 모국어를 해득해야 될 때가 온 것입니다. (455-95,…2004.6.22)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 ‘땡’ 했다는 것입니다. ‘땡’ 하는데 뭐냐 하면 한 나라만을 가지고는 안 됩니다. 가운데 ‘땡!’ 하니까 360도가 다 어떻게 되겠습니까? 깜깜한 천하가 대낮이 되는 것입니다. 대낮 가운데 서 있으니까 정오정착의 시대, 그림자가 없는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딱 가운데 섰으니 어디에도 어둠의 그림자가 없습니다. 축구장에서 밤에 축구를 하더라도 전깃불을 사방에 갖춰서 밝게 초점을 맞추기 때문에 그림자가 안 생기지만, 조금만 각도가 틀리면 그림자가 생깁니다. (435-316~317,…2004.2.6)
레버런 문이 후천시대를 개문했습니다. 그러니까 세상도 구해줄 수 있고, 핏줄을 전환해야 됩니다.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이 됐으니 참된 메시아, 참된 재림주, 참된 참부모를 통해서만 벗어날 수 있기 때문에 구세주, 메시아도 혈통전환이 필요하니 세계의 잘났다는 백인 흑인도 혈통전환을 안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478-313~314,…2004.12.2)
축복은 접을 붙여 주는 것입니다. 돌감람나무를 잘라 가지고 접붙여 주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16세 이후에서 지금 85세까지 모든 승리 한 몸뚱이를 접붙여 주는 것입니다. 돌감람나무가 아니고 참감람나무에 접붙임을 받았다는 조건을 허락하는 것이 축복입니다. 엄청난 일이라는 것입니다. 하늘땅이 뒤집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제 결혼을 깨뜨리는 날에는 바로잡을 길이 없습니다. 더욱이나 이제부터 선천시대가 지나고 후천시대, 새 하늘이 시작되니만큼 금번 크리스마스가 예수님을 중심삼고 땅 위에서 축하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이나 모든 축복받은 사람들, 5대 성인, 영계에 간 충효의 도리를 한 하늘의 충신과 열사들이 지금까지 땅 위의 부모님을 통해 가지고 축복을 받았습니다. (480-236,…2004.12.25)
본연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선천시대는 흘러가고, 후천시대의 씨를 받아야 됩니다. 씨받이를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씨받이 할 수 있는 밭이 없었습니다. (480-300,…2004.12.31)
구세주는 세상을 구해 주는 존재, 메시아는 종교세계에서의 왕초입니다. 또 재림주라는 것은 첫 번 주님이 왔다가 실패했기 때문에 두 번째 오는 주님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예수님이 안 죽었으면, 구세주가 필요 없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와 가지고 실패하고 갔다는 말 자체가 성립이 안 됩니다. (449-170,…2004.5.13)
선생님은 3차 입장이면, 여러분 시대에 있어서 4차 심정권 아담시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4차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삼고 천일국이 하나돼 가지고 통일적인 왕권 즉위식이 있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에 왕이 있어야만 하늘나라의 고향이 생기고 하늘나라의 조국, 선의 종교권, 이상적 재림이상 종교권이 생김으로 말미암아 후천시대가 설정됩니다. 신천신지, 새로운 역사시대이기 때문에 해방권이 아닙니다. 해방·석방권입니다. 모든 지옥 같은 것 전부 면죄 특사를 내리는 것입니다. 그랬기 때문에 평화의 왕권을 중심삼고 정착하는 것입니다. (470-233,…2004.9.27)
많은 날들이 다 지나가 버렸습니다. 선언해 가지고 다 지나갔지만, 이제 해방만 해가지고는 안 됩니다. 사탄의 핏줄을 지워 버리고 핏줄로 더럽혔던 땅까지 치워 버려야 됩니다. 지워 가지고는 안 됩니다. 석방이라는 것은 핏줄을 전부 다 없애 버리는 것입니다. 없애 버리고, 종이 짜박지같이 하늘땅을 완전히 껍데기 벗겨 가지고 던져 버려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평화의 승리적 왕권을 중심삼은 안착태평성대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465-100,…2004.8.19)
누가 석방을 하느냐? 하나님을 대신하는 인간이 하나님과 하나된 자리, 하나님 대신 자리에 있어서 석방하는 것이고 선포할 수 있는 것이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석방을 했으니 그다음에 뭐냐 하면 안착시대, 태평성대의 시대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천년왕국, 지상천국의 시대입니다. (464-99~100,…2004.8.7)
2) 천주평화통일국의 의의
‘천일국’이란 말은 천주평화통일국(天宙平和統一國)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늘 천(天)’ 자는 두(二) 사람(人)입니다. 두 세계입니다. 하늘 나라와 지상의 사람, 하늘 사람과 지상 사람의 이중구조가 돼 있습니다. 여러분이 몸 마음의 이중구조로 돼 있는데, 그 몸 마음이 싸우는 사람은 천일국의 국민이 될 수 없습니다. (364-101,…2002.1.1)
천주의 ‘하늘 천(天)’ 자는 두(二) 사람(人)입니다. 두 사람이 합한 것이 ‘하늘 천(天)’입니다. 아버지(父)도 두 사람을 말합니다. 인(仁)도 두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천주는 두 사람이 사는 집입니다. 남자 성품과 여자 성품, 두 사람의 성품을 가진 주인이 하늘의 주인이신 하나님입니다. 그런 하나님이 살 수 있는 집을 천주라고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몸 마음의 두 사람인데, 그 두 사람이 싸우는 사람은 하늘에 속하지 못합니다. 천주평화인데, 평화의 ‘평(平)’ 자는 ‘두 이(二)’ 자에 이것을 꿰어서 받친 것입니다. 십자가(十)로 연결해 가지고 거기에 두(二) 사람(人)을 모신 것입니다. ‘화(和)’ 자는 ‘벼 화(禾)’ 변에 ‘입 구(口)’로 돼 있습니다. 평평히 하나돼 가지고 영원히 변치않고 수평과 같이 먹고 살 수 있는 하나의 가족이 평화를 차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평화가 됩니다.
여러분의 가정이 평화의 가정이 됐느냐 하면, 밥이 아버지 먹는 밥, 손자 먹는 밥, 형님 먹는 밥으로 다릅니다. 이웃사촌, 나라 백성이 전부 다 다르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모신 집의 평화로운 식구가 돼야 합니다. ‘통’ 자는 ‘거느릴 통(統)’ 자입니다. ‘실 사(糸)’ 변에 ‘완전한 충(充)’ 자입니다. 다리나 발이나 모두 꿰매 가지고 제멋대로 놀지 않습니다.
눈이 가는 데 코가 안 가겠다고 하고, 귀가 안 가겠다고 하고, 입이 안 가겠다고 하고, 몸뚱이가 안 가겠다고 합니까? 통일입니다. 갈래갈래 제멋대로 할 수 없게끔 엮어 가지고 하나로 만드는 것입니다. 통일국의 ‘국(國)’ 자를 보게 되면, 글자의 가운데 들어가 있는 글자가 믿을 수 있는 것입니까, 믿지 못할 것입니까? 혹(或)이라는 말이 가짜에 가깝습니다. 세계 전체를 대표한 가운데 ‘혹’ 자를 박았습니다.
그러면 천주평화통일국의 ‘국’에 그 ‘국’ 자가 안 맞습니다. 거기에 무엇을 갖다가 박아야 될 것이냐? 거기에 왜 ‘혹(或)’ 자를 갖다가 붙였습니까? 믿을 수 없는 세상입니다. 그러니까 천주평화통일국가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믿을 수 있는 내용의 무엇을 갖다 넣어야 되겠느냐 하면 ‘바를 정(正)’ 자, 참이라는 자입니다. (357-98~101,…2001.10.29)
천일국(天一國)은 두 사람이 하나된 땅입니다. 가정은 둘이만 합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셋이 합해야 됩니다. ‘패밀리(family; 가정)’ 할 때는 부부만 가지고 안 됩니다. 아들딸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부처끼리 둘이 산다고 해서 패밀리가 아닙니다. 가정을 확대한 것이 나라고, 나라를 확대한 것이 천주(天宙)입니다. 영계에 가게 되면, 하나님을 중심삼은 하나의 대가족입니다. 큰 가족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나라를 만들기 위해서는 가정이 한 단위가 돼야 합니다. 그 단위들이 연결되어 가지고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우주로 확장됩니다. 그런데 그 단위는 마찬가지입니다. 가정, 국가, 세계의 단위가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전부 다 똑같은 공식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가정의 공식이 국가의 공식, 우주의 공식, 천주의 공식으로 확장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모든 피조세계를 하나의 가정처럼 이루는 것입니다. 그것을 지상천국이라고 합니다. (361-137~138,…2001.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