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신경 해설 - 제3장 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 Ⅰ
20 평화신경 해설 3장 6절 천국은 가정에서 먼저 1.mp3
제6절 천국은 가정에서 먼저
(용량 문제로 본문은 훈독하지 않았습니다.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본문>
여러분, 그러나 이제는 죄악의 탕감복귀시대인 선천시대가 지나가고 천법으로 다스리는 법치시대, 즉 후천개벽의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참부모님으로부터 결혼축복을 받고 혈통전환을 완성하여 정오정착적인 삶, 즉 그림자 없는 삶을 영위하기만 하면 여러분은 이제 자동적으로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은사권의 시대에 들어와 있는 것입니다.
먼저 이 지상계에서 참된 가정을 세워 천국 생활을 하다가 죽으면, 그대로 하늘나라의 천국으로 연결되어 영생을 즐기게 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은 이제 가정이라는 틀 속에서 하나님을 맨 윗전의 어버이로 모시고 모두가 자식이 되어 동거동락하는 혈연적 삶으로 완성된 부자지간의 관계를 형성해야 합니다.
하나님과 참사랑의 상대권을 이루어 살라는 뜻입니다. 우주 최고의 할아버지가 누구이겠습니까? 인류의 첫 조상 되는 아담과 해와도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그렇다면 그들의 자식들은 하나님을 할아버지라고 불러야 할까요? 그들도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왜 그렇습니까? 종적인 중심인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면 모든 사랑의 상대는 평등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횡적으로 펼치고 번식시켜 생산되는 그 상대는 시공을 초월하여 누구를 막론하고 평등한 가치를 갖게 되는 것입니다. 즉 완성된 사랑의 가치는 평등하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천국은 지상계에서 먼저 이루어져야 합니다. 유형세계의 천국이 무형세계의 천국을 이루는 전제조건이 된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천국은 은하계 저편에 숨어 있는 공간의 세계도 아니고, 인간의 두뇌 속에만 존재하는 상상력의 부산물도 아닙니다. 여러분의 참사랑 삶을 통해서라야만 창조되는 실체적인 지상천국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 터전 위에 육계를 벗어나면 자동적으로 무형실체의 천상천국으로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지상계에서 천국생활을 하고 살다가 가야 천상에서도 천국생활을 할 수 있게 된다는 뜻입니다. 나무 위에서 잘 익은 열매라야 창고 속에서도 최상의 수확품으로 분류된다고 했습니다. 여러분의 삶이 나무 위에서부터 벌레 먹은 지옥행의 삶이 되지 말아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결국 천국과 지옥은 여러분이 지상에서의 삶을 통해 스스로 결정짓는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본문…65~66쪽)
<해 설>
1) 정오정착의 삶
정오에는 그림자가 없습니다. 거리낌 없이 그림자 없는 사람이 되어 가지고 정착해야 합니다. 여러분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딱 중앙에 오면 그림자가 없어집니다. 몸과 마음이 하나 안 되면 그림자가 생기는 것입니다. (333-99,…2000.9.25)
이번에 입적하는 가정들 앞에 정오정착(正午定着)이라는 말을 했습니다. 그림자가 없어져야 됩니다. 몸 마음이 하나되면 그림자가 없어집니다. 부부끼리 하나되면 그림자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동쪽이 낫다고 하면 서쪽에 그림자가 생기고, 서쪽이 낫다면 동쪽에 그림자가 생기게 됩니다. 남쪽이 낫다면 북쪽에 그림자가 생기고, 동서남북에 그림자가 생기게 됩니다. 그러나 정오의 자리에, 딱 중앙에 서게 되면 그림자가 없습니다.
그러한 부모, 그러한 부부, 그러한 부자지관계, 그러한 형제지관계가 되어야 합니다. 이래야 하나님이 여기서 8단계 사랑을 중심삼고 주인 될 수 있는 자리가 결정됩니다. 수양해서 무슨 정성들인다고 하는데, 암만 정성들여도 정오정착이 안 되면 안 됩니다. 열두 시에 그림자가 없는 정착을 하지 않고는 그림자가 없는 하나님 앞에 가지를 못합니다. 수직이 안 됩니다. 영원히 그림자가 없는 수직이 되어야 합니다. (333-155,…2000.9.26)
정오정착! 몸 마음으로부터 부인, 아들딸 사위기대가 그림자가 있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이 꼭대기로부터 내려와 가지고 전부가 좋아하게 됩니다. 아무리 넓더라도 전부가 좋아하는 것입니다. 내가 정오정착을 할 수 있는 어머니 아버지가 되어 있고, 남편 아내, 아들딸이 되어야 합니다. 여기에 그림자가 생기게 되면 나 때문에 천지의 모든 화복이 우리 가정에 뿌리가 내리게 됩니다. 무서운 말입니다. 이게 하나의 공식이요 모델입니다. 거기에 맞추어야 됩니다. 그래서 다 쌍쌍이 되어 있습니다. 사위기대입니다.
보는 것도 전부 시신경을 중심삼고 초점을 맞춰야 의식구조에 제대로 들어가게 됩니다. 이게 전부 사위기대입니다. 입도 사위기대요, 듣는 것도 삼반규관(三半規管)을 통해서 공명되어 가지고 하나되어야 알아들을 수 있습니다. 차이가 있으면 무슨 말인지 모릅니다. 정오정착을 생활철학으로 모시고 나가야 됩니다. 어디 가서 회의하고 나서는 내가 한 말이 옳고 그른 입장에 있을 때는 내가 그림자를 대해 바른쪽으로, 왼쪽으로 걸으면 됩니다. 거기에 동감해 가지고 왼쪽 사탄편으로 내게 그림자가 졌으면 침범 받았기 때문에 탕감받아야 됩니다. (333-106~107,…2000.9.25)
천지개벽은 거꾸로 됐던 것을 바로잡고, 바로 됐던 것을 거꾸로 집어치우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의 자기들이 옳다고 해도 천상세계 끝에서 더 올라갈 데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해 가지고 뚫고 올라갈 수 없습니다. 옆으로 피해 가게 되면 이 세상을 떠나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 세상이 전부 다 사탄 주권하에 있으니 주권으로 해결해야 됩니다. 자연굴복시키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보좌가 지상에서 지옥의 복판에 와 있지만 중심은 태양같이 솟아야 됩니다. 그러면 모든 것이 그림자 없는 정오정착시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 정오정착이라는 말이 그림자가 영원히 없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영계에 가게 되면 영계에 햇빛이 언제나 중간에 태양같이 떠 있습니다. 그림자가 없다는 말입니다. 그림자가 지게 되면 벌써 모든 선한 영들이 모여서 훅 불어 버립니다.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한 영들이 지상에 와 가지고 그림자 있는 세상을 처단해 버리게 됩니다. 그래야 끝장 날 수 있습니다. 그냥 두면 자연스럽게 깨끗한 모래사장이 드러나는 것같이 물이 한번 치워지고 없어져야 그 바닥에 있는 고기들도 햇빛을 봐 가지고 죽는 놈은 죽고, 사는 놈은 살고, 나는 놈은 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물, 곤충도 다 날아가야 됩니다. 지옥의 사람들도 날아가야 될 때에는, 모든 동물도 곤충도 나는 것처럼 지옥세계에서도 날아갈 수 있는 사람만 남아지고 날아가지 못하면 그냥 그대로 흘러가 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야 깨끗이 정리가 됩니다. 일방통행입니다. 쌍방통행, 즉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지 않습니다.
올라가서 하나님을 모시고 내려와 가지고 땅 위에 보좌를 마련하면 그 주위에 있는 것들은 자동적으로 그 보좌를 중심삼고 하나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힘의 중심이 보좌가 되어, 전체가 그걸 중심삼고 산같이 엉켜 있으니 산꼭대기의 초목들은 해가 떠오르면 누구보다도 먼저 보고, 먼저 거기서 해의 생명을 받아 가지고 먼저 꽃도 피고 자라게 됩니다. (500-326~327,…2005.7.14)
2) 하나님과 부자지관계의 가정
하나님이 이 모든 우주 만물을 아담 해와 가정의 사랑 때문에 지었습니다. 여러분 가정의 사랑 때문에 지었다는 말입니다. 완성된 하나의 가정을 위해서 지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하나님이 절대 주체자입니다. 하나님이 절대 주체자라면 아담도 마이너스(대상)요, 아담 후손도 마이너스가 됩니다. 이게 합해야 더 큰 플러스의 상대가 됩니다. 그 관계에서 하나님과 인간들의 가치적 관계를 동일하게 갖출 수 있는 것은 오직 가정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나라가 아니고 가정입니다. 가정부터입니다.
이 가정이 완전해야 완전한 종족, 완전한 나라가 생겨나게 됩니다. 영원히 변치 않을 수 있는 숙명적인 과제와 같은 내용으로서 부자지관계가 나오는 것입니다. 아담이 하나님을 대해서 아버지라고 하면 아담의 아들딸도 할아버지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라고 해야 합니다. 그 십 대, 백 대의 후손들도 백 대의 할아버지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라고 해야 됩니다. 이것은 전부 다 아버지와 아들딸의 관계가 되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것은 영원히 변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숙명적이기 때문에 부자지관계는 영원히 뜯어 고칠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306-105~106,…1998.9.20)
하나님을 보게 된다면, 부자지관계, 부부관계, 자녀관계, 가정의 관계라는 것은 운명이 아니라 변할 수 없는 숙명적인 관계라는 것입니다. 숙명은 변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한 관계가 참부모, 참아들딸, 참부부, 참형제, 참가정의 관계입니다. 어느 누구도 그 관계를 변화시킬 수 없습니다. 그것은 영원한 것입니다. 하나님도 이러한 컨셉을 따라오는 것입니다. 절대적인 것입니다. (306-136,…1998.9.20)
지상세계가 부자지관계의 사랑을 귀하게 여기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 사랑을 갖고 살았더라면 천상세계도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고 아들 딸과 같은 입장에서 사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타락하지 않은 가정에서 사는 생활과 마찬가지로 성격 성품이 닮았기 때문에 백방으로 만나는 것입니다. 달리는 기차로 말하면 같은 레일을 달리는 겁니다. 지상의 그 레일이 영계의 레일과 연결되어 그냥 그대로 무사통과 할 수 있다 이겁니다. 그런 훈련 장소가 가정입니다. (214-269,…1991.2.3)
정오정착(正午定着)하는 가정, 그림자가 없는 가정이 되어야 합니다. 에덴동산에서 그림자 없는 참사랑이니까 사랑하는 데 그림자가 없어야 됩니다. 그러니 세상만사 모든 것이 거기 와서 달라붙고 하나되게 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딴 것이 나서 가지고 자기 주장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입니다. 그림자가 없는 정착을 아담가정에서 이루어 가지고 아담 족속, 아담 민족, 아담 국가, 아담 세계가 돼야 됩니다.
그림자가 없는, 하나님이 그 가운데서 밤이나 낮이나 마음대로 안식할 수 있는 보금자리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 보금자리가 하나님의 창조이상이기 때문에 우리가 이렇게 사는 것은 하나님을 개인에서부터 천상세계까지 영원히 아버지로 모시고, 그 아버지 앞에 효자 효녀 되는 가정이 되는 것이요, 충신 충녀가 되는 가정이 되는 것이요, 성인의 부부가 되는 가정이 되는 것이요, 성자와 성녀의 가정이 되기 위한 것입니다.
그 가정 가운데 하나님이 자유자재로 어디든지 갈 수 있습니다. 저 말단 집에서 한꺼번에 그 삼촌네 집, 그다음에 할아버지, 또 할아버지, 또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몇 대 조상까지 마음대로 갔다가 마음대로 돌아올 수 있는, 사방 천지에 하나님이 마음대로 통할 수 있는 그림자가 없는 그 세계가 하늘땅에 연결될 때는 지상천국이 되는 것이요, 천상세계의 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그림자가 없는 정오정착이 돼야 합니다. 개인 가정이 커서 종족이 서고, 종족이 커서 민족이 서고, 8단계로 커 가는 것입니다. 이걸 꽉 누르면 가정을 중심삼고 종족·민족·국가·세계가 됩니다. 반대로 벌리게 되면 하늘땅이 다 들어가는 것입니다. 혈연으로 연결된 가정이 중심이 되어 있습니다. (335-45~46,…2000.10.1)
3) 천국은 가정단위로 들어가는 곳
천국이란 인간이 타락하지 않고 이 땅 위에서 하나님의 사랑의 품에서 성혼을 해서 하나님이 좋아하는 아들딸,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손자들을 맞아 하나님의 사랑을 받다가 그 가정이 모두 함께 들어가는 곳입니다. 자식이 못 들어가고 자신만 들어가면 천국이 아닙니다. 낙원은 아무리 정다운 부부나 부모 자식이라도 헤어져서 들어가는 곳입니다. 가정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그런 곳은 천당이 아닙니다. 부모를 모시고 온 가족 모두가 들어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주고받을 수 있는 그 세계가 천국입니다. 아들은 지옥에서 죽겠다고 야단하고 있는데, 부모는 천국에서 잘 사는 그런 곳은 천국이라 할 수 없습니다. (19-105,…1967.12.31)
하늘나라에는 절대 개인적으로 못 들어갑니다. 선생님이 알아보니 천국은 지금까지 기독교인들이 믿고 있는 그런 망상적인 곳이 아니었습니다. 본래 천국은 가정단위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가정이 가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가정이 가는 곳입니다. 아버지 어머니 아들딸이 같이 가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같이 살 수 있는 곳이 이상적인 세계입니다. 그런데 아버지는 지옥 가고, 어머니는 천국 가고, 누나는 지옥 가고, 동생은 천국 가고, 그렇게 되면 자기가 천국 갔다고 해서 결코 좋을 수 없습니다. 천국은 가정으로서 가는 곳입니다. 가정이 가는 곳입니다. (22-271,…1969.5.4)
천국은 개인만이 들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가정적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가정적으로 들어가야 될 뿐만 아니라 족속을 거느리고 들어가야 합니다. 이 땅에서 하나님 앞에 많은 족속을 가졌다는 것은 복 받는 것입니다. 어떤 가정에 아들딸이 많고 재물이 풍성하면 복 받은 가정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복 받고 천국에 들어가려면 개인이 혼자 가는 것이 아니라 가정적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22-168,…1969.2.2)
하나님이 원하는 중심적 종착지는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과의 부자지관계, 하나님을 중심삼은 아들딸이 되고, 아들딸이 하나님을 모시는 가정이 돼야 됩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참부모의 혈통적 인연을 갖고 영원한 천국으로 직행할 수 있는 아들딸을 낳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게 말만이 아닙니다. 사실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이 영계에서 걸리게 됩니다. 영계에서 걸린다는 것입니다. 한번 걸리면 그 컨셉 (concept; 관념)을 벗어날 도리가 없습니다. 습관성이 무섭습니다.
우리 몸뚱이의 습관성이 무서운 거와 마찬가지로 정신적 세계의 습관성, 무엇을 생각하고 무슨 관을 갖고 있느냐가 큰 문제입니다. 그걸 능가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참사랑입니다. 참사랑을 가지면 정신적 습관성도 순식간에 다 분리시킬 수 있습니다. 그런 힘이 있습니다. 참사랑이 귀한 것입니다. 참사랑이 내 것이 돼야 됩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까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생명을 중심삼고 하늘의 혈통이 생겨난다는 것입니다.
아들딸은 하나님의 혈통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사랑에 일치돼 있기 때문에 일치된 것은 이퀄(equal; 동일한)입니다. 대등하다는 것이요, 같다는 것입니다. 내 하나님이 아버지이니까 진짜 참아버지이니까 참아들딸은 그 내용이나 속성, 외적 모든 상대적인 성품이나 그것이 같게 됩니다. 사방을 위하고 하늘을 위해 모시고 아들딸을 모시고 좌우로 세계를 모시고 전후로 하늘땅의 형제를 모시고, 그렇게 사는 하나님이 가정이상 정착을 하려던 아담 해와의 기지였습니다. 가정의 기지였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여러분이 대신 실체 성사하지 아니하면 하늘나라에 직행할 수 없다는 것은 다분히 이론적입니다. (309-16~17,…1999.3.28)
4) 천국의 전제조건
여러분은 천국에 대해 잘 모릅니다. 죽지 않을 자신 있다 하는 사람은 몰라도 좋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영계를 모르더라도 죽어 보면 알게 됩니다. 아무리 훌륭한 사람이라도 죽으면 대번에 영계로 들어갑니다. 그러면 주위의 모든 영인들이 지켜보는 것입니다. 그럴 때 길도 모르고 방향도 모르면 비참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영계가 있다는 것을 중심삼고 결정적으로 투쟁을 한 사람입니다. 죽음의 문제! 새로운 차원의 나라에 등록하는 그 날이 죽음의 날입니다.
타락 안 했으면, 하나님이 아버지라면 보고 살 것입니다. 몸과 마음은 공명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상세계에 자기가 갈 자리와 지상 세계의 현재가 얼마만큼의 차이가 있는 것을 알고 스스로 박자를 맞춰서 가게 돼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저나라에 못 가기 때문에 생활이라는 것은 저나라에 박자를 맞춰 나가기 위한 장성기간, 열매를 맺힐 수 있는 장성기라는 것입니다. (316-137~138,…2000.2.11)
선생님은 지상에 살면서도 이 지상에 속하는 법의 적용을 받지 않습니다. 천국의 궁중법과 천국의 국민법에 맞추어 나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늘로부터 가정까지 내려올 수 있는 길을 닦아 놓지 않으면 영원히 하늘법의 권내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러한 방향을 수습하는 것이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의 이상입니다.
사탄의 그늘에 들어가서 밤낮으로 빛으로 충만한 밝은 방향으로 수습해 놓지 않으면, 하나님의 이상은 완성되지 않습니다. 그러한 내용을 알고 있는 사람은 참부모밖에 없습니다. 그 참부모 앞에 있어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생활을 하게 되면 그러한 내용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투입한 것을 되돌려 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모시는 것이 하늘가정의 아들딸로서 지켜야 할 바른 길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통일교회의 올바른 식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306-63,…1998.8.27)
참부모가 하는 것은 참부모만 갈 길이 아닙니다. 인류가 전부 가야 할 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표본으로서 선생님이 가는 것을 그냥 그대로 다리를 놓아서 쭉 올라가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밤이나 낮이나 천지부모를 모시고 효자·충신·성인·성자의 도리를 다 하겠다고 해야 됩니다. 그러면서 가정의 법이 나라의 법이 되고, 가정의 법이 궁법이 되고, 나라의 황족들의 법도 됩니다. 그래서 하늘을 모셔야 되고, 참부모를 모셔야 합니다. 참부모를 모시는 것은 나라의 법이 되고, 하나님을 모시는 것은 황족의 법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을 모시는 것을 지상에서 준비해 가지고 들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태복음 6장 31절에 무엇을 먹고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말라고 한 것입니다. 그것은 다 세상 사람이 원하는 것이니 너희는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고 했습니다. 그 나라와 그 의라는 것은 천지부모를 중심삼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창조 당시에 행하던 내적 심정, 외적 심정을 체휼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완결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상생활이 중요합니다. 마음으로 하늘을 모시고 사는 것이 지상에서 해야 할 일입니다. 거리가 멀고, 북극과 남극이 문제가 아닙니다. 심정의 세계는 하나입니다. (310-315,…1999.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