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신경 해설 - 제3장 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 Ⅰ
제5절 인간 타락의 결과, 上
(본문은 훈독하지 않았습니다.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본문>
알고 보면 이런 모든 문제는 우리의 첫 조상된 아담 해와의 타락에 그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장성기 완성급에 있던 아담과 해와가 사탄의 유혹으로 말미암아 타락하고 말았습니다. 때 아닌 때에 성적으로 타락하고 만 것입니다. 이처럼 남녀간의 불륜한 성적 결합이 바로 타락이 되었기에 수천 수만년을 거쳐오면서도 인류는 아직도 그 타락의 혈통권을 벗어나지 못한 채, 생각하기도 싫은 그런 만행들을 계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가슴에 철못을 박고 있는 역적행위입니다.
여러분, 인간은 남자나 여자나 혼자서는 반쪽 인간밖에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창조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사랑의 기관인 생식기의 주인을 서로 엇바꾸어 놓은 것입니다. 아내의 생식기 주인은 남편이고, 남편의 생식기 주인은 아내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서로 위해 주는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가 되고서야 상대의 주인 자리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인간은 누구를 막론하고 결혼을 통해 주인의 자리를 확보할 때 반쪽 인간만이 아닌 온전한 인간이 되는 것입니다.
인간의 생식기는 지극히 성스러운 곳입니다. 생명의 씨를 심는 생명의 왕궁이요, 사랑의 꽃을 피우는 사랑의 왕궁이요, 혈통의 열매를 맺는 혈통의 왕궁입니다. 이 절대생식기를 중심삼고 절대혈통·절대사랑·절대생명이 창출됩니다. 절대화합·절대통일·절대해방·절대안식이 벌어집니다.
그러면 생식기의 주인 자리를 찾아서는 무엇을 하자는 것입니까? 그 자리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하자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3대 사랑의 주체이십니다. 천주의 주인으로서 참사랑의 스승, 참사랑의 주인, 참사랑의 부모이십니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3대 주체사상입니다. 이런 모든 가르침과 진리가 참된 모델적 이상가정의 삶을 중심삼고 창출되는 것이며, 이것을 확대하면 사회와 국가 그리고 세계와 천주까지도 모델적 이상가정의 평화왕국으로 바꿀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타락으로 말미암아 첫 아담은 본연의 참된 혈통을 잃어 버렸고, 따라서 본연의 부부를 이루지 못했으며 본연의 가정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참된 스승, 참된 부모, 참된 왕이 되었어야할 아담은 사탄의 혈통을 이어받은 거짓 스승, 거짓 부모, 거짓 왕으로 전락하고 만 것입니다. 알고 보면 예수님도 이 땅에 강림했던 목적이 다른 데 있었던 것이 아니었습니다.
제2아담으로 오신 예수님이 만일 십자가에서 목숨을 잃지만 않았더라면, 예수님도 타락과는 관계가 없는 본연의 하늘 혈통을 갖고 첫 아담의 실패를 복귀하여 인류의 구세주로 서 참된 가정을 세우고 인류의 본향인 평화이상세계왕국, 즉 지상천국을 이 땅 위에 창건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오신 주님을 알아 모시지 못한 제자들과 유태교 지도자들, 그리고 이스라엘 국가 지도자들의 불신이 예수님의 생애를 그처럼 억울하고 비참한 모습으로 마치게 만들고 말았던 것입니다.
한 점 혈육도 남기지 못한 채 불시에 떠나야 했던 예수님의 한에 맺힌 심정을 아는 자가 어디 있었습니까? 2천년간 기독교 역사가 진행되어 왔지만 진정 예수님의 서글픈 사정을 상상이라도 해 본 기독교인이 있었느냐는 것입니다. 재림의 약속만을 남긴 채 홀연히 흔적도 없이 떠나신 예수님, 그분의 육신은 이미 흙이 되어 없어진 지 오래지만 하늘이 예수님을 통해 이루려 하셨던 그 뜻은 이제야 역사의 종말기를 맞아 하늘의 인침을 받고 현현하신 참부모님을 통해 완성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참부모의 사명을 완수해야만 하는 레버런 문의 생애 또한 형언할 수 없는 고난과 핍박으로 점철된 한의 생애였습니다. 제1아담과 제2아담이 실패한 모든 것을 탕감복귀하고 완성해야만 하는 제3아담 된 참부모의 사명은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의 사명은 물론 모든 종주들의 사명까지도 총체적으로 완수해야만 하는 삶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우주 창조가 그러했듯이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할 수 없는 인류 재창조의 대역사였습니다. 어느 누구 한 사람과도 의논할 수 없는 고독한 노정이었습니다. 하나님까지도 돌아보시지 않아 철저하게 혼자서 찾아가야 하는 가시밭 광야노정이었습니다. 수없이 반복되는 생사의 기로에서 피를 토하면서도 하늘과의 약속을 이루기 위해 다시 일어서야만 했던 불사조의 삶이었습니다.
일찍이 일본 유학시절 지하에서 독립운동을 하다가, 또 해방 직후 공산치하인 평양에서 하늘의 뜻을 전파하다가, 그리고 자유국가로 탄생한 이승만 정권 하에서도, 더 나아가서는 세계적으로 민주주의의 대표국임을 자랑하는 미국에서조차 옥고를 치르는 등, 일생에 여섯 번씩이나 무고한 옥중투쟁을 거쳐야만 했던 레버런 문의 파란만장한 삶을 그 어느 누가 이해할 자 있었습니까? 불쌍하신 하나님을 위해, 그리고 사망권에서 허덕이는 타락 인류를 구해주기 위해 혀를 깨물며 참고 살아온 비참한 생애였습니다. 지금이라도 누군가가 본인의 이런 심정의 내연을 들여다보고 한마디만 던져도 본인의 눈물은 폭포수가 될 것입니다. (본문…61~65쪽)
<해 설>
1) 장성기 완성급에서의 인간 타락
우리의 인간조상 아담과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핏줄이 하나 더 생겼습니다. 그래서 사탄은 하나님 앞에 상대적 조건의 기반이 있습니다. 인간이 타락할 때 몸뚱이를 중심삼고 소생 장성 단계를 넘어 가지고 완성 과정을 거쳐 나가는 과정에서 타락하여 사탄의 핏줄이 개재해 들어오게 되었던 것입니다. 하나님과 아담이 핏줄로 연결돼야 하는 여기에 하나님 대신 사탄이 들어와서 핏줄을 연결했습니다.
해와로 말미암아 아담까지 하나님이 원치 않는 핏줄을 더럽힌 자리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하나님은 상관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핏줄이 달라졌습니다. 하나님 대신 사탄이 핏줄을 심었으니 그 핏줄을 중심삼고 본연의 마음과 플러스가 되어 상충이 벌어진 것입니다. 이것을 하늘이 때려잡아야 됩니다. 때려잡기 위한 놀음이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서 종교운동입니다. 때려잡는 방법은 강제로 몸을 치는 것입니다. 힘이 몸뚱이가 앞서 있는데, 그것은 장성기 완성급을 중심삼고 소생, 장성권을 넘어가는 과정에서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양심적 기준에 있어서 완성기준에 이르게 되면 하나님의 양심을 중심삼고 핏줄이 연결돼 직통하게 됩니다. 그것은 사랑을 통해서 연결시킬 수 있습니다. 결혼해야 됩니다. 직통으로 연결돼 가지고 하나님이 내재해서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사랑으로 하나되는 것입니다. (319-82,…2000.3.17)
하나님의 핏줄인 동시에 아담 해와의 핏줄, 종적인 핏줄인 동시에 횡적인 핏줄이 90각도로 연결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마음은 종적인 나요, 몸뚱이는 횡적인 나인데, 횡적인 나인 여기에 사탄의 핏줄이 들어왔습니다. 그게 사랑의 핏줄입니다. 90퍼센트면 90퍼센트, 80퍼센트면 80퍼센트까지 올라가서 20퍼센트만 넘으면 본성의 완성기준에 자동적으로 들어가서 양심기준을 중심삼고 남자 여자가 상대적으로 지남석과 같이 자연적으로 합할 수 있는 그 길을 딱 막은 것입니다. 결혼하여 첫사랑을 하는데 첫사랑의 주인은 아담이 아니라 종적인 첫사랑으로 하나님이 거기에 내재해 가지고 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아담의 핏줄이 혼합된 이중적인 핏줄이 연결되어 이중적인 존재인 아들딸을 낳았으면 그 아들딸도 몸 마음이 하나님같이 하나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319-82~83,…2000.3.17)
이 몸 마음의 통일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여기에서 모든 문제가 벌어졌습니다. 가정에서부터 전부 다 문제가 벌어진 것입니다. 주체와 대상의 상충이 벌어졌습니다. 마음과 몸의 상충에서부터 남자와 여자, 아담과 해와가 원수가 됐습니다. 서로 불평하는 것입니다. 해와가 타락시켜 하나님의 이상적인 혈통을 파괴시켰다며 서로가 원수시하게 됩니다. 아담이 해와를 주관해야 할 책임이 있는데 그 주관성을 상실하고 해와를 따라갔기 때문이라며, 서로가 불평하는 입장에서 전부 다 갈라졌습니다. 그런 사탄의 혈통을 이어받은 어머니 아버지가 싸우는 환경에서 아들딸을 낳으니 전부 상충적인 핏줄이 연결돼, 부모의 핏줄과 그 다음에 아들딸의 핏줄, 대대로 핏줄이 이어져 나갈수록 정화되는 것이 아니라 점점점 나빠지는 것입니다. (319-84,…2000.3.17)
복귀섭리 입장에서 볼 때 하나님은 보수적 입장이고 사탄은 공격적 입장으로, 맞고 빼앗아 오는 전략을 펴 나오는 하나님의 고충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역사를 통해서 하나님이 바라던 가정, 진정한 효자 효녀의 가정이 없습니다. 효자 효녀들이 살 수 있는 나라가 없어요. 국가도 없습니다. 국가 기준만 연결되면 그다음에는 사탄권 내를 넘어서게 됩니다. 장성기 완성급에서 타락했기 때문에 그 기준을 넘어서면 완성기 소생 기반을 중심삼고 들어가서 사탄세계에서 해방을 받는 것이 섭리관입니다. 이런 전체를 중심삼고 완성한다고 할 때, 문제는 가정이 아니라 나입니다. 남자 하나, 여자 하나 개인이 문제입니다. 이것이 핏줄이 달라졌습니다. 하나님의 핏줄을 이어받아 가지고 하늘나라의 직계 왕자 왕녀가 되어 하늘나라의 왕권을 대표한 가정적 대표가 타락하지 않은 완성한 아담가정입니다. (320-147,…2000.4.2)
인간조상이 타락하지 않았으면 아담가정의 완성이요, 종족의 완성이요, 민족의 완성이요, 국가의 완성이 됐을 겁니다. 이게 소생·장성·완성이 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이 완성한 기준이 천상세계의 완성 기준, 하나님과 일체되어 가지고 천지의 소생·장성·완성이 천주화되어 통일적 하나의 문화, 하나의 혈통과 하나의 일족을 중심삼은 국가가 되어 이것이 지상 천상 천국이 됩니다.
그런데 장성기 완성급에서 타락한 이후의 모든 것은 사탄 권한에 넘어갔기 때문에, 하늘 편이 잘려져 내려가고 지상이 사탄 편으로 갈라지는 것입니다. 하늘 편도 타락한 천사장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그것이 떨어진 것입니다. 거꾸로 됐습니다. 그래서 지상세계에 있어서 천사세계로부터 아담시대, 부모시대를 거쳐 본연의 구약시대 신약시대를 탕감하고, 가정적 복귀의 탕감, 종족·민족·국가적 복귀의 탕감을 하고 나서야 나라를 세워서 모든 것을 연결시킬 수 있습니다. 나라가 없으면 모든 것이 연결될 수 없습니다.
소생·장성까지 사탄권입니다. 완성권은 못 넘어갑니다. 사탄세계에 분할된 것은 소생·장성까지입니다. 완성권은 사탄이 권한을 가지고 있지 못하므로 절대 못 넘어갑니다. 이것은 참부모가 나왔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참부모가 와서 종의 천사시대, 양자시대를 거쳐 아들시대, 어머니시대를 거쳐 8단계를 복귀해서 정착하여 개인적·가정적 승리의 기반, 종족적 승리 기반, 국가적 승리 기반을 갖추어 가지고 세계적인 외적 내적인 승리 판도, 환경적 판도를 형성했습니다. 이러한 판도의 국가에 있어서 국가를 중심삼고 가인 아벨이 돼 있습니다. 주체와 대상이라는 것입니다. (323-128~129,…2000.6.1)
2) 생식기는 생명·사랑·혈통의 왕궁
참사랑의 본궁의 자리를 갖추어야 할 것이 우리 인간들에게는 생식기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생명의 본궁이요, 혈통의 본궁이요, 양심의 본궁입니다. 이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개개인이 태어납니다. 남자나 여자나 모두 이 기관을 통하지 않으면 태어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창조한 모든 핵의 중심이 이것을 통해서 출발하게 되어 있고, 이것이 완성의 자리에서 낳아야 하나님의 왕궁의 후대, 후손, 백성이 연결됩니다. 그걸 모르고 있습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걸 다 잃어버린 것입니다. 하나님과 사랑, 하나님과 생명, 하나님과 혈통적인 핏줄이 제일 문제입니다. 핏줄이라는 것은 종적으로 영원한 것입니다. 사람의 수십 조개나 되는 세포 가운데는 조상으로부터 이어받은 모든 세포들이 다 들어와 있습니다. 그것이 죽은 것이 아닙니다.
사랑과 생명과 혈통의 근원이 세포를 통해서 우리가 엮어진 주식회사와 마찬가지입니다. 이 기관을 통해서 모든 것이 짜이기 때문에 이 기관이 제일 귀한 것입니다. 우주의 근본이 여기서부터 시작하는데, 이것으로 말미암아 타락하여 뒤집어 박은 것입니다. 사탄과 인간이 혈연적 관계를 맺었습니다. 그래서 사탄적 거짓 사랑, 사탄적 거짓 생명, 사탄적 거짓 혈통이 지금까지 인간에게 벌어졌기 때문에 하나님과는 하등의 관계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은 하나님의 사랑의 원수가 됐습니다. 원수가 간부입니다. 여자 셋이 있는 간부(姦夫)라는 것입니다. 악마가 하나님 앞에 간부였다는 말입니다. 본연의 사랑을 도둑 맞았기 때문에 간부가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완성하려면 이 사랑을 찾아야 됩니다. 이것은 만물을 상징하고, 인간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신인애 사랑의 혈통의 근원이 되고 모든 전체의 근본의 실체되는 그런 기관을 통하지 않으면 존재물은 없습니다. 근원된 이것을 잃어버렸는데, 이것을 통해서 지금까지 다시 본연의 기준에 세우기 위한 것이 구원섭리입니다. 기독교는 이 구원섭리를 알아야 됩니다. (325-130~131,…2000.6.30)
선생님은 참사랑을 중심삼고 보면 남녀의 생식기가 사랑의 왕궁이고, 생명의 왕궁, 혈통의 왕궁이라고 했습니다. 어머니 하나 놓고 그런 것이 아니라 아버지로 보면 생명의 씨를 왕궁에 처음 심는 것입니다. 사랑의 씨를 심고, 핏줄을 심는 것입니다. 자궁이라는 것이 궁(宮)입니다. 아기를 임신하고 키워서 아기가 태어나는데, 부모의 열매로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님의 생식기는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생식기와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을 이어받아 태어난 결과적 존재, 아담 해와의 손자를 하나님이 아담 대신 사랑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 부모의 생식기는 자기를 심어 준 생식기요, 자기가 커 가지고 태어나고 거둔 생식기라는 것입니다. 이걸 거꾸로 보면 그 생식기가 영원한 사랑, 영원한 생명, 영원한 혈통의 생식기입니다. 영원한 생식기라는 것입니다.
아버지 것이지만 내게 있어서도 그 생식기는 영원한 사랑, 생명, 혈통의 생식기라는 것입니다. 하나는 뿌린 것이요, 하나는 거둔 것입니다. 둘이 딱 하나돼 있습니다. 가를 수 없습니다. 아버지와 아들딸이 갈라질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절대 하나된 그 자리에서부터 횡적으로 퍼져 나가는 것입니다. 똑똑히 알아야 합니다. 핑계할 도리가 없어요. 부모님이 왜 사랑했는가를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왕권 즉위를 할 수 있는 보배, 그 기운을 통해 가지고 났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의 왕궁이요, 생명의 왕궁이요, 혈통의 왕궁이라는 것입니다. 내 아버지에게 있어서는 하나님같이 육적으로 그런 입장에서, 육을 중심삼고 사랑의 왕궁이요, 생명의 왕궁이요, 혈통의 왕궁이 됩니다. 그걸 심었기 때문에 10개월 만에 태어난 이것은 결과니까, 거둔 열매니까 이걸 거꾸로 보면 부모의 사랑의 집은 내가 영원히 살 수 있는 사랑의 집이요, 생명의 집이요, 혈통의 집이라는 것입니다. (346-209~210,…2001.7.1)
생식기 오목 볼록을 맞춤으로 말미암아 남자는 여자로 말미암아 여자 사랑할 수 있는 주인이 되고, 여자는 남자를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남자 사랑할 수 있는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무엇 때문에 그 주인이 되느냐 하면 생식기 때문입니다. 여자의 생식기 때문에 남자가 되었으므로 여자의 생식기를 언제나 자기 것이라고 해야 되고, 여자는 남자 생식기 때문에 되었으므로 언제나 내 것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자기 것이 아닙니다. 자기 가지려고 갖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여자들은 남자를 완성시키기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언제나 행복하기에 내 모든 세포가 전부 종합되어 있습니다. 세포의 왕궁입니다. 거기에 만족을 하기 때문에 행복하게 되면 천하가 다 아름답게 보입니다. 그것이 틀어지면 천하가 다 울게 됩니다. 그 기관이 그런 기관입니다. (328-272,…2000.8.5)
지금까지 선생님 이외에 생식기의 본연적인 내용을 밝혀 준 사람이 없습니다. 여자가 시집을 가는 것도 남편의 생식기를 점령하기 위해서입니다. 남자와 여자의 생식기는 사랑·생명·혈통과 양심의 왕궁입니다. 그것을 속이면 지옥으로 가는 것입니다. 그것을 속이는 사람은 천하에 아무리 이상적인 실적을 쌓더라도 소용이 없습니다. 이것은 중요한 결론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결혼할 때 주고받는 가장 귀한 예물은 순결입니다. 그 이상으로 귀한 예물은 있을 수 없습니다. 그것은 천지에 자랑할 수 있는 예물입니다. (333-83~84,…2000.9.24)
하늘이 우리 인간의 부부에게 보배 중의 보배를 선물로 허락한 것이 있는데, 인간에게 최고로 귀한 그것이 사랑의 왕궁이요, 생명의 왕궁이요, 혈통의 왕궁입니다. 그곳은 남편 앞에는 아내의 사랑, 아내의 생명, 아내의 혈통이 연결된 곳입니다. 그런 곳은 생식기밖에 없습니다. 아내가 정착할 수 있는 이상경이 남편의 생식기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상가정을 이룰 수 있는 할아버지 할머니, 아들딸, 손자, 며느리 사위는 이 기관을 천년만년 쥐고 행복을 노래할 수 있고, 하나님 앞에 영원히 감사할 수 있는 사람이라야 합니다. 그러한 사람이 하나님의 이상가정을 상속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가정을 상속받고, 그 나라의 충신의 자리를 상속받고, 세계의 성인의 자리, 천지의 성자의 자리, 그 가치를 중심삼고 나중에는 하나님하고 부자지관계로 하나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된 것은 영원히 가를 자가 없기 때문에 하나님의 생명은 내 생명, 하나님의 사랑은 내 사랑, 하나님의 혈통은 내 혈통이 됩니다. 사랑으로 일체되면 소유권을 결정하니만큼 하나님 것이자 내 것이고, 내 것이자 하나님의 것이고, 하나님의 사랑이자 내 사랑이요, 내 사랑이자 하나님 사랑이 됩니다.
그러한 창조세계 역사에 없는 최고 행복의 기지를 중심삼고 정착하기 위한 준비를 하는데, 우리 가정을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동기가 돼야 합니다. 하나님, 창조주가 우리 가정을 창조한 것과 마찬가지로 다시 축복을 해줘 가지고 하나님과 일체 이상을 중심삼고 온 우주를 보듬고 ‘어허 둥둥 내 사랑!’ 하는 것입니다. (348-156~157,…200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