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신경 해설
제5장 천일국은 태평성대의 이상천국
(평화메시지 Ⅴ)
서언
세계 만국의 정상들이여! 지구성 방방곡곡에서 오늘이 귀한 역사적이고 섭리적인 날을 경축하기 위해 모여 오신 하늘의 귀빈들이여! 천일국 시민으로 다시 태어나는 영·육계(靈·肉界)의 백성들이여! 만유의 창조주되시고 인류의 영원한 참부모되시며 천주의 대왕이신 여호와 하나님께 영·육계 3천억 이상 인류 모두의 이름으로 한없는 감사와 영광을 올립시다.
영원히 죄악과 고통 속에서 허덕이며 지옥행을 면치 못할 타락의 후예된 인류를 구해 주기 위해 몸소 모든 탕감복귀(蕩減復歸)를 완성하신 천지인 참부모님, 천주평화의 왕앞에 승리의 찬양을 소리 높여 외치십시오! 여러분은 오늘 역사상 전무후무한 경천동지의 섭리역사적 대사건 현장에 서 계십니다. 천주평화의 왕이 마침내 영광된 등극을 하시는 날입니다. 여러분의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지금 여러분 개개인의 머리 위에는 수천 수만 명의 선한 축복가정 조상들이 임하여 함께 이 장엄한 순간을 경축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천지만물도 기뻐 함께 외치는 할렐루야의 찬송이 온 천주에 가득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진정 이날의 가치를 안다면 도저히 이렇게 가만히 앉아 있을 수만은 없을 것입니다. 온 지구성을 돌며 기쁨과 환희의 찬양을 끝없이 외치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을 것입니다. (본문…84~85쪽)
<해 설>
1) 탕감복귀를 완성하시는 참부모
재림주는 누구냐 하면 참부모입니다. 그 참부모가 에덴동산에서 잃어버린 하나님의 참사랑과 참혈통을 가지고 옵니다. 거짓 부모는 뭐냐 하면 거짓 사랑과 거짓 핏줄을 엮어놓은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세계에서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가정을 이뤄야 됩니다. 참아들딸의 가정을 이루려면 참핏줄이 연결돼야 합니다. 참부모의 자식이 되려면, 참부모와 핏줄이 연결돼야 하는 것입니다. 부모와 자식이라는 말, 아버지와 자식이라는 말은 핏줄이 연결되지 않고는 불가능합니다. 그것은 하나님도 가를 수 없고, 사탄도 가를 수 없습니다. 그것때문에 성약시대의 참부모님을 통한 축복의 참혈통은 구약시대와 신약시대의 실패를 탕감복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진정한 하나님의 핏줄, 본연의 기준에 접붙여서 돌감람나무의 밭이라도 참감람나무를 중심삼고 일체, 일심, 일념이 돼서 생사권을 넘나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347-66~67,…2001.7.3)
지상에서 완성한 부모로부터 아들딸이 하나된 후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기반을 잃어버린 것을 탕감복귀해야 모든 것이 시정됩니다. 하나님을 해방시키는 것은 하나님 자신이 못 합니다. 거짓 부모가 나와서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을 심었기 때문에 그것을 청산하는 것은 하나님도 못 하고, 사탄도 못 한다는 것입니다. 참부모가 나와 가지고 하나님의 혈통을 통해서 참된 사랑과 참된 생명, 참된 혈통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가정,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나라,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지상·천상천국이 완성됨으로 말미암아 사탄세계가 완전히 일소되는 것입니다.
원리가 그냥 그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법도, 원리원칙, 천도, 천륜의 도리와 인륜의 도리를 전부 다 맞춰 이룬 자리에서 발표한 내용이기 때문에 변할 수 없습니다. 진리는 변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거기에 입각한 실체가 안 돼서는 하나님뿐만 아니라 참부모님과 관계없습니다. 아무리 잘났다고 하더라도 관계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참부모로 말미암아 해방된 본연적인 천국세계의 모든 내용에 일치될 수 있는 실적을 가져야만 참부모, 천지부모가 사는 곳에 들어가게 돼 있지 자기 멋대로 해 가지고 안 됩니다. (385-148,…2002.7.11)
여러분에게 절대 필요한 것이 참부모입니다. 자기들 마음대로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이래도 참부모, 저래도 참부모입니다. 지옥에 있는 사람들도 해방시켜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담 해와가 16세에 타락했기 때문에 죽은 아이들 가운데서도 그 이상 연령이 된 사람들은 축복을 다 해주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영계에 가게 되면, 천국과 지옥이 있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길이 다 열려야 됩니다. 그러니 참부모가 절대 필요합니다. 참부모의 명령없이 한 일은 재차 정비해야 됩니다.
원리말씀대로 하게 되면 그냥 그대로 탕감되는 것입니다. 참된 부모님의 참된 아들딸이라면 부모님의 승리한 것을 상속받습니다. 그렇게 상속받은 부모님의 자녀를 형님으로 모시는 사람들은 전부 다 복귀될 수 있는 것입니다. 지옥에 있는 사람들도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세계에 아담이 처음으로 나타났던 것인데, 타락한 이후에 수많은 인류가 태어났지만 참부모는 인류의 맨 나중에 태어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땅의 모든 사람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가치적 존재가 참부모입니다. (390-228~229,…2002.8.13)
복귀섭리의 완성은 탕감복귀의 완성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님이 책임져야 됩니다. 부모님이 책임 못 질때는 하나님이 책임져 가지고 전부 간섭 못 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가야 할 탕감복귀의 노정이라는 것은 여러분 스스로 가야 됩니다. 지상에서 6천년 역사를 6년 동안에 단축시킬 수 있고, 60년 이내에 단축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지상에 그것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다 가르쳐 줬습니다. 절대 그것을 믿고, 부모님을 내 어머니 아버지, 세상에 부모들이 많지만 그 부모들보다도 더 사랑할 수 있는, 사탄의 피와 상관없는 순결된 자리에서 태어난 아들딸의 모습으로서 천주를 자기의 고향땅으로 삼고, 천주를 자기의 이상나라로 삼고 부모를 모시는 효자·충신·성인·성자의 일족을 내가 이루고 가겠다는 총평적인 결론을 자기 가정에서 끝내야 전체 일족이 천국에 들어갑니다. (379-275~276,…2002.5.31)
아담이 못 이뤘고, 역사시대의 모든 종교 지도자들이 못 이뤘던 것을 참부모가 나와서 모든 탕감을 하므로 승리적 패권의 자리를 채우는 것입니다. 창세전으로부터 창세 이후의 복귀섭리를 넘어서 본연의 기준과 일치된 자리에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해방과 인류의 해방이 자동적으로 따라갈 수 있기 때문에 온 천주가 통일세계로서 귀결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왕권을 모시고, 참부모를 부모로 모시고, 천상부모와 지상부모가 천지부모와 일체권을 갖출 수 있는 정착지에 우리가 속함으로 거기에 접붙임으로 말미암아 완전해방입니다. 지상·천상세계의 모든 전부가 그 자리에 섬으로 대등한 가치를 중심삼고 전체 해방시대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게 우리와 우리 가정들이 가야 할 길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378-174~175,…2002.5.11)
종교통일이라는 것은 영계의 재림부활을 통해 이루어지게 됩니다. 왕권 즉위식을 하고, 천일국을 선포하고, 그다음에 자주국 승리권을 선포했습니다. 자주국이라고 했지만 주체국입니다. 하나님과 우주의 주체국입니다. 자주국은 개별적인 개성을 중심삼고 자유를 주장할 수 있고 해방적 기준에서 행동할 수 있기 때문에 자주국이라고 했지만, 그건 주체국이라는 것입니다. 본래 창조 전이나 창조 이후나 영원히 주체국 승리권 해방시대라는 것입니다. 그걸 했으니 원일로 돌아갑니다. 원일통일세계로 돌아가는데, 원래는 돌아갈 수 없습니다. 탕감복귀와 수난길을 거쳐 가지고 천지가 전부 다 탄식권 내에서 해방적인 한 날을 받을 수 있는 기준, 하나님의 섭리완성과 더불어 참부모의 완성에 일치될 수 있는 기준에서 해결됐기 때문에 원일통일입니다. (376-43,…2002.4.20)
하나님의 영원한 희망으로서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 순간, 역사상의 종교권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일순간, 메시아를 대표하는 참부모도 기다리고 기다리던 일순간, 역사의 해방권을 이루는 일순간을 내 일생에 맞이했으니까 거기에 어긋나지 않는 정성을 다하지 않으면 안될 책임이 있습니다. 선생님도 하나님을 알고 영계를 알았기 때문에 어떤 핍박의 노정도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고 따라온 결과로 말미암아 지금은 천주를 대표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내 계획대로 그렇게 되면 안 됩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발전해 갑니다. 무엇이든지 걱정하기 이전에 넘어서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살지 않으면 하나님 앞에 승리자로서 영원히 기억될 수 있는 사람이 못 됩니다. 그런 입장에 서 있는 사람이 참부모이고, 그런 노정이 구세주의 생애노정이었다는 것입니다. (352-329~330,…2001.9.1)
우주의 중심이 뭐냐 하면 영육의 참부모입니다. 그 기준을 중심삼고 동서남북이 생기고, 가정이 생기고, 종족이 생기고, 민족이 생기고, 국가가 생기고, 세계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주의 근본입니다. 그것을 중심삼고 영계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147-113,…1986.8.31)
누구든지 자신에 대한 근본문제를 해결하는 길은 선생님의 가르침 이외에는 없습니다. 영원히 없습니다. 선생님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 지 영계에 가 보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전부 알고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이루고 승리해서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양심은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와 성약시대를 선포했다는 것은 그걸 이뤘다는 것입니다. 사탄과 대결해서 굴복시켰으니까 선생님이 향하는 세계, 전망하는 세계에는 사탄이 그 모습을 나타낼 수 없습니다. 그것을 평면화해서 연결하면 지상천국입니다. 지상천국에서 산 사람과 그 일족이 그대로 천상천국에 이행하게 돼 있는 것입니다. 천상천국은 본가입니다. (256-25,…1994.3.12)
선생님이 영계와 지상세계를 청산할 수 있고 이상적인 지상천국· 천상천국을 완성할 수 있는 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전체· 전반·전권·전능을 행사할 수 있는 시대가 왔습니다. 여러 나라의 전체 조직이 일반화된다 이겁니다. 전체·전반적으로 모든 능력을 가진 사탄세계는 완전히 하늘의 권한 앞에 무능해지고 하나님의 전권·전능시대로 넘어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은 참부모입니다. 참부모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293-326,…1998.6.7)
2) 천주평화의 왕이란
축복결혼과 영생도 참부모로부터 시작됩니다. 참부모가 아니면 안 되는 겁니다. 참부모가 이런 엄청난 내용을 해결지어 가지고 영계와 육계의 통일, 지상세계의 통일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세계가 나를 반대하다가 전부 다 따라오게 돼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가서 어인(御印)을 받지 않고는 영계통일과 지상통일을 못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지상이 반대하더라도 문 총재의 갈 길을 막을 수 없습니다. 천사세계와 영계가 동원해 가지고, 조상들이 동원해 가지고 안 가겠다고 하면 가위를 누르고 모가지를 눌러 가지고 사탄의 행동을 대신할 수 있는 때가 오는 것입니다. (290-174,…1998.2.18)
예수님이 34세부터 40세까지 7년 동안에 세상을 평정하려던 모든 것이 다 깨져 나갔습니다. 1차 아담가정, 2차 예수가정, 3차 재림주가정까지 파탄된 자리에서 홀로 전부 다 수습해서 하나님도 하지 못하는 자리에서 하나님 왕권수립, 천주천지참부모님 평화통일가정축복왕즉위식까지 했습니다. 하나님께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는 것입니다. 천지부모가 결혼식을 먼저 해야 되는데 그게 안 돼 있으니 교회의 축복, 나라의 축복, 세계의 축복입니다. 가정에서 축복하기 전에 아들 딸을 낳아 가지고 갈라져서 문제가 됐습니다.
세상에서도 결혼하기 전에 아이를 낳으면 결혼식을 다시 할 때 그 아들딸을 세워 가지고 꽃 바구니를 들게 해야 됩니다. 그러면 부모의 자랑이요, 그 동네 역사의 기원이 생기는 것입니다. 천주천지 참부모님 평화통일축복가정왕 즉위식이 끝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하늘의 부모와 땅의 부모, 하늘의 스승과 땅의 스승, 하늘의 주인과 땅의 주인이 결정될 수 있는 출발이 거기에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런 결정적 시대가 다 끝났으니 이제 할 것은 나라를 찾는 것입니다. 나라를 찾아야 됩니다. 나라를 찾기 위해서는 미국이 내 뒤를 따라와야 됩니다. 유엔이 내 뒤를 따라와야 되는 것입니다. (406-166,…2003.3.9)
앞으로 평화유엔을 통해 가지고 미국이 세계의 모든 국가를 하나로 만들어서 천일국에 입적시키면, 모든 하나님의 섭리가 다 끝나게 돼 있습니다. 제1, 제2, 제3이스라엘은 한 나라입니다. 유엔을 꿰차 가지고 제3이스라엘 한국을 중심삼고 한 나라가 돼서 참부모를 평화의 왕에 즉위시킴으로 말미암아 지상세계에 천주부모와 천지부모, 그리고 천지인부모의 왕국이 설정되는 것입니다. (430-252,…2004.1.3)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을 만들게 될 때 제1, 제2, 제3이스라엘국을 창건한다는 사상 밑에서 만든 것입니다. 그 사상 밑에서 선생님의 일관된 사상적 출발과 과정과 목적이 일치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하늘 땅이 변치않는 불변의 동기요, 결과요, 방향이라고 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문 총재를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된 왕, 참부모라고 하는 것입니다. 지금 하나님이 참하나님이 못 됐습니다. 참부모도 탕감복귀의 과정에 있으니까 진짜 참부모가 아닙니다. 탕감을 넘어서 가지고 진짜 참부모의 모습을 보여 줄 때가 왔고, 따라가야 할 때가 왔으니 어젯날의 모든 습관성을 없애지 않으면 탈락돼서 무저갱에 떨어지는 것입니다. (471-225,…2004.10.3)
지상에서는 천지부모가 평화의 왕으로서 제1, 제2, 제3, 제4이스라 엘권 한국을 중심삼고 해방과 석방과 평화의 안착권을 편성할 수 있는 모든 식전을 거행하고, 미국과 한국의 식구들을 중심삼고 기공식을 준비하는 모든 전부도 뜻 앞에 일치되게 하시어서 만물복귀의 표준과 만백성이 하나되어 주권을 찾을 수 있는 왕권즉위식을 거행해 평화의 왕으로 세우게 됐습니다. 평화의 왕밖에 당신의 소원중의 소원이 없었고, 유엔권도 천주·천지·천지인부모님을 중심삼은 안착 태평성대의 해방 석방권 내에 서 가지고 만세상 위에 승리의 권한을 가져서 전체·전반·전권·전능의 행사를 할 수 있는 시대권을 넘어 섰습니다.
가인 아벨을 통한 투쟁의 역사와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를 거쳐 나오면서 만물시대와 자녀시대 그리고 부모시대를 넘어 가지고 탕감하여 종의 종으로부터 종의 시대, 양자, 서자, 적자시대를 중심삼고 본연의 이스라엘권을 중심삼은 가인 아벨의 통일적인 가정과 종족, 민족, 국가, 세계권을 이루려고 했지만 이루지 못했습니다. 다시 재림시대를 중심삼고 영계 전체를 총격파해 가지고 재차 탕감하여 정리하고 복귀할 수 있는 시대를 거쳐서 평화의 왕을 중심삼은 참부모, 천주·천지·천지인부모가 안착하여 지상세계의 실체를 가지고 완성한 천국권을 이룰 수 있는 결실의 자녀를 생산할 수 있는 해방·석방 위에 안착태평성대의 시대로 넘어설 수 있는 시대가 됐습니다. (466-236~237,…2004.8.31)
제1절 하나님 왕권 즉위식
여러분, 2001년 1월 13일은 무슨 날이었는지 아십니까? 하늘이 그렇게도 고대하고 소원해 오신 ‘하나님 왕권 즉위식’의 날이었습니다. 인류의 참부모로 인침을 받고 출발한 레버런 문(Rev. MOON)이 형언할 수 없는 수난과 형극의 탕감복귀노정을 마침내 승리하고 완성한 터위에서 봉헌해 올린 인류 최대 최고의 경사였습니다.
수만 년간 탄식과 한으로 점철된 생을 부모의 심정으로 섭리해 오신 하나님께 마침내 해방과 석방의 날을 봉헌해 올린 날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종적인 참부모요, 천주의 대왕으로 모시고 천일국의 기치를 드높이 휘날리며 새로운 하늘 주권의 출범을 천상천하에 선포했던 실로 섭리적인 날이었습니다.
그로부터 3년, 태풍처럼 몰아치는 천운의 키를 잡고 하루를 천년같이 달려서 승리한 참부모님의 기대위에 하늘은 드디어 2004년 5월 5일 쌍합십승일을 선포하였습니다. 기나긴 한의 세월 선천시대를 접고 이 땅에 신천신지를 창건할 수 있게 될 후천 개벽의 시대를 열어 주신 것입니다. 실체적으로 이 지구성을 하늘앞으로 환원시키기 위한 역사적 대혁명의 출발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천일국 국민 여러분! 오늘 여러분은 실체적 천주평화의 왕 대관식에 참석하고 천일국 국민으로 입적할 수 있게 되는 실로 엄청난 천은을 입고 있습니다. 수천수만에 이르는 여러분의 조상들도 이날의 은사를 두고 영원히 여러분께 감사할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고 했습니다. 오늘 여러분은 마침내 후천개벽시대의 실체적 주권이 될 ‘그 나라’, 즉 천일국이 창건되는 기적중의 기적을 목격하고 계십니다. 하늘은 실로 오묘하게 역사(役事)하십니다. 새천년의 원단에 이미 천일국의 지평을 열어 주셨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생전에 이렇게 꿈만 같은 천주평화의 왕 등극의 날이 올 줄을 그 누가 상상이나 했습니까? (본문…85~86쪽)
<해 설>
1) 하나님 왕권 즉위식의 배경과 의의
오늘은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봉행하는 날입니다.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참부모님이 혼자서 할 수 없습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사람들이 축복을 받아서 핏줄이 하나된 단일민족을 이룬 터위에서 이런 식을 치를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위해서 유태교의 제1이스라엘로 터 기독교의 제2이스라엘을 거쳐서 제3이스라엘권인 한국에 이르기까지 구약시대와 신약시대, 그리고 성약시대로 넘어왔습니다. (342-265,…2001.1.13)
성약(成約)이란 축복을 받는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피조만물이 인간시조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축복권에 서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구원섭리를 통하여 기독교를 위시한 수많은 종교들을 세워서 만민을 교육하고 단계적으로 끌어올려 성약시대에 이르게 했습니다. 그러므로 주류가 아닌 지류적인 종교들은 그 전모를 알 수 없습니다. 유태교와 기독교가 하나님을 인류의 아버지로 모실 수 있는 길을 닦아왔습니다. 그리하여 예수님이 지상에 옴으로써 독생자라는 이름을 갖게 됐습니다.
아담과 해와의 타락으로 시작된 역사시대에 처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독생자가 태어났습니다. 하나님의 맏아들이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독생자는 태어났지만, 독생녀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4천 년 동안의 구원역사를 통하여 아담을 다시 창조하신 것과 마찬가지였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실 때 아담을 본떠서 해와를 만드셨습니다. 그 해와가 아담의 상대가 될 수 있게끔 아담을 지으신 청사진을 바탕으로 본떠서 만드신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남자의 갈빗대를 빼 가지고 여자를 지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무슨 뜻이냐? 골자(骨子)를 빼서 지었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아담이 잃어버린 해와를 되찾아야 했던 독생자였습니다. 하나님이 직계의 핏줄을 통해서 아담을 찾으셨지만 해와는 찾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이 해와를 찾으시려면 가정을 부활시켜 가지고 나라를 이뤄야 됩니다.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준비하셨던 것이 이스라엘 민족의 열두 지파들이었습니다. 야곱의 열두 아들딸들이 선민사상을 중심삼고 착지해서 판도를 확대시킨 것이 예수님이 올 때까지의 이스라엘나라와 유태교였습니다. (342-265~266,…2001.1.13)
이스라엘은 외적인 가인형이었고, 유태교는 내적인 아벨형이었습니다. 그 가인과 아벨이 어머니를 모셔 놓은 터 위에 예수님이 왔으면, 그들은 영육을 중심삼은 부모를 모시게 됐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나라와 유태교가 가인과 아벨의 입장에서 하나됐을 것입니다. 그렇게 됐으면 아무리 로마가 세계를 지배하고 있었다고 하더라도 이스라엘을 당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만약에 이스라엘이 그런 입장에 서게 됐다면 그 나라를 중심삼고 만국의 통일이 이뤄져서 2천년 전에 하나님의 해방도 다 이뤄졌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가정을 이루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의 선민권이 상실됐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나라가 없어지고 7세기에 중동에서 회회교가 나왔습니다. 축복받은 민족의 터전에서 회회교가 나온 것입니다. 그 회회교가 나와서 기독교의 원수가 됐습니다. 아브라함의 아들이었던 이스마엘과 이삭은 형제였는데, 그들이 원수가 돼서 싸우는 역사가 벌어진 것입니다. 예루살렘을 중심삼고 십자군이 회교도와 싸워서 이스라엘을 회교도들에게 빼앗겨 버렸습니다. 그 빼앗긴 이스라엘을 다시 찾아야 합니다. 그러나 싸움으로 빼앗으면 안 됩니다. 예수님의 시대에 국가적인 차원에서 평화의 기준이 세워졌다면, 그와 같은 가인과 아벨의 투쟁역사가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이 망국지종(亡國之種)이 됨으로 말미암아 재림이라는 명사가 등장하게 됐습니다. (342-266~267,…2001.1.13)
구약시대는 형제가 하나된 시대였고, 신약시대는 부모, 그다음에 성약시대는 왕권과 하나되는 시대입니다. 그래서 장자권 복귀는 구약시대, 부모권 복귀는 신약시대, 왕권 복귀는 성약시대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님을 부모로 모셨으면 왕권 복귀까지 한꺼번에 됐을 텐데, 그걸 못 이뤘기 때문에 연장되어 가지고 성약시대에 와서 왕권 복귀의 시대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것을 전부 다 청산해야 됩니다. (304-11,…1999.9.5)
구약시대는 형제주의 시대였습니다. 유태교는 아벨의 입장이었고, 이스라엘 민족은 가인의 입장이었습니다. 그 두 형제가 하나된 기반위에 부모주의와 연결되게 돼 있었습니다. 그 형제가 어머니를 중심하고 하나가 되고, 그다음에 아버지와 연결되면 예수님을 중심하고 가정을 형성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게 안 됐습니다. 장자권을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구약시대는 장자권, 신약시대는 부모권, 성약시대는 왕권을 복귀하는 시대인데 그것을 전부 다 잃어버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약시대와 신약시대 그리고 성약시대를 완성해야 됩니다.
구약시대에는 제물로 물질을 희생시켜 나왔고, 신약시대인 예수님 때 와 가지고 아들과 나라를 정착시키려고 했지만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아들이 제물이 돼야 했습니다. 그래 가지고 부모의 제물시대까지 왔는데, 부모도 하늘을 모시기 위해서는 제물의 과정이 남아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이 땅 위에 모시기 위한 40년 수난길이 남아졌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하나님을 지상에 모셔 오는 것입니다. 지상과 천상의 두 세계가 연결돼서 하나님이 자유롭게 역사하실 수 있게 됩니다. 그런 후 지상·천상의 해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304-32~33,…1999.9.5)
구약시대에는 만물이 희생돼 가지고 아들이 올 길을 닦은 것입니 다. 신약시대는 아들의 시대입니다. 그러니 신약시대에는 아들이 희생돼 가지고 부모님의 올 길을 닦은 것입니다. 그런데 신랑이 신부를 못 만났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다시 와야 됩니다. 부모는 뭘 해야 돼요? 희생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 땅 위에 군림하기 위한 길, 왕권을 회복하기 위한 길을 닦아야 됩니다. (195-224,…1989.11.15)
구약시대에는 만물을 절반으로 쪼개야 했습니다. 피를 흘려야 된 것입니다. 하나님한테 몽땅 못 갔던 것입니다. 사탄세계의 피가 반 섞여 있었습니다. 그 피를 빼야 했습니다. 세 가지 제물인 비둘기와 양은 쌍쌍이었지만, 암소는 쌍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독신생활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다 쪼개야 됩니다. 사탄의 피를 받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금식을 해서라도 빼라는 것입니다. 또 희생 봉사하라는 것입니다. 제물이 되라, 피를 흘리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다 탕감을 해소하기 위한 법도입니다. 구약시대에는 만물을 희생시켰습니다. 만물을 희생시켜서 아들딸이 갈 수 있는 길을 세운 것입니다. 그 아들이 메시아였습니다. 신랑 신부, 메시아를 이 땅에 임하게 하기 위한 준비로서 제물, 만물을 취한 것입니다. 거꾸로 올라온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아들이 이 땅에 와 가지고 피를 흘렸습니다. 아들이 십자가에 돌아간 것입니다.
거기서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됐더라면, 그 아들이 죽지 않았습니다. 불신했기 때문에 아들이 피를 흘리게 된 것입니다. 아들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이었느냐 하면 이 땅 위에 참부모가 올 수 있는 길을 닦은 것입니다. 나중에는 어머니가 와야 됩니다. 해와입니다, 해와. 암소입니다. 암소는 쪼개서는 안 됩니다. 그것은 신부가 됩니다. 신부의 자리에서 세계를 수습해 가지고 오시는 신랑을 맞아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들딸, 가인의 아들딸을 전부 다 수습하고 나라에서도 가인 아벨을 전부 수습해 가지고 잃어버린 에덴동산의 가인 아벨로부터 국가적 예수님 시대의 이스라엘 민족과 유태교의 가인 아벨, 끝날에 가서는 공산주의와 민주주의의 가인 아벨이 싸우는 것을 세계 왕권을 중심삼고 전부 다 수습해야 되는 것입니다. (280-78~79,…1996.11.1)
구약이든 신약이든 완성해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성약시대가 와야 됩니다. 성약시대는 세계적 시대니만큼 세계적 권내에서 아담가정에서 잃어버린 장자권을 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아담이 장자의 놀음을 못 했습니다. 그다음에 참아버지의 놀음을 못 했습니다. 참가정의 왕이 못 됐습니다. 그것들을 대신해 가지고 세계의 판도권 내에서 세계의 가정들을 대상으로 아담가정과 같은 장자권,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참된 부모권, 하늘나라의 왕권을 잃어버렸으니 그 자격자를 다시 갖다 맞춰야 됩니다. 그래서 거기에 합격함으로 말미암아 참부모의 승리적 전권을 이어받아 가지고 자식의 도리를 따라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 정착해 가지고 참부모가 완전히 승리한 것, 부모를 모시고 절대 가정에 있어서 효자가 되고, 충신이 되고, 성인이 되고, 성자가 되는 그런 사랑을 가지고 한 몸이 된 아들딸이 되게 될 때 하나님의 전권을 상속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280-79~81,…1996.11.1)
지금까지 기독교는 영적인 기준에서 터를 잡아 나왔습니다. 기독교가 영계를 수습했지만 지상세계는 수습하지 못했습니다. 지상세계를 수습하려면 싸움을 해야 됩니다. 비로소, 제2차 세계대전에서 연합국이 승리한 이후에 그것을 수습하게 됐습니다. 그 기준에서 미국을 위시하여 영국과 프랑스가 통일교회를 받아들였다면 7년 이내에 고개를 다 넘었을 것입니다. 그렇게 됐더라면 오늘날 우리가 말하는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이 이뤄지고 영계와 육계도 하나됐을 것입니다.
예수님이 영과 육으로 갈라졌기 때문에 재림시대까지 2천 년 동안의 탕감으로 지상에 세워진 기준과 예수님이 2천 년 동안 영계를 수습한 기준을 맞춰야 됩니다. 그것은 예수님이 못 맞추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결혼을 못 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결혼을 못 시켜 줍니다. 하나님도 축복해 주실 수 없습니다.
축복을 통하여 혈통을 전환시킬 수 있는 존재가 참부모입니다. 거짓 부모가 나옴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사탄이 싸우게 됐는데, 그 싸움을 말리기 위해서는 참부모가 중간에서 “하나님은 이런 목적으로 싸우시지요? 제가 그것을 다 바꿔드리겠소!” 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러면 끝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사탄을 화해시키고 모든 종교들까지 화해시켜야 됩니다. 예수님이 다시 와서 이루는 가정을 중심삼고 국가가 화합하여 주권만 갖춰지면 다 끝납니다.
2차대전 이후에 제2이스라엘인 미국이 지상과 천상의 주인으로 오셨던 분을 중심삼고 지상통일과 천상통일의 기반을 닦았다면,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이 다 이뤄졌을 것입니다. 그것이 이뤄지지 못한 채 56년의 세월이 흘러서 오늘에 이르러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할 수 있다는 것은 꿈같은 이야기입니다. (342-274~276,…2001.1.13)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누가 해드립니까? 애초에 누가 그 즉위식을 망쳐 놓았습니까? 사탄과 아담이 망쳐 놓았습니다. 아담과 해와가 참부모가 되지 못함으로써 사탄의 침범을 받아서 지상에 참부모의 혈통적인 기준을 세우지 못했습니다. 인간시조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핏줄이 남아졌는데, 그것을 부정하고 끊어버리는 일은 하나님도 못 하시고 사탄도 못 합니다. 지금까지 사탄이 닦아 놓은 기반을 사탄 자신이 깨뜨려 버리기는 힘듭니다. 어느 누구나 자기가 이루어 놓은 것이 개조되는 것을 싫어합니다. 사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을 하나님도 끊어 버리실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끊어 버리실 수 있다면 에덴동산에서 아담의 가정을 잃어버리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손대실 수 없다는 것은 틀림이 없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이 손대시지 못하는 것에 손을 댈 수 있는 인물이 누구냐 하면 완성된 아담입니다. 본연의 가정은 아담의 가정밖에 있을 수 없습니다. 그 가정이 어떤 가정이냐 하면 오늘날의 축복가정입니다. 여러분은 축복의 중심가정 아무개의 이름으로 보고를 드린다고 하면서 기도합니다. 그 아무개라는 이름은 세계를 대표하는 것입니다. 에덴동산에서도 아담이 기도했다면 자기 자신의 이름으로 기도했을 것입니다. 인간시조의 후손들은 아담의 열매들입니다. 아무리 열매들이 많더라도 전부 다 종자와 같습니다. (342-276,…2001.1.13)
축복의 중심가정 아무개라는 것이 무엇입니까? 모든 축복가정들이 중심가정이라고 하는데, 모두 다 중심이 될 수 있어요? 어느 가정이든지 중심가정이 되기 위해서는 경쟁을 해야 됩니다. 여기에도 4천 가정들 이상이 모였습니다. 그러나 1등 가정은 한 가정밖에 없습니다. 마라톤대회에서 몇백 명이 뛰더라도 1등은 한 명입니다. 보통 몇 등까지 상을 줘요? 올림픽대회에서도 무슨 메달까지 줘요? 금메달, 은메달, 그리고 동메달입니다. 3등까지 해당됩니다.
누구든지 정성을 들이는 사람들은 천지의 도수를 맞추게 돼 있습니다. 일년의 열두 달도 그렇습니다. 그 열두 달이 중심이 아니라 열두 달의 중심이 있어야 합니다. 오늘날 무엇을 측정하는 계기들도 360도를 돌아가는데 중심이 없으면 360도를 가눌 수 없습니다. 영점(零點)이 있어야 합니다. 영원히 변치 않는 기준이 없으면 360도의 방향이 전부 다 혼란되어 버립니다. 중심이 문제입니다. 복귀도 중심이 없으면 가능하겠습니까? 축복가정의 중심이 무엇입니까? 축복을 누가 해 줍니까? 부모가 해 주는 것입니다. 결혼식을 누가 해 줍니까? 아담과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다면, 누가 결혼시켜 줬겠습니까? 부모의 입장에 계셨던 하나님이 해 주셨을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의 결혼식에서는 사회의 이름 있는 사람들이 주례를 섭니다. 그것은 아담과 해와가 천사장한테 끌려간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342-276~278,…2001.1.13)
이스라엘 백성이 메시아를 중심삼고 하나가 됐더라면, 그 당시에 장자권 복귀가 이뤄졌을 것입니다. 형제간의 통일은 같은 레벨, 같은 가치, 같은 기준에서 이뤄지는 것입니다. 메시아가 없이는 통일이 이뤄지지 않습니다. 메시아가 장자의 대표입니다. 이스라엘이 메시아와 하나 안 됐습니다. 예수님이 하자던 대로 했으면, 그다음에는 메시아가 가정을 출발함으로 말미암아 선민도 일시에 하나되어 가지고 나라를 중심삼고 축복이 벌어졌을 것입니다. 가정권을 넘어서는 것입니다.
가정권을 넘어서 가인 자리에 있는 로마 형제들과 국가적인 기준에서 부모 승리권, 장자 승리권을 일체화시켜 가지고 하나의 통일적인 국가 형태가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메시아 왕권시대로 진입했을 것입니다. 그걸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예수님이 어린양 잔치, 결혼을 해야 됩니다. 결혼을 통해서 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메시아의 가정이 장자 가정이 되고, 세계 인류는 차자의 가정이 돼야 합니다. 그래야 부모권 복귀가 벌어집니다. 전세계가 축복받은 가정이 돼 가지고 메시아를 중심삼고 국가 기준을 넘어서 기독교 문화권이 제2이스라엘권으로 ‘하나님 아래 하나의 나라’를 찾는다면 세계의 대표 나라를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럴 수 있는 때가 2차대전 직후였습니다. 그때까지는 ‘하나님 아래 하나의 나라’였지만, 축복가정의 세계화 기반 위에 온 인류가 한 초점에 맞춰가지고 왕으로 모실 수 있는 입장을 세우기 위해서 재림주가 오는 것입니다. (303-97~98,…1999.8.8)
재림주가 와야 하는 것은 장자권을 완성 못 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도 그것을 못 하고 죽었기 때문에 재림주가 와서 장자의 권한, 가정적 참부모의 권한, 세계적인 왕의 권한을 세워 가지고 그것을 전부 다 하나님께 돌려드려야 됩니다. 하나님께 돌려드리면 하나님이 받아 가지고 “내 뜻이 완성됐다. 이제 뜻이 이뤄졌다. 장자권·부모권·왕권을 탕감완성했노라!” 하는 것입니다. 참부모로부터 모든 소유를 받는 것입니다. 그것이 본래 내 것이 돼 가지고 하나님의 것이 될 것이니 탕감시대를 넘어서 가지고 봉헌해야 됩니다.
피조물 전부가 소유권을 가져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타락한 인간이 소유권을 가질 수 없습니다. 자기 집, 자기 아내, 자기 가정, 자기 왕권이 없습니다. 자기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재림주와 하나되어 가지고 재림주의 것으로 결탁시켜 가지고 하나님께 돌려드려야 됩니다. 본래 하나님이 주관하게 돼 있지 않습니다. 아담이 완성하면 주관하게 돼 있습니다. 그러니 다시 돌려드려야 됩니다. 타락하지 않고 모든 것을 해원성사했으니, 천지부모의 해방을 완성했으니 그것을 돌려 받아야 됩니다. 돌려받은 그날부터는 천지의 왕권을 누구든지 상속받고 천지부모의 권한, 천지의 모든 장자권 권한이 평면적으로 이뤄지는 것입니다. (303-98~99,…1999.8.8)
장자권, 그 위에는 부모권, 그 위에는 왕권입니다. 그와 같은 것이 세계화가 돼 가지고 여러분 가정에서도 장자권·부모권·왕권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그런 기반 위에 여러분이 서야 지상·천상세계의 완전한 해방이 되느니라! 하나님도 해방을 받았기 때문에 해방된 주 인을 모시고 영원히 지상·천상천국에서 사느니라! 영원한 세계가 된다는 것입니다.
장자권 승리, 부모권 승리를 한 모든 가정들이 예수님을 세계의 왕으로 모셔야 되는 것입니다. 전체가 왕으로 모셔야 된다구요. 기독교가 천주교와 ‘하나님 아래 하나의 나라’라는 입장에서 하나되고 메시아와 하나되면, 장자의 가정과 세계가 하나되어 가지고 메시아의 발판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담가정에서 잃어버렸던 개인적인 아들 딸의 기준, 부모의 기준, 나라의 기준을 전부 다 탕감할 수 있는 것입니다. (303-99,…1999.8.8)
2) 하나님 왕권 즉위식의 주체
선생님이 이번에 즉위식을 하는데, 선생님이 즉위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조상이 거짓조상이 됨으로 말미암아 왕권으로부터 전부 다 뒤집어 놓고 지옥을 만들어 놓았는데, 그것을 통일교회 축복가정과 선생님이 합해 가지고 하나님을 참왕위에 모시고 나서 그분이 권한을 가지고 가정이상과 국가이상 그리고 천주이상을 대신할 수 있는 것을 다시 참부모 앞에 상속해 줘야 됩니다. 그것을 하기 위한 것이 총생축헌납입니다. 자기 나라든가 모든 것이 자기에게 속한 것이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소유권을 가진 사람은 다 걸리는 것입니다. 입는 옷 짜박지도 자기 것이 아닙니다. 내 것이라고 이름이 붙은 것이 부끄러운 것임을 알아야 됩니다. 모든 것이 절대적인 하나님이 주인 된 자리에 있어서 왕권이 유지 될 텐데 사랑을 잃어버리고 핏줄까지 잃어버린 그 양반이 어떻게 즉위할 수 있습니까? 그것을 전부 수습해서 세계 만국이 협조하는 자리에서 그 일을 이뤄드려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이 전체·전반·전권·전능의 행사를 하기 때문에 사탄세계의 지옥이고 무엇이고 한 순간에 전부 다 정리해 버립니다. 누가 하나님의 왕권 즉위식을 해드린다고 했습니까? 참부모가 혼자 합니까? 입적한 여러분 가정들을 중심삼고 해드리는 것입니다. 나라를 잃어버렸습니다. 나라가 없습니다. 여러분은 입적했는데 어디에 입적했습니까? 선생님의 이름 위에 입적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나라도 없습니다. 선생님은 하늘나라의 주권과 땅의 주권이 어떻다는 것을 압니다. 하늘나라의 백성은 축복받은 핏줄로 하나돼 있어야 합니다. 그것을 다 만들어 놓았습니다. (339-281~282,…2000.12.22)
이제는 나라를 책임질 수 있는 때가 왔습니다. 이제 1월 13일에는 뭘 한다는 말을 들었습니까? 인간 자신이 타락한 인간세계에서 비로소 아담 완성한 메시아, 참부모가 와 가지고 하나님을 즉위시켜 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왕의 자리에 즉위를 시켜드린다는 것입니다. 그 식입니다. 선생님이 왕권복귀예식을 크게 두 번 했습니다. 다 했지만, 소생·장성·완성을 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왕위를 잡아드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인간으로서 하나님이 못 하는 것을 한 것이 자랑입니다. 하나님이 하지 못한 것까지 할 수 있기 때문에 타락한 지옥과 낙원을 철폐하고, 하나님이 손 못 댔던 것을 손대는 것입니다. 놀라운 말입니다. 사탄이 하나님의 즉위를 파탄시켰습니다. 아담은 그보다 나아야 됩니다. 이론적으로 나아야 됩니다. 파탄시켰는데, 하나님을 본연의 자리에 세워 가지고 전반·전권·전능의 세계로 넘겨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고 싶은 대로 마음대로 할 수 있기 때문에 악한 사람들을 우리 울타리 안에 둬두지를 않습니다. 무서운 시대가 옵니다. (339-65~66,…2000.12.6)
2001년 1월 13일에는 하나님을 왕의 자리에 즉위시키는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누구에 의해서 그렇게 된다는 것입니까? 레버런 문에 의해서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누구냐 하면 참부모입니다. 거짓 부모가 하나님의 자리를 차지한 것을 레버런 문이 복귀시켜 가지고 지상천국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것이 평화의 세계입니다. 그런 세계만 이뤄지면, 모든 것이 끝나는 것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천지의 왕좌에 세울 수 있는 특권을 가졌기 때문에 천국나라에 가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유엔을 포섭해야 되고, 세계평화의 기준인 국경철폐를 해야 되고, 원수국가끼리 축복을 해야 된다는 결론까지 다 내고 있습니다. (339-157~158,…2000.12.10)
하나님을 추대하는 것은 참부모가 하는 것이지 하나님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참부모가 아니면 그걸 복귀할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한 본연의 왕권을 점령한 이후에 가정을 수습하고 종족·민족·국가·세계, 지상의 왕권시대가 온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인간과 사탄, 천사장이 합해 가지고 하나님의 왕권을 뒤집어 박았습니다. 그런데 참부모가 와 가지고 사탄을 제거해 버리고 하나님의 섭리에 완성의 기준,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지옥을 철폐해 가지고 타락이 없었던 자리에서 하나님을 왕권자리에 즉위시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2003년에서부터 2010년까지 7년 과정을 거쳐 지상에 왕권을 완전히 처리하는 것입니다. 섭리의 관이 그렇게 돼 있습니다. 그걸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지상·천상천국의 해방권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거짓 부모, 천사장이 뒤집어 박은 것을 참부모를 중심삼고 천사장을 추방하고 본연의 하나님을 왕의 자리에 즉위시키는데 누가 합니까? 거짓 부모가 죽였으니 탕감원칙에 있어서 참부모가 모셔서 그 자리에 세워 놓지 않고는 영영 하나님이 왕위에 올라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게 대단한 일입니다. (339-86~88,…2000.12.7)
인간이 하나님을 왕의 자리에 즉위시키는 것입니다. 구세주요, 참부모로서 모든 하늘나라의 전통을 세울 수 있는 새로운 사랑과 생명과 핏줄을 지상천상에 축복받은 권한을 이뤘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하나님의 축복권 내에 선 사람들은 하나님과 직계의 혈통적 관계를 맺었기 때문에 사탄과 관계가 없습니다. 그 해방권에서 거짓 부모와 천사장이 하나되어 가지고 뒤집어 박았던 것을 참부모가 사탄을 제거 해서 지옥과 낙원을 철폐해 버리고 천국만 남아진 그 위에서 하늘나라의 중심인 하나님을 찾아 세우는 것이 이번의 하나님 왕권 즉위식이라는 것입니다. (339-88,…2000.12.7)
언제든지 모든 축복가정들이 자랑해야 될 것은 하나님 왕권 즉위식입니다. 그게 제일 표적, 절대 표적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찬양하고, 주권을 자랑하고, 주권을 위해서 모든 것을 투입하겠다는 결의를 해야 됩니다. 어떻게 하나님의 왕권을 보호하고 확장할 것이냐 하는 것을 절대, 유일, 불변, 영원히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일생동안 축복가정을 중심삼고 그것을 보호해야 됩니다. 그 이외의 다른 모든 것들은 부정해야 되는 것입니다. 센터는 하나밖에 없습니다. 다른 모든 것들은 없애 버려야 됩니다. 모든 축복가정은 아담과 해와가 타락하기 이전의 입장으로 복귀되어 완성한 입장에 있습니다.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성장했더라면 축복을 받았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본연의 출발점이 무엇이냐 하면, 아담과 해와가 축복받아 가지고 출발했어야 될 하나의 가정입니다. 그래서 모든 축복가정들은 하나의 씨앗으로부터 수확된 것과 마찬가지로 똑같은 가치를 갖는 것입니다. (343-120~121,…2001.1.21)
무엇보다도 먼저 여러분이 가져야 할 컨셉은 절대적인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첫 번째의 컨셉이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그 주권이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와 세계에 연결돼야 합니다. 모든 피조만물도 완성한 아담가정에 연결되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그런 컨셉을 여러분이 가져야 합니다. 가장 자랑스러운 것이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그런데 지금 섭리하고 계시는 하나님은 기쁨의 하나님이 아니라 슬픔의 하나님입니다. 슬픔의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어떻게 그런 하나님을 본연의 하나님으로 복귀시켜 드리느냐 하는 것이 끝날에 있어서 모든 종교, 국가, 메시아, 참부모의 책임입니다. 모든 것의 유일한 정착지가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그런 주권을 못 가졌기 때문에 절대적인 하나님, 전능의 하나님이 못 되어 있습니다. 지금부터 하나님이 그런 주권을 되찾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왕권 즉위식을 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피조세계의 중심으로서 하나님이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보잘것없는 미물이라도 그것을 창조할 수 있는 존재는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타락 이후로 하나님이 그런 자리를 잃어버렸는데, 지금부터 그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모든 축복가정들로 말미암아 가능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가져야 할 컨셉은 하나님의 절대·유일·불변·영원한 주권이라는 것입니다. (343-121~122,…2001.1.21)
제2절 천일국 백성의 길
하늘나라의 국민 여러분! 오늘 이 귀하고 복된 승리와 영광의 날, 천일국 6년 6월 13일을 기하여 본인은 천주평화의 왕으로서 온 천상천하에 천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알고 실천궁행해야만 할 천도적 차원의 기본의무와 사명을 선포하고자 하는 바입니다.
첫째, 여러분은 이제부터 종적 참부모 되신 하나님의 참된 자녀로서 여러분의 가정에서 3대권(三代圈)을 이루어 살며 4대심정권(四大心情圈)을 완성하고, 영원히 하나님을 종적인 축으로 모시고 살아야 할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 횡적 참부모되신 천주평화의 왕을 영원한 횡적 축으로 받들며 천일국 시민으로서 절대복종의 삶을 솔선수범해야 함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위해서 사는 삶’, 즉 참사랑의 실천을 여러분의 삶의 표준으로 세워 참된 가정을 세우고 대대손손 하늘의 혈통을 온전히 보전하고 전수할 수 있는 죄없고 순수한 참된 자녀들을 양육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둘째, 여러분의 마음과 몸을 어떤 경우에도 하나로 통일하여 살아야 할 것입니다. 본인도 일찍이 하늘 길을 결심하면서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는 표어를 걸어놓고 비장한 각오로 출발했습니다. 하늘은 벌써 여러분이 이 목적을 달성하는 길잡이로 양심을 주셨습니다. 양심은 여러분의 스승보다 먼저 여러분에 대해 속속들이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일거수일투족은 물론 생각까지도 다 꿰뚫어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양심은 또 여러분의 부모보다 여러분에 대해서 먼저 압니다. 더 나아가서 여러분의 양심은 하나님보다도 여러분을 잘 압니다. 따라서 양심을 여러분의 삶 속에서 하나님 대신 자리에 세워 놓고 그림자 없는 정오정착적인 삶으로 절대복종의 길을 가면 여러분은 틀림없이 마음과 몸의 공명권(共鳴圈)을 이루어 통일을 완성할 것입니다. (본문…87~88쪽)
<해 설>
1) 하나님 가정 4대 심정권의 완성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을 완성한 가정이 이상적인 가정입니다. 그래서 할아버지는 하나님과 같고, 부모는 세계 가정의 왕이고, 자기 자신은 천상과 지상의 왕권을 승계하는 미래의 왕입니다. 그와 같은 3대 왕권이 결실돼야 할 곳이 우리의 이상가정입니다. (239-187,…1992.11.24)
지금까지 사랑의 근본이 잘못 돼 있습니다. 사랑이라는 것이 자기로부터 시작한다는 생각은 안 되는 것입니다. 자기 개인이 느끼는 사랑이 자기 것이 아닙니다. 그건 하나님의 것이고, 참부모의 것이고, 인류의 것입니다. 그 사랑을 지금까지 남자나 여자나 자기 사랑이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사랑이라는 것을 자기 자신에게서는 영원히 찾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창조한 것도 대상을 통해서 자녀의 심정권, 형제의 심정권, 부부의 심정권, 부모의 심정권을 찾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통해서 4대 심정권의 주인이 될 수 있는 기준을 세우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게 중요합니다. 하나님 자신이 자녀 심정의 주인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형제 심정의 주인, 부부 심정의 주인, 부모 심정의 주인이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아담 해와가 형제시대로부터 자라서 결혼해 가지고 부모가 될 수 있는 사랑의 마음에 상대가 됨으로 말미암아 4대 심정권의 주인이 될 수 있습니다. 아담 해와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4대 심정의 주인이 될 수 있었던 내용을 알아야 됩니다. (302-14,…1999.5.14)
남자가 여자를 사랑하는 그 사랑이 자기 것이 아닙니다. 남자가 여자에 대한 사랑의 주인이 될 수 있는 것은 여자가 갖다 주는 것입니다. 또 여자가 사랑할 수 있는 남자를 소망하는 주인의 입장에 서는 것은 남자가 갖다 주는 것입니다. 그와 같은 부부가 돼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들딸을 낳아서 아기시대, 형제시대, 부부시대, 그다음에는 부모시대까지 하나님 대신 길러서 하늘의 모든 혈통적인 내용을 사랑을 중심삼고 상속해 주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아들딸을 길러서 그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찾고자 원했던 자녀 심정의 주인 자리, 형제 심정의 주인 자리, 부부의 심정의 주인 자리, 부모 심정의 주인 자리를 지상에서 이뤄서 횡적으로 퍼져 나가게 돼 있었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종적으로 부모이고, 아담 해와는 횡적으로 부모가 돼서 핏줄을 통하여 완전히 연결됨으로 말미암아 씨가 되고 지상에 확대되는 하나님 사랑의 주권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혈통을 통한 자녀의 심정권, 형제의 심정권, 부부의 심정권, 그리고 부모의 심정권이 자손만대에 퍼져서 종족, 민족, 국가가 편성되고 지상·천상천국이 연결될 수 있는 것입니다. (302-14~15,…1999.5.14)
4대 심정권! 아기로부터, 형제로부터, 부부로부터, 부모까지의 4대 심정권을 완성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역사를 거쳐 온 모든 심정적 내연을 실체대상이 됨으로써 아기시대, 형제시대, 부부시대, 부모시대의 이상을 다 일체화시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308-69,…1998.11.21)
입적가정에 대한 훈시입니다. 첫째가 뭐가 될 것 같습니까? 타락 이후 하나님의 한이 무엇이냐? 혈통을 더럽혔습니다. 첫째는 순결한 핏줄을 영원히 천대만대에 어떻게 남길 것이냐 이겁니다. 다시는 여자의 삼각지대, 남자의 삼각지대에 타락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그림자도 보기 싫다는 것입니다. 그곳이 사랑의 샘터입니다. 본궁입니다. 생명의 샘터, 본궁이라는 것입니다. 혈통의 본궁이요, 양심의 본궁입니다. 나라와 세계의 본궁입니다. 하나님을 해방시킬 수 있는 본궁, 그것을 더럽혔습니다. 부끄러운 걸 알아야 됩니다.
전부 지옥 밑창에 거꾸로 박혀 있는 것을 선생님이 별의별 놀음을 해서 끌어낸 것입니다. 그걸 끌어내기 위해 얼마나 흥진군이 수고했는가를 알아야 됩니다. 첫째가 뭐냐 하면 순결한 혈통을 사수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제 아들딸 교육을 철저히 해야 됩니다. 굶어죽는 것이 낫지, 그런 꼴을 봐서는 안 됩니다. 요사스러운 세계에 다리를 걸고, 눈을 걸고, 오관이 안팎으로 다 걸려 있습니다. (333-207,…2000.9.26)
2) 순수한 혈통의 보존
사랑도 거짓 사랑이요, 생명도 거짓 생명이요, 혈통도 거짓 혈통이니 그것을 여과해야 됩니다. 사랑이 여과 과정을 거쳐야 되고, 생명이 여과 과정을 거쳐야 되고, 혈통이 여과 과정을 거쳐 가지고 순결한 사랑, 순결한 생명, 순결한 혈통이 돼야 한다는 것입니다. 홍수가 난 후처럼 여러분 자신이 동물보다 더 더러워져 있습니다. 여과장치를 통해야 됩니다. 그러면 무엇이 여과장치냐 하면 하나님의 원리말씀입니다. 말씀을 거쳐 넘어 나가야 됩니다. 거기에 걸리지 않아야 됩니다. 백 퍼센트 완성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 여과장치를 백 퍼센트 통과해 나가면 천국 들어갈 사람이 됩니다. 여과장치를 거쳐 나갔더라도 천국을 모르면 안 됩니다. 천국문에서 걸리면 어디로 갈 것입니까? 수천년 전에 우리 조상들이 들어갔어야 할 천국이 비어 있지만, 그 순서적 질서가 어떻게 돼 있는지 모릅니다. 그러니 천국에 대한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천국의 구조형태와 천국의 모든 것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306-163~164,…1998.9.22)
하늘나라의 헌법1조가 뭐냐 하면 핏줄을 더럽히지 말라 이겁니다. 혈통을 깨끗이 보존하자는 것입니다. 순결한 혈통을 영원히 지켜라 이겁니다. 이제부터 축복받은 그 혈통은 하나님의 혈대이니만큼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으로 이어받은 것을 지금까지의 습관적인 타락세계에 젖은 행동으로 더럽혀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틀림없이 지킬 수 있는 부부, 남자 여자 할 것 없이 부부가 없거든 자기 혼자라도 좋으니 완전히 핏줄을 더럽히지 않겠다는 사람은 눈감고 결심하고 하나님만 보게 손을 힘있게 들고 맹세하자구요. 맹세! (342-299,…2001.1.13)
본래 초등학교에 가면 남녀칠세부동석(男女七歲不同席)으로 갈라져야 됩니다. 그런데 사탄이 대학까지 남녀공학을 하게 한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난장판이 벌어집니다. 그러다 보니 자기의 이종사촌, 외사촌을 유린하는 경우도 생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문대학은 남녀공학을 막기 위해서 여자대학을 만들려고 합니다. 어느 남자나 어느 여자나 순결한 피를 보존한 남자 혹은 여자와 결혼하는 게 원칙입니다. 뭐 과거야 어떻든 상관하지 말라고 하는 것은 수작입니다. 사기꾼들입니다. 그게 사탄이 하는 말입니다. 순결한 피를 천대만대 어떻게 남기느냐 이겁니다. (348-264,…2001.7.10)
사탄이 혈통을 유린하고, 순결을 유린하고, 평준화를 다 유린한 것입니다. 그것이 내적인 조건이 돼 가지고 세계가 엉클어졌으니 그 조건을 청산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여러분의 마음에서부터 평화를 유지하지 않으면, 평화의 세계는 영원히 오지 않습니다. 어떻게 몸 마음이 싸우는 전쟁을 휴전시키고 종결시킬 것입니까? 지금까지 못 했습니다. 그건 문 총재만이 할 수 있습니다. (349-31,…2001.7.13)
이제부터 여자들이 나서는 것은 나라를 위하고 여자들을 해방하기 위해서입니다. 여자들이 살기 위해서 하나돼야 하고, 그다음에 아들딸을 찾아야 됩니다. 싸우는 아들딸을 찾아야 합니다. 아들딸을 찾아서 하나로 만들어 가지고 어머니와 하나돼서 남편을 교육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모든 전부를 중심삼고 정리해야 됩니다. 앞으로 술 먹고 바람피우는 남편이 있으면 초등학교 아이들을 배치하는 것입니다. 공산당이 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누가 술집에 들어가고, 누가 술 먹고 뭘 했다는 것을 보고하게 하는 것입니다. 자기의 아들딸을 달아 놓으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어머니가 해야 됩니다. 어머니가 가정을 원만하게 해야 된다 이겁니다. 그 가정의 아버지가 어떻고, 아들딸이 어떻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게 어머니가 어머니의 사명을 하기 위해서는 뭘 해야 되느냐? 한국에서는 중고등학교로부터 초등학교까지 순결운동을 하면서 짝지까지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래 놓으면 한 가정을 중심삼고 아들딸이 열 사람이라면 짝지까지 포함하면 스무 사람이 됩니다. 서로 서로가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어떻고 무엇을 하고 있다는 것을 전부 안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완전히 우리 언론기관에서 드러내야 됩니다. 그래서 꼼짝 못 하게 할 수 있는 환경으로 몰고 나가야 됩니다. (317-114~115,…2000.2.22)
일족이 여러분에 달렸습니다. 이제 그런 때가 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가외는 전도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핏줄이 연결 안 됩니다. 핏줄은 직방입니다. 부자관계, 부부관계, 형제관계에 묶여 가지고 번성하기 때문에 그런 일념, 일체, 일핵을 중심삼고 이상천국에 있어서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투입을 완성해 가지고 절대 주체와 대상인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순결입니다. 아담도 순결하고, 여자도 순결해야 됩니다. 혼인 전에 더럽히는 것 은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순결 다음에는 순혈, 핏줄입니다. 순애의 사랑을 바라는 사람은 순결을 지켜야 되고, 순혈의 핏줄을 이어야 됩니다. 그래서 순결, 순애, 순혈입니다. (439-309,…2004.2.24)
3) 몸 마음의 통일
이제부터 뜻을 아는 사람은 무엇을 안 한다고 할 때는 안 해야 됩니다. 담배를 안 피운다, 술을 안 먹는다, 바람을 안 피운다고 하는 게 문제가 아닙니다. 아무리 좋은 것이라고 해도 내가 안 먹겠다고 하면 안 먹어야 됩니다. 마음이 몸뚱이를 절대 지배할 수 있는 나를 찾지 않으면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지상에서 그렇게 안 하면, 영계에 가서 몇억천만년이 아니라 영원히 못 넘을 경계선을 넘어야 될 운명에 처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천상세계를 어떻게 찾아가느냐 하는 원한의 생활이 정착됩니다. 얼마나 무서운 말입니까! 여러분 개인의 몸 마음을 바로잡아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원수 때문에 사탄과 하나님이 가는 길이 반대가 돼 있으니 지상에 사는 동안 하늘땅의 모든 경계선을 넘을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게끔 나는 하나돼 있다는 자주적인 자신을 발견하지 못하고는 하늘나라에 갈 수 없습니다. (396-253~254,…2002.11.10)
평화의 출발은 어디서부터입니까? 여러분이 싸우는 몸과 마음을 하나 못 만들면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그것을 가르쳐 주는 사람이 문 총재입니다. 하늘나라의 도서관에도 없고, 세상의 도서관에도 없는 내용입니다. (402-73,…2003.1.12)
사람의 마음과 몸을 통일하는 방법은 두 가지밖에 없습니다. 첫번 째는 몸을 옥살박살내서 점령하는 방법이고, 두 번째는 몸을 치지 않고 통일하는 방법입니다. 아이들이 설사가 났을 때 개구리 뒷다리를 구워서 먹이면 잘 낫습니다. 그렇지만 개구리를 잡아 죽여 놓고 보면, 기분이 좋지 않은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강제로 몸을 주관하는 방법은 좋지 않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지금까지 마음은 허풍선같이 한 번도 몸과 대등하게 싸워 보지 못하고 번번이 져 왔습니다. 그것은 마음의 힘이 약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마음에다 주사를 놔서 힘을 한 2~3 배쯤 늘린다면 어떻게 될 것 같습니까? 그러면 몸을 끌고 가는 것 정도는 문제가 안 될 것입니다. 열심히 잡아끌면서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자동차 튜브에다 공기를 강하게 불어넣으면 크게 부풀어 오르는 것과 같이 마음에도 힘을 강하게 집어넣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힘이 강하게 되겠지요? 그런 다음에 마음과 몸이 싸우면, 누가 이기겠습니까? 그와 같이 사정없이 몸을 때려서 점령하는 방법과 마음에 힘을 가하는 두 가지의 방법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마음의 힘의 원천은 사랑입니다. 그러니까 마음이 주고받아서 생기는 폭발적인 힘을 하나님께 연결시키면 몇배, 몇백 배, 몇천 배도 통일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세계 만민이 고대하던 소망을 성취할 수 있는 것이요, 영원히 함께 살 수 있는 동시에 천국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비결이 사랑입니다. 사랑은 통일을 향해서 올라가는 승강기이며, 통일을 이룰 수 있는 절대적인 비결입니다. (18-328~329,…1967.8.13)
오늘날은 직접주관권의 시대입니다. 아담 해와가 뭘 못 해서 타락했습니까? 책임분담입니다. 책임분담의 첫째가 뭐냐 하면 하나님의 창조성을 상속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97퍼센트를 했으면, 여러분은 3퍼센트를 플러스해 가지고 백 퍼센트가 돼야만 몸 마음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 책임을 못 하게 되면, 몸과 마음이 싸웁니다. 그렇게 몸과 마음이 싸우는 사람은 앞으로 하늘이 축복할 수 있는 기념일, 참부모의 날이라든가 참자녀의 날 혹은 만물의 날 행사 때 참석할 수 없습니다. 몸 마음이 하나 안 돼 가지고는 선생님을 방문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487-212~213,…2005.2.17)
4)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
사람 가운데도 참과 거짓이 있는데, 무엇이 참이고 무엇이 거짓이냐? 양심이 참이요, 몸뚱이는 거짓입니다. 그러니 돌감람나무인 몸뚱이가 참감람나무인 마음을 잘라 버리면, 그 사람은 어떻게 되느냐? 마귀가 됩니다. 또 참감람나무인 마음이 돌감람나무인 몸뚱이를 잘라 버리면, 그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천상세계의 다른 동산에 계시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보좌에서 춤을 추고 계시는 것도 아닙니다.
내 마음에 계시는 것입니다. 마음의 접붙임을 받은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딸이요, 몸뚱이의 접붙임을 받은 사람은 사탄의 자식입니다. 자기를 정복하게 되면 책임을 완수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 고 하는 것입니다. 세상의 전쟁 중에 가장 큰 전쟁은 구라파전쟁이나 세계대전이 아닙니다. 나를 정복하기 위한 전쟁 이상 큰 전쟁은 없습니다. 그 전쟁은 6천년이나 계속되고 있는데, 아직까지 그 싸움이 끝나지 않았습니다. 계속 죄악의 보따리만 크게 만들었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6천년 죄악의 역사가 여러분에게 집결되어 있습니다. 그 죄악의 역사를 누가 뒤집어 버릴 것이냐? 여러분으로는 안 되기 때문에 그보다 더 큰 힘을 가진 메시아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21-189,…1968.11.20)
선생님의 표어가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는 것입니다. 무것이 무엇입니까? 생식기를 주관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잠 안 자는 게 문제가 아니고, 금식이 문제가 아닙니다. 영계의 신비경에 처음 들어가게 되면, 미인이 와 가지고 안아 달라고 합니다. 그렇다고 안아 주면 끝장나는 것입니다. 여자한테는 미남자, 남자한테는 미인이 와서 그럽니다. 그냥 그대로 천국 다 가는 줄 아십니까? 그럴 수 있는 상대를 원수와 같이 생각해야 됩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아담은 하나님의 몸이요, 해와는 상대인데 원수시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찾기 위해 재창조하려니 얼마나 기가 차겠습니까! (368-65,…2002.1.26)
참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합니다. 그 한마디를 알아 가지고 원리를 다 밝혀내 버렸습니다.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 이겁니다. 하늘땅에 있어서 주관할 분은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자아주관을 완성하려면 하나님을 알아야 됩니다. 자기보다도 더 확실히 하나님을 알고, 내 마음보다도 확실히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몸뚱이가 완전히 하나님의 몸뚱이 이상 된다면 가면 갈수록 동물하고도 말하게 되고, 식물하고도 통하고, 다 통합니다. 그럴 수 있는 경지가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종교를 믿게 되면 “금식을 해라, 봉사해라, 희생해라, 제물이 돼서 피를 흘려라!” 하는 것입니다. 몸뚱이를 때려잡아라 이겁니 다. 사탄의 밥이요, 사탄의 핏줄이요, 사탄의 근거지니 그것을 파괴시키고 정리해야 되는데 그걸 끝까지 정리한 사람이 없습니다. 하나님으로 하여금 아담의 몸뚱이를 붙들고 놀 수 있게끔 한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문 총재는 그렇지 않습니다. 문 총재를 놓았다가는 하나님이 살길이 없습니다. (417-64~65,…2003.9.1)
제3절 교차·교체축복결혼 통한 평화세계
셋째, 천일국 국민 여러분, 영계(靈界)는 벌써 통일이 끝났습니다. 문제는 육신을 쓰고 사는 65억 지상계(地上界)의 인류입니다. 죄악과 환란의 도탄속에서 허덕이는 그들도 모두 여러분의 형제자매들입니다. 이들을 바르게 교육시켜 천일국 백성으로 환원시켜야 할 사명이 여러분에게 있습니다. 인류는 누구를 막론하고 예외없이 타락의 후예라는 점을 인지 하고, 참부모님으로부터 결혼축복을 받아 혈통전환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확실히 깨닫도록 교육해야 할 사명이 여러분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아울러 3천억이 넘는 인류가 완전히 하늘 혈통으로 복귀되는 그날까지 교차·교체결혼축복의 은사를 통해 참감람나무에 접붙임의 역사를 계속해 주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넷째, 여러분의 일생은 어머니의 복중(腹中)에서 10개월, 지상계에서 공기를 호흡하며 한 100년, 그리고서는 영원한 천상세계에서 영생하도록 창조되었습니다. 여러분이 태어나서 정상적이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데는 복중에서의 준비가 절대로 필요하듯, 여러분의 지상생활은 다음 단계의 삶인 영계의 삶을 위해 철저한 준비의 삶이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다시 말해서 여러분은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할지라도 영계의 조상들이 여러분과 함께하고 있음을 잊지 말고 영계와 보조를 맞추어 사는 삶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정성과 기도로 영계와 교통하며 사는 지상에서 완성을 본 영계인들이 되라는 말입니다.
다섯째, 천일국을 경영하고 다스리는 데는 백성의 힘이 절대적 필요요건이라는 점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선천시대의 잔재인 이기적 개인주의의 탈을 미련없이 벗어던져야 합니다. 하늘로부터 소유권 전환을 받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모든 소유권을 일단 하늘 앞에 봉헌하고, 소유권 환원식을 통해 돌려받는 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뜻입니다.
여러분, 더 나아가서 천일국 백성은 누구나 하늘 앞에 인류의 복지와 평화를 위한 기금(基金) 모금활동(募金活動)에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세금(稅金)의 형식이 아닌 성금(誠金)으로, 수입 중 10의 3조를 국가 앞에 먼저 바치고 사는 모범을 보여야 하는 것입니다. 강제성을 띠는 것이 아니고 자발적이고 기쁜 마음으로 하늘 앞에 바치는 심정의 봉헌이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본문…89~90쪽)
<해 설>
1) 축복결혼을 통한 혈통전환
여러분이 축복받을 때 혈통전환식을 했지요? 그다음부터는 완전히 달라져야 되는 것입니다. 참부모가 안 나왔으면, 그 일이 가능하겠습니까? 참부모가 나온 게 얼마나 큰 복입니까? 참부모가 나온 것만 해도 고마운데, 참부모로부터 축복을 받았다는 것은 더 놀라운 것입니다. 그 전통은 뭐냐 하면 핏줄의 전통입니다.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핏줄을 심은 전통이 돼 있는 것입니다. 그걸 언제나 생각해야 됩니다. 그와 같이 부모님과 전체가 합해 가지고 나에게 하나의 새로운 핏줄을 전하기 위해서 수고했다 이겁니다. 그래서 나에게 하나의 주권, 하나의 백성, 하나의 나라, 하나의 부모와 직결돼 있는 것입니다. 그게 자랑입니다. (216-37,…1991.3.3)
재림사상이 뭐냐 하면 참부모의 사상입니다. 참부모의 인연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참부모를 통해서 혈통을 전환하는 것인데 그 혈통전환을 하는 데는 남자 혼자서 못 하고, 여자 혼자서도 못 합니다. 부모님의 심정을 중심삼고 연결시켜서 나가야 됩니다. 여러분 모두 다 성주식을 했지요? 성주식이 필요한 것입니다. 여자가 먼저 타락했기 때문에 부모님이 여자들에게 성주를 주는 것입니다. 그건 뭐냐 하면 혈통을 나눠 주는 것입니다. 일체식입니다. 거기서 남자들은 여자들을 통해서 가는 것입니다. 그 외에는 갈 길이 없습니다. 남자 스스로 못 갑니다. 전부 다 주먹구구식이 아닙니다. 3일식을 다 했지요? 3일식 후 타락하면, 전부 다 독수리 밥이 됩니다. 나라가 세워지면, 앞으로 다 정리해야 되는 것입니다. 축복을 언제 어떻게 받아야 되느냐? 교회축복시대, 나라축복시대, 세계축복시대, 영계축복시대가 있습니다. 단계로 보면 4단계이고, 과정으로는 3과정입니다. 가정기준을 넘고, 교회를 넘고, 국가를 넘고, 세계를 넘고, 영계에 들어간 사람들까지도 참소를 안 해야 됩니다. (172-56~57,…1988.1.7)
지옥에 가 있는 사람들한테도 참소를 안 받아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본연의 천국, 하나님의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에 참소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 지상에도 없고, 천상에도 없는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 뜻을 중심삼고 그런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서 정성껏 믿는 것을 참소하는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반대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것이 지상천국입니다. 그러니 천상에 가도 역사시대의 어떤 사람도 반대하지 않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한다는 것입니다. 반대받지 않는 그것이 지상에서 부터 천상세계까지 연이어 나갈 수 있는 단 하나의 길입니다. 그렇게 해 가지고 들어가야만 하늘나라 본연의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172-57,…1988.1.7)
축복가정은 어떤 의미를 갖느냐? 사탄이 축복가정을 지배할 수 없다 이겁니다. 선생님을 완전히 믿고 참부모님께 속했다는 신념을 가지고 어떤 나라에든지 서 있게 될 때에는 사탄이 그것을 침범할 수 없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혈통을 전환한 심정권에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거기서부터는 사탄이 손을 못 대는 것입니다. 사탄 편에 왔다갔다하고 하나님이 원치 않는 길을 간다고 하더라도 사탄이 내 것이라고 완전히 가져가지 못합니다. 그 축복해 준 가정기준은 장성급 이상입니다. 타락할 때, 장성기 완성급에서 타락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축복한 자리는 장성기 완성급 이상을 상회해 가지고 축복을 한 것이기 때문에 떨어진 것이 올라가는 것입니다. 선생님만 따라가면 올라가는 것입니다. (149-55~56,…1986.11.2)
여러분, 혈통전환이라는 말을 들어 봤지요? 거기에서는 제2차 타락이 있을 수 없습니다. 사탄과 관계를 맺을 수 없습니다. 거기에서는 옛날에 자기가 사랑하던 모든 관계를 완전히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모든 전통이 참부모를 중심삼고 새롭게 시작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장성기 완성급에서 타락해서 쫓겨났지요? 지금의 완성기 완성급에서 타락하면 큰일나는 것입니다. (230-155~156,…1992.5.1)
종교권에 재림주라든가 구세주를 보낸다는 것이 얼마나 고마운 일입니까? 사랑의 혈통이 잘못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도 끊을 수 없고, 사탄도 끊을 수 없습니다. 그것을 바르게 연결시킬 수 있는 분은 참부모밖에 없습니다. 거짓 부모에 의해서 그렇게 됐기 때문에 그것을 뒤집어엎는 것은 하나님도 안 되고, 사탄도 안 되는 것 니다. 그것을 사탄은 절대로 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되기를 원하지만, 하나님 자신이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그것을 책임질 수 있는 분은 참부모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 참부모가 인류구원의 메시아이고 사랑의 주인으로서 혈통을 전환시켜 가지고 똑같은 혈통권의 일족을 세우는 것입니다. (316-289,…2000.2.15)
이 땅에 참부모가 와 가지고 하나님의 직계혈통을 접붙이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부모님의 가정으로부터 만세의 한이었던 것,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한이었던 것을 풀기 위해서 참부모의 혈연적 관계를 횡적으로 확대시켜 온 것이 지금까지 통일교회가 40년 동안에 한 축복의 노정이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 축복의 노정이 벌어질 때마다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했는가를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늘이 기뻐하고 모든 천상세계 비운의 운명 가운데 서 있는 그들이 바라는 소망의 날이 새로이 싹터 오는 것을 바라보고 기뻐했다는 사실을 중심삼고 볼 때, 축복받은 가정이 얼마나 귀하냐 이겁니다. 천상세계에 있는 거짓 선조의 핏줄을 이어받은 그들이 소망을 높여 기뻐하던 그 이상의 축복받은 개인이요, 그 이상의 가정을 가진 것이 세상의 무엇보다도 귀하다는 것입니다. 단 하나밖 에 없는 가정입니다. 그래 가지고 종족·민족·국가·세계를 편성해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 축복이라는 것이 여러분이 지금까지 생각하던 그런 가치가 아닙니다.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은 그런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절대적 기준에서 하늘땅이 움직여 나가는 하나의 푯대가 돼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323-234,…2000.6.3)
2) 국제합동결혼식의 의의
오늘날 지구성에 있는 수많은 민족, 오색인종을 하나로 만들어야 됩니다. 그래서 작년에 구라파에 가서 축복해 준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지금 국제결혼시대로 들어왔습니다. 통일교회의 결혼방법이 하나님의 뜻에 맞다 이겁니다. 어떻게 하느냐 하면, 통일교회는 합동결혼식을 한다 이겁니다. 국제적인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독일 사람을 싫다고 하면 불란서 사람하고 해 주고, 불란서 사람을 싫다고 하면 영국 사람하고 해 줬습니다. 거의 전부 다 그렇게 해 준 것입니다. 그런 무리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새로운 종족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심정을 통해 가지고 새로운 가정이 편성되고, 새로운 종족이 편성되고 새로운 민족이 형성됩니다. (105-262~263,…1979.10.26)
여러분, 합동결혼식을 왜 했느냐 하는 그게 문제 아니에요? 미국의 제일 어려운 문제가 뭐냐 하면 흑백문제인데, 그 흑백문제를 어떻게 해결합니까? 인종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구요? 종교를 가지고 인종문제를 해결했습니까? 기독교를 가지고 못 하지 않았어요? 나는 해결했습니다. 이미 공산주의도 내 손에 녹아난 것입니다. 중공의 체제 변경을 위해서 내가 11년 전부터 손을 댔습니다. 그건 다 지난날의 일화입니다. (197-261,…1990.1.19)
오늘날 인류는 타락한 아담의 후손입니다. 핏줄이 사탄의 핏줄과 연결돼 있습니다. 그러니 그걸 잘라 버려 가지고 접붙여야 됩니다. 돌감람나무에 참감람나무를 접붙여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접붙이는 식이 통일교회의 합동결혼식입니다. 수많은 국가들이 한 형제의 우애를 가지고 초국가적, 초민족적으로 국경을 넘고 인종을 넘어서 사랑을 이끌어 나온 것이 오늘날 통일교회의 국제합동결혼식입니다. 여기서는 담이 다 무너지는 것입니다. 문화적 배경의 담, 국가 배경의 담이 다 무너집니다. 맨 처음에 합동결혼식은 원수 나라의 사람들끼리 했습니다. 구라파의 독일나라와 영국나라가 합동결혼식을 했는데, 그 두 나라가 원수입니다. 영국 남자와 독일 여자가 축복을 받았는데 서로의 말을 하나도 몰랐습니다. 서로가 하나도 안 통하니 벙어리와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런 걸 통역을 세워 가지고 약혼식을 한 것입니다. 결혼도 그렇게 했습니다. 국경을 넘고, 인종을 넘고, 역사를 넘어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남자와 여자를 묶어 주는 것입니다. 그래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229-313,…1992.4.13)
통일교회는 국제합동결혼식을 통해 인류의 평화를 이루어 나왔습니다. 자연히 순리와 원칙을 존중하다 보니 오색인종이 서로 결혼하게 된 것입니다. 흑인과 백인이 결혼하는 것은 북극과 남극이 하나되는 것과 같습니다. 또 황인과 흑인이 결혼하면 서로의 강점을 전수받아 보다 나은 후손을 낳는다고 보는 것입니다. 사랑이 있는 곳에는 갈등이 없습니다. 비록 여러분이 태어난 고향과 조국은 다르지만 한 가지 틀림없는 것은 믿음의 본향지요, 평화와 통일의 본향지는 참사랑을 중심삼은 곳이라는 사실입니다. (315-211,…2000.2.2)
레버런 문은 인류구원을 위한 방편으로 오대양 육대주에 널려 있는 오색인종을 한 분의 하나님 아래 하나의 세계를 이루기 위하여 국제합동결혼식을 통해 수천수만 쌍의 젊은이들을 축복결혼시켜 왔습니다. 동양과 서양이 결혼을 통해 하나될 때, 세계에서 가장 큰 문화적 갈등은 없어질 것입니다. 미국 사람과 독일 사람이 결혼하여 부부가 참사랑으로 하나되면, 원수였던 두 나라가 하나님의 참사랑에 의하여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레버런 문은 영계에 있는 영인들까지 참사랑을 중심삼고 축복을 시켜 왔습니다. 지상과 천상에 천국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영계에 가 있는 영인들까지도 축복을 통해 해방돼야 하는데, 그것은 땅 위에 있는 참부모를 통해서만 가능한 것입니다. 인류의 조상이 거짓 부모로서 죄악의 씨를 뿌려 놓았으니 메시아는 인류의 참부모로 와서 지상과 영계의 모든 인류를 해방시켜 줘야 되는 것입니다. 혈통으로 잘못된 문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도 혼자서는 해결하실 수 없습니다. 만약 하나님이 해결하실 수 있었다면 이미 오래 전에 해결하셨을 것이고, 또한 타락도 하지 않게 하셨을 것입니다. 인간에게 부여된 자기 책임분담은 원리법도의 하나님으로서 일체 간섭하실 수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다시 오시는 메시아는 인류의 참부모로 와서 혈통을 더럽힌 원죄를 지닌 인간을 참사랑에 의하여 거듭나게 해 줘야 합니다. (315-216~217,…2000.2.2)
선생님이 주도해 온 국제합동결혼식의 의미는 단순히 남녀가 배우자로서 만나는 데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씨를 부여받아 참된 자녀로 거듭나기 위한 거룩한 중생의 예식인 것입니다. 그처럼 탕감원칙을 통해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적 탕감시대를 거쳐서 마침내 영계해방과 지상해방의 시대를 맞이 한 것입니다. 세계가 수천수만의 민족으로 갈라졌을 뿐만아니라 종교권도 기독교, 이슬람, 유교, 불교 등 4대 문화권으로 갈라져 왔으나, 지금 우리는 대통일가정화시대를 맞이한 것입니다. 신약시대를 거쳐 완성시대인 성약시대를 지나 본연의 제4차 아담권 시대로 들어오게 된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이제는 국가주의 시대가 지나고 세계주의 시대를 넘어 천주가 하나님 아래 하나가 되는 시대로 진입한 것입니다. 나아가 지구성이 전 축복가정들의 고향이 되고, 하나님이 계시는 천상세계는 조국이 되어 하나됨으로 영원한 조국광복인 지상·천상천국이 이뤄지는 것입니다. (315-217,…2000.2.2)
국제결혼한 가정이 있으면, 앞으로 나는 거기 가서 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어디든지 그런 가정이 있으면, 거기 가서 살 것입니다. 국제 결혼한 사람들은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할 것입니다. 아들딸을 잘 낳고, 싸움도 하지 않습니다. 지금 국제결혼한 사람들은 전세계 모든 가정의 십자가를 지고 가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을 위하여, 인류를 위하여, 통일교회를 위해서 엄숙한 길을 가고 있는 것입니 다. 앞으로 자기 나라의 사람들끼리 결혼한 사람들은 그런 가정이 있게 되면 반드시 선물을 사 가지고 가서 축하해 줘야 되고, 놀랍다고 치하해 줘야 할 것입니다. 그런 시대가 옵니다. 언어가 안 통하는 두 사람을 하나로 만들려고 하는 하나님이 얼마나 애처롭고, 레버런 문이 얼마나 불쌍한가를 생각해 보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못 하게 되면, 하나님 앞에 나가서 선생님이 면목이 안 섭니다. 우리에게도 그런 짐이 다 있습니다. 뉴욕 같은 데 가서 조롱을 받고, 욕을 먹고, 핍박을 받으면서도 가라는 것입니다. 그게 훈련입니다. 백인들이 왜 자꾸 통일교회를 반대하느냐 하면, 미국 청년들이 인종을 초월해 가지고 남의 나라 사람들과 결혼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을 통해서 역사적인 전통을 하나님이 세우려고 하기 때문에 고생을 시키더라도 하나님이 그런 작전을 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97-299,……1978.3.26)
결혼이라는 것은 지극히 중요한 것입니다. 한번 잘못하면 자기 일생뿐만 아니라 자기의 후대까지 연결되는 것입니다. 결혼을 잘하게 되면, 자기의 혈대가 달라집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결혼을 잘못하게 된다면 자기 일생뿐만 아니라 씨족이면 씨족 전체 앞에 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또 선생님이 통일교회의 장래를 누구보다도 염려하는 입장에 있기 때문에 결혼을 내가 책임지고 시켜 준다는 것은 통일교회의 장래를 보장하고, 될 수 있으면 좋은 후손을 남길 수 있게끔 노력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선생님의 본의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인간으로서 일생 동안 살다가 남겨야 할 것이 있다면 세 가지밖에 없습니다. 하나는 원리의 길입니다. 원리의 길대로 갔다는 사실, 뜻대로 살았다는 사실입니다. 그다음에는 좋은 후손을 남기고 가는 것입니다. 그다음엔 뭐냐 하면 이 땅에 살 때, 후손들이 출세할 수 있게끔 세상의 인재로서 교육시키는 것입니다. 그 3대 책임이 있다는 걸 알아 야 되겠습니다. (101-201~202,…1978.10.30)
앞으로 통일교회 자체에서 원리의 길을 가르쳐 줄 책임이 있습니다. 그다음에 여러분의 가정이 중심이니 만큼 사탄세계의 어떤 아들 딸보다도 훌륭한 아들딸을 가져 가지고 주변의 이방 가정들 앞에 “참, 저 집의 아들딸은 훌륭하다. 축복받고 낳았기 때문에 다르다.”고 할 수 있는 말을 남김으로 말미암아 여러분 가정 자체에도 좋겠지만 주변의 믿지 않는 가정들 앞에 본이 된다 이겁니다. 또 그렇게 태어난 아들딸들은 앞으로 교회에서 전부 다 교육을 시켜 가지고 세계적인 인물로 만들려고 하는 것이 선생님의 계획이라는 것을 생각해 봤습니까? 그렇게 세계적인 인물로 만들려니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한국 사람들은 눈이 갈색이고, 머리가 새까맣고 그렇습니다. 그런 사람들끼리 했댔자 그런 사람밖에 안 나옵니다. 그래서 비약이요, 도약이란 것이 금년의 표어로 돼 있습니다. 전진 해야 되고, 비약하고 도약해야 된다는 말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역사상에 없었던 하나의 종교 혹은 국가로서 하지 못하던 일을 계획 밑에서 도약적으로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서양 사람이 동양으로 장가오고 동양 여자가 서양으로 시집가는 게 도약입니다. 선생님이 지금까지 닦아 놓은 기반이라는 것은 세계적인 기반이 돼 있습니다. 이제는 한국적인 컴퍼스만으로 재 가지고는 전부 다 잴 수 없습니다. 세계라는 컴퍼스를 가지고 삥 둘러쳐야 됩니다. 지구성이 둥그렇다면, 그것보다 더 큰 것으로 둘러쳐야 다 묻혀 버리지 한국이라는 컴퍼스를 가지고 했댔자 언제나 남아지게 마련이다 이겁니다. 그래서 앞으로 내가 국제결혼을 한 가정들을 될 수 있으면 지원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세계를 휘젓고 다니면서 활동하는 데 기초공작을 시키고, 데리고 다니며 시중시킬 수 있는 사람은 될 수 있으면 국제결혼한 가정들 가운데서 세워야 되겠다는 것이 선생님의 계획입니다. (101-202~203,…1978.10.30)
3) 메시아는 참감람나무
역사시대의 메시아라든가 구세주를 통해서 이어 나오던 그 모든 아기 씨가 비로소 재림시대의 어머니 아버지가 나타나 가지고 어떻게 됩니까? 성경으로 말하면 신랑 신부가 혼인 잔치하는 것과 마찬가지의 잔치를 통해 가지고, 하나님을 중심삼은 사랑과 생명의 도움을 받아 가지고 핏줄이 연결되는 가정기반에 심어지는 것입니다. 그 열매가 비로소 어머니 복중을 통해서 자라 가지고 지상에 태어나는 것입니다. 그것을 다시 하는 것이 중생의 역사입니다. 그것이 끊어지지 않았습니다. 수천년 수많은 종교 지도자들을 통해 가지고 아기 씨가 남자의 뼛골에서 자라 나오던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이 부모시대에 들어와 가지고 비로소 지상과 천상세계가 합덕함으로 말미암아 가정이 출발하고, 거기서부터 아들딸이 재차 태어나는 역사를 하는데 그 태어난 것이 그냥 태어난 그것으로는 본연의 자리에 돌아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돌감람나무를 잘라 가지고 접붙여 주는 것입니다. 참부모가 완성한 모든 것을 접붙여 줌으로 말미암아 그냥 그대로 접이 붙어 가지고 자라서 열매가 맺히면 참감람나무의 열매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진상할 수 있는 수확이 돼야 천상에 납입될 수 있는 것입니다. (370-104,…2002.2.19)
메시아를 맞이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갖고 있던 가정적 기반이라 든가 국가적 기반이라든가 자기 나름의 영광의 터전을 일시에 포기해야 됩니다. 그것이 문제가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자기가 서 있는 나라를 부정해야 되고, 자기가 속해 있는 민족을 부정해야 되고, 자기가 속해 있는 종족을 부정해야 되고, 자기가 속해 있는 가정을 부정해야 됩니다. 또 그 가정을 중심삼고 볼 때 부모를 부정해야 되고, 형제를 부정해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나 자신까지 부정해야 됩니다. 나를 부정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를 잘라 버려야 됩니다. 접붙이려면 그렇게 해야 됩니다. 돌감람나무가 참감람나무의 접붙임을 받기 위해서는 돌감람나무를 잘라야 되는 것입니다. 돌감람나무를 자르지 않으면 접붙일 수 없습니다. 돌감람나무를 잘라야 된다는 것입니다. 가지를 잘라서는 안 됩니다. 몸뚱이 전체를 뭉텅 잘라 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몸뚱이를 잘라야 됩니다. 그 몸뚱이를 뭉텅 잘라 가지고 참감람나무의 눈이면 눈, 가지면 가지를 받아 와야 합니다. 즉 돌감람나무는 참감람나무의 눈 하나를 받기 위해서 전체를 잘라 버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47-16,…1971.8.19)
참감람나무가 되려면 3년은 지나야 됩니다. 접붙이고 나서 3년, 4년은 지나야 열매가 맺힙니다. 열매가 맺히면 1년, 2년은 따 버려야 됩니다. 그걸 자꾸 따 줘야 큰 열매가 맺히는 것입니다. 자기의 제일 가까운 것을 희생시킬 수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1차, 2차, 3차쯤 희생해야만 본연의 열매를 따 가지고 심으면 참감람나무가 되는 것입니다. (350-311,…2001.8.19)
여러분의 지금 있는 가정에는 축복받기 이전의 가정 형태, 그 욕심, 그 문화, 그 생각이 있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완전히 없어져야 됩니다. 에덴동산에서 축복받기 전에는 소유권이 없었습니다. 세상에서도 결혼해 가지고 아들딸을 낳아야, 아들딸이 부모가 돼야 세간을 내주는 것입니다. 부모가 아들딸의 핏줄을 중심삼고 참감람나무의 열매를 맺어야 됩니다. 그것을 만드는데 1대에 되지 않습니다. 세 번 이상 접붙여야 되는 것입니다. 이파리에서 접붙이고, 가지에서 접붙여야 되고, 줄기에서 접붙여야 됩니다. 그다음에 뿌레기까지 접붙여야 합니다. 보통 세 번을 해야 접붙인 것이 개인시대, 가정시대, 국가시대, 세 계시대, 천주시대로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축복을 네 번을 받아야 됩니다. 4차 아담의 심정권이 부활해야 됩니다. (498-14,…2005.6.2)
4) 지상생활은 영계를 완성시키기 위한 것
인간이 지상생활을 하는 것은 뭐냐 하면 영계를 완성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그걸 생각해야 됩니다. 우리 영인체가 가서 살 수 있는 곳이 영계인데 영인체가 지상에서 모델형을 이루지 않으면, 영과 육이 지상에서 사랑의 체험을 하지 않으면 저나라에 가서 호흡이 안 됩니다. 이 땅 위에서 부모의 젖을 먹고 자라면서 사랑을 받으면 부모의 사랑과 형제의 사랑을 느낍니다. 영계에 가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영인체가 가서 본연의 부모가 되는 하나님의 품에 안겨서 사랑을 받으며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살아야 됩니다. 그러려면 이 땅에서의 오관을 가진 육체생활에 있어서 사랑을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영인체의 오관은 공명권(共鳴圈)에 들어가면 다 움직이는 것입니 다. 음차(音叉)가 그렇습니다. 주파수가 같으면 공명합니다. 예민하기 때문에 조금만 느껴도 안다는 것입니다. 지상생활은 영계의 완성을 위한 생활입니다. (308-125~126,…1998.11.21)
5) 10의 3조를 해야 하는 이유
본래 타락하기 전 아담 해와에게는 소유가 없었습니다. 결혼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소유가 아담 해와에게 상속될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돼야 했는데 타락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소유가 된 것입니다. 사탄의 소유로 돼 있는 그것을 하나님의 소유로 전환해야 됩니다. (305-279,…1998.8.21)
이제는 조국광복입니다. 나라를 만들어야 됩니다. 세계의 종교권을 규합하기 위한 놀음을 했으니, 이제는 우리가 탕감복귀해 가지고 영계와 육계의 축복가정일체화를 이뤘으니 그 기반을 중심삼고 조국광복을 위한 국민의 의무를 다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헌금할 때 십일조를 했던 것에서 십의 삼조를 본격적으로 추진해야 되겠습니다. 앞으로 우리 대사관도 세울 것입니다. 대사관을 중심삼고 모든 준비도 해야 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활동기지가 나라의 정부청사 이상이 돼야 합니다. 무슨 일이 있든지 그 나라의 정부청사 이상으로 건축해야 됩니다. 하나님 앞에 활동할 수 있는 기지를 바쳐드리기 위해서는 우리의 손으로 정성들여 가지고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사탄세계의 가인들이 지은 기반 위에서 하는 이 일을 원치 않습니다. 우리 힘을 가지고 새로운 천지를 하나님 앞에 봉헌할 수 있는 이상적 청사를 만들고 교육기관을 만들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321-217~218,…2000.4.23)
이제부터는 왕권시대가 왔기 때문에 하늘나라를 편성해야 됩니다. 초국가, 초민족, 초우주의 한 나라를 이뤄야 됩니다. 그러니까 이제부터 그 나라의 백성으로서 세금을 내야 합니다. 십일조가 아닙니다. 십의 삼조를 해야 됩니다. 아직까지 가인을 구할 수 있는 세계가 남아 있습니다. 그 주권이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엔 교회가 남아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세계적으로 수습하기 위해 내가 투입할 수 있는 책임자가 돼야 합니다. 부모님 대신 하는 것입니다. 부모님은 전재산과 생명을 걸어 가지고 그런 일을 했으니, 여러분 가정을 중심삼고 십의 삼조를 바쳐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민족 해방, 국가 해방, 세계 해방, 가정 해방, 일족 해방, 종교권 해방, 천상 세계의 해방권을 가리는 데 지장이 없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망국지종이 돼서는 안 되겠습니다. 선생님이 많은 돈을 벌었지만, 지갑에는 한 푼도 없습니다. 다 세계를 위해서 쓰는 것입니다. 세계의 것, 교회의 것으로 전부 다 가입시켜 놓았지 자기 이름으로 된 것이 없습니다. 그런 준비를 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그 집에 가서 성별식을 할 수 없습니다. 일족 전체를 모아 가지고 성별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346-204~205,…2001.7.1)
제4절 천일국 시민의 삶
여섯째, 사랑하는 천일국 시민 여러분! 후천개벽의 시대는 인간 타락으로 잃어버린 창조본연의 이상세계를 다시 찾아 세우는 시대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해 주신 우주만상, 즉 자연환경도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 주는 데는 절대 필요한 조건입니다. 인간과 자연은 사랑의 주체와 관리의 대상으로서 서로 조화속에서 공명권을 이루어 살게 되어 있습니다.
자연을 파괴하고 환경을 오염시키는 행위를 더 이상 방치하거나 용납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환경을 보호하고 사랑할 줄 아는 지혜로운 천일국 시민이 되십시오. 자연으로 돌아가서 해방과 석방의 삶을 즐기십시오. 자연을 사랑하는 것은 곧 인간을 사랑하는 것이며,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삶이 자연과 공명권을 이루어 살 게 될 때 그 속에서 인격완성의 꽃을 피우게 될 것입니다.
그 속에서 진정한 심정문화와 예술세계의 꽃을 피우고, 창조본성을 중심삼고 신과 인간 그리고 만물이 한데 어울려 사는 창조본연의 에덴 동산이 될 것입니다. 이런 참사랑의 삶을 실천하는 천일국 백성들에게 어찌 하늘이 크신 복을 내리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영영세세토록 복락(福樂)을 누리며 살게 될 것입니다.
일곱째, 천일국 시민으로 입적한 복되고 귀한 국민 여러분! 천지개벽의 후천시대는 분명히 하늘과 참부모님께서 개문하여 주셨습니다. 그러나 이 복되고 영광된 시대를 꽃피우고 열매 맺게 하는 일은 이제 여러분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아벨유엔의 위상을 정립해 가는 천주평화연합의 기치 아래 ‘평화왕국경찰’과 ‘평화왕국군’의 이중적 사명을 다하는 하늘의 밀사들이 되십시오. 하늘이 주신 축복가정들과 이 복된 지구성을 여러분이 아니면 누가 가꾸고 지켜내겠습니까?
억조창생의 평화의 왕 하나님을 참부모로 모시고 사는 참된 왕자 왕녀가 되십시오. 천주평화의 왕을 모시고 참된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다하여 태평성대의 평화왕국을 창건합시다. 사랑하는 천일국 백성 여러분! 오늘이 귀하고 성스러운 날을 진심으로 경축하고 즐기십시오. 이제까지의 모든 근심과 걱정을 훌훌 털어 버리고 마음껏 하늘 아버지와 참부모님을 모시고 기쁨으로 이날을 경축하십시오.
여러분의 귀한 정성들이 모여 오늘 이 날을 더욱 빛내주고 있습니다. 이 아름다운 청평호반의 산천초목이 여러분의 소망 찬 장도를 축복해 주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자손들도 대대손손 여러분에게 오늘이 있었음을 자랑하고 보호하고 찬양할 것입니다. 하늘 아버님의 크신 은총과 축복이 여러분과 여러분 가정 위에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본문…90~93쪽)
<해 설>
1) 자연 사랑은 인간 사랑의 모델
앞으로 자연으로 돌아가 가지고 자연을 사랑해야 됩니다. 모든 아들딸이 자랄 수 있는 영양소로 만들어 준 것입니다. 그 아들딸의 몸뚱이를 고이 키우기 위해서 사랑의 재료를 만들어 줬는데, 그 재료를 전부 다 받아 가지고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해 가지고 먹고 써야 될 텐데 천대하고 제멋대로 취급하면서 살아 온 것입니다. 해를 보나, 달을 보나, 물을 보나, 공기를 보나, 초목을 보나 하나님 대신 사랑할 수 있음으로 말미암아 그 사랑의 풍토가 돼 가지고 나라를 넘고 세계를 넘어 지상·천상천국, 해방적 하나님 사랑의 권한을 확대시켜 가지고 왕자 왕녀의 자리를 상속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332-328,…2000.9.24)
자연을 보호하고 사랑할 수 있는 데서부터 인간을 사랑할 수 있는 모델이 되는 것입니다. 아기들도 그렇습니다. 아기들도 장난감 같은 것이나 애완동물을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교육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만 살면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사람이 종교생활보다 심정적 면에 있어서 차원이 높아지기 때문에 좋은 영계에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이가 70이 넘고, 80이 되면 자연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자기 기억이 해이해지고 체력이 약해지면 자연에 돌아가 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지어준 자연의 모든 원초적인 것을 사랑하고, 관리 보호하고, 주인 노릇하며 삶으로 말미암아 높은 심정의 세계인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런 장소인 남미를 세계적인 기지로 만들지 않을 수 없는 것이 통일교회 선생님의 책임이라는 것입니다. (311-310~311,…1999.9.15)
자연으로 돌아가서 뭘 할 거예요? 초목을 사랑해야 됩니다. 풀을 사랑하고, 나무를 사랑하고, 그다음에는 동물과 접해서 살아야 됩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위해 지어 주셨던 것이니 내가 사랑 해야 되고, 그 새끼를 길러 봐야 됩니다. 씨를 뿌려서 농사를 지어 봐야 됩니다. 그것이 아기를 기르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거기에 천태만상의 사실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벼 한 포기를 보더라도, 조그만 씨가 변해서 이삭이 될 때까지의 과정이 아기가 자라는 것과 마찬가지의 과정을 거치는 것입니다. 그걸 배워야 됩니다. 그걸 사랑해야 됩니다. (310-166,…1999.6.15)
앞으로 도시에서는 못 살게 됩니다. 공해가 문제입니다. 해방 후 55년이 됐는데 전세계적으로 새가 죽고, 곤충이 죽고, 고기가 죽고 다 그렇습니다. 50년 동안 그렇게 됐으니 3백년을 못 넘어 인류가 멸망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판타날 같은 데를 중심삼고 자연으로 돌아가라는 운동을 지금 개시하는 것입니다. 자연, 문화농원에서 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나중에는 회사 같은 것을 한국에서 철수해 버리는 것입니다.
세계가 하나되면 한국에서 생산하던 것을 아시아의 어떤 지역을 중심삼고 보충할 수 있습니다. 옷도 사치하며 살 수 없습니다. 옛날 사람들처럼 입는 것입니다. 나일론 옷을 입으면 10년까지 입게끔 해서 생산을 줄임으로써 공해를 방지하는 것입니다. 환경을 보호해야 되는 것입니다. 원시시대로 돌아가야 됩니다. 나중에는 벗고 사는 것입니다. 남미는 80억 인류가 먹고 살 수 있는 지역입니다. 전부 벗고 자연과 더불어 살면, 인류가 멸망하지 않는다고 나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죽습니다. 다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318-217~218,…2000.3.9)
2) 만물 사랑
원래는 교회니 무엇이니 다 해산하고 자기 일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배치해 버려야 됩니다. 그러면 선생님의 책임은 다 끝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의 나라 기반을 만들고, 그 나라의 대사들은 가정을 보호할 수 있고, 가정의 사람들은 자연으로 돌아가 가지고 하나님이 창조하던 물건을 사랑하고 사는 것입니다. 나를 위해 만들던 하나님의 심정을 느끼면서 흙, 물, 고기, 식물, 동물을 상속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창조하신 본연의 마음 앞에 기쁨과 영광을 돌려드려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년 동안 수고해 가지고 겨울이 될 때는 곡식을 수확해 가지고 쉬는 것과 마찬가지로 한해 한해 거둔 모든 수확을 요즘의 추수감사절과 마찬가지로 하늘 앞에 바쳐서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리고, 다음해 봄이 되면 또 출발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출발하면 그 영광을 돌릴 수 있는 기준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축복해 줌으로 말미암아 번창할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354-164,…2001.9.20)
만물의 영장다운 사랑의 생활을 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종교고 무엇이고 믿을 필요 없습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말입니다. 만물을 나를 위해 아버지가 지어 준 귀한 선물로 알고, 그것을 사랑하고 먹으면서 감사하고 사는 사람이 죄지을 게 없습니다. 자기 권한 내에 있는 것은 잡아먹는 것이 원칙이고, 잡아먹었으면 종자가 마르지 않게끔 해 가지고 보호해서 길러 주고 그러면 되는 것입니다. 자연과 더불어 화합해서 살고, 자연에 본 될 수 있는 생활을 남기면서 살겠다고 하게 된다면, 구세주고 참부모고 필요 없습니다. 이제 그렇게 달라집니다. (350-289,…2001.8.18)
하나님이 하는 일은 인류구원입니다. 인류를 구원하는 데 있어서 하나의 큰 나무라면, 한 나무의 가지는 큰 나무와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도 그렇기 때문에 결국 하나님이 찾는 일에 도움이 될 수 있게 잃어버린 인류를 찾는 것입니다. 그러니 동서양 어디를 가든지 사람을 사랑하는 관계를 남겨야 됩니다. 사람을 사랑할 줄 모르는 사람은 자연을 사랑하지 못합니다. 또 자연을 사랑할 줄 모르는 사람은 사람을 좋아할 수 없습니다. 그게 하나님의 일입니다. 사람과 더불어 자연을 좋아하고, 하나님의 사랑과 더불어 사람이 사는 것입니다. 좋아한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사는 데는 사랑과 더불어 사는 것입니다. (320-83,…2000.3.29)
선생님이 판타날에 오면 외로운 길을 갑니다. 홀로 가는 것입니다. 내 앞에 누구도 없습니다. 있는 것은 자연물입니다. 자연을 바라보고, 동물들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것들을 인간을 위해서 짓지 않았습니까? 인간을 위해서 정성들이고 사랑을 투입해서 지었는데, 내 본연의 사랑으로써 작은 것에서부터 큰 것까지 인연적 심정을 어떻게 확대시키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 훈련입니다. 그 가운데 아버님을 모시고, 나는 그 아버지 앞에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귀염둥이가 돼 가지고 하나님의 해방의 친구가 되겠다는 것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시일이 깊을수록 올라가기 때문에, 그것이 자기가 표준한 것 이상까지 넘어서게 될 때는 상상하지 못 할 일로써 해방이 돼 나가는 것입니다. (308-209,…1999.1.5)
육지에 살던 사람은 바다에 가고, 바다에 살던 사람은 육지에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육지에 살던 사람들은 낚시질을 하고, 바다 가까이에 살던 사람들은 사냥을 하는 것입니다. 그게 취미산업이 됩니다. 그다음에는 동물을 사랑하고, 식물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인간이 사는 마을마다 동물원을 만들고, 식물원을 만들고, 사람들을 도와주기 위한 후원 장소를 만들어야 됩니다. 농지가 없어 농사를 못 짓게 되면 10분의 1을 내줘서 지나가는 사 람 누구든지 와서 농사를 지어서 살 수 있게끔 하는 것입니다. 그런 놀음을 할 때가 옵니다. 자기 혼자 살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취미에 따라서 동에서 살던 사람이 서로 갈 수 있고, 서에서 살던 사람이 남으로 갈 수 있고, 남에서 살던 사람이 북으로 갈 수 있습니다. 어디 가든지 자기가 살 수 있는 생활환경을 찾아 가지고 일생 동안 하나님이 창조한 모든 물건들을 사랑하고, 그것을 보호하고, 그것을 관리하면서 살겠다고 할 수 있는 생애를 거쳐 가야 됩니다. 그래야 저나라에 가서 막히는 담이 없이 자유 해방적 왕자 왕녀의 특권을 갖출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321-244~245,…2000.4.24)
만물을 창조하던 것을 생각해서 물로부터, 공기로부터 사랑해야 됩니다. 여러분이 공기를 사랑했습니까, 물을 사랑했습니까? 뱀을 사랑 했습니까? 사랑 못 하지 않았습니까? 공기가 얼마나 중요합니까! 공기 없이 10분 이상 지나면, 다 죽습니다. 17분, 18분을 못 넘깁니다. 공기 때문에 사는 것인데 얼마나 고맙게 생각했습니까? 또 물이 없으면 죽습니다. 그걸 고맙게 생각해야 됩니다. 태양 빛이 없어도 죽습니다. 공기가 있고, 물이 있더라도 태양 빛이 없으면 죽습니다. 생명의 싹이 안 나옵니다. 또 흙이 얼마나 귀한 것입니까? 그게 어머니입니다. 어머니의 배입니다, 어머니의 배. 어머니의 몸뚱이와 마찬가지입니다. 흙을 사랑해야 된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맨발 벗고 흙을 밟을 줄 알아야 된 다는 것입니다. 동물들이 신을 신고 뜁니까? 곰 발바닥에 가시가 박힙니까? 그거 훈련이 안 돼서 그렇습니다. 열대지방에서 옷을 입고 다녀 가지고 어디에 걸려서 쓰러지면 짐승한테 잡아먹히게 됩니다. 그러니 벌거벗고 뛰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훈련을 시켜야 되겠습니다. (321-245~246,…2000.4.24)
누구든지 많은 동물과 고기를 사랑해서 놓아주면 후손이 잘된다는 것이 맞는 말입니다. 자기 고향 땅에서 살게 되면, 토질병이 생기지 않습니다. 신토불이(身土不二)! 그 지역의 흙을 밟고, 공기를 먹고, 곡식의 열매를 먹고, 채소를 먹고, 물을 먹는 것이 신토불이입니다. 자기가 살던 고향 땅과 같은 곳을 세계적으로 1, 2, 3, 4, 5, 6, 7번으로부터 몇 백까지 정할 수 있으면 그곳을 차례대로 유람하면서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세계가 하나의 조국광복과 조국강토가 아니될 수 없는 시대가 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바다에도 서양과 동양이 균형이 되도록 물고기들이 잘 자랄 수 있는 해수가 흐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공기도 마음대로 흐르는 것이 아닙니다. 산악지대와 기후의 차이에 따라서 흐르는 것이 균형이 돼 있다는 것을 모르고 삽니다. 균형이 될 수 있는 놀음을 우리가 생각하고, 멸종하는 종을 번식시킬 수 있는 훈련을 초등학교부터 해야 됩니다. 그러면 하나의 세계가 안 될 수 없습니다. 지역적인 한계선으로 가린 것을 중심삼고 “이 산맥의 이쪽은 우리 땅이다.” 하는 것은 타락한 이후에 생긴 것입니다. 본연의 원칙은 같은 종류의 고기들이 사는 데는 국경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 일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연에 대한 관심이 없이 무관심하게 살던 사람이 자연의 아버지가 돼야 하고, 동물의 아버지가 돼야 합니다. 우리는 지상에 있어서 모든 만물을 하나님 대신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세계를 만들어야 지상천국, 해방·석방의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491-295~296,…2005.3.27)
하나님이 창조한 원초적인 생물들 가운데 멸종된 것들이 얼마나 많은가를 생각하면서 이곳 판타날에 박물관을 만드는 것입니다. 화석에 나타난 생물들이 어떻게 됐다는 것, 지구의 변동에 따라서 희생됐던 것들을 표본으로 세워 가지고 현재 살아 있는 생물들과의 차이를 비교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만물까지도 희생됐다는 사실을 생각하고, 우리가 주인으로서의 책임을 못 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것들을 사랑으로 품어 하늘 앞에 연결시킴으로 말미암아 하늘 아래 자연 세계와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누가 연결시켜야 됩니까? 아담 해와가 분리시켰기 때문에 아담 해와를 완성한 우리 축복가정들이 연결시킴으로 말미암아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원한의 편차를 평준화시키는 것입니다. 그 수평과 같은 광야시대의 맑은 물에서 만물이 행복의 터전으로서 약동하며 살고 있는 모습을 하나님이 바라볼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또 후대 사람들도 그런 마음을 가지고 판타날의 만물들을 바라보고 하나님이 지으신 본연의 마음을 느껴 보자는 마음을 가지는 것입니다. 그 마음이 일치되지 않은 그리움을 해소시켜서 하나님과 참부모 같은 마음의 일치권에 내가 만물과 더불어 동참할 수 있어야만 주인의 자격이 결정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판타날이 중요한 곳입니다. 아마존 유역이 그래서 앞으로 인류의 대혁신을 할 수 있는 하나의 소재다 이겁니다. (322-75~76,…2000.5.14)
우리는 일생 동안 음식을 먹고 사는데, 그것이 자연의 제일 귀한 것을 희생시키는 것입니다. 모든 존재의 세계가 하나님과 가까운 인간에게 접붙으려고 하기 때문에 그렇게 생명을 바쳐 가지고 높은 데로 올라갑니다. 그런 우주이기 때문에 만물을 준 것은 자체의 생명체를 지나 가지고 더 높은 세계의 인간을 위해서, 또 인간들은 하나님을 위해서 그 생명을 투입해야 되는 것입니다. (402-256,…2003.1.16)
3) 후천시대 개문의 의의
하나님이 우주창조의 부모, 스승, 주인의 자리를 완전히 이루어 놓고 인간을 낳아서 잘 교육해 가지고 하늘나라의 충신 열녀의 가정을 중심삼고 편성된 지상천상 기반을 완결시킬 수 있는 때를 맞이했기 때문에 선천시대를 지나 가지고 후천시대를 맞는 것입니다.
선천시대에 완성하지 못한 것을 찾아서 후천시대에 소화해 가지고 차원 높은 시대를 맞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평화왕국 위에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모든 존재물은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평화의 왕국 위에서 존재해야 할 텐데 타락으로 뒤집어진 것입니다. 그것을 다시 복귀하기 때문에 천지개벽이다 이겁니다. (448-11,…2004.5.5)
4) 하늘 밀사의 사명
하나님은 밀사의 대왕이십니다. 조국광복을 위하여 사탄세계에 나타나는 밀사의 대왕이요, 총사령관이십니다. 그런 하나님이 이 땅을 대하여 “내가 하나님이요, 내가 가르칠 수 있는 진리는 이것이다.”라고 6천년 동안에 한 번이라도 주장한 때가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맑은 양심을 통해 지시하고 인연을 맺기 위해 수고해 나오셨습니다. 우리의 마음바탕을 넓혀 가지고 일치될 수 있는 자유로운 세계로 끌고 나온 것이 6천년 복귀섭리의 역사입니다. (29-49,…1970.2.16)
내가 조국광복을 위한 건국의 공신이 되기 위한 사명을 짊어지고, 혹은 하늘의 밀사로서 지령을 받아 가지고 오늘날 악한 세상에 와서 이 놀음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면서 살아가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서는 여러분이 앞으로 찾아오는 나라의 국민으로서의 위신과 체면을 세울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50-255,…1971.11.7)
밀사는 비밀리에 가르치고 죽는 ‘죽을 사(死)’ 자가 아닙니다. ‘교사 사(師)’ 자입니다. 또 밀사가 ‘심부름 사(使)’ 자가 아니고 ‘가르칠 사 (師)’입니다. ‘심부름 사’ 자가 아닙니다. 하늘나라의 해방을 이룰 수 있는 스승과 같다는 것입니다. (325-47~48,…2000.6.28)
이제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여 어떤 자세를 갖춰야 되느냐? 조국광복을 위한 신념이 무엇보다도 더 높이 가슴속에 불타고 있어야 되겠습니다. 다시 말하면 6천년 동안 하나님이 고대하던 조국을 건설하는 기수가 되고, 선봉에 선 정예부대의 한 일원으로서 개척자가 된다는 엄청난 사명을 책임진 자부심을 느껴야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왔다 간 수많은 사람들이 갖기를 소망했지만 가질 수 없었던 특권, 하나밖에 없고 이 한 때밖에 없는 특권적인 사명을 짊어졌다는 엄숙한 책임감을 가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먹고 자고 가고 오는 모든 생활 전체가 조국창건을 위한 것이어야 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특별히 파송받은 밀사들로서 늠름하고 멋지게 사명을 수행하겠다며 나서 주기를 하나님이 얼마나 고대하시겠습니까! (29-41,…1970.2.16)
지금까지는 지지리도 몰리고 쫓겨 다녔습니다. 국가의 발판을 갖추어 가지고 전체의 내용을 제시하여 한 번도 펼쳐 보지 못한 하늘의 뜻, 조국을 세울 수 있는 뜻을 세워야 합니다. 지금까지 그 뜻을 한 번 세우지 못했던 것입니다. 이제는 그런 조국을 세울 수 있습니다. 그 조국에는 주권이 있고, 국토가 있고, 국민이 있습니다. 또 거기에는 단일민족의 혈통이 인연되어 있고, 다른 민족이 가질 수 없는 역사가 있습니다. 그런 조국을 위해서 우리는 밀사의 사명을 수행해야 합니다. 그런 사명을 자기 스스로 빠른 시일 내에 완수해 내면 해낼수록 조국광복의 터전이 자기로 말미암아 점점 가까워지는 것입니다. 오늘 수고의 대가를 치르는 것이 조국광복의 한 날을 가까이 맞이할 수 있는 터전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사실을 생각하면서 여러분은 살아서 밀사의 사명을 완수하겠다는 결의를 갖고 나가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 시대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가져다 줄 수 있는 세계사적인 축복과 천운을 우리의 것으로 맞이할 수 없습니다. (29-41,…1970.2.16)
오늘날 하늘을 위해서 가는 사람들은 죄악 세계에 파송받은 밀사들입니다. 개개인에 있어서 크고 작고, 넓고 좁고, 높고 낮은 차이가 있을는지 모르지만 각자가 처해 있는 생활 자체는 밀사의 생활을 떠나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언제나 생사의 위협이 개재돼 있습니다. 자칫 잘못하면 영원한 생명문제가 좌우되는 입장에 놓이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원한 생명을 지탱시킬 수 있고 영원한 생명을 보호해 줄 수 있는 우리의 조국을 찾겠다는 관념이 그 환경보다 몇백 배 강하지 않고서는 밀사의 생활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 조국의 영광을 바라보는 마음을 가지고 조국의 원한을 품었을 때, 온 만민이 기뻐한다고 하는 것을 생각하고 새로운 역사를 창건하여 조국광복의 한 날에 자기의 공로가 드러날 것을 생각하면서 현재의 입장을 무시해 버릴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런 마음이 앞서지 않고는 밀사의 사명을 수행하지 못합니다. 다시 말하면, 조국광복을 위한 소망이 현실의 소망보다 천배만배 강할 수 있는 마음이 돼야만 오늘의 생명을 바꿔치는 한이 있더라도 그것을 극복하고 밀사의 사명을 수행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그렇게 책임하다가 불의의 사고로 희생된다고 하더라도 그 자리에는 새로운 책임자를 다시 파견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는 이미 죽었을망정 그의 친구가 될 수 있고 그의 편이 될 수 있는 사람들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가 모범이 되는 입장에서 살아왔기 때문에 비록 그가 희생된다고 하더라도 거기에는 그의 편이 될 수 있는 사람들이 남아지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남아 있는 한, 하나님은 그 터전 위에 대신자를 보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330-86~87,…200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