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절 결혼의 목적 (평화신경 해설 - 제2장 하나님의 모델적 이상가정과 국가와 평화왕국)

訓讀王 | 20190815212732

평화신경 해설 - 제2장 하나님의 모델적 이상가정과 국가와 평화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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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절 결혼의 목적

(용량 문제로 본문은 훈독하지 않았습니다.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본문>

여러분, 결혼은 왜 해야 하는 것입니까? 주인의 자리를 찾기 위한 것입니다. 남자나 여자나 혼자서는 반쪽 인간밖에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창조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사랑의 기관인 생식기의 주인을 서로 엇바꾸어 놓은 것입니다. 아내의 생식기 주인은 남편이고, 남편의 생식기 주인은 아내라는 것 입니다. 서로 위해 주는 사랑을 중심삼고서야 상대의 주인 자리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주인의 자리를 확보하기 위해 인간은 결혼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주인의 자리를 찾아서는 무엇을 하자는 것입니까? 그 자리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하자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3대 사랑의 주체이십니다. 천주의 주인으로서 참사랑의 스승, 참사랑의 주인, 참사랑의 부모이십니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3대 주체사상입니다. 이런 모든 가르침과 진리가 참된 모델적 가정의 삶을 중심삼고 창출되는 것이며, 이것을 확대하면 사회와 국가 그리고 세계와 천주까지도 모델적 이상가정의 평화왕국으로 바꿀 수 있는 것입니다.


존경하는 지도자 여러분, 여러분은 지금 역사상 가장 복되고 귀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역사상 왔다 갔던 수천억에 달하는 여러분의 조상들이 영계에서 그렇게도 소망하고 기다려 온 후천 개벽의 시대, 즉 ‘평화이상세계왕국시대’의 출범을 선포합니다. 4대 성인들은 물론 수천억의 선한 조상들이 총재림하여 여러분의 하늘 길을 인도하고 있습니다. 적당히 악한 자들이 더 잘사는 것 같은 부조리하고 부패한 세계가 기승을 부리는 시대는 지나가는 것입니다.


하늘의 인침을 받고 인류의 참부모요, 만인의 평화의 왕으로 현현한 레버런 문은 반드시 하늘과의 약속을 지켜낼 것입니다. 이 지구성에 기필코 ‘평화이상세계왕국시대’를 꽃피우고야 말 것입니다. 따라서 참부모되신 평화의 왕을 모시고, 이 땅 위에 영원한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창건하는 주역들이 바로 오늘 이 자리에 모이신 여러분이라는 점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아벨유엔의 기치를 들고 전세계의 부조리와 악을 하나님의 참사랑으로 쓸어냅시다. 자랑스러운 천주평화연합의 ‘평화왕국경찰’ 과 ‘평화왕국군’이 되어 세계의 축복가정들을 지키고, 축복의 땅 이 지구성을 지켜내는 파수대의 역할을 완수합시다. 오늘 이처럼 이 자리를 빛내 주신 각계 지도자 여러분께 하늘의 은총과 축복이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


더불어 ‘천주평화연합’의 발전과 성공을 위해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이상국가와 평화왕국을 창건하는 데 참부모와 같이 최선을 다하는 여러분이 되시기 바랍니다. 억조창생의 평화의 왕, 하나님을 참부모로 모시고 사는 참된 왕자 왕녀가 되십시오. 참된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다하여 태평성대의 평화왕국을 창건합시다.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의 가정과 국가 위에 충만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본문…48~50쪽)


<해 설>


1) 결혼은 주인의 자리를 확보하기 위한 것


결혼은 뭐냐 하면 반쪽과 반쪽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부부는 지상의 반쪽이고, 천상의 하나님도 반쪽입니다. 그 둘이 합함으로 말미암아 남자와 여자 그리고 하나님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작은 플러스와 마이너스인 남자와 여자가 하나되어 가지고 큰 마이너스가 돼서 큰 플러스와 하나돼야 합니다. (305-123,…1999.4.19)


여러분, 결혼은 왜 하는 것입니까? 한마디로 하나님의 모양을 닮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은 이성성상으로 계시는 분으로서 각 일성이 합체화한 일체적인 존재이시고, 하나님의 분성적 인격들이 남자와 여자이기 때문에 합성일체화하여 씨와 같이 돼야 합니다. 합성일체가 돼야 씨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남자와 여자가 일체화하여 씨, 열매와 같이 되어 하나님을 중심삼은 본성의 자리로 돌아가야 됩니다. 그것은 필연적입니다.


하나님의 씨를 받았으니 하나님의 씨가 되어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씨를 남기고 돌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천지대도의 원칙입니다. 결혼의 최고 신성을 노래해야 합니다. 남자와 여자가 사랑할 수 있는 길이 결혼생활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결혼을 하지 않고는 남자 사랑의 주인, 여자 사랑의 주인 자리를 못 찾습니다. 사랑의 주인이 돼야만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결혼으로 하나되어 누구를 닮자는 것입니까? 하나님을 닮고자 하는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하나돼야만 자신의 형상대로 지으신 하나님을 닮을 수 있습니다. 그래야만 하나님이 임하시는 것입니다. (465-307~308,…2004.8.21)


왜 결혼을 하느냐?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서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해서 뭘 하느냐? 그것은 하나님의 축과 일치되기 위해서입니다. 일치돼서는 무엇을 하려고 그러느냐? 일치되면 절대적인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영원하신 사랑을 중심삼고 영생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것만이 아니라 그렇게 접촉된 거기에서부터 우주의 상속권이 전수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지으신 피조세계, 그것은 하나님의 것인데 내 것으로 상속권을 부여받는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여러분이 소유자가 됩니다.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만물의 주인이 되는 자리를 어떻게 결정하느냐? 여러분이 사랑의 축이 돼 가지고 하나님 대신 동서남북 사방에 서 있게 될 때 하나님의 대신 자리에 선 사랑의 상대가 되기 때문에 영생하게 되고, 일체 이념이 완성 복귀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소유이자 내 소유라는 상속권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136-40,…1985.12.20)


왜 결혼하는 것을 축복받는다고 하느냐? 우리 원리로 두고 보면,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완성했다면 축복의 자리에 나갔을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사랑의 주체가 되시는 하나님의 대상적인 입장에서 사랑을 연결시킬 수 있는 터전은 완성됨으로 말미암아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결국 완성은 결혼을 말하는 것이요, 결혼은 하나님을 중심삼은 사랑의 현현을 말하는 것입니다. 결혼이 없었다면, 인류 세계에 있어서 사랑이라는 것이 시작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결국 사랑의 주인이 누구냐 하면 인간이 아니고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인간 가운데 나타나게 될 때, 그 사랑이 참사랑이 됩니다. 또 인간 가운데 그 참사랑이 이뤄질 때, 그것이 하나님의 자랑이 되는 것이고 기쁨이 되는 것입니다. 사랑이라는 것은 혼자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상대적 관계에서 이뤄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에게 있어서 사랑을 이루기 위해서는 남자 자신만으로는 안 됩니다. 반드시 상대가 있지 않으면 안 됩니다. 남자 자신으로서 느낄 수 있는 사랑은 없는 것입니다. 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찬가지로 아담과 해와도 사랑으로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76-40~41,…1975.1.26)


사랑은 어느 때 이뤄지느냐? 성숙해야 이뤄집니다. 17세나 18세로 성숙해야만 사랑의 자극이 오는 것입니다. 그때까지는 금물입니다. 주인이 없습니다. 그렇게 주인이 없을 때에는 훗날에 주인을 찾아가기 위해서 온갖 준비를 다 해야 됩니다. 서로서로 주인을 엇바꿔 만나는 예식이 결혼식입니다. 그다음에 무엇을 중심삼고 결혼생활을 하느냐? 사랑을 중심삼고 하는 것입니다. (142-112,…1986.3.6)


2) 사랑 기관의 주인


우리가 알아야 될 것은 인간이 왜 태어났느냐 하는 것입니다. 인간은 스스로 원해서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남자가 태어나기를 왜 남자로 태어났느냐? 남자 때문에 태어났다고 생각하니까 문제입니다. 남자가 갖고 있는 생식기의 주인은 남자가 아닙니다. 그걸 몰랐습니다. 여자 생식기의 주인도 여자가 아닙니다. 여러분이 갖고 있는 제일 중요한 기관이 사랑의 기관입니다. 그 사랑의 기관을 자기 것이라고 생각한 것이 우주 파괴의 기원입니다. 그걸 근본적으로 뒤집어야 합니다. (307-15,…1998.11.6)


사탄의 전권시대가 뭐냐 하면 하나님의 이상적인 사랑의 기관인 생식기를 완전히 동서남북으로 찢어 놓은 것입니다. 사방으로 구멍이 뚫어져서 물이 들어갔다 나왔다 하고, 바람이 통하는 것입니다. 주인들이 다 도망가 버리고 가짜 정욕을 채우는 놀음을 합니다. 여자는 여자끼리, 남자는 남자끼리 붙는 것입니다. 사탄세계가 하나님의 이상적 사랑의 본궁을 완전히 파괴시키는 것입니다. (348-185,…2001.7.9)


제멋대로 사랑을 파탄시키는 역사의 끝날이 된 것입니다. 끝날에는 사랑의 기관이 여지없이 유린당하고 밟히고 부정당하는 것입니다. 그런 시대가 왔기 때문에 남자가 여자를 부정하고, 여자가 남자를 부정합니다. 그래서 사랑의 기관이 전통적인 역사를 연결시킬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프리섹스가 나왔습니다. 요즘에는 할아버지가 손녀 딸하고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할아버지가 자기 며느리하고 관계하고, 손녀하고 관계하고, 자기의 계수와도 관계하는 것입니다. 그런 시대가 됐습니다. 여지없이 사랑의 윤리가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그런 세상인데, 언제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때가 있을 성싶으냐 할 때 영원히 있을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327-296,…2000.7.30)


여자와 남자의 기관이 하늘땅을 녹여 먹었습니다. 하늘땅을 망쳐 놓았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지금까지 종교가 희생을 당했고, 얼마나 하나님이 고생을 했으며, 영계가 얼마나 추잡하게 됐느냐 이겁니다. 하나님은 종적이고, 아들딸은 횡적입니다. 모든 인간 생식기의 주인은 하나님, 종적인 아버지입니다. 횡적인 아버지는 완성한 아담과 해와입니다. 어떻게 그 둘이 하나될 수 있느냐 하면 생식기에 의해서 하나되는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하나되는 센터에 하나님이 임재합니다. 사랑의 코어(core; 핵), 그 센터에 임재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그 둘을 하나로 만드는 것입니다. 그 코어를 중심하고 종적으로 움직이고, 횡적인 아담과 해와가 움직여서 영원히 돌게 됩니다. (320-255~256,…2000.4.16)


결혼은 왜 하느냐 하면 하나님을 점령하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하나되는 센터에 하나님이 영원히 임재하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결혼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은 남편이 없으면 안 되고, 아내가 없으면 안 됩니다. 절대적입니다. 남편과 아내의 센터가 무엇이냐 하면 생식기입니다. 그 센터에 하나님이 연결되어 가지고 종횡으로 확장된 것이 영계와 지상세계입니다. 생식기를 숭배할 줄 알라 이겁니다. 숭배해야 됩니다.


한 나라의 왕보다도, 하나님보다도 더 귀하게 여겨야 됩니다. 하나님은 그걸 원하십니다. 여러분의 남편도 그걸 원하고, 여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가정이 행복한 가정입니다. 왜 행복한 가정이냐 하면, 우주가 내 것이 됩니다. 그 사랑 가운데는 형제의 사랑, 부모의 사랑, 자녀의 사랑, 나라의 사랑, 세계의 사랑, 하늘땅의 사랑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가정의 할머니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아들딸이 확대된 것이 영계입니다. 가정이 지상천국의 모델입니다. 그 모델 가운데는 모든 것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적용하면, 세계가 통일되는 것입니다. 백인의 가정이면 황인 아들딸이나 흑인 아들딸을 데려다가 같이 살더라도 자기 아들딸과 같이 사랑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훈련하게 되면 어디 가든지 통합니다. 어디 가든지 환영받는 것입니다. (320-257,…2000.4.16)


젊은 사람들은 사랑의 기관에 대한 가치를 바로 알고 귀하게 간직해야 됩니다. 본연적인 사랑의 기관은 사랑과 생명 그리고 혈통의 중심이요, 근원입니다. 사랑의 완전한 결실과 새 생명의 잉태도 사랑의 기관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가정과 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랑의 기관을 통하지 않고는 부모의 혈통이 다음 세대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그런 이유로 사랑의 기관은 인체 중에서 가장 소중한 부위가 되는 것입니다.


불행하게도 타락한 현대사회에서는 그 귀한 사랑의 기관을 너무 많은 경우에 잘못 쓰고 있습니다. 사회문화적 환경 가운데 영화, 음악, 언론, 인터넷 등을 통하여 사랑의 기관을 잘못 쓰도록 오도하고 있는 것이 세계적인 추세입니다. 젊은이들이 쉽게 망국적 프리섹스의 물결에 휩쓸리고, 가정들은 파괴되고 붕괴되어 갑니다.


종교계의 지도자들을 비롯한 뜻있는 지도자들이 목소리를 높여야 할 때입니다. 가정의 존귀함이 회복되고, 남녀의 사랑관계가 올바른 윤리기준 위에 세워져야 합니다. 참부모님을 통한 축복결혼 행사와 젊은이들의 순결운동이 초국가 초종교적으로 보편화돼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초종교 초국가적 축복결혼 행사의 귀중한 의의도 그 점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411-155,…2003.7.10) 


3) 인생의 목적은 참사랑을 점령하는 것


통일교회의 전통은 위하는 생활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참사랑을 점령하기 위한 것입니다. 인간이 태어난 최종적인 목적은 참사랑을 점령하는 것입니다. (434-29~30,…2004.1.28)


아무리 전지전능한 하나님이라도 사랑에는 꼼짝 못하고 점령당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보다도 더 강한 것이 무엇이냐? 참사랑입니다. 여러분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내 생명보다도 사랑입니다. 하나님도 생명보다 사랑을 좋아하십니다. 하나님도 사랑에는 꼼짝을 못하신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점령할 수 있는 하나의 비결이 있다면, 그것은 참된 사랑을 하는 겁니다. 참된 사랑으로 낚으면 하나님도 낚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낚겠다고 함부로 하면 안 됩니다. 참사랑이 아니면 안 되는 것입니다. (80-279,…1975.11.2)


우주의 주인은 사랑으로 말미암아 결정됩니다. 인간의 주인은 무엇으로 말미암아 결정되는 것이냐? 그것은 돈도 아니요, 지식도 아니요, 권력도 아닙니다. 사랑에 의해서 결정됩니다. 그다음에 하나님을 점하고 소유할 수 있는 무엇이 있다고 한다면, 그것은 무엇에 의해서 결정될 것이냐? 하나님을 점령할 수 있고, 하나님을 소유할 수 있는 결정권은 무엇만이 가능한 것이냐 할 때 사랑만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은 위대한 것이요, 멋진 것입니다. 그리고 제일 좋은 명사입니다. 제일 좋은 형용사를 갖다 붙이고 싶은 것이 참사랑입니다. (109-140,…1980.11.1)


하나님이 세계를 점령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영토 빼앗기 싸움을 했고, 사람을 점령하기 위한 싸움을 했고, 사상을 점령하기 위한 싸움을 해 나왔습니다. 2차대전 전까지는 땅 빼앗기 싸움이었습니다. 그다음에는 사람 빼앗기 싸움이었고, 그다음에는 사상 빼앗기 싸움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신이 먼저냐, 물질이 먼저냐?” 하는 사상 빼앗기 싸움을 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엔 무슨 싸움이냐? 참사랑 싸움입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참사랑의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제부터 참사랑의 기관총이 돼 가지고 ‘드르르륵’ 쏩니다. 그게 무슨 말이냐? 집집마다 욕을 먹으면서도 찾아가고, 사탄세계로부터 맞고도 참아 가지고 사랑으로 전부 다 굴복시킨다는 것입니다. 몸으로, 돈으로, 수단으로가 아닌 참사랑으로 굴복시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전쟁을 한다고 하면 무슨 전쟁을 하실 것이냐? 하나님이 사탄하고 링에서 싸우게 될 때 무슨 전쟁을 하겠느냐 하면 사랑전쟁을 하시는 것입니다.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싸우십니다. 사탄은 참사랑의 펀치를 한 대만 맞아도 옥살박살이 나는 것입니다. (118-110~111,…1982.5.9)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붙잡아야 합니다. 그게 하나님을 점령하는 방법입니다. 하나님을 점령한다는 말이 있습니까? 그럴 수 있다는 겁니다. 그렇다고 하나님이 점령당해 가지고 불평하시지 않습니다. 좋아하신다는 겁니다. 여러분도 그렇습니다. 참사랑으로 그랬다고 하면 잘했다고 하지 아무도 배척하지 않습니다. 세상에서 하나님을 점령할 수 있으면, 인간의 욕망으로서 그 이상 더 바랄 것이 없습니다. 세계를 점령하는 게 문제입니다. 우리는 그 목적을 위해서 가고, 그 일을 위해서 가는 것입니다.


주인의 사랑을 받으려면 그 주인이 하는 사업을 정성껏 도와줘야 됩니다. 그래야 주인이 믿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역사 이래 지금까지 홀로 역사를 지배하고 우주를 지배하는 하나님을 내 참된 주인으로 찾는 것이 쉬운 일이겠습니까? 무엇이 싫거나 좋다고 할 게 없다는 겁니다. 그분을 점령할 수 있고, 그분의 마음에 점령당하면 사랑받게 됩니다. 지식이나 권력을 가지고는 안 됩니다. 어림도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랑하시려면, 다리가 필요합니다. 개인·가정·종족· 민족·국가·세계·영계까지 다리를 놓아 줄 사람이 있어야 됩니다. 다리가 있어야 되는데, 다리가 없다 이겁니다. 하나님이 땅의 사람을 사랑하려면 다리를 놓아야 됩니다. 통일교회가 그런 다리가 돼야 합 니다. 하나님이 가는 데 참사랑이 연결되어 무너지지 않는 다리를 놓아 주면 쉭쉭쉭 마음대로 가신다는 겁니다. 여러분은 그런 마음과 자세를 갖고 나가야 됩니다. (115-325,…1981.11.29)


인생의 궁극적 목적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하는 것이 인생이 가야 할 최고의 종착점입니다. 남자와 여자도 다 같이 가야 할 길입니다. 열번 백번 죽을 고비를 거치더라도, 죽어서라도 가야 할 길이 하나님을 찾아가는 인생행로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사랑의 집을 찾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인간 욕망의 끝은 어디겠습니까?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점령했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의 내적 핵인 참사랑을 점령하지 못하면 자기 하나님이 아닙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참사랑만 점령하면, 하나님은 안 계셔도 좋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것이 내 것이요, 내 것이 하나님의 것이 될 때 안팎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염려가 없습니다. 주인이 없더라도 내가 주인을 대신하고, 내 아들딸도 주인을 대신하니 하나님도 염려하지 않고 천년만년 다른 나라에 가서 살더라도 문제없는 것입니다. 비로소 안팎이 하나 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랑으로 가득 찬 곳이 이상천국입니다. 문 선생이 큰소리하는 것은 왜냐하면 그런 세계를 꿈으로 삼고 내일도, 모레도 고대하고 정성들이며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내가 가는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권고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 앞에 있어서 형제들입니다. 그런 사랑으로 가득 찬 곳이 이상천국입니다. 그런 자리에 오르게 되면 천하의 모든 존재물 가운데 아름답게 보이지 않는 것이 없고, 내 자신을 위하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500-284~285,…2005.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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