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신경 해설 - 제2장 하나님의 모델적 이상가정과 국가와 평화왕국
제5절 3대가 어울려 사는 가정
(용량 문제로 본문은 훈독하지 않았습니다.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본문>
여러분이 잃어버린 본연의 가족을 찾아갈 때는 아담 완성의 자리에서, 예수님 완성의 자리에서 그리고 재림주를 대표하는 완성한 자리에서 가야 할 것입니다. 그 가정에는 하나님이 임재하실 것입니다. 조부모·부모·자녀가 한데 어울려 사는 3대의 가족이 될 것입니다. 할아버지를 역사적인 조상의 뿌리로 모시고 살아야 할 것입니다. 더불어 사는 삶의 전형은 가정입니다.
부모와 자식은 사랑과 존경으로, 부부는 상호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형제자매간은 서로 서로 믿고 의지하며 하나되어 사는 보금자리가 바로 모델적 이상가정이라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뿌리에 참사랑의 줄기가 생겨나고 참사랑의 열매가 맺히는 참된 가정을 찾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런 가정에는 역사의 뿌리가 살아 있고 하늘나라의 뿌리가 뻗어 들어와 있다는 것입니다.
지상천국의 뿌리가 내리고 있는 곳이 그런 가정입니다. 영원히 계속될 하나님 왕권의 뿌리도 여기에 정착하는 것입니다. 과거·현재·미래의 뿌리가 각각 조부모·부모·손자손녀로 대표되어 과거의 뿌리는 영계를 대표하고, 현재의 뿌리는 현세계를 대표한 왕궁이요, 미래의 뿌리는 손자손녀를 왕자 왕녀로 세워 두 세계, 즉 영계와 육계를 대표하는 평화의 궁전을 짓고 사는 것입니다. 이렇게 조부모·부모·손자손녀를 중심삼고 3대가 한 가정에 서 영존하신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천일국 가정을 찾아 세우는 것이 종족 메시아들의 책임이요, 평화대사들의 사명이며, 하나님의 소원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도 어디 출타했다가 그리워서 다시 찾아올 수 있는 그런 가정을 찾아 세우라는 것입니다. 부모가 자식의 집을 찾아가 듯 기쁜 마음으로 편하게 찾아오는 가정을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삶입니다. 그런 가정에는 하나님께서 종적으로 양심적인 주체가 되고, 여러분의 마음은 그 종적 주체를 따라 자기 자신의 종적 주체 자리에 서서 몸 마음을 통일하는 것입니다.
그곳에서는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 형제의 사랑, 이렇게 4대 사랑권, 즉 4대 심정권의 완성을 보는 것입니다. 이런 가정이라야 상하·전후·좌우가 하나로 연결되어 구형운동을 계속하게 되며, 따라서 영존하게 되는 하나님의 모델적 이상가정과 국가와 평화왕국이 되는 것입니다. (본문…46~48쪽)
<해 설>
1) 아담·예수·재림주 완성의 자리
통일교회에서는 천주주의를 말합니다. 천주주의는 아들과 딸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부부가 되어 가정을 이루는 것을 말합니다. ‘천주주의’ 할 때 주(宙)는 집이라는 뜻인데, ‘집 주(宙)’ 자를 쓰는 까닭은 가정, 곧 부부를 말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가정은 아들만 있어 가지고 안 됩니다. 이 땅에 예수님 한 분만 나와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타락은 부부가 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오늘날 복귀노정에서는 반드시 부부가 나와야 됩니다. 부부를 이뤄야 할 아담과 해와가 타락했기 때문에 완성한 아담과 해와, 즉 선한 부모가 나와야 됩니다. 그런 부모는 기독교에서 말하는 어린양 잔치에서의 재림주와 그의 신부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21-331~332,…1969.1.1)
하나님의 창조원리로 보면, 아담을 중심하고 해와를 창조했습니다. 아담을 중심하고 아담을 창조한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는 설 자리가 없는 종입니다. 그 외의 길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통일교회에서 기대가 만들어진 후에는 남자들을 세웁니다. 전투 준비를 하고 싸움이 벌어지기 전까지는 여자를 세우지만, 싸움이 일어난 순간부터는 남자로 전환시킨다는 것입니다.
타락은 여자에 의해서 있게 된 것이므로 다시 원상으로 돌아갈 때 3년간은 모시지 않으면 안 됩니다. 선생님이 어머니를 맞이한 기준으로 아담이 사랑하지 못했던 이상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사랑하지 못한 것 이상 사랑해야 됩니다. 재림주님이 사랑하지 못한 것 이상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제까지 3시대를 대표해서 가정적 천사장의 위치를 지킨 남자로서 여자를 사랑한 자가 없었는데, 그 대신의 탕감으로 사랑했다고 인정받지 않으면 현실적으로 탕감이 완성되지 않습니다. 그런 완성의 기준까지 가지 않으면 남자는 없는 것이 되는데, 그 완성의 기준에 도달하는 데는 가정이 걸려 있습니다.
그 기간의 탕감권을 책임지고 여자의 모든 것을 탕감해 줄 수 있는 남자가 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런 사명을 해 감에 따라서 여러분은 조건적으로 소생적 아담과 장성적 아담인 예수님의 입장의 입장에 서게 되고, 그럼으로써 선생님의 외적 상대 입장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과정에 의해서 남자가 본연의 입장에 서는 것입니다. (55-103~104,…1972.4.29)
참사랑으로 시작되는 참혈통은 영원불변입니다. 그래서 무형의 하나님, 그다음에 실체의 하나님, 그다음에는 천지가 하나된 하나님으로서 종적으로 보면 3단계입니다. 하나님이 영적이라면, 아담은 실체적이요, 셋째 번은 아들딸입니다. 하나님의 손자손녀가 되는 아담 해와의 아들딸은 실체적인 하나님의 대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육 세계의 가정적 실체 정착의 하나님 자리가 참부부가 축복받아 가지고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가정의 기원입니다. (494-284,…2005.5.5)
예수님을 중심하고 역사를 대표한 세 제자들이 하나 못 돼서 하나님을 중앙에 못 모셨습니다. 열두 제자들이 예수님과 하나돼 가지고 하나님이 안착할 수 있는 가정·종족·민족·국가의 형태를 재편성해서 로마까지 흡수해야 할 책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책임을 못 했기 때문에 오시는 재림주가 이중적인 십자가를 져야 됩니다. 재림주가 영과 육을 완성할 수 있는 부모의 자리를 닦아 가지고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를 세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종교권을 극복해야 할 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간판을 달리 붙였습니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입니다. (457-131,…2004.7.3)
만약 아담 해와의 타락이 없었더라면, 어떤 세계가 됐을 것 같습니까? 그들이 하나님의 결혼축복을 받아 죄없는 자녀를 낳아서 참된 부모가 됐을 것이고, 그 가정은 지상천국의 기본이 됐을 것이며, 그 가정의 자녀들은 하나님을 중심하고 3대권을 이루어 이 땅 위에 영원한 평화왕국을 창건한 주역들이 됐을 것입니다. 그런데 타락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3대가 없어졌습니다. 하나님은 아들딸을 사랑하지 못했고 손자손녀도 사랑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아들딸이나 손자손녀를 자랑한다는 사실이 얼마나 하나님 앞에 부끄러운 것인가를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은 손자손녀가 없었습니다. 더 나아가서 아담 해와는 3시대권을 대표하는 종족·민족·국가의 왕과 왕비가 됐을 것입니다. 그로부터 아담왕국이 영원히 존속됐을 것이며, 그 나라가 인류의 영원한 조국인 평화왕국이 됐을 것입니다. (479-254~255,…2004.12.13)
참가정을 중심하고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완성한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창건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목적을 위해 타락의 후예인 60억 인류는 어느 누구도 예외 없이 메시아의 참가정에 접붙임을 받아야 합니다. 심정적인 접붙임은 물론이고 혈통적인 접붙임을 받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접붙임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까? 여러분은 모두 다 타락성을 받고 태어난 돌감람나무입니다. 돌감람나무는 백년 천년을 기다려도 참감람나무로 바뀌는 돌연변이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영원히 돌감람나무로 남을 뿐입니다. 그 혈통이 바뀌지 않는 한 돌감람나무의 신세를 벗어날 수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6천년 묵은 돌감람나무를 원둥치까지 무자비하게 잘라내고 그 자리에 참감람나무의 싹을 접붙여야 하는 것입니다. 그 싹이 성장하여 나무가 되면, 거기에는 참감람나무의 열매가 맺히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타락한 인류는 죄악된 사탄세계와 완전히 절연하고 참감람나무가 되는 참부모를 통해 참감람나무의 싹을 심는 결혼축복을 받아 참된 혈통을 출발시켜야 합니다. 그렇게 출발된 참혈통은 참감람나무의 열매인 참된 자녀를 생산하게 되는 것입니다. 타락 인간으로서는 그 길만이 참부모의 사랑을 통해서 다시 태어나 참된 생명, 참된 사랑, 참된 혈통을 상속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478-285~286,…2004.12.2)
오늘날 통일교회 문 총재가 나와서 뭘 하자는 것이냐? 하나님이 3대로부터 수천 대를 잃어버렸으니 그걸 다시 찾아 가지고 선할 수 있는 절대사랑·유일사랑·영원 불변한 사랑의 실체 열매, 어디에 갖다가 뿌려놓아도 심어져서 결실할 수 있는 가정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그런 가정만 만들어 놓으면 지상천국은 바라지 않아도 자발적이요, 자동적으로 확대되는 것입니다. (390-260,…2002.8.13)
2) 3대 가정에 대한 하나님의 소원
타락으로 말미암아 첫째로 참사랑의 이상세계를 잃어버렸고, 둘째는 참사랑의 이상가정을 잃어버렸습니다. 참사랑의 부부를 잃어버린 것입니다. 그다음에 셋째는 뭐냐하면 참사랑의 아들딸, 종손을 잃어버렸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3대 비애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은 그런 것을 알았기 때문에 개인·가정·국가·세계와 영계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나온 것입니다. 그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어떤 것이냐 하면, 어떻게 하나님의 이상을 이 땅에 다시 전개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참가정, 하나님의 이상가정, 하나님의 이상자녀를 어떻게 다시 세우느냐 이겁니다. 그것만 실천하면 평화의 가정으로부터 평화의 나라, 평화의 세계, 평화의 지상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349-13~14,…2001.7.13)
세상에서 가장 찬양하고 숭배할 수 있는 그런 자리가 어디냐 하면 사랑의 왕터요, 생명의 왕터요, 혈통의 왕터요, 양심의 왕터입니다. 하나님 자신도 그렇게 알고 있고, 남자와 여자도 그렇게 알아야 할 텐데 하나님만이 알고 남자도 모르고, 여자도 모르고 잃어버린 것이 타락입니다. 그러면 그 사랑을 성사시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아담은 해와 때문에 지었고, 해와는 아담 때문에 지었습니다.
태어나기를 남자는 남자 때문에 태어난 것이 아니고, 여자는 여자 때문에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공동적으로 하나님을 환영할 수 있고 하나님을 해방시킬 수 있는 사랑의 본궁을 통해 가지고 서로가 해방된 자의 영광을 차지하기 위한 것이 아담 해와의 결혼식이었습니다. 그렇게 그들이 결혼식을 해 가지고 여자의 경계선과 남자의 경계선 그리고 하나님의 경계선을 타파해 버릴 수 있었던 해방적 기지가 생명의 왕궁이요, 혈통의 왕궁이요, 사랑의 왕궁이었던 것입니다. (367-49,…2002.1.19)
할머니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자기 부부를 중심한 아들딸의 4 단계 계열, 사위기대를 이룬 가정에 있어서 할머니 할아버지가 행복하다는 것은 무엇이냐? 그 사랑의 보금자리, 생명의 보금자리, 혈통의 보금자리를 고이고이 단장하고 하나님이 찾아와 지켜 줄 수 있어야 됩니다. 그것을 붙들고 영원히 놓을 수 없고, 생명이 끊어지더라도 놓을 수 없다고 하며 사는 할머니 할아버지는 하나님의 공인을 받은 할머니 할아버지입니다.
만약 그것이 틀어지게 되면, 가정 전체가 왱가당댕가당 요란이 벌어집니다. 눈물의 터가 생깁니다. 수많은 경계선이 가로놓이는 것입니다. 모든 걸 다 거부합니다. 할아버지 자신도 거부하고, 가정도 거부하고, 모두 다 같이 살고 싶지 않으니 수많은 경계선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러면 행복한 어머니 아버지는 어떤 어머니 아버지냐?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가 그렇게 살았으니 어머니 아버지는 할머니 할아버지보다 낫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러니만큼 좀 더 하나되어 가지고 사랑과 생명 그리고 혈통의 생식기를 할머니 할아버지가 위하던 이상 어머니 아버지가 위하고 사는 것입니다. 그것이 효자들이 바라는 길입니다. (367-49~50,…2002.1.19)
하나님이 잃어버린 본연의 가정을 찾아가기 위해서는 할아버지를 찾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할아버지입니다. 그다음에는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가 될 수 있었던 참부모를 찾아야 됩니다. 그 중간입니다. 할아버지는 과거를 대표하고, 참부모는 현재의 왕입니다. 거기서 아들 딸이 나와서 3대가 돼야 합니다. 그 3대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또 조상의 사랑도 받아서 두 사랑을 받습니다.
그러니까 혈통으로 보면 아담 해와의 아들딸인 3대는 완성 기반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거기서 꽃을 피워 열매를 맺으면, 그 열매는 어디에 뿌리더라도 죽지 않습니다. 하늘부모의 전통, 지상부모의 전통, 자신의 부모 전통을 그냥 그대로 이어서 사위기대를 이루어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됐으면 아담 해와가 1대, 아들딸이 2대, 손자손녀가 3대가 됐을 것입니다. 그래서 수직으로 보면 3이고, 땅으로 보면 4수 기반 위에 하나님의 가정이 설정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것이 하나의 공식적인 모델이요, 원형입니다. (364-276~277,…2002.1.3)
3)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가정
여러분은 지금까지 제멋대로 살았을 것입니다. 자기들이 사랑할 때는 하나님을 모시고, 참부모의 허락을 받아 가지고 3대권에서 사랑해야 됩니다. 그렇게 3대권의 아래위 전체가 하나돼 가지고 천지가 동(動)한다는 실감을 느끼면서 사랑해야 됩니다. 부부끼리 자기가 아무리 주장할 수 있어도 자신을 주장하다가는 사고가 생깁니다. 자신을 주장함으로 말미암아 자신을 자각했다는 게 타락입니다. 그것이 오늘날 개인주의로서 사탄세계의 왕권으로 돼 있습니다. 할아버지가 손자를 몰라봅니다. 전부 다 개인주의입니다.
무엇을 먹는 데 있어서도 할아버지가 손자니, 자기 여편네니, 자기 아들딸을 생각지 않고 도둑놈같이 숨겨 놓고 먹을 수 없습니다. 자기가 먹기 전에 손자를 먼저 먹이고, 아들딸을 먹이고 나서 먹어야 됩니다. 그게 도리입니다. 사랑의 열매는 꼭대기에서 내려가는 것입니다. 사랑이 흘러가게 되면, 열매로 맺히는 것이 손자손녀입니다.
조부모의 사랑과 부모의 사랑이 합한 것이 손자손녀입니다. 그러니까 손자손녀가 귀한 것입니다. 요즘에 나이 많은 사람들이 며느리가 아기가 없으면 빨리 손자를 낳으라고 하는데, 손자는 할아버지의 사랑과 아버지의 사랑인 2대의 사랑을 받는 것입니다. 종적으로 세워 놓으면 하나님의 사랑, 그다음에는 참부모의 사랑, 그다음에는 자기의 사랑인 3대를 거쳐서 열매의 자리에 가는 것입니다. (389-287~288,…2002.8.7)
여러분이 모두 다 가정을 중요시하는데 부모님의 사진을 모시고 있지요? 부모님을 중심하고 사는 데는 하나님이 같이하는 걸 알고, 그 앞에서 매일 아들딸에게 보고하는 양식을 교육해야 됩니다. 하나님을 모시는 생활을 하면서 보고하는 생활을 3대면 3대가 해야 되고, 아들 딸이 4대라면 4대도 전부 다 그렇게 하지 않을 수 없게끔 습관성을 지녀 가지고 그런 생활양식을 후손들 앞에 전달하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야 가정이 안착하고 완성되는 것입니다. (305-78,…1998.3.29)
이제부터 아담가정의 문화권이 생겨날 때가 됐습니다. 선생님을 중심하고 참부모의 문화권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천국에 그냥 들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축복받았다고 그냥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4대 심정권을 중심하고 절대가정을 이루지 않으면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것이 여러분의 뼛골에 사무치고 주류사상이 돼 가지고 주체적 자기 가정을 만들어야 됩니다. 그것은 자기 심신의 모든 것을 투입하고 잊어버리면서도 이뤄야 합니다. 오늘날 완성된 가정에 모래 한 줌을 가하고 자갈을 가해 가지고 빌딩을 짓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천지에 하나님을 모시고 살 수 있는 대왕궁을 짓는 자기 가정이라는 것입니다. (307-156,…1998.11.8)
이제는 여러분의 가정을 정비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축복가정 정비시대라는 것은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의 모든 것을 넘어서야 할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그 세계는 하나님을 중심하고 타락이 없었던 세계이니만큼 여러분 가정에 하나님을 주체로 모시고 상대적 입장에서 공동생활을 시작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정비해야 하는데, 이 끝날에 세 번 말씀한 것이 있습니다. 재창조의 주인이 누구냐 이겁니다. 그게 중요한 말입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이래라저래라 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습니다.
자기 가정과 자기 자신이 하나님을 대신해 가지고 이상적 왕권, 지상·천상 천국의 기틀을 닦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가정이 출발함으로 말미암아 우주의 중심이 바라는 소망의 기지가 된 것을 생각하고 복귀된 나와 우리 가정에서부터 비로소 뭐예요? 나라는 존재는 몸과 마음이 하나되지 않으면 완성이 안 됩니다. 그게 중요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걸 두고 담판해야 됩니다. (422-289~290,…2003.10.26)
이제부터 하나님의 아들, 하나님의 딸로 살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리워 찾던 아들이 되고, 딸이 돼야 합니다. 내 자신이 자부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자부해 가지고 “네 앞에 다 주고 싶다.” 하면, “아닙니다. 만국에 나눠 주시고 나머지가 있어서 주시면 그것으로 다 받은 것으로 하겠습니다.” 해야 되는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내 것으로 만들어 가지고 어떻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만국의 백성들에게 다 나눠 주고 나머지가 있으면 그걸 씨로 해서 키워 가지고 더 이상 만국에 나누어 줄 결실을 맺을 수 있습니다.” 해야만 해방되는 것입니다. (345-286,…2001.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