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절 가정의 가치 (평화신경 해설 - 제2장 하나님의 모델적 이상가정과 국가와 평화왕국)

訓讀王 | 20190815212138

평화신경 해설 - 제2장 하나님의 모델적 이상가정과 국가와 평화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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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절 가정의 가치

(용량 문제로 본문은 훈독하지 않았습니다.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본문>

여러분, 우리가 떠나온 가족을 그리워하는 것은 그곳에 위해 주는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 형님 누나와 동생의 사랑, 처자식과 이웃 친척들의 사랑이 알알이 배어 있는 곳입니다. 이 모든 관계와 인연들이 위해 주는 사랑으로 맺어져 있고, 하나같이 품고 싶은 정다운 곳입니다.


그곳에 해방된 자신으로서 당당히 나타나 산천초목을 품고, 일가친척을 사랑하며 환희의 노래를 부르고 싶은 것이 가족을 떠난 나그네의 향수요, 소망일 것입니다. 고향에서 쫓겨나 본향의 심정의 뿌리를 잃어버려 가족을 보고 싶어도 돌아갈 수 없었던 영원한 고독의 패망자로서 유리고객하며 살다가 지옥으로밖에 갈 수 없었던 신세가 바로 타락의 후예 된 인류였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류는 이제 후천개벽시대를 맞아 이와 같은 질곡의 늪에서 해방을 받고 그처럼 몽매에도 잊지 못하던 고향을 찾아 가족들을 상봉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인류에게 이보다 더 큰 축복의 날이 또 언제 있겠습니까? 아담 해와가 타락으로 잃어버린 본연의 가정을 우리가 다시 찾아 세울 수 있는 천운의 때가 도래 했다는 것입니다. (본문…45~46쪽)


<해 설>


1) 가정은 참사랑의 기지


왜 가정은 좋은 것입니까? 그것은 부모의 참사랑을 중심하고 본연적인 자유 활동의 기지가 돼 있기 때문입니다. 참사랑과 연결되지 않은 자유는 있을 수 없습니다. 오늘날 서구문명이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고 하는데, 그것은 하나님을 중심한 사랑권에 있는 자유입니다. 보기에는 아무리 초라해도 빛나는 참사랑의 핵을 지닌 심정으로 맺어진 사람들로 이뤄진 본연의 가정이 됐을 때, 인간은 물론 하나님까지도 자유롭게 느끼시는 것입니다. 참사랑이 결여된 자유는 참된 자유가 아닙니다.


우리가 어느 집에 손님으로 갔을 때 부자유스러움을 느끼는 것은 아직 그 집과 깊은 참사랑의 인연을 맺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즉 참사랑의 인연이 사방성(四方性)을 갖추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어색하고 부자유스러움을 느낀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본연의 가정에서 최상의 가치는 무엇이겠습니까? 본연의 부모입니다. 하나님이라는 말입니다.


본연의 부모는 왜 좋은 것입니까? 영원한 참사랑의 주체이기 때문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으로 한평생을 관계 맺을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자리에 계시는 분이 본연의 부모입니다. 우리가 태어나서 가장 먼저 기쁨을 주고받는 상대가 본연의 부모입니다. 따라서 본연의 부모는 우리 기쁨의 주체이자 대상이기도 한 것입니다. (474-172~173,…2004.10.30)


여러분, 천국은 어떤 곳이겠습니까? 하나님의 창조원리에 의하면, 천국은 먼저 이 지상세계에서 완성돼야 합니다. 본래 인간은 육신을 쓰고 지상에서 천국생활을 하다가 자연스럽게 육신을 벗으면 영계의 천국으로 자리를 옮겨 영생하도록 창조된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창건해야 할 지상천국은 어떤 모습이어야 되겠습니까? 그 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본연의 가정과 천국은 그 유형이 같은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가정에는 본연의 부모가 있고, 본연의 부부가 있고, 본연의 자녀가 있고, 본연의 형제자매가 있습니다. 그 가정이 참사랑을 중심하고 하나되면 화합과 통일은 자동적으로 오는 것입니다.


그 터전 위에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이 연결되고 이상(理想)의 목적도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유토피아의 세계가 자동적, 레일이 그냥 국경을 넘고 어디를 가는 것과 같이 자동적으로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474-175,…2004.10.30)


통일교회는 어디 가든지 몇 개국 사람이 모이더라도 하나되는 것은 무엇이냐? 자기들 나라를 자랑하다가도 참부모님 말만 하면 다 그치는 것입니다. 통일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의 모든 족속들, 수많은 족속들이 한 가정에 모여 가지고, 한 집의 울타리 안에 모여 가지고 자기 형제보다도 더 사랑할 수 있는 심정적 유대가 결속되지 않고는 하늘나라로 몽땅 옮겨질 수 없는 것입니다.


참부모를 중심삼고 형제지우애를 갖추고 넘어섬으로 말미암아 천국으로 한꺼번에 갖다 들이 맞출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한꺼번에 타락했던 것을 한꺼번에 갖다 맞춰야 됩니다. 탕감복귀입니다. (447-89,…2004.4.30)


2) 우리의 본향


조국을 찾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러니까 고향에 돌아가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지을 때 생각했던 모든 것을 상속해 가지고 하나님 대신 사랑하고 보호하는 입장에서 먹고 살면서 가정에서는 효자가 되고, 나라에서는 충신이 되고, 세계에서는 성인이 되고, 하늘땅에서는 성자가 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상에서 책임을 다해야만 천국 들어가는 것입니다. (386-206,…2002.7.17)


여러분이 환고향을 해 가지고 아담 해와가 잃어버린 것을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이제는 여러분이 나라를 찾아야 됩니다. 그 나라는 아담이 바라던 것이요, 야곱이 바라던 것이요, 예수님이 바라던 것이요, 재림주가 바라던 것입니다. 그 나라를 중심하고 하늘을 완성시켜야 됩니다. 그런 복귀노정을 참부모가 닦았으니 이제부터 여러분은 가정에 돌아가 가지고 복귀해야 됩니다. 가정들이 반대했습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반대했고 형님, 누나, 민족, 나라 전체가 반대했습니다. 그 모든 것들을 핏줄을 중심삼고 복귀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490-35,…2005.3.9)


나라가 있어야 되겠습니까, 없어야 되겠습니까? 천일국이 자리를 잡았습니까? 하늘 꼭대기에 갔습니까? 그러기 위해서 여러분이 고향을 찾아가서 일족들을 손댈 수 있는 때가 왔습니다. 선생님보다 복된 것은 여러분의 형제를 사랑할 수 있고, 그 형제의 자식들을 사랑할 수 있고, 손자들을 사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489-151,…2005.3.1)


선생님이 선언도 많이 했지만, 그 선언이 제멋대로가 아닙니다. 전부 다 한 방향을 중심삼고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팔일절도 그렇고, 칠일절도 그렇고, 구일절도 그렇고, 십일절도 그렇습니다. 칠, 팔, 구, 십을 종합해 가지고 청산지어 고향과 조국광복을 하는데 그 조국광복은 지상세계와 천상천국입니다. (413-14,…2003.7.20)


3) 타락의 후예 된 인류


우리 인류는 타락한 후예요, 죄악 된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이 됐기 때문에 타락하지 않은 새로운 본연의 사람을 그리워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요, 죄악 된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죄를 중심삼은 환경을 초월하여 해방되기를 바라는 것이 우리 인간의 욕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런 인간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이 어버이의 자리에 계신다면 그냥 내버려두실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계획하셨던 창조이상대로 본연의 인간으로 다시 만들어 보고, 다시 구해서 그 자리까지 끌어올리고 싶은 마음을 갖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또 인간도 본연의 모습을 그리워하고, 그렇게 되고 싶은 소원을 갖고 몸부림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것이 우리의 사정입니다. (64-101,…1972.10.29)


타락이 무엇이냐? 떨어진 것입니다. 마음속에서 바라는 이념과 대치되는 경지에 머무르는 것이 타락입니다. 싫은 것을 피하고 좋은 것, 슬픈 것을 피하고 기쁜 것, 어려운 것을 피하고 행복한 것을 바라는 인간인데, 타락했기 때문에 슬픔과 고통과 어려움을 피하려야 피할 수 없게 되었고 역사와 더불어 엉클어지고 엉클어져서 오늘의 나까지 얽매여 있습니다. 그런 한스러운 처지에 있는 여러분에게 참다운 마음에 따라서 움직이는 제2의 내 모습이 있다고 할진대, 그 모습을 불러 세워서 나를 냉정히 비판해야 할 시간이 온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역사상에 왔다 갔던 수많은 선지선열들이 미래의 역사에 대하여 호소했습니다. “네 마음을 넓게 가져라. 네 마음의 바른 목적인 선을 지향해라. 본성의 마음에 응할 수 있는 몸을 가지는 동시에 그런 행동을 해라!”고 권고했다는 것입니다. (7-78,…1959.7.19)


인류시조가 사탄 마귀에 의해서 타락했기 때문에 우리는 그 사탄의 피를 받은 후예가 된 것입니다. 여러분의 몸 속에 하나님이 제일 무서워하는 원수의 피가 흐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53-197,…1972.2.21)


사탄 마귀가 인류시조를 타락시켰다는데, 도대체 무슨 죄를 지었느냐? 그것이 문제입니다. 유다서 1장 6절과 7절을 보게 되면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저희와 같은 모양으로 간음을 행하며….”라고 돼 있습니다. 그것을 볼 때, 사탄 마귀가 범죄한 동기와 내용이 무엇이냐 하면 간음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사탄 마귀가 인류시조를 타락시킴으로 말미암아 무엇이 됐느냐? 성경 요한복음 12장 31절을 보면 “이 세상의 임금”이라고 했습니다. 이 우주를 지으신 주인공이 하나님인데도 불구하고, 그 주인공을 제쳐 놓고 어떻게 사탄이 인류를 주관하고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임금이 됐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 세계는 하나님이 주관하는 선주권(善主權)의 세계가 아니고, 악한 사탄이 주관하는 악주권(惡主權)의 세계입니다. 그래서 우리 인간이 악주권, 사탄의 지배를 받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53-195,…1972.2.21)


인간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는 사탄의 사랑보다 높은 사랑을 해야 되기 때문에 예수님이 “누구보다도 나를 사랑하라.”고 하지 않을 수 없었고, 하나님도 “누구보다도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시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예수님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마태복음 22:37-38) 했습니다. 하나님을 제일 사랑하지 않으면 하나님께로 돌아갈 길이 없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보아야 성경 66권이 전부 다 풀려 나가는 것입니다. 성경을 보게 되면, 구약시대에 죄지은 사람들이 용서받기 위해서는 양을 잡아 피를 흘리게 해 가지고 제사를 드려야 했습니다. 하나님은 피를 좋아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양은 인간을 대신한 것입니다.


인간이 그릇된 사탄의 피를 받았기 때문에 그 피를 빼지 않고는 하나님 앞에 돌아갈 수 없습니다. 그것을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또 성경을 보면, 하나님 편으로 돌아가려는 사람은 할례를 행해야 했습니다. 할례를 해야만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그 부분으로 사탄의 피를 받았기 때문에 그 부분을 맞지 않고는 속죄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야곱이 얍복강가에서 천사에게 환도뼈를 들이 맞았지요? 또 이스라엘 민족이 맹세할 때에는 대개 환도뼈에 손을 대고 맹세합니다. 왜 그러는지 압니까? 구약의 율법에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손에는 손으로’라는 탕감법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 부분을 맞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허리를 잘못 썼다는 겁니다. 이렇게 성서를 보게 될 때, 여러분은 꼼짝할 수 없이 사탄 마귀가 인간의 조상이 됐다는 사실을 긍정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오른쪽이 돼야 할 것이었는데 사탄이 오른쪽이 됐고, 하나님은 왼쪽이 됐습니다. 그래서 인류는 타락한 인류시조 아담의 후예라는 것입니다. (54-66~67,…1972.3.11)


여러분의 피에는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핏줄이 연결돼 있지 않습니다. 악마의 생명, 악마의 사랑, 악마의 핏줄이 준동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사실을 생각할 때, 여러분은 타락한 악마의 후예가 된 것입니다. 그러니 역사적 원수인 악마로부터 강탈당해서 악마의 피를 받아 태어난 사생아와 같은 자기 자신을 분통하게 여기는 사람이 돼야 합니다. 침을 뱉고, 눈을 빼 버리고, 사지백체를 전부 다 천대하고, 그걸 갈라 죽이고, 째 죽이고, 전부 다 태워 죽여야 됩니다. 나를 미워할 수 없음을 발견하지 않고는 본연적 인간세계를 향해서 얼굴도 돌이킬 수 없는 패들이라는 것입니다. (214-281,…1991.2.3)


아담과 해와의 타락은 인류를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의 굴레에서 헤어날 수 없는 저주와 한의 역사 속에 가두어 놓고 말았습니다. 수천 수만년의 역사 속에서 어느 누구도 예외 없이 사탄의 핏줄을 상속받아 거짓과 죄악으로 점철된 생을 영위할 수밖에 없는 인생행로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타락의 후예 된 인간의 노력만으로는 피할 수 없는 숙명적 노정과 같이 되고 만 것입니다. 그래서 인류는 누군가가 사탄의 혈통과 무관한 하늘의 혈통을 갖고 현현하여 죄악과 거짓 속에 신음하는 타락세계에서 구해주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479-252~253,…2004.12.13)


사탄이 하나님의 자리에 들어갔고, 하나님의 아들딸이 사탄의 아들 딸이 됐고, 하나님의 사랑이 사탄의 사랑으로 변했습니다. 그러면 사탄은 부모가 사랑하고, 부부가 사랑하고, 형제가 사랑하는 평화로운 가정을 만들려고 할 것이냐? 아니면, 그것을 전부 다 파괴시킬 것이냐? 끝날에는 형제가 세계적으로 싸우고, 부자관계가 완전히 싸움으로 파괴되고, 부부관계가 완전히 파괴돼서 가정 전부가 지옥밖에 갈 수 없게 됩니다. (305-154,…1998.6.13)


하나님이 취할 수 있는 사람은 어디 갔느냐? 아벨은 죽어 버렸으니 다시 셋을 세워 가지고 20년, 30년, 40년 동안 기다려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셋이 태어날 때, 사탄은 종족을 형성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개인의 기준밖에 없었습니다. 그것도 사탄이 때려죽이려고 합니다. “아벨이 나에게 죽었으니 너도 자라기 전에 해치워 버리겠다. 나는 종족을 가졌는데, 종족적 기반을 갖지 못한 너는 나에게 대항할 수 없지 않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은 언제나 하나님의 아들딸을 망치려고 합니다. 여기에 하나님과 사탄의 전략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전략전술과 사탄의 전략전술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셋이 알아 가지고 하나님을 대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할 때는 사탄이 손을 못 대는 것입니다. (305-159,…1998.6.13)


4) 본연의 가정을 찾아야 할 때


하나님의 본래의 창조목적은 선한 부모를 중심삼아 선한 가정을 세우고, 그 가정을 중심삼고 선한 형제들을 세우고, 또 그들을 연결하여 선한 종족을 편성하고, 또 그들로 하여금 선한 민족을 창건케 하여 세계를 이루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창조목적이었으나 인간의 타락이라는 서글픈 결과가 야기됨으로 말미암아 창조의 위업이 그 목적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또 본래 하나님이 바라셨던 천지 앞에 참된 남자, 참된 여자의 가치도 나타날 수 없게 돼 버렸습니다. 가정을 이룰 수 있는 참된 남자와 참된 여자, 천지간에 하나님이 세워서 자랑할 수 있는 인간을 아직까지 보지 못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한입니다. (19-87,…1967.12.31)


우리는 개인구원을 목표로 해서 가는 것이 아닙니다. 가정구원의 기틀을 세워야 합니다. 가정은 사회 형성의 기초가 되는 것이요, 국가 형성의 기반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된 가정이 돼야 합니다. 참은 참끼리 합하지 말라고 해도 합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물과 기름은 아무리 합하려고 해도 분리됩니다. 합하려고 하면 할수록 갈라지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보게 될 때 본질적으로 화합할 수 있는 내용을 갖춘 가정, 통일의 요건을 갖춘 가정이 됐다고 할진대 그 모델적인 가정으로 말미암아 종족 형성이 가능하게 됩니다. 그 가정은 지금까지 우리가 습관적으로 생활해 오던 가정과 내용이 다릅니다. 그것은 지금까지의 현실적인 사회제도나 세계정세에 관점을 두고 거기에 일치시킴으로써 새로운 방안을 모색해 나오던 그런 가정과 다른 것입니다. 모델적인 가정이 일치화시키려고 하는 것은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이런 사회가 아니요, 이런 환경이 아닙니다. 이것을 초월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지금까지 인간이 꿈도 꾸지 못했던 천양지판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가정에서 울고 있는 부모보다는 웃고 있는 부모를 모시고 살고 싶어합니다. 웃고 사는 형제와 더불어 살고 싶어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웃는 부모를 모시고 살 수 있으며 웃는 형제와 살 수 있느냐? 세상적인 부부와 부모를 중심삼은 가정이 아니라 온 인류와 세계의 부모를 중심삼은 가정이 돼야 하는 것입니다. (35-130~131,…1970.10.11)


6천년 기나긴 역사 과정을 거쳐서 희생의 대가를 치러 가지고도 찾지 못했던 참된 가정이 오늘날 이 지구상에 현현했다는 사실은 인류에게 최고의 희망이요, 역사 과정에서 바라던 최고 소망의 성사 기준입니다. 그렇게 생각할 때 그 참된 가정이 이 땅 위에 나타났다고 할진대는 하나님이 기뻐하실 수 있는 출발의 시작이 될 것이고, 하나님의 섭리적인 뜻을 위해서 수고한 민족이 있다고 할진대는 그 민족이 소원하던 최고의 중심가정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 가정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역사가 출발된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그 참된 가정이야말로 역사시대 혹은 현실에 있어서 소망의 중심이 아닐 수 없고 미래의 새로운 세계를 창건하는 데 있어서 출발의 기원이 안 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 참된 가정을 오늘날 우리가 맞을 수 있고, 모실 수 있고, 그 가정으로 말미암아 여러분도 세상에 없었던 새로운 가정의 인연을 가질 수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얼마나 놀라운 은사요, 얼마나 고마운 은사입니까! (43-142~143,…1971.4.29)


모든 걸 인간이 부정하고 하나님을 찾아 나가야 되는데, 그걸 못 하니까 역사가 나를 부정할 수 있는 시대에 왔습니다. 에덴동산에서 사탄을 부정할 수 있었으면, 아담가정에서 복귀역사가 필요 없었던 것입니다. 가인이 아벨을 죽였습니다. 자기를 중심한 권한을 중요시했다는 것입니다. 부모를 무시하고, 동생을 무시하고, 가정을 무시하고, 환경을 무시하고 자기 제일주의를 중심하고 나에게 이익이 되지 않는 모든 전부는 원수시하고 파탄시키고 제거해야 된다는 입장에 섰습니다. 동생이 심정 기준에서 어머니를 대할 수 있는 길 앞에 방해가 되고 생활무대에서 언제나 거리낌이 되니 “요놈의 자식, 제거해 버려야겠다.”고 해서 죽인 것입니다. 누구 때문에 그렇게 됐어요? 자기 때문이었다는 것입니다. 자기 제일주의로 생각했기 때문에 그런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그런 기원을 가진 역사를 뒤집어 박으려니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면 동생을 자기 이상으로 생각해야 됩니다. 성경에서도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마태복음 22:37-39)고 했습니다. 이웃에서도 제일 가까운 이웃은 쌍둥이가 아니냐 이겁니다. 그것이 형제입니다. 형제를 사랑 못 해서 천지를 망쳤습니다. 그것이 가정적으로만 맺혀진 담이 아닙니다. 그것이 연장돼 가지고 종족·민족·국가·세계·하늘땅, 지옥과 천국의 담으로 막혀 있는 것입니다. (307-21~22,…1998.11.6)


여러분이 알지 못하는 사이에 인류는 천운 도래의 새로운 은사권으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하늘의 인침을 받고 참부모의 사명을 위임받은 문 총재는 하늘과 땅을 걸어놓고 당당히 선포하는 바입니다. 인류역사의 종말시대를 맞아 쌍합십승권의 후천개벽시대를 펼쳐 나갈 축복의 시대를 맞이했습니다. 선악의 분별이 어렵고, 악한 자가 오히려 잘 사는 것 같은 선천시대의 병폐는 더 이상 하늘이 간과하지 않을 것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은 이제 소망을 갖고 천도를 따라 살아야 합니다. 절대·유일·불변·영원을 속성으로 갖고 계시는 하나님을 닮고, 참사랑 실천의 삶을 통해 인격혁명을 완수해야 합니다. 그것만이 우리 모두가 함께 이 땅 위에 평화왕국을 창건할 수 있는 길입니다. (479-254,…2004.12.13)


참사랑과 혈통을 남겨야 됩니다. 자녀가 혈통입니다. 그것을 중심 하고 가정이 벌어지고, 종족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세계가 벌어지고, 우주가 벌어집니다. 그것이 한 줄기입니다. 근본은 가정입니다. 가정은 씨와 같습니다. (314-54,…1999.12.30)


축복이 얼마나 무서운가를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핏줄과 연결되 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상과 형상이 실체적 성상과 형상인 아담 해와와 하나됩니다. 무형의 하나님이 실체의 인간과 하나되어 남자와 여자가 사랑하는 첫 기쁨을 누가 느끼느냐 하면, 본래 그것을 아담 해와가 느끼게 돼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무엇이든지 마음이 좋아할 수 있는 데서 시작돼 가지고 몸이 좋아하는 것입니다. 마음이 좋아하는 데서부터입니다. 성상과 형상의 하나님이 마음에 들어와 가지고 첫사랑을 느끼고 첫사랑의 감화를 받으면서 대응할 수 있는 실체적 기준이 아담 해와였던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종횡을 중심하고 한 몸이 되어 사랑에 일치된 거기에서 하나님의 핏줄이 연결될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됐으면 종적인 결실이요, 횡적인 출발과 같은 핏줄이 연결 돼 가지고 하나님과 인간은 영원히 떨어질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타락한 나라가 있을 수 없고, 타락한 민족이 있을 수 없고, 타락한 종족이 있을 수 없고, 타락의 가정이 있을 수 없습니다. 본연적인 부모의 사랑과 생명에 일치돼 가지고 핏줄을 이어받은 가정이 됐을 것입니다. 그 가정이 모든 것의 중심입니다. (323-237~238,…200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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