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절 아담 해와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목적 (평화신경 해설 - 제2장 하나님의 모델적 이상가정과 국가와 평화왕국)

訓讀王 | 20190728091748

평화신경 해설 - 제2장 하나님의 모델적 이상가정과 국가와 평화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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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절 아담 해와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목적

(본문은 훈독하지 않았습니다.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본 문>

구약성경 창세기 1장 27절을 보면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지었는데 1남 1녀를 지으셨다”고 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대목을 귀납적으로 추리해 보면, 하나님은 한 사람의 남성과 한 사람의 여성을 합한 분이시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이런 하나님께서 독처하는 것이 좋지 않아 당신의 대상으로 창조한 것이 피조세계입니다. 즉 우주 만상은 형상적 대상의 위치에, 그리고 그 중심에 실체적 대상으로서 인간을 창조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실체대상으로서 창조한 첫 번째 남성격 대표가 아담이요, 여성격 대표가 해와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처럼 인간을 1남 1녀로 분립하여 창조하신 데는 목적이 있습니다. 첫째로, 이성성상의 중화적 주체로 자존하시면서도 무형으로 계시는 하나님께서는 실체세계를 상대하는 데 필요한 체를 입기 위함이었습니다. 남성의 체만도 아니요, 여성의 체만도 아닌 아담과 해와 두 사람의 체를 입고 실체세계와 자유자재로 교통하고 작용하기 위함이었던 것입니다. 체를 입지 않은 무형의 하나님으로서만은 유형실체세계를 상대하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아담과 해와가 마음속에 하나님을 모시고 일체가 되어 완성한 터전 위에 결혼을 하고 자녀를 낳아 가정을 이루었더라면, 아담과 해와는 외적이요 횡적인 실체 참부모가 되고, 하나님은 내적이요 종적인 실체 참부모가 되었을 것입니다. 이렇게만 되었더라면 아담과 해와는 내외 양면으로 100퍼센트 하나님을 입체적으로 닮은 입장에 서게 되었을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을 완전히 닮은 아담과 해와가 인류의 참부모가 되었더라면 그들의 모습을 통해 인류는 일상생활 속에서 하나님의 실체를 인지하며 살게 되었을 것입니다.


둘째로는 사랑의 완성을 위해서입니다. 아담과 해와가 완성하여 완전일체를 이룬 사랑의 실체가 되면 그 위에 하나님께서 임재하여 인류의 참사랑의 부모가 되고자 함에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적 실체 부모의 입장에 서게 되는 아담과 해와가 실체의 자녀를 번식함으로써 이상가정, 이상세계를 이룰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인간을 통해서 영계와 지상계가 연결됩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영계와 지상계를 연결하는 목적을 두고 인간을 창조하셨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참사랑을 중심삼고 아담과 해와에게 임재하심으로써 인류의 참된 부모, 실체의 부모로 계시다가 아담과 해와가 지상생애를 마치고 영계로 들어가면 그곳에서도 아담과 해와의 형상으로 그들의 체를 쓰시고 참부모의 모습으로 현현하시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담 해와의 타락으로 인해 하나님의 이 꿈은 좌절되고 말았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필요하신 것은 돈도, 지식도, 권력도 아닙니다.


하나님은 절대자이시고 전지전능하신 분이기 때문에 그런 것은 필요하지 않은 분입니다. 제아무리 현대과학이 눈부신 발전을 거듭해도 그 모두가 하나님의 창조권 안에서 새로운 사실들을 발견해 가는 과정일 뿐입니다. 방대한 우주는 인간의 생각과 과학이 미칠 수 없는 질서 속에서 법도를 따라 운행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절대적 과학자이기도 합니다. (본문…39~42쪽)


<해 설>


1) 하나님은 이성성상의 중화적 주체


통일교회에서는 하나님을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요, 격위에서는 남성격으로 돼 있는 분이라고 합니다. 놀라운 말입니다. 하나님은 이성성상입니다. 남성격과 여성격이 중화되어 있다고 하는데, 무엇에 의해서 중화되어 있느냐는 것입니다. 주체와 대상이 사랑에 의해서 중화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을 느끼지 못합니다. 여러분 자신도 사랑·생명·혈통과 양심을 갖고 있지만 혼자서는 그것들을 못 느낍니다. 그 자체들과 하나가 돼 있으니까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남자 앞에 여자가 나타나면 어떻게 되느냐? 여자도 사랑이 있고 남자도 사랑이 있고, 여자도 생명이 있고 남자도 생명이 있고, 또 혈통과 양심도 있지만 그것을 혼자서는 느끼지 못합니다. 그것을 느낄 수 있으려면, 반드시 남성 앞에 여성이 나타나야 됩니다. 그래야만 사랑·생명·혈통과 양심이 꿈틀거려서 존재 양상이 출발해 가지고 동기와 목적이 일치될 수 있는 환경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367-45~46,…2002.1.19)


왜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했느냐 하면 사랑의 세계를 이루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면 그 사랑을 이룰 수 있는 존재는 누구입니까? 하나님 속에 있던 자신을 그냥 그대로 드러낸 것과 같이 하나도 안 빼고 모든 전부가 자기를 닮은 것과 같은 모양의 아들과 딸로서 인간을 지었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이성성상이라는 말이 놀라운 것입니다. 이성성상의 중화적 주체, 그게 어떤 말이냐? 천지이치가 다 들어가 있는 말입니다.


그러면 이성성상이 무엇을 하는 것입니까? 하나님 속에 내적 마음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도 심장이 뛰잖아요? 1분에 수십 번 뛰는데, “아이구, 내 심장이 뛴다.”고 하루에 몇 번이나 생각합니까? 하루 종일 돌아다니면서 “아이구, 내 맥박이 쉬지 않고 뛰고 있구나!” 하고 한 번이라도 생각해 봤습니까? 모르고 사는 것입니다. 이게 쿵덕쿵덕 두드려 대는데도 모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내적인 면에서 그렇게 주고받고 있지만, 그것이 드러나지 않으니까 모르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이 상대적으로 느끼게 될 때 자극을 받아 가지고 기뻐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창조한 것도 기쁘기 위해서 했습니다. 간단히 말하지만, 기쁘려면 상대가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상대가 없으면 기쁠 수 없기 때문에 아무리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라도 우리가 필요합니다.


사랑의 대상이 없으면, 하나님도 사랑을 모른다는 겁니다. 아무리 미녀 중의 미녀라고 하더라도 혼자 있어 가지고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까? 아무리 미남자라도 혼자서는 사랑을 느낄 수 없습니다. 반드시 사랑은 상대적 요건에서만 찾아질 수 있다는 것이 우주 창조의 원칙입니다. (144-236~237,…1986.4.25)


씨가 어디에 들어 있느냐 하면, 여자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남자에게 있습니다. 왜 그러냐? 여자는 뭐냐 하면 그 씨를 받습니다. 여자는 살과 마찬가지입니다. 살을 공급해 가지고, 그것을 싸는 겁니다. 남자와 여자가 성숙해서 하나되면 하나는 뼈가 되고, 하나는 살이 됩니다. 남자는 뼈고, 여자는 살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게 돼 있는 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게 원리입니다. (146-269,…1986.7.20)


동양사상에 보면 천·지·인입니다. 하늘과 땅과 사람입니다. 그런데 동양철학에서는 인격적 신이 있다는 걸 모릅니다. ‘음양’이라고 하는데, 막연한 음양은 인격적 기원이 될 수 없습니다. 그거 가지고 안 된다는 겁니다. 뿌리의 모든 것을 갖춰야 됩니다. 남자와 여자의 모든 신성을 갖출 수 있는 뿌리가 돼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에서 가르치는 이성성상의 논리가 위대합니다. (145-196~197,…1986.5.4)


하나님의 성상적인 결실체로 태어난 것이 아담이고, 보이는 실체로 나타난 것이 해와인데, 두 사람이 하나된다는 것은 하나님의 성상과 형상이 사랑을 중심하고 일체가 될 수 있는 기준이 되기 때문에 그걸 중심하고 심정권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 심정권을 중심하고 종족적인 심정권이 확대됩니다. 그러면 아담 해와가 종족적인 심정권의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또 국가적인 심정권의 대표가 됩니다. 아담 일대에서 모든 모델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의 심정적 모델권이 성립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8단계를 거쳐 가지고 탕감해 나왔습니다.


전부 다 잘라졌기 때문에 심정권이 연결 안 됐습니다. 그 심정권이 전부 다 분리됐기 때문에 하나로 만들어야 됩니다. 개인의 심정권은 가정을 따라가야 됩니다. 가정의 심정권은 종족을 따라가야 되고, 종족은 국가, 국가는 세계, 세계는 하늘, 하늘나라 전체는 하나님의 심정을 중심하고 연결돼야 하는 것입니다. (316-248~249,…2000.2.15)


하나님이 아버지라면, 하나님 어머니가 있어야 됩니다. 하늘부모라고 할 때는 두 분이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는 이성성상의 중화적 주체인 동시에 격으로는 남성격으로 계신다고 합니다. 그래서 정(正)에서부터 분(分)해 가지고 남자와 여자를 갈라놓은 것이다 이겁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속성은 절대적입니다. 속성 가운데도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여러분의 속성이 천태만상으로 벌어진 것처럼 하나님의 속성도 무수하다고 보는 것입니다.


손이면 손에 대한 속성, 발이면 발에 대한 속성이 다 다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속성 가운데 주류 속성이 뭐냐는 것입니다. 제일 좋아하는 게 뭐냐 이겁니다.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있으니까 그 몸과 마음의 속성이 있는데, 그것들이 제일 좋아하는 게 뭐냐 이겁니다. 사랑입니다. 그런데 사랑이 있기 전에 부모가 있습니다. 부모로부터 분립됐기 때문에 부모가 필요한 것입니다. 사랑의 뿌리가 부모이고, 여러분은 결과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388-155~156,…2002.8.1)


모든 피조세계의 주체는 하나님입니다. 그 하나님이 무형의 마음, 실체, 생각을 아담에게 투입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텅 비었습니다. 무한히 투입해서 아담을 만들었으니 하나님의 성상과 형상, 주체격 전체가 아담에게 넘겨졌습니다. 아담 자신은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인 동시에 격위는 남자입니다. 그 남자가 생겨났는데, 이제 상대가 생겨나야 됩니다. 여자가 생겨나야 되는데, 남자를 본떠 가지고 짓는 것입니다. 아담에게 있던 모든 전부를 여자에게 갖다 집어넣는 것입니다.


그 보이지 않는 실체와 보이는 실체의 둘을 누구에게 갖다 집어넣느냐 하면 여자에게 집어넣는다는 것입니다. 무엇을 통해서? 사랑을 통해서! 그래서 남자는 볼록이요, 여자는 오목입니다. 남자의 모든 것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렇게 받아들일 수 있는 기관이 여자의 생식기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전부를 아담이 받아들인 것과 마찬가지로 남자의 모든 전부를 여자가 받아들이게 돼 있습니다. 천년만년 무한히 주더라도 무한히 받아들일 수 있는 주머니와 같은 것이 여자입니다. (397-310~311,…2002.12.1)


여자는 주머니입니다. 아기 주머니가 있습니다. 자궁이 뭐냐 하면 밭입니다. 생명이 없습니다. 무형적인 하나님의 성상과 실체적인 하나님의 성상을 여자는 무조건 받아들입니다. 절대복종입니다. 거기에 뭐 이러고저러고 할 수 없습니다. 여자가 잘났느니 뭐니 그런 소리를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밭입니다.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가 아닙니다. 남자를 붙들고 완전히 하나되어 화합할 수 있어야 되고, 그다음에 주체로서 모실 수 있어야 주체격 자체가 옮겨지는 것입니다.


여자와 남자가 일체권을 이뤄서 하나되지 않으면 핏줄이 안 생깁니다. 사랑이 있고, 생명이 있더라도 핏줄이 중요한 것입니다. 가정에 정착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뭐냐 하면 핏줄을 중심하고 엉클어져서 가정에 정착하는 것입니다. 할아버지의 핏줄, 아버지의 핏줄, 남편의 핏줄, 아들의 핏줄을 중심하고 엉클어진 가정이기 때문에 어머니는 아들을 자기 생명보다도, 남편을 자기 생명보다도, 시아버지를 자기 생명보다, 시할아버지를 자기 생명보다 더 존중시해야만 밭으로서 책임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무엇을 받느냐 하면 아들딸을 받는데, 그 아들딸을 받아서 먹일 수 있는 기관이 있습니다. 하나님 대신 길러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상과 실체 성상을 주머니에 갖다 넣음으로 말미암아 그 자라는 것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완성과 아담의 완성, 무형세계와 실체세계의 완성한 아들딸을 낳는 것이 어머니입니다. 그렇게 어머니가 귀한 것입니다.


아무리 씨가 많다고 하더라도 밭이 없어 가지고는 열매를 거둘 수 없습니다. 여자는 눈을 떠 가지고 높은 곳을 바라보지 않습니다. 땅을 바라보고 살게 돼 있습니다. 언제든지 배가 나오기 때문에 발을 주의해서 걸어야 됩니다. 자기를 주장하다가는 다 망칩니다.


아기 젖 먹는 시간을 잊어버리고 돌아다니는 어미는 어미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형의 하나님이 해와의 복중을 통해서 계대를 이을 수 있는 아들딸로 퍼져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낳는 것입니다. 무형의 하나님과 실체의 하나님을 배 가지고 낳는 아들딸은 하나님의 아들딸입니다. 하나님과 동등한 가치입니다. (397-311~313,…2002.12.1)


2) 하나님은 종적인 참부모


사랑의 주인은 하나님입니다. 아담 해와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내적이고 종적인 주인이요, 아담과 해와는 외적이고 횡적인 주인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종횡의 주인이 어떻게 하나될 수 있느냐? 참사랑을 중심하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참사랑으로 하나되어 정착하는 데는 한 점에서 정착하는 것입니다. 두 장소가 아닙니다. 한 점에 정착하지 않으면 갈라집니다. 종적인 사랑의 길과 횡적인 사랑의 길이 갈라져서 두 가지 목적의 사랑 길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에 있어서는 그것이 하나입니다. 하나님이 수평권의 중심 자리에 서서 모든 전체를 컨트롤하기 위한 것입니다. (344-162,…2001.3.7)


하나님은 종적인 아버지입니다. 내적인 참부모입니다. 아담과 해와는 뭐냐 하면 횡적인 참부모입니다. 그 두 부모가 어떻게 하나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생명, 하나님의 혈통, 하나님의 양심과 하나돼야 합니다. 본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90각도로 종횡이 하나됐을 것인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사랑이 틀어지고, 생명 관계가 틀어지고, 혈통이 틀어졌기 때문에 90각도를 벗어나게 됐습니다. 하나님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랑도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도 그렇고, 하나님의 혈통도 그런데, 그런 하나님의 속성과 일치될 수 있는 자리에 아담이 서지 못하게 됐으니 몸과 마음의 상충이 벌어진 것입니다. (344-162~163,…2001.3.7)


역사시대의 제1대조가 천지부모입니다. 참부모만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천지부모라는 말을 하나님이 고맙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 둘이 하나돼야 합니다. 종적인 하나님을 중심하고 횡적인 부모가 생겼습니다. 종이 먼저지, 횡이 먼저가 아닙니다. 종적인 부모를 중심하고 횡적인 하나님을 왕좌에 앉히고 질서를 세워 가지고 거꾸로 된 것을 바로잡아 놓는 것입니다. 그것이 천지개벽입니다. (381-343,…2002.6.17)


하나님은 종적인 참부모입니다. 그런 하나님이 영계에서 자식들을 생산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영계에서는 생산이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하나님은 하늘나라의 백성들을 배출하는 생산공장으로 아담 해와를 만드신 것입니다. 수직은 한 초점밖에 없기 때문에 부피를 필요로 하는 생산은 할 수 없습니다. 한 점밖에 없습니다. 수직은 두 점이 아니라 한 점입니다. 생산에 필요한 부피는 수직과 수평이 만나서 면적이 형성될 때라야 생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인류의 종적인 참부모요, 그 종적인 참부모 앞에 참사랑을 중심하고 90각도를 맞추어 횡적인 참사랑을 가진 레버런 문이 인류의 횡적인 참부모의 자리에 서 있는 것입니다. 참부모는 인류가 그토록 찾고 기다려 온 구세주요, 메시아요, 재림주를 총체적으로 대변하는 자리요, 모든 종교의 가르침 위에 서는 것입니다. (460-150~151,…2004.7.16)


종적인 참부모와 횡적인 참부모를 찾아 모시고 참사랑의 자녀들을 생산하게 될 때, 무슨 다른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참부모라는 말 속에는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라는 말이 모두 함축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영계의 5대 종단 대표들과 모든 성현과 현철들, 심지어는 역사상 가장 악독한 사탄들로 간주되는 스탈린이나 히틀러 같은 자들도 레버런 문을 인류의 구세주요, 메시아요, 재림주요, 참부모로 선포하고 그분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데 생명을 바치겠다고 결의하는 결의문들을 보내오고 있는 것입니다.


생명의 창조에는 두 부모의 사랑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한 부모는 창조주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즉 종적인 무형의 참부모이시고, 다른 한 부모는 그 무형의 참부모가 당신의 창조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실체를 쓰고 지상에 현현한 횡적인 참부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마음적인 참부모의 자리에 있고, 횡적인 참부모는 몸적인 자리에 있게 되는 것입니다. (460-151~152,…2004.7.16)


하나님이 창조한 최후의 목적은 하나님 자신의 아들딸을 중심하고 가장 사랑해야 할 가정의 출발과 더불어 종족·민족·국가·세계·우주·천주를 편성해서 통일의 심정권을 가지고 일체권을 이루는 것이었습니다. 여기서 천주는 가족같이 사랑으로 묶어진 세계입니다. 하나님이 그런 것을 원했는데, 그것이 타락으로 말미암아 상실된 것입니다. (320-239,…20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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