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신경 해설 - 제3장 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 Ⅰ

훈독왕 | 20180220060942

평화신경 해설


제3장 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 Ⅰ


서언


세계 도처에서 아벨유엔으로 출범을 본 천주평화연합과 몽골반점동족연합의 발전을 위해 수고하시는 지도자 여러분! 본인의 조국  한반도에 드디어 새로운 봄이 천운과 함께 찾아왔습니다. 바쁘신 일정들을 뒤로 미루고 이번 뜻 은 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오신 여러분 모두를 본인과 본인의 가정 모두의 이름으로 환영하는 바입니다. 천운의 새봄을 가슴에 듬뿍 담아서 축복으로 여러분의 나라에 가지고 가서 나누어 주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세계 지도자 여러분! 몽골반점동족연합대회는 금번 대회로서 제3회째 개최하게 됩니다. 본인은 지난 2005년 9월 12일 미국 뉴욕에서 천주평화연합을 창설한 후, 그 창설 메시지를 전세계 120개국에 전파하는 세계순회를 마쳤습니다. 천주평화연합을 아벨유엔의 자리에 세워 새로운 국제평화기구로 발전시켜 나감은 물론, 가인격인 기존 유엔을 개혁해서 유엔 안에 세계적 종교지도자들로 구성된 상원격의 평화의회를 창설, 기존 안전보장이사회와 동등한 위치의 의결기관으로 세우자는 메시지입니다.


기존 유엔 대표부들처럼 일정국가의 권익만을 대변하는 대표가 아닌 초국가적이고 초천주적인 차원에서 진정 인류의 복지와 평화를 위해 일하게 될 평화의회의 창설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런 원대한 목적과 취지를 갖고 출발한 천주평화연합의 출현은 결코 어떤 한 인간의 머리에서 나온 결과가 아닙니다. 하늘이 새천년을 맞은 인류에게 주신 최고 최대의 축복입니다.


몽골반점동족연합도 이제 천주평화연합의 숭고한 뜻을 성취해 가는 반려자로서 그 역할을 다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런 뜻에서 오늘 본인은 65억 인류에게 절대로 필요한 하늘의 계시를 전해 주고자 합니다. 부디 마음을 비우고 하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일 줄 아는 지혜로운 지도자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이라는 제목으로 방대한 하늘의 메시지 일단을 전해 드리고자 합니다. 세계 지도자 여러분! 참된 주인 만유의 창조주 되신 하나님은 전인류의 참부모이십니다. 어떤 특정 종교나 특정 인종 또는 특정 지역 사람들만을 위해 계시는 그런 통상적인 개념의 부모가 아닙니다.


그 명칭을 여호와라 해도 좋고 알라신, 또는 그 어떤 다른 이름이라도 좋습니다. 중요한 건 하나님은 확실히 존재하시며 만인의 참부모로서 지금도 살아서 창조역사를 계속하고 계신다는 사실입니다. 당신이 태초에 세우신 천리원칙을 따라 우주 만상을 경륜하시고 역사를 섭리해 나오고 계시는 것입니다. (본문…51~53쪽)


<해 설>


1)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의 창설 목적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 몽골반점동족은 세계 어디에나 있습니다. 국경을 초월하여 남미 끄트머리에도 몽골반점동족은 있습니다. 또 남극을 점령하기 위해서 서로 경쟁하고 있는 그 국가나 민족들에도 다 끼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족끼리 통할 수 있는 길을 막을 재간이 없습니다. 동족이라면 한 동네에서, 한 집안에서 서로 어울려 사는 것을 말하는데 거기에는 국경이 무너져 들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적, 마음적 분야의 통일교회 사람들과 외적, 몸적 분야의 몽골 동족이 통일교회의 마음을 중심삼고 몸뚱이를 하나 만들 수 있는 신앙, 가치관을 중심삼아 가지고 완전히 묶을 수 있는 동족 형태의 세계무대가 전개됩니다. (469-257~258,…2004.9.21)


지상에서 나라를 하나 만들고 세계를 하나로 통일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을 만든 것입니다. 국제연합과 마찬가지입니다. 그 길을 따라가면 국경이 없어지기 때문에 장남권이 축복을 받게 되고, 차남 삼남도 자동적으로 축복을 받게 됩니다. 국회의 분과위원장을 중심삼고 장관들이 하나되고, 각 부서의 법률도 헌법에 의거해서 제정되어 일체, 하나가 되면 그대로 천국으로 이행되어, 반대하는 무리, 참소하는 사람이 없어지게 됩니다. 해방권의 평화의 세계를 연결하는 다리가 이어졌을 경우 평화를 대신하는 나라도 거기에서 나오기 때문에 지상천국 천상천국이 새롭게 출발되는 것은 당연한 결과입니다. (467-183,…2004.9.4)


인류의 73퍼센트 이상이 몽골반점동족입니다.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이 유엔 꼭대기에 서는 날에는 유엔 사무총장이나 미국 대통령, 그 어느 누구라도 이 연합회 총회에서 부르는 날에는 안 올 수가 없을 것입니다. 그 자리에 들어가면 유엔총회 기준을 넘어서기 때문에 가인유엔 중심삼고 아벨유엔을 만들 염려를 할 필요도 없습니다. 국경이 없어지고, 국경이 없어지면 어디든 통할 수 있게 됩니다. 몽골반점은 동족입니다. 동포라는 것은 동족이 아닙니다. 핏줄이 다른 사람도 포함해서 협조할 때 동포가 되지만, 동족은 아닙니다.


동족은 조상의 머리카락부터 발톱까지 전부 다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얼굴들이 가지가지 다 있지만 그 얼굴이 조상의 얼굴을 많이 닮아난 사람들은 그 조상들의 후원 받을 수 있는 연대관계가 있는 것입니다. 동족을 핏줄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수천년, 몇만년의 역사의 열매입니다. 수천 수만의 조상의 핏줄들이 연결되어 유전성 법칙에 따라 어느 시대에 나타나게 됩니다. 백인가정에서도 흑인 아기가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런 열매로 맺혔기 때문에 자기가 자기라고 할 수 없습니다. 조상을 대신한 나이고, 또 연대적인 하나의 세포를 연결하게 된다면 현대와 미래의 후손까지 핏줄을 통해 연결되는 매개체의 나라는 것입니다. 핏줄만 딱 잡아당기면 전부 다 끌려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470-136~138,…2004.9.25)


여러분은 혈통전환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국 민족의 혈통전환이 안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전세계적으로 혈통전환을 빨리 하기 위해서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을 만든 것입니다. 혈통전환 하기 전에 먼저 소유권 전환을 해야 되고, 소유권 전환 전에 심정권 전환을 해야 됩니다. 그것이 반대가 되어 있습니다. 심정권 전환을 하지 않으면 소유권 전환도, 혈통전환도 필요 없습니다. 제일 어려운 것이 혈통전환 소유권전환 심정권전환입니다.


여러분이 아무리 선진국이요 부자나라인 미국인이요, 일본인이라 하더라도 심신이 분쟁을 하는 사람은 천국에 못 갑니다. 선생님은 몸뚱이가 어디에서 어떻게 죄를 지어 반대를 하고 분쟁을 한다는 내용을 논리적으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사탄의 사랑을 시작으로 해 버렸기 때문에 그것을 탕감복귀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알면서 잘못을 저지른 자는 재판에 부쳐져 판결을 받게 되는 것은 당연합니다. 자신의 소유권은 하나도 없습니다. 자신의 몸도 자신의 것이 아니고, 양심도 자신의 것이 아닙니다. 모두가 혁명을 해 가지고 한단계 차원을 초월해서 하나님 앞에 접붙이지 않으면 안 됩니다. 돌감람나무를 참감람나무에 접붙여야 하는 것입니다. (467-232,…2004.9.7)


아시아 국가의 대다수가 몽골 혈족입니다. 중동도 절반은 몽골 혈족이고, 백인세계도 그렇습니다. 몽골반점동족과 결혼하면 몽골반점동족이 됩니다. 이스라엘 사람과 결혼하면 이스라엘 민족이 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핏줄이 같은 선민권, 이제 참부모로 핏줄이 연결된 모든 혈족을 중심삼고 뿌리찾기연합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의 종교권, 그다음에 지옥에 가 있는 영계권이 전부 핏줄이 하나로 연결된 조상 뿌리찾기연합회에 연결시킬 수 있는 시대를 준비해야 됩니다.


해방과 석방시대, 그 고개를 넘어서야 하기 때문에 평화의 왕이 되어 안착시대와 태평성대, 영원한 하나의 왕국시대로 전진해 가야 합니 다. 이것이 이제부터 해야 할 일인데, 그 첫째가 핏줄을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몽골반점 핏줄이 세계적이니, 세계적으로 축복을 순식간에 해야 됩니다. 미국에서 몽골반점 동족 중에서 어느 사람들이 축복을 받았으면, 자기 고향에 가나 어디 가나 오색인종의 다른 핏줄의 세계에서도, 한 쪽 핏줄이 몽골 계열로 되었으므로 그들도 이스라엘 민족과 마찬가지로 몽골반점 동족의 한 일족으로 취급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흑인과 결혼했으면 흑인의 이스라엘 민족이 되는 것과 같습니다. 제4이스라엘 해방권에는 핏줄이 하나되어야 되고, 뿌리가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제4차 이스라엘국, 즉 통일되고 해방된 선한 만왕의 왕의 주권을 중심삼은, 가정을 중심삼고 가정을 확대한 국가, 가정을 확대한 세계, 가정을 중심삼은 가정이상으로 일원화될 수 있는, 국가들을 규합해 가지고 세계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하늘 땅을 중심삼은 세계에서 가정적 국가 형태의 모양이 연결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부모로 한 모든 축복받은 혈육은 자녀의 자리에서 한 가정을 확대한 세계가 안식 태평성대의 우리 본향, 본연의 나라입니다. (467-105~107,…2004.9.2) 


2) 하나님은 인류의 참부모


인류는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무형의 참부모를 알지 못하는 무지로부터 벗어나야 합니다. 전지전능성의 시현으로 이룩된 이 우주의 무궁하고 오묘한 질서 속에 살면서도 인류는 창조주의 위업에 대한 무지와 감사할 줄 모르는 패역을 더 이상 반복해서는 안 됩니다. 먹고 살고 보호 가운데 살면서도 감사할 줄 모르고 있습니다. 타락된 인간은 자기 생명의 주인이 자기라는 오만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참사랑의 절대성 앞에 자각된 영성을 키워야 합니다. 영성을 잃어버렸으니 키워야 됩니다. 이것이 진짜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면 굶고라도, 일생 동안 무슨 어려움이 있더라도 이 일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참부모이십니다. 영원무궁토록 참사랑을 더 크게 투입하시려는 심정을 절대적인 것으로 굳히시고 사시는 하나님을 발견해야 합니다. 변하지 않습니다. 영원합니다. 당신의 절대·유일·불변·영원한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온전히 상속해 줄 대상으로 인류를 지으신 하나님의 정을 알아야 합니다. 정이란 말입니다. 그리하여 절대 참부모·참스승·참주인이신 하나님과 참부모를 우리 개인·가정·국가·세계·천주의 절대 가치의 축으로 세워야 합니다. 개인적인 생활에서부터 가정·국가·세계적인 삶의 근본이 되어야 합니다. (400-99~100,…2002.12.27)


인류가 지금 약 60억 명인데 약 34억 명이 아시아 사람입니다. 백인은 8억5천만, 흑인은 6억5천만밖에 안 됩니다. 형제로 말하면 황인종이 맨 형님이고, 그다음 흑인이 동생이고, 셋째가 폴라 베어 레이스 (polar bear race; 백곰족속)인 백인이 됩니다. 하나님이 복귀섭리의 복을 주는데 형님과 동생이 싸워 복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셋째 동생이 두 세계를 따가지고 세계의 물질문명과 과학문명을 차지한 것입니다.


3대가 되면 손자는 할아버지의 재산과 아버지가 모은 재산을 다 소유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언제나 그런 것은 아닙니다. 아버지 어머니가 나오고 하나님이 자리를 잡으면 모든 소유라는 것은 평준화 됩니다. 우주의 주인은 어느 특정한 인물이 아닙니다. 만민이 평등한 것이지, 어느 특정 주인을, 한계권 내의 소유의 주인을 만물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런 것을 다 알기에 선생님은 통일적인 주인된 창조주의 소유와 그와 혈통적인 인연, 사랑이 출발했던 그 실체를 대신해서 핏줄이 하나된 사랑의 실체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런 조화의 예식이 축복식입니다.


축복을 받고 나서 삼일식을 하는데 그게 무슨 도깨비놀음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참부모의 왕인(王印)을 딱 딱 딱 치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탄이 못 가져가는 것입니다. 지옥에 못 데려갑니다. 여러분이 혈족에 대해서 정한 것은 하나님이 내 마음의 아버지요,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참부모가 몸뚱이의 아버지라는 것입니다. (388-192,…2002.8.1)


하나님은 살아 계신 만유의 근원자요, 창조주요, 인류의 참부모이십니다. 여러분이 모시고 사는 부모는 타락한 이후에 연결된 후손이기 때문에 참부모가 못 된다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이 발표하고 가르쳐 온 하나님은 막연한 하나님이 아닙니다. 선생님은 과학을 공부한 사람입니다. 일찍이 소년시절부터 인생과 우주에 대하여 고민해 왔는데 16세 때 하나님을 체감한 후 지금까지 생활 속에서 교감해 오고 있습니다.


생사의 분계선을 넘나드는 험난했던 생애를 지탱해 준 원동력은 바로 살아 계신 하나님과의 약속과 절대신앙이었습니다. 선생님은 영계의 구석구석을 섭렵하고 그곳에 있는 5대 성인과 많은 현철들을 다 만났으며, 천적인 사명에 대하여 그들의 공인을 받았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엄존하시는 인류의 참부모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의 생명의 근원자이시며 모든 사람이 인연을 맺어야 하는 분입니다. 그리고 우리들이 찾아갈 영계도 이미 존재하는 세계라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404-297~298,…2003.2.6)


보이지 않는 바늘 끝이 하나님이라면 보이는 끝은 우리 인류의 조상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종적인 참부모입니다. 그런 하나님도 영계에서는 자식들을 생산할 수 없습니다. 영계에서는 생산이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하나님은 횡적으로 아담 해와를 인류의 참부모 자리에 세우고 그들을 통해 하늘나라의 백성들을 배출하는 생산공장으로 만드신 것입니다. 수직은 한 초점밖에 없기 때문에 부피를 필요로 하는 생산은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생산에 필요한 부피는 수직과 수평이 만나서 면적이 형성될 때라야 생기는 것입니다. 아기는 하나님이 낳는 것이 아니라 참부모를 통해서 낳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인류의 종적인 참부모요, 그 종적인 참부모 앞에 참사랑을 중심삼고 90각도를 맞추어 횡적인 참사랑을 가진 레버런 문이 바로 인류의 횡적 참부모의 자리에 서 있는 것입니다. 참부모의 자리는 인류가 그토록 찾고 기다려 온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의 자리를 총체적으로 대변하는 자리요, 모든 종교 목적들의 가르침 위에 서는 것입니다. 모든 종교의 목적 위에 서는 자리입니다. (462-21~22,…2004.7.26)


제1절 실존하는 영계


여러분, 인간에게는 몸 위에 마음이 있고, 마음 위에는 영인체가 있으며, 그 영인체가 들어가 살게 되는 영계 위에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그리고 인간은 참사랑을 통해 하나님과 완전히 하나가 될 때 완전한 사람이 됩니다. 이런 관점에서 완전한 사람이란 비록 작은 개체의 모습일지라도 전체 역사를 대표한 존재요, 또 미래의 모든 인연을 대신한 존재이기 때문에 천주적인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진정 이런 천주적인 가치를 안다면 생을 살아가면서 마음을 앞에 모시고 따라가는 삶을 살아야 할 것이라는 점이 확실해 질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양심은 여러분의 모든 언행은 물론 생각까지도 기억하고 알고 있는 것입니다. 스승보다 먼저 알고, 부모보다 먼저 알고, 하나님보다도 먼저 아는 것입니다. 따라서 영원한 스승된 양심의 명령에 절대복종하며 살기만 하면 여러분의 영생은 절대 보장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또 다른 각도에서 인간의 구조를 들여다보면 하나님은 본래 인간을 이중구조로 창조하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유형세계인 현상 세계의 축소체로서 육신을 창조하시고, 무형세계의 대표요, 주인으로 세우기 위해 영인체를 창조하셨습니다. 따라서 인간은 지상계에서 한 100년쯤 살다가 육신의 기능이 다하면 자연스럽게, 그리고 자동적으로 무형세계인 영계로 들어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영계는 육신을 터로 하여 살고 있는 우리의 눈으로 볼 수 없을 뿐이지, 지상생활의 자동적이고 필연적인 연장일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해 주신 인간의 영원한 본향입니다. 영계는 이처럼 엄연히 존재하는 것입니다. 망상의 세계도 아니요, 상상의 세계도 아닙니다. 이것은 인간의 선택권 밖에 있습니다.


좋다고 해서 가고, 싫다고 해서 가지 않아도 되는 그런 세계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영원하고 불변하신 분인 것처럼 당신이 창조하신 영계도 영원하고 불변한 것입니다. 우리가 지상계에서 육신을 쓰고 현상세계와 각종 관계를 맺어 가며 사는 것과 마찬가지로, 영계에서도 인간은 영인체를 갖고 영계의 모든 현상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며 살아가야 하는 숙명적 노정입니다. (본문…53~54쪽)


<해 설>


1) 천주적 가치를 지닌 인간


인간에게는 몸과 마음이 있고, 마음 위에 영이 있으며, 영 위에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하나님과 완전히 하나되어야만 완전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사람은 비록 작은 하나의 개체지만 전체의 역사를 대신한 존재요, 미래의 모든 인연을 대신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천주적인 가치를 지니고 있는 존재입니다. (4-267,…1958.8.3)


인간의 몸은 비록 하나의 몸이로되 마음의 세계, 심정의 세계는 무한한 천주를 품고 노래하며 살고 싶어합니다. 창조주가 있다 할진대 어떻게 우리를 지배할 것인가. 심정의 세계를 통하고 이념의 세계를 통하여 지배합니다. 거기에서 우리를 향하여 “오라, 오라, 오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양심을 통해 재촉해 들어오는 것입니다. 양심은 무엇인지 알 수 없는 힘의 작용입니다. 개인은 개인을 귀하게 생각해야 됩니다. 개인을 귀하게 여길 줄 아는 사람은 반드시 가정을 귀하게 여길 줄도 압니다. 가정을 귀하게 여기는 것에 그쳐서는 안 됩니다. 원시시대는 가정단위의 시대였습니다.


그러나 가정단위시대는 지나갑니다. 넘어가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 인간은 천주를 품음으로써 천주적인 선물의 입장을 완결짓고, 선물된 인연의 가치를 노래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연고로 역사는 발전해 나옵니다. 자기 끼리끼리 사랑하고, 자기 가정만 사랑하는 시대는 지나가고 가정을 넘어 씨족, 씨족을 넘어 부족, 부족을 넘어 민족으로 가는 것입니다. 민족에 그치는 것만도 아닙니다.


다음엔 국가를 일으켜야 하는데 그 국가에만 머물러서 되는 것도 아닙니다. 국가를 넘어서 세계형태까지 나아가야 됩니다. 우리를 이 땅 위에 보내신 목적은 내 마음과 몸이 세계를 품고 세계와 화할 수 있기를 바라고 보내신 것임에 틀림없을 것입니다. (8-14~15,…1959.10.25)


2) 양심은 스승·부모·하나님보다 앞서


양심은 부모보다 앞서고, 스승보다 앞서고, 하나님보다 앞섭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나의 주인을 찾아야 됩니다. 그러한 고귀한 주인을 울리고 있는 것이 몸뚱입니다. 종교가 필요 없고, 스승이 필요 없고, 하나님이 필요 없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주체라면 나는 대상이 되기 때문입니다. 남자 여자와 같이 출발서부터 인격이 다릅니다. 하나님이 간섭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하고 있는 일을 하나님보다 여러분 양심이 먼저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보다 양심이 먼저 알게 돼 있습니다. 놀라운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와서 물어봐야 됩니다. 에덴동산에서 아담이 타락할 때 “야 아담아, 어디 있느냐?” 했습니 다. “야 이 녀석아, 너 나쁜 행동하고 거기 들어가 있느냐?” 이러지 않았습니다. 아담에게 물어본 것입니다.


왜냐하면 양심이 자기보다도 먼저 알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지으신 창조원칙을 절대적인 가치로 인정하고 하나님이 물어본 것입니다. 그때 무화과나무 잎으로 앞을 가리고 “아, 하나님, 해와로 말미암아 나 이렇게 됐습니다.” 해서 책임전가를 해 버린 놀음이 우리 조상으로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그 놀음이 지금 만연해 가지고 불신풍조로서 전부 다 망국지종이 되고 만 것입니다. (261-228~229,…1994.6.19)


양심을 왕처럼 모셔야 합니다. 양심은 부모보다 먼저 섭니다. 부모 이상, 부모 대신 자기를 지켜 주는 것입니다. 부모와 상담할 필요 없습니다. 자신은 백퍼센트 알고 있습니다. 양심은 자기가 하고 있는 것을 모르는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양심에는 교육이 필요 없습니다. 양심은 부모보다 낫습니다. 그게 정말인지 아닌지 곰곰이 생각해 보십시오. 그리고 양심은 스승보다 낫습니다. 양심은 선생님의 가르침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선생님에게 물을 필요 없습니다. 양심에게 물어 보십시오. 정말 멋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세 번째는 양심은 하나님보다 낫다. 그것 정말입니다. 양심을 하나님처럼 절대시하며 살면 틀림없이 천국에 갑니다. 종교는 필요 없습니다. 기도도 필요 없습니다. 완전 해방입니다. 통일교회도 탕감인가 뭔가 하면서 복잡합니다. 탕감은 양심의 모든 것을 공유하기 위해, 해방하기 위해 하는 것입니다. 양심권을 중심으로 해방권을 바라지만, 육신이 언제나 돌아옵니다. 봄이 오면 나무끝의 순을 자르고 잘라도 다시 자라나는 것과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이것을 빼 버리든지, 태워 버리든지, 녹여 버리든지 해야 합니다. 그 힘은 어디선가 얻는 것이 아니라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자기 육신이 싫어하는 것을 하면서, 원수를 사랑하면서 가면 자동적으로 육신을 소화해 가는 것입니다. 기도생활을 하거나 육신을 엉망진창으로 해서라도, 싫어도 그렇게 육신을 명령적으로 굴복시킵니다. 그것에 습관성을 붙여야 합니다. 그리하지 않으면 마음이 쉴 수가 없습니다. 그러한 습관성을 붙여서 절대 양심의 명령에 굴복하지 않는 사람이 되지 않도록, 습관성을 붙이기 위한 생활이 종교생활입니다. (257-116~117,…1994.3.13)


자기가 하는 일은 누가 먼저 아는가 하면 하나님보다 양심이 먼저 알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양심을 나에게 주었습니다. 그 양심은 부모보다도 앞서 있는 것입니다. 양심은 스승보다도 앞서 있습니다. 하나님 자신보다도 앞서 있는 것입니다. 순수한 본연의 본질적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된 그 길을 가게 되면, 그 양심은 세밀히 나를 지도해 줄 수 있습니다. 그것을 찾았을 때는 종교시대는 지나가게 됩니다. 가정시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하나님 대신의 무한한 가치의 사랑의 이상적 본부의 자리가 우리 가정입니다. 내가 움직이면 하나님은 따라와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 가정이 움직이면 하나님이 거기에 와서 살아야 됩니다.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겁니다. 관념적 하나님이 아니라 생활 주체자가 되어서 미래의 자기 인생 행로와 역사 행로를 지도해 주는 주인입니다.


그 하나님과 상대적인 양심이니 그 양심은 내 갈 길을 다 알고 있습니다. 쥐들도 배가 침몰하거나 파손된다는 것을 알고 밤에 닻줄을 타고 육지로 미리 도망갑니다. 미물인 동물도 제 살길을 알고 있는데,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 왜 이 모양이 됐어요? 자기 갈 길을 몰라서 구덩이에 빠져 가지고, 악마의 제물이 되어 허덕이면서도 부끄러운 줄 모르고, 지상세계에 당당히 나타나겠다는 부끄러운 자세를 전부 다 제거 해야 됩니다. (262-117~118,…1994.7.23) 


3) 유형세계와 무형세계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것은 영광을 누리기 위함이었다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먼저 무형의 천사세계를 창조하셨고, 다음으로 무형실체세계의 표상으로 유형실체세계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영계와 실체세계의 중심이자 대표로 아담 해와를 창조하셨습니다. (1-64,…1956.5.23)


만물은 형상적인 꼴을 가지고 있지만, 하나님은 무형의 존재이십니다. 하나님은 어떠한 형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크다고 하면 무한대 (無限大)요, 작다고 하면 무한히 작은 분이십니다. 그런 분의 어떤 표준적인 형을 형성하고 표시하더라도, 형체를 나타낸다 하여도 실체를 가진 만물은 그 하나님께 직접 주관을 받을 수는 없습니다. 그러니까 실체를 가진 피조세계에 있어서는 실체를 가진 주인적 인격과 형을 갖춘 존재가 있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하나님은 이 지상 만물의 주관뿐만 아니라 무한한 영계도 주관하시지 않으면 안 됩니다.


천사장이나 여러 형체를 가진 실체, 그리고 무형의 실체까지도 주관하려면 그 중심적인 타입, 곧 형상(形狀)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아담을 창조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아담을 중심으로 하여 영육 양면의 세계, 즉 무형실체세계와 유형실체세계를 주관하시려는 것이 하나님의 인간 창조목적입니다.


따라서 하나의 인격적인 실체와 관계를 맺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아담 완성과 더불어 하나님의 형상 완성, 곧 형(形)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담을 지으실 때 그의 형태, 인상(人相), 인격 등이 무형세계의 중심에 계시는 하나님과 같은 모습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아담을 만들어낸 것입니다. 형(形)이 없으면 형(形)의 세계를 주관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2의 목적은 아담과 하나님이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평면적인 대표자는 인간이며, 입체적인 대표자는 하나님입니다. 그것을 일체화하고 영원히 결부하는 끈, 결부되는 결실점, 그 맺는 중심점이 이른바 사랑입니다. 그러므로 육체를 가진 인간 자체도 하나님이 임재하시어 일체가 될 때의 그 심정, 체휼경(體恤境),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에 자신이 일치되었다고 하는 행복감을 느낄 때 최대의 행복감의 경지를 느끼게 됩니다. 그것이 이른바 최고 행복의 경지인 것입니다. 그런 행복한 경지의 이상세계, 선한 세계, 선한 창조이상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애정에 싸여 하나님과 일체가 됐다고 하는 것을 실감하는 세계, 그런 세계로 통일하고자 하는 것이 창조이상입니다. 이 소망이 결국은 사랑을 중심으로 한 소망이기 때문에 그 목적을 달성하는 데도 사랑의 환경을 떠나서는 달성될 수 없습니다. 인간이 자기 생애를 통하여 그런 것을 실감하고 체험할 수 있게 되는 것, 거기에 하나님과 인간이 하나가 되는 목적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랑에 의해 모든 것이 하나가 됩니다. 사랑에 의해 하나님과 인간은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사랑에 의하여 인간과 세계가 하나가 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창조목적입니다. (35-157~158,…1970.10.13)


무형의 신이 실체적 사람으로 태어나 무형에 없던 것을 투입해 가지고 실체화시키려니 사람의 몸을 써야 됩니다. 생각하는 근본에서부터 결과까지 같은 권한을 가진 몸과 마음이 하나된, 천지를 창조할 수 있는 그런 하나님의 권한을 상속할 수 있는 아들딸을 바라보고 지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하나님 이상의 것까지 창조할 수 있습니다. (412-22,…2003.7.14)


신 자체를 알기 위해서는 무형의 신 가지고는 안 됩니다. 실체 인간이 완성하는 것까지 알아야 신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무형의 하나님 가지고는 못 하는 것입니다. 실체가 있어야 됩니다. 실체세계에 있어서 번식하게 돼 있지, 무형에서는 정지해 가지고 한 자리에서 왔다 갔다 합니다. 무형의 인격적 신이 유형의 인격적 신이기 때문에 영계와 육계가 합한 모든 것을 통합해서 완성시킬 수 있는 자리에서 완성된 아들딸을 번식하기 위한 것이 하나님의 이상적인 지상천국입니다. (410-292,…2003.7.6)


하나님이 이 세계를 창조하셨는데, 인류가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사랑의 본향 땅을 세웠다면 이 본향을 중심삼고 왔다 가는 수많은 영인들도 저 나라에 가면 이 땅을 바라보며 자랑하는 것은 여러분이 고향을 떠나서 고향을 그리워할 때와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여러분이 고향에 있는 친척, 혹은 친구라도 만나게 되면 밤을 새워 가면서 그 사연을 듣고 싶고 그 동정을 살피고 싶은 것과 같이, 만일에 이 세계가 하나님이 사랑하실 수 있고 하나님이 기뻐하실 수 있는 이상적인 본향의 천국이 되었더라면, 이 땅을 거쳐가는 영인들에게는 이곳이 본향의 땅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영계가 아무리 좋다 하더라도 본향의 땅에서 자라던 그 환경의 인연과 그 땅에서 지내던 모든 친지라든가, 나아가서 하나의 민족이면 민족, 나라면 나라, 인류면 인류가 영인들에게 더없이 가깝다는 것입니다.


한번 가면, 물론 영적으로는 다시 올 수 있지만 실체를 가지고는 영원히 이 땅 위에 다시 나타날 수 없다는 입장에서 볼 때, 살아 생전에 이 땅에서 느꼈던 모든 환경, 느꼈던 모든 생활적인 인연을 통하여 엮어진 모든 심정의 내용이라는 것은 그들의 영원한 생명과 더불어 찬양의 조건이 되고, 영원한 천국에 있는 모든 동료들 앞에 자랑의 조건이 됩니다. 이런 사실을 미루어 볼 때, 이 땅에서 타락이 벌어지지 않고 천국을 이루었다면 이 땅을 거쳐간 수많은 영인들이 자랑할 수 있는 곳은 우리 개인이 본향을 중심삼고 자랑하고 싶어하는 곳과 마찬가지임을 알 수 있습니다. (23-202~203,…1969.5.25)


4) 영계는 우리의 본향


여러분들은 영계의 사실을 자세히 모르겠지만 여기있는 선생님은 영계에 대한 전문가입니다. 저 영계가 어떻게 되어 있느냐 하는 사실에 대해서는 누구 못지않은 많은 체험을 했고, 또 영계는 나의 전문적인 분야입니다. 저 영계의 질서적 기원을 찾아보면 위해서 존재한다는 원칙으로 구성된 세계가 우리 인간들이 바라는 천국이라고 단적으로 알아도 그것은 틀림없는 결론입니다. 그러한 곳이 우리의 본향입니다.


우리는 싫든 좋든 어차피 그곳에 가야 할 운명에 놓여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의 인생길입니다. 우리는 나그네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그러면 일생을 두고 여기에 문제되는 것은 자기를 위해서 더 살았느냐, 남을 위하는 생활을 했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 차이에 따라 남을 위해 산 것이 크다 할 때는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이요, 그 반대가 되게 될 때는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이 공식적 원칙은 여러분이 이 자리에서는 믿어지지 않겠지만 죽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74-51,…1974.11.27)


영계에 들어가서 영원히 사는 곳이 조국입니다. 천주라는 말 자체가 하늘의 큰 집이라는 말입니다. ‘천(天)’은 두(二) 사람(人)을 말하고, ‘주(宙)’는 집을 말합니다. 그러니까 그곳은 가정이 들어가서 살게 되는 본향입니다. 그림자와 똑같은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에서 그러한 가정을 이루지 못하고 살다가 저 나라에 가게 되면 지옥 밑바닥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책임이지 하나님의 책임이 아닙니다. 참부모나 여러분 주위에 있는 다른 사람들의 책임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분명히 여러분의 책임입니다. (323-152~153,…2000.6.1)


선생님은 영계의 사실을 너무나 확실히 알기 때문에 세상의 죽음 길이 문제가 아닙니다. 그래서 영계로 가는 것은 승화식이 됩니다. 살아서 이기고 가는 것이 천상세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죽음의 공포 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우리의 본향 땅이에요. 죽음을 이기고 가는 것입니다. (336-20,…2000.10.8)


5) 영원 불변한 영계


하나님의 뜻은 창조이상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창조이상을 완성하는 것은 원리에 나와 있듯이 사위기대를 완성하는 것입니다. 상하·전후·좌우 관계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지상에 정착할 수 있는 자리를 잡는 것이 하나님의 뜻의 완성이라는 것입니다. 이 뜻을 완성한 가정을 확대시켜 가지고 종족과 민족과 국가 형태를 갖추게 됩니다. 그 국가 형태가 그냥 그대로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지상에 살던 아담 해와, 타락하지 않은 조상들을 중심삼고 살다가 육신을 벗고 본궁으로, 조국으로 찾아가는 곳이 영계입니다. 영계는 우리가 가서 살 수 있는 영원한 나라입니다.


지상은 그 영원한 나라에 가서 살기 위한 모든 준비를 할 수 있는 밭과 같은 곳입니다. 씨를 심으면 밭에 심는 것과 마찬가지로, 지상에서 하나님의 생명의 씨를 받은 가정적 씨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 땅 위에 살면서 가정적 열매를 맺어서 가기 때문에, 이 지상세계는 밭과 같은 곳입니다.


하늘이 남자라면 땅은 여자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계가 남자격이라면 지상은 밭과 같은 것이기 때문에 밭과 같은 이곳에서 모든 완전한 열매를 결실해야 되는 것입니다. 결실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뜻의 완성이요, 뜻의 완성은 사위기대 완성이요, 사위기대는 상하·좌우·전후 사랑의 일체권을 중심삼은 영원한 씨가 되는 것입니다. 그 씨를 거두어서 들어가는 곳이 영계입니다. (332-224~225,…2000.9.23)


여러분의 가정들이 숙명적 해원 성사를 할 수 있는 가정을 어떻게 이루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게 모델입니다. 이렇게 되면 천국이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니 사랑의 그 씨가 작거나 크더라도 전부 소나무면 소나무가 되는 것입니다. 시공을 초월한 세계이기 때문에 영계는 출발이자 영원입니다. 우리와 같은 시간 관념이 없습니다.


가정 절대주의, 가정 유일주의, 가정 불변주의, 가정 영원주의는 숙명적인 과제입니다. 내가 여기에서 미완성품이 되면 영계에 가서 억 천만세, 천국에 들어가도 자리를 못 잡고, 천국에 입적해 가지고도 왕권을 중심삼은 황족권 내에 친족들이 연결될 수 있는 길을 잃어버려 고립된 입장이기 때문에 천국 백성이 못 되는 것입니다.


천국에 가정적 낙원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가정들이 책임 못 했기 때문에 불가피한 것입니다. 가정적 중간영계가 생기는 것입니다. 아무도 간섭을 하지 않고 내버려둔다는 것입니다. 해가 지면 밤이 됩니다. 하나님의 광명한 햇빛이 비치면 반발하는 것입니다. 흡수할 수 있는 능력이 없습니다. 그러니 그건 영원을 두고 싫든 좋든 가야 되는 것입니다. (307-159,…1998.11.8)


선생님이 말씀하는 것은 엉터리가 아닙니다. 가장 심각한 말씀을 하기 때문에 그대로 이룰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죽으면, 빨간색과 노란색처럼 색깔이 다르면 다른 세계로 가게 됩니다. 현재 자기가 이루어 놓은 실적의 색깔이라든가 냄새를 가지고 영계에 가면 그대로 영계에서 영원히 사는 것입니다. 그것은 박물관에 보존되는 것과 같습니다. (389-80,…2002.8.3)


제2절 영인체와 육신의 관계


그런데 인간의 영인체와 육신의 관계를 놓고 볼 때,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육신이 아니라 영인체라는 것입니다. 육신은 한 100년 쯤 버티다가 간다고 하지만, 영인체는 시간과 공간권을 초월하여 영생하는 것입니다. 제아무리 지상계에서 호의호식하며 잘사는 사람도 결국 죽는 것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의 삶은 영적인 기준과 육적인 기준을 잘 조화시켜 영육이 합한 완성실체를 이루어 살다가 가야 합니다. 현상세계요 유한세계인 지상계의 삶에서 육신을 터로 하여 영인체를 완성시켜야 하는 책임이 있다는 말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영인체의 완성이 자동적으로 오는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참사랑의 실천을 통해서 몸과 마음이 완전 일체가 된 삶의 터 위에서라야 완숙한 영인체가 결과 맺어진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가을이 되어 창고에 들어가는 잘 익은 과일이 되기 위해서는 봄과 여름이라는 과정을 거치면서 자연계가 제공해 주는 영양소와 주인의 자상한 보살핌이 절대로 필요합니다.


게으르고 무식한 주인을 만난 과수원의 과일은 각종 질병과 악천후에 시달려 익지도 못한 채 낙과하거나 벌레 먹은 과일로 분류되고 말것입니다. 과일은 과일이지만 다 같은 과일이 아닙니다. 시장에 내 어다가 팔 수 있는 완성품이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나무 위에서 완숙된 과일은 자동적으로 주인의 창고에 들어갑니다. 마찬가지로 인간의 영인체는 나무와 같은 입장인 지상계의 삶에서 완성을 보아야만이 자동적으로 무형세계인 영계의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인간은 육신을 쓰고 사는 지상계의 삶에서 완숙한 삶, 즉 이 땅에서 천국을 이루어 즐기며 살다가 가야 자동적으로 천상천국에 입성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지상계에 사는 동안 여러분의 일거수일투족은 이와 같은 하늘의 공법을 기준으로 하여 하나도 빠짐없이 여러분의 영인체에 기록이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영계에 들어가는 여러분은 육계에서의 삶을 100퍼센트 수록한 영인체의 모습입니다.


잘 익은 선한 삶이었는지 벌레 먹고 썩은 악한 삶이었는지는 여러분의 영인체에 적나라하게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의 심판주가 아니라 여러분 스스로가 자신의 심판관이 된다는 뜻입니다. 이런 엄청나고 무서운 천리를 안다면 어찌 감히 지상계의 삶을 온갖 사탄의 유혹에 빠져 이기적이고 쾌락만을 쫓는 패덕의 삶으로 끝낼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의 영인체에 상처를 입히고 흠집을 내는 일은 목숨을 걸고 삼가야 할 것입니다.


천국행과 지옥행이 오늘 이 시간 여러분의 생각과 언행에서 결정지어진다는 사실을 확실히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렇다고 하여 영인체 자체가 참사랑의 삶을 주도하고 실천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영인체는 반드시 몸과 마음의 원활한 수수작용으로 전개되는 육신의 삶을 터로 한 참사랑의 삶을 통해서라야 성장하고, 완숙하고, 완성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속에서는 겉사람과 속사람이 끊임없이 갈등하며 싸우고 있음을 부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얼마나 더 이 싸움을 계속하시겠습니까? 10년입니까? 100년입니까? 우주의 모든 존재에는 엄연한 질서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을 그렇게 불완전한 상태로 창조하시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겉사람 된 육신의 유혹을 과감히 떨쳐버리고 속사람된 양심의 길을 따라 인생승리를 달성해야 할 것이 여러분의 인간된 의무요 책임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이와 같은 생을 사는 사람에게는 천운도 함께해 주는 것이며, 영인체의 완성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본문…55~58쪽)

<해 설>


1) 이중구조로 창조된 인간


사람은 몸과 마음의 이중으로 되어 있습니다. 마음 사람을 통일교회에서는 영인체라고 합니다. 즉 사람은 영인체와 육신의 이중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의 몸뚱이에 있는 모든 세포와 영인체의 세포들이 완전히 “나 좋다. 내 생일이다!” 할 수 있는, 안팎으로 완전히 한꺼번에 둘이 딱 들이 맞았다 할 수 있는 때 하나가 됩니다. 욕심 많은 인간들, 마음의 보따리가 크다고 하지만 그것이 아무리 넓고 크다고 하더라도 참사랑을 중심삼고는 영과 육이 100퍼센트 공명되는 것입니다. 음차(소리굽쇠)가 완전히 통일될 수 있는 때는 사랑할 때만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135-309~310,…1985.12.15)


어떤 사람에게 말하기를 “저 사람은 마음이 없어!”라고 하면, 그 사람은 섭섭할 것입니다. 몸과 마음, 이중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몸적 인격, 그다음엔 마음적 인격이 있습니다. 이 두 인격이 합해 가지고 하나의 인간으로서 완성하는 것입니다. 소위, 인간 존재의 가치완성을 추구할 수 있는 근본 해결점이 여기에 있습니다. (137-49,…1985.12.18)


남자도 여자도 마음 사람과 몸의 사람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남자 여자를 합하면 네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갈라놓으면 네 사람인데, 하나님은 어떻게 하시려고 이렇게 네 사람씩 만들었겠어요? 이걸 하나님이 힘, 압력을 넣어 가지고 하나로 만드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는 완전히 하나됩니다. (138-254~255,…1986.1.24) 


2) 육신생활과 영인체 완성


오늘날 인간생활이라는 것은 70~80년밖에 안 됩니다. 70~80년밖에 안 되는 이 짧은 생애노정에 있어서 역사적으로 엉클어진 모든 선의 권을 전부 다 수습하려면 억천만년 걸려도 할 수 없다는 것을 마음은 압니다. 그러니 이 짧은 70~80년 이 기간에 선한권을 인연 맺어야 할 것이 그렇게 방대하다는 것을 아는 이 마음, 양심은 재촉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죽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죽으면 못 하기 때문입니다. 살아 있는 동안 인연 맺고 땅 위에서 조국광복을 해야, 본향 땅을 찾아 가지고 조국광복을 해야, 하늘 주권자를 모시고 그의 백성과 그 나라에서 살다 가야만 천상천국에 갈 텐데 그 세계를 가지 못하고 그 세계를 바라보지 못한 이 마음은 바쁠 수밖에 없습니다. (155-27,…1964.10.6)


여러분, 공명권은 어느 때 형성되는 것입니까? 자연계를 살펴보면 공명이란 진동할 때 주파수가 같음을 말합니다. 음파가 같아야 공명권이 형성됩니다. 그리고 공명권이 형성되면 회전운동이 발생합니다. 도는 데는 그냥 막연히 도는 것이 아니고 핵을 중심삼고 돌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인간은 영인체와 육신이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한 데 어울려 돌게 될 때 영적 세포와 육적 세포가 함께 작동하게 됩니다. 영계를 통해 가지고 비로소 이런 체험을 하게 됩니다. 기독교에서는 성신을 받지 않으면 천국 못 간다는 말이 그래서 있는 것입니다.


인간의 눈을 놓고 보아도 눈이 영적 육적 양면으로 완전 작동을 하게 되면 여러분의 눈은 육계의 실상은 물론 영계의 모든 실상까지도 볼 수 있게 됩니다. 하나님이 그런 완전한 물건을 창조했지만, 타락했기 때문에 병이 나서 고장난 것입니다. 같은 논리로, 만일 참사랑의 힘으로 여러분의 영인체와 육신이 일체가 되어 폭발하는 경지에 이르게 되면 천상세계는 물론 지상세계, 그리고 하나님과도 공명하는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문 총재 같은 사람이 무슨 권력같은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단지 하나님의 지도를 받고 나왔기 때문에 여기까지 나올 수 있었습니다. 더 나아가서 우리의 마음과 몸을 100퍼센트 공명권 내로 몰아넣어 주는 것은 하나님의 지혜도 아니요, 능력도 아니요, 힘도 아닙니다. 오직 참사랑입니다. (500-305~306,…2005.7.13)


내가 해방받으면 하나님이 해방받습니다. 우리 가정이 해방받으면 하늘나라의 가정이 그렇고, 이 지상이 그러면 하늘 세계가 해방을 받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고 한 논리도, 이런 이중구조의 일체성을 앎으로 말미암아 해명될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하나님을 종적이라고 한다면 우리 인간은 횡적이기 때문에 하나님과 인간이 합해 가지고 이 자리에 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의 완성은 하나님만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완성도 하나님만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반드시 인간과 이 지상의 활동무대를 통하지 않으면 완성이란 있을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목적 완성이라는 것은 하나님 자체보다 인간 자체의 세계를 향해 두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거 뭘 그럴까?’ 할는지 모르지만, 그런가 안 그런가는 살펴보면 압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말은 없지만 행동하는 사람, 세계를 위해서 행동하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그것은 하나님 자신도 이상실현 목적의 기반을 지상에, 행동적인 실체세계에 두었다는 것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완성도 나에게 있구나. 이 목적도 필요하고 이 방향도 필요하지만 결국 지상 목적과 지상 방향이 없으면, 내가 살고 가는 이 방향이 없으면 하나님도 할 수 없구나.’ 하는 말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육신을 쓴 이 기간이 얼마나 귀한가를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도 부활시킬 수 있고, 우주도 부활시킬 수 있고, 모든 천하를 통일시킬 수 있는 기간은 육신을 쓰고 있는 이 기간밖에 없다는 결론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만물을 합하더라도 이 육신세계와 바꿀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과 이 우주를 합하더라도 육신을 가진 인간이 없어 가지고는 완성이 안 되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 인간의 몸이 얼마나 귀한가를 알아야 합니다. 우리 사람에게 욕심이 있다면 하나님이 욕심이 있는 그 앞에 이러한 것을 바란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몸을 사랑해야 됩니다. 우리의 육신은 우주를 주고도 바꿀 수 없습니다. 성경에 말한 “주를 얻고도 네 생명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겠느냐?” 하는 말도 그래서 성립되는 것입니다. (91-191~192,…1977.2.13)


우리가 영계, 무한한 세계에 가게 되면 시간은 영원입니다. 한번 보게 된다면 영원히 따라다녀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한번 하게 되면 영원히 남아지기 때문에 영원히 따라다니게 됩니다. 그런 판국이 벌어지는 세계가 된다면, 한번 뒤집어지면 백방이 알고 살아갈 텐데 그때의 자기 정체를 수습할 수 있는 비법은 이 육신생활밖에 없습니다. 이것을 바로잡을 수 있는 것은 이때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걸 바로잡는 것은 절대 나를 위해서 바로잡는 법이 없습니다. 나를 위해서 바로잡는 법이 있다면 통일교회 문 선생이 지금까지 50년 동안 절대 고생 안 했습니다. (59-50,…1972.7.2) 


3) 영계에 기록되는 육신생활


여러분의 양심은 자기 자신에 대해 모르는 것이 없습니다. 양심이 자기 평생에 관해 모르는 것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것이 그대로 영계에 있는 컴퓨터에 입력이 됩니다. 앞으로는 컴퓨터를 이용하여 유선 전화, 유선 텔레비전을 비롯하여 전세계의 도서관이나 컴퓨터를 연결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한 곳에서 세계의 모든 곳을 넘어서, 원하는 곳을 안내하는 책도 볼 수 있고, 버튼만 누르면 세계에서 자기가 보고 싶은 것을 모두 볼 수 있는 시대가 왔습니다.


여러분의 양심이 자기의 생애 모두를 알고 있듯이 모든 내용이 영계의 컴퓨터에 입력됩니다. 영계에 가면 쓱 이름만 입력하면 그 사람의 생애가 한순간에 다 나오게 됩니다. 영계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기 때문에 순식간에 그 자리에서 모든 생애의 기록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양심은 영원한 세계의 컴퓨터의 단추가 됩니다. 버튼이란 말입니다. 알고 있는 그대로 입력이 됩니다.


양심에 가책을 받는 일이 있으면, 그것이 그대로 입력이 됩니다. 양심에 가책을 받지 않는 인생이라면 깨끗한 생애로서 기록이 됩니다. 그래서 영계에 가서 변명할 수가 없습니다. 영계는 자신이 살아 온 한 평생의 모습을 그대로 분명하게 볼 수 있는 세계입니다. 그런 세계가 있다는 것을 알고 그 세계에 통할 수 있는, 맞을 수 있는 준비를 하는 훈련소가 지상세계입니 다. (256-250,…1994.3.14)


하늘을 가르쳐 줘야 됩니다. 하늘나라의, 영계의 실정을 가르쳐 줘야 합니다. 현상세계를 가르쳐 줌으로 말미암아 죄를 지을 수 없게 됩니다. 저나라에 다 기록되기 때문에 감히 죄를 지을 수 없습니다. 적당히가 아닙니다. 모든 게 저나라에 가게 되면 기록됩니다. 비디오를 찍으면 웃고 울고 별의별 것이 다 기록됩니다.


마찬가지로 일생이 그렇게 기록되는 것입니다. 저나라에 가면 1분도 안 걸려 가지고 한꺼번에 다 볼 수 있습니다. 그걸 알고 지상에서 죽기 전에 자리를 잡아놓고 “하늘 앞에 생축의 헌납을 다 드리고 탕감했으니 지옥에 보내도 좋습니다. 천국에 보내도 좋습니다. 아버지가 있는 곳에서 살겠습니다.” 이렇게 해야 됩니다. (394-317,…2002.10.14)


우리가 육체로 사는 것이 일방통행으로써 만사가 오케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 세계가 있습니다. 모든 생활이 사진으로 찍혀 있고, 제1비디오에 기록되는 겁니다. 지상에서 제1비디오가 어떻게 되었는지 뜯어서 다시 갖다 맞추게 돼 있습니다. 그걸 알기 때문에 문 총재가 세상 쓰레기통에서 별의별 놀음을 다 당했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믿고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는 사탄까지도 사랑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사탄을 사랑하지 않으면 세계를 구하지 못합니다. 기독교에서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는데, 원수 사랑의 한계선이 없습니다. 문 총재는 지금까지 일생 동안 원수가 수두룩하지만 다 잊어버렸습니다. 그의 자녀들이 굶으면 학비를 대주고 쌀을 사주는 그러한 일을 해왔습니다. 영계에 가면 자기 조상들이 뼛골이 녹아나게끔 사죄함으로 말미암아 일족이 담을 녹이는 겁니다. 자기 조상이 아니라 자기 후손을 통해서 헐기 위한 준비입니다. (375-224,…2002.4.15)


일생동안 어떻게 가치 있는 생애를 남길 것인가? 어떤 사람은 나이가 많아졌을 때, 예수 믿고 죽어서 천당 가자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노목이 되어 바로잡을 수 없습니다. 그건 오히려 거름이 될 날이 가깝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젊은 사람일수록 좋습니다. 그래서 스무 살에 뜻을 아는 것보다 열 다섯 살에 아는 것이 좋고, 열 다섯 살 때보다도 애기 때부터 알고 컸다는 것이 더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공기가 있는데 공기보다 가벼우면 올라가고 공기보다 무거우면 가라앉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탕감된 사람은 완전히 빈거와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을 육이라는 것이 잡고 있기 때문에, 여기에서 이것만 빼면 제일 높은 자리로 올라 갈 수 있습니다. 그러면 어디까지 올라가는가 하면 하나님이 올라갈 수 있는 곳까지 올라갑니다. 하나님하고 대등한 자리까지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이 사람을 뒤집어쓰더라도 아무 불편을 느끼지 않고, 그게 도리어 좋다는 것입니다. 나를 붙들어 주는 것 같기도 합니다. 하나님이 그런 분이시기 때문에 아무리 거기서 운동을 하더라도 거리낌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웃으면 전부 다 하하하하 웃어 대고, 하나님이 긴장을 하면 전부가 긴장하고, 순식간에 통하게 됩니다. 여러분들도 그럴 수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 속에 물이 꽉 차 있는데, 여기에 모래알이 끼어 있고, 돌멩이가 끼어 있습니다. 큰 장마가 지나가고 나면 돼지나 소 등 별의별 것이 다 떠내려가는데 얼마나 더러워요? 그것보다 더 더러울 겁니다. 그러니까 이것을 휘저어서 다 걸러낼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과장치를 거쳐 나가야 됩니다. 힘들어도 좌우를 살피면서 모래알 사이를 뚫고 나가야 합니다. 자기가 있으면 다 걸리게 됩니다.


물 자체에 모래알같이 더러운 건더기가 있으면 흘러 보지도 못하고 거기에 다 걸리게 됩니다. 영계에 가게 되면 엑스레이 사진기 같은 장치에 자신이 비칠 것이라고 생각 안 해봤을 것입니다. 이것이 거짓말이 아니라 사실입니다. 하나님이 계시다면 이 죄악된 사람들 가운데 그런 여과장치를 거친 사람들을 반드시 필요로 할 것입니다. (97-60~61,…1978.2.26)


제3절 천국과 지옥의 한계


여러분, 천국은 어떤 곳이며 지옥은 어떤 곳일 것 같습니까? 어떤 사람들이 들어가는 곳이 천국일까요? 분명히 존재한다면 그곳은 어디에 있는 것입니까? 하늘 저편의 은하계 밖입니까, 아니면 인간의 상상력의 소산입니까? 인간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자문하며 고민해 본 내용일 것입니다. 한마디로 천국은 하나님의 참사랑이 충만하고 참사랑이 축이 되어 세워진 세계입니다. 참사랑이 모든 환경권의 외형이자 내용인 세계입니다.


삶의 시작과 끝이 참사랑으로 일관하는 세계입니다. 누구나 참사랑에 의해 태어나서, 참사랑 속에 살다가, 참사랑의 품에 안겨 참사랑의 궤도를 따라 다음 세계인 영계로 옮겨가는 삶을 사는 사람들의 세계입니다. 따라서 그 세계에는 반목이나 질시가 있을 수 없고, 서로서로가 위해 주고 위함을 받는 자연스러운 세계입니다. 돈이나 명예 또는 권력이 지배하는 그런 세계가 아닙니다.


한 사람이 잘되는 것은 전체를 대표해서 잘되는 것이요, 한 사람이 좋아하는 것은 전체를 위해 좋아하는 것이요, 한 사람이 기뻐하는 것은 전체가 함께 기뻐하는 그런 모습의 세계입니다. 천국은 참사랑의 공기로 꽉 차 있는 세계입니다. 참사랑을 호흡하며 사는 세계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생명이 약동하는 세계입니다. 구성원 모두가 참된 하나님의 혈연으로 인연되어 있는 세계입니다. 온 세계가 우리 몸의 세포처럼 불가분의 관계로 엮어져 있는 곳입니다. 하나님의 본질적 사랑인 참사랑만이 지배하는 세계입니다. 따라서 하나님도 참사랑을 위해 존재하십니다. (본문…58~59쪽)


<해 설>


1) 천국과 지옥


여러분의 몸 마음은 언제나 싸우고 있습니다. 그런 상태로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본연의 상태대로 몸 마음이 하나된 사람이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천국입니다.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을 가장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 여러분이 어떤 입장에 있는가를 여러분 자신이 제일 잘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310-40,…1999.5.28)


인간 시조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들이 다 깨져 버려서 지옥으로 떨어졌습니다. 그 모든 것들을 참사랑을 중심삼고 연결하게 될 때 지상천국이 이루어집니다. 그 모든 것들을 갈라놓게 되는 방향이 지옥으로 향하는 것이고, 그 반대의 방향이 천국입니다. 180도 다른 방향입니다. (309-319,…1999.6.6)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하나되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 다. 그것이 첫 번째입니다. 두 번째는 남편과 아내가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부모와 아들딸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땅 위에 완성된 가정이 현현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정분, 그다음에 합입니다. 3단계를 거치게 됩니다. 첫 번째는 몸과 마음이고, 두 번째는 남편과 아내이고, 그다음에는 부모와 아들딸입니다. 3단계입니다. 소생·장성·완성 다음에는 참사랑을 중심삼은 하나님입니다. 그렇게 통과하지 못하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309-312,…1999.6.6)


우리 생활에서 모든 물건이나 원칙을 중심삼고 가르쳐 줄 수 있는 환경이 되면, 자연히 세상은 전부 한 방향으로 가게 됩니다. 한 방향으로 가게 되면 시간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 전부 다 창조본연의 세계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이건 이론적이요 논리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사는 동네에서 나는 동네를 비추는 등불이나 등대와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등대 빛이라는 것은 하늘로부터 오는 전기나 힘이 계속되어야 합니다. 사랑의 힘, 사랑의 빛이 연결 돼야 합니다. 하늘을 모시고 하늘을 중심삼고 사는 그곳에는 반드시 위하는 사랑,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사랑의 빛을 발산해 가지고 환경을 포위 해 가지고 밝혀 나가게 됩니다.


그래서 위해 주는 사랑권 내는 빛이 점점점 가중함으로 말미암아 먼 곳으로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지옥은 밑에 있으니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수고로움으로 이것을 파묻어 버려야 됩니다. 인간들이 전부 다 반대해서 자꾸 깊이 파 놨기 때문에, 어둠으로 들어갔던 것을 메우기 위해서는 참사랑의 빛을 비춰 줘야 됩니다. 경계선이 많아서 빛이 비춰지지 않으니까 터 버려야 합니다.


영계도 그렇고, 지옥도 마찬가지입니다. 지옥을 어떻게 혁명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됩니다. 그러니까 천상세계를 지옥으로 끌어내리든 지 또는 지옥세계를 천상세계로 끌어올려야 합니다. 그것을 끌어내리고 끌어올릴 수 있는 놀음은 하나님도 못 하고 사탄도 못 합니다. 전부 다 우리가 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한마음이 되어 가지고 지옥을 끌어올릴 수도 있고, 한마음이 되어 가지고 천상세계를 지옥으로 끌어내릴 수도 있습니다. 빛이 강하게 되면 어두움은 대번에 해소되는 것입니다. 비교해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사람은 서로 비교해서 좋은 것을 찾아 나가기 때문에, 좋은 것은 빛으로 확실히 앎으로 말미암아 그리 가지 말래도 본성은 따라가게 됩니다. 빨리 복귀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락에 살면 부락을 위해서 비춰 주고 기도해 줘야 됩니다. 그래서 후손들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349-233~234,…2001.7.21) 


2) 천국의 주인


천국은 다른 곳이 아니라 주인 자격을 가지고 언제나 중심의 책임을 지고 위하고 또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투입할 수 있는 사람들이 가는 곳이 천국입니다. 여러분은 천국과 성공 가운데 어느 하나를 선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둘 다 선택해야 됩니다. 천국 가려면 성공해야 됩니다. 무슨 성공이냐 하면 사랑을 중심삼고 주체적인 성공을 한 사람은 천국 직행입니다. 그건 위해서 태어났으니 위하는 사랑을 가지고 일생동안 살아온 사람을 가정에서는 효자라고 합니다. 어머니 아버지를 위해서 사는 사람입니다.


나라에서는 충신이라고 합니다. 세계에서는 성인, 천주에서는 하늘땅에서는 성자라고 합니다. 성자보다 위하는 하나님은 만 우주의 주인이요, 영원 불변한 아버지의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그분을 중심삼고 있는 모든 전부는 주인의 대상자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해서 우리를 창조하신 본체 되시는 그분 앞에 나도 따라서 아들딸이 되기 위해 영원히 저나라에 가서 위해 살 수 있다면 사랑의 맨 첨단의 꽃이 되고, 등대로 말하면 불이 될 것입니다. (311-255~256,…1999.9.12)


지금까지 역사에 숨겨져 있던 사실이 밝혀지면 나쁜 것은 나쁜 방향으로 갈라지고, 좋은 것은 천국으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 경계에 있어서 분별하시는 하나님이 감독관이 되어서 올바른 것은 천국, 올바르지 못한 것은 지옥으로 처분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 나라 이외에 남는 것은 없습니다. 우주 전체가 거기에 끌려 들어가서 커지게 됩니다. 그 자리에서 커지는 것이지 이동하면서 커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곳이 어디냐 하면 생식기라고 하는 곳입니다. 본궁, 궁이라고 하는 곳입니다. 생명의 본궁, 혈통의 본궁입니다. 그것이 없으면 하나님의 세계에서는 남자도 여자도 없어지게 됩니다. 그것을 연결하지 않으면 남자가 일대로 끝나고, 여자도 일대로 끝나는 것입니다. 부자의 관계가 없으면 혈통권이 남지 않고, 혈통권이 없으면 나라도 없는 것입니다. 일대로 끝나버리는 것입니다. (440-222,…2004.3.1)


훈독회를 통해서 마음의 세계와 몸의 세계가 완전히 하나되어서 조화를 이루게 되면 누구든지 영계를 알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주류를 따라가는 데 있어서도 문제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그런 것을 알고 나면 주류를 따라가는 것은 문제없습니다. 이 말은 천국에 들어가는 것도 문제가 없다는 것입니다. 영계에 들어가서 영원히 사는 곳이 조국입니다. 천주라는 말 자체가 하늘의 큰 집이라는 말입니다. 천(天)은 두(二) 사람(人)을 말하고, 주(宙)는 집을 말합니다. 그러니까 그곳은 가정이 들어가서 살게 되는 본향입니다. 그림자와 똑같습니다. (323-152~153,…2000.6.1)


3) 지옥은 고통과 분쟁의 세계


하나님의 영원한 상대가 되어야 했던 아담 해와가 하나님의 깊은 마음의 일체권을 상속했다면 하나님이 변하지 않는 이상 여러분의 심신분쟁은 영원히 없어야 합니다. 그것은 있어야 될 것이 결코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과 영원히 관계를 맺을 수 없게 합니다. 출발점이 다르기 때문에 그것은 도착점이 반대가 됩니다. 그것이 지옥입니다. 지옥이라는 곳은 번뇌, 고통, 눈물, 불평천만의 세계입니다. 무엇이든지 하나도 양심이 원하지 않는 곳입니다. 그곳은 낮이 아니라 밤의 세계입니다. 그런 곳의 대왕이 악마입니다. 그 악마와 연결된 혈통권의 무리는 지옥 밑창의 어두운 곳으로 간다는 것이 이론적으로 나오는 분명한 결론입니다. (440-189~190,…2004.3.1)


하나님의 뜻이나 부모의 뜻이나 형제의 뜻 모든 전부는 평화를 유지하고 존속하게 되어 있지, 투쟁이라든가 반목 질시, 이런 개념을 중심삼고 모이게 안 되어 있습니다. 모였다면 그곳은 지옥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원자탄, 수소탄을 던져 가지고 없애 버려도 가당한 것입니다. 그런 가당한 사람들을 처치하는 곳이 지옥입니다. 지옥은 사랑도 없고, 생명도 없고, 혈통도 관계없는 입장의 자기 주장을 중심삼고 천하 제일이라고 서로가 주장하고, 이마를 맞대고, 얼굴을 맞대고, 행동을 맞대어서 분쟁으로 결과된 세계입니다. 그러한 사람들은 지옥으로 가는 무리들입니다.


평화의 기원이 되어 있지 않으면서 평화를 바라는 것은 억천만세에 있을 수 없는 사실입니다. 허무맹랑하고 근거가 불확실한 데 있어서는 자기 이상적인 하나의 초점이라든가 기점이라든가 혹은 목적이라는 것을 찾을 수 없습니다. 그것은 다 폐기처분해서 쓰레기통에 들어 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 쓰레기통과 같은 곳이 지옥입니다.


그 지옥에 가서 썩어져 없어지면 좋겠는데 사람은 영생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게 심각한 문제입니다. 쓰레기통에 들어가서도 싸운다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싸우던 패들을 천상에 갖다 둔다고 싸우지 않고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없습니다. 싸움을 그치지 않습니다. 영원히 평화는 없습니다. 그 근원의 출발지가 영계에 가서 그렇게 된 것이 아닙니다. 지상, 현재 이 땅에 사는 자기로부터 시작됐다는 것입니다. (360-185~186,…2001.11.16)


세상에서 지금 제일 심각한 문제가 청소년문제와 가정파탄 문제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것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완전히 지옥화 되었습니다. 그것을 살려 줄 수 있는 것은 통일교회밖에 없습니다. 문 선생이 가르쳐 주는 가정의 문제라든가 그 근본적인 모든 문제가 얼마나 귀한지 알아야 합니다.


중고등학교 1천만에 해당하는 학생들의 교육이 다 끝났습니다. 그런 일을 선생님이 혼자 한 것이 아닙니다. 선생님이 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도우셨습니다. 타락권 내를 벗어난 아들의 축복받은 가정의 자리를 절대 보호해야 됩니다. 이제부터 하나님이 왕권 자리에 섰기 때문에 천대받고 별의별 타락하던 그런 자리를 하나님이 보기도 싫어합니다. 또 선생님이 전권을 중심삼고 처리해야 됩니다. 이제부터 그 법에 걸린 사람은 용서할 수 없습니다. (349-102~103,…2001.7.14)


선생님은 엉터리 같은 사람이 아닙니다. 사랑의 철칙을 철저하게 지키고 있습니다. 사탄을 중심삼고 자기 자신을 깨닫기 시작한 것이 타락입니다. 자기를 주장하는 국가, 그런 것은 전부 다 지옥으로 가는 것입니다. 지옥 밑창으로 떨어지고 맙니다. 그런 곳에서 국경이 생기는데, 그 국경을 철폐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332-238,…2000.9.23)


제4절 참사랑의 삶


여러분의 삶은 참사랑에 미쳐서 사는 삶이어야 합니다. 아담과 해와 이상, 예수님 이상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철저하게 참사랑의 실천을 통해 몸과 마음을 완전통일하고, 참사랑의 상대권을 찾아 세워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이 땅에서 참된 가정을 완성시켜 참된 부모, 참된 부부, 참된 자녀, 이렇게 적어도 3대가 함께 참사랑을 중심한 삶을 살다가 들어가야 하는 곳이 천국입니다.


그렇다면 참사랑이란 어떤 사랑입니까? 참사랑의 본질은 위함을 받겠다는 사랑이 아니고 남을 위해, 전체를 위해 먼저 베풀고 위해 주는 사랑입니다. 주고도 주었다는 사실 자체를 기억하지 않고 끊임없이 베푸는 사랑입니다. 기쁨으로 주는 사랑입니다. 어머니가 자식을 품에 안고 젖을 먹이는 기쁨과 사랑의 심정입니다. 자식이 부모 앞에 효도하며 기쁨을 느끼는 그런 희생적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인류 창조가 그랬듯이 아무것도 돌려받겠다는 기대나 조건이 없이 베푸는 절대·유일·불변·영원적 사랑의 창조입니다.


여러분, 참사랑은 공익성을 띤 무형의 질서요, 평화요, 행복의 근원입니다. 참사랑은 우주의 원천이요, 우주의 중심, 우주의 주인을 만들어 주는 사랑입니다. 참사랑은 하나님의 뿌리요, 의지와 힘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참사랑으로 맺어지면 영원히 같이 있어도 좋기만 하고, 우주는 물론 하나님까지도 끌면 따라오는 사랑입니다.


타락의 후예된 인간이 만들어 놓은 국경의 벽, 인종의 벽, 더 나아가서는 종교의 벽까지도 영원히 종식시킬 수 있는 힘이 참사랑의 가치입니다. 따라서 천국 들어가는 절대 필요조건이 바로 ‘위하는 삶’, 즉 참사랑의 삶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가 몸담고 있는 현세계를 보십시오. 극도의 이기주의 덫에 걸려 물질만능을 외치며 가치관을 상실한 채 향락과 부패의 늪에 빠져 있습니다. 알코올 중독자가 우글거리고, 마약이나 프리섹스도 모자라 이제는 근친상간이라는 짐승보다 못한 만행들을 자행하고도 버젓이 고개를 들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여왕 격의 여자, 할머니 격의 여자, 어머니 격의 여자, 아내 격의 여자, 딸 격의 여자, 이렇게 모든 단계의 여자들을 유린하고도 세상을 활보하는 인면수심의 작자들이 범람하는 세상이 되고 말았습니다. 부부들끼리 남편과 아내를 서로 바꾸어 가며 즐기는 스와핑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세상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런 작태야말로 인륜도덕 파괴의 극치이며 타락행위의 단말마적 모습임에 틀림없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세계 완성은 꿈도 꿀 수 없는 지상지옥이 되고 말았습니다. (본문…59~61쪽)


<해 설>


1) 참사랑은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사랑


참사랑은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참사랑과 반대되는 자리는 보태어서 받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참사랑으로 백을 주면 그것이 120이 되어 돌아옵니다. 더 크게 되어 돌아오는 것입니다. 투입하고 투입해서 완전히 영점에 이르게 되면 자동적으로 채워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순환운동이 계속됩니다. 그래서 점점점 커져서 우주가 나타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도 선생님한테 받았으면 돌려 드려야 됩니다. 효자는 부모에게 더 많이 돌려 드리는 사람입니다. 충신은 나라에 더 많이 돌려 드리는 사람입니다. 성인은 세계에 더 많이 돌려 드리는 사람입니다. 나아가 성자는 하나님에게 더 많이 돌려 드리는 사람입니다. 더 많이 돌려 드려야 됩니다. (315-117,…2000.1.27)


전체를 원만하고 크게 만드는 것은 사랑의 힘입니다. 참된 사랑은 받는 힘이 아니라 투입하는 것입니다. 주니까 그렇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을 중심삼고 중앙에 있어서 위하는 세계는 자연히 완성된다는 결론이 나오게 됩니다. 센터에는 내가 없습니다. 자기가 없이, 자기를 절대 무시해 버리고 출발하는 그 점이 영점(零點)입니다. 영점 가운데는 무엇이 들어와도 오케이하게 됩니다. 주는 힘이 영속하니 들어오는 힘도 영속하기 때문에 영원히 구형이 됩니다. (313-199,…1999.12.19)


참사랑이 가는 길은 위함을 받기 위한 길이 아니고 위해 주기 위한 길인 것입니다. 이런 결론이 나오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래서 하나님 자신도 사랑의 상대를 창조하실 때는 하나님 자신이 위하는 입장에 서서 당신이 소유하고 있는 전부를 백 퍼센트 투입하고 또 투입하고 싶은 것입니다. 이런 마음을 가질 수 있는 본연의 중심존재가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입니다.


그래서 참사랑은 위하는 데 있어서도 백 퍼센트, 천 퍼센트 위해서 다 주고 나서, 진공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공기로 말하면 절대 저기압이 생기게 되면 고기압은 자동적으로 순 환운동이 벌어지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 위하려고 하는 곳에는 무한한 힘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바로 이렇게 인간을 위하려고 합니다.


그런 자리에 서 있으므로 더 주고 또 더 주려고 하는 본성의 작용이 자꾸 계속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은 영존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된 사랑의 길에는 영생의 논리가 개재된다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기원이신 하나님과의 참사랑의 파트너로 지어진 인간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숙해서 절대불변인 참사랑을 하나님으로부터 상속받았던들 우리 인간세계에는 근본적인 통일의 역사가 전개되어 전쟁이라든가, 피흘리는 서러운 역사가 없었을 것입니다.


때려 죽이고 싶은 원수가 있어도 하나님께서는 왜 벌을 못 주느냐 하면, 그를 사랑하는 그와 부모와 아내 아들딸이 있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도 눈물의 골짜기를 넘으신 분으로서, 그 원수를 누구보다도 사랑하는 그의 부모와 아내, 그리고 자식들의 심정을 체휼할 때 채찍을 내려치지 못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런 하나님의 심정을 정말 체휼하게 되면 원수를 갚을 수 있겠습니까?


그걸 알고 나면 도리어 사람을 시켜서 원수를 도와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천리의 대도,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로 품으려는 그 대도 앞에 내가 가까이 서게 되고 거기에 천지가 진동하여 하나님도 눈물을 흘리게 되는 것입니다. “너, 나를 닮았구나! 아이구 좋아!” 이러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보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이 이해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힘이 나오는 곳은 지식도 아니고 돈도 아닙니다. 그런 힘이 참사랑에만 있는 것입니다. (201-349~350,…1990.4.30)


구세주는 세상을 구하는 주인을 말합니다. 세상을 구하는 데 힘으로, 정치의 힘 가지고, 지식을 가지고는 안 됩니다. 오로지 참사랑입니다. 참사랑은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진정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자기의 모든 것을 투입하고, 더 주고 싶고 더 주고 싶은 것입니다. 투입하고 더 주고 싶고 영원히 더 주고 싶을 수 있는 깊고 높고 넓은 사랑의 세계가 있습니다. 그것은 방향성을 잃고 혼란된 입장이 아니라 상하 전후 좌우가 확실합니다. 상하관계 부자지관계가 확실해야 합니다. 원칙적 모델이 있어야 됩니다. 부부관계가 좌우관계라면, 좌우관계의 원칙적 모델이 있어야 되고, 또 그다음에 자녀관계의 원칙적 모델이 있어야 합니다. (307-13,…1998.11.6)


참사랑은 발동하면 할수록,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점점 작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날 청춘남녀들은 처음에 결혼하자고 할 때는 당신 없으면 죽는다고 요사스러운 소문을 다 내놓고 야단하지만 나중에는 “결혼이 아무것도 아니구나.” 합니다. 점점 작아진다는 것입니다. 그건 참사랑이 아닙니다. 그건 거짓된 사랑입니다.


참사랑은 어떤 것이냐? 점점 커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작용하면 할수록 더 주고 싶은 것입니다. 그런 논리가 생깁니다. 작용을 하면 할수록 더 주고 싶고, 거기에 더 투입하고 싶은 겁니다. 거기에 몽땅 빠져 들어갔다가, 깊은 데 빠져 들어갔다가 또 자동적으로 나오고 싶은 것입니다. 모든 것이 자유자재로 가능할 수 있는 힘을 가진 요사스러운 것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요사스러운 것이 참사랑입니다. 참사랑은 어제 사람이나 오늘 사람이나 내일 사람, 과거·현재·미래의 사람이나 다 원합니다. 영원히 원한다는 것입니다. (141-277~278,…1986.3.2)


자기 남편이 훌륭하게 되기를 바라는 아내는 남편을 위해 투입하고는 잊어버리고 또 투입하고는 잊어버림으로써, 남편을 성공하게 할 수 있습니다. 투입하고 잊어버리기를 계속하는 그 사랑의 단계를 높이게 되어 궁극에는 하나님의 자리에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과 더불어 부자지관계를 이루어 영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모두가 천국을 가고 싶어하지만, 나를 위하라는 마음만을 가지고는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참사랑은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걸작품들을 품고 위하는 데서 시작하여 전세계 인류와 궁극에는 하나님까지 위함으로써 천국에 이르게 하는 것입니다. (316-242,…2000.2.13) 


2) 참사랑은 위하는 사랑


통일교회 주류 사상은 위하는 사랑, 참사랑입니다. 위하는 게 그냥 그대로 위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열매를 위해서, 결실을 위해서 위하는 것입니다. 위하게 되면 반드시 중심존재가 됩니다. 전체를 위했기 때문에 중심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469-113,…2004.9.19)


사랑은 주면 줄수록 더 많이 옵니다. 그래서 사랑을 좋아하는 것입니다. 사랑에는 언제나 줄 수 있고 채울 수 있어서 언제나 기쁘고 즐거울 수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돈이 아무리 좋다고 하더라도 주고 나면 없어집니다. 권력이 아무리 세더라도 쓰면 닳아지는 것입니다. 지식도 한계선이 있습니다. 하지만 사랑은 주면 줄수록 무한정 통합니다.


내가 정말 어려울 때, 어떤 사람이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며 100원을 도와줬다면, 사랑하는 그 마음을 안 이상 그 돈을 갚을 때 90원으로 갚겠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100배 200배 더 크게 갚겠다고 하는 힘은 오로지 참사랑의 마음에서 나오는 힘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는 힘보다도 돌아오는 힘이 강합니다. 입력보다도 출력이 강하다는 것입니다. 역학적으로 그런 이치는 성립되지 않습니다. 사랑의 세계에서만 영원한 작용이 시작되므로 영생이라는 말이 가능하게 됩니다. 사랑의 길을 통하지 않고는 영생이란 없습니다. 세상의 모든 작용은 반드시 입력, 즉 투자가 있게 되면 거기에 절연체가 있어서 소모가 되고 그것을 빼고 난 힘인 출력은 입력보다 작게 마련입니다. 그런데 사랑만은 역행합니다. 사랑이 있기 때문에 영생 가능성이 시작될 수 있다는 논리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121-107,…1982.10.24)


상대를 위해 작용을 하면 할수록 확대되는 참사랑에서만이 우주 자체가 오늘보다는 내일 더 발전하고, 내일보다는 모레 또 발전하는 것입니다. ‘더 큰 것, 더 큰 것’ 해서 최고의 기준까지 소유할 수 있는 특권적 내용을 연결시킬 수 있는 단 하나의 힘이 있다면, 그것은 사랑의 힘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141-314,…1986.3.2)


위하라는 사랑은 지옥과 연결되지만, 위하는 생활은 무한한 세계와 연결될 수 있는 동기가 됩니다. 외적인 모든 세계가 진공상태가 되면, 대우주의 모든 공기가 집중해서 찾아오는 것과 마찬가지로 운동이 벌어지게 됩니다. 위하는 데서만이 영원한 운동이 벌어집니다.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데서만 영원한 운동이 벌어집니다. 절대 사랑은 전부 다 투입하는 것입니다. (308-125,…1998.11.21)


사랑의 집은 자기 것이 아닙니다. 사랑의 주인을 만들어 주는 것은 상대입니다. 남편을 주인 만들어 주는 것은 아내고, 아내를 주인으로 만들어 주는 것은 남편입니다. 주인이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적 가치의 사랑의 주인으로 만들어 주는 분이 상대이기 때문에 상대를 위하여 봉사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니까 참사랑은 위하는 데서, 희생하는 데서 이루어진다는 말입니다. 간단합니다. 그것만 알면 됩니다. 남편은 부인의 참사랑의 집이고, 부인은 남편의 참사랑의 집이고, 부모는 자녀의 참사랑의 집, 자녀는 부모의 참사랑의 집이라는 것입니다. (314-216,…2000.1.3)


절대가치관은 혼자 이룰 수 없습니다. 둘이 합하여 위하는 사랑을 중심삼고 전후·좌우·상하관계가 하나되는 데서만이 절대가치가 설정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절대가치가 성립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세상에는 절대가치가 없었습니다. 아버님 자체에 사랑의 주인 자리를 결정해 주는 것이 어머니가 됩니다. 귀한 것 중의 귀한 것입니다.


혼자서는 아무리 하더라도 절대 못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보다 위할 수 있는 놀음을 하고, 받았으면 돌려보내야 합니다. 하나님은 끝까지 주었으니 상대는 끝까지 돌려보내는데 자기라는 개별성의 가치를 가해 가지고 돌려보낸다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가 다릅니다. 여자라는 가치를 가해서 돌려주게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 영원한 절대가치가 계속되기 때문에 그 위에서만이 지상 천상 해방적 천국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해방이라는 것은 혼자 못 합니다. 절대 위해서 서로 상대자를 사랑의 주인 만들어 주겠다고 해야 됩니다. 주체가 주체 혼자 사랑의 주인이 못 됩니다. 상대가 주체의 사랑의 주인을 만들어 주어야 됩니다. 사랑의 주인 자리를 먼저 만들어 주겠다고 서로가 위할 수 있는 자리에 절대가치관이 설정된다는 말입니다. (471-204,…2004.10.2)


인간에게는 부모가 필요하고, 아내, 남편이 필요하고, 아들딸이 필요합니다. 이 셋이 없으면 셋의 주인 될 수 있는 하나님의 자리에 돌아갈 수 없습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사랑, 생명, 혈통, 양심의 근원이라도 혼자서는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는 아들딸은 미래의 부부요, 미래의 부부가 미래의 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 3대 요건을 서로 서로가 완성시켜 주는 것은 자기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서로 위하는 데서 부모가 자식을 사랑할 수 있는 주인의 자리에 서는 것이고, 서로 위하는 사랑에서 비로소 부부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자기를 위하라는 것은 조금도 없는 것입니다. 거기는 하나님의 속성을 가지고 싸고 돌 수 없습니다. 시작은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도 자기의 생명을 투입하는 데서 사랑이 싹트는 것입니다. 그러니 인간들이 얼마나 가짜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사랑하는 것은 자기가 보고 배우고 감동해서 전신이 동해야 됩니다. 그래야 선조로부터, 역사의 모든 뿌리가 연결되는 것입니다. 뿌리로부터 줄기, 가지, 순의 세포까지 전부 다 발동하고 나서야 사랑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332-160~161,…2000.9.21) 


3) 가정파탄의 현실


세계의 많은 가정들이 파괴되고 있습니다. 근친상간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할아버지가 손녀와 살고, 아버지가 딸과 사는 등 엉망진창입니다. 완전히 몰락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하나도 남길 만한 것이 없는 기준까지 몰락하는 것입니다. 성 개방이라고 해 가지고 호모, 레즈비 언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들은 일대로 전부 다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을 깨끗이 청산해서 본래대로 되돌리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한 환경을 수습하기 위해서 총생축헌납이라는 말이 나오게 되었는데, 그것은 산 채로 전부 다 하나님의 편으로 돌린다는 것입니다. 섭리적인 관점에서 생각해 보면, 그것은 하나님이 바라는 최고의 기준입니다.


인류가 그 이상의 기준을 넘어가지 않으면 평화라든가 이상이라는 것이 실현될 수 없습니다. 그것을 뒤집어 엎어서 이기적으로 이용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바보입니다. 그러한 바보는 죽기 전에는 고칠 수 없다는 말이 있는데, 그 말은 안 죽으면 죽여서라도 고쳐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격리시켜야 됩니다. 그러니까 북극이나 남극으로 추방해야 합니다. 그럴 때가 옵니다. 전세계가 연합해서 인류의 역사를 더럽힌 죄인을 격리시키는 것과 마찬가지로 처리해 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328-232,…2000.8.4)


사탄은 근친상간 관계까지 갔습니다. 8촌이고 12촌이고 할 것 없이 타고 앉아 가지고 전부 다 망쳐 놓고 있습니다. 지금 이 세상이 그렇습니다. 근친상관 관계가 아니라 상간 관계입니다. 상관 관계를 완전히 상간 관계로 파괴해 버리는 것입니다. 원치 않는데 그렇게 하면 친척이라면 서로 얼굴을 돌이키게 되고 발길로 차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여자는 남자를 싫어하고, 남자는 여자를 싫어할 수 있는 그것이 근친상간 관계입니다. 혼음 사건으로 말미암아 그렇게 되었습니다. 그건 철칙인데 이걸 깨뜨려 버리기 위해서는 여러분이 만나는 친척들을 사랑하는 이상의 마음을 가지고 이것을 풀어서 화합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상간 관계를 끊어 가지고 실을 다시 만들어서 그물을 다시 떠야 되는데 뜰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407-242,…2003.5.17)


사탄의 끝날은 뭐냐 하면 남녀들이 사랑하는 것이 누더기가 됐다는 것입니다. 사랑은 생명의 원천이요, 영생의 원천입니다. 하나님도 사랑을 중심삼고 존속해 나오는데, 이 사랑이상의 근본되는 남녀의 생식기가 전부 다 누더기 판이 되어 버렸습니다. 프리섹스만이 아닙니다. 미국은 지금 근친상간관계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할아버지가 손녀딸하고 삽니다. 시아버지하고 며느리가 삽니다. 손자하고 할머니가 삽니다. 근친상간관계로 모든 것이 엉망진창이 돼 버렸습니다.


그러니까 사탄은 이렇게 만들어 놓고 “하나님, 당신의 창조이상은 사랑이상이요, 사랑이상을 통해 가지고 완성한 세계가 천국이라 할 때, 그것이 당신의 창조원칙이라면 이와 같이 엉망진창이 된 여기에 있어서 당신의 이상 실현이 가능합니까?” 하고 참소하는 것입니다. 사탄은 영원히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거짓 부모, 사탄이 만들어 놨다는 것을 참부모가 모두 알기 때문에, 수술을 하고 조제를 해서 약을 먹임으로 말미암아 나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반대편으로 갈 수 있습니다. (331-121~122,…2000.8.31)


타락으로 말미암아 전부 다 뒤집어졌습니다. 복귀하기 위해서는 100퍼센트 투입해야 됩니다. 하나님을 모르면 영계로 갈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참사랑과 혈통을 가르쳐 주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방향이 분명하면 타락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리 말씀을 중심삼고 어떻게 비약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지상에서 사랑을 완성하지 못하고 잃어버렸습니다. 만약에 선생님이 없었더라면 누구도 이 일을 하지 못합니다. 프리섹스, 호모와 같은 생활을 하게 되면 반드시 에이즈에 걸리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루빨리 이상가정을 정착시켜야 됩니다. 에이즈 때문에 인류가 멸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사탄으로 말미암아 그렇게 되었습니다. 미국에서도 근친상간이 큰 문제입니다. 할아버지가 손녀와 살고 있을 만큼 질서가 없습니다. 아주머니들은 카바레 같은 곳으로 돌아다니면서 언제든지 마음대로 사랑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그것은 사탄이 인류를 전멸시키기 위한 작전입니다. (328-177,…2000.8.2)


지금 주인이 없습니다. 주인이 없는 때입니다. 미국이 무슨 대통령이 주인이 아니고, 미국에 사는 미국 국민이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백성이 아닙니다. 선진국이나 후진국이나 주인이 없습니다. 프리섹스, 호모, 레즈비언, 그다음에는 근친상간 관계가 모두 난장판으로 흐르게 하고 있으며 전부 다 혼란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할아버지가 손녀딸하고 살고, 아버지가 딸하고 삽니다. 어머니가 있는데도 그렇습니다. 별의별 근친상간 관계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귀하다고 하는 사랑의 터니, 가정의 터니, 나라의 터니하는 모든 것이 주인이 없습니다. 지금 현재에 있어서 에이즈 (AIDS)라는 병이 이 세상을 한 곳으로 모는, 퇴치해야 할 나라의 과제가 되어 있는데도 퇴치할 방법이 없습니다. 거기에 밀려서 도망 다니  실정입니다. 병도 피할 수 없고, 프리섹스도 피할 수 없고, 호모도 피할 수 없고, 근친상간 관계도 피할 수 없어 모든 것이 다 흩어지고 쓰러져 죽은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에스겔 골짜기에 있어서 뼈들이 군대를 이룬 거와 마찬가지로 이제 그럴 때가 오는 것입니다. 이 말씀만 들어도 한꺼번에 벌떡 일어섭니다. 뒤집어져 가지고 군대가 일어날 수 있는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446-64~65,…2004.4.21)


제5절 인간 타락의 결과


알고 보면 이런 모든 문제는 우리의 첫 조상된 아담 해와의 타락에 그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장성기 완성급에 있던 아담과 해와가 사탄의 유혹으로 말미암아 타락하고 말았습니다. 때 아닌 때에 성적으로 타락하고 만 것입니다. 이처럼 남녀간의 불륜한 성적 결합이 바로 타락이 되었기에 수천 수만년을 거쳐오면서도 인류는 아직도 그 타락의 혈통권을 벗어나지 못한 채, 생각하기도 싫은 그런 만행들을 계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가슴에 철못을 박고 있는 역적행위입니다.


여러분, 인간은 남자나 여자나 혼자서는 반쪽 인간밖에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창조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사랑의 기관인 생식기의 주인을 서로 엇바꾸어 놓은 것입니다. 아내의 생식기 주인은 남편이고, 남편의 생식기 주인은 아내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서로 위해 주는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가 되고서야 상대의 주인 자리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인간은 누구를 막론하고 결혼을 통해 주인의 자리를 확보할 때 반쪽 인간만이 아닌 온전한 인간이 되는 것입니다.


인간의 생식기는 지극히 성스러운 곳입니다. 생명의 씨를 심는 생명의 왕궁이요, 사랑의 꽃을 피우는 사랑의 왕궁이요, 혈통의 열매를 맺는 혈통의 왕궁입니다. 이 절대생식기를 중심삼고 절대혈통·절대사랑·절대생명이 창출됩니다. 절대화합·절대통일·절대해방·절대안식이 벌어집니다.


그러면 생식기의 주인 자리를 찾아서는 무엇을 하자는 것입니까? 그 자리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하자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3대 사랑의 주체이십니다. 천주의 주인으로서 참사랑의 스승, 참사랑의 주인, 참사랑의 부모이십니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3대 주체사상입니다. 이런 모든 가르침과 진리가 참된 모델적 이상가정의 삶을 중심삼고 창출되는 것이며, 이것을 확대하면 사회와 국가 그리고 세계와 천주까지도 모델적 이상가정의 평화왕국으로 바꿀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타락으로 말미암아 첫 아담은 본연의 참된 혈통을 잃어 버렸고, 따라서 본연의 부부를 이루지 못했으며 본연의 가정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참된 스승, 참된 부모, 참된 왕이 되었어야할 아담은 사탄의 혈통을 이어받은 거짓 스승, 거짓 부모, 거짓 왕으로 전락하고 만 것입니다. 알고 보면 예수님도 이 땅에 강림했던 목적이 다른 데 있었던 것이 아니었습니다.


제2아담으로 오신 예수님이 만일 십자가에서 목숨을 잃지만 않았더라면, 예수님도 타락과는 관계가 없는 본연의 하늘 혈통을 갖고 첫 아담의 실패를 복귀하여 인류의 구세주로 서 참된 가정을 세우고 인류의 본향인 평화이상세계왕국, 즉 지상천국을 이 땅 위에 창건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오신 주님을 알아 모시지 못한 제자들과 유태교 지도자들, 그리고 이스라엘 국가 지도자들의 불신이 예수님의 생애를 그처럼 억울하고 비참한 모습으로 마치게 만들고 말았던 것입니다.


한 점 혈육도 남기지 못한 채 불시에 떠나야 했던 예수님의 한에 맺힌 심정을 아는 자가 어디 있었습니까? 2천년간 기독교 역사가 진행되어 왔지만 진정 예수님의 서글픈 사정을 상상이라도 해 본 기독교인이 있었느냐는 것입니다. 재림의 약속만을 남긴 채 홀연히 흔적도 없이 떠나신 예수님, 그분의 육신은 이미 흙이 되어 없어진 지 오래지만 하늘이 예수님을 통해 이루려 하셨던 그 뜻은 이제야 역사의 종말기를 맞아 하늘의 인침을 받고 현현하신 참부모님을 통해 완성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참부모의 사명을 완수해야만 하는 레버런 문의 생애 또한 형언할 수 없는 고난과 핍박으로 점철된 한의 생애였습니다. 제1아담과 제2아담이 실패한 모든 것을 탕감복귀하고 완성해야만 하는 제3아담 된 참부모의 사명은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의 사명은 물론 모든 종주들의 사명까지도 총체적으로 완수해야만 하는 삶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우주 창조가 그러했듯이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할 수 없는 인류 재창조의 대역사였습니다. 어느 누구 한 사람과도 의논할 수 없는 고독한 노정이었습니다. 하나님까지도 돌아보시지 않아 철저하게 혼자서 찾아가야 하는 가시밭 광야노정이었습니다. 수없이 반복되는 생사의 기로에서 피를 토하면서도 하늘과의 약속을 이루기 위해 다시 일어서야만 했던 불사조의 삶이었습니다.


일찍이 일본 유학시절 지하에서 독립운동을 하다가, 또 해방 직후 공산치하인 평양에서 하늘의 뜻을 전파하다가, 그리고 자유국가로 탄생한 이승만 정권 하에서도, 더 나아가서는 세계적으로 민주주의의 대표국임을 자랑하는 미국에서조차 옥고를 치르는 등, 일생에 여섯 번씩이나 무고한 옥중투쟁을 거쳐야만 했던 레버런 문의 파란만장한 삶을 그 어느 누가 이해할 자 있었습니까? 불쌍하신 하나님을 위해, 그리고 사망권에서 허덕이는 타락 인류를 구해주기 위해 혀를 깨물며 참고 살아온 비참한 생애였습니다. 지금이라도 누군가가 본인의 이런 심정의 내연을 들여다보고 한마디만 던져도 본인의 눈물은 폭포수가 될 것입니다. (본문…61~65쪽)


<해 설>


1) 장성기 완성급에서의 인간 타락


우리의 인간조상 아담과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핏줄이 하나 더 생겼습니다. 그래서 사탄은 하나님 앞에 상대적 조건의 기반이 있습니다. 인간이 타락할 때 몸뚱이를 중심삼고 소생 장성 단계를 넘어 가지고 완성 과정을 거쳐 나가는 과정에서 타락하여 사탄의 핏줄이 개재해 들어오게 되었던 것입니다. 하나님과 아담이 핏줄로 연결돼야 하는 여기에 하나님 대신 사탄이 들어와서 핏줄을 연결했습니다.


해와로 말미암아 아담까지 하나님이 원치 않는 핏줄을 더럽힌 자리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하나님은 상관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핏줄이 달라졌습니다. 하나님 대신 사탄이 핏줄을 심었으니 그 핏줄을 중심삼고 본연의 마음과 플러스가 되어 상충이 벌어진 것입니다. 이것을 하늘이 때려잡아야 됩니다. 때려잡기 위한 놀음이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서 종교운동입니다. 때려잡는 방법은 강제로 몸을 치는 것입니다. 힘이 몸뚱이가 앞서 있는데, 그것은 장성기 완성급을 중심삼고 소생, 장성권을 넘어가는 과정에서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양심적 기준에 있어서 완성기준에 이르게 되면 하나님의 양심을 중심삼고 핏줄이 연결돼 직통하게 됩니다. 그것은 사랑을 통해서 연결시킬 수 있습니다. 결혼해야 됩니다. 직통으로 연결돼 가지고 하나님이 내재해서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사랑으로 하나되는 것입니다. (319-82,…2000.3.17)


하나님의 핏줄인 동시에 아담 해와의 핏줄, 종적인 핏줄인 동시에 횡적인 핏줄이 90각도로 연결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마음은 종적인 나요, 몸뚱이는 횡적인 나인데, 횡적인 나인 여기에 사탄의 핏줄이 들어왔습니다. 그게 사랑의 핏줄입니다. 90퍼센트면 90퍼센트, 80퍼센트면 80퍼 센트까지 올라가서 20퍼센트만 넘으면 본성의 완성기준에 자동적으로 들어가서 양심기준을 중심삼고 남자 여자가 상대적으로 지남석과 같이 자연적으로 합할 수 있는 그 길을 딱 막은 것입니다. 결혼하여 첫사랑을 하는데 첫사랑의 주인은 아담이 아니라 종적인 첫사랑으로 하나님이 거기에 내재해 가지고 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아담의 핏줄이 혼합된 이중적인 핏줄이 연결되어 이중적인 존재인 아들딸을 낳았으면 그 아들딸도 몸 마음이 하나님같이 하나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319-82~83,…2000.3.17)


이 몸 마음의 통일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여기에서 모든 문제가 벌어졌습니다. 가정에서부터 전부 다 문제가 벌어진 것입니다. 주체와 대상의 상충이 벌어졌습니다. 마음과 몸의 상충에서부터 남자와 여자, 아담과 해와가 원수가 됐습니다. 서로 불평하는 것입니다. 해와가 타락시켜 하나님의 이상적인 혈통을 파괴시켰다며 서로가 원수시하게 됩니다. 아담이 해와를 주관해야 할 책임이 있는데 그 주관성을 상실하고 해와를 따라갔기 때문이라며, 서로가 불평하는 입장에서 전부 다 갈라졌습니다. 그런 사탄의 혈통을 이어받은 어머니 아버지가 싸우는 환경에서 아들딸을 낳으니 전부 상충적인 핏줄이 연결돼, 부모의 핏줄과 그다음에 아들딸의 핏줄, 대대로 핏줄이 이어져 나갈수록 정화되는 것이 아니라 점점점 나빠지는 것입니다. (319-84,…2000.3.17)


복귀섭리 입장에서 볼 때 하나님은 보수적 입장이고 사탄은 공격적 입장으로, 맞고 빼앗아 오는 전략을 펴나오는 하나님의 고충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역사를 통해서 하나님이 바라던 가정, 진정한 효자 효녀의 가정이 없습니다. 효자 효녀들이 살 수 있는 나라가 없어요. 국가도 없습니다. 국가 기준만 연결되면 그다음에는 사탄권 내를 넘어 서게 됩니다. 장성기 완성급에서 타락했기 때문에 그 기준을 넘어서면 완성기 소생 기반을 중심삼고 들어가서 사탄세계에서 해방을 받는 것이 섭리관입니다. 이런 전체를 중심삼고 완성한다고 할 때, 문제는 가정이 아니라 나입니다. 남자 하나, 여자 하나 개인이 문제입니다. 이것이 핏줄이 달라졌습니다. 하나님의 핏줄을 이어받아 가지고 하늘나라의 직계 왕자 왕녀가 되어 하늘나라의 왕권을 대표한 가정적 대표가 타락하지 않은 완성한 아담가정입니다. (320-147,…2000.4.2)


인간조상이 타락하지 않았으면 아담가정의 완성이요, 종족의 완성이요, 민족의 완성이요, 국가의 완성이 됐을 겁니다. 이게 소생·장성·완성이 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이 완성한 기준이 천상세계의 완성 기준, 하나님과 일체 되어 가지고 천지의 소생·장성·완성이 천주화되어 통일적 하나의 문화, 하나의 혈통과 하나의 일족을 중심삼은 국가가 되어 이것이 지상 천상 천국이 됩니다.


그런데 장성기 완성급에서 타락한 이후의 모든 것은 사탄 권한에 넘어갔기 때문에, 하늘 편이 잘려져 내려가고 지상이 사탄 편으로 갈라지는 것입니다. 하늘 편도 타락한 천사장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그것이 떨어진 것입니다. 거꾸로 됐습니다. 그래서 지상세계에 있어서 천사세계로부터 아담시대, 부모시대를 거쳐 본연의 구약시대 신약시대를 탕감하고, 가정적 복귀의 탕감, 종족·민족·국가적 복귀의 탕감을 하고 나서야 나라를 세워서 모든 것을 연결시킬 수 있습니다. 나라가 없으면 모든 것이 연결될 수 없습니다.


소생·장성까지 사탄권입니다. 완성권은 못 넘어갑니다. 사탄세계에 분할된 것은 소생·장성까지입니다. 완성권은 사탄이 권한을 가지고 있지 못하므로 절대 못 넘어갑니다. 이것은 참부모가 나왔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참부모가 와서 종의 천사시대, 양자시대를 거쳐 아들시대, 어머니시대를 거쳐 8단계를 복귀해서 정착하여 개인적·가정적 승리의 기반, 종족적 승리 기반, 국가적 승리 기반을 갖추어 가지고 세계적인 외적 내적인 승리 판도, 환경적 판도를 형성했습니다. 이러한 판도의 국가에 있어서 국가를 중심삼고 가인 아벨이 돼 있습니다. 주체와 대상이라는 것입니다. (323-128~129,…2000.6.1) 


2) 생식기는 생명·사랑·혈통의 왕궁


참사랑의 본궁의 자리를 갖추어야 할 것이 우리 인간들에게는 생식기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생명의 본궁이요, 혈통의 본궁이요, 양심의 본궁입니다. 이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개개인이 태어납니다. 남자나 여자나 모두 이 기관을 통하지 않으면 태어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창조한 모든 핵의 중심이 이것을 통해서 출발하게 되어 있고, 이것이 완성의 자리에서 낳아야 하나님의 왕궁의 후대, 후손, 백성이 연결됩니다. 그걸 모르고 있습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걸 다 잃어버린 것입니다. 하나님과 사랑, 하나님과 생명, 하나님과 혈통적인 핏줄이 제일 문제입니다. 핏줄이라는 것은 종적으로 영원한 것입니다. 사람의 수십 조개나 되는 세포 가운데는 조상으로부터 이어받은 모든 세포들이 다 들어와 있습니다. 그것이 죽은 것이 아닙니다.


사랑과 생명과 혈통의 근원이 세포를 통해서 우리가 엮어진 주식회사와 마찬가지입니다. 이 기관을 통해서 모든 것이 짜이기 때문에 이 기관이 제일 귀한 것입니다. 우주의 근본이 여기서부터 시작하는데, 이것으로 말미암아 타락하여 뒤집어 박은 것입니다. 사탄과 인간이 혈연적 관계를 맺었습니다. 그래서 사탄적 거짓 사랑, 사탄적 거짓 생명, 사탄적 거짓 혈통이 지금까지 인간에게 벌어졌기 때문에 하나님과는 하등 관계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은 하나님의 사랑의 원수가 됐습니다. 원수가 간부입니다. 여자 셋이 있는 간부(姦夫)라는 것입니다. 악마가 하나님 앞에 간부였다는 말입니다. 본연의 사랑을 도둑 맞았기 때문에 간부가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완성하려면 이 사랑을 찾아야 됩니다. 이것은 만물을 상징하고, 인간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신인애 사랑의 혈통의 근원이 되고 모든 전체의 근본의 실체되는 그런 기관을 통하지 않으면 존재물은 없습니다. 근원된 이것을 잃어버렸는데, 이것을 통해서 지금까지 다시 본연의 기준에 세우기 위한 것이 구원섭리입니다. 기독교는 이 구원섭리를 알아야 됩니다. (325-130~131,…2000.6.30)


선생님은 참사랑을 중심삼고 보면 남녀의 생식기가 사랑의 왕궁이고, 생명의 왕궁, 혈통의 왕궁이라고 했습니다. 어머니 하나 놓고 그런 것이 아니라 아버지로 보면 생명의 씨를 왕궁에 처음 심는 것입니다. 사랑의 씨를 심고, 핏줄을 심는 것입니다. 자궁이라는 것이 궁(宮)입니다. 아기를 임신하고 키워서 아기가 태어나는데, 부모의 열매로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님의 생식기는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생식기와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을 이어받아 태어난 결과적 존재, 아담 해와의 손자를 하나님이 아담 대신 사랑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 부모의 생식기는 자기를 심어 준 생식기요, 자기가 커 가지고 태어나고 거둔 생식기라는 것입니다. 이걸 거꾸로 보면 그 생식기가 영원한 사랑, 영원한 생명, 영원한 혈통의 생식기입니다. 영원한 생식기라는 것입니다.


아버지 것이지만 내게 있어서도 그 생식기는 영원한 사랑, 생명, 혈통의 생식기라는 것입니다. 하나는 뿌린 것이요, 하나는 거둔 것입니다. 둘이 딱 하나돼 있습니다. 가를 수 없습니다. 아버지와 아들딸이 갈라질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절대 하나된 그 자리에서부터 횡적으로 퍼져 나가는 것입니다. 똑똑히 알아야 합니다. 핑계할 도리가 없어요. 부모님이 왜 사랑했는가를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왕권 즉위를 할 수 있는 보배, 그 기운을 통해 가지고 났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의 왕궁이요, 생명의 왕궁이요, 혈통의 왕궁이라는 것입니다. 내 아버지에게 있어서는 하나님같이 육적으로 그런 입장에서, 육을 중심삼고 사랑의 왕궁이요, 생명의 왕궁이요, 혈통의 왕궁이 됩니다. 그걸 심었기 때문에 태어난, 10개월 만에 태어난 이것은 결과니까, 거둔 열매니까 이걸 거꾸로 보면 부모의 사랑의 집은 내가 영원히 살 수 있는 사랑의 집이요, 생명의 집이요, 혈통의 집이라는 것입니다. (346-209~210,…2001.7.1)


생식기 오목 볼록을 맞춤으로 말미암아 남자는 여자로 말미암아 여자 사랑할 수 있는 주인이 되고, 여자는 남자를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남자 사랑할 수 있는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무엇 때문에 그 주인이 되느냐 하면 생식기 때문입니다. 여자의 생식기 때문에 남자가 되었으므로 여자의 생식기를 언제나 자기 것이라고 해야 되고, 여자는 남자 생식기 때문에 되었으므로 언제나 내 것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자기 것이 아닙니다. 자기 가지려고 갖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여자들은 남자를 완성시키기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언제나 행복하기에 내 모든 세포가 전부 종합되어 있습니다. 세포의 왕궁입니다. 거기에 만족을 하기 때문에 행복하게 되면 천하가 다 아름답게 보입니다. 그것이 틀어지면 천하가 다 울게 됩니다. 그 기관이 그런 기관입니다. (328-272,…2000.8.5)


지금까지 선생님 이외에 생식기의 본연적인 내용을 밝혀 준 사람이 없습니다. 여자가 시집을 가는 것도 남편의 생식기를 점령하기 위해서입니다. 남자와 여자의 생식기는 사랑·생명·혈통과 양심의 왕궁입니다. 그것을 속이면 지옥으로 가는 것입니다. 그것을 속이는 사람은 천하에 아무리 이상적인 실적을 쌓더라도 소용이 없습니다. 이것은 중요한 결론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결혼할 때 주고받는 가장 귀한 예물은 순결입니다. 그 이상으로 귀한 예물은 있을 수 없습니다. 그것은 천지에 자랑할 수 있는 예물입니다. (333-83~84,…2000.9.24)


하늘이 우리 인간의 부부에게 보배 중의 보배를 선물로 허락한 것이 있는데, 인간에게 최고로 귀한 그것이 사랑의 왕궁이요, 생명의 왕궁이요, 혈통의 왕궁입니다. 그곳은 남편 앞에는 아내의 사랑, 아내의 생명, 아내의 혈통이 연결된 곳입니다. 그런 곳은 생식기밖에 없습니다. 아내가 정착할 수 있는 이상경이 남편의 생식기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상가정을 이룰 수 있는 할아버지 할머니, 아들딸, 손자, 며느리 사위는 이 기관을 천년만년 쥐고 행복을 노래할 수 있고, 하나님 앞에 영원히 감사할 수 있는 사람이라야 합니다. 그러한 사람이 하나님의 이상가정을 상속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가정을 상속받고, 그 나라의 충신의 자리를 상속받고, 세계의 성인의 자리, 천지의 성자의 자리, 그 가치를 중심삼고 나중에는 하나님하고 부자지관계로 하나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된 것은 영원히 가를 자가 없기 때문에 하나님의 생명은 내 생명, 하나님의 사랑은 내 사랑, 하나님의 혈통은 내 혈통이 됩니다. 사랑으로 일체되면 소유권을 결정하니만큼 하나님 것이자 내 것이고, 내 것이자 하나님의 것이고, 하나님의 사랑이자 내 사랑이요, 내 사랑이자 하나님 사랑이 됩니다.


그러한 창조세계 역사에 없는 최고 행복의 기지를 중심삼고 정착하기 위한 준비를 하는데, 우리 가정을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동기가 돼야 합니다. 하나님, 창조주가 우리 가정을 창조한 것과 마찬가지로 다시 축복을 해줘 가지고 하나님과 일체 이상을 중심삼고 온 우주를 보듬고 ‘어허 둥둥 내 사랑!’ 하는 것입니다. (348-156~157,…2001.7.8)


3) 핍박받은 참부모의 생애노정


선생님의 처지가 얼마나 어려웠는지 모릅니다. 개인·가정·종족·국가·세계적으로 지금까지 핍박받아 왔습니다. 여러분은 얼마나 외로운 생애였는지 상상도 할 수 없습니다. 어느 누구도 선생님 앞에서 “당신은 나를 싫어하지요?”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지상의 어느 누구도 그런 소리를 할 수 없습니다. 선생님의 마음은 항상 그런 슬픔으로 차 있습니다.


선생님이 하나님께 기도할 때에는 심각합니다. 눈물 없이는 보고도 기도도 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선생님의 그러한 배경을 모르고 있습니다. 아버님이 얼마나 심각한지 모릅니다. 개인적으로 가정을 이끌고 각 나라의 교회들을 이끌면서 지금은 미국과 싸우고 있어요. 세계적인 핍박을 받는 처지에서 혼자 중심에 서서 싸우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얼마나 불쌍한지 여러분은 모릅니다. 여러분은 그런 심정에 도달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런 최고의 영적 자리에 도달할 수 없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지금의 선생님의 입장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입장은 선생님이 잘 압니다. 나는 여러분의 처지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올바른 생각을 심어 주기 위해서 선생님이 항상 간섭을 하는 것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항상 따르는 식구들을 위해서 선생님은 생활을 희생해 왔습니다. 그런게 부모의 자리입니다. 그런 것은 여러분도 알고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육신의 부모들도 그렇습니다.


선생님은 이러한 불쌍한 생애노정을 통해 나오면서 많은 기반을 닦았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알다시피 이제는 선생님이 유명해졌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는 말입니다. 이제 선생님은 모든 것을 다 갖고 있습니다. 권력이 필요 없습니다. 권력도 갖고 있습니다. 돈도 필요 없습니다. 돈도 갖고 있습니다. 힘도, 지식도 가지고 있습니다. 우주를 알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신성한 하나님의 내면세계까지도 알고 있습니다. 난 아무것도 필요 없습니다. 선생님에게 단 한 가지 필요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참사랑입니다. 봄이 되면 파릇파릇 보기 좋게 싹이 돋아나듯이 참사랑을 세계로 퍼뜨려서 심어 나가야 합니다. 하나님이 그걸 원하시는 걸 선생님은 압니다. 이것이 선생님의 관념이기도 합니다. (147-120~121,1986.8.31)


여러분은 자녀로서 선생님의 자리를 물려받아야 됩니다. 여러분이 모든 것을 상속받아야 합니다. 자녀라는 것은 부모의 살과 뼈를 물려 받았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사람들의 심정도 자동적으로 부모의 심정을 닮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참된 특권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항상 선생님을 닮으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이 저렇게 산다면 나도 저렇게 살아야 되겠다. 나도 저와 같이 저기까지 가야만 한다. 이것은 나의 숙명이다.’ 하고 생각합니다. 숙명은 어느 누구도 변경시킬 수 없습니다.


자동적으로 이 길을 따라가게 되는 당연한 길을 말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피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먹고 활동하고 살아가는 등의 모든 것이 다릅니다. 이것이 우리의 자랑입니다. 선생님은 전 생애가 자랑스럽습니다. 감옥에 가더라도 자랑스러웠습니다. 감옥에 갔던 그 목적이 여러분과는 달랐습니다. 선생님은 이 세상이 나아갈 수 있는 문을 열었습니다. 그래서 해방의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어느 누구도 정복할 수 없었던 사탄세계를 정복하고 승리했습니다. (147-121,…1986.8.31)


역사 이래에 수많은 고난 길이 있었지만, 선생님이 걸어온 이 8단계 고난 길이라는 것은 역사시대에 사탄세계라든가 하나님의 역사에서 없었던 길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런 어려움 때문에 “하나님! 저는 이 자리를 못 참겠습니다.” 하고 눈물을 흘려서는 안 되는 탕감의 길이었다는 것을 잘 알아야 합니다. 눈물 흘리는 자리를 기쁨으로 닦아 갈 수 있는 터전이 되지 않으면, 천국의 발판이 이 지상세계에 남아지지 않는다는 천리원칙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부가 종의 종의 왕의 자리의 고난 길, 종의 왕의 자리의 고난 길, 양자의 왕의 자리의 고난 길, 서자의 왕의 자리의 고난 길, 아들의 왕의 자리의 고난 길, 어머니의 왕의 자리의 고난 길, 그 다음에는 아버지의 왕의 자리의 고난 길을 다 가야 됩니다. 자기가 고생하는 길 때문에 눈물을 흘리는 것이 아니라, 인류를 붙들고 인류를 해방하기 위해서 눈물을 흘려야 됩니다. 인류를 해방하지 않으면 안 되고, 인류를 위해서 회개해야 됩니다.


하나님은 나를 세상의 어떤 이보다 잃어버릴 수 없는 대표자로 알지만, 나도 ‘이 양자들과 비참한 노예들을 놓을 수 없으니 나와 바꿔서라도 이들을 구해 주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놀음을 했습니다. 그럴 적마다 하나님이 “그 레버런 문의 말을 들어줘야 되겠나, 안 들어줘야 되겠나?” 하고 사탄에게 물어보면 사탄은 “들어줘야 됩니다.” 하고 대답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저런 비참한 자리에서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하는 데 있어서는 제가 미칠 수 없는 자리에 있기 때문에, 그런 사람을 반대할 수 있는 천리원칙이 없음으로 말미암아 반대할 아무런 조건이 없습니다. 그가 가는 길은 해방권입니다.” 한다는 것입니다. (161-195~196,…1987.2.3)


선생님은 성인들 앞에서도 핍박받아야 됩니다. 성인인 기독교, 유교, 불교의 대표로부터 제일 심한 핍박을 받았습니다. 탕감하기 위해서는 이들을 사랑해야 합니다. 또 사탄세계의 악마들이 기독교를 무참히도 죽여 나왔습니다. 종교권을 무시해 가지고 핍박해 나왔고, 세계적으로 반대했다는 것입니다. 둘 다 죄인입니다. 그렇지만 같은 자리에서 부모님은 원수를 사랑했습니다. 둘이 다 원수입니다. 또 부모 앞에 이 자식들이 원수입니다. 원수를 사랑하는 선생님의 생애를 중심삼고 원수권입니다.


선생님의 성격이 불같아서 불의를 보면 참지를 못합니다. 어릴 때도 불의를 보면 잠을 못 잤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선생님보다 더 불같은 성격일 것입니다. 극단적인 성격, 일시에 에덴동산을 완전히 살라 버리고 뒤집어 박을 수 있는 하나님이 어떻게 참았느냐 하는 것을 생각할 때 선생님이 참아 나올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을 다시 찾아야 할 하나님은 억울한 것이 문제가 아니고, 억울 한 것의 몇천만 배를 주고도 살 수 없는 그런 사랑이니, 그 사랑을 찾기 위해서는 억울한 고개를 억천만 개도 무난히 넘을 수 있었다는 것이 이론적입니다. 그런 것을 아시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참아 나왔고, 그런 내용을 알기 때문에 레버런 문도 지금까지 참아 나왔지 그렇지 않으면 복수의 복수를 벌써 하고도 남았을 것입니다. (307-30~31,…1998.11.6)


만일 애국의 길을 갈 때 눈을 하나 빼앗기고 죽은 사람보다 두 눈을 빼앗기고 다리까지 꺾인 사람이 있다면 그가 더 애국자일 것입니다. 보다 비참하게 죽은 사람입니다. 세계적으로 역사적으로 비참하면 비참할수록 애국자가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도 그러한 역사를 거쳐 나왔습니다. 왜정 때부터 고문을 당했습니다. 거꾸로 매달리고 손발이 전부 다 산산조각이 날 정도로 고문을 당했지만 입을 열지 않았습니다. ‘이놈, 쳐라! 때가 되면 나는 너를 열 배 이상 칠 것’이라고 다짐하며 나왔습니다.


통일교회가 무슨 흘러가는 놀이를 하기 위해서 모인 곳이 아닙니다. 네가 죽느냐 내가 죽느냐, 내가 먹히느냐 네가 먹히느냐, 내가 지느냐 네가 지느냐 하는, 양자택일을 하는 곳입니다. 둘이 공존할 수 없기 때문에 생애를 바쳐서 나온 것입니다. 공산세계에서도 그랬고, 민주세계에서도 그랬습니다. 3대 주권으로부터 고문과 핍박을 받아 나왔습니다. 그러나 국가가 아무리 쳤어도 선생님을 굴복시키지 못했습니다. 굴복하지 않았기 때문에 남아진 것입니다. (58-165,…1972.5.22)


선생님은 세계 인류야 자지 말고 나를 핍박해라 했습니다. 40년 동안 4천년 원한을 넘어야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권한을 가지고 역사를 치리해야 할 선생님이 종의 종이 되어 가지고 종의 몸을 쓰고, 눈물은 인류를, 땀은 땅을, 피는 하늘을 사랑하기 위해서 흘리는 것입니다. 그게 선생님의 생애입니다.


부모의 심정을 지니고 종의 몸을 쓰고 가는 생애입니다. 하나님이 레버런 문을 아들로 생각할 때 그 아들이 사형장에 나간다면 그 아버지가 절대 편안할 수 없습니다. 4천년 역사의 한을 이 미국 백인세계의 기독교에 퍼부어서 멸망시켜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내가 책임집니다.” 한 것입니다. 레버런 문 때문에 단행하지 못한 것입니다. 살겠다고, 40년 전에 산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죽을 길을 찾아나선 것입니다. 빨리 죽을 길을 찾아나선 것입니다. 빨리 죽을 길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망할 길을 찾아가는 길입니다.


“당신의 사랑만이 남고 레버런 문은 없어지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은 없어지고 당신의 사랑만이 남습니다. 레버런 문의 생명은 없어지고 당신의 생명이 있고, 레버런 문의 피는 없어지더라도 당신의 핏줄기가 여기 있다고 주장할 수 있는 세계적 기준을 찾으소서.” 한 것이 선생님의 기도였습니다. 그것이 선생님이 싸운 생애의 목적입니다. 가정이 아닙니다. 나라가 아닙니다. 세계가 아닙니다. 먼저 그 기반을 세우기 위한 싸움이었습니다. 이것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아버님은 이 복귀노정을 통과하면서 종처럼 핍박을 받았습니다. 여러분이 한 것이 아니라 선생님이 했습니다. 재림의 참부모가 그 사명을 상속받아서 내가 우리 시대에 서서 미래시대의 영계를 포함한 모든 핍박을 받은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여러분은 통일교회의 역사는 2천년 기독교 역사와는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통일교회의 역사는 다른 어느 누구도 아닌 아버님에 의해서 만들어졌습니다. 아버님이 그것을 했습니다. (193-76~77,…1989.8.20)


선생님의 생애와 역사를 다 알아야 됩니다. 탕감복귀가 얼마나 복잡하고 얼마나 힘들었다는 사실을 아무도 모릅니다. 또 모르면서도 믿지도 않고 머리를 저으면서 제멋대로 살고 했습니다. 자기 욕심은 욕심대로 가지고 있으면서, 교회를 이용해서 자기 이익을 취하려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이번 자르딘에서의 교육 생활은 여러분이 사악한 세상을 수습할 수 있는 생활 표본형입니다. 돌아가서 그렇게 살아야 합니다. 180도 다른 방향으로서 생활 무대를 갖춰 가지고 세계를 소화할 수 있는 주체 권한을 가질 수 있는 가정이 돼야 합니다. (308-237~238,…1999.1.9)


레버런 문은 다 잃어버렸습니다. 하늘땅을 잃어버리고, 동서 세계 통일천하를 잃어버리고, 국가를 잃어버리고 쫓겨나 가지고, 부모를 다 잃어버리고 처자까지 잃어버리고 홀로, 고독단신이 되었습니다. 아담이 가정을 잃어버리고 하나님 품을 떠나 고독단신으로 미래에 새로운 재림의 역사를 받아 나온 것과 마찬가지로, 지상에 상륙하여 가정적 기틀을 다시 잡아서 세계 제패를 이루기 위한 이 일이 천년만년이 아닌 40년 동안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하나님도 4천만년 이상의 역사 가운데서도 아담을 찾지 못했는데, 40년 동안에 아담을 세워 가지고 해와까지 찾아서 가정을 완성하고 나라와 세계를 찾아서 이뤄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지금까지 복귀섭리해 나온 구원섭리에 있어서 메시아를 보낼 때의 몇십 배, 몇 백 배 어려운 짐을 짊어진 것입니다.


전세계가 개인적 입장에서 반대하고, 전세계의 가정들이 합해 가지고 반대하고, 세계의 종족이 합해 가지고 반대하고, 세계의 국가가 합해 가지고 반대하고, 공산당과 민주세계가 합해 가지고 반대했습니다. 사탄과 합작해 가지고 선생님 타도 운동을 했습니다. 그것이 근대 40년의 역사입니다. 그 가운데서도 선생님이 죽지 않고 살아남은 것은 원리를 알았기 때문입니다. 원리를 알았기 때문에 살아남을 수 있었습니다. (306-162~163,…1998.9.22)


선생님이 복귀노정에서 부모가 반대하고, 처자가 반대하고, 자식이 반대하고, 스승이 반대하고, 누가 반대해도 직행하려고 했습니다. 얼마나 고독단신인지 친구도 없습니다. 스승도 없습니다. 같이 계신 어머니도 탕감복귀의 길을 알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 따라와야 됩니다. 절대 순종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모든 것을 어떻게 컨트롤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인데 그것까지도 선생님이 책임지고 나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뼈의 땀, 뼈의 눈물, 뼈의 피, 골수의 땀, 골수의 눈물, 골수의 피까지 흘려도 하나님의 은덕을 갚을 도리가 없습니다. (341-145~146,…2001.1.1)


선생님은 말할 수 없이 외로웠습니다. 모진 풍상을 겪으면서 홀로 홀로 나왔습니다. 누구도 도와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도 도울 수 없었습니다. 울면서, 눈물 흘리면서 부모님 앞에 얼굴 감추고 돌아서 가지고 모습도 안개 속에 사라지는 하나님의 형상을 대할 수 없었던 아들의 신세, 고독한 신세, 어머니도 없고 상대도 없고 아들도 없고 딸도 없는 신세였습니다. 이걸 다시 복귀해서 하늘을 위안시켜야 할 통일교회 외로운 종주, 종교의 주인 양반의 신세가 ‘독도(홀로아리랑)’의 신세와 같은 것을 알고, 성가의 중요한 면에다 기록하라고 명령한 것을 잊지 말아야 됩니다. ‘독도’ 하면 외로운 도의 길을 지키는 선생님을 상징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467-339,…2004.9.10)


제6절 천국은 가정에서 먼저


여러분, 그러나 이제는 죄악의 탕감복귀시대인 선천시대가 지나가고 천법으로 다스리는 법치시대, 즉 후천개벽의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참부모님으로부터 결혼축복을 받고 혈통전환을 완성하여 정오정착적인 삶, 즉 그림자 없는 삶을 영위하기만 하면 여러분은 이제 자동적으로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은사권의 시대에 들어와 있는 것입니다.


먼저 이 지상계에서 참된 가정을 세워 천국 생활을 하다가 죽으면, 그대로 하늘나라의 천국으로 연결되어 영생을 즐기게 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은 이제 가정이라는 틀 속에서 하나님을 맨 윗전의 어버이로 모시고 모두가 자식이 되어 동거동락하는 혈연적 삶으로 완성된 부자지간의 관계를 형성해야 합니다.


하나님과 참사랑의 상대권을 이루어 살라는 뜻입니다. 우주 최고의 할아버지가 누구이겠습니까? 인류의 첫 조상 되는 아담과 해와도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그렇다면 그들의 자식들은 하나님을 할아버지라고 불러야 할까요? 그들도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왜 그렇습니까? 종적인 중심인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면 모든 사랑의 상대는 평등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횡적으로 펼치고 번식시켜 생산되는 그 상대는 시공을 초월하여 누구 를 막론하고 평등한 가치를 갖게 되는 것입니다. 즉 완성된 사랑의 가치는 평등하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천국은 지상계에서 먼저 이루어져야 합니다. 유형세계의 천국이 무형세계의 천국을 이루는 전제조건이 된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천국은 은하계 저편에 숨어 있는 공간의 세계도 아니고, 인간의 두뇌 속에만 존재하는 상상력의 부산물도 아닙니다. 여러분의 참사랑 삶을 통해서라야만 창조되는 실체적인 지상천국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 터전 위에 육계를 벗어나면 자동적으로 무형실체의 천상천국으로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지상계에서 천국생활을 하고 살다가 가야 천상에서도 천국생활을 할 수 있게 된다는 뜻입니다. 나무 위에서 잘 익은 열매라야 창고 속에서도 최상의 수확품으로 분류된다고 했습니다. 여러분의 삶이 나무 위에서부터 벌레 먹은 지옥행의 삶이 되지 말아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결국 천국과 지옥은 여러분이 지상에서의 삶을 통해 스스로 결정짓는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본문…65~66쪽)


<해 설>


1) 정오정착의 삶


정오에는 그림자가 없습니다. 거리낌 없이 그림자 없는 사람이 되어 가지고 정착해야 합니다. 여러분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딱 중앙에 오면 그림자가 없어집니다. 몸과 마음이 하나 안 되면 그림자가 생기는 것입니다. (333-99,…2000.9.25)


이번에 입적하는 가정들 앞에 정오정착(正午定着)이라는 말을 했습니다. 그림자가 없어져야 됩니다. 몸 마음이 하나되면 그림자가 없어집니다. 부부끼리 하나되면 그림자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동쪽이 낫다고 하면 서쪽에 그림자가 생기고, 서쪽이 낫다면 동쪽에 그림자가 생기게 됩니다. 남쪽이 낫다면 북쪽에 그림자가 생기고, 동서남북에 그림자가 생기게 됩니다. 그러나 정오의 자리에, 딱 중앙에 서게 되면 그림자가 없습니다.


그러한 부모, 그러한 부부, 그러한 부자지관계, 그러한 형제지관계가 되어야 합니다. 이래야 하나님이 여기서 8단계 사랑을 중심삼고 주인 될 수 있는 자리가 결정됩니다. 수양해서 무슨 정성들인다고 하는데, 암만 정성들여도 정오정착이 안 되면 안 됩니다. 열두 시에 그림자가 없는 정착을 하지 않고는 그림자가 없는 하나님 앞에 가지를 못합니다. 수직이 안 됩니다. 영원히 그림자가 없는 수직이 되어야 합니다. (333-155,…2000.9.26)


정오정착! 몸 마음으로부터 부인, 아들딸 사위기대가 그림자가 있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이 꼭대기로부터 내려와 가지고 전부가 좋아하게 됩니다. 아무리 넓더라도 전부가 좋아하는 것입니다. 내가 정오정착을 할 수 있는 어머니 아버지가 되어 있고, 남편 아내, 아들딸이 되어야 합니다. 여기에 그림자가 생기게 되면 나 때문에 천지의 모든 화복이 우리 가정에 뿌리가 내리게 됩니다. 무서운 말입니다. 이게 하나의 공식이요 모델입니다. 거기에 맞추어야 됩니다. 그래서 다 쌍쌍이 되어 있습니다. 사위기대입니다.


보는 것도 전부 시신경을 중심삼고 초점을 맞춰야 의식구조에 제대로 들어가게 됩니다. 이게 전부 사위기대입니다. 입도 사위기대요, 듣는 것도 삼반규관(三半規管)을 통해서 공명되어 가지고 하나되어야 알아들을 수 있습니다. 차이가 있으면 무슨 말인지 모릅니다. 정오정착을 생활철학으로 모시고 나가야 됩니다. 어디 가서 회의하고 나서는 내가 한 말이 옳고 그른 입장에 있을 때는 내가 그림자를 대해 바른쪽으로, 왼쪽으로 걸으면 됩니다. 거기에 동감해 가지고 왼쪽 사탄편으로 내게 그림자가 졌으면 침범 받았기 때문에 탕감받아야 됩니다. (333-106~107,…2000.9.25)


천지개벽은 거꾸로 됐던 것을 바로잡고, 바로 됐던 것을 거꾸로 집어치우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의 자기들이 옳다고 해도 천상세계 끝에서 더 올라갈 데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해 가지고 뚫고 올라갈 수 없습니다. 옆으로 피해 가게 되면 이 세상을 떠나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 세상이 전부 다 사탄 주권하에 있으니 주권으로 해결해야 됩니다. 자연굴복시키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보좌가 지상에서 지옥의 복판에 와 있지만 중심은 태양같이 솟아야 됩니다. 그러면 모든 것이 그림자 없는 정오정착시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 정오정착이라는 말이 그림자가 영원히 없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영계에 가게 되면 영계에 햇빛이 언제나 중간에 태양같이 떠 있습니다. 그림자가 없다는 말입니다. 그림자가 지게 되면 벌써 모든 선한 영들이 모여서 훅 불어 버립니다.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한 영들이 지상에 와 가지고 그림자 있는 세상을 처단해 버리게 됩니다. 그래야 끝장 날 수 있습니다. 그냥 두면 자연스럽게 깨끗한 모래사장이 드러나는 것같이 물이 한번 치워지고 없어져야 그 바닥에 있는 고기들도 햇빛을 봐 가지고 죽는 놈은 죽고, 사는 놈은 살고, 나는 놈은 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물, 곤충도 다 날아가야 됩니다. 지옥의 사람들도 날아가야 될 때에는, 모든 동물도 곤충도 나는 것처럼 지옥세계에서도 날아갈 수 있는 사람만 남아지고 날아가지 못하면 그냥 그대로 흘러가 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야 깨끗이 정리가 됩니다. 일방통행입니다. 쌍방통행, 즉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지 않습니다.


올라가서 하나님을 모시고 내려와 가지고 땅 위에 보좌를 마련하면 그 주위에 있는 것들은 자동적으로 그 보좌를 중심삼고 하나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힘의 중심이 보좌가 되어, 전체가 그걸 중심삼고 산같이 엉켜 있으니 산꼭대기의 초목들은 해가 떠오르면 누구보다도 먼저 보고, 먼저 거기서 해의 생명을 받아 가지고 먼저 꽃도 피고 자라게 됩니다. (500-326~327,…2005.7.14)


2) 하나님과 부자지관계의 가정


하나님이 이 모든 우주 만물을 아담 해와 가정의 사랑 때문에 지었습니다. 여러분 가정의 사랑 때문에 지었다는 말입니다. 완성된 하나의 가정을 위해서 지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하나님이 절대 주체자입니다. 하나님이 절대 주체자라면 아담도 마이너스(대상)요, 아담 후손도 마이너스가 됩니다. 이게 합해야 더 큰 플러스의 상대가 됩니다. 그 관계에서 하나님과 인간들의 가치적 관계를 동일하게 갖출 수 있는 것은 오직 가정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나라가 아니고 가정입니다. 가정부터입니다.


이 가정이 완전해야 완전한 종족, 완전한 나라가 생겨나게 됩니다. 영원히 변치 않을 수 있는 숙명적인 과제와 같은 내용으로서 부자지관계가 나오는 것입니다. 아담이 하나님을 대해서 아버지라고 하면 아담의 아들딸도 할아버지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라고 해야 합니다. 그 십 대, 백 대의 후손들도 백 대의 할아버지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라고 해야 됩니다. 이것은 전부 다 아버지와 아들딸의 관계가 되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것은 영원히 변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숙명적이기 때문에 부자지관계는 영원히 뜯어 고칠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306-105~106,…1998.9.20)


하나님을 보게 된다면, 부자지관계, 부부관계, 자녀관계, 가정의 관계라는 것은 운명이 아니라 변할 수 없는 숙명적인 관계라는 것입니다. 숙명은 변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한 관계가 참부모, 참아들딸, 참부부, 참형제, 참가정의 관계입니다. 어느 누구도 그 관계를 변화시킬 수 없습니다. 그것은 영원한 것입니다. 하나님도 이러한 컨셉을 따라오는 것입니다. 절대적인 것입니다. (306-136,…1998.9.20)


지상세계가 부자지관계의 사랑을 귀하게 여기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 사랑을 갖고 살았더라면 천상세계도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고 아들 딸과 같은 입장에서 사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타락하지 않은 가정에서 사는 생활과 마찬가지로 성격 성품이 닮았기 때문에 백방으로 만나는 것입니다. 달리는 기차로 말하면 같은 레일을 달리는 겁니다. 지상의 그 레일이 영계의 레일과 연결되어 그냥 그대로 무사통과 할 수 있다 이겁니다. 그런 훈련 장소가 가정입니다. (214-269,…1991.2.3)


정오정착(正午定着)하는 가정, 그림자가 없는 가정이 되어야 합니다. 에덴동산에서 그림자 없는 참사랑이니까 사랑하는 데 그림자가 없어야 됩니다. 그러니 세상만사 모든 것이 거기 와서 달라붙고 하나되게 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딴 것이 나서 가지고 자기 주장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입니다. 그림자가 없는 정착을 아담가정에서 이루어 가지고 아담 족속, 아담 민족, 아담 국가, 아담 세계가 돼야 됩니다.


그림자가 없는, 하나님이 그 가운데서 밤이나 낮이나 마음대로 안식할 수 있는 보금자리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 보금자리가 하나님의 창조이상이기 때문에 우리가 이렇게 사는 것은 하나님을 개인에서부터 천상세계까지 영원히 아버지로 모시고, 그 아버지 앞에 효자 효녀 되는 가정이 되는 것이요, 충신 충녀가 되는 가정이 되는 것이요, 성인의 부부가 되는 가정이 되는 것이요, 성자와 성녀의 가정이 되기 위한 것입니다.


그 가정 가운데 하나님이 자유자재로 어디든지 갈 수 있습니다. 저 말단 집에서 한꺼번에 그 삼촌네 집, 그다음에 할아버지, 또 할아버지, 또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몇 대 조상까지 마음대로 갔다 가 마음대로 돌아올 수 있는, 사방 천지에 하나님이 마음대로 통할 수 있는 그림자가 없는 그 세계가 하늘땅에 연결될 때는 지상천국이 되는 것이요, 천상세계의 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그림자가 없는 정오정착이 돼야 합니다. 개인 가정이 커서 종족이 서고, 종족이 커서 민족이 서고, 8단계로 커 가는 것입니다. 이걸 꽉 누르면 가정을 중심삼고 종족·민족·국가·세계가 됩니다. 반대로 벌리게 되면 하늘땅이 다 들어가는 것입니다. 혈연으로 연결된 가정이 중심이 되어 있습니다. (335-45~46,…2000.10.1) 


3) 천국은 가정단위로 들어가는 곳


천국이란 인간이 타락하지 않고 이 땅 위에서 하나님의 사랑의 품에서 성혼을 해서 하나님이 좋아하는 아들딸,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손자들을 맞아 하나님의 사랑을 받다가 그 가정이 모두 함께 들어 가는 곳입니다. 자식이 못 들어가고 자신만 들어가면 천국이 아닙니다. 낙원은 아무리 정다운 부부나 부모 자식이라도 헤어져서 들어가는 곳입니다. 가정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그런 곳은 천당이 아닙니다. 부모를 모시고 온 가족 모두가 들어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주고받을 수 있는 그 세계가 천국입니다. 아들은 지옥에서 죽겠다고 야단하고 있는데, 부모는 천국에서 잘 사는 그런 곳은 천국이라 할 수 없습니다. (19-105,…1967.12.31)


하늘나라에는 절대 개인적으로 못 들어갑니다. 선생님이 알아보니 천국은 지금까지 기독교인들이 믿고 있는 그런 망상적인 곳이 아니었습니다. 본래 천국은 가정단위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가정이 가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가정이 가는 곳입니다. 아버지 어머니 아들딸이 같이 가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같이 살 수 있는 곳이 이상적인 세계입니다. 그런데 아버지는 지옥 가고, 어머니는 천국 가고, 누나는 지옥 가고, 동생은 천국 가고, 그렇게 되면 자기가 천국 갔다고 해서 결코 좋을 수 없습니다. 천국은 가정으로서 가는 곳입니다. 가정이 가는 곳입니다. (22-271,…1969.5.4)


천국은 개인만이 들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가정적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가정적으로 들어가야 될 뿐만 아니라 족속을 거느리고 들어가야 합니다. 이 땅에서 하나님 앞에 많은 족속을 가졌다는 것은 복 받는 것입니다. 어떤 가정에 아들딸이 많고 재물이 풍성하면 복 받은 가정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복 받고 천국에 들어가려면 개인이 혼자 가는 것이 아니라 가정적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22-168,…1969.2.2)


하나님이 원하는 중심적 종착지는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과의 부자지관계, 하나님을 중심삼은 아들딸이 되고, 아들딸이 하나님을 모시는 가정이 돼야 됩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참부모의 혈통적 인연을 갖고 영원한 천국으로 직행할 수 있는 아들딸을 낳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게 말만이 아닙니다. 사실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이 영계에서 걸리게 됩니다. 영계에서 걸린다는 것입니다. 한번 걸리면 그 컨셉 (concept; 관념)을 벗어날 도리가 없습니다. 습관성이 무섭습니다.


우리 몸뚱이의 습관성이 무서운 거와 마찬가지로 정신적 세계의 습관성, 무엇을 생각하고 무슨 관을 갖고 있느냐가 큰 문제입니다. 그걸 능가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참사랑입니다. 참사랑을 가지면 정신적 습관성도 순식간에 다 분리시킬 수 있습니다. 그런 힘이 있습니다. 참사랑이 귀한 것입니다. 참사랑이 내 것이 돼야 됩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까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생명을 중심삼고 하늘의 혈통이 생겨난다는 것입니다.


아들딸은 하나님의 혈통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사랑에 일치돼 있기 때문에 일치된 것은 이퀄(equal; 동일한)입니다. 대등하다는 것이요, 같다는 것입니다. 내 하나님이 아버지이니까 진짜 참아버지이니까 참아들딸은 그 내용이나 속성, 외적 모든 상대적인 성품이나 그것이 같게 됩니다. 사방을 위하고 하늘을 위해 모시고 아들딸을 모시고 좌우로 세계를 모시고 전후로 하늘땅의 형제를 모시고, 그렇게 사는 하나님이 가정이상 정착을 하려던 아담 해와의 기지였습니다. 가정의 기지였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여러분이 대신 실체 성사하지 아니하면 하늘나라에 직행할 수 없다는 것은 다분히 이론적입니다. (309-16~17,…1999.3.28) 


4) 천국의 전제조건


여러분은 천국에 대해 잘 모릅니다. 죽지 않을 자신 있다 하는 사람은 몰라도 좋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영계를 모르더라도 죽어 보면 알게 됩니다. 아무리 훌륭한 사람이라도 죽으면 대번에 영계로 들어갑니다. 그러면 주위의 모든 영인들이 지켜보는 것입니다. 그럴 때 길도 모르고 방향도 모르면 비참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영계가 있다는 것을 중심삼고 결정적으로 투쟁을 한 사람입니다. 죽음의 문제! 새로운 차원의 나라에 등록하는 그 날이 죽음의 날입니다.


타락 안 했으면, 하나님이 아버지라면 보고 살 것입니다. 몸과 마음은 공명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상세계에 자기가 갈 자리와 지상 세계의 현재가 얼마만큼의 차이가 있는 것을 알고 스스로 박자를 맞춰서 가게 돼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저나라에 못 가기 때문에 생활이라는 것은 저나라에 박자를 맞춰 나가기 위한 장성기간, 열매를 맺힐 수 있는 장성기라는 것입니다. (316-137~138,…2000.2.11)


선생님은 지상에 살면서도 이 지상에 속하는 법의 적용을 받지 않습니다. 천국의 궁중법과 천국의 국민법에 맞추어 나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늘로부터 가정까지 내려올 수 있는 길을 닦아 놓지 않으면 영원히 하늘법의 권내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러한 방향을 수습하는 것이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의 이상입니다.


사탄의 그늘에 들어가서 밤낮으로 빛으로 충만한 밝은 방향으로 수습해 놓지 않으면, 하나님의 이상은 완성되지 않습니다. 그러한 내용을 알고 있는 사람은 참부모밖에 없습니다. 그 참부모 앞에 있어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생활을 하게 되면 그러한 내용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투입한 것을 되돌려 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모시는 것이 하늘가정의 아들딸로서 지켜야 할 바른 길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통일교회의 올바른 식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306-63,…1998.8.27)


참부모가 하는 것은 참부모만 갈 길이 아닙니다. 인류가 전부 가야 할 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표본으로서 선생님이 가는 것을 그냥 그대로 다리를 놓아서 쭉 올라가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밤이나 낮이나 천지부모를 모시고 효자·충신·성인·성자의 도리를 다 하겠다고 해야 됩니다. 그러면서 가정의 법이 나라의 법이 되고, 가정의 법이 궁법이 되고, 나라의 황족들의 법도 됩니다. 그래서 하늘을 모셔야 되고, 참부모를 모셔야 합니다. 참부모를 모시는 것은 나라의 법이 되고, 하나님을 모시는 것은 황족의 법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을 모시는 것을 지상에서 준비해 가지고 들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태복음 6장 31절에 무엇을 먹고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말라고 한 것입니다. 그것은 다 세상 사람이 원하는 것이니 너희는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고 했습니다. 그 나라와 그 의라는 것은 천지부모를 중심삼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창조 당시에 행하던 내적 심정, 외적 심정을 체휼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완결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상생활이 중요합니다. 마음으로 하늘을 모시고 사는 것이 지상에서 해야 할 일입니다. 거리가 멀고, 북극과 남극이 문제가 아닙니다. 심정의 세계는 하나입니다. (310-315,…1999.7.28)


제7절 가정의 가치


여러분, 우리가 떠나온 가족을 그리워하는 것은 그곳에 위해 주는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 형님 누나와 동생의 사랑, 처자식과 이웃 친척들의 사랑이 알알이 배어 있는 곳입니다. 이 모든 관계와 인연들이 위해 주는 사랑으로 맺어져 있고 하나같이 품고 싶은 정다운 곳입니다. 그곳에 해방된 자신으로서 당당히 나타나 산천초목을 품고, 일가친척을 사랑하며 환희의 노래를 부르고 싶은 것이 가족을 떠난 나그네의 향수요, 소망일 것입니다.


고향에서 쫓겨나 본향의 심정의 뿌리를 잃어버려 가족을 보고 싶어도 돌아갈 수 없었던 영원한 고독의 패망자로서 유리고객하며 살다가 지옥으로밖에 갈 수 없었던 신세가 바로 타락의 후예 된 인류였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류는 이제 후천개벽시대를 맞아 이와 같은 질곡의 늪에서 해방을 받고 그처럼 몽매에도 잊지 못하던 고향을 찾아 가족들을 상봉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인류에게 이보다 더 큰 축복의 날이 또 언제 있겠습니까? 아담 해와가 타락으로 잃어버린 본연의 가정을 우리가 다시 찾아 세울 수 있는 천운의 때가 도래 했다는 것입니다. (본문…66~67쪽)


<해 설>


1) 가정이 좋은 이유


가정이 좋은 것은 가정에서는 사랑을 서로 자유롭게 주고받을 수 있는 터전이 되어 있어서 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자기 고향을 그리워하고 부모와 형제가 있는 곳을 그리워하는 것입니다. (38-328,…1971.1.8)


가정은 좋은 곳입니다. 그것은 엄마 아빠가 있어서 좋은 곳이며, 누나 오빠가 있어서 좋은 곳이며, 동생이 있어서 좋은 곳이며, 친척이 있어서 좋은 곳입니다. 그래서 인간이라면 누구나 본향 땅, 고향을 그리워하는 향수의 심정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나라보다도 고향을 더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에 살면서도 그리워하는 곳은 고향입니다. (23-151,…1969.5.18)


여러분, 가정이 좋은 것은 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자유로운 활동의 기지가 되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자유스럽게 활동할 수 있어야 합니다. 보기에는 아무리 초라해도 빛나는 사랑의 핵을 지닌 그런 내적인 인간으로 이루어진 사회가 되었을 때 하나님은 자유롭습니다. 어느 집에 손님으로 가면 부자연스러운 것은 사랑의 인연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의 인연이 사방성을 갖추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어색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가야 할 길은 인격의 길입니다. (99-307,…1978.10.1)


한 가정을 중심삼고 제일 좋은 것은 여러분 자신에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가정에서의 최상의 가치는 다름아닌 부모(父母)입니다. 여러분 한 개인을 두고 보더라도 여러분에게 어떤 권력이나 지식 또는 명예나 돈도 귀중한 것이 될 수 있지만, 그 모든 것보다도 더 좋은 것으로 부모 이외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으로는 여러분의 아내나 남편이 될 것이고, 또 그다음에는 여러분의 자녀가 될 것입니다. 사실 여러분의 가정에서 여러분의 부모나 아내, 그리고 자 들보다도 더 소중하고 가치 있는 것은 없습니다. 부모가 좋고 또 남편과 아내 그리고 자녀가 왜 좋은 것은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부모의 사랑, 이것은 자식에게 있어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형제간의 우애라든가 자녀가 부모에 대해 가지는 효성의 마음도 한 가정에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입니다. (112-290,…1981.4.25)


여러분이 가정을 두고 볼 때, 집이 좋고 그 주위환경이 좋다고 해서 좋은 것이 아닙니다. 반대로 아무리 환경이 나쁘고 집이 초라하더라도 그것을 안식처로 삼고, 거기에 자기의 사연과 생애와 생활의 모든 기준을 인연맺고자 하는 가정이 좋은 가정입니다. 거기에는 부모와 자식 간에 서로 위해 주는 심정이 있습니다. 이것이 추억의 본향이요, 모든 생활의 동기가 되기 때문에 우리 생활에서 행복을 좌우하는 기초가 됩니다. (29-17,…1970.2.15)


2) 가정은 행복의 터전


인간생활에서 단지 어떠한 외적인 능력·권세·권위를 가졌다고 행복한 사람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또한 남부럽지 않을 만큼의 돈이 있다고 해서 행복한 사람이 아닙니다. 또 세계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어서, 세계를 좌지우지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해서 결코 그것만으로 사람이 행복한 것은 절대 아닙니다. (23-11,…1969.5.11)


어떤 사람이 이만하면 천상천하에 부러울 것이 없다고 행복을 노래한다 하더라도 그런 외적인 것이 행복 자체가 될 수는 없습니다. 행복을 찾아가는 조건은 될 수 있지만, 행복 그 자체가 될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행복을 느끼기 위해서는 사랑하는 부모가 있고, 부부가 있고, 자녀가 있어야 합니다. 이것은 어느 누구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여기에서 한 가지만이라도 없으면 거기에 해당하는 비례적인 슬픔을 느낄 것이요, 비례적인 불만이 그 가슴 가운데 남아지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21-140,…1968.11.17)


이 땅의 모든 인간들이 일반적으로 행복의 터전은 가정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가정에는 부모가 있어야 합니다. 세상에서는 부모 없는 자식을 고아라고 부르며, 그 고아는 불쌍한 사람으로 취급받습니다. 가정에는 부모가 있는 동시에 부부의 인연이 있습니다. 부모가 없는 것도 불쌍한 것이지만, 부부 중 한 사람이 없는 것도 불쌍한 것입니다. 아무리 사랑스럽게 지내던 부부라고 할지라도 사랑하는 배우자를 잃게 될 때는 더없이 비참하고 불행해집니다. 뿐만아니라 부부가 자녀를 갖지 못하면, 그것 역시 불행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23-11,…1969.5.11)


가정에는 반드시 부모가 있고 처자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그 가정이 행복의 터전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인류를 찾아 나오는 목적도 하나님 자신의 행복을 모색하기 위한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러기에 하나님 자신이 행복의 터전을 찾아 나오는 데에는 인간을 떠난 자리에서는 그러한 이상이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인간과 더불어 관계를 맺어야 그 일치점을 가져올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가정에서 정서적인 모든 내용을 갖춘 자리에서 행복을 느끼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도 역시 그러한 자리에서 행복을 느낀다는 것입니다. (32-198,…1970.7.15)


행복을 콧노래를 부르며 맞을 수 있는 환경은 가정에서부터 오는 것입니다. 가정의 행복은 정서적으로 문제가 있으면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또 심정, 사랑이 없어도 이루어질 수 없는 것입니다. (23-120,…1969.5.18) 


3) 사랑의 이상실현은 가정에서부터


사랑의 이상실현은 우리 통일교회에서부터, 나라에서부터, 세계에서부터 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세계를 아무리 통일했다 하더라도 자기 가정을 통일하지 못한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사랑의 이상실현은 가정에서부터 해야 합니다. 가정은 행복의 보금자리입니다. 그러므로 천국은 가정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이 땅 위에 천국을 이루려 오셨던 예수님이 “나는 신랑이요, 너희는 신부”라고 하신 것도 가정을 표준하고 한 말입니다.


가정에는 첫째는 부모가 있고, 둘째는 자녀가 있고, 셋째는 부부가 있고, 그다음에는 형제자매가 있습니다. 그리고 가정은 사랑으로 얽혀 있습니다. 그러므로 가정은 사랑으로 하나 만들 수 있습니다. 사랑은 변함이 없기 때문에 조부모의 사랑이 하나될 수 있고, 부모의 사랑이 하나될 수 있고, 부부의 사랑이 하나될 수 있습니다. 사랑에는 통일성이 개재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될 수 있는 것입니다.


또 사랑에는 사람의 생명의 동기가 같이 되어 있기 때문에 할아버지 할머니의 생명이 연결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상이 여기에 연결될 수 있는 것입니다. 조부모는 부모에게 모든 것을 상속해 주는 것입니다. 즉 자녀에게 상속해 주는 것입니다. 조부모의 자녀는 부모요, 부모의 자녀는 우리입니다. 이와 같은 사랑을 중심삼은 곳이 천국입니다. 여기에서 어느 것을 부정해도 천국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주체요, 과거·현재·미래를 통합할 수 있는 분이기 때문에 자기 부부끼리 사랑하는 이상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해야 되는 것이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하는 이상 할머니 할아버지를 사랑해야 합니다. (48-10~11,…1971.8.31)


남자는 하늘을 상징하고, 여자는 땅을 상징합니다. 남자는 주체이기 때문에 누구의 간섭을 받는 것을 싫어합니다. 여자는 사랑하기보다도 사랑받기를 좋아합니다. 남자는 하늘을 상징하고, 여자는 땅을 상징하기 때문에 남자와 여자가 하나되는 것은 우주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사랑으로써만 우주를 주관할 수 있기 때문에 사랑으로써만 우주의 주체가 될 수 있고 자기 상대를 우주보다 더 크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하늘과 땅, 이 두 세계를 연결할 수 있는 것은 변하지 않는 사랑입니다.


지상에서 사랑으로 엮어진 삶을 산 사람은 천국에 가게 됩니다. 사랑을 중심삼은 세계가 영계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인간 개개인이 완전히 하나되면 자동적으로 남자와 여자는 하나되게 되어 있고, 완전한 부부가 생겨나게 되면 하늘땅은 통일됩니다. 사랑은 남자와 여자 둘 사이에서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참된 남자와 참된 여자가 사랑하는 곳에 하나님은 계시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그 사랑이 영원할 수 있고, 그 사랑이 영원한 통일을 이룰 수 있고, 그 사랑이 영원한 생명을 지닐 수 있고, 그 사랑이 영원한 이상을 지닐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 사랑을 찾는 자는 모든 것을 점령할 수 있습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이루어진 가정의 목적은 가정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천국을 이루기 위한 것입니다. 우주가 하나되기 위한 표준, 이런 목적에 일치하기 위한 표준을 중심삼아서 가정에서부터 민족·국가·세계·천주까지 확대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와야 합니다. (48-11~12,…1971.8.31)


천국생활은 가정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다른 곳에서 벌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천국은 가정을 입체적으로 확대시킨 것뿐이지 가정권을 벗어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자기 아내나 남편을 품을 때 그것은 세계의 남성과 여성이 하나되는 것이라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이렇게 세계 인류를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울 수 있는 자리가 바로 가정입니다.


여러분은 그렇게 살아갈 길을 찾아가야 합니다. 부모를 사랑하는 것은 역사와 현재를 연결시키는 것이요, 하나님이 찾아오실 수 있는 길을 닦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부모를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역사적인 존재와 시대적인 나를 연결시키는 것, 즉 과거와 현재를 하나 만드는 것이 부모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또 자기를 중심삼고 자식을 사랑하는 것은 현실과 미래를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사랑을 천년만년 찬양하게 하려는 사상이 통일사상입니다. (30-83,…1970.3.17)


역사를 품고, 시대를 품고, 미래를 품을 수 있는 것이 가정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지금까지 6천년을 거쳐 오면서 찾아온 최후의 기점은 가정입니다. 그 가정은 사랑이 연결된 곳입니다. 사랑으로 전부 다 결속된 가정입니다. 존재하는 모든 것은 모두 다 여기에 주관을 받는 것입니다. 근원적인 사랑, 절대적인 사랑과의 관계를 떠날 수 없습니다. 이런 가정을 만드는 것이 하나님이 창조 당시에 아담과 해와에게 준 본래의 사명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남자 아담, 여자 해와로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서로 결합한 새로운 가정을 꿈꾸셨던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남녀를 세우신 제1차적인 출발의 기원입니다. 그러므로 가정을 찾아 가정권 내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이 세상에서 충족을 느낄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가서 살아야만 천국도 무사통과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이 세계도 넘어설 수 있습니다. (30-86,…1970.3.17) 


4) 가정은 우주적 사랑의 교재


우주에 있는 피조세계의 모든 것은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딸이 사랑의 이상을 찾아 나갈 수 있도록 교재로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그래서 전부 다 상대적 구조입니다. 광물도 주체와 대상의 관계로써 작용합니다. 원자도 그렇습니다. 양자와 전자가 주체와 대상의 관계로써 작용합니다. 작용하지 않고는 존속할 수 없습니다. 운동을 하지 않고는 영속, 존속이 안 된다는 것입니다. (137-59,…1985.12.18)


우주는 가정을 확대한 것입니다. 가정의 사랑을 완전히 이룬 가정을 보게 되면 상중하(부모·부부·자녀)가 있고, 좌우가 있고, 전후가 있습니다. 이것이 원칙입니다. 그래서 상하를 말할 때는 부모와 자녀를 말하고, 좌우를 말할 때는 남편과 아내를 말하고, 전후를 말할 때는 형제를 말합니다. 이러한 전체가 하나될 수 있는 것은 어떤 힘이나 지식, 돈이 아닙니다. 그것은 사랑입니다. 틀림없는 진리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구형이 안 되는 것입니다.


상중하는 우리 가정에 있어서 사랑의 교재입니다. 우주적인 사랑을 접할 수 있는 사랑의 교재입니다. 그와 같은 것을 사회에 가서 하라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이웃 사랑을 네 몸과 같이 하라!”고 했는데 어떻게 하는 것인지 막연합니다. 세상에 나가서 할아버지를 대할 때는 여러분의 할아버지같이 대하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어머니같이 대하고, 아버 지같이 대하고, 아들과 같이 대하라는 것입니다. 세상에 나가게 되면 전부 다 그렇게 해야 합니다. 상중하와 전후·좌우의 사람이 세계라는 전시장에 전시되어 있습 다. 사람 박람회가 세계라는 걸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이 그러한 사랑을 가지고 모든 것을 사랑할 수 있으면, 그 가운데 하나님이 같이합니다. (128-23,…1983.5.29)


천국은 자기 가정과 같이 세계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곳이 천국이요, 그런 사람이 천국 백성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자기 아내, 형제·자녀의 4대는 하늘나라의 백성으로서 사랑, 우주의 참사랑을 체험하기 위한 교재로서의 가정입니다. 교재로서 나에게 가르쳐 주는 기반이 가정이라는 것입니다. (129-98,…1983.10.1)


자녀의 자리에 있는 사람은 어떤 운세를 받아야 되느냐? 조부모와 부모의 운세를 이어받아야 합니다. 조부모는 과거를 대표하기 때문에 필요합니다. 조부모는 과거의 산 역사를 대표합니다. 그다음에 부모는 현재를 대표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자녀들은 미래를 상징합니다. 거기엔 동서도 들어가 있고, 남북도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전체의 중심입니다.



조부모의 중심, 부모의 중심, 자녀의 중심, 하나님의 중심 등 모든 게 참사랑을 중심삼은 것입니다. 그래서 할아버지를 사랑하고 할아버지를 존경하는 것은 과거를 전부 다 이어받고 과거의 세상을 배우는 것입니다. 아버지에게서는 현재를 배우는 것이요, 자녀를 사랑하는 것은 미래를 배워 나가는 것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를 통해 참사랑을 이어받는 것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나이는 많지만 두 분이 참사랑에 하나되어 있고, 어머니 아버지가 하나되어 있으니 우리도 그와 같이 되어서 미래를 이어받자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절대 참가정이 되지 않고서는 미래를 이어받지 못합니다. 가정의 이 셋을 볼 때 우주를 보는 것과 같습니다. 우주의 사랑은 현재와 미래를 대표한 참가정에 있습니다. 동물 세계를 보더라도 암놈을 사랑하고 수놈을 사랑하는데, 이것은 우주의 사랑을 배울 수 있는 교과서입니다.


할머니가 없으면 불안정합니다. 할아버지가 없어도 불안정하고, 어느 쪽이 없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되어야 그냥 그대로 하늘나라로 옮겨 가는 것입니다. 조부모, 어머니 아버지, 자녀가 그냥 그대로 천국에 가는 것입니다. 참조부모를 사랑하고, 참부모를 사랑하고, 참자녀·참가정·참국가·참우주를 사랑한 사람이 천국에 가는 것입니다. 그것의 모형 교과서가 가정입니다. (162-140~141,…1987.4.5) 


5) 가정은 심정의 훈련소


우리는 우주의 사랑을 배우지 않고는 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교본이나 경전과 같은 걸 만들어 “네 할머니 할아버지를 사랑하라! 지상에 있는 할머니 할아버지는 영계의 할머니 할아버지를 대표해서 보냈기 때문에 그 할머니 할아버지를 사랑하는 것은 전체를 사랑하는 것으로 해 주마!” 하고 공약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네가 어머니 아버지를 지극히 사랑하는 것은 이 세계의 수많은 어머니 아버지를 대표하는 교본과 같이 사랑하는 모델로 삼았으니 전체를 사랑했다는 조건으로 삼아주마! 또 남자로서 여자를 사랑했다는 것은 세계의 남자가 세계의 여자를 대표적으로 묶어 사랑 했다는 것으로 세워 주마!”라고 합니다. 또 그다음은 “네 아들딸을 사랑한 것으로 전체 아들딸을 전부 다 사랑했다고 해 주마!”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정은 그 훈련을 받는 훈련소입니다. 경전에 의한 세계 사랑의 훈련 과정인데, 그 훈련을 받은 사람에게 “이제는 세상에 한번 나가 여러분의 할아버지 할머니 대신 세상 할머니 할아버지를 사랑할 수 있느냐?” 할 때 “예스!” 한다면, 그러면 세계를 구할 수 있는 것입니다. (130-273,…1984.2.5)


지금까지 하나님은 주체를 찾아 나오신 것이 아닙니다. 이상적인 대상을 찾아 나오신 것입니다. 하나님을 본받았고, 당신이 지은 세계의 안팎의 내용을 갖추고 있는 것을 찾아 나오신 것입니다. 이런 결과적인 하나의 기점이 바로 가정입니다. 가정보다 우주를 대표할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부모와 하나되는 것은 역사와 현실이 만나는 것입니다. 여기서 나는 부모를 사랑함으로써 과거를 사랑할 수 있고, 상대를 사랑함으로써 현실을 사랑할 수 있고, 자녀를 사랑함으로써 미래를 사랑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3시대의 사랑을 체험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세 가지 사랑이 결집된 핵심체가 가정입니다. (30-80,…1970.3.17)


우리는 심정을 떠나서는 살 수 없습니다. 자기가 대통령이라 하더라도, 혹은 세계적인 모든 권위를 갖추었다 하더라도 심정적인 기쁨을 표시할 곳이 없으면 살 수 없습니다. 자기가 거느리는 사람들이나 각료들 혹은 추종하는 사람들에게는 심정적인 만족을 느낄 수 없습니다. 그것은 가정에서 느껴야 합니다. 가정에 돌아와 가지고 부부가 서로를 통하여 기쁨을 느끼고, 또 자녀를 통하여 기쁨을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그 기쁨을 다른 사람에게 자랑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 기쁨은 1차적인 기쁨이지 2차적인 기쁨이 아닙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세계를 전부 복귀했다 하더라도 가정이 없는 하나님은 기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결국 가정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25-86~87,…1969.9.30)


가정에서는 부모를 중심삼아야 하고, 사회를 대표하는 교육기관에서는 선생을 중심삼아야 합니다. 부모는 자기를 젖 먹여서 키우고, 즉 생리적인 발전을 돕고 정서적인 면을 도와주는 것입니다. 그러면 학교는 사회적인 생활, 앞날의 생활무대를 중심삼고 훈련하는 곳입니다. 가정이 정서적인 훈련장이라면 학교는 사회에 있어서의 실험적인 훈련장입니다. 사회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이 나아가 나라에 귀결됩니다. 나라에는 나라님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전부 다 대통령을 그리워하고 대통령과 가까이 있으려고 하는 이유는 가정으로부터 사회까지 모든 것을 알고 나서, 그다음엔 더 큰 데로 가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대통령’ 하게 되면 소생·장성 단계를 넘어서 세 번째 단계의 열매입니다.


씨가 뿌리에서부터 시작해 순환작용을 해서 갈라집니다. 갈라져 여기서 종합해 가지고 꽃이 피어 열매가 맺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교도 나라를 위한 귀중한 동량, 인재를 양성해 나라에 필요한 사람을 길러야 하는 것입니다. 학교에서 하는 공부는 훈련입니다. 그러므로 학교는 훈련장소, 실험장입니다. 훈련은 실전이 아니라 준비단계입니다. 준비를 잘못하면 안 됩니다. 가정은 심정적인 훈련장소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심정적으로 훈련하는 장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을 가지고 형제와 같이 학교에서 살아야 되고, 정을 가지고 나라에서도 형제와 같이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부모의 그런 교육은 학교를 위한 교육이요, 사회를 위한 교육이요, 나라를 위한 교육이 되는 것입니다. 부모는 정서적인 모든 것을 자식들 앞에 전수해 줘야 합니다. 부모가 산 것과 마찬가지로 가정에서는 이렇게 살아야 되고, 사회에서는 이렇게 살아야 되고, 나라를 위해서는 이렇게 살아야 한다는 정서적 바탕을 만들어 줘야 하는 것입니다. (180-130~131,…1988.8.22)


제8절 3대가 어울려 사는 가정


여러분이 잃어버린 본연의 가족을 찾아갈 때는 아담 완성의 자리에서, 예수님 완성의 자리에서 그리고 재림주를 대표하는 완성한 자리에서 가야 할 것입니다. 그 가정에는 하나님이 임재하실 것입니다. 조부모·부모·자녀가 한데 어울려 사는 3대의 가족이 될 것입니다. 할아버지를 역사적인 조상의 뿌리로 모시고 살아야 할 것입니다. 더불어 사는 삶의 전형은 가정입니다. 부모와 자식은 사랑과 존경으로, 부부는 상호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형제자매간은 서로 서로 믿고 의지하며 하나되어 사는 보금자리가 바로 모델적 이상 가정이라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뿌리에 참사랑의 줄기가 생겨나고 참사랑의 열매가 맺히는 참된 가정을 찾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런 가정에는 역사의 뿌리가 살아 있고 하늘나라의 뿌리가 뻗어 들어와 있다는 것입니다. 지상천국의 뿌리가 내리고 있는 곳이 그런 가정입니다. 영원히 계속될 왕권의 뿌리도 여기에 정착하는 것입니다. 과거·현재·미래의 뿌리가 각각 조부모·부모·손자 손녀로 대표되어 과거의 뿌리는 영계를 대표하고, 현재의 뿌리는 현세계를 대표한 왕궁이요, 미래의 뿌리는 손자손녀를 왕자 왕녀로 세워 두 세계, 즉 영계와 육계를 대표하는 평화의 궁전을 짓고 사는 것입니다.


이렇게 조부모·부모·손자손녀를 중심삼고 3대가 한 가정에서 영존하신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천일국 가정을 찾아 세우는 것이 종족 메시아들의 책임이요, 평화대사들의 사명이며, 하나님의 소원인 것을 알아야겠습니다. 인류가 한 가족이 되어 서로서로 마음의 담을 헐고 국가간의 국경까지도 제거하자는 공생·공영·공의사회의 실현운동도 이렇게 한 가정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참된 가정을 찾아 세우는 일은 이 땅에 천주평화왕국 창건을 앞당기는 섭리적 소명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도 어디 출타했다가 그리워서 다시 찾아올 수 있는 그런 가정을 찾아 세우라는 것입니다. 부모가 자식의 집을 찾아가 듯 기쁜 마음으로 편하게 찾아오는 가정을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삶입니다.


그런 가정에는 하나님께서 종적으로 양심적인 주체가 되고, 여러분의 마음은 그 종적 주체를 따라 자기 자신의 종적 주체 자리에 서서 몸 마음을 통일 하는 것입니다. 그곳에서는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 형제의 사랑, 이렇게 4대 사랑권, 즉 4대 심정권의 완성을 보는 것입니다.


이런 가정이라야 상하·전후·좌우가 하나로 연결 되어 구형운동을 계속하게 되며 따라서 영존하게 되는 것입니다. 만일 전세계가 이런 참된 가정들로 채워진다면 그곳에는 변호사도, 검사도, 더 나아가서는 판사도 필요 없는 천도와 천법이 다스리는 순리의 세상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누가 여러분의 잘잘못을 가장 잘 알고 있습니까? 여러분의 조부모요, 부모요, 여러분의 남편과 아내, 그리고 여러분의 자식들입니다. 가정 안에서 해결하지 못할 일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부모와 자식이, 남편과 아내가, 형님과 동생이 서로서로 위해 주는 삶의 모범을 보일 때, 용서 못할 잘못이 어디 있겠으며, 범죄할 수 있는 틈이 어디 있겠습니까? 천리와 천도가 다스리는 세계는 자연스러운 세계입니다. 막힘이 없는 진리와 순리의 세계입니다. 그림자가 생기지 않는 정오정착의 세계입니다.


존경하는 몽골반점동족연합 대표 여러분! 이처럼 엄청난 섭리적 때를 일깨워 주신 하나님과 참부모님께 우리 모두는 감사와 영광을 돌려야 할 것입니다. 역사상 전무후무한 후천개벽의 시대를 열어 주시고, 참해방·석방권을 정착시켜 주신 참부모님께 영원을 두고 감사와 찬양을 올려야 할 것입니다.


저 동녘 하늘에 찬란하게 떠오르는 태양과 함께 이제 천운이 온누리를 비추고 있습니다. 수천 수만년간 덮였던 어둠의 장막이 마침내 걷히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가슴속에는 벌써 천명이 뿌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피할 수 없는 숙명의 길입니다. 용기를 내서 일어서서 외치십시오!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여러분, 몽골반점동족연합은 이제 사명이 확실해졌습니다.


천주평화연합을 종적인 아벨로, 그리고 세계의 종교권과 국가권을 횡적인 아벨로 모시고, 가인적 입장에 서서 이 땅에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창건하는 주역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천주평화연합 창설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베링해협 터널 프로젝트에도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기를 바랍니다. 이 프로젝트의 완성으로 인류는 한 가족이 되어 전쟁이 없고 영원한 평화를 구가하는 평화이상 세계의 창건을 앞당기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 탕감복귀를 승리한 억조창생의 평화의 왕, 하나님을 참부모로 모시고 사는 참된 왕자 왕녀가 되십시오. 참부모님의 결혼축복을 받아 혈통전환을 완성함으로써 몽골반점동족연합을 몽골반점혈족연합으로 환원시킵시다. 이것이 바로 여러분에게 내린 천명임을 명심하여 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이 됩시다. 여러분의 국가와 가정 위에 하늘의 은총이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본문…67~71쪽)


<해 설>


1) 가화만사성의 의미


우리 동양의 교훈 가운데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이라는 말이 있는데, 그것 참 좋은 말입니다. 집이라 하게 되면, 거기는 물론 사람이 중심이 돼 있습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 부모, 자식이 있는데 그것만이 아닙니다. 집 자체는 만물을 축소시켜 놓은 곳입니다. 여기에 다 모여 있는 것입니다. 내 집이라고 하면 보통 어머니 아버지가 있는 곳이고 처자가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것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계시고, 그밖에도 방이 있고, 뜰이 있고, 모든 것을 축소시킨 것 가운데 환경이 잘 어울려 있습니다. 그래야 기분이 좋은 것입니다. 어울리지 않는 환경에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가 계시면 기분도 좋지 않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서로 마주보면서 웃는 모습은 젊은 부부가 좋아서 “꽥꽥꽥” 하고 “헤헤헤” 하며 웃는 모습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허허허” 하며 주름살 잡힌 할아버지 할머니가 웃는 웃음은 멋지다는 것입니다. 몰라서 그렇지 전부 다 화합하는 입장, 서로가 상응하는 입장에서 웃는 그 할아버지 할머니의 웃음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화동합니다. 할아버지의 웃음은 깊은 웃음으로 “허허허” 하는 그런 것입니다. 손짓을 해도 동작은 굼뜨지만 넓고, 높고, 깊고, 크게 합니다. 모든 것이 상·중·하의 3단계로 연결되어서 모든 조화가 벌어져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화라는 것은 일선상의 두 점에서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두 점을 통과하는 것을 선이라고 하는데, 두 점만으로는 조화의 미가 없는 것입니다. 직선인데 무슨 조화를 부릴 수가 없습니다. 까부라지고 꼬부라지고 이래야 조화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3점 이상을 거치는 데 조화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할아버지가 있는가 하면 중간에 아버지가 있고, 그다음에는 아들이 있습니다. 대개 한 가정을 4대로 잡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그다음엔 자기 부부, 아들딸이 있습니다. 층층시하(層層侍下)라는 말이 있습니다. 5대까지 사는 집안이 가끔 있을 수 있지만 보통은 4대가 살고 있습니다. 할아버지, 아버지, 그다음에는 우리, 아들딸로 돼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우리 통일교회 원리는 3단계예요. 소생, 장성, 완성입니다. 가화 즉 가정이 화목하면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고 했는데, 그저 말하기 좋아서 시적으로 읊고 싶어서 그런 게 아닙니다. 가화, 이것은 할아버지 할머니를 중심한 4대가 위 아래, 동서남북, 전후·좌우·상하로 화합해 가지고 웃음꽃이 피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139-12~14,…1986.1.26) 


2) 가정에 3대가 공존해야 하는 이유


할아버지·할머니·시어머니·시아버지·시누이·손자까지 같이 살자는 겁니다. 사는 데는 센터를 중심삼고 소생·장성·완성, 3대가 정착하는 것입니다. 아버지 어머니만 사랑하지 말고 할아버지를 사랑할 줄 알아야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겁니다. 아버지 어머니 위에 할아버지를 놓고 사랑할 줄 알아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겁니다. 가정에 남편이 있어야 되고, 부모가 있어야 되고, 아들딸이 있어야 되는 이유는 그들이 있어야 하나님을 모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부모가 있어야 되고, 아들딸이 있어야 된다는 것은 원칙입니다. 부모가 필요하고, 그다음엔 부부가 필요하고, 아기가 필요합니다. 하나님과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부모가 필요하고, 남편이 필요하고, 자식이 필요 하다는 논리가 성립되는 겁니다. 왜 부모가 필요하고, 남편이 필요하고, 자식이 필요한지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이것을 모르면 안 됩니다. 내가 아래에도 가야 되고, 센터에도 가야 되고, 위에도 가야 되고, 옆으로도 가야 되고 사방으로 가야 합니다. 아무리 손자라고 하더라도 사랑을 가지고 할아버지를 좋아하게 되면 “아이구, 좋아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는 본연의 세계를 만들기 위해 본연의 사랑을 중심삼고 이런 가정 편성을 표준하는 일을 해왔습니다. 종교세계를 통해서 이런 내용을 교육했다는 사실은 놀라운 것입니다. (128-18,…1983.5.29)


하나님의 사랑은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으로 나타납니다. 이 3대 사랑이 인간에게 있어서 절대적인 관을 초월할 수 있는 영원한 실존적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3대 사랑이 결합하게 될 때, 인간은 행복해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완전하면 행복도 완전한 것이요, 이것이 결여되면 불행이 깃드는 것입니다. 어머니가 없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또 아버지가 없는 사람은 아버지 있는 사람이 부럽습니다. 행복하다는 것은 부러운 것이 없어야 합니다. 사랑도 부러운 게 없어야 합니다. 부러운 것이 있으면 행복하다고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아버지가 없어도 행복할 수 있고, 어머니가 없어도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남자가 아무리 배포가 크고 큰소리쳐도 여자가 있어야 합니다. 아내가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또 부부끼리 재미있게 살다가 남편이 훌쩍 가게 되면, 부인은 눈물을 흘립니다. 남자가 없어도 안 되고, 여자가 없어도 안 되는 것입니다. (20-40,…1968.3.31)


남편이 죽으면, 아내가 울고, 아들딸이 없어도 울게 되는데 이것은 섭섭해서 우는 것이 아닙니다. 우주의 근본원칙은 동서사방을 전부 다 갖추어야 되기 때문입니다. 즉, 우주 존재의 힘은 상대이상을 옹호하는 힘으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주고받습니다. 남북이 주고받고, 북극과 남극이 주고받는 것과 마찬가지로 별과 별이 주고받는 것입니다. 상대가 없어서는 존재하지 못합니다. 완전히 하나된 이상적인 존재, 즉 완전히 주고받는 존재는 이 우주가 옹호하는 것입니다. 영원히 유지할 수 있게끔 그것을 옹호하는 천운이 감도는 것이 원칙입니다. 전부 다 그것을 협조하는 것입니다. 아들딸이 없어도 안 됩니다. 오늘날 서구에서는 아들딸이 필요 없다는 주의로 나가고 있지만 정말 필요 없는지 두고 봅시다. 영계에 가 보라는 것입니다. 내가 서 있는 데에는 반드시 위가 있고 아래가 있는 것입니다. 3수를 통해야 됩니다. 3단계를 거쳐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이 다 3단계로 되어 있습니다. 부모를 모셔야 되고, 부부가 있어야 되고, 자녀가 있어야 됩니다. 자녀가 없어 가지고는 천리원칙에 맞지 않습니다. (70-76~77,…1974.2.8)


아름다운 며느리가 백발이 성성한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사랑스런 마음을 가지고 사랑하는 남편보다 더 좋은 것을 사 주려고 하면, 그게 얼마나 아름답고 얼마나 사랑스럽겠어요. 예쁜 며느리가 할아버지 할머니가 쭈글쭈글한데도 불구하고 자기 사랑하는 남편에게 사다 주는 것 이상의 기쁨으로 사다 주는 그 장면이 얼마나 멋지겠느냐는 것입니다. 그러면 할아버지 할머니는 감추어 둔 모든 것, 사랑에 관한 모든 것을 전부 다 내줍니다. 세상에서 가장 나이를 많이 먹은 할아버지는 하나님입니다. 그러니까 그 할아버지를 위하는 사랑을 자기 할아버지한테서 배우는 것입니다. 이런 전통을 배워 하나님 할아버지의 모든 비밀창고에 있는 사랑의 보물을 내가 받을 수 있습니다. 얼마나 멋지냐는 것입니다. (107-329,…1980.6.8)


세상에서 제일 경험이 많고 경력이 많은 하나님이 누구냐 하면 할아버지 할머니입니다. 나이가 많으니까 잠을 많이 안 잡니다. 그러므로 “야, 우리 집에서 할아버지는 자지 않고 지켜주는 하나님이구나! 우리를 지켜주느라 저렇게 늙으셨구나!”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그게 아름다운 것입니다. 그런 할아버지 할머니, 나이 많은 할아버지 할머니를 모신다면 불도 안 나고 도둑도 안 맞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잠 안 자고 기도합니다. “하나님, 우리 아들딸에게 복 주시오!” 하고 기도합니다. 그렇게 기도하다가 “야, 아무개야! 너 오늘 나다니다가는 위험하다. 말 들어라!” 하면서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오늘은 나가지 말라! 싸움하지 말라! 아들아, 어디 가지 말라! 딸아, 며느리야! 오늘은 멀리 가지 말라!” 하면서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러니 손자들에게 그런 할아버지 할머니가 꼭 필요합니다. 사랑을 가지면 할머니 할아버지도 춤추고, 어머니 아버지도 춤추고, 형제끼리도 춤추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형태를 갖추고 사는 사람은 우주가 보호합니다. 누가 그 사람을 죽이려고 하면, 자동적으로 우주가 막아 주는 것입니다. (107-327,…1980.6.8)


아장아장 걸어 다니는 손자가 집에 들어와서 어머니 아버지도 앉아 있고, 자기 형제들도 많은데 들어오자마자 “할아버지 할머니 어디 갔어?” 한다면 어울리지 않습니다. 말도 반말로 합니다. “할아버지 어디 갔어?”라고 합니다. 그 말을 생각해 볼 때 80세가 넘은 할아버지 할머니인데, 이건 머리에 피도 마르지 않은 녀석이 대담하게 버티고 서서, 아버지 어머니도 다 있고 형님 누나가 자기보다 더 훌륭한 분인데, 거기서 버티고 서서 “할아버지 할머니 어디 갔어?” 해도 전부 다 눈이 휘둥그레져서 “야, 요놈아! 이 녀석아, 뭐야?” 하고 책망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다른 데서 다른 사람이 그랬다면 “우리 할아버지께 대고 너 그럴 수 있어?” 하고 야단칠 텐데 손자가 버티고 서서 그런 얘기를 하면 오히려 좋아합니다. “그래, 그래! 할아버지 보고 싶어?” 하고 묻습니다. 그 손자가 할아버지에 대해서 “어디 갔어?” 하는 것은 떡이나 밥을 달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할아버지를 보고 싶어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보고 싶어하는 것은 좋은 것입니다. 형님이나 누나도 가만 보면 모두 할아버지의 무릎에 가서 좀 앉고 싶은 것입니다. 요리 바라보고 저리 바라봐도 그 손자가 가서 3분만 앉게 되면 밀어낼 것이 뻔합니다. 또 아버지를 가만히 보니까 바쁘고 피곤한 겁니다. 그거 다 경험을 통해서 아는 것입니다. 가서 궁둥이를 대고 10분만 앉아 있어도 싫어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렇게 감각이 빨라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할아버지같이 나이 많은 사람들은 무릎에 앉으면 한 시간을 앉아도 가만히 있고 두 시간을 앉아도 가만히 있는 겁니다. 그렇게 앉더라도 집안 식구들 가운데서 제일 자기를 많이 품어 주는 겁니다. 품어 주고 “요 녀석 코가 어떻고, 요 녀석 귀가 어떻고….” 하면서 만져 주는 것이 싫지 않습니다. 쓰다듬어 주고, 만져 주고, 어떤 때는 안 만져 보는 데 없이 다 만져 보지만 싫지 않습니다. 그게 근사하고 멋진 것입니다. 그건 나무 맨 꼭대기, 나무 종대의 꼭대기가 뿌리와 하나되는 것과 통합니다. 그러면 종대 뿌리하고 종대 순이 좋아하게 된다면, 거기에 달린 모든 뿌리와 가지는 좋아하지 않으려 해도 좋아하지 않을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그걸 생각해 봐야 합니다. 종대 순하고 종대 뿌리가 좋아하게 되면, 그것은 모든 전체를 품을 수 있는 인연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뿌리 중에서 종대 뿌리가 집안에서 손자, 장손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할아버지는 언제나 눈을 뜨고 장손을 올려다보고 내려다보는 것입니다. (139-15~17,…1986.1.26)


이상적 가정이라 할 때는 지금 현재의 가정을 말하지 않습니다. 최고의 가정 모델 형태가 있다면 그것은 영원하고 절대적입니다. 하나님의 속성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하니만큼 하나님의 속성과 일치될 수 있는 가정이 있었다면 그 가정은 절대적이요 유일·불변·영원한 가정의 모델이었을 것입니다. 거기에 할아버지 개념, 아버지의 개념, 부부의 개념, 자녀의 개념도 있을 성싶으니, 그것은 마음대로 뿔뿔이 헤쳐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엉클어져 있는 것입니다. 이걸 하나로 묶을 수 있는 것은 경제적 힘도 아니요, 도덕적 수양 기준도 아니요, 정치의 힘도 아닙니다. 사랑! 우리 가정의 할아버지 할머니로부터의 3대를 중심삼은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316-152~153,…2000.2.11)


3) 하나님을 중심한 3대권 사랑


하나님이 3대 가정을 잃어버렸습니다. 하나님이 1대라면 하나님의 가정을 못 찾았습니다. 아담 해와의 가정을 못 찾았습니다. 아담의 아들딸, 3대의 가정을 못 찾았습니다. 이것이 사위기대가 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사위기대가 되어야, 1대, 2대, 3대가 있어야 열매가 될텐 데, 사위기대의 열매를 못 찾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손자 손녀를 갖지 못했습니다. 손자는 할아버지의 사랑과 부모의 사랑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이 1대라면 하나님이 1대 할아버지고, 어머니 아버지는 2대가 됩니다. 3대 된 아들딸은 3시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의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손자는 할아버지의 사랑을 받고 부모의 사랑을 받기 때문에 열매가 됩니다. 나라의 대표인 할아버지 할머니의 사랑을 받습니다.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결실이 되기 때문에 손자를 할머니 할아버지는 사랑하는 것입니다. 나도 할아버지가 되어 보니까, 옛날에 아들딸은 관심도 없고 낳기만 했었는데 나이가 많아 가니까 손자가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어디 갔다 와서 대문에 들어서면 인사하는 사람을 다 집어치우고 손자를 찾아가는 것을 볼 때, 위대한 힘을 갖고 있는 것이 손자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돼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이 많은 할아버지 할머니는 아기의 친구가 되는 겁니다. 어린애로부터 커 가지고 시작했으니 하늘나라에 돌아갈 때는 하늘나라에 제일 가까운 어린애 친구가 되어, 그를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과거 역사의 모든 것을 용서받을 수 있는 조건이 됩니다. 모든 과거를 지워 가지고 어린 아기가 깨끗한 것처럼 깨끗하게 해서, 저나라에 가서도 그걸 사랑하는 무엇이 있으면 영계에 가서 나쁜 데, 지옥까지는 안 간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347-230,…2001.7.5)


가정 천국은 3대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자기 부부, 아들딸을 중심삼고 급은 넷이지만 단계는 셋입니다. 이것이 완전히 하나되어 보호해야 됩니다. 손자가 태어났으면 2대, 어머니 아버지와 할아버지 할머니가 보호해야 되고, 할아버지 할머니는 자기 아들 딸하고 손자, 2대를 보호해야 됩니다. 또 할아버지 할머니의 마음을 맞추는 손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할아버지 할머니를 사랑하게 되면 어머니 아버지는 자동적입니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손자를 사랑하게 되면 아들딸도 자동적으로 사랑하게 됩니다.


미국 가정에서 할아버지 할머니를 자기 아들딸보다 더 중요시해야 되고, 할아버지 할머니는 손자를 자기 아들딸보다 더 중요시해야 됩니다. 그런 가정이 안 돼 있습니다. 그런 가정이 하나도 없습니다. 기가 찬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가정이 센터가 됩니다. 나라도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자기 부부, 아들딸까지 4대가 확대된 것입니다. 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느 나라든지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자기 부부, 아들딸까지 4단계예요. 자기 가정에서 사랑하는 것은 세계를 사랑하기 위한 교재 교본의 형태를 만들기 위한 훈련이 됩니다. 세계적인 사랑을 할 수 있는 입장에 서 가지고야 수많은 나라 사람들이 모여 있는 영계에 가서 자동적으로 하모나이즈가 됩니다.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까지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땅을 대표한 우리 가정이 됩니다.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의 가정에 들어가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해방된 제4차 아담권 지상 천상 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339-176~177,…2000.12.10)


영적인 성상 형상을 중심삼은, 영적인 참부모가 하나님이고, 실체 참부모가 아담 해와입니다. 그다음에는 영육을 중심삼은 영계와 육계의 아들과 아버지가 하나된 그 부부를 중심삼고 태어나야 할 것이 손자입니다. 하나님에게는 3대에 해당하는 것이고, 아담에게는 2대에 해당하는 이런 3대가 연결되어야만 가정이 이루어집니다. 아담 한 사람이 없어도 가정이 이루어지지 않고, 해와 한 사람이 없어도 가정이 이루어지지 않고, 아담 해와의 아들 한 사람이 없어도 이루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성성상이 정분합으로 일체되고 연결되어야만 가정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가정’ 하게 되면 반드시 할아버지 할머니가 들어 가야 되고, 어머니 아버지가 들어가야 되고, 자기 부부가 들어가야 됩니다. 이것이 하나의 사위기대 완성입니다. 여기서부터, 아담 해와의 아들딸로부터 많은 아들딸이 나와서 사방으로 퍼져 나가게 됩니다. 그것이 씨와 같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이라고 하면 반드시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자기 부부, 그다음엔 자기 아들딸이 있습니다. 계열로 보면 4대입니다. 보이지 않는 성상적 주체 대상, 보이는 아담 해와, 보이는 아들딸의 가정, 그다음에 여기서부터 많은 아들딸이 나오는 것입니 다.


그렇기 때문에 아들딸이 없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창조원리에 있어서 아들딸을 갖지 않으면 자기 혈족이 없어지게 됩니다. 가정이라 하면 지금까지는 자기 두 부부로 생각했지만, 아닙니다. 하늘을 모실 수 있는 하늘나라의 부모, 지상의 부모, 하늘땅을 대신 모시는 부모의 아들딸, 3대가 영적 세계의 천국과 지상세계의 천국을 연결시키는 겁니다. (354-179~180,…2001.9.27)


오늘날 문 총재가 지금까지 세계에 축복가정을 만들어 가지고 천주평화통일 나라를 창건하자고 하는데, 그 나라는 하나님의 참사랑과 참생명을 중심삼고 핏줄이 3대에 연결 안 되었기 때문에, 몇천년 전에 잃어버린 그것을 갖다가 붙여 가지고 땜 때워야 합니다. 그래서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3대를 거쳐 가정 질서를 갖다 붙여서 하나님을 본연의 타락하지 않은 형태의 기준에 갖다가 왕으로 모심으로 말미암아 천주평화통일국이, 가정적 나라가 생겨난다는 것입니다.


큰 나무에 꽃이 피고 씨가 맺히게 되면 한 나무에서 수백 수천 개의 씨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런 나무에서 수백 수천의 같은 씨로서 뿌림으로 말미암아 민족 편성도 문제없고, 민족에서 같은 열매로 국가 편성도 문제없고, 국가 편성에서 같은 열매로 세계 편성, 세계에서 천주편성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이상권에서 동서남북 둥글둥글 굴러다니면서 소원성취 했다고 노래할 수 있고 춤추며 하나님을 모시고 살 수 있는 천하를 말하여 이상 지상천국, 유토피아 왕궁이라 합니다. (358-59,…200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