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신경 해설-제16장
제3절 인류역사의 발전 과정
제3절 인류역사의 발전 과정 3, 4, 5 (평화신경 해설 제16장)
3) 대영제국
하나님의 뜻과 달라졌기 때문에 아무리 희망을 갖고 세계를 구하기 위해 뜻을 펴려고 해도 교황청과 나라가 합하여 그 보조를 맞추지 못했으므로 이 뜻을 다시 다른 데로 옮기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됐느냐? 기독교의 방향은 영국으로 옮겨졌습니다. 거기서 구교를 철폐시켰습니다. 구교를 반박하여 보다 하나님의 뜻을 위하여 정의를 부르짖는 신교운동의 풍조를 타고 나라와 합세하여 로마 교황청에 반기를 든 어떤 단체가 있게 되면 그 단체는 하나님의 섭리의 뜻을 이어받을 수 있습니다.
그 나라가 영국입니다. 여러분은 헨리 8세를 중심삼고 일어난 앤 블린(Anne Boleyn) 사건을 알지요? 아들이 없기 때문에 아들을 낳기 위해 이혼을 하려는 데 별의별 반대가 벌어졌습니다. 구교에서 반대하니까 이혼을 정당화시키기 위해 헌법을 개정해 법적 조치를 취했고, 구교에서 탈퇴해 앵글리칸 처치(Anglican Church; 성공회)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역사적인 사실입니다. 로마가 헨리 8세를 중심삼고 자기 죄상을…. 그건 안 되는 것입니다. 회개해야 됩니다. 그때 신교 풍조 가운데 영국이 새로운 무대가 되어서 국가적 기반 위에 신교를 포섭할 수 있는 좋은 찬스였습니다. 엘리자베스 여왕은 신교 지지자입니다. 칼빈주의를 환영할 수 있는 웨스트민스터 조약(Statute of Westminster) 33개 조에 의해 엘리자베스 여왕이 칼빈주의 사상을 흡수할 수 있는 기반을 닦은 터 위에 해양권 중심한 제패라는 정책을 세워 스페인이 해양권에 개입할 수 없도록 기반을 닦게 된 것은 다 하나님의 뜻입니다. (81-239, 1975.12.28)
영국은 새로운 기독교 역사의 모든 복을 인계받은 것입니다. 그때 헨리 8세를 중심삼고 3대를 거쳐 서유럽에 있는 신교를 전부 다 포섭했더라면, 신앙의 자유의 왕국으로서 형님 나라가 되고 어머니의 나라가 되어 신앙의 자유를 찾는 유럽인들을 전부 소화 포섭할 수 있었더라면, 그야말로 영국 이름이 문자 그대로 더 유나이티드 킹덤(The United Kingdom), 즉 통일왕국입니다. 그렇게 됐으면 영국은 초민족적인, 하나님의 이름을 중심한 왕국을 이루어 세계 제패국이 되었을 것입니다.
수백년 동안 오대양 육대주에 해지는 날이 없는 대영제국을 만든 것은 그 섬나라 영국, 해적단 괴수들이 됐던 그 민족이 잘나서 그렇게 된 게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 로마제국이 책임을 하지 못함으로써 세계적으로 제패를 해서 새로운 전통적 사상의 행로를 바로잡기 위해 하나님이 영국 민족을 세워 가지고 축복해 줬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입니다.
만일 거기서 하나됐더라면, 오늘날 미국은 안 나옵니다. 전세계가 통일되는 것입니다. 영국이 인도 같은 나라를 3백년 동안 착취하고 자기 예속 국가로 저렇게 만든 것은 하나님 뜻과는 배치(背馳)된 것입니다. 아시아 제국까지 전부 다 연결시킬 수 있는 좋은 판도를 만들어 놓았던 것입니다. 영국이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신교와 합하여 새로운 나라와 합하고 세계를 구하기 위한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기독교사상을 받들어 만국 구원을 위하여 총진군했다면 영국은 세계적인 문화를 창건했을 것입니다. (81-239~240, 1975.12.28)
대영제국이 오대양 육대주에 해지는 날이 없다고 할 정도로 축복받은 것은 뭡니까? 영국 앵글로색슨 민족은 로마 민족이 실패한 것을 알았으므로 로마의 모든 것을 상속받은 나라가 영국입니다. 영국이 세계의 판도를 닦은 것은 로마의 문명을 이어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영국이 로마의 문명을 이어받아 해양문명권을 중심삼고 세계 판도를 확대한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110-42, 1980.11.8)
4) 미국은 제2이스라엘
지금부터 2백년 전 영국 세력은 천하무적이었습니다. 그 대영제국이 큰소리치면 날아가 버릴 수 있는, 무기도 없는 미국 독립군 일당이 대영제국과 대항해 승리할 수 있었다는 것은 꿈같은 얘기입니다. 워싱턴이 잘나서 이긴 게 아닙니다. 초민족적 결속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세우려는 계획이 있습니다. 미국은 새로운 세계적인 나라와 새로운 세계적 국가를 위하여 하나님의 뜻을 실천할 수 있는 하나의 터전을 선택한 자리에 섰기 때문에 2백년 동안 복을 받은 것입니다. 그 2백년은 뭡니까? 지금까지 2천년 동안 기독교가 실수한 것을 2백년 동안에 재차 정비하는 기간입니다. (81-241~242, 1975.12.28)
영국이 “대영제국의 영토 위에는 해지는 날이 없다.”고 했을 정도로 크게 축복을 받았던 것이 세계를 위한 축복이었음을 깨닫고 청교도 신교 운동자들과 합하여 앞장서서 희생적으로 복귀섭리를 이루어 드렸더라면, 그때 이미 마련됐던 터전 위에 초민족적 국가로서 명실 공히 유나이티드 킹덤(United Kingdom; 연합왕국)은 이루어졌을 것입니다. 그러나 영국이 책임을 못 하고 그들을 박해했기 때문에 그들은 국적을 초월하여 하나님 앞에 굳게 뭉쳐 심한 박해를 피하여 미 대륙으로 옮겨서 자리잡고 신교 독립국가를 형성한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오늘의 미국이 탄생하게 된 섭리적 배경입니다. (88-210~211, 1976.9.18)
미국은 미국의 전통인 기독교사상을 중심삼고 옛날 유태민족 이상의 강한 전통을 가진 민족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미국의 전통이 사라져 가고 있다는 것을 미국 국민은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하늘을 위한 제2이스라엘의 지상 기반이 될 수 있는 개인·가정·종족·민족과 국가가 단결할 수 있는 터전이 있느냐고 할 때, 없는 것입니다. (53-317, 1972.3.5)
내가 미국을 선택했기 때문에 미국에 찾아와서 일본과 한국을 중심삼고 영향을 미쳐서 독일을 거쳐 영·미·불까지 합하는 통일적 방안을 계획해 나왔습니다. 미국은 제2차 세계대전 승리의 주역인 아벨입니다. 아벨권을 중심삼고 이걸 재차 찾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제2이스라엘이 미국입니다. 제2이스라엘이 없으면 제1이스라엘의 목적도 흘러가 버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중요한 것입니다. 선생님에게 제1이스라엘, 제2이스라엘 위에 완성한 제3이스라엘을 연결시켜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그래서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가 한 범주에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239-281, 1992.12.6)
5) 환태평양시대
로마는 반도인데 반도는 남자의 생식기와 마찬가지입니다. 어떻게 되어서 반도가 세계의 문화권을 지배했느냐 이겁니다. 이탈리아의 문명은 몇천년 동안 계속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중해는 여자의 질과 마찬가지입니다. 여기서 로마 교황청을 중심삼고 아들딸을 번식하여 세계를 제패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로마 교황청은 로마인을 통해서 세계를 로마 하에 점령할 줄 알았는데, 그게 틀렸습니다. 로마 교황청은 교황청을 희생시켜서라도 세계를 구원해야 됩니다. 그런데 그런 하나님의 섭리의 방향과 틀어진 것입니다. 그러므로 헨리 8세를 중심삼고 혁명이 벌어졌습니다. 천주교의 반대가 벌어져서 신교와 같은 앵글리칸 처치(Anglican Church; 성공회)가 출현해서 태평양을 거쳐 돌아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반도를 찾아 돌아가야 됩니다. 돌아오는 곳이 로마와 마찬가지의 입장에 있는 한국입니다. 영국과 마찬가지의 입장에 있는 것이 일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은 서양문명을 백 퍼센트 도입했습니다. (199-133~134, 1990.2.16)
섭리의 터전을 중심삼고 문명은 점점 세계를 일주하여 미국 대륙에서부터 태평양문명권 시대로, 지중해문명권에서부터 대서양문명권을 중심삼은 영국, 그다음에 미국문명권에서부터 태평양문명권을 중심삼고 다시 일주해서 영국과 맞먹는 그런 입장에 있는 일본에 건너 왔습니다. 일본이 근대문명을 중심삼고 120여 년간 역사적인 발전을 가져왔다는 것은 일본 민족이 잘나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섭리가 아시아에서 꽃피어야 할 뜻이 있기 때문에 일본이 발전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영국과 같은 섬나라가 상대적인 입장에서 발전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일본이 서구문명을 이어받는 중간 역할을 했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 문화는 영국과 같습니다. 차 같은 것도 좌측통행이고 모든 것이 영국의 문명을 그대로 이어받았습니다. 유럽을 돌아서 미국을 돌아 들어오는 현대문명권을 백 퍼센트 흡수할 수 있는 기반을 닦은 것입니다. 이렇게 현재에 와서는 미국을 위주로 한 문명권을 대행하는 입장에 서서 그것을 아시아로 연결시키기 위한 그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이 문명을 발전시킨 것은 반드시 하나의 이상세계를 실현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럽문명은 반드시 아시아문명과 손잡아야 되는 것으로 보는 것입니다. (78-311, 1975.6.10)
예수가 몸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그 본무대의 기대가 없어져 아시아의 기반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러므로 반대 방향으로 가는 것입니다. 로마에 거꾸로 끌려가 버린 것입니다. 아시아에서 서양으로 향해야 하는데, 서양에서 거꾸로 돌아가기 때문에 탕감의 길에 일치해서 피를 흘리고 희생하면서 간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일주하여 로마를 중심삼고 영국, 미국을 거쳐 다시 태평양문명권으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왜 태평양문명권으로 돌아오느냐 하면, 예수님의 몸을 세계적으로 잃어버린 곳이 아시아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에서 영과 육이 갈라져 버렸습니다. 그러므로 서양문명, 물질문명이 거꾸로 쭉 돌아서 이렇게 아시아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249-132~133, 1993.10.8)
지금은 태평양문명권시대입니다. 그러면서 우주시대와 연결되고 있는 것입니다. 태평양 가운데는 모든 물이 다 들어갑니다. 강물도, 대서양 물도, 지중해 물도 전부 다 들어갑니다. 여기에 흑조(黑潮)라는 것이 있고, 그것이 4천 내지 5천 마일 정도의 길이인데, 이것이 돎으로 말미암아 전세계의 오대양(五大洋)이 움직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태평양문명권시대가 올 때에는 전부가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207-46~47, 1990.10.28)
한국과 일본과 미국이 태평양 연안에 있는데, 미국이 천사장의 세계입니다. 바다권 내에 있는 것입니다. 80퍼센트가 아시아권의 사람들입니다. 이들을 연합시켜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환태평양 섭리시대를 발표한 후에는 될 수 있으면 여기(하와이)를 들러서 간 것입니다. 남미에 매일같이 가는 그걸 본보기로 해서 여기 하와이를 중심으로 하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아야 됩니다. 정성들이고 기도해야 됩니다. (362-119, 2001.12.9)
환태평양은 마지막 섭리입니다. 아기들이 태어날 때 자궁에서 물 위에 떠 있지요? 동양 서양은 플러스 마이너스입니다. 동양은 정신적 전통을 중시하고, 서양은 외적입니다. 뻗어 나갔습니다. 둘이 통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본주의 세계가 되면 인본주의, 개인주의 세계가 안 될 수 없습니다. 그것을 못 가게 해 가지고 뒤로 완전히 전체주의의 천년 역사, 만년 역사를 타고 넘어가야 됩니다. 그게 총생축헌납입니다. 놀음놀이가 그렇습니다. 그래서 바다에서도 160마리, 육지에도 160국가, 160가정을 맞추어 나가는 것입니다. 심판 안 받은 것이 고기입니다. 바다입니다. 최후에 있어서 남아져 가지고 하나님이 거기에 심기 위한 것이 환태평양 섭리입니다. (353-110, 2001.9.5)
환태평양 섭리는 또 무엇입니까? 물에서 왔으니 물을 중심삼고 물둥지를 거쳐야 됩니다. 모든 지상도 아시아 대륙, 남북 대륙이 쌍둥이입니다. 하와이를 중심삼고, 섬을 중심으로 어디에 태어나야 되느냐 이겁니다. 육지에 태어나야 됩니다. 중간 완충지대인 여기서 일본과 미국을 중심삼고 하나 만드는 데 있어서 어머니와 장자가 하나되어야 되는데 누가 해야 됩니까? 아버지가 해야 됩니다. 그래서 대양을 해방시켜야 됩니다. 복중에서 두 아들딸을 낳아야 됩니다. (340-20, 2000.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