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신경 해설 - 제14장
제12절 하늘의 전통이 여러분의 가법
제12절 하늘의 전통이 여러분의 가법 3, 4 (평화신경 해설 - 제14장)
3) 가정맹세의 교훈은 천주주의
통일교회는 무엇을 갖고 있느냐? 통일사상을 갖고 있습니다. 그게 자랑입니다. 그게 얼마나 크냐? 소위 말해서 천주주의라는 사상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영계와 육계를 영원히 통일하자는 것입니다. 그 주머니가 얼마나 큰지 세계가 들어와도 한 귀퉁이밖에 안 찹니다. 영계까지, 우주까지 잡아넣어야 찰 수 있는 주의라는 겁니다. 그것이 맹목적적인 그런 주의가 아닙니다. 공식적인 과정에 연결된, 점차 향상적인 법도 기반 위에 선 주의라는 것입니다. (147-184, 1986.9.21)
주의(主義)라는 말이, 글자 자체의 뜻으로도 제일 멋지다 이겁니다. 의로운 사람은 왕의 왕을 모시고 큰 집에 살다가 그다음에는 새로운 하늘로 가는 것입니다. 그게 천주주의다 이겁니다. 헤븐(heaven)은 뭐냐 하면, 코스믹 하우스(cosmic house; 우주의 집)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서 결론으로 나오는 것이 뭐냐? 천주주의가 뭐냐 이겁니다. 그건 하늘땅을 합한 가정주의, 대가정주의라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또 그 주의를 무슨 주의라고 하느냐 하면 애중주의(愛中主義), 이런 말을 쓸 수 있습니다. 사랑 가운데 있는 주의다 이겁니다. 이것이 참부모주의입니다. 그렇게 볼 때 우리의 모든 조직은 참부모주의적 조직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민주주의적이 아닙니다. 참부모주의적 조직을 해야 된다 이겁니다. (124-36, 1983.1.16)
인간은 세계주의자가 되어야 됩니다. 세계주의자가 돼야 되는 동시에, 뭐가 돼야 되느냐? 그것과 대등한 입장에 서 가지고는 만물을 주관 못 합니다. 그래서 한 가지 더 하늘주의를 첨부하여 천주주의라는 명사를 세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천주주의라는 명사를 세워 가지고는 무엇을 할 것이냐? 거기에 돌아가 그때의 그 자리에 가야 되는데, 본래 인간이 탄생해서 하나님하고 제일 가까울 수 있는 타락하지 않은 우리 조상의 자리, 그 자리에 나가야 됩니다.
그 자리가 어디냐? 천주주의 완성한, 천주주의자로서 하늘과 땅과 만물을 대신한, 창조주의 실체 앞에 내가 이 창조주의 대상체로서 섰다 할 수 있는 그런 자리를 잡음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인간의 선조가 타락하지 않고 가야 할 그 첫째 기준을 통과하는 것입니다. (151-327~328, 1963.2.5)
우리는 세계주의를 주창하고 있습니다. 천주주의를 주창하면서도 민족주의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훌륭합니다. 역사 과정에 있어서 세계주의를 주창한 사람들은 모두 민족주의는 포기했습니다. 사회·가정·개인의 모든 것을 버렸습니다. 통일교회의 위대한 점은 심정권을 주창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절대적인 하나님을 중심삼은 개인의 심정권은 영원한 것입니다. 절대적인 가정을 중심삼은 심정권, 거기로 향하는 그런 생각까지도 영원한 것입니다. 일본을 넘어서 천주에 연결됩니다. (198-201, 1990.2.3)
사탄세계는 천주주의라고 하면 자기 전체를 부정하는 행동을 했지만, 하늘의, 통일교회의 주의는 세계주의, 천주주의이면서 나라를 구하기 위한 주의입니다. 세계주의면서 개인과 일본을 사랑으로 연결하는, 현재 이상의 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애국 중의 애국의 길이요, 가정을 사랑하며 모든 것을 커버하고도 남을 수 있는 주의의 길입니다. (257-157~158, 1994.3.14)
탕감복귀의 길을 통해 왕자(王者)의 자리에 선 선생님입니다. 개인복귀, 가정복귀, 종족·민족·국가·세계복귀라는 그 표제를 알고 있습니다. 그 길을 가는 데 있어 단 하나 공식적인 길은, 개인은 가정을 위해 투입하고 잊어버린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가정을 위해 개인을 보냈기 때문에 그 전통을 상속받으라는 것입니다. (258-109, 1994.3.17)
선생님이 얼마나 생각을 많이 했겠는가 생각해 보십시오. 내가 머리도 좋은 사람입니다. 선생님이 일생 동안 얼마나 생각을 많이 했겠나 생각해 보라는 겁니다. 딴 데 좋은 길이 있으면 벌써 갔습니다. 내가 공산주의를 잘 아는 사람입니다. 그게 좋은 길이라면 공산주의자가 되었을 것입니다.
미국이 주장하는 민주주의가 좋다면 내가 민주주의 세계에 와서 환영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됐지, 반대받는 사람 안 되었을 것입니다. 아무리 공산주의가 욕을 하고 민주주의가 나쁘다고 하더라도 이것만이 제일인 것을 알기 때문에, 천주주의적 심정의 세계를 따라가는 이 길이 제일 크다는 걸 알기 때문에 이 길을 위해서 생명을 바치고 모든 것을 바쳐서 희생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게 무슨 주의냐? 하나님의 심정주의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과 하나도 될 수 있는 것입니다. (90-19~20, 1976.12.5)
4) 참된 혈통이 흐르는 가문을 정착시켜야
아들딸을 바라볼 때, 맨 처음에 결혼해 가지고 마음 안 맞고 아기 낳아서 기를 때까지 이혼을 몇 번도 하려고 했지만, 아들딸 낳아 가지고 기르면서 보니까 자기 어머니도 사랑하고 자기도 사랑하고 문중에서 이 아기가 대표될 수 있는 것을 볼 때, 동네방네 알 만한 사람이 칭찬하게 될 때, 자기들이 비로소 내가 귀한 아들딸을 낳아서 문씨면 문씨, 박씨면 박씨, 한씨면 한씨 가문에 대해서 전통을 지켜 주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자각을 하는 것입니다. (511-190, 2005.10.12)
핏줄이 귀한 것입니다. 한국 백성이 우수한 민족이라는 것입니다. 결혼하려면 가문을 보고 결혼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학자의 가문은 학자가 생겨나고, 싸움자의 아들딸은 싸움자가 생겨나고, 과학자의 아들딸은 과학자가 되는 것입니다. (509-306, 2005.10.4)
한국 사람들은 가문을 중심하고 무슨 학자의 집안, 군인의 집안, 핏줄을 따라 가지고 연관관계를 맺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절대사랑·절대생명·절대핏줄을 중심삼고 연결된 그것을 전통으로 한 것은 그 사랑과 생명이 하나님과 대등하고, 혈통이 같기 때문에 천세만세 하나님의 뿌리를 가지고 인연된 줄기와 가지와 잎과 씨와 열매는 하나밖에 없다 이겁니다. 그게 뭐냐 하면 구세주요, 재림주요, 참부모입니다. 씨는 변하질 않습니다. (458-113, 2004.7.7)
여러분의 생명이 먼저입니까, 사랑이 먼저입니까? 사랑의 판도권이 자기를 형성할 수 있는 완전한 바탕이 되어 가지고 사랑의 힘에 의해 좌우가 결속된 힘의 새로운 배출 형태로 갈라져 나오는 새로운 싹과 같이 새로운 열매를 향해서 싹이 트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무엇이 그렇게 하느냐? 어머니 아버지의 생명력이 아닙니다. 사랑입니다. 이 사랑은 천년만년 하나밖에 없습니다. 변함이 없습니다. 이것은 핏줄을 통해서 전수되는 것입니다. 문씨를 보게 되면 40만이 되는 문씨 가문의 문씨는 다 비슷합니다.
유순해서 어디에 가든지 속고 살고, 빚을 주고도 가서 찾아오지 못합니다. 그렇지만 불의(不義)에 대해서는 참지 못합니다. 나도 아마 그런 인연을 갖고 태어났을 것입니다. 그게 근원이 어디냐? 사랑의 전통에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핵이 내 혈통을 통해서 나에게 수평선을 중심삼고 정착할 수 있는 기지가 종적인 사랑 앞에 횡적인 사랑인 남녀의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179-145~146, 1988.8.1)
‘아버지’라는 말은 혈통을 상속한다는 뜻입니다. 그런 자리에 서지 못하면 아버지라는 이름을 쓸 수 없습니다. 부모는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상속하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그것을 변경시킬 수 없습니다. 그 부모와 아들딸이 하나되면 하나님도 환영합니다.
참혈통이 연결된 아들딸은 사탄이 침범할 수 없습니다. 왜 참부모가 필요하냐? 참혈통에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접붙일 수 있느냐? 다른 길이 없습니다. 접붙이는 데는 모든 것을 지워 버리고 제로 포인트(영점; 零點) 자리에 서야 됩니다. 다른 컨셉(concept) 이 있어 가지고는 접붙일 수 없습니다. 완전히 접붙여 가지고 하나돼야만 가지가 나오고, 잎이 나오고, 싹도 나올 수 있습니다. (309-254, 1999.5.30)
전체 탕감을 이룬 선생님은 개인완성, 가정완성, 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 완성을 함으로써 하나님 해방까지 이루었기 때문에, 하나님으로부터 사람이 갈라져 나갔으니까 아담가정으로부터 종족을 편성해서 세계적인 만민권을 수습하여 참사랑·참생명·참혈통권을 중심삼고 세계의 어떤 혈통이든 전부 소화해 가지고 하나님을 중심한 하나의 단일혈통권을 이루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 준비를 선생님이 해 왔습니다. (467-45, 2004.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