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신경 해설-제16장
제8절 교차·교체축복결혼
제8절 교차·교체축복결혼 4, 5, 6 (평화신경 해설-제16장)
4) 공해문제 해결책
근래 과학이 발달함에 따라서 인류는 큰 기대를 갖고 있으며, 과학 기술의 진보를 통해서 영적, 물질적 곤란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음을 믿어 왔습니다. 인류에 공헌하는 것으로서 종래의 사명을 자각해 온 과학자들은 궁극적인 과학적 진리를 추구함과 동시에 한편으로 과학 기술이 인간의 생활에 있어서 모든 면에 응용되도록 노력해 왔습니다. 그 결과 우리들이 얻은 것은 눈부신 경제적 발전, 물질적 풍요, 그리고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육체적 평안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공적에도 불구하고 오늘날의 과학기술은 큰 결점을 가지고 있으며, 이것들이 공해, 자원고갈, 비인간화, 원자핵무기의 축적을 가져왔습니다. 즉 인류의 행복을 목적으로 해서 시작된 과학은 그 성공과 더불어 공포와 불안감까지도 가져왔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곧 과학적 중립성을 고수해서 목적이나 가치에 관한 고려를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106-52~53, 1979.11.23)
요즘 도시집중 생활을 함으로 말미암아 공해가 큰 문제가 되었습니다. 어떻게 도시에 사는 사람을 분산시키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인구가 도시에 밀집되어 있기 때문에 공해가 자꾸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흩어져서 살게 해야 합니다. 그다음에는 자연식을 먹고 살게 해야 됩니다. 공장 같은 것을 다 없애는 것입니다. 양식(養殖)을 하게 되면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이건 공해가 없습니다. 칼 하나 차고 다니면 언제든지 회를 해 먹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먹을 때는 불을 안 때도 되니까 편리하다는 것입니다. 불도 안 때고 집중 생활도 안 하고 전부 다 흩어져서 살게 되면 오줌 누고 똥 누는 것도 자연세계의 비료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공해문제가 전혀 없는 것입니다. (238-359, 1992.11.22)
양식할 때는 어떻게 합니까? 양식하는 빌딩을 백 층 이상 지어 가지고 컴퓨터 장치로 고기 새끼들을 몇 층 몇 층마다 배달할 수 있고, 먹여 주는 것도 프로젝트만 딱 집어넣으면 그대로 몇 층, 몇 층마다 먹이를 분산시켜 가지고 자동적으로 사육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얼마만큼 컸다는 것도 컴퓨터로 볼 수 있고 몇 마리인가 하는 것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컴퓨터를 중심으로 고기들을 몰아서 전부 배치해 가지고 원하는 사람에게 나누어 줄 수 있는 장치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것이 큰 빌딩과 같은 양어장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많은 장소가 필요치 않습니다. 양어장이 작아도 그것으로 십여 식구가 먹고 살 수 있습니다. 십여 식구가 아니라 수십 명이 먹고 살 수 있는 그런 돈이 나옵니다. 목장같은 것은 얼마나 큽니까? 그렇게 해서는 생활하기 힘듭니다. 파이프 같은 것을 연결해서 하면 어디든지 바닷물을 나를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 알래스카의 기름을 미국 본토까지 나르고 있지요? 거기까지는 수천 마일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바닷물을 어디든지 옮겨 올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양식만 하면 평지에 가서도 살 수 있고, 모래사막에 가서도 살 수 있고, 어디든지 가서 살 수 있습니다. 사막 가운데서도 물탱크를 만들어 놓고 양식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온도만 맞추면 됩니다. 거기에 무한히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선생님이 알래스카와 미국의 해역을 중심삼고 만반의 준비를 다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땅에서만 사는 시대가 아닙니다. 물 가운데 들어가서 살고, 바다 가운데 들어가서 살 수 있습니다. (238-360, 1992.11.22)
농사도 취미농업을 하는 겁니다. 재미로 공해없는 농산품을 한 200평쯤 되는 땅에서 생산하는 겁니다. 100평이라도 좋습니다. 자기가 정성들여 가지고 1년 먹을 것을 전부 다 해 놓으면 세금도 안 내는 시대가 옵니다. 자연의 모든 만물이 자라는 걸 보고 즐기는 겁니다. 하나님이 피조세계를 지어 가지고 자라는 것을 보고 기뻐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자연적인 환경과 접해서 거기에서 동물도 기르면서 취미 생활을 해야 될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시집중시대가 오래 안 가서 끝나고 다 분산하게 됩니다. 이제 분산시키는 방법은 이것밖에 없습니다. 취미산업을 개발해야 됩니다. 선생님이 지금에 와서 취미산업이라는 것을 부르짖고 있는 것입니다. (253-16, 1994.1.1)
앞으로 세계를 주도할 수 있는 국민은 어떤 국민이냐 하면 물을 중심삼은 수역(水域)의 땅, 그걸 연결시키는 민족일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것이 영원한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영원히 변치 않는 물, 영원히 변치 않는 자연과 연결시킬 수 있는 그 기반을 타고 나가야만 세계의 통일적인 모든 이 지구성을 점령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물이 귀해집니다. 물, 공해 문제를 어떻게 방어하느냐 이겁니다. (296-188,1 998.11.9)
5) 태평양문명시대
지금의 때는 태평양시대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아무리 뭐라고 하더라도 유럽 제일주의를 부르짖고 나오던 것이, 이제는 태평양을 중심삼은 무역권이 유럽을 능가하여 발전해 나오고 있습니다. 모든 면에 있어서 미국이 태평양 지역을 버릴 수 없는 단계에 와 있다는 것입니다. (174-205, 1988.3.1)
하나님이 문명을 발전시킨 것은 반드시 하나의 이상세계를 실현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럽문명은 반드시 아시아문명과 손잡아야 되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78-311, 1975.6.10)
물질문명을 발전시킨 것은 서양 사람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구는 지식을 통해서 알면 알수록 내 땅이라고 점령하고 전부 다 그랬다는 겁니다. 이래서 지식으로 말미암아 판도를 확장했습니다. 그렇지만 여기(동양)서는 돈을 저버리고 그랬습니다. 그러나 정신적 기준과 물질적 기준이 일체화될 때는 통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물질문명이 아시아를 찾아오는 것입니다. 태평양권에서 서구문명과 아시아문명이 연합해서 새로운 세계로 넘어가는 문명시대가 온다, 그것이 태평양문명권시대입니다. (212-139, 1991.1.2)
아시아문명은 남성문명이고 서구문명은 여성문명입니다. 모든 종교는 아시아에서 나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구문명은 아시아를 찾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왜 서구문명이 상대적인 문명입니까? 아시아가 왜 주체문명입니까? 모든 종교는 아시아에서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이 아담을 먼저 지었지요? 먼저 지은 아담이 주체이고, 나중에 나온 해와가 대상으로 상대적이기 때문에 아담권 중심삼은 아시아문명권이 대표 문명권이라는 것입니다. 예수가 메시아로 온 곳도 아시아입니다. 아시아 통일권을 위해 몸뚱이 잃어버린 것을 영적 승리권과 더불어 기독교문명을 통해 새로운 몸뚱이 판도인 아시아를 통일해야 할 입장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서구문명이 아시아로 들어오는데 중간인 혼합, 화합문명을 중심삼고 해야 되겠기 때문에 태평양문명권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229-299, 1992.4.13)
우리는 바다로 둘러싸인 반도국가가 역사적으로 귀중한 문명을 꽃 피웠음을 압니다. 위대한 종교 이념과 사상들이 반도국가에서 많이 발생하여 인류의 정신세계를 지도해 왔습니다. 발칸 반도에서 시발된 그리스 철학, 이탈리아 반도에서 꽃이 핀 기독교 문화, 인도의 힌두교 문화와 철학, 아랍 반도의 회교 문화, 동남아 반도들에서 결실된 불교 문화, 이베리아 반도에서의 항해술, 스칸디나비아 반도에서의 게르만 문화 등입니다. 이처럼 반도국가는 세계문화사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인류역사에 있어서 문명 발전의 흐름을 보면, 하천 유역에서 발생한 고대 대륙문명은 그리스, 로마, 이베리아 등의 반도문명으로 이동해 갔습니다. 이 반도문명은 영국을 중심으로 한 도서문명으로 옮겨졌으며, 이 도서문명은 다시 미국을 중심한 대륙문명을 거쳐 일본의 도서문명으로 되돌아왔습니다. 이제 이 문명의 순례는 한국에서 반도 문명으로 결실되어야 한다고 보는 것이 섭리관입니다. (279-209, 1996.8.20)
일본과 한국은 섭리적으로 보면 한 나라입니다. 일본 사람들은 한국말을 배워야 됩니다. 한국 사람들은 일본 말을 배워도 괜찮고 안 배워도 괜찮습니다. 여편네가 좋으면 배우세요. 섭리적으로 다 그렇습니다. 한국은 지정학적으로 봐도 이탈리아와 마찬가지입니다. 이탈리아에서 왕권을 중심삼고 천하통일하려던 것을 못 했으므로 한반도를 이탈리아 대신 세워서 예수가 죽음으로써 잃어버린 몸을 여기서 통일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세계사적 기독교문화권 완성을 중심삼고 통일교회와 더불어 심신일체(心身一體), 통일을 이루어야 됩니다. 비로소 그렇게 행차해 가지고 아시아 대륙 통일로부터 세계문명권으로 진출함으로써 태평양문명권시대를 맞이하는 것입니다. 왜 태평양문명권이 됩니까? 예수님의 잃어버린 몸을 아시아에서 찾아야 되는데, 찾아 들어오려니 태평양문명권이 세계의 모든 것을 흡수해야 되는 것입니다. (227-342, 1992.2.16)
6) 신문명개벽시대
세계 역사의 배후에 흐르고 있는 하나님의 심정을 찾아서 이것이 세계 인류가 살길이라고 부르짖고 나서는 자가 있으면, 그는 세계 인류의 살길을 개척할 수 있는 자일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 천상천하, 하늘과 땅, 영계, 전체의 심정이 이것이라고 주장하고 나서는 사람이 있다면, 그분은 다시 오실 주님일 것입니다. 그러면 하늘땅의 개벽과 재창조, 완성의 역사는 벌어질 것입니다. (7-334, 1959.10.18)
여러분은 누구입니까? 하나님의 아들이라고요? 여러분이 진짜 하나님의 아들입니까? 여러분의 입과 코를 보십시오. 자세히 보십시오. 이게 하나님 아들입니까? 세상 사람과 다 마찬가지입니다. 통일교회 잘 믿는 사람이라 해도 세상 사람보다 별로 나은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제대로 자격을 갖추게 되면 태평양보다도 낫다는 것입니다. 천지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아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그냥 되는 것은 아닙니다. 천지조화가 있든가, 천지개벽이 있든가, 어떤 일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지금 여러분의 종족을 중심삼고 천지 대역사를 일으키려는 것입니다. 할아버지가 할 수 없는 일을 손자가 하게 되면, 그 이상의 천지개벽이 어디 있겠습니까? 몇 대조(代祖) 할아버지가 몇 대 아래의 손자에게 오히려 할아버지라고 부르게 되면, 이 이상의 천지개벽이 어디 있 겠습니까? 이제 그런 일이 벌어질 것입니다. (14-28, 1964.4.19)
이제부터는 여러분 부부들이 본 되어 참부모님을 중심한 완성적인 모든 것을, 중생권·부활권·영생권을 발표한 그 후에 부모님이 이루었던 모든 걸 이어받아서 여러분 가정에도 부모님 대신가정으로 모든 골짜기를 메워 수평세계를 만들고, 수평세계 위에 부모님 가정을 중심에 세워서 하늘과 땅의 중심으로 결정지어야 할 엄숙한 시대가 전진하기 시작하는 것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지금까지 개별적인 자기들 축복가정 자체만을 중심하고 나왔지만 그런 시대가 아니고, 섭리의 뜻의 완결을 짓기 위한 전체의 패권적 참부모의 승리 기반을 중심삼고 여러분 한 가정은 전체 세계의 축복받은 수천억 가정들을 중심한 중심가정 자리를 각자가 대신해 간다고 생각할 때,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입니다. 그래서 자기 민족적 각 국가, 유엔에 가입한 194개국이 그 자리를 넘어서 이것이 연결된 체제가 돼야만 합니다. 유엔, 새로운 나라 기준 앞에 공산권과 민주세계의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아버님과 하나된 어머니, 어머니와 하나된 이것을 중심삼고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본연의 해양시대를 찾아야 됩니다. (<통일세계> 2008년12월호, 2008.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