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절 인류역사의 발전 과정 1, 2 (평화신경 해설 제16장)

훈독왕 | 20211209063526

평화신경 해설-제16장 

 

제3절 인류역사의 발전 과정   

(본문은 훈독하지 않았습니다.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제3절 인류역사의 발전 과정 1, 2 (평화신경 해설 제16장)

 

<본 문>

여러분, 인류역사의 발전사를 깊이 관찰해 보면 역사의 배후에서 끊임없이 역사하시는 하늘의 의지와 숨결을 확실히 느끼게 됩니다. 세계 4대 하천지역들을 중심삼고 첫 출발을 보았던 인류의 문명사를 한번 살펴보십시오. 나일강 중심의 이집트문명, 티그리스 유프라테스강 중심의 메소포타미아문명, 인더스강을 중심한 인더스문명, 황하강을 중심한 황하문명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 후 인류문명사는 지중해권에 상륙하여 그리스 반도의 희랍, 이태리 반도의 로마와 같은 지중해 반도문화로 꽃을 피우게 됩니다. 역사는 다시 발전을 거듭하면서 유럽 대륙문명으로 정착하는가 했으나 이 대륙문화도 다시 대서양권의 영국 같은 도서문명의 꽃을 피워 주는 밑거름이 됩니다. 그러나 사해를 평정하고 그 땅에 해질 날이 없다고 외치며 기세가 등등하던 대영제국도 다시 그 화려했던 문화의 바통을 미주대륙에 넘겨주게 되었던 사실을 우리는 역사 속에서 목격하게 됩니다.

이렇게 미주대륙에 착륙한 인류문명사는 드디어 기독교에 뿌리를 둔 민주주의의 갑주를 입고 종교자유와 인권평등의 기치를 내걸고 싸워 제1, 제2, 제3차 세계대전을 승리함으로써 무신론적 악주권의 대명사였던 공산주의가 무릎을 꿇게 됩니다. 그렇다고 하여 인류문명사의 발전이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미국이 위대해서 이루어낸 결과도 아닙니다. 섭리적 프로그램에 맞추어 하늘은 미국이라는 나라를 제2이스라엘로 택해 세웠고 중심종교인 기독교를 통해 미국 국민을 기르고 훈련시켜 이 결실단계의 섭리를 이루어 나온 것입니다. 여러분, 그러나 문제는 이제부터입니다. 지구성을 한 바퀴 다 돌아온 인류문명사의 발전은 마침내 태평양권에 도착했습니다. 인류역사는 이제 환태평양권을 중심삼고 완성 완결을 봐야 할 섭리적 시점에 도달했다는 것입니다. 이 섭리적 프로그램은 이제 그 어떤 힘도 막을 수 없습니다. 악주권 하에서 승패를 거듭하던 선천시대의 탕감노정은 비상하는 환태평양시대의 발목을 잡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하늘이 희년을 선포하신 특별한 뜻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본문 288~290쪽)

 

<해 설>

1) 세계 하천지역을 중심한 인류의 문명사

우리가 역사발전과정을 살펴보면, 인류 최초의 문명인 이집트문명은 나일강을 중심한 하천문명입니다. 즉 이집트문명은 나일강을 모태로 해서 발상된 문명이라는 것입니다. 그 이집트문명은 또 어떻게 해서 발전되었는가. 그들에게는 ‘강 저편에는 무엇이 있을 것인가?’ 하고 궁금해했습니다. 항상 강 건너 저편에 가 보기를 소망했는데 이런 것들이 이집트문명을 발전시키는 정신적 배경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하천문명시대가 지나간 이후에 지중해문명이 건설되었습니다. 피안을 바라보는 간절한 마음, 소망의 심정이 동기가 되어 인류사회가 발전 돼 나온 것입니다. 그리고 피안을 향한 간절한 심정이 문명의 혁명을 일으켰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5-43, 1958.12.14)

문명은 하천문명에서부터 지중해문명으로, 대서양에서 태평양으로, 그다음에는 우주시대의 순으로 발전하는 것입니다. 지중해문명은 기독교문화를 중심삼은 로마 봉건시대 문명입니다. 이것은 하천문화 시대입니다. 인도나 이집트, 시리아는 옛날 고대문명국가입니다. 인더스강이나 나일강, 황하를 중심한 고대문명은 전부 다 하천문화입니다. (207-46, 1990.10.28)

하나님으로부터 쫓겨났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의 이상동산은 봄 절기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쫓겨나서 여름 절기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쫓겨나서 먹으려고 하니까 열대지방으로 가는 것입니다. 고대문명권인 이집트문명이나 중동문명은 모두 다 열대권 문명에서 시작한 것입니다. 인도문명도 전부 그렇습니다. 고대문명은 열대권 문명에 속한다는 것입니다. 중동문명, 인도문명, 이집트문명 등 모두 다 열대 문명권입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해 쫓겨나서 거기에서 시작해 가지고 가을 절기로 가는 것입니다. 가을 절기는 온대권 문명입니다. 경쟁, 투쟁해서 선악의 투쟁을 하여 나중에 공산주의가 나와서 북풍한설이 몰아치는 것입니다. 잎이라는 잎, 열매도 다 떨어진 앙상한 가지인데 뿌리와 생명을 같이한 것만이 남아지는 것입니다. (270-95, 1995.5.7)

오늘날 인류문화사를 간추려 본다면 고대문화의 중심은 열대문명권이었습니다. 물론 인도문명이라든가 희랍문명, 그리고 양자강을 중심삼은 연안문명, 유프라테스강을 중심삼은 메소포타미아문명이 있지만, 그의 반은 열대권입니다. 열대권문명이라는 것입니다. 그 문명이 이동해 갑니다. 어디로 이동해 가느냐? 온대권 문명으로 거쳐오는 것입니다. 지금 20세기 문명은 온대권 문명입니다. 이제 보면 온대권 문명에 처해 있습니다. 왜 열대권 문명으로부터 시작해 가지고 온대권 문명으로 가느냐? 아침 문명에서부터 시작해 가지고 대낮의 문명을 거쳐서 저녁 문명을 거쳐 가지고 밤 문명을 거치는 이런 순회를 해야 할 텐데, 왜 열대권 문명으로 시작해 가지고 온대권 문명으로 가느냐? 역사는 인간시조가 타락했기 때문에 무엇인지 모르게 곡절을 일으켰다 이겁니다. (109-312~313, 1980.11.2)

오늘날 세계의 문화권을 볼 때 그 문화권이 발원이 어디서부터 이루어졌느냐 하면, 종교를 중심삼고 이루어졌습니다. 기독교문화권이 오늘날 민주세계를 이루었고, 극동문화권은 유교가 이루었고, 인더스강을 중심삼은 인도문화권은 힌두교가 이루었으며, 중동 사라센 제국의 문화권은 회교를 중심삼고 이루어졌습니다. 옛날 알렉산드리아라든가 고대의 바빌로니아문명 등 그 전부가 종교를 중심삼고 발전해 나왔습니다. 이렇듯 종교사상은 망하지 않고 세계를 크게 4개의 문화권으로 나누어 왔습니다. (39-177, 1971.1.10)

제2차 세계대전 직후가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비로소 종교문화권이 세계를 통일한 시대입니다. 예수가 죽지 않았으면 그렇습니다. 그때에 인도, 인도가 종교문화권입니다. 그다음에 유교문화권, 이어 조로아스터교 종교배경의 문화권, 그건 아시아와 연결되는 것입니다. 예수가 죽지 않고 이스라엘과 하나되었더라면 로마와 싸울 필요도 없습니다. 로마가 예수님이 올 그때에 정치적으로 피폐해지고, 전부 다 로마에 반기를 들 수 있는 사회적 환경이 무르익었습니다. (195-197, 1989.11.15)

가을 문명은 여름 문명으로부터 비롯됩니다. 인도의 인더스강, 중국의 황하강 양자강, 그것은 여름 문명권입니다. 거기서부터 나아가 가을 문명권과 겨울 문명권입니다. 지금 가을 문명권과 겨울 문명권이 싸우고 있습니다. 누가 이깁니까? 겨울이 이깁니다. 서구의 문명을 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굴러 떨어집니다. 앞으로 겨울이 지나가면 봄 절기가 될텐데 누가 그 배후의 문명권을 준비합니까? 그것이 문제입니다. 누가 봄 절기의 문명권을 만들 수 있느냐? 이것이 종교계가 해야 할 일입니다. (195-299, 1989.12.10)

봄 절기 문명이 있는가 하면 여름 절기 문명이 있고, 가을 절기 문명이 있고, 겨울 절기 문명이 있기 마련입니다. 고대시대의 문명은 여름적인 문명으로부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대개 보면 애급문명이라든가, 옛날 중국에 있어서의 황하문명과 인도의 고대문명과 같은 것은 전부 다 열대권 내에 있는 여름 절기 문명에서 시작했습니다. 그것이 온대권 내로 옮겨져 현대 20세기의 문명은 어떤 문명이냐 하면, 온대권 문명이다 이겁니다. (105-288, 1979.10.28)

기후에 의해서 문화가 발전합니다. 고대문화는 열대권입니다. 인도 문명, 중국의 황하문명, 이것은 강을 중심삼고 있습니다. 그리고 바빌론문명이라든가 그러한 것도 강을 중심삼고 시작해 하천시대에서부터 호수시대, 이것이 지중해문명입니다. 그리고 대서양문명으로 점점 커 왔습니다. 그것이 태평양문명입니다. 이것이 대공문명(大空文明)으로 됩니다. 대공문명이 무엇인지 압니까? 지금의 스페이스(space; 공간) 시대입니다.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지에서 입체세계로, 그러한 대우주를 함께하여 살아가고 싶은 인간의 이상이 있습니다. (183-270~271, 1988.11.7)

 

2) 지중해문명

 

그리스 로마시대에는 지중해를 중심삼은 문명권이 형성되었습니다. 지중해를 바라보며 지중해 너머, 즉 피안에 대한 관심을 가진 민족이 지중해를 지배하였던 것입니다. 16세기에 들어와서는 지중해문명이 쇠퇴하고 대서양문명권이 형성되었습니다. 그 후 대서양을 건너가 보기를 바라는 사람들의 의지와 노력에 의해 대서양을 횡단하여 미국에 도달하였고 이제는 미국과 아시아를 잇는 새로운 태평양문명권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때가 거의 다 되었다는 것입니다. (5-43~44, 1958.12.14)

 

그리스 반도, 이베리아 반도, 포르투갈과 스페인 등 그 모든 이상적 기준이 뭐냐하면 모두 지중해를 중심삼고 이루어졌습니다. 반도가 이렇게 생긴 것이 뭐예요? 생식기와 같은 것입니다. 남자 여자가 하나되어야 사랑의 작동을 할 수 있는 모체형이 이탈리아 반도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탈리아 반도의 문명권은 역사를 지배한다 이겁니다. 이탈리아 법이 지금까지 세계법의 기준이 되었습니다. 이탈리아는 기후가 맑습니다. 음양이 조화가 되어 그런 입장이 되어 있습니다. (179-122~123, 1988.8.1)

 

지정학적으로 보게 되면 반도는 남자의 생식기에 해당하고 섬나라는 음부에 해당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와 같은 지역이 문명의 발상지였습니다. 지중해가 바로 그렇습니다. 지중해가 뭐냐 하면 여자의 음부와 마찬가지이고, 이탈리아 반도는 남자의 생식기와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도를 중심하여 2대 문명은 오늘날 교류되는 것입니다. (188-149, 1989.2.19)

 

대륙에 연결된 반도는 남자의 생식기와 같습니다. 그래서 이런 남자의 생식기를 본뜬 곳은 세계 문화의 발상지이고 결착지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이탈리아 반도는 남자의 생식기가 되고, 지중해는 여자의 자궁이 되는 것입니다. 지중해문화라는 것은 이 지상의 역사상 처음으로 문화 섭리 기준에 있어 문화의 기원 내용을 통합시킨 곳이고, 또 로마문명의 위대함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로마의 법률 등 로마 문화는 지금도 역사에 굉장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탈리아 반도는 남자의 생식기와 같고 지중해는 완전히 여자의 자궁과 같아서 그것은 하나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아시아 대륙, 아프리카 대륙, 그리고 유럽 대륙을 연결시키고 있으며 그 중심부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213-223, 1991.1.21)

 

육지와 섬을 보게 되면 반도는 생식기와 마찬가지입니다. 문명의 발전은 언제나 전부 반도를 통해서 됩니다. 이베리아 반도라든가 그리스 반도, 이탈리아 반도라든가 전부 반도입니다. 이탈리아문명권이 천년을 넘어도 왜 망하지 않느냐? 지중해는 여자의 자궁과 마찬가지입니다. 그걸 점령하고 있기 때문에 이탈리아 나라가 지금까지 역사로부터 면면히 환난과 망할 수 있는 모든 환경을 넘어서 남아져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망하게 된다면 인류역사의 복귀라든가 구원의 해방이 없습니다. (222-48~49, 1991.10.27)

 

섬나라와 대륙은 남자와 여자를 상징합니다. 그래서 문명이라는 것은 반도를 통해서 연결됩니다. 해양을 통해 연결된 땅의 입장에서 반도를 중심삼고 연결됩니다. 반도가 뭐냐 하면 남자 여자가 육지와 바다를 상징한다면 이것은 생식기와 마찬가지입니다. 인도 반도를 중심삼고 인도문명이 시작되었고, 이탈리아 반도를 중심으로 유럽문명이 시작되었습니다. 로마 교황청을 비롯한 이탈리아를 중심삼고 발전한 것입니다. 이탈리아 반도는 남자의 생식기와 마찬가지이고, 지중해는 여자의 음부와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파탄시킬 수 없는 이런 천리의 운, 관이 상징적으로 연결됨으로 말미암아 이탈리아를 중심삼고 천년 이상의 문명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깨지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것과 꼭 같습니다. (294-256~257, 1998.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