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절 종말기에 처한 인류 1. 2 (평화신경 해설 - 제15장)

훈독왕 | 20211208063024

평화신경 해설- 제15장 

 

제1절 종말기에 처한 인류

(본문은 훈독하지 않았습니다.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제1절 종말기에 처한 인류 1. 2 (평화신경 해설 - 제15장)

 

<본 문>

여러분, 오늘의 세상을 관찰해 보십시오. 세계 어디에서 진정 인류의 장래를 염려하고, 초종교 초국가적 차원에서 인류의 화합과 평화를 위해 살신성인하는 지도자를 찾을 수 있습니까? 인류는 지금 부모를 잃은 고아요, 스승을 몰라보는 불량아요, 주인을 잃은 종의 신세가 되어 한 치 앞도 내다보지 못하는 청맹과니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세계에는 지금 200여 국가가 있지만 국가들 사이의 관계를 놓고 보아도 모두들 자국의 이익에만 눈이 어두워 직·간접적으로 치열한 전쟁을 계속하고 있지 않습니까? 인류의 복지와 평화를 위한 숭고한 뜻을 세우고 출범을 보았던 국제연합(UN) 역시 이제는 그 한계점에 부딪쳐 전쟁, 기아, 질병 등의 세계적 위기를 당하고도 속수무책으로 수수방관만을 일삼는 유명무실한 기구가 되어 가고 있지 않습니까?

인간은 스스로 ‘만물의 영장’이라는 위상을 세워 놓고 역사를 만들어 나왔습니다. 가공할 살육전과 천재지변을 겪어 왔지만 인류는 지금도 생존하고 번식을 거듭하며 막연하나마 더 밝고 행복한 세계를 추구해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인류는 아직도 죄악과 질병의 수렁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까? (본문 272~273쪽)


<해 설>

1) 인류는 부모를 잃은 고아

인류는 아담 해와의 타락으로 수천 수만년 동안 부모 없는 고아의 신세로 전락되었고, 조국을 잃어버린 채 유리걸식하는 유랑민이 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을 종적인 참부모로 모시고 세계 만민이 한 가족권을 이루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도리를 다하면서 살았어야 할 인류는 어처구니없게도 사탄이 심어 놓은 각종 경계선과 국경선의 출현으로 산산조각 갈라지고 말았던 것입니다. (479-255, 2004.12.13)

인간보다 더 큰 고통과 비애 속에 떨어진 분이 하나님입니다. 당신의 창조이상을 겁탈당하고, 사랑하는 아들딸을 겁탈당하고, 참사랑 이상동산으로 창조해 놓은 지구성까지 원수 사탄의 농락터로 내어주고 말았으니 얼마나 분통하며 서러운 한의 심정이었겠습니까? 기가 막히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이런 하나님의 입장을 놓고 얼마나 많은 위로의 눈물을 흘려 보았습니까? 사랑하는 아들을 원수에게 내어줄 수밖에 없었던 하나님, 권한이 없고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고 천리원칙으로 세워 놓은 사랑의 천도를 당신 스스로 짓밟을 수 없었기에 눈물로 참고 기다리며 복귀섭리를 진행시켜 오신 우리의 아버지이십니다. 창조주 되신 당신 자신까지도 부정해야 하는 수모를 겪으면서 자식 찾아 6천년의 길을 걸어오신 분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도 참된 혈통을 복귀하는 데는 이처럼 지옥보다 더 힘든 노정을 거치지 않으면 아니 되었던 것입니다. (501-34, 2005.7.14)

인류는 부모를 잃어버린 고아와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진짜 자기 부모라는 것을 안다면 그 반가움이란 것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것입니다. 고아로서 천대받던 한의 역사 이상 부모를 존중하는 것입니다. 여러분과 선생님이 다른 게 그것입니다. 하나님이 누군가를 알고, 길을 가다가도, 어디를 가나 존중하는 것입니다. 그건 누구도 못 따라 갑니다. (362-113, 2001.12.8)

상대가 없으면 사랑의 주인이 못 됩니다. 부모가 없으면 고아요, 상대가 없으면 과부가 되는 것입니다. 아들딸이 없으면 미래가 없습니다. (319-55, 2000.3.16)

고아라는 것은 부모가 없는 것을 말하고, 하나님을 모르는 것을 고아라고 합니다. (469-108, 2004.9.19)

하나님의 사랑과 일치될 수 있는 자리에 나설 수 있는 완전한 남성과 하나님의 사랑을 통할 수 있는 자리에 나설 수 있는 완전한 여성이 이 역사시대에 반드시 나타나야 합니다. 이때가 신랑으로 오시는 주님을 맞이하는 신부로서 설 수 있는 때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기에 이 자리가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가 사랑받던 그 이상의 자리요, 아담 해와한테 축복해 주시던 그 이상의 자리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상에서 그런 기점이 생겨나야 사탄이 침범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인류시조 아담 해와가 그런 승리의 자리에 서게 되었더라면 천사장은 사탄이 되지 않고 완전한 종의 자리에서 인간을 시봉하는 입장에 섰을 것입니다. 이것이 창조의 원칙입니다. 이러한 자리를 잃어버린 인류는 고아인 것입니다. 그러니 이러한 자리를 찾을 수 있는 인류의 참된 부모가 이 땅 위에 나타나야 된다는 것입니다. (22-83, 1969.1.26)

성경은 말하기를 “오늘날 이 땅 위에서 사는 만민은 고아다.”라고 합니다. 고아는 어머니가 없다는 것입니다. 형제가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찾고 하나님이 세우려는 본향의 가족, 하나님이 찾아 세우려던 참다운 인류의 부모가 어디에도 없다는 것입니다. 인류의 부모가 나오지 않았는데 참다운 형제가 나올 수 없습니다. 참다운 형제가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이건 전부 다 가인적인 형제들입니다. (156-2289, 1966.5.25)


오늘날 인간들에게서는 부모에 대한 사랑을 찾아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오늘 민주국가가 그렇습니다. 그리하여 나중에는 형제의 입장에서 부부의 이념을 갖추어 나아가는 어떠한 것까지도 깨어지는 시기가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하늘이 인간과 연락할 수 있는 사랑의 사다리가 끊어져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 인류는 부모의 사랑을 잃은 고아, 참다운 부부의 사랑을 잃은 고아, 참다운 형제의 사랑을 잃은 고아와 같은 입장에서 살고 있습니다. (5-69,1958. 12.21)

오늘날 세상 사람들은 참부모를 잃은 고아들입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인류를 고아들(요한복음 14:18)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부모가 없는 고아들이니 제아무리 잘 믿더라도 양자밖에 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양자가 가는 길은 참다운 아들에게 접붙임을 받아야 합니다. 돌감람나무를 잘라 버리고 참감람나무 순을 접붙이는 일을 해야 합니다. 돌감람나무들이 참감람나무가 되는 운동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중생하기 위해서는 참부모의 혈통을 이어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인류가 바라는 것은 참부모이고, 예수와 성신이 바라는 것은 어린양 잔치입니다. (19-164, 1968.1.1)

통일교인들은 불쌍한 고아와 같은 입장에 있는 이 민족과 세계 인류를 마음으로 동정하면서 사랑해야 되겠습니다. 형의 자리에서, 누나의 자리에서, 더 나아가서는 부모의 자리에서 사랑하자는 것이 통일신도들의 거룩한 사상이요, 생활관임을 알아야 됩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머리 숙여 동감하고, 하나님의 자비와 영광이 깃들 수 있고, 무한한 가치와 무한한 존귀가 깃들 수 있는 단 하나밖에 없는 소원, 통일교회가 주장하는 단 한 가지 소원은 잃어버린 참부모를 찾자는 것입니다.

참부모를 찾아서 부모와 상봉하고 고아의 신세를 면할 수 있는 기쁨이 있다 할진대, 부모를 만난 그 자리에서는 자기의 권위 같은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또한 부모를 만날 수 있는 그 나라가 어느 나라이건 그것이 문제 되지 않는 것입니다. 세계의 그 무엇이든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22-87~88, 1969.1.26)


2) 인류는 주인을 잃은 종의 신세

지금까지 인류는 사탄의 족속, 원수의 족속입니다. 그러니 원수의 핏줄을 받아 가지고 태어난 사탄 혈족을 다시 빼앗아 끌어올리는 것입니다. 사탄은 인간의 종입니다. 천사장은 종입니다. 종이 하나님을 배반해 가지고 타락시켰기 때문에 인간을 다시 끌어올려야 됩니다. 그러려니 종의 근본, 사탄 이상, 그 주인 이상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을 찾아야 됩니다. 그러기 전에는 종 앞에 주관받고 있는 인간 세상에서 탈피할 수 없습니다. (65-34, 1972.11.13)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헤아릴 수 없는 지경에 떨어진 인간은 사탄의 지배를 받고 있지만, 사탄을 중심삼고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되기 때문에 사탄까지도 잃어버릴 수 있는 자리로 떨어지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복귀섭리를 두고 볼 때, 종의 종 이하로 떨어진 자리에서부터 구원역사를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수많은 종교를 통해서 종의 종의 도리를 가르쳐 나오는 섭리를 해 나오신 것은 그런 이유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류를 위해 봉사하라는 것입니다. 종의 종 되는 입장에 있는 인간은 섬김을 받을 자격이 없기 때문에 무조건 순종하고 복종하는 길밖에 다른 도리가 없습니다. 

종의 종의 자리는 주인이 없고 종이 주인 노릇을 하는 자리입니다. 구약시대를 중심삼고 볼 때, 그 이전의 인류는 종의 종의 자리에 있었으나 구약시대에 들어와서 종의 자리에 서게 되었고, 그렇게 됨으로써 비로소 주인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종의 종의 자리에서 종의 자리까지 나오기 위해서는 인간 스스로 그 길을 개척할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개척자의 사명을 해 나오셨습니다. 종의 종보다도 더 악한 족속들을 교육해야 했던 것이 하나님의 사정이었습니다. (42-281~282, 1971.3.27)

인류는 종살이를 해야 합니다. 종살이를 하는 데도 고관집의 종살이가 아니라 머슴의 종살이를 해야 합니다. 종의 종살이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인류역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구약시대 이전부터 복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혈통이 다르고, 내용은 다르지만 종으로서의 충성과 정성을 다해 가지고 주인 앞에 권위를 주장하고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양자권까지 올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 주인이 자기 아들딸보다도 더 믿게 될 때에 비로소 양자의 권한을 상속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의 기독교는 양자권의 신앙입니다. 그런 양자의 입장을 상속받기 위해서 이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28-26, 1970.1.1)

성경에서 말하기를 오늘의 인류는 고아라고 했습니다. 나라도 주인 없는 나라라고 했습니다. 이 나라에 주인이 없습니다. “우리나라도 백년 천년 갈 것이고 우리 민족은 천년만년 살 것이다.”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천만에요. 언제 어떤 강도 녀석이 와서 타고 앉을지 모릅니다. 우리나라도 믿을 수 없고 우리 가정도 언제 침해받을지 모릅니다. 그러므로 가정도 믿을 수 없고 종족, 문화, 생활방식까지도 믿을 수 없는 것입니다. 어느 때에 어떻게 될지 모르는 공포 분위기 속에서 우리는 살고 있는 것입니다. 거기다가 우리의 몸과 마음이 서로 싸우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곳은 평화의 기지가 될 수 없습니다. (23-164, 1969.5.18)

사탄이 점령하고 있는 지역은 하늘땅 전체입니다. 이 땅은 사탄이 점령한 지역, 원수가 점령한 지역이라는 것입니다. 본래 인간은 원수에게 점령당해 살도록 되어 있지 않았지만 주인의 가르침을 어김으로 말미암아, 주인의 명령을 어기고 죽는다는 그 길로 감으로 말미암아 원수의 포로가 되었습니다. 그러한 종족으로 번식되어 내려온 것이 오늘날의 인류입니다. 천지에 대원수가 있나니 그는 역사적인 원수요, 이 시대적인 원수입니다. 또 미래에도 원수가 될 수 있습니다. 그는 인류의 원수인 동시에 만물의 원수요, 하나님의 원수입니다. (10-90, 1960.7.17)

하나님의 심중에 사모하는 소망의 천국을 이루는 과정에서, 하나님께서 제일 바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 땅 위에 사는 사람들은 타락으로 말미암아 모두 죽은 자식이 되어 버렸고, 사탄의 죄악된 혈통을 이어받았기 때문에 이 인간들 가운데서는 하나님께서 직접적으로 사랑하며 붙들고 살 혈족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사탄의 혈통을 받고 태어난 인류를 복귀시키기 위하여 섭리해 나오셨습니다. 복귀하는 데는 하나님의 직계 아들딸의 자리까지 복귀시켜야 합니다. (15-325, 1965.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