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절 평화대사는 하늘의 밀사 (평화신경 해설 - 제1장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u

훈독왕 | 20190709192822

평화신경 해설 - 제1장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6절 평화대사는 하늘의 밀사

(본문은 훈독하지 않았습니다.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본 문>

존경하는 평화대사 여러분, 여러분은 오늘 본인이 전해 주는 하나님의 메시지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달았을 줄 믿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방향감각을 상실한 채 표류하고 있는 인류는 그 어느 때보다도 하늘을 대신한 여러분의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새로운 각오와 결의로 천명을 받들고 나서는 하늘의 밀사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 차원에서 다시 한 번 오늘의 메시지를 요약하면서 우리의 사명을 가슴 깊이 새겨 보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창조 받았던 아담과 해와가 타락으로 인해 잃어버린 것이 무엇이라고 했습니까? 첫째, 하나님께서 주신 혈통권을 상실하고 말았습니다. 핏줄은 부모가 자식에게만 줄 수 있는 특권 중의 특권입니다. 그러나 타락으로 인해 그들은 사탄의 거짓 혈통을 받고 사탄의 자식으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따라서 오늘날 전인류는 누구를 막론하고 예외 없이 사탄의 혈통을 전수 받아 살고 있는 타락의 후예라는 사실을 확실히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 전체를 100퍼센트 투입하여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기준에서 아담 해와를 창조하시고 그들의 사랑과 생명의 씨로서 혈통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제 여러분의 위치는 다릅니다. 참부모님께서 허락하신 성주식을 통해서 혈통전환을 하고 재축복을 받아 참된 가정을 찾아 세울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렸습니다. 둘째로는 인류의 첫 번째 가정인 아담가정에서 형님 가인이 동생 아벨을 죽임으로 말미암아 형제권을 잃어버렸습니다. 하늘이 주신 가정에서의 본연의 질서요 축복인 형님과 동생간의 사랑과 화합의 삶이 시기와 원망의 원수관계로 떨어지고 만 것입니다. 따라서 인류는 이제 레버런 문이 주도해 온 세계적 차원의 교차·교체축복결혼을 통해 혈통복귀를 완성하고, 보다 하늘 편인 아벨이 주체격 형님의 자리, 즉 본연의 질서를 확립해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런 사탄의 비밀을 파헤친 레버런 문의 삶은 형언할 수 없는 핍박과 고난, 즉 한의 생애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만난(萬難)을 이기고 승리하여 하늘의 권세가 드러나는 후천개벽시대(後天開闢時代)를 선포했습니다. 그 터전 위에 세계 인구의 78퍼센트가 넘는 종교권과 국가권을 규합하여 신세계적 차원의 아벨권을 세워 나가고 있습니다. 더불어 신세계적 차원의 가인권을 확립하기 위해서는 전세계 인구의 74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는 몽골반점동족권을 규합해 나오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제는 초세계적 차원에서 이 두 아벨권과 가인권이 하나가 되어, 아벨왕국의 자리에서 출범을 본 천주평화연합과 일체를 이루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 땅에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창건하기 위해 초종교 초국가적인 차원에서 모든 국경과 담을 철폐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전인류가 본연의 창조이상세계에 진입할 수 있 고, 아담 해와의 타락으로 잃어버린 본연의 소유권까지도 찾아 세워야 할 숙명적 책임이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여러분에게 상기시키는 바입니다. 하늘 편인 신아벨권이 천주적 차원에서 가인권을 소화하여 본연의 창조이상적 권한인 하늘의 전권을 갖고 신천신지, 즉 지상· 천상천국 창건을 향해 새로운 출발을 해야 할 때인 것을 명심하시 기 바랍니다. (본문…27~30)


<해 설>


1) 평화대사와 밀사


평화대사는 하늘나라의 대사입니다. 사탄세계를 정비하기 위한 대사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부모님을 대신하는 맏아들의 자리에 세우는 것입니다. 하나님 주권 정착시대에 기수가 될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348-73~74,2001.7.6)


평화대사, 대사(大使)의 ‘사’ 자가 ‘사람 인()’ 변에 ‘관리 리()’ 자입니다. 크게 희생하는 주인이 되라 이겁니다. 이것()은 세상입니다. 내가 세상의 가운데에 누워 있는 것이 큰 것입니다. 세상의 수평 가운데 크게 누워 있는 사람이 큰 사람입니다. 가정에도 누울 수 있고, 나라 꼭대기, 하늘땅에도 누울 수 있다 이겁니다. 그게 ‘큰 대()’ 자입니다. 큰 희생자입니다. 대사 가운데 ‘부릴 사(使)’ 자가 있고, 이건 ‘사직 사()’ 자입니다. 관에 있어서 책임자입니다. 도지사, 무슨 사, 무슨 사 할 때 이 ‘사’ 자입니다. 제사장이라고 할 때 그 ‘사’ 자를 쓰지요? 그것은 하늘과 땅에 대한 도리를 지배하는 것입니다. 대사(大司)! 평화대사에 두 종류가 있습니다. 심부름하는 대사와 중심 대사, 봉사하는 대사와 전통을 세우고 교육하는 대사입니다. 두 종류로 가인 아벨입니다. (348-249,2001.7.10)


평화대사는 천사장으로서 악한 천사장이 어끄러 놓은 것을 선한 천사장이 세우기 위해서 나라의 상하를 연결시킬 책임이 있습니다. 그러면 평화대사들은 앞으로 있어서 자기 재산을 하늘 앞에 몽땅 바쳐 가지고 잘사는 사람은 제일 못사는 사람 앞에 나눠줘야 되고, 못사는 사람은 몸으로 때워서 잘사는 사람 못사는 사람의 건국 터전을 닦고 무료 봉사해 가지고 집도 지어 줘야 되는 것입니다. (521-73,2006.3.16)


평화대사가 뭐냐 하면, 천사장 대신 하늘을 대변하는 것이 아니고 하늘 편이 돼 가지고 보호할 수 있는 무리가 돼 있습니다. 이게 공간에 떠 있습니다. 평화대사는 소유권이 없습니다. 정착해서 살 수 없습니다. 땅 끝에서 땅 끝까지도 일이 있으니 가라 하면 가고 오라 하면 오고 이렇게 움직이니, 자기 자의로써 살 수 없는 입장이니 소유권이 없습니다. 아담 해와도, 인간도 소유권을 아직까지 찾지 못했는데, 천사장이 소유권을 가질 수 있습니까? 아담 해와 앞에 하나님이 상속을 못 해 주었는 데, 강제로 약탈해 가지고 장물 구매와 같이 도적질한 물건을 빼앗고 싸우는 놀음을 하는 이 세계가 하나님 앞에 설 수 없습니다. (521-260,2006.3.22)


평화대사들을 교육하는데, 타락한 천사장에서 복귀된 천사장이 되어서 축복가정들을 보호해야 됩니다. 축복가정들을 지금까지 60년 동안 내버려 둬 가지고 별의별 희생이 많이 됐습니다. 평화대사가 자기 생명과 자기의 모든 걸 바쳐 가지고 축복가정들을 기르고 보호해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524-202,2006.4.13)


천일국은 사람이 하나되는 것인데 몸과 외적인 세계가 하나되고, 하나님의 생각과 같이 하나되고, 하나의 마음에 일체가 돼야 합니다. 몸과 마음의 싸움은 어떤 일이 있어도 말려야 됩니다. 여기 목사들도 몸과 마음이 싸우는 몸뚱이를 가지고 휘젓고 나타나지 말라는 것입니다. 몸과 마음이 하나돼서, 일심일체가 돼서 주체와 대상이 주고받으면 꽃을 피울 수 있는 겁니다. 밀사의 소명을 받아 가지고 사명완수의 도전에 나서게 된다면, 몸과 마음이 하나 안 될 수 없습니다. 촌시라도 딴 생각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밀사의 사명이라는 말을 이번에 전국대회를 할 때 했습니다. 밀사가 돼야 합니다. 밀사에서 주인이 돼야 하고, 다음에는 스승이 돼야 합니다. 주인이 돼서 가르쳐야 됩니다. 주인의 자리에서 나라가 없습니다. 유엔에 있어서 자리를 잡아서 가르쳐 주고, 그 다음에는 부모의 자리에 거꾸로 돌아가야 됩니다. (410-102~103,2003.7.2)


통일교회가 일반 종교와 다른 점이 이것입니다. 구원을 하되 가정을 구원하고, 천국을 가도 자기 혼자 안 간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구원관은 남편을 천국에 보내고, 부인은 지옥에 보내자는 것이 아닙니다. 둘 다 천국에 가자는 것입니다. 또한 어머니 아버지를 지옥에 보내는 것이 아니라 어머니 아버지를 모시고, 또 아들딸도 데리고 천국에 가자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자기가 사랑하는 가정, 자기가 사랑하는 종족까지 몽땅 데리고 천국 갈 수 있는 도리를 가르쳐 주는 곳입니다. 이제는 종족적 메시아, 세계·천주적 메시아의 기준을 다 세워 놓았기 때문에 종족을 거느리고 갈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습니다. 여러분이 전도하기 위한 세계 선교사가 다 필요 없습니다. 세계 선교사보다 세계 평화대사가 필요한 것입니다. 사탄세계를 넘어 가지고 하늘나라를 위해서 밀사의 책임을 거쳐야만 대사가 되는 것입니다. (384-101~102,2002.7.2)


조국광복을 위한 소망이 현실의 소망보다 천배 만배 강한 마음을 갖고 생명을 바쳐서라도 기필코 뜻을 이루겠다는 비장한 각오로 나서지 않으면 밀사의 자격이 없습니다. 먹고, 자고, 가고, 오는 모든 생활이 조국창건을 위한 것이어야 합니다. 레버런 문은 그렇게 살았습니다. 여러분도 이제는 초종교적이요, 초국가적인 차원에서 인류의 화합과 평화를 안착시키는 숭고한 뜻, 즉 조국창건의 성업을 완수해야 합니다.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을 공통분모로 하고 여러분과 레버런 문은 하나입니다. 아버지와 아들이라는 것입니다. 부자의 인연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참부모가 되고 평화의 왕이 돼야 합니다. 이제야말로 우리 모두의 조국, 더 나아가서는 하늘의 조국을 세울 수 있는 천운이 우리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 조국에는 주권이 있어야 하고, 그 조국에는 국토가 필요하고, 그 조국에는 백성이 충만해야 합니다. 그 조국에는 선한 하늘의 혈통이 힘차게 뻗어 있어야 합니다. (479-263~264,2004.12.13)


하나님이 레버런 문을 인류의 구세주요, 메시아요, 재림주요, 참부모로 인을 쳐서 보내신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그것을 숨겨 가지고 어떻게 할 것입니까? 부모님을 증거해야 할 텐데 말입니다. 선생님은 모임의 자리에서 말하게 되면 반드시 참부모를 가르쳐 주려고 하는데, 여러분은 숨겨 놓겠습니까? 한시가 바쁩니다. 숨겨 놓은 그 기간에 죽든지 하면 책임을 어떻게 것입니까? 자기 마음대로 조정할 수 없습니다. 죽을 운명이 시간에 따라 점점 짧아지는 것을 알게 될 때 의사나 부모로서 어떻겠습니까? 의사는 책임이 없습니다. 치료할 수 있는 자기 기술을 다하면 되지만, 부모는 죽는 책임까지 져야 되기 때문에 천상세계에 가서 막히게 되면 부모의 책임이라는 것입니다. 어떻게든지 가르쳐 줘야 됩니다. 시간을 남기지 말고 어떻게든지 빨리 가르쳐 줘서 한 사람이라도 피해를 막고자 원하는 하늘의 심정 앞에 여러분은 수단 방법을 가려 가면서 자기들이 안일하고 편안하기 위해서 말씀을 설득할 수 있는 놀음놀이를 하면 안 됩니다. 밤을 새워 가지고 설득해야 됩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이 그런 원칙에 다 걸려 있습니다. 자기 형제들을 축복하라고, 어머니 아버지를 축복하라고 하늘이 특권의 환경을 다 만들어 줬습니다. 그래 가지고 모든 가정이 나라를 넘어서 세계로 넘어가는데, 여러분은 가정도 못 넘어가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겠습니까? (421-295~296,2003.10.19)


2) 하나님의 혈통을 잃어버린 인간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랑의 초점과 인간이 육신을 통해서 사랑하는 초점이 90각도의 자리에서 땜을 하려던 것이 성장해서 축복결혼식을 하는 자리입니다. 아담과 해와의 결혼식은 평면적이고 외적인 결혼식과 내적인 하나님의 결혼식이었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안팎의 하나님이 하나되어 내적인 하나님의 핏줄과 외적인 하나님의 핏줄이 섞어져 가지고 연결되어 하나님의 손자손녀, 3대가 돼야 할 것이었는데 그런 손자손녀가 없었습니다. 3대 만에 피가 섞어져 가지고 이 땅에 번식된 것은 틀림없이 하나님이 원하고 아담이 원하는 아들딸의 씨가 되어 어디든지 심어 놓으면 본연의 아들딸이 됐을 것입니다. 종교가 필요 없이 천국에 직행할 수 있는 아들딸의 자리요, 부모의 뒤를 따라가면 자동적으로 천국으로 갈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천사장의 핏줄이 들어가 버렸습니다. 천사장의 핏줄을 아담 몸뚱이에 연결시켜서 가지를 쳤으니 여러분의 몸뚱이에는 사탄의 혈통이 준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면도칼로 동맥을 끊어 가지고 피를 빼도 열 번, 열두 번 빼 가지고 죽었다가 살아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도 피가 O형이면, O형이 바뀌지 않습니다. 억천만세 원수의 피가 내 뼈와 살을 감싸고 준동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 가지고 몸뚱이가 마음을 점령해서 유린하고 있는 처량한 자신인 것을 몰랐던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그것을 확실히 이론적으로 압니다. (328-313~314,2000.8.6)


모든 과학문명에 있어서 이론적으로 틀림없이 실험해서 증거된 사실은 진리입니다. 이론에 맞는 실험의 사실은 인간이면 누구나 인정하는 것입니다. 이론에 맞으니 그냥 그대로 하면 실천궁행할 수 있기 때문에 해방이 벌어지고 반 쪼가리가 완성품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잘못 맞췄다는 것입니다. 남북으로 맞춰야 할 텐데 동서로 맞춰 버렸다는 것입니다. 그게 타락입니다. 동서로 맞춰 가지고 틀려진 것을 어떻게 남북으로 갖다 맞출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다시 떼서 맞추는 치리방법이 통일교회에서 핏줄을 전환하는 결혼식입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다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하고 핏줄이 연결된 외적 부모가 될 것이었고, 하나님은 내적 부모가 됐을 것입니다. 절대적인 하나님의 사랑과 인류의 조상이 하나되어 사랑에 일체가 됐다는 것입니다.

사랑을 접붙일 있었던 시간이 아담 해와가 하나님을 중심하고 몸이 있었던 결혼 첫날밤이었다는 것입니다. 그걸 잃어버렸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으로서는 인간을 대해서 부부의 사랑을 심으려고 했는데 심을 수 있는 자리를 못 갖고 실패한 하나님이 된 것입니다. (328-314~315,2000.8.6)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완성하여 종적인 참부모이신 하나님을 중심하고 횡적인 참부모로서 일심일체가 가지고 몸과 마음이 싸우지 않아야 것이었는데, 원수와 사랑관계를 맺어 급기야는 몸이 마음을 끌고 다니는 입장이 된 것입니다. 그 몸이 가장 무서운 원수가 됐습니다. 가정 파탄, 모든 파괴의 원인이 그 육체에 있습니다. 그러면 타락이 무엇입니까? 성서에는 에덴동산에서 인류의 조상이 선악과를 따먹은 것이 타락의 기원이 됐다고 합니다. 그러나 성서의 중요한 부분이 그렇듯이 문자 그대로의 과일이 아니고 비유와 상징으로 설명한 것입니다. 마태복음 1511절을 보면 “입에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했습니다. 인간의 본능은 자기의 결점을 가리고자 합니다. 아이들이 과자를 몰래 먹다가 엄마에게 들키면 손을 가리고 입을 가리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만약 아담 해와가 선악과를 손으로 따서 입으로 먹었다면 손과 입을 가렸어야 할 텐데 하체를 가렸습니다. 그것은 하체로 범죄 했다는 것을 반증한 것입니다. 그런데 과일을 따먹고 타락했다고 신학자들이 믿고 있습니다. 영계에 가면, 재까닥 걸려 버립니다. (346-16~17,2001.6.21)


에덴동산에는 다섯 명의 남성들이 있었습니다. 모든 창조세계의 남성격 주체이신 하나님을 비롯하여 아담과 누시엘, 가브리엘, 미가엘 등 세 천사장들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여성은 해와 한 사람뿐이었습니다. 그들이 에덴동산에서 부끄러움이 없이 나체로 지내면서 쌍쌍으로 어울리는 곤충이나 동물들의 생태계를 보면서 무엇을 느꼈겠습니까? 한번 생각해 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창세기 217절에 “동산 중앙에 있는 실과는 따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고 하신 계명의 말씀은 해와의 사랑 문제를 강력하게 경고한 것입니다. 해와는 하나님을 중심으로 개성을 완성하여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축복결혼을 할 때까지는 절대로 순결을 지켜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생명·혈통을 번식해야 했던 것입니다. (346-17,2001.6.21)


3) 혈통전환과 축복


세상을 참을 없습니다. 사랑의 도리를 저끄러 놓은 이 혼란된 세상을 바라볼 때 분해서 세포가 떠는 체휼적인 경지에 들어 가서 누구보다도 사랑하겠다고 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원수의 자식을 자기 자식보다 사랑한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이 말만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수를 사랑함으로 하나님의 직계 아들딸과 결혼 시켜 주는 놀음을 하는 것이 세상에 있어서 참부모가 와서 하는 일입니다. (393-79,2002.9.29)


선악과는 미완성한 해와의 정조, 나아가 해와의 생식기를 가리킨 것입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충신이 아들딸을 잘 낳아서 키웠다고 할 때, 그 근원이 무엇이냐 하면 사랑입니다. 그 사랑이 어디에서 이뤄지느냐 하면 어머니 아버지의 생식기입니다. 그게 나쁜 게 아닙니다. 지극히 거룩한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왕권을 그것을 통해서 잃어버렸습니다. 하나님의 가정, 하나님의 이상권을 어디에서 깨뜨려 버렸느냐 하면 그것을 깨뜨려 버림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깨져 나간 것입니다. 그것을 깨뜨려 버리지 않았다면, 그것이 하나님 나라의 왕궁을 지을 수 있었던 본원지였습니다. 그래서 생식기는 사랑의 왕궁이요, 생명의 왕궁이요, 혈통의 왕궁이라는 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알고 숭배하거나 존경해 봤습니까? 충신도 그 문을 통해서, 성자도 그 문을 통해서, 하나님의 아들딸도 그 문을 통해서 태어나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그 문을 통해서 혈통을 심고 싶었다는 것을 아무도 몰랐습니다. (348-36~37,2001.7.6)


세상적으로 보면, 참감람나무의 뿌리와 돌감람나무의 뿌리가 똑같습니다. 그러니까 수없이 많은 돌감람나무를 잘라 버리고 단 하나의 참감람나무의 눈과 바꾸려고 하는 것은 미친 짓이라고 해서 박해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우와, 씨가 다르다!” 하면서 인정을 받아 가지고, 지금에 이르러서 통일교회의 축복가정이 이상적인 가정에 연결됐다고 대중으로부터 인정받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접붙일 수 있는 나무가 없습니다. 그래서 복중으로부터 중생, 다시금 교체하는 것입니다. 성주(聖酒)가 그런 것입니다. 거기에 참사랑의 씨가 들어가 있습니다. 그것을 마시지 않고 아들딸을 낳으면 복중에서 전환할 수 없습니다. 유치원부터 쭉 순결 캔디를 먹게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영생식인데, 영생식은 캔디를 가지고 해서는 안 됩니다. 성주식, 본래대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탄의 혈통을 끊을 있으면 끝나는 것입니다. (305-83,1998.3.29)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참된 부부를 중심삼은 사랑의 모델이 나왔을 것이고, 그들로부터 사랑의 교육, 즉 사랑하는 것을 배웠을 것입니다. 그들이 자녀를 가졌다면, 그 자녀의 결혼을 부모가 시켜줬을 것입니다. 그러면 과연 오늘날 이 사회에서 부모가 얼마나 자녀들의 결혼에 관여하고 있는가를 생각해 봐야 합니다. 통일교회에서는 참부모가 있기 때문에 세계 사람들을 부모의 입장에서 결혼시켜 주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인종차별을 넘어설 뿐만 아니라 성인과 악인도 같이 결혼시켜 주는 것입니다. 참부모는 아벨을 죽인 가인도 같은 자리에서 축복해 줍니다. 조수(潮水)의 나가는 물과 들어오는 물이 만나 수평을 이룰 때와 같이 역사적으로 구원섭리의 탕감복귀가 종결되는 선악의 전환점에서 선인과 악인을 함께 다 축복해 줌으로써 사탄을 추방하게 되는 것입니다. 에덴동산에서 결혼을 잘못한 것이 타락이므로 이제 참부모가 바르게 결혼시킴으로써 뒤집어놓는 것입니다. 거짓 부모가 저질러 놓은 일을 참부모가 청산함으로 말미암아 지옥을 철폐하고, 수백 수천억 영계의 조상들마저 축복결혼시켜 참사랑을 중심한 본연의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을 찾아 참된 부자관계를 복귀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창조이상은 8단계 참사랑의 모델을 완성시키는 것입니다. 복중시대, 유아시대, 형제시대, 사춘기시대, 약혼시대, 부부시대, 부모시대, 참조부모시대, 참왕과 왕비의 시대를 거쳐서 영원히 변치 않는 참사랑의 전통을 세워 부자관계인 참사랑의 모델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316-244~245,2000.2.13)


4) 핍박과 승리


선생님은 하나님의 뜻을 의심해 적이 없습니다. 더더욱 신비스러운 미개척지를 알고 싶다는 마음으로 훈련하지 않으면 그때까지 알고 있던 모든 기반이 흘러가 버리는 것입니다. 반드시 차원 높은 기반을 상속받기 위해서는 그 기반에 상당하는 탕감을 치르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핍박을 받는 것입니다. 그 핍박은 나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자기를 완성시켜 주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감옥이라든가 죽고 사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지상에서 죽으면 영계에서 몇십 배, 몇백 배 귀한 곳으로 간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아무것도 불평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326-40,2000.7.2)


2차 세계대전 이후에 천주교와 신교가 하나되어 가지고 성신을 중심한 그 위에 부모님의 가정적 출발과 더불어 국가 출발을 해 가지고 준비한 모든 전부를 그냥 그대로 접붙였으면, 오늘날까지 통일교회가 고생하지 않고 7년이면 세계가 다 끝났을 것입니다. 가정·종족·민족·국가 형태가 하나될 수 있었던 입장에서 구교와 신교만 연결시켰으면 됐던 것입니다. 선생님의 가정을 중심하고 가인 아벨의 실체권, 그다음엔 성신의 실체권, 그리고 아버지의 실체권을 2차대전 후 천주교와 신교가 하나되어 가지고 모셨더라면 축복이 일시에 벌어졌을 것입니다. 아마 3년도 안 걸렸을 것입니다. 그때 40억 인류라고 했더라도 일주일 이내에 축복을 순식간에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럴 수 있었던 것을 놓쳐 버렸습니다. (350-304~305,2001.8.19)


6천년 섭리 전체가 이뤄질 수 있었던 초점을 맞춰 가지고, 정상에서 초점을 맞춰 가지고 했으면 거꾸로 돌던 것이 바로 돌았을 것입니다. 사탄세계가 이렇게 돌았다면 거꾸로 돌아서 새로운 천지요, 가정을 중심한 천국 입성이 가능했던 것입니다. 그 초점을 못 맞췄기 때문에 전부 다 잃어버린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선생님 자신도 왕권을 가지고 40대면 세계를 요리할 수 있었는데, 그런 선생님 일생이 거꾸로 떨어진 것입니다. 해와국가인 영국으로부터 아벨국가인 미국, 천사장국가인 불란서와 하나돼서 성신과 가인 아벨이 하나된 자리에 실체 어머니와 아들딸이 하나됐다면 왕권을 중심한 아버지가 군림해 가지고 영육을 완성할 수 있었던 실체세계의 축복해방 지상천국이 형성됐다는 것입니다. 거기서 다 끝난 것입니다. (350-305,2001.8.19)


1952년 이후에는 전부 다 끝나 가지고 요즘에 말하는 왕권 즉위식이 이뤄졌을 것인데, 그걸 잃어버렸습니다. 그 순간의 비통한 사실은 아담과 해와가 타락한 것이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6천년이 아니라 몇 천만년 수고해서 이뤄진 모든 초점을 맞춰야 할 순간을 잃어버림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의 비참함이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남들은 해방 됐다고 만세를 불렀지만, 만세도 한 번 못 불러 봤습니다. 다시 6천년 역사를 거꾸로 수습해 올라가야 할 비참한 자리에 서게 된 것입니다. 사탄은 전권의 행사를 중심삼고 만국을 자기 손아귀에 넣어 가지고 외로이 광야에 쫓겨난 선생님을 몰아쳐서 쓸어버리기 위해 전력을 행사했던 것이 40년 핍박의 노정, 선생님이 반대를 받은 노정이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이 그때에 상대권만 됐더라면 전부 다 이룰 수 있었습니다. 환경적 가인 아벨과 성신 일체권, 영계와 육계 일체권, 그리고 가정을 중심하고 종족과 민족을 편성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350-305~306,2001.8.19)


한국의 해방과 동시에 소련에 갔던 공산당 패들도 돌아왔고, 중국에 갔던 패들도 돌아왔고, 미국에 갔던 미국 패들도 돌아왔고, 그리고 일본에 간 패들도 돌아왔습니다. 4대 국가의 원수들이 몰려들었습니다. 그때 미국 선교사들을 중심하고 이화여자대학만 반대를 안 했다면 미국 행정부도 신앙의 자유를 부정할 수 없었기 때문에 모든 것이 다 해결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걸 잃어버리고 선생님이 홀로 복귀해 나왔던 것입니다. 지금까지 40년을 지내 가지고 왕권을 수립했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350-306,2001.8.19)


세계 역사에 없었던 핍박을 받았는데, 어떻게 40년 동안에 세계 최고의 자리까지 올라왔느냐 이겁니다. 사람의 힘으로 될 수 없었던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손을 안 댄 데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는 사탄세계를 완전히 잘라 버리고 씨를 뿌려서 새롭게 만들 수 있는 준비를 다 해 놓았습니다. 하나님이 다 준비되어 있었기 때문에 진군을 명령한 것입니다. (422-203~204,2003.10.24)


5) 본연의 창조이상세계


하나님을 중심하고 참부모와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지상과 천상세계, 끝에서 끝까지 왕권 설정이 벌어졌기 때문에 탕감이라는 말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탕감이라는 말이 없어지고, 이제 전체가 다 하나님을 중심하고 본연의 세계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본연의 세계로 넘어서는 때이니 영원한 나라를 찾아 대이동해야 본래의 창조이상으로 타락이 없었던 아담가정의 이상이 이뤄지는 세계가 나옵니다. 그 세계가 지구성입니다. 경계선이 없습니다. 지구성이 고향 땅입니다. 그 고향 땅과 영계가 갈라지지 않고 하나이니만큼 하나님이 계시는 나라와 지상의 부모나라가 어떻게 됩니까? 부모는 잠깐입니다. 그래서 영원한 나라를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314-182,2000.1.3)


지금까지 자기 고향이니 조국이라고 하던 것들은 사탄으로 말미암아 이뤄진 것들이기 때문에 완전히 지워 버리고 새로이 대이동이 벌어져야 됩니다. 축복받은 가정들이 결속된 순서가 입적하는 순서가 되는 것입니다. 일족을 중심하고 입적하는 순서가 조상 계열의 혈통적 연결을 이루는 것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축복받은 세계화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이제부터 우리들이 가는 세계는 어제와 다르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완전히 다르다는 것입니다. (314-183,2000.1.3)


여러분은 한국이라고 하면 나라, 남의 나라로 생각하겠지만 통일교회에서는 조국이요, 본향 땅입니다. 본래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하고 생명과 혈통과 양심이 일치될 수 있었던 기반을 거짓 부모가 파탄시켜 놓았는데, 참부모가 와 가지고 180도 돌려놓은 것입니다.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에 역사적으로 맺혔던 모든 것을 탕감해서 평준화시켜 가지고 평면기준에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의 해방권을 이루어 놓은 것입니다. 그 해방권을 중심하고 그냥 그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 창조이상의 중심인 참사랑을 중심하고 개인적인 중심이 가정의 중심이 돼야 하는 데 개인적 사랑을 중심한 심신일체권이 남자와 여자로서 부부를 이루고 부모와 자녀, 종족과 민족, 민족과 국가, 국가와 세계, 세계와 천주까지 심정일체권을 전부 다 이룰 수 있게 된 것입니다. (310-265,1999.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