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신경 해설
제2장 하나님의 모델적 이상가정과 국가와 평화왕국 (평화메시지 Ⅱ)
서 언
천주적 이상향을 향해 세계평화구현을 이루고자 지구성 도처에서 오신 존경하는 평화대사 지도자 그리고 축복가정 여러분!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천주평화연합을 모델 국제연합 (UN)형으로, 그리고 천일국을 전세계 국가들이 힘을 합해 ‘평화이상세계왕국’으로 창건해 나가기 위한, 천주평화통일가정당을 세계적 차원으로 확대 격상시켜 ‘천일국평화통일당’으로 거듭나게 할 본 대회를 빛내 주기 위해 수천 수만리를 달려오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금년은 본인이 태어난 지 87년째가 되는 해입니다. 후천개벽시대를 활짝 열어가는 ‘천주평화연합’의 창설자로서 본인은 오늘 이 귀한 자리를 빌려 ‘하나님의 모델적 이상가정과 국가와 평화왕국’ 이란 주제로 본인이 일생동안 가르쳐 온 하늘이 주신 진리의 일단을 전해 드리고자 합니다.
여러분, 돌이켜보면 실로 꿈만 같은 본인의 생애입니다. 청운의 꿈에 부풀었던 16세 청년의 나이에 하늘의 부름을 받고 모든 세상의 꿈을 접은 채 천명을 받들어 출발한 본인의 삶이었습니다. 결코 순탄한 길이 아니었습니다. 오직 앞만을 바라보며 걸어온 80여년의 삶이었습니다.
본인을 위해 온갖 희생을 감내하시면서 형언할 수 없는 수난의 길을 걸어오신 사랑하는 부모 형제의 애절하게 붙드는 손길마저도 뿌리치지 않고는 걸을 수 없었던 숙명적 생애였습니다. 이 땅에 65억 인류가 살고 있지만 그 어느 누구 하나 이해하지 못하는 광야노정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여섯 번의 옥고를 치르면서도 끝까지 섭리의 키를 놓지 않고 살아온 본인의 삶이었습니다. (본문…36~38쪽)
<해 설>
1) 16세 때 하늘로부터 받은 소명
문 총재는 일찍이 16세 소년시절에 하늘의 뜻을 접한 이래 낙원의 예수님을 비롯한 역대 성현들과 자유로이 교통하고 생애를 통해 갖은 시련을 이겨내며 일념으로 하나님의 뜻 성사에 전심전력을 다해 왔습니다. 알고 보니, 하나님의 뜻은 지상과 천상에 자유와 평화 그리고 해방의 천국을 건설하는 것이었습니다.
본연의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는 영원한 부모와 자녀의 관계였습니다. 타락은 그것의 단절을 의미하며, 복귀는 부모와 자녀의 인연을 회복하는 것을 말합니다. 문 총재가 그동안 설립한 각종 평화단체와 국제조직은 하나의 세계를 구상해 오신 하나님의 뜻 성사를 위한 일환이었습니다. 특히 여러분이 참관하셨던 축복행사는 타락으로 물려받은 인종과 종파 그리고 국가 간의 갈등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하나님의 전략이었습니다. 오색인종이 한데 어우러져 참된 부부로 만남은 한 분의 하나님 아래 하나의 세계를 추구하는 거룩한 이상의 실현인 것입니다. (316-235~236,…2000.2.13)
선생님이 16세에 관계 맺은 것이 무엇이냐? 예수님의 내적인 영계의 기반을 외적으로 기반 닦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건 아무런 조건없이 그냥 연결된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룬 것에 접붙여 가지고 나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역사 가운데 예수님의 재탕감노정이 없습니다. 선생님은 예수님의 영적인 모든 내용을 상속받고 실체로 땅 위에서 상대적 세계를 수습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과 영계의 협조를 받지 않고 사탄세계를 접붙여 가지고 본연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지막 때에 오는 것입니다. 나중에는 원일통일세계로 돌아갑니다. 여러분도 선생님을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는 과정에 있으면, 예수님이 절대신앙으로써 메시아의 인격을 대신할 수 있었던 기준으로 돌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연결돼 있습니다. 하나님의 섭리가 구약시대와 신약시대 그리고 성약시대, 구약시대의 만물 제물과 신약시대의 예수님 제물 그리고 재림주님의 실체 십자가까지 연결돼 있다는 것입니다. (378-172,…2002.5.11)
선생님은 선민 야곱으로부터 예수님까지의 4천년 역사를 40년간에 탕감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개인적 통일, 가정적 통일, 종족적 통일, 민족적 통일, 국가적 통일, 세계적 통일, 천주적 통일을 거쳐 하나님까지 통일했습니다. 8단계입니다. 선생님은 16세 때 사명을 받고 거기서부터 그런 싸움이 시작됐습니다. 8단계의 싸움을 했습니다. 전세계가 40년간 “레버런 문을 추방하라!”고 했습니다. “지상에서 없애라. 죽여라!” 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생각한 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지켜 주셨기 때문입니다. (249-107~108,…1993.10.8)
약관 16세가 되던 해에 선생님은 북한 땅에 있었고, 그때 심히 뜻 깊은 일련의 영적인 경험을 갖게 됐습니다. 어렸을 때 체험한 그 경험을 말로써 다 표현하기란 대단히 어려운 일입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영적인 세계가 돌연히 펼쳐졌고, 선생님은 자유로이 그 영적인 세계에 있던 성자들과 마음껏 통신할 수 있게 됐습니다.
북한 땅 고요한 산 중에서 여러 번 예수 그리스도와 직접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그때에 계시된 진리의 내용이 지금 통일원리의 핵심이 된 것입니다. 최근 미국 법정에서 선생님은 예수와 모세와 석가와 만난 바 있다고 증언한 바 있습니다. 그때에 세계의 언론들은 크게 충격을 받았고 전혀 믿기 어려운 일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선생님은 경험했던 사실을 말했을 뿐입니다.
선생님이 선포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그것은 영적인 세계가 엄연히 존재하며 인간의 생명은 영원하다는 진리입니다. 그와 같은 체험을 가진 후 통일교회를 창립했고, 그 통일교회로부터 통일운동이 발생했습니다. 이 통일운동은 오늘날 인류와 세계 앞에 놓인 심각한 문제들에 대하여 해결책을 제시하려는 것입니다. (120-100~101,…1982.10.5)
참부모가 와 가지고 아담 해와를 16세 이후에 사탄이 범한 모든 것을 탕감복귀해서 다 끊어 버리고 없애 버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계의 축복을 해 주는 사람은 16세 이내입니다. 가정에서부터 하나님의 참사랑과 참생명 그리고 참혈통을 중심하고 3대가 사위기대를 완성하는 데에서부터 창조이상이 출발되어 나라와 하늘땅에 천국이 이뤄지는 것입니다. 그것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최후에는 잃어버린 참부모를 중심하고 가정이상의 세계화시대로 넘어가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363-206,…2001.12.24)
2) 고난과 승리의 노정
선생님은 일대에 수많은 일을 했습니다. 어느 나라가 하지 못하는 일, 어느 개인이 꿈도 꾸지 못하는 일을 다 거쳐 나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게 선생님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지옥세계의 영계 철폐, 낙원세계의 영계 철폐, 천국의 문이 닫혀져 있던 것을 완전히 철폐하기 위한 숙명적인 곡절을 풀기 위해서 생애를 바쳐 나왔습니다. (396-265,…2002.11.10)
선생님은 사탄세계의 아들딸들을 자신의 아들딸들보다 더 사랑했습니다. 그것은 말만이 아닙니다. 실제로 그렇게 살았습니다. (361-171,…2001.11.23)
선생님은 감옥에 들어가서 머리를 깎일 때 하나님 앞에 기도했습니다. 내가 원해서 머리를 깎는 것이 아니라 원수의 손에 끌려가서 강제로 머리를 깎이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때 선생님의 눈빛이 얼마나 빛났는지 모릅니다. 원수의 손에 머리를 깎이던 것이 서러웠습니다. 복귀의 사연을 엮어 가는 노정에서는 모든 역경이 한스러운 것입니다. 그러나 지낼 때는 한스럽지만 지나고 보니 하나님이 나를 기억해 주셨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이길 수 있었습니다. 며칠 동안 고문을 당하고, 매를 맞고 쓰러지던 자리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내가 매를 맞은 것은 민족을 위해서 맞는 것이요, 내가 흘렸던 눈물은 이 민족의 아픔을 대신한 탕감의 눈물이었던 것입니다. (18-165,…1967.6.4)
일제시대에 죄가 없었는데도 선생님이 감옥살이를 많이 했습니다. 그때는 오뉴월 삼복더위에도 꿇어앉아 있었습니다. 조금만 잠을 자면 대꼬챙이로 찌르고, 찬물을 끼얹었습니다. 선생님은 그런 훈련을 받았습니다. 선생님은 ‘이 몸이 갈기갈기 찢어지고, 맞고 또 맞아서 만민을 위한 속죄의 제물로 사라진다고 할지라도 한이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지금까지 생활해 나왔습니다. (13-53,…1963.10.16)
선생님은 24세부터 감옥살이를 했습니다. 고문을 당하다가 코가 부러지고, 머리가 깨지고, 목이 부러지는 자리에서도 철석같은 신념을 가지고 그 나라를 상대로 해서 절대로 굴복하지 않았던 사나이입니다. “아무리 몽둥이로 쳐 봐라! 내 몸이 부러지는 것이 아니라 몽둥이가 부러질 것이다. 손가락을 끊어 봐라! 어떤 독한 고문을 해도 굴복하지 않는다.” 하고 버틴 사나이입니다. 심정의 골수에 맺힐 수 있는 사연, 그 누구도 풀 수 없는 사연의 자리에 눈물어린 아버지의 사랑이 담겨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25-120,…1969.9.30)
내가 가 있던 흥남감옥은 암모니아가 있었습니다. 암모니아에는 유산이 들어 있기 때문에 그것이 살에 닿으면 피부가 갈라지고 털이 빠집니다. 그 가마니에 닿으니 전부 다 갈라지고 그랬습니다. 아침에는 피가 뚝뚝 흘렀습니다. 아침이면 암모니아 때문에 피가 나고 그러던 것을 볼 때 낙망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너희가 암만 그렇게 해도 나는 살아남아야 된다. 이걸 극복해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76-319,…1975.3.12)
선생님은 잊을 수 없습니다. 감옥에서 고문을 받고 혼자 몸을 가눌 수 없었던 경지에서 신음할 때 많은 체험을 했습니다. 하나님이 그 자리에 같이해 주셨고, 같이 밤을 지내시던 것을 느끼게 될 때 얼마나 하나님이 나를 가까이 사랑하고 계시는가를 알았습니다. 그런 것을 느껴 본 적이 있습니다. 그런 사지에서 나를 그렇게 보호하시던 하나님이 여러분과도 같이하실 것이 틀림없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습니다. (76-245~246,…1975.3.3)
선생님이 여기까지 오는 데 얼마만큼의 탕감을 치렀고, 얼마나 심각했는지 모릅니다. 감옥이 문제가 아니고, 고문이 문제가 아니고, 목이 달아나는 것이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다가올 한때를 바라고 묵묵히 몇십년간 생명을 걸고 왔습니다. 그 심각함이 하나님을 감동시켜 하나님이 선생님을 동정하시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가만히 있어도 세계 속의 영능자들이 선생님을 위하여 움직여 나오고 있습니다. 세계 방방곡곡에서 선생님의 성공을 위하여 영계가 총동원되고 있는 것입니다. (22-212,…1969.2.4)
선생님의 일족을 중심하고 둘째 할아버지가 객사했습니다. 또 아버지의 시대에 삼촌도 객사했습니다. 선생님의 시대에도 선생님이 둘째이기 때문에 하늘이 빼앗기 위해서 가정과 나라에 대혼란이 벌어졌습니다. 그것이 3·1운동과 연결된 것입니다. 그렇게 나 하나를 남기기 위해서 외적인 세계가 심판을 받았습니다. 대혼란이 벌어졌습니다. 그런 것을 여러분은 모르고 나왔지만, 탕감복귀라는 원칙은 불가피한 것입니다. 그것을 선생님이 가려 나왔기 때문에 오늘날 ‘참축복천주화와 사탄혈통근절’을 발표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게 말만 가지고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하나 정리해서 여기까지 나왔기 때문에 그것이 가능하지, 선생님이 한다고 마음대로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사탄의 삼위권에서 그것을 해결지어 놓고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그 선포된 내용에 따라가게 되면 사탄이 떨어져야 되고, 하나님은 환영하는 것입니다. 그 섭리 기반 위에 하늘을 이어 나온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냥 그대로 앉아 가지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지금까지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그렇지만 부모님이 책임을 지고 나오기 위해서 여러분이 꿈에도 상상하지 못하는 수난 길과 탕감의 고통 길에서 몸 부림쳐 나왔다는 것을 모르면 안 되는 것입니다. (308-252,…1999.1.10)
참부모가 바다에 흘러가는 걸레 짜박지가 아닙니다. 홍수에 흘러가던 소가 바다에 와서도 헤엄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놀음을 한 선생님입니다. 홍수에 강원도로부터 소와 돼지가 떠내려가서 다 죽어 나가지만, 바다까지 가서도 살아남겠다고 몸부림을 치는 소처럼 살아남은 선생님이라는 걸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심각한 얘기입니다.
이제부터 선생님을 대할 때 함부로 살던 사람들처럼 함부로 대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안 대해 줍니다. 구약시대 법, 신약시대 법, 성약시대 법을 거친 후 섰으니만큼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수천 년 역사를 40년 간에 넘겠다고 결심하고 하늘 앞에 맹세한 사실을 승리적인 결과로 가져온 선생님의 생애입니다. 하나님 왕권수립 정착과 천일국 선포, 말이 쉽습니다. 수천년 피의 제단을 연결시켜서 선생님의 생애에 그걸 이루기 위해서 비참했습니다. (363-254,…2001.12.25)
과거에 선생님이 한 일을 여러분에게 보여 줌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되겠습니까? 선생님이 수난의 모든 고개를 다 넘어 가지고 여러분을 통해서 후천세계에 그림자가 없게끔 만들어 줘야 되는 것입니다. (466-207,…2004.8.27)
여러분도 선생님이 감옥살이를 했던 이야기를 들으면, 뼛골이 우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그런 얘기를 못 하게 합니다. 그걸 털어놓고 이야기하게 되면, 전부 다 통성이 벌어집니다. 거기에 사연이 얼마나 많은가를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내가 돈을 한 푼도 안 대 줬습니다. 돈을 대 주면 안 됩니다. 돈을 대 주면, 앞으로 나라의 갈 길이 막힙니다. 돈을 나라에서 백성에게 대줘야 된다는 논리가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런 나라가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힘들더라도 통일교회 교인들이 피땀을 흘리고 뼈와 살을 깎아 팔아서라도 나라를 위해서 활동하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326-179,…2000.7.7)
선생님이 일생 동안 한 모든 것은 하늘을 위해서 한 것이지, 나를 위해서 한 게 아닙니다. 내가 형무소에 들어갔던 어려운 생활 이상의 자리에 들어가더라도 갈 길을 가지 돌아서서 원망을 안 합니다. (424-180,…2003.11.6)
맨 밑창에서 별의별 세계적인 고난을 받았습니다. 개인적인 핍박과 가정적인 핍박 등 8단계의 핍박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나중에는 하나님까지도 문 총재를 차 버렸습니다. 그것이 선생님의 광야 40년노정이었습니다. 어디 사방으로 상륙할 곳이 없습니다. 자기가 다리를 놓아야 됩니다. 성을 쌓아야 되고, 굴을 파서라도 상륙해 가지고 그 세계에 침투해서 동역자인 아벨을 키워 나온 통일교회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수많은 성벽을 쌓고, 수많은 구덩이를 파면서 홀로 천신만고해서 세계적인 축복일원화시대를 이루어 강도든 누구든 다 축복해 줬습니다. 변소간에서도 축복해 준 것입니다. 기가 막힌 것입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돼 가지고 그 자리까지 축복의 공증서를 붙이고 그런 놀 음을 해야 됐느냐 이겁니다. 최고의 자리에서 했어야 할 텐데 말입니다. (345-280~281,…2001.6.21)
미국을 위해서 한국과 일본 그리고 전세계 통일교회의 인력뿐만 아니라 금력과 지식을 다 투입했습니다. 다 투입했는데, 미국 사람 한 사람도 나를 반겨 준 사람이 없습니다. 끝까지 죽기를 바랐고, 형무소까지 보냈고, 별의별 짓을 다 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을 따라서 나오다 보니 형무소에 들어갔던 것으로 백인들이 굴복할 수 있는 하나의 푯말을 꽂게 된 것입니다. 망할 줄 알았는데, 그 나라의 건국 용사가 돼 가지고 하늘나라의 건국 용사로 회개하고 새롭게 나설 수 있는 기원이 됐다는 것입니다. (384-209~210,…2002.7.4)
지금까지 하늘의 섭리를 몰랐던 여러분은 자신만의 뜻을 세우고 살아왔을 것입니다. 그러나 레버런 문의 일생은 하늘의 뜻을 따라 천주의 공인으로서 일점일획도 어긋남이 없는 참부모의 참사랑을 실천하는 삶으로 인류구원을 위해 모든 탕감을 승리해 나온 생애였습니다. (421-27,…2003.10.15)
금년(2004년) 표어가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인데 역사적인 말입니다. 비로소 하나님이 조국을 차지해서 평화의 왕국을 만들 수 있는 때, 하늘땅이 해방적 세계를 맞을 수 있는 때가 왔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까지 해 나온 일이 무엇이냐? 맨 처음에는 아벨 권 유엔이라는 말을 중심삼고, IIPC(초종교초국가평화의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평화대사들을 세웠습니다.
평화대사라는 것은 가인세계의 대사관이 아벨대사관과 하나된 입장에 선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다음에 평화대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어떻게 되느냐? 평화대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평화유엔, 평화유엔을 중심삼고 그다음에 뭐냐 하면 평화의 왕국시대로 넘어갑니다. (430-249~250,…2004.1.3)
191개국 전체가 합해서 해방되기에 얼마나 걸리겠느냐 하면 수백 년 걸립니다. 그걸 하나님은 원하지 않습니다. 유엔을 중심하고 헌법만 만들면 6개월 이내에도 인류를 전부 다 축복할 수 있습니다. 191개 국가를 전부 다 개별적으로 접붙여서 해방권을 만들겠습니까, 전체를 합해 가지고 해방권을 만들겠습니까? 문 총재가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적으로 승리해서 하나님 왕권을 수립까지 해 가지고 천일국 정착과 더불어 제4차 이스라엘로서 종교권 국가를 세울 수 있고 정치권 국가를 세울 수 있습니다. 정치권 국가가 제4차 이스라엘권이고, 천일국이 종교권 왕국입니다. 두 왕국이 갈라졌던 것이 평화유엔을 넘어서 가지고 평화왕권, 평화왕국시대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이 벌어집니다. (425-50~51,…2003.11.8)
제1절 하나님의 한
이 모든 것은 수천수만년을 기다리며 찾아오신 하나님의 한에 맺힌 비절참절의 심정을 너무나도 잘 알게 된 본인이었기 때문입니다. 억조창생의 근원되시고 우주만상의 창조주 되시는 하나님의 한을 풀어드리지 않고는 인간의 삶이 아무런 가치가 없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한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맺히게 된 것입니까? 어느 누가 절대자되시고 무소불위하신 하나님께 한을 심어 줄 수 있었단 말입니까?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해와를 창조하여 인류의 첫 조상으로 세우셨습니다. 당신의 전체를 100퍼센트 투입하시어 사랑과 생명, 그리고 당신의 혈통이 연결된 아들과 딸로 세우셨다는 것입니다.
부자지간의 관계야말로 모든 관계 중에 최고 최상의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혈통을 전수해 주어 영존시킬 수 있는 유일한 길이 바로 부모와 자식간의 혈통관계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생명보다 귀하고 중요한 이 부모와 자식의 관계가 아담 해와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끊기고 말았습니다.
영원한 독생자로 세운 당신의 혈육이 원수 사탄과 혈연적 관계를 맺음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자식이 되어 떨어져나간 현실 앞에서 하나님의 가슴은 역사적인 한으로 피멍울이 맺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역사상 그 누구도 알지 못했고, 그 누구도 풀어 줄 수 없는 억울하고 처절한 한으로 남고 말았습니다.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당신의 혈통을 영원히 전수해 줄 참된 가정을 세우려 하셨던 하나님의 창조이상은 이렇게 제1대에서 좌절되고 말았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한을 풀어드릴 수 있는 유일한 길이 바로 사탄의 혈통과 무관한 참된 가정을 찾아 세우는 것입니다. 여기에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참된 가정을 세워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천주평화연합의 창설 근본 취지와 목적도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본문…38~39쪽)
<해 설>
1) 자녀 잃으신 하나님의 비참한 심정
아담가정에서 아담의 본성이 바뀌어 버렸습니다. 사탄의 본성을 중심하고 사탄의 사랑에 의한 사탄의 아들딸을 번식시켜서 가정으로부터 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까지 지옥으로 만든 것입니다. 지금 종교권에서 해방권을 구해 가지고 이르는 곳이 낙원, 파라다이스입니다. 지금까지 천국에 들어간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천국에 가는 데는 하나님의 혈통을 이어받아 자녀의 이름을 가지고 하나님에 대하여 아버지라고 부르게 될 때, 하나님도 대답하지 않을 수 없는 부자관계의 입장에 있어야 합니다. 그런 관계를 맺으려고 한 것이 창조이상입니다. 그것을 잃어버린 하나님은 영원한 고민의 심정을 어찌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아담 해와는 만년의 독자 독녀였습니다. 그것을 잃어버린 하나님이 얼마나 큰 슬픔과 아픔을 느꼈을 것이냐? 여러분 부부에게 독자가 있는데, 일대의 그 독자를 잃었을 때 부모의 슬픔이 어떻겠습니까? 그건 헤아릴 수 없는 것입니다. 친척들 모두가 함께 통곡하더라도 위로를 받을 수 없는 비참한 입장이라는 것을 생각할 때, 영원한 독자와 독녀를 지옥으로 처넣은 하나님의 심정은 얼마나 비참했겠습니까! 그 잃어버린 아들딸을 양육하여 다시 하나님 앞으로 돌려야 하는 사명을 참부모가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305-330~331,…1998.8.27)
여러분은 선생님이 왜 좋으냐 이겁니다. 내가 가정을 높은 차원으로 끌어올리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남자나 여자나 다 하나님의 몇 억 만대 독자 독녀입니다. 외아들과 외딸들입니다. 7대 독자가 아니라 몇 만대의 독자 독녀로 태어난 것입니다. 7대 독자가 죽게 되면 나라에서도 위로하는데, 억만대 독자 독녀를 잃어버린 하나님의 마음이 어떻겠는가를 생각해 보라는 것입니다.
이웃 동네의 어떤 집 7대 독자가 아닙니다. 자기의 가정에서도 그렇게 비참한데, 하나님의 마음이 어떻겠는가를 생각해 보라는 것입니다. 그건 꿈도 못 꿀 이야기이지만, 꿈같은 이야기이지만 사실입니다. 하나님도 선생님 때문에 많은 눈물을 흘릴 수 있었던 심정을 내가 어떻게 감지해서 느끼느냐는 것입니다. 그것을 느껴서 하나님의 슬픔을 털어 버리고, 어떻게 기쁨을 부식(扶植)시킬 수 있느냐 이겁니다. 그것이 효자의 길이요, 충신의 길이요, 성인 성자의 길입니다. (311-214,…1999.9.10)
아담이 타락하여 에덴동산에서 쫓겨나면서 몸부림쳤던 형용할 수 없었던 애달픈 그 심정을 여러분이 체험하고, 또 아담을 쫓아내야 했던 하나님의 심정을 체험해야 합니다. 그런 아담의 입장을 복귀해 들어가고, 더 나아가서는 그런 하나님의 입장을 복귀해 들어가야 합니다. 아담의 처량했던 심정을 체휼해야 하는 것이 정상적이요, 아담을 내쫓았던 하나님의 심정을 체휼해야 하는 것이 정상적이로되 그것이 안 되거든 세상의 핍박을 가지고라도 심정세계와 인연을 맺기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그것은 비단이불을 덮고 잠자는 데서는 불가능합니다. 찬 서리가 내리는 자리, 처량한 자리, 부대끼는 자리에서만 가능합니다. 그것이 복귀의 철학입니다. 선생님이 감옥에 있을 때 선생님을 조롱하던 사람들로부터 업신여김을 당하던 자리에서 “아버지, 당신의 억울함이 얼마나 크셨습니까!” 하고 자신도 모르게 큰소리를 치며 아버지를 불렀던 그 시간과 그때를 선생님은 아직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17-58~59,…1966.11.6)
하나님이 얼마나 비참하십니까! 원수의 자식, 서자도 아닌 핏줄이 다른 자식을 양자로 삼은 것입니다. 양자에서 서자를 만들고, 서자에서 직계의 자녀를 만듭니다. 직계 자녀는 재림주가 와 가지고 접붙여서 그렇게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모든 하나님의 내적 심정을 지금까지 파헤친 참부모입니다. 참부모가 알았지, 누가 알았습니까? 이제는 꼭대기에 올라가야 됩니다. (361-62,…2001.11.20)
아들딸들이 못사는 것을 보고 좋아할 부모가 어디 있습니까? 그 눈물단지, 눈물의 골짜기를 누가 메워 줍니까?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노예처럼 몸을 팔아 가지고 자기 어머니를 부르면서 자기 피와 더불어 무덤 길을 찾아가는 그 호소의 기도를 얼마나 들으셨는가를 알아야 됩니다. 노예를 해방해 주기 위해 죽을 자리에 보내고 참고 가신 부모의 심정인 것입니다. 그 이상의 주인이요, 부모가 되는 분이 하나님이니 하나님의 심정을 알아야 됩니다. (366-62,…2002.1.13)
60억 인류가 하나님의 아들딸입니다. 인류를 위해서 하나님이 고생하고 계신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했지 교파를 사랑하거나 누구를 사랑한다고 안 했습니다.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는다고 선언한것입니다. 그것을 무시하고 교파를 만들어 싸워요? 교인 빼앗기 싸움을 하고 말입니다. 교인이 자기들 것입니까? 하나님의 아들딸입니다. (344-79,…2001.3.2)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이 거짓말이 아닙니다. 원수를 누구보다 사랑하지 않고는 천국에 못 갑니다. 하나님이 지금까지 그 놀음을 하시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하나님이 비참하고 불쌍한 것입니다. (330-319,…2000.8.22)
무엇이든지 하고 싶은 대로 다 하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고 싶은 대로 다 하면서 살면 될 텐데, 전부 다 반대되는 길입니다.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우주·천주의 반대 고개를 넘어서는 사람이 있다면 무서운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한번 화를 내면 하나님도 도망을 가야 되고, 사탄도 도망가지 않을 수 없을 만큼 무서운 사람입니다.
왜 그런 사람이 무능한 사람처럼 살았느냐 하면, 모든 인류를 아들 딸로 복귀시켜 주기를 바라는 하나님의 심정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런 하나님과 선생님의 비참상을 동정하는 축복가정이 일본에 한 가정도 없으면 망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비참상을 알았기 때문에 모든 것을 참고 여기까지 와보니 천지의 해방이 목전에 이르렀는데, 그 배후에 비참한 탕감의 노정이 있었다는 사실을 잊어버리면 안 됩니다. (325-252~253,…2000.7.1)
2) 하나님 창조이상의 좌절
타락의 한스러운 심정을 몰라 가지고는 하나님 앞에 제아무리 효자·충신·성인·성자의 도리를 다하겠다고 해도 거기에 미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핏줄이 달라진 것입니다. 그렇게 핏줄이 달라지게 한 것은 하나님의 본연적인 사랑·생명·혈통이 아닙니다.
원수의 사랑과 생명 그리고 핏줄을 남겼습니다. 그렇게 핏줄이 달라졌기 때문에 타락한 이후의 모든 존재가 하나님과 180도 반대의 방향으로 갈라져 갈 수 있는 조건이 된 것입니다. 본연의 자리에서 영광스러운 하늘나라의 사랑과 생명 그리고 혈통을 중심한 일족의 출발로부터 사랑의 왕궁을 중심하고 살던 것이 전통이 되어 수많은 족속이 번성하여 천년만년 가더라도 그 전통을 사모하면서 살 수 있었던 세계가 황막해져 버렸습니다.
그러니까 창조주 주인의 자리에서 주인의식을 갖고 생각하게 되면, 누구든지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고 뒤넘이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런 결과의 세계를 참고 참으면서 하나 둘 수습해 가지고 본연의 기준까지 찾아 나오기에 얼마나 수고가 많았는가를 알아야 됩니다. (386-50~51,…2002.7.15)
아담 해와가 저지른 한 번의 실수가 억천만세 인류의 지옥을 만들어 놓아서 한스러운 역사를 거쳐왔다는 사실을 생각해 봐야 합니다. 뼈가 울고, 골수가 녹아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런데 뜻 앞에서 자기를 변명하고 “나 뭐가 어때서 못 가겠어! 무엇 때문에 못 가겠다.” 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영계의 밝은 태양 빛 아래로 가야 될 자신이 깜깜한 칠흑 같은 지옥 밑창에 가더라도 피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래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길을 통고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4대 속성인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그런 부모, 그런 자녀, 그런 남편, 그런 아내, 그런 가정을 내가 가지지 않고는 하나님을 해방할 수 없다는 원통한 역사를 알아야 됩니다. 무엇이 아깝습니까? 부모와 자식을 한꺼번에 제물로 바치더라도 해결할 수 없는 길입니다. (306-326,…1998.11.2)
세상에서 볼 때 지극히 사랑하는 아들딸, 특히 외동아들이나 외동딸이 있다면 그 아들딸을 위해서 부모는 있는 정성을 다할 것입니다. 부모가 철없이 자녀를 낳아서 키우면 모르겠지만 세상에서 느낄 것을 다 느껴 보고, 인간으로서 체험해 볼 것을 다 체험해 본 다음에 소원하고 소원하던 아들딸을 얻었다면 애지중지하며 정성을 다하여 키울 것입니다.
그렇게 정성을 들여 키우는데, 만약 그 아들딸이 타락의 길로 가서 부모를 배반한다면 그 부모의 고충이 얼마나 크겠습니까! 부모로서는 그것을 옹호할 수 있는 아무런 내용이 없는 것입니다. 하나에서 열까지 책망할 것밖에 없고, 또 부모로서 그 자녀를 추방할 수밖에 없더라도 부모는 그 자녀가 어떤 조건을 세워서 소생할 수 있는 길, 다시 돌아올 수 있는 소망의 한 점이라도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는 것입니다.
타락한 세상의 부모도 관계를 맺으려야 맺을 수 없는 자식을 세워 놓고 상심하는데, 본연의 하나님은 어떻겠습니까? 하나님도 그런 마음을 가지시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타락한 아담으로서는 다시 회생할 길이라는 것을 생각할 수조차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타락한 인간이 회생할 수 있는 어떤 조건을 제시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대하기 시작했을 것이라는 사실을 미루어 알 수 있는 것입니다.
타락한 인간 자신으로서는 회생할 도리가 없지만, 하나님은 타락한 인간에게 어떤 조건을 세우게 해서라도 회생시키려 하셨던 것입니다. 자기 자신의 비참함이 절정에 달할지라도 진심으로 하나님을 위하고, 진심으로 하나님 앞에 도리를 다했다는 상대적인 조건을 세워야 합니다. 그런 조건을 요구하시지 않을 수 없는 하나님의 입장이 얼마나 고통스러울 것인가를 알아야 되겠습니다. (42-14,…1971.2.19)
아담 해와가 타락한 것, 하루의 실수가 무서운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녀문제가 무섭고, 결혼하기가 무서운 것입니다. 상대가 나를 붙들고, 내가 상대를 붙들어서 상대가 나를 해방해 주고, 내가 상대를 해방해 주는 것입니다. 무엇에서 해방해 주느냐? 사랑의 함정에서 해방해 주는 것입니다. 그 사랑의 함정이 개인적 사랑의 함정, 가정적 사랑의 함정, 국가·세계·천주적 사랑의 함정입니다.
하나님이 그 함정 가운데 떨어진 것입니다. 참부모가 이상하던 모든 창조세계가 사랑의 함정에 떨어졌습니다. 그 사랑의 함정이 무엇이냐? 그릇된 생식기를 중심삼은 사랑으로 하나된 자리입니다. 거기에 빠졌습니다. (322-192,…2000.5.18)
하나님의 소원이 무엇이냐? 어떻게든지 인류에게 고향으로 돌아올 수 있는 길을 해방하자는 것입니다. 그 길을 열기 위한 것이 종교운동입니다. 그러면 자기가 속해 있는 민족, 자기가 처해 있는 환경적 여건과 습관 그리고 풍습이 다르고 문화배경이 다른 환경을 거쳐서 세계를 수습해 가지고 끝날을 맞이하여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을 찾아야 됩니다.
그 길을 가려 주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마음, 타락 이후에 수천만년의 역사를 지내 오면서 품고 오신 그 슬픈 사연을 누가 알아드리겠느냐 하는 것을 여러분이 생각해야 됩니다. 그분은 우리와 상관없는 분이 아닙니다. 그분은 우리의 근본이 되시고 우리의 모든 생명과 사랑을 중심삼은 이상적 기대를 편성해 주시는 분입니다.
생활환경에서나 생애환경을 통해서 끊으려야 끊을 수 없고, 역사와 환경을 통해서 분리시키려야 분리시킬 수 없는 인연적 중심존재가 그와 같은 고독한 자리에 몰려 가지고 눈물지음의 사정이 얼마나 많았겠느냐! 그것을 여러분이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향을 잃어버린 자녀들을 하늘이 볼 때 어떻겠어요? 그 자녀들은 모르지만, 그 자녀들이 살고 있는 이곳을 하나님이 몇 번이나 다녀가셨겠느냐? 그걸 생각해 봤습니까? 그렇게 다녀가고 싶은 마음이 얼마나 컸겠느냐! 그 간절함에 비해서 이 땅을 찾아오고 싶은 날들이 얼마나 많았겠느냐 이겁니다.
그러나 찾아오려야 찾아올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것은 쫓아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찾아올 수 없었던 하늘의 심정이 얼마나 기가 막혔겠느냐! 그렇지만 버릴 수 없습니다. 그렇게 버릴 수 없는 사정을 품은 하늘의 곡절에 기가 막힌 사실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게 쫓아내서 찾아올 수 없으니까 자기 농토를 지키는 사람 혹은 자기 신세를 지는 사람을 통해서 은연중에 자신의 사연을 엮어 가지고 전해 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 자식은 몰랐지만, 배후에 그런 일을 해 오신 분이 계셨다는 것입니다. 그분 이 누구냐 하면 종교를 통해서 섭리해 나오시는 종적 참부모이신 하나님이었더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219-134~135,…1991.8.29)
향기로운 해방적 꽃동산의 세계를 생각해야 됩니다. 그런 세계가 안 되있습니다. 여러분은 그 동산의 한 모퉁이도 만들 수 없습니다. 그런 입장이면서도 세상을 다 갖춘 듯이 활보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나는 그렇게 못 사는 것입니다. 언제나 죄인의 모습입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한 그날에 하나님이 느꼈을 한을 생각하기 때문에 문 총재가 한의 생활을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총생축헌납물을 바쳐서 교회의 소유권 내에 세우라고 했는데, 그걸 천년만년 바라던 소원이라고 하면서 만세를 부른 사람이 없습니다. 걸레 짜박지 같은 돈, 똥 묻은 돈 짜박지를 싸 가지고 아들딸을 먹여 살리겠다고 하면서 저금통장을 숨겨 놓고 “선생님이 하는 일은 선생님이 하지!” 그러고 있는 것입니다.
어떻게 해야 분별된 입장에서 남아질 것 같습니까? 내 손으로 불살라 버려야 됩니다. 탕감을 해원하라고 불살라 버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가장 귀한 것들을 모아 가지고 말입니다. 사탄이 좋아하던 것들을 불살라 버리고, 내가 그 이상의 것을 창조하고 만들어서 하나님 앞에 봉헌하겠다고 해야 됩니다. (386-64,…2002.7.15)
제2절 아담 해와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목적
구약성경 창세기 1장 27절을 보면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지었는데 1남 1녀를 지으셨다”고 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대목을 귀납적으로 추리해 보면, 하나님은 한 사람의 남성과 한 사람의 여성을 합한 분이시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이런 하나님께서 독처하는 것이 좋지 않아 당신의 대상으로 창조한 것이 피조세계입니다. 즉 우주 만상은 형상적 대상의 위치에, 그리고 그 중심에 실체적 대상으로서 인간을 창조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실체대상으로서 창조한 첫 번째 남성격 대표가 아담이요, 여성격 대표가 해와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처럼 인간을 1남 1녀로 분립하여 창조하신 데는 목적이 있습니다. 첫째로, 이성성상의 중화적 주체로 자존하시면서도 무형으로 계시는 하나님께서는 실체세계를 상대하는 데 필요한 체를 입기 위함이었습니다. 남성의 체만도 아니요, 여성의 체만도 아닌 아담과 해와 두 사람의 체를 입고 실체세계와 자유자재로 교통하고 작용하기 위함이었던 것입니다. 체를 입지 않은 무형의 하나님으로서만은 유형실체세계를 상대하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아담과 해와가 마음속에 하나님을 모시고 일체가 되어 완성한 터전 위에 결혼을 하고 자녀를 낳아 가정을 이루었더라면, 아담과 해와는 외적이요 횡적인 실체 참부모가 되고, 하나님은 내적이요 종적인 실체 참부모가 되었을 것입니다. 이렇게만 되었더라면 아담과 해와는 내외 양면으로 100퍼센트 하나님을 입체적으로 닮은 입장에 서게 되었을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을 완전히 닮은 아담과 해와가 인류의 참부모가 되었더라면 그들의 모습을 통해 인류는 일상생활 속에서 하나님의 실체를 인지하며 살게 되었을 것입니다.
둘째로는 사랑의 완성을 위해서입니다. 아담과 해와가 완성하여 완전일체를 이룬 사랑의 실체가 되면 그 위에 하나님께서 임재하여 인류의 참사랑의 부모가 되고자 함에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적 실체 부모의 입장에 서게 되는 아담과 해와가 실체의 자녀를 번식함으로써 이상가정, 이상세계를 이룰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인간을 통해서 영계와 지상계가 연결됩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영계와 지상계를 연결하는 목적을 두고 인간을 창조하셨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참사랑을 중심삼고 아담과 해와에게 임재하심으로써 인류의 참된 부모, 실체의 부모로 계시다가 아담과 해와가 지상생애를 마치고 영계로 들어가면 그곳에서도 아담과 해와의 형상으로 그들의 체를 쓰시고 참부모의 모습으로 현현하시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담 해와의 타락으로 인해 하나님의 이 꿈은 좌절되고 말았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필요하신 것은 돈도, 지식도, 권력도 아닙니다.
하나님은 절대자이시고 전지전능하신 분이기 때문에 그런 것은 필요하지 않은 분입니다. 제아무리 현대과학이 눈부신 발전을 거듭해도 그 모두가 하나님의 창조권 안에서 새로운 사실들을 발견해 가는 과정일 뿐입니다. 방대한 우주는 인간의 생각과 과학이 미칠 수 없는 질서 속에서 법도를 따라 운행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절대적 과학자이기도 합니다. (본문…39~42쪽)
<해 설>
1) 하나님은 이성성상의 중화적 주체
통일교회에서는 하나님을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요, 격위에서는 남성격으로 돼 있는 분이라고 합니다. 놀라운 말입니다. 하나님은 이성성상입니다. 남성격과 여성격이 중화되어 있다고 하는데, 무엇에 의해서 중화되어 있느냐는 것입니다. 주체와 대상이 사랑에 의해서 중화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을 느끼지 못합니다. 여러분 자신도 사랑·생명·혈통과 양심을 갖고 있지만 혼자서는 그것들을 못 느낍니다. 그 자체들과 하나가 돼 있으니까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남자 앞에 여자가 나타나면 어떻게 되느냐? 여자도 사랑이 있고 남자도 사랑이 있고, 여자도 생명이 있고 남자도 생명이 있고, 또 혈통과 양심도 있지만 그것을 혼자서는 느끼지 못합니다. 그것을 느낄 수 있으려면, 반드시 남성 앞에 여성이 나타나야 됩니다. 그래야만 사랑·생명·혈통과 양심이 꿈틀거려서 존재 양상이 출발해 가지고 동기와 목적이 일치될 수 있는 환경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367-45~46,…2002.1.19)
왜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했느냐 하면 사랑의 세계를 이루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면 그 사랑을 이룰 수 있는 존재는 누구입니까? 하나님 속에 있던 자신을 그냥 그대로 드러낸 것과 같이 하나도 안 빼고 모든 전부가 자기를 닮은 것과 같은 모양의 아들과 딸로서 인간을 지었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이성성상이라는 말이 놀라운 것입니다. 이성성상의 중화적 주체, 그게 어떤 말이냐? 천지이치가 다 들어가 있는 말입니다.
그러면 이성성상이 무엇을 하는 것입니까? 하나님 속에 내적 마음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도 심장이 뛰잖아요? 1분에 수십 번 뛰는데, “아이구, 내 심장이 뛴다.”고 하루에 몇 번이나 생각합니까? 하루 종일 돌아다니면서 “아이구, 내 맥박이 쉬지 않고 뛰고 있구나!” 하고 한 번이라도 생각해 봤습니까? 모르고 사는 것입니다. 이게 쿵덕쿵덕 두드려 대는데도 모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내적인 면에서 그렇게 주고받고 있지만, 그것이 드러나지 않으니까 모르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이 상대적으로 느끼게 될 때 자극을 받아 가지고 기뻐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창조한 것도 기쁘기 위해서 했습니다. 간단히 말하지만, 기쁘려면 상대가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상대가 없으면 기쁠 수 없기 때문에 아무리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라도 우리가 필요합니다.
사랑의 대상이 없으면, 하나님도 사랑을 모른다는 겁니다. 아무리 미녀 중의 미녀라고 하더라도 혼자 있어 가지고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까? 아무리 미남자라도 혼자서는 사랑을 느낄 수 없습니다. 반드시 사랑은 상대적 요건에서만 찾아질 수 있다는 것이 우주 창조의 원칙입니다. (144-236~237,…1986.4.25)
씨가 어디에 들어 있느냐 하면, 여자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남자에게 있습니다. 왜 그러냐? 여자는 뭐냐 하면 그 씨를 받습니다. 여자는 살과 마찬가지입니다. 살을 공급해 가지고, 그것을 싸는 겁니다. 남자와 여자가 성숙해서 하나되면 하나는 뼈가 되고, 하나는 살이 됩니다. 남자는 뼈고, 여자는 살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게 돼 있는 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게 원리입니다. (146-269,…1986.7.20)
동양사상에 보면 천·지·인입니다. 하늘과 땅과 사람입니다. 그런데 동양철학에서는 인격적 신이 있다는 걸 모릅니다. ‘음양’이라고 하는데, 막연한 음양은 인격적 기원이 될 수 없습니다. 그거 가지고 안 된다는 겁니다. 뿌리의 모든 것을 갖춰야 됩니다. 남자와 여자의 모든 신성을 갖출 수 있는 뿌리가 돼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에서 가르치는 이성성상의 논리가 위대합니다. (145-196~197,…1986.5.4)
하나님의 성상적인 결실체로 태어난 것이 아담이고, 보이는 실체로 나타난 것이 해와인데, 두 사람이 하나된다는 것은 하나님의 성상과 형상이 사랑을 중심하고 일체가 될 수 있는 기준이 되기 때문에 그걸 중심하고 심정권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 심정권을 중심하고 종족적인 심정권이 확대됩니다. 그러면 아담 해와가 종족적인 심정권의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또 국가적인 심정권의 대표가 됩니다. 아담 일대에서 모든 모델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의 심정적 모델권이 성립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8단계를 거쳐 가지고 탕감해 나왔습니다.
전부 다 잘라졌기 때문에 심정권이 연결 안 됐습니다. 그 심정권이 전부 다 분리됐기 때문에 하나로 만들어야 됩니다. 개인의 심정권은 가정을 따라가야 됩니다. 가정의 심정권은 종족을 따라가야 되고, 종족은 국가, 국가는 세계, 세계는 하늘, 하늘나라 전체는 하나님의 심정을 중심하고 연결돼야 하는 것입니다. (316-248~249,…2000.2.15)
하나님이 아버지라면, 하나님 어머니가 있어야 됩니다. 하늘부모라고 할 때는 두 분이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는 이성성상의 중화적 주체인 동시에 격으로는 남성격으로 계신다고 합니다. 그래서 정(正)에서부터 분(分)해 가지고 남자와 여자를 갈라놓은 것이다 이겁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속성은 절대적입니다. 속성 가운데도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여러분의 속성이 천태만상으로 벌어진 것처럼 하나님의 속성도 무수하다고 보는 것입니다.
손이면 손에 대한 속성, 발이면 발에 대한 속성이 다 다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속성 가운데 주류 속성이 뭐냐는 것입니다. 제일 좋아하는 게 뭐냐 이겁니다.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있으니까 그 몸과 마음의 속성이 있는데, 그것들이 제일 좋아하는 게 뭐냐 이겁니다. 사랑입니다. 그런데 사랑이 있기 전에 부모가 있습니다. 부모로부터 분립됐기 때문에 부모가 필요한 것입니다. 사랑의 뿌리가 부모이고, 여러분은 결과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388-155~156,…2002.8.1)
모든 피조세계의 주체는 하나님입니다. 그 하나님이 무형의 마음, 실체, 생각을 아담에게 투입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텅 비었습니다. 무한히 투입해서 아담을 만들었으니 하나님의 성상과 형상, 주체격 전체가 아담에게 넘겨졌습니다. 아담 자신은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인 동시에 격위는 남자입니다. 그 남자가 생겨났는데, 이제 상대가 생겨나야 됩니다. 여자가 생겨나야 되는데, 남자를 본떠 가지고 짓는 것입니다. 아담에게 있던 모든 전부를 여자에게 갖다 집어넣는 것입니다.
그 보이지 않는 실체와 보이는 실체의 둘을 누구에게 갖다 집어넣느냐 하면 여자에게 집어넣는다는 것입니다. 무엇을 통해서? 사랑을 통해서! 그래서 남자는 볼록이요, 여자는 오목입니다. 남자의 모든 것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렇게 받아들일 수 있는 기관이 여자의 생식기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전부를 아담이 받아들인 것과 마찬가지로 남자의 모든 전부를 여자가 받아들이게 돼 있습니다. 천년만년 무한히 주더라도 무한히 받아들일 수 있는 주머니와 같은 것이 여자입니다. (397-310~311,…2002.12.1)
여자는 주머니입니다. 아기 주머니가 있습니다. 자궁이 뭐냐 하면 밭입니다. 생명이 없습니다. 무형적인 하나님의 성상과 실체적인 하나님의 성상을 여자는 무조건 받아들입니다. 절대복종입니다. 거기에 뭐 이러고저러고 할 수 없습니다. 여자가 잘났느니 뭐니 그런 소리를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밭입니다.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가 아닙니다. 남자를 붙들고 완전히 하나되어 화합할 수 있어야 되고, 그다음에 주체로서 모실 수 있어야 주체격 자체가 옮겨지는 것입니다.
여자와 남자가 일체권을 이뤄서 하나되지 않으면 핏줄이 안 생깁니다. 사랑이 있고, 생명이 있더라도 핏줄이 중요한 것입니다. 가정에 정착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뭐냐 하면 핏줄을 중심하고 엉클어져서 가정에 정착하는 것입니다. 할아버지의 핏줄, 아버지의 핏줄, 남편의 핏줄, 아들의 핏줄을 중심하고 엉클어진 가정이기 때문에 어머니는 아들을 자기 생명보다도, 남편을 자기 생명보다도, 시아버지를 자기 생명보다, 시할아버지를 자기 생명보다 더 존중시해야만 밭으로서 책임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무엇을 받느냐 하면 아들딸을 받는데, 그 아들딸을 받아서 먹일 수 있는 기관이 있습니다. 하나님 대신 길러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상과 실체 성상을 주머니에 갖다 넣음으로 말미암아 그 자라는 것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완성과 아담의 완성, 무형세계와 실체세계의 완성한 아들딸을 낳는 것이 어머니입니다. 그렇게 어머니가 귀한 것입니다.
아무리 씨가 많다고 하더라도 밭이 없어 가지고는 열매를 거둘 수 없습니다. 여자는 눈을 떠 가지고 높은 곳을 바라보지 않습니다. 땅을 바라보고 살게 돼 있습니다. 언제든지 배가 나오기 때문에 발을 주의 해서 걸어야 됩니다. 자기를 주장하다가는 다 망칩니다.
아기 젖 먹는 시간을 잊어버리고 돌아다니는 어미는 어미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형의 하나님이 해와의 복중을 통해서 계대를 이을 수 있는 아들딸로 퍼져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낳는 것입니다. 무형의 하나님과 실체의 하나님을 배 가지고 낳는 아들딸은 하나님의 아들딸입니다. 하나님과 동등한 가치입니다. (397-311~313,…2002.12.1)
2) 하나님은 종적인 참부모
사랑의 주인은 하나님입니다. 아담 해와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내적이고 종적인 주인이요, 아담과 해와는 외적이고 횡적인 주인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종횡의 주인이 어떻게 하나될 수 있느냐? 참사랑을 중심하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참사랑으로 하나되어 정착하는 데는 한 점에서 정착하는 것입니다. 두 장소가 아닙니다. 한 점에 정착하지 않으면 갈라집니다. 종적인 사랑의 길과 횡적인 사랑의 길이 갈라져서 두 가지 목적의 사랑 길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에 있어서는 그것이 하나입니다. 하나님이 수평권의 중심 자리에 서서 모든 전체를 컨트롤하기 위한 것입니다. (344-162,…2001.3.7)
하나님은 종적인 아버지입니다. 내적인 참부모입니다. 아담과 해와는 뭐냐 하면 횡적인 참부모입니다. 그 두 부모가 어떻게 하나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생명, 하나님의 혈통, 하나님의 양심과 하나돼야 합니다. 본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90각도로 종횡이 하나됐을 것인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사랑이 틀어지고, 생명 관계가 틀어지고, 혈통이 틀어졌기 때문에 90각도를 벗어나게 됐습니다. 하나님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랑도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도 그렇고, 하나님의 혈통도 그런데, 그런 하나님의 속성과 일치될 수 있는 자리에 아담 이 서지 못하게 됐으니 몸과 마음의 상충이 벌어진 것입니다. (344-162~163,…2001.3.7)
역사시대의 제1대조가 천지부모입니다. 참부모만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천지부모라는 말을 하나님이 고맙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 둘이 하나돼야 합니다. 종적인 하나님을 중심하고 횡적인 부모가 생겼습니다. 종이 먼저지, 횡이 먼저가 아닙니다. 종적인 부모를 중심하고 횡적인 하나님을 왕좌에 앉히고 질서를 세워 가지고 거꾸로 된 것을 바로잡아 놓는 것입니다. 그것이 천지개벽입니다. (381-343,…2002.6.17)
하나님은 종적인 참부모입니다. 그런 하나님이 영계에서 자식들을 생산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영계에서는 생산이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하나님은 하늘나라의 백성들을 배출하는 생산공장으로 아담 해와를 만드신 것입니다. 수직은 한 초점밖에 없기 때문에 부피를 필요로 하는 생산은 할 수 없습니다. 한 점밖에 없습니다. 수직은 두 점이 아니라 한 점입니다. 생산에 필요한 부피는 수직과 수평이 만나서 면적이 형성될 때라야 생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인류의 종적인 참부모요, 그 종적인 참부모 앞에 참사랑을 중심하고 90각도를 맞추어 횡적인 참사랑을 가진 레버런 문이 인류의 횡적인 참부모의 자리에 서 있는 것입니다. 참부모는 인류가 그토록 찾고 기다려 온 구세주요, 메시아요, 재림주를 총체적으로 대변하는 자리요, 모든 종교의 가르침 위에 서는 것입니다. (460-150~151,…2004.7.16)
종적인 참부모와 횡적인 참부모를 찾아 모시고 참사랑의 자녀들을 생산하게 될 때, 무슨 다른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참부모라는 말 속에는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라는 말이 모두 함축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영계의 5대 종단 대표들과 모든 성현과 현철들, 심지어는 역사상 가장 악독한 사탄들로 간주되는 스탈린이나 히틀러 같은 자들도 레버런 문을 인류의 구세주요, 메시아요, 재림주요, 참부모로 선포하고 그분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데 생명을 바치겠다고 결의하는 결의문들을 보내오고 있는 것입니다.
생명의 창조에는 두 부모의 사랑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한 부모는 창조주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즉 종적인 무형의 참부모이시고, 다른 한 부모는 그 무형의 참부모가 당신의 창조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실체를 쓰고 지상에 현현한 횡적인 참부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마음적인 참부모의 자리에 있고, 횡적인 참부모는 몸적인 자리에 있게 되는 것입니다. (460-151~152,…2004.7.16)
하나님이 창조한 최후의 목적은 하나님 자신의 아들딸을 중심하고 가장 사랑해야 할 가정의 출발과 더불어 종족·민족·국가·세계·우주·천주를 편성해서 통일의 심정권을 가지고 일체권을 이루는 것이었습니다. 여기서 천주는 가족같이 사랑으로 묶어진 세계입니다. 하나님이 그런 것을 원했는데, 그것이 타락으로 말미암아 상실된 것입니다. (320-239,…2000.4.16)
제3절 하나님의 창조이상
그렇다면 인간 창조를 통한 하나님의 이상은 무엇이었겠습니까? 그것은 바로 사위기대를 이루는 것입니다. 여기서 사위기대란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담과 해와가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서 벗어나려고 해도 벗어날 수 없는 완전일체의 경지를 뜻합니다. 하나님과 일체를 이룸은 물론 그들이 서로 하나가 되어 이상적인 부부를 이루고, 이상적인 자녀를 번식함으로써 이루게 되는 하나님 중심의 가정적 기대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가정적 사위기대가 완성되면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소망하신 창조이상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가정이란 결국 부모와 자녀 그리고 부부의 결합으로 이루어진 하나의 묶음인데, 이 묶음의 중심이 하나님의 사랑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남편은 하늘을 대표하고, 아내는 땅을 대표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부부는 둘이지만 그들이 횡적으로 하나가 될 때 하늘과 땅이 통일되는 입장에 세워지게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부부가 하나되면 천주가 통일되는 길이 열린다는 말입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피조세계를 창조하신 것은 궁극적으로 기쁨을 누리시고자 하는 데 있습니다. 그러나 절대자 하나님도 혼자서는 기쁨을 느낄 수 없기 때문에 사랑을 주고받을 수 있는 대상이 필요했다는 것입니다. 기쁨은 배우는 것이 아니고 상대를 통해 느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은 인간과 만물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으로 하나되어 화기애애한 사랑의 세계를 이루는 것을 보고 기쁨을 느끼시기 위해 이 세계를 창조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런 터 위에 인간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참된 부부의 인연을 맺고, 참된 사랑의 가정과 종족·민족·국가, 그리고 세계를 이루는 것을 보고 기쁨을 느끼기 위해서 이 피조세계를 창조하신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사랑이상을 완성하는 데는 인간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입니다.
그런 차원에서 절대가치란 절대적 상대에게서 창출되는 것이라는 말도 이해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버지이고 인간은 자식으로서 종적인 축을 형성하도록 되어 있었던 것이 인간창조입니다. 만일 이 축이 온전히 연결만 되었더라면, 즉 인간과 하나님 사이에 참사랑으로 일체 된 관계만 맺어질 수 있었더라면 우주의 어떤 힘도 떼어놓을 수 없는 절대 불가분의 관계가 되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본연의 사랑에 다 줄을 매고 그 사랑의 맛을 본 사람이 어떻게 갈라질 수 있겠습니까? 꿀벌은 봄이 오면 긴 겨울잠에서 깨어나 신선한 꿀맛을 보게 됩니다. 넋을 잃고 꿀을 빨고 있는 꿀벌의 꽁지를 핀셋으로 잡아 당겨 보십시오. 꽁무니가 빠져나갈지라도 꿀에서 입을 떼지 못하는 벌들이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여러분 이 진정 하나님의 참사랑의 맛을 알게 된다면 도망가다가도 다시 와서 그 참사랑에 붙으려 할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과 연결시켜 주는 종적인 참사랑의 힘은 생명의 힘보다도 더 크다는 것입니다. (본문…42~45쪽)
<해 설>
1) 하나님의 창조이상은 사위기대 완성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냐?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이루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이 무엇이냐? 창조하는 데는 만물을 창조하고, 인간을 창조한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결국은 인간조상 아담 해와를 중심하고 만물을 주관하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한 가정을 이루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서는 그 기준을 사위기대의 완성이라고 정의를 내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창조이상을 완성하는 것인데, 그 창조이상을 완성하는 것이 뭐냐? 구체적으로 말하면, 사위기대를 완성하는 것입니다. 사위기대가 무엇이냐? 완성한 아담과 완성한 해와가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축복을 받아 가지고 그분의 아들딸이 됨과 동시에 하나님이 원하는 부부가 되고, 그다음에는 하나님이 원하는 가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자녀가 있어야 되기 때문에 자녀를 완성시키는 것입니다. 창조이상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하고 아담과 해와가 하나되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하고 아담 해와가 부모가 되어 자녀와 하나되는 이상적 가정입니다. (80-268~269,…1975.11.2)
해와에게 제일 귀한 것이 아담입니다. 하나님보다도 더 가치 있게 만든 것입니다. 아담 앞에도 해와를 무엇보다도 가치 있게 만들어 줬습니다. 그 이상을 알면 지상에서 바랄 것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 할 때 그 아버지는 아내의 남편이요, 장래에 할아버지가 되는 것입니다. 자기 남편이 할아버지가 됩니다. 그런데 훌륭한 할아버지를 못 만들게 되면, 계대가 탈선됩니다. 바르게 가던 것이 옆으로 갑니다. 그러니까 삼대상 목적이 완결돼야 사위시대가 완성됩니다. (321-159,…2000.4.22)
사위기대가 구약시대에도 입적을 못 했고, 신약시대에도 입적을 못 했고, 성약시대에 입적했습니다. 성약이라는 건 약속을 이루는 것인데, 그 약속을 이루는 것이 무엇이냐? 핏줄을 연이을 수 있는 가정적 출발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약속을 이루지 못한 것이 구약입니다. 신약, 새로운 약속을 한 것도 못 이뤘기 때문에 다시 와 가지고 완성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정을 중심하고 전 세계를 하나님의 핏줄에 접붙여야 됩니다. 접붙이지 않으면 못 돌아갑니다.
부모님이 와 가지고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적인 탕감을 다 치렀습니다. 하나님의 마음 보따리 가운데 사무친 원한뿐만 아니라 인류 조상들의 역사적인 모든 한, 가슴 가슴에 그림자가 있는 모든 것을 탕감해서 길을 닦았습니다. 전깃줄을 다 장치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가정을 중심하고 몇 촉짜리 전구를 갖다 넣더라도 발전소와 직결된 스위치를 누르면, 하늘땅이 밝아지는 것입니다. 전부 다 밝아지는 것입니다.
그런 장치를 다 해 놨습니다. 그것을 연결시키는 사위기대의 대전환입니다. 사위기대가 전환 안 됐습니다. 그래서 뒤집어 가지고 사위기대가 입적하는 것입니다. 구약시대에 못 했고, 신약시대에도 못 했습니다. 부모님이 40년 전에 못 했던 것입니다. 기독교 신자가 8억이었던 그때 했더라면 순식간에 세계가 해방됐을 것인데 못 했고, 지금 통일교회 교인들이 수십억인 입장에서 그렇게 했기 때문에 모든 게 끝납니다. (335-57,…2000.10.1)
여러분이 죽을 때 누구를 붙들고 죽을 것이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창조이상이 무엇입니까? 창조목적이 무엇입니까? 인간을 중심삼고 말하면 사위기대를 완성하는 것입니다. 창조이상도 죽는 법도라는 게 있습니다. 그런데 제1법도는 무엇이고, 제2법도는 무엇이고, 제3 법도는 무엇인지 생각해 봤습니까? 죽을 때 제일 가까이에서 지켜 줄 사람이 누구이겠습니까? 죽을 때 제일 가까운 인연이 누구입니까? 죽을 때 옆에서 눈물을 흘리며 울어 줄 사람이 누구이겠습니까?
자녀와 배우자와 부모가 있다면, 그들이 흘리는 눈물 중에서 누가 흘리는 눈물의 도수가 제일 높겠습니까? 부모가 흘리는 눈물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죽을 때 무엇을 중심삼고 죽겠습니까? 사랑을 모두 잊어버리고 죽겠습니까, 꼭 끌어안고 죽겠습니까? 사랑 중에서도 누구의 사랑을 붙들고 죽겠습니까? 부모의 사랑을 먼저 붙들어야 됩니다.
그다음에 부부의 사랑과 자녀의 사랑을 붙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죽는 것도 사위기대의 원칙에 부합돼야 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죽을 때 제일 먼저 누구를 부릅니까? 하나님을 부릅니다. 최고 어려운 자리에서 하나님을 찾는 것이 그 개인에게 있어서는 최고의 진실입니다. 죽을 때 진정으로 하나님을 부르고 죽는 자에게는 용서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립니다. 그것은 왜 그러냐? 죽음의 도리가 그렇게 돼 있기 때문입니다. 그 원칙만 붙들고 죽게 되면 회생할 수 있는 길이 뚫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죽을 자리에 가서는 “아이고, 하나님!” 하고 하나님을 찾습니다. 그것은 진실한 교훈입니다. 사람이 죽을 때는 옳은 말을 하고 죽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런 것을 볼 때, 누가 가르쳤는지 모르지만 잘 가르쳤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옳은 말 중의 옳은 말입니다. 죽을 때에는 부모를 먼저 모셔 놓고 나서 자기 남편이나 아내를 찾아야 천도가 서는 것입니다.
또 자기 아내나 남편을 부른 후에 자녀들을 불러 놓고 유언을 해야지, 자기 남편이나 아내는 못 오게 하고 자녀들만 오게 해서는 안 됩니다. 사탄세계에서는 지금까지 아내보다 자식이 먼저였습니다. 그것은 인간이 타락할 때, 해와가 실수한 장본인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복귀된 세계에서는 부모를 모셔 놓고 자기 배우자를 부른 후 자식을 불러야 됩니다. 그것이 이상적입니다.
그러므로 죽을 때도 사위기대를 갖춰야 합니다. 사위기대를 갖추지 못하고 죽는 사람은 죽음 길도 올바로 가지 못합니다. 그러면 죽고 난 후에도 영혼이 왔다갔다하는 것입니다. 그런 원칙을 아는 여러분은 죽을 때 누구를 붙들고 죽겠습니까? 하나님과 참부모를 붙들고 죽어야 하는 것입니다. 태어날 때도 그분을 통해서 태어나고, 죽을 때도 그분을 통해서 죽어야 영계에서도 영원히 같이 사는 것입니다.
그분을 통해 나서 그분을 통하여 결말짓는 것입니다. 그 원칙 아래서 살아가는 것이 효의 도리요, 충의 도리입니다. 그런 효와 충의 도리를 다한 사람이 인생행로에 있어서 해야 할 책임을 다하고 가는 사람이라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인생살이는 그렇게 해야 됩니다. (26-297~298,…1969.11.10)
본연의 부모를 잃어버린 것이 타락입니다. 인간은 그 타락으로 말미암아 부모를 잃어버림과 동시에 자녀를 잃어버렸습니다. 자녀를 잃어버림과 동시에 만물을 잃어버렸고, 만물을 잃어버림과 동시에 하나님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렇게 전부 다 잃어버렸으므로 전부 다 복귀해야 합니다.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참아들딸이 돼야 했고, 그런 다음에는 인류 의 참부모가 돼야 했습니다. 그런 아담 해와에게 온 만물이 주관받아야 했습니다.
만물도 그런 영광의 한 날을 맞아야 했다는 것입니다. 만물주관은 혼자 못 합니다. 반드시 부모가 자녀를 낳고 가정을 이루어 사위기대가 복귀된 기반 위에서 만물을 주관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도 이 땅에 와서 만물을 주관하고 세계를 주관하려고 했지만 그러지 못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담 해와에게 축복을 해 주신 것이지 아담에게만 축복해 주신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부부를 이뤄야 합니다.
부부만으로도 안 됩니다. 부부는 하나님으로부터의 종적인 중심입니다. 아담 해와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늘과 땅을 연결시키는 중심이었던 것입니다. 영적인 이성성상이 실체적인 이성성상으로 나타나서 개인적인 이성성상을 갖추어 가지고 마음과 몸을 중심삼고 남자가 되고, 여자가 된 것이 아담과 해와였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 돼야 평면적인 사위기대의 중심이 되어 중심기대가 서게끔 돼 있었던 것입니다. 부모는 주체적인 입장이기 때문에 대상이 있어야 되는데, 그 대상이 자녀입니다. 그래서 사위기대가 세워졌을 때, 하늘땅이 연결되어 나가는 것입니다. 부모는 하나님을 대신하는 입장입니다. 가정을 두고 보면, 부모는 하나님의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역사가 부모로부터 시작됩니다. 자녀로부터 시작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26-279~280,…1969.11.10)
천국 가는 비결이 무엇이냐? 사위기대를 복귀하는 것입니다. 성경 66권이 거기에 다 걸려 있습니다. 6천년 역사의 소원이 거기에 다 걸려 있다는 것입니다. 인류의 해원성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위기대가 절대적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이루지 못하면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그렇게 되면 축복받은 여러분의 아들딸들이 천년만년 탄식할 것입니다. 부모가 책임을 못 해서 그렇게 만들 것이냐? 그렇게 되면 완전히 복귀된 후손이 못 됩니다. (27-261,…1969.12.14)
예수님은 사위기대를 못 세웠습니다. 동서남북을 못 세웠다는 것입니다. 집이라는 게 없었습니다. 개인적 집도, 가정적 집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국가적 집을 마련하자는 것입니다. 본래 완성한 아담은 탕감 조건에 걸려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완성한 아담은 직접주관권 내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재림주는 영계의 영적 기반인 기독교권 위에서 세상의 기독교와 하나되는 것입니다. 탕감조건을 넘어선 자리에 선다는 것입니다. 그런 세상이 안 돼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40년 동안 탕감하고 돌아와 가지고 지금 정착해야 할 때입니다. (319-302,…2000.3.23)
2) 하나님과 아담 해와의 완전 일체
창조원리의 결론은 하나님이 왜 창조했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성성상 자체의 분립상을 만든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완전한 하나님이라면, 아담과 해와는 반쪽의 하나님입니다. 아담도 반쪽의 하나님, 해와도 반쪽의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갈라놓았으니까 반쪽의 하나님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반쪽 실체를 갖는 목적이 무엇이냐? 가정을 만들고 나라와 천국을 만드는 것은 혼자 안 되는 것입니다. 반쪽의 아담과 해와가 사랑을 통해서 하나돼야 합니다. 언제 하나되느냐 하면 결혼 하는 첫날입니다. (380-47~48,…2002.6.4)
아담과 해와가 완성해 가지고 참아들딸이 되어 참사랑을 중심삼고 서로서로 좋아할 수 있는 때를 맞이할 때, 하나님도 일체적인 기쁨을 느끼면서 그들을 사랑할 수 있어야 했는데 그렇게 되지 못했습니다. 남자와 여자가 사랑의 인연을 연결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인데, 그 소원의 일점이 결정될 때는 천지가 결합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늘땅이 하나되는 것이요, 하나님과 그들이 종적으로 하나 되는 것이요, 횡적인 기준에서 남자와 여자가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참사랑을 중심삼은 부자관계와 부부관계를 통해서 자녀를 연결시켜 나왔더라면, 그 아들딸은 영원한 하나님의 핏 줄의 계대를 이을 수 있게 됐을 것입니다. (323-235,…2000.6.3)
남자는 아내와 아들딸을 가져야 되고, 아내는 남편과 아들딸을 가져야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모셔야 됩니다. 그게 3단계입니다. 혼자서는 못 갑니다. 그것이 삼대상목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담도 위로는 하나님을 모셔야 했고, 횡적으로는 해와가 있어야 했고, 아래로는 아들딸을 가져야 했던 것입니다. 삼대상목적이 있게 되면, 구형이 이뤄집니다. 구형은 열두 조각을 내서 어떤 조각을 어디에 갖다 맞춰도 다 맞습니다. 완전히 통일되는 것입니다. 그 센터에 있는 것이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상하가 하나되고, 좌우가 하나되고, 전후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상하관계가 있고, 아담 해와의 좌우관계가 있고, 거기에 아들딸의 전후관계가 있어야 하나의 구형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와 같은 것이 가정의 구조요, 나라의 구조요, 천국의 구조입니다. (305-108,…1999.4.19)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가정이 절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저나라는 가정을 확대한 세계, 절대사랑을 중심한 가정을 확대한 세계입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가정에 있어서 상하관계인 부자관계, 좌우 관계인 부부관계, 전후관계인 자녀관계가 완전히 하나님이 원하는 대로 백 퍼센트 완성된 사랑을 이룰 수 있음으로 말미암아 가정 자체가 천국 들어갈 수 있었던 것입니다. 지상에서 가정을 완성해서 사랑권을 느끼지 않고는 저나라에 가서 호흡기관이 막힙니다. (307-141~142,…1998.11.8)
가정을 보면 하나님을 중심하고 사위기대의 기반이 돼 있고, 삼대상목적을 이루게 돼 있습니다. 아담을 중심삼고 보면 하나님, 아내, 아들딸이 4수를 중심하고 연결되어 하나되게 돼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사랑을 중심한 가정을 이루지 않고는 천국 들어가서 하나님의 가정으로부터 확대된 영계의 판도에 연결될 수 없는 것입니다. 정착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나와 내 가정이 돼야 합니다. 거기서부터 나라는 자동적이요, 세계와 하늘땅의 완성이 자동적으로 이뤄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남자와 여자가 얼마나 무서운 자리에 있고, 결혼이 얼마나 무서우냐 이겁니다. 아들딸을 낳고 품고 사랑하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것이냐는 것입니다. 본연의 사랑을 통해 본연의 남편과 아내가 되고 본연의 부모가 돼 가지고 본연의 가정을 이뤄야 하는 것입니다. (307-142,…1998.11.8)
반드시 영계는 부부가 사랑하여 아들딸을 갖고, 부모가 된 그 자격을 가진 사람들이 들어가는 곳입니다. 그곳이 천국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론적으로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 천국은 어떤 사람이 가야 되느냐? 가정을 거쳐서 할머니 할아버지의 자리에서 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아이로부터 아들딸을 거치고 부부의 과정을 거치고 부모의 과정을 거쳐 가지고 가는 것입니다. (238-136,…1992.11.22)
3)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로 창조된 인간
하나님의 마음 가운데 봄 절기를 맞아 순이 나와서 푸르게 되면 옆가지도 소생하는데, 그 옆가지가 축복가정들입니다. 3시대를 접붙였으니 3년만 지나면 회생하는 것입니다. 4차 아담권 시대는 뭐냐 하면 가지에도 순이 나오게 된 것입니다. 가지에 순이 나오면 잎들이 뭉쳐 있는 사이에 꽃이 피는데, 하나의 잎 가운데는 꽃이 안 핍니다. 잎이 많을수록 꽃이 많이 피는 것입니다. 꽃이 피는데, 하나의 꽃만이 아닙니다. 그 비례에 따라 가지고 두 갈래 꽃줄기, 세 갈래 꽃줄기가 되는 것입니다. 꽃도 뭉텅이 꽃으로 피어서 열매가 맺히는 것입니다. (334-235,…2000.9.30)
하나님도 혼자서는 사랑이상을 완성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남성격 주체니까 여성격 상대가 없어 가지고는 사랑이라는 마음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총각이 혼자 상대도 없는데, 여자도 없는데 “내 사랑, 내 사랑!” 하면 미친 녀석이 됩니다. 반드시 사랑은 주체와 대상의 관계에서 이뤄지는 것입니다. (391-134,…2002.8.20)
참사랑의 하나님을 바로 이해한다면, 오늘날 죄짓고 싸우는 불행한 이 세계는 하나님의 본래 계획이 아니었음이 자명해집니다. 하나님의 창조를 위한 정성과 투입은 지극한 것이었습니다. 스스로 절대신앙· 절대사랑·절대복종의 기준을 세워 놓고 절대 투입한 것입니다. 피조물은 모두 하나님이 그토록 정성을 다해서 투입하여 만든 사랑의 대상체들입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귀한 피조물인 인간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하나님과 가장 가까운 관계, 즉 부모와 자식의 관계로 지음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무형의 참부모이고, 인간은 실체대상인 아들과 딸입니다. (400-81~82,…2002.12.27)
참사랑의 세계에는 크고 작고 높고 낮은 층하가 없습니다. 참사랑으로 하나되는 것은 상하의 계층이 없이 일체가 되는 것입니다. 나아가, 주체와 대상이 일체가 된 결과는 단절 없이 영속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참사랑 안에서 주체와 대상은 동위·동참·동거권이 있게 됩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완성하여 하나님의 절대부모·절대스승·절대주인의 위상을 상속받게 돼 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은 당신의 자녀인 인간이 참사랑의 이상을 완성함으로써 당신과 하나되어 함께 거하고 당신의 모든 것을 상속받도록 하셨습니다. 위하는 참사랑 안에서만 참된 자유함과 평등함, 화평과 통일, 이상과 행복이 영원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참사랑은 우주만상, 특히 생명을 가진 모든 존재의 힘과 생명의 원천이고 기쁨과 행복의 원천입니다.
참사랑은 희락과 소망과 평화의 절대 요인이 됩니다. 흔히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를 존엄성이나 거룩함을 두고 영원히 격위를 달리하는 관계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창조주와 피조물로서는 다른 격위입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우선하는 본연의 관계는 참사랑을 중심삼은 부모와 자식, 성상과 형상, 주체와 대상, 내외의 일체관계입니다. (400-82~84,…2002.12.27)
4) 참사랑의 맛
날마다 훈독회를 하는 것이 매일 아침, 점심, 저녁의 영적인 양식입니다. 그것은 참사랑의 맛입니다. 한 번만 맛을 보면 영원히 잊어버리지 못합니다. 아침, 점심, 저녁으로 영육의 10관이 잊어버리지 않고 먹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미국 사람들이 햄버거를 먹는 것처럼 평생 동안 못 잊는 것입니다. (311-29,…1999.8.18)
하나님은 몰라도 좋습니다. 하나님을 몰라도 좋은데 참사랑의 맛을 알고 죽도록 사랑하면서 그 사랑을 세계적으로 뿌려 나가게 되면, 하나님이 찾아와 가지고 “내가 하나님이고, 이것을 심었다. 네가 씨를 만드는 걸 몰랐지? 씨 만드는 것까지 가르쳐 주겠다. 씨가 어떻게 생기느냐? 남자 여자가 사랑해 가지고 씨가 생겨야 그 씨를 너희들보다 더 사랑할 수 있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아들딸이 진짜 서로서로 사랑하게 되면, 하나님 자신의 모든 것을 상속해 주는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 전체의 왕초 주인이 될 수 있습니다. 상속권을 가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323-199,…2000.6.2)
참사랑은 위하는 것인데, 하루만 위하는 것이 아닙니다. 영원, 영원, 영원토록 위하겠다는 사랑입니다. 나를 위하라는 것은 참사랑이 아닙니다. 참사랑은 주고 잊어버리고, 좋았더라도 그 좋았던 것을 잊어버리고 더 좋은 곳에 연결될 수 있는 내용을 갖는 것입니다.
그래서 참사랑은 내 눈이 영원히 그 사랑을 봐도 싫증이 안 나고, 내 코가 영원히 냄새를 맡아도 싫증이 안 나고, 영원히 맛을 느끼고 영원히 말해도 싫증이 안 나고, 영원히 들어도 싫증이 안 나고, 영원히 만져도 싫증이 안 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영생 길을 가더라도 영원히 관계를 맺고 살고 싶은 것이 참사랑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324-50~51,…2000.6.9)
참사랑의 맛을 알면 하나님을 알게 됩니다. 몸과 마음이 그 길을 가게 된다면 하나되니까 그 가운데 느끼는 맛이 뭐냐 하면 하나님에 대한 실존을 느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싸우던 몸과 마음의 투쟁이 그치고, 옛날에 자기 제일주의로 생활하던 것이 완전히 없어지고 하나님이 원하는 생활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상대를 위해서, 전체를 위해서 희생하겠다는 관점에 섬으로 말미암아 참사랑이 영원히 계속됩니다. 그럼으로써 천상세계 하나님의 기쁨이 내 생활 가운데 드러나게 되어 이전에 알지 못했던 만족과 행복감을 느끼게 됨으로써 해방된 내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것입니다. (329-302,…2000.8.11)
참사랑을 중심하고 얼마만큼 환경적 관계를 확대하느냐에 따라서 그 느끼는 정도가 다릅니다. 조금하면 조금 느낄 것이고, 나라를 넘을 수 있게끔 활동하면 나라를 넘는 기쁨을 가질 것이고, 세계를 넘을 수 있는 활동을 하면 세계에 없는 행복과 사랑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시대가 됩니다.
내가 하나님처럼 되면, 하나님이 창조를 통해 만족하고 행복하고 기뻐할 수 있었던 그 자리까지 관계를 맺을 수 있습니다. 그런 길을 알게 될 때는 죽어서라도 그 길을 이루려고 하는 것입니다. 살아서 이루지 못하면 죽어서라도 이루고 싶은 길인데 살아서 그 길을 이루면 얼마나 행복하겠습니까! 하나님과 같이 살고 하나님보다도 더 가치 있는 자리에 서는 것이 하나님 앞에 효자의 가정이 되고, 효녀의 가정이 되는 길입니다.
잊을 수 없고 부정할 수 없는 영원한 존재, 사랑의 아들딸이 됨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의 가정뿐만 아니라 하늘나라의 나라가 생기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하늘을 넘고 넘는 나라가 되어서 지상과 천상세계의 통일적 천국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329-302,…2000.8.11)
참사랑의 맛을 보게 되면 못 잊습니다. 그것은 꿀보다 몇 천배 진한 맛입니다. 한번 사랑이라는 것을 물고 늘어지면 죽어도 잊어버릴 수 없습니다. 그런 사랑이 충만한 세계에 들어가면 눈알이 춤을 춥니다. 코가 춤추고, 입 속의 혀가 춤추고, 귀가 춤추고, 모든 것이 춤추게 되는 것입니다. (334-21,…2000.9.27)
제4절 가정의 가치
여러분, 우리가 떠나온 가족을 그리워하는 것은 그곳에 위해 주는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 형님 누나와 동생의 사랑, 처자식과 이웃 친척들의 사랑이 알알이 배어 있는 곳입니다. 이 모든 관계와 인연들이 위해 주는 사랑으로 맺어져 있고, 하나같이 품고 싶은 정다운 곳입니다.
그곳에 해방된 자신으로서 당당히 나타나 산천초목을 품고, 일가친척을 사랑하며 환희의 노래를 부르고 싶은 것이 가족을 떠난 나그네의 향수요, 소망일 것입니다. 고향에서 쫓겨나 본향의 심정의 뿌리를 잃어버려 가족을 보고 싶어도 돌아갈 수 없었던 영원한 고독의 패망자로서 유리고객하며 살다가 지옥으로밖에 갈 수 없었던 신세가 바로 타락의 후예 된 인류였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류는 이제 후천개벽시대를 맞아 이와 같은 질곡의 늪에서 해방을 받고 그처럼 몽매에도 잊지 못하던 고향을 찾아 가족들을 상봉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인류에게 이보다 더 큰 축복의 날이 또 언제 있겠습니까? 아담 해와가 타락으로 잃어버린 본연의 가정을 우리가 다시 찾아 세울 수 있는 천운의 때가 도래 했다는 것입니다. (본문…45~46쪽)
<해 설>
1) 가정은 참사랑의 기지
왜 가정은 좋은 것입니까? 그것은 부모의 참사랑을 중심하고 본연적인 자유 활동의 기지가 돼 있기 때문입니다. 참사랑과 연결되지 않은 자유는 있을 수 없습니다. 오늘날 서구문명이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고 하는데, 그것은 하나님을 중심한 사랑권에 있는 자유입니다. 보기에는 아무리 초라해도 빛나는 참사랑의 핵을 지닌 심정으로 맺어진 사람들로 이뤄진 본연의 가정이 됐을 때, 인간은 물론 하나님까지도 자유롭게 느끼시는 것입니다. 참사랑이 결여된 자유는 참된 자유가 아닙니다.
우리가 어느 집에 손님으로 갔을 때 부자유스러움을 느끼는 것은 아직 그 집과 깊은 참사랑의 인연을 맺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즉 참사랑의 인연이 사방성(四方性)을 갖추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어색하고 부자유스러움을 느낀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본연의 가정에서 최상의 가치는 무엇이겠습니까? 본연의 부모입니다. 하나님이라는 말입니다.
본연의 부모는 왜 좋은 것입니까? 영원한 참사랑의 주체이기 때문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으로 한평생을 관계 맺을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자리에 계시는 분이 본연의 부모입니다. 우리가 태어나서 가장 먼저 기쁨을 주고받는 상대가 본연의 부모입니다. 따라서 본연의 부모는 우리 기쁨의 주체이자 대상이기도 한 것입니다. (474-172~173,…2004.10.30)
여러분, 천국은 어떤 곳이겠습니까? 하나님의 창조원리에 의하면, 천국은 먼저 이 지상세계에서 완성돼야 합니다. 본래 인간은 육신을 쓰고 지상에서 천국생활을 하다가 자연스럽게 육신을 벗으면 영계의 천국으로 자리를 옮겨 영생하도록 창조된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창건해야 할 지상천국은 어떤 모습이어야 되겠습니까? 그 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본연의 가정과 천국은 그 유형이 같은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가정에는 본연의 부모가 있고, 본연의 부부가 있고, 본연의 자녀가 있고, 본연의 형제자매가 있습니다. 그 가정이 참사랑을 중심하고 하나되면 화합과 통일은 자동적으로 오는 것입니다.
그 터전 위에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이 연결되고 이상(理想)의 목적도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유토피아의 세계가 자동적, 레일이 그냥 국경을 넘고 어디를 가는 것과 같이 자동적으로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474-175,…2004.10.30)
통일교회는 어디 가든지 몇 개국 사람이 모이더라도 하나되는 것은 무엇이냐? 자기들 나라를 자랑하다가도 참부모님 말만 하면 다 그치는 것입니다. 통일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의 모든 족속들, 수많은 족속들이 한 가정에 모여 가지고, 한 집의 울타리 안에 모여 가지고 자기 형제보다도 더 사랑할 수 있는 심정적 유대가 결속되지 않고는 하늘나라로 몽땅 옮겨질 수 없는 것입니다.
참부모를 중심삼고 형제지우애를 갖추고 넘어섬으로 말미암아 천국으로 한꺼번에 갖다 들이 맞출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한꺼번에 타락했던 것을 한꺼번에 갖다 맞춰야 됩니다. 탕감복귀입니다. (447-89,…2004.4.30)
2) 우리의 본향
조국을 찾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러니까 고향에 돌아가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지을 때 생각했던 모든 것을 상속해 가지고 하나님 대신 사랑하고 보호하는 입장에서 먹고 살면서 가정에서는 효자가 되고, 나라에서는 충신이 되고, 세계에서는 성인이 되고, 하늘땅에서는 성자가 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상에서 책임을 다해야만 천국 들어가는 것입니다. (386-206,…2002.7.17)
여러분이 환고향을 해 가지고 아담 해와가 잃어버린 것을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이제는 여러분이 나라를 찾아야 됩니다. 그 나라는 아담이 바라던 것이요, 야곱이 바라던 것이요, 예수님이 바라던 것이요, 재림주가 바라던 것입니다. 그 나라를 중심하고 하늘을 완성시켜야 됩니다. 그런 복귀노정을 참부모가 닦았으니 이제부터 여러분은 가정에 돌아가 가지고 복귀해야 됩니다. 가정들이 반대했습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반대했고 형님, 누나, 민족, 나라 전체가 반대했습니다. 그 모든 것들을 핏줄을 중심삼고 복귀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490-35,…2005.3.9)
나라가 있어야 되겠습니까, 없어야 되겠습니까? 천일국이 자리를 잡았습니까? 하늘 꼭대기에 갔습니까? 그러기 위해서 여러분이 고향을 찾아가서 일족들을 손댈 수 있는 때가 왔습니다. 선생님보다 복된 것은 여러분의 형제를 사랑할 수 있고, 그 형제의 자식들을 사랑할 수 있고, 손자들을 사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489-151,…2005.3.1)
선생님이 선언도 많이 했지만, 그 선언이 제멋대로가 아닙니다. 전부 다 한 방향을 중심삼고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팔일절도 그렇고, 칠일절도 그렇고, 구일절도 그렇고, 십일절도 그렇습니다. 칠, 팔, 구, 십을 종합해 가지고 청산지어 고향과 조국광복을 하는데 그 조국광복은 지상세계와 천상천국입니다. (413-14,…2003.7.20)
3) 타락의 후예 된 인류
우리 인류는 타락한 후예요, 죄악 된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 니다. 그런 사람이 됐기 때문에 타락하지 않은 새로운 본연의 사람을 그리워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요, 죄악 된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죄를 중심삼은 환경을 초월하여 해방되기를 바라는 것이 우리 인간의 욕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런 인간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이 어버이의 자리에 계신다면 그냥 내버려두실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계획하셨던 창조이상대로 본연의 인간으로 다시 만들어 보고, 다시 구해서 그 자리까지 끌어올리고 싶은 마음을 갖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또 인간도 본연의 모습을 그리워하고, 그렇게 되고 싶은 소원을 갖고 몸부림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것이 우리의 사정입니다. (64-101,…1972.10.29)
타락이 무엇이냐? 떨어진 것입니다. 마음속에서 바라는 이념과 대치되는 경지에 머무르는 것이 타락입니다. 싫은 것을 피하고 좋은 것, 슬픈 것을 피하고 기쁜 것, 어려운 것을 피하고 행복한 것을 바라는 인간인데, 타락했기 때문에 슬픔과 고통과 어려움을 피하려야 피할 수 없게 되었고 역사와 더불어 엉클어지고 엉클어져서 오늘의 나까지 얽매여 있습니다. 그런 한스러운 처지에 있는 여러분에게 참다운 마음에 따라서 움직이는 제2의 내 모습이 있다고 할진대, 그 모습을 불러 세워서 나를 냉정히 비판해야 할 시간이 온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역사상에 왔다 갔던 수많은 선지선열들이 미래의 역사에 대하여 호소했습니다. “네 마음을 넓게 가져라. 네 마음의 바른 목적인 선을 지향해라. 본 성의 마음에 응할 수 있는 몸을 가지는 동시에 그런 행동을 해라!”고 권고했다는 것입니다. (7-78,…1959.7.19)
인류시조가 사탄 마귀에 의해서 타락했기 때문에 우리는 그 사탄의 피를 받은 후예가 된 것입니다. 여러분의 몸 속에 하나님이 제일 무서워하는 원수의 피가 흐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53-197,…1972.2.21)
사탄 마귀가 인류시조를 타락시켰다는데, 도대체 무슨 죄를 지었느냐? 그것이 문제입니다. 유다서 1장 6절과 7절을 보게 되면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저희와 같은 모양으로 간음을 행하며….”라고 돼 있습니다. 그것을 볼 때, 사탄 마귀가 범죄한 동기와 내용이 무엇이냐 하면 간음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사탄 마귀가 인류시조를 타락시킴으로 말미암아 무엇이 됐느냐? 성경 요한복음 12장 31절을 보면 “이 세상의 임금”이라고 했습니다. 이 우주를 지으신 주인공이 하나님인데도 불구하고, 그 주인공을 제쳐 놓고 어떻게 사탄이 인류를 주관하고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임금이 됐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 세계는 하나님이 주관하는 선주권(善主權)의 세계가 아니고, 악한 사탄이 주관하는 악주권(惡主 權)의 세계입니다. 그래서 우리 인간이 악주권, 사탄의 지배를 받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53-195,…1972.2.21)
인간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는 사탄의 사랑보다 높은 사랑을 해야 되기 때문에 예수님이 “누구보다도 나를 사랑하라.”고 하지 않을 수 없었고, 하나님도 “누구보다도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시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예수님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마태복음 22:37-38) 했습니다. 하나님을 제일 사랑하지 않으면 하나님께로 돌아갈 길이 없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보아야 성경 66권이 전부 다 풀려 나가는 것입니다. 성경을 보게 되면, 구약시대에 죄지은 사람들이 용서받기 위해서는 양을 잡아 피를 흘리게 해 가지고 제사를 드려야 했습니다. 하나님은 피를 좋아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양은 인간을 대신한 것입니다.
인간이 그릇된 사탄의 피를 받았기 때문에 그 피를 빼지 않고는 하나님 앞에 돌아갈 수 없습니다. 그것을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또 성경을 보면, 하나님 편으로 돌아가려는 사람은 할례를 행해야 했습니다. 할례를 해야만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그 부분으로 사탄의 피를 받았기 때문에 그 부분을 맞지 않고는 속죄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야곱이 얍복강가에서 천사에게 환도뼈를 들이 맞았지요? 또 이스라엘 민족이 맹세할 때에는 대개 환도뼈에 손을 대고 맹세합니다. 왜 그러는지 압니까? 구약의 율법에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손에는 손으로’라는 탕감법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 부분을 맞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허리를 잘못 썼다는 겁니다. 이렇게 성서를 보게 될 때, 여러분은 꼼짝할 수 없이 사탄 마귀가 인간의 조상이 됐다는 사실을 긍정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오른쪽이 돼야 할 것이었는데 사탄이 오른쪽이 됐고, 하나님은 왼쪽이 됐습니다. 그래서 인류는 타락한 인류시조 아담의 후예라는 것입니다. (54-66~67,…1972.3.11)
여러분의 피에는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핏줄이 연결돼 있지 않습니다. 악마의 생명, 악마의 사랑, 악마의 핏줄이 준동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사실을 생각할 때, 여러분은 타락한 악마의 후예가 된 것입니다. 그러니 역사적 원수인 악마로부터 강탈당해서 악마의 피를 받아 태어난 사생아와 같은 자기 자신을 분통하게 여기는 사람이 돼야 합니다. 침을 뱉고, 눈을 빼 버리고, 사지백체를 전부 다 천대하고, 그걸 갈라 죽이고, 째 죽이고, 전부 다 태워 죽여야 됩니다. 나를 미워할 수 없음을 발견하지 않고는 본연적 인간세계를 향해서 얼굴도 돌이킬 수 없는 패들이라는 것입니다. (214-281,…1991.2.3)
아담과 해와의 타락은 인류를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의 굴레에서 헤어날 수 없는 저주와 한의 역사 속에 가두어 놓고 말았습 니다. 수천 수만년의 역사 속에서 어느 누구도 예외 없이 사탄의 핏줄을 상속받아 거짓과 죄악으로 점철된 생을 영위할 수밖에 없는 인생행로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타락의 후예 된 인간의 노력만으로는 피할 수 없는 숙명적 노정과 같이 되고 만 것입니다. 그래서 인류는 누군가가 사탄의 혈통과 무관한 하늘의 혈통을 갖고 현현하여 죄악과 거짓 속에 신음하는 타락세계에서 구해 주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479-252~253,…2004.12.13)
사탄이 하나님의 자리에 들어갔고, 하나님의 아들딸이 사탄의 아들 딸이 됐고, 하나님의 사랑이 사탄의 사랑으로 변했습니다. 그러면 사탄은 부모가 사랑하고, 부부가 사랑하고, 형제가 사랑하는 평화로운 가정을 만들려고 할 것이냐? 아니면, 그것을 전부 다 파괴시킬 것이냐? 끝날에는 형제가 세계적으로 싸우고, 부자관계가 완전히 싸움으로 파괴되고, 부부관계가 완전히 파괴돼서 가정 전부가 지옥밖에 갈 수 없게 됩니다. (305-154,…1998.6.13)
하나님이 취할 수 있는 사람은 어디 갔느냐? 아벨은 죽어 버렸으니 다시 셋을 세워 가지고 20년, 30년, 40년 동안 기다려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셋이 태어날 때, 사탄은 종족을 형성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개인의 기준밖에 없었습니다. 그것도 사탄이 때려죽이려고 합니다. “아벨이 나에게 죽었으니 너도 자라기 전에 해치워 버리겠다. 나는 종족을 가졌는데, 종족적 기반을 갖지 못한 너는 나에게 대항할 수 없지 않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은 언제나 하나님의 아들딸을 망치려고 합니다. 여기에 하나님과 사탄의 전략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전략전술과 사탄의 전략전술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셋이 알아 가지고 하나님을 대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할 때는 사탄이 손을 못 대는 것입니다. (305-159,…1998.6.13)
4) 본연의 가정을 찾아야 할 때
하나님의 본래의 창조목적은 선한 부모를 중심삼아 선한 가정을 세우고, 그 가정을 중심삼고 선한 형제들을 세우고, 또 그들을 연결하여 선한 종족을 편성하고, 또 그들로 하여금 선한 민족을 창건케 하여 세계를 이루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창조목적이었으나 인간의 타락이라는 서글픈 결과가 야기됨으로 말미암아 창조의 위업이 그 목적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또 본래 하나님이 바라셨던 천지 앞에 참된 남자, 참된 여자의 가치도 나타날 수 없게 돼 버렸습니다. 가정을 이룰 수 있는 참된 남자와 참된 여자, 천지간에 하나님이 세워서 자랑할 수 있는 인간을 아직까지 보지 못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한입니다. (19-87,…1967.12.31)
우리는 개인구원을 목표로 해서 가는 것이 아닙니다. 가정구원의 기틀을 세워야 합니다. 가정은 사회 형성의 기초가 되는 것이요, 국가 형성의 기반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된 가정이 돼야 합니다. 참은 참끼리 합하지 말라고 해도 합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물과 기름은 아무리 합하려고 해도 분리됩니다. 합하려고 하면 할수록 갈라지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보게 될 때 본질적으로 화합할 수 있는 내용을 갖춘 가정, 통일의 요건을 갖춘 가정이 됐다고 할진대 그 모델적인 가정으로 말미암아 종족 형성이 가능하게 됩니다. 그 가정은 지금까지 우리가 습관적으로 생활해 오던 가정과 내용이 다릅니다. 그것은 지금까지의 현실적인 사회제도나 세계정세에 관점을 두고 거기에 일치시킴으로써 새로운 방안을 모색해 나오던 그런 가정과 다른 것입니다. 모델적인 가정이 일치화시키려고 하는 것은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이런 사회가 아니요, 이런 환경이 아닙니다. 이것을 초월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지금까지 인간이 꿈도 꾸지 못했던 천양지판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가정에서 울고 있는 부모보다는 웃고 있는 부모를 모시고 살고 싶어합니다. 웃고 사는 형제와 더불어 살고 싶어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웃는 부모를 모시고 살 수 있으며 웃는 형제와 살 수 있느냐? 세상적인 부부와 부모를 중심삼은 가정이 아니라 온 인류와 세계의 부모를 중심삼은 가정이 돼야 하는 것입니다. (35-130~131,…1970.10.11)
6천년 기나긴 역사 과정을 거쳐서 희생의 대가를 치러 가지고도 찾지 못했던 참된 가정이 오늘날 이 지구상에 현현했다는 사실은 인류에게 최고의 희망이요, 역사 과정에서 바라던 최고 소망의 성사 기준입니다. 그렇게 생각할 때 그 참된 가정이 이 땅 위에 나타났다고 할진 대는 하나님이 기뻐하실 수 있는 출발의 시작이 될 것이고, 하나님의 섭리적인 뜻을 위해서 수고한 민족이 있다고 할진대는 그 민족이 소원하던 최고의 중심가정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 가정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역사가 출발된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그 참된 가정이야말로 역사시대 혹은 현실에 있어서 소망의 중심이 아닐 수 없고 미래의 새로운 세계를 창건하는 데 있어서 출발의 기원이 안 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 참된 가정을 오늘날 우리가 맞을 수 있고, 모실 수 있고, 그 가정으로 말미암아 여러분도 세상에 없었던 새로운 가정의 인연을 가질 수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얼마나 놀라운 은사요, 얼마나 고마운 은사입니까! (43-142~143,…1971.4.29)
모든 걸 인간이 부정하고 하나님을 찾아 나가야 되는데, 그걸 못 하니까 역사가 나를 부정할 수 있는 시대에 왔습니다. 에덴동산에서 사탄을 부정할 수 있었으면, 아담가정에서 복귀역사가 필요 없었던 것입니다. 가인이 아벨을 죽였습니다. 자기를 중심한 권한을 중요시했다는 것입니다. 부모를 무시하고, 동생을 무시하고, 가정을 무시하고, 환경을 무시 하고 자기 제일주의를 중심하고 나에게 이익이 되지 않는 모든 전부는 원수시하고 파탄시키고 제거해야 된다는 입장에 섰습니다. 동생이 심정 기준에서 어머니를 대할 수 있는 길 앞에 방해가 되고 생활무대에서 언제나 거리낌이 되니 “요놈의 자식, 제거해 버려야겠다.”고 해서 죽인 것입니다. 누구 때문에 그렇게 됐어요? 자기 때문이었다는 것입니다. 자기 제일주의로 생각했기 때문에 그런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그런 기원을 가진 역사를 뒤집어 박으려니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면 동생을 자기 이상으로 생각해야 됩니다. 성경에서도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 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마태복음 22:37-39)고 했습니다. 이웃에서도 제일 가까운 이웃은 쌍둥이가 아니냐 이겁니다. 그것이 형제입니다. 형제를 사랑 못 해서 천지를 망쳤습니다. 그것이 가정적 으로만 맺혀진 담이 아닙니다. 그것이 연장돼 가지고 종족·민족·국가·세계·하늘땅, 지옥과 천국의 담으로 막혀 있는 것입니다. (307-21~22,…1998.11.6)
여러분이 알지 못하는 사이에 인류는 천운 도래의 새로운 은사권으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하늘의 인침을 받고 참부모의 사명을 위임받은 문 총재는 하늘과 땅을 걸어놓고 당당히 선포하는 바입니다. 인류역사의 종말시대를 맞아 쌍합십승권의 후천개벽시대를 펼쳐 나갈 축복의 시대를 맞이했습니다. 선악의 분별이 어렵고, 악한 자가 오히려 잘 사는 것 같은 선천시대의 병폐는 더 이상 하늘이 간과하지 않을 것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은 이제 소망을 갖고 천도를 따라 살아야 합니다. 절대·유일·불변·영원을 속성으로 갖고 계시는 하나님을 닮고, 참사랑 실천의 삶을 통해 인격혁명을 완수해야 합니다. 그것만이 우리 모 두가 함께 이 땅 위에 평화왕국을 창건할 수 있는 길입니다. (479-254,…2004.12.13)
참사랑과 혈통을 남겨야 됩니다. 자녀가 혈통입니다. 그것을 중심 하고 가정이 벌어지고, 종족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세계가 벌어지고, 우주가 벌어집니다. 그것이 한 줄기입니다. 근본은 가정입니다. 가정은 씨와 같습니다. (314-54,…1999.12.30)
축복이 얼마나 무서운가를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핏줄과 연결되 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상과 형상이 실체적 성상과 형상인 아담 해와와 하나됩니다. 무형의 하나님이 실체의 인간과 하나되어 남자와 여자가 사랑하는 첫 기쁨을 누가 느끼느냐 하면, 본래 그것을 아담 해와가 느끼게 돼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무엇이든지 마음이 좋아할 수 있는 데서 시작돼 가지고 몸이 좋아하는 것입니다. 마음이 좋아하는 데서부터입니다. 성상과 형상의 하나님이 마음에 들어와 가지고 첫사랑을 느끼고 첫사랑의 감화를 받으면서 대응할 수 있는 실체적 기준이 아담 해와였던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종횡을 중심하고 한몸이 되어 사랑에 일치된 거기에서 하나님의 핏줄이 연결될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됐으면 종적인 결실이요, 횡적인 출발과 같은 핏줄이 연결 돼 가지고 하나님과 인간은 영원히 떨어질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타락한 나라가 있을 수 없고, 타락한 민족이 있을 수 없고, 타락한 종족이 있을 수 없고, 타락의 가정이 있을 수 없습니다. 본연적인 부모의 사랑과 생명에 일치돼 가지고 핏줄을 이어받은 가정이 됐을 것입니다. 그 가정이 모든 것의 중심입니다. (323-237~238,…2000.6.3)
제5절 3대가 어울려 사는 가정
여러분이 잃어버린 본연의 가족을 찾아갈 때는 아담 완성의 자리에서, 예수님 완성의 자리에서 그리고 재림주를 대표하는 완성한 자리에서 가야 할 것입니다. 그 가정에는 하나님이 임재하실 것입니다. 조부모·부모·자녀가 한데 어울려 사는 3대의 가족이 될 것입니다. 할아버지를 역사적인 조상의 뿌리로 모시고 살아야 할 것입니다. 더불어 사는 삶의 전형은 가정입니다.
부모와 자식은 사랑과 존경으로, 부부는 상호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형제자매간은 서로 서로 믿고 의지하며 하나되어 사는 보금자리가 바로 모델적 이상가정이라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뿌리에 참사랑의 줄기가 생겨나고 참사랑의 열매가 맺히는 참된 가정을 찾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런 가정에는 역사의 뿌리가 살아 있고 하늘나라의 뿌리가 뻗어 들어와 있다는 것입니다.
지상천국의 뿌리가 내리고 있는 곳이 그런 가정입니다. 영원히 계속될 하나님 왕권의 뿌리도 여기에 정착하는 것입니다. 과거·현재·미래의 뿌리가 각각 조부모·부모·손자손녀로 대표되어 과거의 뿌리는 영계를 대표하고, 현재의 뿌리는 현세계를 대표한 왕궁이요, 미래의 뿌리는 손자손녀를 왕자 왕녀로 세워 두 세계, 즉 영계와 육계를 대표하는 평화의 궁전을 짓고 사는 것입니다. 이렇게 조부모·부모·손자손녀를 중심삼고 3대가 한 가정에 서 영존하신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천일국 가정을 찾아 세우는 것이 종족 메시아들의 책임이요, 평화대사들의 사명이며, 하나님의 소원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도 어디 출타했다가 그리워서 다시 찾아올 수 있는 그런 가정을 찾아 세우라는 것입니다. 부모가 자식의 집을 찾아가 듯 기쁜 마음으로 편하게 찾아오는 가정을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삶입니다. 그런 가정에는 하나님께서 종적으로 양심적인 주체가 되고, 여러분의 마음은 그 종적 주체를 따라 자기 자신의 종적 주체 자리에 서서 몸 마음을 통일하는 것입니다.
그곳에서는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 형제의 사랑, 이렇게 4대 사랑권, 즉 4대 심정권의 완성을 보는 것입니다. 이런 가정이라야 상하·전후·좌우가 하나로 연결되어 구형운동을 계속하게 되며, 따라서 영존하게 되는 하나님의 모델적 이상가정과 국가와 평화왕국이 되는 것입니다. (본문…46~48쪽)
<해 설>
1) 아담·예수·재림주 완성의 자리
통일교회에서는 천주주의를 말합니다. 천주주의는 아들과 딸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부부가 되어 가정을 이루는 것을 말합니다. ‘천주주의’ 할 때 주(宙)는 집이라는 뜻인데, ‘집 주(宙)’ 자를 쓰는 까닭은 가정, 곧 부부를 말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가정은 아들만 있어 가지고 안 됩니다. 이 땅에 예수님 한 분만 나와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타락은 부부가 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오늘날 복귀노정에서는 반드시 부부가 나와야 됩니다. 부부를 이뤄야 할 아담과 해와가 타락했기 때문에 완성한 아담과 해와, 즉 선한 부모가 나와야 됩니다. 그런 부모는 기독교에서 말하는 어린양 잔치에서의 재림주와 그의 신부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21-331~332,…1969.1.1)
하나님의 창조원리로 보면, 아담을 중심하고 해와를 창조했습니다. 아담을 중심하고 아담을 창조한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는 설 자리가 없는 종입니다. 그 외의 길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통일교회에서 기대가 만들어진 후에는 남자들을 세웁니다. 전투 준비를 하고 싸움이 벌어지기 전까지는 여자를 세우지만, 싸움이 일어난 순간부터는 남자로 전환시킨다는 것입니다.
타락은 여자에 의해서 있게 된 것이므로 다시 원상으로 돌아갈 때 3년간은 모시지 않으면 안 됩니다. 선생님이 어머니를 맞이한 기준으로 아담이 사랑하지 못했던 이상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사랑하지 못한 것 이상 사랑해야 됩니다. 재림주님이 사랑하지 못한 것 이상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제까지 3시대를 대표해서 가정적 천사장의 위치를 지킨 남자로서 여자를 사랑한 자가 없었는데, 그 대신의 탕감으로 사랑했다고 인정받지 않으면 현실적으로 탕감이 완성되지 않습니다. 그런 완성의 기준까지 가지 않으면 남자는 없는 것이 되는데, 그 완성의 기준에 도달하는 데는 가정이 걸려 있습니다.
그 기간의 탕감권을 책임지고 여자의 모든 것을 탕감해 줄 수 있는 남자가 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런 사명을 해 감에 따라서 여러분은 조건적으로 소생적 아담과 장성적 아담인 예수님의 입장의 입장에 서게 되고, 그럼으로써 선생님의 외적 상대 입장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과정에 의해서 남자가 본연의 입장에 서는 것입니다. (55-103~104,…1972.4.29)
참사랑으로 시작되는 참혈통은 영원 불변입니다. 그래서 무형의 하나님, 그다음에 실체의 하나님, 그다음에는 천지가 하나된 하나님으로서 종적으로 보면 3단계입니다. 하나님이 영적이라면, 아담은 실체적이요, 셋째 번은 아들딸입니다. 하나님의 손자손녀가 되는 아담 해와의 아들딸은 실체적인 하나님의 대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육 세계의 가정적 실체 정착의 하나님 자리가 참부부가 축복받아 가지고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가정의 기원입니다. (494-284,…2005.5.5)
예수님을 중심하고 역사를 대표한 세 제자들이 하나 못 돼서 하나님을 중앙에 못 모셨습니다. 열두 제자들이 예수님과 하나돼 가지고 하나님이 안착할 수 있는 가정·종족·민족·국가의 형태를 재편성해서 로마까지 흡수해야 할 책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책임을 못 했기 때문에 오시는 재림주가 이중적인 십자가를 져야 됩니다. 재림주가 영과 육을 완성할 수 있는 부모의 자리를 닦아 가지고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를 세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종교권을 극복해야 할 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간판을 달리 붙였습니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입니다. (457-131,…2004.7.3)
만약 아담 해와의 타락이 없었더라면, 어떤 세계가 됐을 것 같습니까? 그들이 하나님의 결혼축복을 받아 죄없는 자녀를 낳아서 참된 부모가 됐을 것이고, 그 가정은 지상천국의 기본이 됐을 것이며, 그 가정의 자녀들은 하나님을 중심하고 3대권을 이루어 이 땅 위에 영원한 평화왕국을 창건한 주역들이 됐을 것입니다. 그런데 타락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3대가 없어졌습니다. 하나님은 아들딸을 사랑하지 못했고 손자손녀도 사랑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아들딸이나 손자손녀를 자랑한다는 사실이 얼마나 하나님 앞에 부끄러운 것인가를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은 손자손녀가 없었습니다. 더 나아가서 아담 해와는 3시대권을 대표하는 종족·민족·국가의 왕과 왕비가 됐을 것입니다. 그로부터 아담왕국이 영원히 존속됐을 것이며, 그 나라가 인류의 영원한 조국인 평화왕국이 됐을 것입니다. (479-254~255,…2004.12.13)
참가정을 중심하고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완성한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창건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목적을 위해 타락의 후예인 60억 인류는 어느 누구도 예외 없이 메시아의 참가정에 접붙임을 받아야 합니다. 심정적인 접붙임은 물론이고 혈통적인 접붙임을 받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접붙임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까? 여러분은 모두 다 타락성을 받고 태어난 돌감람나무입니다. 돌감람나무는 백년 천년을 기다려도 참감람나무로 바뀌는 돌연변이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영원히 돌감람나무로 남을 뿐입니다. 그 혈통이 바뀌지 않는 한 돌감람나무의 신세를 벗어날 수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6천년 묵은 돌감람나무를 원둥치까지 무자비하게 잘라내고 그 자리에 참감람나무의 싹을 접붙여야 하는 것입니다. 그 싹이 성장하여 나무가 되면, 거기에는 참감람나무의 열매가 맺히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타락한 인류는 죄악된 사탄세계와 완전히 절연하고 참감람나무가 되는 참부모를 통해 참감람나무의 싹을 심는 결혼축복을 받아 참된 혈통을 출발시켜야 합니다. 그렇게 출발된 참혈통은 참감람나무의 열매인 참된 자녀를 생산하게 되는 것입니다. 타락 인간으로서는 그 길만이 참부모의 사랑을 통해서 다시 태어나 참된 생명, 참된 사랑, 참된 혈통을 상속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478-285~286,…2004.12.2)
오늘날 통일교회 문 총재가 나와서 뭘 하자는 것이냐? 하나님이 3대로부터 수천 대를 잃어버렸으니 그걸 다시 찾아 가지고 선할 수 있는 절대사랑·유일사랑·영원 불변한 사랑의 실체 열매, 어디에 갖다가 뿌려놓아도 심어져서 결실할 수 있는 가정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그런 가정만 만들어 놓으면 지상천국은 바라지 않아도 자발적이요, 자동적으로 확대되는 것입니다. (390-260,…2002.8.13)
제6절 결혼의 목적
여러분, 결혼은 왜 해야 하는 것입니까? 주인의 자리를 찾기 위한 것입니다. 남자나 여자나 혼자서는 반쪽 인간밖에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창조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사랑의 기관인 생식기의 주인을 서로 엇바꾸어 놓은 것입니다. 아내의 생식기 주인은 남편이고, 남편의 생식기 주인은 아내라는 것 입니다. 서로 위해 주는 사랑을 중심삼고서야 상대의 주인 자리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주인의 자리를 확보하기 위해 인간은 결혼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주인의 자리를 찾아서는 무엇을 하자는 것입니까? 그 자리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하자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3대 사랑의 주체이십니다. 천주의 주인으로서 참사랑의 스승, 참사랑의 주인, 참사랑의 부모이십니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3대 주체사상입니다. 이런 모든 가르침과 진리가 참된 모델적 가정의 삶을 중심삼고 창출되는 것이며, 이것을 확대하면 사회와 국가 그리고 세계와 천주까지도 모델적 이상가정의 평화왕국으로 바꿀 수 있는 것입니다.
존경하는 지도자 여러분, 여러분은 지금 역사상 가장 복되고 귀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역사상 왔다 갔던 수천억에 달하는 여러분의 조상들이 영계에서 그렇게도 소망하고 기다려 온 후천 개벽의 시대, 즉 ‘평화이상세계왕국시대’의 출범을 선포합니다. 4대 성인들은 물론 수천억의 선한 조상들이 총재림하여 여러분의 하늘 길을 인도하고 있습니다. 적당히 악한 자들이 더 잘사는 것 같은 부조리하고 부패한 세계가 기승을 부리는 시대는 지나가는 것입니다.
하늘의 인침을 받고 인류의 참부모요, 만인의 평화의 왕으로 현현한 레버런 문은 반드시 하늘과의 약속을 지켜낼 것입니다. 이 지구성에 기필코 ‘평화이상세계왕국시대’를 꽃피우고야 말 것입니다. 따라서 참부모되신 평화의 왕을 모시고, 이 땅 위에 영원한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창건하는 주역들이 바로 오늘 이 자리에 모이신 여러분이라는 점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아벨유엔의 기치를 들고 전세계의 부조리와 악을 하나님의 참사랑으로 쓸어냅시다. 자랑스러운 천주평화연합의 ‘평화왕국경찰’ 과 ‘평화왕국군’이 되어 세계의 축복가정들을 지키고, 축복의 땅 이 지구성을 지켜내는 파수대의 역할을 완수합시다. 오늘 이처럼 이 자리를 빛내 주신 각계 지도자 여러분께 하늘의 은총과 축복이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
더불어 ‘천주평화연합’의 발전과 성공을 위해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이상국가와 평화왕국을 창건하는 데 참부모와 같이 최선을 다하는 여러분이 되시기 바랍니다. 억조창생의 평화의 왕, 하나님을 참부모로 모시고 사는 참된 왕자 왕녀가 되십시오. 참된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다하여 태평성대의 평화왕국을 창건합시다.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의 가정과 국가 위에 충만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본문…48~50쪽)
<해 설>
1) 결혼은 주인의 자리를 확보하기 위한 것
결혼은 뭐냐 하면 반쪽과 반쪽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부부는 지상의 반쪽이고, 천상의 하나님도 반쪽입니다. 그 둘이 합함으로 말미암아 남자와 여자 그리고 하나님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작은 플러스와 마이너스인 남자와 여자가 하나되어 가지고 큰 마이너스가 돼서 큰 플러스와 하나돼야 합니다. (305-123,…1999.4.19)
여러분, 결혼은 왜 하는 것입니까? 한마디로 하나님의 모양을 닮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은 이성성상으로 계시는 분으로서 각 일성이 합체화한 일체적인 존재이시고, 하나님의 분성적 인격들이 남자와 여자이기 때문에 합성일체화하여 씨와 같이 돼야 합니다. 합성일체가 돼야 씨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남자와 여자가 일체화하여 씨, 열매와 같이 되어 하나님을 중심삼은 본성의 자리로 돌아가야 됩니다. 그것은 필연적입니다.
하나님의 씨를 받았으니 하나님의 씨가 되어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씨를 남기고 돌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천지대도의 원칙입니다. 결혼의 최고 신성을 노래해야 합니다. 남자와 여자가 사랑할 수 있는 길이 결혼생활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결혼을 하지 않고는 남자 사랑의 주인, 여자 사랑의 주인 자리를 못 찾습니다. 사랑의 주인이 돼야만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결혼으로 하나되어 누구를 닮자는 것입니까? 하나님을 닮고자 하는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하나돼야만 자신의 형상대로 지으신 하나님을 닮을 수 있습니다. 그래야만 하나님이 임하시는 것입니다. (465-307~308,…2004.8.21)
왜 결혼을 하느냐?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서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해서 뭘 하느냐? 그것은 하나님의 축과 일치되기 위해서입니다. 일치돼서는 무엇을 하려고 그러느냐? 일치되면 절대적인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영원하신 사랑을 중심삼고 영생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것만이 아니라 그렇게 접촉된 거기에서부터 우주의 상속권이 전수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지으신 피조세계, 그것은 하나님의 것인데 내 것으로 상속권을 부여받는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여러분이 소유자가 됩니다.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만물의 주인이 되는 자리를 어떻게 결정하느냐? 여러분이 사랑의 축이 돼 가지고 하나님 대신 동서남북 사방에 서 있게 될 때 하나님의 대신 자리에 선 사랑의 상대가 되기 때문에 영생하게 되고, 일체 이념이 완성 복귀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소유이자 내 소유라는 상속권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136-40,…1985.12.20)
왜 결혼하는 것을 축복받는다고 하느냐? 우리 원리로 두고 보면,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완성했다면 축복의 자리에 나갔을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사랑의 주체가 되시는 하나님의 대상적인 입장에서 사랑을 연결시킬 수 있는 터전은 완성됨으로 말미암아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결국 완성은 결혼을 말하는 것이요, 결혼은 하나님을 중심삼은 사랑의 현현을 말하는 것입니다. 결혼이 없었다면, 인류 세계에 있어서 사랑이라는 것이 시작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결국 사랑의 주인이 누구냐 하면 인간이 아니고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인간 가운데 나타나게 될 때, 그 사랑이 참사랑이 됩니다. 또 인간 가운데 그 참사랑이 이뤄질 때, 그것이 하나님의 자랑이 되는 것이고 기쁨이 되는 것입니다. 사랑이라는 것은 혼자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상대적 관계에서 이뤄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에게 있어서 사랑을 이루기 위해서는 남자 자신만으로는 안 됩니다. 반드시 상대가 있지 않으면 안 됩니다. 남자 자신으로서 느낄 수 있는 사랑은 없는 것입니다. 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찬가지로 아담과 해와도 사랑으로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76-40~41,…1975.1.26)
사랑은 어느 때 이뤄지느냐? 성숙해야 이뤄집니다. 17세나 18세로 성숙해야만 사랑의 자극이 오는 것입니다. 그때까지는 금물입니다. 주인이 없습니다. 그렇게 주인이 없을 때에는 훗날에 주인을 찾아가기 위해서 온갖 준비를 다 해야 됩니다. 서로서로 주인을 엇바꿔 만나는 예식이 결혼식입니다. 그다음에 무엇을 중심삼고 결혼생활을 하느냐? 사랑을 중심삼고 하는 것입니다. (142-112,…1986.3.6)
2) 사랑 기관의 주인
우리가 알아야 될 것은 인간이 왜 태어났느냐 하는 것입니다. 인간은 스스로 원해서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남자가 태어나기를 왜 남자로 태어났느냐? 남자 때문에 태어났다고 생각하니까 문제입니다. 남자가 갖고 있는 생식기의 주인은 남자가 아닙니다. 그걸 몰랐습니다. 여자 생식기의 주인도 여자가 아닙니다. 여러분이 갖고 있는 제일 중요한 기관이 사랑의 기관입니다. 그 사랑의 기관을 자기 것이라고 생각한 것이 우주 파괴의 기원입니다. 그걸 근본적으로 뒤집어야 합니다. (307-15,…1998.11.6)
사탄의 전권시대가 뭐냐 하면 하나님의 이상적인 사랑의 기관인 생식기를 완전히 동서남북으로 찢어 놓은 것입니다. 사방으로 구멍이 뚫어져서 물이 들어갔다 나왔다 하고, 바람이 통하는 것입니다. 주인들이 다 도망가 버리고 가짜 정욕을 채우는 놀음을 합니다. 여자는 여자끼리, 남자는 남자끼리 붙는 것입니다. 사탄세계가 하나님의 이상적 사랑의 본궁을 완전히 파괴시키는 것입니다. (348-185,…2001.7.9)
제멋대로 사랑을 파탄시키는 역사의 끝날이 된 것입니다. 끝날에는 사랑의 기관이 여지없이 유린당하고 밟히고 부정당하는 것입니다. 그런 시대가 왔기 때문에 남자가 여자를 부정하고, 여자가 남자를 부정합니다. 그래서 사랑의 기관이 전통적인 역사를 연결시킬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프리섹스가 나왔습니다. 요즘에는 할아버지가 손녀 딸하고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할아버지가 자기 며느리하고 관계하고, 손녀하고 관계하고, 자기의 계수와도 관계하는 것입니다. 그런 시대가 됐습니다. 여지없이 사랑의 윤리가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그런 세상인데, 언제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때가 있을 성싶으냐 할 때 영원히 있을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327-296,…2000.7.30)
여자와 남자의 기관이 하늘땅을 녹여 먹었습니다. 하늘땅을 망쳐 놓았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지금까지 종교가 희생을 당했고, 얼마나 하나님이 고생을 했으며, 영계가 얼마나 추잡하게 됐느냐 이겁니다. 하나님은 종적이고, 아들딸은 횡적입니다. 모든 인간 생식기의 주인은 하나님, 종적인 아버지입니다. 횡적인 아버지는 완성한 아담과 해와입니다. 어떻게 그 둘이 하나될 수 있느냐 하면 생식기에 의해서 하나되는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하나되는 센터에 하나님이 임재합니다. 사랑의 코어(core; 핵), 그 센터에 임재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그 둘을 하나로 만드는 것입니다. 그 코어를 중심하고 종적으로 움직이고, 횡적인 아담과 해와가 움직여서 영원히 돌게 됩니다. (320-255~256,…2000.4.16)
결혼은 왜 하느냐 하면 하나님을 점령하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하나되는 센터에 하나님이 영원히 임재하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결혼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은 남편이 없으면 안 되고, 아내가 없으면 안 됩니다. 절대적입니다. 남편과 아내의 센터가 무엇이냐 하면 생식기입니다. 그 센터에 하나님이 연결되어 가지고 종횡으로 확장된 것이 영계와 지상세계입니다. 생식기를 숭배할 줄 알라 이겁니다. 숭배해야 됩니다.
한 나라의 왕보다도, 하나님보다도 더 귀하게 여겨야 됩니다. 하나님은 그걸 원하십니다. 여러분의 남편도 그걸 원하고, 여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가정이 행복한 가정입니다. 왜 행복한 가정이냐 하면, 우주가 내 것이 됩니다. 그 사랑 가운데는 형제의 사랑, 부모의 사랑, 자녀의 사랑, 나라의 사랑, 세계의 사랑, 하늘땅의 사랑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가정의 할머니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아들딸이 확대된 것이 영계입니다. 가정이 지상천국의 모델입니다. 그 모델 가운데는 모든 것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적용하면, 세계가 통일되는 것입니다. 백인의 가정이면 황인 아들딸이나 흑인 아들딸을 데려다가 같이 살더라도 자기 아들딸과 같이 사랑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훈련하게 되면 어디 가든지 통합니다. 어디 가든지 환영받는 것입니다. (320-257,…2000.4.16)
젊은 사람들은 사랑의 기관에 대한 가치를 바로 알고 귀하게 간직해야 됩니다. 본연적인 사랑의 기관은 사랑과 생명 그리고 혈통의 중심이요, 근원입니다. 사랑의 완전한 결실과 새 생명의 잉태도 사랑의 기관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가정과 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랑의 기관을 통하지 않고는 부모의 혈통이 다음 세대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그런 이유로 사랑의 기관은 인체 중에서 가장 소중한 부위가 되는 것입니다.
불행하게도 타락한 현대사회에서는 그 귀한 사랑의 기관을 너무 많은 경우에 잘못 쓰고 있습니다. 사회문화적 환경 가운데 영화, 음악, 언론, 인터넷 등을 통하여 사랑의 기관을 잘못 쓰도록 오도하고 있는 것이 세계적인 추세입니다. 젊은이들이 쉽게 망국적 프리섹스의 물결에 휩쓸리고, 가정들은 파괴되고 붕괴되어 갑니다.
종교계의 지도자 들을 비롯한 뜻있는 지도자들이 목소리를 높여야 할 때입니다. 가정의 존귀함이 회복되고, 남녀의 사랑관계가 올바른 윤리기준 위에 세워져야 합니다. 참부모님을 통한 축복결혼 행사와 젊은이들의 순결운동이 초국가 초종교적으로 보편화돼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초종교 초국가적 축복결혼 행사의 귀중한 의의도 그 점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411-155,…2003.7.10)
3) 인생의 목적은 참사랑을 점령하는 것
통일교회의 전통은 위하는 생활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참사랑을 점령하기 위한 것입니다. 인간이 태어난 최종적인 목적은 참사랑을 점령하는 것입니다. (434-29~30,…2004.1.28)
아무리 전지전능한 하나님이라도 사랑에는 꼼짝 못하고 점령당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보다도 더 강한 것이 무엇이냐? 참사랑입니다. 여러분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내 생명보다도 사랑입니다. 하나님도 생명보다 사랑을 좋아하십니다. 하나님도 사랑에는 꼼짝을 못하신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점령할 수 있는 하나의 비결이 있다면, 그것은 참된 사랑을 하는 겁니다. 참된 사랑으로 낚으면 하나님도 낚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낚겠다고 함부로 하면 안 됩니다. 참사랑이 아니면 안 되는 것입니다. (80-279,…1975.11.2)
우주의 주인은 사랑으로 말미암아 결정됩니다. 인간의 주인은 무엇으로 말미암아 결정되는 것이냐? 그것은 돈도 아니요, 지식도 아니요, 권력도 아닙니다. 사랑에 의해서 결정됩니다. 그다음에 하나님을 점 하고 소유할 수 있는 무엇이 있다고 한다면, 그것은 무엇에 의해서 결정될 것이냐? 하나님을 점령할 수 있고, 하나님을 소유할 수 있는 결정권은 무엇 만이 가능한 것이냐 할 때 사랑만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은 위대한 것이요, 멋진 것입니다. 그리고 제일 좋은 명사입니다. 제일 좋은 형용사를 갖다 붙이고 싶은 것이 참사랑입니다. (109-140,…1980.11.1)
하나님이 세계를 점령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영토 빼앗기 싸움을 했고, 사람을 점령하기 위한 싸움을 했고, 사상을 점령하기 위한 싸움을 해 나왔습니다. 2차대전 전까지는 땅 빼앗기 싸움이었습니다. 그다음에는 사람 빼앗기 싸움이었고, 그다음에는 사상 빼앗기 싸움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신이 먼저냐, 물질이 먼저냐?” 하는 사상 빼앗기 싸움을 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엔 무슨 싸움이냐? 참사랑 싸움입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참사랑의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제부터 참사랑의 기관총이 돼 가지고 ‘드르르륵’ 쏩니다. 그게 무슨 말이냐? 집집마다 욕을 먹으면서도 찾아가고, 사탄세계로부터 맞고도 참아 가지고 사랑으로 전부 다 굴복시킨다는 것입니다. 몸으로, 돈으로, 수단으로가 아닌 참사랑으로 굴복시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전쟁을 한다고 하면 무슨 전쟁을 하실 것이냐? 하나님이 사탄하고 링에서 싸우게 될 때 무슨 전쟁을 하겠느냐 하면 사랑전쟁을 하시는 것입니다.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싸우십니다. 사탄은 참사랑의 펀치를 한 대만 맞아도 옥살박살이 나는 것입니다. (118-110~111,…1982.5.9)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붙잡아야 합니다. 그게 하나님을 점령하는 방법입니다. 하나님을 점령한다는 말이 있습니까? 그럴 수 있다는 겁니다. 그렇다고 하나님이 점령당해 가지고 불평하시지 않습니다. 좋아하신다는 겁니다. 여러분도 그렇습니다. 참사랑으로 그랬다고 하면 잘했다고 하지 아무도 배척하지 않습니다. 세상에서 하나님을 점령할 수 있으면, 인간의 욕망으로서 그 이상 더 바랄 것이 없습니다. 세계를 점령하는 게 문제입니다. 우리는 그 목적을 위해서 가고, 그 일을 위해서 가는 것입니다.
주인의 사랑을 받으려면 그 주인이 하는 사업을 정성껏 도와줘야 됩니다. 그래야 주인이 믿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역사 이래 지금까지 홀로 역사를 지배하고 우주를 지배하는 하나님을 내 참된 주인으로 찾는 것이 쉬운 일이겠습니까? 무엇이 싫거나 좋다고 할 게 없다는 겁니다. 그분을 점령할 수 있고, 그분의 마음에 점령당하면 사랑받게 됩니다. 지식이나 권력을 가지고는 안 됩니다. 어림도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랑하시려면, 다리가 필요합니다. 개인·가정·종족· 민족·국가·세계·영계까지 다리를 놓아 줄 사람이 있어야 됩니다. 다리가 있어야 되는데, 다리가 없다 이겁니다. 하나님이 땅의 사람을 사랑하려면 다리를 놓아야 됩니다. 통일교회가 그런 다리가 돼야 합 니다. 하나님이 가는 데 참사랑이 연결되어 무너지지 않는 다리를 놓아 주면 쉭쉭쉭 마음대로 가신다는 겁니다. 여러분은 그런 마음과 자세를 갖고 나가야 됩니다. (115-325,…1981.11.29)
인생의 궁극적 목적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하는 것이 인생이 가야 할 최고의 종착점입니다. 남자와 여자도 다 같이 가야 할 길입니다. 열번 백번 죽을 고비를 거치더라도, 죽어서라도 가야 할 길이 하나님을 찾아가는 인생행로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사랑의 집을 찾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인간 욕망의 끝은 어디겠습니까?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점령했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의 내적 핵인 참사랑을 점령하지 못하면 자기 하나님이 아닙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참사랑만 점령하면, 하나님은 안 계셔도 좋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것이 내 것이요, 내 것이 하나님의 것이 될 때 안팎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염려가 없습니다. 주인이 없더라도 내가 주인을 대신하고, 내 아들딸도 주인을 대신하니 하나님도 염려하지 않고 천년만년 다른 나라에 가서 살더라도 문제없는 것입니다. 비로소 안팎이 하나 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랑으로 가득 찬 곳이 이상천국입니다. 문 선생이 큰소리하는 것은 왜냐하면 그런 세계를 꿈으로 삼고 내일도, 모레도 고대하고 정성들이며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내가 가는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권고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 앞에 있어서 형제들입니다. 그런 사랑으로 가득 찬 곳이 이상천국입니다. 그런 자리에 오르게 되면 천하의 모든 존재물 가운데 아름답게 보이지 않는 것이 없고, 내 자신을 위하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500-284~285,…2005.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