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신경 해설 - 제14장
제10절 하나님의 창조목적은 신인애 일체
제10절 하나님의 창조목적은 신인애 일체 (평화신경 해설 - 제14장)
<본 문>
하나님은 사랑의 뿌리요, 생명의 뿌리요, 혈통의 뿌리요,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의 뿌리입니다. 타락이 없었더라면 아담 해와가 결혼할 때, 하나님은 아담 해와의 마음 속에 들어가서 그들과 일체적 사랑을 이루셨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종적인 참부모이시요, 아담 해와는 횡적인 참부모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 두 부모의 혈육을 받고 태어난 인간의 마음은 종적인 자신이 되고, 몸은 횡적인 자신이 되어 일심·일체·일념·일화의 삶을 영위할 수 있 었을 것입니다.
이렇게 신(神)·인(人)·애(愛)의 일체권을 형성함으로써 심신일체를 완성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왕자 왕녀가 되면 하나님과 부자지관계가 되어 하나님의 전체를 상속받을 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자녀가 참사랑을 중심한 부부일체를 완성하면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가정이 되는 것이요, 그 가정은 평화와 이상의 기지가 되는 것입니다. 반쪽씩인 남자와 여자가 일체가 되어 완전한 하나님의 상대로서 하나님의 이상적 사랑을 완성시키게 되는 기지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참사랑을 중심하고 하나님은 인간을 무한가치의 존재로 완성시킴으로써 하나님도 참사랑의 완성을 보아 영원한 이상애(理想愛)가 깃드는 창조이상세계를 완성하시게 된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과 아담가정을 중심삼고 보면 하나님은 1대조, 아담은 2대조, 아담의 자녀는 3대조의 자리를 형성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조부모의 자리요, 아담은 부모의 자리요, 자녀는 아들 딸의 자리라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가정에서도 3대가 한 가정에 안착하게 되면 조부모는 천상천국의 하나님의 자리이자 본연의 지상세계 천상세계의 왕과 여왕의 자리요, 부모는 현재 지상천국을 대표한 중심 왕과 여왕의 자리요, 자녀는 미래를 대표하는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상속하는 왕자 왕녀의 자리인 것입니다.
이렇듯 아담의 일족은 하나님을 중심한 왕족이 되어 살다가 천국으로 이동하여 영원한 세계로 옮겨지는 것입니다. 그것이 인간이 성취해야 할 목적입니다. 할아버지는 하늘을 대표하기 때문에 하나님같이 모시고, 부모는 현재 세계의 왕과 같이 모시고, 자녀는 미래의 왕자 왕녀와 같이 사랑하며 살다가 가는 곳이 천국이라는 것입니다.
그곳에서만이 인간의 욕망과 소망 그리고 행복의 완성을 보게 됩니다. 가정맹세 8절은 지상천국에 들어가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삶을 통해서라야 가능한 길입니다. 에덴동산에서 하나님도 창조 당시 절대신앙과 절대사랑으로 절대투입해 가지고 절대복종하신 기준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본문266~268쪽)
1) 신·인·애 일체를 소원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창조는 필연이었습니다. 목적없는 창조는 가상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 창조가 필요하셨던 이유는 단 하나 참사랑의 이상(理想)이었습니다. 가장 간단하고 저급한 피조물로부터 인간에 이르기까지 각각 주체와 대상, 양성과 음성의 쌍쌍으로 전개하신 이유도 사랑의 이상(理想)아래 상대관계를 형성하기 위한 것입니다.
창조물의 사랑이상과 하나님의 궁극적인 사랑이상이 별개가 아닙니다. 인간 세계의 남자 여자의 사랑완성을 통하여 하나님의 절대사랑이 완성되도록 하신 것이 창조원리입니다. 태초에 인간을 아담 해와의 일남 일녀로 창조하신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목적은 아담 해와가 참사랑의 주체이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어 참사람으로 완성되는 것입니다. 나아가 하나님의 참사랑으로 하나된 참된 부부가 되는 것입니다. 또한 그들이 그 참사랑 속에서 아들딸을 갖고 행복하게 잘살 수 있는 참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참사랑으로 완성되는 것은 곧 하나님이 실체를 입는 소망이 성취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참된 부부로 완성되는 것은 곧 하나님의 절대적인 사랑이상의 완성을 의미합니다. 다음으로 아담 해와가 선한 자녀를 가져 참부모가 되는 것은 곧 하나님이 영존의 부모위(父母位)를 실체적으로 확정 짓고, 또 하나님이 인간 혈대를 통하여 자자손손 번성함으로써 천상천국의 시민을 무한으로 두고 싶어하신 이상을 성취하시게 되는 것입니다. (277-199, 1996.4.16)
하나님의 절대적인 참사랑의 전체적 이상은 인간을 통하여 부모와 자식의 종적 관계로 실현 완성됩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몸으로 아담을 먼저 지었습니다. 아담은 하나님의 아들인 동시에 체(體)를 쓴 하나님 자신이기도 합니다. 그 다음 아담의 상대자로 해와를 지어서 횡적인 사랑, 즉 부부 사랑의 이상을 완성하고자 했습니다. 해와는 하나님의 딸인 동시에 하나님의 횡적 사랑이상을 실체로 완성할 신부이기도 한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완성하여 하나님의 축복하에 결혼을 하고 첫사랑을 맺는 그 자리는 곧 하나님이 실체의 신부를 맞는 자리인 것입니다. 아담 해와의 사랑이상이 횡적으로 결실되는 그 자리, 하나님의 절대사랑 이상이 종적으로 임재하여 동참하시므로 하나님의 참사랑과 인간의 참사랑이 한 점에서 종횡의 기점을 중심하고 출발하여 한 점에서 완성하게 되는 것입니다. (277-198~199,1996.4.16)
하나님과 사람의 일체권을 어떻게 찾느냐?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이 도대체 어디에서 하나되느냐? 어디서 하나되느냐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완성하게 되면, 하나님의 성상은 아담에게 들어갑니다. 정·분·합이니까 아담에게 들어갑니다. 형상은 해와에게 들어갑니다. 양심 가운데는 하나님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결혼식을 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의 결혼식은 하나님의 결혼식입니다. 종적인 부모의 입장인 하나님의 결혼식이요, 횡적인 부모의 입장인 아담 해와의 결혼식입니다. 종횡이 일체되는 출발이 결혼입니다. 거기에서 남자 여자가 일체 됨으로 신인(神人)의 일체가 이뤄지게 되는 것입니다. (250-38~39,1993.10.11)
결혼은 뭐냐? 남자 여자의 완성이요, 남자 여자의 완성은 사랑으로부터 완성하는데, 그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하나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상은 아담의 마음, 형상은 해와의 마음에 들어가 가지고 아담 해와의 뿌리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마음의 뿌리입니다. 그 뿌리가 중심이 돼 가지고 한 가정에서 엮어지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의 결혼식은 하나님의 결혼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완성시키는 것이 사랑을 중심삼은 아담 가정입니다. 하나님을 완성시키는 것이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또 사람을 완성시키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것이 신인일체의 이상입니다. (259-278~297, 1994.4.10)
마음은 하나님의 뼈와 같이 되고, 몸뚱이는 살과 같이 되는 것입니다. 몸 마음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몸이고, 종적 부모는 아담 해와의 마음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담 해와의 결혼식은 몸적인 부모의 결혼식인 동시에 마음적인 부모, 하나님의 결혼식이 되는 것입니다. 두 세계의 결혼식이 되면, 아들딸의 결혼식이 됩니다. 아들딸의 결혼식, 몸적인 횡적 부모의 결혼식, 마음적인 종적 하나님의 결혼식으로서 3대 결혼식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그 셋이 다 기뻐할 수 있는 결혼식 날이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뻐하고, 아담 해와가 기뻐하고, 전체가 기뻐하는 것입니다. (297-148, 1998.11.19)
2) 가정은 신·인·애 일체이상의 자리
에덴에서의 아담가정은 하나님이 이상하던 사랑의 가정이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무형의 존재 전체를 드러내게 창조한 것입니다. 하나님과 인간은 참사랑을 중심삼고 주체 대상의 관계였습니다. 하나님 마음속에 있는 무형의 자녀, 형제, 부부, 부모로서 실체 완성을 소망하여 아담 해와 두 사람을 창조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자녀 사랑의 완성을 바라고 가정의 형제로서, 부부로서, 부모로서 하나님의 사랑 완성을 바라셨기 때문입니다. 부자관계의 사랑은 종적이요, 부부의 사랑관계는 횡적이며, 형제 사랑의 관계는 전후의 사랑이기 때문에 입체적인 구형의 사랑 이상을 바랐던 것입니다. 즉 종으로 상현 하현, 횡으로는 좌현 우현, 전후로는 전현 후현의 전체를 연결한 중심점에서 통일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 점이 구형체의 중심점이 되는 것입니다. 언제 4대 심정권의 일체를 완성하느냐? 결혼하여 첫사랑을 맺는 자리가 모든 완성의 중심지가 되는 것입니다. (254-106~107, 1994.2.1)
결혼하여 부부가 사랑을 하는 자리는 하나님과 인간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의 근원적 왕국의 자리요, 이상을 위한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의 출발지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뿌리요, 생명의 뿌리요, 혈통의 뿌리요,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의 뿌리입니다. 아담 해와의 결혼시에는 하나님이 아담 해와의 마음에 들어가서 일체적 사랑을 이루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종적인 참부모요, 아담 해와는 횡적인 참부모입니다. 그런 두 부모의 혈육을 받고 태어났으므로 마음은 종적인 내가 되고, 몸은 횡적인 내가 되는 것입니다.
이리하여 신(神)·인(人)·애(愛) 일체권을 형성하므로 심신일체애를 완성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왕자 왕녀가 되면 하나님과 부자(父子)관계가 되어 하나님의 전체를 상속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자녀가 참사랑을 중심한 부부일체를 완성하면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가정이 되는 것이요, 그 가정은 평화와 이상의 기지가 되는 것입니다. 반쪽 되는 남자 여자들은 일체가 되어 하나님의 상대로서 신의 이상애(理想愛)를 완성시키게 되는 것입니다. 즉 참사랑을 중심하고 하나님은 인간을 무한가치자로 완성시킴으로써 하나님도 참사랑의 완성을 보아 영원한 이상애가 깃드는 창조 이상세계를 완성하는 것입니다. (254-107~108, 1994.2.1)
하나님이 어떻게 계시느냐 하면,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로 계시고, 격위에서는 남성격 주체로 계십니다. 격을 갖추기 위해서는, 모델의 하나의 형태를 갖추기 위해서는 남성격 아담 몸뚱이, 실체를 쓰지 않으면 안 됩니다. 실체를 써 가지고 뭘 할 것이냐? 실체 아들딸을 낳아야 됩니다. 아들딸이 되기 위해서는, 가정이 되기 위해서는 무형의 하나님과 실체의 하나님, 영적 하나님과 육적 하나님이 하나 되어 가지고 하나된 사람의 씨를 남기기 위한 그것이 참부모가 안착 할 수 있는 기반이기 때문에 절대가정이 아닐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455-103, 2004.6.22)
3) 부자일신·부부일신·자녀일신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서는 하나님의 것이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상속권이 있습니다. 동일합니다. 하나님이 계시는 데는 어디까지든지 가서 있을 수 있는 동거권을 가집니다. 그다음에 동참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세계 어디든지 따라갈 수 있는 것입니다. 부부일신(夫婦一身)이라는 말이 무엇을 가지고 하는 말입니까? 돈을 가지고 하는 말입니까? 부자일신(父子一身)이라는 말이 돈을 가지고 하는 말입니까? 전부 다 사랑을 중심삼고 하는 말입니다. (198-121, 1990.1.25)
‘부자일신(父子一身)’이라는 말은 무엇을 두고 하는 말이냐? 부자일체라고 그럽니다. 부자일신, 부부일신이라고 합니다. ‘부부일신’은 무엇을 중심삼고 하는 말이냐? 사랑을 중심삼고 하는 말입니다. 사랑을 빼놓으면 ‘일신’이라는 말은 절대 할 수 없습니다. 그런 논리를 중심으로 보면, 상하관계에 있는 종적인 아버지와 아들을 두고 ‘부자일신’ 이라고 하는 것은 무엇을 중심삼고 하는 말이냐? 사랑을 중심삼고 하는 말입니다. 무슨 사랑? 종적인 사랑입니다. ‘부부일신’은 무엇을 두고 하는 말입니까? 사랑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무슨 사랑? 종적인 사랑 앞에 횡적인 사랑입니다. 그 종적인 사랑과 횡적인 사랑이 제각기 놀면 안 됩니다. 일체를 이루어야 됩니다. 이런 논리를 중심삼고 보면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딸, 그다음에 하나님을 중심삼은 신랑 신부는 일신입니다. (199-267~268, 1990.2.20)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으로서 완성된 부모는 어떤 부모냐? 횡적인 부모입니다. 아담 해와는 횡적인 부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부일신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다음엔 부자일신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그러면 형제일신이라는 말을 들어 봤습니까? 요것이 사탄의 계교에 의해서 망했습니다. 아들딸이 일신이 된 후에야 부부가 생겨날 것 아니냐는 것입니다. 그런데 요것이 거꾸로 되어 버렸습니다. 형제일신된 후에 부부일신이 돼야 되는 것입니다. 효자가 되려면 어머니 아버지 앞에 형제가 먼 저 하나돼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된 그 남매가 결혼을 해야 이상적 부부가 되는 것입니다. (208-266, 1990.11.20)
여러분이 해야 될 것은 뭐냐? 부자일신이 돼야 합니다. 하늘과 땅, 종적 기준이 일체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일체이상(一體理想)입니다. 그다음에 부부일신이 돼야 합니다. 부부도 일체라는 것입니다. 한 몸이라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자녀일체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완성한 아담은 남성으로서 완성하고, 남편으로서도 완성하고, 아버지로서도 완성해야 되는 것입니다. 3대 심정권을 이루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부모입니다. 지상의 부모라는 것입니다. (269-81, 1995.4.8)
4) 시의(侍義)생활
모심의 생활은 지성을 다하는 생활입니다. 옛날에는 영적으로 하나님을 대해 가지고 정성을 들였지만, 오늘날에는 실체적인 부모 앞에 효성을 하는 것입니다. 그 효성을 지성껏 하는 길이 나라를 대해서 충성을 하는 시초요, 이것이 만민을 대해서 만국을 대표한 성현들이 하던 놀음입니다. 이러한 자리에 섬으로 말미암아 아담 해와, 참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여러분 앞에 사랑이 머물고 그럼으로 말미암아 사위기대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통일교회 모심의 자리다 하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딴 길이 없습니다. (78-35, 1975.5.1)
이제부터는 모심의 생활을 해야 됩니다. 자나 깨나 생각 속에는 하늘과 더불어, 부모와 더불어 있다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부모님이 몇 천년 만에 찾아왔다고 생각해 봅시다.
몇천년 만에 찾아오기 위해 수많은 선한 선조들이 희생의 대가를 치렀고 수많은 세계가 지금까지 망하면서, 수많은 나라가 비틀거려 나오면서 일어서고 또 망했다가 일어서고 하던 돌고비의 걸음을 걸어 나왔습니다. 그리하여 다행히 모신 그 부모, 그 누구보다도 먼저 모셔 정성들이고 싶은 그 부모, 그리하여 그 부모가 가던 길을 돌이켜서 우리 집이 초가집이라고 하더라도 찾아와 가지고 머물 수 있으면 좋겠다고 할 수 있는 생활을 해야 됩니다. (78-39, 1975.5.1)
시의시대는 모심의 생활을 하는 시대입니다. 여러분은 시의시대, 즉 모심의 생활에 있어서 정확한 중심을 두고 나가야 됩니다. 하나님을 모시는 데에는 법도가 있습니다. 그 법도를 어길 때는 하나님이 노여워하시는 것입니다.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가 자식의 말 한마디에 따라 가슴에 못이 박혔다, 빠졌다 하는 것과 같이 하나님도 인간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노여움이 많으신 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하나님으로부터 노여움을 사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선생님도 선생님대로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려고 노력합니다. (17-287, 1967.2.15)
불평하면 안 됩니다. 불만을 가지면 안 됩니다. 자기를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자기 소유, 자기를 사랑의 관념으로 세워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참고 소화시켜 가지고 내가 불평하기 전에 ‘내가 불평하면 부모님이 얼마나 아플까! 그분의 사정을 내가 알고 그분의 전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한순간이 내 앞에 찾아 들어오면 그것을 이어받고 그분을 따라가면서 그분을 위로하겠다.’ 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눈물짓는 그 자리에 하늘이 같이하는 것입니다. 틀림없습니다. 나를 위해서 우는 것이 아닙니다. 그분이 얼마나 비참했는가를 생각하면서 눈물짓는 그 자리에 하늘이 같이하는 것입니다. 자기를 중심삼은 눈물은 하늘이 같이 안 합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울고, 부모님을 위해서 울어야 됩니다. (114-281, 1981.10.20)
모심의 생활이 쉽지 않습니다.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 이상 여러분은 하나님을 모셔야 됩니다. 부모를 생각하면 어때요? 자기들이 나서 20년 기간을 모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몇천만년입니다. 인류가 생긴 지 몇천만년입니다. 몇천만년 인류가 나오며 그리워하던 아들의 모습을 만나기 위해서 투입하고 정성들였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정성을 들였다고 해서 내가 정성을 다 들였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들이고 나서도 부족하다고 해야 됩니다. 기도하다가 끝나 가지고 자고 나서 아침에 또 미안함을 느껴야 됩니다. 그렇게 하고 해도 미안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런 마음이 앞서야 됩니다. 자기가 쉬겠다, 편안하겠다, 좀 더 좋아지겠다고 하지만 좋아질 수가 없습니다. 정성들이고 더 어렵고 더 비참해야 됩니다. 자기 몸을 내세워서는 안 됩니다. 자기가 발벗고 나서야 됩니다. 그게 모시는 생활입니다. (301-186~187, 1999.4.26)
모심으로 구원 얻는다고 했지요? 절대 시의입니다. 밤이나 낮이나 어디나 가나 그런 모심의 생활을 잊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시의시대입니다. 위하여 투입하는 절대 시의시대입니다. 천국은 위하여 투입하는 절대 시의시대다 이겁니다. (308-126, 1998.11.21)
선생님 앞에 매일같이 모심의 생활을 해야 됩니다. 그래야 그 나라가 보전됩니다. 환경적 여건으로서 하늘 가정, 나라를 대표하고 자기 일족을 대표한 전통을 갖는 가정적인 기준에서 부모님을 모셔야 됩니다. 부모는 개인적인 부모요, 가정적인 부모요, 종족·민족·국가· 천주적인 부모입니다. 세상 부모는 1대의 부모라면 선생님은 3시대의 부모입니다. 그러 니 영계도 책임지고, 선조들도 해원성사해 주는 것입니다. 선조들을 축복해 줍니까, 안 해 줍니까? 무슨 권위를 가지고 하는 것입니까? 3시대의 조상입니다. 조상의 나라와 세계를 찾지 못했기 때문에 개인에서부터 종족·민족·국가적 기준에서 사탄세계 이상의 자리에 올라간 사람을 중심삼고 세계 평면적인 국가를 묶어 가지고 통일 지상·천상천국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319-247, 2000.3.21)
훈독회를 24시간 3대까지 해서라도 그 기준을 맞추기 위한 놀음을 해야 할 텐데, 훈독회를 한 시간이고 몇 시간 하더라도 답답하고 세상을 중심삼고 길다고 말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천년 역사를 하나님이 수고해 가지고 공을 들여서 그 마지막을 그려가니, 공공공(功功功) 충충충(忠忠忠) 해 가지고도 부족하다는 마음을 가지고 언제나 죄인의 입장에서 고마운 것에 보답해야 됩니다. 그런 자기 자신을 발견하며 가야 할 것이 통일교회 모심의 생활입니다. (407-108, 2003.5.13)
이제는 모심의 생활에 있어서 하루하루 대표하고 한 주일을 대표하고 한 달을 대표하고, 봄 절기를 대표하고 여름 절기를 대표하고, 춘하 추동 사절기를 대표할 수 있는, 그다음에는 하늘땅도 중심삼은 통일적인 하늘의 봄 절기, 하늘의 여름 절기, 하늘의 가을 절기, 하늘의 겨울 절기를 같이 지낼 수 있는, 하늘땅에 참부모와 같이 지낼 수 있는 모심의 자리에서 대접하고 대접받았다는 답이 나오기 전에는 천상 천하에 해방적 지상·천상천국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455-107, 2004.6.22)
부모를 대해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이 되기 위해서 지금부터 시위의 생활, 모심의 생활을 해야 되기 때문에 선천시대, 사탄이 싸우던 시대를 지나 후천시대 평화의 왕권시대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이건 불가피한 것입니다. 필연적인 가야 할 내 길입니다. 남의 길이 아닙니다. (492-237, 2005.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