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신경 해설 - 제14장
제3절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완성하자
(본문은 훈독하지 않았습니다.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제3절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완성하자 (평화신경 해설 - 제14장)
<본 문>
둘째 번은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모시어 천주의 대표적 가정이 되며 중심적 가정이 되어 가정에서는 효자, 국가에서는 충신, 세계에서는 성인, 천주에서는 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입니다.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라고 했는데, 참사랑은 몸 마음이 하나 되고, 부처끼리 하나 되고, 자녀와 하나 되는 기준 위에서 펼쳐지는 사랑입니다. 이런 기준의 참사랑을 실천하지 못하고 여러분이 영계에 가게 되면 틀림없이 걸려드는 것입니다. 가정맹세가 그렇게 무서운 것입니다. 언제나 가정맹세를 따라 살아야 됩니다. 만일 여러분의 가정에서 아버지가 맹세문의 어느 한 가지에라도 걸리게 되면 어머니도 공동으로 책임을 지게 되고, 자식들의 공동 책임도 되는 것이며, 가족 모두가 공동으로 책임을 지지 않을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아담 가정 전체가 타락한 결과를 초래한 그런 의미를 지닌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모시어라고 되어 있습니다. 원래 인간은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모셔야 되는데 쫓아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하나님과 참부모를 모시지 않고는 그 존재가치조차 없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참부모, 즉 종적인 참부모와 횡적인 참부모의 두 참부모가 하나 되어야 내가 나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은 종적인 참부모고, 완성한 아담 해와는 횡적인 참부모가 되어, 그 두 부모가 하나된 터 위에 나의 심신통일이 이뤄지고 천국과 하나님이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과 참부모를 모시지 않고는 아무것도 안 된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천주의 대표적 가정이란 어떤 가정입니까? 타락하기 전 아담 해와가 하나님과 함께 이상했던 가정입니다. 그래서 천주의 대표적 가정과 중심적 가정이란 천상에 있는 대표고, 땅에 내려오면 팔단계의 원형으로 수직이 되는 가정입니다. 수직적인 입장에서 천상의 대표와 중심이 하나 되어진 자리라는 것입니다.
그런 가정의 중심에서 효자효녀가 되어야 하고, 그런 국가에서는 충신이 되어야 하고, 그런 세계에서는 성인, 그런 천주에서는 성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과 참부모를 모셔 가지고 대표적인 가정이 되고 중심가정이 되어 가지고 가정에서는 효자효녀, 나라에서는 충신열녀, 세계에서는 성인, 하늘땅에서는 성자의 가정의 도리 등, 하늘이 원하는 모든 것을 우리 가정에서 완성하겠다는 것입니다. 부모로서는 자녀교육, 국가에서는 백성교육, 세계에서는 성인교육, 하늘땅에서는 그 하늘나라의 일족, 즉 성자의 가정 식구로서의 합격자가 될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모시어 천주의 대표적 가정이 되며 중심적 가정이 되어 가정에서는 효자, 국가에서는 충신, 세계에서는 성인, 천주에서는 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라고 한 것입니다. (본문253~256쪽)
<해 설>
1)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모시어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모시어’ 하니까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모셔야 되는데,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아담가정에서 쫓아버린 것입니다. 하나님과 참부모를 모시지 않고는 안 됩니다. 하나님은 종적인 부모고 완성한 아담과 해와는 횡적인 부모로서 두 부모가 하나된 그 위에 내가 통일이 이루어지고 천국과 하나님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과 참부모를 모시지 않고는 아무것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되어 가지고 천주의 대표적 가정이 되는데, 그 가정은 타락하기 전 아담과 해와 그 이상의 자리입니다. (260-189, 1994.5.8)
하나님을 환영해 모셔서 참부모와 더불어 영원히 가정을 중심삼고 지상에서 삶으로 말미암아 지상 가정에서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의 가정, 전부 다 통일된 세계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가정에서 하나님이 살 수 있어야 됩니다. 하나님이 살고 싶어하는 에덴의 가정을 이뤄야 됩니다. 하나님이 아담과 해와가정에서 못 살았으니 여러분 가정에서 하나님을 모시고 살아야 됩니다. (270-104, 1995.5.7)
예술적인 가정이상을 갖추어 가지고 하나님을 모시고 참부모님이 자기 가정에 왔다가 영원히 떠나고 싶지 않을 수 있는 가정, 하나님도 역시 그럴 수 있는 가정을 이뤄야 됩니다. 만민의 모든 책임자들, 지도자들, 더욱이 하늘나라의 참부모님의 직계 아들딸, 황족권이 있거든 그 어떤 황족권이든지 그 집에 가서 살고 싶어할 수 있는 모델적 가정을 이뤄야 하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다 이겁니다. 이것을 현시대의 당면과제로서 하늘은 제시한다는 것을 알지어다! 성사할지어다! 책임 진 중심자가 될지어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이 원하는 영원한 가정 출발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298-55, 1999.1.1)
2) 천주의 대표적 가정이 되며 중심적 가정이 되어
맹세문의 두 번째는 대표적 가정입니다. 대표적 가정이 뭐냐? 아담과 해와 두 사람밖에 없습니다. 하나님하고 아담과 해와 두 사람밖에 없습니다. 천지간에 있어서 최고의 자리이고 대표적 자리입니다. 대표적 자리가 되어가지고 결혼함으로 말미암아 땅에 착륙하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아들딸을 번식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대표적 가정은 중심적 가정입니다. 가정은 둘입니다. 남자가 둘이 아니요, 여자가 둘이 아닙니다. 짝을 끼우는 것입니다. (273-49, 1995.10.21)
아담 해와의 가정이 중심가정이고 대표가정입니다. 대표는 하나밖에 없습니다. 중심도 하나입니다. 그것이 씨입니다. 아담 해와가 축복 받은 가정, 결혼한 가정의 씨입니다. 그 가정의 씨는 전부 다 같습니다. 여러분의 가정도 똑같아야 됩니다. (263-61, 1994.8.16)
남자 여자가 하나님 앞에 대표적 자리에 서는 것이 아담 해와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아담가정이 씨라고 하면 우리 가정도 씨입니다.
소나무 씨는 천년만년 어디로 가든지 같은 가치를 갖고 있습니다. 대등한 가치를 지닙니다. 이것을 심으면 어디에서든지 소나무가 나오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선생님이 결혼해 준 것은 세계적입니다. (273-49, 1995.10.21)
축복이라는 것은 타락하지 않은 본연적 하나님의 사랑과 연결될 수 있는 기준이기 때문에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 가정과 같은 가치를 가져야 합니다. 그래야 같은 씨가 되는 것입니다. 부부를 중심삼고 세 형제가 있으면 세 형제를 하나님이 대하는 것은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아무리 넓어지더라도 개체 가정은 아담가정과 같은 가치를 갖게 되는 것입니다. 같은 씨의 가치를 가져야 됩니다. (263-196, 1994.10.4)
참부모의 가정, 이것은 씨입니다. 씨가 완전한 씨라면 그 씨를 심어서 번식된 수억만의 가정이 있더라도 씨는 같은 가치를 가집니다. 하나님이 정착하는 가정의 기준은 몇 천대, 몇 만대, 몇 억만대가 되더라도 같은 가치를 인정받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가정은 대표적 가정입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맹세문 2에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모시어 천주의 대표적 가정이 되며’라고 한 것입니다. 대표는 꼭대기입니다. 그다음에는 중심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종횡으로 연결하게 되면 종횡이 연결되는 자리입니다. 대표적 가정이요, 중심가정입니다. 그래 놓으면 모든 우주는 여러분의 것입니다. (282-320, 1997.4.7)
아담가정은 대표적 가정입니다. 여기에 하나님은 맨 꼭대기에 계시는데 맨 꼭대기에 들어가야 됩니다. 그 앞에 플러스 마이너스로 하나될 수 있는 최고의 자리에 연결되는 것입니다. 대표적입니다. 대표적 가정입니다. 여기에서 심었으니 심은 것이 후대를 통해서 뻗어 나가는 것입니다.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하늘땅을 중심삼고 이 중심지로 쭈욱 심어져 가지고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표적 가정이지만, 가정은 땅에다 심어야 되기 때문에 평면도상에서 중심적 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8단계입니다. 우주의 중심이 됩니다. 이런 씨를 심으면 여기에서 가정이 벌어지고 종족·민족·국가·세계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똑같은 가치의 씨,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261-318, 1994.7.24)
참부모를 중심한 가정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직계 혈통권 내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러한 참부모의 역사성이 세상에 결실로 나타난 것이 축복가정입니다. 축복가정은 세계적입니다. 세계 평면도상에서 축복받은 것입니다. 그 아래는 수많은 국가가 있고, 종족이 있고, 가정이 있고, 수많은 개인이 있는 것입니다. 거꾸로 된 것입니다. 이것을 대표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담가정이 세계적 가정 완성으로 통일세계를 이루어 나왔다면, 그 가치와 내게 이루어진 가치는 마찬가지입니다. 씨입니다, 씨. 세계적 씨라는 것입니다. (263-206, 1994.10.4)
축복받은 가정은 명실공히 세계를 대표한 가정입니다. 그러므로 세계를 대표한 가정으로서 참부모의 혈족, 종족·민족·국가의 수많은 혈족 앞에 부끄럽지 않은 하나님을 대신한 가정이 되어야 한다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대표적 가정이요, 중심적 가정입니다. 그럼으로써 아담 해와의 가정과 내 가정은 같은 가치라는 것입니다. 결론이 그겁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은 여기서는 이렇게 살고 저기서는 저렇게 살 수 없습니다. (263-205, 1994.10.4)
‘천주의 대표적 가정이 되며’인데, 대표적 가정은 꼭대기입니다. 대표입니다. 대표가 되고 내려와서는 중심입니다. 아담이 그것입니다. 세계 대표적 가정입니다. 장자의 표본이요, 부모의 표본이요, 왕의 표본입니다. 그다음에 ‘중심적 가정이 되어’ 이것은 모범이 되는 것입니다. 이 수평선을 그리는 데 있어서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가 전부 다 수평선입니다. 요걸 중심삼고 돌더라도 여기에 부작용이 없는 수평 판도를 거쳐야 된다 이겁니다. (283-76, 1997.4.8)
‘대표적 가정이 되며 중심적 가정이 되어’ 이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대표적 가정입니다. 여러분 축복받은 가정이 50억 인류의 50억 분의 1이 아닙니다. 거꾸로입니다. 50억 인류를 대표했다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 둘밖에 없습니다. 대표적 가정인 아담 해와 둘에서 출발한 것을 잃어버렸으니 대표적 가정으로서 세계 가운데 모든 남자 여자에 추천해 가지고 대표자 하나하나 남은 것을 전부 다 빼 가지고 결탁시킨 결혼입니다. ‘대표적 가정이 되며’ 대표적 가정은 땅 위에 꼭대기에서 꽉 누르면 중심적 가정이 됩니다. 그래서 중심적 가정이 되어 가정에서는 효자, 국가에서는 충신, 세계에서는 성인, 천주에서는 성자, 예수님의 한, 모든 걸 풀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선생님이 완성했기 때문에 여러분 한테 상속해 주니 따라와 가지고 수습하면 되는 것입니다. (267-149, 1995.1.4)
여러분, 세계의 과거·현재·미래에 있어서 단 하나밖에 없는 것을, 단 하나밖에 없는 절대적 사랑을 맺기 위해서 내가 결정했다는 것은 위대한 것입니다. 우주의 선포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선포입니다. 당당히 하나님의 자녀로서 선포하는 것입니다. 인류의 대표입니다. 남자 여자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인류의 대표적 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그 이외에는 없습니다. 하나님하고 아들딸 둘 입니다. 이것밖에 없습니다. 단 둘입니다. 하나님하고 나와 둘입니다. ‘대표적 가정이 되며 중심적 가정이 되어’ 아담 해와가 천지의 모든 중심이라는 것입니다. 전세계 인류를 대신한 중심가정입니다. (273-283, 1995.10.29)
여기에서 여러분이 알아야 될 것은 뭐냐? 우리 인간은 피조세계에 있는 모든 만물의 결실 존재라고 하는 것입니다. 나(我)라는 존재는 나 하나로 시작된 것이 아니고, 또 나만으로 끝나는 것도 아닙니다. 역사적 존재입니다. 지금의 나를 중심삼고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또 그다음에 나에게는 가정이 연결되어 있고, 종족이 연결되어 있고, 민족이 연결되어 있고, 국가·세계, 더 나아가서는 천주까지 전부 다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전부 다 나를 중심삼고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생각해 보게 될 때, 이것은 반드시 중심 자리에 있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론이 내려지는 것입니다. 중심의 자리에 서서 모든 것의 대표가 돼야 한다는 것입니다. 가정의 중심, 나라의 중심, 세계의 중심, 이렇게 중심의 자리에 선다는 것은 대표가 된다는 것을 말합니다. 가정의 대표가 누구냐 하면 그 가정의 중심존재입니다. 나라의 대표는 나라의 중심존재요, 세계의 대표는 세계의 중심존재요, 하늘땅의 대표는 하늘땅의 중심존재인 것입니다. 또 온 천주를 중심삼고 대표가 되는 그런 분이 있다고 하면, 그분은 천주의 중심존재입니다. 이와 같이 대표와 중심과는 연관관계를 갖고 있습니다. (226-7~8, 1992.2.1)
아담가정은 뭐냐 하면 세계가정을 대표하고, 하늘땅가정을 대표하고, 국가가정·민족가정·종족가정을 대표한 가정입니다. 그 아담가정이 승리했다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창조하던 하나님의 본연의 기준을 가지고 그 위에서 창조한 하나님과 같은 행동을 할 수 있고, 또 심정의 일치권을 갖춤으로써 비로소 모든 것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역사가 이렇게 됐던 것인데, 타락으로 말미암아 여기에는 길이 없습니다. 이걸 복귀하려면 전부 다 단축시켜야 합니다. 이것이 수천년입니다. 수천년의 역사를 집약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가정에 수천년을 집약시키는 것입니다. ‘나’라는 것은 우주를 대표한 역사시대의 조상이 되는 것입니다. 역사시대의 대표 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가정맹세에 ‘대표적 가정이 되며 중심적 가정이 되어’라고 한 것은 이걸 말하는 것입니다. 중심이 돼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여기서 아담가정과 달라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아담가정 이상이 되어 그 중심 자리에 서야 되는 것입니다. 아담가정은 옆으로 뻗어갔습니다. 왼쪽으로 벗어났다는 것입니다. 사탄세계는 오른편과 하등의 관계가 없습니다. 천국 문을 못 닫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중심적 가정이 되어 아담가정 이상에서부터 부모님이 이룬 핍박받는 자리 이상에 가야 되는 것입니다. 부모님이 한 모든 탕감 이상의 자리, 중심적 가정으로 서야 되는 것입니다. 부모님이 남기고 부모님이 수고한 길은 내가 전부 다 가고도 남는다는 자리에 서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부모님이 자기 후손들, 자식들을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는 것과 마찬가지로 탕감노정을 넘어선 해방의 기준을 여기서 세울 수 있는 것입니다. (295-140~141, 1998.8.19)
3) 가정에서는 효자, 국가에서는 충신, 세계에서는 성인, 천주에서는 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완성
하나님과 참부모를 모시고 대표적인 가정이 되고 중심가정이 되어 가지고 가정에서는 효자 효녀, 나라에서는 충신 열녀, 세계에서는 성인, 하늘땅에서는 성자의 도리 등 하늘이 원하던 모든 것을 우리 가정에서 완성하겠다는 것입니다. 부모로서 자녀 교육, 국가에서는 백성 교육, 세계와 하늘땅에서는 하늘나라의 일족으로 교육해서 가정 식구로서의 합격자가 될 수 있게끔 만들겠다는 말입니다. (260-190, 1994.5.8)
위하고 또 위하는 사람은 중심존재가 됩니다. 틀림없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효자는 부모를 위하고 위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그 가정의 중심존재가 되어 가지고 가정의 상속을 받는 것입니다. 애국자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라님을 위하고 나라를 위해서 전부 다 희생하고 또 희생하면 나라를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대통령, 수상들은 그런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반드시 중심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 양심은 그곳까지 가라고 하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효자가 되고, 나라에서 충신이 되고, 세계에서 성인이 되고, 나아가서는 하늘땅에 있어서 성자의 길까지도 가라고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275-39~40, 1995.10.30)
가정에서 효자라 할 때는 전체 아들딸들 가운데서 보다 희생하면서 투입했기 때문에 효자가 되는 것입니다. 나라에서도 어떠한 국민보다 더 투입했기 때문에 애국자가 되는 것입니다. 성인도 세계를 위해서 보다 투입한 사람이 성인이 되고, 보다 하늘땅을 위해 투입한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왕자가 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살지 않았으면 천국 못 갑니다. 여기에 우리가 모인 것은 밥 먹고 살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출세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하늘나라의 백성이 되고 하늘나라의 효자· 충신·열녀·성인·성자의 도리를 하기 위해서 모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좋아하는 가정과 하나님이 좋아하는 식구를 사랑하고 가정에서 살다 간 사람이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의 백성이 되고 식구가 된다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269-253, 1995.4.30)
땅 위에 지상천국이 있으면 지상천국은 천상천국을 위해서 투입하라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의 맹세는 ‘우리는 참사랑을 중심하고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모시어 천주의 대표적 가정이 되며 중심적 가정이 되어 가정에서는 효자, 국가에서는 충신, 세계에서는 성인, 또 천주에서는 성자의 도리를 완성하자!’는 것입니다. 이건 투입하지 않고는 불가능합니다. 효자가 되는 것은 충신의 도리를 받들 수 있는 발판을 만들기 위한 것이요, 충신이 되는 것은 성인의 도리의 발판이요, 성인이 되는 것은 성자의 도리를 가기 위한 발판입니다. 하늘까지 돌아가서 하나님의 아들, 성자의 모습이 돼 가지고 자기 집에 돌아오게 될 때 지상에 천국 현현이 가능한 것입니다. (274-114~115, 1995.10.29)
가정에서는 효자, 나라에서는 충신, 세계에서는 성인, 천주에서는 성자입니다. 효자의 도리입니다. 부모와 하나 못 되면 안 되는 것입니다. 나라님과 하나 못 되면 안 됩니다. 세계의 대왕마마, 하늘 천주의 대왕마마와 하나 못 되면 안 됩니다. 그 하나되는 법이라는 것이 이미 가정에서 다 훈련돼 있다면 어려운 게 아닙니다, 판도가 달라질 뿐이지. 전통적 가정이상이 다른 차원 으로 확대되었을 뿐이지, 내용은 변함이 없는 것입니다. 참된 효자가 되기 위해서는 일생 동안 부모를 위해서 희생해야 됩니다. 모셔야 됩니다. 그 초점이 어긋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초점이 언제든지 머리 가운데 중심으로 남아져야 됩니다. 왔다갔다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그냥 그대로 연결되어 충신의 길로 연결되고 세계를 향해서 성인의 길, 천주를 향해서 성자의 길이 되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절대 시봉하는 길을 통해 가지고 무사통과, 가정으로부터 국가·세계·하늘로 직행하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역사시대의 무슨 사상관이든 그런 내용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전부 다 지그재그 올라가고 그렇습니다. 이렇게 만년 불파(不破)의 사랑을 중심삼고 일체적인 가정 형태 확대 이상을 따라 가지고 가야 됩니다. 가정의 모델 형태는 변하지 않습니다. 그게 대표적 가정이고 중심적 가정입니다. 대표적 가정이 되고 중심적 가정이 된다는 말이 그걸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가정에서는 효자가 되는 것입니다. 부모님을 효자로서 모셔야 됩니다. 하나님을 효자로서 모셔야 됩니다. 나라에서도 하나님 대신 나라님을 모셔야 됩니다. 하나님 대신 부모를 모시는 것과 마찬가지로 나라님을 모셔야 되고, 세계에서도 나라님을 하나님 대신 모시고, 상징적이요 대상적인 입장에서 모시는 것이 아니라 실체로 모실 수 있는 본향 땅의 본궁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283-76~77, 1997.4.8)
효자라는 것은 부모의 신세를 지는 것이 아닙니다. 부모에게 신세를 끼치는 것입니다. 충신이라는 것은 나라에 신세를 지는 것이 아니라 나라에 신세를 끼치는 것입니다. 성인이라는 것은 세계에 신세를 지는 것이 아니라 세계에 신세를 끼치는 것입니다. 하늘땅 앞에 신세를 지는 것이 아니고 신세를 끼침으로 말미암아 성자의 도리를 다하는 걸 알아야 됩니다. 이 원칙을 알아야 됩니다. (266-103~104, 1994.12.18)
효자·충신·성인·성자의 도리는 내가 갈 길이다 이겁니다. 천성적으로, 내가 필연적으로 가야 할 길이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에서는 효자가 되어야 됩니다. 그다음엔 나라에서는 충신이 되어야 합니다. 충신이라는 것은 나면서부터 그 도리를 벗어나지 않습니다. 밤이나 낮이나 초점을 맞추고 나가야 됩니다. 선생님은 일생 동안 뜻이라는 초점을 잃어버린 적이 없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면 계속합니다. 천년만년 계속하는 것입니다. 이 땅에서 못 하고 끝을 맺지 못한 것이 있으면 저나라에 가서도 그걸 이룰 때까지 변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마음은 변하지 않는 겁니다. 이렇게 산 사람들이 하늘나라 백성입니다. (283-78~79, 1997.4.8)
효자가 됐으면 뭘 해요? 충신이 되어야 합니다. 충신을 이어받는 사람은 효자의 가문에서 생겨나는 것입니다. 또 충신이 됐으면 뭘 합니까? 성인이 되어야 합니다. 성인이 그 가운데서 태어나는 것입니다. 성인이 됐으면 뭘 합니까? 성자가 되어야 합니다. 성자가 됐으면 뭘 합니까? 하나님이 나타나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현현시키기 위해 지상의 개인에서 가정·나라·세계· 하늘땅이 하나님과 하나되기 위한 노정, 접붙이기 위한 사랑의 발전 노정을 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복귀노정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300-91~92, 1999.3.1)
가정에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가정에서 효자가 되면 “너는 충신이 되기 위해서 네 갈 길을 가라. 우리도 네가 우리에게 한 효도 이상 나라를 위할 것이다.” 이렇게 훈시해야 됩니다. 그래서 충신이 되었거들랑 효자·충신 된 그 이상 것을 해야 됩니다. “네가 성자의 길을 가는 데 있어서 너를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 전체 나라님과 백성이 너 이상 할 것이다.” 할 수 있어야만 그것이 성인의 가정이 된다는 것입니다. 성인의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성자의 나라라는 것은 성인과 그 나라, 그 부모가, 그 전체가 “너 이상의 효도, 너 이상의 충성, 너 이상의 성인의 도리를 하는 것이니 성자의 찾아갈 길이다! 아멘!” 해야 성자와 같이 살 수 있는, 지상·천상 천국의 통일된 최고의 왕궁에 들어가 살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이겁니다. 황족이 되는 것입니다. 갈 길이 딱 나와 있습니다. (284-111, 1997.4.16)
이제부터 새로운 충신·성인·성자의 도리로 가정을 중심삼고 그렇게 산 사람들의 역사를 전통으로 새로이 세워야 됩니다. 지금까지 탕감시대의 전통 말고 이상세계의 새로운 전통을 세워야 됩니다. 그 전통이 하늘나라에 여러분이 영원히 살 수 있는 전통이 되는 것입니다. 참효자 효녀의 길, 참충신 열녀의 길을 세우고, 그리고 성인 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여기서 준비해 가야 됩니다. (482-54, 20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