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신경 해설 - 제14장
제2절 본향 땅을 찾아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창건하자
제2절 본향 땅을 찾아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창건하자 2, 3 (평화신경 해설 - 제14장)
2) 본연의 창조이상
하나님의 뜻은 무엇이냐? 창조이상(創造理想)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창조이상이 뭐냐? 사위기대를 완성하는 것입니다. 사위기대 완성이 뭐냐? 사랑이상, 일체 이상(一體理想)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전부 사랑 때문에 모든 것이 생겨났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슨 사랑? 참사랑입니다. 참사랑은 어디서부터 시작하느냐? 자기 전체를 투입하는 것입니다.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하기 전부터 절대신앙 위에서 지었다는 것입니다. (276-299, 1996.3.10)
아담과 해와가 결혼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인류가 하나됐다면 만물이 전부 다 그 사랑 위에 일체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점령하고 창조된 피조물을 점령할 수 있는 제2주인이 되자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주인이요, 우리는 보이는 주인입니다. 하나님은 내적 하나님이고, 우리는 외적 하나님이 되자 이겁니다. 다 하나님 되고 싶은 욕심이 있습니다. (276-254, 1996.2.24)
하나님은 종적인 아버지요, 종적인 주체요, 인간은 횡적인 주체입니다. 종횡이 하나돼야만 구성체를 완성시킵니다. 입체적인 구성체라는 것은 종횡이 하나되고, 전후가 하나돼야 됩니다. 종적인 존재가 누구냐 하면 부자(父子)관계입니다. 횡적인 것, 동서관계가 부부관계요, 형제관계가 전후관계입니다. 이렇게 한 가정에 사랑이상의 하나의 구형을 형성하려는 것이 하나님의 창조이상입니다. 그래 가지고 하나님이 어디 계시느냐? 중앙에 계십니다. 아버지로서 대표하고, 남편으로서 대표하고, 어머니로서 대표하고, 아내로서 대표하고, 아들로서 대표하고, 형님으로 대표하고, 동생으로 대표할 수 있는 중심존재로 계시기 위한 것이 하나님의 창조이상입니다. 그 말은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은 남자 여자와 영원히 같이 살고 싶어한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부모가 됐으면 부모의 자리에서 영원히 같이 살고 싶고, 그들이 부부가 됐으면 부부로서 영원히 살고 싶고, 부모가 돼 있으니 부모로서 영원히 인간과 더불어 살고 싶었던 그 터전이 가정이라는 것입니다. (267-224~225, 1995.1.8)
본래 하나님의 창조이상이라는 것은 참부모를 표준하고 지었다는 것입니다. 창조의 모든 시작을 전부 다 참부모를 표준해 가지고 모든 피조물을 창조했다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완성한 단계에 들어가게 되어 참부모로 성혼식 할 수 있는 시간은 하나님의 성혼식과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한 자리에 있어서 말입니다. 하나님은 참사랑의 주인이시며 참사랑의 뿌리 되시는 분이기 때문에 그 참사랑을 중심삼고 인간과 하나돼 가지고 참사랑의 뿌리를 이 평면세계, 인간세계, 지상세계에 확장하기 위한 것이 창조이상이었다는 것입니다. (266-59, 1994.12.11)
하나님의 창조이상으로 볼 때, 참된 남성 참된 여성을 그려 가지고 참된 사랑과 참된 생명과 참된 혈통을 연결시켜서 그것이 안착된 자리에서부터 가정이 출발하면 하나님의 사랑이, 하나님의 생명이, 하나님의 혈통이 종적으로 내려와서 하늘과 땅이 하나되고 땅에서 정착해 가지고 횡적으로 확대해야 됩니다. 상대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가정이 있게 되면 개인을 중심삼고 가정을 중심삼아서 종족이 되고, 민족이 되고, 사방성을 갖추게 되는 것입니다. (259-193, 1994.4.10)
하나님의 뜻도, 인간 본성의 소원도 창조이상을 완성한 본연의 이상적인 사람이 되고, 이상세계를 이루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이상을 완성한 개인으로 거듭난 후 참사랑의 부부를 이루고 참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404-304, 2003.02.06)
하나님의 창조이상은 부모 이상(理想)을 창조했던 것입니다. 그렇게 부모라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중심존재도 부모이므로 부모님이 왕이 되는 것입니다. 땅 위의 부모로부터 왕이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모든 것의 중심이라는 것입니다. 땅 위의 지상천국 천상세계의 중심이라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왕권과 지상의 왕권은 안팎입니다. 우리 사람에 있어서는 마음과 몸의 관계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몸과 마음은 하나되는 것입니다. 결국은 뭐냐 하면 창조이상, 모든 천지의 목적은 부모를 중심삼은 가정 형성이라는 것입니다. 참남성과 참여성, 참부부, 참자녀, 이 셋이 하나되어서 하나의 가정 단위를 형성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공식과 같은 것입니다. 절대 떼놓을 수 없는 것입니다. 왜냐?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된 것은 아무리 센 힘을 가하더라도 갈라질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어쩔 수 없습니다. 그것은 영원히 하나입니다. 절대적으로 하나입니다. (265-288, 1994.11.27)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사위기대 완성은 아담과 해와가 사랑으로 하나님과 하나되는 것입니다. 상하·좌우·전후에 하나님이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뭘 하자는 것이냐? 첫째는, 인간 사랑과 하나님 사랑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신인애(神人愛) 완성입니다. 일체입니다. 사랑해서 하나가 되면 소유권이 결정됩니다. 영원한 사랑에는 사랑의 소유권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남편 앞에 여자는 영원한 남편의 소유권이요, 여자 앞에 남자는 영원한 사랑의 소유권이 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276-254, 1996.2.24)
하나님이 천주부모·천지부모·천지인부모에 와서 비로소 사랑이상을 완성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완성은 대상을 중심삼은 실체와 사랑 일체의 순애 안착 일화 통일적인 자리에서 하나님 완성, 인간 완성, 천지부모, 모든 것이 완성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영원하니 우리 모든 존재도 영원하지 않을 수 없다 이겁니다. (423-45, 2003.10.25) 3)
3) 지상천국과 천상천국 창건
아담가정은 하나님의 이상과 일치된 참사랑의 가정을 이루었어야 했습니다. 아담과 해와, 인간조상은 하나님의 무형의 성품을 실체적으로 완성하여 하나님의 뜻과 사랑을 우주에 전해 주는 기대 속에 창조되었습니다. 아담 해와와 그 자녀들은 온 인류가 따를 수 있는 근본 원리를 생활 속에서 확립했을 것입니다. 아담 해와의 후손들은 마음과 몸을 하나로 완성하여 하나님과 하나된 개인, 부부가 하나된 가정, 또 자녀들과 더불어 하나된 가정을 이어 자유와 평화와 행복과 희망이 온 지상에 가득한 안정된 기반을 이루었을 것입니다. 그 전형은 가정이나 국가에 머물지 않고 세계와 전 우주에 퍼지는 것이 하나님의 이상이었습니다. 가정에서 이루어진 천국 모형이 국가 전체로 확대되고, 국가권의 천국이 전세계로 확대되고, 세계권의 천국이 전 천주로 확대되는 것입니다. (288-167~168, 1997.11.27)
하나님의 사랑은 절대적이므로 부부는 갈라질 수 없는 것이 천리 원칙입니다. 이런 원칙을 잃어버린 타락한 인간세계를 다시 복귀하여 본향으로 돌아가게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세계평화의 목적이 달성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가정천국은 국가천국, 국가천국은 세계천국, 또 천상천국으로 완전 해방을 보아 평화의 세계로 전개될 것입니다. 결혼하여 부부가 참사랑을 하는 자리는 하나님과 인간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의 근원이 되는 왕궁의 자리요, 이상을 위한 지상천국·천상천국의 출발지인 것입니다. 이러한 참사랑으로 결실된 자녀가 참사랑을 중심한 부부 일체를 완성하여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가정이 되어 평화와 이상의 출발 기지가 되는 것이며, 반쪽 되는 남자 여자들은 일체가 되어 하나님의 상대로서 신의 이상애(理想愛)를 완성시키게 되는 것입니다. 즉 참사랑을 중심하고 신은 인간을 무한가치자로 완성시킴으로써 신도 참사랑의 완성을 보아 영원한 이상애가 깃드는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가정이상을 세워 이상세계를 완성하는 것입니다. (259-46, 1994.3.27)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아담과 해와가 잃어버렸기 때문에 우리가 찾지 않으면 하나님도 못 찾습니다. 악마는 더욱이나 파괴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은 우리가 찾아야 됩니다. 천년만년 가더라도 하라는 것입니다. (264-187, 1994.10.9)
하나님의 고향에 돌아가서 창조이상인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창건! 여러분이 창건할 수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나님과 참부모만이 그 일을 할 수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명령을 중심삼고 지상·천상천국을 창건하는 데 천사장 대신 입장에서 협조해야 된다 이겁니다. 천사장이 협조하는 기준을 넘어서지 않고는 아들딸로서 동화될 수 없고, 절대 책임분담 완성과 가인 아벨의 탕감복귀의 기준을 찾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483-234, 2005.1.19)
가정맹세문 제1이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본향 땅을 찾아 본연의 창조이상인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창건할 것을 맹세하나이다.”입니다. 이 창건이라는 말은 뭐냐? 가외에는 완성이라는 말을 썼지만, 여기에서는 창건이라는 말을 썼습니다. 왜 창건이라 하게 되었느냐? 이것은 우리가 다시 만들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냥 되는 것이 아닙니다. 재창조해야 됩니다. 지상지옥이 돼 있고, 천상지옥이 돼 있으니만큼 이것을 우리가 다시 창조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260-304,1994.5.19)
우리 가정맹세 1장이 뭐냐? 참사랑을 중심하고 본향 땅을 찾아 본연의 창조이상인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누가 창건하느냐 하면, 그것은 자기들이 해야 되는 것입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다 자기들이 잃어버린 것입니다. 인류 조상 되는 그분이 잃어버린 것은 인류 전체가 걸려 있다는 것입니다. 그게 한입니다.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고 만나 보지도 못하고 환경도 모르는 가운데 되어진 조상세계의 그 모든 사실이, 현재 우리가 풀지 않으면 조상의 전체가 바로잡혀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벌꺼덕 뒤집는 것입니다. 한국으로부터 전부 다 거꾸로 뒤집어야 됩니다. (365-190,2002.1.8)
하나님을 해방하고 하나님의 사랑이상을 완성해 가지고 거기에서 왕이 되어 자리를 다 잡아 주어 가지고, 그다음에 천일국입니다. 나라도 없지요? 천일국을 만들어야 됩니다. 핏줄 나라를 통일한 나라가 없습니다. 천상세계에 핏줄 나라, 선민국이 없습니다. 땅에 와 가지고, 천일국에 와 가지고 제4차 나라를 이뤄야 합니다, 왕으로서. 종교가 중심이 아닙니다. 나라를 가지고 핍박하던 이 세계를 걷어 치워 가지고 완전히 하나님의 핏줄을 세계화한, 어디든지 그와 관계 되어서 사랑이상에서 태어났고, 살고 죽기 위한 하나님 세계가, 제4 차 새로운 핏줄을 전개한 해방적 터전에서 왕을 모시고 살 수 있는 그 세계를 이뤄야 합니다. 가정에서부터 천일국 전체가 그런 세계를 지상·천상천국이라 하느니라! 아멘! (419-266, 2003.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