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신경 해설 - 제14장
제1절 가정맹세는 천일국을 이루는 절대기준이요, 헌법
(본문은 훈독하지 않았습니다.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제1절 가정맹세는 천일국을 이루는 절대기준이요, 헌법 1, 2, 3, 4 (평화신경 해설 - 제14장 )
<본 문>
여러분, 세상에서 ‘가정맹세’라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있습니까? 역사상 처음으로 나온 말입니다. 태초에 하나님께서 당신의 자식이자 인류의 첫 조상으로 창조하신 남자와 여자가 타락으로 인해 참된 가정을 잃어버렸습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창조이상을 절대적 기준에서 이루셔야 하는 섭리적 소명 때문에 ‘가정맹세’를 설정 선포하신 것입니다. 인간이 이 땅 위에서 본연의 이상가정인 참가정의 모체를 완성하여 하나님께 영원한 기쁨을 드릴 수 있고,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을 여러분의 가정에서 직접 모시고 살 수 있는 지상·천상천국을 창건하는 필연적인 도구로 주신 축복입니다. 따라서 가정맹세를 낭송하는 전제조건은 무엇보다도 먼저 여러분의 마음과 몸이 완전일체를 이루어 일심·일체·일념·일화의 경지까지 나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주인이요, 부모요, 스승으로 주신 양심의 명령을 따라서 몸이 100퍼센트 순종굴복하여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인격완성 기준이 전제되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여러분의 가족 모두가 하늘의 뜻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심신통일, 부모통일, 부부통일, 부자통일, 형제통일의 기본 틀, 즉 참사랑의 일체권이 완성되어야만 가정맹세를 부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정맹세는 성약시대를 넘어 천주평화통일왕국을 이루는 절대기준이요, 헌법과도 같은 것입니다. 앞으로는 출세를 해도 개인이 아닌 가정이 하게 될 것입니다. 만인이 인정하고 존경하는 참된 모델가정이라야 세계를 지도하는 지도자적 가정의 위치에 서게 된다는 뜻입니다. 이처럼 가정은 하늘의 최대 최고의 축복이자 무서운 현실입니다. 천일국을 창건하는 초석이 되는 것입니다. 참가정을 이루는 것이 천일국의 시민권을 획득하는 지름길이 된다는 말입니다. 사랑하는 축복가정 여러분! 기도 중에서 최고의 기도가 가정맹세입니다. 가정맹세는 참부모님의 전승기록입니다. 시의시대인 성약시대의 가르침을 주는 법도입니다. 가정맹세는 참사랑을 뼈로 하고 참가정을 심장으로 세워 여러분의 삶을 하나님과 연결시켜 주는 다리입니다. 하나님을 점령하는 참사랑의 핵폭탄입니다. 가정맹세는 종과 횡, 남과 북, 전과 후를 연결하는 중심에 참사랑을 모시고 영원한 구형운동을 출발시켜 주는 에너지요 지혜입니다. 가정맹세는 천국문을 열어 주는 열쇠입니다. 천국문은 금이나 은으로 만든 키로 열 수 있는 문이 아니요, 참사랑으로 완성한 참가정의 키로 열어야 열리는 문입니다. 그래서 가정맹세는 1절부터 8절까지 모두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로 시작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시의시대란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시대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첫째 계명도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말씀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후천개벽시대에는 하나님 자신이 참부모의 모습으로 만인 앞에 현현하십니다. 따라서 참부모를 모시는 통일교회의 위상은 세상의 그 어떤 힘이나 세력과 비교할 수 없는 하늘의 권세로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여러분이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감각을 가지고 체휼할 수 있는 권내에서 모심의 삶을 사는 여러분을 어느 누가 막을 수 있단 말입니까? 인류조상의 타락 이래 처음으로 참부모로 말미암아 역사가 치리되고, 참부모로 말미암아 새로운 세계로 돌아갈 수 있는 기원이 생겨나고, 참부모로 인해 사탄을 굴복시킬 수 있는 내적인 인연이 결정되고, 참부모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해원성사시켜 드릴 수 있는 중심이 결정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참부모와 더불어 살고 참부모로부터 직접 명령을 받아 살아갈 수 있는 이 놀라운 은사 앞에 여러분은 먼저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참부모와 완전히 하나될 때 여러분의 국가가 있는 것이요, 민족도 있는 것이요, 종족도 있는 것이며, 가정도 있는 것입니다. 천지의 모든 영광의 가치를 총합한 실체적인 기준이 참부모입니다. 여러분이 이런 가치를 확실히 안다면 참부모를 세상의 모든 돈을 다 준다고 해서 바꿀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의 생명을 주고도 얻을 수 없는 가치의 참부모입니다. (본문 248~251쪽)
<해 설>
1) 지금은 개인이 아닌 가정시대
가정맹세를 부를 수 있는 사람은 완성한 가정의 자리에 서야 되겠기 때문에 몸 마음이 하나돼야 하는 걸 알아야 됩니다. 몸 마음이 하나되지 못한 사람은 가정맹세를 부를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몸 마음이 하나됐습니까? 타락 때문에 몸 마음이 갈라진 것입니다.
거짓 부모,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이기 때문에 이것을 전부 다 청산해야 됩니다.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 셋이 몸 마음을 완성할 수 있는 것입니다. 어느 누구도 그 셋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도 먼저 참사랑을 중심삼고 몸 마음을 하나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게 하나님이 바라는 개인에 대한 목표고 복귀의 목적, 섭리의 목적입니다. 그런 남자 여자, 부부가 하나되어야 됩니다.
아담 해와가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돼 가지고 부부가 되어야 하는데 못 되었으니 싸우는 것입니다. 원수의 입장이 된 것입니다. 몸 마음이 하나돼 가지고 부부가 되는데, 아담 해와 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축복을 통해 가정을 찾았는데, 종교는 본래부터 출가를 명령하고 전부 다 결혼을 부정했습니다. 독신생활을 강요했는데, 통일교회는 고향에 돌아가라는 것입니다. 복귀입니다. 고향에서 쫓겨났으니 복귀입니다. 고향에 돌아가서 이상적 가정을 이뤄라 이겁니다. 결혼해라 이겁니다. 반대입니다. 정반대가 통일교회입니다. 참사랑으로 몸 마음이 하나되고 참된 조상이 되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맹세문을 아침 점심 저녁 식사하고 일어나서 잘 때 해서 다섯 번씩 언제든지 외우면서 자기 자신을 비판하고 몸 마음이 싸우는 기준이 연결된 것을 전부 다 청산해야 됩니다. 맹세문이 개인적 맹세와 달라요. 가정맹세입니다. 섭리의 때, 우리가 맹세를 하는데 지금은 개인이 아니고 가정입니다. 가정이 모든 공식이고 근본입니다. 그래서 가정을 대표해서 부르는 것입니다. 아버지는 전체 가정을 대표해서, 어머니도 전체 가정을 대표해서, 아들딸도 전체 가정을 대표해서 부르는 것입니다.
첫째가 뭐냐 하면 몸 마음이 하나되어야 하고, 둘째는 부부가 하나돼야 됩니다. 셋째는 자녀가 하나돼야 됩니다. 어째서 하나돼야 되느냐? 에덴에 있어서 하나님을 잃어버렸습니다.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개인을 잃어버리고, 가정을 잃어버리고, 자녀를 잃어버렸습니다. 이것을 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가정맹세를 할 때는 몸 마음, 부부, 자녀가 하나되어야 합니다. (267-146~147, 1995.1.4)
2) 새로운 가정맹세의 시대
가정이 모든 단체의 근본입니다. 그러니까 문제는 간단합니다. 세계의 통일은 양심과 몸이 하나되는 것하고, 부부가 하나되는 것하고, 아들딸이 하나되는 데서부터입니다. 세계의 통일이 거기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니 제일 원수가 마음 앞에 몸입니다. 몸은 사탄 편입니다. 몸 마음이 하나만 되면 천하가 다 달라지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역사 이래 어떤 성인도 가르쳐 주지 않았습니다. 참부모가 나와 가지고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러면 타락했는데, 왜 몸이 마음을 끌고 다니느냐 이겁니다. 타락할 때 거짓 사랑의 힘이 양심의 힘보다 강했기 때문에 문제가 벌어졌습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거 이론적으로 전부 다 분석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마음에다 하나님의 사랑을 주입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주입해야 됩니다. 몸과 마음이 하나되면 하나님의 사랑이 주입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몸이 살아 있는 한 금식기도를 해야 되고, 밥도 안 먹이고 두들겨 패라는 것입니다.
앞으로 하나의 세계가 되면 여러분이 통일교회를 믿으면서 돈을 모아 가지고, 식구들의 피를 긁어 가지고 자기 소유권을 만든 것은 전부 다 자기 일족이 걸려 들어가는 심판의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지금 세계에서는 1년에 2천만 명이 굶어 죽는데 자기 집 짓고 살게 되어 있습니까? 앞으로 법적으로 전부 다 문제가 될 때가 옵니다.
가정맹세입니다. 우리라는 것을 강조하는 말입니다. 전체를 대표한다는 의미입니다. 그것만 이루면 됩니다. 딴 것을 할 필요 없습니다. 여러분이 틀림없이 밤이나 낮이나 전부 다 선생님의 말씀을 중심삼고 몸 마음이 하나되고, 부부가 하나되고, 아들딸과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세계가 하나의 대가족을 이룬다는 생각을 갖고 살면 되는 것입니다. 종교가 필요 없습니다. 앞으로 이런 원칙으로 헌법이 제정되어 가지고 그냥 그대로 전부 다 살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교회가 필요 없는 것입니다. 그렇게 살면 되는 것이고, 나라를 위해서 충성하면 되는 것입니다. 나라를 위해서 충성하면 충신이 되고 효자가 되고 성인·성자가 되어야 하는데, 못 되었기 때문에 그것을 교육하는 것입니다. 전체 교육해야 됩니다. 그건 학교에서 교육해야 됩니다. 여러분이 그런 관념이 아직까지 안 되어 있고 옛날 관념이 안 돌아가게 되면 여러분의 시대에는 안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아들딸 몇 대를 거쳐 가지고 시정해야 됩니다. (260-161~162, 1994.5.2)
3) 지상천국은 어디서부터 시작되는가
여러분은 누가 “참사랑이 뭘 하는 거냐?”고 물으면 어떻게 말할 겁니까? 그러면 지옥이 뭐냐? 아버지가 어머니를 몰라보고 어머니가 아버지를 몰라보고, 부모가 자식을 몰라보고 자식이 부모를 몰라보고, 그다음에는 형제가 형제들을 몰라보는 그런 곳이 지옥입니다. 미국 가정은 전부 갈라져 가지고 히피 이피가 돼서 처참하게 되어 공상하다 갈 곳이 없어 자살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입니다. 개인주의 만능세계 미국이라는 건 완전히 지옥이 다 되어 버렸습니다. 지상지옥입니다. 미국은 개인주의의 천국입니다. 그것은 사탄의 이상이 전개된 국가로서 지옥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 미국이 천국 가려면 180도 반대로 가야 됩니다. 그들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릅니다, 원리를 모르기 때문에. 병이 난 근원을 모르니까 이것을 고칠 재간이 없습니다.
‘참사랑’ 할 때는 대번에 몸 마음이 하나되고, 부부가 하나되고, 가정이 하나됩니다. 여러분은 몸 마음의 싸움에 들어가 있고, 부부간의 싸움에 들어가 있고, 부자지간의 싸움에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횡적 종적인 관계에서 전부 다 싸우고, 내 몸과 마음도 싸우는 것입니다. 전후는 형제로서 그 형제도 싸우는 것입니다. 싸우는 곳에는 하나님이 같이 안 합니다. 하나되는 데 하나님이 계시는 것입니다. 몸 마음이 하나돼야 합니다. 부부도 하나돼야 하고, 부자도 하나돼야 하는 것입니다.
‘참사랑’ 할 때 여러분이 막연히 생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참사랑이란 몸 마음이 하나되는 것, 부부가 하나되는 것, 아들딸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지금까지 복귀섭리하는 주류입니다. 하나님이 이 땅 위에서 사람과 같이 못 사는 것은 이 통일적 관이 가정에서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이루어지면 하나님이 다시 와서 삽니다. ‘참사랑’ 하게 되면 ‘몸 마음 하나, 부부 하나, 자녀 하나’라는 관념이 집약돼 있어야 됩니다. 이 셋이 하나되면 참사랑의 가정은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이 출발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하나될 때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이 건설될 수 있습니다.
지상천국이 어디서부터 출발되느냐? 나와 가정에서부터, 아들딸에서부터입니다. (260-185~186, 1994.5.8)
4) 가정맹세를 완성하기 전에는 천국에 못 들어가
참사랑이란 뭐냐? 몸 마음이 하나돼야 합니다. 어떻게 하나될 수 있느냐? 사탄의 혈통을 끊어야 됩니다. 뿌리를 뽑아 버려야 됩니다. 그것이 종교생활입니다. 수양입니다. 그래서 마음을 중심삼고 몸을 하나 만드는 것입니다. 몸을 치고 마음을 강하게 해서 마음에 몸이 따라오게 하는 것입니다. 양심은 벌써 하늘나라 갈 것을 안다는 것입니다. 몸을 쳐 가지고 사탄을 분립하면 자연히 갈라서게 되어 있습니다. 참사랑을 할 때는 그렇다는 것입니다.
맹세문 가운데 전부 다 참사랑이 들어갑니다. 참사랑은 몸 마음이 하나되고, 부부가 하나되고, 자녀와 하나된 이후에야 이루어지지 그 이외에는 안 됩니다. 그것이 안 되면 맹세문을 못 하게 해야 됩니다. 지금까지 개인적으로 맹세문을 했지만 실제는 가정입니다. 그러니 매번 기도회를 할 때 이 맹세문을 외우고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몸 마음이 하나되지 않고는 기도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없습니다. 우리는 타락이 어떻게 된 것을 알기 때문에 고칠 수 있습니다.
가정맹세를 완성하기 전에는 천국에 못 들어가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을 믿으면 천국 간다고 하는데, 천국이 그렇게 간단한 게 아닙니다. 지금 전세계가 기독교 문화권이지만 천국이 아닙니다. 지옥 중에 지옥이 됐다는 것입니다. 지옥에 가까워요, 천국에 가까워요? 경계선으로 본다면 경계선을 넘어갔어요, 안 넘어갔어요? 자기가 어느 자리에 있는지 다 알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한 기반이 되어서 가정맹세가 나온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하고 전부 다 참사랑이 들어갑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개인·가정·아들딸을 하나로 만들어서 부모로 오셨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마음과 몸이 싸우겠어요, 하나됐겠어요? 하나됐습니다. 그게 쉽습니까? 세계를 뒤집어 놓는 것보다 힘든 것입니다. 자기 완성이 세계를 승리하는 것보다 더 힘든 것입니다. 어떻게 몸 마음을 하나 만드느냐 하는 것인데, 그게 쉬운 것이 아닙니다. 어렵지만 그것을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됩니다. 그렇게 어려운데 선생님은 하이웨이를 만들었습니다. 다리를 놓고 산에 굴을 뚫어서 하이웨이를 만들어 놓았다 이겁니다. 선생님이 선생님을 위해서는 이렇게 고생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세계를 구해주기 위해 고생했지, 나를 구하기 위해서 고생한 것이 아닙니다.
선생님이 가르쳐 준 모든 내용이 천국 들어갈 수 있는 열쇠입니다. 여기에 맞지 않고는 천국문을 열 수 없습니다. 선생님이 주는 열쇠를 가지고 열어야 천국이 열리지 그러지 않고는 안 열립니다. 아무리 미국의 누구누구라 해도 안 됩니다. 선생님의 열쇠는 본질적인 열쇠입니다. 금으로 만들고 은으로 만들었건 간에 그것들은 암만 해도 안 열리지만, 선생님이 준 열쇠는 놋쇠로 만들어서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째까닥 열리는 것입니다. 어느 누구도 그런 열쇠를 만들 수 없습니다. (260-186~188, 199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