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절 교차·교체축복결혼 (평화신경 해설 - 제13장)

훈독왕 | 20201010190950

평화신경 해설 - 제13장


제6절 교차·교체축복결혼   

(본문은 훈독하지 않았습니다.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제6절 교차·교체축복결혼 (평화신경 해설 - 제13장)

 

<본 문>
여러분, 천주평화연합은 초종교 초국가적인 차원에서 교차·교체축복결혼을 통해 타락 전 아담의 본연의 혈통으로 복귀하는 인류 혈통전환의 대혁명을 수행하는 전위대가 될 것입니다. 혹자는 불가능한 일이라고 비웃는 사람도 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길이 있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실체 하나님의 이름으로 역사하고 있는 레버런 문의 가르침을 따라 만일 미국과 러시아가 초국가적 차원에서 교차·교체축복결혼을 결행한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 것 같습니까? 두 나라는 영원한 절대주인인 하나님과 한 가족이 될 것입니다. 수억의 친손자, 외손녀가 살고 있는 나라를 향해 어찌 적대감을 품을 수 있으며 총칼을 겨눌 수가 있겠습니까? 소명받은 여러분, 65억 인류를 하나님의 참동족 혈통으로 바꾸어 이 땅에 하나님께서 소원하신 본연의 이상조국과 본향땅을 찾아 태평성대의 이상천국을 창건하는 성업이 지구성 방방곡곡에서 벌써 활활 타오르고 있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도 세계 185개국에서는 1만 2천 곳씩의 훈독·축복대회 책임을 완수하기 위해 불꽃 튀는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오늘 참으로 귀한 발걸음을 하셨습니다. 이 뜻 깊고 성스러운 희년과 함께하시는 천운의 흐름을 놓치지 마십시오. 지구성의 75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는 해양권을 여러분이 앞장서서 보호하고 발전시켜야 할 것입니다. 각종 공해와 자원의 고갈로 인해 죽어가고 있는 지구성을 회생시키고, 인류의 미래를 약속해 줄 새로운 본연의 원자재의 보고를 다른 어디에서 찾을 수 있겠습니까? 이제는 천주적 여성시대를 대변해 주는 해양시대가 열렸습니다. 바다를 중심삼고 초국가적이고 초대양적이면서도 본성의 여성문화권인 해양권 문화를 창출하는 데, 환태평양문명권이 주인 된 신문명 개벽시대를 산출하는 데 참어머님을 중심하고 모든 딸들이 일심일체가 되어 승리적 산고를 완성 완결하기 위한 기관차의 사명을 다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이 뜻 깊은 자리에 함께해 주신 귀빈 여러분은 본인이 전해 주는 이 메시지를 마음속 깊이 각인하십시오. 천상의 수천억에 이르는 여러분의 축복받은 선한 조상 가정들도 이 시간 지상재림하여 여러분과 함께 이 메시지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도 지상에서 후손인 여러분을 통해 완성을 보아 참부모·참스승·참주인의 자리까지 나아갈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그들은 만왕의 왕 되신 참부모님과 일심일체가 되어 타락 전 본연의 모습으로 그분들의 명령을 절대기준에서 받들고 동참하고 모시는 삶을 통해 지상·천상천국 창건에 총동원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영·육계가 이처럼 함께 살아 호흡하며 동행동사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본인이 오늘 여러분에게 특별히 한 가지 더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참부모님의 말씀집 1천2백여 권 중에서 요약 발췌한 ‘평화메시지’ 책자의 말씀을 외우다시피 탐독하고 삶의 지표로 삼으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앞장서고 영·육계가 하나되어 여러분을 보호하고 도와서 하나님께서 소원하신 평화이상세계를 이루어 영원한 해방·석방을 즐기며 살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제 후천개벽시대의 섭리를 주도할 아벨유엔의 평화군과 평화경찰로서의 사명을 다하는 역사적인 가정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인류의 복지와 세계평화를 위해 숭고한 헌신의 길을 걸었던 여러분의 삶을 역사가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 평화군과 평화경찰은 참부모님이 창설하여 지금 세계적 규모로 발전시켜 가고 있습니다. 천주평화연합(아벨유엔)의 깃발을 들고 평화군과 평화경찰의 선봉에 설 가정이 여러분 같은 영웅들이 아니면 그 누구이겠습니까? 부디 본인이 전해 준 오늘의 메시지를 가슴에 담고 가셔서 여러분의 자녀와 젊은이들, 더 나아가서는 여러분의 국가를 교육하는 데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아~주!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의 가정과 여러분의 국가, 그리고 환태평양권과 평화유엔 위에 함께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본문 243~246쪽)

<해 설>

1) 국제합동결혼식의 당위성 

우리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이루어지는 이 합동결혼식은 통일교회에만 한정되는 결혼식이 아닙니다. 이것은 모든 인류가 반드시 거쳐야 할 공식적인 노정인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35-214, 1970.10.19) 

여러분의 피 속에는 사탄의 피가 준동(蠢動)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이 가까이할 수 있는 모든 요소를 갖추지 못한 자기 자신의 부끄러움을 자탄하고, 이것을 저주하고 밟고 나온 후에 여기 이 자리에 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그런 생각이나 해 보았습니까? 여러분은 부모님의 그 아픔을 사랑하는 마음, 감사에 사무친 마음을 가지고 가야 합니다. 이 길은 여러분의 생각과 여러분의 머리로 비교해 가지고 좋고 나쁨을 결정지어 가는 길이 아니라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그래야 여러분 자신들은 여기에서 새로이 혈통을 전환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핏줄이 전환된다는 것입니다. 왼쪽에 있던 선이 바른쪽으로 가는 것이요, 바른쪽에 있던 악이 왼쪽으로 가는 것입니다. 또 아래쪽에 있던 선이 위쪽으로 가는 것이요, 위쪽에 있던 악이 아래쪽으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즉, 천지가 개벽하는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35-235, 1970.10.19) 

여러분이 축복받기 전에는, 아담 해와가 사랑관계를 맺기 전에는 그 몸뚱이도 하나님 것이요, 사랑도 하나님 것이요, 소유도 하나님 것입니다. 모든 심정권도 앞으로 하늘을 중심삼고 갖게 되어 있습니다. 결혼하기 전에 여러분은 전부 혈통복귀, 소유권 복귀, 심정권 복귀를 해야 됩니다. 그런 다음에 결혼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264-199, 1994.10.9) 

선생님에게 있어서 혈통복귀노정은 그냥 조건적이 아닙니다. 일대 일의 전체적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거 도깨비놀음 같습니다. 여기서부터 비로소 착지가 벌어집니다. 비로소 선생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여러분들이 땅에 횡적으로 연결돼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걸 중심삼아 가지고 합동결혼식을 하는 것입니다. 430쌍, 1800쌍 등 이렇게 세계적으로 종족 편성, 민족 편성을 거쳐 나가는 것입니다. (215-110~111, 1991.2.6) 

이제 그런 때가 왔습니다. 교차결혼시대입니다. 1세와 2세의 골짜기를 메워 주어야 할 시대입니다. 한국하고 일본하고 교차결혼입니다. 1세와 2세가 별동부대로 위아래가 확실히 구별되었는데, 이제는 탕감복귀시대의 처음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처음 되는 전환시기입니다. 천지인부모의 안착시대가 됐으니 운동 안 할 때는 좌우가 있지만 운동할 때는 순식간입니다. 돌아갈 때는 1초 동안에 360도를 돌면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런 때가 되기 때문에 교차결혼을 강조하려니까 그런 것도 하는 것입니다. 교차결혼시대입니다. 이것은 불가피한 것입니다. (439-236, 2004.2.23)

국제결혼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원수와 원수끼리 결혼하면 평화의 세계는 곧 오는 것입니다. 교차결혼, 지금 국제결혼한 사람은 교차결혼을 한 사람입니다. 교체가 아니라 교차결혼이라는 것입니다. 한 사람이 교차결혼을 하게 된다면 거기에 달린 가정, 나라 전부가 돌아서는 것입니다. 그런 시대가 왔습니다. (447-171, 2004.5.1) 

개인의 몸과 마음을 하나 만들어야 합니다. 몸과 마음이 이렇게 된 걸 어떻게 교체합니까? 거꾸로 해서 올려붙이고 그래야 됩니다. 아래에 있는 것이 위로 가고, 위에 있는 것이 아래로 가며, 이 점을 중심삼고 뒤집어지니 교차결혼입니다. 개인적인 교차 경계선, 가정적 교차 경계선, 종족민족세계적인 교차 경계선, 하늘땅 교차 경계선, 하늘 부모와 땅 부모, 천주부모와 천지부모의 교차 경계선이 다 해방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결혼을 잘못해 그렇게 생겼으니 교차결혼이 아니면 풀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탕감복귀가 그렇습니다. 내용과 모양을 같이 반대로 빼 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426-120, 2003.11.19) 

자신의 주위에 교체결혼을 한 사람이 있을 경우에 여러분의 친척들보다 더 가깝게 지내지 않으면 안 됩니다. 여러분들이 책임을 지고 그들의 생활을 돌보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일본 사람들끼리 결혼한 사람은 그들을 모시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일본으로 보면 어느 쪽이 형님의 가정이냐 하면 교체결혼한 쪽이 지금까지의 축복가정 전체의 형님이 되는 것입니다. 형님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일본 사람과 한국 사람이 결혼하는 것이 섭리관에 있어서 최고의 이상입니다. 일본 나라를 구하는 것이 이상이 아닙니다. 뿌리에 가까이 선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한국에 가까이 선다는 것이 됩니다. 가지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라는 목표가 되어 있습니다. (217-53, 1991.4.16) 

역사적으로 일본과 한국은 원수지간입니다. 전년도(1990)에 2천5백 명, 일본과 한국 사람들을 완전히 교차시켜서 축복을 해 주었습니다. 이것은 역사적인 사건입니다. 사고가 아닙니다. 하나님 편에서는 사건이지만, 사탄 편에서는 사고가 되는 것입니다. 그때 일본의 책임자들이 나를 보고 “아버님, 그렇게 하면 안 됩니다.” 하면서 반대를 했습니다. “일본의 많은 사람들이 소란을 피웁니다. 정부와 언론이 하나되어 가지고 공격합니다. 그러지 마세요.” 라고 했습니다. 한국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렇지만 “걱정하지 말고, 무서워하지 마라.”고 했습니다. 이제는 모든 것을 다 넘었습니다. 우익세계와 좌익세계에 승리적인 기반을 다 닦아 놓았습니다. 그것을 대표하는 것이 자유세계를 지도하는 미국과 공산세계를 이끄는 소련입니다. 그 두 세계를 연결해서 180도 돌아가게 하는 것입니다. 지금 좌 쪽이 우 쪽으로 돌고, 우 쪽이 좌 쪽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모두 다 본연의 고향 땅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이것이 원리관입니다. (218-184, 1991.7.28) 

초민족적인 결혼을 시키는 데는 선생님이 챔피언입니다. 기록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짝을 지어 주는 것이 엉터리가 아닙니다. 여러분이 아무리 짝을 맞추려고 해도 선생님이 보는 기준을 능가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할 것입니다. 처음 만났을 때는 기분이 그다지 좋지 않을지라도 살아보면 역시 선생님은 좋은 곳을 보았다고 하는 것입니다. 평생에 한 번뿐인 결혼이고, 가장 중요한 결혼이란 문제를 책임지려고 하는데 얼마나 신중합니까? 장난이 아닙니다. 후손을 보는 것입니다. 후손을 어떻게 바꾸어 가느냐 하는 것입니다. 정말 신중한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일본이 선생님을 추앙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 일대에 장자권 복귀해서 가인 아벨을 청산하는 것입니다. 모든 가정들을 중심삼고 원수의 국가와 국가를 교차결혼해 버리는 것입니다. 세계 대가족, 한 혈족과 같이 생각해서 국제적인 혈통을 중심삼고, 전세계가 한 집안에서 아담과 해와의 모든 세계적인 문제들을 해결한 것과 마찬가지로 이런 축복가정을 중심삼고 세계의 문제를 뒤집어 놓은 것입니다. (272-314, 1995.10.13) 

전세계를 축복하게 될 경우에는 초국가적이 되는 것입니다. 결혼을 활용하게 되는 것입니다. 유럽과 동양이 교차결혼을 한다는 것입니다. 교차결혼은 어디서부터 시작했습니까? 한국과 일본에서 시작했습니다. 일본과 한국은 원수입니다. 역사적으로 그런 교환적인 결혼을 할 수 없는, 혈통을 섞는 일은 죽어도 할 수 없다는 것을 한국 사람은 잘 알고 있습니다. 일본이 훌륭하다고 생각하면 큰 잘못입니다. 그런 일을 전통으로 만드는 것은 미래의 세계, 국가와 대륙을 초월해서 교차결혼을 함으로 인해서 혈통 수평권을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바꿀 수 있는 개인은 없습니다. 평지와 같은 그걸 바꿀 자는 없는 것입니다. 거기에 따를 수밖에 없기 때문에 초국가적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국가간의 국경 철폐운동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민족 통합으로 인해서 국가 철폐, 국경 철폐를 함으로 말미암아 문화교류 시대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교류, 교류를 해서 통일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것은 참부모, 하늘의 중심문화를 중심삼고 교류해서 결착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걸 확실히 알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일본인으로서 통일교회에 들어와 있는 게 아닙니다. 참부모의 자녀로서, 천국의 국민으로서 여기에 들어와 있다는 것입니다. 일본이라고 하는 이름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시각으로 보게 될 때 없어야 되는 것이 있게 될 경우에는 그것은 용서할 수 없는 문화요, 용서할 수 없는 존속입니다. 그것은 사탄 편에 끌려가는 것입니다. (286-180, 1997.8.10) 

그렇기 때문에 이 결혼만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세계평화와 통일의 세계, 하나의 세계를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누구나 절대 필요합니다. 걱정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걱정해 가지고는 참부모가 못 되는 걸 알아야 됩니다. (287-88, 1997.8.31) 

선생님은 일본과 한국의 교차결혼을 하게 한 것입니다. 그러면 형제가 되는데, 아담가정은 형제끼리 결혼했습니다. 세계사적인 형제의 우애로 같은 축복의 자리에 섰기 때문에 원수와 성인, 살인자와 성인의 아들딸들이 결혼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준 것입니다. 국경을 가진 모든 나라는 원수입니다. 이것을 철폐하기 위해서는 원수 나라 나라들을 합해서 축복해 주는 것입니다. 그런 축복을 받은 사람들은 원수 된 나라의 어느 한 가정보다도 잘 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두 나라의 부부보다 잘 살기를 바라는 것이 부모의 소원이요 하나님의 소원이요 역사의 근본이기 때문에 그럴 수 있음으로 말미암아 거기서부터 악한 세계는 없어지고 선한 평화의 세계가 출범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평화의 세계는 오지 않는 것입니다. (295-65, 1998.8.17)

레버런 문은 원수까지 사랑하고, 성인까지 품으려고 했기 때문에 지난 6월 13일에 원수를 성인과 같이 축복한 것입니다. 결혼을 잘못했기 때문에 그들을 전부 다 결혼해 주는 것입니다. 살인자와 같은 악한 사람들도 참사랑으로 문제없이 소화할 수 있습니다. 그런 개념이 없으면 지상천국을 이룰 수 없습니다. 앞으로 원수의 아들딸까지 축복해 줄 수 있어야 평화의 세계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그런 기반이 없으면 평화의 세계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레버런 문은 일본 사람하고 교차결혼을 해 준 것입니다. 몇천 명을 교차결혼을 해 주었다는 것입니다. 이런 놀음을 다 해온 것입니다. 미국 사람하고 러시아 사람끼리 결혼하는 사람을 축복하면서 우리보다 잘살라고 복을 빌어 주고, 적국이었던 원수 나라 사람 끼리 축복 받는 아들딸을 대해 자기보다 잘살라고 복을 빌어 줘야 지상세계의 평화,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이 벌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297-36~37, 1998.11.15) 

구세주는 아시아를 중심삼고 오시는 분입니다. 예수님이 아시아에서 몸과 마음이 갈라져 돌아가셨기 때문에 아시아에서 그걸 통일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죽을 때와 반대 방향으로 돌아온다는 것입니다. 아시아문명권이 찾아오는 이유가 그것입니다. 그러면 그것을 누가 주도합니까? 그걸 참부모가 통일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것이 섭리의 내용입니다. (229-36, 1992.4.9) 

앞으로는 국제결혼을 한 부부들이 같은 나라 사람들끼리 결혼한 부부들보다 앞서게 됩니다. 국가를 초월한 심정을 가지고 묶어진 사람들은 같은 나라 사람들끼리 묶어진 사람들보다 귀하게 보이는 것입니다. 그래야 복귀된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283-68, 1997.4.8) 

이번 축복은 전부 다 국제결혼으로 했습니다. 미국인은 독일인과 네덜란드인은 영국인과, 모두 이런 식으로 국제결혼을 시켰고, 자기 나라 사람들끼리는 결혼시키지 않았습니다. 세계를 복귀하기 위해서는 민족 감정이나 사랑을 초월하여 세계적인 감정을 지녀야 합니다. 그래서 전부 국제결혼을 시킨 것입니다. 그래도 모두들 좋다고 하니 그것을 보는 선생님의 기분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축복을 해주고 나서 그들에게 “한국을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이냐?”고 물었더니 그들은 모두가 “무엇이든지 시키는 대로 하겠다.”고 대답했습니다. 역사상에 있어서 아시아의 한 젊은 사람이 유럽 세계에서 이런 일을 한 사람은 아직까지 없었습니다. 이런 것을 두고 볼 때, 통일사상이 얼마나 무섭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됩니다. 앞으로 이런 사람들을 약 1억 명만 교육시키면 한국은 아무 문제도 없을 것입니다. 10억에 가까운 세계의 기독교인들이 전부 “한국으로 몰려가자!” 할 때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들이 뜻을 알게 되면 전부 한 번씩은 와 보고 싶어할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죽지 못하겠다고 할 것입니다. 외국 식구들에게 당신의 소원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모두가 한국에 보내 달라고 합니다. 사실은 선생님이 보내 줄 것 없이 자기들 스스로가 오면 되지만, 올 때는 그냥 오는 것이 아니라 조건이 있어야 오는 것입니다. 그 조건이 무엇이냐 하면 한국말을 할 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영어가 세계의 공통어가 되어 있지만 앞으로 선생님이 살아 있는 동안 전통을 세워 놓으면, 앞으로의 세계어는 틀림없이 한국어가 될 것입니다. 이제는 우리의 때가 가까워졌습니다. 여러분은 우리의 사상이 엄청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또 우리 민족이 앞으로 세계적으로 자랑할 수 있는 민족이 된다는 것을 알고 통일교회에 들어온 것을 자랑으로 여겨야 합니다. 지금은 이러한 중대한 사명이 최고로 무르익은 때가 되었다는 것을 자각하고 모두들 가일층 분발하여 일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2-229~230, 196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