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신경 해설-제13장
제5절 참부모의 업적
제5절 참부모의 업적 3, 4 (평화신경 해설 - 제13장)
3) 레버런 문은 인간을 가장 잘 아는 챔피언이다
하나님께서 아들딸인 아담과 해와에게 바라신 것은 그들이 자라서 효자, 충신, 성인, 성자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것과 같이 가정에서 효자가 되겠다는 생각, 나라에서 충신이 되겠다는 생각, 세계에서 성인이 되겠다는 생각, 그리고 하늘땅 앞에 성자가 되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까? 역사적으로 볼 때 모든 성인들은 효자가 되고 충신, 성인 그리고 성자가 되라고 가르쳐 왔습니다. (299-117, 1999.2.7)
인간 완성의 출발점이 어디입니까? 이것은 하나님에게도 제일 귀하고, 인간에게도 제일 귀하고, 이 우주의 모든 존속의 근원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창조 당시 모든 요인의 근본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사랑입니다. 사랑 때문에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그 사랑이 무슨 사랑입니까? 참된 사랑입니다. 그 참된 사랑은 눈이나 입이나 오관이 떠날 수 없습니다. 그것을 중심삼고 돌게 돼 있고, 그것을 따라서 왕래하며, 올라가도 그것을 따라서 올라가고, 내려와도 그것을 따라 내려오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오관을 한 초점에 결착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그 힘이 무엇이냐면 돈도 아니요, 지식도 아니요, 권력도 아닙니다. 그것은 오로지 사랑밖에 없습니다. (210-317, 1990.12.27)
인간은 타락으로 말미암아 마음과 몸이 통일된 조화의 기준을 잃어버리고 갈등을 일으키면서 자기모순 속에 살아왔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개인 안에서 벌어지는 마음과 몸의 갈등과 투쟁은 가정·사회·국가와 세계로 확대되어 내려왔습니다. 형인 가인이 동생 아벨을 살해하는 범죄도 여기에서 유래했습니다. 역사 이래 이 지구상에서 벌어지는 모든 대결과 전쟁은 본질적으로 보다 악한 가인 편과 보다 선한 아벨 편간의 싸움이었습니다. 이러한 가인 편, 아벨 편의 싸움은 반드시 종식되어 원상으로 복귀되어야 하고 마음과 몸의 대결도 끝이 나서 조화 일체로 복귀되어야 합니다. 개인의 마음과 몸이 통일되어야 하는 원리를 세계적인 차원에서 적용, 실천해야 하는 것입니다. (299-105, 1999.2.6)
하늘은 외적으로는 사탄과 인간을 뒤넘이치는 싸움을 전개시키고 내적으로는 사람의 마음과 하나님이 뒤넘이치는 안팎의 섭리를 하십니다. 외적으로는 타락한 천사장이 인간의 몸뚱이와 뒤넘이치고 있고, 내적으로는 하나님이 인간의 마음을 중심삼고 뒤넘이 칩니다. 이렇게 마음을 조종하여 외적인 세계를 조종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늘이 원하는 끝날이 오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될 것일까? 마음의 기준이 잡힐 수 있는 환경이 지상에 나타나기 전에는 그러한 끝날이 올 수 없습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주님이 이 땅 위에 오셔서 마음이 쉴 수 있는, 안식의 터전이라 할 수 있는 무리가 나타나기 전에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8-27, 1959.10.25)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서로 싸우는 것은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본래 하나님이 싸우게 만든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배반될 수 있는 요소를 지닌 사탄의 핏줄을 이어받아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원래 하나님과 인간 앞에 마음이 플러스인데, 타락했기 때문에 몸뚱이가 플러스가 되려 합니다. 그러기에 두 개의 플러스가 대립되어 서로 상충을 벌이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사탄적인 요소를 때려잡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때려잡는 방편으로서 종교가 필요하다는 것을 여러분은 이해하기 바랍니다. 때려잡기 위해서는 회개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순종굴복해야 하고, 희생해야 하며, 금식을 해야 합니다. 복종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19-194~195, 1968.1.7)
우선, 양심과 육체를 통일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것은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하를 통일하는 것보다도 자기 한 사람, 자기를 통일하는 것이 더 힘들다고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수련 기간동안 무슨 말을 했습니까? “천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고 했습니다. ‘천주통일은 개인으로부터’라는 말입니다. 아무리 자유가 있다고 해도 자기 한 사람이 통일된 기반 위에 서 있지 못하면 자유는 도망가 버리는 것입니다. 양심과 싸워서 고민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가 아무리 그 범위 내에서 자유 만세를 주장하더라도 자기와는 관계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행복도 통일된 기반 위에서 이루어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통일교회는 우주의 원칙, 행복의 기점을 중심으로 한 기반 위에서 발표를 하는 것입니다. 자유도 통일의 기반 위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237-230, 1992.11.17)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하라는 것입니다. 내가 문제입니다. 천국의 기지가 어디 있느냐 하면 내게 있다는 것입니다. 몸뚱이가 하자는 대로 사랑을 찾아가는 곳이 지옥의 밑바닥이고, 양심이 하자는 대로 찾아가는 곳이 천국의 출발지라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두 세계가 갈라지는 것인데, 그걸 몰랐습니다. 문 총재가 우주를 전부 다 샅샅이 뒤져보니 그것밖에 결론해 놓을 것이 없다는 겁니다. 하나님에게 물어보나 인간에게 물어보더라도 “그런 것이 제일 좋습니다.” 하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발표해 가지고 환영받게 된 것입니다. (283-263, 1997.4.13)
선생님이 제일 고민한 것이 그것입니다.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는 것이 무엇입니까? 몸 마음을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하는 것입니다. 몸과 마음이 일체되지 못한 존재는 하늘과 통할 수 없습니다. 직행해 갈 수 없습니다. 이런 엄격한 생애의 모든 전체를 정비해 가지고 자기가 몸 마음을 중심삼고 가는 방향, 마음이 가고자 원하는 방향이 하나님의 창조본심과 일치가 되어야 됩니다. 하나님이 바라는 바와 다르다는 것입니다. 우리 얼굴의 코와 다른 모든 것이 완전히 다르다는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갈라져 가지고 있다가 와서 하나되는 그 사랑의 기준은 하나님의 심정적 출발 기지와 일체선상에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역사적인 방향성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 방향성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러분의 인격, 가정 모든 것을 비판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놀음놀이가 아닙니다. (292-48~49, 1998.3.28)
우리들은 이 지상에 살고 있지만 이 세계는 지상만이 있는 것이 아니고 영계도 있습니다. 틀림없이 영계는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지상과 영계는 전혀 다른 두 세계가 아니고 하나의 세계로서 연결되어져 있습니다. 우리 인간은 영계로부터 태어났기 때문에 다시 영계로 돌아가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 한국말에는 재미있는 표현으로 ‘죽는다’는 것을 ‘돌아간다’는 말로 사용합니다. 어디로 돌아간다는 말입니까? 이는 단지 공동묘지로 가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원래 인생이 출발하였던 본래의 처소로 되돌아간다는 뜻입니다. 멀고 먼 역사의 기원을 넘어서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한국 사람으로 태어났으니 한국 사람으로 돌아간다는 뜻이 아닙니다. 우리 인류조상의 근원이 되는 그 세계로 돌아간다는 뜻입니다. 즉, 창조주가 계신다면 그 창조주가 계시는 곳으로 돌아간다는 뜻입니다. 거기에서 출발했으니 거기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299-61, 1999.2.4)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인간들은 이 지상에 살게 될 때, 제3 세계인 본연의 세계로 돌아가야 되기 때문에 사랑의 세계에 가서 살 수 있는 내가 되기 위해서는 사랑의 세계에 있어서 호흡기관과 같은 것을 준비해야 됩니다. 이 육신을 터뜨리고 나가는 것입니다. 아기가 전부 다 아기집을 터뜨리고 파괴시키고 나오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산고의 고통을 받습니다. 마찬가지로 제2 산고의 고통이 죽음입니다. 육신이 살아 있는 동안에는 무엇을 준비해야 됩니까? 물 안에서 공기와 모든 것을 맞출 수 있는 숨의 기관을 준비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이 육신 세상에서 준비할 것은 영계에 가 가지고 사랑기관을 중심삼고 호흡할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몸뚱이를 전부 터뜨리고 나가게 된다면 사랑 기관을 중심삼고 호흡해 가지고 제한적 환경에 살던 것을 넘어 무제한으로 자유분방한 인간으로서 날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274-105~106, 1995.10.29)
4) 레버런 문은 영계를 가장 잘 아는 챔피언이다
영계는 영원한 고향입니다. 그곳의 주인이 하나님이고, 그 나라는 하나님과 더불어 사는 곳입니다. 하나님이 누구냐 하면, 인류의 아버지입니다. 비로소 통일교회가 나와서 영계의 실상과 하나님의 실재(實在)를 밝혔습니다. 영계에서의 하나님은 한 나라의 왕처럼 되어 있습니다. 그 나라와 인간은 무관하지 않습니다. 인간의 양심과 같은 것이 영계이고, 육신과 같은 것이 실체세계입니다. 그렇게 이중구조로 되어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원리를 배움으로 말미암아 알게 된 것입니다. (389-10, 2002.8.2)
복중에서는 복중이 어머니이고, 지상에서는 이 지구성이 어머니입니다. 여기에서 공기를 받고 영양을 받아서 사는 것입니다. 3차는 하나님이 부모고, 저 나라의 모든 환경이 여러분이 자랄 수 있는 영양소입니다. 3세계를 거치는 것입니다. 잠자리 같은 것도 물에서부터 육지, 공중까지 3세계를 거치게 돼 있는데, 만물의 영장이 하나님과 동거하려면 무형세계의 주인이 될 수 있는 내적, 영적요소를 갖추어야 합니다. 영계에는 옷 공장도 없고, 자동차를 만드는 공장도 없습니다. 그런 것들은 필요 없습니다. 거기에서는 사랑의 개념만 있으면 사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원하는 대로 다 이루어지는 곳이 영계입니다. 레버런 문이 그런 것을 알고 난 후부터는 이 땅 위의 것에는 관심이 없어졌습니다. (306-142, 1998.9.20)
여러분은 영원한 세계가 있다는 것을 즉, 영계가 있다는 것에 대해서 절대로 부정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조금만 노력하면 체험하기 때문입니다. 조금만 노력하면 어렵지 않게 체험합니다. 여기에 있는 오래된 사람들은 다 이것을 체험하고 통일교회에 들어왔습니다. 체험하지 않았다면 남들이 반대하고 핍박하는 통일교회를 누가 믿겠습니까? 선생님도 통일교회를 안 믿을 것입니다. 그런데 체험을 하게 되니 안 믿으면 못 살게끔 영계에서 들이치는 것입니다. 그래서 믿고 나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영계가 있다는 것에 대해 부정하지 못합니다. 암스트롱이 “달나라에 가서 영계가 있을 게 뭐야?” 하고 했다지만 그런 곳은 전부다 영인들이 관리하는 곳입니다. 이 세상은 영인들이 점령하고 있습니다. (24-329, 1969.9.14)
여러분은 마음의 소리를 듣습니다. 영계를 통하면 그 소리가 들립니다. 마음이 넘어가고 싶어서 “아이고, 가고 싶다.”고 소리치는 것이 들립니다. 들리면 영계를 통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어린 아기가 배가 고파서 떼를 쓰면서 엄마 젖을 그리워하는 이상으로 간절히 보고싶어 해 보라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몰라 가지고는 통일교회 교인이 못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도 그런 체험을 했습니다. 아버지가 그립고 보고 싶다고 할 때는 마음의 소리를 듣는 것입니다. 간절하게 되면 다 들려오는 것입니다. 라디오와 같이 그렇게 통하는 것입니다. (41-81, 1971.2.13)
본인은 영적 체험을 통하여 영계에 대한 내용을 알아 왔고, 신과의 깊은 교제를 가지면서 그의 뜻과 사랑과 심정을 확인했습니다. 종교는 단순히 진리나 윤리의 가르침만이 아니고, 절대적으로 의존하고 싶고 관계 맺고 싶은 인간본연의 정(情)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인생에 있어서 참된 종교적 직관은 절대적이요, 무한한 것입니다. 우리는 이 직관에 의해 우리 각각에 대한 신의 부르심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이 경지는 종교 형식을 초월하며, 어떤 제도가 이를 가로막을 수 없는 본연의 교제입니다. 그러므로 이것은 종교 아래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러한 관계에서만 인간은 완성과 행복을 소유합니다. 이 경지에서의 신인(神人)의 관계는 하나이면서 곧, 전체입니다. 신이 이렇게 인생의 배후에서 작용해 온 초월적인 힘과 그 관계성은 만일 인류가 원하기만 한다면 전체에 통하는 것이므로, 인생이 나아가야 할 길은 둘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개인의 길이 그러하고, 그 이상적인 개인이 이루는 가정의 길, 국가·세계의 길이 또한 그러합니다. 모든 길은 절대자 신이 이상하는 사랑과 행복과 평화의 세계를 지향하는 것입니다. 사랑이나 이상, 행복이나 평화라는 말은 혼자로서는 성립되는 말이 아닌 것입니다. 이것은 반드시 상대적 관계에서 성립되는 말이기 때문에, 절대자이신 신이라 할지라도 그의 이상은 홀로 이룰 수는 없는 것입니다. (135-119~220, 1985.11.16)
선생님이 11시만 되면 영계와 싸움에 들어갑니다. 여러분들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선생님의 눈에는 보입니다. 손만 까딱하면 세상 끝까지 움직입니다. 거기에 사람들이, 지구성 둥근 데에 별의별 오만가지 사람이 그 그물코에 달려 있습니다. 내가 이렇게 하면 전부 다 거꾸로 서 있어서 말을 못 합니다. 말을 못 하고 선생님 눈치만 보고 있습니다. 자기가 살던 때보다도 더 심각한 자리에서 선생님이 있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그런 선생님 앞에 부탁할 수 있는 마음이 있어도 바라보는 그 눈치를 내가 알고 있습니다. 까딱만 하더라도 전부가 움직입니다. 그때는 30분 잠을 자기가 힘든 것입니다. 그런 경지에서 생사지권의 투쟁을 해 나온 사람입니다. 알겠습니까? 그 길을 거쳐 왔습니다. 그래서 3월부터 5월달을 중심삼아 가지고 재차 탕감길을 내가 가야할 것을 준비해 나온 것입니다. (474-265, 2004.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