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절 환태평양시대의 우리의 사명 4, 5, 6 (평화신경 해설 - 제13장)

훈독왕 | 20201008194413

평화신경 해설 - 제13장

 

제2절 환태평양시대의 우리의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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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세계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미국 축복 

로마가 책임을 못 했을 때, 축복이 로마의 원수였던 영국 민족에게 옮겨졌고, 영국이 책임 못 함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누구에게 옮겨지느냐 하는 문제가 벌어졌던 것입니다. 그렇다고 딴 곳으로 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독교가 원수가 되고, 싸움이 계속되는 이러한 마당에 결국 기독교의 새로운 사상을 중심삼은 무리들이 새로운 신앙의 자유를 찾아 가지고 북미를 중심으로 결속하여 독립운동을 함으로 말미암아, 영국과 대항하여 그것을 이김으로써 비로소 미국이 영국의 복을 이어받은 것입니다.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여기 미국에 온 필그림 파더스(Pilgrim Fathers)라고 하는 무리는 어떠한 무리입니까? 청교도입니다. 그들은 그 국토를 하나님의 이름으로, 교회를 하나님의 이름으로, 순수한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은 하나의 나라를 구상하여 보자고 하는 그런 대표적 무리들입니다. 즉, 필그림 파더스는 하나의 나라, 이상적인 나라를 만들자는 것입니다. (80-141, 1975.10.21) 

미국을 본다면, 청교도들이 미국으로 들어가서 맨 처음에 무엇을 했냐면 교회를 지었습니다. 그다음에 농사를 지었고, 그다음에 세계의 새로운 문화를 창출했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오늘날 세계를 주도해 나가는 국가가 된 것입니다. 그와 같이 미국은 먼저 하늘을 위했기 때문에 복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44-311, 1971.5.24) 

예수님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옛날의 아시아문명권이었던 인도와 중국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사탄권 내로 다 들어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이 2차대전으로 말미암아 전부 다 하늘 편으로 돌아왔습니다. 제2이스라엘인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세계적으로 영적인 왕국권을 이룬 것이 미국입니다. 민주세계에서 주도적인 역사를 거치면서 전세계의 역사를 지금까지 엮어 나왔습니다. 그래서 영국과 분립한 새로운 이 미국은 아시아 제국으로 한 바퀴 돌아서 되돌아와야 됩니다. 거꾸로 갔었는데, 되돌아 들어옴으로 말미암아 실체 세계권을 찾아야 할 시대에 들어오기 때문에 세계를 제패할 수 있는 문명권을 건설했습니다. 그러한 일을 하나님이 한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미국이 책임을 못했습니다. 원래는 공산당을 전부 제압해야 했습니다. 2차대전 이후에 일본과 독일 그리고 이태리를 중심삼은 추축국의 모든 영토를 하늘이 가져다 주었으면 미국은 그것을 사수할 책임이 있었던 것입니다. 오늘날 이 한반도가 갈라진 것은 미국이 잘못한 것입니다. 미국이 잘못하는 날에는 사탄이 물고 들어옵니다. (110-232~233, 1980.11.18) 

2차 세계대전 직후에 기독교 신앙자들은 전부 다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세계의 축복권을 우리에게 주었으니 그 축복권을 이어받아 가지고 세계 앞에 책임을 감당하겠다.’ 하면서 전부 다 결속해 가지고 젊은이들을 붙안고 눈물과 더불어 미래의 주인공이 되게끔 붙들고 통곡했어야 됩니다. 신앙의 개화를 위해 세계구도의 역사를 재편성하여 출발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미국은 반대로 나왔습니다. 승리의 깃발과 더불어 개인주의 사상과 물질문명에 도취되는 방향으로 떨어져 나갔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말미암아 미국은 세계 주도권의 가치와 사명을 상실해 버리고, 하나님의 뜻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자기들의 일념에 따라서 전부 타락하기 시작했습니다. 미국 교회는 급기야 지나가 버리고 젊은이들은 윤락에 빠집니다. 그래서 공산당이 미국을 노리게 된 것입니다. (110-233, 1980.11.18) 

공산당을 가로막지 않으면 기독교는 틀림없이 멸망합니다. 기독교가 멸망하면 미국도 멸망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하늘로부터 분부 받은 것이 ‘너는 죽음을 각오하고 기독교를 재부흥시켜라. 기독교의 부흥을 위해 찾아가라. 윤락의 이 미국 청년들을 재교육하라. 공산당을 방어하라.’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종말시대에 부탁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그것을 누가 책임지겠습니까? 레버런 문이 책임지기 전에 목사, 장로, 전세계의 기독교를 추종하는 형님들이 책임져야 됩니다. 미국까지 간 그 문화의 방향이 아시아를 찾아오는데, 이것이 정지해 버리면 동떨어져서 낭떠러지로 굴러 떨어지겠으니 할 수 없이 내가 1971년도에 미국으로 건너갔습니다. 그곳에 가서 기반을 닦고 3년 만에 미국을 석권해 버렸습니다. 불철주야 3년 반 만에 레버런 문이 미국 조야(朝野)에서 문제의 인물이 된 것은 하늘이 그렇게 만든 것입니다. 1975년에 전세계 127개국에 선교사를 보낸 후 미국 조야나 언론계에서 두드려 패니 세계에 널려있는 통일교회 선교사들이 핍박받은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하나님의 뜻 가운데 나왔습니다. 세계의 핍박 과정에서 맞고 빼앗아 나오는 전법을 취하는 것이 하나님의 작전입니다. (110-233~234, 1980.11.18) 

공산당도 반대하고, 미국 국회도 반대하고, 미국의 기독교도 반대하고, 미국 국민조차도 레버런 문을 전부 때려잡자고 나섰습니다. 그야말로 다윗과 골리앗이 싸우는 것 같은 놀음을 했습니다. 하나님이 찾고자 하는 이상적인 이스라엘 동산, 조국광복을 위한 하나의 뜻을 품고 미국 국회를 대하고 소련의 KGB(구소련의 국가보안위원회)와 정면으로 충돌했습니다. 기성교회와 정면으로 충돌해서 그의 부형(父兄)들은 망하더라도 2세를 수습하겠다는 것입니다. 하늘이 보우하사 레버런 문이 가는 데는 젊은 사람들이 따르게 마련이었습니다. (110-234~235, 1980.11.18)

처음 선생님이 미국에 왔을 때, 이 미국이 원수의 나라였습니다. 그런 것을 어떻게 가장 사랑하는 나라로 만들 것이냐 하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새로운 미국, 새로운 기독교 세계를 재창조하기 위해서 모든 것을 투입했습니다. 이제 선생님이 이와 같은 승리적인 기반을 여러분에게 상속해 주려고 합니다. 이 기반은 천국과 참부모의 가정 개념과 국가 개념입니다. (303-212, 1999.8.25) 

5) 태평양문명권 시대 

진리와 참된 예수 그리스도의 이상을 알고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은 진리를 안다면, 미국은 비참하게 되지 않습니다. 미국에 대한 축복은 세계를 위한 축복이었습니다. 미국 국민을 희생시켜서라도 세계를 구해야 될 하나님의 섭리사관에 일치되어야 하는데 일치될 수 없는 자리에 섬으로써 역사상 단 한번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세계 통일권을 이룰 수 있는 기반을 상실했습니다. 이 자체가 역사의 비극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미국으로 옮겨졌는데, 거기에서 끝장이 났으니 어디로 가느냐? 하나님의 뜻은 절대적입니다. 아시아를 중심삼고 기독교 왕국을 세워 세계 해방권을 이루고 선민사적 유토피아를 이루려고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데 사탄 때문에 아시아에서 뜻을 이루지 못 했습니다. 그것을 다시 찾아와야 합니다. 잃어버렸으니 찾아와야 합니다. 그래서 미국을 중심삼고 돌아오는데, 영국에서 잃어버린 것을 아시아에서 찾지 못하면 못 돌아옵니다. 그것을 일본에서 찾으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1978년을 중심삼고 일본이 세계적 경제권을 복귀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139-109~110, 1986.1.28) 

영국은 섬나라입니다. 섬나라는 여자의 나라입니다. 그래서 영국 역사에 빅토리아 여왕이든지 엘리자베스 여왕이든지 하는 여왕시대가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일본을 중심삼고 탕감해야 합니다. 아시아에 돌아오려니 영국과 같은 섬나라 일본을 120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아시아의 맹주 입장에 세워서 악한 편에 섰던 것을 돌이켜야 합니다. 그 역사적인 모든 것을 풀려면 상당히 복잡합니다. 비약하지만 결론을 간단하게 말하면, 그것을 탕감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탕감하기 위해서는 그것과는 반대로 가야 합니다. 그다음에는 반도에서 출발해서 섬나라로 갔다가 대륙으로 갔습니다. 그러니 이제는 반도로 돌아옵니다. 지중해문명권이 대서양문명으로 옮겨졌고, 대서양문명이 이제는 태평양문명권 시대로 넘어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태평양문명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태평양문명권에서 문제가 되는 것이 일본과 한국입니다. 일본과 한국을 중심삼고 이루어야 합니다. (139-110, 1986.1.28) 

한국은 절대 일본한테 지지 않습니다. 한국은 어떤 민족이냐? 이탈리아 반도문명권을 되돌려 맞출 수 있는, 탕감할 수 있는, 문화권의 세계사적 전수를 받아야 할 민족입니다. 한국은 그러한 지역입니다. 한국이 그러한 나라이기에 남북통일은 민주세계와 공산세계의 통일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한국이 독립한 것은 이스라엘 민족이 실패했던 것을 복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도 1948년, 한국도 1948년에 정부가 수립되었습니다. 나라가 같이 찾아진 것입니다. (139-111, 1986.1.28) 

6) 신문화를 창조해야 할 뜻의 종착점 

고대 인류의 문명은 대륙에서 발생했습니다. 애급 나라 나일강변에서 태동했던 인류문명은 반도문명으로 변천하여 희랍 그리고 이탈리아 반도에서 지중해문명권을 이룩했습니다. 그 반도문명은 다시 도서문명(島嶼文明)으로 옮겨졌으니 섬나라 영국을 중심삼고 대서양문명권을 형성했습니다. 드디어 영국의 도서문명이 대서양을 건너 미국 대륙에서 현대문명의 기적을 이룩해 태평양문명권을 형성했습니다. 그러나 역사의 흐름은 거기에서 그치지 아니합니다. 이 문명권은 태평양을 건너 영국에 맞먹는 섬나라 일본에서 새로운 도서문명의 꽃을 피우고, 이탈리아 반도에 해당하는 여기 한반도에서 그 옛날 로마 문명에 맞먹는 인류총화문명을 이룩하고, 아시아 대륙을 연하여 하나의 세계를 이루려는 새로운 통일문명권을 형성하시려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한국은 새 시대의 총아요, 한민족은 하나님께서 택하신 민족입니다. 한국은 하나님이 바라시는 새 문명의 요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문명의 총화결실체로서 하나님의 섭리를 결정짓는 나라입니다. (78-254, 1975.6.7) 

본래는 아시아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통일문화를 형성해야 할 것인데도 불구하고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그 반대의 입장에서 출발하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입니다. 그것은 원리적 관에 일치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나일강을 중심삼고 이루어진 지중해 문화권인 로마 문명권을 거쳐 가지고 섬나라 영국이 근대 서구문명,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은 근대문명 형성의 요람지가 된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거기에서 정착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어차피 일주하여 아시아로 돌아와 가지고 통일문명권을 형성해야 합니다. 그것을 원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에 그런 결과에 도달해야 된다는 것은 당연한 결론입니다. 그리하여 세계적인 기적을 이룬 근대문명을 형성한 미국은 태평양을 연하는 태평양문명권으로서 아시아와 연결해야 하는 최후의 길이 남아진 것입니다. (79-72, 1975.6.1) 

대한민국은 지금 가인과 아벨로 둘이 갈라져 있습니다. 아벨권인 남한이 가인권인 북한을 무력으로서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소화시키고, 이상적인 사상으로 소화시킬 수 있는 주체사상으로 무장하는 기독교의 판국만 벌어지는 날에는 김일성이 문제가 아니라 3·8선을 철폐해도 문제없습니다. 세계사적으로 보면 그렇습니다. 지금 붉은 용과 백용이 한국을 맞물고 있습니다. 사탄의 제일선이 된 판문점이 무엇입니까? 하늘나라의 금문, 열두 진주문인 금문성을 대신한 문이 사탄이 창조한 판문점입니다. 사탄과 하나님이 참소하는 놀음 같은 그런 자리는 세계에 하나밖에 없는 것입니다. (110-238, 1980.11.18) 

5천년 역사의 비참한 역사적 비운을 지녀 온 한민족, 국론을 중심삼고 중상모략으로 엮어져 온 한민족이었는데 왜 그런지 알겠습니까? 가인과 아벨이라는 세계사적인 투쟁의 피로 연결돼 나온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어느 한때도 아벨적 기준에 있어서 아시아의 주권을 형성 못한 이 민족은 비참한 민족입니다. 대 천운이 우리 목전에 다가온 이때에 있어서 역사적인 사조가 남북한을 가른 것이 비운의 역사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하늘이 복을 이어 주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민족의 분열에 반하여 민족 단합이 남한 땅에서 벌어져 가지고, 이것이 핵심의 주체가 되어 북한 땅을 소화해서 세계통일을 꿈꾸는 하나님의 뜻이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기성교회와 한민족과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내가 일선에 서서 싸우지 않을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을 위해 싸우고, 한국의 기독교를 위해 싸우며, 한국의 백성을 위해 싸우는 것입니다. 거기에 내 모든 생명을 투입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의 뜻이 제3이스라엘권인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형성되는 것입니다. 아담문화권이 재현되는 뜻의 완성이 출발해 가지고 모든 인종을 초월한 하나님의 사랑권 세계를 해방함으로 말미암아 하나의 세계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뜻 세계가 예수님과 기독교로 말미암아 종결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과 기독교의 뜻은 복귀섭리입니다. 구원섭리의 뜻입니다. 본래의 뜻적인 종착점을 여기에 결정짓고, 아담문화권과 새로운 문화세계의 창조를 향하여 나가야 됩니다. 대한민국이 북한을 흡수하고 나가야 합니다. 공산주의에 승리하지 못하는 기독교는 망합니다. 공산주의에 승리하지 못하는 민주세계의 국가는 아무리 미국이라고 하더라도 망합니다. 대한민국도 그렇습니다. 횡적으로 마음의 발판을 넓힘으로 말미암아 민족과 세계 앞에 하나님이 기뻐하실 수 있는 판도가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110-246~248, 1980.11.18) 

주님은 아시아에서 와야 됩니다. 예수님이 몸뚱이를 아시아에서 잃어버렸으니 아시아에서 찾아야 됩니다. 태평양문명권이 오는 것은 무엇 때문입니까? 예수님이 잃어버린 몸뚱이가 아시아 문화권 통일시대를 향해서 돌아오고 있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이렇게 풀어야 역사가 깨끗이 풀립니다. 그래서 선생님을 중심삼고 하나돼야 하는 것입니다. (232-25, 199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