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언 5, 6, 7 (평화신경 해설 - 제13장)

훈독왕 | 20201007223239

평화신경 해설-제13장 

 

서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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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섭리적 희년 

하나님께서는 6수인 6일째에 사람을 창조했습니다. 7수는 안식수인데 인간이 타락했기에 이 7수를 잃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이 땅에 있는 사람들이 안식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7수를 잃어버렸기에 하루를 천년으로 연장해서 6천년 역사를 통해서 6수를 찾아 세우고, 7천년의 역사로 안식수인 7수를 찾아 나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찾아 나오는 것이 기독교의 소망의 천국입니다. 천년 천국입니다. 인간이 6천년으로 6수를 찾고 7천년으로 7수를 찾아 완성하여 재출발하는 8수의 연한을 다시 찾아 들어가는 것이 복귀의 역사입니다. 인간의 타락으로 6일 창조기간, 즉 첫째 날부터 여섯째 날까지 창조한 모든 것을 잃어버렸습니다. 사람 때문에 전부 다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것을 다시 찾기 위해서 6천년 역사를 섭리해 나오십니다. 이 6천년을 중심삼고 7천년 역사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기독교에서는 천년 왕국을 주장하고 있지만 하루가 천년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천년 왕국이라는 것은 세계적인 부활권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역사를 거친 후 안식권을 얻어 가지고 비로소 하나님을 모시고 아들과 딸이라는 공인을 받아야 됩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기쁨에 동참할 수 있는 안식을 갖는 것입니다. (20-330, 1968.7.14)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는 그 목적이 어디 있느냐 하면, 결국은 하나님이 원하는 나라를 찾고 인류를 구하는 데 목적을 두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기독교가 안식일을 지켜온 것은 이날을 거룩히 지킴으로 말미암아 나 자신이 승화돼 가지고 나 자신을 생각하는, 즉 구원의 목적을 가중시키는 데 주력해 왔습니다. 우리들에게 있어서 이 안식일을 지킨다는 그 목적은 내 자체의 구원의 길을 촉진시키는 것도 물론 있겠지만, 더 나아가서는 전체를 구원하고, 앞으로 하나님의 섭리의 나라와 세계를 구하기 위한 그 목적을 가중시키는 것입니다. 이것이 보다 차원 높은 하나님의 소원인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69-240~241, 1973.12.30) 

안식일이 따로 없다는 것입니다. 안식 세계, 안식 천상천국을 만들어야 됩니다. 그래서 6천년 역사가 지나서 7천년 역사를 맞이해야 됩니다. 성경 역사가 6천년입니다. 구약 역사 2천년, 신약 역사 2천년, 그 전에 2천년까지 해서 6천년입니다. 예수 때까지 4천년입니다. 6천년을 지나 7천년의 역사는 천년 왕국이 되는 것입니다. 천년 왕국이 천년만이 아니라 6천년의 한 위에 승리하고 나서 전부 다 7천년 역사가 천년 왕국시대에 들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걸 선포해 줘야 됩니다. (285-305~306, 1997.6.29) 

선천시대를 며칠 몇 시에 시간 맞춰 가지고 훑어 버리고 80세, 안시일이면 안시일이 왜 80세를 중심삼고 넘어가야 됩니까? 새 역사의 캘린더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기원 2천년, 3천년 하던 것이 다 없어지는 것입니다. 안시일, 안식년! 기독교는 안식년입니다. 안식년을 넘어가 가지고 자리 잡아서 모셔야 됩니다. 안시시대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모셔야 됩니다. 참부모니까 참부모답게, 참스승이니까 참스승답게, 참왕이니 참왕답게 모셔야 됩니다. 기독교는 일주일 중에 쉬는 안식일, 7년 되면 쉬는 안식년, 50년이 된다면 이것은 희년이라고 합니다. 희년(禧年)! (453-27~28, 2004.6.8) 

6) 하나님 선주권의 시대 

하나님은 악주귄에 시달리면서도 선주권의 한 날을 세우시기 위하여 6천년 동안 섭리해 오셨습니다. 그 한 날의 대표자를 맞이하기 위해 쌍수합장하고 고대하면서 처량한 피땀의 제단을 쌓아 선주권의 본향 땅을 찾아 나왔던 것이 지금까지의 종교였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선을 찾아 세우기까지 그 배후의 처량함과 비참함과 죽음의 역사를 알아야 합니다. (16-261,  1966.6.19) 

그러기에 메시아는 사탄의 악주권 세계를 타파해 버리고 하나님의 선주권 세계를 세우기 위해서 오신다는 것입니다. (54-132, 1972.3.22)

나라에 주권이 있듯이 통일교회에서는 선주권을 중심삼고 나오는 것입니다. 사법부와 같은 입장에서 주권을 대행할 수 있는 것이 선주권입니다. 선생님을 중심삼고 직계관계에 있어서 국가의 당과 같은 조직 형태가 반드시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통일당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통일가(統一家)에서 이런 일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축복받은 가정들이 이 일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앞으로 입법부에 해당하는 일도 축복가정들이 해야 하는 것입니다. (26-101, 1969.10.18)

내가 영원히 머물 수 있는 조국과 영원히 머물 수 있는 본향이라는 것은 역사 말에 와 가지고 수많은 인류가 동경하는 세계인데, 그 목적이 이루어질 수 있는 이 끝날에 와서 참된 인류의 본향 땅이 나타나는 것이요, 참된 인류의 조국이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이 악하게 되지 않았더라면,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본래 가져야 할 조국을 가졌을 것이고 본래의 본향 땅을 가져서 그 곳에서 태어났을 것입니다. 선한 주권, 선한 나라에서 선한 백성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선주권 내에서 치리받고 보호받고 선의 행복, 선이 가질 수 있는 모든 내용, 즉 자유와 평등과 행복을 노래할 수 있는 자리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즐기면서 살아야 할 것이었는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 모든 이상적인 여건을 전부 다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인류는 자유와 평등과 행복을 찾아 헤매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우리의 영원한 복지를 찾아 헤매고 있는 것이 결국은 타락되었다는 증거인 것입니다. 이렇듯 역사를 통해 수많은 투쟁과정을 거쳐 오면서 수많은 희생자를 내어 가지고 돌고 돌고 돌아서 최후의 한 고비의 길을 다 돈 때가 지금의 때입니다. 좌우가 붙은 입장에서 어차피 한 고비를 넘어가 가지고 하나의 목적의 세계를 향하여야 할 그런 세계적인 시대가 찾아와 있는 것이 현세입니다. (155-14~15, 1964.10.6)

천운은 어디로 갈까? 그 종착점은 하나의 선의 주권세계를 향하여 갈 것입니다. 가는 데는 그냥 점핑해 가지고 가는 것이 아니라 개인을 통해서 넘어가는 것입니다. 가정을 통해서 넘어가고, 종족을 통해서 넘어가고, 국가를 통해서 넘어가고, 그다음에는 세계를 통해서 넘어가 가지고 영계와 육계가 하나되게 하여 선의 주권을 중심삼은 선의 헌법 선포를 할 것입니다. 그 후에는 후대 사람들이 개인을 넘고, 가정을 넘는 투쟁없이 순리적으로 갈 수 있으며 그때가 지상천국시대라고 하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78-139, 1975.5.8) 

7) 천지개벽의 후천시대 

천지개벽(天地開闢)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천지개벽이란 말이 무슨 말입니까? 나라가 뒤집히고 세계가 뒤집히는 것이 천지개벽입니까? 아닙니다. 어머니가 딸이 되고, 딸이 어머니 되는 것이 천지개벽입니다. 그 이상으로 천지가 개벽할 수는 없습니다. 부모가 자식이 되고 자식이 부모가 되는 것, 이것이 바로 천지개벽인 것입니다. 꼴찌가 일등 되고, 일등이 꼴찌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복귀, 즉 천지개벽입니다. 천지개벽은 한번 일어나야 됩니다. 그래서 아버지가 아들이 되고 아들이 아버지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할아버지는 무엇이 됩니까? 손자가 되고 증조할아버지는 증손자가 됩니다. 통일원리로 보면, 역사상 제일 마지막 손자가 누구겠습니까? 아담입니다. 후대에 태어나는 것은 마지막 손자가 아닙니다. 조상입니다. 즉 후대는 손자가 아니라 조상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천지개벽이라는 것입니다. (24-344, 1969.9.14)

후천시대는 참부모가 통치하는 하나의 완성한 가정, 하나의 완성한 나라, 완성한 핏줄을 중심삼고 하나의 세계가 영원불변한 하나의 조국과 하나의 고향땅입니다. (482-194, 2005.1.12) 

아담시대에 타락 안 했으면 한 가정으로 끝날 것인데, 세계 하늘땅의 가정들을 축복해 가지고 영계에 있는 축복가정을 지상에 데려다가 지상에 있는 후손들이 조상이 되고 조상들이 내려와 천사장의 자리에 가 가지고 거꾸로 천지개벽이 벌어집니다. 천지개벽이라는 것, 할아버지가 손자가 되고, 아버지가 아들이 되고, 형님이 동생이 되는 이 세계를 거치지 않고는 신천지의 후천시대가 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457-318, 2004.7.5) 

새로운 후천시대의 신기원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모든 체제나 생각이라든가 환경 요건이 180도 달라져야 됩니다. 천지개벽, 할아버지가 손자가 되고, 왕이 종이 되고, 그렇게 뒤집어지는 것입니다. 아버지가 아들의 자리에 들어가고 형님이 동생의 자리에 들어가 가지고 선진국가가 이름도 없이 종의 자리에 떨어져서 아프리카로 보따리 싸 가지고 가야 됩니다. 그런 뒤집어지는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459-68~69, 2004.7.10) 

메시아가 무엇입니까? 참부모입니다, 참부모! 참부모의 첫 번째 동기는 하나님입니다. 첫 번째 메시아는 하나님입니다. 그다음 메시아는 몸뚱이의 창조자입니다. 그 창조자의 중심은 인간입니다. 그런데 타락 이후에 거짓 부모가 나타났습니다. 누가 이런 사고를 저질렀습니까? 나쁜 세상에서 마음과 몸이 싸우는데, 그 싸움터는 하나의 몸뚱이입니다. 그래서 그 전쟁이 끝나질 않습니다. 그러면 언제 그 전쟁이 끝납니까? 하나가 되어야, 한 몸에서 통일이 되어야 됩니다. 그러나 아무리 통일을 이루고 싶어도 혼자서는 그것을 할 수가 없습니다. 참부모만이 통일을 이룰 수 있습니다. 그래서 참부모가 와야 됩니다. 참부모만이 천지개벽을 할 수 있고 청산 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메시아가 지상에 나타나지 않고는 이런 전쟁을 끝낼 수가 없습니다. 영원히 안 됩니다. (303-49, 199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