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신경 해설 - 제12장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천일국 백성의 소명적 책임
제11절 평화이상왕국시대의 도래
6) 참해방·석방의 때인 후천시대
우리는 후천시대를 열어 가면서 새롭고 참된 하늘의 문화와 전통을 세워 가고 있습니다. 그 예로 본인은 하늘의 명을 따라 지난 4월 18일에 ‘안시일’을 제정 선포하고 벌써 11회를 지냈습니다. 지난 7월 16일은 제1회 안시일을 맞이한 4월 27일로부터 만 80일째가 되던 날이었습니다. 재출발수인 8수가 귀일수요, 완성수인 10수와 더불어 80수를 이루었습니다. 참부모의 나이가 80세 되던 때 결실하고 선포했어야 할 하늘의 승리와 후천시대의 새 출발을 5년 연기하여 완결짓고 선포한 깊은 섭리적 뜻이 숨겨져 있었던 날입니다. 천일국 주인 된 여러분은 이 섭리적인 행사에 참석하여 하나님의 심정을 상속받고 새 부대에 들어갈 새 술로 다시 빚음을 받기 위해 이곳에 왔습니다. 밤과 낮을 가리지 않고 80여 평생 외길로 매진해 온 참부모의 섭리 현장을 직접 목격하고 평화왕국 창건에 앞장서는 역군들이 되기 위해 여기까지 먼 길을 달려왔습니다. 선천시대의 구습에 연연하지 않고 몸 마음 전체를 하늘 앞에 바쳐 진정한 천일국을 여러분 가정에서부터 찾아 세워야 한다는 천명을 받으러 오셨습니다. 천명은 거역할 수 없는 하늘의 명령입니다. 죽기 전에 자신을 산 제물로라도 하늘 앞에 바쳐서 책임을 완수해야 할 절대 명령입니다. (462-32~33,2004.7.26)
이제 인류는 역사상 전무후무한 참해방·석방의 때인 후천시대를 맞이했습니다. 태초에 아담 해와의 실수로 인해 거짓과 죄악의 피로 얼룩진 타락의 에덴동산을 과감히 탈출하고, 하늘의 소명 앞에 비장한 각오로 일어서야 할 때가 왔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의 출애급 역사를 여러분도 잘 아실 줄 믿습니다. 21세기의 출애급 역사는 이제 여러분을 중심삼고 전개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그랬듯이 여러분은 더럽고 추악한 오늘의 현실 세계로부터 모든 미련을 떨쳐 버려야 할 때가 온 것입니다. 천명(天命)을 받아서 인류의 참부모가 된 본인은 천일국 4년인 금년 들어 하늘의 섭리를 승리와 영광으로 완결하고자 비장한 각오로 뛰고 있습니다. 지난 3월 23일 미국 국회의 상원빌딩에서 본인은 미국의 국회의원들은 물론 저명한 세계 종교지도자들이 함께 한 자리에서 ‘세계 평화의 왕’으로 추대를 받고 즉위식을 가졌습니다. 60억 인류를 위한 세계평화는 참부모를 축으로 하여 모든 종교와 사상이 참사랑권 내에서 화합되고 통일돼야만 가능하다는 엄숙한 하늘의 명령을 받들고, 본인은 그 뜻을 이루기 위해 더더욱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462-33~36,2004.7.26)
7) 숙명적 삶
안시일이 제정되어 선포된 이제 하나님은 7일 만에 하루씩 돌아오는 일요일에만 안식하시는 것이 아니고 잃어버린 모든 7일간은 물론 매 8일째를 안시일로 정하시어 경축하며 당신이 창조하신 영계는 말할 것도 없고 지상계의 만인만상으로부터 기쁨과 모심과 영광을 받으실 수 있는 하늘 참부모님이 되신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영계도 총동원되어 지상계를 협조할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렸습니다. 지난 5월 5일 제2회 안시일에는 역사적인 쌍합십승일을 제정하고 선포함으로써 하늘의 섭리가 귀일수요, 완성수인 10수를 맞는 세계, 즉 섭리의 완결을 보는 십승권의 세계를 개문했습니다. 후천시대의 맥을 이어가는 쌍합십승권의 완성은 결코 선포를 하고 기념식을 가졌다고 하여 자동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쌍합십승권은 참된 심정권의 완성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과 심정일체권의 자리까지 들어가서 “너는 내 아들이요, 내 딸이다.” 하는 하늘의 인침을 받는 자리까지 나아가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제4회 안시일인 지난 5월 21일에는 ‘참사랑의 화합통일은 참된 이상가정의 절대가치관’을 선포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참사랑의 실천이 여러분의 일상생활이 될 때 개인이나 가정·국가·세계까지도 화합통일이 성취되는 것이며, 참된 이상가정의 절대가치도 바로 거기에서 창출된다는 것입니다. (462-38~40,2004.7.26)
하나님의 인간 창조를 살펴보면 절대 주체의 자리에 계시는 하나님도 당신의 절대 상대가 되어 달라던 천명으로 인간을 창조하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타락으로 인해 그 천명을 끝까지 따르지 못했습니다. 그리하여 절대가치는 꿈도 꾸지 못하고 상대적 가치관에만 매달려 온 청맹과니의 생을 살아온 인류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참부모의 80여 평생의 삶의 모습이 생생하게 살아서 여러분을 인도하고 있습니다. 참사랑의 삶의 모습이 과연 어떤 삶인가를 확실히 보여 주고 있습니다. 주고 또 주고, 용서하고 또 용서해 주는 참부모의 원수 사랑의 표본적 생애 앞에서 그 누가 변명을 할 수 있겠습니까? 오직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길만이 여러분의 숙명적 삶이 되는 것을 확실히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462-40~41,2004.7.26)
8) 평화이상왕국시대 출범
한 나라의 복귀에 대한 책임뿐만이 아니라 세계의 전체 인류를 책임지고 하나님의 아들로서 살아가고 싶다는 입장에 서야 합니다. 그것이 복귀노정을 안 통일교회 식구들의 심정 기준이 돼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현세에 있어서 지금까지 고생해 나오신 하나님께 지상천국을 완성해 드려야 합니다. 그리하여 지상과 천상의 중심이 되시는 하나님께 지상의 해방운동을 호소하면서 영계로 간 모든 영인들이 해방을 얻을 수 있는 기쁨의 한 날을 이루어 놓아야 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목적이며, 동시에 우리 인간의 소망인 것입니다. (18-274-1967.6.12)
하나님의 민족과 종족과 가족이 없고, 하나님의 사람이 없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사람이 어디 갔습니까? 하나님의 사람이 없으면 하나님의 가정이 있을 수 없고, 하나님의 가정과 종족이 없으면 하나님의 민족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처럼 처참한 운명의 역사가 선생님의 앞길을 가로막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현실을 박차 버리고 위급한 때에는 위급한 대책을 세워서 순간적으로 해결하고 넘어가야만 세계가 회복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선생님과 여러분은 그런 길을 자발적으로 재촉하여 걸어야 합니다. 그런 걸음을 내 자신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생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나선 걸음이기 때문에 주저해서는 안 됩니다. 한을 남기고 간 영계의 수많은 영인들이 우리의 갈 길에 소망을 두고 바라보고 있습니다. (20-142~143,1968.5.1)
장래에는 싸움이 없습니다. 지금까지의 싸움은 자기를 중심한 쓸모 없는 싸움이었습니다. 그것은 서로 빼앗기 위한 싸움이었지만, 통일세계는 하나님의 왕권을 세워서 위하여 사는 세계이기 때문에 전쟁이 필요 없습니다. 형제끼리 서로 빼앗을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법률도 다 없어집니다. 사랑의 자치권이 이뤄지면, 법률이 자동적으로 완성됩니다. 위하는 사랑, 그것을 이룩한 곳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상하가 하나되고, 전후가 하나되고, 좌우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224-173,1991.11.24)
창조이상세계인 신인일체의 심정세계가 되어 사는 시대가 와야 합니다. 남을 위해 사는 것이 나를 위해 사는 것보다 더 영원한 가치가 있음을 깨닫고 사는 시대, 자기중심의 이기주의 시대가 퇴색하고 공생·공영·공의의 이타주의 세계를 창건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 그 목적을 위하여 하나님과 영계를 바로 알고, 나아가 온 세상에 천도를 증거하면서 인류를 바르게 지도하여 하나님의 참사랑과 참생명 그리고 참혈통에 연결된 천주대가족을 형성하여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을 지상과 천상에 창건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위하여 투입하는 절대사랑·유일사랑·불변사랑·영원사랑으로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완성하여 하나님의 왕권을 봉헌해 드려야 합니다. (400-100,2002.12.27)
하나님은 천리원칙을 통하여 주장하십니다. “개인은 가정을 위해서 있고, 가정은 민족을 위해서 있고, 민족은 나라를 위해서 있고, 나라는 세계를 위해서 있고, 세계는 하나님을 위해서 있어야 하느니라!” 하는 것이 그것입니다. 하나님을 따르게 되면, 무엇이든지 하나님의 것이자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위하던 것이 나를 위하는 것이 됩니다. 그래서 내 것은 우리 가정의 것이요, 그 가정은 나라의 것이요, 나라는 세계의 것이요, 세계는 하나님의 것이요, 하나님의 것은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어떤 것이 멋집니까? 전세계가 내 것이 되고, 우주가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69-89,1973.10.20)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 그리고 이상이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적으로 하나되어 사탄이 참소할 수 없고 사탄의 흔적이 없는 그런 세계가 돼야 지상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우리 인간이 완전히 주체와 대상, 부자의 관계로서 뜻 가운데 일치가 되어 참부모와 더불어 참자녀·참종족·참민족을 중심삼고 지상천국을 이루기를 바라는 것이 하나님의 인간에 대한 최고의 소망입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과 생명 그리고 이상이 어디든지 연결될 수 있게끔 만들어야 지상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위하는 세계로 화해야 지상천국이 된다는 것입니다. (69-92,1973.10.20)
9) 천주평화연합과 종교유엔
‘평화’ 할 때 ‘평(平)’의 이 둘은 남자와 여자를 말합니다. 세상 위에 부모를 모시고 하늘을 통일하는 것입니다. ‘화(和)’ 자는 ‘고루 화(禾)’ 자에 먹는다는 입(口)입니다. 하늘땅이 같이 고루 먹고 사는 데 평화가 있다는 것입니다. 위라고 잘먹고, 아래라고 못먹는 것이 아닙니다. 가정에서 아버지와 어머니가 다 먹고 사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늘부모와 지상부모가 같이 먹고 살아야 평화세계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천주(天宙)라는 것은 두(二) 사람(人)의 집(宙)입니다. 집 가운데 자유로운 집입니다. ‘주’ 자에 유(由)자가 있습니다. 두 사람, 큰 두 사람의 집 가운데 자유롭게 사는 집이 천주다 이겁니다. (356-124,2001.10.12)
세계평화를 이루는 것은 뭐냐 하면 몸과 마음을 하나로 만드는 것입니다. 여자 남자를 하나로 만드는 것이다 이겁니다. 여자와 남자를 하나로 만드는 겁니다. 청소년은 문제없습니다. 어머니들이 해결할 수 있습니다. 지금 미국에서 가정들이 잘못된 것은 그런 가정들에 있는 어머니들의 책임입니다. 어머니가 문제입니다. 어머니가 아들딸을 포섭하는 것은 문제없다는 것입니다. 세계평화를 위해서 몸 마음을 하나로 만들고, 여자 남자가 부모가 되고, 아들딸이 하나되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259-316,1994.4.24)
이제부터 선생님의 계획은 종교유엔을 만드는 것입니다. 전세계의 종교인들이 유엔을 만들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엔 여성들을 중심삼은 여성유엔을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정치라는 것은 몸뚱이를 대표하는 것입니다. 그게 사탄의 기지입니다. 사기성이 많고 속여서라도 자기 나라를 위하겠다는 것이 사탄의 마음입니다. 그 사탄세계를 조정할 것은 마음세계, 정신세계입니다. 인류 가운데는 신자가 있고, 불신자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부정하는 사람과 하나님을 긍정하는 사람의 두 패로 돼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부정하는 사람은 인본주의요, 세속주의인 동시에 개인주의로 떨어집니다. 그건 하나님과 상관없고, 악마와 상관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몸뚱이 세계의 유엔을 만들어 놓았으니 마음, 종교세계의 유엔이 있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종교세계의 유엔이 몸뚱이의 유엔을 흔들어 놓아야 합니다. 그럴 수 있게 인류의 70퍼센트가 종교 권에 들어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몸뚱이, 몇 안 되는 정치하는 사람들은 문제없다는 것입니다. (251-90~91,1993.10.17)
앞으로의 목적이 무엇이냐? 세계를 지도해야 됩니다. 세계를 뜻 앞에 결속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결속할 수 있는 무대가 유엔 총회입니다. 지금 유엔 총회라는 것은 정치세계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연합기구입니다. 원리적으로 보면 몸뚱이를 대표하는 것인데, 그 몸과 마음이 싸우고 있습니다. 몸을 대표하는 그것이 사탄적 세력권을 중심삼고 마음세계인 종교와 언제나 투쟁하는 것입니다. 몸 마음이 싸우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것이 세계적으로 연결되어서 나온 것입니다. 세계적인 종교권과 정치권이 싸우는 겁니다. 그것을 섭리로 볼 때 하나로 만들어야 됩니다. 그것을 하나로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 정치풍토를 대표하는 세계적 기구가 유엔인데, 거기에 종교유엔이 결합돼야 한다고 보는 것입니다. 몸과 마음이 갈라진 게 하나돼야 한다는 것입니다. (261-194~195,1994.6.19)
이제는 복귀섭리에 있어서의 마음과 몸이 싸워 나온 것을 수습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문 선생을 중심삼고 양심적 확대세계의 종착점인 세계평화종교연합을 만들어야 합니다. 앞으로 싸우는 종교는 다 없어집니다. 몸뚱이를 중심삼고, 국제연합을 중심삼고 182개국의 패들은 자기 일개국의 이익을 위해서 생각하지 세계평화라는 게 없습니다. 서로가 이용해 가지고 자기 일개국만 잘살면 안 됩니다. 그게 하나님의 뜻입니다. 정치권과 종교권을 중심삼은 심신분쟁의 역사가 세계적으로 종식되어 무신론과 유신론으로 싸우던 것을 하나의 대표기구에서 수습해야 됩니다. 유엔에서 수습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 유엔이 나와야 됩니다. 그다음에 하늘 편적 아벨과 몸적 유엔이 나와야 합니다. 기존의 유엔은 타락한 사탄세계의 것입니다. 타락할 때 어머니가 가인 아벨을 품고 지옥 갔으니, 반대로 여자가 나와 가지고 그것을 품고 하늘로 돌아서야 됩니다. 그래서 세계평화여성연합을 창설하려면 어머님이란 분이 나와 가지고 세계평화를 위한 해방시대를 선언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성이 마음대로 활동해야 되는 겁니다. 그런 시대에 들어왔습니다. (264-243,1994.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