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신경 해설 - 제12장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천일국 백성의 소명적 책임
제9절 영인체의 완성을 위한 지상생활
24 평화신경 해설 12장 9절 영인체의 완성을 위한 지상생활 5, 6, 7, 8, 9 -1.mp3
5) 인생이 가야 할 참사랑의 길
인생행로는 나그네의 길이지만, 여기에서 갖춰야 할 것은 종횡의 사랑을 체휼하고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참부모의 사랑, 참부부의 사랑, 참형제의 사랑, 참아들딸의 사랑을 중심삼은 가정을 이룬 후 그것을 횡적으로 확대하여 동서남북으로 많은 가정들을 벌여 놓아야 됩니다. 그래서 그들이 종횡을 연결시킬 수 있는 참가정의 형태를 이루어 종족권·민족권·국가권·세계권으로 확대되어 하나님과 연결될 때, 참사랑으로 연결되는 그 세계를 천국이라고 합니다. 부부가 사랑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심는 일입니다. 본래 부모는 본연의 하나님 자리를 대표하고, 남편과 아내는 서로가 다른 한쪽의 하나님이 됩니다. 그리고 아들딸은 또 하나의 작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참사랑의 본체이므로 참사랑과 연결되면 모두가 같은 몸이 됩니다. 부모는 하나님을 대신하는 살아 있는 하나님이요, 부부도 하나님을 대신하고, 자녀도 하나님을 대신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3대가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자리를 대신하는 것입니다. (298-307,1999.1.17)
그래서 부모·부부·자녀도 참사랑을 필요로 합니다. 그렇게 참사랑을 중심하고 이뤄진 가정 조직이 천국의 기반입니다. 그런 기반을 이루지 않고는 천국이 이뤄지지 않습니다. 그것이 공식입니다. 가정이란 모든 현실세계의 중심입니다. 오늘날 사람들은 자기 가정이 나라와 세계와 우주를 대표한 가정인 줄 모르고 있습니다. 중심으로서의 가정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을 파탄시키는 것은 나라와 세계와 우주에 대한 반항이 됩니다. 가정 완성은 우주 완성의 기초가 되기 때문에 가정에서 사랑하는 것과 같이 우주를 사랑하면 어디든지 무사통과입니다. 그 경우 하나님은 전체 우주의 부모로서 사랑의 복합적인 중심자리에 계십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남자와 여자가 하나되어 이상적인 부부가 되고 가정을 이루면, 그들은 하나님을 대신하는 자리에 서게 되어 우주의 모든 것에 연결됩니다. 그렇게 될 때 하나님의 모든 것이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얼마나 행복한 자리이겠습니까! 그러니까 우리 마음이 만물을 정복하고 싶은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합하여 가정·사회·국가와 세계를 이루는 것이기 때문에 남자 여자가 중심이 되어 이룬 가정은 종족의 모델이 돼야 하고, 종족은 국가의 모델이 돼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 가정이 가야 할 길이란 이상적 가정과 종족과 나라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상적 나라가 나오기 위해서는 이상적 가정이 없어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298-307~308,1999.1.17)
6) 영계는 사랑을 중심한 세계
인간이 육신생활을 마친 다음에는 제2의 출생을 합니다. 그것이 죽음입니다. 제2의 출생을 하는 곳, 죽어서 가는 세계가 영계입니다. 그 세계에 들어가서 제3의 부모인 하나님으로부터 우주 전체를 대표한 참사랑을 공급 받는 것입니다. 이상적인 참사랑을 공급받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계에서는 통일이 안 될 수 없습니다. 죽는 순간부터는 제2의 공중세계를 차 버리고 새로운 제3사랑의 호흡기관에 연결돼야 합니다. 부모의 사랑, 형제의 사랑을 차 버리고 영계로 들어가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참사랑의 세계로 들어갑니다. (298-311,1999.1.17)
잠자리도 처음에는 유충으로서 물속에서 헤엄치고 다니다가 땅 위에 올라와 한동안 기어다닙니다. 그다음에는 훌훌 날아다니며 육지에서 먹으리라고 생각지도 못했던 벌레를 잡아먹습니다. 천하를 자기 무대로 삼고 날아다니는 것입니다. 그렇듯 곤충류 가운데는 날개가 있어서 3단계의 세계를 거치는 것들이 많습니다. 곤충도 그와 같이 물과 육지에서의 삶을 거쳐 공중에서 사는데, 만물의 영장이라는 우리 인간은 더 차원이 높은 날개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대신 사랑으로 태어나 사랑으로 살면서 아들딸을 낳아 사랑의 목적지에 도달하여 영원히 하나님과 더불어 살기 위해 하나님께로 돌아갑니다. 즉 우리 일생이란 사랑으로 시작해서 사랑으로 무르익어 사랑의 열매로 거둬지는 것입니다. 사람이 죽는다는 것은 사랑의 열매를 거두는 것입니다. (298-311~312,1999.1.17)
7) 육신보다 더 중요한 영인체
육과 영인체를 중심삼고 볼 때 보다 더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 육이 아니라 영입니다. 육은 70~80년의 한계권 내에서 살다가 사라지고 말지만, 영은 시간권을 초월하고 공간권까지 초월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역사적인 책임을 깨닫고 그 책임을 다하는 것이 인간의 본의입니다. 여러분이 아무리 육신을 중심삼고 잘살더라도 결국은 죽게 됩니다. 어차피 육신은 죽게 돼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영적인 기준과 육적인 기준 중에 어느 것이 보다 중요한 것이냐? 육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우리가 살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육은 영을 위하여, 영은 육을 위하여 존재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세상 사람들이 살아가는 것과 같은 입장에 매달려서는 안 됩니다. (20-326,1968.7.14)
여러분은 육을 구원했다는 입장에서 영육이 합한 실체를 갖추어 가지고 보다 보람 있는 자리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그것이 통일이념을 가진 여러분이 가야 할 길인데도 불구하고 육신을 중심삼고 먹고 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것은 전부 다 조건에 걸리게 돼 있습니다. (20-326,1968.7.14)
사람은 지상에서 이상적인 가정을 이루어 살면서 속사람인 영인체를 완성시켜 천상세계로 가게 돼 있습니다. 영인체가 하나님의 사랑 속에서 영원히 사는 천상천국이 우리의 본향입니다. 타락으로 인해 영성이 고장났으므로 영인체와 천상세계를 몰랐던 것입니다. 인간은 동물과 달리 영인체가 있고, 또 반드시 가야 할 천상의 세계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343-196,2001.1.29)
우리 원리로 말하면 보이지 않는 무형의 요소는 뭐냐 하면 생령요소이고, 보이는 요소는 생력요소입니다. 그 둘이 하나되어 주고받는 데 있어서 영인체의 완성도 이뤄지는 것입니다. (478-171,2004.12.1)
영계는 만사가 해결되는 곳입니다. 한번 연회를 베풀어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전부 다 금과 은으로 꾸미고 다이아몬드로 장식한 좋은 드레스를 입고 나타나면, 거기에 오는 모든 사람들도 즉각적으로 그렇게 차려 입을 수 있습니다. 일시에 연회를 베풀려고 생각해도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면 무엇이든지 불가능이 없는 그런 세계를 차지하게 돼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욕망은 최고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우리 몸뚱이를 가지고는 안 됩니다. 하나님과 같이 영인체가 돼야 하는 것입니다. (117-120,1982.2.21)
8) 참사랑의 실천을 통한 삶
오늘날 인생행로는 나그네의 행로인데, 여기에서 갖춰야 할 것은 무엇이냐 하면 사랑의 체휼을 하고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어머니와 아버지의 사랑을 잘 받지 못한 것이 타락이니까 참부모의 사랑, 참형제의 사랑, 참부부의 사랑, 참아들딸의 사랑을 중심삼고 종적인 가정을 이루어 횡적인 환경을 동서남북으로 많이 벌여 놓아야 됩니다. 그렇게 종횡을 연결시킬 수 있는 참가정의 형태를 이루어 가지고 종족권·민족권·국가권·세계권으로 확대되면 천국이 이뤄지는 것입니다. (139-214,1986.1.31)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가 일생 동안 사랑 가운데서 아들딸을 낳고 살다가 지상생활이 끝나 가지고 영계에 들어가면 후손들도 따라 들어가게 됐을 것입니다. 그렇게 됐으면 아담 해와가 남긴 전통을 중심삼고 개인적인 생활을 어떻게 해야 되고, 가정적인 생활을 어떻게 해야 되고, 가정생활과 종족생활을 어떻게 해야 된다는 삶의 기준이 세워졌을 것입니다. 그 전통이 세워져 가지고 온 세계적으로 확대됐을 것입니다. (102-230~231,1979.1.1)
가정은 죽을 때 하늘나라나 평화의 왕궁에 입적할 수 있는 사랑의 텍스트북(text book; 교과서)입니다. 가정이 사랑의 수련장입니다. 그걸 확대한 것이 세계입니다. 할아버지 같은 세계가 있고, 할머니 같은 세계가 있고, 아버지 어머니 같은 세계가 있고, 남편 같은 세계가 있고, 아내 같은 세계가 있고, 아들딸 같은 세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확대하면 세계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가정을 사랑하듯이 세계를 사랑하면 천국 가는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142-242,1986.3.11)
지상생활이 천상세계의 소유권을 결정하는 중요한 것입니다. 여러분의 생애는 한 번뿐입니다. 어떻게 여러분이 영계에서의 재산을 이루느냐? 지상에서만 그 기반을 닦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생애입니다. 선생님이 그런 것을 알았기 때문에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지상에서 얻어지는 결과가 영계에서 선생님의 소유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259-333,1994.4.24)
이 땅 위에 있는 생활이 얼마나 중요하냐! 한 번밖에 없습니다. 순간인데 한 번밖에 없습니다. 지상생활을 영생에 비유하면 한 점에 불과합니다. 너무나 짧은 순간입니다. 이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나의 육신생활을 넘어 영계를 위해서 준비해야 되는 것입니다. 항상 그런 주류사상을 가지고 센터에서 일체를 컨트롤하고 정복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이 개성완성을 이룰 수 없습니다. (207-100,1990.11.1)
영계에 가게 되면 그렇습니다. 사랑하지 못한 사람은 저나라에 가서 질식합니다. 호흡이 맞지 않습니다. 지상생활은 뭐냐? 그 세계에 들어가서 호흡할 수 있도록 훈련시키는 훈련장입니다. 자기 가정이 교재입니다. 할아버지 연령의 사람이 있으면 자기 할아버지보다도 더 사랑하겠다고 생각해야 되고, 어머니 아버지의 연령이 된 사람이 있으면 외부의 사람이든 흑인이든 백인이든, 국가를 넘어 그 사상을 가지고 어디에 가든지 환영해야 됩니다. 젊은이가 있거든 자기 아들딸 같이 사랑해야 된다 이겁니다. (121-294,1982.10.29)
내 사전엔 원수가 없습니다. 원수가 없으니까 천국입니다. 천국에는 원수가 없습니다. 원수가 없다는 관념을 가진 사람이니까 천국이 그 사람의 것이 되는 것입니다. (201-108,1990.3.11)
9) 지상생활의 삶은 영인체에 기록된다
사람이 지상에서 사는 모든 것이 그냥 그대로 영계에 기록됩니다. 여러분이 저나라에 가게 되면, 번호가 있습니다. 그걸 꼭 누르면 자기 일생이 쭉 다 나옵니다. 컴퓨터 모양으로 그렇게 됩니다. 그러면 피할 길이 없습니다. 그것이 전부 다 그냥 그대로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그대로 그 세계의 박자에 맞춰 자리를 잡기 때문에 피할 길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무서운 것입니다. (210-88,1990.12.1)
사십 살까지는 자기 일생에 있어서 해야 될 프로그램을 완성시켜 놓지 않으면 안 됩니다. 세월이 나를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세월은 무정하게 달아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월을 놓치지 않고 영계에 가서 추억할 수 있는 기록을 남겨야 됩니다. (241-172,1992.12.24)
내 모든 일생의 것을 양심이 모른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 들어 보십시오. 비디오 테이프 모양으로 양심에 다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영계에 가면 영사기록처럼 후루룩 다 나타나는 것입니다. 양심 비디오 테이프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양심은 여러분 일생의 몇천 배까지 컴퓨터 프로젝트에 집어넣고 있습니다. 버튼만 누르면 후루룩 다 나오는 것입니다. 세상에 인간이 만든 것도 그런데, 하나님이 만든 컴퓨터의 왕궁과 같은 것이 모르는 게 어디 있겠습니까? (275-328,1996.1.1)
하나님보다도 나 자신을 내가 잘 압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심판주가 필요 없습니다. 여러분의 양심이 선하고 악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말 한마디를 하는데도 내가 나쁜 것을 알고, 보는 시선도 나쁜 것을 압니다. 영계에 가게 되면, 그게 다 드러납니다. 머리를 이렇게 하면 자기가 어떤 사람인지 다 나타납니다. 그런 마음의 거울이라고 할까, 마음의 광채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설명이 필요 없습니다. (201-271~272,199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