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절 3대가 어울려 사는 이상가정 5, 6, 7 (평화신경 해설 - 제12장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천일국 백성의 소명적 책임) u

훈독왕 | 20200905174957

평화신경 해설 - 제12장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천일국 백성의 소명적 책임


제7절 3대가 어울려 사는 이상가정




5) 가정 통치시대 

앞으로 이상세계가 되면, 하나님이 전세계를 어떻게 하겠습니까? 왕이 일일이 돌아다니면서 다스리겠습니까? 한 가정에서 전부 다 책임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늘나라를 대표해서 살기 때문에 하늘나라에 그냥 그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208-92,1990.11.17) 

가정의 통치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하나님 가정, 참부모 가정의 전통을 따라 가지고, 그것이 씨가 돼 가지고 줄기와 가지를 뻗쳐 열매를 맺는 세계가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이상세계입니다. 모든 것을 가정이 책임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경찰이 없어지고, 군대가 없어집니다. 족장이나 종족적 메시아가 절대 권한을 행사하는 것입니다. 그 종족적 메시아권에서 하늘이 내친 사람은 그 일족이 문제됩니다. 일족이 문제 되면, 그 민족이 책임지는 것입니다. 열두 족속이 합하면, 민족이 됩니다. 열두 지파가 합하면, 민족이 편성되는 것입니다. 민족의 중심은 왕이 됩니다. 실패작의 모든 전부는 축복으로써 완성작이 되는데, 세계 선교사들은 누구냐? 세계 선교사들은 하늘의 대사입니다. 하늘의 대사인데 무슨 대사냐 하면 그 나라의 대통령을 움직일 수 있는 형님입니다. 장자권복귀입니다. 선교사들은 원리 말씀을 알고 선생님이 지금까지 닦은 모든 승리의 기반을 중심삼고 그 나라 대통령을 만나 가지고 지레질을 하게 되면 굴복하게 돼 있습니다. 우리가 굴복하게 안 돼 있습니다. (269-307~308,1995.5.1) 

앞으로 이상세계에는 정치적인 균형시대가 옵니다. 여자나 남자나 같은 평준화와 분할적인 입장에서 국회에 참정해야 됩니다. 미래의 이상세계에서 총리가 인준되면, 그 총리 한 사람이 책임지는 것이 아닙니다. 가정 총리가 생기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서 가정협회가 생겨난 것은 그 세계를 준비하기 위한 것입니다. 한 국가의 대통령이 되면, 그 대통령 한 사람이 아닙니다. 부인은 부통령, 그다음엔 아들딸은 실력에 따라서 자기 집을 사랑하듯이 나라를 사랑할 수 있는 국가의 중추기관에 소속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어머니 아버지도 마음대로 못 하고, 아들딸도 마음대로 못 하고, 형님도 마음대로 못 하고, 서로서로 화합해 나감으로써 부정부패가 없는 이상세계가 이뤄지는 것입니다. (260-289~290,1994.5.19) 

민주주의는 형제주의입니다. 민주주의에는 싸움이 끝나지 않습니다. 형제들은 싸웁니다. 조그만 뭐가 묻은 것을 가지고도 어머니 아버지한테 얘기해서 싸움이 벌어집니다. 민주세계에서는 싸움이 끝나지 않지만, 하늘이 세운 부모님이 오게 될 때는 전부 다 조용해야 됩니다. 그래서 옳고 그른 것에 대해서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통일적 가정의 기원인 참사랑을 중심삼고서 하나님의 종적 사랑과 횡적 사랑을 원칙적 기반으로 한 이상적 가정이 현현함으로써 거기가 가정 평화의 기지가 되고, 그 평화의 기지를 통해서 종족적 평화의 기지가 생기는 것입니다. 종족적 평화의 기지는 국가적인 평화의 기지가 되고, 국가적인 평화의 기지는 세계적인 평화의 기지가 됩니다. 즉 가정적인 평화의 기지가 없으면 종족·민족·국가와 세계적인 평화의 기지도 없다는 것입니다. (202-256,1990.5.24) 

6) 정치적으로는 공영주의 

역사시대에 민주세계가 나타났다는 것은 형제주의 세계가 나타났다는 것을 말합니다. 1960년대가 역사적 대전환기였다고 역사학자들이 말하고 있습니다. 2차대전 이후에 왜 전승국가가 패전국가를 독립시켜 유엔 기구에서 대등한 자리에 세워 주었느냐? 그것은 부모님이 올 때가 됐기 때문입니다. 형제주의적 세계 무대가 부모님을 맞아야 하는데, 형제주의 가지고는 이상세계가 나올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주의가 나오는 것입니다. 부모주의는 땅에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위에서부터 옵니다. 부모주의가 와서 형제주의와 합해 가지고 하나의 통일적 가정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인간이 하나님을 찾아왔고, 하나님은 인간을 찾아왔습니다. 그래서 만나야 됩니다. 떨어졌으니, 갈라졌으니 어느 한때에 만나야 된다는 것입니다. 어디서 만나야 되느냐? 지상에서 갈라졌으니, 지상에서 사고가 났으니 지상에서 수리를 하든가 재생산해서 본래의 기준을 맞춰야 됩니다. 그것을 맞출 수 있는 하나의 모체가 어떤 것이냐 하면 하나님주의입니다. 그 하나님주의가 부모주의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에서 부모주의시대가 온다고 하는 것입니다. (194-306~307,1989.10.30) 

공영주의는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공동으로 참여해서 자유, 평등, 행복의 이상이 실현되는 정치를 추구하는 주의입니다. 공동참여의 형식은 대의원을 선출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정치 단위가 사랑을 중심삼은 가족관계의 확대라고 이해할 때, 대의원 후보자들은 서로가 적대관계일 수 없습니다. 한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는 형제관계로서 주변의 천거에 의하여 봉사하기 위한 사명감으로 후보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선출단계의 과정을 거치거나 최후의 결정은 인위적인 조건이 개입될 수 없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이뤄져야 합니다. 즉 기도와 엄숙한 의식에 의해서 추첨방식으로 당선자를 확정하는 방식이 되겠습니다. 하나님의 뜻과 천운에 의하여 당락이 결정되므로 모두 다 감사하고 결과를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이상국가의 중요기관과 부서들은 공동목적 아래 서로 원만한 수수작용을 하면서 조화됩니다. 그것은 마치 인체의 여러 기관이 두뇌의 지시에 의한 공동목적 아래 합목적적으로, 또는 자율적으로 협조하는 것과 같습니다. (271-77~78,1995.8.22) 

오늘날 인간들이 평화의 세계가 어떻게 될 것이냐고 말할 때, 그것은 민주주의 방식대로 선거해서 국가의 주권을 중심삼고 4년 만에 교체하면서 투쟁 없이 화해 살면 이상적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국가가 민주주의 기준에 서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평면밖에 안 됩니다. 그것은 오늘날의 인간들이 일생을 중심삼고 영위하는 환경 여건이지, 영생을 중심삼고 사는 환경 여건은 못 된다는 것입니다. (168-159,1987.9.20)

나라의 축이 4년마다 한 번씩 바뀐다는 것을 생각해 보라는 것입니다. 그런 넌센스가 없습니다. 그것이 세계의 제일가는 민주주의입니까? 국가는 몸뚱이와 마찬가지이고, 대통령은 마음과 마찬가지인데 그 마음이 4년 만에 바뀝니다. 미국에서도 그 마음이 영원한 정착, 나라보다 높은 차원에 정착해 있지 못합니다. 무엇이든지 중심은 강한 힘을 가지고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235-267,1992.10.11) 

민주주의란 것은 결정적인 중심을 찾지 못할 때 선택의 방편으로 내세운 것입니다. 그것이 민주주의입니다. 하나님도 민주주의식으로 택할 수 있고, 메시아도 민주주의식으로 택할 수 있습니까?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민주주의식으로 택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근본문제는 민주주의가 터치할 수 없습니다. (66-65,1973.3.17) 

우리가 바라는 세계는 그런 세계가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도 민주주의가 있습니까? 민주주의가 영원히 남을 것 같습니까? 절대자 앞에 민주주의가 있다면, 절대자라는 명사가 필요 없는 것입니다. 천국세계는 민주주의 세계가 아닙니다. 민주세계는 돈을 가지고 무엇이든지 사고팔고, 악당들이 별의별 놀음을 해서 사람을 죽이고 살리고, 서로가 주권을 빼앗기 위해 약탈전을 하고 있습니다. (50-78,1971.10.31) 

민주세계의 정치체제는 투쟁의 체제입니다. 그러니까 부모의 자리에 올라가야 됩니다. 그래야 싸움을 말릴 수 있습니다. 모든 형제들이 부모를 중심삼고는 하나가 되는 겁니다. 그렇게 하나되는 데서부터 평화의 세계가 전개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먼저 참부모를 찾아야 참자녀, 참국가, 참평화를 포함하는 모든 것이 찾아질 수 있습니다. 그 이외의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205-189~190,1990.9.1) 

7) 윤리적으로는 공의주의 

우리 인간은 누구를 막론하고 행복과 자유와 평화와 사랑과 이상을 그리지 않는 사람은 없다고 봅니다. 이상을 그리되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이상을 원치 않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우리 인간세계를 보게 되면 인간은 변하기가 일쑤이며, 변천되어 나가는 역사 가운데 살고 있습니다. 지금 세계 인류가 이상이니 사랑이니 자유니 참된 선이니 하는 것을 찾다가 이미 지친 단계에서 장벽에 부딪쳐 신음하고 있는 현상을 우리는 직시하게 됐습니다. 참된 자유의 주인, 평화의 주인, 행복의 주인, 선의 주인, 사랑의 주인, 이상의 주인이 있다면 그 주인은 우리 인간보다 차원 높고 변치 않는 절대적인 중심존재가 아니면 안 된다는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70-303~304,1974.3.9)

선의 기준은 사랑의 중심인 하나님을 말합니다. 오늘날 온 인류가 고통과 혼란의 현실을 벗어나려고 몸부림치고 있으며 자유와 평화를 갈망하고 있는 것은 인류의 본심이 선의 기준을 찾고 있고 사랑의 중심을 찾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는 것입니다. 사랑의 중심을 찾아서 지상에 영원한 행복의 세계를 이루고자 함이 만민공동의 소원이요, 방향입니다. (65-260~261,1972.11.26) 

공의주의는 참사랑을 중심한 보편적인 윤리도덕을 지키며, 구성원 모두가 선과 의의 생활을 추구하는 주의를 말합니다. 하나님의 참사랑에 의한 절대가치 아래 만민이 윤리도덕을 보편적으로 실천하는 도의사회를 지향하는 이상이 되겠습니다. 이상세계는 이상가정과 완성한 인간을 전제합니다. 참사랑에 의한 이상적인 부모, 이상적인 부부, 이상적인 자녀의 통일적인 조화가 이상가정의 요건입니다. 또한 완성한 사람은 참사랑에 의해서 심신이 조화통일을 이룬 사람입니다. 그렇게 완성한 사람들이 참사랑의 기지인 가정생활, 또 그 확대인 사회생활에서 자율적으로 선과 의를 행하는 최고 사랑의 세계, 도의세계가 공의주의 사회입니다. (271-78,1995.8.22) 

인간세계에 참사랑을 완성하면 정치적으로나 문화적으로나 환경적으로 무슨 문제가 있겠습니까? 참사랑의 세계에는 해결되지 못할 문제가 없습니다. 참사랑의 세계는 환희와 이상이 충만한 자유와 평화와 행복의 세계입니다. 참사랑의 동위권·동참권·상속권에 의해서 기쁨과 행복이 무한하고 영원히 확산되는 세계인 것입니다. 오늘날 세계 인류가 안고 있는 난문제들은 참사랑의 완성으로써만 근본적인 해결이 가능합니다. 인간은 성장기간을 통하여 하나님의 참사랑을 단계적으로 체득하면서 성숙하게 돼 있습니다. 참사랑에 의하여 태어난 인간은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 형제의 사랑을 순차적으로 체득하면서 완성되는 것입니다. (294-65,1998.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