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신경 해설 - 제12장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천일국 백성의 소명적 책임
제5절 혈통의 중요성
그런데 아담 해와의 타락 이래 역사를 두고 하나님의 가슴에 가장 아픈 한으로 남아져 내려온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하늘의 혈통권을 잃어버리고 형제권과 소유권마저 잃어버린 사건입니다. 생명과도 바꿀 수 없는 이 핏줄을 잃어버렸습니다. 참생명과 참사랑의 열매를 맺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생명보다 귀하고 사랑보다도 소중한 것이 혈통입니다. 생명과 사랑이 합해서 창조해내는 것이 혈통입니다. 이 중에 생명이 없어도 안 되는 것이요, 사랑이 없어도 혈통은 창조될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랑·생명·혈통 중 그 열매가 혈통이란 말입니다. 하나님의 핏줄 속에는 참사랑의 씨가 들어가 있고, 참생명의 몸이 살아 있습니다. 따라서 이 핏줄과 연결이 되면 하나님께서 이상하신 이상인간, 즉 인격완성도 가능하고, 이상가정도 생겨나는 것이며,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의 조국, 이상국가도 출현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혈통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다는 것을 여러분도 명심하십시오! 부자지간의 관계야말로 모든 관계 중 최고 최상의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혈통을 전수해 주어 영존시킬 수 있는 유일한 길이 바로 부모와 자식간의 모델 혈통관계밖에 없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 할 것입니다. (본문 213~214쪽)
<해 설>
1) 하나님의 가슴 아픈 한
하나님의 한이 무엇이고, 고통이 무엇이냐? 여기에 여자들이 있고, 남자들도 있는데 약혼을 해 놓고 결혼식을 기다리고 있다고 할 때, 전날에 원수한테 사랑하는 대상을 빼앗겨 버렸다 이겁니다. 그 마음이 좋겠습니까, 나쁘겠습니까? 고통이 심하겠습니까, 어떻겠습니까? 통곡이 벌어질 것입니다. 그와 같은 것이 하나님의 한이고 고통입니다. (288-300,1998.1.1)
하나님이 핏줄 하나를 맑히기 위해서, 바꾸기 위해서 6천년의 세월을 기다려 왔다고 생각할 때 우리가 얼마나 신앙길에서 철두철미해야 되는가를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6천년 동안 해 나온 것을 우리는 6년 동안에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고도 남습니다. 그 자리가 복귀를 완성하는 자리입니다. 그 비결은 문 선생밖에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72-145~146,1974.6.2)
하나님이 사탄의 침입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무엇을 잃어버렸습니까? 무엇을 잃어버려 한이 맺혔습니까? 참된 아들딸을 가질 수 있는 하나님이 됐습니까, 가질 수 없는 하나님이 됐습니까? 참된 아들딸을 가지려야 가질 수 없는 하나님이 됐습니다. 그러면 참된 가정을 만날 수 있는 하나님이 됐습니까, 못 됐습니까? 참된 아들딸을 못 가졌기 때문에 참된 가정을 이룰 수 있는 하나님이 되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참된 가정을 못 만났는데, 참된 종족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이 좋아하실 수 있는 참된 민족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하나님이 세우고 싶은 참된 나라가 어디에 있겠습니까? 더 나아가서 하나님이 통치하실 수 있는 하나의 세계가 어디에 있겠습니까? 없다는 것입니다. (47-77~78,1971.8.19)
하나님의 한이 무엇이냐? 하나님은 아들딸을 길러 보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이 바라는 참다운 아들을 만나 보지 못했고, 하나님이 바라는 참다운 딸을 만나 보지 못했습니다. 누가 그렇게 만들어 놓았느냐? 악마가 그렇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하나님 앞에 손자가 없었습니다. 아담 해와를 무엇 때문에 만들었습니까? 남자 여자를 만든 것이 무엇 때문이었습니까? 무엇을 위한 것이었습니까? 사랑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사랑이 어디에 있습니까? 사랑이 하나님께 있으면, 여러분이 사랑을 어떻게 합니까? 하나님이 보입니까? 하나님의 사랑을 찾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손자를 못 가졌다는 것은 뭐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을 못 찾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통해 가지고 생명의 결탁이 벌어져야 됩니다. (208-134,1990.11.17)
하나님의 한이 뭐냐 하면 손자를 못 본 것입니다. 이런 말을 하면, 기성교회가 놀라 자빠질 것입니다. 누구 말이 맞는가를 알아보라는 것입니다. 부자의 관계가 무엇입니까? 핏줄과 생명과 사랑의 뿌리를 가누어 가지고 제2대를 이을 수 있는 관계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 자리에서 태어나는 것이 아들딸입니다. (194-206,1989.10.22)
천국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혈족의 사랑을 같이하고 살다가 가정이 옮겨 들어가는 곳입니다. 사탄세계의 아들딸이 천국 들어가는 논리는 없습니다. 그러니까 그것을 사탄보다도 더 사랑했다는 조건, 창조 당시에 계획했던 것 이상으로 사랑했다는 조건이 없으면 올라가는 소모를 청산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오랜 세월을 기다렸던 것입니다. 그것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인간이 결혼할 날을 기다려 온 것입니다. (272-307,1995.10.13)
악마의 혈통적 기준을 취소시키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악마를 추방할 수 없습니다. 악마의 사랑, 악마의 생명, 악마의 핏줄 이상 강한 부정적 기준을 내 일신에 세워 놓지 않으면 악마의 판도를 완전히 부정할 수 있는 논리를 찾아낼 수 없습니다. 그래서 종교는 육신이 원하는 것을 백 퍼센트 부정하는 자리를 찾아갑니다. 그러지 않고는 돌아갈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차적인 종교일수록 먹는 것을 컨트롤하라, 자는 것을 자제하라, 사랑하는 것을 자제하라고 요구하는 것입니다. 그게 악마의 3대 초소입니다. (214-287,1991.2.3)
기독교에는 영적인 구원뿐입니다. 예수님이 핏줄을 남기지 못했습니다. 그러니 다시 와 가지고 영적인 구원뿐인 기독교 문화권에 실체를 중심삼고 영육을 완성할 수 있는 가정적 실체권을 이뤄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3대까지 하나님의 핏줄이 연결돼야 합니다. 하나님이 1대요, 아담이 2대였습니다. 3대, 손자를 못 본 것이 하나님의 한입니다. (302-224,1999.6.14)
예수님은 누구이며, 재림주는 누구이며, 어린양 잔치는 무엇 때문에 하는 것이냐? 참부모를 복귀하기 위한 것입니다.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가 비극적인 결혼 행위를 하여 타락했으므로 본연의 부모로서 “너희는 영원한 승리자요, 참부모다.”라고 손을 들어 축복해 주지 못 한 것이 하나님의 한입니다. 그러니 되돌아가서 맞춰야 되는 것입니다. (9-66,1960.4.10)
2) 생명보다 사랑보다 소중한 혈통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아담 해와가 생겨났고, 아담 해와는 혈통을 이어야 했습니다. 혈통이 중요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부부끼리 결혼해서 사랑하는 것은 횡적입니다. 거기에서 남기는 것이 핏줄입니다. 선조가 가졌던 핏줄을 연결해야 됩니다. 제일 귀한 것이 무엇이냐 하면 가정도 필요하고, 환경도 필요하고, 나라도 필요하지만 올바른 핏줄을 남겨야 된다는 것입니다. 핏줄이 중요합니다. 핏줄을 바로잡아야 됩니다. 핏줄로 말미암아 전부 다 파탄됐으니까 핏줄을 바로 세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321-11,2000.2.14)
악한 세상이 됐다는 것은 악한 핏줄을 통해서 그렇게 됐다고 봐야 합니다. 선한 핏줄을 부정했기 때문에 종교에서 독신생활을 강조해 나왔습니다. 그걸 하나님이 제일 싫어합니다. 사탄의 너저분한 것들을 싫어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누더기 보따리를 싸 가지고 다니지 말라는 겁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절대부정을 모두 못 하겠으니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건 완전한 부정보다 더 높은 차원입니다. (317-172,2000.2.25)
중요한 문제는 혈통적으로 잘못됐다는 것입니다. 혈통적으로 사탄의 침범을 받았기 때문에 우리가 사탄의 핏줄을 타고 내려오는 죄악의 요소를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지금까지 기나긴 역사노정을 중심삼고 문제가 됐습니다. 그것을 탕감하는 것이 복귀역사의 목적입니다. (19-189,1968.1.7)
몸뚱이에 있는 사탄의 핏줄을 완전히 취소해 버리고 새로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핏줄을 연결해야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 그리고 혈통의 인연을 결착시킬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는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강제로라도 몸뚱이를 굴복시키는 놀음을 해야 합니다. 몸뚱이가 플러스가 됐으니까 플러스가 둘입니다. 플러스와 플러스는 반발합니다. 그걸 완전히 때려 치워야 됩니다. 몸뚱이를 굴복시켜야 할 역사적인 소명, 숙명적인 과제가 남아 있습니다. 숙명이라는 것은 죽어서라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숙명적인 과제가 풀리지 않았기 때문에 영계에 가서도 그 일을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그것을 정비하지 않고는 본래의 하나님과 관계를 맺을 수 없습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보는 것 이상, 만질 수 없는 하나님을 만지는 것 이상 느낄 수 있는 자리에 가지 않고는 보이는 몸뚱이를 중심삼은 사탄의 기반을 소화시킬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절대사랑·절대신앙·절대복종하는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305-222,1998.8.21)
남자와 여자가 사랑하는 것은 평면적이요, 한때입니다. 횡적입니다. 그러나 핏줄은 영원합니다. 혈통이 그렇습니다. 일본 민족이면 일본 민족의 조상으로부터 연결된 핏줄에 매달려 있습니다. 그 핏줄을 보호하기 위해서 싸워 나온 것입니다. 인류가 하나님의 핏줄과 연결됐더라면 하나님과 관계를 맺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사탄 마귀의 핏줄이 연결됐습니다. 원한의 핏줄입니다. 그 핏줄 때문에 천지가 요동했고 뒤넘이쳤습니다. 그걸 뒤집어 박아야 됩니다. (317-62,2000.2.18)
어째서 부모가 자식을 위해서 생명까지 바치는 것을 문제시하지 않느냐 하면 혈통의 결실이기 때문입니다. 그 결실을 사랑하는 것은 아내를 사랑하는 것이고, 조상을 사랑하는 것이고, 자기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192-201,1989.7.4)
나라는 것은 뭐냐 하면 참사랑과 참생명 그리고 참혈통의 열매입니다. 그러니까 나는 부모의 사랑과 생명 그리고 혈통의 동참자입니다. 누가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을 묶어냈고, 생명을 묶어냈고, 혈통을 묶어냈느냐 하면 아들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가 자기 피, 생명, 사랑보다도 귀하게 여기는 것입니다. 그러니 아들딸은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사랑과 생명 그리고 혈통에 있어서 더 소망적이고 더 윗자리에 서야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부모가 자식들을 위해서 생명까지 투입하는 것입니다. (205-341,1990.10.2)
거짓 부모로 시작했으니 돌아가서 참부모로 다시 시작해야 됩니다. 그러니 얼마나 심각합니까! 내가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 그리고 핏줄을 다시 이어야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축복받을 때 혈통전환식을 했습니다. 그걸 내 생명보다 더 믿어야 되는 겁니다. 통일교회의 하나의 예식이라고 해서 그저 일반 종교의식으로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그것은 죽었던 사랑을 회생시키는 주사약과 마찬가지입니다. 해독주사입니다. (216-111~112,1991.3.9)
3) 하나님의 혈통 전수
하나님이 종적인 부모의 입장에 있고, 참부모는 횡적인 부모의 자리에 있어 가지고 사랑으로 엮어질 수 있는 입장에서 혈통적 인연을 상속받은 우리는 종적인 기준에 서 있습니다. 그렇게 종적인 기준에 서 있는 것이 마음입니다. 그러니까 마음은 뭐냐 하면 종적인 나입니다. 반면에 몸은 뭐냐 하면 횡적인 나입니다. (185-12,1989.1.1)
왜 양심의 명령을 따라야 되느냐? 양심의 명령에 따르면 이상적인 하나님의 혈통을 이어받을 수 있고, 하나님의 생명권을 이어받을 수 있고, 하나님의 사랑권을 이어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2의 하나님으로서 당당히 서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부모요, 인간은 보이는 부모로서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사랑의 실체를 완성하자는 것입니다. (275-330,1996.1.1)
나라는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에 동참자입니다. 뿐만 아니라 부모의 사랑에 동참자입니다. 또 하나님의 생명과 부모의 생명에 동참자입니다. 그리고 나는 하나님과 부모의 혈통에 연결된 동참자다 이겁니다. 그게 위대한 것입니다. 내가 없으면 하나님이 울고, 부모도 운다는 것입니다. 손자손녀의 자리에 이어진 것이 우리입니다. 그래서 3대가 중요한 것입니다. (194-131,1989.10.17)
하나님을 우리 아버지라고 할 때, 그 하나님이 무엇으로 우리 인간과 만나고 싶겠느냐? 지식을 갖고 만나고 싶겠습니까, 돈이나 권력을 갖고 만나고 싶겠습니까? 사랑을 갖고 만나고 싶어할 것입니다. 그러면 남자의 사랑과 여자의 사랑이 합덕하고, 남자의 생명과 여자의 생명이 합덕하고, 남자의 피와 여자의 피가 합덕하는 곳이 어디입니까? 악수지요, 악수? 입 맞추는 것입니까? 인간세계에 있어서 대사(大事) 중의 대사가 뭐냐 하면 결혼하는 것입니다. (211-240,1990.12.30)
결혼하는 게 무엇입니까? 남자가 문을 열고, 여자가 문을 열고 서로 만나는 것 아닙니까? 그렇습니다. 그거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결혼이 뭐냐 하면, 남자와 여자가 하나밖에 없는 비밀 창고를 서로서로 나눠 갖기 위한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그 비밀 창고가 뭐냐? 사랑의 왕궁입니다. 그러면 왕궁이 변할 수 있습니까? 사랑의 왕궁이요, 생명의 왕궁이요, 혈통의 왕궁입니다. 역사를 거기서부터 이어 나갑니다. 그 3대 왕궁을 유린하는 죄는 천지에서 용서받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211-240~241,1990.12.30)
스스로의 모습을 영원히 존귀하고 가치 있는 것으로 세우기를 개성진리체로 있는 모든 존재는 누구나 다 원하고 있습니다. 그 자리에 서기 위해서는 종적인 사랑과 횡적인 사랑을 연결시켜야 합니다. 그곳이 우주의 본궁이 머무를 수 있는 자리입니다. 그것이 전수되어 내적 외적 혈통의 인연이 사랑을 중심삼고 연결될 수 있는 자리를 다시 한 번 결착시켜야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도리에 합당한 이상권이 벌어집니다. 타락으로 말미암아 거짓 사랑으로 더럽혀진 것을 참사랑으로 씻어 가지고 인격을 완성하고 상대를 맞이해야 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기독교에 신랑 신부의 인연이 남아 있었고, 재림시대를 중심삼고 그 인연이 결착될 것을 예고했습니다. 그것을 오늘날 전세계 기독교인들뿐 아니라 만민은 알지 못하고 있지만, 통일교회는 알고 있습니다. (179-175,1988.8.1)
4) 부모와 자식은 혈통관계
천지의 근본은 부자관계입니다. 선생님이 모든 우주의 근본이 뭐냐 해 가지고 기도할 때, 답이 그것이었습니다. 종적인 기준이 마음이고, 횡적인 기준은 몸입니다. 그 종적인 기준의 뿌리가 하나님이고, 횡적인 기준의 뿌리는 참부모인 것입니다. (188-44,1989.2.16)
사람과 하나님의 관계가 무엇으로 연결됩니까? 그것은 심정 기준을 통과해 가지 않으면 모릅니다. 기도하면서 우주의 근본이 무엇인가를 물어보라는 것입니다. 부자관계, 부모와 자식의 관계입니다. 천적인 심정, 천적인 혈통을 중심삼은 부자관계가 우주의 근본입니다. (15-160,1965.10.7)
하나님은 인격적인 분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인간과 관계를 맺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바라는 모든 가치적인 요건을 주체적 입장에서 완벽하게 갖추고 계시는 분이기 때문에 상대적 요건을 갖고 나타나면 하나되는 것입니다. 미남이 있으면 미인이 달라붙고, 미인이 있으면 미남이 달라붙는 것과 마찬가지로 주체와 대상의 관계가 이뤄지면 자연히 하나되는 것입니다. (262-48,1994.7.23)
나는 부모의 사랑에 동참한 존재입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화할 수 있었던 중심핵으로서의 나입니다. 어머니 아버지의 생명을 종합한 가운데 동참한 나라는 것입니다. 사랑에서부터 내가 시작됐다 이겁니다. 사랑의 기반 위에서 생명이 연결되는 것이지, 다른 기반 위에서 생명이 연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나는 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태어났고 부모의 사랑에 동참했던 존재입니다. (115-126,1981.11.8)
여자 남자가 사랑해서 혈통을 남겨 주지 않으면 역사가 단절됩니다. 거기서 끝장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핏줄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부자관계의 근본은 핏줄입니다. 부자관계는 핏줄이 연결된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머니 아버지를 닮습니다. 여기 이 사람은 얼굴이 이렇게 생겼는데 어머니 아버지의 얼굴을 절반씩 닮았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아들딸이라고 하면 하나님을 닮은 것입니다. (291-123,1998.3.5)
하나님은 종적이며, 참부모는 횡적입니다. 그 종횡이 일체 되는 곳에서 혈통이 연결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혈통인 동시에 참부모의 혈통입니다. 그것은 간단한 내용이지만, 세상 사람들은 알지 못합니다. 선생님은 그것을 알기 위하여 생애를 걸고 기도하며 탐구했습니다. 답은 간단합니다. “우주의 비밀이 무엇입니까?” 하니, “그것은 부자관계다.” 했습니다. (183-41,1988.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