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절 절대성 (평화신경 해설 - 제12장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천일국 백성의 소명적 책임)

훈독왕 | 20200804224501

평화신경 해설 - 제12장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천일국 백성의 소명적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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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절 절대성

여러분, 그런데 아담과 해와가 모델 평화이상가정을 이루는 데는 절대 필요조건이 있습니다. 절대자 되신 하나님께서 절대적 기준 위에서 절대적 가치를 부여하기 위해 당신의 자식으로 창조한 인간은 천도가 요구하는 절대기준의 길을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절대자이신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기 위해 가야 할 숙명적 노정의 삶이 필요하다는 말입니다. 다시 말해서 인간이 하나님을 닮아 완성하고 절대자의 아들이라, 딸이라 불릴 수 있는 인격자의 위상을 확보하는 데는 하늘이 정해 놓은 절대적 기준의 길을 걸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절대성의 기준입니다. 첫째는 결혼식 때까지 지켜야 할 절대성(絶對性), 즉 절대순결의 기준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태어나서 성장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부모의 사랑과 보호 아래 비교적 안전하고 무난한 유소년 시절을 거친 후 새롭게 역동적인 삶을 출발하는 청년기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외적으로 성인이 되는 것뿐만이 아니라 내적으로 인격 완성을 통한 절대인간의 길로 들어서는 순간인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인간이라면 누구나 예외 없이 지켜야 할 절대 필요조건이 바로 순결입니다. 둘째는 부부간에 생명보다 귀하게 지켜야 할 절대모델성, 즉 절대정절의 천법입니다. 부부는 하늘이 정해 준 영원한 반려자로서 자녀를 생산함으로써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창조하는 공동 창조주의 절대·유일·불변·영원성의 본원지인 것입니다. 혼전 순결을 지켜 순수한 하늘의 부부로 맺어진 사람들이 어찌 천도를 벗어나 외도를 할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 절대성은 이처럼 하늘이 인간에게 부여하신 최고의 축복입니다. 절대성의 기준을 고수하지 않고는 인격완성, 즉 완성인간의 길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께서도 인격신, 실체신의 위상을 세우기 위해서는 완성인간을 통해 참된 가정적 절대성 기반을 확보하지 않고는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절대성을 중심삼은 아담과 해와가 하나님의 뜻대로 개인완성, 즉 인격완성을 이루어 하나님의 축복 속에 부부관계를 맺고 하나님과 완전일체를 이루었더라면, 하나님께서 그들 속에 임재하실 수 있는 인연이 결정되었을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그들의 자녀에게도 하나님과 직접적으로 부자의 인연을 맺을 수 있는 참사랑의 기준이 연결되었을 것입니다. (본문 209~211쪽)

<해 설>

1) 결혼식 때까지 지켜야 할 절대성 


본향 땅이라는 것은 여러분의 고향이 아닙니다. 아담 해와의 사랑의 본토를 말하는 것입니다. 절대성을 두고 말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최고의 기쁨과 소망 그리고 희망을 가지고 바라던 것이 성(性) 기관입니다. 남자 여자들이 결혼해 가지고 하나되어 핏줄이 연결되는 그것이 여러분의 본향 땅입니다. (<통일세계>2008년7월호,2008.5.24) 


지금 이 땅 위에 성의 혼란이 벌어졌습니다. 호모나 레즈비언이 하늘을 망치고, 하늘의 뜻 앞에 대못을 박는 역적의 행동을 저지르고 있는데 그것을 완전히 일소해 버려야 됩니다. (<통일세계>2008년8월호,2008.6.6) 


이 세상은 하늘나라가 아닙니다. 지옥 중에 이런 지옥이 없습니다. 라스베이거스라든가 로스앤젤레스가 음란세계의 본거지입니다. 그곳의 문화가 세계로 퍼져 가고 있는데, 이제 끝날에는 음란으로 망하는 것입니다. 절대성을 중심삼은 기원이라는 것은 꿈에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할 때 오색인종으로 하여금 서로서로 경쟁해서 가정 파탄의 선도적인 책임을 하라고 만든 하나님이 아닙니다. 절대성의 기반 위에 이상의 세계가 이뤄진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통일세계> 2008년 6월호, 2008.5.14) 

 

하늘땅이 제일 문제시하는 것이 절대성(性)입니다. 그것이 꿈나라의 것이 아닙니다. 현실문제입니다. 일국을 중심삼고 보더라도 그 일국이 깨끗하게 하나님이 만든 본연의 자체가 됐다면, 하나님이 참다운 행복을 교육했을 것입니다. 그 전통을 중심삼고 생활하는 여러분이 돼야 할 텐데, 그런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통일세계> 2008년 3월호, 2008.1.30) 


마음 자리에 하나되지 못한 남성 여성이 이뤄졌기 때문에 문제입니다. 그런데 몸뚱이를 중심삼은 남성 여성이 됐습니다. 마음을 중심삼고 하나된 몸뚱이는 사탄이 침범할 수 없습니다. (448-253,2004.5.10) 


 

순결, 순혈, 순애, 순성인데 ‘성’ 자는 ‘성 성(性)’ 자입니다. 절대성의 기반 위에서가 아니면 순결, 순혈, 순애, 순성이 성립 안 됩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483-221,2005.1.19) 

 

우리는 절대성을 주장합니다. 하나님을 중심삼은 가정의 자녀로부터 종족·민족·국가·세계가 되고 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잘못된 구더기 구덩이에서부터 아들딸을 낳아 놓은 것이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겠습니까? 쫓아내는 것입니다. 에덴에서 쫓아낸 근원에서 시작된 것을 부정할 도리가 없습니다. (505-309,2005.8.29) 


일본에서 한국으로 시집온 것은 원수국가의 혈통을 전환하기 위해서입니다. 해와국가는 세계를 대표해서 사탄적 혈통을 완전히 정비하여 깨끗하고 순결한 것으로 전환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절대성, 절대결혼, 절대사랑의 기준을 잃어버린 역사적 짐을 진 어머니의 입장을 지켜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해와국가 여자들의 사명입니다. (467-178,2004.9.4)

남자 여자가 있더라도 결혼을 안 하면, 그것으로 끝장입니다. 절대 안 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핏줄이 연결 안 되는 데서는 세상이니 뭐니 다 없습니다. 가정이 안 나오고, 나라가 안 나오고, 후손이 없어집니다. 미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결혼을 하면 절대적으로 이혼이라는 것을 할 수 없습니다. 요즈음 세상에는 결혼을 부정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건 끝장입니다. 프리섹스를 말하는 것도 일대로 끝장입니다. 호모라는 것은 상대가 없는 자리에서 사랑을 그리워하다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또 부처끼리 비둘기같이 ‘구구구’ 하면서 산다고 하더라도, 자녀가 없다면 그것으로 끝나는 것입니다. 가정이 생겨나지 않고, 나라도 없는 것입니다. 미래의 집이 없어지고, 미래의 사랑이 활동할 수 있는 세계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483-291,2005.1.21) 


2) 부부간에 지켜야 할 절대정절의 천법 


세계 인류의 소망은 여러분과 축복받는 것이고, 여러분의 후손과 결혼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그들의 최고 희망입니다. 똥개같이 더럽혀서는 안 되고, 더럽히면 큰일난다는 겁니다. 축복받아 가지고 더럽혀 놓으면 더욱 곤란합니다. 그것은 만국의 새로운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깨끗한 혈통과 순결한 핏줄을 남겨 가지고 세계에 새로운 가지를 뻗고 잎을 내야 합니다. 그것이 최대의 소망입니다. (163-216~217,1987.5.1)

 

남자 여자라는 것이 왜 생겨났느냐 하면 참사랑 때문입니다. 참사랑에 맞게끔 생겨난 것입니다. 남자 여자의 그것이 맞지 않으면 참사랑이 살 곳이 없습니다. 남자 여자의 그것이 맞음으로써 참사랑이 참여해 가지고 왕권을 행사합니다. 거기에 있어서 하늘나라의 왕궁을 지킬 수 있는 왕과 왕비가 나오는 것입니다. 참된 생명이 거기서 생겨나고, 참된 혈통이 거기서 생겨나는 것입니다. 보물 중의 보화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천지의 대도를 망쳤기 때문에 요사스러운 것이 됐습니다. 모세의 법궤 가운데 지성소가 문제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최고의 지성소가 그곳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마음대로 드러내게 안 돼 있습니다. 뚜껑을 열고 잠그는 열쇠를 가질 수 있는 사람은 남편밖에 없습니다. 그것을 함부로 열었다가는 독물이 쏟아지는 것입니다. 그 독물을 먹게 되면, 후손이 멸망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 관리를 잘못해서 타락했습니다. 통일교회에서는 그것이 절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순결한 혈통을 남겨야 합니다. 몇 대(代)까지 그런 후손이 계속될 것이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천대만대 그렇게 되면 하나님의 복을 이어받을 수 있는 황족이 됩니다. 선생님의 손자손녀들과 여러분의 손자손녀들을 결혼시키고 싶으면 순결한 핏줄을 남기라는 것입니다. (220-243~244,1991.10.19) 

 

선생님이 축복할 때 바람을 피워 가지고 절개를 유린한 사람은 안 해 줍니다. 순결한 남자 여자가 아니고는 결혼을 안 시켜 준다는 것입니다. 에덴동산의 아담 해와가 자리를 잡아 가지고 천하의 공적인 자리에 나서게 될 때 타락한 아들딸들을 모아서 축복해 줬겠습니까? 그런 일은 있을 수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람을 피워 가지고 남녀관계가 있는 사람들은 아무리 남자고 여자더라도 앞으로 통일교회의 축복을 받지 못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순결한 처녀 총각이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축복받고 낳은 아들딸밖에는 없을 것이라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입니다. 그래서 축복가정 자녀들만 결혼시켜 주는 것입니다. (233-353,1992.8.2) 

 

내가 축복 쌍을 맺어 주는 것은 순전한 처녀 총각입니다. 그것도 어미 아비가 술 먹고 바람피운 사람은 안 됩니다. 골라 가지고 축복해 주는 것입니다. 그것이 선생님이 해야 할 것입니다. 잡동사니가 결혼하던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세계시대로 넘어가기 때문에 순결을 지켜 나온 처녀 총각, 그 가운데서도 24세 이상은 안 해 줍니다. (271-265,1995.8.28) 

 

결혼초야의 사랑이라고 하는 것은 위대한 것입니다. 첫사랑입니다. 여러분이 여자로서 태어나 가지고 일생 보호해 온 자기의 몸, 그 일신을 남자에게 바치는 것입니다. 남자도 그렇습니다. 자기의 순결한 몸을 여자에게 백 퍼센트 바치는 겁니다. 그것을 위한 것이 남자 여자로서의 결혼 전의 생활입니다. 두 사람이 그렇게 해 가지고 사랑한 첫사랑이라고 하는 것은 영원히 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얼굴이 어떻다든가 뭐라고 말을 하지만, 첫사랑으로 맺어져 가지고 점점 정적으로 하나되어 밸런스가 맞게 될 때는 자기 부인의 얼굴을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자기 남편의 얼굴이 어떤 얼굴인지 모릅니다. 사진을 보고 “아, 이런 얼굴이구나!” 합니다. 자기 혼자서 그려 보려고 해도 그릴 수 없는 입장까지 들어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250-97,1993.10.12) 

 

축복받고 나서는 절대로 타락하지 않겠다고 선서했습니다. 문제는 축복을 받으면 여러분이 몇 백대, 몇 천대 순결을 지켜 나가느냐 하는 것입니다. 순결은 무엇입니까? 남자나 여자나 이 악마의 세계에서는 결혼 전에 남녀관계를 해도 된다고들 하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첫사랑이라는 것은 귀한 것입니다. 그 첫사랑이란 것은 진정한 주인과 함께 맺어져야 합니다. 그것이 원리입니다. 해와 앞에는 오직 아담 한 사람밖에 없었고, 아담 앞에는 오직 여자 한 사람밖에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두 사람이 필요했으면 두 사람을 만들었을 텐데 왜 한 사람만 만들었느냐? 절대적인 사랑이란 둘이 아니라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하나의 사랑을 중심으로 해서 하나되는 한 사람의 남자와 여자 이외에는 필요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250-334,1993.10.15)
   
천만번 죽는 한이 있더라도 절개를 지켜야 됩니다. 참사람과 결혼하면 절개를 지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개인적인 성전을 만들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안식처를 만들 수 없다는 것입니다. 부부·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적 안식처가 전부 다 없어지는 것입니다. (286-162,1997.8.9) 

 

철옹성같이 남자 여자를 보호할 수 있는 천리, 원리를 확실히 앎으로 말미암아 마약이 어떻고, 프리섹스가 어떻고, 술이 어떻다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그것이 악마가 하나님의 가정과 인격을 파괴하기 위한 무기였다는 걸 알기 때문에 죽더라도 손댈 수 없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것이 한국까지 몰려 들어오고 있는데 무지몽매한 한국 청년들이 “그게 좋구나!” 하게 되면 멸망의 무저갱으로 거꾸로 꽂히는 걸 알아야 됩니다. 왜 근친상간 관계를 만들어서 가정을 파탄시키고, 나라를 망치고, 세계를 망치게 했느냐? 오시는 재림주님은 영원불변한 혈족으로 만들기 위해서, 수천만 대가 전부 하나님이 창조할 때 이상하신 그 혈족을 만들기 위해서 오시는데 사탄은 완전히 망쳐 놓았습니다. 그렇지만 레버런 문이 그걸 손대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통일교회 문 선생이 아니면 모르는 것입니다. 아무리 미남 미녀가 와서 여러분을 유혹하더라도 그런 와중에서 넘어가서는 안 되는 걸 알고 철두철미한 자숙을 거쳐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순종과 정절을 존중시할 수 있는 남자 여자가 돼 가지고 축복의 혈대를 천년만년, 수천 대 순결을 지키는 후손을 남겨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 후손을 길이 남길수록 세계를 지도하고 천국 나라를 지도할 수 있는 황족권의 혈족으로서 남아지는 것입니다. (251-204~205,1993.10.17) 

 

3) 부부는 영원한 반려자 

 

‘인생’ 하게 되면, 남자와 여자가 다 들어갑니다. 그 인생 가운데 남자로 태어난 것은 무엇 때문입니까? 내가 남자로 태어난 것은 여자 때문입니다. 내가 여자로 태어난 것도 남자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 때문에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나 때문에 태어난 게 아닙니다. 출생한 동기가 내가 아닙니다. 상대 때문에 태어난 것입니다. 남자는 여자 때문에 태어나고 여자는 남자 때문에 태어났는데, 왜 그렇게 태어났느냐? 사랑을 이루기 위해서는 상대의 보호를 받게 돼 있습니다. 상대끼리 후원하지 않고는 사랑을 이룰 수 없습니다. 주체 되는 사람은 대상을 통해야만 사랑을 느낄 수 있고, 대상 되는 사람은 주체를 통해야만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랑은 혼자 못 하는 것입니다. (144-235,1986.4.25)

 

그러면 남자는 여자를 왜 좋아하느냐? 생리적으로 보나 무엇으로 보나 남자는 여자를 좋아하게 돼 있는 것입니다. 구조적으로 그렇게 돼 있다 이겁니다. 여자는 남자를 좋아하게 돼 있습니다. 연약한 여자에게 있어서는 남자의 강한 것이 필요합니다. 그 강유(强柔)가 화합해야 됩니다. 강함이 많은 것은 유(柔)한 것과 화합해야 됩니다. 그것이 잘 화합하는 데 있어서는 모든 것의 순리가 맞아야 됩니다. (144-235,1986.4.25) 

 

최고의 진리가 뭐냐? 남성 앞에 최고의 진리는 여자입니다. 순결을 지닌 영원한 부자관계·부부관계·형제관계를 완성시킬 수 있는 남성 여성이 하나되는 것은 천지가 합덕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하나 되는 길입니다. 부부라는 것이 그렇게 엄청난 것입니다. (399-22,2002.12.18) 

 

부부라는 것은 엄청난 천리의 핵입니다. 부부합덕이라는 것, 둘이 하나되는 것은 천지합덕입니다. 이상이 거기에서 싹틉니다. 그게 없어 가지고는 이상이 싹트지 않습니다. 참사랑이 가는 길밖에는 이상이니 무엇이니 하는 것이 없습니다. 유토피아니 무엇이니 하는 것도 없습니다. (399-19,2002.12.18) 

 

부부라는 것은 뭐냐 하면 비밀이 없습니다. 거기에는 숨길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깊은 데에서 높은 데, 낮과 밤이 화합하는 겁니다. 밤낮도 상대적으로 돌아가면서 존속합니다. 그와 같이 우주는 주체와 대상이 화합해 가지고 은은한 행복과 사랑에 젖어 있는 것입니다. (440-59,2004.2.26)
   
여자가 사랑의 세계를 점령하기 위해서는 남편을 모셔야 됩니다. 남편을 모실 수 있는 그 시간에 남자의 세계가 여자를 사랑의 주인으로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남자는 여자가 사랑의 주인으로 만들어 주지 남자 스스로 만들지 못합니다. (503-326,2005.8.9) 

 

내적 외적으로 하나되어 가지고 폭발되기 시작한 것이 부부 생활입니다. 부부 생활을 통해서 하나님의 창조적 심정이 상대적 심정권으로 완성됩니다. 부부가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출발하던 심정적 기준과 같은 입장에 놓이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상대가 되기 때문에 하나님 대신 창조의 권한을 갖게 됩니다. 그것을 체험하는 것이 자녀의 번식입니다. (236-15,1992.11.2) 

 

여자가 남자를 붙들고, 남자가 여자를 붙드는 것은 뭐냐? 참된 남자와 여자의 자리는 부부 사랑의 완성의 자리요, 형제 사랑의 완성의 자리요, 자녀 사랑의 완성의 자리입니다. 남자의 몸과 여자의 몸이 화해 가지고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이 천지를 몸과 마음이 하나된 가운데서 창조한 것과 마찬가지로 그 자리에서 하나님 대신 실체로 군림하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가 하나되어 화함으로 말미암아 자녀가 태어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하던 기쁨을 우리에게 전수해 주는 것이 자녀의 생산입니다. (234-319~320,1992.8.27) 

 

아담 해와가 하나님의 마음 가운데 들어가서 영원한 하나님의 생명과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아담만으로는 일생밖에 안 됩니다. 보이지 않는 어머니 아버지의 자리가 출발을 먼저 해 가지고 그 영원한 사랑과 몸이 일체됨으로 말미암아 이 땅 위의 아담 해와도 영원한 생명체가 되는 것입니다. 사랑관계가 한 몸에서 이뤄진다는 것입니다. 내적인 하나님이 아담과 하나돼 가지고 사랑하면, 그 사랑은 아담의 사랑이자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이중으로 돼 있습니다. 내적인 사랑은 종적으로 서게 되고, 몸적인 사랑은 횡적으로 돼 가지고 90각도에서 한 몸이 됩니다. 영육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330-50,2000.8.12) 

 

남자가 왜 귀하고, 여자가 왜 귀합니까? 사람이 왜 귀합니까? 동물세계에는 영계가 없습니다. 동물세계에는 미래의 이상이 없습니다. 사람세계에만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닮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격적 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가장 귀한 것이 뭐냐? 사랑이 귀하고, 생명이 귀하고, 자식이 귀합니다. 그 가운데 하나만 없어도 불행합니다. 암만 부처끼리 살아도 자식이 없으면 소망이 없는 것입니다. 그것이 어디서 결착하느냐? 전부 결혼생활을 하는 가운데서 이뤄지는 겁니다. 그래서 결혼이 귀한 것입니다. 사랑의 왕궁과 통해야 됩니다. 그게 통하면 하늘나라의 본궁, 하늘 나라의 어전(御殿)과 통하는 것입니다. 여자 남자에 대해서 알겠습니까? 3대의 위대한 궁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을 잘만 치리하면, 천하가 돌아갑니다. 부부생활을 중심삼고 잘만 하면, 천하가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252-105~106,1993.11.14) 

 

4) 하나님과 인간이 만나는 자리 

 

완성한 아담 해와의 모든 전부가 모델입니다. 아담에게 있는 눈도 모델이요, 코도 모델이요, 입도 모델이요, 귀도 모델이요, 손도 모델이요, 몸뚱이도 모델이요, 아담의 볼록도 모델입니다. 여자로 말하게 되면 모델 오목입니다. 모델 오목과 볼록이 절대 필요한 진리의 꽃이 뭐냐? 진리의 하나님이 찾아올 수 있는 꽃이 뭐냐 하면 사랑입니다. 축복받아 가지고 결혼한 첫날밤에 불타기 시작하는 부부의 사랑에서부터 꽃이 피는 것입니다. 그게 절대가정입니다. (513-190,2005.12.31) 

 

부부끼리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면, 알 수 없는 두 줄기 빛이 그들을 감아 가지고 일체화시키는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무형의 성상이 보이는 실체와 하나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님이 감싸는 신비로운 경지, 그곳으로부터 평화니 이상권이라고 하는 것이 생기는 것입니다. (399-21~22,2002.12.18) 

 

부부가 이상적인 사랑을 가지면 하나님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이상의 사랑을 가지면, 천주가 주관을 받는 것입니다. 그 천주가 영원한 주인이 돼 주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참사랑이 불타는 데 임재하고 싶은 것이 하나님입니다. (306-270,1998.10.1)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태어난 아들딸이 참다운 남자와 여자로서 장성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부부가 돼야 합니다. 그 부부의 사랑 가운데 하나님이 임재해 가지고 사위기대가 완결되는 것입니다. 횡적인 사랑이 하나되니까 종적인 사랑도 하나돼야 합니다. 그 종적인 사랑의 인연으로 태어나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아들딸입니다. 그래서 사위기대의 사랑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64-33,1972.10.22) 

 

원리적으로,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는 데는 중심이 생겨납니다. 하나님이 임재한다는 것입니다. 주체와 대상이 주고받으면 운동하기 때문에 하나의 중심점, 한 자리에서 영원히 돌 수 있는 중심점을 찾게 됩니다. 그러니까 주체와 대상이 움직이는 데서부터 구형이 생겨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체와 대상이 완전히 주고받지 않고는 하나님의 주관을 받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상대가 될 수 있는 조건을 설정하지 못하면 하나님과 관계없다는 논리가 성립되는 것입니다. 부부가 하나 되면, 하나님이 그 가정에 임재하시게 됩니다. (82-247,1976.1.31) 

 

하나님은 뭐냐 하면, 아담 해와의 사랑을 연결시킬 수 있었던 사랑의 근원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의 아버지였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 영적 부부의 사랑을 가지고 실체로 나눠진 아담 해와한테 임재해서 사랑이상으로 영적 세계와 육적 세계를 영원히 순환할 수 있도록 만들려고 했습니다. 그 사랑의 핵으로 아담 해와를 지었던 것입니다. (115-129,1981.11.8) 

 

인간의 성기관이 하나는 오목이고 하나는 볼록인데, 왜 그렇게 됐습니까? 둘 다 뾰족하게 하든가, 둘 다 납작하게 할 수도 있었는데 왜 그렇게 다르게 생겼느냐는 것입니다. 그것은 상대를 위해서입니다. 남자의 것은 여자가 절대 원하고, 여자의 것은 남자가 절대 원합니다. 절대로 여자의 것이 남자의 것이고, 남자의 것이 여자의 것이라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그걸 점령함으로 말미암아 사랑을 알게 됩니다. 둘이 하나되는 것과 같은 경험을 통해서만 최고로 높은 경지의 사랑을 알 수 있습니다. 어느 누구도 그런 사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누구나 다 인정해야 됩니다. 둘이 완전히 하나되는 그 자리에서 이상적인 부부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바로 그 자리에 절대사랑이 존재합니다. 절대적으로 변하지 않는 그와 같은 사랑의 자리에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것입니다. (299-120~121,1999.2.7) 

 

남자는 여자를 절대 필요로 합니다. 남자에게 제일 필요한 것이 뭐냐 하면 사랑입니다. 여자에게도 제일 필요한 것이 뭐냐 하면 사랑입니다. 그것은 부부에게 제일 중요한 것이고, 자녀에게도 제일 귀한 것입니다. 가정에서 제일 귀한 것은 돈이 아니고, 무슨 권력도 아닙니다. 제일 귀한 것은 사랑입니다. 가족 전체가 사랑의 동산을 이루면, 그 사랑이 사방으로 연결됩니다. 그 가운데 하나님이 임재할 수 있습니다. (144-234,1986.4.25) 

 

하나님과 인간이 어디서 하나되느냐? 아담 해와가 결혼식을 하고 첫날밤에 사랑의 관계를 맺을 때 누구의 지도를 받고 사랑하느냐 하면 그들의 마음입니다. 마음이 동해서 사랑하는 것입니다. 부부관계를 맺을 때 마음이 동해서 합니까, 억지로 합니까? 마음이 동해서 해야 됩니다. 그 마음의 밑창에서부터 세포까지 동해야 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이 마음 가운데 임재해 있기 때문에 결국에는 하나님이 동기가 되는 것입니다. (249-2241993.10.10) 

 

아담이 완성하여 하나님의 축복 하에 결혼을 하고 첫사랑을 맺는 자리는 하나님의 실체적인 신부를 맞는 자리입니다. 아담 해와의 사랑이상이 횡적으로 결실되는 그 자리에 하나님의 절대사랑을 중심삼은 이상이 종적으로 동참하므로 하나님의 참사랑과 인간의 참사랑이 한 점에서 출발합니다. 거기에서 참사랑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282-211,1997.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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