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절 하나님의 창조목적과 절대성 1, 2, 3 (평화신경 해설 - 제12장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천일국 백성의 소명적 책임) u

훈독왕 | 20200729174845

평화신경 해설 - 제12장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천일국 백성의 소명적 책임



제1절 하나님의 창조목적과 절대성

존경하는 세계 평화지도자 여러분,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궁극적 목적이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것은 참사랑을 중심한 이상가정의 완성을 통해 기쁨을 느끼는 것이었습니다. 그렇다면 그 이상가정은 어떤 가정이겠습니까? 한마디로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살 수 있는 부모와 자식의 관계를 확보한 절대평화모델이상가정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절대평화모델이상가정을 이루시고자 아담과 해와를 창조하시고 그들을 인류의 첫 조상으로 세우셨습니다. 당신 전체를 완전 투입하시어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이 연결된 천주의 총합실체요, 영·육계의 매개체이며 만물의 주관주인 아들과 딸로 세우셨다는 것입니다. (본문 208~209쪽)

<해 설>

1) 하나님의 창조목적 


우리는 지금 죄악과 탕감의 고리를 벗어나지 못하고 허덕이던 선천시대가 끝나고 이제부터 새로운 해방과 석방의 태평성대를 열어 가는 후천시대가 시작되는 귀하고 복된 때를 맞이했습니다. 본인은 지난 5월 5일을 기해서 ‘쌍합십승권의 날’ 출발을 선포하고 하늘과 땅, 인간과 만물, 선천과 후천, 음과 양, 동양과 서양, 일본과 한국, 경상도와 전라도, 그리고 남한과 북한의 화합과 통일을 완성해야 될 시대가 후천시대임을 만천하에 공표했습니다. 타락의 후예가 된 인간의 눈으로는 볼 수 없지만, 하늘의 섭리적인 뜻은 한치의 오차도 없이 오늘 우리가 몸담아 살고 있는 이 시대를 후천시대로 명명 선포하게 한 것입니다. 이처럼 역사상 전무후무한 귀한 천운의 시대를 열어 가면서 하늘은 이제 우리에게 새 시대에 맞는 새로운 절대가치적인 삶을 살라는 천명을 내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오늘 여러분께 전하는 메시지는 여러분만이 아니고 60억 인류 전체에게 선포하는 천명이며 선택의 여지가 없는 절대적인 진리의 말씀입니다. (465-325~326,2004.8.22) 


과연 무엇으로 이 엄청난 후천시대를 열고 천일국 절대가치적 주인의 위치를 확보할 수 있겠습니까? 하늘을 중심한 절대가치관을 상실한 오늘의 세계는 온갖 죄악과 혼란으로 방향감각을 잃은 채 표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늘이 오늘 본인을 통해 밝혀주는 이 천비(天秘)는 절대가치관의 신천신지(新天新地)인 후천시대를 맞는 천일국 주인들이라면 반드시 알고 실천해야 할 절대가치관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은 화합통일의 세계는 참된 이상가정의 절대가치관이다’라는 제목의 말씀이 되겠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이 무엇이겠습니까? 전지전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신 하나님도 홀로 독처하는 것을 원치 않으셨기에 먼저 천주는 인간을 위한 환경창조의 일환으로 창조하시고 그 터 위에 당신의 절대사랑의 대상으로 창조하신 것이 인간입니다. 하나님은 그 대상 된 인간이 하나님 자신보다 더 훌륭하고 큰 존재가 되기를 바라셨기 때문에 인간을 당신의 자식으로 지으신 것입니다. 세상에서도 부모는 자식들이 자기들보다 더 잘되고 훌륭해지기를 바라지 않습니까? 이것은 모두 하나님이 축복으로 주신 부모의 사랑입니다. 자식으로 지은 인간이 성장하고 완성하여 당신으로부터 축복 결혼을 받고 참된 자녀를 번식하여 참되고 영원한 이상천국을 이루어 사는 것을 보고 기쁨을 느끼고 싶으셨던 것이 하나님의 창조목적이었던 것입니다. 사랑의 주인이 되는 길은 먼저 상대를 위해 자신을 철저히 희생하고 투입하는 참사랑의 실천을 통해서 열리게 됩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실 때도 먼저 당신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기준을 세워 놓고 백 퍼센트 투입하셨던 것입니다. 상대권을 절대가치권으로 세우신 것입니다. (465-326~327,2004.8.22)


누구든지 사랑의 주인은 혼자서 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대상을 통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 절대적 가치권의 사랑의 원리 앞에서는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식이 없으면 영원히 부모가 사랑의 주인이 될 수 없듯이 하나님 자신이 절대사랑의 주인이 될 수 있는 자리에 서기 위해서는 그 상대권인 인간을 절대사랑의 가치권에 세우셔야 했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절대주체와 절대대상의 가치관이 생겨나 완성을 보게 돼 있었습니다. (465-327,2004.8.22) 


2) 하나님의 창조이상에 부응하는 삶 


우리의 생활 속에서 이기적인 개인주의적 사고나 행위는 철저히 뿌리를 뽑아야 합니다. 이것은 타락성의 뿌리와 같은 것으로 모든 악의 원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차원의 이기주의 행동이나 집단의 개인주의적인 행위는 마찬가지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은 절대가치관의 정신과 정반대의 길입니다. 남을 위해 희생하고 베푸는 대신 자기를 위해 남을 희생하게 만들고 자기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파렴치한 행위입니다. 타락으로 야기된 인간의 몸 마음의 싸움 속에 교묘히 파고들어 사탄이 인류에게 심어놓은 독버섯입니다. 일신의 영달과 안위를 위해서 보기에 아름답다고 하여 한번 취하고 나면 중독에 빠져 일생을 고생해도 빠져나오기 힘든 악의 덫입니다. 우리 몸을 살펴보아도 우리 것이라고 주장할 부분이 하나도 없습니다. 부모의 사랑으로 태어난 우리는 99.999퍼센트가 어머니의 피와 살 그리고 뼈입니다. 나머지 0.001퍼센트는 아버지의 정자라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거기에서 어떻게 내 것을 주장할 수 있으며 이기적인 개인주의에 대한 명분을 찾아낼 수 있습니까? (465-328~329,2004.8.22)


우리 사지백체는 모두가 어머니의 연장이라는 사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즉 우리 몸의 모든 요소는 이미 부모의 정자와 난자에 포함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예외가 없습니다. 전과 후를 놓고 생각해 보십시오! 전이라는 말을 하게 된다는 그 자체가 벌써 후를 선유조건으로 인정하고, 위라는 말도 아래를 먼저 인정해야 성립되는 말이며, 좌라고 할 때는 우를 전제하고 하는 말입니다. 같은 논리로 남자라는 말도 여자라는 존재가 선유하기에 성립되는 것입니다. 즉 남자는 여자 때문에 태어난 것이며, 여자는 남자를 위해 태어난 것입니다. 남자가 없으면 여자도 필요 없습니다. 같은 논리로, 여자가 없으면 남자도 존재가치가 없는 것입니다. 결국 자기 때문에 태어난 것은 하나도 없다는 말입니다. 모든 존재물은 상대를 위하여 존재하고 작용하는 것입니다. 상대적인 관계로 이상향을 향하게 창조되었다는 뜻입니다. (465-329~330,2004.8.22) 


3) 세계평화를 위한 초석을 놓는 것 

 

하나님이 에덴동산에 인류의 조상인 아담과 해와를 창조하면서 그들에게 생식기를 함께 허락하셨습니다. 무엇 때문이었겠습니까? 그들이 성장하여 완성하면 그들을 결혼시켜 죄 없는 자녀를 번식케 하고 당신의 창조이상인 지상천국을 아담 당대에 이 땅 위에 완성하려고 하셨던 것입니다. 문제는 그들의 타락에 있습니다. 타락으로 인하여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이 생겨나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 그리고 혈통을 보전하고 전수해야 할 그들이 반대로 사탄의 혈통을 받고 사탄 혈통의 전수자로 전락하고 만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은 무가치적인 존재가 된 그들을 에덴동산에서 쫓아내실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본래 아담은 지상세계에서 하나님의 몸이 되고 해와는 신부가 되어야 했는데 타락으로 말미암아 자신의 몸과 마음 그리고 이상을 병들게 만들어 원수가 되었으니까 그 비참상을 바라보시던 하나님의 심정이 오죽 비통하셨겠습니까! 타락은 스스로를 매장한 무덤입니다. 남의 것을 빼앗아 간 도적 행위입니다. 타락은 프리섹스의 뿌리가 되었고 이기적인 개인주의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오늘 여러분이 몸담고 있는 주위를 한번 둘러보십시오! 극도의 이기적인 개인주의, 분수에 넘치는 사생활의 추구, 그리고 청소년들의 프리섹스 풍조가 만연해 있습니다. (465-331~332,2004.8.22) 


동서양을 막론하고 가정의 존엄과 가치를 헌신짝처럼 내팽개치고 모두들 육신의 향락을 쫓다가 급기야는 마약 중독자가 되거나 에이즈 환자가 되어 비참하게 생을 마치고 있지 않습니까? 인간의 본심은 극도의 개인주의나 육신의 쾌락만을 쫓는 어처구니없는 방탕의 길을 원치 않습니다. 우주와 국가, 동네와 이웃, 그리고 가정에서 부모형제의 사랑을 받으며 살고 싶어하는 것이 하늘이 준 본심이 지향하는 삶입니다. 그러나 그렇지 못한 정반대의 길로 치닫다 보니 양심은 불타 버리고 본심과 상충을 느끼게 되어 차라리 약을 먹든가 자살하는 길을 택하고 있는 사건이 날이 갈수록 늘어만 가고 있는 오늘의 현실이 아닙니까? 무엇이든지 심은 대로 거둔다는 역사적인 증언이 맞아떨어지는 것을 목격하게 되는 오늘날입니다. 아담과 해와가 에덴동산에서 무슨 씨를 심었습니까? 프리섹스의 씨, 즉 불륜의 씨를 심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타락한 직후에 하체를 가렸던 것입니다. 추수기인 끝날에는 반드시 세계적으로 청소년들의 프리섹스 풍조가 만연하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사탄은 무질서한 성관계를 통하여 단 한 사람도 하나님 앞으로 돌아가지 못하도록 발악을 하게 됩니다. 전인류를 망가뜨려 지상지옥을 만드는 것이 사탄의 목적입니다. 어린아이들도 부모가 숨겨놓은 과자를 훔쳐 먹다가 들키면 손을 가리고 입을 가리는 것이 본성의 작용입니다. 만일 그들이 선악과를 따먹었다면 따먹은 손이나 입을 가려야지 왜 하체를 가렸느냐는 것입니다. 이것만 보아도 타락은 음란으로 저질러졌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혈통관계 때문에 하나님도 어찌하실 수 없는 비극이 벌어졌습니다. (465-332~333,2004.8.22) 

 

여러분, 천국과 지옥이 어디에서 갈라지는지 아십니까? 공중입니까, 교회당입니까, 국가입니까? 아닙니다. 바로 여러분의 생식기가 천국과 지옥을 갈라놓는 분계선입니다. 그것이 천지를 뒤집어 놓은 인류역사상 최대의 비극을 저지르고야 말았던 것입니다. 생식기를 눈먼 장님처럼 방향을 잃은 채 마구 사용하게 되면 지옥행이요, 반대로 그것을 하나님의 절대사랑의 가치 기준에 맞추어 쓰게 되면 자동적으로 천국에 가는 것입니다. 어느 누가 이 사실을 부정할 수 있습니까? 의심이 가면 본인이 천리를 발표해 놓은 원리강론을 숙독해 보시고, 그래도 의심이 풀리지 않으면 하늘 앞에 매달려 기도해 보십시오! 기필코 그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레버런 문의 가르침을 받고 이제는 세계의 수천수만 젊은이들이 프리섹스를 철폐하고 앱솔루트 섹스(absolute sex), 즉 절대사랑을 주창하는 순결운동이 산불처럼 번져가고 있습니다. 프리섹스가 자기의 욕망과 사탄을 중심삼은 거짓 사랑인 반면, 절대사랑은 하나님을 중심삼은 참사랑입니다. 지금까지는 많은 문학작품과 언론매체가 역사적으로 프리섹스를 자극하고 부추기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정치인, 경제인, 문인, 언론인, 종교인, 철인 등 모든 분야의 지도자들이 한 목소리로 앞장서서 인류의 망국병인 프리섹스를 몰아내야 할 것입니다. (465-333~334,2004.8.22) 

 

세계평화를 위한 초석을 놓는 것도 참사랑의 절대가치관을 창출해 내는 아담가정이요, 세계평화로의 길을 파괴할 수 있는 것도 아담가정입니다. 그래서 조상이 된 아담가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본인이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의 간판을 내리고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간판을 내건 것도 이제 때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지옥이 되어 버린 이 세계를 무슨 수로 바꿀 수 있겠습니까? 참사랑을 중심한 화합통일의 실천만이 유일한 절대가치관을 찾는 길입니다. 참사랑의 주인인 하나님의 속성은 절대·유일·불변·영원의 기준에 서 있기 때문에 우리도 그것을 본받아서 살아야 할 것입니다. (465-334~335,2004.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