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절 교차·교체축복결혼의 가치 6, 7, 8 (평화신경 해설 - 제11장 후천개벽시대의 평화대사 사명) u

훈독왕 | 20200612073607

평화신경 해설 - 제11장 후천개벽시대의 평화대사 사명

제5절 교차·교체축복결혼의 가치



6) 한민족은 배달민족 


여러분, 한민족을 배달민족이라고 합니다. 배달민족이 무엇입니까? 배달부라는 말이 있지요? 배달민족 할 때 ‘달(達)’ 자는 ‘통할 달’ 자지요? 배달부는 뭐 하는 사람입니까? 소식을 전하는 연락병입니다. 그러니 이 민족은 세계에 소식을 전하는 연락병이라는 것입니다. 이름이 참 잘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다 원리적입니다. 또 백의민족이라고도 하지요? 백(白)이란 것은 평화를 상징합니다. 누구나 밤이나 낮이나 표준으로 삼을 수 있는 색이 흰색입니다. 빨간색이나 노란색은 밤에는 표시로 삼을 수가 없습니다. 밤에 표시로 삼을 수 있는 것은 백색뿐입니다. 그래서 백의민족이 세계의 표준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통일교회는 무슨 주의냐? 표준주의입니다. 배달부 노릇 하자는 주의입니다. 무엇을 배달하는 배달부냐? 하나님의 사랑을 배달하는 배달부입니다. 세계 만민이 하나님의 사랑의 보따리를 가져오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모두 다 배달부 노릇을 하라 이겁니다. 사랑의 배달부는 천국에 가는 것입니다. (34-291~292,1970.9.13)


천국은 하나님의 나라이니 그 나라를 위해 영원히 충성해야 하고, 하나님은 인류의 아버지이시므로 그 아버지께 영원토록 효도해야 합니다. 세계 여러 민족을 놓고 아무리 시험을 쳐 보아도 한국같이 그 충효의 열과 절개가 높은 나라는 없으니 하나님은 한국을 택하시고 찾아오시는 것입니다. 나아가 한국인은 평화를 애호하는 백의민족입니다. 우리는 단 한 번도 누구를 침범해 보지 못한 사람들입니다. 이와 같은 평화 애호의 민족이 5천년의 고유한 역사를 지니고 견디어 왔다는 그 자체가 기적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것은 오로지 하나님의 보호 아래에서만 가능했던 것입니다. 5천년 역사를 두고 여러 강대국이 여러 번 집어삼켰지만, 그 언제고 우리를 먹고 소화불량을 일으키지 않은 나라가 없었습니다. 먹고는 반드시 토해 놓아야만 했습니다. 이게 누구의 힘이겠습니까? 하나님의 힘입니다. (100-253,1978.10.19) 


하나님이 원하는 조국은 어디에 있습니까? 인류의 본향이 어디입니까? 참부모님이 태어나신 고향이 역사적이요, 우주적이요, 세계적인 본향땅이 됩니다. 조상의 사상과 전통을 이어받아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의붓자식 취급을 받습니다. 그러나 상속을 통해서는 양자를 거쳐 장차 아들딸의 입장까지 들어가게 됩니다. 이러한 큰 문제가 이 나라에서 이루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안팎을 뒤집어 놓아야 합니다. 한국 백성은 선민이 되어야 합니다. 한국이 본향이고 조국이라면 모든 세계적인 문명이 한국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우리가 한국을 본향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오늘날 충성, 정성, 사랑, 희생의 제물이 될 것을 각오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한국은 본향으로서의 자격을 잃게 됩니다. 좋은 것을 만들기 위해서는 실천이 필요합니다. 피와 땀과 눈물을 흘리면서라도 이루어야 합니다. 대한민국이 통일교회의 문 선생을 몰아내도 이 뜻은 청사에 길이 빛날 것입니다. 한국이 아무리 핍박한다 할지라도 이 민족은 하나님이 선택한 백의민족이기 때문에, 우리는 이 민족이 살고 있는 한국을 사랑해야 합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피를 토하면서도 뜻을 이루어 왔으며 옥중에서도 기도를 해 왔습니다. 하나님이 원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심정을 헤아리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이제 우리는 민족적 사명을 띠고 뜻길을 따라 성스러운 제물이 되어야 합니다. (15-284~285,1965.11.2) 


우리 민족을 중심삼고 세계를 전부 흔들어 보자는 것입니다. 삼천리 반도를 중심삼고 세계를 흔들어 보자는 것입니다. 극동에서도 한국은 아주 형편없는 나라입니다. 삼천리강토니, 백의민족이니, 금수 강산이니 하지만 처량한 나라입니다. 처량한 나라에서 처량하게 자랐지만, 처량한 내용이 아닌 빛나는 내용을 가지고 세계를 요리하려고 나선 것이 통일교회입니다. (14-170,1964.10.3) 


대한민국의 백의민족만이 우리 민족이 아닙니다. 세계에 널려 있는 오색인종이 전부 다 초민족적 감정으로 “너도 좋고, 나도 좋고, 시커매도 좋고, 하얘도 좋고, 알록달록해도 좋다. 이리 보아도 좋고, 두리두리 돌이켜 봐도 좋고, 돌려 봐도 좋고….” 이럴 수 있는 사랑의 새로운 세계관, 새로운 인종적 가치를 볼 수 있는 이런 세계가 이상적인 세계라는 것입니다. 사랑을 빼면 다 없어지는 것입니다. (86-84~85,1976.3.7)

7) 남한과 북한은 형제자매


우리의 사상은 개인의 욕심을 위한 것이 아니라 세계 인류를 구하기 위한 것입니다. 자기를 중심삼은 것이 아닙니다. 보다 더 큰 것을 위하자는 사상입니다. 그러나 공산주의자들은 공산당원 몇몇 간부를 중심삼고 해먹자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자기의 적수가 나오면 제거해 버리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게 아닙니다. “상대적 환경과 화합하여 하나되어 보다 높은 차원의 상대적 기준을 이루자. 가인과 아벨이 하나되어서 보다 높은 부모를 맞이하자.”는 사상입니다. 가인 아벨 때문에 아담 해와가 타락했지요? 그걸 복귀하자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생활적으로 감복시키고, 인생관이나 인격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공산주의 사상으로 무장한 그들을 능가할 수 있는 우리가 되지 않고는 안 됩니다. 우리가 그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환경을 갖지 않고는 가인국가를 복귀할 수 없습니다. 가인국가를 복귀하지 못하면, 하늘나라를 중심한 세계적인 나라로 돌아갈 수 있는 복귀국가가 성립되지 않는 것입니다. 문제가 큽니다. 그러므로 남북한이 분단되었지만 북한과 싸우지 않고 해방시키자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서로가 이익 될 수 있는 사랑을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316-84~85,2000.2.10)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동생이 형이 돼서 형님의 것을 꿰차 형님이 제일 좋아하는 사람을 하나하나 꿰차 가지고 빨리 팔도면 팔도강산에 지역을 만들어서 그 사람들을 교육할 수 있게 해야 국민 연합의 활동이 벌어집니다. 남한에 있어서 국가를 움직일 수 있는 주도적 인물을 중심삼고 자기들이 희생 봉사해서 하나님이 원하고 부모님이 원하는 대로 하면 남북한의 길을 열 수 있는 기반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318-228~229,2000.3.9)


이제 바라던 한때가 우리 앞에 와 있다는 것입니다. 수천년 원한의 역사를 탕감할 수 있는 한때가 여러분 앞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복될 수 있는 날, 그 영광스러울 수 있는 날, 그 이상 귀한 것이 없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그러므로 앞으로 가야 할 귀향길을 감당하여 민족과 더불어 살 수 있는 영광의 자리에 참석하기를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북한 땅까지 나아가 아시아와 세계의 갈 길을 마련해야 됩니다. 남북한만 하나 만들면 세계는 간단합니다. 그러므로 3차 7년노정까지, 80년대를 맞이할 때까지 우리의 사명을 어떻게 책임질 것인가를 생각해야 됩니다. 그런데 이런 사명을 앞에 놓고 잘 수 있습니까? 쉴 수가 있습니까? 잠이 올 적마다 이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아버지가 찾고 계시는 그 한 나라, 제3이스라엘 민족인 이 삼천만 민중을 해방시켜야 합니다. 그러면 이 사명을 통하여 무엇을 남길 것이냐? 내가 사명을 대신한 기준,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을 남기기 위한 것이 아니라 국가를 위하여, 민족 해방을 위하여, 제3이스라엘의 독립을 위하여 나가야 하겠습니다. 남북한을 통일한 후 세계를 향하여 나아가게 될 때 비로소 주체적인 국가가 지상에 생겨나게 됩니다. 거기서부터 자유가 정착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이루지 못하면 어디를 가도 다시 갈 곳을 생각해야 됩니다. 어디서 정착할 것이냐 하는 것을 늘 생각하고 그런 각오 아래 나가야 되겠습니다. (30-34~35,1970.3.14)


이 삼천리반도에 하나님을 중심삼은 참부모, 참된 부모를 중심삼은 참된 혈족, 참된 민족, 참된 국가, 참된 세계로 뻗어가는 하늘 족속이 남북을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그래서 남북한 강산에 그 이름이 넘쳐흘러야 할텐데 북녘 땅에서는 거짓 부모를 중심삼고 총칼의 위협으로 생명을 노리는 자리에서 공갈 협박하여 사망의 구렁텅이로 몰고 가는 것입니다. 이제 해방을 해야 되겠습니다. (144-120,1986.4.9)


동서양이 하나되어야 하고 하늘땅이 하나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늘땅이 하나되기 위한 전 단계는 세계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세계가 하나되지 않고는 하늘땅이 하나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세계가 하나되기 위해서는 나라가 먼저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남북한이 갈라져 있기 때문에 세계평화를 지향하기 전에 남북이 어떻게 하나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남북이 하나되기 위해서는 민족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253-131,1994.1.23)


남북한, 한국 사람들 전체를 축복하지 못했으면, 세계 축복으로서 남북한을 통일하지 못한 것을 극복하기 위한 놀음을 해야 된다 이겁니다. 지금 그걸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영계까지, 세계를 넘어서 전부 다 천주까지 통일할 수 있는 이런 놀음까지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남북한 통일은 문제없고, 세계통일도 문제없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308-88,1998.11.21)


8) 지구촌 가족


인류는 전부 다 지구촌의 한 가족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지구라 하게 되면 멀지만 지구촌은 가깝다는 것입니다. 지구촌보다 지구마을 하면 더 가깝습니다. 촌하고 마을하고 왜 마을이 가깝게 느껴지느냐? 촌은 촌이고 마을은 내가 하는 말하고 닮았기 때문에 마을이 가깝다, 그렇게 이해된다는 것입니다. (138-148,1986.1.21)


이 지상에는 일본도 없고 한국도 없습니다. 세계라고 하는 세계나라 하나입니다. 지구촌입니다. 우리의 동네입니다. 그게 아담의 마을인 동시에 세계촌(世界村)입니다. 지구촌이 거기서부터 시작되어 있습니다. 지구촌의 지구 가족입니다. 그런 얘기가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촌과 가족은 다릅니다. 우리는 지구 가족을 목표로 해서 나가고 있습니다. 지구촌의 촌을 대표하는 지구 가족입니다. (192-316,1989.7.9)


운세는 하늘땅이 하나될 수 있는 시대로 왔습니다. 지금 세계를 뭣이라고 합니까? 지구촌입니다. 그다음에 거기 사는 사람들을 뭣이라고 합니까? 지구촌 가족입니다. 그런데 지구촌 가족의 경계선이 왜 그렇게 많습니까? 만약 하나됐다면 지상에서 살다가 영계에 갔을 때 어디에서 왔느냐고 물으면 지구촌에서 왔다고 답해야 됩니다. 지구촌의 과거·현재·미래의 사람들이 전부 다 거기에 갔을 때 고향이 어디냐 하면 지구촌입니다. 또 고향이 어디냐 하면 하늘나라입니다. 지상·천상천국 나라입니다. 나라는 그렇고, 백성은 어디 백성입니까? 하늘나라의 백성입니다. 만물은 누구의 것이냐? 하늘나라의 것입니다. (459-15,2004.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