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신경 해설 - 제11장 후천개벽시대의 평화대사 사명
32 평화신경 해설 11장 4절 평화대사들의 사명 1, 2 -1.mp3
제4절 평화대사들의 사명
여러분,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많은 인연과 관계들이 필연적으로 우리의 삶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인연은 인간의 자의에 의한 선택권 안에서 맺어지게 됩니다. 여러분이 처한 환경이나 여건 속에서 필요에 의해 맺게 되는 인연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인연은 후천적인 인연이요, 인간의 노력 여하에 따라 언제라도 바꾸거나 지워 버릴 수 있는 인륜적 차원의 인연일 뿐입니다. 그러나 태어날 때부터 하늘이 부여해 주신 천륜은 우리의 선택권 밖에 있는 원초적 인연이요, 숙명적 관계입니다. 혈연이기 때문입니다. 부모나 형제를 싫다고 하여 바꾸거나 선거로 뽑을 수 없는 것도 그것이 혈연적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한번 김씨 가문의 자식으로 태어나면 영원히 김씨 가문의 혈통을 지니고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도 인류가 죄악의 덫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시작부터 거짓 사탄의 혈통을 받아 태어났기 때문인 것입니다. 섭리적인 뜻과 목적을 놓고 하늘이 점지해 준 본연적이고 원리적인 혈연이 아니고, 인간의 실수로 야기된 후 천적이고 비원리적인 관계라는 뜻입니다. 다시 말해서 비록 타락하여 부모를 잃어버린 고아의 신세가 되긴 했지만, 하늘이 주신 부모와 자식간의 근본관계가 없어진 것은 아닙니다. 타락으로 무지한 식물인간이 되어 부모가 엄연히 살아 계시는데도 알아보지 못하고 사는 청맹과니의 삶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따라서 타락의 혈통을 소유하고 있는 인간은 누구를 막론하고 예외없이 혈통전환을 거쳐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그 길만이 하나님께서 주신 창조본연의 혈연으로 환원하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본문 200~201쪽)
<해 설>
1) 하늘나라의 평화를 위한 대사
평화대사는 뭐냐? 대사는 그 나라의 특사입니다. 그 나라를 대표한, 어디 가든지 대행할 수 있는 모든 권한을 갖는 것입니다. 그러면 평화대사는 뭐냐? 하나님 왕권이 수립돼 하늘나라의 전권을 분배받은 사람들이 하늘나라의 대사라는 것입니다. 평화대사, 하늘나라의 평화를 위한 대사라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부모 하게 되면 부모는 그 가정에 하늘나라가 파송한 부모입니다. 평화를 위한 부모이고, 그다음에 부부도 하늘나라 특권의 파송을 받은 부부라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전통을 세울 수 있는 부부 평화대사, 그다음에 형제 평화대사, 자녀 평화대사가 되는 것입니다. 전부 대사가 됩니다. 하늘나라가 바라는 것은 뭐냐? 하늘나라의 가정과 나라를 이루기 위해서 하늘부모·하늘부부·하늘형제·하늘자녀를 중심삼은 대사의 사명으로 임명해 보낸 것이 지상에 살고 있는 우리 가정을 축소한, 가정에서 축소된 부모·부부·형제·자녀라는 것입니다. 자녀는 자녀 평화대사, 형제는 형제 평화대사, 부부는 부부 평화대사, 부모는 부모 평화대사입니다. 하늘 전권을 이 땅 위에 이양해 가지고 상대적 자리에 섬으로써 주체와 대상이 하나돼 사는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대사라는 것은, 평화대사라는 것은 그래서 나온 것입니다. (356-121,2001.10.12)
우리 통일교회는 평화 가정을 중심삼은 나라를 형성할 수 있는 하나의 사명을 짊어진 나라의 평화대사권에 전부 들어가는 것입니다. 전부 평화대사입니다. 하늘나라의 법대로 살 수 있는, 대행할 수 있는 가정과 나라가 됨으로 말미암아 지상·천상 통일의 나라가 아닐 수 없습니다. 결론이라는 것입니다. (356-122,2001.10.12)
평화대사는 하늘나라와 지상세계 천사장급 사명을 대신하는 것입니다. 영계에 도움도 됩니다. 천사장이 타락했습니다. 지상에서도 아담가정을 망쳤습니다. 평화대사가 두 세계를 중심삼고 끌어올려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화대사는 자기 조국의 지배를 받지 않습니다. 사탄세계의 중심에 나가서 찾아와야 됩니다. 오늘 세계의 국가, 유엔에 가입한 국가들이 유엔의 골칫덩이를 떼어다 자기 나라에 갖다 붙이려고 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사탄세계의 모든 핏줄이 사탄의 권한을 만들었기 때문에 그것을 떼어내 약화시켜 가정 축복 핏줄로 전부 뒤집어 놓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게 통반격파입니다. 통반격파는 뭐냐 하면, 사탄의 핏줄을 정화해서 축복해 가지고 하늘의 핏줄로 일원화시키는 것입니다. (428-114,2003.12.12)
평화대사가 무슨 자리냐 하면, 하늘나라의 천사장 자리입니다. 이들이 모진 싸움과 모든 수난의 길을 깃발 들고 가야 됩니다. 통일교회를 시켜 먹겠다는 평화대사는 원리에 위배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지난 수십년 동안 자기들은 먹고 마시고 별의별 짓을 다할 때에 통일교회는 울고불고 하면서 그 기반을 닦아 나왔습니다. 울고불고 하면서 기반 닦아 나온 것은 평화대사들, 천사장세계를 해방하기 위한 것이었다 이겁니다. 지금 후천시대를 말하는 것은 아담시대, 아담가정시대에 왔기 때문입니다. (496-211,2005.5.20)
평화대사들을 부려먹을 수 있습니다. 가정당에 배치하는 것입니다. 배치할 때 교회 조직의 제사장 대신 천사장이 가는 것입니다. 교회는 족장, 제사장이 있지요? 자기 상하를 연결하는 것은 천사장의 사명입니다. 아무 공로 없는 사람에게 무슨 평화대사 이름을 줍니까? 평화의 문을 열어야 됩니다. 딱 짜여 있습니다. 족장도 선생님이 다 교육시켰습니다. 교회장들을 교육시켰습니다. 평화대사까지 연결시켜 문씨 가운데 평화대사가 얼마 있든지 하나 만들어라 이겁니다. 문씨만이 아닙니다. 동서남북 360도 어디에 가더라도 전부 다 보충해 가지고 화합할 수 있는, 구멍이 있다면 구멍을 메워야 되고, 골짜기가 있으면 구덩이를 메우고 다 그래야 됩니다. (423-150,2003.10.27)
교육에 있어서 최후에 남는 것이 뭐냐 하면, 평화대사입니다, 평화 대사. 남자 평화대사는 아버지 대신입니다. 여자 평화대사는 어머니 대신입니다. 나라의 아버지 어머니로서 하나님 대신 사랑의 심정을 가지고 그 나라의 아들딸을 위해 희생하면서 투입하고 잊어버리기 위한 그런 정치체제가 됨으로써 그런 한 나라의 형태가 됨으로 말미암아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은 완결되고, 천상 해방과 지상 해방, 하나님 부모 만민 해방 만만세 세계가 될 것입니다. 유토피아 세계가 자동적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356-179,2001.10.14)
지금 평화대사가 뭔지 압니까? 이들이 완전 무장하면 하늘땅에 오르락내리락하면서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천사장, 사탄 마귀를 때려잡을 수 있는 하늘편 천사장의 사명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축복 받은 가정, 영계와 육계를 보호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평화대사의 사명이 얼마나 크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멋도 모르고 평화대사 이름뿐인 줄 압니까? 그걸 이제 자각할 수 있는 교육을 해 가지고 평화대사의 가정을 새로 재창조해 주는 놀음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려면 가인 평화대사가 있어야 됩니다. 국가를 움직이는 사람들의 부인들이 아벨 천상천하의 도리의 길을 가는 평화대사 앞에 굴복해 하나돼야 한다 그 말입니다. 이게 마지막 교육입니다. (397-22~23,2002.11.13)
120개 사도를 대표한 중간 매개의 사명을 하는 것이 평화대사입니다. 평화대사가 세계 120개 곳까지 퍼져야 됩니다. 120개 곳에 퍼짐으로 말미암아 120개 사도를 중심삼고 분파적인 하늘의 대사가 돼 국왕을 중심삼고 복귀하는 것입니다. 지금 때는 세계적 평화대사를 보내는 것입니다. (393-307,2002.10.8)
평화대사가 뭐인지 모르지요? 천주평화통일국을 만드는 대사들입니다. 대사라는 것은 하늘나라의 주권이 있어 가지고 그 밀사의 사명을 하는 것입니다. 하늘 왕궁의 나라에 있어서 지령을 받는 그런 책임을 해야 합니다. 가정의 부모도 하늘나라의 대사입니다. 가정 부모대사, 남편 부부대사, 자녀대사의 책임을 해야 되는 사명이라는 것입니다. 민족대사, 세계대사의 권한이 있다는 것입니다. (357-155,2001.10.29)
평화대사는 나라를 이루기 위해서는 자기 일신과 일족이 죽음의 자리라도 자진해서 갈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밀사의 책임을 가지고 비밀을 안고 있지만, 비밀 없는 왕같이 살지 않고는 그 세계에 망할 수 있는 때가 없다면 영원히 하나님의 뜻은 이룰 수 없습니다. 그러나 사탄세계는 망합니다. 끝장난다는 것입니다. (521-45,2006.3.16)
2) 하늘이 부여해 주신 천륜
천륜이란 순서적인 원리원칙을 말합니다.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지었다 할진대 먼저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주관하고 나서야 인간이 주관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순서를 무시하고 인간이 먼저 주관하게 되어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4-196,1958.4.20)
천지의 중심으로 맺어진, 하나님의 사랑에 인연된 부자관계의 천륜의 힘은 아무도 막을 수 없습니다. (1-35,1956.5.16)
인륜도덕이라는 말은 가정을 중심삼고 하는 말입니다. 인륜도덕을 가정을 떠나서 사회에서 찾을 수 있습니까? 가정이 씨앗과 마찬가지입니다. 천륜도 그렇습니다. 천륜이라는 것은 인륜보다 한 단계 높은 단일국가를 중심삼고 하는 말입니다. 인륜과 천륜이 합해야 됩니다. 가정과 국가의 길이 상충이 되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게 다 맞아야 되는 것입니다. 다르면 두 주인이 되고 두 세계가 되고 맙니다. (379-244,2002.5.30)
인륜도덕과 천륜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고 있습니다. 인륜이라는 것은 가정을 중심삼은 것이고, 천륜이라는 것은 가정을 넘어 나라를 중심삼은 가정이상 확대를 말하는 것입니다. 천상세계의 주류가 뭐냐 하면, 사랑의 기관을 중심삼고 하나님 창조의 정도를 가는 것입니다. 타락이 뭐냐? 그걸 전복(顚覆)한 것입니다. (382-12,2002.6.18)
천륜이 어디에 있습니까? 천륜이, 하늘이 밖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이 하늘 부모를 중심삼고, 하늘 부부를 중심삼고 하늘 자녀, 형제와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이 하나될 수 있는 것이 천륜입니다. 인륜을 통해 가지고 관계를 맺는 것입니다. 인륜에서부터 시작하게 돼 있지, 천륜에서부터 시작하게 안 돼 있습니다. 왜? 아담 해와의 사랑의 정착이라는 것은 완성한 후에 하는 것입니다. 인륜이 먼저이지 천륜이 먼저가 아닙니다. (383-187,2002.6.28)
사탄세계의 인륜법과 천륜법이 다릅니다. 천륜법은 하나이지만 사탄세계 법은 오만가지가 있습니다. 공산권 내에는 공산당의 이익을 위해서, 미국은 미국의 이익을 위해서, 수많은 국가는 각 국가의 이익을 중심삼고 문화 창조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얼마나 복잡한지 모릅니다. 그것을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385-292~293,2002.7.14)
우주는 원리원칙에 따라 운행됩니다. 지배하고 있는 천륜, 하늘의 법칙이 있습니다. 인류에게는 인륜, 인간의 법칙이 있습니다. 그 법칙을 이탈했을 경우에는 아무런 가치가 없습니다. 통일교회의 이 원리라는 것이 무슨 교리가 아닙니다. 천도(天道)입니다. 천도의 비밀 내용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거치지 않으면 하나님 앞에 설 수 없습니다. (483-205,2005.1.19)
우리 원리 말씀을 선생님시대에 말한 것이 아닙니다. 천도입니다. 창조 이전부터, 영원한 이상세계, 확정한 세계도 그 천도의 궤도를 벗어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개념이 없습니다. 인륜이라는 것은, 인륜지사(人倫之事)라는 것은 가정의 도리입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하는 말입니다. 천륜은 하늘의 가정을 중심삼고 하는 말입니다. 인륜 하게 되면 가정을 중심삼고 나라의 도리와 통하는 것입니다. 인륜도 여기서 다 통하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가정적 도리, 인륜지도(人倫之道)! (374-193,2002.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