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신경 해설 - 제11장 후천개벽시대의 평화대사 사명
20 평화신경 해설 11장 3절 인간 중심한 평화추구의 한계 1, 2, 3 -1.mp3
제3절 인간 중심한 평화추구의 한계
그런데 인간은 지금까지 역사를 통해 줄곧 인간을 중심한 평화 운동만을 전개해 왔습니다. 그 좋은 예가 민주와 공산의 대결입니다. 개인의 권익과 자유를 얼마나 더 인정해 주고 보장해 주느냐의 정도 차이일 뿐, 민주주의나 공산주의도 모두 부모를 잃은 자식들이 가인 아벨로 갈라져 싸우는 형제간의 분쟁 범주를 벗어나지 못한 것입니다. 인류는 누구를 막론하고 예외없이 사탄의 혈통을 받아 태어난 사탄의 자식들입니다. 여러분 자신을 놓고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일상생활 속에서도 시시각각, 사사건건 선과 악이 여러분 내부에서 주도권 쟁탈전을 벌이고 있지 않습니까? 따라서 이런 불완전한 인간만을 중심삼고 전개하는 평화운동은 역사적으로 언제나 그 한계에 부딪쳐 좌절되고 말았던 것입니다. 세계평화실현의 화려한 꿈을 안고 출발했던 국제연합(UN)이 오늘날 그 태생적인 한계점에 부딪쳐 인류에게 더 이상 소망을 주지 못하고 있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하늘이 직접 운행하여 역사를 섭리하실 수 있는 때를 맞이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러나 이제는 때가 달라졌습니다. 지난 80여년의 세월을 바쳐 오직 하늘길만을 걸어 승리한 레버런 문(Rev. MOON)의 승리적 기대 위에 마침내 후천개벽의 시대가 선포된 것입니다. 죄악과 질곡의 늪에서 허덕이던 인류를 해방·석방시켜 자유와 행복의 세계인 창조본연의 이상세계를 창건하는 천운의 때가 우리와 함께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늘이 레버런 문을 인류의 참부모로 인침하시고 새 시대를 열어 주신 데는 몇 가지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로 ‘위하여 사는 삶’, 즉 참사랑의 삶의 가치를 실천하여 승리하고, 인류에게 전수해 준 그 승리적 기대 때문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위하여 살도록 태어납니다. 그러나 타락으로 인한 무지 때문에 정반대의 길인 이기적 개인주의로 빠져들고 마는 것입니다. 역사상 처음으로 이런 천비를 밝히고 인류를 교육해 온 레버런 문의 파란만장한 삶을 하나님은 잘 알고 계십니다. 둘째로, 본인은 일생을 바쳐 만난(萬難)을 극복하고 승리적 기대를 세웠으며, 참사랑 실천 교육을 통해 하나님과 인간이 부자지간의 관계를 다시 회복하여 정립할 수 있는 모든 조건을 다 충족시켰던 것입니다. 사랑의 원수인 간부 사탄의 자식이 되어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의 노예가 되어 살던 인류를 참사랑의 근원되신 하나님의 참된 혈통으로 다시 부활 중생함을 받을 수 있는 길을 열어 준 것입니다. 참사랑의 삶을 통해 개인완성을 실현하고, 참된 가정, 참된 종족, 참된 민족, 참된 국가, 참된 세계를 세울 수 있는 길을 활짝 열어 주었다는 것입니다. (본문 198~200쪽)
<해 설>
1) 민주주의와 공산주의의 싸움
아담가정의 한이 뭐냐? 아담 해와가 부모가 되어 가인 아벨을 오른손 왼손에 품고 사랑하지 못한 게 한입니다. 가정적으로 잃어버린 것을 국가적 이스라엘 선민권을 중심삼고 나라 대신 다른 판도의 부모가 되어 싸우는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들려고 했습니다. 유태교와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삼고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교회가 아벨이고 이스라엘 나라는 가인입니다. 이것을 하나 만들지 못했기 때문에 죽었습니다. (319-36,2000.3.16)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몸 마음이 갈라졌습니다. 남자 여자 부부가 갈라졌습니다. 그다음에는 자녀가 개인·종족·민족·국가·세계적 가인 아벨로 갈라졌습니다. 이 가인 아벨의 역사가 우익과 좌익입니다. 우익 좌익의 역사는 아담가정에서 부모를 잃어버림으로 말미암아 싸움판이 벌어진 것을 되풀이하는 것입니다. 예수시대에 예수가 국가적 부모가 돼 가지고 우익 좌익을 조정하려던 것을 실패하고 십자가 도상에서 죽음으로 말미암아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가 벌어져서 역사는 싸움판으로 끝날에까지 연결된 것입니다. 그것이 공산당과 민주세계, 우익과 좌익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무신론과 유신론이 투쟁하는 것입니다. (266-266,1995.1.1)
오늘날까지 세계는 주의를 찾아 나왔습니다. 오늘날 민주주의와 공산주의로 갈라졌으니, 이제 통일주의 천주주의를 거쳐 천주 그 자체를 보고 좋아하는 세계가 되어야 합니다. 무슨 논리를 통해서 나온 주의를 보고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하늘땅을 보면 마음이 그저 좋아지는 자리까지 나아가야 된다는 겁니다. 그런 자리까지 나아가야 됩니다. 종교의 목적도 그 자리입니다. 뭘 보고 듣고 좋아하는 게 아닙니다. 하늘땅을 바라보고 좋아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주의라는 것은 지팡이입니다. 싸움의 대상이 남아 있는 동안 필요한 것입니다. 하늘땅을 바라보고 좋아할 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들이 사는 세계, 또는 하늘땅이 주의의 최고 목적입니다. (8-181~182,1959.12.13)
제2차 세계대전의 종전(終戰)시부터 약 40여년의 기간은 서로 정반대로 대립하는 이데올로기를 숭앙하는 두 진영간 대결의 시대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람들간의 분쟁 및 국가들간의 분쟁이 수없이 많았으며, 군비의 지출도 계속 경쟁적으로 증가시켜 왔습니다. 이 시기에 사람들이 마음속으로 평화를 느낄 수 있었던 순간은 사실 없었습니다. (198-167,1990.2.2)
지금 이 세계를 보면, 두 가지의 소유관념이 있습니다. 개인적 소유에 치중하는 그런 민주세계가 있는가 하면, 전체적 국가적 관점에서 소유를 중요시하는 공산주의가 있습니다. 이렇게 볼 때 개인주의에 치중하는 민주세계에는 종교가 그 가운데 끼여 있습니다. 국가주의 소유에 치중하는 그런 공산주의 체제에서는 종교라는 것은 아예 없습니다. 신(神)이라는 관념은 아주 없다 이겁니다. (93-71,1977.5.15)
2) 선과 악의 싸움
선과 악은 무엇의 차이냐? 그 출발은 같습니다. 선과 악이 어디서 출발하느냐? 선은 저 먼 곳에서 출발해 가지고 찾아오는 것이 아니고, 악이라고 해서 저 높은 반대편 끝에서 찾아오는 것이 아닙니다. 선악의 출발은 사람인 ‘나’를 중심삼고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224-197,1991.11.24)
‘나’를 중심삼고 여러분 개개인이 다 있습니다. 여러분은 성(姓)이 다르고 성격이 다른 개체로서 자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좋고 나쁘다고 하는 말은 언제나 떨어질 수 없다 이겁니다. 언제나 이 두 가지가 여러분의 좌우에 붙어 다니는 것이다 이겁니다. 선과 악이 딴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나와 직결돼 있다는 것입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이 말하기를 사회악이 어떻고 뭐가 어떻고 뭐 유토피아니 선의 세계가 어떻다고 하지만, 그게 딴 데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 자신에게 있다, 자기로부터 시작된다고 하는 관점을 잊어버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131-21,1984.3.11)
자기를 붙들고 싸워야 됩니다. 구라파전쟁, 세계역사, 미지의 학문을 탐구해 가지고 석·박사 되는 게 문제가 아닙니다. 자기 자체내의 이 싸움을 어떻게 말리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평화의 기원은 자기에서부터입니다. 싸우는 데, 찍쭉빡쭉 하는 데에 뭘 갖다 놓을 수 없습니다. 정착할 수가 없습니다. 종교가 필요하고 수양이 필요한 것은 전부 자기를 위해서입니다. 뭐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고 어쩐다고 하는데 다 집어치우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선생님에 대해서 기도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네 자신을 위해서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그랬잖습니까? 골고다에 십자가를 지고 갈 때 우니까 ‘나를 위해 울지 말고 후대를 위해서 울라.’고 한 것입니다. ‘내가 이렇게 죽어 가는 것은 다 비참해 보이지만 내 갈 길은 내 마음과 몸에 있어서 하나된 자리에 간다.’고 생각할 때, 역사를 비판할 수 있고 당당히 심판적인 선포문을 발표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제일 무서운 원수가 내 몸뚱이입니다. 여기서부터 갈라졌습니다. 여기서부터 선과 악의 두 세계로 갈라졌습니다. (252-86~87,1993.11.14)
선과 악이라는 것은 뭐냐? 나는 선악의 분기점입니다. 선이 무엇이냐? 공적인 것입니다. 악이 무엇이냐? 사적인 것입니다. 그러면 공적인 것은 무엇이냐? 이것은 보다 큰 것을 중요시하는 것입니다. 사적인 것은 무엇이냐? 보다 큰 것을 부정하고 나를 중요시하는 것입니다. 공적인 것은 확대하기 위한 것이요, 사적인 것은 확대한 그런 무대를 축소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공적인 길을 가게 되면 번창하는 것입니다. 사적인 길을 가게 되면 결국은 종말이 가까운 것입니다. 망하는 것입니다. 흥망성쇠도 선악을 기준하고 좌우됩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 가운데 공적인 것은 뭐냐? 나를 생각하지 않고 주위를 생각하는 것이 공적인 것입니다. 사적인 것은 뭐냐? 주위를 부정하고 나를 중심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게 다릅니다. (109-268~269,1980.11.2)
선과 악, 참과 거짓이 무엇이냐? 참과 거짓은 근본에 있어서 다르다는 것입니다. 하나는 변하지 않으면서 영원한 것이고, 하나는 변하면서 순식간입니다. 그러므로 보다 선한 것은 보다 변하지 않고 보다 오래가는 것입니다. 보다 참된 것도 역시 그런 것입니다. 그런 정의가 필요하다 이겁니다. 그런 스탠다드(standard; 기준)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전세계 역사를 통해서 보더라도 고정된 정의를 가진 선악의 개념이 없었습니다. 이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129-169~170,1983.10.3)
선한 사람은 뭐냐? 하나님 편에서 하나된 사람입니다. 악한 사람은 뭐냐? 사탄과 하나된 사람입니다. 횡적으로는 선한 사람과 악한 사람으로 되어 있지만, 종적으로는 선신(善神)과 악신(惡神)이 연결되어 있다 이겁니다. 그래서 횡적 싸움과 종적 싸움을 하는 것입니다. (149-275,1986.10.7)
종교생활이란 것은 어떤 생활이냐? 악한 세계에서 선한 세계로 전환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선신이 지도하는 무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반드시 세상과 반대되는 길을 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의 세계는 나라를 버리고, 자기가 희망을 가지고 살던 삶의 터를 버리고, 또 자기가 우거할 수 있는 이상적 가정의 터를 버리고, 남자면 남자 자체가 여자를 버리고, 남자로 태어났으면 아내를 버리고 자녀를 버릴 뿐만 아니라 자기까지 버려야 됩니다. 나까지 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죽고자 하는 자는 죽을 자리에 가지만, 더할 수 없는 맨 밑바닥에 들어가야만 거기서 새로운 생명이, 새로운 희망의 길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그건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맨 밑바닥에 들어가서는 돌아서야 된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늘이 가는 길과 사탄이 가는 길은 근본이 다르기 때문에 이런 혁명적 요인을 따라 나옵니다. 그래서 역사는 전쟁의 역사로 연이어져 나오는 연고로 “역사발전사는 선악의 투쟁사다.” 이런 말을 하는 것입니다. (189-13~14,1989.3.5)
3) 인간을 중심한 평화운동의 한계
여러분 자신을 보면, 몸 마음이 싸우고 있습니다. 몸 마음이 싸우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인간 역사가 시작된 이후에 처음으로 몸 마음의 싸움을 평정시켜 평화로 만들겠다고 한 사람이 문 총재입니다. 몸과 마음을 통일하기 전에는 남북통일이 불가능한 것입니다. 공산세계와 미국이 해서 될 것 같습니까? 고르바초프와 조지 부시가 만난다고 될 것 같습니까? 근본은 ‘나’입니다. 삼팔선이 몸 마음의 싸움에서 갈라진 것입니다. 열 사람이 산다면 스무 사람의 싸움패가 모여 있는 것입니다. (203-271,1990.6.27)
지금 세계에서 제일 긴박한 과제가 뭐냐? 세계 전쟁은 하다가 끝납니다. 나라간의 싸움은 끝날에 가서는 끝나지만 영원히 계속되는 전쟁이 몸과 마음의 싸움입니다. 어느 성현도 이걸 적발해 가지고 고치겠다고 선언한 사람이 없었는데, 단 한 사람 문 총재가 이것을 선언했습니다. 문 총재의 말대로 하게 되면 마음을 중심삼고 몸뚱이를 완전히 정복하게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 평화의 기준이 있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영원히 하나되고, 부부가 영원히 하나되고, 부자지관계가 영원히 하나되고, 일족이 영원히 하나될 수 있는 평화의 기지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 평화의 기지가 개인을 넘고, 종족을 넘고, 민족을 넘고, 인종을 넘어 가지고 세계 끝까지 그 기준이 돼 있어야 세계 평화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개조혁명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203-351,1990.6.28)
인간끼리 사는 세계에 있어서 평화의 유대를 맺을 수 없습니다. 왜? 서로가 잘 되려고 합니다. 서로가 이용하려고 한다 이겁니다. 전부 다 자기 이익을 추구하고 자기를 중심삼고 좋은 것을 얽어매려고 합니다. 여기 오신 여러분은 모두 다 그럴 것입니다. 뭐 국회의원을 보나, 지방 유지를 보나, 학교 선생을 보나, 학생을 보나 전부 자기를 중심삼고 헤게모니 쟁탈전을 하고, 자기 이익을 위해서 싸우고 야단입니다. 이것이 본질적인 우리 생활의 기초가 되어 있다 이겁니다. 자기를 위하는 환경으로 엮어진 세상에서는 싸움이 계속되어 나온다는 것입니다. (200-79,1990.2.24)
사람은 전부 ‘내가 세계 제일이 되겠다.’ 그럽니다. 여러분도 세계 제일이 되고 싶을 겁니다. 그거 어디 가서 채울 것입니까? 인간세계에서는 못 채웁니다. 그것이 있는 한 평화의 세계는 있을 수 없습니다. 높은 자리에 올라가기 위해서는 경쟁심이 있는 것입니다. 그걸 빼 버릴 수 없습니다. 그것이 왜 있어야 되는지를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등등의 본성적인 소성(素性)을 중심삼고 가려야 할 문제들이 걸려 있는데, 그것이 해결되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신(神)이 없다고 부정하게 된 겁니다. (177-61,1988.5.15)
모든 사람들이 꿈꾸어 나가는 그 평화의 세계가 딴 데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강조한 것이 “네 마음에 천국이 있느니라.” 했습니다. 자기 자신의 마음에 천국을 못 가진 사람은 아무리 상대의 세계에 천국이 있다고 하더라도 자기 마음에 행복을 갖다 줘 봐야 감동을 받을 수 없습니다. 거기에 관계를 맺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일 문제가 뭐냐 하면, 근본으로 돌아가서 나를 찾는 것입니다. 나쁜 나, 혼란되어 있는 나, 방황하는 나를 포기해 버리고, 더럽혀진 나를 깨끗이 씻어 버리고, 더럽혀진 뿌리를 잘라서 깨끗이 불살라 버리고 새로운 뿌리에 접붙임을 받아 가지고 거룩한 나로서 정착할 수 있는 기원지를 찾아가는 것이 인생역사의 행로였더라 이겁니다. (206-62,1990.10.3)
제1차 세계대전 이후에 인류는 전쟁의 참사가 얼마나 큰가 하는 것을 뼛골에 사무치게 알아 가지고 하나의 평화의 세계를 추모하면서 정치가들을 위주해서 국제연맹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정치가들은 사탄 편이기 때문에 자기들의 욕망을 위해 세계 인류를 이용하려고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이 쳐 버린 것입니다. 그것이 20년도 못 돼서 또다시 전화(戰禍)가 벌어졌습니다. 그래 가지고 2차대전에서 유엔군이 승리함으로 말미암아 유엔 기구가 나오고 유엔 총회가 나온 것입니다. 유엔이 나왔다는 겁니다. 유엔, 이것이 뭡니까? 전부 다 정치가들로만 엮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몸뚱이끼리 합한 것입니다, 몸뚱이끼리. 사탄하고 몸뚱이끼리 합한 것입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결국은 사탄 무도장, 공산주의의 선전 공작과 공산주의의 실리 추구를 위한 활동 무대가 되었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기가 차서 유엔 탈퇴를 선언한 것입니다. 이래서는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제 문 총재가 이 전체 안팎을 통일시켜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문 총재와 통일교회의 책임입니다. 몸 마음을 통일한 자리와 더불어 종교세계를 통일해 가지고 정치세계의 통일을 가져와야 되는 것입니다. (208-287,1990.11.20)
몸뚱이를 대표하는 유엔기구 앞에 하나의 마음적 대표로서 세계평화를 지도할 수 있는 세계평화연합을 만드는 것입니다. 1차대전 이후 국제연맹과 2차대전 이후 국제연합의 유엔기구가 평화를 모색해 나왔지만 다 실패했습니다. 왜? 선진국가를 대표하는 위정자들이 선도적 입장에 서게 되니 몸뚱이가 마음을 움직이는 그런 입장에 섰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번에 내가 제창하는 세계평화연합은 종교지도자들이 앞장서는 것입니다. 이것은 몇 천년 역사를 갖고 있는 것입니다. 이 세계적 종교지도자들이 합해 가지고 정치세계를 컨트롤해야 되는 것입니다, 마음이 몸을 컨트롤하듯이. 그것을 수습하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외적인 정치세계에 상대적 평화기준을 설정하기 위해서 레버런 문이 제창한 것이 세계평화연합입니다. (209-259,1990.11.30)
제1차 세계대전 후에 국제연맹을 만들었지만 실패했고, 제2차 세계대전 직후에 만들었던 국제연합도 실패했습니다. 실패한 그 기반 위에 레버런 문이 세계평화연합을 만들었습니다. 몸과 마음이 개인에서 갈라진 것이 세계적으로 두 패로 갈라졌습니다. 그것을 하나된 몸 마음을 가진 사람이 통일해야 됩니다. 통일해야 됩니다. 가르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마음쪽)이 우익이고 이것(몸쪽)이 좌익입니다. 또 이것(마음쪽)은 종교계이고 이것(몸쪽)은 비종교계입니다. 이 종교세계와 비종교세계를 통일하지 않고서는 세계에 평화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걸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좌·우익을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그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이 레버런 문입니다. (205-213~214,199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