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절 개성진리체 된 인간의 가치 5, 6, 7 (평화신경 해설 - 제11장 후천개벽시대의 평화대사 사명)

훈독왕 | 20200610105501

평화신경 해설 - 제11장 후천개벽시대의 평화대사 사명

제2절 개성진리체 된 인간의 가치 


첨부파일 24 평화신경 해설 11장 2절 개성진리체 된 인간의 가치 5, 6, 7 -1.mp3


5) 천국 시민의 길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는 마음대로 타락을 행하였고, 그 타락권 내에서 살았기 때문에 직접적인 모심의 생활을 못해 본 아담 해와가 된 것입니다. 이런 모심의 생활을 하지 못한 인간들은 천상의 천국에 들어갈 자격이 없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타락의 혈통을 받아 가지고 생활했을망정 복귀의 한 노정을 탕감해 놓고 지상에서 실체를 쓰고 아담 해와가 모시지 못한 참부모를 모시고, 하나님을 모시고 살고 갔다는 조건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천국 시민권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150-233,1961.4.15) 

한 가지 기억해 둘 것은 “저 천국 가는 사람은 위하여 사는 사람이다.” 하는 것입니다. 천국은 하나님이 계시는 곳이기 때문에 하늘나라가 우리 본향의 세계요, 인간은 나그네인 것입니다. 행인(行人)의 노정은 날이 저물면 석양 길, 밤 세계를 거쳐 자기의 황천길을 가야 할 이 나그네의 인생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이 인간이 본래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위하여 살 수 있는 하나님의 전통을 받아 가지고 이 세계를 평화의 세계, 지상천국을 형성했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자기를 위하는, 자기 자각으로부터 자기를 위주로 한 노정을 발견, 탐색해 이 길을 찾아 나온 것이 타락이라는 것입니다. 이 타락한 인간이 본향 길을 다시 돌아가기 위해서는 하늘나라의 법도에 일치될 수 있게끔 하나님은 훈련시키지 않을 수 없습니다. (77-326,1975.4.30) 

여러분이 오십 평생을 살았으면 25년 이상을 이 우주를 위하고 천륜(天倫)을 따라 천리(天理)를 위해 살았다면 천국으로 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살았으면 좋은 영계에 머무를 수 있는 경계선을 넘어설 수 있지만, 오십 평생을 살아온 데서 자기 위주로 산 것이 많게 될 때는 섭섭하겠지만 선한 본향의 세계에 가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체를 중심삼고 흡수시키려고 하는 악(惡)의 본향, 즉 지옥으로 간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여러분이 이것을 발견하고 과거에 자기 자체가 자기를 위하여 산 것이 많으면 그런 생활을 청산하고 그걸 부정하고 전체를 위하고,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하고, 하늘땅을 위하고, 하나님을 위하여 살 수 있는 여생을 남기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그렇게 한다면 여기서부터 지옥이 아니라 천상의 이상세계로 향진(向進)할 것이 틀림없습니다. (78-119,1975.5.6) 

천국은 어떠한 곳이냐? 천국은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곳입니다. 하나님이 임재하심과 동시에 천사세계와 선한 영계를 중심삼고 아담 해와가 화합해서 통하고 살 수 있는 곳입니다. 사탄의 반대 현상이 없는 곳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우리의 생활은 그러한 천국을 건설한다는 생각은 했지만 우리 자신들이 천국 내에 들어가 있지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천국을 향해 가는 입장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천국을 향해 가는 각 개개인이 천국에 들어왔다고 할 수 있는 자격자가 돼 있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자격자가 돼 있느냐? 여기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시민이 됐느냐? 시민뿐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직계 자녀가 됐느냐? 이것이 큰 문제입니다. 하나님의 직계 자녀에게는 하나님의 모든 소유를 소유할 수 있는 특권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계신 곳에는 어디든지, 하나님이 가는 곳이면 어디든지 갈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가려고 하는 곳에는 국경이 없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스스로 환영할 수 있는 환경의 여건을 갖춘 곳입니다. 이렇게 볼 때, 우리가 하늘나라에 들어갈 하늘의 시민이 되었다면 나 자신이 어디든지 스스로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122-11~12,1982.10.31) 

자주국이 뭐냐? 천일국이 있습니다. 하나님하고 참부모님이 세운 것입니다. 가법과 국법을 다 세울 수 있는 자주국이 생겨난 것입니다. 거기에 인연된 패스포트를 중심삼고 자기 계열적인 할아버지면 할아버지, 아버지면 아버지, 손자면 손자로서 자기 전문적인 분야에서 나라에 충효의 도리를 쌓아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천국 백성의 의무를 감당할 수 있는 존재가 되어 해방적인 지상천국의 왕자 왕녀의 권한을 대신해서 행사할 수 있는 자유 해방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368-109,2002.1.29) 

여러분이 천일국의 패스포트를 받으려면 몸과 마음이 싸워 가지고는 안 됩니다. 그래서 축복 중심가정이라는 말이 필요합니다. 축복 중심가정입니다. 축복 중심가정은 몸 마음이 완전히 하나되어 있어야 됩니다. 심신통일(心身統一), 밤이나 낮이나 언제나 하나되어야 됩니다. (373-21,2002.3.24)

6) 인류역사의 첫 번째 비극 

원래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다면 인류의 부모가 되어 하나님을 중심한 세계를 이루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들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주관하는 거짓 부모가 되어 버렸습니다. 따라서 본래 하나님의 창조이상으로 세우고자 했던 참부모는 없어졌습니다. 참된 인류의 조상이 없어졌다는 것입니다. (20-117,1968.5.1) 

오늘날 이 땅 위에 거짓 부모가 생겨났고, 그 거짓 부모가 하나님의 원수가 되었기에 이것을 전부 다시 찾아야 됩니다. 그래서 새로운 부모, 참부모가 나타나야 되는 것입니다. 즉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가 이 세상에 다시 와야 그 아담 해와로 하여금 이 땅의 인류를 다시 낳았다는 조건을 세울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고는 양자의 인연도 갖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독교에서는 타락한 인간은 거듭 나지 않으면, 즉 중생하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19-94,1967.12.31)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고 사탄의 말을 들어 타락하였으니 이처럼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동시에 생각하지도 않은 사탄의 말이 있게 된 것입니다. 그리하여 오늘날 이 땅에도 이러한 두 갈래의 말이 생기게 되었는데, 하나는 참된 것에 속하고 다른 하나는 거짓된 것에 속하여 언제 어느 때나 여러분의 생활에 직접 작용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내가 바라는 참아버지, 내가 믿고 있는 하나님, 그 하나님을 통하여 나온 말씀을 지켜 그 말씀을 여러분의 생명의 표준, 이념의 표준, 싸움의 표준으로 세워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땅 위에서 만물을 주관할 수 있는 축복을 받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2-330,1957.7.28) 

우리는 고향 땅을 탈환해야 합니다. 통일교회를 믿는 것은 본향의 부모를 탈환하기 위함이요, 본향의 가정과 종족과 민족과 나라와 세계를 탈환하기 위함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잃어버린 것을 복귀해 들어가야 합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천지의 대위업을 상속 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아들딸로서의 권위와 체면을 상실해 버렸습니다. 또한 하나님과 심정일체가 되어 축복받을 수 있는 가정적 기원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로 말미암아 거짓된 아들딸을 낳고 그렇게 하다가 보니 거짓 종족, 거짓 민족, 거짓 국가, 거짓 세계가 된 것입니다. (21-159,1968.11.17) 

아담 해와가 타락할 때 장성기 완성급에서 타락했습니다. 바로 여기에서 거짓 부모가 생겨났습니다. 거짓 부모가 생겨나서 악이 초래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은 반대로 선한 부모인 참부모를 현현시켜서 선으로 대치시켜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무엇이 기반이 되어야 하느냐? 가정이 기반이 되어야 합니다. 아담 해와가 거짓 사랑의 인연을 맺음으로 말미암아 악의 결과를 가져왔기 때문에 잃어버린 선의 결과를 다시 찾아 세우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시는 재림주님은 아담 해와가 잃어버린 부모의 인연을 하늘 편과 다시 하나된 자리에서 대신 갖추어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하나님 중심삼은 사랑의 인연과 연결지어 가지고 축복의 기반을 이루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참부모의 인연이 설정되어 선의 가정적 출발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장성기 완성급에서 타락하여 참된 가정을 이룰 수 있는 기반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찾아지는 가정도 장성기 완성급의 자리에서 참부모와 인연을 맺어야만 그 가정이 찾아지는 것입니다. (37-299,1971.1.1) 

7) 하나님의 비참한 영어살이 

인류 시조가 하나님의 사랑과 완전히 하나되어 그 사랑 가운데에 하나된 감정과 심정을 가지고 만물만상을 대하여야 했는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어느 누구도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되는 자리에 서지 못한 것입니다. 땅 위에 있어서 비참하다면 이 이상 비참한 일이 없고, 불쌍하다면 이 이상 불쌍한 일이 없고, 억울하다면 이 이상 억울한 일이 없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왜 이와 같은 결과가 되었느냐? 그것은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오늘날 인간세계에 참된 하나님의 사랑이 나타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들이 사랑을 논하고 행복을 노래하고 있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빼놓고는 행복이 있을 수 없습니다. 완전한 사랑의 기원을 만들어 놓지 않고는 완전한 행복이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20-13~14,1968.3.31) 

나를 찾기 위한 하늘이 6천년 동안 수고의 역사, 혈투전을 벌여 온 비참한 역사의 노정을 거쳐 오늘날 나를 찾아오신 하나님을 생각하게 될 때에, 하나님께서는 역사노정 중 어느 한때도 인간을 세워서 자랑할 수 있는 조건을 갖지 못했던 것입니다. 이러한 천적인 사정이 있는 것을 알게 될 때에, 오늘날 우리 자신은 감히 하나님 앞에 자기를 세워 자랑할 수 없고 어떤 조건을 갖고 나타날 수 없는 것입니다. (5-242,1959.2.8)

6천년 전 인간시조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슬펐던 그 하나님이 나를 만남으로 말미암아 또다시 눈물을 흘리고 계시다는 것을 생각할 때 우리는 하나님이 얼마나 비참한 분이신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심정의 십자가를 지고 오시는 것입니다. (20-225,1968.6.9) 

통일교회에서는 하나님의 심정권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 심정권의 근본이 되는 것이 무엇이냐? 그것은 선생님의 입장에서 보면 하나님입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이러한 비참한 기대를 이룬 그 기준에서 볼 때, 그것을 복귀하지 않으면 안 되는 하나님의 괴로움이 얼마나 클 것이냐! (240-119,1992.12.11) 

하나님도 자기 사랑의 상대가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 사랑의 상대가 누구냐 하면 인간입니다. 그런데 인간의 특권적인 가치를 상실해 버리고 타락의 구더기가 되어 가지고 허덕이는 무가치한 인생을 바라보는 하나님의 내정적 심정이 얼마나 비참하냐 이겁니다. 저놈의 자식들이 본래는 내 사랑과 내 생명과 내 혈통을 통해 직계 자식이 되어서 하늘나라의 승리적 영광을 차지할 것인데, 패자의 탈을 쓰고 신음과 고통과 탄식과 절망 속에서 허덕이다 생명을 끊는 자리에 있으니 그것을 바라보는 하나님이 얼마나 기가 막히겠습니까? 그런 하나님은 슬픈 하나님인 것을 몰랐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 총재는 그 하나님을 알고부터 몇날 몇 주일을 통곡했습니다. 통일교회의 출발에는 그런 깊은 것이 있다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211-209,1990.12.30) 

창조의 원칙이, 인간은 영원한 사랑을 중심삼고 모든 것이 완성하게 돼 있는데, 그 길을 망친 사탄을 중심삼고, 사탄이 망친 대로 이 세상을 놔둘 수 없는 것입니다. 절대적인 하나님은 본연의 세계로 돌이켜 찾아진 자리를 세우지 않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 절대자의 책임이기 때문에, 절대자는 절대적인 고생을 하더라도 극복하고 그 일을 완성해야 될 숙명적 과제가 남아 있기 때문에, 영어살이를 그치지 않고 지금까지 참고 나오시는 하나님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런 부모를 모실 줄 알고 그 가치를 우리가 드러내어 증거할 줄 알아야 하늘나라의 아들딸이 되고 백성이 될 수 있습니다. (447-85,200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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