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절 개성진리체 된 인간의 가치 1, 2, 3, 4 (평화신경 해설 - 제11장 후천개벽시대의 평화대사 사명) u

훈독왕 | 20200610105348

평화신경 해설 - 제11장 후천개벽시대의 평화대사 사명




제2절 개성진리체 된 인간의 가치

여러분, 65억 인류 속에 여러분과 100퍼센트 닮은 사람을 찾아낼 수 있습니까?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여러분과 똑같은 개성을 소유한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한 날 한시에 태어나 동시에 죽는 쌍둥이라고 할지라도 그들의 삶이 동일할까요? 세계 최고의 미남도 최고의 추남이 갖고 있는 독특한 진리체로서의 개성을 갖고 있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지혜의 왕이신 하나님께서는 정분합작용의 변화 발전을 통해 지금도 영원한 개성진리체의 창조를 계속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원리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인간의 인간 된 절대가치적 기준을 발견하게 됩니다. 꽃과 나비의 상대적 관계와 조화처럼 인간끼리도 서로 위해 주는 참사랑을 나누며 살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참사랑의 삶 속에서 주체와 대상의 관계를 조화롭게 꽃피울 때라야 인간 된 절대가치의 기준이 설정된다는 뜻입니다. 여러분, 꽃과 나비가 상호간에 주체와 대상의 관계를 설정하며 수수작용을 통해 상존하고 번영해 가듯, 인간과 만물, 인간과 인간, 인간과 하늘 사이에도 엄연한 창조원리적 관계가 예지 예정되 어 있는 것입니다. 삼라만상의 개성진리체들이 조화와 통일 속에서 이루어 낸 총합체인 대자연은 인간에 대해 절대대상의 자리에 서서, 주체 된 인간의 절대가치를 실체화시키는 절대 역할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인간은 인간들 사이에서도 가정이라는 기본 틀 속에서 3대권을 이루어 살면서, 상하·좌우·전후의 종적 횡적 관계를 배우고 익히게 됩니다. 개개인 모두 개성진리체로서의 절대 가치를 실체화하는 주체 대상의 관계에 의한 수수작용(授受作用)을 통해 화합과 사랑의 생을 추구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인간과 하나님 사이는 어떻습니까? 창조주로서 절대·유일· 불변·영원한 위상을 갖고 계시는 하나님도 알고 보면 당신이 세운 창조원리권 내에서 피조만물과 수수작용을 계속하면서 주체적 입장에 서 계시는 것입니다. 아무리 절대자라고 하지만 대상과 주고받는 수수(授受)의 관계를 떠나서는 기쁨을 느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인류의 첫 조상 된 아담과 해와가 만일 타락하지 않고 창조원리를 따라 인간완성, 즉 인격완성을 이루었더라면 인류는 절대가치적 존재의 자리에 서서 위로는 하나님을 주체로 모시고 절대복종하며, 아래로는 자연계의 만물을 대상으로 삼아 영원한 평화왕국을 즐기게 되었을 것입니다. 지상계에서만이 아니고 영계에서도 영원한 천국 시민으로 살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전지전능하시고 무소불위하신 하나님의 자식으로 창조받은 인간이 왜 그처럼 무지한 상태로 떨어지고 만 것입니까? 인류의 조상 아담 해와가 거짓 부모인 사탄을 따라 타락의 길로 빠져들고 말았기 때문입니다. 이 사건이야말로 인류역사상 첫 번 째 비극이자 가장 원통하고 서러운 치욕이 되고 말았습니다. 따라서 원대한 창조이상을 갖고 당신의 자식이자 참사랑의 절대적 상대로 창조한 인간을 버릴 수 없는 하나님께서는, 장구한 역사 속에서 비절참절한 한의 심정으로 참아 오셨습니다.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역사의 뒤안길에서 영어(囹圄)살이를 하시며 참아 오신 인류의 영원한 참부모이신 것입니다. (본문 195~198쪽)

<해 설>

1) 개성진리체인 인간의 가치 

인간의 존엄성은 인간이 창조주 하나님의 자녀라는 데 기인하는 것입니다. 인간이 하나님과 같이 신성(神性)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인간의 고귀한 가치가 생기는 것입니다. 인간을 해(害)하는 것은 하나님을 해하는 것이요, 인간을 사랑하는 것은 곧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인간 하나하나는 하나님이 지으신 개성진리체(個性眞理體)이며, 인간 하나하나가 하나님 스스로를 나타내는 실체이며, 인간의 생명은 하나님께서 영원하심같이 영원한 것입니다. (164-190,1987.5.15) 

우리 원리에 따르면 인간은 개성진리체입니다, 개성진리체. 어머니 아버지에게서 태어났지만 어머니 아버지와 다르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그 본성이 다르지 않으면, 특성을 갖지 않으면 그건 뭐 필요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다양한 개성진리체를 이 땅 위에 두고 싶었는데 그러한 분립체로서 태어난 것이 우리 개체 개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아무리 크다 하더라도 우리 개체 개체를 상대함으로 말미암아 큰 하나님의 전체 기쁨을 완성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작지만 평등적 자유, 평등적 가치를 우리는 여기서 발견할 수 있는 것입니다. (129-279,1983.11.20)

우리 인간의 가치라는 것은 무엇이냐? 하나님의 돈, 하나님의 무슨 지식, 하나님의 무슨 권력의 상대가 아니라 유일무이한, 모든 우주를 지배할 수 있는 힘을 가진 절대적 하나님의 사랑 앞에 상대적 가치의 존재로서 존재하기 위한 것이 인간이 태어난 목적입니다. (144-216,1986.4.24) 

2) 인간의 절대가치 기준 

하나님은 절대적이고 전지전능하시며 유일무이한 분이기 때문에 그로 말미암아 지어진 모든 인류는 절대적인 가치의 내용을 가지고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타락한 인간이다 이겁니다. (179-33,1988.7.3) 

인간은 그의 생명을 의미 있게 하기 위하여 우주에 있어서의 절대 가치(絶對價値)의 구심성(求心性)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모든 인류가 국가나 종족을 초월한 형제자매들이며 하나의 인간가족으로서 살아가는 새로운 세계질서를 확립함으로써, 우리는 참된 평화와 행복의 이상세계를 향유할 수 있습니다. (81-93,1975.11.28) 

3) 주체와 대상의 조화 

태양은 둥그렇습니다. 그러면 물질의 최소단위가 무엇이냐? 전자세계, 분자세계 전부 다 둥그렇습니다. 둥근 데는 혼자 둥글 수 없습니다. 혼자서는 절대 둥글 수 없습니다. 주체와 대상의 관계가 활용적 조화를 원만히 발휘하려니 둥글어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모든 존재들은 이상권을 필요로 하고 거기에 작용을 하고 관계 맺으려고 하기 때문에 자연히 둥글어지는 것입니다. (164-77,1987.4.26)

천리만리가 되는 넓은 광장이 깨끗하면, 먼지가 하나도 없고 나뭇 잎도 하나 없으면 얼마나 그거 삭막하겠습니까! 얼마나 기가 막히게 처량합니까! 거기에 돌 같은 것을 하나 갖다 놓든지 하면 그것이 모든 걸 상징합니다. 예술은 그런 것입니다. 주체와 대상관계의 조화를 이루지 않고는 예술적 가치가 없는 것입니다. (169-69,1987.10.25) 

나무를 봐도 그렇습니다. 나무를 보게 되면 나무가 자라는 것은 어머니, 땅에서 자라는 것입니다. 그냥 자라는 것이 아닙니다. 태양을 통해 아버지의 빛을 받아서 땅의 빛과 합해 가지고 자라는 것입니다. 둘이 합해 가지고 자라는 것입니다. 태양은 남자를 상징하고 땅은 여자를 상징합니다. 마찬가지입니다. 태양은 하늘을 상징하고 땅은 여자를 상징하기 때문에 여자는 사랑의 생명을 키워 줄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아기를 품어 키워 줄 수 있는 그런 입장이 어머니인 것과 마찬가지로, 땅이 생명을 키워 준다 이겁니다. 이건 자연적인 현상입니다. 이렇게 천지가 조화될 때 이 천지 대우주의 주체 대상이 좋아하는 데, 이것이 우리 인간생활의 가정을 중심삼고 묶어진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 우주의 핵이 되어 있습니다. (216-159,1991.3.10) 

새들도 그렇습니다. 이상적인 새일수록 남쪽에서 북쪽으로 날아갑니다. 그렇게 날아가는 목적이 뭐냐? 새끼를 치기 위한 것입니다. 더운 곳에서 먹고 살던 것은 추운 곳에 있는 것을 먹어야 배란이 되고, 새끼를 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고기들도 그렇습니다. 고기들도 추운 알래스카 지방을 왜 찾아가느냐는 것입니다. 더운 곳에 있던 고기가 한대지방에 갑니다. 그것을 두고 음양의 조화라고 합니다. 주체와 대상이 화합하는 곳에 가서 새끼를 치려고 하기 때문에 전부 다 유동하는 것입니다. 또 담수에 있던 것은 짠물을 마셔야 새끼를 치는 것입니다. 참게 같은 것이 그런 것입니다. 이상적인 것이 되고, 번식하기 위해서는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화합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207-83,1990.11.1) 

내가 아담이고 우리 엄마는 해와입니다. 해와가 성숙해서 속닥속닥 하게 된다면, 둘이 환경적 여건의 주체와 대상이 돼 있으니 환경이 전부 다 동화합니다. 봄철이 되면 여자도 남자도 전부 싱숭생숭해지지요? 왜 싱숭생숭해지느냐 하면, 사랑의 환경이 모든 것을 그렇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새도 쌍쌍이고 동물도 쌍쌍이므로 다 보고 배우는 것입니다. 여자가 동물도 없고 새들도 없으면 남자하고 뭘 하는지 모릅니다. 엄마 아빠가 그런 것을 보여 주지 않습니다. 환경에서 배우는 것입니다. 그게 다 교재입니다, 교재. 거기에는 잉꼬 같은 부부가 있고, 냉정한 까마귀 패들도 있고, 별의별 것이 다 있습니다. 그것은 인간이 요사스러운 사랑의 세계에서 조화와 각도의 미를 나타내기 위한 하나의 개성진리 형태를 갖추고 있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성숙되지 않았을 때는 어떻게 되느냐? 개성진리체 가운데 몸과 마음이 들어 있는 것입니다. 마음은 종적이고 몸은 횡적입니다. 마음은 종적이고 몸은 횡적인데, 이것이 종적인 것 앞에서 또 다른 종적인 것이 생기면 구형 형태의 우주가 안 나옵니다. 우주는 돌아야 됩니다. 운동을 하는 데 있어서 제일 안전한 형태는 둥그런 것입니다. 거기에는 장애가 없습니다. (173-48,1988.2.1) 

4) 하나님과 인간의 평화 

하나님께서는 우주의 제일 원인이시며 삼라만상의 창조주이십니다. 그리고 우리의 사랑하는 아버지이십니다. 하나님은 특별한 뜻을 이루시기 위하여 만물을 창조하셨으며, 그 목적은 바로 사랑의 구현에 있습니다. 하나님은 참사랑의 근원이시지만, 아무리 전능한 하나님이실지라도 혼자서는 결코 사랑의 기쁨을 느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대상이 필요하며, 그 대상으로부터 자발적 사랑을 돌려 받기를 원하십니다. 그 대상으로 최고의 피조물이 바로 우리 인간입니다. 그러한 이유 때문에 인간의 삶에는 목적이 있는 것입니다. 인생의 목적은 성숙하여 하나님과 영원한 참사랑의 관계를 실현하는 데 있습니다. 바로 이것이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평화를 이루는 근본원리인 것입니다. 하나님과 인간과의 평화관계를 수립하고 나면 인간 상호간의 평화를 이룰 수 있게 됩니다. 인간 상호간의 평화를 위해 근본적으로 요구되는 관계는 무엇이겠습니까? 그것도 역시 사랑의 관계일 따름입니다. (166-131~132,1987.6.1)

하나님은 평화와 사랑의 동산을 이루기 위해 피조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즐거운 가운데서 만물과 관계를 맺기 위해 만물을 지으셨고, 즐거운 가운데서 인간과 관계를 맺기 위해 인간을 지으셨습니다. 인간이 싸우고 사탄이 싸우는 천지(天地)가 되기를 바라고 지으시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천리법도의 원칙에서 벗어나는 일입니다. (1-295,1956.12.16) 

하나님이 인간을 위하여 지으신 만물이 인간의 주관을 받게 될 때 그들의 소원이 있다면 그게 무엇이겠습니까? 즉 만물은 어떠한 주인공을 맞이하고 싶어하겠느냐는 것입니다. 무한히 행복스럽고 무한히 자유스럽고 무한히 영광스런 모습을 갖춘 주인공을 맞고 싶을 것입니다. 만물은 인간이 자기들을 품어 줄 수 있는 그러한 주인공으로 나타나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땅 위에 살고 있는 인간은 애당초부터 행복이라는 명사나 자유나 평화라는 명사가 아닌 불행이라는 명사를 중심삼고 출발한 것입니다. 그런 연고로 제아무리 호언장담하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만물 앞에 나타날 때에는 부끄러운 모습인 것을 자증(自證)해야 할 한스러운 입장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10-51,1960.7.3) 

여러분은 행복합니까? 돈이 많다고, 권세가 있다고 행복합니까? 불행입니다. 인생은 고해(苦海)라는 말이 맞습니다. 그러면 어느 날에야 이 고생길이 끝나게 되느냐? 안식의 한 날이 이 땅 위에, 지구성으로 찾아올 것이냐? 하나님이 쉴 수 있는 날, 하나님이 찾고 있던 아들딸을 찾아 평화의 가정을 건설하는 날, 그날부터 하늘 왕궁에서는 행복의 노래가 울려 퍼질 것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니 대우주가 기뻐하고, 만민 만물은 전부 그것으로부터 봄날을 맞이하여 태평의 양심 세계에서 비로소 발을 펴고 안식의 노래를 부르며 살 수 있는 때가 올 것입니다. 그때가 우리가 바라던 이상세계요, 기독교에서 말하던 천년왕국의 때인 것입니다. (151-220~221,1962.12.15) 

앞으로 인류를 다시 낳아 줄 날이 올 것인데, 그때가 세계적인 끝날입니다. 해산과 동시에 아들딸이 태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들딸이 태어나기 위해서는 하늘땅의 만물이 하나님권 내에 들어와 있어야 됩니다. 사람을 창조하기 전에 천지 만물을 창조하셨듯이, 참자녀가 태어나기 전에 외적인 천지가 형태를 갖추어 가지고 반드시 하나님이 지배할 수 있는 외적인 세계를 형성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목하(目下) 세계의 모든 사조는 하나의 세계를 지향해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최고의 이상세계, 천국이념을 중심삼은 세계, 평화와 통일을 노래하고 행복과 사랑을 노래할 수 있는 세계로 지향해 나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12-227,1963.5.15) 

자르딘이 어떤 곳이냐? 선생님이 여기까지 오는 데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세계를 사랑하고, 만물을 사랑하고, 바다를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영계를 앎으로써 하나님을 알게 되었고, 영계의 사정을 앎으로써 나라를 알게 되었고, 나라를 알게 된 사람으로서 산천초목 전부를 사랑해 온 것입니다. 그리고 선생님은 생애에 걸쳐 물과 육지를 사랑해 왔습니다. 육지에서 바다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육지를 연결해서 돌아가는 것입니다. 탕감복귀입니다. 그 뒤는 사탄이 따라올 수 없습니다. 해방권을 중심삼고 역사적인 죄를 전부, 하나님과 아담이 잃었던 것을 전부 찾아서 하나님 편에 입적시킴으로써 천하 평화통일이 필연적으로 이루어지게 되고, 하나님 해방 완성이라는 표제가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307-69,1998.11.6) 

여러분의 할머니 할아버지 일족과 어머니 아버지, 자기 형제 일족, 자기 아들딸의 일족, 자기 손자의 일족을 축복한 그 기반을, 사위기대 7대를 연결시켜야 됩니다. 7대이면 얼마나 많겠나 생각해 보라는 겁니다. 그걸 이제부터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걸 정비할 것이 이제부터 가야 할 길입니다, 이제부터. 자연의 원초적 기지로 돌아가 가지고 만물과 화합하고 자연과 화합하고 모든 존재물과 화합해 가지고 천상세계 지상세계의 중심이 될 수 있는, 주인이 될 수 있는 사람과 하나님이 하나돼 가지고 사랑의 등불을 들고 나서는 것입니다, 사랑의 등불. 그 사랑의 등불은 온 하늘땅이 다 화합하고 하나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타락한 세계의 근본 뿌리를 다 해소해 놓아야 됩니다. (352-46,2001.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