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신경 해설 - 제1장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Ⅰ(평화메시지 Ⅰ)

훈독왕 | 20180210183118

평화신경 해설


제1장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Ⅰ

(평화메시지 Ⅰ)


서 언


천주적 이상향을 향해 세계평화 구현을 이루고자 지구성 도처에서 남다른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세계 지도자 여러분!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천주평화연합을 모델 국제연합 (UN)형으로, 그리고 천일국을 전세계 각 국가들이 힘을 합해 ‘평화이상세계왕국’으로 창건해 나가기 위한 천주평화통일가정당을 세계적 차원으로 확대 격상시켜 ‘천일국평화통일당’으로 거듭나게 할 본 대회를 빛내 주기 위해 수천 수만리를 달려오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여러분! 21세기에 진입한 오늘의 인류는 실로 역사적인 대전환기에 처해 있습니다.


영원한 세계평화를 정착시킬 수 있을 것이냐, 아니면 20세기까지 반복되어 왔던 암울한 전쟁과 대결의 역사를 또다시 되풀이할 것인지를 결정짓지 않을 수 없는 시점에 와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본인은 20세기에 들어 본격화된 식민지 쟁탈전과 제1·2차 세계대전, 한반도에서의 6·25 전쟁, 동서 냉전 등 끊임없이 지속되었던 전쟁과 반목의 시대를 거쳐오면서 생애의 전과정을 하나님의 평화이상세계왕국의 구현을 위해 바쳐 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본인은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면서 창설된 국제연합(UN)이 영원한 세계평화 실현을 위해 하나님의 뜻을 받들 수 있는 평화의 기구가 될 것을 간절히 기도해 왔습니다. 그러나 1945년에 창설을 본 유엔이 세계평화를 위해 공헌했던 훌륭한 업적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창설 60년을 넘긴 오늘의 위상은 그 본래의 창설목적 수행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자타가 공인하고 있습니다. 회원국이 200개국에 육박하고 있지만 자국의 권익만을 대변하고 주장하는 유엔 대표부들의 역할은 이제 세계분쟁의 해결과 세계평화 구현에 태생적인 한계를 드러내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본인은 2005년 9월 12일 미국 뉴욕에서 출범을 본 후 세계 120개국을 순회하며 선포한 ‘천주평화연합’의 창설 메시지를 다시 한 번 하늘과 땅 앞에 선포하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이라는 제목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창조이상인 평화이상세계의 실현을 위해 가인격인 기존 유엔의 갱신과 더불어 새로운 차원에서 평화이상세계 왕국의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천주적 차원의 아벨격 유엔의 위상이 바로 ‘천주평화연합’입니다. 이 창설 메시지야말로 전인류가 가슴 깊이 아로새기고, 후천개벽시대를 살아가는 좌우명으로 삼아 실천궁행하라고 주신 하늘의 특별 축복이자 경고입니다. (본문…11~13쪽)


<해 설>


1) 천주의 이상향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를 앙모합니다. 그곳은 사랑이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일시적인 사랑이 아니라 시간을 초월하여 영원한 사랑이 존속할 수 있는 곳입니다. 또 자기 자신이 높임을 받을 수 있는 곳이고, 자기 가치를 백퍼센트 인정받을 수 있는 곳입니다. 즉 영원히 행복한 곳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 나라를 그리워하고 동경하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가야 할 길은 진정 가고 싶은 길이요, 우리들이 찾아 이뤄야 할 나라는 영원히 살고 싶은 나라입니다. 우리들이 가져야 할 재물은 천주의 것인 동시에 내 것이요, 이 시대의 것인 동시에 과거의 것이요, 동시에 미래의 것이라고 보증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합니다.


또 우리가 울 때는 천지가 같이 울 수 있고, 우리가 기뻐할 때는 천지가 같이 기뻐할 수 있는 권위와 지식을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오늘날 타락한 인간들이 현세에서 찾아야 할 최고의 욕망이요, 소망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나라에서 살아야 합니다. 그것은 인간에게 부여된 절대적인 조건입니다. 한 사람도 빠짐없이 그 나라와 그 의를 위하여 소망에 찬 의(義)의 생활을 해야 합니다. 생각으로 이상향을 그리고, 생활로 의의 법도를 세우면서 그 나라와 그 의를 위해 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런 나라가 있습니까? 없기 때문에 그 나라를 찾아 이뤄야 할 것이 아닙니까? 그 나라는 이상의 나라, 통일의 나라입니다. 만민이 갈 수 있는 나라인 것입니다. 그 나라를 이루는 데는 예외가 있을 수 없습니다. 거기에는 가족도 협조하고 종족도, 민족도, 세계도 다 협조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개인을 통일할 수 있고, 나아가서는 가정· 종족·민족·국가·세계를 통일할 수 있는 것입니다. (392-232~233,…2002.9.21)


오늘 우리는 실로 엄청난 역사적 순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인류 역사의 시작 이래 수천 수만년 동안 하늘과 땅이 그처럼 학수고대해 왔던 평화의 천국, 즉 지상과 천상에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완성한 이상천국을 창건할 수 있는 천운의 때를 맞이하고 있는 것입니다.


역사를 통해 인류는 끊임없이 평화를 소망하며 살아왔습니다. 지금도 세계 도처에서 양심있는 지도자들은 세계평화를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평화세계는 인간의 소망과 노력만으로 구현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먼저는 천운을 받아 평화세계를 창건할 수 있는 섭리적 때를 맞이 할 수 있어야 하며, 둘째로는 이 엄청난 섭리적 때를 맞아 하늘이 과연 우리를 통해 이루려고 하는 평화세계의 내용이 무엇이며 평화세계를 이룰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471-278~279,…2004.10.3)


2) 인류가 직면한 제반 문제


오늘의 세계는 전후좌우, 동서남북 어디를 둘러봐도 전쟁과 질병, 인종분규와 종교적 갈등, 그리고 불륜과 부패가 창궐하는 절망의 세계입니다. 200개국 이상의 크고 작은 나라들이 오대양 육대주에 널려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이 지구성에 과연 어느 나라가 있어 오늘날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제반 문제들을 해결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50여 년 전세계평화정부를 표방하고 출범을 보았던 유엔(UN)의 현 주소는 어디에 있습니까?


자국의 이익에 혈안이 되고 정치적 역학관계의 노예들이 돼있는 극도의 이기주의자들만이 난무하는 무도장이 되어 단 한 발자국도 떼어 놓지 못하는 불구자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세계평화의 구현은 고사하고 한 치의 앞도 예견할 수 없는 오늘의 세계정세를 놓고도 아무런 해결책이나 소망도 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421-10,…2003.10.15)


사탄권의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를 굴복시켜 가지고 하나님 편에 바쳐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 제물의 시대가 있었는 데, 구약시대에는 물질을 바쳤고, 신약시대에는 아들이 제물이 되었습니다. 성약시대는 제물의 시대가 아니라구요. 이 시대에는 참부모 를 중심삼고 사탄권의 모든 것을 종합해 가지고 축복가정을 통해서 하나님편으로 복귀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구교와 신교가 가인과 아벨의 입장에서 통일교회를 내쫓은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이상가정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기반을 닦았는데, 1945년에 창설된 유엔도 하나님이 직접 주관할 수 있는 기반이 되어야 했습니다. 그 유엔 자체가 초국가적인 입장에서 하나님이 원하는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를 하나로 묶는 중심이 되어야 할 텐데 그렇게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2차대전 직후에 그렇게 되었더라면 선생님이 40세 때 전세계를 밟아치울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랬더라면 축복가정을 중심삼고 전세계가 한 방향으로 수습될 수 있었을 것입니다. (328-108,…2000.8.2)


3) 아벨유엔의 창설


선생님은 유엔 상원의 사명을 할 초종교적인 종교의회의 기본을 위해 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을 창설했습니다. 각 국가에서 초종교적인 대사가 기존의 대사와 함께 유엔에 파송되어 종교의회, 즉 유엔의 상원을 구성하는 것입니다. 초국가적인 평화이상을 지도할 유엔 상원의원들이 담당하게 될 임무는 좁은 시각에서 특정 국가의 이익만을 대변하고자 하는 것과 정반대되는 것입니다. 이들은 절대자의 뜻을 따라 세계와 인류 전체의 평화이상을 위한 임무를 수행하게 되는 것입니다.


유엔의 상원의원이 될 초종교 대사는 일단 파송된 이후에는 유엔의 세계적인 비전과 의 제를 대변할 수 있는 전 지구성적인 업무를 수행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유엔의 국제대사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유엔 국제대사는 기존의 유엔 대사와 함께 세계 어디를 가서라도 평화와 복지사회의 구현을 위한 공동운동을 대표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그들은 지구상의 모든 나라에서 정의, 안전, 평화의 높은 이상을 지켜주는 양심의 수호자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이런 조치는 세계 시민들과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더불어 사랑과 평화를 촉구하는 이상적인 가정의 안착을 확인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선출된 초종교 초국가적인 대사들은 각 나라마다 유엔의 후원 하에서 전개되고 있는 건강, 교육, 복지후생 사업 등의 이상적인 프로젝트가 적극적으로 수행되고 있는가를 지도하고 점검할 수 있을 것입니다. (330-251,…2000.8.18)


이제부터 유엔이 자체 대사를 세계 각국에 파송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각 국가는 자국을 대표하는 대사를 이곳 뉴욕 유엔본부에 파견해 왔습니다. 이제는 유엔도 각국에 대사관을 설치하고, 유엔의 세계적인 비전과 의제를 대변할 수 있는 외교적인 업무를 수행해야 합니다. 그런 유엔 국제대사들은 세계 어디에 가서 살더라도 평화와 복지사회의 구현을 위한 운동을 대표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그들은 지구상 모든 나라에서 정의, 안전, 평화의 높은 이상을 지켜 주는 양심의 수호자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유엔이 대사를 파송하면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유엔이 보낸 대사관과 현재 각 나라의 대사관은 어떻게 되느냐는 것입니다. 유엔이 배치하면, 유엔이 배치하는 거기는 초종교 초국가적인 입장에서 모든 국가의 대사관을 관리할 수 있게 됩니다.


유엔 사무총장이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초종교를 중심한 상원같으면 유엔의 보호밑에서 활동하는 것입니다. 유엔 대사관 보호가 아닙니다. 종교 대사관을 만들어야 됩니다. 각 나라의 종교인들을 중심하고 만들어서 연합시켜야 합니다. 교육해 가지고 연합해야 됩니다. 교육은 우리가 해야 되는 것입니다. (329-209~210,…2000.8.9)


유엔에 상하원의 의회 같은 것을 만듦과 동시에 종교권 국가들이 지금까지 있던 유엔에 대사들을 파송할 수 있도록 종교권이 앞서게 됩니다. 그러면 공산당은 자동적으로 물러갑니다. 그래야 인본주의 사상으로 결렬된 자유세계를 묶어 나갈 수 있습니다. 그것을 총회에서 결정하면, 즉각적으로 출동해 가지고 내세우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하늘나라의 성인들이 채택한 결의문을 중심하고 헌법을 개정해야 됩니다. 그런 중차대한 일이 남아 있습니다. (411-85,…2003.7.8)


유엔에 파송한 위원들이 일심일체가 되어 유엔에 협조함과 동시에 아벨유엔에 가입한다는 결의문과 결의서를 받아 놓아야 됩니다. 벌써 아벨유엔이 얼마나 됐다는 그 수는 틀림없이 지금 현재의 상원 유엔과 같은 거기에 투표할 수 있는 요원들의 기준을 넘어서게 돼 있습니다. 3분의 2를 넘기 위해서는 그런 전략적 방법이 필요하다는 걸 잘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은 아벨유엔과 모든 평화기구의 이상경을 중심하고, 미국 국방부를 중심하고 평화 지역을 만들기 위한 준비를 합니다. 북한의 어려운 정세를 무마시키기 위해서는 빠른 시일 내에 아벨유엔을 한국에 만듦으로 말미암아 경계선 전체를 전세계 국가들이 보호할 수 있는 지역이 됩니다. “김정일이 자기 혼자 움직이고 중국과 소련이 움직여 가지고 안 된다는 방어선이 되기 때문에 불가피한 것이니, 이것은 결정적 사실이니 아벨유엔을 만드는 데 여러분이 거국적인 모토 위에서 해야 할 책임이 아니냐? 그걸 지지하는 사람은 유엔에 투표를 해야 한다.”고 하라는 것입니다.


그런 지시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도서국가연합을 만들고, 반도국가연합을 만들고, 대륙국가연합을 만들었습니다. 그 모든 회원들은 아벨유엔의 창설때 선발대로서 등장하고, 국가를 중심하여 파송한 유엔대사들을 움직여 가지고 본회의에 투표를 빠짐없이 하지 않으면 앞으로 국가적으로 처단한다는 것까지 경고할 수 있게끔 교육해야 됩니다. (412-323,…2003.7.21)


제1절 하나님의 이상가정


존경하는 세계 지도자 여러분,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한 궁극적 목적이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참사랑을 중심한 이상가정의 완성을 통해 기쁨을 느끼는 것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이상가정은 어떤 모습이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첫번째 인간은 남성격을 대표한 모델인 아담과 여성격을 대표한 모델인 해와였습니다. 그들이 참사랑의 표제가 되는 인격자와 주인이 되는 길은 어떤 길이었을까요? 한마디로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살 수 있는 부모와 자식의 관계를 확보하는 모델 평화이상가정이었습니다.


하나님과 한 가족을 이루어 영원히 기쁨을 느끼며 사는 길이라는 뜻입니다. 여러분도 기도를 통한 신비스러운 경지에 들어가서 이 우주의 중심이 무엇이냐고 물어보십시오. ‘부자(父子)관계’라는 대답을 듣게 될 것입니다.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 이상 중요하고 귀한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과 인간의 근본관계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부자의 관계가 갖고 있는 특성은 무엇입니까?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의 관계입니다. 참부모의 참사랑이 전제되지 않고는 우리의 참생명이 존재할 수 없습니다. 즉 하나님 앞에 인간은 절대적인 참사랑의 상대로서 창조되었다는 것입니다.


그 자리가 바로 하나님은 아버지가 되고, 인간은 아들딸이 되는 축이 세워지는 자리라는 것입니다. 만일 그보다도 더 높고 귀한 자리가 있다면 인간의 욕망은 또 그 자리를 추구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자리는 없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최고의 자리는 당신을 위해 숨겨 놓고, 당신의 자식이요 사랑의 절대 상대자 되는 아담 해와에게는 두 번째 좋은 자리에 세워 창조했다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습니다.


우리의 영원한 참부모되시는 하나님은 100퍼센트 당신 전체를 투입하시어 인간을 창조하시고 동위권·동참권·동거권·상속권을 부여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속성을 다 주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무리 절대자라고 하지만 당신 혼자서는 행복할 수 없습니다. ‘좋다’는 말, ‘행복하다’는 말은 혼자서는 성립되지 않는 말입니다. 반드시 상대적 관계를 갖춘 자리에서라야 성립되는 것입니다.


평생을 성악가로 살아온 사람이라도 무인도에 버려져 혼자서 목이 터지라고 노래를 부른다고 해서 행복하겠습니까? 자존하시는 하나님께서도 기쁘고 행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랑의 상대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절대자 되시는 하나님께 기쁨을 돌려드려야 할 상대자로서의 인간은 어떤 모습이어야 합니까? 하나님이 아들이라 딸이라 부를 수 있고, 당신과 동격의 자리에 세워 함께 창조의 위업을 완성할 수 있으며, 천지만물을 모두 상속해 줄 수 있는 자식의 모습은 어떤 모습이어야겠느냐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창조의 이상적 출발점을 어디에 두신지 아십니까? ‘상대를 위해서 존재한다’는 원칙에 당신의 이상적 출발점을 세웠습니다. 다시 말해서 참사랑의 소망적 상대를 위한 실천이 하나님의 창조역사 출발의 핵이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자식된 인간의 책임은 무엇보다도 먼저 하나님을 닮는 것입니다.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다하는 참사랑의 화신이 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깊은 심정의 내정을 알아내어 아담 해와의 타락 이래 수천 수만년을 고통 속에 살아오신 하나님의 한을 풀어 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토록 고통의 자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역사의 배후에서 수난을 감내해 오신 것은 하나님이 못나고 능력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타락으로 잃어버린 아담 해와의 본연의 자리, 즉 완성한 후아담의 현현을 기다려야 할 복귀섭리에 얽힌 말못할 사연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전권을 가진 하나님이라고 할지라도 당신 스스로 영원의 기준 위에 세운 천리원칙을 무시할 수는 없었던 것입니 다. (본문…13~16쪽)


<해 설>


1) 하나님의 인간 창조목적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이 무엇이겠습니까? 전지전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신 하나님도 홀로 독처(獨處)하는 것을 원치 않으셨기에 먼저 천주는 인간을 위한 환경 창조의 일환으로 창조하시고, 그 터위에 당신의 절대사랑의 대상으로 창조하신 것이 바로 인간입니다.


하나님은 대상인 인간이 하나님 자신보다 더 훌륭하고 큰 존재가 되기를 바라셨기 때문에 인간을 당신의 자식으로 지으신 것입니다. 세상에서도 부모는 자식들이 자신들보다 더 잘되고 훌륭해지기를 바라지 않습니까? 그것은 모두 하나님이 축복으로 주신 부모들의 전통적 사랑입니다.


자식으로 지은 인간이 성장하고 완성하여 당신으로부터 축복결혼을 받고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의 열매되는 참된 자녀를 번식하여 참된 가정에서 참되고 영원한 이상천국을 이루어 사는 것을 보고 기쁨을 느끼고 싶었던 것이 하나님의 창조목적이었던 것입니다. 참사랑의 주인이 되는 길은 먼저 상대를 위해 자신을 철저히 희생하며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참사랑의 실천을 통해서 열리게 됩니 다. (474-162,…2004.10.30)


하나님은 기쁨을 누리시고자 인간과 세상을 지으셨습니다. 그런데 그 기쁨은 홀로는 느낄 수 없습니다. 기쁨을 누리시려면 반드시 대상 혹은 짝이 필요합니다. 주체와 대상이 서로 상대기준을 이루어 주고 받을 때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최고의 기쁨은 사랑을 주고 받을 때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은 우리 인간을 대상으로 지으시고 그 대상과 더불어 무한한 사랑을 주고 받으면서 기쁨을 누리시고자 하셨던 것입니다. 그것이 창조목적이었습니다. 그와 같은 창조목적을 이루시기 위하여 첫 인간조상으로 일남일녀를 지으셨으니, 성서에서는 그들을 아담과 해와라고 부릅니다.


그 아담과 해와가 하나님의 완전한 기쁨의 대상이 되어 사랑을 주고 받으며 선한 자녀를 번식했더라면 그 가정이 확대되어 사회가 되고, 그 사회가 발전하여 국가가 되며, 그 국가는 세계로 발전되어 지구가 아담족 일족으로 충만하고, 이 땅위에는 하나님의 선과 사랑을 완성한 기쁨의 세계가 이뤄졌을 것입니다.


그 세계를 천국이라고 하며, 그 천국이 지상에 이뤄졌을 터이니, 그 세계는 지상천국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 지상천국은 하나님을 중심한 하나의 가정이요, 인류는 모두 한 형제입니다. 거기에는 하나의 전통과 문화가 있는 하나의 통일세계일 수밖에 없습니다. (100-241~242,…1978.10.19)


2)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는 부자관계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을 어떤 분이냐고 묻게 되면 “절대자요, 유일무이하며, 전지전능하신 분”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 아버지’라고 말은 합니다만, 그 아버지란 말이 어떤 의미에서 부르는 아버지이냐는 것입니다. 다만 명사를 존중시하기 위해서 부르는 막연한 아버지냐, 아니면 정말 그러한 내용을 가진 아버지냐 하는 문제는 생각지도 않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육(肉)을 통해 태어난 부모를 중심하고 볼 때, 그 부모와 하나님은 어떤 관계냐 하는 것이 막연합니다. 여러분 가운데 신비스러운 체험을 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우주의 근본을 찾아 들어가서 우주의 근본이 뭐냐고 궁금증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그런 문제를 제시하고 우주의 근본을 찾아 들어가게 될 때, 우주의 근본은 만상의 세계를 대신해 있는 인간입니다. 그러면 인간의 근본은 무엇이냐 하면 생명입니다. 그러면 생명의 근본은 무엇이냐 하면 사랑입니다. 사랑이 없으면 생명이 생겨나지 않습니다. 사랑의 근본이 무엇이냐 하게 될 때, 여기에서 인간 이상의 것으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런 분이 하나님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랑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라는 명사를 들고 나오게 될 때, 그 사랑이라는 명사는 혼자 있어 가지고는 성립될 수 없는 말입니다. 사랑은 반드시 상대적 관계를 가질 때 쓸 수 있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라는 말을 하게 될 때, 하나님 자신이 자신을 사랑한다고 해서 사랑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반드시 상대가 있어 가지고 그 상대와 절대적인 사랑의 관계를 가질 수 있는 상대적 여건을 마련한 입장에 서지 않고는 사랑이라는 말이 성립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데는 상대적 여건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입니다. (48-205~206,…1971.9.19)


그러면 그 상대가 동물 혹은 만물 중에 어떤 것이 될 수 있느냐 하면 그렇지 않습니다. 그건 사람 이외에는 있을 수 없습니다. 이 세상에 하늘을 추앙하거나 숭배하는 종교의 형식을 가진 동물은 없습니다. 인간만이 고차적인 하늘을 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두고 볼 때, 하나님이 사랑의 근원자라면 그 사랑에 상대될 수 있는 자격을 갖고 나타날 수 있는 존재는 인간밖에 없다는 결론이 저절로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주종관계의 자리에서 사랑하려고 하느냐고 할 때, 그걸 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절대적인 사랑의 주체라면 절대적인 사랑의 상대를 가져야 됩니다. 그런 입장에서 사랑해야 절대적인 사랑이 성립될 수 있는 것입니다. 종이라는 입장에는 거리가 있는 것입니다. 안팎이 하나되어 가지고 신경이 한 방향을 통해서 투입되고 주입될 수 있는 입장이 아니라 모든 일이 다른 목적을 중심하고 관계되어 있는 것이 종의 입장입니다. 그것은 사랑의 흐름에 있어서 동기를 같이할 수 없는 것이요, 바라는 최고의 상대적 여건을 같이할 수 없는 것입니다.


외적인 여건을 관계 지을 수 있는 자리가 종의 자리입니다. 그러면 인간을 종의 자리에 두고 하나님이 사랑하려고 했다면, 그것은 참다운 사랑이 아닙니다. 로마서 8장을 보게 되면 ‘아바 아버지’ 라고 부르며 양자를 추구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 님이 우리 인간을 양자로서 사랑하기를 원하는 사람이 있느냐 하면 그렇지 않습니다. 양자 이상입니다.


사랑이라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사랑은 정서적인 내용을 제시하는데 그 사랑을 중심으로 설 수 있는 핵은 무엇인가를 찾아 들어가게 될 때 자연적인 결론으로서 하나님은 우리 인류의 아버지가 돼야 할 것이고, 우리 인간은 그분의 아들이 돼야 하는 것입니다. 그 이외의 길은 없습니다. (48-206~207,…1971.9.19)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라는 명사를 들고 나온 하나님을 우리가 추구하게 될 때 그 기준은 주종관계의 어떤 종이 아니라 절대적인 내용을 같이하고, 운명을 같이하고, 목적을 같이하고, 환경을 같이 할 수 있는 입장에 선 사랑관계를 중심하고 태어난 존재가 아닐 수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자리가 어디냐 하면 하나님은 아버지가 되고, 우리는 아들딸이 되는 자리입니다.


만일에 그 이상의 자리가 있다면, 인간의 욕망은 또 그 자리를 원하는 거예요. 인간의 욕망은 최고를 원하기 때문에 그 이상의 것이 있다고 한다면 그것을 우리 인간에게 주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인간과 관계를 맺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응당히 하나님은 인류의 아버지가 돼야 하고, 인간은 하나님의 아들딸이 돼야 하는 것입니다. (48-207~208,…1971.9.19)


그러면 그 아들딸이 어떤 권위를 갖고 나오기를 바라느냐? 오늘날 여러분이 알고 있는 한 가정의 가주(家主)로서 몇 사람의 어버이가 된 아버지, 거기에서도 좋은 아버지가 됐느냐, 못 됐느냐 하는 비판받는 그런 아버지를 원하느냐 하면 그렇지 않습니다. 인간 세상의 자녀들로부터 비판받는 그런 아버지를 하나님의 아들로서 원치 않을 것입니다. 그는 어떤 사람일 것이냐 하면 어떤 종족의 대표자이기를 원치 않을 것입니다. 어떤 한 나라를 중심한 대표자이기를 원치 않을 것입니다. 절대자이니만큼 절대자의 자리에 선 아들, 그런 아들의 권위를 가진 아들을 원할 것입니다. 그 아들의 권위를 가진 자리는 어떤 자리냐 하면 국가적인 기준도 아니요, 세계적이어야 됩니다. 더 나아가 통일교회 술어를 빌려 얘기하면 천주적이어야 됩니다. (48-208,…1971.9.19)


우리 타락한 인간도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전부 다 세계를 자기 손 아귀에 넣고 싶어합니다. 그런 마음은 어린아이들에게도 있어요. 남자뿐만 아니라 여자들에게도 그런 마음이 다 있습니다. 가령, 세계를 자기 것 만들었다고 하면 그것을 자기 것 만든 후 다시 어떤 더 높은 분이 있으면 그분도 자기 것 만들고 싶다고 합니다. 그분을 자기 것 만들었는데, 그분 앞에 더 좋은 것이 있다고 한다면 “그것은 난 싫소!” 하지 않습니다. 그분을 내 것 만들었으면, 그다음엔 그 이상의 것을 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내 것 만들어도 만족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나는 영원히 떼려야 뗄 수 없고 아무리 가르려야 가를 수 없는 인연으로 하나되어 가지고 ‘그자 나요, 나자 그’라고 할 수 있는 자리를 원할 것입니다. 그 자리가 무슨 자리냐 하면 사랑의 자리입니다. 그런 사랑을 중심하고야 영원한 사랑이 인간 세상에 관계를 맺습니다.


하나님이 영원한 사랑의 주체라면, 우리 인간이 그분과 그런 관계를 맺어 가지고 사랑의 일치점을 찾지 못하고는 인간 세상에 영원한 사랑을 중심한 이상세계가 있을 수 없습니다. 이상세계는 어떤 소망만을 중심해 가지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평화의 기원이요, 행복의 기원이기 때문에 정서적인 분야를 절대시한 터전 위에서만 이뤄지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세계에서 권력을 가진 사람이 있다고 합시다. 그가 아무리 막강한 권력을 갖고 있다고 하더라도 혼자서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런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상대적 여건을 중심하고 깊고 넓고 높게 세계 이상의 가치를 다짐할 수 있는 심정의 터전을 갖고 서게 될 때 그 앞에 외적으로 갖춰진 그 권위가 내적으로도 빛나는 것이지 내적 기준이 갖춰지지 않을 때는 아무리 외적인 기준을 갖췄다고 하더라도 오히려 불행을 자초하는 조건밖에 못 되는 것입니다. (48-208~209,…1971.9.19)


그러면 인간과 하나님은 부자의 관계인데, 어떻게 해서 그런 관계가 맺어진 것이냐 하는 근본문제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신비스러운 경지에 들어가 가지고 기도하게 될 때, “인간은 피조세계의 중심인데, 이 우주의 중심은 뭐냐?”고 묻게 되면 부자관계라는 답을 얻게 될 것입니다. 우주의 중심이 뭐냐 하면 한마디로 딱 결론을 지어 주는데 부자의 관계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보통 사람들은 자기를 낳아 준 어머니 아버지를 말하는 줄 알고 있습니다. 부자의 관계라고 하는 것을 보통 생각하는 자기 어머니 아버지, 즉 인륜도덕을 중심한 부자의 인연을 말하는 줄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아닙니다. 그것을 입체적인 입장에서 보게 되면, 하나님과 인간이 부자관계의 정(情)을 중심하고 하나되어 있는 그 자리가 우주의 중심이라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48-209,…1971.9.19)


3) 참사랑의 상대로 창조된 인간


아담 해와를 지을 때 하나님은 절대신앙의 상대자로서 창조했습니다. 그 절대신앙위에 절대사랑을 중심하고 창조했는데 절대투입이었습니다. 자기 존재까지도 부정한 것입니다. 그래서 주체와 대상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인간세계의 실체존재가 어떻게 돼야 했느냐 하는 것입니다.


아담 자신도 성상과 형상이 있어 가지고 중화적 입장의 실체권을 이뤄야 했고, 그다음에 격위에서는 남성격 주체의 자리에 서야 했습니다. 그것이 아담 창조의 이상이었습니다. 이것을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우주의 근본이 그렇게 돼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은 최고 가치의 존재를 만들기 위해서 모든 것을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무한히 투입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다 보니까 광물세계로부터 식물세계, 동물세계, 우주세계가 나오게 된 것이 창조원론이라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404-145~146,…2003.1.31)


하나님께 귀한 것이 무엇이냐 하면 영원한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 절대적으로 좋아하는 것도 사랑입니다. 참사랑입니다. 그 참사랑의 주체가 되는 하나님이 인간을 지으신 목적은 참된 사랑의 주체자인 그분 앞에 절대적 상대자로서 사랑의 권한을 부여해 주기 위한 것입니다. 그것이 인간창조의 목적이었습니다. 이와 같은 사실을 역사 세계의 그 누구도 몰랐습니다. 문 아무개라는 사람이 나와 가지고 그것을 밝힌 것입니다. (141-168~169,…1986.2.21)


인간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하나님께 가장 가까운 관계, 즉 부모와 자식의 관계로 지음을 받았습니다. 그걸 모르고 있어요. 문 총재가 나와서 가르쳐 줘서 알았습니다. 하나님은 무형의 참부모이고, 인간은 실체대상인 아들과 딸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의 주인이 돼 가지고 아들 딸의 집에 들어가 살려고 하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세계에는 크고 작고 높고 낮은 게 없습니다. 눈이 높다고 자랑합니까, 손이 높다고 자랑합니까? 전부 다 보호하게 돼 있습니다. 코가 자랑합니까, 입이 자랑합니까, 귀가 자랑합니까? 그걸 알아야 됩니다. 남자가 된 것을 자랑하거나 미인이 된 것을 자랑하는 사람들은 가짜들입니다. 참사랑으로 하나되는 것은 상하의 계층이 없이 일체가 됩니다.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나아가 주체와 대상이 일체된 그 결과는 단절없이 영속되는 것입니다. 한번 이루면 영원히 계속됩니다. 그렇게 참사랑 안에서 주체와 대상은 동위, 같은 자리입니다. 동참, 어디 가든지 훌륭한 남편을 따라가면 같은 자리에 갑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동거권이 있으며, 상속권이 있게 됩니다. (400-82,…2002.12.27)


하나님이 이성성상의 체를 못 가졌기 때문에 체를 입기 위해서 몇 천만년 기다렸습니다. 상대적 여건을 지어 놓아야 했던 것입니다. 대우주의 모든 환경 여건을 사람이 상상할 수 있는 이상으로 생각했습 니다. 그런 것을 첫사랑을 중심하고 넘겨줄 수 있는 소원성취를 못한 하나님입니다. (476-218,…2004.11.21)


무형의 이성성상의 주체로 계시는 하나님은 천주적 부모요, 보이지 않는 부모입니다. 그다음에 격위는 남성격으로 존재합니다. 그런 입장에서 아담과 해와로 정분합(正分合)해 가지고 땅 위에서 영원히 사는 것입니다. 땅 위에서 몸뚱이의 사람을 통해 가지고 아들딸이 태어나게 돼 있습니다. 영계에 가서는 자녀를 번식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천주·천지·천지인부모라는 것은 창조이상권의 전통을 고스란히 말한 것입니다. 나는 천지인부모의 열매라고 해야 됩니다. 천지인부모가 축복해 줘서 부모와 같이 하나님의 아들딸을 낳을 수 있는 대신자입니다. 그런데 누구든지 자기보다 못한 녀석을 대신자로 세우는 경우는 없습니다.


그래서 부모는 자기보다 훌륭한 자식을 낳아야 되고, 그다음에 상대가 자기보다 훌륭해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누가 훌륭해야 되느냐는 것입니다. 하나님보다 훌륭한 아들딸이 태어나서 가정이 생김으로 말미암아 하나님도 안착할 수 있는 것입니다. (475-61,…2004.11.7)


4) 동위권·동참권·상속권


사랑에는 소유권과 상속권이 있습니다. 그다음에 동거권이 있습니다. 같이 살 수 있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는 극과 극입니다. 서로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사랑이라는 불을 피워 놓으면 서로 들어가려고 합니다. 서로 다른 것, 극과 극이 사랑으로 말미암아 화합하는 것입니다. 남극과 북극이 자력소를 통해서 하나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사랑만이 그걸 가능하게 합니다. 극과 극을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여자와 남자가 서로 다릅니다. 여자가 크냐, 남자가 크냐 하면 남자가 큽니다. 올림픽대회 같은 데 여자와 남자가 겨루게 되면, 비교가 안 됩니다. 비교가 안 되는 것입니다. 비슷한게 하나도 없습니다.


그게 무슨 평등입니까? 수백 가지 올림픽 종목을 여자하고 함께 뛴다면, 챔피언 되는 여자는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나 여자에게 한 가지 귀한 것이 있습니다. 그게 뭐냐 하면 남자한테 씨를 받아 가지고 키워 주는 배가 두둑하다는 것입니다. 그건 남자가 못 하는 것입니다.


아기를 뱃속에서 키우는 챔피언은 여자가 대표입니다. 그게 제일 귀한 것입니다. 남자가 제일 귀하게 여기는 것이 아들딸입니다. 그 아들딸을 낳아 드려야 됩니다. 여자들이 생각 할 때 남편한테 아들딸을 낳아 드린다고 하지 낳아 갖는다고 생각 안 합니다. 그 이상 귀한 일이 없습니다. 그것 하나 여자가 귀한 것입니다. (224-38~40,…1991.11.21)


앞에서도 말했듯이 사랑에는 상속권이 있고, 동거권이 있는 것입니 다. 그렇기 때문에 평등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사랑입니다. 사랑이 제일 귀한 것입니다. 사랑으로 하나가 되면 상속권이 생깁니다. 그 남자가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내 남편이라고 합니다. 어저께 어머님이 강연회에서도 “내 남편 문선명 목사”라고 했습니다. 내 남편이라는 것은 사랑하는 부부가 돼 있기 때문에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동참권이 있습니다. 어디에 가든지 함께 가는 것입니 다. 아무리 대통령이 이마를 맞대고 회의를 하는 중이라도 자기 부인이 메모를 보내면 끌어낼 수 있습니다. 당장 가 보는 것이 천지이치입니다. 그걸 막을 길이 없습니다. 상속권·동거권·동참권! 그다음에는 동위권이 있습니다. 같은 자리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대통령 옆에 사랑하는 아내가 앉아 있는데, 그 부인이 옆에 있다고 해서 보고 저 여자를 추방해라 하지 않습니다. 동위권, 같은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대통령 부인이 아무리 일자무식이라고 하더라도, 선거연설도 할 줄 모른다고 하더라도 대통령이 앉은 자리 옆에 가서 앉는 것을 국민들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동위권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이 그렇게 위대한 것입니다. (224-40~42,…1991.11.21)


제2절 혈통의 중요성


그런데 아담 해와의 타락 이래 역사를 두고 하나님의 가슴에 가장 아픈 한으로 남아져 내려온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하늘의 핏줄을 잃어버리고 형제권과 소유권마저 잃어버린 사건입니다. 생명보다 귀하고 사랑보다도 중요한 것이 혈통입니다. 생명과 사랑이 합해서 창조해내는 것이 혈통입니다. 이 중에 생명이 없어도 안 되는 것이요, 사랑이 없어도 혈통은 창조될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랑·생명·혈통 중 그 열매가 혈통이란 말입니다.


하나님의 핏줄 속에는 참사랑의 씨가 들어가 있고, 참생명의 몸이 살아 있습니다. 따라서 이 핏줄과 연결이 되면 하나님께서 이상하신 이상인간, 즉 인격완성도 가능하고, 이상가정도 생겨나는 것이며,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의 조국, 이상국가도 출현하는 것입니다.


평화이상세계왕국은 이렇게 창건되는 것입니다. 혈통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다는 것을 여러분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핏줄이 없으면 생명은 물론 사랑도 떠나가 버립니다. 핏줄이 남아야만 사랑했던 자신의 전통이 남아지고, 혈통이 존속해야만 부모의 숨결이 계속 이어지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부모에게 사랑의 열매, 생명의 열매, 혈통의 열매, 그리고 모든 기쁨의 열매를 제공하는 첫 번이자 마지막 필요 충분한 조건은 참된 핏줄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겠습니다.


그런데 생명과도 바꿀 수 없는 이 핏줄을 잃어버렸습니다. 참생명과 참사랑의 열매를 맺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지구성을 덮고 있는 65억 인류가 하늘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사탄의 열매로 전락하고 만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지은 농사가 대풍(大豊)을 만나 가을에 수확하시려 했던 그 동산이 에덴동산이었습니다. 아담과 해와, 두 아들딸을 길러 참사랑을 꽃피우고, 참생명을 꽃피우고, 참핏줄을 꽃피운 그 곳에서 영원한 사랑, 영원한 생명, 영원한 혈통의 주인과 가정 그리고 하나님의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수확하려 했던 것이 하나님의 인간 창조이상이었던 것입니다. (본문…16~18쪽)


<해 설>


1) 타락으로 인한 하나님의 슬픔


순수한 본질적 사랑을 지닌 하나님 앞에 이상적 대상으로 그리던 아담 해와가 타락하여 떨어져 나갔을 때, 하나님의 마음이 얼마나 슬펐겠습니까! 타락의 당사자들보다 더 슬펐을 것입니다. 잃어버린 내용이 깊으면 깊을수록, 그리고 그 가치가 크면 클수록 비참함은 더욱 큰 것입니다. 그런 하나님이 잃어버린 자식들을 다시 찾기 위해 이때까지 복귀의 길을 더듬어 나오셨습니다. 하나님은 막연한 분이 아닙니다. 구체적인 인격을 지니신 분입니다. 그래서 우리 인간과 참사랑의 관계를 갖고자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최고의 사랑과 기쁨을 인간과 영원히 함께 나누려던 하나님은 그 출발점을 인간조상으로 인해 잃어버렸습니다. 바로 아담 해와의 타락 때문입니다. (479-242,…2004.12.13)


본연적 참부모의 자리에 계셔야 할 하나님이 부모의 자리를 빼앗겼으니 얼마나 비통하시겠습니까! 거짓 부모인 원수 사탄의 핏줄을 물려받아 참부모를 몰라보는 타락한 자식을 바라보셔야 하는 하나님의 심정이 얼마나 참혹하겠습니까! 인간의 비참상을 매순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심정, 부모의 심정이 어떻겠습니까? 온 우주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참사랑의 실체대상을 잃음으로써 만물만상까지 다 잃어버리고 창조이상 전체가 무너지는 듯한 슬픔의 하나님이 되신 것입니다.


천주의 왕좌를 원수에게 빼앗긴 억울한 하나님이 되셨습니다.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원리에 철저하면서 참사랑을 투입하셨기에 타락의 결과에 더욱 안타까워하실 수밖에 없는 하나님이 되셨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이상을 겁탈당하고, 사랑하는 아들딸을 겁탈당하고, 천주의 왕권을 겁탈당하고서도 사탄으로부터 참소를 받아 오신 것입니다. (479-242~243,…2004.12.13)


그와 같은 탄식의 역사는 타락 이후 세계적으로 올 수 있었던 것이기에 창세기에 의하면 하나님도 타락의 결과에 대해 탄식하셨습니다. 사도 바울은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로마서 8:19)이라고 했습니다. 그것은 모두가 탄식권을 벗어날 것을 원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창조본연의 특권적 가치를 상실하고 허덕이는 무가치한 인생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내정적 심정은 얼마나 비참하시겠습니까! “저 자식들이 본래는 내 사랑과 내 생명과 내 혈통을 통해서 내 직계자식이 되어 하늘나라의 영광을 차지해야 할 것이었는데 패자의 탈을 쓰고 고통과 탄식과 절망 속에서 허덕이다가 생명을 마감하는 자리에 서 있구나!” 하면서 바라보시는 하나님이 얼마나 기가 막히겠느냐는 것입니다. (479-243,…2004.12.13)


일반적으로 믿어 오듯이 전지전능하시고 영광의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이라며 자기 아들딸이 죽어 가는데 그냥 보좌에 앉아서 “이리 올라오너라! 내가 자리를 뜰 수 없다.” 하시겠습니까, 아니면 보좌를 박차고 내려오시겠습니까?


우리는 하나님이 울부짖으면서 “내 아들아, 내 딸아!” 하고 수만년, 수백만년 불러 나오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왜 불쌍하냐고 반문할 사람도 있을지 모르지만, 하나님은 사랑하는 아들딸을 잃은 충격에서 벗어나실 수 없습니다. 당신 스스로 그럴 수 있는 길이 있다면, 하나님이 지금까지 기나긴 복귀섭리의 역사 노정을 거치면서 고생하실 필요가 없었던 것입니다. (479-243,…2004.12.13)


어느 집에서 7대 독자가 죽으면 그 마을과 군, 나라까지도 동정해서 눈물을 흘린다고 생각할 때 하나밖에 없었던 억만 대의 독자를 잃어버린 하나님의 심정을 생각해 보라는 것입니다. 얼마나 슬퍼했겠습니까! 7대 독자가 죽어서 마을 전체가 슬퍼할 정도라면 영원한 하나님, 창조주가 되시는 하나님의 독자가 죽었다면 온 우주가 슬퍼해야 될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우주가 슬퍼한다고 슬퍼했겠습니까? 하나님 자신이 영원한 슬픔의 구덩이에 빠졌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누가 그렇게 만들었느냐? 아담 해와,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그렇게 됐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누가 해방해 주느냐, 독자를 잃은 부모의 서러움을 누가 해방하느냐 하면 죽었던 아들딸이 살아나야 됩니다. 그 아들딸이 살아나 가지고 죽기 전보다도 어머니와 아버지를 대해서 효도하고, 나라를 대해서 충신이 되고, 세계를 대해서 성인 성자가 되어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의 대상이 돼 가지고 하나님이 가진 모든 것을 상속받기를 바라야 됩니다. 그것이 본연적인 부모의 심정이 아니냐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잃어버린 아들딸을 다시 찾아서 죽기 전에 준비했던 것보다 몇십 배, 몇백 배 더 귀한 것을 만들어 주고 싶은 마음일 것입니다. 부활한 독자에 대해서 죽기 전보다 몇천만 배 더 창조해 주고 싶은 것이 하나님의 마음이 아니겠느냐 이겁니다. (307-16,…1998.11.6)


하나님은 아담 해와를 창조하심으로써 제2대 창조주의 기준은 세워 주셨지만 제3대 창조주의 위치에 세워질 손자손녀를 못 본 것이 역사적 한으로 남았습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해 가지고 아들딸을 낳았느냐, 타락하기 전에 낳았느냐 하면 타락해 가지고 낳았습니다. 타락한 아담 해와를 하나님이 결혼식해 주지 못했습니다. 사탄이 결혼식을 해 준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의 주인이지만 아들딸도 채 못 사랑하고, 손자손녀도 안아 보지 못했는데 타락한 자식들이 아들딸을 자랑하고, 손자손녀를 자랑하고, 나라를 자랑한다는 게 웬 말입니까? 하나님의 슬픔을 몰랐습니다. 이제는 알아야 됩니다. 몽골리언들뿐만아니라 세계가 옷을 갈아입어야 됩니다. 하나님이 제1창조주, 우리 부모는 제2창조주, 우리는 제3창조주가 돼야 할 소명적 책임이 있음을 알아야 된다는 말입니다. (478-303,…2004.12.2)


하나님을 중심하고 말하게 되면 너, 당신, 그 혹은 가정이라고 하는 관념이 없습니다. 상대적인 존재가 없어져 버렸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까 타락 이후로 하나님 혼자만 존재해 온 것입니다. 창조하시기 전보다 더 비참합니다. 창조를 시작하신 이후에는 만물이 상대적인 기준 위에서 기다렸지만, 그 중심인 인간이 타락했기 때문에 전부 다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완전히 상대권을 잃어버린 하나님의 입장이 됐습니다. 그렇게 타락이 무섭습니다. 타락의 순간에 아담 해와가 혈통을 전환시킨 것이 그렇게 무서운 것입니다. 그것을 되돌리는 데 몇천만년이나 걸렸다는 것을 생각하면, 남녀관계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심각하게 생각해야 됩니다. 그 기원을 분명하게 청산하지 않으면 완전복귀라든가 이상향으로 돌아간다는 관념이 성립될 수 없습니다. 그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지금부터 일생 동안이 아니라 영원의 세계에 가더라도 그 관념으로써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를 유지해야 됩니다. (442-190,…2004.3.11)


2) 타락은 혈통이 달라진 것


하나님이 제일 슬픈 것이 뭐냐 하면 핏줄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인간의 핏줄이 달라진 것입니다. 그게 중요한 것입니다. 제일 귀한 것이 사랑이나 생명보다도 핏줄입니다. (481-43,…2005.1.1)


타락은 혈통이 달라진 것입니다. 가정이 없어져 버렸고, 나라가 없어져 버렸습니다. 그러므로 혈통을 정비해야 됩니다. 무엇이든지 동기로부터 결과를 모르면 새로운 동기와 방향 그리고 결과를 얻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의 비밀을 알지 않으면 바로잡을 수 없는 것입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타락했다는 것입니다.


사탄의 혈통이 들어와서 심장으로부터 동맥과 정맥이 사탄의 피로 움직여서 모든 세포가 못 쓰게 된 것입니다. 혈통계가 엉망진창이 됐기 때문에 실체세계의 역사를 모르는 무지에 떨어져서 비참하게 돼 버렸습니다. 그것을 해명하고 자각해서 움직여야 했는데, 해와는 자기를 중심하고 자각했습니다. 미완성의 권내에서 자기를 중심으로 자각하고 처신 해서 천주를 뒤집어 박아 버렸기 때문에 그 자각을 새롭게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타락세계를 내 손으로 완전히 소화해 버린다. 전세계를 내 권한 하에 두고 소화하고도 남을 수 있다. 하나님이 믿지 않으면 믿을 수 있도록 해 드리겠습니다.” 하면서 말입니다. (439-83,…2004.2.19)


여러분이 살아가는데 지상세계를 중심하고 사는 것이 아닙니다. 그건 허재비와 마찬가지입니다. 잠깐입니다. 영원한 세계를 준비해야 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이 언제 죽는다는 것을 모릅니다. 영원한 생명의 집을 지어야 됩니다. 땅 위에서 집을 다 지어 가지고 설계를 해서 외적으로 사탄의 집이 됐던 모든 것을 빼앗아 가지고 하늘이 함께할 수 있는 영토와 집이 돼야 합니다. 그 집 가운데 여러분의 조상을 모셔서는 안 됩니다. 아버지 어머니를 모셔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참부모를 중심하고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의 뿌리를 내려야 합니다.


여러분이 참가정의 뿌리가 될 자신 있습니까? 공과 사가 다릅니다. 아무리 사적인 일이 바쁘다고 하더라도 공적인 일에 순응해야 됩니다. 우선적으로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 하면 자기들이 정착할 수 있는 하늘의 혈족으로서 사랑과 생명과 핏줄을 이어받은 결실이 돼야 한다는 것입니다. 남자의 핏줄과 여자의 핏줄을 합해 가지고 조상의 핏줄이 벌어집니다. 조상은 부모의 핏줄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핏줄이 연결 안 되면, 그건 다 없어지는 것입니다. (469-108,…2004.9.19)


혈통이 중요한 것입니다. 선생님이 핏줄 때문에 고생했습니다. 참사랑·참생명·참핏줄 때문에 고생했다는 것입니다. 피눈물을 흘려야 되고, 피땀을 흘려야 되고, 피나는 생활을 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바로잡을 수 없습니다. 감옥에서 피를 토하면서도 하늘 앞에 용서해 달라고 빌고, “원수의 자식 3대를 멸하지 말고 3대 후에는 통일교회를 믿게 해 주소!” 이래야 됩니다. 3대를 못 찾은 것이 하나님의 한입니다. (425-77,…2003.11.8)


3) 인간 역사에서 제일 귀한 것은 혈통


지금까지 구원섭리를 해 나온 모든 역사는 어떤 나라나 민족 혹은 일족을 찾기 전에 나와 내 가정을 찾는 것이 제일 중요한 문제였습니 다. 여러분의 몸 마음이 하나님의 참사랑과 참생명 그리고 참혈통적 관계를 맺지 못하고 사탄의 사랑과 생명 그리고 혈통적 관계를 맺었습니다. 그래서 타락한 부모를 모심으로 뒤집어진 것을 이제 여러분의 가정에서 해와 대신, 아담 대신 몸 마음이 하나돼서 하나님의 참사랑과 참생명 그리고 참혈족의 인연을 결속한 새로운 축복가정으로서 출발해야 합니다. (426-171~172,…2003.11.23)


인간 역사에서 제일 귀한 것이 혈통입니다. 혈통이 제일 중요합니다. 하나님이 개인으로서 바라고, 가정으로서 바라고, 종족·민족· 국가·세계로 갈 수 있는 혈통이 다를 수 없습니다. 시작이 같으니 끝도 다를 수 없고, 처음과 나중은 하나님이 주인이니만큼 여러분이 천국 들어갈 수 있는 가정의 기준을 어떻게 만드느냐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참부모가 다 설정해 가지고 보여 주었고 승리한 그 기반을 중심하고 닦아 놓은 걸 다 가르쳐 줬는데, 천국 들어갈 때는 부모와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문제가 됩니다. 부모가 들어가게 된다면, 그 부모를 따라서 “우리 부모가 천국에 갔으니 나도 천국 들어가겠다.” 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401-222~223,…2003.1.7)


4) 창조이상과 혈통복귀


본래 핏줄을 중심하고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창조이상인데 핏줄이 뒤집어졌다고 버릴 수 없습니다. 아담 해와를 때려잡는 날에는 우주를 파괴시켜야 됩니다. 얼마나 기가 막힌 사정입니까! 그 몸뚱이를 자랑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사탄의 핏줄에서 시작됐습니다. 타락이 뭐냐하는 걸 몰랐습니다. 병이 났는데 그 타락병이 무슨 병이냐 하면 핏줄 병인데, 핏줄 병이 뭐냐하면 참생명이 끊어졌고 참사랑이 달라진 것입니다.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의 실체라는 것은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사랑과 관계없는 사탄의 사랑과 사탄의 생명과 사탄의 핏줄이 이어진 것입니다. 하나님의 직계 계통의 사랑과 생명과 핏줄을 연결시키면 만사가 형통입니다. (430-200,…2004.1.3)


절대적인 하나님의 사랑이상이 지상의 우리 인간 가운데 연결되고, 인간들의 사랑이 하나님의 사랑과 합해 가지고 하나에 핏줄이 연결됨으로 말미암아 영원한 전통과 역사가 되는 것입니다. 핏줄이 없으면 역사와 전통을 연결시킬 수 없다는 사실을 지금까지 모르고 있었습니다. (343-149,…2001.1.24)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참사랑과 참생명을 통할 수 있는 혈통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하나님이 중심뼈가 되고, 우리 인간은 살이 돼야 합니다. 뼈 될 수 있는 그분이 창조주요, 살 될 수 있는 것이 아담이었는데 일심·일체·일념의 사랑이상 가정을 중심한 하나의 세계, 하나의 혈족을 구성할 것을 다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몸 마음이 싸우는 비참한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사상이 얼룩덜룩 다 돼 있습니다. 젊은 사람들의 소원이 뭐예요? 결혼해 가지고 이상적인 가정, 나라가 필요로 하고 세계가 필요로 하고 하늘땅이 필요로 하고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가정을 찾는 것입니다. (379-254,…2002.5.31)


하나님이 완성하는 것은 땅이지 영계가 아닙니다. 무형의 하나님이 실체를 써 가지고 완성해야 됩니다. 그러므로 원리에 보면, 하나님은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로 화합해 있습니다. 영계와 육계의 모든 것을 떠나 가지고 최후에는 이 땅 위에서 모든 것이 완성해야 됩니다.


하나님도 땅 위에서 완성하고, 참부모도 땅 위에서 완성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땅 위의 무엇을 중심하고 완성하느냐 하면 가정을 중심하고 완성하는 것입니다. 부모로부터 시작해서 가정에 사는 개인들이 세계를 대표하는 것입니다. 세계를 대표하는 종족·민족·국가가 가정에서부터 이뤄져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천국에 들어가 살게 돼 있는 것이 창조이상입니다. (425-38~39,…2003.11.8)


제3절 참부모 찾아 나온 하늘의 고통


그러나 그 자리에 나타난 것은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핏줄이 사랑의 원수인 간부 사탄의 소유권으로 떨어지고 만것입니다. 천지가 캄캄해지고 지옥으로 변해 버려 하나님까지도 없어져 버린 그런 처절한 세계가 되어 버린 사실을 인간은 지금까지도 모르고 살아온 것입니다. 원수의 핏줄이 생명선인 줄 착각하고 거기에 목을 걸고 살아가는 군상들이 오늘 타락의 후예된 인류의 처량한 모습입니다.


그래서 이 세계를 지상지옥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이런 비참상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가슴이 얼마나 비통하셨겠습니까? 원래 하나님께서는 에덴동산에 아담과 해와를 창조하신 후 그들을 당신의 축복하에 결혼시키고 하늘의 소유권까지도 완전히 전수해 주려 했던 것입니다. 우주만상의 소유권을 아담과 해와에게 상속해 주려 하셨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타락으로 말미암아 이 모든 것이 사탄의 수중으로 떨어지고 만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식에게 상속해 주기 위해 평생 땀흘려 모은 재산을 하룻밤 새에 강도에게 몽땅 빼앗겨 버린 부모의 입장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이처럼 사탄에게 혈통권을 빼앗겨 자식을 잃어버렸고, 모든 나라와 세계의 소유권까지 내어주고 만 하나님의 서럽고 원통한 심정을 알 자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혈통권과 소유권을 다시 찾아올 수 있는 길은 사탄을 자연굴복시키는 길밖에 없습니다. 사탄을 자연굴복시키는 비법이 무엇이겠습니까? ‘원수를 자기 자식보다 더 사랑하는’ 참사랑의 힘으로라야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나 인류의 참아버지 참어머니를 기쁨으로 맞이하여 좋아할 수 있는 하루를 보내고, 한 달을 지내고, 일 년, 십 년, 혹은 일생을 보낼 수 있는 그런 시간을 가져 본 하나님이었느냐는 것입니다.


일 년은 고사하고 단 한 시간이라도 그런 사람을 만나볼 수 없었던 하나님의 고통을 누가 위로해 줄 수 있었습니까? 수천수만 년을 거쳐오면서도 왜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는 도저 히 좁힐 수 없는 거리가 생겼고, 부모와 자식의 관계도 맺을 수 없는 비참한 사이가 되었는지를 아는 자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아담가정에서 비롯된 가인과 아벨의 투쟁역사는 인류역사를 몽땅 전쟁과 갈등의 역사로 만들어 놓고 말았습니다. 작게는 인간 개개인의 몸과 마음의 갈등으로부터 크게는 국가와 국가가, 더 나아가서는 전세계가 물본주의와 신본주의로 갈라져 대립 투쟁해 나왔습니다. 극도의 이기적 개인주의는 오늘도 우리의 삶을 위협하고 있 습니다. 인류의 소망이요, 미래의 약속인 젊은이들을 프리섹스 (Free Sex)와 마약의 노예로 전락시켜 가고 있습니다. 물질만능주의에 빠진 선진국들은 자국의 이익에만 눈이 어두워 하루에도 수만 명씩 굶어 죽어가는 불쌍한 생명들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누가 이 수천년 묵은 가인 아벨의 역사적 매듭을 풀어 줄 수 있겠습니까? 세계평화를 주창하며 출발했던 유엔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유엔이 지난 60년간을 바쳐 노력했지만 아직도 세계평화는 요원할 뿐입니다. 몸과 마음의 가인 아벨 관계도 해결하지 못한 인간의 노력만으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이제는 천명을 받들어 출발한 아벨적 평화이상세계왕국의 창건이 필요할 때가 왔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모든 비극을 깨끗이 청산해 줄 한 분을 학수고대해 왔지만 이 땅 위에 합당한 상대와 국가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만일 그런 사람이 한 나라에 나타나서 참부모의 자리에만 설 수 있었더라면 하나님은 꿈에라도 현몽하여 헬리콥터로 태양을 운반하고 달을 옮겨서라도 공중에서 기쁨의 번개를 만들고 환희의 천둥을 울리고 싶었을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인류역사상 처음으로 잃어버린 아담의 자리를 찾아 세우고 참사랑의 주인 자리를 확보하여 하나님으로부터 인류의 참부모로 인침을 받고, 현현한 레버런 문(Rev. MOON)이 오늘 여러분과 동시대권에 살아 같은 공기를 호흡하고 있다는 사실은 기적 중의 기적이 아닐 수 없습니다. 타락의 후예 된 인류를 구하는 횡적 참부모의 자리에서 승리했습니다.


그 터 위에 2001년 1월 13일에는 복귀섭리를 책임져 오신 종적 참부모, 즉 하나님을 해방·석방시켜 드린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봉헌해 올렸습니다. 이것은 인류를 위한 역사상 최고 최대의 축복이요, 절대·유일·불변·영원한 승리라는 것을 알아야겠습니다. 마침내 하나님의 몸과 마음이 완전 해방·석방 을 받게 된 섭리사적 절대승리였다는 것입니다. (본문…18~22쪽)


<해 설>


1)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


탕감혁명을 해야 됩니다. 하나님도 탕감이 필요하냐 하면, 하나님은 탕감이 필요 없습니다. 타락한 우리 인간에게 필요한 것입니다. 거짓 사랑으로 거짓 부모가 나와서 거짓 사랑과 거짓 생명 그리고 거짓 혈통으로 더럽혀진 핏줄인데, 그 핏줄은 하나님과 관계를 맺을 수 없습니다. 그것을 누가 탕감하느냐 하면, 인간이 탕감해야 됩니다. (444-197,…2004.4.4)


거짓 세상을 참된 세상으로 만드는 구세주, 세상을 구할 수 있는 책임자가 참부모요, 종교권의 복잡한 모든 혼란상을 이루고 있는 것을 하나로 만들어야 할 책임자가 참부모입니다. 그다음에는 제1, 제2, 제 3이스라엘의 주인을 잃어버린 것을 다시 와 가지고 주인 될 수 있는 자리에 서는 것이 재림주, 두 번째 오시는 주인 양반인 것입니다.


그것을 거쳐서 참부모의 자리가 확정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중심하고 가정적인 기반을 중심으로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본연의 세계에 정착하여 하나님의 이상인 창조본연의 세계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404-138,…2003.1.31)


결혼을 잘못해서 핏줄이 잘못되고, 거짓 부모가 생겨나서 저끄러 놓은 것을 참부모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청산해야 됩니다. 참사랑이 없으면 안 됩니다. 참사랑은 하나님을 중심한 사랑으로 연결된 것입니다. 우리 가정은 천일국에 있어서 참사랑을 통하지 않으면 효자도 못 되고, 충신도 못 되고, 성인 성자의 길과 왕권도 찾을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사탄세계의 사랑은 참사랑이 아닙니다. 거짓 사랑입니다.


거짓 부모로 말미암아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 거짓 가정을 중심하고 출발한 것입니다. 슬픔의 가정이 출발하여 슬픔의 종족, 슬픔의 민족, 슬픔의 국가와 세계가 된 것을 회복할 수 있는 개인을 찾기 위해서 하나님이 메시아를 보낸 것입니다.


메시아는 혈통을 맑혀 가지고 온 분입니다. 다말의 역사를 전부 다 알지만, 핏줄을 맑혀 가지고 예수님이 와 가지고 “나는 하나님의 독생자다.” 한 것입니다. 그 독생자라는 말은 역사상에 혁명적인 것이었습 니다. 하나님을 중심하고 나타난 독생자로서 사랑을 중심하고 핏줄이 연결되고 부자관계가 회복된 것입니다. 자녀로부터, 부부로부터 부모의 자리까지 잃어버렸기 때문에 사탄 앞에 잃어버린 그것들을 찾기 위해서는 개인의 몸과 마음이 싸우는 데서부터 찾아 나와야 됩니다. 그것을 시정해야 합니다.


몸 마음이 하나 안 되면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암만 믿더라도 천국에 못 갑니다. 그림자가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입적수련을 받고 축복받을 때 정오정착(正午定着)이란 말을 들었을 것입니다. 그림자가 없어야 된다 는 것입니다. (400-197,…2003.1.1)


해와가 타락해서 사탄한테 시집갔습니다. 그걸 빼앗아 와서 해와가 다시 시집가는 것입니다. 누구한테 시집을 가느냐 하면 재림주한테 가는 것입니다. 딱 그렇게 돼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혈대는 거짓 혈대입니다. 이 혈대는 천국 갈 수 없습니다. 완전히 부정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부정시킬 수 있는 주인이 와 가지고 부정시키는데 힘으로 사탄같이 때려잡아 가지고 요절내는 것이 아닙니다. 자연굴복시켜야 됩니다. 가만히 놓아둬도 “나 이것 싫습니다. 이것을 다 부정하고 당신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을 이어받겠습니다. 내 모든 전부를 몇십 배 더해서라도 이게 필요합니다.” 할 수 있는 사람이라야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411-34,…2003.7.7)


2) 축복과 상속


오늘날 여러분이 갖고 있는 소유권이라는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축복해 줘 가지고 아들딸까지도 축복할 수 있는 환경여건이 돼야 하나님이 상속해 주게 돼 있습니다. 여러분이 소유한 전부는 여러분의 것이 아닙니다. 타락의 줄에 얽매여 있습니다. 나일론 줄에 얽매여 있는데, 거기에 얽매여 있는 사람들은 사탄이 물고 늘어집니다. 사탄이 공중에 처박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무리가 되는 것입니다. (442-117,…2004.3.10)


아담 해와가 책임분담에 걸려서 축복을 못 받고 걸렸습니다. 책임분담이 뭐냐 하면 막연한 게 아닙니다. 아담 해와가 결혼식을 못 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책임분담이 무엇이냐 하면, 아담 해와가 축복받는 것입니다. 책임분담이 축복받는 것이라는 말입니다. 하늘이 97퍼센트 했으면, 우리는 3퍼센트를 완성해야 됩니다. 그렇게 완성해서 결혼하게 되면 상속을 받습니다. 아담가정이 책임분담인 결혼을 못 한 것입니다.


그래서 창조위업에 가담하지 못했고, 축복받지 못하고 핏줄이 하나 안 됐기 때문에 하나님으로부터 상속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상속은 가정을 이루어 가지고 아들딸을 낳아야 돼요. 세간나는 걸 말하는 것입니다. 가정제도가 그렇게 돼 있습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낳은 아들딸이 다 자라서 가정을 이어받을 수 있을 만큼 성장하여 아들딸을 낳아야만 상속이 됩니다. 책임분담은 창조성 위업입니다.


개체 완성! 몸과 마음이 싸우지 않고, 여편네도 싸우지 않고 둘이 하나되어 축복받는 자리에 있어서 창조의 위업과 창조성을 상속받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아들딸을 낳게 된다면, 세간내 줘야 됩니다. 그때는 하늘나라와 전세계를 상속해 주는 것입니다. (488-203,…2005.2.22)


타락으로 말미암아 몸과 마음이 싸우게 됐습니다. 아담 해와의 몸과 마음이 싸운 것이 사탄의 핏줄을 타고 역사적으로 상속되어 온 것입니다. 혈통이 잘못되어 가지고 영원히 계속되는 것입니다.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의 남자와 여자가 나와서 결혼해야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이 연결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남자와 여자가 싸우지 않고 완성하게 됩니다.


남자와 여자가 갈라지지 않습니다. “아, 저 남자는 내 영원한 남편이다. 아, 저 여자는 내 영원한 아내다.” 하는 것을 자동적으로 알게 되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하나님을 닮은 남자의 속성은 절대·유일·불변·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그 네 가지의 속성들 가운데 남자와 여자가 들어서게 되면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절대·유일·불변·영원 하게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도 그 둘을 갈라놓지 못합니다. (480-182,…2004.12.22)


아담 해와가 완성하여 하나님이 불러서 결혼해 줘 가지고 사랑할 수 있게 되면, 하나님이 아담 해와에게 영적으로 들어갑니다. 아담 해와한테 들어가 가지고 아담 해와의 결혼식을 하는데, 그 결혼식은 보이지 않는 무형의 하나님의 결혼식인 동시에 보이는 하나님의 실체 결혼식입니다. 사랑의 주인이 누구냐 하면, 아담 해와가 사랑의 주인이 아닙니다. 사랑의 주인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마음과 같은 자리에 들어와서 우리와 하나되는 것입니다. 아담과 해와가 절대 하나된 몸과 마음으로 절대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면 하나님과 같은 자리에서 사 랑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종적이고 마음적인 부모요, 아담 해와는 횡적이고 몸적인 부모라는 것입니다.


두 세계의 부모가 한 자리에서 사랑하지 않고는 사랑의 출발기점이 두 자리가 되기 때문에 영원히 하나님의 이상적인 사랑과 인간의 사랑이 만날 수 없습니다. 한 자리에서 90 각도로 만나는 것입니다. 한 점에서 출발해야 됩니다. 그런 핏줄이 연결되면, 우리 인간은 하나님을 닮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절대·유일·불변·영원성을 상속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불러서 그와 같은 자리에서 결혼을 해 줬으면 아담 해와의 아들딸이 하나님의 3대인 하나님의 손자손녀가 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3대를 잃어버렸습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이 손자 손녀를 못 가져 봤습니다. 사탄이 그 손자손녀를 가졌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탄의 피가 여기에 들어와 있으니 하나님의 마음과 반대입니 다. 영원히 싸우는 이 전쟁을 끝낼 수 없습니다. 이 전쟁을 끝내기 위해서 종교가 나온 것입니다. (344-139~140,…2001.3.5)


3) 사탄 굴복


구원섭리가 얼마나 어려운가를 알아야 됩니다. 지금까지 살던 몸뚱이와 마음을 중심하고, 몸 마음이 싸우는 것을 중심하고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이상을 말하고 하늘나라를 말하더라도 저나라에 통하지 않습니다.


뼈와 살이 일치될 수 있게끔 돼 가지고 하늘부모와 땅부모의 사랑을 중심하고 영육, 안팎이 하나된 사랑과 생명과 혈통의 인연을 이어받았으면 몸 마음이 싸울 수 없습니다. 그것을 잃어버렸으니 하나님도 얼마나 힘들어요! 강제가 통해야 됩니다. 그것을 자연적으로 할 수 없습니다. 강제가 통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강제로 몸을 때려잡으라는 것입니다. 몸뚱이에 대해서는 하나님이 사랑을 가지고 대할 수 없습니다. 사탄을 굴복시키기 위해서는 반대 입장에서 제재해야 됩니다. 몸뚱이가 하자는 대로 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386-171~172,…2002.7.17)


하나님을 잃어버리고, 참부모를 잃어버리고,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 그리고 혈통을 잃어버렸습니다. 그걸 사탄이 빼앗아 간 것입니다. 그것을 싸움 없이 맞으면서 자연굴복시켜 나온 것이 구원섭리요, 복귀섭리입니다. 하나님과 사탄의 개인적 싸움, 가정적 싸움, 종족적 싸움의 내용을 전부 다 맞춰서 화합해 가지고 자연굴복시켜서 세계까지 승리했다는 푯말을 꽂고 돌아와서 하는 것이 천주평화통일국 한국 대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적 근원, 개인적 근원이 돌아가야 됩니다. 말하자면, ‘축복중심왕권 참부모시위권’의 출발부터 지상천국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357-16,…2001.10.25)


4) 아담가정 가인 아벨의 싸움


아담가정에서 가인이 아벨을 살해한 그날부터 몸과 마음의 싸움이 벌어졌고, 아담 해와의 심정적 유린으로 말미암아 혈통적으로 몸은 사탄편이요, 마음은 하늘편으로 주인을 달리한 분쟁의 역사가 시작됐습니다. 그래서 가정에서부터 몸과 마음의 분열이 벌어지고 부부에서 분열이 벌어지고 부자관계, 부부관계, 형제관계의 모든 분쟁이 역사를 연하여 종교권을 넘고 민족·국가·세계·천주·하나님의 심정세계까지 투쟁의 고통으로 휩싸이게 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타락한 인류조상의 죄가 얼마나 큰가를 알아야 합니다. 아담가정에서 하나님이 천지부모가 되어 내적인 참부모와 외적인 참부모가 참사랑을 중심하고 핏줄이 연결될 수 있는 축복의 한 날을 완결함으로 말미암아 책임분담권을 넘어서고, 책임분담권을 넘어섬 으로 말미암아 상속권까지 자동적으로 연결될 수 있었던 자유환경의 전체를 사탄한테 빼앗겼습니다.


그것을 되찾기 위해 지금까지 역사의 분쟁 과정을 거쳤지만, 평화의 기원인 하나님의 참핏줄을 중심한 참된 가정의 출발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 근원적인 창조이상의 가정기반을 잃어버린 그날부터 지금까지 하늘은 슬픈 날을 계속하고 투쟁의 상대인 사탄을 대함에 있어서 사랑을 가지고 소화하지 않으면 안 됐던 천만사를 하루의 생활권 내에서 고민하면서 수고해 나오신 천지부모가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487-129~130,…2005.2.14)


통일교인들은 이제는 다 자기 고향에 돌아가야 됩니다. 거기서부터 시작해서 자기 종씨를 어떻게 빨리 축복 완료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세계적으로 몽고반점혈족운동을 시작하면, 빠른 시일 내에 세계가 커버되는 것입니다. 국경이 없어지고, 경계선이 없어집니다. 경계선이 뭐냐 하면 가인 아벨이 갈라지고, 사탄과 하나님의 싸움이 벌어졌기 때문에 생긴 것입니다.


그래서 셋, 아담의 셋째 번 아들을 중심한 시대부터 노아시대까지 1천6백년, 그다음에 아브라함시대까지 2천년을 중심하고 야곱시대에 정착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늘 편에는 셋이 필요합니다. 셋은 자기 책임을 다해야 되지만 영계에 가있는 아벨의 책임까지도 해야 됩니다. 가인 앞에 아벨의 영계를 연결시켜 가지고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로 확대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 나라와 유태교가 가인 아벨이 된 것입니다. 만약에 이스라엘 나라와 유태교가 하나됐더라면 이스라엘이 아벨이 되고, 로마가 가인이 됐을 것입니다. 그래서 로마와 하나됐다면, 세계 인류가 끝났을 거예요. 예수님 당시에 끝났다는 것입니다. (488-122~123, 2005.2.22)


5) 참사랑의 주인 참부모


지금까지 복귀역사에서 하나님의 직접적인 혈통이 연결되어 가지고 참생명으로 출생한 사람은 예수님밖에 없었습니다. 따라서 그동안 타락한 인류 가운데 지상이나 영계에서 하나님의 직접주관권에 들어간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지금까지 홀로 고독 단신의 슬픈 세월을 보내오신 것입니다. 그러니까 인간도 슬프고, 만물도 슬픈 세계가 되고 만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믿을 수 있는 한 사람을 찾아 나오셨습니다. 하나님의 참사랑을 이어받아 해방의 주인이 될 수 있는 한 남자, 메시아를 찾아 나오신 것입니다. 아담 이후 구약시대의 역사는 메시아를 맞이하기 위한 선민의 역사였습니다. 준비된 선민 이스라엘을 통해 예수님이 메시아로 와서 만민을 예수님의 가정과 접붙여 참혈통을 세계화시키려고 했던 것이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그러나 유태민족의 불신으로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감으로써 그 역사는 재림이상으로 남아졌습니다. 따라서 다시 오시는 재림주는 인류 참부모의 입장에서 다시 참사랑의 보금자리를 찾아 천지부모의 자리를 거쳐서 구원섭리를 완성해야 합니다. 메시아가 출발해야 할 기점은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완성한 가정보다도 더 하나님을 영광스럽고 훌륭하게 모실 수 있는 효자 효녀의 가정입니다.


메시아는 참사랑을 중심한 아버지의 자리에서 참생명과 참혈통을 연결해 새로이 출발해야 하는 이상적 가정의 주인입니다. 거기서부터 축복가정들을 연결하여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의 완성을 보는 것입니다. (315-213,…2000.2.2)


참부모라는 말은 개인으로서도 필요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믿고 있는 그 부모는 참부모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 기준을 넘어 가지고 하늘이 내세운 참부모와 같은 개인이 필요하고, 가정이 필요하고, 종족· 민족·국가와 하늘땅이 다 필요한 것입니다. 그 참부모는 하늘도 해방할 수 있고, 지상도 해방할 수 있고, 하나님까지 해방할 수 있고, 인간 마피아로부터 왕궁까지 해방할 수 있는 이상을 펼치는 주인입니다. 참사랑의 가정을 이루는 주인 양반이라는 것입니다. 가정적 왕입니다. 역사 이래 온 인류를 대표한 왕,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대표한 가정적 왕으로 오신 분이 참부모입니 다. (308-112,…1998.11.21)


하나님이 원수를 사랑하는 마음을 안 가졌으면 복귀가 안 됩니다. 타락한 인간으로부터 타락한 천사세계까지도 복귀가 안 됩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성인과 살인마를 같은 자리에서 축복해 준 것입니다. 그 혜택권 내에 모든 만물이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탕감조건, 구원섭리가 끝나는 시대가 옵니다.


그러면 악한 세계의 부모로 말미암아 이뤄진 모든 혈통적 관계에 의해서 인류가 묻혀 있고 사탄까지 묻혀 있기 때문에 그 혈통을 벗어난 인류가 있게 될 때는 사탄까지도 구해 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이 이제 다 끝났기 때문에 ‘하나님 왕권 즉위식’입니다.


하나님이 창조 이후에 이상하던 모든 전부가 사탄의 침범을 받아 가지고 지옥권에서 신음한 것입니다. 그것을 철폐해 가지고 하나님 앞에 염려할 수 있는 전체 분야를 밟아 치우고 새로운 세계로 돌아갈 수 있는 때가 왔기 때문에 그 식을 하는 것입니다. (342-181~182,…2001.1.12)


‘하나님 왕권 즉위식’의 기준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여자를 대할 수 있는 본연의 집, 남자를 대할 수 있는 본연의 집, 부부로부터 아들딸 본연의 기준, 자손만대 언제나 변치않는 본연의 기준을 가질 수 있는 왕권에 돌아가는 것입니다. 무엇을 갖고 그런 왕권 즉위식을 했다고 생각해요? 돈도 아닙니다. 일본 나라도 아닙니다. 그건 상대적 존재입니다.


하늘땅이 사시장철 변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 이상의 변하지 않는 자리를 잡아서 사랑을 찾아 가지고 본연의 기준에 돌아와서 어느 누가 거기에 반대하는 존재가 없이 순응할 도리밖에 없다고 할 수 있는 자리에서 하나님의 왕권을 세워 즉위식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건 선생님밖에 할 사람이 없습니다. (342-320~321,…2001.1.14)


제4절 축복결혼 통한 혈통복귀


따라서 인류는 이제 그렇게도 끈질기게 괴롭혀 온 거짓 사탄의 혈통을 과감히 잘라내고, 참부모님의 참된 혈통의 뿌리에 접붙임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더 이상 돌감람나무로 일생을 마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는 말입니다. 돌감람나무로는 천년을 살아도 돌감람나무의 씨를 생산할 수밖에 없는 악순환이 계속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어디에서 우리가 돌감람나무의 신세로부터 탈출할 길을 찾을 수 있는 것입니까? 하늘의 참된 혈통을 갖고 오신 참부모님을 통해 결혼축복을 받는 것이 바로 참감람나무에 접붙임을 받는 은사입니다. 혈통을 바꾸지 않고는 씨를 바꿀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축복은 중생·부활·영생의 3단계 축복을 거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참부모님으로부터 결혼축복을 받고 이상가정을 이루어, 죄 없고 순수한 참된 씨를 받는 최선의 길은 교차·교체축복 결혼입니다. 인종·문화·국경·종교의 벽을 뛰어넘어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을 만드는 대역사입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피부색의 차이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국경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종교와 문화의 벽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 모두가 수만년 동안 인류에게 거짓 부모로 군림해 온 사탄 마귀의 속임수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가장 저주하고 싶고 꿈에라도 만나기 싫은 원수 집안과 결혼축복을 통해 한 가족이 되어 보십시오. 원수의 감정에 젖어 있던 부모들의 혈통은 사라지고 새롭고 강력한 참사랑의 핏줄이 창조되는 것입니다. 양가의 자식들이 부부가 되고, 서로 사랑하며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 사는 것을 저주할 부모가 어디 있겠습니까?


아무리 미워하는 원수의 딸이라고 할지라도 자기 아들의 사랑을 받는 며느리가 되어 수정처럼 맑고 깨끗하고 참된 하늘의 손자손녀를 안겨줄 때, 기쁨의 미소를 짓지 않을 할아버지 할머니가 어디 있겠습니까? 백인과 흑인이, 동양과 서양이, 유태교와 회회교가, 더 나아가서는 오색인종이 한 가족이 되어 살 수 있는 길이 교차·교체축 복결혼의 길 외에 또 무슨 방법이 있겠습니까? 더불어 사는 삶의 전형은 가정입니다.


부모와 자식은 사랑과 존경으로, 부부는 상호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형제자매간은 서로서로 믿고 의지하며 하나되어 사는 보금자리가 바로 모델가정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에 우리가 생명을 걸고라도 참부모님으로부터 결혼축복을 받고 하늘의 전통인 이상가정을 찾아 세워야 하는 근본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본문…22~24쪽)


<해 설>


1) 사탄 혈통을 이어받은 인류


사탄의 핏줄을 받은 여러분 자신은 아무리 노력해도 완성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도 어떻게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어찌할 수 없는 것을 여러분이 어떻게 해서라도 전부 뽑아 치우고 새로운 수혈을 받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의 핏줄을 다시 수혈하지 않으면 살길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사탄의 혈연관계가 있는 자리에 손도 대기 싫어합니다. 보기도 싫어하는 것입니다. 그냥 내버려 뒀기 때문에 세상이 망해 가는 것입니다. 이걸 전부 다 전환시켜야 됩니다. 완전히 전환시켜야 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465-65,…2004.8.19)


젊은 사람들에게 지금까지 프리섹스의 바람이 분 것입니다. 에덴동산에서 우주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귀한 사랑의 기관을 파괴시킨 것이 음란으로 말미암아 됐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변명할 도리가 없습니다. 그 질서가 파괴되면, 로마든 무슨 나라든 다 망하는 것입니다. 지금 현재 미국도 망하고 있고, 통일교회도 여기에 걸려 넘어가면 다시 심판에 걸릴 수 있습니다. 벗어날 길이 없습니다. 이제는 구원섭리의 손길을 다 뗐기 때문에 그런 패들을 무저갱, 끝이 없는 통에 집어넣고 땜을 때워서 우주에 날려 버리게 돼 있습니다.


그러면 우주의 관성에 의해서 가속되어 불타 가지고 먼지와 같이 없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런 무서운 심판이 아니라 정리입니다. 정리의 천국을 바라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465-65~66,…2004.8.19)


남편을 사랑의 주인으로 만드는 것은 아내요, 부모를 사랑의 주인으로 만드는 것은 아들딸이요, 형님을 사랑의 주인으로 만드는 것은 동생입니다. 상대적 존재가 아니면 사랑의 주인 자리에 세울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천신만고 수고하더라도 참부모를 세워야 됩니다. 그 참부모가 하나님과 사탄의 싸움을 말려 줘야 되는 것입니다.


악마가 거짓 사랑과 거짓 생명 그리고 거짓 혈통의 주인으로 돼 있으니, 아담이 범죄했으니 아담가정이 해결할 때까지는 하나님이 가르쳐 줄 수 없습니다. 종교를 믿는 사람들 가운데 정성들이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들도 나름대로 사탄세계의 비밀, 인류역사의 비밀, 개개인의 비밀을 풀어 가지고 해방시킬 수 있는 키(key)를 갖고 있기 때문에 해 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시키기전에 그럴 수 있는 자신이 있거든 해 보라는 것입니다. 그런 꿈같은 사실을 중심하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제는 다 끝났습니다. (451-180,…2004.5.28)


2) 참된 혈통을 갖고 오신 참부모


메시아는 뭐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본연의 뿌리, 본연의 줄기, 본연의 순 자체를 가지고 오는 것입니다. 땅 위에서 잃어버린 것이 뭐냐 하면 어머니하고 가인 아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벨적인 가지가 커 가지고 가인세계와 대등한 입장에 서게 되면 뽑아 버리지 못합니다.


그렇게 아벨권 가지가 커 가지고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를 거쳐서 틀림없이 참감람나무의 가지로 돼 있다면 그걸 키워 나오는 것은 여자, 어머니들입니다. 여자들이 종교권을 중심하고 아벨을 사랑하고 키워 나왔습니다. 그 열매는 사람들이 아는 것입니다. “보니까 우리와 다르다. 개인으로 보나 가정적으로 보나 아버지도 다르고, 어머니도 다르고, 형님도 다르고, 동생도 다르다.” 할 수 있는 것이 국가기준까지 나가야 됩니다.


사탄권이 국가기준까지 왔기 때문에 거기에 메시아가 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세계시대가 돼서 로마만 소화하게 되면, 뿌리가 모두 옮겨짐으로 말미암아 가인적 뿌리를 아벨적 뿌리에 흡수하는 것입니다. 다른 것은 점점 뿌리가 썩어서 없어지기 시작하고, 이것은 자라기 시작합니다. 그래 가지고 로마하고 유태교가 하나되어 핏줄이 달라졌더라면 그때까지 자란 모든 터전을 완전히 거름더미로 삼았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6천년이 지났으면 그 기준을 중심삼고 전체 가지들이 영양을 받아 크는 것과 마찬가지로 영계의 영인들이 내려와서 달라붙어 가지고 그걸 소화해 주는 것입니다. 그 뿌리가 사탄세계의 뿌리보다도 강하기 때문에 모든 걸 흡수한다는 것입니다. 오시는 메시아의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중심삼은 가정·종족·민족의 기틀이 사탄 세계보다 강하니까 사탄세계는 죽어서 해소돼 가지고 떨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438-280~282,…2004.2.18)


재림주는 지금 60억 인류를 한꺼번에 잘라 가지고 접붙여야 됩니다. 접붙여 가지고 한꺼번에 낳아야 되는 것입니다. 돌감람나무를 잘라 가지고 참감람나무에 접붙이는 것은 일주일 이내에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영계에도 완전한 사람으로 태어나지 않은 미완성품들이고, 지상에도 미완성품들이니 참부모가 가정이상 승리의 패권을 중심하고 접붙여서 열매를 맺어야 됩니다. 그래서 살기만 하면 복귀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얼마나 큰 하나님의 사랑이고 부모님의 사랑이냐 이겁니다. 그것도 싫다고 자기 멋대로 합니다. 돌감람나무를 잘라 가지고 접붙일 때 그 뿌리로부터 줄기가 마음대로 하겠다고 하면, 참감람나무의 순이 대번에 죽어 버립니다.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 접붙이는 순이 남아집니다. 그렇게 접붙여야 됩니다. 접붙이는 방법을 쓰려니 탕감의 과정을 거치는 것을 중심하고 사탄이 공인할 수 있어야 됩니다. “맞습니다, 맞습니다.” 이래 가지고 넘어서는 것입니다. (405-271,…2003.2.28)


한국이 전부 다 가인 아벨의 싸움입니다. 피를 많이 흘린 나라는 한국밖에 없습니다. 남과 북으로 갈라져 가지고 50년 동안 원수시하면서 싸워 온 그것을 하나로 만들어야 하는 것이 부모님의 책임입니다. 몸과 마음에서 갈라져 가지고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하늘 땅이 다 갈라지고 하나님을 추방했던 것을 전부 다 합해 가지고 하나님을 모시고 접붙여야 됩니다. 그렇게 접붙이는 것은 힘을 가지고 안 됩니다.


돌감람나무를 잘라 가지고 접붙이게 된다면 화합하고 맞아야 됩니다. 돌감람나무나 참감 람나무는 모양이 똑같습니다. 열매가 다를 뿐입니다. 근원이 다릅니다. 오늘날 통일교회를 중심하고 접붙여 가지고 열매로 딴 가정, 이것은 역사시대의 모든 사탄세계를 잘라서 접붙임으로 말미암아 나온 열매로서 창조이상세계의 본연적인 기준을 갖다 맞춘 것입니다. 이것도 3대를 지나가야 됩니다. 여러분의 아들딸도 3대를 지나야 정상적인 참감람나무의 열매가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탕감복귀가 똑같습니다. (357-15~16,…2001.10.25)


3) 중생·부활·영생의 축복


하늘 앞에 축복결혼 후보자가 잘못하면 걸립니다. 절대순결, 절대핏줄, 순결·순혈·순애의 다음에 순핵입니다. 남자 여자의 핵을 맞출 수 있는 성이 되는 것입니다. 거기서 둘이 화합해서 일화가 되면, 통일이 벌어져서 안착 해방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여러분한테 성주를 가지고 다니라고 했는데 어디든지 차 타고 가서 이제는 자기 일족을 중심하고 중생식·부활식·영생식을 안 하면 안 됩니다.


지옥에 갈 수 있는 사람들을 그냥두면 안 되는 것입니다. 가나안 복지를 향해서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땅을 떠나게 될 때, 자기 아는 사람이 몇천리 길에 있더라도 찾아가서 통고 안 하면 천국에 못 들어 가게 돼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487-197,…2005.2.16)


이제 중생식을 해 주면 중생식을 해 주는 사람이 부활식도 해 줘야 되고 영생식도 해 줘야 됩니다. 일족들을 뒤집어 박아야 됩니다. 같은 성(姓)으로 돼 있지만, 뿌리가 같지 않습니다. 성주는 언제나 가지고 다니면서 자기 성씨를 만나면 축복해 줘야 됩니다. 그럴 수 있는 준비를 해 가지고 다녀야 합니다. 그래서 김씨면 김씨를 부활시킴과 동시에 어머니 성, 사위와 며느리의 성이 전국적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젊은 사람들을 만나면 축복해 줄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됩니다. 그것이 전세계적으로 태풍과 같이 바람을 일으켜야 할 때가 왔습니다. 그게 언제나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 일족을 빠른 시일 내에 축복해 줘야 됩니다. (469-23,…2004.9.17)


4) 축복을 통한 인류 한 가족


이제부터 밤이나 낮이나 누구든지 축복해 주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하늘에 직행할 수 있는 사람들을 데리고 갈 수 있게끔 축복할 수 있습니다. 그걸 누가 허락해 줬느냐 하면, 선생님이 허락해 준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실체를 모시고 천상의 끝까지 왕래할 수 있는 첫 번째의 혜택을 망각하는 어리석은 망국지종이 있어서는 안 되겠다는 것을 축복받은 가정인 여러분 앞에 충고합니다.


이제는 외국에 나가더라도 어디든지 편리한 데 가서 축복해 줘도 환영할 수 있는 때가 됐습니다. 축복받으면 세계가 좋다는 것을 다 압 니다. 가정은 여지없이 파손됐습니다. 미국 가정들이 망하게 돼 있습 니다. 이제는 학교고 무엇이고 다 집어치우고, 취직이고 무엇이고 다 집어치우고 거지가 돼서라도 이 일을 더 많이 하는 사람이 하늘나라의 높은 지위를 차지할 수 있습니다. 수많은 선조들이 부끄러워서 그 실적 앞에 머리를 숙여야 됩니다. (479-331~332,…2004.12.15)


우리는 나라가 없습니다. 사탄세계의 나라가 동원되어 몰면 몰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나라를 구하려면, 세계 민족이 초민족적으로 하나 되어 가지고 하나님의 모든 사랑을 같이 받는 무리가 돼야 합니다. 그런 무리를 통해서 하나의 나라가 이뤄지는 것입니다. 검둥이의 얼굴이 보기 싫으면 3, 4대만 그렇게 해 놓으면 다 희어집니다. 흑인을 희게 만들 사람은 백인밖에 없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황인과 흑인이 하는 것보다도 백인과 흑인이 하는 것이 더 빠릅니다. 그런 걸 누가 하겠느냐 말입니다. 미국 대통령도 못 하고, 소련 공산당도 못 합니다. 지금 결혼을 시켜주는 데 있어서 선생님이 세계적인 챔피언입니다. 이번에 1800쌍 결혼을 하는데 일본에서 별의별 데모를 하고, 뭐가 어떻고 뭐가 어떻다고 했지만 “야, 치워 버려라!” 했습니다. 또 미국에서도 선생님이 “야, 치워 버려라! 너희들이 그 따위의 데모를 한다고 내가 못 할 것 같아? 집어치워라!” 해 가지고, 내가 하려고 했던 대로 다 했습니다. (80-263~264,…1975.10.24)


여기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흑인 절반하고 백인 절반을 5천 쌍 정도 합치면 좋을 것입니다. 결혼도 탕감이라고 생각할 때, 그게 복받는 길입니다. 백인하고 흑인이 결혼한 부부는 인류를 하나로 만드는 데 있어서 공로자로서 몇 년 이내에 등극할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 나라에 갈 때는 그 집에 가서 머물 것입니다. 선생님이 고충을 다 압니다. 어떤 고충이 있는가를 다 알지만, 결혼도 탕감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결혼한 사람들이 누구보다도 하늘의 복을 받을 수 있고, 그들의 후손을 통해서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지도자들이 많이 나올 것입니다. 앞으로 미국 대통령은 흑인과 백인 가운데서 태어난 혼혈아가 대통령이 많이 될 것입니다. 그런 결론이 나옵니다. 그럴 것입니다. 그러니까 서로 찾아다녀야 됩니다. 지금까지는 국제결혼을 해서 낳은 혼혈아들이 갈 곳이 없어서 밀려 다니던 놀음을 했지만, 우리 시대는 그들을 보호하는 때입니다.


머리가 샛노랗고 눈이 새파란 어머니가 눈과 머리칼뿐만 아니라 얼굴 전체가 새까만 애기에게 젖 먹이는 모습이 얼마나 멋지겠느냐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와 보고 싶으실 것입니다. 어떻게 인류를 하나로 만드느냐 하면 결혼을 통해서 만듭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국제결혼을 시키는 것입니다. 지상에서의 7, 80년 생애는 짧습니다. 영계에 가면, 빛나는 미인 중의 미인이 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영계에 가면 검둥이가 아닙니다. 전구를 보면 전구 안에 필라멘트가 있습니다. 그것이 새까맣지만 불이 들어올 때는 까맣지 않습니다. (80-264~265,…1975.10.24)


제5절 참사랑의 삶이란


참사랑의 본체되시는 하나님을 닮는 최선의 길이 참사랑의 실천을 통한 참사랑의 인격자요, 참사랑의 주인이 되는 길이라고 했습니다. 그 길만이 우리도 참부모가 될 수 있는 길이라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참사랑의 삶은 어떤 삶입니까? 참사랑은 공익성을 띤 무형의 질서요, 평화요, 행복의 근원입니다. 참사랑의 본질은 위함을 받겠다는 사랑이 아니고 남을 위해, 전체를 위해 먼저 베풀고 위해 주는 사랑입니다.


주고도 주었다는 사실 자체를 기억하지 않고 끊임없이 베푸는 사랑입니다. 기쁨으로 주는 사랑입니다. 어머니가 자식을 품에 안고 젖을 먹이는 기쁨과 사랑의 심정입니다. 자식이 부모 앞에 효도하며 기쁨을 느끼는 그런 희생적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인류 창조가 그랬듯이 아무것도 돌려받겠다는 기대나 조건이 없이 베푸는 절대·유일·불변·영원적 사랑의 창조입니다.


참사랑은 우주의 원천이요, 우주의 중심, 우주의 주인을 만들어 주는 사랑입니다. 참사랑은 하나님의 뿌리요, 의지와 힘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참사랑으로 맺어지면 영원히 같이 있어도 좋기만 하고, 우주는 물론 하나님까지도 끌면 따라오는 사랑입니다. 타락의 후예된 인간이 만들어 놓은 국경의 벽, 인종의 벽, 더 나아가서는 종교의 벽까지도 영원히 종식시킬 수 있는 힘이 참사랑의 가치입니다.


하나님의 참사랑의 주류 속성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것이어서 누구나 이 참사랑을 실천궁행할 때, 하나님과 동거동락하게 되며 동참권, 상속권까지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천국 들어가는 절대 필요조건이 바로 ‘위하는 삶’, 즉 참사랑의 삶이라는 것입니다.


존경하는 지도자 여러분, 여러분은 이제 축복결혼과 결실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지상천국, 즉 평화 왕국이 여러분의 목전에서 창건되어 가고 있습니다. 참부모로서 80여 평생을 피와 땀과 눈물로 점철된 외길, 오직 하늘 길만을 걸어온 본인의 삶이 이제는 65억 인류를 위한 승리적 결실을 거두고 있는 것입니다.


영계에서도 4대 성인은 물론 수천 수만의 성현들과 여러분의 선한 조상들이 지상계에 내려오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며 천도를 어기는 자는 일벌백계로 다스릴 것입니다. 세계 180여 개국에서 하늘의 뜻과 전통을 상속받은 수천 수만의 평화대사들이 참사랑과 참가정의 가치를 외치며 불철주야 뛰고 있습니다.


이 땅에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창건하고자 총진격을 하고 있습니다. 세계의 화약고 중동에서도 레버런 문의 평화사상에 힘입어 유태교, 기독교, 회회교가 새로운 차원의 평화적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동서간의 냉전에 종지부를 찍도록 결정적 역할을 한 것도 레버런 문의 통일사상이었습니다. 본인의 조국 한반도 통일을 위한 실질적 배후 작업도 지금 레버런 문의 주도하에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본인은 결코 여기에 만족할 수 없습니다. 천명을 받고 출발한 본인의 생애입니다. 하늘이 인침을 주어 인류의 참부모로 현현한 본인의 하늘과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고야 말 것입니다. 이 지구성에 독버섯처럼 군림해 온 각종 국경과 벽을 완전히 철폐하고, 만인이 더불어 손잡고 살 수 있는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창건하고야 말 것입니다. (본문…24~27쪽)


<해 설>


1) 참사랑의 생활


참사랑의 삶은 한마디로, 위하여 사는 삶입니다. 남이 자기를 위해 주기를 바라기 전에 먼저 남을 위해 주는 삶입니다. 위해 준 것을 잊어버리는 삶입니다. 위해 줬다고 해서 무엇인가를 기대하는 삶이 아닙니다. 위해 주고도 더 많이 위해 주지 못해 안타까워하는 삶입니다. 위하는 데도 겸손히 머리 숙여 위해 주는 삶입니다. 그것이 부모의 사랑이고, 주인의 사랑이에요. 하나님이 인류의 참부모이니 하나님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433-179,…2004.1.27)


여러분, 사람은 보면 압니다. 좋습니다. 밤에 봐도 좋고, 낮에 봐도 좋고, 욕을 먹어도 좋은 것입니다. 부모한테 궁둥이 매를 맞고 볼기를 맞더라도 아이들은 잊어버립니다. 매 맞은 다리가 붓더라도 아픈 걸 잊고, 그 이튿날 아침이 돼 가지고 그걸 보고도 매 맞은 것을 생각하기 보다도 엄마의 젖을 그리워합니다. 그게 문제가 아닙니다. 문제는 자기의 온 사지백체가 “아이고, 좋아! 아이고, 영원히 나 여기 있고 싶어!” 할 수 있는 그 자리를 바라는데, 그 자리가 뭐냐 하면 사랑의 자리입니다. 무슨 사랑이냐 하면 위하는 사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하는 사람은 중심자가 됩니다. 할아버지로부터 3대가 살더라도 할아버지가 욕심이 많고 자기 개인주의로 살면 다 싫어하고, 철부지한 손자라도 할아버지보다 마음이 크고 위해 주면 그 집안은 그 손자를 중심으로 세웁니다. 할아버지도 중심의 자리를 빼앗겨 버리는 것입니다. 할아버지에게 천 명의 손자가 있으면 그 천 명의 손자들이 좋아할 수 있게끔 맞춰 줘야지 내 입맛에만 맞추라고 하면 안 먹습니다. 안 먹으니까 갈라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주의 근본은 뭐냐 하면 위해서 삶으로 말미암아 어느 누구든지 맛이 있고, 어디든지 밤이나 낮이나 위해 주는 사람과 같이 있고 싶어하고 살고 싶어한다는 것입니다. (431-124,…2004.1.13)


여러분이 지금 무슨 사랑을 하면서 살고 있는가를 알아야 됩니다. 거짓 사랑이 무엇이냐 하면 주고 이자까지 받으려고 하는 사랑입니 다. 내가 한 번을 사랑했으면, 너는 두 번을 사랑해야 된다는 사랑이 거짓 사랑입니다. 참사랑은 백 번을 주고도, 만 번을 주고도 또 주려고 하는 사랑, 영원히 주고도 또 주고 싶은 마음의 뿌레기에서 나오는 사랑입니다.


참사랑의 정의는 모르지만 주고 또 주고, 주고 또 주고, 또 주고도 또 주고도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또 주려고 합니다. 그렇게 주면 줄수록 커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 주는 게 사고입니다. 사랑의 본질, 참사랑의 본질은 주면 줄수록, 작동하면 작동할수록 커지기 때문에 안 줄 수 없는 사랑입니다. 그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주고 주고 또 주고 또 주고도 잊어버릴 수 있는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140-237,…1986.2.12)


오늘날 사악한 인간세계를 바라볼 때, 독재자 같으면 바다에 쓸어 버리거나 전부 다 잿더미로 만들어 버리고도 “에잇, 버려도 싸다. 이놈의 자식들!” 이럴 텐데, 지금까지 하나님은 따라다니시면서 도와주고 사랑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대표로 계시기 때문에 천년만년 주고도 잊어버리고 또 주고 싶어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92세의 할머니가 스무 살에 아들을 낳았으면, 그 아들이 일흔 세 살이겠지요. 그 일흔 세 살 된 아들을 대해서 “야, 야! 너 오늘 나가면 차타는 것 주의하고, 사람 주의해라!” 이럽니다. 90년 동안 그 놀음을 하고도 지치지 않습니다. 점점 싱싱합니다. 기운이 없으면 없을수록 목소리를 짜 가지고라도 “사랑하는 내 아들아, 내 말을 들어라!” 한다는 겁니다.


만약에 부모가 자식을 위하는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대해 왔던 것을 수첩에 적는다면, 자그마치 그 수첩이 열 권은 될 것입니다. 그 열 권을 만들어 놓고 다 끝났다고 연필을 집어던지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또 하고, 죽어서도 영원히 그러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가 없는 사람을 불행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인간 세상에 단 하나, 참사랑의 그림자와 같은 양심적인 핵이 부모 사랑의 끈에 달려 있기 때문에 인간이 본연의 세계로 찾아갈 수 있지 그것도 없다면 인간 세상은 황무지같이 삭막할 것입니다. (140-238,…1986.2.12)


요전에 내가 이런 보고를 들었습니다. 우리 통일교인들 한 1천 명 이 뉴요커호텔에서 집단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중에 부인들이 한 7백 명 정도 됐습니다. 거기에 의사가 있었는데, 그 사람은 외부에서 들어온 의사입니다. 무슨 의사냐 하면 부인병을 다루는 의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병원을 배경으로 외부의 세계, 한다하는 큰 단체에는 모두 가 봤는데 그 부인들의 배후를 보면 얼마나 불쌍한지 말도 못 한다는 겁니다. 별의별 병에 다 걸려 가지고 신음하면서 말도 못 하고 그저 고민하는 것을 볼 때, 전부 누더기판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원리 말씀을 듣고, 문 총재가 하도 유명하다고 하기에 한번 그 본거지에 들어가서 여자들의 상이 어떤가를 검진해 보자고 해서 왔다는 것입니다.


그랬다가 자기가 항복을 하고 우리 통일교회 교인이 됐습니다. 그 이유가 뭐냐고 했더니 통일교회 여자들은 얼마나 깨끗한지 병이 하나도 없더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성 해방이니, 프리섹스니 해서 추악해진 이 세계를 문 총재의 손으로 전부 뜯어고쳐서 정착시키겠다는 것입니다.


문 총재가 그렇게 할 수 있는 의사로서의 특허를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건 나밖에 고칠 사람이 없습니다. 참사랑을 가르쳐 줌으로 말미암아 고칠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앞으로 통일교회를 믿지 않을 수 없게 될 때가 올 것입니다. 여러분이 못 믿어도 여러분의 아들딸들은 틀림없이 그런 길을 갈 수 있게끔 채찍으로 몰아서라도 안내해 줘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통고합니다. (209-223,…1990.11.20)


2) 전체를 위하는 사랑


언제나 위해 주는 부모에 대해서는 나도 갚아야 되기 때문에 효도를 아니 할 수 없습니다. 생명이 여러분 자신을 중심하고 출발한 것이 아니라 우주의 근본에서 생겨난 것입니다. 그 우주 전체가 위하는 자리에 있는데, 그것을 부정하는 존재는 없어져야 됩니다. 근원이 없으니까 없어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인생이 왜 태어났느냐 할 때는 위해 살기 위해서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위하는 데는 무엇을 위하느냐 하면 사랑의 상대를 위하라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를 위하게 될 때는 어떻게 되는 것이냐 하면, 그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을 내가 받아서 키워 줘야 되니까 늙어 죽도록 어머니 아버지를 위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내 가정이 커 갑니다. 왜 그러냐 하면 나라를 이어받으려니까 부처끼리 사랑하는 것보다 더 크게 위할 수 있는 가정이 돼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그 나라가 품어 줄 수 있는 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가정보다 더 큰 나라, 나라보다 더 큰 세계를 위해서 살아야 됩니다. 그다음에는 더 큰 세계인 하늘 땅, 하늘땅보다 더 큰 하나님을 위해서 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435-176,…2004.2.4)


하나님을 숭상하는 사람은 피를 흘리지 않으면 안 되고, 하나님을 사랑하려는 사람은 눈물을 흘리지 않으면 안 됩니다. 눈에서 눈물이 말라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찾아가려고 하는 사람은 땀을 흘리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모의 심정을 가지고 종의 몸을 쓰고 인류를 위해 아벨의 입장에서 희생 봉사하고 정성을 다해서 주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주면서 자랑할 것이 아니라 더 좋은 것을 주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부끄러움을 느끼면서 주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주의입니다. (486-173,…2005.2.5)


하나님 대신 조상이 되어서 믿음의 아들딸 천 명이 있으면 그 천 명을 품고 매일같이 도와주면서 사는 것이 조상들이 해야 할 일입니다. 선생님이 생애를 그렇게 나왔습니다. 그래서 남모르는 눈물을 많이 흘렸습니다. 개인을 위해서 눈물을 흘리고, 가정을 위해서 눈물을 흘리고, 종족을 위해서 눈물을 흘리고, 세계 인류뿐만 아니라 천상세계에 있는 모든 인류와 하나님의 해방을 위해서 눈물을 흘린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냥 그대로 탕감이 안 됩니다. 땅 위에 떨어진 물방울이 바다로 흘러가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놀음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역사적인 공을 세운 천지부모 앞에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이 없다고 할 때는 도적입니다. 그런 사람은 내가 책임 안 집니다. (382-146~147,…2002.6.21)


선생님은 참부모로서 할 수 있는 조건적 일을 다 탕감하고도 남는 일을 했습니다. 민족을 대해서도 누구보다도 눈물지은 사람입니다. 애국자입니다. 내가 독립운동을 하다가 일본 감옥에 들어가 갖은 고생을 하면서도 일본을 망하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뜻을 알기 때문에 그들을 전부 다 구해 줘야 되는데 형님같이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이 있는지, 없는지를 테스트 할 수 있는 기회로서 소화하려고 했습니다. (334-264,…2000.9.30)


지금 일생이라는 것은 간단합니다. 그렇지만 창세 이후의 타락한 세계가 얼마나 큽니까! 그걸 전부 포괄하는 것입니다. 무엇으로 포괄 하느냐 하면 힘, 지식, 권력을 가지고 안 됩니다. 오로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포괄하는 것입니다. 눈물을 흘리는 데는 무엇을 걸고 흘리고, 정성을 들이는 데는 무엇을 걸고 정성을 들이느냐는 것입니다. 그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된다 안 된다고 하는 것을 염려할 필요 없습니다. 그렇게 했느냐, 안 했느냐가 문제입니다. (308-209,…1995.1.5) 


3) 눈물의 생애노정


세상 전체가 수평이 안 돼 있습니다. 가정 수평만이 아니라 나라 수평도 안 돼 있는 것입니다. 세계 수평도 안 돼 있습니다. 그것을 어머니와 아들딸 앞에 남기고 싶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정성을 다하고 난 다음에 천만번 희생하더라도 그것을 수평으로 만들겠다고 몸부림치는 심정을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이 하나님의 그런 슬픔을 안 것도 어려웠지만 그것을 실천하는 데 있어서 어떤 역사적인 효자·충신·성인·성자의 도리 이상의 길을 가겠다고 눈물과 피땀을 흘려 나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이 하나님 앞에 그런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선생님 앞에 그 이상 해 주기를 바라는 하나님의 소원이 있다는 것을 알고 그런 기준에서 여러분이 매일매일 수양의 도를 높일 수 있도록 자숙하고 자중하는 생활을 해야 됩니다. 내일을 빛나는 내일, 금년을 빛나는 해로 맞고 십 년을 빛나는 해로 남기겠다고 생각해야 됩니다.


일생을 빛나는 생애로 남기겠다고 해 가지고 조금도 결여되는 기준을 남기지 않으려고 몸부림치는 생활을 거쳐가야 합니다. 그것이 원리의 뜻과 하나님의 심정을 아는 사람들이 가야 할 행로가 아니겠느냐 이겁니다. (324-128~129,…2000.6.18)


내가 어디에 가서 살지 모릅니다. 히말라야산맥에 굴집이 있으면 제일 좋은 굴집을 파서 만들까 하는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철문을 해서 못 들어오게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한이 있는 사람입니다. 애국자에 대한 한, 충신에 대한 한, 성인에 대한 한을 품고 산 사람입니다. 그 반열에 서지 못하고 자기 일신을 품고, 걸레 짜박지를 싸고 다니다가 천국 들어가는 문전에 거짓노릇을 하면서 웅크리고 앉아 있게 될 모습을 보고 싶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영계에 그냥 가서는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1대에 전부 청산해 놓고, 영계와 육계를 개문해 놓고 통일천하의 기반을 중심하고 행군 나발과 더불어 가정에서부터 천국까지 지배하는 데 방해가 없도록 길을 다 닦아 놓았습니다. 내가 눈물을 흘리려고 해도 눈물을 흘릴 동기를 잃어버렸습니다. 다 해방된 것입니다. 하나님을 모시고 기분 좋게 춤추고 그래야 된다는 것입니다. (327-144,…2000.7.28)


하나님을 하나님 자리에 세울 줄 아는 종교의 왕초 종교가 통일교회입니다. 문 총재의 사상만 가지면 나라도 이룰 수 있습니다. 중국의 공산주의 사상, 좌익사상, 유물론 사상, 유심론 사상도 나한테 다 나가 떨어졌습니다. 소련을 해방시킨 사람이 레버런 문이고, 중국에 독일 기술을 소개해서 돌려놓은 사람도 레버런 문입니다. 그런 것을 다 모릅니다. 그게 어떻게 됐어요? 모든 분야의 왕초가 되는 하나님을 알다보니 그렇게 된 것입니다. (435-56~57,…2004.2.1)


4) 통일사상의 역할


세상은 전쟁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전쟁에 지면, 다 날아가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사상전에 있어서 이미 세계적인 첨단에 올라와 있습니다. 또 언론기관에 있어서도 그렇습니다. 여러분은 모르지만 말입니다. 통일교회를 여기서 보고 느끼는 그런 기준으로 생각한다면 유치원 학생들이 보고 느끼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산골 속에서 자란 호랑이새끼라고 해도 자기들이 사는 그 산야의 무대에서 자기들의 먹이가 어떤 것인가를 알기 위해서는 엄지 호랑이의 지도를 받아야 됩니다. 무지무지한 훈련을 받아야 수많은 호랑이 군 가운데서 왕초의 계대를 이어 가지고 자기 일족이 남아지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통일교회를 만들어 가지고 나오는데, 이걸 만든 사실도 힘들었지만 이걸 펼치기 위한 것은 아무도 몰랐습니다. 여러분이 알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은 사전에도 없습니다. 하늘나라의 도서관에도 없는 새로운 것입니다. 그것을 실천하는 데 기록을 세울 수 있는 여러분이 되면, 세상 어디에도 무서운 것이 없습니다. (473-173,…2004.10.15)


나쁜 세계가 제일 싫어하는 통일교회입니다. 프리섹스니 호모니 개인주의를 제일로 주장하는 패들은 다 지나갑니다. 다 지나가고 최후에 남을 것이 통일교회인데 통일교회는 프리섹스도 아니고, 호모도 아니고, 개인주의도 아닙니다. 하나님주의라고 합니다. 그다음에 두익사상인데, 머리를 가진 사람들이 세상에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422-201,…2003.10.24)


원리 말씀도 원리 말씀이지만 통일사상과 승공이론으로써 무장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유엔에 가서 싸워야 됩니다. 현재 국가의 사상이 혼란한 데 있어서 그걸 들고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종교계는 원리요, 사상계는 통일사상이요, 그다음에 리버럴한 공산당에는 승공이론 입니다. 그것들을 가지고 세계에 방어선을 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어디로 가느냐 하면 일반교육을 해서 대학교를 점령해 버려야 됩니다. 대학가를 점령해야 합니다.


세계평화대학연맹을 중심하고 어느 대학이든지 앞으로 교재로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직원들부터 강의해 가지고 공인시켜야 됩니다. 그래 놓고 대학에 자리를 잡으면, 그다음에는 대학교수들을 중심하고 리버럴한 패와 중간 패 그리고 사상 패를 전부 모아 가지고 이론적인 토론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통일사상만이 새로운 천년시대를 위한 지침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통해서 하나님에 대한 내용뿐만 아니라 영계도 확실히 알기 때문에 그렇게 결론지을 수 있으면 끝나는 것입니다. (350-236~237,…2001.8.7)


5) 국경철폐


예수님이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마태복음 5:44)고 했습니다. 문 총재는 원수를 사랑 못 하는 성격입니다. 한 대를 맞으면 열 대, 백 대로 되갚아야 됩니다. 그런데 그들을 알고 보니 내 형님이요, 내 어머니 아버지의 핏줄을 이어받아야 할 형제들입니다. 그렇게 분하고 원통한 일이 어디 있어요? 여러분도 그렇게 분하고 원통한 마음이 있어야 됩니다.


하나님의 심정이 깃들게끔 만물을 지었는데 사탄의 심정이 엮어져 가지고 분열과 파괴를 이루어 놓은 것을 볼 때, 긴 세월을 참아나오던 하나님의 심정을 대신해서 아무리 지루한 싸움에도 지쳐서는 안 된다는 자신을 발견해 가지고 탕감혁명을 해야 할 소명적인 책임이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그것이 남아 있기 때문에 문 총재가 갖은 수난을 거쳐 가지고 탕감 혁명을 선포했습니다.


이 세계에 국경이 있는 모든 것은 하나님의 탕감해방권에 서지 못하므로 “국경철폐!” 하고 나선 것입니다. 하나님이 경계선을 안 만들었는데, 여러분끼리 “이건 내 것이요, 저건 네 것이다.” 할 수 없습니다. (465-319~320,…2004.8.22)


부부의 사랑 가운데는 경계선이 없습니다. 대한민국이란 나라에는 이북과 이남의 국경선이 있고, 경계선이 있습니다. 타락한 세계를 혁명해야 됩니다. 그래서 유엔에서 선생님이 국경철폐를 선언했습니다. 그걸 안 하니까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을 만들었습니다.


몽골반점동족이라는 것이 인류의 74퍼센트에서 78퍼센트까지입니다. 그 78퍼센트가 선생님의 말씀을 다 알고, 여러분같이 남자 여자가 선생님의 말을 듣고 결혼하겠다고 생각한다면 천하에 통일적인 유대관계가 설정될 것입니다. 그러니까 몽골반점을 중심삼고 왕권 즉위식과 대관식을 했으면, 국경이 없어졌을 것입니다. 에스키모가 여러분의 언니가 되고, 에스키  할머니가 여러분의 시어머니가 될 것이었는데 늦어서 때를 놓쳐 버렸다는 것입니다. 20년 전에 그렇게 됐으면 한국이 세계의 조국이 됐을 것입니다. (473-196,…2004.10.15)


제6절 평화대사는 하늘의 밀사


존경하는 평화대사 여러분, 여러분은 오늘 본인이 전해 주는 하나님의 메시지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달았을 줄 믿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방향감각을 상실한 채 표류하고 있는 인류는 그 어느 때보다도 하늘을 대신한 여러분의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새로운 각오와 결의로 천명을 받들고 나서는 하늘의 밀사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 차원에서 다시 한번 오늘의 메시지를 요약하면서 우리의 사명을 가슴 깊이 새겨 보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창조 받았던 아담과 해와가 타락으로 인해 잃어버린 것이 무엇이라고 했습니까? 첫째, 하나님께서 주신 혈통권을 상실하고 말았습니다. 핏줄은 부모가 자식에게만 줄 수 있는 특권 중의 특권입니다. 그러나 타락으로 인해 그들은 사탄의 거짓 혈통을 받고 사탄의 자식으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따라서 오늘날 전인류는 누구를 막론하고 예외 없이 사탄의 혈통을 전수 받아 살고 있는 타락의 후예라는 사실을 확실히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 전체를 100퍼센트 투입하여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기준에서 아담 해와를 창조하시고 그들의 사랑과 생명의 씨로서 혈통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제 여러분의 위치는 다릅니다. 참부모님께서 허락하신 성주식을 통해서 혈통전환을 하고 재축복을 받아 참된 가정을 찾아 세울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렸습니다. 둘째로는 인류의 첫번째 가정인 아담가정에서 형님 가인이 동생 아벨을 죽임으로 말미암아 형제권을 잃어버렸습니다. 하늘이 주신 가정에서의 본연의 질서요 축복인 형님과 동생간의 사랑과 화합의 삶이 시기와 원망의 원수관계로 떨어지고 만 것입니다.


따라서 인류는 이제 레버런 문이 주도해 온 세계적 차원의 교차·교체축복결혼을 통해 혈통복귀를 완성하고, 보다 하늘 편인 아벨이 주체격 형님의 자리, 즉 본연의 질서를 확립해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런 사탄의 비밀을 파헤친 레버런 문의 삶은 형언할 수 없는 핍박과 고난, 즉 한의 생애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만난(萬難)을 이기고 승리하여 하늘의 권세가 드러나는 후천개벽시대(後天開闢時代)를 선포했습니다. 그 터전 위에 세계 인구의 78퍼센트가 넘는 종교권과 국가권을 규합하여 신세계적 차원의 아벨권을 세워 나가고 있습니다. 더불어 신세계적 차원의 가인권을 확립하기 위해서는 전세계 인구의 74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는 몽골반점동족권을 규합해 나오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제는 초세계적 차원에서 이 두 아벨권과 가인권이 하나가 되어, 아벨왕국의 자리에서 출범을 본 천주평화연합과 일체를 이루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 땅에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창건하기 위해 초종교 초국가적인 차원에서 모든 국경과 담을 철폐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전인류가 본연의 창조이상세계에 진입할 수 있고, 아담 해와의 타락으로 잃어버린 본연의 소유권까지도 찾아 세워야 할 숙명적 책임이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여러분에게 상기시키는 바입니다. 하늘 편인 신아벨권이 천주적 차원에서 가인권을 소화하여 본연의 창조이상적 권한인 하늘의 전권을 갖고 신천신지, 즉 지상·천상천국 창건을 향해 새로운 출발을 해야 할 때인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본문…27~30쪽)


<해 설>


1) 평화대사와 밀사


평화대사는 하늘나라의 대사입니다. 사탄세계를 정비하기 위한 대사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부모님을 대신하는 맏아들의 자리에세 우는 것입니다. 하나님 주권 정착시대에 기수가 될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348-73~74,…2001.7.6)


평화대사, 대사(大使)의 ‘사’ 자가 ‘사람 인(亻)’ 변에 ‘관리 리(吏)’ 자 입니다. 크게 희생하는 주인이 되라 이겁니다. 이것(大)은 세상입니다. 내가 세상의 가운데에 누워 있는 것이 큰 것입니다. 세상의 수평 가운데 크게 누워 있는 사람이 큰 사람입니다. 가정에도 누울 수 있고, 나라 꼭대기, 하늘땅에도 누울 수 있다 이겁니다. 그게 ‘큰 대(大)’ 자입 니다. 큰 희생자입니다. 대사 가운데 ‘부릴 사(使)’ 자가 있고, 이건 ‘사직 사(司)’ 자입니다. 관에 있어서 책임자입니다. 도지사, 무슨 사, 무슨 사 할 때 이 ‘사’ 자 입니다. 제사장이라고 할 때 그 ‘사’ 자를 쓰지요? 그것은 하늘과 땅에 대한 도리를 지배하는 것입니다. 대사(大司)! 평화대사에 두 종류가 있습니다. 심부름하는 대사와 중심 대사, 봉사하는 대사와 전통을 세우고 교육하는 대사입니다. 두 종류로 가인 아벨입니다. (348-249,…2001.7.10)


평화대사는 천사장으로서 악한 천사장이 어끄러 놓은 것을 선한 천사장이 세우기 위해서 그 나라의 상하를 연결시킬 책임이 있습니다. 그러면 평화대사들은 앞으로 있어서 자기 재산을 하늘 앞에 몽땅 바쳐 가지고 잘사는 사람은 제일 못사는 사람 앞에 나눠 줘야 되고, 못사는 사람은 몸으로 때워서 잘사는 사람 못사는 사람의 건국 터전을 닦고 무료 봉사해 가지고 집도 지어 줘야 되는 것입니다. (521-73,…2006.3.16)


평화대사가 뭐냐 하면, 천사장 대신 하늘을 대변하는 것이 아니고 하늘 편이 돼 가지고 보호할 수 있는 무리가 돼 있습니다. 이게 공간에 떠 있습니다. 평화대사는 소유권이 없습니다. 정착해서 살 수 없습니다. 땅 끝에서 땅 끝까지도 일이 있으니 가라 하면 가고 오라 하면 오고 이렇게 움직이니, 자기 자의로써 살 수 없는 입장이니 소유권이 없습니다.


아담 해와도, 인간도 소유권을 아직까지 찾지 못했는데, 천사장이 소유권을 가질 수 있습니까? 아담 해와 앞에 하나님이 상속을 못 해 주었는 데, 강제로 약탈해 가지고 장물 구매와 같이 도적질한 물건을 빼앗고 싸우는 놀음을 하는 이 세계가 하나님 앞에 설 수 없습니다. (521-260,…2006.3.22)


평화대사들을 교육하는데, 타락한 천사장에서 복귀된 천사장이 되어서 축복가정들을 보호해야 됩니다. 축복가정들을 지금까지 60년 동안 내버려 둬 가지고 별의별 희생이 많이 됐습니다. 평화대사가 자기 생명과 자기의 모든 걸 바쳐 가지고 축복가정들을 기르고 보호해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524-202,…2006.4.13)


천일국은 두 사람이 하나되는 것인데 내 몸과 외적인 세계가 하나되고, 하나님의 생각과 같이 하나되고, 하나의 마음에 일체가 돼야 합니다. 몸과 마음의 싸움은 어떤 일이 있어도 말려야 됩니다. 여기 목사들도 몸과 마음이 싸우는 몸뚱이를 가지고 휘젓고 나타나지 말라는 것입니다. 몸과 마음이 하나돼서, 일심일체가 돼서 주체와 대상이 주고받으면 꽃을 피울 수 있는 겁니다.


밀사의 소명을 받아 가지고 사명완수의 도전에 나서게 된다면, 몸과 마음이 하나 안 될 수 없습니다. 촌시라도 딴 생각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밀사의 사명이라는 말을 이번에 전국대회를 할 때 했습니다. 밀사가 돼야 합니다. 밀사에서 주인이 돼야 하고, 그다음에는 스승이 돼야 합니다. 주인이 돼서 가르쳐야 됩니다. 주인의 자리에서 나라가 없습니다. 유엔에 있어서 자리를 잡아서 가르쳐 주고, 그 다음에는 부모의 자리에 거꾸로 돌아가야 됩니다. (410-102~103,…2003.7.2)


통일교회가 일반 종교와 다른 점이 이것입니다. 구원을 하되 가정을 구원하고, 천국을 가도 자기 혼자 안 간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구원관은 남편을 천국에 보내고, 부인은 지옥에 보내자는 것이 아닙니다. 둘 다 천국에 가자는 것입니다. 또한 어머니 아버지를 지옥에 보내는 것이 아니라 어머니 아버지를 모시고, 또 아들딸도 데리고 천국에 가자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자기가 사랑하는 가정, 자기가 사랑 하는 종족까지 몽땅 데리고 천국 갈 수 있는 도리를 가르쳐 주는 곳입니다. 이제는 종족적 메시아, 세계·천주적 메시아의 기준을 다 세워 놓았기 때문에 종족을 거느리고 갈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습니다. 여러분이 전도하기 위한 세계 선교사가 다 필요 없습니다. 세계 선교사보다 세계 평화대사가 필요한 것입니다. 사탄세계를 넘어 가지고 하늘나라를 위해서 밀사의 책임을 거쳐야만 대사가 되는 것입니다. (384-101~102,…2002.7.2)


조국광복을 위한 소망이 현실의 소망보다 천배 만배 강한 마음을 갖고 생명을 바쳐서라도 기필코 그 뜻을 이루겠다는 비장한 각오로 나서지 않으면 밀사의 자격이 없습니다. 먹고, 자고, 가고, 오는 모든 생활이 조국창건을 위한 것이어야 합니다. 레버런 문은 그렇게 살았습니다. 여러분도 이제는 초종교적이요, 초국가적인 차원에서 인류의 화합과 평화를 안착시키는 숭고한 뜻, 즉 조국창건의 성업을 완수해야 합니다.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을 공통분모로 하고 여러분과 레버런 문은 하나입니다. 아버지와 아들이라는 것입니다. 부자의 인연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참부모가 되고 평화의 왕이 돼야 합니다. 이제야말로 우리 모두의 조국, 더 나아가서는 하늘의 조국을 세울 수 있는 천운이 우리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 조국에는 주권이 있어야 하고, 그 조국에는 국토가 필요하고, 그 조국에는 백성이 충만해야 합니다. 그 조국에는 선한 하늘의 혈통이 힘차게 뻗어 있어야 합니다. (479-263~264,…2004.12.13)


하나님이 레버런 문을 인류의 구세주요, 메시아요, 재림주요, 참부모로 인을 쳐서 보내신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그것을 숨겨 가지고 어떻게 할 것입니까? 부모님을 증거해야 할 텐데 말입니다. 선생님은 모임의 자리에서 말하게 되면 반드시 참부모를 가르쳐 주려고 하는데, 여러분은 숨겨 놓겠습니까? 한시가 바쁩니다. 숨겨 놓은 그 기간에 죽든지 하면 책임을 어떻게 할 것입니까? 자기 마음대로 조정할 수 없습니다. 죽을 운명이 시간에 따라 점점 짧아지는 것을 알게 될 때 의사나 부모로서 어떻겠습니까? 의사는 책임이 없습니다.


치료할 수 있는 자기 기술을 다하면 되지만, 부모는 죽는 책임까지 져야 되기 때문에 천상세계에 가서 막히게 되면 부모의 책임이라는 것입니다. 어떻게든지 가르쳐 줘야 됩니다. 시간을 남기지 말고 어떻게든지 빨리 가르쳐 줘서 한 사람이라도 피해를 막고자 원하는 하늘의 심정 앞에 여러분은 수단 방법을 가려 가면서 자기들이 안일하고 편안하기 위해서 말씀을 설득할 수 있는 놀음놀이를 하면 안 됩니다. 밤을 새워 가지고 설득해야 됩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이 그런 원칙에 다 걸려 있습니다. 자기 형제들을 축복하라고, 어머니 아버지를 축복하라고 하늘이 특권의 환경을 다 만들어 줬습니다. 그래 가지고 모든 가정이 나라를 넘어서 세계로 넘어가는데, 여러분은 가정도 못 넘어가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겠습니까? (421-295~296,…2003.10.19)


2) 하나님의 혈통을 잃어버린 인간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랑의 초점과 인간이 육신을 통해서 사랑하는 초점이 90각도의 자리에서 땜을 하려던 것이 성장해서 축복결혼식을 하는 자리입니다. 아담과 해와의 결혼식은 평면적이고 외적인 결혼식과 내적인 하나님의 결혼식이었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안팎의 하나님이 하나되어 내적인 하나님의 핏줄과 외적인 하나님의 핏줄이 섞어져 가지고 연결되어 하나님의 손자손녀, 3대가 돼야 할 것이었는데 그런 손자손녀가 없었습니다. 3대 만에 피가 섞어져 가지고 이 땅에 번식된 것은 틀림없이 하나님이 원하고 아담이 원하는 아들딸의 씨가 되어 어디든지 심어 놓으면 본연의 아들딸이 됐을 것입니다.


종교가 필요 없이 천국에 직행할 수 있는 아들딸의 자리요, 부모의 뒤를 따라가면 자동적으로 천국으로 갈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천사장의 핏줄이 들어가 버렸습니다. 천사장의 핏줄을 아담 몸뚱이에 연결시켜서 가지를 쳤으니 여러분의 몸뚱이에는 사탄의 혈통이 준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면도칼로 동맥을 끊어 가지고 피를 빼도 열 번, 열두 번 빼가지고 죽었다가 살아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도 피가 O형이면, 그 O형이 바뀌지 않습니다. 억천만세 원수의 피가 내 뼈와 살을 감싸고 준동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 가지고 몸뚱이가 마음을 점령해서 유린하고 있는 처량한 자신인 것을 몰랐던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그것을 확실히 이론적으로 압니다. (328-313~314,…2000.8.6)


모든 과학문명에 있어서 이론적으로 틀림없이 실험해서 증거된 사실은 진리입니다. 이론에 맞는 실험의 사실은 인간이면 누구나 인정하는 것입니다. 이론에 맞으니 그냥 그대로 하면 실천궁행할 수 있기 때문에 해방이 벌어지고 반 쪼가리가 완성품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잘못 맞췄다는 것입니다. 남북으로 맞춰야 할 텐데 동서로 맞춰 버렸다는 것입니다. 그게 타락입니다.


동서로 맞춰 가지고 틀려진 것을 어떻게 남북으로 갖다 맞출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다시 떼서 맞추는 치리방법이 통일교회에서 핏줄을 전환하는 결혼식입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다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하고 핏줄이 연결된 외적 부모가 될 것이었고, 하나님은 내적 부모가 됐을 것입니다. 절대적인 하나님의 사랑과 인류의 조상이 하나되어 사랑에 일체가 됐다는 것입니다.


그 사랑을 접붙일 수 있었던 시간이 아담 해와가 하나님을 중심하고 한 몸이 될 수 있었던 결혼 첫날밤이었다는 것입니다. 그걸 잃어버렸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으로서는 인간을 대해서 부부의 사랑을 심으려고 했는데 심을 수 있는 자리를 못 갖고 실패한 하나님이 된 것입 니다. (328-314~315,…2000.8.6)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완성하여 종적인 참부모이신 하나님을 중심하고 횡적인 참부모로서 일심일체가 돼 가지고 몸과 마음이 싸우지 않아야 될 것이었는데, 원수와 사랑관계를 맺어 급기야는 몸이 마음을 끌고 다니는 입장이 된 것입니다. 그 몸이 가장 무서운 원수가 됐습니다. 가정 파탄, 모든 파괴의 원인이 그 육체에 있습니다. 그러면 타락이 무엇입니까? 성서에는 에덴동산에서 인류의 조상이 선악과를 따먹은 것이 타락의 기원이 됐다고 합니다.


그러나 성서의 중요한 부분이 그렇듯이 문자 그대로의 과일이 아니고 비유와 상징으로 설명한 것입니다. 마태복음 15장 11절을 보면 “입에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했습니다. 인간의 본능은 자기의 결점을 가리고자 합니다. 아이들이 과자를 몰래 먹다가 엄마에게 들키면 손을 가리고 입을 가리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만약 아담 해와가 선악과를 손으로 따서 입으로 먹었다면 손과 입을 가렸어야 할 텐데 하체를 가렸습니다. 그것은 하체로 범죄했다는 것을 반증한 것입니다. 그런데 과일을 따먹고 타락했다고 신학자들이 믿고 있습니다. 영계에 가면, 재까닥 걸려 버립니다. (346-16~17,…2001.6.21)


에덴동산에는 다섯 명의 남성들이 있었습니다. 모든 창조세계의 남성격 주체이신 하나님을 비롯하여 아담과 누시엘, 가브리엘, 미가엘 등 세 천사장들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여성은 해와 한 사람뿐이었습 니다. 그들이 에덴동산에서 부끄러움이 없이 나체로 지내면서 쌍쌍으로 어울리는 곤충이나 동물들의 생태계를 보면서 무엇을 느꼈겠습니까? 한번 생각해 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창세기 2장 17절에 “동산 중앙에 있는 실과는 따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고 하신 계명의 말씀은 해와의 사랑 문제를 강력하게 경고한 것입니다. 해와는 하나님을 중심으로 개성을 완성하여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축복결혼을 할 때까지는 절대로 순결을 지켜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생명·혈통을 번식해야 했던 것입니다. (346-17,…2001.6.21)


3) 혈통전환과 축복


이 세상을 볼 때 참을 수 없습니다. 사랑의 도리를 저끄러 놓은 이 혼란된 세상을 바라볼 때 분해서 세포가 떠는 체휼적인 경지에 들어 가서 누구보다도 사랑하겠다고 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원수의 자식을 자기 자식보다 사랑한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이 말만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수를 사랑함으로 하나님의 직계 아들딸과 결혼시켜 주는 놀음을 하는 것이 세상에 있어서 참부모가 와서 하는 일입니다. (393-79,…2002.9.29)


선악과는 미완성한 해와의 정조, 나아가 해와의 생식기를 가리킨 것입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충신이 아들딸을 잘 낳아서 키웠다고 할 때, 그 근원이 무엇이냐 하면 사랑입니다. 그 사랑이 어디에서 이뤄지느냐 하면 어머니 아버지의 생식기입니다. 그게 나쁜 게 아닙니다. 지극히 거룩한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왕권을 그것을 통해서 잃어버렸습니다.


하나님의 가정, 하나님의 이상권을 어디에서 깨뜨려 버렸느냐 하면 그것을 깨뜨려 버림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깨져 나간 것입니다. 그것을 깨뜨려 버리지 않았다면, 그것이 하나님 나라의 왕궁을 지을 수 있었던 본원지였습니다. 그래서 생식기는 사랑의 왕궁이요, 생명의 왕궁이요, 혈통의 왕궁이라는 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알고 숭배하거나 존경해 봤습니까? 충신도 그 문을 통해서, 성자도 그 문을 통해서, 하나님의 아들딸도 그 문을 통해서 태어나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그 문을 통해서 혈통을 심고 싶었다는 것을 아무도 몰랐습니다. (348-36~37,…2001.7.6)


세상적으로 보면, 참감람나무의 뿌리와 돌감람나무의 뿌리가 똑같습니다. 그러니까 수없이 많은 돌감람나무를 잘라 버리고 단 하나의 참감람나무의 눈과 바꾸려고 하는 것은 미친 짓이라고 해서 박해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우와, 씨가 다르다!” 하면서 인정을 받아 가지고, 지금에 이르러서 통일교회의 축복가정이 이상적인 가정에 연결됐다고 대중으로부터 인정받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접붙일 수 있는 나무가 없습니다. 그래서 복중으로부터 중생, 다시금 교체하는 것입니다. 성주(聖酒)가 그런 것입니다. 거기에 참사랑의 씨가 들어가 있습니다. 그것을 마시지 않고 아들딸을 낳으면 복중에서 전환할 수 없습니다. 유치원부터 쭉 순결 캔디를 먹게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영생식인데, 영생식은 캔디를 가지고 해서는 안 됩니다. 성주식, 본래대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탄의 혈통을 끊을 수 있으면 끝나는 것입니다. (305-83,…1998.3.29)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참된 부부를 중심삼은 사랑의 모델이 나왔을 것이고, 그들로부터 사랑의 교육, 즉 사랑하는 것을 배웠을 것입니다. 그들이 자녀를 가졌다면, 그 자녀의 결혼을 부모가 시켜 줬을 것입니다. 그러면 과연 오늘날 이 사회에서 부모가 얼마나 자녀들의 결혼에 관여하고 있는가를 생각해 봐야 합니다. 통일교회에서는 참부모가 있기 때문에 세계 사람들을 부모의 입장에서 결혼시켜 주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인종차별을 넘어설 뿐만 아니라 성인과 악인도 같이 결혼시켜주는 것입니다.


참부모는 아벨을 죽인 가인도 같은 자리에서 축복해 줍니다. 조수(潮水)의 나가는 물과 들어오는 물이 만나 수평을 이룰 때와 같이 역사적으로 구원섭리의 탕감복귀가 종결되는 선악의 전환점에서 선인과 악인을 함께 다 축복 해 줌으로써 사탄을 추방하게 되는 것입니다. 에덴동산에서 결혼을 잘못한 것이 타락이므로 이제 참부모가 바르게 결혼시킴으로써 뒤집어놓는 것입니다.


거짓 부모가 저질러 놓은 일을 참부모가 청산함으로 말미암아 지옥을 철폐하고, 수백 수천억 영계의 조상들마저 축복결혼시켜 참사랑을 중심한 본연의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을 찾아 참된 부자관계를 복귀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창조이상은 8단계 참사랑의 모델을 완성시키는 것입니다. 복중시대, 유아시대, 형제시대, 사춘기시대, 약혼시대, 부부시대, 부모시대, 참조부모시대, 참왕과 왕비의 시대를 거쳐서 영원히 변치 않는 참사랑의 전통을 세워 부자관계인 참사랑의 모델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316-244~245,…2000.2.13)


4) 핍박과 승리


선생님은 하나님의 뜻을 의심해 본 적이 없습니다. 더더욱 신비스러운 미개척지를 알고 싶다는 마음으로 훈련하지 않으면 그때까지 알고 있던 모든 기반이 흘러가 버리는 것입니다. 반드시 차원 높은 기반을 상속받기 위해서는 그 기반에 상당하는 탕감을 치르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핍박을 받는 것입니다. 그 핍박은 나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자기를 완성시켜 주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감옥이라든가 죽고 사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지상에서 죽으면 영계에서 몇십 배, 몇백 배 귀한 곳으로 간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아무것도 불평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326-40,…2000.7.2)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 천주교와 신교가 하나되어 가지고 성신을 중심한 그 위에 부모님의 가정적 출발과 더불어 국가 출발을 해 가지고 준비한 모든 전부를 그냥 그대로 접붙였으면, 오늘날까지 통일교회가 고생하지 않고 7년이면 세계가 다 끝났을 것입니다. 가정·종족·민족·국가 형태가 하나될 수 있었던 입장에서 구교와 신교만 연결시켰으면 됐던 것입니다.


선생님의 가정을 중심하고 가인 아벨의 실체권, 그다음엔 성신의 실체권, 그리고 아버지의 실체권을 2차대전 후 천주교와 신교가 하나되어 가지고 모셨더라면 축복이 일시에 벌어 졌을 것입니다. 아마 3년도 안 걸렸을 것입니다. 그때 40억 인류라고 했더라도 일주일 이내에 축복을 순식간에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럴 수 있었던 것을 놓쳐 버렸습니다. (350-304~305,…2001.8.19)


6천년 섭리 전체가 이뤄질 수 있었던 초점을 맞춰 가지고, 정상에서 초점을 맞춰 가지고 했으면 거꾸로 돌던 것이 바로 돌았을 것입니 다. 사탄세계가 이렇게 돌았다면 거꾸로 돌아서 새로운 천지요, 가정을 중심한 천국 입성이 가능했던 것입니다. 그 초점을 못 맞췄기 때문에 전부 다 잃어버린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선생님 자신도 왕권을 가지고 40대면 세계를 요리할 수 있었는데, 그런 선생님 일생이 거꾸로 떨어진 것입니다.


해와국가인 영국으로부터 아벨국가인 미국, 천사장국가인 불란서와 하나돼서 성신과 가인 아벨이 하나된 자리에 실체 어머니와 아들딸이 하나됐다면 왕권을 중심한 아버지가 군림해 가지고 영육을 완성할 수 있었던 실체세계의 축복해방 지상천국이 형성됐다는 것입니다. 거기서 다 끝난 것입니다. (350-305,…2001.8.19)


1952년 이후에는 전부 다 끝나 가지고 요즘에 말하는 왕권 즉위식이 이뤄졌을 것인데, 그걸 잃어버렸습니다. 그 순간의 비통한 사실은 아담과 해와가 타락한 것이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6천년이 아니라 몇 천만년 수고해서 이뤄진 모든 초점을 맞춰야 할 순간을 잃어버림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의 비참함이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남들은 해방됐다고 만세를 불렀지만, 만세도 한 번 못 불러 봤습니다. 다시 6천년 역사를 거꾸로 수습해 올라가야 할 비참한 자리에 서게 된 것입니다. 사탄은 전권의 행사를 중심삼고 만국을 자기 손아귀에 넣어 가지고 외로이 광야에 쫓겨난 선생님을 몰아쳐서 쓸어버리기 위해 전력을 행사했던 것이 40년 핍박의 노정, 선생님이 반대를 받은 노정이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이 그때에 상대권만 됐더라면 전부 다 이룰 수 있었습니다. 환경적 가인 아벨과 성신 일체권, 영계와 육계 일체권, 그리고 가정을 중심하고 종족과 민족을 편성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350-305~306,…2001.8.19)


한국의 해방과 동시에 소련에 갔던 공산당 패들도 돌아왔고, 중국에 갔던 패들도 돌아왔고, 미국에 갔던 미국 패들도 돌아왔고, 그리고 일본에 간 패들도 돌아왔습니다. 4대 국가의 원수들이 몰려들었습니 다. 그때 미국 선교사들을 중심하고 이화여자대학만 반대를 안 했다면 미국 행정부도 신앙의 자유를 부정할 수 없었기 때문에 모든 것이 다 해결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걸 잃어버리고 선생님이 홀로 복귀해 나왔던 것입니다. 지금까지 40년을 지내 가지고 왕권을 수립했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350-306,…2001.8.19)


세계 역사에 없었던 핍박을 받았는데, 어떻게 40년 동안에 세계 최고의 자리까지 올라왔느냐 이겁니다. 사람의 힘으로 될 수 없었던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손을 안 댄 데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는 사탄세계를 완전히 잘라 버리고 씨를 뿌려서 새롭게 만들 수 있는 준비를 다 해놓았습니다. 하나님이 다 준비되어 있었기 때문에 진군을 명령한 것입니다. (422-203~204,…2003.10.24)


5) 본연의 창조이상세계


하나님을 중심하고 참부모와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지상과 천상세계, 끝에서 끝까지 왕권 설정이 벌어졌기 때문에 탕감이라는 말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탕감이라는 말이 없어지고, 이제 전체가 다 하나님을 중심하고 본연의 세계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본연의 세계로 넘어서는 때이니 영원한 나라를 찾아 대이동해야 본래의 창조이상으로 타락이 없었던 아담가정의 이상이 이뤄지는 세계가 나옵니다. 그 세계가 지구성입니다. 경계선이 없습니다. 지구성이 고향 땅입니다. 그 고향 땅과 영계가 갈라지지 않고 하나이니만큼 하나님이 계시는 나라와 지상의 부모 나라가 어떻게 됩니까? 부모는 잠깐입니다. 그래서 영원한 나라를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314-182,…2000.1.3)


지금까지 자기 고향이니 조국이라고 하던 것들은 사탄으로 말미암아 이뤄진 것들이기 때문에 완전히 지워버리고 새로이 대이동이 벌어져야 됩니다. 축복받은 가정들이 결속된 순서가 입적하는 순서가 되는 것입니다. 일족을 중심하고 입적하는 순서가 조상 계열의 혈통적 연결을 이루는 것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축복받은 세계화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이제부터 우리들이 가는 세계는 어제와 다르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완전히 다르다는 것입니다. (314-183,…2000.1.3)


여러분은 한국이라고 하면 먼 나라, 남의 나라로 생각하겠지만 통일교회에서는 조국이요, 본향 땅입니다. 본래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하고 생명과 혈통과 양심이 일치될 수 있었던 기반을 거짓 부모가 파탄시켜 놓았는데, 참부모가 와 가지고 180도 돌려놓은 것입니다.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에 역사적으로 맺혔던 모든 것을 탕감해서 평준화시켜 가지고 평면기준에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의 해방권을 이루어 놓은 것입니다. 그 해방권을 중심하고 그냥 그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 창조이상의 중심인 참사랑을 중심하고 개인적인 중심이 가정의 중심이 돼야 하는 데 개인적 사랑을 중심한 심신일체권이 남자와 여자로서 부부를 이루고 부모와 자녀, 종족과 민족, 민족과 국가, 국가와 세계, 세계와 천주까지 심정일체권을 전부 다 이룰 수 있게 된 것입니다. (310-265,…1999.7.22)


제7절 인류 평화를 위한 프로젝트


세계 지도자 여러분, 본인은 오늘이 귀한 하나님의 섭리역사적 완성의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하나님과 인류의 섭리적 최후의 목적인 평화천국 창건을 위해, 그리고 하나님의 조국과 본향의 창설을 위해 실로 섭리적이고도 혁명적인 프로젝트를 선포하고자 합니다.


역사적으로 사탄에 의해 동과 서를, 남과 북을 갈라놓았고, 지리적으로는 북미대륙과 러시아 대륙을 갈라놓은 베링해협에 교량을 건설하거나 해저터널을 뚫자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아프리카의 희망봉으로부터 칠레의 산티아고까지, 영국의 런던에서 미국의 뉴욕까지 자동차로 전세계를 순회 질주할 수 있게 될 ‘세계초고속도로’를 연결해 줄 ‘WORLD PEACE KING BRIDGE and TUNNEL’을 완성하고, 세계를 일일생활권으로 만들자는 것입니다.


더 이상 분단과 분열은 용납될 수 없다는 것이 하늘의 경고입니다. 전세계를 하루의 생활권으로 묶어 사탄이 만들어 놓은 인종· 문화·종교·국가의 벽을 헐어내고, 하나님이 그렇게도 소원해오신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이 지구성에 창건하자는 것입니다. 미국과 러시아가 하나 되고, 유럽 대륙, 중국, 인도, 일본, 브라질 등 세계의 모든 국가들이, 그리고 모든 종교들이 하나가 되어 함께 힘을 모아 이 역사적인 프로젝트를 성공시켜야 할 것입니다.


이 사업의 성공이야말로 인류에게 더 이상 전쟁과 분단이 필요 없는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창건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하게 될 것입 니다. 여러분, 이렇게 엄청난 프로젝트를 어떻게 완성할 수 있느냐고 의구심을 갖는 자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길이 있습니다. 21세기의 현대과학기술은 이제 베링해협에 터널을 뚫는 것 정도는 문제도 안 될 수준까지 발전해 있습니다. 공사비용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세계가 전쟁이라는 이름으로 탕진하고 있는 돈이 얼마입니까? 인류는 지금 역사와 후대 앞에 실로 가공할 만한 죄를 짓고 있는 것을 자각해야 할 때입니다. 한 예를 들어 봅시다. 미국이 지난 4년여 동안 이라크 전쟁에 쏟아 부은 전비가 얼마나 되는지 아십니까? 400조원(400 Billion Dollars)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그 정도의 예산이면 베링해협 프로젝트는 완성하고도 남을 돈입니다.


우리가 왜 서로 죽고 죽이는 전쟁들에 이처럼 엄청난 돈을 퍼붓는 어리석은 만행들을 계속해야만 하는 것입니까? 성경 이사야서 2장 4절의 가르침처럼 이제는 총칼을 녹여 쟁기와 보습을 만들 때입니다. 더 이상 인류는 이제 전쟁을 위한 전쟁에 자식들의 생명을 희생시키고 천문학적인 돈을 탕진하는 패악을 거듭해서는 아니 되겠습니다.


세계 모든 국가들의 역량을 총동원하여 대우주의 주인 되신 하나님이 원하시는 평화이상세계왕국 창건에 총매진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여러분, 인류는 이제 레버런 문의 가르침인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의 평화사상’을 받아들이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는 막다른 길에 들어섰습니다. 여러분의 선한 조상들이 총동원되고, 후천개벽시대의 천적인 권세가 몰아치면 제아무리 막강하게 보이는 국가나 민족이라 할지라도 천지운세 앞에 순응할 수밖에 없게 될 것입니다. (본문…30~32쪽)


<해 설>


1) 타락으로 인한 분열의 역사


인류역사는 인간조상이 타락으로 잃어버린 본연의 세계를 다시 찾기 위한 탕감복귀의 섭리역사입니다. 따라서 역사는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실현시키기 위한 목표를 놓고 싸운 사탄 편과 하늘 편의 선악투쟁의 역사인 것입니다. 역사의 배후에서는 언제나 선한 편은 선령이 협조하고, 악한 편은 악령이 협조했습니다. 인간의 타락으로 시작된 분열의 역사는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로 범위를 확대하면서 결과적으로 인본주의와 신본주의가 근간이 된 유물론과 유신론의 대결로 나타난 것입니다. (316-78,…2000.2.10)


이 지상의 타락한 세계는 고통과 싸움의 세계이고, 하나님의 나라는 이상과 사랑으로 충만한 세계입니다. 그 영원한 본향이 어떤 곳인가를 알지 못하면 그곳으로 돌아가더라도 그곳과 인연을 맺을 수 없습니다. 이 지상에서 타락했기 때문에 지상에서 탕감복귀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분명하게 알아야 됩니다. (336-170~171,…2000.10.11)


지금까지 종교와 국가가 싸우고 있습니다. 국가가 종교를 핍박하여 피를 흘리며 나왔습니다. 그 싸움이 그쳐야 되고, 종교권에 있어서 기독교도 어때요? 수백 교파가 되어 싸우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이 교파분열해서 싸우라고 한 거예요? 전부 다 자기를 중심하고 하나님이 역사하신다면서 분립된 교파들을 만든 것입니다. 그 책임이 누구에게 있느냐? 책임분담을 못 했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참사랑과 참생명 그리고 참혈통이 연결되면 참부모의 전통이 서는 것입니다. 참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핏줄을 전환해야 됩니다. 그러려면 돌감람나무 밭에 참감람나무를 접붙이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 접붙이는 놀음이 통일교회의 축복입니다. (482-186~187,…2005.1.12)


지금부터 축복받은 사람들은 어디에 가더라도 일본 사람이라고 하면 안 됩니다. 전세계가 그렇게 정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중심하고 전세계가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누구든지 일본 사람이라든가, 미국 사람이라든가, 독일 사람이라고 하면서 나라의 이름을 앞세우고 자기 자신을 소개했지만 그런 시대는 지나갑니다. 그것을 강조하면 할수록 그 나라는 지금부터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될 것입니다.


본래는 하나님과 혈통이 하나된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가 돼야 할 것이었는데 전부 다 갈라졌습니다. 그렇게 갈라진 것들 가운데 가장 가까운 예가 자기 자신의 입장에서 생각해 볼 때 심신의 분쟁입니다. 그것이 역사적으로 해결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간이 만물의 중심이라고 생각한 마르크스 같은 사람들은 타락을 몰랐습니다. 유물사관이 거기서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변증법적인 관점에서 상부와 하부세계의 분열을 통해서 싸워 가지고 평등한 세계를 이뤄서 이상적인 세계로 연결된다고 한 것도 타락의 원인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352-242~243,…2001.8.31)


그 심신분쟁의 동기가 무엇인가를 아무도 모릅니다. 그것을 하나님과 사탄밖에 모른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아무도 몰랐습니다. 인간은 싸움의 역사를 통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상세계를 찾을 수 없는 비참한 입장에 있기 때문에 목적이 없습니다. 출발점도 분명하지 않습니다. 출발점이 분명하지 않은 사람은 목적도 분명하지 못하고, 목적이 분명하지 못한 사람은 방향도 분명하지 않은 것입니다.


그래서 인류역사가 다양한 방향으로 갈라져서 온갖 민족과 국가를 이루고 있습니다. 지금 유엔에 가입한 국가가 194개국이지만, 그 이상의 수백 개 국가들로 갈라져 있습니다. 본래 인류의 조상은 한 부모였습니다. 그래서 그 후손들도 하나의 방향을 따라서 영계까지 결착 돼야 할 것인데 그것을 모릅니다. 결국 조상의 근원을 모를 뿐만 아니라 조상들이 존재하게 된 동기가 되는 하나님을 모릅니다. 창조인가, 진화인가를 모릅니다. 그렇게 혼란되어 있기 때문에 어디로 가야 할 지를 모르는 것입니다. (352-243,…2001.8.31)


초당적이란 것은 뭐냐 하면 싸우는 사탄세계를 넘어서는 것입니다. 거기는 종교권이든 사탄권이든 전부 다 싸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종교를 통일해야 되고, 여러 교파로 분열돼 있는 것을 통일해야 됩니다. 미국에서 그런 내용을 설명한 것과 마찬가지로 미국 기독교라든가 정부가 그것을 교육하는 대로 따라오기 때문에 이제 한 곳으로 갑니다. 지금까지 종파 싸움에 가담하고, 야당 여당의 싸움에 가담한 것입니다. 그걸 넘어서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유엔을 중심하고 세계적인 하나의 나라를 세우는 것입니다. 그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지상세계와 천상세계가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하나되게 하기 위해서 선생님이 지금까지 정비해 나왔습니다. (342-191,…2001.1.12)


인류가 평화세계를 지향해 가는 데 있어서 종교 간의 갈등은 심각한 현실입니다. 하나님은 교파나 종파를 만들지 않았습니다. 종교 자체가 타락의 부산물입니다. 종교 자체를 믿어 가지고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사랑의 열매를 거두지 않는 나무는 잘라서 불태우는 것입니다. 그것이 전부 다 타락의 부산물입니다. 종교를 믿어 가지고 구원 못 받습니다. 교파나 종파의 분열은 사탄이 조장하는 것입니다. 싸움하는 데는 하나님이 안 계신다 그 말입니다. 따라서 영계에는 국경 간의 담, 교파 간의 담, 종파 간의 담도 없습니다. 하나의 대가족 세계일뿐입니다. (347-42,…2001.7.3)


2) 베링해협 프로젝트


하나님이 수천년 쫓겼는데 여기서 쫓겨나면 북극으로 가겠습니까, 남극으로 가겠습니까? 남극이나 북극을 차지하기 위한 싸움을 하는 데, 그래서 얼마나 막대한 손해를 봤는지 모릅니다. 25년 동안 내가 배를 탔습니다. 미국의 수역을 지배 못하면 미국 본토에 상륙할 길이 없습니다. 베링해협의 주인이 나고, 바다의 주인이 나라고 하늘 앞에 기도하 면서 여기에 상륙해서 기성교회를 갈라 가지고 새롭게 만든다고 한 것입니다. 그것이 그냥 그대로 된 줄 알겠지만 천신만고했습니다. (444-106,…2004.3.30)


선생님이 이번에 미국에 가서 발표한 것이 유명한 사건입니다. 그게 뭐냐 하면 베링해협 철폐입니다. 그렇게 해서 일일생활권으로 들어갑니다. 이제 일곱 시간이면 지구를 한 바퀴 돌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습니다. 그 문화를 주도하고 준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500-126~127,…2005.7.10)


베링해협, 알래스카하고 소련의 국경이 돼있는 일부변경선을 그은 경계선이 있는데 그것을 하나로 만들기 위해 결심하고 미국에서 그것을 발표했던 것입니다. 그 일은 미국만의 일이 아닙니다. 전세계의 일이요, 하늘땅의 일입니다. (502-197,…2005.7.29)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땅이 없습니다. 나라가 없다는 것입니다. 나라를 없애려면 국경이 없어져야 됩니다. 경계선이 없어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없애려니 베링해협에 평화의 왕 도로를 개설해야 됩니다. 국경을 없애야 되겠습니다. 앞으로 있어서 바다와 이 땅에는 평화를 애호하는 사람들이 순회하면서 사는 것입니다. (502-219,…2005.7.29)


베링해협에 교량을 세우고 터널을 뚫어 바다와 연결하고 육지와 연결하여 선한 물건을 위해서만 교통하는 길로 만들어야 합니다. 투쟁과 전쟁의 물자를 이동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조국의 경계선을 중심하여 사탄을 몰아내고 하나님의 아들 딸이 있는 정성을 다해 건설하고 해결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조국광복을 위해서 너 나 할 것 없이 형님이 못 했으면 동생이 해야 되고 동생이 못 했으면 형님이 해야 됩니다. 아버지가 못 했으면 아들이 해야 되고 아들이 못 했으면 아버지가 해야 됩니다. 남편이 못 했으면 아내 가 해야 되고 아내가 못 했으면 남편이 해야 됩니다. (506-212,…2005.9.3)


3) 평화세계의 도래


하나님이 평화를 좋아하는데, 어떻게 하면 평화가 이뤄지겠느냐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싫어하는 원수들을 다 죽이면 안 됩니다. 추방해 버리는데, 어쩔 수 없이 도망갈 수 있게 만들어 놓으면 평화가 되는 것입니다. 문제는 뭐냐하면 국경선을 철폐하면 평화의 세계가 온다는 것입니다. 국경선이 없어지면 평화의 세계는 자동적으로 이뤄집니다. (328-296,…2000.8.6)


평화의 출발은 국경을 철폐한 두 나라의 부모끼리 아들딸을 결혼시키면서 “우리 두 나라처럼 싸우지 말고 너희들은 하나님의 고향 땅을 지킬 수 있는 주인이 되고, 하나님 나라의 조국광복을 책임질 수 있는 가정이 돼라!”고 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다 해결됩니다. 간단한 것입니다. 여러분의 소원은 할아버지도 왕 되기를 좋아하고, 엄마 아빠도 왕 되기를 좋아하고, 나도 왕이 되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왕 될 수 있는 혈족은 영원불변한 왕족이요, 황족입니다.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수천 대가 왕족이라는 것입니다.


김씨의 문중이면 김씨의 문중 수천 대가 전부 다 현대의 왕이요, 미래의 후손들도 하늘나라와 지상나라의 두 나라를 합한 왕족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해방된 고향 땅을 근거로 해 가지고 전 국가를 넘고 세계를 넘을 수 있는 조국광복의 왕권을 찾아야 됩니다. 거기에서 살다가 죽어가야 할 것이 인간을 창조한 하나님의 창조목적이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347-148,…2001.7.4)


특히 하나님은 종교 지도자들을 소명하고 계십니다. 세상의 불의와 죄악에 도전하고 참사랑을 베풀기를 소망하고 계십니다. 모든 종교인들이 한마음이 되어 하나님의 인류에 대한 열망을 대변하고 실행해야 합니다. 몸과 외적인 세계를 대표하는 정치인이나 외교가들의 경륜과 실천만이 아니라 마음과 내적인 세계를 대표하는 초종교 지도자들의 지혜와 노력이 합해져야 평화세계가 이룩될 수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유엔을 재편성하는 문제까지 심각하게 고려해야 할 때입니다. 아마 양원제의 형태를 갖춘 유엔을 상상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국가 대표들로 이뤄진 기존의 유엔을 각 국가의 이익을 대변하는 하원으로 바꾸어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한편 저명한 초종교 지도자들을 비롯한 정신세계의 지도자들로 종교의회 혹은 유엔의 상원을 구성하는 것을 심각히 고려할 것을 당부합니다. 이 초종교적인 종교의회는 지역적인 개개 국가의 이익을 넘어 지구성과 인류 전체의 이익을 대변해야 할 것입니다. 양원이 상호존중하고 협력함으로써 평화세계를 이루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세계 지도자들의 정치적 경륜은 위대한 초종교 지도자들의 지혜와 비전에 의해 효과적으로 보완될 수 있습니다. (330-247~248,…2000.8.18)


세계에는 지금도 국경선을 중심한 충돌지역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그런 전쟁지역들로 인해 세계는 엄청난 인명피해와 수십억 달러에 달하는 전쟁비용과 평화유지비를 쏟아 붓고 있습니다. 너무나 많은 자원과 노력을 소모하고 있습니다. 그에 비해 어느 것 하나 제대로 해결의 진전을 보이는 곳이 없습니다.


문 총재는 이 자리에서 국가를 대표하는 유엔과 초국가 초종교 지도자들과 합심하여 모든 국경지대에 평화지구를 만들어 나갈 것을 제안하는 바입니다. 강이나 산 혹은 평원과 바다에 관계없이 국경선과 전쟁지역의 부근 일대를 완충지대, 즉 평화지구로 만드는 안입니다. 그곳은 유엔의 직접적인 통치와 관할하에 있게 되며, 전세계에서 평화정착을 위해 모이는 사람들이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유엔은 그곳이 유엔의 창립취지와 평화선언의 내용에 부합되는 모범적인 지구가 되도록 지도해야 합니다. (330-248~249,…2000.8.18)


제8절 우리의 사명


이제 선택은 여러분의 것입니다. 무지에는 완성이 있을 수 없습니다. 오늘 여러분에게 전해 주는 이 메시지는 하늘이 이 시대에 내리는 경고요, 축복입니다. 천운을 따라 흥하고 승리해 가는 레 버런 문과 보조를 맞추어 이 땅에 참된 가정, 참된 사회, 참된 국가, 참된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창건하는 주역들이 되시겠습니까? 아니면 사탄이 좋아하는 구태의연한 종교의 벽, 문화의 벽, 민족의 벽, 인종의 벽의 포로가 되어 여생을 신음과 후회 속에 마치겠습니까? 하늘은 이 사악한 세계를 뒤엎고, 이 땅에 신천신지(새로운 문화와 이상왕국)를 창건할 용장들을 부르고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과 함께 탄생을 본 ‘천주평화연합’은 하나님의 승리요, 참부모님의 피와 땀과 눈물의 결실이며, 여러분의 희망이자 소망입니다. 가인적인 기존 유엔 앞에 천일국을 대표하는 아벨적 왕국의 사명을 다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세계 실천향(實踐鄕)을 이루어야 할 사명이 바로 여러분에게 내린 천명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세계평화군의 이름으로 출발했던 유엔군의 역할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한국전과 월남전에서도 그 사명을 다하지 못하고 중도하차하고 말았지 않습니까? 따라서 본인은 세계 120개국을 순회하며 ‘천주평화연합’의 창설 메시지를 선포 중이었던 2005 년 10월 20일 우크라이나에서 인류의 복지와 미래를 위한 ‘평화왕국경찰’과 ‘평화왕국군’의 창설을 전세계 앞에 선포했습니다. 이 두 조직은 이제 신세계의 질서와 평화를 지켜내는 파수대의 책임을 다하게 될 것입니다.


아직도 선천시대(先天時代)의 잔재인 분열과 이기주의의 덫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허둥대는 인류를 참된 개인, 참된 가정, 참된 국가, 참된 세계와 천주를 창건하는 후천개벽시대의 참사랑 교육의 선봉대로 만들 것입니다. 여러분도 이제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갑주를 입고 하늘을 위해, 그리고 인류 만대를 위해 전력을 투구하는 슬기롭고 용맹한 천주적 평화왕국군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부디 오늘 본인이 전해 준 하늘의 경고를 가슴 깊이 각인하시어, 참부모님을 통해받는 결혼 축복이야말로 하늘의 혈통을 찾는 유일한 길이며, 하나님이 그토록 소원해 오신 해방권과 석방권을 확보하여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영원히 이 땅에 정착시킬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더불어 ‘천주평화연합’의 발전과 성공을 위해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이상국가와 평화왕국을 창건하는 데 참부모와 같이 최선을 다하는 여러분이 되시기 바랍니다. 억조창생의 평화의 왕 하나님을 참부모로 모시고 사는 참된 왕자 왕녀가 되십시오. 참된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다하여 태평성대의 평화왕국을 창건합시다.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의 가정과 국가 위에 충만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본문…33~35쪽)


<해 설>


1) 본연의 가정과 평화세계


누구든지 통과해야 될 관문이 무엇이냐 하면 나라도 아니요, 세계도 아닙니다. 공산주의 세계도 아니요, 민주주의 세계도 아닙니다. 본연의 가정입니다. 민주주의 세계가 있기 전에 참된 민주주의 세계를 창건할 수 있는 본연의 가정이 있어야 됩니다. 세계가 있기 전에 가정이 있어야 됩니다. 가정이 단위입니다. 그것이 세워지기 전에는 나라도 있을 수 없습니다. (376-239,…2002.4.27)


선생님은 일생 동안 쉬지 않고 지금까지 살아왔습니다. 세상이 다 싫어하는 가운데 계속해 왔지만, 나중에 세상이 다 좋아할 수 있는 것을 남겼다는 것이 위대한 것입니다. 축복받은 가정들이 세계에서 다 반대를 받았지만 지내고 보니 그게 제일이고, 레버런 문이 반대 받고 살아온 그 뒤를 따라와 보니 자신들이 몸 마음을 바칠 수 있는 영원한 하나의 참된 길이라는 것을 인정하게 됐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전부 다 반대하고 그랬지만, 레버런 문은 모두의 생활과 환경에 있어서 필요하고 역사에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랬을 것입니다. 통일교회 레버런 문은 나쁘지만, 통일교회 사람들은 다 좋다는 것입니다. 그걸 여러분의 부모가 알고, 여러분의 친척이 알고, 여러분의 친구가 알고, 나라가 알고, 자기들 부부가 그렇다고 하고, 그 가정이 그렇다고 하면 모든 게 해결됩니다. 평화는 가정으로부터 출발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308-176~177,…1998.12.19)


세상에 수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데, 모두 다 가정에 속해 있습니다. 그런데 참다운 가정이 없이는 참다운 자녀를 키울 수 없는 것이요, 참다운 사회의 형성도 불가능합니다. 그처럼 참된 가정이 기초가 되어 참된 사회, 참된 국가, 참된 세계가 이뤄진다는 것은 당연한 사실입니다. 그 참된 가정은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으로 이뤄진 가정을 말합니다. (376-229,…2002.4.27)


지금까지의 역사시대에는 참다운 가정이 무엇인가에 대한 정의가 없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참다운 사람이 지향해야 할 목표와 한계점이 무엇인지도 확실하지 않았습니다. 사람이 어디서 왔으며, 어떻게 살다가 사후에는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는 무지에 처해 있는 인간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인간들이 자신의 목적, 수양의 기준, 인간 완성의 한계점을 규정하지 못한 채 역사를 거쳐 내려왔습니다. 개인이 그런 자리에 서지 못했기 때문에 인간이 바라는 가정적인 기준이 형성될 리 만무한 것입니다. 그렇게 볼 때 수많은 인간들이 각자가 가야 할 인생행로에서 허덕이고 있는 것도 문제이지만, 더 큰 문 제는 참된 개인을 기반으로 하여 참된 가정의 기준을 세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376-229,…2002.4.27)


그러면 인간의 영적인 무지를 타개해 온 종교가 지향해야 할 최후의 목적은 무엇이겠습니까? 개인구원에도 의미가 있지만, 더 나아가 가정을 구해야 됩니다. 먼저 가정을 찾아 악(惡)주권에 속해 있는 인간을 죄악 가운데서 해방시켜야 됩니다. 진정한 의미에서 역사를 대표하고, 시대를 대표하고, 미래를 대표하는 가정을 찾아야 합니다. 그리고 세계 인류가 다 같이 즐거워할 수 있는 가정의 터전과 가정이 가야 할 정도(正道)의 기준을 확정해야 됩니다. 그 가정의 제도가 어디서 출발하고 어디로 가야 할 것인가도 결정해야 합니다.


그렇게 되지 않는 한 지상에 평화의 세계를 창건할 수 없습니다. 외적인 것이 아무리 잘 이뤄졌다고 하더라도 가정이 건강하지 않을 때, 세계는 일시에 파탄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가정은 부모가 있는 동시에 부부의 인연이 있는 곳입니다. 부모가 없거나 부부가 갈라져 있어도 불행한 것이지만, 사랑하는 배우자를 잃게 될 때는 더없이 비참하고 불행한 것입니다. 뿐만아니라 부부가 자녀를 갖지 못하면, 그것 역시 불행이 아닐 수 없습니다. 비록 외적으로 보기에는 크게 성공하지는 못했다고 하더라도 가정에서 참다운 부모, 참다운 부부, 참다운 자녀를 중심삼은 사랑을 이루어 누구든지 그 가정을 본받고 싶어할 정도로 평화스럽게 산다면, 그 가정은 행복한 가정인 것을 부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오늘날까지 성현 현철들이 평화를 말해 왔지만, 가정이 참된 평화의 기점인 것을 몰랐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창조이상이 이상가정을 토대로 한 평화세계의 건설이라는 것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376-229~230,…2002.4.27)


우리가 창건해야 할 지상천국은 어떤 모습이어야 되겠습니까? 그 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본연의 가정과 천국은 그 유형이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가정에는 본연의 부모가 있고, 본연의 부부가 있고, 본연의 자녀가 있고, 본연의 형제자매가 있습니다. 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가정이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면 화합과 통일은 자동적으로 이뤄집니다. 그 터전 위에 참사랑과 참생명 그리고 참혈통이 연결되고 이상적인 목적의 달성도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본연의 조부모는 본연의 부모에게 참사랑의 전통을 상속해 줄 수 있어야 하고, 본연의 부모는 본연의 자식들에게 똑같은 참사랑의 삶을 물려줄 수 있어야만 참된 본연의 가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가정들이 그렇게 돼 있습니까? 본연의 형제자매 간에도 조부모와 부모를 닮아 서로서로 위하는 삶을 실천하는 참사랑의 본연적 관계가 형성될 때, 그 가정이 천국의 가정이 됩니다.


그중에서 한 가지만 빠져도 가정단위의 천국은 불가능합니다. 공식입니다, 공식. 부부끼리 서로 사랑하는 이상 부모를 사랑할 수 있어야 하며, 부모를 사랑하는 이상 조부모를 사랑해야 참사랑을 중심삼은 가치관의 전통이 서는 것입니다. 본연의 가정이 천국의 전형이라고 했습니다. 따라서 본연의 부모는 국가의 주인과 같은 입장에 서게 되고, 본연의 자녀는 백성과 같은 위치를 차지하게 되며, 만물은 국토를 대신하는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그처럼 천국의 기점은 개인이 아니고, 국가도 아니며 가정입니다. (465-338,…2004.8.22)


2) 참사랑을 교육하시는 참부모


메시아는 인류의 참부모로 와야 됩니다. 그 메시아는 사탄세계의 사랑과 혈통을 부정하고 하나님의 참사랑으로 연결된 완성한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와 천주를 이뤄야 합니다. 즉 참부모님의 사랑에 의하여 전인류가 새로운 축복결혼을 받음으로써 새로운

혈통적 가정을 상속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참사랑이 아니고 서는 길이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사탄세계의 지옥권을 해방해야 됩니다. (315-214,…2000.2.2)


레버런 문은 인류구원을 위한 방편으로 오대양 육대주에 널려 있는 오색인종을 한 분의 하나님 아래 하나의 세계를 이루기 위하여 국제합동결혼식을 통해 수천수만 쌍의 젊은이들을 축복결혼시켜 왔습니다. 동양과 서양이 결혼을 통해 하나될 때 문화적 갈등이 없어질 것입니다. 미국 사람과 독일 사람이 결혼하여 부부가 참사랑으로 하나되면 원수였던 두 나라가 하나님의 참사랑에 의하여 하나가 됩니다.


더 나아가 레버런 문은 영계에 있는 영인들까지 축복시켜 왔습니 다. 지상과 천상에 천국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영계에 가 있는 영인들까지도 축복을 통해 해방돼야 하는데, 그것은 땅 위에 있는 참부모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인류의 조상이 거짓 부모로서 죄악의 씨를 뿌려 놓았으니 메시아는 인류의 참부모로 와서 지상과 영계의 모든 인류를 해방시켜 줘야 하는 것입니다.


혈통으로 잘못된 문제는 하나님도 혼자로서는 해결할 수 없습니다. 만약 하나님이 해결할 수 있었다면 이미 오래 전에 해결했을 것이고, 타락도 없었을 것입니다. 인간에게 부여된 책임분담은 하나님이 간섭할 수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다시 오시는 메시아가 인류의 참부모로 와서 혈통을 더럽힌 원죄를 지닌 인간을 참사랑에 의하여 거듭나게 해 줘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레버런 문이 주도해 온 국제합동결혼식의 의미는 단순히 남녀가 배우자로서 만나는 데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생명의 씨를 부여받아 참된 자녀로 거듭나기 위한 거룩한 중생의 예식인 것입니다. (315-216~217,…2000.2.2)


축복가정이란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을 중심한 이상가정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 가정은 오시는 주님이 가져야 할 가정이요, 앞으로 후대의 사람들도 가져야 할 가정이며, 모든 인간들이 최후에 이뤄야 할 공동적인 목표입니다. 흑인이나 백인이나 마찬가지의 목표입니다. 아무리 백인이 잘났다고 하더라도 흑인이 축복받은 후에는 그 흑인을 따라가서 축복받고 천국 가야 됩니다.


내가 돈이 많아서 뭘 자랑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생사지권을 판결 짓기 위해서 다 닦아 놓은 것입니다. 이제는 평화유엔을 만들었기 때문에 평화왕국을 창건하기 위해서 모든 기관을 평화유엔의 소속으로 옮기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것이 아닙니다. 대학이나 모든 언론 기관도 평화유엔의 소유로 이동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세상 사람들이 통일교회에 대해서 어떻다고 말을 못 합니다. 차원이 높아집니다. 문제가 되면 고소처분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단련을 좀 받아 봐라 이겁니다.


그 싸움을 해서 유엔을 찾아 세워야 천일국과 제4차 이스라엘 나라, 초종교권과 초국가권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어디를 중심삼고 하나된다는 것입니까? 유엔을 중심삼고 하나 되는 데 있어서 초종교 초국가권입니다. 지금까지 종교를 국가가 반대하고 핍박했습니다. 국가가 가인이 돼 가지고 종교가 나오면 때려잡았다는 것입니다. 언제나 그러면 안 되겠습니다. 유엔을 누가 세우느냐? 우리 통일교회가 세우는 것입니 다. (423-137~138,…2003.10.27)


3) 평화왕국의 창건


이제는 유엔의 평화군대를 만들어야 되고, 평화경찰을 만들어야 됩니다. 통일교회 신도들 가운데서 민족에 해당 안 될 수 있는 공신적인 비율에 따라 가지고 민족이 추천하는 사람들로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평화왕국을 창건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야 됩니다. 평화의 군대, 평화군을 만든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유엔이 못 했습니다. 평화를 다 헤쳐 버렸습니다. 미국이 자체의 이익을 위한 행동을 하기 때문에 말입니다.


통일교회는 통일교회의 이익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중심삼은 천지의 이익을 위해서 새 로운 하늘나라의 군대가 필요하고 하늘의 경찰이 필요합니다. 그게 힘의 원천입니다. 사탄세계는 지옥에 끌어가는 놀음을 했지만, 하늘 나라의 왕권을 대표한 군대와 경찰을 통해서는 천국에 전진할 수 있는 길을 터 주는 것입니다. 그런 용사들입니다. (471-226,…2004.10.3)


초종교초국가평화왕국연합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고향과 하나님의 조국창건이다 이겁니다. 그것이 참부모가 태어날 수 있는 조국입니다. 그게 한 나라만 가지고 안 되므로 다른 나라들까지 연합해 가지고 천일국이 창건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초종교초국가가 연합해서 만들었다는 말도 됩니다. (480-58~59,…2004.12.17)


천일국 4년을 중심하고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를 발표했습 니다. 그래서 가정 전체를 재정비하는 것입니다. 내 가정이 미국 가정이 아닙니다. 한국 사람이면 한국 가정이 아닙니다. 하늘을 대표하는 가정입니다. 그러니까 일체통일입니다. 모든 전부가 하나돼야 하는 것입니다. 7색의 무지개색이 섞여서 하나의 흰색이 되는 것처럼 검은 것까지 다 포함돼 가지고 일체통일이라는 것입니다. 통일(統一)이라는 것은 주도한다는 말, 거느린다는 말입니다. 그것을 발표하고 나서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를 선포했습니다. (444-275~276,…200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