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절 영인체와 육신의 관계 (평화신경 해설 - 제10장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절대성 가정과 세계왕국) u

훈독왕 | 20200516081818

평화신경 해설 - 제10장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절대성 가정과 세계왕국




제7절 영인체와 육신의 관계

그런데 인간의 영인체와 육신의 관계를 놓고 볼 때,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육신이 아니라 영인체라는 것입니다. 육신은 한 100년 쯤 버티다 간다고 하지만 영인체는 시간과 공간권을 초월하여 영생하는 것입니다. 제아무리 지상계에서 호의호식하며 잘사는 사람이라도 결국은 죽는 것 아닙니까? 따라서 여러분의 삶은 영적인 기준과 육적인 기준을 잘 조화시켜 영육이 합한 완성실체를 이루어 살다가 가야 합니다. 현상세계요 유한세계인 지상계의 삶에서 육신을 터로 하여 영인체를 완성시켜야 하는 책임이 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영인체의 완성은 자동적으로 오는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참사랑의 실천을 통해서 몸과 마음이 완전일체가 된 삶의 터 위에서라야 완숙한 영인체가 결과 맺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 가을이 되어 창고에 들어가는 잘 익은 과일이 되기 위해서는 봄과 여름이라는 과정을 거치면서 자연계가 제공해 주는 영양소와 주인의 자상한 보살핌이 절대로 필요합니다. 게으르고 무식한 주인을 만난 과수원의 과일은 각종 질병과 악천후에 시달려 익지도 못한 채 낙과하거나 벌레 먹은 과일로 분류되고 말 것입니다. 과일은 과일이지만 다 같은 과일이 아닙니다. 모든 과일이 다 시장에 내어다가 팔 수 있는 완성품이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나무 위에서 완숙된 과일은 자동적으로 주인의 창고에 들어갑니다. 마찬가지로 인간의 영인체는 나무와 같은 입장인 지상계의 삶에서 완성을 보아야만 자동적으로 무형세계인 영계의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인간은 육신을 쓰고 사는 지상계의 삶에서 완숙한 삶, 즉 이 땅에서 천국을 이루어 즐기며 살다가 가야 자동적으로 천상천국에 입성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지상계에 사는 동안 여러분의 일거수일투족은 이와 같은 하늘의 공법을 기준으로 하여 하나도 빠짐없이 여러분의 영인체에 기록이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영계에 들어가는 여러분은 육계에서의 삶을 100퍼센트 수록한 영인체의 모습입니다. 잘 익은 선한 삶이었는지 벌레 먹고 썩은 악한 삶이었는지는 여러분의 영인체에 적나라하게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의 심판주가 아니라 여러분 스스로가 자신의 심판관이 된다는 뜻입니다. 이런 엄청나고 무서운 천리를 안다면 어찌 감히 지상계의 삶을 온갖 사탄의 유혹에 빠져 이기적이고 쾌락만을 쫓는 패덕(悖悳)의 삶으로 끝낼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의 영인체에 상처를 입히고 흠집을 내는 일은 목숨을 걸고 삼가야 할 것입니다. 천국행과 지옥행이 오늘 이 시간 여러분의 생각과 언행에서 결정지어진다는 사실을 확실히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여러분의 삶을 들여다보면 겉사람과 속사람이 끊임없이 갈등하며 싸우고 있음을 부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얼마나 더 이 싸움을 계속하시겠습니까? 10년입니까? 100년입니까? 우주의 모든 존재에는 엄연한 질서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을 그렇게 불완전한 상태로 창조하시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겉 사람 된 육신의 유혹을 과감히 떨쳐 버리고 속사람 된 양심의 길을 따라 절대성을 완성하고 인생 승리를 달성해야 할 것이 여러분의 인간된 의무요 책임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이와 같은 생을 사는 사람에게는 천운도 함께해 주는 것이며 영인체의 완성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본문…178~181쪽)

<해 설>

1) 지상생활과 영원한 생활 

육(肉)적인 것만을 중심삼은 생활을 해서는 안 됩니다. 사랑의 세계에 대응할 수 있는 오관을 준비하는 것이 지상세계입니다. 지상세계에서 무한한 세계의 영적 부모를 모시고 보이지 않는 무한한 세계에서 생활할 수 있는 사랑의 관계를 교육받아 가지고 영원히 하나님과 더불어 살 수 있는 곳이 우리의 본고향인 천국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필연적으로 그렇게 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잠자리 같은 것도 물의 세계에서부터 곤충이 돼 가지고 자라다가 허물을 벗고 공중을 날면서 곤충을 잡아먹고 꿈도 꾸지 못한 것들을 잡아먹는 것과 마찬가지로 3세계를 날고 있는 것입니다. 곤충도 날개가 달려 있기 때문에 3세계를 날아다니는데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 무한한 세계를 날 수 없다는 논리는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306-209,…1998.9.23) 

누구든지 영계를 알게 되면 신앙생활을 철저하게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놀 시간이 없고, 잠잘 시간이 없고, 밥 먹을 시간도 없습니다. 머뭇거릴 시간이 없습니다. 언제 죽을지 모릅니다. “아, 오늘 좋은 일이 있겠지?” 하면서 아침에 집을 나서다가 자동차에 치여서 영계로 날아가 버릴지도 모릅니다. 자기 자신의 생애를 보장해 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것을 보장받을 수 있는 이상의 귀한 것이 신앙생활입니다. 그렇게 영계에 들어가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임지생활, 그것만을 가지고서는 영원한 인연을 맺을 수 있는 조건이 못 됩니다. 일시적인 인연을 가지고서는 영생의 동기가 못 된다는 것입니다. 인연이 있으면 관계가 맺어집니다. 남자와 여자의 인연을 가지고 무엇을 하느냐 하면 관계를 맺는 것입니다. 그렇게 관계를 맺는 것은 얼굴이 아닙니다. 그것은 사랑의 심정입니다. 얼마나 사랑의 심정이 좋으냐에 따라서 맺어지는 관계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323-60,…2000.5.28) 

어떻게 하나님을 알아서 영생을 체휼할 것이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영생을 체휼하기 위해서는 타락의 반대방향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영생이라든가 하나님이라든가 영계를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축복을 받아서 혈통을 전환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공식입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하기 이전에는 부자관계를 하나님과 맺었습니다. 본래는 신비스러운 경지에 들어가서 기도해 보지 않으면 그런 부자의 관계를 알 수 없습니다. 어느 아들딸이든지 아들딸이라고 하면 혈통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모르면 안 됩니다. 그런데 멍청하게 공중에 떠 있는 구름같이 생각해 가지고는 곤란합니다. 그런 것을 자기 자신의 생활권 가운데서 주류와 같이 느껴야 됩니다. 하나님이 주체가 되고, 자기 자신은 대상이 돼서 혈통을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심정권에 있어서 매일매일의 생활 가운데 함께하고 계신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야 됩니다. 누구든지 그런 체휼권에 들어가면 영계가 협조합니다. (328-175,…2000.8.2)

2) 영인체 완성은 참사랑의 실천을 통해서 

사람이 무엇 때문에 태어났느냐 하면 사랑 때문에 태어났으니 여자의 주인이 남자요, 남자의 주인이 여자입니다. 사랑의 주인을 서로 엇바꿔 놓았으니 하나님이 위대한 지혜의 왕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마음대로 사랑을 못 합니다. 나는 암만 좋지만, 저쪽이 나를 좋아하지 않으면 사랑이 됩니까? 싸움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영원하고 무한한 사랑이 중심이 되면 세상에서 고통을 느끼지 못합니다. 봉사하고 그러면 고통이 없습니다. 사랑을 하면 봉사가 따르는 데 봉사하면 슬프지 않습니다. 기쁨의 사랑을 느끼는 것입니다. 그것은 봉사의 폭보다도 강하기 때문에 봉사를 극복할 수 있고, 희생을 극복할 수 있고, 죽음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막연한 것이 아니고 이론적입니다. 하나님과 공명하기 위해서 사람이 결혼생활을 합니다. 그렇게 결혼생활을 하게 되면 공명권에 들어가기 때문에 세상의 물정과 천상의 물정을 환하게 아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완성시대의 통일교회에서 영계를 모르면 안 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막연한 것이 아닙니다. 선생님은 원인을 통해 가지고 이론적 결과를 전부 다 집약해 가지고 말씀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306-221~222,…1998.9.23) 

여러분은 심장이 멎을 때 죽는다고 하지만, 심장은 영원히 멎지 않습니다. 그 심장의 뿌리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의 뿌리를 받았기 때문에 심장의 열매에 대해서 하나님 같은 사람으로 거두어 주는 것이 영계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영계에 가게 되면 어떨 것이냐? 영계는 육계와 마찬가지입니다. 도리어 선화되고 신성화된 것이 영인체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오관보다도 입체적인 감각으로 존재합니다. 우리가 지상에서 상하관계와 전후관계를 통할 수 있는 생명의 맥을 느끼지만, 영계에 들어가면 그것이 우주적입니다. 커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커진 그 심정의 감촉이라는 것은 오늘날 제한된 몸을 중심삼은 나같은 사람을 가지고는 안 됩니다. 하나님과 같은 사람이 돼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 심장이 멎는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어 심어진 것입니다. 처음에 물에 심어졌습니다. 그것이 수중시대입니다. 그다음에는 땅에 심어졌습니다. 그것이 지상시대이고, 그다음에는 하늘에 심어진 것입니다. 그것이 영계입니다. 하나님과 같은 심장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306-261~262,…1998.10.1)

인간은 얼마나 살 수 있느냐 하면 20년을 1대라 하면 4대 80세까지입니다. 80세가 되면, 나도 80세인데 손자가 있습니다. 아담 해와의 아들딸, 손자까지 봐야 했던 것입니다. 손자에서부터 새로운 씨를 뿌리는 겁니다. 30년이 1대라면 120세, 40년이 1대라면 160세 이상 살면 안 됩니다. 열매로서 하늘나라의 창고에 납입될 수 있도록 완전히 결실될 수 있는 육체적 성숙기간이 그 이상 될 수 없습니다. 2차대전 직후에는, 지금부터 58년 전에는 칠십고래희(七十古來稀)라 하더니 육십도 못 가서 다 쓰러졌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연령이 연장됐는가를 알아야 됩니다. 섭리적 평준화시대가 오기 때문에 120세까지 사는 것입니다. 지금 120세 이상 난 사람도 있습니다. 이후에는 아무리 장사든 무엇이든 영계로 가야 됩니다. 밤송이도 맨 처음에 나올 때는 가시가 돋고 누구든지 건드리지 못하지만, 가을이 되면 여물게 됩니다. 그렇게 여물면 밤송이 자체도 누런빛이 나서 물렁물렁 해 가지고 문을 열고 알밤을 쏟는 것입니다. (411-280,…2003.7.13) 


앞으로 아무리 어려운 시련이 인류에게 닥칠지라도 걱정할 것 없습니다. 우리는 에베레스트 산정도 문제없이 날아 넘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컨셉은 원 코스모스 언더 갓(One Cosmos under God)입니다. 그게 매일매일의 생활적인 컨셉이 돼야 합니다. 원 네이션 언더 갓 (One Nation under God)의 하나님이 아니라 원 월드 언더 갓(One World under God), 원 코스모스 언더 갓입니다. 그렇게 돼야 영생으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거기서 지상천국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게 창조주가 원했던 것입니다. 그것을 넘어가야 조상들의 자리를 상속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지 못하면 미국을 구할 수 없습니다. 타락의 뿌리가 청산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309-235,…1999.5.30) 

하나님은 영원하십니다. 우주가 얼마나 큰지 아십니까? 무한한 세계입니다. 왜 그런 세계가 만들어졌습니까? 여러분이 완성되어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무엇이든지 만들어 주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준비해 놓고 인간이 완성되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그렇게 완성돼서 영계에 들어가면 생각만으로 모든 것을 만들 수 있게 됩니다. 그렇게 절대 자유·행복·사랑의 세계가 전개됩니다. (418-265,…2003.9.25) 

성약시대는 지상·천상·천국일체화시대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그러하냐 하면 위하는 사랑을 중심삼고 그렇습니다. 위하라는 사랑이 아니라 위하는 사랑입니다. 위하라는 사랑은 지옥과 연결되지만, 위하는 생활은 무한한 세계와 연결될 수 있는 동기가 됩니다. 외적인 모든 세계가 진공상태가 되면, 대우주의 모든 공기가 집중해서 찾아오는 것과 마찬가지로 운동이 벌어집니다. 위하는 데서만이 영원한 운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데서만이 영원한 운동이 벌어집니다. 절대사랑은 전부 다 투입하는 것입니다. (308-125,…1998.11.21) 

3) 속사람 완성은 인간의 책임 

인간은 육체와 영인체의 이성성상으로 구성돼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도 우주적인 발견입니다. (338-318,…2000.12.1) 

사람은 직고해야 됩니다. 하나님 앞에 숨길 수 없습니다. 영계에 가면 다 드러납니다. 일생 산 것이 한꺼번에 쫙 드러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그것을 모르고 살았지만, 영계에 가면 자기가 다 봅니다. “내 꼬락서니가 이렇구만!” 하고 알게 됩니다. 누구든지 태어나면, 자신의 집이 영계에 생겨납니다. 가면 놀라자빠지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자기 영인체를 보게 되면 소리를 지른다는 것입니다. 꼬락서니가 무섭고 오만가지의 잡동사니가 돼 있는 겁니다. 그 껍데기를 벗고 부활하게 된다면 참된 사람이 되고, 미남 미녀가 되는 것입니다. (432-142~143,…2004.1.23) 

참사랑으로 위하려면 올라가고, 자기를 사랑하면 내려갑니다. 지옥과 천국이 자기를 중심삼고 돼 있다는 것입니다. 몸뚱이를 중심삼고 좋아할 때는 사탄의 무도장이 되는 것이고, 마음을 중심삼고 좋아하면 하나님의 무도장이 됩니다. (419-204,…2003.10.4)

여러분의 피 속에는 사탄의 피가 끓고 있습니다. 자기를 중심삼은 욕망이 있습니다. 지금도 여기에 앉아 가지고 경쟁하겠다는 마음이 있지, 위하겠다는 마음은 앞서지 않습니다. 그것을 회개해야 됩니다. 자기를 위하는 사람은 천국 못 들어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걸 가정에서 훈련해야 됩니다. (338-47,…2000.10.28) 

모든 인간은 오관을 가지고 있는데 영인체의 오관까지 포함하면 10관을 가지고 있는 것이 됩니다. 그것을 어떻게 하나되게 할 것이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것은 쉬운 것이 아닙니다. 경계선이 많습니다. 남자와 여자도 갈라진 것을 하나되게 할 수 없습니다. 모든 것들 사이에 경계선이 있습니다. 그것이 문제입니다. (332-135,…2000.9.17)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절대유일의 가정을 이뤄야 됩니다. 천국에 맞추지 않으면 쫓겨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영원한 사망권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싫더라도 맞추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눈물겨운 결심이 있어야 되는 것이요, 양심의 가책을 받지 않기 위해서는 싫은 일이라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306-292,…1998.10.1) 

여러분이 말씀에 실체화된 감동을 느끼라는 것입니다. 눈물과 피땀을 흘리면서 말씀한 내용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피가 끓고, 눈물이 끓고, 땀이 끓던 자리에서 말씀한 것입니다. 옛날에 본성의 마음에 감동을 주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역사성을 넘어서 이 시대에도 감동을 줄 수 있습니다. 이것은 영화나 소설처럼 한 번 들어 가지고 알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천 번을 들어도 이해를 못 할 수 있는 깊이가 있는 것입니다. (313-251,…1999.12.24)